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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만들기, 살라미와 베이컨을 넣은 레시피 [내부링크]

"까르보나라" 저번에도 한 번 만들었던 까르보나라 이번에 레시피 잘 정리해서 새롭게 만들어 포스팅합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까르보나라 같은 경우는 만들기 간단하게 크림을 사용한 크림 파스타로 많이들 알고 있으신데, 본래 까르보나라는 크림이 들어가지 않고 치즈와 계란으로 농도를 잡아 크리미한 텍스처로 만드는 파스타입니다. 또한 필자는 베이컨과 살라미를 사용했는데 본래 판체타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지만 한국에서 판체타를 구하기가 일반인들에겐 어려움이 있고, 소량 구매가 쉽지 않아 베이컨을 사용했습니다. (살라미는 꼭 넣으실 필요는 없어요) ※레시피 계란 전란 1개, 계란 노른자 1개 추가 (총 계란 노른자 2개 흰자 1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20g 그라나 파다노 5g (선택사항) 스파게티니면 1인분 베이컨 1줄 살라미 15g 양파 1/4개 다진마늘 1티스푼 버섯 원하는 거 약간 페페론치노 2~3개 후추, 소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이탈리안 파슬리 계란과 치즈, 후추를 넣고

"갑오징어 먹물 리조또" 만들기, 이탈리아 찐쌀 활용 시간 단축 레시피 [내부링크]

"갑오징어 먹물 리조또" 이번에 어쩔 수 없이 만들게 된 리조또.. 그 이유는 필자가 리조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쌀인 fino ribe와 superfino gladio 품종 이탈리아 찐쌀을 5kg 씩이나 충동구매를 해버렸기 때문에 이걸 복학하기 전에 어떻게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요즘 리조또만 만들어 먹고 있죠.. 마침 저번에 구입해뒀던 먹물도 남아있어서 갑오징어를 이용해 먹물 리조또를 만들어봤습니다. 그전에 일단 이탈리아 쌀 품종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쉽게 말해 피노와 수페르피노는 다른 쌀에 비해 열을 가했을 때 형태가 잘 유지되며 전분을 배출하지 않고 쌀 알갱이에 붙잡는 성질을 가져 리조또에 이상적인 쌀의 종류입니다. 그중 필자는 증기압에 살짝 쪄진 오로 파보일드 라이스(Oro Parboiled Rice) 즉 한 번 찐쌀을 사용해서 리조또의 긴 조리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물론 한국쌀, 집에 많이 있는 쌀을 불려서 사용하셔도 충분히 맛있는 리조또를 만들 수 있지만, 조리 시간을 절

"연어장" 만들기,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맛간장을 넣은 레시피 [내부링크]

"연어장" 갑자기 연어가 너무 땡기고.. 하지만 회로 먹거나 구워 먹기는 좀 질려서 연어장을 한 번 만들어봤어요. 연어를 회로 먹으면 담백하고 부드럽고 기름진 맛이 참 매력적인데, 이렇게 간장에 절여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레몬을 사용해서 다른 연어장보다 좀 더 단단? 살이 잘 뭉쳐진 식감을 가지며, 간장의 맛이 깊게 베여 필자에겐 살짝 심심하다 느껴졌던 연어에 맛이 딱 맞게 잡힌 것 같아요. 하지만 연어의 지방의 맛이 그냥 생으로 먹었을 때보다 강하게 전달되기에 덮밥같이 많은 양을 한 번에 먹기에는 부담이 좀 큰 것 같아요. 필자도 생선은 구워 먹는 것을 선호하기에 연어장은 한 끼에 1~2개 정도로 딱 맛있게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번 만들어두면 정말 오래가네요) 연어장의 가장 핵심은 물론 연어의 질이 좋아야겠지만, 요즘 질이 좋지 않은 연어를 판매하는 곳은 오히려 더 보기 어려운 것 같고, 당연하지만 간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간장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 신경을

"미트볼 롤 파이" 레시피, 파트 브리제 반죽 부드러운 베샤멜 소스 만들기 [내부링크]

"미트볼 롤 파이" 예전에 만들었던 요리인데, 필자가 오래전에 만들었던 쾨프테를 사용해 롤 파이를 만든 거예요! 부드러운 베샤멜 크림과 토마토소스에 찍어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반죽은 파트 브리제라고 하는 파이나 타르트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반죽을 했고 부드럽고 과자처럼 부서지는 식감이 참 매력적인 반죽이에요 ※레시피 (2접시 분량) 만들어둔 쾨프테 or 미트볼 200g 토마토 소스 150g 파트 브리제 박력분 250g 무염 버터 130g 소금 3g 차가운 물 70g 베샤멜 우유 200ml 무염 버터 20g 박력분 20g 소금, 후추 이탈리안 파슬리,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계란 노른자 (레시피에 곁들여 먹을 야채가 있으면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mkol_nuy/222809041046 터키/튀르키예의 미트볼 "쾨프테" 와 바하라트 레시피 "쾨프테" 이번에 소개해 드릴 레시피는 요즘은 튀르키예라고 이름을 바꾼 터키의 미트볼 "... blo

"벨기에 와플" 레시피, 반죽에서 발효까지 정확하게 만드는법 [내부링크]

"벨기에 리에주 와플" 이번에는 집에 있는 와플 팬을 이용해서 벨기에 와플을 직접 만들어봤어요! 필자가.. 웬만한 와플은 잘 안 먹는데 벨기에 펄슈가가 들어간 와플은 정말 맛있어서 가끔씩 찾게 되는데 만족스러운 식감과 맛을 가진 와플을 찾기 어려워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간단하게 벨기에 와플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반 와플과 달리 식감의 차이와, 펄슈가를 넣어 겉에 캐러멜라이징 되어 캐러멜 색상을 띄는 달콤한 과자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와플이 참 비싸게 팔리는데, 벨기에 현지에서는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와플을 초콜릿에 푹 찍어서 준다고도 해요!!! 필자가 생각하기에 벨기에 와플은 맛은 뭐 당연히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식감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요! 일반 와플 반죽과 달리 식빵 같은?? 텍스처에 푸석바삭한 식감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필자는 집에 반죽 믹싱기가 없어서 손으로 반죽을 해서 좀 힘이 들었는데, 그래도 초보자라도 문제없이 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인 것

"전복 파스타" 내장 크림소스와 매콤한 페페론치노를 넣은 스파게티 레시피 [내부링크]

"전복 파스타" 이번 레시피는, 전복 내장과 다시마 그리고 조개육수를 혼합하여 만든 육수에 크림을 더해 소스를 만들고, 부드러운 전복은 버터구이로 파스타의 가니쉬로 장식, 치즈로 점도를 조절해서 모시조개와 같이 완성했습니다. 전복 내장의 비린내를 신경 써야 하기에 페페론치노를 넣고, 치즈와 후추로 풍미를 최대한 잡고, 크림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아주 예민한 사람들은 먹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웬만한 사람들은 내장 육수를 조절하는 것으로 맛있게 접할 수 있을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이 초복이라길래 전복도 싸게 판매하고, 땡겨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레시피 스파게티면 1인분 마늘 4개 양파 1/5개 페페론치노 3개 생크림 15ml 전복 원하는 만큼 버터 약간 그라나 파다노 or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or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6g 전복내장소스 다시마 6g 홍합 6개 모시조개 6개 전복 내장 4개 이탈리안 파슬리 2잎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우선 전복 내

"블루베리 타르트" 크림치즈와 달콤한 블루베리 잼에 생크림 레시피 [내부링크]

"블루베리 타르트" 이번 레시피는 일반적인 타르트 레시피입니다!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집에 남아있던 블루베리와 체리가 떠올라 이렇게 디저트를 한 번 만들어봤어요. 바삭한 타르트 쉘에 크림치즈 필링과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잼! 그리고 맛있는 체리와 블루베리 생과일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샹티이 크림으로 마무리된 디저트에요! 다양한 치즈 중에 필링을 굳이 크림치즈로 설정한 이유는, 블루베리와 크림치즈가 궁합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베이킹 전문가들에 비하면, 숙련도가 낮은 편이라 샹티이 크림 이쁘게 짜는 건 어렵더라고요. 그만큼 다른 초보자분들도 위 사진 퀄리티 정도는 쉽게 나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취미이자 배움의 자세로 다양한 레시피들과 이론을 접하며, 필자 입맛대로 레시피를 재구성하는 편인데 쉽고 간단하게 다른 분들도 맛있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레시피 타르트 쉘 (파트 사브레) 버터 80g 박력분 150g 아몬드 파우더 20g 소금 2g 설탕 1g 계란 1개 (25~3

"깐풍 가지 튀김" 치킨만큼 맛있는 겉바속촉 레시피 [내부링크]

"깐풍 가지 튀김" 이번 레시피는 가지를 이용한 튀김 레시피에요! 집에 남아있는 가지를 어떻게 활용해야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 말을 떠올려 가지를 한 번 튀겨봤어요. 가지 튀김은 매우 빠르게 튀김옷이 눅눅해져서 튀김을 하는 것에 큰 고민이 있었는데, 밀가루나 전분 반죽이 아닌 돈까스를 튀기는 것처럼 습식 빵가루를 활용해 튀기니 생각보다 더 바삭함이 오래가고, 식감이나 모양이 더 괜찮더라고요. 또한 가지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필자가 생각하기엔 가지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버섯처럼 물렁한? 식감과 생김새, 그리고 버섯과는 달리 특별한 향이나 감칠맛이 없다는 것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불호를 받은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렇기에 이러한 특징을 보완하기 위해 단순히 바삭한 튀김으로 끝내기보단, 살짝 강렬한 깐풍 소스를 응용해 봤습니다. 가지의 물렁한 식감은 튀김으로 인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며 깐풍 소스로 밍밍했던 가지의 맛도

먹물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치즈를 넣어 새로워진 레시피 [내부링크]

"먹물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이번엔 오랜만에 휘낭시에를 하나 구워봤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휘낭시에를 봐왔고, 만들어보다 좀 더 특별하고 새로운 건 없을까 고민하다가 먹물과 마카다미아를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치즈는 풍미도 있지만, 짭짤한 맛이나 모양새도 좀 더 좋게 만들기에 사용했습니다. (필자는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사용했지만, 브라운 치즈나 다양한 치즈를 응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좀 더 치즈 풍미를 이끌어내고 싶어서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치즈 중 하나인, 고다치즈를 찢어서 같이 구워줬습니다 또한 기존에 휘낭시에를 먹다 보니 살짝 물리는 느낌이 있어서, 살짝 매콤함을 줄 수 있는 페페론치노도 넣어봤어요. ※레시피 (12개 기준 레시피입니다) 박력분 35g 아몬드 파우더 90g 베이킹 파우더 1g 버터 160g 계란 흰자 130g 설탕 140g (페페론치노를 뺄 경우 설탕 120g 넣어주세요) 꿀 40g 오징어 먹물 12g 그라나 파다노 12g 페페론치노 6알 (선택사항) 마카

"문어 화이트 라구 파스타" 치즈가 왕창 들어간 레시피 [내부링크]

"문어 화이트 라구 파스타" 토요일날 기숙사로 올라가고.. 입학을 얼마 남겨두지 않아서 지금껏 구입해뒀던 재료들은 최대한 활용해서, 필자가 좋아하는 파스타를 간단하지만 맛은 보장된 레시피를 올리고 있어요! 그중 문어 라구 파스타입니다! 보통 오징어나 문어를 크림에 넣어 파스타를 만들면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오징어는 모르겠지만, 문어를 사용한 이 레시피는 걱정이 없어요. (원래 문어가.. 그다지 냄새가 심한 것도 아니었던 것 같고요) 문어를 큐브 모양으로 작게 썰어서 야채와 섞어 라구를 만든 것인데 파스타를 먹을 때마다 문어의 쫄깃한 식감을 맘껏 즐길 수 있기에 참 매력적인 레시피입니다. 그리고 필자는 치즈를 사랑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번에 치즈를 왕창 넣어봤어요! 다만 치즈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크림소스의 간을 강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치즈와 크림이 섞이면 잘 맞춰둔 간이 치즈 맛에 묻혀버릴 수 있으니, 살짝 간을 강하게 해주셔야 해요! 그럼 레시피 내려갑니

"연어 스테이크" 레시피, 크리스피한 껍질이 매력적인 [내부링크]

"연어 스테이크" 네.. 이번 레시피 포스팅은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생선을 굽는 간단한 테크닉만 있으시다면 누구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이죠!! 사실 문어 스테이크 이전에 이것을 먼저 만들어서 문어와 겹치는 게 좀 많네요 ㅎㅎ... 문어 스테이크와 달리 연어는 콜슬로가 아닌, 프레시한 믹스 야채를 사용했어요. 부드러운 연어이다 보니, 아삭아삭한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는 게 더 괜찮다고 느껴서 라디치오, 양상추, 루꼴라 등 야채 믹스된 것을 넣었습니다. 퓨레는 당근을 사용했고 문어와 똑같이 레몬쿨리를 넣었어요!.. 생선과 신맛의 소스는 정말 궁합이 좋으니까요! 그럼 레시피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스테이크용 두꺼운 연어 300g 원하는 야채믹스 적당히 레몬쿨리 당근1~2개 생크림 70ml 우유 30ml 버터 10~15g 소금, 후추 https://blog.naver.com/mkol_nuy/222655840636 허니버터 갈릭 "문어 스테이크" 콜슬로와 당근 퓨레 레시피 "허니버터 갈

경기도 안산시 중앙동 온센텐동, 솔직한 리뷰 [내부링크]

오늘부터 다시 올리게 된 식당 리뷰에요! 사실 맛집을 리뷰할까 했는데, 생각해 보니 사람은 전부 입맛이 다르고 선호하는 음식이나 스타일이 전부 다르잖아요? 또 맛집이라 설명해도 여기보다 더 맛있는 집이 있을지도 모르고요! 그렇기에 단순한 그냥 필자가 여기를 방문해서 음식을 맛보고 어떠한 점이 좋더라.. 어떠한 점이 불편하더라 또는 맛이 어떻더라 등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필자 블로그엔 맛집이란 단어가 이후로는 안 들어갈 거예요!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필자가 경기도에 있는 한호전이라는 대학교에 조리학과로 입학해, 그 근처 식당 중 하나인.. 온센텐동을 리뷰해 봅니다. 온센텐동의 메뉴판이에요! 가격과 메뉴가 잘 정리되어 있기에 방문 전에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가난한 학생이기에 언제나 블로그를 검색해서 가격이나 음식의 비주얼과 양을 확인해요! 온센텐동하면 가장 떠오르는 게 오렌지? 레몬? 아무튼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껍질을 슬라이스해서 단무지에 향을 곁들인 게 가장 생

중국식 새우 볶음밥(실습강의), 한호전 학교생활 근황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은 필자가 최근 한호전에 입학하고, 중식 첫 실습 강의에서 새우볶음밥을 만들게 되어, 이렇게 글을 한번 써봅니다. 일단 요리 블로그에 맞게 요리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필자의 원래 볶음밥 스타일은 당근 같은 야채 재료를 먼저 충분히 익힌 뒤, 밥을 넣고 만드는 방법을 자주 사용했는데, 중식 스타일의 볶음밥은 재료를 필자처럼 오랜 기간 익히지 않고, 겉면만 빠르게 익혀서 만드는 방법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재료 자체 본연의 맛이 좀 더 느껴지고 오랜 가열 과정을 거치지 않아 재료의 색감도 살아있으며 식감 자체도 본연의 텍스처를 살릴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이 드네요. 재료가 충분히 익었지만, 그럼에도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의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

"꿔바로우" 전분 앙금을 사용한 탕수육 레시피 [내부링크]

꿔바로우 탕수육 정말 오랜만에 글 한번 올리네요. 이번 포스팅은 중국의 꿔바로우 탕수육 레시피입니다. 꿔바로우는 우리가 알던 일반적인 탕수육과 달리 전분을 사용해서 튀기는 바삭하면서 쫀득한 탕수육을 뜻해요! 요즘 탕수육 사 먹으려면.. 가격이 많이 올라서 몇만원 줘야 하고 또 맛없는 탕수육은 너무 맛없더라고요 그렇기에 요즘은 무언가를 참 많이 만들어 먹는 것 같습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요리를 배우겠다고 학업 때문에 몇 개월간 글을 쓰지 못 하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레시피 하나 올리네요! 그럼 탕수육 레시피 나갑니다~ ※레시피 (1~2인분 레시피입니다) 돼지고기 등심 300g 감자 전분 350g 양파 1/4개 당근 1/4개 건목이버섯 3~4개 그린 빈 8~12알 레몬 1/3개 간장 2스푼 설탕 9스푼 식초 7스푼 물 종이컵 5~6번 (소스는 대략적인 비율이며, 맛을 보면서 추가로 조절하셔야 합니다. 2배 식초는 양을 줄여주세요) 일단 적당한 사이즈의 볼에 전분 350g과 전분이 잠길

"팟타이" 태국의 볶음 쌀국수 레시피, 케첩과 고춧가루 응용 [내부링크]

팟타이 태국의 쌀국수를 사용한 볶음국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 생각보다 많은 태국 식당이 들어와서 요즘에는 이런 태국 음식 팟타이 같은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더라고요. 그러한 팟타이 집에서 직접 한번 만들어봤어요! 본래 팟타이를 만들 때는 태국의 남쁠라 또는 베트남의 느억맘을 사용해서 만드는데, 이것은 그 나라만의 생선의 발효를 이용한 장 또는 양념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러한 제품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정집에 하나씩 있는 멸치 액젓으로 대체했어요. 소스가 잘 베인 쌀국수 면과 아삭함을 더해주는 숙주, 그리고 맛있는 목이버섯과 새우, 그리고 대파, 마늘, 마늘쫑 같은 향신채들의 풍부한 향과 베트남 고추의 알싸한 매콤함이 더해져 살짝 매콤한 게 땡길때 먹기 좋은 팟타이 레시피입니다. ※레시피 (1인분 레시피입니다) 팟타이용 쌀국수 120g~140g 숙주 170g 양파 1/4개 마늘쫑 2개 대파 흰 부분 살짝 레몬 1/5개 흰 다리 새우 6~8마리 계란 1개 다진 마늘 1티

터키/튀르키예의 미트볼 "쾨프테" 와 바하라트 레시피 [내부링크]

"쾨프테" 이번에 소개해 드릴 레시피는 요즘은 튀르키예라고 이름을 바꾼 터키의 미트볼 "쾨프테" 를 소개합니다. 필자는 사진처럼 소시지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본래 터키에서 쾨프테는 한국의 떡갈비 모양으로 눌러서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 음식이에요! 필자는 바게트나 다른 빵들에 곁들여 먹기 좋게 소시지 모양으로 잡아봤습니다. 그리고 본래 쾨프테를 만들 때 물론 소고기나 돼지고기도 사용할 수 있겠지만, 주로 양고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양고기 다짐육을 쉽게 찾을 수 없기에 필자는 소와 돼지를 1 대 1 비율로 섞었어요. 기존 한국의 떡갈비나 미트볼과 큰 차이가 없는 방법으로 만들며, 차이가 있다면 터키의 혼합 향신료인 "바하라트" 를 사용해 미트볼의 풍미가 독특하다는 것에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가정에 하나씩 구비되어 있으며, 지역이나 가정에 따라서 들어가는 향신료의 재료가 조금씩 달라진다 하고, 쾨프테를 제외한 단순히 야채를 구울 때도 사용하며, 필라프에도 향을 입히기 위해

"소고기 패티 파스타" 레시피, 토마토소스와 고다치즈 [내부링크]

"소고기 패티 파스타" 아마.. 처음 들어보는 파스타가 아닐까 싶어요. 필자가 호주에서 자주 만...

허니버터 갈릭 "문어 스테이크" 콜슬로와 당근 퓨레 레시피 [내부링크]

"허니버터 갈릭 문어 스테이크" 이번 레시피는 문어를 사용해서 스테이크를 만들어봤습니다. 저...

"파케리 파스타" Duck 토마토 소스 레시피 [내부링크]

"Duck 토마토 소스 파케리 파스타" 이번엔 오리를 이용한 토마토 소스로 파스타를 만들어봤습니...

"로스트 메추라기" 메추리 속 볶음밥을 넣어 오븐에 구운 레시피 [내부링크]

"로스트 메추라기"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제 곧 조리학과 학교를 입학하기에.. 그 준비 때문...

"사과 타르트" 아몬드 크림을 활용한 애플파이 레시피 [내부링크]

"사과 타르트(애플파이)" 네 이번엔 애플파이를 집에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오랜만에 베이킹! 그...

"호두 리코타 라비올리" 달콤한 꿀과 치즈, 이탈리아 만두 레시피 [내부링크]

"호두 리코타 라비올리" 이번엔 저번에 로톨로를 만들고 남은 달걀 반죽으로 맛있는 이탈리안 요...

"명란 크림 파스타" 갑각류 비스크 리큐어로 더 감칠맛 높은 레시피 [내부링크]

"명란 크림 파스타" 이번 레시피는 명란 파스타에요! 사실 필자는 명란을 이번에 처음 먹어봤습...

"가지 퓨레 로톨로" 이탈리아 롤케이크 파스타 [내부링크]

"가지 로톨로" 이번 포스팅은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 중에 하나인 로톨로 입니다!! 아마.. 다들 ...

파슬리를 넣은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 영화 아메리칸 셰프 스타일 [내부링크]

"알리오 에 올리오" 이번에는 오랜만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요즘 이것저것 다...

삼겹살 플레이크로 식감을 살린 "고추장크림 감자 뇨끼" 레시피 [내부링크]

"고추장크림 감자 뇨끼" 이번에는 옛날에 필자가 어떤 레스토랑에서 만들던 뇨끼를 응용해서 고...

"로스팅 치킨" 과 핫 마요네즈 소스, 버터를 감싼 치킨 [내부링크]

"로스팅 치킨" 이번엔 치킨 다리 살과 윙을 사용해서 간단한 치킨 음식을 해봤어요! 소스는 누구...

"커피/녹차 크림 휘낭시에" 레시피와 맛있는 크림치즈 생크림 [내부링크]

"커피 휘낭시에/녹차크림 휘낭시에" 이번엔 브라운 치즈를 적극 활용해서 휘낭시에를 만들어봤어...

"새우 비스크 먹물 파스타" 레시피, 새우 손질과 비스크 소스 만드는 방법 [내부링크]

"새우 비스크 먹물 파스타" 오랜만에 파스타 레시피를 포스팅하네요! 이번엔 새우를 이용한 비스...

"튀긴 갈치 무조림" 텐가츠와 흡사한 식감과 간장조림국물 [내부링크]

"튀긴 갈치 무조림" 이번 레시피는 갈치 필레를 튀겨서 간장조림국물에 살짝 조린 뒤 간 무를 넣...

"소보로 슈크림" 레시피, 부드러운 샹티이 크림과 바삭한 스트로이젤 [내부링크]

"소보로 슈크림" 이번엔 슈크림을 한번 집에서 구워봤어요! 겉은 달콤한 설탕 스트로이젤을 덮어...

"깐풍 새우 레시피" 중국식 깐풍소스와 바삭하게 튀긴 흰다리새우의 조합 [내부링크]

"깐풍 새우" 이번 포스팅은 필자가 중식 소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깐풍 소스를 새우튀김에 버...

"가래떡 닭볶음탕 레시피" 매콤 얼큰한 닭 떡볶이 느낌 [내부링크]

"가래떡 닭볶음탕" 집 밥으로 간단하게 해먹기 좋은 닭볶음탕을 만들어봤어요! 필자가 군대 취사...

"어니언스프 레시피" 치킨스톡과 보관방법, 프랑스 요리 [내부링크]

"어니언스프" 오랜만에 어니언스프를 만들어봤어요! 저번에 물결무늬 치킨을 튀기고 남은 닭을 ...

"월레스와 그로밋 달치즈" 레시피, 비스킷과 크림치즈와 화이트초콜릿 크림 [내부링크]

"월레스와 그로밋 달치즈" 동생이 한 번 만들어보자 해서 시도를 했는데 덕분에 어릴 적 추억이 ...

"고르곤졸라 크림 뇨끼" 레시피, 감자를 이용한 이탈리아 요리 [내부링크]

"고르곤졸라 크림 뇨끼" 뇨끼는 이탈리아 음식 종류 중 하나이며, 감자 비중이 높은 파스타 반죽...

"대파 샐러드" 레시피, 머스타드 신맛 소스와 대파 콩피 [내부링크]

"대파 샐러드" 이번 레시피는 간단한 샐러드입니다! 바로 대파를 이용한 샐러드인데요!? 대파를 ...

"물결무늬 프라이드 치킨" 레시피, 닭 손질법 및 기름 재활용 보관법 [내부링크]

"물결무늬 프라이드 치킨" 이번엔 치킨 레시피입니다.. 보통 시중에서는 bbq의 황금올리브 치킨...

"메밀소바" 레시피, 메밀면 뽑기와 살얼음 자루다시 소스 만들기 [내부링크]

"메밀소바" 이번엔 메밀가루를 사용해서 맛있는 메밀소바를 집에서 만들어봤어요! 필자는 메밀면...

"라구 라자냐" 레시피, 베샤멜 소스와 살라미 활용 [내부링크]

"라구 라자냐" 이번 포스팅은 라자냐 레시피입니다!! 필자는 굳이 소스를 라구 소스로 하겠다고....

버섯 조스이와 갈치 튀김, 일본식 죽 레시피 [내부링크]

"갈치 튀김과 버섯 조스이" 이번에는 오랜만에 일식을 만들었어요! 조스이ぞうすい 라는 이름을 ...

레드벨벳/황치즈/초코/코코넛 휘낭시에 레시피, 브라운치즈 활용 [내부링크]

"레드벨벳/황치즈/초코/코코넛 휘낭시에" 요즘 일주일에 2번씩은 무조건 굽고 있는 휘낭시에를 ...

"무조림" 레시피, 제철 무 사용해서 맛있는 저녁 반찬! [내부링크]

"무조림" 이번 포스팅은 쉽고 간단하며! 맛까지 좋은 집 반찬인 무조림입니다. 보통은 멸치 또는...

"푸팟퐁커리" 레시피, 게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태국카레와 소프트 쉘 크랩 손질방법 [내부링크]

"푸팟퐁커리" 이번 포스팅 레시피는 게를 사용한 태국 음식 중 하나인 푸팟퐁커리 입니다! 보통 ...

"비프 카넬로니" 토마토소스와 치즈 그리고 당근 퓌레 매력적인 이탈리아 요리 [내부링크]

"비프 카넬로니와 당근 퓌레" 이번 레시피는 이탈리아 음식의 한 종류인 카넬로니를 만들어봤어...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 레시피, 미트 소스와 치즈를 넣은 스파게티 [내부링크]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 이번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한 볼로네제 라구 소스를 만들어서 파...

"블루베리&피칸&오리지널 휘낭시에 레시피" 번트 버터 활용! [내부링크]

"블루베리&피칸&오리지널 휘낭시에" 필자가 최근 빠진게 있습니다. 저번 크리스마스 때 ...

"표고버섯 소시지 볶음면" 버섯 듬뿍 봉지 라면으로 쉽고 맛 좋은 레시피 [내부링크]

"표고버섯 소시지 볶음면" 이번 레시피는 아주아주!! 간단한 볶음면이에요! 그것도 집에서 아주 ...

"초콜릿 트러플" 레시피, 브랜디를 넣은 달콤 쌉싸름한 디저트 [내부링크]

"초콜릿 트러플" 이번엔 집에서도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초콜릿 디저트 레시피에요~! 너...

"가리비 관자 스테이크" 레시피, 콜리플라워 퓨레와 튀일 [내부링크]

"가리비 관자 스테이크"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필자는.. 2일 동안 너무 얇은 옷을 ...

"라이스페이퍼 돼지고기 롤" 레시피, 시금치 소스와 오렌지 겔 [내부링크]

"돼지고기 라이스페이퍼 롤" 필자가 이것저것 실험해 보다가 한번 돼지고기 롤 튀김을 한번 시도...

"바질 페스토 파스타" 레시피, 집에서 허브 페스토 만드는 법 [내부링크]

"바질 페스토 파스타" 이번엔 필자가 좋아하는 파스타 중 하나인! 녹색 짙은 바질 향은 가진 바...

"초콜릿 수플레" 레시피, 바닐라 향 크렘 앙글레즈와 달콤한 디저트 [내부링크]

"초콜릿 수플레"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오랜만에 살짝 달달 씁쓸한 디저트를 만들...

집에서 더 쉽게 "유자청" 유자차 만드는 방법 [내부링크]

"유자청" 오늘 포스팅은 집에서 유자청을 만드는 법입니다!.. 사 먹는 유자청도 아주 맛있지만, ...

"마파 두반장 파스타" 중식 소스로 색다른 스타일의 스파게티 [내부링크]

"마파 두반장 소스 파스타" 이번엔 한번, 두반장 소스를 이용한 파스타를 시도해 봤어요! 과연 ...

집에서 만드는 "판체타" 깊은 로즈마리향 돼지고기 삼겹살 마리네이드 [내부링크]

"판체타" 오늘은 양식의 마리네이드를 이용한 방식으로 만드는 것 중 하나인 판체타를 만들어봤...

시금치 또띠아로 녹색 "베이컨 에그 브리또" 레시피, 치즈 덕에 더욱 맛 좋은 [내부링크]

"베이컨 치즈 브리또" 이번엔 시금치 또띠아를 이용한 베이컨 에그 브리또를 만들어봤어요! 중간...

초코 칩과 시럽이 가득한 달콤담백한 "초콜릿 스콘" 레시피 [내부링크]

"초콜릿 스콘" 이번엔 집에서 스콘을 한번 구워봤어요!!~ 하지만 그냥 스콘이 아닌, 초콜릿 반죽...

베지테이블 스톡 "판체타 스프" 황금팽이를 넣은 가벼운 음식 [내부링크]

"판체타 스프" 저번에 만들어뒀던 판체타를 이용해서 만든 스프에요! 제가 만든 판체타는 짠맛이...

"페퍼로니 살라미 피자" 레시피, 강력분 반죽으로 쉽게 집에서 만든 피자 [내부링크]

"페퍼로니 살라미 피자" 이번 포스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 페퍼로니 피자를 집에서 만들...

"오뚜기 카레" 레시피, 카라멜라이즈 양파로 더 풍부한 맛 [내부링크]

"오뚜기 카라멜라이즈 양파 카레" 이번 레시피는 간단한 재료로, 간단하지 않은 조리과정으로 맛...

"슈가 버터 쿠페" 레시피 달콤바삭한 슈가크러스트와 깊은 버터 풍미를 가진 빵 [내부링크]

"슈가 버터 쿠페" 이번 포스팅은 베이킹 입니다! 슈가 버터 쿠페라는 식빵 베이스 반죽의 달콤한...

"마늘쫑 고추장 양념 무침" 레시피, 매실을 넣어 더 즐거운 든든한 집 반찬 [내부링크]

"마늘쫑 고추장 양념 무침" 이번 포스팅은 집 반찬 또는 고기 요리 종류와 같이 먹기 좋은 마늘...

"마파두부" 레시피, 화조유를 사용한 맛있는 중식 두부요리 [내부링크]

"마파두부" 오늘은 필자가 좋아하는 중식 두부요리! 마파두부입니다~ 제가 보통 다진 고기를 잘 ...

"치즈 간장 떡볶이" 알리고 치즈감자의 고소함과 달콤한 마늘 간장소스 [내부링크]

"치즈 간장 떡볶이" 이번 포스팅은 간장 떡볶이에, 양식의 알리고 치즈 감자를 올린 레시피입니...

"시금치무침" 간단하고 맛있는 집반찬 만드는 법, 고소한 참기름과 함께! [내부링크]

"시금치무침" 이번엔 집 반찬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금치무침 만드는 법이에요! 나물 종류 중...

"멘보샤" 이연복 셰프님 레시피와 식빵 테두리로 바삭한 러스크 만드는 법! [내부링크]

"이연복 셰프님의 멘보샤" 이번엔 동생과 같이 만든 멘보샤입니다! 저는 옆에서 보조를 했고 동...

"치즈 오코노미야끼" 레시피, 쫘악 늘어나는 체다치즈와 양배추가 맛있는 반죽 [내부링크]

"치즈 오코노미야끼" 이번 레시피는 소스와 재료를 아끼지 않고! 잘 조합해서 만든 맛있는 오코...

부서지지 않는 "감자조림" 맛있는 간장조림 레시피 [내부링크]

"감자조림" 이번 포스팅은 간단+저렴+맛있는 감자조림 입니다! 필자는 감자 요리를 매우 극호 하...

"부채살 스테이크" 레시피, 레드와인 소스와 감자매쉬, 치즈 튀일의 완벽한 조합 [내부링크]

"부채살 스테이크" 이번 레시피 포스팅은 스테이크입니다! 솔직히 필자는 스테이크를 그렇게 선...

"스테이크 갈릭 파스타" 레시피, 라유 오일 소스와 마늘쫑의 조합 [내부링크]

"스테이크 갈릭 파스타" 이번 파스타는 제가 이전에 일했었던 양식 레스토랑의 레시피 중에 마늘...

유화된 매콤 에멀전소스 "기름 떡볶이" 더욱 맛있는 레시피 [내부링크]

"매콤 오일 소스 기름 떡볶이" 이번 포스팅은 한때 엄청 말이 많았던 "기름 떡볶이" ...

"치즈 매쉬드 포테이토" 레시피, 깊은 풍미와 크림 같은 부드러운 텍스쳐 [내부링크]

"치즈 매쉬드 포테이토" 이번 레시피는 감자에 치즈를 이용한 매쉬드 포테이토입니다! 양식에서...

"견과류 카라멜 푸딩" 생크림을 섞어, 입안에서 찐득하게 녹는 레시피 [내부링크]

"견과류 카라멜 푸딩" 이번에는 간단한 디저트로 푸딩을 만들어봤어요. 사실 생크림이 지나치게 ...

"돼지고기 고추장 두부조림" 레시피, 양념이란 물감으로 두부를 칠하다 [내부링크]

"돼지고기 고추장 두부조림" 오늘 갑자기 두부조림이 너무!! 강렬하게 당겨서 오랜만에 한번 레...

"버섯 크림 리조또 레시피" 느타리 버섯과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의 풍미 [내부링크]

"버섯 크림 리조또" 이번 포스팅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리조또 입니다. 집에 버섯은 남아돌고.....

마이야르 "돼지고기 목살 묵은지 김치찌개" 레시피와 다시마 육수 [내부링크]

"돼지고기 목살 김치찌개" 이번 포스팅은 집에서 자주 그리고 쉽게 집 밥으로 만들 수 있는 국거...

홍국쌀가루를 이용한 "레드벨벳 마들렌 레시피" 달콤한 초코 코팅! [내부링크]

"레드벨벳 초코 마들렌" 이번 포스팅은 홍국쌀가루를 이용한 레드벨벳 초코 마들렌이에요! 예쁜 ...

브로콜리가 맛없다고? "브로콜리 파스타 레시피" 생각이 달라질걸? [내부링크]

"브로콜리 토마토 파스타" 이번 포스팅은 맛이 없는 브로콜리가, 파스타에 들어간 베이컨보다 더...

"머쉬룸 크림 링귀니 파스타" 2가지 버섯과 트러플 오일의 조합! [내부링크]

"머쉬룸 크림 파스타" 이번 레시피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림 파스타 조합이에요!! 고소한 크림...

까르보나라 Carbonara, 짙은 치즈 풍미의 파스타 [내부링크]

오늘은 친구가 집에 방문하여,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 중에 하나인 까르보나라를 준비했어요. (간단...

깊은 감칠맛의 돼지고기 조림(豚の角煮), 일식 베이스 [내부링크]

지금까지 올린 글들이 너무 양식으로 쏠려있기에, 이번엔 한번 일식방식을 이용한 돼지고기 조림을 포스팅 ...

카쵸 에 페페(Cacio e pepe) 깊은 치즈와 후추의 풍미를 가진 파스타 [내부링크]

파스타 참 많이 올리는것 같은데, 이번엔 후추와 치즈로만 만드는 "카쵸 에 페페(Cacio e pepe)&quot...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모카번"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은 빵돌이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카 번" 입니다! 요즘은 다이어트 때문에 밀가루 ...

"오뎅탕 레시피" 포장마차에서 먹던 그맛! [내부링크]

갑자기 어릴때 포장마차? 에서 먹던 오뎅국물이 생각나서, 아! 오늘은 오뎅탕!! 하고 만들었어요 진짜.. 종...

맛있는 집반찬 "꽈리고추 된장무침" 쌈장과 함께라면 2배 더 맛있는! [내부링크]

이번 음식? 이라기보단, 반찬은 제가 군생활하면서 가장 좋아했던 반찬이였던 "꽈리고추 된장무침&quo...

효율적인 대파 손질 및 보관 방법 [내부링크]

대파 손질 및 보관 방법을 은근 모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집마다 식재료를 관리하는 방법은 어머...

"치킨 토마토 파스타 레시피" 집에서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게 즐기자!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은 닭 가슴살을 이용한 파스타 레시피에요! 하지만 이 파스타 맛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양...

[겉바속촉] 초콜릿 크랙 케이크 레시피 [내부링크]

이번에 베이킹을 좀 깊게 공부를 해서 초콜릿 케이크를 시도해 봤어요! 하지만 그냥 초콜릿 케이크는 식상...

홈베이킹 레시피 "에클레어" 디플로마트 크림을 이용해 더 맛있는! [내부링크]

이번엔 맛있는 디플로마트 크림을 이용한 에클레어를 만들었어요! 집에서 제 취향대로 해먹으니 너무 좋네...

오늘은 뭐먹지? "소시지 버섯 볶음" 겉이 더 바삭한 [내부링크]

"소시지 버섯 볶음" 보통 평일에는 제가 집 반찬을 바쁜 부모님 대신에 자주 만드는 편인데, 이...

부산 서면역 햄버거 맛집! "버거스 올마이티" 치즈와 풍부한 육즙의 조합 [내부링크]

요즘 약속이 많아져서 요리하는 것 보단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가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번 포스팅은 서면...

통삼겹살 두부김치 레시피, 오돌뼈까지 단칼에 썰리는 부드러움! [내부링크]

오늘 저녁으로는 통삼겹살을 사용해서 두부 김치를 만들었어요! (보쌈느낌도 든다..) 보통 두부 김치하면, ...

미모사 에그(Mimosa Egg) one bite dish 레시피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은 미모사 에그(Egg mimosa) 에요, 아마 비교적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많을 ...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 레시피, 집에서 간단하게 도우까지 직접!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은, 집에서 만드는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필자는 경남쪽 지역에 거주하는데, 이번 추...

캡사이신Capsaicin 외 성분의 TRPV1 온도 수용체 자극, 매운맛의 원리 [내부링크]

차갑거나 시원함, 또는 따뜻하거나 뜨거움은 우리 몸 속에 있는 온도 수용체가 반응해서 느끼는 감각들이다...

냄비 뚜껑은 가하다, 브레이징과 보일링 온도변화와 기화, 스팀 효과를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은 전체적으로 냄비뚜껑(Lid)의 의한 냄비속 온도변화에 따른 브레이징(braising)과 보일링(bo...

소금에 재워두다, 간단 양념 소갈비 레시피 [내부링크]

추석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필자는 어제 친가쪽에 잠시 들리고, 남은 추석은 집에서 보낼 것 같아요 요즘 ...

풍부한 육즙 고기의 비결, 콜라겐 변성과 Brine and Sprinkle salt [내부링크]

소금이 고기에 미치는 영향들을 공유하기 위해 포스팅 글을 끄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소금을 사용한...

소금의 종류, 음식 맛의 필수 천연조미료 [내부링크]

우리가 요리를 할때, 소금은 어느정도 음식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필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판으로 판...

소금 지방 산 열 (Salt Fat Acid Heat cook book) - Samin Nosrat [내부링크]

진짜 재미있게 본 쿡북이다.. 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기본적인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스테이크 Steak (리버스 시어링) [내부링크]

파스타에 이어 스테이크! 리버스 시어링을 하였지만,.. 스테이크 심부 온도 체크가 늦어서 미디움이 되었다...

요리는 어렵지 않아 Pourquoi les spaghetti bolognese n'existent pas? - Arthur le caisne [내부링크]

저번에 주문해서 읽은 "요리는 어렵지 않아" 책이다.. 이게 한국 번역 책과 원서와 제목이 좀 많이 다르다....

On food and cooking 음식과 요리 - McGee, Harold [내부링크]

Harold McGee의 on food and cooking 한국어 번역본으로는 "음식과 요리" 라는 서적이다. 이 서적은 총 ...

치킨스톡 Quick chicken stock (The food lab) [내부링크]

일단 시판 치킨스톡과 집에서 끓인 치킨스톡은 다르다.. 성분도 다르고 맛도 다르다 물론 시판 치킨스톡을 ...

3가지 버섯 가지 키쉬 mushroom quiche [내부링크]

남은 퍼프 페이스트리로.. 키쉬를 만들었다 집에있는 버섯으로 양송이,느타리,포르치니 를 사용했고 바닥에...

감자 크림 스프 Potato cream soup [내부링크]

오늘 만든, 감자 크림 스프다! 대부분 이것의 다른 레시피들은 감자를 갈아서 사용하지만, 난 부드러운 감...

어니언 스프 Onion soup [내부링크]

어니언 스프는 정말 싫어할 수 없는 스프다! 다만 필자가 생각하기엔, 향신료가 너무 강하다던가, 단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