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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geill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7건입니다.

BJ's [내부링크]

맑고 쾌청한 하늘이에요.햇볕이 타는 듯이 뜨거운데 사진으로는 안 보인다는 맹점이..물이 달랑 한 박스 남...

명장면 [내부링크]

맨 온 파이어크림슨 타이드그린 마일

낮 잠 [내부링크]

참 다양한 포즈로 잘도 자는 울 냥이들 오늘도 어김없이 늘어지게 주무십니다들저렇게 내리 자고 새벽이면 ...

크래커 배럴의 아침식사 [내부링크]

오늘은 기분 좋은 토요일 아침~~남편이 오늘은 Breakfast 먹으러 가자 하네요.주 2회 정도는 나가서 남의 ...

전자상거래 표준 약관 명시 [내부링크]

일엔틱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자상거래 표준약관을 준수합니다. 상호 : 일엔틱대표자성명 : 신애경전화번...

Blick (블릭) 나들이. [내부링크]

아침부터 오락가락 폭포수였다 이슬비였다마음 들뜨게 하는 비를 오전 내내 쏟아내던 하늘이 오후 늦게야 ...

뿌리 깊은 나무와의 이별 [내부링크]

2016년에세컨 하우스로 장만했던 Sutton 스타일 하우스 전경입니다.저 아름드리 키 높은 나무 ..얼마나 오...

Tim의 92번째 생일 [내부링크]

옆집에 홀로 사시는 Tim 할아버지의 92세 생신.이곳으로 이사 온 후 벌써 삼 년째 함께하는 생신 파티였...

결혼기념일 외식 [내부링크]

남의 밥 먹으러 길을 나섰습니다.내 입맛대로 해 먹는 것도 참 즐겁지만 때론 내가 하기 어려운 음식 전...

Candy Kitchen [내부링크]

며칠 전 Gateway to India에서 식사를 마친 후 마데이라 비치에 들러 캔디 키친에 가서 디저트로 아이스...

독특한 구름 [내부링크]

하루 종일 게으름 피우다 저녁 무렵 마켓에 나가려고 집을 나섰어요.오늘도 역시나 독특한 구름을 마주해서 남편과 사진 먼저 찍고 갑니다 ~예전에는 구름이 예쁘고 하늘이 멋지다고 감탄해도 흠 그렇군 ~ 영혼없는 맞장구로 넘어가던 남편이 요즘엔 먼저 하늘을 올려다보네요 .그림을 다시 시작한 이후로 일상의 모든 것에서 섬세한 색상변화를 찾아내느라 집중중이거든요 .특히나 변화무쌍한 플로리다 하늘의 시시각각변화하는 구름은 남편에게 큰 모티브를 주나봐요 .그러다보니 둘 다 집을 나서면 하늘 먼저 보게 되네요 .코로나 이전 이 시간쯤엔 거의 매일 주차장이 꽉 찼었죠 .저녁마다 꽤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어서 식사들 마치신 어르신.......

해를 품는 바다 [내부링크]

이른아침 해가 뜨는 바닷가예요.바다와 구름의 경계가 없어보이지만 아주 가늘게 있어요 .공기도 좋고 선선하고 하늘도 구름도 예뻐서 잠시 걸었습니다 .Madeira Beach 는 미국에서 모래가 곱기로 유명한 Clearwater Beach 남쪽으로 50여분가량 거리에 있는 바닷가예요 .여기 또한 모래가 정말 하얗고 부드러워서 맨발로 걸으면 모래 느낌이 아니라 솜털을 밞고 다니는것 같아요 .해가 중천에 뜨니 사람들이 조금씩 나오더군요 가족들끼리는 이렇게 모여 있지만다들 나름 거리두기를 잘 하고 있어요 .가족들이 둘러 앉은 옆에 스틱을 꽂아 표식해 놓은 원이 있죠 ?거북이가 저 모래 아래 알을 낳아두어사람들이 모르고 밞지 않도록표식을 해 놓.......

가는 달 오는 해 [내부링크]

남편이 아침에 빠른걷기를 시작한지한달여가 되가네요.아침잠이 넘 좋은 난한달동안 딱 두 번 함께 했었죠.오늘 아침 울 냥이님들의 과격한식전체조로 원치않는 기상을 했어요.에잇 일어난김에 남편에게 함께 운동하자 했더니 함박웃음이 그득 ~저렇게 좋아하는데 매일 함께 걸어줄까..잠깐 가능성 거의 없는 생각을 하며휘적휘적 나갔는데( 잠이 덜깼거든요 )히얀달이 저리 걸려 있더군요 .이른 시간이라 덥진 않지만 빠른 걷기로 살짝 땀이 나는 아침...하늘에 걸린 달을 보니 정녕 밤인건가 ..아침인건가...아직 완전 잠도 안 깬 상태라멍 하더라는거죠 .이건 또 뭔감 ..?달 보고 걸어가다 테니스 코트 앞에서 반환점 찍고 돌아서 반대쪽으로.......

홈디포 쇼핑 [내부링크]

오늘은 아침 먹고 바로 길을 나섰네요.우리가 일명 아트룸이라 칭하는공간의 창문을 모두 허리케인 창문으로 바꾸게되어 이사왔을 때 부터 달려있던 오래 된 블라인드를 철거하게 되었어요.철거한김에 새로 교체하자 !!홈디포로 윈도우 쉐이드 쇼핑에 나섰습니다.오늘도 하늘은 변화무쌍합니다.집을 나설땐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이었는데 5분여 달리니저래 먹구름이 간간이 보이네요.도착했는데 다행히 여긴 하늘 맑습니다.혹 거리가 먼건가? 생각하신다면 오 노우 !! 집에서 10여분 거리랍니다^^홈디포는 건축자재나 설비등 크고 작은 공사에 필요한 자재부터 일반 가정에서 필요한 모든 부품들,그리고 가전제품등 암튼 참 다양한 공구들을.......

해를 품는 바다 [내부링크]

이른아침 해가 뜨는 바닷가예요.바다와 구름의 경계가 없어보이지만 아주 가늘게 있어요 .공기도 좋고 선선하고 하늘도 구름도 예뻐서 잠시 걸었습니다 .Madeira Beach 는 미국에서 모래가 곱기로 유명한 Clearwater Beach 남쪽으로 50여분가량 거리에 있는 바닷가예요 .여기 또한 모래가 정말 하얗고 부드러워서 맨발로 걸으면 모래 느낌이 아니라 솜털을 밞고 다니는것 같아요 .해가 중천에 뜨니 사람들이 조금씩 나오더군요 가족들끼리는 이렇게 모여 있지만다들 나름 거리두기를 잘 하고 있어요 .가족들이 둘러 앉은 옆에 스틱을 꽂아 표식해 놓은 원이 있죠 ?거북이가 저 모래 아래 알을 낳아두어사람들이 모르고 밞지 않도록표식을 해 놓.......

엔틱 [내부링크]

떠나며 남긴 그의 작품들의 가치가 이제서야 빛을 발합니다.쥬세페 알마니 ( 발음이 각가 다르니 이미 통용되고 있는 발음으로 사용)의 작품들은색감들이 참 예쁘네요 .그야말로 아무 채색도 안 된 흰색도 있지만정말 특이해서 표현하기 어려운 색감들의 작품들이 많이 있어요.개인 취향이지만 섬세한 조각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로리다의 하늘 [내부링크]

오눌도 역시 푸르고 높은 하늘에솜사탕같은 뭉개구름이 눈처럼 소복소복 ~~참 기분좋게 맑은 하늘입니다.클럽하우스로 골프 카트들이줄을 잇고 들어갑니다.헌데 사진엔 안 보이네요 ㅠㅠ사진을 잘 못 찍었어요 ...타이밍을 제때 못 맞춘 엉성한 새내기 불러거 제대로 인증합니다 .. "줄을 잇는 골프카트 어디있어?"이렇게 물으신다면 이번 사진에선 절대 못 찾으신다고 말하겠지요.............................오전 한차례 내린 비로 오늘 분량은 지난걸로 생각하시는 어르신들,요기서 조기서 한 분 한 분 나오시네요 .코로나 이전엔 한 카트에 2인이 승차해서 이동했으므로4인이면 2대만 움직이면 되었는데 코로나 땜시 4인 4 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