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낸 멤버들 언급 부분 >"워너원 멤버들이 이제 올해부터 정말 많은 분들이 컴백을 했었죠...
SP음악 : Seven Nations army(Jack White) 이렇게 고운 빨강 입은 잔망덩어리 누규?ㅋㅋㅋ 이미 장착...
비가 엄청 오던 신촌 부츠에서 드디어 나도 생애 최초 다이어트 약이란 걸 사 봤다. 다 지훈이 덕이다. 포...
몸살감기에 주사 맞고 약 들이부어 황금 같은 토요일을 날려 먹고 오늘도 여전히 저질인 몸을 이끌고 그 복...
헤세 박물관에서 영혼의 양식을 채우고 이제는 배를 채우러 간다. 영혼의 허기보다 육체의 허기는 채우지...
헤세에게 가는 길은 일직선으로 나 있지 않았다. 버스에서 내려 앞서 가는 김신 대표님의 등을 가끔 눈으...
별로...후기를 쓰고 싶은 기분이 아닌데. 쓰지 말까.신민재의 견제사. 유강남의 번트 병살. 찬스 때마다 4...
평론가평은 엄청 좋은데 상영관 수가 왜 급속히 사라지는 줄을 너무 잘 알겠다. 이런 식이면 ‘대중적인...
태풍 온다고 으찌나 날씨다 덥던지 이 넓은 서울숲에서 우리 지훈이숲을 어디서 찾나 싶었는데 조금 들어...
< 책 >칠드런 액트 - 이언 맥큐언 / 민은영 / 한겨레출판 :: Simple is the best. 차갑지만...
두 번의 상을 타고 두 번의 수상소감 모두 제일 먼저 메이부터 언급했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덕질...
< 흑왕자의 등장 >메이들의 심장박동에 맞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십.구.팔.칠.육.오.사.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