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평일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갈 수 없는 스케줄이라고 생각했는데, 덕후는 불가능한 걸 해냅니다. 오늘...
오늘은 할리스 페스티벌이 열리는 날이었다. 새벽 2시에 잠들어 몹시 피곤한 상태였지만 꾹 참고 늦잠을 포...
마감 땐 마감이라서 마감 끝나고 나선 쉬어야 한다는 핑계로 일본어를 접어둔 지 일주일째, 그냥 뒹굴거리...
한 달 만에 또 마감을 했다. 또 내 주말을 쓰고, 12시간 이상 회사에 붙어서 여러 날을 보낸 끝에 얻어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