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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모리셔스를 떠납니다." [내부링크]

우애의 진화 오늘 아침, 아들 영대로부터 메시지가 왔습니다. "전 이제 갑니다~" 제대 후 영...

답을 스스로 찾고자 하는 헤이리서재에서 지혜의 샘 나누기 [내부링크]

헤이리 서재 지난 14년간 존재해온 모티프원. 모티프원을 10여 차례 다녀가신 분도 계시고, 모티프원에 ...

<여행자의 하룻밤> 오디오북이 나왔습니다. [내부링크]

은은한 사랑, 참 고맙습니다. 소포를 받았습니다. 편지가 동봉되어있었습니다. 초록색 만년필로 눌러쓴 손...

슴슴한 일상이 귀하다. [내부링크]

가족의 재회 둘째 딸, 주리가 아프리카에서 돌아오고 처음으로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함께 파주로 모였습...

독박육아는 없다 [내부링크]

노르웨이 직장인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이리아 씨의 육아 185km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송네 피오르의 ...

아웅산 폭탄 공격: 잊혀진 생존자, 강민철 [내부링크]

영대의 BBC 영상 영국 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s (UCA)에서 공부 중인 영대는 긴 방학 동...

"첫 번째는 '눈'이 맞았고, 두 번째는 '이해관계'가 맞았고, 이번에는 '뜻'이 맞았어요." [내부링크]

그녀의 세 번째 결혼 같은 파주에서 이웃으로 계시던 부인께서 불쑥 4년 전에 자매가 있는 지방으로 내려가...

“그때는 저희 둘만이었는데 이번에는 네 명이 되었습니다.” [내부링크]

7년 만의 재회 "저희 부부는 7년 전쯤에 왔었답니다. 그때는 저희 부부 둘만의 방문이었습니다. 첫째...

시부모님을 모시겠다고 자청한 새댁 [내부링크]

힐링여행에서 태교여행으로 "안녕하세요^^저희는 서울 사는 3년 된 신혼부부에요. 숲에 둘러싸인 멋...

"저는 늘 재킷 주머니에 유언장을 넣고 다녀요." [내부링크]

미국링컨디더십연구소 총장, 손동원 박사 LA에서 손동원 박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손박사님은 '링...

부인의 열린 마음 [내부링크]

10월 4일의 모티프원 풍경 #1 3분의 부인이 오셨습니다. "저희는 2000년생 아이들을 둔 엄마들입니다....

한국과 중국으로 떨어져 사는 부부의 서로를 존중하는 선택 [내부링크]

상해에서의 8년 삶 중국 상해에서 8년째 살고 계신 부인이 5년 전 결혼한 남편과 3살 따님과 함께 오셨습...

'아들의 날'을 챙긴 미국의 영대 어머니 [내부링크]

내 아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또 한 분, 미국의 Sheryl Kurtti 씨입니다. 셰릴 씨가 9월 28일, 페이스북에 ...

행복은 언제나 마음가짐의 차이입니다. [내부링크]

슬픔의 총량 홀로 오셔서 9월 하루와 10월 하루씩 이틀을 머물며 2년 전 아픔을 기억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

"제 작은 손길도 함께 할 수 있을런지요?" [내부링크]

빨대 하나의 역할, 모티프원@서울 지난 주말 아내가 작년 10월부터 준비해온 서울의 작은 공간을 처음으로 ...

‘자율’이 경쟁력이다. 성주그룹 [내부링크]

‘자율’이 경쟁력이다. 성주그룹 한 달쯤 전,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모티프원에서 저희 부원들과 하룻...

대리운전기사의 운수 좋은 날 [내부링크]

세속의 여러 안정된 선택들을 외면하고 오직 영화인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고 있는 감독께서 몇 개월 분투...

중국 자녀들의 한국 캠프 [내부링크]

그랜드 마스터로 가는 길 중국 재력가들의 자녀들이 한국에서의 인성교육과 한류체험교육을 위해 한국으로 ...

아들이 스코틀랜드로 향한 이유 [내부링크]

[영국 종단_6] 해모와의 스코틀랜드 산책 영국을 여행 중인 아들은 옥스퍼드Oxford-버밍엄Birmingham...

막이 내린 연극의 최종 주연은 그 연극을 본 관객의 그 후의 삶 [내부링크]

스스로를 단단히, 존엄하게 그리고 균형 있게 세우는 방법으로서의 글쓰기 지난 토요일(6월 15일), 모티프...

도시 골목의 말 없는 질서 [내부링크]

아내집에서의 휴가_2아내는 서울에서 나는 파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둘째 딸이 내 일을 감당해주는 3박4...

"이제야 벚꽃이 피는 헤이리마을! 기어코 봄이 왔다." [내부링크]

불가능한 날들 나흘전, 저의 이웃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야 벚꽃이 피는 헤이리마을! 기어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