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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bkim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22건입니다.

19~20년식 메리다 & 예거 재고보유분 안내/연식할인 특가판매 중 [내부링크]

20년식 메리다 빅나인 XT에디션 스몰사이즈20년식 메리다 빅세븐 80 XS/S/M사이즈20년식 메리다 빅...

2020 캐논데일 F-Si 월드컵 모델 주문가능!! [내부링크]

드디어 출시되는 하이엔드급2020 캐논데일 F-Si 월드컵 모델의 주문이가능합니다!!!무선 axs 구동계에 ...

한 때 주인과 힘차게 달렸던 녹슨 애마들... [내부링크]

오랜만에 방문해주신 고객님 두분의 자전거입니다.분해소지(오버홀)를 요청하셨지만 아직 기간도 아니지...

자전거 유아용 트레일러 액슬아답터 출시 [내부링크]

많은 분들이 QR레버방식의 자전거를 사용하고 계시겠지만최근의 레져용 스포츠 자전거들, 특히 MTB...

캐논데일 25주년 한정판 F-Si 헤리티지 파란색모델 출고 [내부링크]

김치의 매장에서 F-Si 카본4를 구입/사용 중이시던고객님께서 7개월만에 최상급으로기변을 하셨답니다....

나의 슈식 울테여 안녕! 그리고 감사해요! [내부링크]

나의 슈식 울테가 새로운 주인을 만났습니다.(캐논데일 올 뉴 슈퍼식스 에보 디스크 울테그라 ; 3세대 슈...

지난 수요야간라이딩 ; 청라 호수공원 [내부링크]

김치의 자전거포 부평MTB에서 청라까지 야간라이딩에 나선 3인!!청라호수공원에 도착해 또다른 회원님...

20191013 학미망재산 라이딩 [내부링크]

2019년 10월 13일학미산과 망재산 김치투어 떠납니다.물론, 오랫동안라이딩을 접어왔던 길치가 되어버...

스트라이다5.1 브러쉬실버의 정비점검 리빌딩 [내부링크]

먼지가 살포시 쌓여있던 스트라이다 5.1모델입니다.오랜만에 끌고 나오신 흔적이 역력하죠점검후기 상세...

몽구스 MTB에 새생명을... [내부링크]

몽구스MTB입니다.상당히 오래된 브랜드입니다만 국내에선잘 알려져있지 않지요...타지 않고 오랫동안 ...

스트라이다 5.1버전의 정비점검 리빌딩 [내부링크]

스트라이다 5.1버전의 정비점검 리빌딩을 위해고객님께서 의뢰해주신 내용입니다.부연설명없이 바로 진...

커플 스트라이다의 점검 [내부링크]

커플 스트라이다의 정비점검이 입고되었습니다.겉보기엔 완벽할 것 같던 그들도조금씩은 문제가 있습니다...

20191006 파주 지향막국수 먹으러 고고싱 [내부링크]

비루한 몸뚱이를 이끌고리더랍시고 앞에서 달려봅니다.막국수는 생애 첫 흡입기회!!파주의 맛집을 안내하...

포커스 이자르코 맥스 에어로 드롭바와 캐논데일 할로우그램 크랭크셋 교체 [내부링크]

포커스 이자르코 맥스 자전거에에어로 드롭바와 캐논데일 할로우그램 크랭크셋을교체하시기 위해 내방하...

스트라이다 5.1QR플러스 정비점검 리빌딩 진행 [내부링크]

왜 전체 사진이 없었을까요? ㅎㅎㅎ정말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브레이크 케이블이 한쪽만...

비비소음 잡기! [내부링크]

과거 김치에게 오버홀을 의뢰하셨던 캐논데일 캐드12가 재입고되었습니다.비비소음으로 재입고되었는데...

포커스 이자르코 맥스 비비소음 [내부링크]

포커스 이자르코 맥스 비비소음으로 입고되었습니다.클레앙의 BB소음 작업 매장 추천게시글을 보시고...

2020 캐논데일 F-Si 카본1, 이건 꼭 사야해 [내부링크]

경남 거제에서 주문해주신20년식 캐논데일 F-Si 카본1 모델입니다.무광과 유광의 조화는 언제나 진리인...

스피드플레이 페달 그리스 교체 [내부링크]

스피드 플레이 페달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안내해드립니다.스피드 플레이 페달의 경우메인터넌스로정기적인...

로드사이클 유압디스크브레이크 오일 누유 [내부링크]

낙차 후 브레이크 제동이상과 ~빽~하는 소음으로입고된 스페셜라이즈드 타막...케이블끼리 연결되는 유압...

캐논데일 헤드샥 페티DL80 수리 [내부링크]

캐논데일 헤드샥 페티DL80 수리가진행되었습니다.원안의 레버가 360도 계속 도는거죠이런 경우 내부댐...

이번엔 도싸의 논란, BB30에 관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BB30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또다시 도싸에 붉어지고 있는 마당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줍찌않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