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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하필이면... [내부링크]

서브웨이 하남시청역점 경기도 하남시 신평로 6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가 일하고 있는 오피스텔 근처에는 전통시장만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곤 외식할 곳이 마땅치 않은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오죽했으면 작년에 컴포즈커피랑 서브웨이만 생기면 소원이 없겠다는 말을 달고 살았거든요. ㅎㅎ 그런데 올해 두개가 모두 생겨버렸습니다.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맞는 말인가? 좀더 귀한걸로 소원을 빌어볼껄 그랬나? 이런 마음이 들더군요. 사람 마음이 이렇게 간사한거라는거 ㅋ 그래도 덕분에(?) 컴포즈커피와 서브웨이를 방앗간 드나들듯 다닌다는 점! 올해는 좀더 큰걸로 소원을 빌어볼까 합니다. "대박나게 해주세요!"

엽떡 마라 떡볶이 드뎌 경험했다규~ [내부링크]

동대문엽기떡볶이 동대문 엽기떡볶이 하남신장점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747 1층 105호 두산위브파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웃인 @둔둔이님의 추천으로 드디어 엽떡 마라 떡볶이를 먹고 말았습니다. 배달비 아까워 직접 포장해왔습죠. ㅎ 나님: 엽떡 마라 떡볶이가 그렇게 잘 나가요? 사장님: 없어서 못팔아요. 나님: 어떤 맛이 잘나가요? 사장님: 순한맛 많이 나가요. 이 사진이라도 안찍었음 사진 하나도 없을뻔! 마라맛이 아주 강한, 첫맛은 매콤한데 그후부터 매운 맛은 없고 얼얼한 느낌만.. 짜서 그런가? ㅎㅎ (짠 음식 먹으면 맛을 못느끼는 둔감한 혀 소유자) 마라탕 겁나 좋아하는데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는 맛! ㅋㅋ 그런데 남은 마라국물 안버리고 소면 넣고 비빔해먹었다는... 그리고 종일 속쓰렸다는 ㅋㅋ 또 시킬지는 미지수! 그래도 둔둔이님한테 감사^^

냉방병 증상과 도움되는 영양소 [내부링크]

에어컨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 특히 많이 나타나는 냉방병은 공식적인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에어컨에 자주 노출될 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증상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덥고 습할때 에어컨은 필수입니다. 6월부터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있는데 최근 더워지면서 온도를 낮게 설정했더니 피부가 거칠어지고 목이 살짝 붓는 느낌과 오한이 들어 뜨거운 생강차 한잔을 했습니다. 친구는 냉방병으로 열이 39도까지 올라가고 오한증세로 며칠 고생했다고 하더군요. 오늘은 냉방병 증상과 도움되는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 속에 코너! ㅋㅋ "아는만큼 보인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냉방병 증상과 도움되는 영양소 냉방병 증상 호흡기 문제: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목이 건조해지고 비강이 건조해지며 호흡기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침, 재채기, 호흡 곤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에어컨은 먼지, 꽃가루 및 기타 알레르겐을 순환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양성확인 ㅠ [내부링크]

365잘봄내과의원 경기도 하남시 신평로 45 SN타워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난 주 목요일 냉방병 증상으로 고열에 시달렸다는 친구를 만나고 그날 미열로 시작해서 금요일에는 38~9도까지 올라가는 증상이 있어 친구한테 옮았나보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인스타 강의를 빼먹을 수 없어 강의를 2시간 가량 진행후부터 증상이 더 악화되기 시작! 예전에 모세기관지염으로 시작해서 폐렴까지 갔던 그 증세와 비슷한겁니다. 주말인지라 문을 연 병원이 없어 월요일(어제) 아침 9시 땡 하자마자 호흡기내과를 다녀왔는데 이미 병원은 인산인해 ㅎㅎ 한참을 기다려 진료를 받고 X레이 찍고 독감검사랑 PCR검사를 해보자고 하여 받았습니다. 10분 후, 의사쌤 왈, "코로나 양성 나오셨어요!" 고열증세가 아마도 코로나 증상이었나봅니다. 주말 내내 고열로 시달렸는데 지금은 살짝 미열 정도만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 몸중 가장 약한 기관지를 타겟으로 잡았나봅니다. 폐가 하얗더군요

모세기관지염 증상과 폐렴의 관계 및 도움되는 영양소 (by 코로나19 바이러스) [내부링크]

예상못한 코로나 확진으로 고생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실상 코로나로 인한 고통은 하루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38~39도의 고열로 하루 끙끙 앓았거든요. 문제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 몸중에 가장 취약한 기관지를 건드렸다는 점입니다. 몇년 전에 단순 감기로 병원에서 준 감기약과 항생제만 퍼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달이 넘도록 기침은 더 심해지고 잠을 앉아서 자다보니 생활이 말도 아니었던 기억...ㅠ 그러다가 폐렴까지 진행되어 한 석달간 고생했던..ㅠ 그 이후로 미세먼지로 공기만 안좋으면 목에서 피리소리가 나고 목이 갈라지고 따끔거리고, 가래가 끓고..제가 미세먼지에 유독 예민한 이유입니다. 올해초부터 메타부스트를 마시고부터 기관지 컨디션이 꽤나 좋아졌었습니다. 우선 가래가 없어지고, 피리소리도 멈췄고, 목이 따끔거리는 현상도 사라졌었으니까요. 이번 코로나 확진으로 다시 예전에 겪었던 모세기관지염 증상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아오~ 그래서 오늘은 모세기관지염 증상과 폐렴의 관계 및

영풍문고 하남 스타필드점: 나의 투자는 새벽4시에 시작된다 [내부링크]

영풍문고 하남 스타필드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50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로 책은 스마트폰으로 듣습니다. 윌라와 밀리의서재로 말이죠. 2개를 정기구독하고 있는데 의외로 책을 많이 읽게 되진 않습니다. 제 문제겠죠. ㅎㅎ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도 많고, 눈도 침침하고, 책을 매일 들고 다니는 것도 쉽지 않고, 윌라와 밀리의서재 두개면 웬만한 책은 거의 다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듣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거의 휘발이 되는 느낌이랄까? ㅋ 뭔가 더 기억하고 싶고, 책에 집중하고 싶고, 밑줄을 긋고 싶고, 이럴땐 서점에서 실물 책을 구입합니다. 오디오로 한번 듣고 책으로 한번 더 눈으로 확인하면 이해가 쏙쏙 잘되는것 같습니다. ㅎ 이번에 서점에서 구입한 책은 "나의 투자는 새벽4시에 시작된다" 입니다.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저자 유목민 출판 리더스북 발매 2022.04.15. 그런데 책이 없어 허탕치고 돌아왔습니다.

스레드 덕분에 충동적으로 아침걷기 시작! [내부링크]

어깨 수술도 하고 코로나까지 걸리니 만사가 귀찮았다. 기관지는 여전히 쌕쌕 소리가 나고 조금만 말해도 숨차다. 요즘 스레드에 푹 빠져있다. 오늘 아침 쓰친 한명이 올린 파란 하늘을 보다가 홀려서 눈꼽도 떼지 않은 채 밖을 나섰다. 바람이 살랑살랑 거리더니 그늘 한점 없는 산책로를 들어서자마자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돌아갈까? 하다가 30분은 하자 싶어 땀을 뚝뚝 떨어뜨리며 걷고 오니 46분이나 걸었다. 오늘의 운동 (0725) 2.71km 46분 4,484걸음 마스크 쓰고 모자는 안쓰고 양말도 안신고 ㅋㅋ 정말 충동적으로 나간거다. 그래도 간만에 아침걷기를 하고 오니 기분이 상쾌하다. 내일도 해볼까? ㅎㅎ 그리고 쓰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덕분에 아침에 운동이란걸 했으니 말이다. 스레드 하는 분이 계시다면 팔로우 고고! Threads의 치유의아이콘 메타볼리즘 힐코치 heal coach(@heal_meta)님 c️메타볼리즘 치유코치 healcoach c️선한영향력을 나누는 비즈니스 코

방심하면 찾아오는 통증의 왕, 대상포진 합병증 신경통 [내부링크]

EBS 명의 <수두 바이러스의 공격! - 대상포진>을 시청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통증이 전달될만큼 보는 내내 힘들더군요. 예전에도 포스팅한게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 방송에서는 대상포진의 합병증인 신경통을 다룬 내용이기도 해 이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방심하면 찾아오는 통증의 왕, 대상포진 합병증 신경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 속에 코너! ㅋㅋ "아는만큼 보인다"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방심하면 찾아오는 통증의 왕, 대상포진 합병증 신경통 대상포진과 신경통의 상관관계 대상포진(헤르페스 대상포진이라고도 함)과 신경통(특히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모두 수두를 일으키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와 관련된 질환입니다. 대상포진(Herpes Zoster) 대상포진은 고통스러운 발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보통 몸통의 왼쪽 또는 오른쪽을 감싸는 물집 줄무늬로 나타납니다.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수두를 앓은 후에는 척수

둘째가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내부링크]

스타펫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진금로 3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에 밥달라, 쉬야 하고 싶다, 응가하고 싶다 그러더니 갑자기 잠자듯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둘째는 암투병중이었고,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과 함께 맛있는거 많이 먹여주세요 라는 애기를 들은지 1년 반이 되었다. 1년 반동안 좋아하는 건 다 줬다. 아쉬움 남지 않도록...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인 것 같다. 구석구석 아이의 흔적이 남아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넋놓고 있는데 근처도 오지 않던 막내놈이 계속 와서 비벼대고 칭얼거린다. 둘째녀석이 늘 내 곁에서 한치도 떨어지지 않던 행동을 막내가 갑자기 해주고 있다. 할말은 많은데 그냥 지금은 힘들다. 언제든 언니한테 또 와줘~ 늘 내가 오래 앉아있는 장소 둘째가 누워있던 책상 자리에 메모리얼 스톤을 두었습니다. 작은 몸에서 나온 몇 안되는 스톤이지만 평생 간직할 수 있어 위안이 됩니다. 다음에 또 보자! 내 사랑스러운 작

뽕사부 매운짬뽕, 날씨가 더 맵다! [내부링크]

뽕사부 미사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57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말에 배달시켜 먹은 짬뽕이 못내 아쉬워서 맛있는 짬뽕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이비가를 가려고 했다. 그런데 평점이 완전 별로인데다 오후 4시면 영업종료라고 한다. 그렇게 차선으로 고른 곳이 뽕사부 ^^ 건대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날도 더운데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뽕사부에 다녀왔다. 요즘은 거의 주문도 테이블에서 하고 서빙은 로봇이 해준다. 뭔가 정은 없지만 코로나가 만든 새로운 문화려니 한다. 매운게 땡겨 일반짬뽕이 아닌 매운짬뽕을 시켰지만 그닦 맵지도 않고 약간 애매했다고 할까? 보기엔 참 매워보이는데 ㅋㅋ 먹다보니 교동짬뽕도 생각나고 계속 먹다보니 강릉 동화가든 순두부짬뽕이 몹시 생각났다. 순두부짬뽕은 내 기준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짬뽕이다. 소주를 반주 삼아 국물을 호로록 마시다 보니 원샷을 한것처럼 싹 비웠다. 담엔 점심경에 일찍 서둘러 이비가를 다녀와볼까 싶다. 얼마나 별로길

팔라티노스(or 이소말툴로스)와 당 종류 알아볼까요? [내부링크]

지난달(7월) 세계보건기구인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IARC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2B군)로 지정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식약처는 아스파탐 섭취 수준을 안전하다고 평가하고 현행 사용 기준 유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찝찝한 마음이야 어쩔 수 없지만 먹을지 말지는 각자 알아서 선택해야되겠죠? 아스파탐 발암 가능 물질 2B군으로 분류되나? 뉴스를 보는데 하단 자막에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되어 식품업계가 반발한다는 제목이 지나갔습... blog.naver.com 티비 채널을 돌리는 중에 홈쇼핑에서 두유를 팔면서 "저희 제품에는 안전한 당 팔라티노스가 들어있어요" 라고 하는 말이 귀에 딱 들어오더군요. 다른 채널에서도 두유를 파는데 거기는 팔라티노스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전에 팔라티노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다고 했는데 자료를 찾아 공부만 해놓고 포스팅은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이참에 오늘 날잡아 팔라티노스(or 이소말툴로스)와 당 종류에 대해 포스팅을

메타부스트 디톡스 챌린지 100일 미션 결과 [내부링크]

메타부스트 디톡스 챌린지 82일차 포스팅까지 이어오다가 어깨수술일정으로 디톡스 챌린지 미션이 중단되었습니다. 현재는 퇴원하고 재활치료중에 있습니다. 보조기는 두달 이상 착용해야 되서 책상 앞에 앉는 것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날도 더운데 보조기 착용까지 하려니 곤욕입니다. 에어컨 풀가동중입니다.^^ 디톡스 챌린지가 끝나면 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하려고 했으나 예기치 않게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피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피검사를 하면서 콜레스테롤, 고지혈, 지방간도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딱 봐도 덩치가 있고 체중이 나가다보니 이런 경우 대부분 3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를 갖고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3개월 전에는 모두 높았던 것도 사실이었으니까요. 의사 선생님도 이상하신지 체중 다시 한번 물어보시고는 "4개월 후에 다시 한번 체크하시죠" 라고 하시더군요. 왜 그러시냐고 물어보니 현재 수치가 모두 정상이니 4개월 후에 변동사항이 있는지 보자고 하

NK세포 활성도 검사 및 NK세포 활성도 높이는 방법과 도움되는 영양제 [내부링크]

토요일 웰런스 웰스타그룹 인스타기초강의를 마치고 급 피로감이 몰려와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깨니 티비를 켜놓고 잤더군요. 마침 SBS 좋은아침이 방송되고 있어서 아침인가 싶었는데 ㅋㅋ 재방송이었나봅니다. NK세포에 대한 얘기가 나오더군요. 암과 관련한 내용인가 싶었는데 NK세포는 밑밥이더라는..ㅋ 역시 채널은 돌아가고 NK세포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안그래도 반려묘가 암투병중이라 몇달 전에 NK세포를 찾아봤던 생각이 나서 이번엔 좀더 자세하게 찾아보다가 새벽에서 아침이 되었습니다. 요즘 티비의 정보프로그램은 홍보성이 짙기 때문에 주제와 그 흐름만 보게 됩니다. 오늘은 NK세포 활성도 검사 및 높이는 방법과 도움되는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 속에 코너! ㅋㅋ "아는만큼 보인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NK세포 활성도 검사 및 높이는 방법과 도움되는 영양제 NK세포란? 자연 살해 세포 또는 NK 세포는 림프구(백혈구)의 일종으로 선천성 면역 체계의 구성 요소입

두달만에 시작한 생리, 생리통 원인과 생리통에 도움되는 영양소 [내부링크]

지금까지 근 40년 가까이 생리를 해오면서 생리를 건너띈다거나 주기가 일정치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평균주기는 28~30일이었는데 작년말부터 주기가 서서히 짧아지더니 23~25일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3월에 메타부스트 디톡스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3월에만 2번의 생리를 하게 되는 경험을 해보고 4월에 정상주기에 맞춰 한 후 66일간 생리가 없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3번 살짝 핏기가 비추긴 했지만 딱 거기까지였었죠. 이번에도 핏기가 있길래 또 그런가보다 했는데 바로 생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생리통이 있던 시기와 다른 점은 생리혈이 맑고 울컥하는 것도 없고 생리 피덩어리가 나오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생리통 원인과 생리통에 도움되는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 속에 코너! ㅋㅋ "아는만큼 보인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생리통 원인과 생리통에 도움되는 영양소 생리통 원인 월경통이라고도 하는 생리통은 생리 기간 동안 자궁 내막을 벗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자궁

하남 브런치카페 달의정원에서 은밀한 회담^^ [내부링크]

달의 정원 경기도 하남시 천호대로1358번길 144-39 달의정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설마 이 길이 맞는거야? 야산으로 끌려가는건 아닌가 싶을때쯤 달의정원 브런치카페가 나타납니다. 웰런스 웰스타그룹 온라인사업부 결성을 위한 미팅이라는 명목으로 더운 날 모여 한참을 얘기 나눴답니다. 3명 각각의 마케팅 무기들을 꺼내들고 제대로 한판 놀아보기로 했습니다. 몹시 더운 관계로 밖에서는 인증샷만 찍고 거의 카페 안에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만에 식사가 아닌 상큼한 브런치를 먹으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로 거의 매식입니다. ㅠ 거의 싹쓸이를 했습니다. ㅋ 4개의 빈접시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는 바로 저였습니다. ㅋ 정말 정말 덥습니다. 카페 안에 사람들로 꽉차다보니 바깥에서 즐기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설마 이 곳에 카페가 있을줄이야 했던 의심마저 들게했던 하남 브런치카페 "달의정원"은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차가 없으면

은퇴후 노후자금 제대로 준비할때 반드시 계산해야하는 것은? [내부링크]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며 은퇴시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게다가 노후자금은 대부분 4~50대에나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돈이 돈을 번다고 하죠? 즉 이 말은 시간이 돈을 불려준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상위 10% 부자에 해당하는 금수저인 사람은 이미 시간이 적립된 사람들이니 애초부터 돈이 돈을 버는 단계부터 시작되겠지만, 90%에 해당하는 일반사람은 시간부터 적립해나가야 됩니다 이말인즉슨, 4~50대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얘기죠. 부모가 현명하면 아이때부터 적립을 시작하고, 경제개념이 있는 사회초년생이라면 돈을 버는 시점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사람이 멀리갈 수 있습니다. 은퇴후 노후자금 제대로 준비할때 반드시 계산해야 하는 것을 얘기한다면서 시간을 적립하라니?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죠? 정답은 "시간에 따른 물가상승률, 즉 미래가치"입니다. 엥? 그 시간하고 이 시간하고 같은거야? ㅎㅎ 적립은 1~2년 하는 것으로는 돈을

아스파탐 발암 가능 물질 2B군으로 분류되나? [내부링크]

뉴스를 보는데 하단 자막에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되어 식품업계가 반발한다는 제목이 지나갔습니다. 응? 아스파탐이? 시중엔 트렌드처럼 제로슈거 음료가 쏟아지고 있는데 말이죠. 아직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침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세계보건기구인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IARC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2B군)로 지정한다는 뉴스였습니다. 오늘은 아스파탐과 발암물질 분류기준 2B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팅 속에 코너! ㅋㅋ "아는만큼 보인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아스파탐과 발암가능물질 분류기준 2B군 아스파탐 아스파탐은 일부 식품 및 음료에서 설탕 대용품으로 사용되는 인공 무당류 감미료입니다. 아스파탐은 아스파르트산/페닐알라닌 디펩타이드의 메틸 에스테르이며, 상품명으로는 NutraSweet, Equal, Canderel이 있습니다. 구조상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르트산의 두 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유, 육류, 과일, 채소 등 많은 일상 식품에

성암아트홀에서 웰런스 석세스세미나가 있었습니다(23.07.08) [내부링크]

성암아트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1길 6 3F 전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토요일 아침부터 종종걸음으로 바삐 세미나가 열리는 성암아트홀로 향했습니다. 참석인원은 약 150여명이었고 행사준비인원만 10여명이 바쁘게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몇명이 참석하게 될까요? 행사장 내부는 깔끔하고 특히 스크린이 화려하고 도드라지게 멋진 곳이기도 했습니다. 경품추첨을 위한 손목띠! 당첨행운은 저 멀리로~ ㅎㅎ 웰런스 박용문 대표이사님이 회사의 비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개를 하셨습니다. 올해 연매출 100억, 25년도 연매출 1천억, 30년도 연매출 5천억원을 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당차게 밝히신 부분에서 가장 큰 박수가 나왔습니다. 심리상담가이신 박은규강사님의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에 대한 주제로 즐거운 강의도 약 8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호응도도 꽤나 높았더랬죠. 그리고 두둥~ 메타부스트 디톡스 챌린지인 메톡스챌린지에서 1등하신 김O선 사장님의 스토리도 잠깐

오줌 거품 원인 단백뇨에 좋은 영양소 [내부링크]

보름전에 어깨수술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와준 친구와 이런저런 그간 살아온 얘기를 하다가 결국엔 건강얘기로 마무리가 되었던..ㅎ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버지가 당뇨라 본인도 당뇨가 걱정된다며 요즘 다리가 땡긴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 담배는 못끊겠다고 합니다. 참나! 헤어지는 찰나까지 하나라도 끊으라고 잔소리 시전을 해댔습니다. ㅋ 그리고 메타부스트 한박스를 들려보내줬지요. 친구와 헤어진지 보름째 되는 어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사실은 너한테 말 안한게 있었는데.. 내가 소변볼때 거품이 심하게 났거든. 시간 좀 지나면 거품이 없어졌었는데 이젠 없어지지도 않고 거품이 무슨 세제 푼 것처럼 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 "헐~ 그런데 왜?" "네가 준거 먹고 오줌에 거품이 사라졌어!" "대박~~~~!" 통화녹음파일을 올리고 싶지만 참습니다. ㅋㅋ 메타부스트를 먹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연락을 받으면 기분이 업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N잡러 세계 MZ세대 46%는 부업중, MZ 선호 부업 10가지 [내부링크]

취업하기도 힘든 시대! 취업은 했지만 부업도 해야 되는 시대! "회사만 다녀서는 부족"...직장인 부업↑ 생산성은↓ #1. 직장인 A씨(29)는 최근 스피치 학원을 등록했다.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스피치 관련 역량과 직무 특성을 결합하면 일반인 MC나 쇼호스트 등 일거리도 맡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기 n.news.naver.com 적고나니 암울하군요. 라떼로 말하면 취업이 그닦 어렵지도 않았지만 취업한 상태에서 부업까지 할 필요성은 못느낀 세대랄까요? 지금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회사만으로는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전 세계 MZ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워라밸을 말하는 MZ가 더 많은 일을 한다는 얘기기도 하니까요. 전세계 MZ세대 46%가 부업중 'MZ 세대'는 일반적으로 밀레니얼 세대(대략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와 Z 세대(대략 1997년에서 2012년 사이에

82일차, 눈이 간지러워요, 눈간지러움 이유 그리고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의 증상과 원인 [내부링크]

81일차 식단 (16:8단식, 메타부스트 3포 6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꼬마김밥, 소떡소떡 O 저녁 즉석떡복이, 골뱅이 비빔소면 O 간식 황태껍질튀각 물섭취 8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병원에 가서 입원날짜 잡고 채혈을 했는데 제 혈관은 아주 가는데다가 마구마구 돌아다니는 애들입니다. 혈관주사 맞을때마다 한방에 맞아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누군가는 살이 쪄서 그래~ 라고 하겠지만 원래 그랬습니다. 살찌기전에도 ㅋㅋ (살 얘기는 민감하니 함부로 얘기하면 싸울 수도..ㅋ 전투력 상승합니다.) 결국엔 수술하지 않는 팔 손등에 맞았습니다. 아풉니다. 흑흑~ 돌아오는 월요일에 입원하기로 일정을 잡고 4박5일간 휴식에 들어갑니다. 간호사 언니 말로는 "아마 이틀간은 꼼짝도 못하실거에요" 라고는 하는데 ㅠ 폰이라도 끄적일 수 있다면 ㅎㅎ 여튼 노트북을 가져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어제는 웰런스 웰스타그룹 인스타기초강의가 있는 날이어서 스마트폰 피씨랑 연결하고 PPT 만들고 하다보니 오후 시

83일차, 오늘부터 4일동안 입원합니다. [내부링크]

82일차 식단 (16:8단식, 메타부스트 3포 7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고래사 어묵탕 O 저녁 페퍼로니피자 O 간식 X 물섭취 8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어제는 하루종일 심난한 하루였습니다. 막상 입원하려니 몹시 심난합니다. 아흑~ 포스팅도 하기 싫은데 그냥 습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얼른 포스팅 마무리하고 병원에 가야해서 오늘은 짧게..^^;; 짐싸면서 한숨 푹푹~ 병원에서 포스팅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생사확인(?) 정도로만 할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미션위젯에 배꼽이 3개나 있는데 4개를 더 추가하는게 거슬리거든요.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7,369걸음 X 83일차 오늘의 느낌 뭐 딱히 오늘 느낌은 심난함 그 자체입니다. 잠시후 입원하거든요. 그래서 공부가 눈에 안들어옵니다. 오늘은 "아는만큼보인다"는 패쓰! 가방에 세안제와 메타부스트 12개와 메타브레인 4개를 챙겼습니다. 메타부스트 다이어트챌린지를 시작하면서 많은 일들이 생겨나는군요. 생리를

84일차, 입원2일차, 오늘 수술합니다. [내부링크]

83일차 식단 (16:8단식, 메타부스트 3포 8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삼각김밥 O 저녁 병원밥 O 간식 X 물섭취 8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이와중에 병원밥은 맛있고 X랄..ㅋㅋ 역시 남이 주는 밥이 가장 맛있나봅니다.ㅎㅎ 오전부터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검사받고 기다리고 검사받고 기다리고를 반복했더니 저녁이더군요. 검사가 끝나고 삼각김밥 후다닥 먹어치우고 또 검사받고 병원 밥 먹고..ㅋㅋ 오전에는 금식이 필요한 검사였다고 하는군요. 저녁 12시부터 물도 못먹는다고 해서 열심히 마셨습니다.ㅎ 84일차 오늘의 느낌 5시부터 수술준비! 오전타임 3번째 수술입니다.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 마취가 풀리면 어지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둑은둑은 합니다. 몇시간 뒤면 수술이니까요. 줄기세포 어쩌구 인대를 어쩌구 한다고 들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대충 들었네요. ㅋㅋ 자그마치 줄기세포 비용만 330만원인데 말이죠. ㅋ 여튼 새로운 인대가 생긴다는 의미로 받아들였

어깨수술했어요 [내부링크]

하남S병원 경기도 하남시 덕풍공원로 41 하남S병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베드마다 티비가 있어 좋네요. 리모컨이 스피커에요. 밥도 괜찮아요 ㅎ 주사도 최대한 안아프게 놔주려고 간호사 언니들이 친절하구요 ㅎㅎ 수술직후라 한손가락 타법으로 글작성합니다.

85일차, 입원3일차 수술 통증 후폭풍 [내부링크]

84일차 입원 2일차, 수술당일 입원기간동안 간헐적단식 중단합니다. 부분마취하고 정신차려보니 수술이 이미 끝났네요. 마취가 덜 풀려 팔이 덜렁덜렁 거립니다. 병문안을 면회시간이 아닌 시간에 와서 외부로 왔다갔다 했더니 급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마취가 풀리니 통증이 폭풍처럼 몰려와서 밤새 잠도 못자고 눈물이 뚝뚝~ 이렇게 아플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85일차 입원 3일차 와 정말 상상 이상 아픕니다. 어깨수술이 원래 그렇게 아프답니다. 밤새 진통주사만 4번 맞아도 소용이 없을만큼 통증이 어마어마 합니다. 무통주사는 전혀 의미가 없을만큼 말이죠. 눕지도 못하고...앉아서 자야 하는데 어깨가 닿아도 아프고 침대에 떠도 아프고 ㅠ 수술이 잘 되었는지 아침부터 MRI 찍고 소독하고 물리치료받고.. 세수도 못하고 칫솔질도 못하고 오른쪽 팔이 빨간 소독약이 묻은 상태로 머리는 떡진채로 ㅋㅋ 그냥 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 혈압은 수시로 재고... 피는 두번이나 뽑고...혈관이 자꾸 도망다녀서 발등

86일차, 입원4일차, 첫 도수치료 받고 몸살 [내부링크]

86일차 입원4일차, 첫 도수치료 수술한지 2일차가 되었지만 통증은 여전히 어마어마합니다. 무통주사는 다 써버리고 수시로 간호사 호출로 진통제에 의지해서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5시경 채혈을 하겠다며 팔과 발등이 벌집이 될뻔했네요. 얄궂은 가느다란 혈관은 더 도망가고 바늘은 혈관을 찾아 헤매고 ㅠ 급기야 동맥을 찾아 채혈하려던 것도 실패했습니다. 아오~ 새벽에 진짜아~ 동맥채혈은 주사를 직각으로 깊게 찔러넣는데 진짜 ㅠ 결국은 팔 접히는 위쪽 맨살에 찔러 성공했습니다. 팔뚝 접힌 부분에만 두개의 주사자국이.. 손등에 꽂혀있는 바늘은 자꾸 꺾이는 바람에 피가 나와 수액을 중단하고 간단한걸로 교체를 했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새벽이었습니다. 손등이 부어올라 숟가락질도 힘드네요 아침밥 먹고 도수치료를 받고 왔는데 받을땐 시원하다 싶었는데 병실에 도착해서 서너시간이 지나니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픕니다. 특히 수술부위는 말할 수 없이 아파와 또 엉덩이에 진통제 한방! 맞고 그냥 뻗어서 자

87일차, 입원5일차 계획은 계획일뿐 ㅋㅋ [내부링크]

87일차 입원5일차, 퇴원은 다음기회에 원래 계획은 오늘이 퇴원하는 거였지만 일이란게 계획대로 되는게 참 없습니다 그려~ 전날 잠도 안오고 새벽에 "떨어지면 죽는다! 체온 조절력의 비밀, 체온 -2가 암을 부른다"는 살벌한 제목에 끌려 보게 되었습니다. 체온조절에 강황추출물인 커큐민이 좋다라는 내용과 35의 저체온에서는 암세포가 활개를 친다는 내용이었죠. 지금 4인실에 있는데 다들 춥다고 이불덥고 문닫으라고 하는데 저는 아주 죽을맛입니다. 혼자 땀 뻘뻘 흘리고 있거든요. ㅠ 한분은 당뇨인데 발수술하셨고, 한분은 무릎관절염으로, 한분은 장염으로 오셨는데 이분은 병원복에 두툼한 점퍼까지 입고 오들오들 떨고 계시더라고요. 3분 모두 손발이 다 차갑다고 두툼한 수면양말까지...저하고는 완전 비교되는 ㅎㅎ 물론 제가 젊기도 하지만 저는 손발이 지금은 따뜻하다 못해 뜨겁거든요. ㅎ 지금 이 챌린지를 하기 전에 병원에 왔다면 저도 그분들처럼 수면양말을 신고도 오들오들 떨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88일차, 입원6일차 무료한 토요일 [내부링크]

88일차 입원6일차 무척 무료하구려~ 왜 이리도 졸린건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이라서? 세상에 이렇게 무료한 하루도 있을까 싶을만큼 심심해서 죽을뻔 했습니다. ㅋ 그나마 어제 팬텀싱어 덕분에 저녁시간도 잘 보낸거 같은데 토요일은 딱히.. 티비 볼륨을 크게 켤수도 없어 리모콘을 귀에 데고 들었네요. ㅋ 포르테나 첫번째 노래 듣다가 눈물이 절로 나더군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지난번 팬텀싱어3 원픽은 고영열이었는데 이번 팬텀싱어4는 원픽을 선택하기 너무 어렵네요. 김수인, 서영택, 이동규, 김지훈 ㅋㅋ 서영택은 늘 아슬아슬해서 마음 졸이게 했던 ㅋ 이번 시즌엔 포르테나를 응원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이동규님 너무 알흠답습니다. ㅋ 어제의 여운이 오늘까지 남아있었답니다. 비도 내리고..파전에 막걸리 한잔 딱 생각나는 날인데 ㅋㅋ 그냥 상상만으로 만족해야죠. 너무 심심하다보니 카톡AI 애스크업(askup)에게 이미지 생성을 부탁했더니 이미지가 대체적으로 일본풍입니다. 한국스럽게

어깨수술 무사히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내부링크]

어깨수술 무사히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사실은 지난주 월요일에 퇴원했습니다. 저와 함께 어깨 수술했던 7분은 아직 병원에 입원중이시더군요. 제가 답답해서 퇴원했던건데 집에 도착하니 마음의 안정과 함께 통증이 급속도로 몰려와 일주일은 꼼짝도 못하고 쉬었습니다. 그 덕에 재활치료와 도수치료는 일주일간 건너띄었습니다. 이제 오늘 오후에 실밥 풀러 갑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의사쌤에게 도대체 언제까지 통증이 지속되냐고 하니 두달간은 통증이 계속된다는 무시무시한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재활치료실과 도수치료실에서는 회복속도가 남들보다 빠르다고 하던데 두달간 통증이 지속된다는 소리가 어찌나 끔직하던지요. ㅋㅋ 정말 밤만되면 통증이 몰려와 잠을 못이루고 낮에 쪽잠으로 떼운게 벌써 일주일이 되갑니다. 125도까지 올리고 일주일째 재활치료를 못받았습니다. 정말 어깨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어휴~ 두번의 링거바늘과 채혈로 인한 일곱번의 바늘자국 ㅠ 발등까지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나중엔 동맥까지 시도했는

여름 미세염증과 암 발병 위험률의 관계 (feat.SBS좋은아침) [내부링크]

아침식사 중에 SBS 좋은아침을 보는데 여름 미세염증과 암 발병 위험률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보면서 정말? 하면서 심각하게 보다가 미세염증이 내장지방으로 이어지면서 모로실로 넘어가길래 채널을 돌렸습니다. ㅋㅋ 여름에 땀 배출로 인한 수분 부족으로 혈액이 끈적해지고 혈액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혈전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보충은 백번을 말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미세염증은 오늘 건강프로그램을 보며 처음 알았습니다. 미세염증은 혈액검사로도 검출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미세염증이 만성염증이 되고 만성염증이 결국엔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심각한 내용으로 전개되면서 내장지방이 염증의 근원이라는 흐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티비보다 문득 호기심에 미세염증과 암 발병 위험률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 속에 코너! ㅋㅋ "아는만큼 보인다" 오랫만에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여름 미세염증과 암 발병 위험률의 관계 미세염증이란? 미세 염증은 장기나 조직 내

시크릿 다이렉트 코리아 폐업 수순 밟나? [내부링크]

회사를 믿고 사업을 운영하던 사업자들에게 회사의 부재는 고객의 신뢰마저 잃게 만듭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신뢰가 기본이니까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직접 제품을 만들거나, 다른 회사로 갈아타거나, 그만두거나를 선택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보험대리점이나 커피숍 운영 경험으로 겪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보험회사가 없어지면 대리점은 다른 보험회사로 옮겨가거나 대리점을 폐업하게 됩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의 본사가 폐업을 하게 되면 다른 프랜차이즈로 갈아타거나 개인브랜드로 직접 사입을 하거나 가게를 팔아버리게 됩니다. 내가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네트워크 회사가 폐업을 한다면 일을 그만두거나 다른 회사로 갈아타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한지 기간이 어느 정도 되었다면 그만두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일궈놓은 일을 한순간에 놓아버리는건 쉽지 않은 선택이니까요. 또 하나의 좋지 않은 소식이

78일차, 골다공증 체크리스트와 골밀도에 도움되는 영양소 [내부링크]

77일차 식단 (16:8단식, 메타부스트 3포 2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참외 O 저녁 얼큰수제비 O 간식 자유시간 물섭취 1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5,230걸음 X 체중계가 문제인지 내 몸뚱이가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일어나자마자 비틀거리며 잰 몸무게와 샤워하고 나서 잰 몸무게 차이가 이렇게 날 수도 있는건가 싶습니다. 기상직후: 88.4kg 샤워직후: 86.7kg 옷을 잔뜩 껴입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참 요상합니다. 나만 그런건지 다른 사람들도 그런건지.. 메타부스트 3포를 먹은지 2일차인데 장이 아주 활발합니다. ㅋ 방귀가 거의 따발총입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 ㅋㅋ 화장실도 3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메타부스트 먹고 설사하는데 계속 먹어도 되냐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요. 설사와 물변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 포스팅 중에도 글이 있습니다. 설사는 몸속의 수분과 함께 나와 물처럼 나오는걸 말하고, 물변은 똥이 곤죽처럼 나오는걸 말한다고

79일차, 돌연사의 주범 당뇨합병증 원인과 도움되는 영양소 (with 당뇨병성 신증, 망막변증, 신경병증) [내부링크]

78일차 식단 (16:8단식, 메타부스트 3포 3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집밥(잡곡밥,열무물김치,마늘쫑장아찌,파김치,김치국,오이소박이) O 저녁 똠얌꿍쌀국수, 신라면 O 간식 X 물섭취 8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15,457걸음 X 역시 집밥이 짱입니다. 귀찮아서 그렇지..ㅋ 살짝 목이 따끔거려서 얼큰하게 김칫국 한사발 먹었더니 기분이 좋습니다. 반찬은 만들어두면 밥먹을때 참 좋은데 이것도 엄청 귀찮습니다. 며칠전 오이소박이랑 열무물김치 담그느라 몇시간동안 서있었던..ㅎㅎ 그래도 먹을땐 참 맛있네요. ㅎ 스타필드까지 걸어가서 커피 한잔 마신다는게 점저? 3시경에 먹었으니까요. ㅎ 똠얌꿍 쌀국수 먹었는데 짜서리..남의 해주는건 편한데 겁나 짭니다. 가격도 미쳤구요. ㅠ 양도 미쳤어요. 넘 작아서 ㅋㅋ 걸어서 집에 들어오니 꼬르륵~ 이대로 이밤을 보낼 수 없다 싶어 꼬들한 신라면을 싱겁게 끓여먹었습니다. 야지오 식단체크를 보니 단백질 양이 너무 부족합니다.

80일차, 편도선 부었을때 증상 및 원인과 편도선염에 도움되는 영양소 [내부링크]

79일차 식단 (16:8단식, 메타부스트 3포 4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족발 O 저녁 열무김치말이국수 O 간식 X 물섭취 8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고단백 콜라겐 족발을 먹었습니다. 매장 문 열자마자 사들고 와서 그런지 야들야들 따끈따끈한 족발입니다. 핫핫! 그냥 녹습니다. 약 1/3 정도 남았는데 내일 양념과 함께 밥에 올려먹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먹어치울수도 있겠죠. ㅋㅋ 서울3대족발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영동족발, 성수족발, 시청오향족발 크흐~ 생각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하남에 사무실 겸 집이 있다보니 서울 나갈 일이 웰런스 사무실 말고는 딱히 없습니다. 이러다 하남시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간만에 족발먹고 흥이 났나봅니다. ^^ 저녁에 그냥 지나치기 그래서 ㅋㅋ 담궈놓은 열무물김치에 소면 얹어서 후루룩 한대접 때렸습니다. 요즘은 밥먹고 즉시 잠드는걸 방지하기 위해 계속 서성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잠도 좀 달아나는거 같습니다. 커피로는 영 소용이 없네요. 스테

웰런스 사업 지금이 기회! 재정적 자유를 향한 빠르고 현명한 길! [내부링크]

네트워크 마케팅의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를 찾고 있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재정적 열망을 지원하는 동시에 웰니스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찾고 싶으신가요?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웰런스가 바로 그 해답입니다. 설립한 지 이제 3년차가 되는 Wellance는 간과할 수 없는 급격한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는 웰니스 업계에서 역동적인 기업으로 부상하여 견실한 성장과 웰니스에 대한 확고한 헌신이 실제로 공존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그 증거는 바로 매출에 있습니다. 2022년 3월, 웰런스는 매출 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1년이 지난 2023년 3월에는 그 수치가 10배로 증가하여 10억 원으로 치솟았습니다. 이러한 기하급수적인 성장은 웰니스와 부의 창출을 결합하는 기술을 완성한 웰런스의 엄청난 잠재력을 잘 보여줍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웰런스에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81일차, 수분자석 히알루론산의 종류와 효능 [내부링크]

80일차 식단 (16:8단식, 메타부스트 3포 5일차) 아침 자유시간 O 점심 X O 저녁 멸치회초무침, 소주 4잔 O 간식 X 물섭취 8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야지오 앱에는 점심에 체크했는데 사실은 새벽에 자유시간 2개를 순삭한 일입니다. 갑자기 당이 떨어져서 자유시간 2개를 삼키고 커피마시고 물마시고 했더니 진정이 되더군요. 설마 당뇨는 아니겠죠? 점심은 거르고 저녁에 미나리멸치회초무침을 먹었는데 야지오앱은 메뉴가 없어서 비슷한 걸로 대체했습니다. 거기에 소주 4잔까지 ㅋㅋ 목디스크가 심해진건지 오른쪽 어깨가 칼로 찌르듯이 아파와서 근처 통증의학과 대신에 좀더 큰 병원에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봤습니다. X레이 찍고 MRI 찍고.. 의사쌤 말씀이 목디스크는 없다고 하십니다. 배열이 아주 예쁘다며.. 그럼 지금까지 제가 받은 치료는 뭘까요? 통증의학과에서는 "목디스크로 인해 어깨 통증이 온겁니다. 신경치료 받으시면 됩니다."라고 해서 어깨쪽에 정말 아픈 신경주사를 매주 가서 맞고

웰런스와 함께 최고의 기회를 잡으세요. 네트워크 마케팅의 차세대 대세! [내부링크]

현재 직업에 갇혀 더 만족스럽고 수익성 있는 일을 끊임없이 찾고 계신가요? 건강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이러한 열정과 기업가적 야망을 조화시킬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하셨나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재정적 또는 개인적 만족을 제공하지 못하는 직업에 갇혀 있다고 느낍니다. 그들은 자신의 열정을 활용할 수 있고 재정적 번영을 향한 확실한 길을 제시하는 기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기회는 종종 너무 적거나 너무 먼 곳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역동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인 웰런스를 소개합니다. 불과 3년 전에 설립된 Wellance는 시장의 많은 기존 경쟁업체를 앞지르며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 매출 1억 원에서 올해 10억 원으로 불과 1년 만에 10배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번창하는 회사의 일원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회사의 성장과 함께 재정적 성공을 거두면서

72일차, 갱년기 증상 및 관리법과 도움되는 영양소 vs 좋지 않은 음식 [내부링크]

71일차 식단 (14:10단식 16일차) 아침 솥밥, 쭈꾸미볶음 O 점심 팔도비빔면, 볶음밥(약간) 저녁 단식 O 간식 X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17,538걸음 X 날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밖으로 이끌려나간 날입니다. 간만에 트레이닝복이 아닌 스판이 잘되어 있는 청바지에 다리를 우겨넣고 새하얀 티셔츠에 에어리한 바람막이 후트셔츠를 낑겨입고 룰루랄라 걷다보니 엄청 많이 걸었습니다. 이웃님처럼 1천칼로리 소비^^ 라고 좋아했지만 걷기로만 소비한 칼로리는 600칼로리 정도입니다. 뭐 지금 시점에선 1천칼로리 넘었다는게 중요한거죠. ㅋㅋ 배가 고파 들어간 쭈꾸미 식당이 맛집이었더군요. 웨이팅을 하는 곳이라는데 제가 들어갈때는 가게 안에 아무도 없을때였으니 운도 좋았습니다. ㅎ 집에 와서 오이소박이 담그고, 열무물김치 담그고 만사 귀찮아서 비빔면과 조금 남은 밥을 볶아서 먹었습니다. 늦은 점저로 말이죠. 어찌나 피곤하던지 ㅋㅋ 그나저나 스테

73일차, 통증과 염증의 원인과 치료법 (with 무릎연골연화증) [내부링크]

72일차 식단 (14:10단식 17일차) 아침 스콘 O 점심 차돌박이관자삼합, 차돌박이볶음밥 O 저녁 단식 간식 현미누룽지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13,743걸음 X 물을 먹어도 먹어도 목이 마릅니다. 물섭취와 관련해서 여러 썰이 있는데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사들마다 하는 얘기가 다 달라서 말이죠. ㅎ 하루 2리터 마셔라! 오줌색이 노랗지 않으면 물을 마셔라 오줌이 뿌였다면 물을 마셔라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수시로 마셔라 체중X30%~45%를 마셔라 (1kg당 30ml~45ml) 저는 4번과 5번을 따르는 편입니다. 예전에 운동했을때 갈증을 느끼는 순간 운동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갈증을 느낄 수 없도록 수시로 수분섭취를 하라고 했기에 그 방법을 지금까지 따르고 있습니다. 그후에 체중 비율로 물섭취도 해봤지만 4번이 저에겐 딱 맞는거 같습니다. 최근 연달아 1만보 이상씩 걷고 있는데 다리 부하가 꽤 걸립니다. 오늘 제 다리는 제

74일차, 장건강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with 기관지염, 부정맥, 치매, 갱년기) [내부링크]

73일차 식단 (14:10단식 18일차) 아침 튀김우동(컵) O 점심 순대국밥 O 저녁 짜파게티, 삶은계란 간식 X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4,707걸음 X 어제는 탄수화물데이였나봅니다. ㅋ 저녁 단식을 깨고 먹었습니다. 짜파게티 먹고 메타부스트 먹는다는걸 깜빡했네요. 다음날 아침까지 속이 더부룩하네요. 갱년기엔 탄수화물을 줄여야 된다고 하는데 자꾸 땡깁니다. ㅋ 어제는 하루종일 쉬었습니다. 먹고 쉬고 먹고 자고 ㅋㅋ 수면제 먹은것처럼 잠이 쏟아집니다. 그날이 오려고 하는걸까요? 며칠째 계속 속만 태웁니다. 메타브레인은 반응이 즉각적이라서 먹고 나면 머리가 띵해집니다. 머릿속으로 뭔가 꿈틀거린다? 바람이 부는거 같다? 설명하기 어려운 뭐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졸음이 쏟아지는건지 그날이 다가와서 쏟아지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74일차 느낌 어제 많이 먹은 탓인지 점심시간이 다 되도록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ㅋㅋ 딱

75일차, 왼쪽 또는 오른쪽 아랫배 통증 원인과 도움되는 영양제 [내부링크]

74일차 식단 (14:10단식 19일차) 아침 잡곡밥, 오이소박이, 시금치나물 O 점심 서브웨이 샌드위치 O 저녁 단식 간식 X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5,494걸음 X 어제는 좀 자제를 한 하루입니다. 전날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탓에 양심상 섭취량을 줄였습니다. 게다가 토요일은 웰런스 웰스타그룹의 인스타강의가 있는 날인지라 컨디션 회복하는게 우선이었으니까요. 39분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강의가 진행될지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인스타 강의로 1시간 30분 수업을 마쳤습니다. 다음주에는 매일 걷기에 도전! ㅎ 매일 꾸준히 걷는게 중요하니까요. 스타필드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하는걸 하루 운동루틴을 잡아볼까 합니다. 예전엔 역삼동에서 학동 스타벅스로 정해놓고 매일 커피 한잔을 위해 걸었거든요. ㅎ 목표없이 걷는걸 가장 지루해하기 때문에 목표지점을 정해놓고 매일 같은 길을 걷습니다. 어플과 함께 걸으면서 서로 응원해주면 더 좋을거 같은데 아직은 저

76일차, 닥터 차정숙 크론병 원인과 합병증 [내부링크]

75일차 식단 (14:10단식 20일차) 아침 참외, 사과, 요거트 O 점심 마라탕 O 저녁 단식 간식 X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5분 2세트 9,378걸음 X 일요일은 그냥 이유없이 쉬는 날입니다. ㅋ 종일 늘어지게 마련이죠. 한참을 엿가락처럼 늘어져있다가 옥상에 올라가 그냥 걸었습니다. 하지만 1만보는 채우지 못했네요. ㅎ 저녁에 구미호뎐을 보다가 그냥 보기엔 웬지 내 몸에게 미안해서 스태퍼에 잠시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스테퍼 위에 잔뜩 쌓아놓은 물건들을 드디어 치웠거든요. ㅋ 조금씩 시간 올려서 30분까지 하는 목표입니다만 중요한건 임팩트 있게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는게 관건이긴 합니다. 오늘부터는 순토 스마트워치를 제대로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이전까지 사용하던 시계는 Fitbit이었는데 수명을 다하는 바람에 순토로 갈아탔는데 아이워치로 할껄 하는 후회를 계속 하고 있었거든요. 언제 다시 바꿀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은 순토와 친하게 지내야겠

77일차, 이석증 증상 및 원인, 치료법과 이석증에 좋은 음식 및 영양소 [내부링크]

76일차 식단 (16:8단식 1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오트밀 O 저녁 갈비탕 O 간식 누룽지 물섭취 1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9,321걸음 X 날이 덥습니다. 마치 여름같습니다. 옷을 얇게 입자니 참으로 민망하네요. ㅋ 체중은 현재 6키로 정도 감량된 후로 깜깜무소식입니다. 월요일엔 기분전환으로 대청소 비슷한 청소를 했더니 땀이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내가 이렇게 땀이 많이 나던 사람이었나 싶습니다. ㅋ 여름에도 몸은 차가워서 에어컨바람에도 감기들었는데 이미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딱히 배고프지 않았지만 그냥 먹어야 될거 같아 오트밀에 우유만 부어서 먹고 이른 저녁으로 갈비탕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갈비탕이 이렇게 비쌌었나요? 1만5천원이나 하네요. 양도 그저그런데 말이죠. 돈 아까워하면서 싹 먹고 밥은 양심상 1스푼 남겼습니다. 예전 먹던 양의 절반 정도 줄어든 느낌입니다. 하지만 언제든 예전처럼 먹을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ㅋ 날이 더워지니 다이어트

66일차, 신진대사 높여주는 영양제 및 이뮨 대표 영양제 미네랄 아연의 효능 [내부링크]

65일차 식단 (14:10단식 11일차) 아침 과일오트밀요거트(사과,참외,오렌지) O 점심 돼지고기수육, 참깨라면 저녁 단식 O 간식 명랑핫도그, 방울토마토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5분 2세트 7,575걸음 X 시들기 직전 과일을 한데 때려넣고 요거트 넣고 오트밀을 토핑처럼 뿌려서 먹으니 의외의 맛있음입니다. 유난히 입이 심심한 날이기도 했고 비소식에 자전거 탈겸해서 명랑핫도그도 찹찹 먹어주고 점저로 수육까지 해서 먹었는데 탄수화물이 부족했는지 마침 눈에 띈 참깨라면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수육먹다말고 라면까지 후루룩~ 아침만 되면 허기져 죽을지경이니 ㅎㅎ 어제는 과일로 한데 때려먹고 오늘 아침도 한데 때려먹었답니다. ㅋㅋ 불닭볶음에 삼각김밥, 치즈 ㅎㅎ 입맛이 도는거 보면 그날이 다가오는거 같은데 아직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전조 증세도 전혀 없고 말이죠. 여튼 양심적으로 올라가기 싫은 스테퍼에 올라가 5분 2세트를 했습니다. ㅋ 66일

67일차, MZ세대 당뇨병 증가 원인과 당뇨병 바로미터 당화혈색소에 대한 커큐민의 효능 [내부링크]

66일차 식단 (14:10단식 12일차) 아침 로제불닭볶음면, 붉닭볶음밥삼각김밥 O 점심 김치우동(집) 저녁 단식 O 간식 참외, 햄버거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11,044걸음 X 어제는 유난히 잠이 쏟아졌습니다. 잠을 자면서도 그날이 오려나 했네요. 애증관계였던 생리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꼴이 됐습니다. 자다 깨면 먹고를 반복했던 하루였습니다. ㅋ 비를 핑계삼아 김치우동도 만들어먹고 갑자기 햄버거가 땡겨서 ㅋㅋ 이러다가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ㅎ 다시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하면서 우걱우걱~ 67일차 느낌 포스팅한걸 날려먹었습니다.ㅠ 이어서 다시 쓰고 있지요. 아흑~ 어제처럼 인스턴트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면 다음날 똥 모양이 달라집니다. ㅋ 메타부스트 다이어트 챌린지를 시작하고 약 2주 정도는 물변을 하루에 몇번씩 보다가 그 이후부터는 일반적인 바나나 형태를 보게 됩니다. 수분보충이 적으면 뚝뚝 끊기

68일차, 안전한 식품 원료 및 제품 인증서 8가지(with FDA FRAS, NON GMO, EFSA, HACCP, HALAL, KOSHER, VEGAN, GMP) [내부링크]

67일차 식단 (14:10단식 13일차) 아침 찹쌀밥, 계란찜 O 점심 소세지볶음, 어묵탕, 연어회 저녁 단식 O 간식 사과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6,514걸음 X 비가 와서 그런지 여기저기 콕콕 ㅋㅋ 게다가 기분도 축 가라앉아서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그런 날, 바로 그런 날이었습니다. 텐션 좀 높일 겸 최애하는 연어도 사와서 먹었는데 먹을때만 즐겁구만요. 갱년기의 전형적인 증상처럼 기분이 왔다갔다 합니다. 기운도 없고...포스팅은 더욱 하기 싫고..억지로 억지로 공부하면서 정리한거 블로그에 담아 발행을 했습니다. 간신히 미션완료! 종일 먹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답니다. ㅠ 68일차 느낌 비는 그쳤는데 여전히 바람은 쎄네요. 어제는 유리창 깨질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말이죠. 날이 선선해서 좋긴한데 이제 곧 여름이 오겠죠. 그 전에 다이어트에 성과가 있어야될텐데 말이죠. ㅎ 그런데 일요일 아침 두끼에서 배터지게 먹었다는 사실

69일차, 영양제에 사용되는 이산화규소의 역할과 부작용 [내부링크]

68일차 식단 (14:10단식 14일차) 아침 두끼 떡볶이 O 점심 치즈소세지, 오이고추된장무침, 시금치된장국, 시금치무침, 잡곡밥 저녁 단식 O 간식 참외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8,536걸음 X 오래간만에 두끼에 가서 맵게 떡볶이를 먹고 왔습니다. 물론 뱃속은 두둑하게 말이죠. ㅎ 집에 와서는 메타부스트 한잔 타먹고 뒹굴뒹굴 거리다가 마트에서 장을 봐와 점심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전9시~저녁7시까지가 식사시간입니다. 즉 저녁 7시 이후부터 단식입니다. 그런데 요즘 포동포동 다시 살이 오르는 느낌입니다. ㅋ 뭐가 잘못된 기분이네요. 아놔~ 간헐적 단식 3가지를 시도해봤는데 간헐적단식이 과연 나한테 맞는걸까 싶은 회의가 듭니다. 아마도 갱년기가 걸림돌인듯합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을 점저로 먹을 수 있고, 아침을 먹지 않으면 점심과 저녁을 제시간에 먹게 됩니다. 참 난감하네요. ㅋㅋ 69일차 느낌 눈을 뜨니 6시30분, 알람과

70일차,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후유증 및 치매와의 상관관계 [내부링크]

69일차 식단 (14:10단식 15일차) 아침 X O 점심 양념치킨 저녁 단식 O 간식 핫브레이크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6,761걸음 X 친구와 함께 1인 1닭을 했습니다. 양념치킨 칼로리가 대박이네요. 좀 과장해서 작년엔 하루 걸러 매일 치킨 한마리씩 먹은거 같은데 ㅋㅋ 그래서 이렇게 살이 포동포동 올랐나봅니다. 아침 안먹은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안그랬음 ㅋㅋ 완전 후덜덜하네요. 점심기다리다가 배고파서 먹은 핫브레이크가 그나마 버티게 해줬습니다. 치킨은 앞으로 자주 먹지 말아야겠습니다. 아님 먹고 운동을 빡쎄게 하던거 해야겠습니다. 이거 원~ 운동도 다 빼먹고 2천칼로리를 섭취했네요. ㅋㅋ 얼마전 포스팅에도 전했던 친구 아버지의 치매판정 소식!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버이날이라 가족모임하고 오후 5시경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거든요. 암과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늘 가족력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저도

71일차,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계, 부교감신경계의 기능 및 증상(with 갱년기) [내부링크]

70일차 식단 (14:10단식 16일차) 아침 X O 점심 대패삼겹살 저녁 단식 O 간식 X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13,172걸음 X 요 며칠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거 같아 탄수화물을 줄여봤습니다. 어제 치킨이 오전 내내까지 든든하더군요. ㅎ 위가 줄어가나봅니다. ㅋㅋ 점심에 대패삼겹살과 파채만 해서 먹은 후 집에 있으면 바로 누울것 같아 잠시 동네 한바퀴 휘휘 돈다는게 좀더 크게 돌고 들어왔더니 다리가 꽤 뻐근합니다. 먹은 직후에 걷는게 더 힘들군요. 호전반응이 쎄게 반응이 와서 메타브레인을 잠시 중단했었다가 1/2포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설하요법으로 섭취하니 반응이 즉각적입니다. 메타브레인 드시고 나타나는 반응들이 제각각입니다. 주로 머리가 맑아진다거나 머리로 뭐가 지나가는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 경우는 눈이 맑아진 느낌에 여기저기로 두들겨맞은 것처럼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통증들이 사라져서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65일차, 신진대사에 필요한 호르몬 조절에 도움되는 영양제 및 최대 일일 섭취량 [내부링크]

64일차 식단 (14:10단식 10일차) 아침 서브웨이샌드위치 O 점심 불고기덮밥(집) O 저녁 단식 간식 사과 물섭취 9잔 +1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5분 1세트 9,966걸음 X 운동목표에 스쿼트를 적어놓긴 했는데 언제 시작할까 싶습니다. ㅋ 스쿼트 체크 어플을 찾아봐야겠어요. 전에 사용하던 아디다스 운동앱이 스쿼트 체크를 해줬는데 이젠 사용할 수가 없으니..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내 평생회원권 돌리도~ 스테퍼를 5분 1세트만 했더니 오히려 몸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무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운동할때마다 옛날 생각하다보니 무리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ㅎ 예전엔 배가 고플때 커피 한잔만 해도 허기가 사라졌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카페인도 반응을 안하네요. 예전에 커피배울때 좋은 원두를 마시면 장도 좋아진다고 했었는데 브랜드커피를 마신후부터 그런 것도 사라진 것 같습니다. 장운동에는 걷기만한게 없습니다. 걷기를 중단한 후부터 변비가 온

64일차, 혈관건강과 관련된 질병 및 도움되는 영양제&과다섭취시 부작용 [내부링크]

63일차 식단 (14:10단식 9일차) 아침 찹쌀밥, 김치볶음 O 점심 돼지갈비 저녁 단식 O 간식 쿨피스, 참외 물섭취 9잔 +1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X 6,574걸음 X 종일 근육통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골반부위 근육통이 와서 침대에서 스트레칭만 주구장창 했습니다. ㅎ 그래서 뭐 운동은 제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랍니다. ㅋ 걸음수도 7천보 채울려고 야밤에 나갔다가 골반이 아파서 얼른 들어왔더니 7천보를 못채우고 말았네요. 오늘은 걷기 좀 해야겠습니다. 날이 엄청 뜨겁네요. 선크림 꼼꼼하게 바르고 나야겠어요. 어제 처음으로 물을 오바해서 먹었습니다. 탄산수와 면역수를 주문해서 시음한다고 엄청 마셨더니 배가 물로 출렁이는 느낌까지 드네요. ㅋ 야지오 앱을 보니 오래간만에 단백질 섭취량이 많았군요. ㅎ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데 요게 쉽지 않습니다. ㅋ 게다가 찹쌀밥으로 바꿨더니 소화가 어찌나 잘되는지 ㅋㅋ 다 먹고 나면 다시 먹기 힘든 잡곡으로 바꿀까

62일차, 고혈압, 당뇨병, 암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제와 주의할 영양제 [내부링크]

61일차 식단 (14:10단식 7일차) 아침 청국장찌개, 잡곡밥,김치 O 점심 카레돈까스, 쫄면(세트) 저녁 단식 O 간식 아몬드초코볼 물섭취 6잔 -2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유난히 단 음식이 땡기는 날입니다. 단거 좋아하지 않는데 말이죠. 아마도 그날이 다가오나 봅니다. 아직 pms가 없어서 생리가 끊긴건지 아니면 생리통이 진짜 없어진건지 궁금해지네요. 아침에 청국장을 먹고나니 하루종일 속이 든든합니다. 점심에 돈까스라고 적혀있지만 거의 저녁타이밍에 안먹으면 안될거 같아서 먹었다고나 할까요? ㅋ 안먹으면 새벽에 무언가 먹을거 같아서 말이죠. 오후에 날씨도 너무 좋고 해서 잠깐 마실도 다녀왔는데 저녁에 갑자기 비바람이..ㅋ 날씨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핏빗 피트니스 시계가 있을때는 친구들과 함께 걸음수 챌린지 한다고 진짜 열심히 걸었는데 지금은 시계가 바뀌어서 친구가 전혀 없습니다. ㅋ 야지오 앱 친구도 없고.. 평생회원으로 가입되었던 아디다스 운동앱은 갑자기 한국계정

63일차, 골반통에 도움되는 영양제와 허리통증, 생리통, 갱년기와의 상관관계 [내부링크]

62일차 식단 (14:10단식 8일차) 아침 무한리필 샤부샤부 O 점심 X 저녁 단식 O 간식 X 물섭취 6잔 -2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스테퍼 걸음수 스쿼트 5분 3세트 17,671걸음 X 아침부터 약속이 있어 외식을 했습니다. 샤브샤브 무한리필점에서 말이죠. ㅋㅋ 무한리필이니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줄을 서고 10분도 안되서 매장이 꽉 차고 밖에는 또 긴 줄이.. 맛집인지 모르고 간 곳이 맛집이었나 봅니다. 크하하~ 이런 득템을 하다니... 그나저나 엄청난 폭풍흡입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신차린 순간 에라~ 모르겠다 하고 허리띠풀고...(사실은 고무줄바지^^) 먹어버렸습니다. ㅋㅋ 다 먹은 후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숨이 턱턱 막혀 식당(풍산역)에서 스타필드까지 걸어가서 아이쇼핑 하다가 배가 좀 꺼진듯해 귀가했답니다. 간만에 너무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ㅋ 스테퍼 올라가야하는데 하며 망설이다가 그냥 냅다 올라가서 5분 3세트를 했습니다. 허리가 어찌나 아프던지 ㅎ

59일차, 샴푸에도 들어있는 수용성비타민 비타민B7 비오틴 기능과 결핍시 증상 [내부링크]

58일차 식단 (14:10단식 4일차) 아침 배홍동쫄쫄면 O 점심 카레라이스 O 저녁 단식 간식 딸기망고주스, 오트밀 물섭취 7잔 -1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아침부터 새콤달콤한 것이 땡겨 배홍동쫄쫄면을 끓여먹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식이 떡복이랑 쫄면이거든요. 유후~ 생각만해도 좋아요^^ 라면이 쫄면으로 나와서 만들어 먹기도 편하고 아삭아삭 토핑도 실하고 ㅋ 먹으면서 점심엔 카레먹어야지 하면서 ㅋ 입이 터질뻔한걸 간신히 막았습니다. 오트밀로.. 중간에 냉동딸기와 냉동망고를 갈아서 주스로 마셨는데 요거트 넣고 스무디 만들면 더 맛있겠다며 ㅋ 자꾸 맛있는 음식이 떠오르는군요. 아마 생리할때가 다가와서지 싶습니다. 생리주기를 이용한 다이어트도 있다고 해서 해봤지만 저에겐 무용지물 ㅋ 61일차부터는 스테퍼도 좀 하고 메타부스트도 3포로 늘려볼까 합니다. 59일차 느낌 며칠전부터 호전반응이 오기 시작하면서 예전에 아팠던 곳들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파와 온몸이 파스투성이입니다.

60일차, 비만으로 생기는 질병과 건강한 다이어트 [내부링크]

59일차 식단 (14:10단식 5일차) 아침 김치볶음, 찹쌀밥 O 점심 닭볶음탕, 찹쌀밥 저녁 단식 O 간식 X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찹쌀밥이 소화도 잘되고 먹기도 좋은데 금방 꺼진다는게 단점이군요.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는 것도 단점이구요. ㅋ 특히 어제는 활동량이 거의 없다보니 허기도 덜 지는 것 같아 참을만 했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배고플때마다 커피를 얼마나 마셔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사용한 캡슐만 5개는 넘는 것 같네요. 3잔 정도로 줄여야 될텐데 말이죠. 점심을 점저로 먹다보니 저녁을 참을만합니다. 배가 고픈 시간대를 보니 아침 6시부터 꼬르륵~ 오후 4시부터 꼬르륵~ 그리고 새벽에 살짝 배가 고픕니다. 배고파지는 시간 간격이 약 10시간 텀이 있습니다. 14시간 단식, 10시간 식사로 간헐적단식을 하고 있는데 딱 맞네요. ㅎ 새벽시간에 배고픈것만 넘기면 요 단식은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오매불망(?) 스테퍼 도착! 이

61일차, 영양제 필요한 사람과 섭취 이유 & 주의할점 [내부링크]

60일차 식단 (14:10단식 6일차) 아침 찹쌀밥, 들깨미역국 O 점심 칼국수 저녁 단식 O 간식 요거트 물섭취 6잔 -2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턱에 통증이 있어 씹지 않아도 먹기 쉬운 음식 위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나저나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많이 먹게 되는게 문제입니다. 손이 좀 큰 편이라서 말이죠. ㅎ 아마 체중이 늘었을거 같은데 ㅋ 체중은 다음에 재는걸로.. 생리일도 다가오는데 영 감감무소식입니다. 더 기다려봐야죠. 어느새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원.. 앞으로 남은 다이어트 챌린지 40일간은 운동도 겸해서 해봐야겠습니다. 운동도 안하다 하려니 힘들긴 합디다. 예전엔 어떻게 운동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말이죠. ㅎ 61일차 느낌 오래간만에 날씨가 좋아 동네 한바퀴 휘휘 돌고 들어왔습니다. 이제 진짜 겨울옷들은 모두 정리를 해야 될것 같네요. 얇은 위드자켓 하나 걸쳤을뿐인데도 꽤 덥습니다. 스테퍼가 도착한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5월1일 내일부터 해볼까 합니다. 다이어트는

56일차, 고혈압 원인과 혈압낮추는법 그리고 도움되는 영양소 [내부링크]

55일차 식단 (14:10단식 1일차) 아침 신라면 제페토, 메타부스트 O 점심 김치볶음밥, 가래떡떡볶이 저녁 메타부스트 O 간식 프로틴밸런스 물섭취 7잔 -1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야지오 앱에서 단식프로그램을 변경했습니다. 14:10으로 하되, 저녁단식으로 하고 시간도 지킬 수 있을 거 같은 시간대로 변경했습니다. 역시 아침이 되면 배가 고픕니다. ㅋ 아침을 먹고 늦은 점심을 먹고 나니 저녁이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아침을 안먹으면 점심때도 거르게 되거나 해서 저녁에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는데 첫날이니 제가 잘 지킬 수 있는지 며칠 두고 봐야겠죠. ㅎ 그러고보니 딱히 제대로 된 식사는 없었네요. 신라면 제페토를 처음 먹어봤는데 맵습니다. 많이... 그런데 맛있긴 합니다. ㅋㅋ 한개가 더 남았으니 다음엔 계란을 빠뜨려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참, 체중을 재봐야 되는데 올라가기 무섭습니다. ㅋ 오늘은 체크 좀 해봐야겠습니다. 56일차 느낌 컨디션이 슬쩍 좋지 않은 것이

메타부스트 이엑스 먹는 법 그대로 따라만 하세요 [내부링크]

다이어트 챌린지와 무관하게 메타부스트 이엑스 먹는 방법을 순서대로 사진으로 담았으니 그대로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① 메타부스트는 이지컷 쉽게 잘려지게 만들어졌지만 가운데 솔기때문에 잘 안잘려질때가 많습니다. 이건 대부분 이지컷 제품들이 그렇습니다. TIP. 1 뒷부분(솔기있는 부분)을 보면서 찢으시면 아주 쉽게 잘려집니다. ② 봉지안에 들어있는 가루를 탈탈 털어주세요. 가루가 미세하기 때문에 바깥으로 날릴 수 있습니다. TIP. 2 봉지를 물통 깊숙이 넣은 후에 털면 가루가 바깥으로 날리지 않는답니다. ③ 물은 150~200ml일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이 물통으로는 올인원 글자받침에 맞추면 거의 물량이 맞습니다. 이때 색은 누리끼리합니다. ㅋ TIP. 3 물 넣고 가루넣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때 가루가 많이 날리기도 하고 까만 가루가 물통 바닥에 뭉쳐있습니다. 하지만 가루 넣고 물 넣으면 가루도 덜 날리고 뭉침없이 잘 섞입니다. ④ 뚜껑닫고 착착 한 열번 정도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샛

57일차, 발바닥 피부 건조 원인과 도움되는 영양소 [내부링크]

56일차 식단 (14:10단식 2일차) 아침 신라면 제페토 O 점심 귀리밥, 돼지고기두루치기 저녁 단식 O 간식 X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나름 선방했습니다. 물을 체크하면서 챙겨먹었더니 물이 벌써 다 떨어져가더군요. 보통 한달에 한번 주문을 하는데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물이 벌써 동이났습니다.ㅠ 매달 쿠폰(한박스 12병)이 들어오기 때문에 쿠폰이랑 같이 구매를 해야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난감합니다. 늘 물이 남아돌았는데 ㅋ 그동안 진짜 물을 잘 안마셨나 봅니다. 날이 흐리다가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날씨가 추워서 기모바지를 다시 꺼내입었습니다. 이럴때 감기들기 딱 좋으니 체온관리를 잘해야 되겠죠. 1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편인데 이번 봄에는 감기없이 무사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늘 손발이 시렵고 코가 시큰거리는 편인데 지금은 집에서 거의 훌러덩 훌러덩 입고 있는것 같습니다. ㅋ 건강은 자신만만해하다가 큰코 다진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지금은 손발이 따뜻한게

58일차, 역류성식도염에 도움되는 영양소와 천연항산화제 종류 [내부링크]

57일차 식단 (14:10단식 3일차) 아침 김치전 O 점심 아보카도쉬림프피자 저녁 단식 O 간식 케일주스 물섭취 7잔 -1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비도 오고 날도 쌀쌀해 아침부터 김치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밀가루는 아주 조금만 넣어 김치가 잘 뭉쳐지진 않았지만 오랫만에 먹는 김치전이라 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역시 이런 날씨엔 전이 제격입니다.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바로 T day 할인이 있는 날인지라 아주 저렴하게 피자를 먹었습니다. 나름 건강위한다며 아보카도가 있는걸 시켰습니다. ㅋㅋ 아직 야지오앱에는 신상품이 올라와있지 않아 아무거나 하나 선택했습니다. 갱년기와 목디스크 그리고 명현반응까지 겹쳐 몸이 힘든 하루입니다. 명현(호전)반응을 즐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때는 잠시 비켜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제품이 좋으니 무조건 먹어라 명현(호전)반응이니 무조건 참아라 치유를 위해 많이(메가요법) 먹어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피하세요. 몇년전에

53일차, L-아르기닌 합성으로 생성되는 산화질소의 효능 및 부작용 [내부링크]

52일차 식단 (16:8단식 8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오트밀, 플레인요거트 저녁 전기구이통닭 O 간식 X 물섭취 7잔 -1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갱년기가 되니 여기저기 고장나는 곳이 많아지나 봅니다. 난데없이 왼쪽 턱이 아프더니 소리가 딱딱 나기도 하고 드르륵 모래갈리는 소리도 나고 어금니를 붙이면 통증이 나타나서 밥먹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턱골관절염이 의심된다 하더군요. 구강외과를 가보라고 하는데 근처에 구강외과가 어디있는지 참 난감합니다. 우선 며칠 찜질해보면서 지켜보다가 병원 알아보고 내원해봐야겠습니다. 내일 점심약속도 있는데 말이죠. ㅠ 평생 아프지도 않던 곳들이 녹슬었다며 여기저기 아우성입니다. ㅠ TVN 유퀴즈온더블록에 이제훈이 나와서 잠깐 보고 있는데 40세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관리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요즘은 나이에 0.7을 곱하면 진짜 나이라고 ㅋㅋ 저는 그래도 30대 후반이 나오네요 ㅠ 아흑~ 남자 피부보

54일차, 대상포진 원인과 예방 및 대처법 그리고 도움되는 음식 [내부링크]

53일차 식단 (16:8단식 9일차) 실패 아침 신라면, 간장계란밥 O 점심 산채비빔밥 저녁 X X 간식 티라미수, 케일주스 물섭취 5잔 -3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아침부터 입이 터져버렸답니다. ㅋ 밤샘을 하는 다음 날이면 배고파서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메타브레인 덕분인지는 몰라도 요즘 밤샘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긴 합니다. 아침밥을 거하게 먹으면서 단식을 거꾸로 해볼까?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간헐적단식과 디너캔슬링 사이에서 또 고민이 시작된거죠. 산채비빔밥 맛집에서는 사진 한장 안찍고 밥만 먹고 나와버렸네요. ㅋ 이런~ 밥먹고 나와서 건축가가 지었다는 커피숍에서 웰런스 온라인 비즈니스를 어떻게 도울지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우선 이름짓기부터 시작했는데 의외로 빨리 결정이 됐습니다. "웰스타그램.edu" 웰런스 웰스타그룹에서 SNS를 공부하는 모임이면서 닷컴의 형식으로 온라인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참여하는 연령대에 맞춰 강의와 챌린지 커리큘럼을 정할 예정입니다.

55일차, 숙취 원인과 간해독에 도움되는 영양소 (feat.커큐민) [내부링크]

54일차 식단 (16:8단식 8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삼겹살 저녁 케일주스 O 간식 튀김우동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새벽에 컵라면 하나를 먹었더니 아침에 배고픔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약간 늦은 점심으로 삼겹살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 행복한 주말입니다.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나면 꼭 졸음이 밀려옵니다. 식사하고 바로 한두시간을 자고 일어나면 컨디션이 살아납니다. 식사하고 바로 자면 안된다고 하는데 말이죠. 늦은 점저와 낮잠이 어느새 루틴화되가고 있어 살짝 걱정이긴 합니다. 그나저나 아침단식이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아침만 되면 왜이리 배가 고픈지... 예전엔 저녁이 그리 허기저더니 지금은 아침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야지오앱을 또 만지작 만지작~ 14:10으로 하고 저녁단식으로 바꾸고 단식시간대를 저녁7시~오전9시로 변경했습니다. 기본은 아침단식이고, 16시~06시 단식입니다. 오후4시부터 단식은 쉽지 않을것 같아서 단식시간대를 변경했습니다. 이러면 디너캔슬

51일차, 이명의 원인과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과 함께 수면이 미치는 영향 [내부링크]

50일차 식단 (16:8단식 6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X 저녁 피자헛(립스테이크피자) O 간식 X 물섭취 6잔 -2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이틀 연달아 피자를 먹게 되어 점심은 살짜쿵 패쓰를 했습니다. 오후 5시 약속이었으니 커피로 때워가며 점심을 참았습니다. ㅋ 물론 저는 시럽없는 아메리카노만 마십니다.^^ 두달만에 만난 언니 하는 말이 왜케 살이 빠졌냐고 하네요. ㅋ 체중은 5키로 정도 왔다갔다하게 줄긴했지만 이렇게 피자만 먹다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외관상 빠지긴했나 봅니다. ㅋ 석달전에 언니가 홍채검사를 받은 후에 폐쪽에 문제가 있는거 같으니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병원에서 폐암진단 받고 수술후에 항암치료중인 상황입니다. 완전 극초기라서 수술도 가능해서 어찌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폐암은 극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의사한테 홍채검사 받고 이상하다고 해서 왔다고 말씀드렸다는데 의사가 신기하다며 갸우뚱했다고 하네요. 언니는 살도 안찌

52일차, 회사별 대표 영양제 성분 함량 비교 (with 유니시티, 시너지, 뉴스킨, 암웨이, 독일PM, 웰런스) [내부링크]

51일차 식단 (16:8단식 7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찹쌀밥, 오이소박이,파김치,무말랭이 저녁 찹쌀밥, 돼지불고기 O 간식 아이스망고, 플레인요거트 물섭취 8잔 0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찹쌀이라 그런지 밥이 아주 잘 넘어갑니다. 그래서 한그릇씩 뚝딱하게 되는군요. 잡곡밥 먹을땐 그렇게 안넘어가던 밥이 말이죠. ㅋㅋ 반찬은 모두 수제반찬입니다. 반찬 만들때 가짓수도 많지만 양도 꽤 많이 만들어놓습니다. 자주 만들어먹기 귀찮아서 그런거죠. ㅎ 그래서 반찬은 절임류, 무침류가 많습니다. 나물무침은 일주일 한번 조금만 해서 먹고 없애는 편입니다. 나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이게 손질하는게 영 번거로워서 잘 안만들게 되는군요. ㅎ 절임이나 무침이라 해서 짜거나 자극적인 맛은 아닙니다. 파김치 빼고요. ㅎㅎ 날이 흐리니 몸이 찌뿌둥해서 그런지 일하기도 싫고 해서 종일 멍때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우울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치매진단 받으셨다면서요. 다행이 초기라 약 잘 드시면

48일차, 필수 아미노산과 L-아르기닌의 역할 (In 메타부스트 이엑스) [내부링크]

47일차 식단 (16:8단식 3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김치사발면 저녁 삼겹살, 육개장 O 간식 뱅쇼 물섭취 6잔 -2잔 메타브레인 X 메타부스트 일요일 저녁엔 약속을 잘 잡지 않는데 사촌동생네가 저녁 쏜다며 연락이 와서 삼겹살과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9살 조카가 있는데 그 녀석이 ADHD입니다. 한달전에 조카 먹이라고 메타브레인을 보내줬는데 평소 받아쓰기 하면 2~3개 맞았던 아이가 이번에 처음으로 받아쓰기 점수를 잘 받아와서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며 단톡방에 톡을 보내왔거든요. 앞으로 동생네도 한시름 놓았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하루에 1/3포를 먹였답니다. 선물한 보람이 있어 기분 좋은 식사자리였습니다. 그리곤 동생네로부터 세트주문도 받았습니다. ㅎ 은근 뇌영양제 먹는 시간 질문하는 분들이 많은데 동생네도 궁금했나 봅니다. 일반적으로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좋은데, 메타부스트도 같이 먹을 경우 메타부스트를 아침공복에 먹고 메타브레인은 아침 11시(점심먹기전 공복)에 먹으라

49일차, 절대 밝히지 않는 영양제 원료의 순도 확인하는 법 [내부링크]

48일차 식단 (16:8단식 4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호밀빵, 땅콩버터 저녁 소고기덮밥, 된장국 O 간식 방울토마토 물섭취 6잔 -2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땅콩버터 선물이 잔뜩 들어와서 이걸 어찌 처지할까 싶어 우선 냉동실에 얼려놓은 호밀빵 2개를 꺼내 땅콩버터를 진득하게 발라서 먹었는데 간식수준이 아니라 식사가 됩니다. 땅콩버터에 대해 찾아보니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준다고 나와있습니다. 거기에 포만감을 장기간 유지하여 섭취량을 줄여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칼로리도 높기 때문에 섭취량 조절이 중요하다는군요. ㅎ 땅콩버터를 과일, 채소, 통곡물, 저지방 단백질 공급원을 포함하는 균형 잡히고 다양한 식단과 함께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및 심장 질환 위험 감소를 포함하여 더 나은 건강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섭취량만 조절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 단식할때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날엔 하루 어느때던 먹을 수 있다가

50일차,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차이와 1일섭취량, 영양소 배합 비율 확인하기 [내부링크]

49일차 식단 (16:8단식 5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플레인요거트, 오트밀 저녁 블랙쉬림프피자(도미노) O 간식 자유시간2, 팥양갱1 물섭취 5잔 -3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갑자기 새벽에 식은땀나고 손떨리고 해서 자유시간2개와 팥양갱을 게눈감추듯 먹어치웠습니다. 가끔 한번씩 저혈당이 오기 때문에 집에 박스채 구비해놓는 편입니다. 평상시에는 간식 자체를 아예 안먹기 때문에 당류를 많이 먹는 편도 아니거든요. 1kg짜리 설탕 한봉지 사면 1년도 훨씬 넘게 먹는데 그나마도 요즘은 스테비아로 대체를 해서 거의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대신 매실액이나 발효청은 사용합니다. 제 요리를 먹어본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한 맛이라고 표현합니다. ㅋㅋ 소금은 절일때 외에는 잘 사용하지도 않고 계란 먹을때도 소금 찍어먹지도 않습니다. 당을 좀 먹어줘야 저혈당 증세가 안올까 싶긴한데 딱히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저혈당일때만 한방에 채우게 되는데 이게 좋은거 같진 않아서 솔직히 걱정은 되는 부분이 있

45일차, 만성질환 3고, 고혈압 고혈당(당뇨) 고지혈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 [내부링크]

44일차 식단 (1:1단식13일차) 44일차 아침: 메타부스트 44일차 점심: 메타브레인 44일차 저녁: 족발, 비빔막국수, 메타부스트 간식: X 물섭취: 6잔 저녁 외식을 위해 아침 점심을 걸렀습니다. 폭식을 위한 준비죠. ㅎㅎ 메타브레인도 저녁이 아닌 점심 공복에 먹었습니다. 저녁엔 아무래도 공복일 가능성이 없어서 말이죠. ㅎ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외출을 안했더니 소비량이 3이랍니다. ㅋ 집에선 핸드폰을 들고 다니지 않으니까요. ㅎ 간만에 냉장고 청소도 하고 은근히 활동량이 좀 됐는데.. 45일차 느낌 전날 폭식을 하고 메타부스트 한잔을 먹고 콤부차도 마시고 정말 배가 빵빵한 상태로 잠이 들었습니다. 체중을 재보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주 흥미롭습니다. ㅎ 전날 폭식을 하고 나면 몸이 붓거나 다음날 컨디션이 별로인데 붓지도 않고 체중변화도 없고 컨디션도 똑같습니다. 이러고 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들... 어제 폭식만 안했다면 85kg을 찍지 않았을까? ㅋㅋ 아마 맛있게 먹고 메

46일차, 간헐적단식 16:8 스타트! 앱 야지오 친구 찾아요! (4년 사용후기) [내부링크]

45일차 식단 (16:8단식 1일차) 아침: 메타부스트 점심: 전복내장솥밥, 닭곰탕(그리팅몰) 저녁: 메타부스트 간식: X 취침전: 메타브레인 야지오 앱에서 1:1 단식을 끝내고 16:8 단식으로 스타트했습니다. 1:1 단식을 하면서 위 크기 줄어든거 같습니다. 요즘은 평소 먹던거에 절반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군요. 간만에 냉장고 정리도 하고 오래된 음식들 정리랑 김치들을 모아서 지지고 볶고 했습니다. 밥 먹을때 요긴하게 먹어야죠. ㅎ 그러는 바람에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점저가 되버렸네요. 저녁이 애매해져서 그냥 넘겼습니다. 딱히 배고프지도 않아서 말이죠. 신기할 노릇입니다. 배가 안고프다니 ㅋㅋ 46일차 느낌 드디어 최저 몸무게를 찍었습니다. 정체기가 끝나가나 봅니다. 빨리 85KG대를 찍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뱃살과 등살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ㅋ 오늘은 잠깐 공부를 쉬겠습니다. 공부를 너무 많이 했더니 쥐나는 것 같아요. ㅎ 그 대신 야지오 앱에 대해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야지오

47일차, 체온이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과 필수영양소 (체온 1도의 기적) [내부링크]

46일차 식단 (16:8단식 2일차) 아침 단식 O 점심 서브웨이 로티세리 바비큐치킨 저녁 곤드레밥, 고추잡채&꽃빵 O 간식 방울토마토 물섭취 6잔 -2잔 메타브레인 O 메타부스트 최근들어 최저 몸무게를 찍은 날입니다. 움직이지 않던 몸무게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쭉 변화가 있어야 될텐데 말이지요. ㅎ 슬쩍 욕심이 나지만 욕심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체중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이렇게 암시중입니다.ㅋ 단백질 섭취를 좀더 늘리고 운동을 좀더 늘려야겠습니다. 47일차 느낌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몸살이나 추워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작년 이맘때 저도 그랬습니다. 오늘 친구와 커피 한잔 하자며 만났는데 얇은 오리털파카를 입고 나왔더군요. 저는 바람막이 얇은 점퍼 하나 입고 나갔는데 말이죠. ㅎ 손시렵고 발시려 죽겠다며... 뜨아를 주문하고 저는 아아를 주문했습니다. 물론 따뜻한걸 마시는게 좋습니다만 제가 요즘 열이 많아져서 시원한걸 자꾸 찾게 되네요.

43일차, 필수 수용성 비타민 코발라민 비타민 B12의 역할과 결핍시 합병증 [내부링크]

42일차 식단 (1:1단식11일차) 42일차 아침: 캐슈넛깐풍두부강정 42일차 점심: 소이치킨덮밥 42일차 저녁: 계란후라이2개, 떡갈비2개 간식: 딸기 물섭취: 7잔 메타부스트 1포, 메타브레인 1포 저녁에 메타부스트를 깜빡 잊고 말았네요. 배가 불러서 나중에 먹어야지 했던게 그냥 지나가버리고 말았군요. ㅎ 저녁 먹기전이나 먹자마자 먹어야겠습니다. 일대일 단식을 하고있지만 아직 몸의 반응은 잘 모르겠습니다. 단식하는 날은 배가 고프고 식사하는 날은 배가 안고픈 그런 상황이 벌어져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것 같습니다. 간헐적단식처럼 아침을 단식하거나 디너캔슬링처럼 저녁을 단식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사람의 생체리듬은 "섭취(오전12시~오후8시)-소화(오후8시~새벽4시)-배설(새벽4시~오전12시)" 이렇게 8시간 주기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농경사회에서는 가능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오후 8시는 하루의 끝이 아닌 시작이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생체리듬이 무너지고 수많은 질병에 노출

44일차, 브로멜라인에서 파생된 치아건강에 필요한 프로테아제 효소의 효능 [내부링크]

43일차 식단 (1:1단식 12일차) 단식일 간식: 그리팅몰 식단(일본식 돼지고기덮밥세트) 메타부스트 2포, 메타브레인 1포 물 섭취 7잔 그리팅몰 고단백식단으로 한끼 식사를 했습니다. 하루중 가장 배고팠던 5시경에 먹었는데 야지오 앱에는 간식에 적었습니다. 야지오 간헐적단식인 1:1 단식은 마무리하기로 하고 16:8로 다시 스타트를 하려고 합니다. 디너캔슬링은 제게 적합하지 않은 듯하여 실천하기 비교적 쉬운 16:8로 하기로 했습니다. 44일차 느낌 윗배가 한결 들어간 듯한 느낌입니다. 줄자로 칫수를 좀 쟀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4일간 꾸준히 지켜온것도 대단하고 이렇게 지킬 수 있었던건 포스팅 챌린지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에 공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44일 전에는 왼쪽 무릎통증과 양쪽 어깨통증 그리고 산더미같던 윗배와 어마어마했던 생리통, 편두통, 수족냉중, 변비, 고혈압까지 ㅋㅋ 거의 종합병원 수준이었습니다. 44일이 지난 지금은 대부분 개선이 되었습니다. 아

25일차, 어깨 염증에 도움되는 음식 [내부링크]

24일차 식단 24일차 아침: 오트밀 24일차 점심: 생갈비구이 24일차 저녁: 간만에 운동으로 피곤해서 패스 메타부스트 2포 펑크난 자전거 수리하고 병원가서 치료받자마자 자전거타고 한바퀴 휘휘 돌고 왔더니 엄청 피곤하더군요. 간만에 외출 겸 운동인지라 집에 들어오자마자 기절을 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저녁은 건너띄게 되었네요. 25일차 느낌 병원치료받고 오면 기진맥진되곤하는데 이제 다음주부터는 도수치료만 받으면 된다고 하니 병원가는 발걸음이 좀 가벼울 듯합니다. 체력도 올라오고 목디스크도 좋아지고 있으니 매일 조금씩 운동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병원다녀온 김에 제 어깨염증에 관련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ㅋ "아는만큼 보인다" 시리즈 이어가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어깨 염증에 좋은 음식 왼쪽어깨 인대 유착 왼쪽 어깨 인대가 끊어진 상태에서 유착이 되어 5년간 고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말고는 답이 없다 하고 그래도 수술은 아니다 싶어 미루고 미뤘었죠. 왼팔의 상태는 가장 높이 올

26일차, 똥 모양에 따른 건강상태 알아보기 [내부링크]

글을 또 저장만 해놓고 발행을 안했네요. 챌린지에 배꼽하나 또 추가됐습니다. ㅠ 체중재는 것도 깜빡했습니다. 25일차 식단 25일차 아침: 계란말이, 잡곡밥, 장조림 25일차 점심: 연어와 육회, 컵라면 25일차 저녁: 패스 간식: 삶은계란 5개 메타부스트 2포 야지오 앱에서 추천해준 간헐적단식 14:10를 진행하고 있는데 요 며칠 지키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배가 너무 고파서..아마 저녁을 패스하면 다음날 새벽부터 배고프기 시작하니 오전 10시까지도 못기다리겠는거죠. 오트밀을 먹을까 하다가 따뜻한 밥이 땡겨서 계란말이를 큼지막하게 해서 아침부터 포식을 했습니다. 폭식 아닙니다. ㅎ 점심에는 근처에 오픈한 가게에서 연어와 육회도 먹었죠. 그리고 베란다 방충망 작업하느라 몇시간을 끙끙~ 완성하고는 피곤해서 그냥 뻗었답니다. 그리고나니 오밤중이네요. 드라마 모범택시를 놓치고 말았다는..ㅋ 26일차 느낌 5키로 감량 후로 정체상태입니다. 몸은 좀 가벼워진것 같고 무엇보다 만나는 사람들이 얼

27일차, 뇌건강과 인지기능에 도움되는 포스파티딜 세린(PS) [내부링크]

26일차 식단 26일차 아침: 오트밀100G 26일차 점심: 서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 26일차 저녁: 패스 간식: 케일주스 메타부스트: 2포 봄은 봄인가봅니다. 배가 수시로 고프고 졸립네요. 아침에 오트밀을 먹은게 오래가더군요. 그덕에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오후 늦게 먹었습니다. 저녁시간이 되도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예전에 읽던 책중에 디너캔슬링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저녁을 먹지 않으면 건강해진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챌린지 전까지는 저녁도 먹고 야식도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저녁을 가끔 걸러도 힘겨움이 없습니다. 4월에 계획중인 격일단식도 어쩌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27일차 느낌 저는 1차성고혈압입니다. 아직 약은 먹고 있지 않고 있어요. 두서달 전부터 뒷목이 땡기고 찌릿한 느낌때문에 혈압상태가 더 안좋아지나 싶었습니다. 매주 병원을 가기 때문에 혈압체크를 하는데 지난주에는 139-83이 체크됐습니다. 디톡스챌린지를 시작할때보단 살짝

16일차, 메타부스트 섭취시 주의사항 [내부링크]

15일차 식단 아침에 배고파서 메타부스트로 대신^^ 15일차 점심: 잠자느라 패쓰, 아침에 너무 배고파 참다가 잠들었습니다. ㅋ 15일차 저녁: 제주덕구에서 한라세트 ^^ 고기 먹었으니 메타부스트 1포 간식으로 단백질음료를 마셨습니다. 메타부스트를 3포 이상 마시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잘 안됩니다. 점심때 꼭 거르게 되는군요. 간헐적단식이 오전 10시부터 해제가 되는데 그걸 못참겠어서 일부러 잠을 청했다가 점심경에서야 눈을 떠서는 점심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오전엔 그렇게 배가 고프더니 오후 3시가 넘어도 배가 고프지 않더군요.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가는 제주덕구에 가서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차타고 이동^^ 대신 집까지는 걸어서 왔습니다. 양심상 ㅎㅎ 16일차 느낌 컨디션이 좋습니다. 역시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나는 육식주의라서 그런걸까요? ㅎ 무기력감이나 졸림현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피곤함도 덜 느끼고 있고요. 하루에 피곤하다를 아마 MSG 뿌려서 백번쯤할겁니다. 피곤해서 집밖에 나

17일차, 어쩌다 1일 1식 어렵진 않네요 [내부링크]

16일차 식단 16일차 점심: 낮잠으로 점심 패스 16일차 저녁: 고추장불고기, 어묵탕, 잡곡밥 메타부스트 3포 이트레이더스에서 고추장불고기를 사와서 아마도 며칠동안은 이것만 먹어야될 것 같습니다. ㅎ 반찬걱정하지 않으려고 사와서 소분해서 매일 하나씩 처리하는 중입니다. ㅎ 양파랑 양배추도 미리 썰어놓으니 식사준비하는게 간편해지는군요. 어쩌다보니 1일 1식을 하고 있습니다. 딱히 배가 고프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메타부스트 2포에서 3포를 먹으니 배고프다는 생각이 줄어듭니다. 진작에 3포를 먹을껄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앞으로 1일 1식을 하겠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식도락가인 사람에게 단식은 불행이니까요. ㅎㅎ 요즘은 밥도 흰쌀은 전혀 안들어간 잡곡밥으로 먹고 있는데 많이 씹게 만들더군요. ㅎ 그래서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것 같습니다. 17일차 느낌 배 둘레는 줄자로 재둘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거든요. 느낌적인 느낌 ㅋ 몸도 살짝 가벼운 느

18일차, 생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내부링크]

17일차 식단 17일차 점심: 점심대신 카페라떼 17일차 저녁: 고추장불고기, 어묵탕, 잡곡밥 메타부스트 3포 어제는 과일도 안먹었네요. 아침에 야채주스를 만들어 마셔볼까 생각하는데 며칠이나 갈런지 모르겠습니다. 야채 다듬고 믹서기에 가는 일이 영 귀찮은 일이니까요. 18일차 느낌 오후부터 뱃속이 더부룩하더니 갑자기 생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규칙적으로 하고 지독한 생리통 말고는 딱히 문제는 없었던지라 50평생 처음 겪는 일에 당황했습니다. 우선 생리가 끝나고 나서 산부인과를 다녀와봐야겠습니다. 5일전 끝난 생리와는 완전 다른 형태입니다. 전조현상도 없고 생리통도 전혀 없고 생리혈이 맑은 붉은 빛입니다. 여자들만 아는 울컥울컥 그런느낌도 전혀 없습니다. 완경의 전조증상일까요? 놀란 마음에 체중은 재지도 못했습니다.

19일차, 부정출혈에 대해 공부해보았습니다 [내부링크]

18일차 식단 18일차 점심: 가래떡볶이 1줄 18일차 저녁: 김치사발면 메타부스트 2포 갑자기 시작된 생리가 기분이 이상해져서 입맛마저 떨어져서 제대로 먹지도 못한 하루였습니다. 울적한 마음에 하루 푹 쉬자고 마음 먹고 종일 누워서 보냈습니다. 컨디션이 빨리 돌아오기를... 19일차 느낌 어제 하루 종일 누워서 뒹굴뒹굴 누워 있었더니 온몸이 더 찌뿌둥합니다. 개운할줄 알았는데.. 생리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잠깐 나오고 말게 아닌 제대로 할 모양입니다. 메타부스트를 먹고 완경후 생리를 다시 경험하신 사례도 있고 완경은 아니지만 하혈(자궁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한달간 하신 분도 계시다는 사례가 있어서 이에 해당되는 경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산부인과 다녀와보면 알 수 있겠죠. 부정출혈이란? 부정출혈은 예상되는 월경 주기 또는 패턴을 벗어나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질 출혈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부인과 증상이며 다양한 기본 조건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월경 중 출혈, 성교 후

20일차, 갱년기 질 건강 지키는 방법 [내부링크]

19일차 식단 19일차 점심: 잡채 조금, 사골곰탕 19일차 저녁: 찜닭 메타부스트 2포 살면서 처음으로 음식 앞에서 깨작깨작 거렸습니다. 이제 곧 완경이 오려나...갱년이기를 준비해야 될 나이가 되었나 싶은 마음에 기분이 가라앉는군요. 하필 다이어트 챌린지 하겠다고 마음 먹었을때 이런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20일차 느낌 컨디션이 아직 돌아오진 않았습니다. 기분상인 듯한데 몸이 찌뿌둥합니다. 할 일이 태산인데 이틀간 움직이지도 않고 침대에서 지냈습니다. 오늘은 좀 움직여봐야겠죠. 그래도 한 주의 시작이니 기운 좀 내보려고 하는데 영 마음이 안내킵니다. 기분도 울적하니 피부마사지라도 해서 기분전환이라도 해볼까 합니다. 이제는 다가올 갱년기를 준비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죠. 제 몸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갱년기 질 건강 지키는 방법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51세에 갱년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남성들이 나이를 먹을 때 보다 더 높은 비율

21일차, 파인애플 브로멜라인의 효능 [내부링크]

20일차 식단 20일차 점심: 컨디션 난조로 점심 패스 20일차 저녁: 소고기국밥, 공기밥1 메타부스트 2포 생리 끝나고 다시 하는 생리도 드디어 끝날 조짐이 보입니다. 이번 주중엔 산부인과도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컨디션 난조로 입맛이 영 없습니다. 그 덕에 체중이 훅 줄었네요. 좋아해야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1일차 느낌 메타부스트의 어떤 원재료들이 내 몸속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나 하나하나 뜯어보고 있습니다. 우선 염증수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혈압도 정상수치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무릎통증과 이번에 다시 시작된 생리때는 생리통이 전혀 없었습니다. 3주전 가장 높았던 체중이 92kg대였고 현재는 86.8kg입니다. 말하자면 3주만에 5kg 이상을 감량한 셈입니다. 100일동안 목표가 10kg 감량이었는데 말이죠. 이런 추세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5kg 감량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체력이 달린다거나 어디가 아프다거나 아팠던 곳이 더 아픈 것도

22일차, 배 모양에 따른 간헐적 단식 방법 [내부링크]

21일차 식단 21일차 아침: 아침이라기보다는 새벽참, 신라면 한개, 양심상 메타부스트 1포 21일차 점심: 자느라 패스 21일차 저녁: 고추장불고기, 어묵탕, 잡곡밥 밤샘이 잦아 오전에 잠을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컨디션저하..게다가 두번째 하는 생리까지 겹쳐서 며칠동안 헤맸던것 같습니다. 식단조절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컨디션 덕분에 식단조절이 자연스럽게 되긴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먹은대로 널뛰기하듯 체중이 움직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라면 한그릇 거하게 먹고 잠자고 일어났는데 체중이 그대로였으니 메타부스트가 열심히 소화를 시켜줬나봅니다. 22일차 느낌 윗배가 어느새 절반 이상 사라졌습니다. 아시죠? 내 발끝이 배에 가려 보이지 않는...ㅎㅎ 엎드리면 숨차고...ㅎㅎ 일주일에 한번 통증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으며 마사지 치료도 받는데 그때마다 배가 걸려서 힘들었ㄴ는데 이번에 치료받을땐 그런 기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호호호~ 핀터레스트에서 재미난 사진이 있어서 가져와

23일차,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와 없는 차 구분하기 [내부링크]

22일차 식단 22일차 점심: 쿠우쿠우 7접시 22일차 저녁: 양심상 패스 메타부스트 2포 오래간만에 쿠우쿠우 가서 원없이 연어를 싹쓸이하고 왔습니다. ㅎ 초밥도 좀 먹고요. 야지오 앱에 뭐라 적어야 될지 몰라서 그냥 쿠우쿠우 검색하고 1키로 먹었다고 하니 2200칼로리라고 합니다. ㅋ 간만에 포식을 하고 걸어서 달콤커피에서 티데이로 커피를 100원에 구매하고 오는 길에 던킨도너츠도 몇개 구입해서 왔습니다. 간만에 단게 땡겨서 말이죠. ㅎ 서점들려서 이것저것 보고 들어오니 약 8천보를 걸었습니다. 매일 연어만 먹으라고 해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일차 느낌 전날 폭식을 하면 다음날 새벽부터 배가 고파집니다. 이게 가짜배고품인지 진짜배고품인지 구별하기 위해 새벽에 잠시 참아봤습니다. 가짜배고품이더군요. ㅎㅎ 예전 같았으면 위장을 채웠을텐데 말이죠. 역시 공부한만큼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슬쩍 배가 고픈것 같아 메타부스트 한잔을 진하게 타먹었습니다. 크~ 역시 맛있

24일차, 흑후추추출물 피페린의 효능과 흡수율 [내부링크]

23일차 식단 23일차 점심: 던킨도너츠 3개^^ 23일차 저녁: 순대국밥 간식: 스타벅스 자바칩프라푸치노 메타부스트 2포 갑자기 당이 땡겨서 오래간만에 던킨도너츠와 함께 자바칩프라푸치노까지 먹어주었습니다. 두번째 다시 시작된 생리도 끝나고 기분도 좋아져서 흠뻑 당으로 채워준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쿠우쿠우에서 폭풍흡입을 했는데 체중이 약 800g 정도 늘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2키로는 가볍게 늘었을텐데 말이지요. ㅎ 24일차 느낌 이틀간 잘 먹은 여파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몸무게가 어느 정도 87kg대에서 정착을 한거 같습니다. 약 5kg 정도 감량한 셈이죠. 그럼 이제부터는 80대 초반으로 내려가야겠죠. ㅎ 갑자기 없던 욕심이 생겨나더군요. 그렇게 줄지 않고 늘기만 했던 몸무게가 이렇게 쉽게 줄어들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마는...ㅋ 4월부터는 격일단식으로 보름정도 시도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물 들어올때 노저으라고 하잖아요. ㅎ 종종 포스팅하면서 영양소 원재료에 대해 공부하면

설사와 물변의 차이 알아볼까요 [내부링크]

여전히 졸음이 쏟아지는 월요일 아침을 보냈습니다. 잠을 많이 잔 덕분인지 피부도 좋아진것 같습니다. 화장실도 잘가고 잠도 잘자니 꺼칠꺼칠하던 피부가 나름 보송보송 해졌습니다. ㅎ 시원한 물 150~200ml에 메타부스트 이엑스 한포를 넣고 10번정도 흔들어주면 파인애플 주스처럼 샛노랗게 변합니다. 개인적으로 미지근한 물보다는 시원한 물이 더 맛있습니다. 물통에 적힌 비미칼마아철은 비타민, 미테랄, 칼슘, 마그네숨, 아연, 철이겠죠? ㅎ 알약은 고형제가 40% 들어가 있고 가루형태는 거의 99% 영양소만 고스란히 먹을 수 있어 좋지만 물에 타먹는게 좋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물에 타먹어서 더 좋은 경우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제 포스팅할때 적었듯이 물변과 설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침 관련 포스팅이 있어 문서 하단에 링크 걸어놓을테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설사를 하면 배가 엄청 아프고 나중엔 탈수증세까지 생기게 되곤 합니다. 거기다가 엄청 아프죠. 거

8일차, 볼록한 윗배가 줄어들었다 [내부링크]

글을 쓰는 시점은 체중을 재는 시간입니다. 체중은 보통 11시~12시 사이에 잽니다. 포스팅에는 전날 체중을 잰 이후 시간부터 당일 체중 잰 시간까지의 얘기를 담습니다. 7일차 식단 7일차 점심: 집에서 식사+과일, 황태구이, 반찬, 볶음밥 + 딸기 7일차 저녁: 도미노피자 + 스테비아토마토 식사가 끝나면 어김없이 졸음이 쏟아집니다. 잠시 티비 보면서 잠을 이겨내야겠다 생각한지 얼마 안되서 그냥 기절해버렸네요. 그 덕에 야식은 패쓰했습니다. 예전엔 식단일기도 어플에 꼬박꼬박 적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뭘 먹었는지 가물가물해집니다. 기억력이 약간씩 달린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나이탓인가... 몇g을 먹었는지 그런거까지 일일이 기재하지는 않아서 식단어플에 있는 칼로리는 솔직히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그저 내가 어제 뭘 먹었지? 확인하는 정도죠. 식단체크와 물 알람을 해서 매일 2리터를 챙겨먹어야겠습니다. 하루에 간신히 1리터 챙겨먹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요즘은 메타부스트 3잔이라

9일차, 대자연 그날이 시작됐다 [내부링크]

포스팅 발행버튼을 누르지 않아 미션위젯에 배꼽이 하나 박혔다. 아깝.. 8일차 식단 눈뜨자마자 메타부스트 한잔 8일차 점심: 집에서 식사+과일, 집에 있는 반찬 털기 + 딸기 8일차 저녁: 뼈해장국감자탕, 메타부스트 한잔 어김없이 잠이 쏟어집니다. 마침 대자연의 날까지 겹쳐 두통에 요통까지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던 거 같네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메타부스트는 잠을 자느라 점심때는 깜빡했네요. 9일차 느낌 대자연이 시작되면 말할 수 없는 통증으로 고생을 하는 편인지라 약을 사오면 거의 한통을 다 먹습니다. 이번엔 요통이 슬쩍 지나갔습니다. 두통은 요즘 어깨치료를 받는 중이라 거기서 오는 두통입니다. 우연으로 이번에 생리통이 간단하게 지나갔는지는 다음달이 되보면 알 수 있겠죠. 또 며칠동안은 여자의 숙명을 받아들여야할 시간이겠군요. 보통 생리 전후로 체중이 1~2kg 왔다갔다 합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체중이 아주 양호한 편이긴 합니다. 기간동안 변비가 시작될테고 몸이 붓기 시작할테니까요

10일차, 가루형태 영양제를 선호하는 이유 [내부링크]

대자연 2일째, 9일차 식단 눈뜨자마자 메타부스트 한잔 9일차 점심: 순두부찌개 9일차 저녁: 가래떡 떡볶이 정말 종일 잠만 자느라 아침에 눈뜨자마자 메타부스트 한잔 안먹었으면 하루종일 안먹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달랑 1포만 먹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영양제 챙겨먹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양제 먹었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알게모르게 챙겨먹는 영양제가 너무 많습니다. 안먹고 쟁여놓은 것들도 산더미죠. 제가 막 부지런한 스타일이 아니어서 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먹지 못합니다. 케이스에 한알한알 담아서 갖고 다녀도 퇴근 후 집에 오면 그대로이기 일쑤고요. 친한 언니가 추천해서 암** 다이어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돈 많이 깨졌습니다. 3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피자 한판이면 원상복귀됩니다. 엄청 허무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이러려고 다이어트 했냐며 자괴감까지... 다이어트는 이생망이려니 했었죠. 그리고 제 보험고객이었던 유** 사업자로부터 제안받아 영양제를 챙겨먹겠다고 한때 열

11일차, 생리통이 확연히 없어졌습니다 [내부링크]

대자연 3일째, 10일차 식단 눈뜨자마자 메타부스트 한잔 10일차 점심: 쏘세지야채볶음, 오렌지 그리고 메타부스트 1잔 10일차 저녁: 도미노피자 + 스테비아토마토 그나저나 WBC 야구 일본전 응원하다 상 엎을뻔했네요. 개인적으로 LG트윈스 팬인지라 오지환선수랑 고우석선수는 아주 볼 수도 없고 야구는 최강야구 수준보다 떨어지니 속만 타는 경기였습니다. 생리기간이 끝나면 나가서 매일 5천보를 걸어야겠습니다. 너무 운동을 안했더니 종아리가 흐물흐물해졌더군요. ㅎ 벌써 날씨가 이리 더워지고 있으니 저도 양심적으로 다이어트에 집중해야겠습니다. 11일차 느낌 보통 생리 시작하기 전부터 두통에 요통으로 소염제를 달고 살았을텐데 이번 생리통은 첫날 슬쩍 온 요통 정도 말고는 딱히 통증이 없었습니다. 평소같으면 오늘까지 소염제 한박스를 다 털어먹었을텐데 이번엔 소염제를 구입하지도 않았으니 생각해보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음번에도 생리통이 줄어들면 이유는 딱 하나겠죠. 몸속 염증이 조금씩 조금씩

12일차, 꽤 많이 개선된 내몸건강 상태 [내부링크]

대자연 4일째, 11일차 식단 공복에 메타부스트 한잔 11일차 점심: 꼬마김밥, 매운떡볶이 + 참외, 오렌지 11일차 저녁: 배홍동쫄쫄면, 항정살 + 스테비아토마토 저녁식사후 메타부스트 한잔 하루 메타부스트 3잔을 챙겨먹는게 의외로 쉽지 않네요. 알람을 해서라도 꼭 챙겨먹어야겠습니다. 아직 식단조절은 하지 않고 있지만 한달 후 체크한 후에 식단조절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여차하면 다음주라도 할까도 생각중이긴 하죠. ㅎ 12일차 느낌 메타부스트를 매일 2잔 이상 먹은지 12일째가 되면서 점검을 해봤습니다. 우선 생리통이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윗배가 많이 줄었습니다. 화장실을 2번 이상 매일 갑니다. 소화가 잘 됩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혈압 수치가 약간 줄었습니다. 거칠었던 피부가 부드러워졌습니다. 기관지에서 나던 소리가 안납니다. 끊어질듯이 아팠던 허리통증도 줄어들었습니다. 왼쪽무릎 관절통증도 줄어들었습니다. 뒷골 땡기는 것도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완전 종합병원이었네

13일차, 가짜배고픔과 진짜배고픔 구별하기 [내부링크]

대자연 5일째, 12일차 식단 기상후 메타부스트 1잔 12일차 점심: 서브웨이 샌드위치 12일차 저녁: 불닭볶음, 잡곡밥, 메타부스트 1잔 13일차 느낌 종종 배가 엄청 고플때가 있습니다.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린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배고플때 메타부스트를 한잔 마실때도 있었습니다. 배고픔이 사라지면 가짜였구나, 여전히 배고픔이 있을땐 밥을 먹어야겠다라고 판단하기도 하죠. ㅎ 그동안 배고프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입속에 음식 밀어넣기 바빴다고나 할까요? 배가 고플땐 급격하게 손이 떨리거나 정신이 없어질때도 있습니다. 누구는 이게 당뇨증세라고 하는데 아직 당을 체크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런 느낌이 너무 싫어서 늘 배고프지 않게 뱃속을 채워줬는데 그런 잘못된 습관이 체중을 늘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체중이 늘어나니 운동을 안하게 되고 안하니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픈 악순환이 계속 되는것 같습니다. 가짜배고픔을 알고 이것만 지켜도 제게는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가짜 배고픔 → 감정적허

14일차, 간헐적단식 야지오 앱 활용하기 [내부링크]

병원치료받고 와서 종일 기절상태여서 글을 저장만 해놓고 발행하지 못해 또 미션위젯에 배꼽 하나 더 추가했네요. 미리 발행하고 수정해야할까보네요 ㅎ 13일차 식단 메타부스트 1잔 13일차 점심: 볶음밥 + 오렌지 13일차 저녁: 김치찌개, 잡곡밥 + 메타부스트 1잔 뭘 먹었는지 적어놓지 않으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기억력 개선에 좋다는 PS(포스파티딜세린) 제품도 알아봐야겠다. 세상은 아는만큼 얻고 속지 않으니까^^ 14일차 느낌 확빠진 느낌은 아닌데 몸이 한결 가벼운 기분이 듭니다. 생리가 끝난 기분탓인가 싶기도 합니다. 벌써 2주차가 되었군요. 식단관리 없이 평소처럼 엉망으로 먹어가면서 메타부스트를 2~3포 정도를 섭취했을뿐인데 전체적으로 개선된 느낌이 들어 좀더 빡세게 해볼까 하는 동기부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간헐적단식 좀 해보겠다고 결제해놓은 야지오 앱이 생각나 이번엔 제대로 앱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16:8이 기본인데 앱이 새로 업데이트 되

15일차, 메타부스트 이엑스 효능과 부작용 [내부링크]

많은 분들이 메타부스트 이엑스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오늘은 그 내용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효능과 부작용부터 찾아보니까요. ㅎ 미션챌린지 작성후에 작성하겠습니다. 14일차 식단 14일차 점심: 오트밀, 간만에 간단하게 먹어봤는데 꽤 괜찮습니다. 14일차 저녁: 신라면+샐러드김밥 병원에서 치료받고 이른저녁을 먹은 후에 스타필드에 가서 쇼핑을 하고 돌아와서 거의 기절하다시피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야지오앱에 작성도 못했습니다. 물을 어제 1리터밖에 못마셨네요. 잠자느라 ㅎㅎ 이 앱은 ARGUS 운동앱인데 여기에는 제 활동이 자동으로 보기 쉽게 기록이 됩니다. 물론 식사사진은 직접 찍어야지요. 사진은 오트밀밖에 못찍었고요. ㅎ 이 앱은 무료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15일차 느낌 휴대폰상으로는 9천보 가량을 걸었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1만보 이상을 걸었습니다. 늘 휴대폰을 갖고 다니지 않으니까요. ㅎ 사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5천보

카레 주재료 강황 커큐민의 놀라운 건강 효과 4가지 [내부링크]

딱히 반찬이 없거나 입맛이 없을때 카레는 해결사입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 잘라넣고 카레가루를 넣고 휘휘 저어주면 그 자체로 꿀맛이죠.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기는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 커큐민의 놀라운 건강효과 4가지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건강에 좋으면 쓰다? 카레 주재료인 강황은 아닙니다. 커큐민이라고도 하죠. 건강프로그램에서도 강황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 이미 많이 방영이 된바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인도에는 치매환자가 적다는 점이었습니다. 강황의 커큐민이 미치는 놀라운 건강 효과 4가지 2021년 3월 18일자 헬스조선 기사로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첫번째, 관절통증 완화 nate_dumlao, 출처 Unsplash 나이가 들고 체중이 나가면서 무릎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예전만큼 운동을 하는 것도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을 순 없으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아직 약을 처방받을만큼의 단계는 아니지

2022년 다단계판매업 공제계약 해지된 업체 안내 [내부링크]

직접판매공제조합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첫페이지에 공지사항이 보입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공제게약 해지 업체를 안내하고 있는데 "에이피엘고코리아(유)" 입니다. 우측화면에는 공지사항 게시판이 있습니다. 클릭하고 들어가면 공제게약 체결업체와 해지업체를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이 에이피엘고코리아가 1년만에 계약해지 부분입니다. 계약해지된 업체의 판매원은 구매계약 체결한 날부터 3개월 이내, 소비자는 14일 이내 청약철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에서 [구분]을 [공제계약]으로 선택한 후 [검색]을 누르면 시정요구, 계약체결, 계약해지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다보면 시정요구를 받고 공제계약해지로 이어지는 패턴이 많이 보입니다. 아직 12월 공지사항은 올라오지 않았는데 (주)스킨독스가 공제규정 위반 등으로 시정요구를 받았습니다. 다단계판매 회사를 선택할때는 신생업체보다는 업력이 3년 정도 된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맥이 많지 않은

메타부스트 이엑스 다이어트 챌린지 시작합니다 [내부링크]

심각한 수준입니다. 어느덧 90kg을 찍고 말았군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53세 가임기 여성 2년동안 20kg증가 운동 X (무릎관절염, 어깨회전근개파열) 식사량조절 X 육식 선호 평균체온 35.6도 (수족냉증) 초기고혈압 150-95 만성변비 / 만성편두통 메타부스트 이엑스 도움을 받아 디톡스 다이어트 챌린지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메타부스트 체험사례를 보다가 결심했습니다. 나도 가능하겠구나! 나이가 드니 신진대사가 현저히 떨어짐을 느낍니다. 하루 1포 종합영양제로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하여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메타부스트 이엑스입니다.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디톡스 효과까지 볼 수 있다면 굳이 마다할게 뭐 있나 싶은거죠. 어차피 먹는 영양제를 제품만 교체하는거니까요. 우선 메타부스트 이엑스 4박스를 주문하고 매달 1박스씩 오토십 정기결제를 했습니다. 영양제가 도착하면 바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달후 석달후 저 체험집에 나온 사람들처럼 저도

메타부스트 이엑스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내부링크]

제품은 진즉에 도착했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3월1일이니까요. ㅎ 가까운 곳인 책상에 놓고 빼먹지 않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죠. 1일 1포가 기준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영양소는 100% 그 이상을 채워줍니다. 하지만 저는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하루 3~4포를 섭취하려고 합니다. 아침점심저녁에 1포를 기본으로 하고 과식을 한 날엔 1포를 더 추가하려고 합니다. 주머니 또는 가방에 한포 챙겨도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입니다. 예전에 한손가득 영양제 한움큼씩 먹으라고 했던 암**, 유** 제품은 꾸준히 먹는다는게 어려웠던게 기억이 납니다. 알약도 크고 많이 먹어야 됐고 먹을때마다 곤욕이었었죠. 오죽했으면 영양제로 배채워서 다이어트 하는거냐고 물었던...ㅎㅎ 거기에 통장다이어트까지 되었었던... 물병에 한포 털어넣고 시원한 물 200ml 넣어서 한 열번정도 흔들어주면 끝입니다. 파인애플 맛이라 목넘기도 좋고 우선 달달하고 새콤하니 맛있

디톡스 건강 다욧챌린지 미션위젯 사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다이어트 실천을 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블로그 챌린지 프로그램 중 미션위젯도 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안그러면 흐지부지 될 것 같거든요. 다이어트와 함께 기록도 해보겠습니다. 나중에 읽어보면 이것도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좋은 결과 만들어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챌린지 프로그램 중 "미션위젯 연재하기" 하는 방법은 아래 캡쳐해놓은 이미지를 따라 해보시면 누구나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챌린지 프로그램 미션위젯 신청하는 방법 1. 화면 상단에 [블로그홈]-[챌린지 프로그램]을 클릭한후 중간에 [목표달성! 미션위젯]-보라색 버튼으로 만들어진 [미션위젯 연재하기]를 클릭하고 선택하면 절반은 이미 끝난겁니다. 2. 아래로 두가지 종류의 위젯박스가 펼쳐지면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3. 저는 [100위젯]-[다이어트 100일]을 선택했습니다. 어떤걸 선택하면 좋을지 결정장애가 오신다면 각 위젯에 들어간후 챌린지 진행중인 글들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앞으로 글을 작성

벌써 3일차, 작심3일이 끝나는 날 다시 마음 부여잡기 [내부링크]

메타 부스트 이엑스로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실행한지 벌써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작심3일 7번만 하면 루틴이 완성된다고 하죠. 하필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데이입니다. 다이어트 중이니 삼겹살은 포기해야 될까요? ㅎ 아침에 눈뜨자마자 메타부스트 1포를 물병에 털어넣고 물 200ml를 넣은 후 흔들흔들~ 3모금 정도로 나눠 마십니다. 물론 시간차 없이요. 메타부스트를 먹고 2일간 좋은 점은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시게 된다는 점^^ 3일차 되는 오늘 아침, 뱃속에서 물소리가 납니다. 쪼로록~ 화장실은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 약간의 변동이 생겼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와 비교해서 1키로 감량, 어제보다 0.7kg 감량 내장지방지수는 수치가 5나 떨어졌습니다. 좋은 조짐이라 생각해도 되겠죠? ㅎ 밥은 계속 먹고, 배출을 못시키고 있으니 배가 터질거 같습니다. 이럴때마다 변비약으로 해결하곤 했는데 이러고 평생을 어찌사누 싶은거죠. 유산균도 종류별로 먹어봤지만 꿈쩍도 안합

삼겹살데이도 메타부스트 한포면 문제없어! [내부링크]

저녁에 포스팅을 하려니 시간을 넘길것 같아 조마조마하군요. ㅎ 그래서 전날을 다음날 아침에 적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포스팅하기! ^^ 삼겹살데이 놓치지 않을꺼에요 ㅋ 결국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주 야무지게 먹었지요. 갑자기 식단관리를 하는건 아무래도 무리인 듯하네요. 약도 먹어야 되니...라고 핑계를 만들어 봅니다. 금요일은 어깨치료를 받는 날입니다. 간 김에 혈압체크도 해봤는데 143-81이 나왔더군요. 약간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두둥~ 드디어 화장실에 갔습니다. 뭔가 시원한 느낌은 아니지만 뱃속에서 종일 물흐르는 쪼로록 소리가 나더니 화장실로 안내하더군요. 그것도 3번이나 갔습니다. 자세한 묘사는 하지 않겠습니다. ㅋ 우선은 3일차에 화장실을 갔다는거에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기대치가 올라가는 쪼로록 소리랄까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포, 점심식사 전에 한포, 저녁식사 전에 한포..어제처럼 기름기 많은 음식(삼겹살)을 먹은 날엔 식사후에 한포를 더 먹습니다. 소화

호전반응과 정신차리라는 체중계의 경고메시지 [내부링크]

어제는 왜 이리 졸린지 멍한 상태로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화장실은 2번 정도 갔습니다. 살면서 처음보는 시커먼 물변을 보며 이게 내 몸속에서 나왔다는 생각에 온몸에 소름이.. 몸관리를 안해도 너무 안했구나 하는 반성도 함께 말이죠. 하루종일 멍하니 자다보니 식사 시간도 놓치고 결국은 야식을 먹고 말았네요 ㅠ 순식간에 치킨 한마리를 챱챱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양심상 치킨먹은 후에 메타부스트 한포를 마시긴 했는데 찜찜하긴 하네요. 간때문이야~ 먹고 바로 또 쓰러져 잤는데 눈떠보니 아침7시 ㅋ 이렇게 오랫동안 잠을 자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납니다. 잠을 많이 못자는 편인데 어제 그제부터 잠이 자꾸 쏟아져서 봄이 오나 했는데 메타부스트의 호전반응이라고 하는군요. 사람 몸 안에 장기들은 모두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 간이 하는 일이 참 방대하죠. 입으로 들어간 것들은 간에서 한번 신장에서 한번 걸러낸다고 하는데 첫 관문인 간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메타부스트 이엑스 호전반응, 너무 졸려요 [내부링크]

일요일 점심엔 손님과 식사 약속이 있어 일일향에서 코스를 먹고 왔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줄을 섰더군요. 간만에 짜장 짬뽕이 아닌 코스요리라 눈에 불을 켜고 먹은거 같습니다. ㅋ 손님과의 식사라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거하게 식사를 하고 집에 오자마자 배가 터질것 같지만 메타부스트 한잔을 마셔주었지요. 배도 부르고 햇살도 따땃하니 잠이 쏟아지고, 이 잠이 식곤증인지 메타부스트 호전반응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쓰러져서 잠들다 깨보니 1시간 꿀잠을 잤더라구요. 뱃속에선 쪼로록 물소리가 나면서 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호전반응의 대표적인 사례가 물변, 졸림, 두통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메세지 호전반응 책자에 보면 호전반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례들이 나와있어서 가끔 몸에 이상반응이 생기면 책부터 찾아보곤 합니다. 건강메세지 호전반응 저자 최혜선,조종술 출판 아이프렌드 발매 2022.07.21. 제 경우는 이완반응과 과민반응으로 졸림과 물변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겠죠. 간혹 이런 호전반응을

노동소득, 사업소득, 권리소득 중 당신의 소득은? [내부링크]

대표적인 소득 3가지 노동소득, 사업소득, 권리소득 중 당신의 소득은 어디에 해당되나요? 저의 20대 소득은 노동소득이었고, 30~40대 소득은 사업소득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50대! 코로나로 인해 사업소득도 힘들어졌고 노동소득은 더 어려운 연령대가 되버렸습니다. 노후를 생각한다면 한숨만 나옵니다. 앞으로의 여명이 30년이 남았다고 가정하고 일할 수 있는 나이가 65세라 친다면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최대 15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노동소득 노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소득 노동소득으로 얼마를 만들 수 있을까요? 고연령대 여성이 벌 수 있는 노동수익은 평균의 반토막 수준정도 밖에 안됩니다. 사업소득 사업을 통해 벌어들이는 소득 사업소득은 어떨까요? 사업을 한다고 누구나 성공이 보장되지도 않습니다. 자영업자 5년내 폐업률이 70~80%나 된다고 하니 내 노후를 맡기기에는 솔직히 불안합니다. 거기에 사업투자비용은 어떻게 할까요. 권리소득 사업을 키운 댓가(권리)로 받는 소득 최근 권리소득

별거인듯 별거아닌 퍼널마케팅과 씨름중 [내부링크]

인맥이 없어도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을 하기 위해 퍼널마케팅과 씨름중이다. 잠깐 멈추면 머리가 리셋되는 모양이다. 퍼널마케팅은 한번 만들때 온힘을 다해 만든다. 그리곤 손을 놓게 된다. 중간중간에 업데이트도 해야 되는데 이 귀차니즘이 반드시 발동한다. 우선 기본 퍼널 10개를 만들고 추가퍼널은 무한대로 가는걸로 결정했다. 무한대....ㅋ 열심히 다듬는중이다. 빠르게 세팅해서 팀원들에게 복제해주고 교육해야 된다. 지금은 힘들지만 지금뿐이다. 힘든 시간은 흘러가고 즐거운 시간은 점점 다가온다.

눈으로 체크하는 건강검진, 홍채검사 해보셨나요? [내부링크]

홍채검사를 전문으로 하는 홍채쌤을 만난게 작년 이 즈음이다. 그당시 나는 걸어다니는 좀비수준이었다. 홍채에는 내 모든 건강이 기록되어 있다. 마치 내 몸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내 건강에 대해서 알려준다. 홍채는 예방의학에 해당된다. 내 몸속 0.3mm의 종양까지 찾아내 병이 더 진전되기 전에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홍채를 볼 수 있는 도구이다. 우리가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검사를 받는 것처럼 홍채도 마찬가지다. 다른 점이라 한다면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홍채를 찍은 후 하나하나 쉽게 설명까지 해준다. 내가 주의할 음식이나 습관까지.. 작년 홍채를 찍고 내 몸의 심각성을 깨달았지만 건강관리를 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홍채쌤이 권유해준 메타부스트 이엑스를 열심히 먹었다. 메타부스트 이엑스 안내 영상 참고 1년동안 쉴새없이 바빴고 따로 운동할 시간도 부족했고 야식이나 잠자는 시간이 불규칙했었다. 물론 핑계라면 핑계일수 있겠지만 진짜 사실이다. ㅎㅎ

웰런스 보상플랜 궁금하시죠? [내부링크]

우리가 회사를 선택할때 가장 1순위가 무엇인가요? 급여와 복지혜택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저는 급여입니다. 복지혜택이 부족해도 급여가 많으면 그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첫 회사를 선택했던 기준도 우선순위가 급여였습니다. 제 첫 회사는 대*증권이었습니다. 첫차를 탈만큼 출근시간을 빨랐지만 급여가 친구들에 비해 두배가 넘었고 상여금도 꽤 높았습니다. 복지혜택이라 한다면 점심시간이 2시간이었고 퇴근시간이 5시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솔직히 퇴근시간은 무의미한거였으니까요. 2022년 저는 웰런스를 선택했습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급여체계 즉 보상플랜이 선택의 기준이었습니다. 제가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웰런스 보상플랜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겠습니다. 웰런스 보상플랜 - 소비자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자금 없이는 준비하기가 쉽지 않죠.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진입비가 가로막나요? 진입비 없이 소비자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매달 9만원 소비만 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정기구독(오토십)을 하

직접판매 시장 한국 2위, 하지만 직판 사업자의 현실 [내부링크]

한국의 직접판매 시장 규모가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시장규모가 월등히 커진 것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 다음인 3위였던 한국이 일본과 중국을 모두 제치고 아시아가 아닌 전 세계 직접판매 시장규모가 두번째가 되었습니다. 직접판매, 직판시장규모는 아시아가 세계시장규모의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업자 수도 약 7,452만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제품 비중을 보면 웰니스 제품이 34.8%로 가장 높고,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가 2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더욱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쪽에 웰니스 제품의 비중이 월등히 높습니다. 웰니스 제품이 탁월한 웰런스의 건강기능식품군들이 동남아시장으로 가야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의 직접판매 현실 사업자는 배고파요 한탕주의, 피라미드 기승으로 네트워크마케팅 인식마저 부정적이게 되고 그 시선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래도 네트워크 마케팅

네트워크마케팅 (다단계) 하면 누구나 돈벌 수 있다? [내부링크]

"네트워크마케팅 누구나 돈벌 수 있다"는 달콤한 이 문장이 사실일까요? 그렇다면 다른 단어와 교체해서 써볼까요. 보험영업 누구나 돈벌 수 있다? 장사하면 누구나 돈벌 수 있다? 월급쟁이가 아닌 이상 매달 따박따박 통장에 꽂히는 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월급만으로는 내 노후를 책임지기도 어려운 시대이고 그래서 우리는 또 다른 소득을 위해 투잡, N잡을 하고 있는것이겠죠. 네트워크마케팅(다단계) 하면 누구나 돈벌 수 있을까요? "네트워크마케팅 누구나 돈벌 수 있다" 라는 문장에는 전제조건이 빠져있습니다. 어떻게 (HOW)는 없고 희망하는 결과치만 있는 셈이죠. 그렇다면 네트워크마케팅 열심히 하면 누구나 돈벌 수 있을까요? 이 또한 장담할 수 없는 문장입니다. HOW는 구체적이어야 됩니다. 구체적으로 내가 어떻게 하겠다라는 의지와 행동이 반드시 뒤따라야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열심히 하니까요. 다만 그 방법적인 부분과 구체적인 목표, 구체적인 실천 없이는 쉽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회

랭크퀄리파이커미션 주급으로 나오는 웰런스 [내부링크]

월급이 익숙한 사람에게 가장 부러운 건 주급입니다. 매주 급여를 받는다는건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죠. 손흥민 선수 주급이 한화로 약 3억이라고 얘기를 듣고 매주 30만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으니까요. 웰런스는 주급제입니다. 매주 통장에 돈이 쌓이는 것이 처음엔 신기했습니다. 일을 하지 않은 몇주간에도 직급만 유지되면 수수료는 들어옵니다. 이왕 받는거 알면서 받는게 더 좋겠죠. 오늘은 랭크퀄리파이커미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랭크퀄리파이커미션 Rank Qualify Commission 랭크 Rank 순위, 직급 퀄리파이 Qualify 인정하다, 자격을 준다, 권한을 부여한다 커미션 Commission 수수료, 인센티브 직역하자면, "직급을 인정하는 수수료"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직급 유지 보너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4주간 실적에 맞는 직급 수수료를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그것도 매주! 최초직급 브론즈부터 최고직급 임페리얼까지 직급유지수수료를 주급으로 주는 것이 웰런스만

권리소득에 해당되는 추천매칭커미션 알아볼까요? [내부링크]

웰런스에는 사업자에게 돌여주는 수수료가 많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받은 수수료가 어떻게 계산이 돼서 나에게 돌아오는지는 알고 받으면 더 좋겠죠. 오늘은 수수료중 가장 헷갈리고 어려운 추천매칭커미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웰런스는 추천매칭커미션을 팀커미션매칭과 구매실적매칭 중 더 많이 발생한 보너스를 지급해줍니다. 왜그럴까요? 사업초기에는 팀 구성 인원이 적기 때문에 팀수당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업초기에는 소비자나 사업자들이 하나둘씩 모이게 되면서 구매실적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사업초기에는 팀수당보다는 구매실적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팀수당에 대해 잠깐 짚고 넘어가볼까요? 팀수당은 내 아래에 있는 A와 B 사업자의 소실적 기준으로 CV(커미션볼륨)의 15%를 주는 것으로 후원수당이라고도 부릅니다. 팀수당도 권리소득에 해당됩니다.^^ 팀수당 = A/B 사업자 소실적기준 CV X 15% 권리소득 = 후원수당 추천매칭커미션 시작해볼까요? 아래는 매칭커미션 지급기준표

상담사례ㅣNH 농협어른이보험? 어린이보험? 30세 이하에게 딱 좋아! [내부링크]

2020년 9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을 뵈러 가는 대신 집콕을 택했다고 합니다. 저는 늘 집콕입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9월 말일을 앞두고 보장분석 문의가 의외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마침 9월까지 무해지환급형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접하신 분들이 부랴부랴 연락이 오신 경우도 있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보장분석 부탁을 받고 다녀왔습니다. 9월초에 연락이 오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뭐 할 수 없지요. 우선 가입하신 보험증권을 모두 확인해봤습니다. 모든 보험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로만 가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증권 갯수만 20개 가량 되는듯 했지요. 증권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설명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러다보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부부와 두 아이가 있는 4명의 가족으로 작년에 아이들의 보험을 독립시켰다고 합니다. 보험료가 연금보험을 제외하고 총 2백만원 가량을 지출하고 있

네트워크마케팅 회사 선택하는 방법 5가지 [내부링크]

평생저축 5년 안에 끝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목표와 정확히 부합되는 것 중에 하나가 네트워크마케팅입니다. 물론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 무경험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네트워크마케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계획하고 계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트워크마케팅 회사 선택하는 방법 5가지 네트워크마케팅하면, 대부분 다단계를 떠올리시죠?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에이~ 그런걸 왜해! 이 또한 선입견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만나보지도 않고, 그 일은 별로야! 그 사람 별로야!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게 도움이 되는 일이었기도 하고, 정말 좋은 사람이었던 일들이 더 많습니다. 지나고 나면 말이죠. 왜 그럴까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굳이 미사여구를 적고 싶지는 않습니다. 관심없는 분들은 어차피 제 글을 읽지 않을테니까요. 미라클모닝을 2021년 12월부터 시작

최고의 사업 타이밍을 잡아라! [내부링크]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를까? 주식투자 하시는 분들은 공감가시죠? 한때 전문투자자로 일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럴때 주의할 점은 자만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제가 그 허망한 자만심으로 나락으로 뚝 떨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전문투자자가 아닌 그냥 일반투자자라고 설명합니다. 잘될때는 이유없이 잘됩니다. 마찬가지로 안될때도 이유는 없습니다. 자만하지 말고 늘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타이밍을 잡는 겁니다. 저는 주로 부동산과 주식투자를 합니다. 물론 시드머니가 있을때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 시드머니가 없는 상태에서 재기를 다짐하고 5년동안 평생저축을 끝내보려고 합니다. 제가 계획한 도구들을 앞으로 하나씩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 될 점은 자만심 버리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타이밍이 오면 망설이지 말자! 입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건 추상적인 노오력이 아닌 구체적인 플랜입니다. - 매일 책 1권씩 읽기 - 매일 읽은 책에 대한 글

성공하려면 건강이 우선^^ [내부링크]

5년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중요한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준비한 프로젝트를 완성해내면 5년 안에 평생저축을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아프다면? 건강하지 못하다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 5년의 노력이 무의미해지겠다는 결론이 딱 듭니다. 그동안 몸 생각 하지 않고 일만했더니 몸 전체가 쇄약해졌습니다. 5천보를 걷는것 조차 힘들고 계단 오르내리는 건 엄두가 안날 정도로 약해진 몸이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결심! 운동 안해서 나중에 아픈 것보다 지금 운동해서 아픈게 훨씬 낫다는 결론~! 매일 1만보 이상 걷기 체력이 올라오면 매일 3키로 달리기 걸으면서 밀리의서재 또는 윌라 듣기 그래서 당장 오늘부터 시작! 늘 내일부터를 외치다가 하지 않는 것이 일상이죠. ㅎ 월요일이 아닌 일요일부터 생각하고 결심한 지금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걷고 들어왔습니다. 온몸이 뻐근하고 다리는 무겁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즐겁습니다. 매일 건강해지려고 합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시스템을 알면 성공한다 저자 석세스기

1일 1책 읽기 어려울까? [내부링크]

책장에 꽂혀있는 책만 봐도 솔직히 어지럽다. 언제 읽지? 하루에 한권의 책을 읽겠다는 나와의 약속! 며칠 읽다가 눈이 너무 아파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다. 성공하겠다고 다짐하던 위풍당당한 내 모습은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책 한권으로 무너지는 내가 너무 창피했다. 성공하겠다며? 방법을 찾아야 된다. 윌라와 밀리의서재! 망설이지 않고 모두 결제했다. 멍때리며 걷는 시간에 오디오북이라도 들으면 뭔가 뿌듯하다.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오디오로만 듣는 책은 머릿속에 별로 남지 않는다.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걸까? 그래도 걷는 시간에 독서를 한다는 것에 만족하는게 좋을까? 이렇듯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야 말았다. 가장 바보같은 짓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책 내용이 머릿속에 남을때까지 반복청취 하기로 결정했다. 세상은 의외로 단순할때 잘 풀리는 경향이 있다. 5년 안에 평생저축 끝내기도 복잡할게 없다. 간절히 바라고 구체적으로 꿈꾸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지금 딱 두

자수성가 백만장자는 어떻게 나올까? [내부링크]

복잡다단한 현 사회에서 새로운 백만장자가 나오는게 쉬울까요? 부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지만 아직 내게 확 와닿는 방법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경제가 침체된 시기에 사람들은 더 목마릅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소규모 자영업은 폐업이 줄을 잇고 돈은 있는 사람들 위주로 그 파이가 더 커져갈뿐,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그 파이의 부스러기만 간신히 주워담을뿐입니다. 즉, 이전과 같은 방법, 같은 생각으로는 방법이 없다가 제 결론입니다. 자수성가 백만장자는 어떻게 나올까? 자수성가 청년, 자청은 이미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가 말하면 이미 법칙이 되어버립니다. 그가 말하는 성공의 법칙, 자수성가하는 방법에 대해 듣다보면 또 의문이 듭니다. 그런데 왜? 굳이 알려줄까? 라고 생각하다보니 그가 말하는 공간이 온라인이라는 공통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자청은 생동감있고 자극적인 시청각 공간인 유튜브를 이용해 마케팅 원칙에 따라 영상을 올린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사라졌습

퍼펙트스톰 경제위기에 다단계판매 최고의 기회 [내부링크]

전세계 최악의 경제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인플레이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로 인한 각 나라별 급격한 재정지출로 인해 전세계 경제에 '퍼펙트스톰'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퍼펙트스톰이란? 개별적으로는 크지 않은 위력들이 자연현상과 동시에 발생하여 큰 파괴력을 만들어 내는 현상을 말합니다. 경제적으로는 심각한 세계경제 위기를 뜻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총체적 난국' 상황이라 할 수 있겠죠. 한은은 2008년 금융위기를 넘어설 수도 있을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런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단계판매업계 매출액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인 가격이 바닥을 치면서 코인다단계에 참여했던 사업자들이 다시 되돌아오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금이 다단계판매의 기회? 1.경제위기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떠올려 볼까요. 이 당시 실직한 금융권과 대기업 출신들이 다단계판매업으로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저

당신의 패시브인컴 노후자금은 얼마인가요? [내부링크]

제 경제적활동 시기는 앞으로 딱 5년입니다. 그래서 5년에 평생저축을 끝내겠다고 선언한 것이죠. 이루냐 못이루냐를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무조건 이뤄야 됩니다. 이루지 못하면 정말 제 인생이 불행해질테니까요.^^ 오늘은 패시브인컴으로 노후자금 얼마면 될지 얘기해보겠습니다. 10년전 계획으로 노후자금은 매월 생활비 300만원 정도라 생각했었습니다. 10년이 흘러 지금은 도시생활이 아닌 귀촌생활로 변경되었습니다. 생활비보다 귀촌을 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해진 상황이 됐습니다. 땅값, 집값을 떠올리니 계획했던 노후자금으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귀촌비용 5억, 생활비 약 200만원 → 10년 (5억+2억4천) 실버타운 10억, 생활비 약 500만원 → 남은 여생 (10년이라면) 10억+6억 노후생활에 대한 계획도 변경됐습니다. 남은 시간동안이 아닌 딱 10년 동안 귀촌이 계획입니다. 그 이후부터는 도시에 위치한 실버타운 입주입니다. 물론 계획은 또 변경될 수 있겠죠. 연금자산 월100만원은 만

KDB 확실한미래 변액연금보험 DGB 그랑에이지 변액연금! 내게 맞는 상품은? [내부링크]

오늘은 KDB 확실한미래 변액연금보험 vs DGB 그랑에이지 변액연금 중 내게 맞는 상품이 어떤 것일지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변액보험 얘기만 해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익률 반토막 때문에 변액의 "변"만 들어도 싫다고 하시는거지요. 변액보험수익률 관리를 개인이 한다는게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투자란 것이 100% 확실한 것이 아니니까요. 제가 거짓말쟁이는 아니니까 변액보험수익률 5% 확정보증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변액보험 중 수익률 5% 보증하는 상품이 딱 2개가 있습니다. DGB생명 그랑에이지와 KDB생명 확실한미래 변액연금보험 입니다. 두 회사의 상품은 거의 똑같은데 크게 한가지가 다릅니다. 그 한가지 때문에 상품을 선택하는 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연금 지급률 입니다. 연금지급률은 연금개시나이 계약 해당일에 보험회사에서 정한 비율을 말합니다. 두곳의 차이점인 연금지급률을 확인해볼까요? 일반적으로 연금지급률은

제왕절개 DB손해보험 참좋은훼밀리플러스 종합보험으로 산모도 9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요 [내부링크]

태아보험을 상담하다보면 많은 산모님들이 제왕절개도 보장이 되는지 묻습니다. 태아보험은 뱃속에 있는 태아, 아이를 위한 보험입니다. 즉, 제왕절개 수술을 한 산모님을 위한 보험은 아닙니다. 결론은 "제왕절개 수술보장은 받을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태아보험 안에 모성자특약에서 보장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성자특약은 산모를 위한 특약으로 가입시 1회만 납입하면 특약에 따라 계약후 1년 또는 분만시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임신/출산질환 실손의료비 담보는 전기납 담보이고 분만후 42일까지가 보험기간입니다. 모성자특약 납기/만기 모두 일시납 태아보험은 태아특약 / 어린이특약 / 모성자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태아보험에서 모성자특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성자특약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 제안서 중 모성자특약 1.유산진단담보 10만원 현대사회에서 여성은 임신중에도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하는 경우가 흔

미래에셋 종신보험 가입은 9월까지만 누리는 최고의 혜택 [내부링크]

한때 종신보험 열풍이라고 할만큼 종신보험이 인기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족사랑이라는 이유로 종신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점차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핵가족을 넘어 1인가구로 바뀌고 비혼주의가 높아지면서 종신보험 인기도 시들해졌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반드시 겪어야할 단 한가지라면 언젠가는 누구나 죽는다! 입니다. 그때가 언제일지도 모르는 일에 선뜻 많은 금액을 투자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금융상품인 보험도 시대의 흐름과 함께 움직입니다. 종신보험의 기본역할인 사망보장은 당연한 얘기지만 예전에는 충족시키지 못했던 환급률에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종신보험을 선택할때 가장 고려할 점이 무엇일까요? 이 두가지만 보시면 최고의 종신보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종신보험 금액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표준형보험료가 저렴한 4개의 회사 순서대로 비교했습니다. 금액 & 환급률 비교 40세 남자 사망보장 1억 20년납 확정금리는 ABL과 흥국이 2.5%로 높습니다. 표준형은 라이나 THE건강해지는종신

3대진단비보험 꼼꼼하고 정확하게 준비하셨나요? [내부링크]

건강은 장담하는게 아니에요 우리 가족은 대체로 덩치가 좋고 꽤나 건강체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만큼 건강했어요. 하지만 건강은 절대 장담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게 우리가족에게도 해당이 되는 일이더라구요. 다들 건강하게 살거라 생각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좋은 음식도 먹고 운동도 하면서 다들 노력하면서 살잖아요. 어떤 이들은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질병이 오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너무 낙담되지 않을까요? 약 10년전 가족 한분이 난소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엄마를 포함해 절반의 친척들이 암으로 돌아가시기도 하고 질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보험설계사입니다 그 당시 저는 보험설계사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 앞으로 암보험은 당연히 가입을 시켜드렸었죠. 물론 친척들중에 가입한 분도 계시고 아닌 분도 계시고... 어떻게 됐을까요? 보험은 가족에게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한 친척은 다른 보험설계사에게 가입하고 아예 보험가입을 꺼리신 분도 계셨어요.

디지비생명 그랑에이지 변액연금 최강자! 가입안하면 무조건 손해 [내부링크]

노후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연금이죠! 그래서 연금에 가입하려고 하면 너무 낮은 수익률에 그리고 너무 긴 적립기간 때문에 망설여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 연금이다보니 딜레마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할까 말까? 하지만 아래 링크를 걸어놓은 글을 보면 올해 2월에 하나은행에서 5% 1년짜리 적금상품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 뉴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들 금리에 목말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8만원 이자 하나은행 5% 적금 가입해야할까? 아침에 뉴스를 보고 있는데 뉴스자막에 하나은행 5% 적금 가입폭주 라는 내용을 보고 뭔가 싶어서 찾아봤... chictreefrog.blog.me 10~30만원이 가입할 수 있는 금액이고 적립할 수 있는 기간은 달랑 1년인데도 불구하고 5%라는 숫자에 꽂힐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최대30만원 적금에 가입하고 차떼고 포떼고 나면 8만원 가량의 이자가 발생하지만 요즘 그만큼의 이자나오는 상품을 찾기가 너무 힘드니까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