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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해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마주 앉아 눈을 보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요. 건강한 대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건강한 대화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해라... 흠... 뭐가 좋을까 역시 상대방의 말은 경청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응, 그래, 어 힘들었겠구나" 정도의 말만 해도 서로 좋게좋게 대화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나만 들어주는 거 아니냐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할 수 있어 하지만 너도 힘든 일이 생기면 그 친구한테 기댈 수 있잖아? 물론 그 친구가 네 말을 무시하고 한다면... 좀 거리를 둬야 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 물론 다른 사람 생각에는 이게 그 정도로 심한가..?로 들릴 수 있겠지 그러니까 이건 그냥 내 생각이야 난 내가 잘 들어주고 잘 상담해 주는데 반대로 그 친구가 내 말을 잘 안 들어주고 하면 화가 날 거 같아 하지만 겨우 이런 거에 화내는 거보단 그냥 한번 알아채고 거리를 두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

MBTI 오랜만에 확인 그리고 나의 생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의 이야기를 해볼게요 오늘 할 일도 없어가지고 오랜만에 MBTI를 다시 해보았는데요 솔직히 그냥 혈액형에서 다른 유행으로 변한 거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그리고 할 때마다 자꾸 바뀌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재미로 본다고 하면 또 재밌으니까 해보는 것도 좋아요! 일단 제거한 거 보여드릴게요 옹호자 INFJ-T라고 하네요 내용을 확인해 보니 내향형 74% 직관형 57% 감정형 57% 계획형 63% 민감형 82% 1. 목적 중시 2. 다른 사람과의 소통 추구 3. 개인적 사명감 홈페이지 결과에서는 3가지 특징이 있다고 해요 더 찾아보면 여러 가지 특징들이 있는 거 같지만 하지만 내용이 전부 다르기도 하고 정보가 겹칠 거 같기 때문에 안 했어요~ 그래도 테스트도 했고 결과지를 확인했으니 한번 재밌는 일을 하는 게 좋겠죠? 그래서 궁합 표를 가져왔습니다! INFJ-T 저는... 음... ENFP, ENTP 하고 천생연분이라고 하네요 나중에 꼭 저랑

아무 생각 없이 스샷 찍을 때가 좋았어.. [내부링크]

예전에 내가 파판 14(FFXIV) 접기 전에 스샷 찍는 걸 진짜 좋아했는데 그정도면 어느정도였냐면.... 이런 거?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스샷 찍고 노는 게 너무 재밌었는데 말이야 물론 아쉬운 건 늘 혼자 찍은 스샷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컨하(컨셉하우징) 같은데 다니면서 많이 찍으며 놀았지 예전에는 스샷같이 찍기 위해서 sns 등 사람들 하고 친하게 지 내려고 했는데 내가 워낙 소심해서 말이야 그게 좀처럼 쉽지 않더라고 그래서 혼자 찍은 스샷밖에 없지 다른 스샷도 보여줄까? 어때? 나름대로 괜찮은 거 같지 않아? 요즘은 다시 파판 14 다시 시작할까 고민 중이야 근데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 내가 하컨은 극만신 정도만 다녔거든 아니면 pvp라든지 그런 것만 좋아했어 아 그래 가끔은 전장도 돌린 거 같네 아무튼 별생각 없이 했을 때가 좋았는데 말이지 지금 바로 복귀할 건 아니지만 나중에 다시 복귀할 거야 그때는 컨하나 여러 지역 다니면서 스샷 찍으러 다니지 않을까나~ 컨하가

나 블로그 새 단장했다~ [내부링크]

나 오늘 블로그 새 단장했다~ 이제 폰트도 조금 더 보기 편하게 바꿔봤어 어때 괜찮지? 하하.. 참고로.. 이번 포스팅 내용은 뭔가 내용이 적을 거야... 내가 적다가 실수로... 날려 버렸거든......... 슬퍼... 탬플릿이 먼 기능인가 하고 눌러봤는데... 날아가더라.... 앞으로 저장 열심히 해야겠어......... 자 아무튼... 블로그는 조금 더 개편해 볼 생각이야!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 오늘은 여기서 끝! 다음에 또 보자~ 진짜 멘탈이 나라가 버렸어.... 오늘은 끝이라 했지만 다른 포스팅으로 또 볼 수 있을 수 있어! 기대해 줘!

네이버 블로그 프롤로그 기능 아쉽네... [내부링크]

제목에서 나온 대로.. 네이버 블로그 프롤로그 기능 이.... 진짜로 아쉬워 뭐가 아쉽냐고? 프롤로그 칸에 들어가면 카테고리가 안 뜨거든 나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홈 화면 같아서 좋았는데 카테고리가 안 뜨는 건 좀 아쉽네 프롤로그 페이지 위 있는 게 프롤로그 페이지고 밑에 있는 게 블로그 페이지 진짜 카테고리가 없는 게 너무 아쉬워... 블로그 페이지 아니면 블로그 홈을 좀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을까..

다들 점심 식사는 하셨나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글쓰기를 존댓말로 하려고 해요. 색다르고 좋지 않나요? 음... 네 그냥 글쓰기 연습하는 중이에요 정말 터무니없는 이유죠? 하하 큼큼 그래서 다들 점심 식사하셨나요? 식사를 안 하셨다면 하세요! . . . ? 점심 식사에 관한 장점 단점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냥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솔직히 혼자 살면 귀찮잖아요 저도 예전에 끼니 거르고 식사를 안 할 때가 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느낀 게 진짜 다음 시간에 기운도 없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끼니 거르지 말고 식사 꼭 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말한 거예요 안 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밥도 안 먹으면 더 힘들잖아요 만약 혼밥이라서 혼자 먹는 게 싫다고 해도 걱정 마세요 요즘 혼밥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사람들이 그렇게 신경 안 쓸 거예요! 그러니까 혼밥 하는 거 신경 쓰여서 못 먹으신 거면 당장 밥 먹으러 가세요! 만약에 이것도 아니고 바빠서 그렇다고 하면 적당히 편의점 샌드위치

안녕하세요 [내부링크]

처음 뵙겠습니다. 취미 생활로 시작한 이야기 다르게 보자면 그냥 일기라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앞으로 무슨 활동을 할지 잘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대전광역시에 살고 있는 나의 생각 그리고 이야기 [내부링크]

그래도 블로그 첫 글을 뭔가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는데 뭔가 무슨 주제로 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 그래서 대전에 관해 생각하고 있었어 정말 뜬금 없지만 말이야... 아무 생각도 없이 가만히 있다가 문뜩 생각난 게 있어 대전 오면 어딜 가나 생각하고 있어 성심당? 뿌리공원? 오월드? 솔직히 성심당 말고는 대전에 딱히 재밌는 게 없는 거 같아 말 그대로 할 게 없지 지금 내가 그래 내가 대전에 살거든 그래도 딱히 불만은 없어 백수 고 친구도 없이 혼자 집에서 살거든 그래서 괜찮은 거 같아.. 대전... 그래 그래도 진짜 살기 좋은 곳이야 일단 도시 잖아 다른 도시보다 놀 거리가 많이 없는거 뿐이지 운동하러 자전거 타고 뿌리 공원 갈 때가 생각나네 거기도 진짜 좋은 곳이야 솔직히... 말재주가 없는 편이라 뭐가 좋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거 같아 만약 이런 잡소리를 듣고 대전에 놀러 오고 싶다고 생각된다고 하면 난 무조건 성심당을 추천해 진짜로 소금 빵..? 그

내가 블로거를 시작하게 된 이유 [내부링크]

안녕~~ 또 내가 왔네 솔직히 이런 거 말들고 다시 안 할 거 같았거든 근데 또 하게 되는 거 같아~ 아 그러고 보니 갑자기 저번글 부터 반말을 했지? 그거 보고 기분 상했으면 미안해 너희도 똑같이 반말해도 좋아 만약 존댓말로 댓글 써주면 나도 똑같이 존댓말 해줄게~ 그러고 보니 다들 밥은 잘 먹고 다녀? 요즘 갑자기 너무 덥더라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는 좀 풀리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두렵다 7월에 3일? 빼고 전부다 비가 온다고 들었거든.. 다들 조심해 후... 그러면 이번엔 무슨 이야기나 해볼까 전세사기? 간호법?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 전세사기는 진짜 말이 많지 사기 수법도 다양해서 그걸 다 정리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 거 같아 그래도 나중에 한번 전세 사기에 관해서 이야기나 해보려고 해 간호법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 뉴스에 하도 많이 나와서 나도 알게 된 거지 자세힌는 나도 몰라 아무튼 무슨 문제가 생긴 거 같더라고 자 그러면 블로거를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