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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가입이 앱테크 추천아이디 nabi1004 [내부링크]

#프레딧 프레딧 하면 생소한데 한국 야쿠르트~하면 다 알죠ㅋㅋ 동네 야쿠르트 이모님께 영업당했는데 이 사이트 꽤 좋아요 일전부터 애용하다가 추천인 5000원 준대서 급 홍보ㅋㅋ 한국 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온라인 쇼핑몰, 유산균 발효유 전문업체, 유제품, 커피,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판매 m.fredit.co.kr 일단? 가입하세요ㅋㅋ 10원 주는 앱테크 보다 훨 나은것 같아요 추천아이디 nabi1004 (나비1004) 쓰시면 5000원 적립금 줍니다 간편가입 하시면 안되고 귀찮으셔도 일반 가입하세요! 그래야 적립금 겟 5000원 외에도 가입시 3종 쿠폰을 주는게 이게 아주 알찹니다! 그외에도? 할인코너와 매일 저녁 타임세일을 노리시면~ 맛난 밀키트를 아주 싸게 득템 가능 밀키트 20% 할인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은데 퀄이 좋아요 오늘 산건 알리오올리오 이거 핵맛 1000원에 샀죠ㅋㅋㅋ 첨에 간편가입 했더니 추천 적립금을 못받아서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면서 추천아이디 썼더니 5000원

스웨덴 감성 남성 백팩 / 가스톤루가 워터프루프 백팩 15% 할인코드 ~8/28일까지 [내부링크]

스웨덴 감성 브랜드 가스톤루가 한국 진출 기념으로, 8월 28일까지 전제품 15%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코드가ㅣ 나와서 이웃님들께 알려드려요 :) 15% 할인코드 ~8/28일까지 할인코드 : nabiyam15 (나비얌15) 전제품 15% 할인 가능한 코드입니다! 장바구니에 상품 넣으시고 쿠폰 코드를 꼭 입력하셔야 합니다! 전 제품 15% 할인이면 어마어마 하죠~ 제가 선택한 레세날 가방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고 57,000원 상당의 스마일 토트백 화이트 사은품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일 화이트 토트백 넘넘 이쁘죠! 여름 캠페인으로 백팩 또는 세트 주문시 무료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남친 백팩, 남편 백팩 선물하고~ 화이트 토트백은 나 갖고! 일석이조 혜택 꼭 누리세요 :) 쿠폰 꼭 잊지 말고 사용하세요! 여러번 반복적으로 사용 가능하니 8/28일까지 15% 할인 놓치지 마시길 :) 제가 남편 백팩으로 선택한 상품은 레세날 블랙 입니다 무조건 블랙 선호하는

쿠팡 파트너스 _ 3개월 부업의 결과 (추천인 AF8254362) [내부링크]

쿠팡, 구매할 것 있으신분? 링크를 눌러서 구매해주시면 아주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미니멀 라이프:미니멀리스트지만 샤넬 백은 갖고 싶어 COUPANG coupa.ng 제가 쿠팡 파트너스를 링크 단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3개월간의 총 수익은 335,608원 471건이나 판매가 되다니! 거의 만원 정도의 물건을 링크하기 때문에, 수익률 금액이 크진 않지만, 적은 금액인데도 이렇게 쌓였다는게 아주 놀라워요! 매달, 금액이 올라가는게 아주 신기방기~ Coupang Partners 쿠팡과 함께 수익을 창출해보세요 partners.coupang.com 쿠팡 파트너스 추천인 AF8254362 아직, 고민중이시면 일단 한번 해보세요~ 기운내셔서, 상품 포스팅을 전문적으로 하셔도 되고, 아니면 저처럼? 일상 일기에 끼워 넣기식으로 하셔도 되구요! 내돈내산) 삼성 비스포크 12인용 식기세척기 글램화이트, 암만 봐도 회색인데? 삼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12인용 기존 김치냉장고 있던 자리에

옷 정리/ 아동복 & 여성의류 중고 판매 가능해진 코너마켓! [내부링크]

아니, 이럴 수가! 코너마켓에서 아기 옷을 미친듯이? 사면서 어른 옷도 다뤄 주세요~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드디어! 여성의류도 수거 & 위탁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완전 기쁜데, 옷을 이미 엄청나게 의류함에 투척한 자로서 매우 아쉬워서 슬프네요 코너마켓에 수거신청 하면, 추첨을 통해서 제주도 항공 티켓 행운의 찬스도 있는데 말이죠! 저는 수시로 정리하는 타입입니다 제가 맨날 코너마켓 타령하고? 아주 자주 코너마켓에서 아기 옷을 사긴 하지만... 제가 나름 미니멀라이프 에세이도 출간한 이력이 있단 말입니다 얼마 전에도 대거 정리했어요 보세 옷들도 있지만, 중저가 브랜드들도 꽤 있는데 의류수거함에 투척해버렸어요 거의 새건데 말이죠! 킬로수로 매입 요청을 하니까 아주 많은 양이 아니면 어렵더라구요 과거, 킬로수 매입으로 수백만원치 옷을 만원인가에 팔아 버린적도 있... 코너마켓에선 1킬로에 400원 일괄 매입도 가능하니, 애매한 옷들 정리하는 분들도 코너마켓 애용해보세요 무려 263건

수디오 E2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블랙! 15%할인 코드 공유할게요 [내부링크]

Sudio E2 Sand | True Wireless Earphones Sudio E2 Sand www.sudio.com 수디오 E2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추천해요 음질 따지고 힙한 디자인 좋아하시면, 무조건 수디오 무선 이어폰 선택하세요! 하물며 방수 기능까지! 비오는 날 우산 없이도 갬성 갬성 느낄 수 있어요:) 수디오 E2 최신형 무선이어폰 이에요~ 출시 기념으로 무선 충전기 포함 행사도 하고 있어요 절대로! 놓칠 수 없는 혜택 수디오 E2 15% 할인코드 DiscountKR 공식 사이트에서 할인코드 적용이 가능하구요 할인 코드 사용시 전 상품 가격 15% 할인 무선 충전기 포함 절대 놓치면 안되는 할인코드에요! Sudio Ladd+ 무선 충전기 www.sudio.com 디자인도 엄청 이쁜 무선 충전기인데 무려 56,000원 상당이라고 합니다:) 수디오의 브랜드 목표는 완성도 높은 다양한 오디오 제품으로 고객의 청취 경험을 변화 시키는 것이라고 해요 평생 지속되는 인상을 남기는

내돈내산) 삼성 비스포크 12인용 식기세척기 글램화이트, 암만 봐도 회색인데? [내부링크]

삼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12인용 기존 김치냉장고 있던 자리에 딱 맞음 이사 오면서 김치냉장고를 빼고, 장을 새로 짜서 넣었는데... 하필 그자리네? 별 수 없군- 서랍장 철거 후, 원하면 가져가주심 새거지만, 둬봤자 짐이라 정리 요청 철거하는 날 바로 넣어주면 좋은데, 철거팀/ 설치팀이 다름 철거는 삼성이 아니라 제휴업체가 함 설치 며칠이나 걸려요? 했더니, 2-3일 정도 소요될듯 하다고 했는데 오전에 철거하고 오후에 설치팀에서 바로 전화옴 스케쥴 따라 다른듯 가전을 나답게 나다운게 뭔데? 그게 뭔진 잘은 모르겠지만! 설거지 싫어하는 나답게, 식기세척기 쓰겠어! 난 분명 '글램화이트'를 시켰음 근데 이거 암만봐도 회색? 그레이? 설치기사님께, 화이트 맞아요? 했더니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베이지, 그레이냐 묻는데 이 색이 화이트가 맞다" 하셨음 대부분이, 그렇게 묻는다는건 대부분이 흰색으로 안보인단 뜻이죠? 삼성- 화이트 색깔 못 뽑는것도 아니면서... 비스포크 화이트 제대로 화이트

아기옷 정리 / 중고 옷 판매는 코너마켓 코너백 추천해요 [내부링크]

날씨가 더워지니 아기 옷 정리는 인지상정! 계절마다 정리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쑥쑥 크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 코너마켓 코너백을 신청하면, 아주 쉽게 옷을 판매할 수 있어요 아기옷 정리 중고 옷 판매는 코너마켓 코너백 추천해요 정말 코너마켓 너무 좋은데! 지나치게 제가 좋아해서! 옷을 너무너무 많이 사게 되는! 이래서, 제가 코너마켓 4기 서포터즈가 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4월에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두꺼운 옷들을 대거 정리했어요 옷을 2가지로 분류해서 정리했어요 - 날씨 추워지면 다시 입을 옷들 vs 거의 안입었는데 작아진 옷들 & 잘 손이 안가는 옷들 후자의 경우는 코너마켓에 코너백 신청해서 판매 했어요:) 쨔잔! 한결 가벼워진 봄/여름 옷장이에요 아직 아침 저녁으론 선선해서 얇은 편의 겉옷들을 정리해서 걸어두고 아래쪽엔 원피스는 걸어주고 여름 옷들도 수납했어요 아기 옷 정리도 어른 옷 정리와 마찬가지로 깔별로 걸어주면 예쁘다고 합니다

랜선집들이 아기 있는집 30평대 아파트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 [내부링크]

33평 랜선 집들이 2007년 지어진, 33평 아파트 입니다~ 운이 좋게도 전주인이 먼저 세입자를 빼주셔서, 주말 포함 6.5일간 공사를 했습니다 맨 처음엔, 도배/조명 정도만 생각해서 300만원을 예상했었는데... 인테리어 공사라는게... 2500만원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고 나니, 역시나 후회는 없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무조건 다 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선배? 집주인 이웃님들의 조언이 옳았습니다 평수 : 33평 인테리어 기간 : 주말 포함 6.5일 인테리어 금액 : 2500만원 인테리어 컨셉 : 화이트 & 우드 아이가 있지만,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아기가 있어도 화이트! 전실 현관문을 열었을때의 공간 전실이라고 하나요? 제법 넓어서 아주 만족! 엄청난 재활용 쓰레기와 유모차 주차까지~ 이 부분에 아쉬운건, 시간이 없어서 바닥 타일 공사를 못한건데...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포쉐린 타일로 하고 싶어요 (아마 안할듯;;) 3연동 중문 여닫이를 생각했었는데, 기존 철

전화 신점 잘 보는 곳 / 안양 점집 / 안양 해와달 선생님 용하세요! [내부링크]

얼마전에 전화 사주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고민 끝에! 전화 신점을 보았습니다 덜덜덜 상담 신청을 누르고 나서도 좀 떨렸어요 신점 이라고 하면 괜히 무서운 기분이... 상담을 끝내고 후기를 쓰는 지금은 겨드랑이에 땀이 나네요 !! 아니, 어떻게 다 아시는거야 ㅠㅠ 어떻게요? 어떻게요? 이래서 다들 신점을 보는건가... 저는 이렇다할 문제가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뭔가 계속 짜증나고 답답하고 억울한 상황인데, 그런걸 아신다는게 놀랬다고 합니다 제가 천명에서 전화 신점을 본 선생님은 안양 해와달 선생님 입니다 조회수가 4만5천 뷰 평점이 9.7점 후기들도 읽어보니, 너무 잘 맞추신다고 하셔서... 두근 두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전화 신점을 보았습니다 상담 시간을 요청 드렸더니, 바로 된다고 하셔서... 막 준비할 시간도 없이! 두구두구 조마조마 전화 신점을 보게 되었어요 천명 - 신점 안양 해와달 선생님 막다른 골목의 한 줄기 빛 | ;“막다른 골목에서도 길을 찾아냅니다.” ; c

돌아기 전집 내돈내산) 돌잡이 스마트 패키지 VS 프뢰벨 말하기 간단 비교 [내부링크]

돌아기 전집으로 프뢰벨 말하기 구매 후에, 애가 엄청 재밌어해서... 급 반성 모드로... 책을 더 사야겠다! 마음 먹었다 불꽃서칭 결과? 돌아기 전집 추천 리스트가 몇개 나왔고 ex 돌잡이 풀패키지 / 아람 베이비올 / 꿈꾸는 솜사탕 / 푸름이 까꿍 / 핀덴 베베 등 그 중, 가성비 갑! 엄마들 만족 짱이라는~ 돌잡이 풀패키지로 결정! 리뉴얼? 돼서 돌잡이 스마트 패키지로 이름 바뀐듯 5.25일인가 cj에서 방송하면서 이것저것 혜택 준것 같은데... 타이밍을 놓쳤고~ 여기저기 서칭하다가 11번가에서 7% 할인하길래 그냥 그거 삼 정가 39만 9천원 -> 37만원대 구입 cj에서는 상품평 남기면 원숭이 인형? 준다는데 아쉽긴 하지만~ 다음 방송 언제인지 모르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cj 알림 신청 해두시길 엄청나게 큰 공부 책상? 프뢰벨에서도 줬는데,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돌잡이 책상이 나은듯 바나펜으로 터치하면 책상에서도 소리남 애들은 펜으로 찍는걸 본능적으로? 좋아하니까 책상 자체

출산 후 손목통증 건초염 치료 & 완치까지 6개월 [내부링크]

피곤하면 손이 저리는 일이 많았는데 아기를 낳고, 조리원에 이동하자 마자 손이 저리고 팔목이 아프기 시...

딩크 중단 : 우리는 아이를 낳기로 했다 [내부링크]

여행기에 살짝 흘렸는데 많은 축하 감사합니다! 이런글을 쓴지 2년쯤 됐네요 딩크 검색하셔서 들어온 이웃...

내돈내산) 두두스토리 키즈 그림자극장 핫딜 구매 성공 feat. 사은품 두두패드 [내부링크]

며칠전에,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 키즈 핫딜 떠서 구매 했다는 글을 썼었고~ 오늘은 내돈내산 후기를 남깁니다~ 내일이 어린이날인 5/4일 현재는 가격이 다시 올라온 상태 ㅠㅠ 위틀스토어에서 319,000원에 팔고 있어요 이미 어린이날 선물을 사셨을테니~ 다음 핫딜에서 구매하시길! 저는, 카드 할인까지 하면 23만원대에 샀거든요 :) 카드 할인이 없어도 26만원대! 키즈버전 명작동화 전래동화 책 60권 포함입니다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은 베이비 버전이 더 유명? 한 것 같아요 저도 작년 어린이날 살까 말까 무지 고민하다가... 얘가 아직 뭘 알겠어? 하면서...패스했는데 막상 키즈 버전 샀더니, 진작 사줄걸! 싶네요 베이비 버전은 구성도 가.......

새벽 기상 해야 할 판? 시간이 없다 / 20220504 생후834일 [내부링크]

더워! 눈 부셔! 해가 6시부터 뜨고 난리 덥다! 무풍아 올해도 화이팅:) 에어컨은 무풍이 짱짱! 오늘도 멋내고 등원해볼까~ 우리 이쁜이~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꼬마 인간 혼자 바지를 입어요~ 잘 입는다고 칭찬해줬더니 "이제 나 아기 아니고 언니됐어" 라며 ㅠ 흐읍...언제 이렇게 큰거야! 매일 보는데...왜 모르겠지! 매일 늙는 나...는 거울 보니 알겠 ㅠ 이 신발도 완전 컸는데, 아침에 신겨보니 괜찮게 맞음 잘한다 잘한다! 손발 커져라! 어린이집 행사 케이크도 먹고~음료도 먹고~ 오전이 바쁘네! 나에게 허락된 시간은, 평일 10시-3시 - 블로그도 소설도 다 포기하고 싶지만, 성격상 포기가 안되고 뭐든 해서 해결을 해야 되.......

0427) 공짜로 에어바운스 대여 [내부링크]

굿모닝 설똥 830분에 거실로! 늘 일어나서 20-30분은 엄마 기다려줌 바나나 우유 하나 드시고 빵도 엄마랑 한개씩 먹고~ 해가 뜨겁구나 봄컬러 어린이집 패피를 꿈꾼다! 기저귀를 한 채였지만, 변기에 앉아서 쉬 하기 성공! 요즘은 되레, 쉬하고도 쉬했다고 안하고 안했다고 뻥을 치는데-_- 오늘은 어쩐 일로~ "나 내일은 기저귀랑 바지 벗고 변기에서 쉬할게" 하기도 하셨음 과연! 모닝 놀이터 옷으로 미끄럼틀 제대로 닦아줌 같이 그네 태우던 엄마가 설똥 말 잘한다고 극찬:) 우리 쪼꼬미 오늘도 칭찬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좋겠다 좋겠어 모닝 쇼핑도 빡셈 어후...피곤하다 피곤해 어버이날 선물 꽃은 주문했고 아빠 반.......

0428) 물건은 애증이구나 /일본뇌염 사백신 3차 접종 완료 [내부링크]

8시30분 거실로:) 공기펌프 돌리지 않으면 이내 꺼져버림 켜달라고 했지만, 거절하는 애미 껄껄껄 진심 보고만 있어도 애미 성격에 속이 답답한데... 너를 위해서라면 눈 질끈 감아볼게 ㅠ 에헴! 탐험을 떠나볼까~ 망원경 가지고 아침 산책 오오! 곰돌이 인형 득템! 야쿠르트 이모님이랑 친한 보람 있네?! 생각보다 작은데 귀여운! 감사해요:) 어린이집엔 안 가져간다며~ 그래, 현명하구나! 소파가 여기 있어도 꽤 편하군? 후우...ㅋㅋㅋ 원래 주말에만 빌려 주신다고 했는데 빨리 도착했다고 갖고 오셔서... 감사하지만 거절하고 싶었는데, 거절하기 죄송하고, 막상 하니 애가 좋아해서 좋은데... 그래도 나는 좀 괴로운데 ㅋㅋㅋㅋ 뭐 그렇.......

0429) 부지런한게 아니라 참을성이 부족한 성격 = 나 [내부링크]

새벽에 비가 왔는지~ 잠이 쿨쿨 오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애미가 920분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거실 이게 뭐냐고 ㅋㅋㅋ 이사 하는 집 같다... 나의 정신적 평화여!! 근데, 너 귀여워 물에 젖은 놀이터 산책 10시 전에는 등원해야 하는데 이미 10시라서 애미 맘이 급하고... 평소보다 짧게 산책을 했더니... 어린이집 입구에서 주저 앉아 버리는 ㅠㅠ 그르지마 ㅠㅠ 10시에 죽도 먹고 요리 교실도 한다고 했다구! 담부턴 9시 전에 일어나야겠다 아파트 도서관 책 반납 대강 훑어보고 반납 ㅋㅋ atm기에 입금도 하려고 했는데... 카드가 없지 말입니다? 이따가 다시 와야... 소소한 일도 계획대로 안 되면 조바심 내는 편 오이와 청양고추의 계.......

베프 부부랑 술파티 / 20220430 생후829일 [내부링크]

불금~ 설똥이랑 쨘 애비오고 또 한잔 토요 모닝 잼 척척 발라 드시는 베뷔 젓가락도 연습해 보고 4시 반 로아 언니 기다리는 중 얼른 오세요 왔다 꼬맹이들 재밌게 놀아라! 부모들은 마신다 이모부 목마ㅋㅋ 계속 먹기ㅋㅋ 취해가구요 맥주를 물처럼 마시던 시절처럼 우리 홍대서 개꽐되었던 20대였는데 이제는 애엄마 40대가 되었구나 로아 설아 귀여워 이모부 잘 놀아준다! 이거 보다 더 마신 듯? 친구부부 1시에 대리 불러서 갔구 난 설똥이랑 뻗었는데 3시에 나와보니 남편이 혼자 다 치우고 계셨음 1시간째 치운다며! 멋지다 잘 놀았다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난 날 이제 5월이네? 건전한 5월 되겠어!

쩔어~대형 에어바운서 치워서 속시원 / 20220501 생후832일 [내부링크]

숙취 인지상정 굿바이 미끄럼틀 다신...만나지 말자ㅋㅋ 거실이 속시원 아...천생연분 이어라 몇 번을 시킨거냐ㅠ 20번 시켰다고 합니다 또 시켰ㅋㅋ 은희네 해장국 맛있어 산책을 갈 땐 멋을 부려야지 설똥 pick 크림빵 사와서 냠냠 애비가 처음으로 혼자 씻겨준! 굿잡 디너도 은희네 해장국 베리 굿 피곤 피곤

블로그는 저품질 & 식비와 몸무게는 정비례 = 킹받네 / 20220502 생후832일 [내부링크]

굿모닝~! 아침부터 두두 스토리 그림자 극장 시청중 27개월 주제에, 어떻게 키는지 다 알고 계심 그림자극장 아침에 보기엔 너무 흐리다 해가 너무 잘 들어와서~ 그래도 3편 보고 신나서 거실로! 크림 수염?ㅋㅋㅋ 보름달 빵을 얼굴로 드신 뭐든 먹어줘서 감사요:) 잠바 직접 입겠다고 ㅋㅋ 뒤집어 입고 극 해피 까르르르~ 이러고 나간다고 해서 난감... 엄마가 제대로 입혀준다고 했더니 "엄마 나빠 내가 하고 싶어" 라며-_-;; "지퍼는 니가 올려" 했더니 다시 극! 해피 ㅋㅋㅋ 아직까지는 단순해서 다행이야 전엔 머리에 뭐 올리는거 불가능 했는데~ 꾸밈을 아는 나이 자기 모습에 만족 ㅋㅋㅋ 엄마아아아~ 기분이가 좋아.......

어려움을 맞닥뜨린다면 해결하고 사는 겁니다 / 20220503 생후833일 [내부링크]

으으, 더워! 벌써 열대야 일리는 없는데... 새벽에 더워서 뒤척이고~ 애도 땀이 흠뻑 젖고 ㅠ 새벽에 26.5도까지 올라가는 침실 방문 꼭꼭 닫고 자서 긍가 ㅠ 창문 열고 환기 시키니 이내 23도까지 내려가긴 했는데... 문 닫으니 바로 다시 25.5도로 올라감 오늘밤부터 에어컨 돌려야 할듯 허허 이것참 폼이 다 컸네 다 컸어 미키마우스 점퍼까지 등원룩 완성 굿모닝 설똥 어린이날 행사 주간이라서~ 오늘은 원에 팝콘 기계가 온다며! 팝콘 이에 낀다고 안 먹는데 "한번 더 먹어봐. 맛있을지도 몰라" 했더니 흥이 나서 "내가 다시 먹어볼게" 하는 ㅋㅋㅋ 귀여운 멜빵 치마 입고~ 어린이집 보내고~ 이 맥주 주말에 다 먹은거.......

0424) 에너지 절전모드 on [내부링크]

일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나신 분 샤워 후에는 바나나 우유지~ 주말엔 침실 정리 안하기로 함 에너지 절전 모드 on 뭐하고 싶어? 물었더니 "나 농장가고 싶어. 소 보고 싶어" 하셔서~ 그럼 가자구! 당나귀 안녕:) 양이 아주 굶었나봄ㅋㅋㅋ 건초 한봉지 2500원에 파는거 사서 거의 양 드림 날씨 좋~다! 거의 여름인데? 타조도 밥 줌 무지 크네 덜덜 해먹도 해보고~ 파주팜투어 후기 써야지 인근에 프로방스 마을인데 차 미어터짐 그나마 사람 없는 곳 찾아서 한 손으로 물 드시는걸 보니 다 컸구나 숟가락도 주니 더 신남 로봇이 서빙 사람이 하믄 안됩니까? 소스 다 흘려오고 내리는건 손님이 해야 함 가격은 셀프 치곤 넘 비싸던데? 테.......

0425) 월차는 휴가처럼 [내부링크]

월요일 남편 월차 편안하신 분ㅋㅋ 어린이집 안 가서 신났음 자아~놀러 가볼까! 공룡이다 티라노 보고 쫄았음 애미 애비 신났군 설똥은 키즈카페에 넋 나가서 사진 촬영 거부 초딩 애미ㅋㅋ 애미가 더 신난듯 아빠랑도 타구 카레이서 설똥 추피처럼 회전 목마도 타고 늠름하게 기차도 혼자 잘 탐 다 컸네ㅠ 푸드코트 점령 꽤 맛있네? 어제 헤이리 고깃집 보다 10배 나음 와플은 쏘쏘 5만원치 먹었음ㅋㅋ 구슬 아이스크림 홀릭 쏟긴 했지만 잘했어! 숟가락질 많이 늘었다 아주 신나게 놀았음 키카는 역시 평일이군! 자세한 후기 다시 써야지:) 송도 아틀란티스 였음다 땀순이 덥뉘 씻겼는데 또 땀이 흠뻑 추위 타는 애미도 집에서 나시 입는.......

파주 농장 동물 체험 / 파주 팜랜드 다음엔 글램핑 예약 해야지! [내부링크]

주말마다 거의 집에만 있는게 미안해서 "어디 가고 싶어?" 하고 묻자, "나 농장가서 말이랑 소 보고 싶어" 하고 자세히 얘기하는 27개월 설똥 추피의 생활동화에서 추피가 농장가서 체험하는 책을 기억하는듯 동물원도 조만간 가자! 코로나에 돌아다니는 거 안좋아하는 부모라 27개월간 가본곳이 손에 꼽네 ㅠㅠ 가즈아! 파주는 참 추억의 동네 헤이리 프로방스 마을 좋아하던 시절도 있는데~ 거의 7-8년만에 가보는듯 파주 농장 체험으로 검색! 파주팜랜드 뜨길래 포스팅 몇개 읽어보고 바로 결정 -소는 없습니다- 파주는 퍼스트가든이 유명한듯 한데 우리는 사람 많은 곳 별로 안좋아함 작은 규모에서 소박하게~ 즐길 수.......

송도 아틀란티스 / 대형 키즈카페 주말 피해 정복 [내부링크]

목적지는 아틀란티스 송도점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아틀란티스를 주말에 간다는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서! 애비가 월요일 월차를 내서 아틀란티스를 향해 출발 공룡 있다고 하니까 아주 신나서 공룡이랑 또 뭐있냐고 계속 물어옴 블로그에서 대충 본것들 얘기해주니 완전 신나했음 송도는 정말 사랑이야! 주말엔 정말 사람 많은데, 경복궁은 평일에도 많군요 ㅋㅋㅋ 아틀란티스 송도점은 센트럴파크랑 아주 가까움 아틀란티스 송도점 네이버에서 가는 길에 예매했음 현장할인 없습니다~ 미리 예매하는 것이 송도 아틀란티스 할인 가능 오후 3시30분 이전 입장은, 종일권 입니다~ 11시부터 오픈 송도 아틀란티스 진짜 규모 엄청 큼.......

0426) 괴물 취향 [내부링크]

어제 와인 반병 추가로 마시고, 애 재우다가 기절 zzzzz 이런 기절 즐긴다고 합니다 - 아침에 주방에 나오니 남편이 다 치웠네! 재활용 쓰레기도 산만큼 있었는데 다 갖다 버리고! 해피 9시가 되어 가는데 쿨쿨 자는 설똥 갑자기 너무 더워졌음 꽁꽁 싸서 재웠는데 땀띠 나서 안되겠다! 난 올해도 트렌치를 한번도 안 입을 것 같고 설똥도 한번 입고 끝날 듯 꽃을 들고 모닝 산책 꽃들이 이쁘다~ 테니스장 산책도 인지상정 같은 반 친구도 만나고~ 늘 뚱하게 쳐다 보더니, 이제 낯을 익혔는지 미소 지어주심 도도한 설똥 ㅋㅋㅋ 태양을 피하고 싶은 앵 토닝 4차 깨끗해진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구만 ㅋㅋ 오늘 드디어! 가방을 챙겨나가서 파.......

설똥 어린이날 선물 / 두두스토리 키즈 그림자극장 cj몰 핫딜 득템 [내부링크]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 애기때 베이비 버전 살까말까 고민 계속했는데 키즈 버전 드디어! 구매 했어요 위틀스토어 워낙 자주 할인하니 그냥 사면 후회하고ㅠ 어린이날쯤 할인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할인! 평소? 319,000원에 팔았어요 2만원 싼데 이게 최선일까 싶어서 찾아보니 cj몰에서 5%추가할인 284,050원 현대 m포인트 10%도 쓸 수 있어요 구매 후 적립금 신청도 눌러서 최대 만윈 적립금! 대략 25만원대에 산 거 같네요:) 굿굿 두두 그림자극장 관심있으시면 cj몰에 득템하러 가세요 - 앗! 구매후 네이버에서 확인차 들어가니 cj앱보다 네이버 통하면 쿠폰을 더줍니다! 얼른 취소 후 재 구매 269,850원 m포인트 10% 쓰고 적립금 받으.......

0420) 좋았다가 분노 폭발! [내부링크]

어제보단 덜 설쳤다~ 아직도 통잠을 못 자는..(애미가ㅋㅋㅋ) 호비 보면서 등원 준비중 간밤엔 설응 했는데, 잠도 잘자고 아침 컨디션도 굿 양말 신어봐~하고 가방 챙기는데 오오! 한쪽 완벽하게 신었어! 역사적인 날이군 뭐든 혼자 해본다곤 하는데 이내 엄마가 해달라고 하면 해주고 마는 ㅋㅋㅋ 하지만, 앞으론! 자조 발달을 위해 좀 더 스스로 해보라고 해야겠음 아아, 공을 샀구요 애미는 또 아침부터 노역을 ㅋㅋㅋ 스스로를 꾸짖는다... 밖에 공 갖고 나오지 말자... 아냐...대근육 발달을 위해 해야 해 ㅠㅠ 읭?ㅋㅋㅋ 애미 따라하나? 어디서든 앉을 곳 찾는 것이~ 오오! 이거 귀여운데? 야쿠르트 젤리 맛있는데 기획세트 곰인형 핵귀.......

응가도~밤에 쉬아도 안새는 미라클 올데이 팬티기저귀 추천 [내부링크]

같이 신나게 책 읽으면서 놀다가 응가를 했다길래 평소처럼 "거실 매트에 누워~기저귀 갈아줄게" 했는데, 거실로 오질 않고 그대로 서서 요지부동 벗겨서 살피자 진짜...엄청난 양이었어요 ㅠ 일전에도 그런 적이 있는데 그땐...줄줄 다 새서 대형참사가 났는데, 이번엔 전~혀 새지 않고 기저귀가 제대로 커버해주고 있었다는! 페넬로페 팬티기저귀 킹왕짱! 진심 강추합니다 두돌 이후에나 페넬로페 기저귀를 알게 된 것이 한이네요... 그 전까진 아침마다 바지 버렸는데...ㅠㅠ 기쁘다 페넬로페 오셨네! 페넬로페 미라클 올데이 저만 지금까지 몰랐던 거에요? 일전에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진짜 감탄하고 쓰고, 앞으로 이것으로 갈아타.......

0421) 치우기 싫다! [내부링크]

흐읍...요즘 잠을 계속 설치는군! 자비로운 아침은 꿀잠에서 오는 것을... 설똥 730분 기상 8시 넘어서 일어납시다...plz 오늘도 혼자 양말을 신어볼까~ 애기 때부터 신던거라 좀 작은지도? 시도 하시다가 포기 잠바 입으라고 했더니 거꾸로 입으신 ㅋㅋㅋ 모닝 산책 하려는데~ 친구 만남 둘이 장난치고 어린이집 안 들어간다고 난리 확실히 밖에서 다른 친구 있으면 말 안들음... 아효! 매트 자국...물파스로 지워 보란 조언들 감사합니다 그런데...되질 않네요? 아주 온 힘을 다해 볼펜으로 그어서... 반통정도 쏟아붓고 죽어라 문질렀더니 좀 흐려지긴 했지만... 뒤집는 것으로! 찍찍이 부분 거슬리는데... 볼펜 자국 보다야 낫겠죠... 스트레.......

아동복은 코너마켓 / 버버리키즈 원피스 득템! [내부링크]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코너마켓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평소와는 좀 다르게? 진지한 자세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왜냐! 제가 코너마켓 서포터즈 4기로 임명이 되었어요 :) 저의 코너마켓에 대한 짝사랑은 1년도 넘었는데, 드디어 코너마켓 서포터즈가 된 것이었습니다 코너마켓을 추천 하는 이유 / 착한 가격 & 가치 소비 애용하는 첫번째 이유는 완전 싸게 구매가 가능해요! 반 값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니 쑥쑥 크는 아기옷 맘껏 사도 1벌 가격! 더불어, 요즘, 가치소비에 관심들 많잖아요 리사이클 소재라고 이름 붙여서 수십만원짜리 옷을 가치소비란 이름으로 마케팅하는데, 환경을 생각한다면 저는 리.......

0422) 아무 것도 하지 말자 & 설똥은 딸기 따러 어린이집 현장학습 [내부링크]

어제 저녁에 이랬다 다 치우고 불 껐지만 - 애가 어린이 집에 5시간 다녀도 애가 착해도 매일 혼자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지친다 지쳐 주말이라고 크게 다르지도 않고 육아 스트레스를 정리로 승화? 하기도 했는데 육아 & 일 & 집안 일의 쓰리 콜라보는 나날이 피곤하기나 하다 애가 콧물이 또 나서 드릉거리니 신경쓰여서 며칠 째 잠도 못 자고 있으니 피곤이 극이다 내 컨디션도 당연히 별로 아침에 등원 시키니 또 이꼴 뭐든 먹여 보내고 싶어서 이것 저것 시도 하다보니... 치워야 하는데 피곤해서 의욕 상실 어제는 남편이 회식하고 1시 넘어서 왔고 2시 넘어서 방에 들어 왔는데 "당신이 애랑 바닥에서 자" 하고 말하고.......

0423) 토요일 풍경 [내부링크]

아...일기 쓰기도 귀찮 우어어 멍때리고 있으니 남편이 빵 차려옴 설똥도 버터 하나 드시고 잼 발라서 장난... 프레딧 (한국 야쿠르트) 우유 잘마셔서 주5개 정기배송 신청 사은품 밀크씨슬 주신다나~ 코 찔찔이라서 이비인후과 갔다가 테니스장서 비눗방울 부리 너무 귀엽잖아 후우- 오올 제법이군 잘한다 잘한다 아파트 도서관 드디어 등록 심리 상태가 이렇습니다ㅋㅋ 신경끄기의 기술 괜히 팔았네ㅋㅋ 전라도 밥상 호기심 충만해져서 배달 흠...종류는 많지만 늘 시키던 집이 나음 우럭 뻑뻑해 먹는지 장난을 치는지 베란다 디너 but 애는 흥이 나서 막 이것저것 만지고 애비는 미간에 주름 생긴채 0.5초마다 물티슈를 뽑아서 닦고 난.......

0417) 놀구 먹구 놀구 먹구 피곤하네 [내부링크]

일요일 햇볕과 설똥 앙돌도 반짝반짝 애미는 숙취 덜덜 애비는 쿨쿨zzzz 귀요미즈 1년 전! 그때도 핵귀 지금도 핵귀 10시 해장타임 굿이구만 새우볼 냠냠 드시며 주무시는 오올? 잘 먹고 잘 자야 키 큰다 했더니~ 된장찌개 맹금 왜 만들었지ㅋㅋ(안먹음) 도토리묵 간식으로 드심 산책 고고 이뿌다 꽃 찍는 늙은이가 접니다 꽃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애비 같으니! 꽃보다 설똥 어린이다 어린이 파란 미끄럼틀 앞으로 타기 첫 성공 낮잠 잘때 야차 평점 5점대던데 그 정도는 아님ㅋㅋㅋ 다만, 배우가 아깝긴 함 간식? 디너? 까르보나라 떡볶이 꼬막 비빔밥 한 자리 냠냠 놀구 먹구 놀구 먹구 또 먹구ㅋㅋㅋ 껄껄 피곤하네?

엘리베이터 나눔 성공! [내부링크]

빌라 살 때는 입구에 내놓기만 하면 또 갖고 내려 오는 사이 사라졌는데ㅋㅋ 엘리베이터 첫 시도! 걸어두고 혹 아무도 안 가져갈까 싶어서 1시간 후에 가봤는데 없다~ 성공 고양이 펠렛 화장실 용으로 사둔건데 화장실을 두부모래로 바꾸니 필요 없어짐 누군가 잘 써주길:) 비움보단 나눔이 늘 기분 좋음!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성공! feat 이웃님들 조언 덕 [내부링크]

이런 질문을 했었는데 하지 말란 의견이 대다수고 그럼에도 하고 싶다면...굳이? 란 의견이 많네요ㅋㅋ 감사해요ㅋㅋㅋ 그 외, 저의 욕망에 부합하는 댓을 남겨주신 분들도 감사해요 덕분에 휑~하게 유지하며 살겠습니다ㅋㅋ 정수기가 거슬려서 뭔가 가리고 싶었... but 해 놓고 또 거슬려 할테니ㅠ 감사해요

0418) 정리에 에너지를 쓰며 살면 피곤합니다 [내부링크]

설똥이 밤에 코가 많이 막힌지 코 고는 소리가 애비보다 더 컸음 ㅠ 흐읍 ㅠㅠ 그럼에도 해맑은 설똥 호비 더 무비 30분 보고~ 산책 30분 하고~ 어린이집 신나게 고고! 늘 들어가기 싫어 하지만 "산책하고 어린이집에서 놀다올게" 라고 말은 하심 미안하다! 사랑한다! 모닝 폭식 남편이 비빔밥 먹고 싶다고 해서 산 건데 ㅋㅋㅋㅋ 막상 주말엔 안 먹음 저녁에 주마 쉐푸드가 늘 품절이라 다른 브랜드 사봤는데, 이것도 무난무난 모닝 흡입 클리어! 엘리베이터 나눔도 클리어! 주방 파티션 포기 ㅋㅋㅋ 고견들 감사합니다 - 음, 일전에 놀러온 이웃 엄마가 집이 너무 깨끗해서 현타 온다고 하셨는데, 나는 솔직히 애 키우면서 우리집.......

0419) 나누고 뺏기고 챙기고 [내부링크]

극 피곤 밤에 잠 잘자는 사람 제일 부럽! 그 중 한명이 남편인데, 남편도 어쩐 일로 설쳤다며 피곤합니다 컬리 도착 오랜만인 느낌적 느낌? 기가 막힌다 이게 30% 할인해서 7500원 이었나? 기가 막힌다 진심 시장 한번 가야지 안되겠다 귀요미는 740분 기상 애비도 잠 설쳐서 몇 달만에 아침 헬스 안가서 접선 "아빠 보고 싶었어. 이따 만나" 하고 꼭 안아줘서 애비 광대로 날아서 출근 ㅋㅋㅋ 간밤에도, 아빠는 안 좋아한다고 뽀뽀 안해줘서 애비 시무룩했는데, 애미가 "그럼, 우리 앞으로 여행 못가겠네?" 했더니 여우 같이 ㅋㅋㅋ 바로 방문 열고 달려나가서 "아빠 사랑해! (하트 하면서) 뽀뽀~" 하고 쪽! 대단.......

26개월 아기 언어 / 아기 발달 : 다시금 효녀 말은 잘하고 대근육 발달은 느린 편 [내부링크]

낼 모레면 27개월이 되는 설똥! 내가 인간을 27개월이나 키우다니 ㅋㅋㅋ 일단, 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신의 한수는? 13개월 부터 어린이집에 도움을 받은 것! 늘 친절하게 키울 자신이 없으면,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가 너무 어린데... 안 보내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싶은 마음은 나 역시도 있지만... 타고나길 예민한 엄마는, 체력이 고갈되면 친절함도 상실되기 때문에... 강철 정신력/ 체력이 아니시면, 보내는걸 고려해보세요 anyway 26개월 아기 키 식단 / 베란다 소풍을 즐기며 엉망진창으로 먹기! 영양에 신경 쓰는 엄마라면... 우리 애 먹는거 보고 기절하실텐데... 저염 무염에 집착하던 건.........

그로잉맘 발달검사/ 전체발달 평균 33개월 수준 (실제 26개월) [내부링크]

이웃님께서 꿀정보를 주셔서 저도 그로잉맘에서 3000원 주고 발달검사 했어요 감사해요 원래 15000원인데 현재 이벤트 중이라네요? 질문이 무려 300개! 아주 호로록 직관적으로 답했고 결과는? 전체발달 33.5개월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예상대로 언어는 빠르고 대근육 소근육은 느립니다ㅠ 소근육 질문에서 그림 따라 그리기 / 가위질 이런 거 다 못한다고 했더니 참혹? 합니다 자조 항목은 -높을거라 예상했것만- 사실 통제가 심한 부모라 시도도 안 해본게 많아서... 또래보다 낮네요ㅠ 더 기회를 많이 줘야겠어요! 근데? 사회성 75개월 무슨 일이야ㅋㅋㅋㅋ 너무 긍정적으로 답했나? ㅋㅋㅋ 그로잉맘의 육아팁은 좀 붙여넣기 느낌이네요ㅋㅋ.......

0412) 무한 베란다 놀이터 먹부림 [내부링크]

설똥, 왜 애미 자리를 탐내는가! 너무 온몸으로 애미 자리로 밀고 들어옴...덜덜 10시에 재우러 들어갔는데, 한참 떠들다가 그만 자고 있으라고 하니까 "엄마 가지마. 나랑 있어" 덜덜 결국 그대로 잤는데 열번은 깨우신 듯ㅠ 9시에 일어나자마자 베란다 열라면서 ㅋㅋ "엄마 식탁이랑 맛있는거 갖구 와" 하는! 너는 이게 정말 마음에 드는구나~ 모닝 TV 안봤음! 역시 TV는 부모가 편하기 위해서구나 ㅠ 여유로운 아침~ 어린이집 싫고, 엄마만 좋다는 설똥 허허허 - 비가 오려는지? 무릎이 쑤시길래 다리 마사지 해줘, 했더니 "왜 다리가 아프지? 어제 뭐했어?" 하고 물어옴 너랑 재밌게 놀았지~했더니 걱정 가.......

0413) 공부해서, 엄마 고기 많이 사줄게 [내부링크]

비가 오는구나 이런 날엔 늘어지게 자야 하는데 말입니다! 7시50분에 일어나심 뜬금, 브라키오 사우르스 어딨냐고 묻더니 베란다에서 가져온다며... 애증의 베란다가 되어 갑니다ㅋㅋㅋ 어제에 이어 오늘도 tv는 안 보고 베란다에서 간식 드심 아침에 음료는 잘 안 마셔서 치즈를 주니 1장 다 드셨음 읭? 다른 모자를 꺼내놨는데, 이걸 쓰고 가겠다며 픽! 힙쟁이 깔이 맞네! 귀엽구나 신발도 본인이 고르고 자전거에 스스로 앉아서 안전 바도 직접 하신다며 ㅋㅋㅋ 다 컸네 다 컸어 비와서 그런지 좀 쌀쌀하고 꽃잎도 다 떨어지고~ 어린이집 말고 집에 가자고 해서 어쩌나 싶었는데, 하원메이트를 만남! 옆 라인 사는~! 덕분에 둘이 즐겁게 등.......

쿠팡에서 옷 사지 말자! _ 무료 반품과 싼 가격의 늪 [내부링크]

하아...이 옷들 어떡하지? 쿠팡에서 작년에 옷을 꽤 샀음 주로 집에서 입거나 등하원용? 거진 10벌 정도 싸기도 싸고 무료반품이 되니 입어보고 아님 반품 하지 뭐~ 하는 생각이 컸음 나름 후기 100개 이상만 꼼꼼히 읽고 사니 막상 반품 한 건 그닥 없는데 짧게는 3개월 평타 6개월 최장 1년이...옷의 한계! 원단이 싸서 그런가... 몇 번만 빨아도 후질근 그 자체 물론 좋은 옷들도 수시로 빨고 건조 시키면 견뎌낼 수가 없겠지만... 처음부터 후질근 한거는 더 답 없는... 너희들 어떡하지 작년 여름에 구매한 바지 두벌 원피스 좋아해서 평소 바지 안 입는데 애 데리러 호로록 나갈 땐 고무줄 바지가 제일 편해서! 그 놈의 편한 것,에 대한 집.......

0414) 포스 있는 언니 = 저요? [내부링크]

9시에 기상한 설똥 베란다 가서 젤리랑 음료수 먹자며 후우! 아침부터 단거 먹음 안된다고 했더니 어깨 축 쳐져서 혼자 베란다 가심... 커피 내리면서 지켜보니 창밖을 보고 계심... 뭐해? 하고 묻자 "엄마 화나서 밖에 보고 있었어 엄마 미워서..." 덜덜덜 그래서 어떡하고 싶어? 했더니 방긋 웃으며 "사이좋게 지내자" 하면서 악수를 청해옴... 오늘도 져주는 건 너 고마워ㅠ 신발 신는 설똥 모닝 산책 30분 패딩 입고도 추워서 덜덜 (애미가) 원장님이 에어바운서 빌려 주신대서 당황 3미터 * 3미터 소파 치워야ㅋㅋㅋ 그때 생각하자! 참새방앗간 파베 거의 3주만에 피부과 다녀옴 토닝3차 효과는 그냥 저냥? 바쁘네?ㅋ.......

0415) 아놔...다 날아갔네? [내부링크]

하아...pc로 썼는데 모바일에서 생각없이 저장을 눌렀더니 글이 다 날아감 흐읍 나른한 아침 풍경 모닝 산책 30분 하고 젤리 냠냠:) 즐거운 하루 되자! 나의 싸이는 낫띵 오랜만에 라면 맛 좋다 발달 일기 쓰려고 찍어뒀는데 매일 쓰니 따로 쓰는 의욕 급 상실? 언어는 만4세 처럼 가능한것도 있는데 대근육 소근육은 월령보다 좀 어설픈 듯 낮술 마시며 일하기?ㅋㅋ 무알콜 입니다만 귀요미 뿌잉 본인이 고른 빵과 음료 들고 신남 나 은근 인싸ㅋㅋ pt선생님 같은 포스의 주민이 있는데 매일 계단도 엄청 타심 요즘은 48킬로에도 체지방 30%인 사람들이 많다며... 제 얘기에요? 같이 계단 타실래요? 해서 움찔 진심 같으셨음;; 빵이나 머겅 오.......

이웃님들 plz) 주방 파티션? 가림막? 우드? 골라주세요 [내부링크]

주방이 이렇게 오픈 되어 있는데 뭔가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요? 어떤게 나을까요? 아예 다른 것도 아이디어 있으시면 지혜를 빌려주세요

0416) 해피 [내부링크]

막걸리 마신 불금 12시 넘어서 민초 먹는 패기! 후회가 명확해도 인간이란ㅋㅋ 굿모닝 설똥 토요 브런치 냠냠 버터 야무지게 드시는 귀요미 버터 입술ㅋㅋㅋ 핑크퐁 참 귀엽네 아빠랑 손씻고 상어 가족 붙여놓고 엄마 부르는~ 나들이 가자! 토끼 두두랑 신나 인절미 과자 냠냠 수육 냠냠 봄 두릅 맛 좋다 강아지풀 들고 랄라 날씨 좋다! 차 막혀ㅠ 토요 초밥 굿이구만 으하항 귀요미ㅋㅋ 좌식 테이블 진작 바꿀 걸ㅋㅋ 넉넉하니 좋구만 취한 부모 사이에서 보사노바를 들으며 독서ㅋㅋ 취한 우리들ㅋㅋㅋ 기절 후회가 명확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지금 해보세요 [내부링크]

주변에 그런 분들 많으시죠~ 한껏 기대에 부풀어 운전면허를 따고도 막상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예전에는 '왜 기껏 연수해서 취득해놓고 장롱면허일까, 난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했었는데 저 역시도 면허를 취득하자마자 운전대를 잡는건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사람일은 모르는게 계속 여러 가지 상황이 생기고 다양한 이유들로 장롱 신세를 면하지 못했었죠. 그러다가 필히 운전을 해야 하는 순간이 또 찾아오고, 이렇게 차량을 끌게 되다보니 불안함 마음이 들더라고요. 교통사고라는게 아무리 방어운전을 한다지만 다른 운전자들과 호흡이 맞지 않는건 한 순간일터, 언제 어떻게 제게 사고가 일어날지 그 누구도 예.......

팜투베이비 추천왕 선정? 제가 2등이요? (추천아이디 nabiyam) [내부링크]

읭? 이게 뭐죠? 며칠전에 팜투베이비에서 전화가 두 번 왔는데 못 받았음 홍보겠거니 했는데... 제가 뭘했다고 2등인가요ㅋㅋ 그런 이벤트를 하는 줄도 몰랐;;; 여튼 저튼? 이웃님중 추천 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가격은 솔직히? 비싸지만 질은 좋습니다 설똥이 많이 먹였다고 합니다 이런 글도 썼었군요 22번 언급하기도 함 안그래도 배도라지 시키려 했는데 기쁩니다 감사해요:) 팜투베이비 추천인 nabiyam

0408) 한주간 고생 많았다! [내부링크]

어제는 남편이 10시쯤 퇴근해서, 고양이 응가를 치우고 있는데, 자려고 뒹굴대던 설똥이 벌컥! 문을 열고 나오더니 "아빠 시끄럽잖아! 나 잠이 깨버렸잖아!" 하는 ㅋㅋ 윗집에서 층간소음이 나면 "왜 밤에 시끄럽게 구는거에요? 나 자야 된다고요!" 하면서 천장에 대고 버럭하는 편 잘잤니? 설똥 9시 기상 새로 생긴 모닝 루틴은 애미는 일어나자마자 선크림을 바르고 ㅋㅋ 설똥은 일어나자마자 베란다에 가서 뒹굴어댐 나가시죠- 기온이 10도라는데 애 옷을 뭘 입혀야 할지... 애미는 아직도 패딩! 춥다구! 사진 그만 찍어요...하는 베뷔 귀엽단 말야 ㅠㅠ 더 크면 블로그에 사진 못 올릴지도 니 얼굴은 니꺼겠지... 아무도.......

0409) 외갓집 고고 [내부링크]

얼른 가시죠! 오늘의 여행 파트너는 토끼 두두 두달만에 친정 방문이 허락되어ㅋㅋㅋ 와도 된다 해주셔서 감사요 차가 어찌나 막히는지...덜덜 날씨도 한여름이라 당황 쨘 엄카찬스 소고기 600그램 30분에 박살냄 된찌2인분과 맥주도 1병 클리어 제주도 왔는 줄ㅋㅋ 소고기 잔뜩 먹고 치맥 또 사서 귀가 그 사이 할미랑 해피 타임 보낸 설똥 미아방지 목걸이도 선물 받았어요 이뿌다! 핵비쌈 덜덜 공놀이도 하고 화분도 심고 재밌었다구 애비가 가장 놀러 온 것 같ㅋㅋ 이쁜이 열심 열심 멋지다! 꼬마 일꾼 꽤 진지하고 진심인 편 봄이구나 여름 같지만? 어제 패딩 입었는데 오늘 반팔각 할아버지 쪼아 오늘 밤은 할아버지랑 자.......

0410) 맛있는게 최고! [내부링크]

잠이 안와서 설쳤ㅠ 그러나, 잘 주무신 분ㅋㅋ 모닝 산책 드랍 더 비트 아침 냠냠 맛나구먼 요호! 간지 좔좔ㅋㅋ 예잇 스퀄~! 즐거운 외갓집 힐링 런치 외식 감자전 1/2장 흡입 잘했어 엄마가 옷 줌 고급진 옷 감사요 현금과 금 감사함다 이래서 오는 걸 겁내시나;; 핵귀 베란다 소풍 피맥 굿 2차?ㅋㅋ 화이트 와인 귯 껄껄 다 커서 엄빠랑 똑같이 노는 26개월 - 오늘의 어록 할미가, 공을 튕기며 할 수 있어? 튕기더니 "내가 못 할 줄 알았어?" 하는!

낡은 옷 비움 / 옷도 나도 전같지 않다 [내부링크]

좋아하던 옷이지만 이 옷을 입고 밖을 걷는데 좀 부끄러웠다 목이 너무 늘어나서 빈티 그 자체 어릴 때는 답답해서 일부러 목 당겨서도 입었는데... 나이 들어서 늘어진 미키를 입으니 좀... 십년 가까이 되기도 했구 미련은 남지만 비움 결정 저때는 잘 어울렸는데! 세월은 ㅠ 바지는 안그래도 몇 개 없는데 보풀이...ㅠㅜ 무시하고 입었으나... 엄마가 못 봐주겠는지? 좋은 옷 몇벌을 나눔해주셨다ㅋㅋ 20대 초반까지는 브랜드 옷을 입었는데 -아빠카드 찬스- 내가 돈을 벌면서는 싼 옷을 브랜드 옷 가격 만큼 잔뜩 사버리는... 이상한? 습관이 생겼다ㅠ 미니멀라이프를 접한, 서른 다섯부터는 그나마 정신 차려서 덜 사긴 하지만... 여전히도.......

0411) 숙취 애미와 패셔니스타 설똥 [내부링크]

어제 5시부터 술판을 벌이고? 11시에 설똥이랑 같이 취침! 반성합니다...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설똥에게 변기 쓰는 법을 솔선수범하는 ㅋㅋㅋ 변기에 잘 앉기는 하는데, "난 나중에 변기 쓸게" 하시는 나도 기저귀가 편하긴 하지만~ 36개월 전에는 떼는 것이 국룰인것 같? 아 몰랑 날씨를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우리 설똥 고급진 자켓 입어야 하는데~ 애미는 쿠팡에서 만원짜리 사 입어도 너만은! 이런 마음? (인 척 해본다) 진실은, 코너마켓 포인트 모은 걸로 바꿈 버버리자켓 0원 득템 작년에 길었던 청바지도 잘 맞네! 키를 재보면 맨날 비슷한게 이상함 분명히 눈으로 보면 컸는데 말이죠? 혼자 신발 꺼내 신.......

0404) 불월이로세 [내부링크]

어제, 10시에 재우면서 같이 누웠고~ 9시 까지 zzzz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최고군 잘두 잔다~ 9시에 일부러 소리 냈더니, 번쩍 눈 뜨더니 바로 애미에게 안기면서 "까꿍!" 하는 사랑둥이 내가 양말 신을게, 하며 고군분투 결국 포기하시고 "엄마가 해줘" 하시는 자전거 타고 모닝 산책 핸들링이 진짜 좋네 씽씽이도 아주 만족하고 탔지만, 자전거가 훨씬 잘 굴러가긴 함 -씽씽이가 더 비싼게 함정- 비둘기들 따라 간다며 내림 "안녕, 우리 집에 같이 가지 않을래?" ㅋㅋㅋ 우리 집엔 앙리가 있어서, 앙리랑 싸울 수도 있어서 안된다고 하니까 "안되겠다. 난 앙리랑 친해" 하시는~ - 베란다에.......

0405) 화요일 호로록 [내부링크]

어제 잔뜩 먹고, 10시 반에 베뷔 재우면서 같이 zzzz 술은 잠을 참 잘 들게 하는 대신! 새벽에 여러번 깨게 함... 내가 편한 밤을 보내려면 1. 술을 안 먹는다 2. 카페인 섭취를 줄인다 =참 쉽죠잉? ㅠㅠ 우리 설똥은 9시까지도 쿨쿨 잘잠 많이 자고 많이 커라~ 마스크 너무 커 ㅠㅠ 늘 사던거 샀는데...초소형을 산다는게...소형을 담... 짜증난다 진짜! 뜯어버려서 반품도 안되는데! 이거 너무 커! 하고 심통? 부리며 벗어버리는 ㅋㅋㅋ 녜이~큰 건 어린이집 선생님께 기부! 초등학생 사이즈...허허허...ㅠ 오늘 좀 애미?스러운데? 거지왕 같 ㅋㅋㅋ 같이 박스 버리고, 어린이집에 즐겁게 갔는데... 갑자기 안들어가겠다고...울어댐;; 그.......

끝장났던 대전 맛집 [내부링크]

얼마전에는 친구 생일로 저녁겸 한잔 즐기러 대전 맛집에 다녀왔어요 깔끔하고 고습스러운 분위기에서 맛보는 숮불닭갈비의 맛에 모두가 매료된 곳이였답니다 1. 팔각도 대전봉명점 숮불 닭갈비 10,900 주소:대전 유성구 대학로 60 매드블럭 1층 109, 110호 번호:0507-1373-9920 영업시간:15:00-01:00 방문했던 팔각도는 유성온천역에서 도보 10분 안에 도착 가능했어요. 간판이 큼지막한 걸로 걸려 있어 초행길인데도 발견하기 쉬웠고요. 실내는 어찌나 넓고 깨끗하던지 들어가자마자 감탄사를 내뱉었어요. 전체적으로 환기도 잘 되어 있어 답답함 없이 쾌적하더라고요. 빠르게 착석하여 닭갈비와 사이드를 주문하니 밑반찬부터 서빙해주셨어요.......

0406) 예민 피곤 예민 [내부링크]

굿모닝 설똥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빨간모자 애기씨 마스크 박스가 큰거냐, 니가 작은거냐 초소형으로 다시 주문해서 도착 여러 색이 있는데, 오늘의 pick은 노랑! 내일은 보라색으로 하겠다며~ 혼자 신발 신기 성공! 대단한데? 늘 시도는 하지만, 양쪽 모두 다 완벽히 신은건 처음 중간에 도와주려 하자 "내가! 혼자! 한다구!" 하고 버럭-_- 이내, 어색하게? 웃으며..."내가 해볼게..."하시는. 애미에겐 화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설똥 그래, 애미도 너에게 친절하도록 노력하마 ㅠ - 친정엄마가 아침에 전화 와서는, 이제 모든 말귀 알아 듣는데 절대 혼내지 말라면서, "난 너 한번도 안 혼내고 키웠어"라고.......

0407) 매사 스스로와 싸우며 살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어제 밤 10시에 설똥 재우면서 같이 잠 아침 9시까지 zzz 1시 이후에 커피를 안 마시고 저녁에 콜라도 안 먹어서인가? 굉장히 졸렸고, 밤에 안 깨고 잘 잤음 카페인에 굉장히 예민한 타입인지도! 마흔에 스스로에 대해 알게 되는게 많네? 어제부터 아침에 우유를 안 드시겠다는 분 어린이집 가면 죽을 먹긴 하지만... 억지로 먹이면 서로 피곤하니 알았다고 하고 잠시 후에 배즙 드렸더니 다 드셨음 엄마랑 같이 놀고 싶은데, 라며 맘 아프게 하는 ㅠ 오늘도 혼자 신발 신기 성공 돌길을 걸어요~ 아침 10시 요즘 맨날 지각 뭔가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조바심이 들끓는데... 그래선 애도 나도 좋을게 없음 서둘러봤자 10분 20분 최대한 즐거운.......

내돈내산) 유아 자전거 / 삼천리 샘트라이크 100 굿 [내부링크]

겨울에도 킥보드 자전거 열심히 타고 다녔는데 살짝? 키가 컸는지 좀 불편해졌음 놀이터에 버려진 자전거 보더니 자기도 사달라고~ 추피가 자전거 탄 책 볼때마다 사달라고도 함 베네베네 이뻐서 둘 중 사려고 고민! 차양이 있는 걸로 마음 먹은 차에? 이웃님 블로그에서 삼천리 샘트라이크 보고 반함 자전거 하면? 삼천리 아니겠습니꽈 조립하는데 1시간... 제발 완제품 팔아주세요ㅠ 동영상 보고 해도... 밥 아저씨가 그림 그리기 참 쉽죠? 하는 것 같ㅠ 나는 절대 혼자 못하고...남편이 고군분투 후기에 30분도 안 걸렸다는분 전생에 맥가이버? 손재주 부럽네요 쨔잔 고생 끝에 완성 라탄바구니 갬성 포인트ㅋㅋ 딱히 용도는 없구요? 이뻐요.......

0403) 지지고 볶고 먹고 먹고 [내부링크]

어제 즐거웠다고 포스팅 하고 2시간 싸움 후우! 굿모닝 설똥 모자를 다시 써주는 26개월 언니 멋지다! 간지 뿜뿜 애미랑 모닝 산책 최애 파란 미끄럼틀 3번 탐 질서라곤 모르는 애가 와서 난동을 피니 "엄마, 우리 딴 데 가자. 여기 안되겠다" 하는ㅋㅋ 용 놀이터~ 늘 애들 많은데 어쩐 일로 없어서 기웃기웃 미끄럼틀 무시무시 하구만 외출 준비 엄빠 기다리는 설똥 이쁜이 머엉~ 차 막혀서 1시 인데 밥을 못 먹이고ㅠ 그래도 보채지 않는 미라클 베이비 캐널워크 분수 구경 여름에 오고 반년만인가 몇 개월 사이 훌쩍 컸음 자식이 생겨서 더 싸우지만 자식이 있어 빨리 화해함 터프한 40대로군 애 데리고 갈 식당 찾아 헤매.......

낡아서 비움 / 보통으로 살고 싶다 [내부링크]

낡아서 비우게 되다니! 요즘 같은 세상에 말이죠?ㅋㅋㅋ 굉장히 알뜰한 기분이 들고 맙니다 굿바이 3종 이외에도 있으나, 다 버리면 당장 입을게 없... 낡음 정도는 이렇습니다 ㅋㅋㅋ 와...옷을 어떻게 만든거야? 12월에 샀단 말이죠? 진회색/회색 샀는데, 회색은 날 풀리면 버려야 ㅋㅋㅋ 설똥 (26개월 아기)도 "엄마 이 바지 먼지 많이 묻었어. 벗어. 빨아" 라고 팩폭을! 물론 설똥은 애미의 발꿈치를 보고도... "지저분해. 씻어야 돼" 라고 팩폭을... 그것이 굳은 살이란다 ㅠㅠ 흐읍 거지왕 앵똥 모던 컬러를 사랑하겠지 ㅋㅋㅋㅋ 집에서 입는 옷들 상태가 거의 이렇네요 2017년 이후, 거의 집에서만 일하고... 애 낳고.......

0831) 굿바이 8월 [내부링크]

여름아! 가버려!가을아 오라앱으로도 빵떡같은 홈돌?세월에 장사없군토요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