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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야! 단비 맞고 힘없이 숙였던 고개 꼿꼿이 들었으면 좋겠다 [내부링크]

어머니께서 가꾸시는 텃밭 최근 들어서는 내 밭이 된 듯 밭에 참여하는 일이 많아졌다. 어머니가 계시니 텃밭 일도 시도하게 된다. 뿌린 게 있으니 거둘 것도 있고 이렇게 탐스러운 깻잎 몇 장 수확하니 부자가 된 기분이다. 깻잎을 수확하는 기쁨도 잠시 깻잎들 사이에 함께 있으니 고개를 숙인 들깨 대들 이 보였다. "아이고 더워 기운이 없어!"라고 아우성치는 것만 같다. 중부지방엔 폭우로 난리인데 남부 지방은 가뭄이 극성이다. 아침부터 얌전히 내리는 비가 고맙다. 대지를 적시는 촉촉한 단비로 우리 들깨들도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다. 무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 감사합니다. 일기예보가 맞아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일을 잘 처리함에 감사합니다.

행복학교 첫 수업 (마음편) [내부링크]

매일같이 전화로 주고받는 소식통들 중에 기억에 남는 전화 한 통화가 있었어요. 한참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 중이었는데 중년의 한 여성분께서 밝고 행복한 목소리로 행복학교 수업을 들어보라는 권유의 전화 보통 때 같았으면 "네~ 감사합니다."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을 텐데 이분의 말씀은 강압적이거나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편안함 그 자체의 목소리 자신도 행복학교를 통해 배우고 삶이 행복해졌다고 말씀하는데 솔직하게 들렸어요. 평소에 즉문즉설을 통해 법륜스님의 명쾌한 시각에 감탄하기도 하며 한때는 열정적으로 들었던 때도 있었고 요즘도 괴로운 마음이 일어날 때면 마음을 추스르고자 들었던 방송이라도 다시 찾아 들으며 마음을 다시금 다잡곤 합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부분이라 부담스럽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일단은 학교라고 하면 성인이 돼서 지불하는 교육류는 상당한 비용이 요구되기에 부담이 많았는데 행복학교는 호기당 5회 수업 1~2만 원이면 참여가 가능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신의 시간 술 - 최악의 시간관리법 [내부링크]

바쁘게만 사는 시간관리법은 이제 그만하라 시간 관리법을 활용해서 생긴 자유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것은 최악의 시간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인들은 5시에 퇴근해서 무엇을 하는가 인생을 즐기는 미국인 일과 삶은 양립할 수 있다. 미국인들은 자신을 소중히 하고, 가족을 소중히 하는 데다가 전력을 다해 일한다. 신의시간술-가바사와 시온 지음/ 41쪽 미국인들의 업무 효율성이 일본보다 높다는 것에 놀라웠다. 미국인들은 아침 시간에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한다고 한다. 오전을 커피를 마시는 것은 집중력이 높은 황금같은 시간을 버리는 행위라 판단된다. 잠을 자고 일어난 다음의 시간은 잠을 자는 동안 뇌가 청소되어 효율이 높은 시기라고 한다. 커피 타임을 업무 시작 전이 아니라 다음 순으로 재배치할 필요성 미국인들은 이런 시간적인 효율성을 알고 전략적으로 사용하기에 업무 효율도 높고 가정생활, 자기계발과 즐거움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나

풍성한 한가위 차례음식준비하며 [내부링크]

제기에 담겨질 여러 음식들을 준비하기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모닝커피 한잔을 시작으로 아침 식사 준비와 함께 생선을 찜기에 올려 찌고 소고기 산적 양념에 재워 익히고 튀김재료와 전 재료들 모조리 꺼내어 나란히 나란히 비린내가 안나는 재료부터 줄세워 정리해두고 나니 8시 아침 식사 시간 남자들은 벌초갈 채비에 식사를 재촉하네요. 우야든동 배를 채워줘야 민원이 없으니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 줄줄이 꺼내어 한상차려드리니 배가 부르니 흡족한 미소에 내 할일을 다 한것 같아요. 아침 설거지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튀기고 지지고 탕국에 나물도 볶고나니 오후 4시가 되었어요. 이번 추석엔 점심 식사를 어머니께서 햄버거를 드시고 싶다 하여 햄버거로 해결했더니 한결 수월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정작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은 거의 없다는거 많은 음식 관례적으로 이어오던 음식들을 몇가지 줄이긴 했지만 그래도 제기세트가 모두 올려지는 많은 음식들 모습에 나는 씁쓸했습니다. 어머니

신의 시간술-시간관리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일본인의 자살과 과로사가 일어나는 이유는 일본인의 낮은 노동생산성, 비효율적인 업무방식, 일을 중심에 두고 자신의 건강이나 가족을 희생하는 업무 방식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즉 일본인의 업무 방식만 바꾸면 자살과 과로사도 지금의 반 이하로 격감 할 수 있다. 신의 시간술 - 가바사와 시온 일본인만이 아니라 우리도 일제 식민지의 영향을 받아서 일까? 일을 하는 시간만이 가치있게 여기는 사고가 있다. 여가를 보내거나, 뒹굴뒹굴 누워서 책을 본다던지의 행동에 나부터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있었다. 그것을 누려 보지 못했기에 부러움과 질투 그런 시간의 가치를 알지 못했기에 생긴 부정적인 사고라고 할 수 있겠다. 뇌과학의 기초한 최고의 하루일과를 보니 이책의 본문을 읽어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것이다. 뇌의 골든타임 자고 일어나서 2시간이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그동안 새벽기상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지만 효율적인 면을 그다지 생각하지 못했었다. 나는 이번에 새벽에 기상하여 작업한

정겨운 묵국 [내부링크]

현풍 시골장터에서 만난 정겨운 메밀묵밥 십이리 할미의 정겨운 말씨와 옛 전통 맛 그대로인 찰진 메밀묵에 구수한 멸치다시물 아삭한 김치와 다진 청량고추가 어울리니 정겨운 맛입니다. 사장님께서 연세가 많으니 이 맛을 못 보게 될까 걱정이 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정겨운 입담과 맛있는 묵국을 오래 만나길 바라봅니다. 정겨운 맛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입니다. 십이리할매소구레국밥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현풍로6길 5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행복한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다 [내부링크]

내가 교실에서 머리로 아이들을 만났을 때는 아이들도 머리로 답했다. 내가 교실에서 가슴으로 아이들을 만났을 때는 아이들도 가슴으로 답했다. 머리를 쓰면서 만났던 교실에는 기쁨이 없었다. 가슴을 쓰면서 만났던 교실에는 기쁨이 넘쳤다. 기쁨이 없는 일을 나는 오래 하지 못한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가슴을 쓰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 나는 수업 기법이며 '학급 경영 노하우'를 찾아 헤맸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아 적용하며 머리를 썼지만 정작 나는 매일이 힘들었다.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다. 그 아이만의 단한 사람 - 권영애-에필로그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저자 권영애 출판 아름다운사람들 발매 2016.09.02. 저자의 에필로그 내용을 보며 지나온 시간들이 되살아났다. 교사로서의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이 녹녹치 않은 삶이었을 것이 짐작이 되었다.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다.' 나는 이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았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엄마이고 싶었

오랜만에 정리 정돈 그리고 나눔 [내부링크]

공간을 정리하다 나온 장난감 나눔했어요. 나눌게 있어 감사합니다. 마음이 변덕스러울 때면 공간을 이리저리 옮기는 것이 나의 취미라고 해야 하나? 아이들이 독립하고 나니 공간을 넓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썩 깔끔하지도 않은 나입니다. 며칠 전부터 '낭군님의 공간을 만들어주어야겠다' 마음먹었어요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 고민고민했답니다. 요즘 들어 낭군의 최애 아이템 텔레비전은 꼭 넣어야겠고 서재는 아니지만 개인 책상을 넣어주어야겠다 마음먹었어요. 그동안 아이들을 배려해서 아이들 방에 책상을 두었는데 아이들이 생각만큼 책상 이용률이 많지 않았답니다. StartupStockPhotos, 출처 Pixabay 우리 부부가 어릴 땐 내방이 있었으면 책상이 있었으면 바랬던 것들인데 아이들 마음은 내 맘 같지 않더군요. 아마도 나의 로망을 아이들에게 채워주면 부모 할 도리는 다했다. 나름 위로하며 정작 아이의 마음을 은밀히 세심하게 살펴주지 못 했던 것 같아요. 내가 갖고 싶었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마음을 울리는 사방 칭찬 [내부링크]

미덕 카드 활용방법 우리 반 아이들은 매일 아침에 오자마자 미덕 카드를 한 장 뽑고 그 미덕에 해당되는 내용을 미덕 통장에 한 줄 쓴다. 뽑은 그 미덕이 그날 빛내야 할 보석이다. 또 집에 가서는 하루를 정리하며 쉰두 가지 미덕 중 자신이 빛내고 닦은 미덕 세 가지를 미덕 통장에 적고 자신이 한 일을 쓰는 것이 매일의 할 일이며 과제다. 그 통장 한 권이 다 채워지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컵라면을 한 개 준다.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권영해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저자 권영애 출판 아름다운사람들 발매 2016.09.02. 사실 칭찬 미술활동 빨리 끝내고 주변을 '정돈'하고 있구나 성품 칭찬 선생님이 시키지 않았는데 주변을 정돈하는 것을 보니 '자율성'이 뛰어나구나 영향 칭찬 모둠 주변이 깨끗하네, 모둠이 빨리 마무리하게 '도움'을 주었구나 질문 칭찬 어떻게 '자율성'이 이렇게 뛰어난지 비결 좀 알려 줄래? 그 아이만의 단 한사람-권영애 <교사의 마음 리더십> 책에 나오는 사방

서피랑 떡볶이 닭고기 튀김과 떡볶이 조합이 좋은 곳 [내부링크]

떡볶이가 다 거기서 그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달콤함과 적당히 입맛당기는 매운맛이 배가 부른데도 자꾸만 손이갔어요. 자연스럽게 손과 입이 바빠졌답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직접 튀긴 치킨 그리고 여러가지 모둠 튀김을 빨간 떡볶이 양념에 한바퀴 찹찹 뒹굴려 입속으로 쏘옥 넣어 봅니다. 감칠맛 나는 단맛이 튀김의 바삭한 식감과 맛이 어우러져 느끼함은 전혀 느낄 수 없는 기분 좋은 조합의 맛이었어요. 가까이 있으면 자주 들러보고 싶은 생각나는 맛입니다. 특별할것 없는 떡볶이지만 할머니의 깊은 손맛과 사랑이 듬뿍담겨져 정이 느껴졌어요. 서피랑 떡볶이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어요. 다음 통영 방문 하게되면 꼭 다시 찾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하나 추가 되었습니다. 사진이 역광이라 흑 흐리게 나왔어요. 떡볶이 가게 옆에 이렇게 사랑스런 포토존이 있어요. 맛있는 떢볶이 먹고 추억도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버츄프로젝트 수업-아이를 사랑한다는 선생님이나 양육자라도 두려움을 선택하면 아이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내부링크]

우리 아이들은 부모, 교사를 선택할 수 없다. 주는 대로 받아야 한다. 어쩌면 아이가 더 아픈 건 벗어날 수 없는 한 사람으로부터 지속되는 일상의 폭력일 것이다. “넌 하는 일마다 왜 그러냐?” “너 때문에 못 살아, 너만 잘하면 돼.” “너 자꾸 그러면 다시 유치원으로 보낼 수 있어!” “넌 어쩜 동생만도 못하냐?” “내가 너 때문에 못 산다. 정말….” 교사, 부모의 반복적이고 무심한 한마디가 그 아이에게 주는 영향은 크다. 그 자체로 평생 치유해야 할 수치심이 될 수 있다. 버츄프로젝트 수업 99쪽 그때의 나의 뇌 상태를 이해해 보자. 첫해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했을 때 2학기부터 학급의 질서가 무너져 어려움이 많았다. 그 경험이 내 편도체에 각인됐기에 다음 해부터 엄격한 교실을 운영했다. 아이들에게 친절하면 무질서해지고, 가르치기 어렵고 위험하다고 판단해 버린 것이다. 그런 무질서한 교실에서 내가 힘들까 봐, 우리 아이들을 잘 끌고 가지 못할까 봐, 사고라도 날까 봐 조바심 내

버츄프로젝트 수업-이렇게 말하는 순간 ‘분노 대물림’, ‘수치심 대물림’이 멈춘다. [내부링크]

자존감은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이란다. 이건 책이나 공부로 높일 수 없고, 반드시 존중받는 경험을 해야 높일 수 있거든. 왜냐하면 무의식이라는 보이지 않는 창고에 존중받았던 순간이 저장되어야 하거든. 문제는 잘했을 때만 존중받으면 실수하고 못했을 때는 자기를 부끄러워하고, 숨고 싶은 마음도 든다는 거야. 그래서 잘 안될 것 같으면 야단맞거나 창피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도전하지 않겠지. 그런데 삶을 100일이라 했을 때 1일은 성공하지만 99일은 노력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날들이거든. “김연아를 봐. 올림픽 금메달 하루를 따기 위해 뒤에서 혼자 넘어지고, 깨지고 다시 도전하고 얼음판에서 살잖아. 실수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건 실수를 작은 성공으로 여기고, 자기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를 해주어서야. 그 힘은 어디서 오냐면 잘못했을 때도 누군가 용기를 주고, 따뜻하게 격려를 받은 경험에서 온단다. 잘했을 때만 칭찬받고 존중받은 아이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 미덕의 언어로 말하기 [내부링크]

한 아이가 내용도 맞지 않는 과제를 꼴찌로 냈다. 한 아이가 내용도 맞지 않는 과제를 꼴찌로 냈다. “너 바보니? 왜 이렇게 멍청해? 이거 내용이 틀리잖아?” “너 또 늦었구나, 그렇게 게을러서 되겠니? 굼떠가지고는!” 아이는 그 말대로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강화 시킨다. 무의식에 그 이미지가 쌓인다. ‘그래, 나 원래 그래, 난 바보야, 느리고 잘 하는 게 없어!’ ‘난 멍청해서 내용도 틀렸어! 난 글씨도 느리고 게을러!’ 아이는 스스로 낙인을 찍는다. 그 낙인 스토리는 평생 아이의 발목을 잡을 만큼 강력한 독이다. 버츄프로젝트 수업 269쪽 “내용이 다르고 늦었지만 숙제를 해냈네! 네가 책임감, 열정 미덕을 불러왔구나.” “늦어도 포기하지 않고 네 자율, 끈기 미덕을 불러와 끝까지 했구나!” “다음에는 어떤 미덕을 불러오면 정확하고 빠르게 할 수 있을까?” 버츄프로젝트 수업 269쪽 아이는 실수를 했는데도 미덕을 말해준 선생님의 사랑에 가슴이 울린다. 더 잘하고 싶어진다. ‘실

45세는 중년 전환기? [내부링크]

2023년 이면 45세가 되어 45세의 다른 표현은 무엇일까 알아보려고 45세를 검색하니 중년 전환기란 글이 눈에 띄었어요. 내가 중년 전환기? 40~45세 중년 전환기 똑똑한 네이버 지식백과가 정리를 해났길래 보았더니 세상에나...... 보면서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평소 생각만 했던 동문들 용기 내어 찾아 만나보고 하고 싶었지만 미뤘던것을 시도를 해보려는 마음이 이는 것이 중년 전환기라 그런것이었네 혼란스러운 마음들 잘 추스려가며 아름다운 중년을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우연히 궁금하여 검색한 숫자 45세에서 의미있는 중년 전환기를 알게 되었어요. 중년기 전환기 레빈슨(D. J. Levinson)의 ‘인생주기모형(season of man’s life)’ 중 중년기의 한 단계로서 40~45세를 말한다. 레빈슨(D. J. Levinson)의 ‘인생주기모형(season of man’s life)’ 중 중년기의 한 단계로서 40~45세를 말한다. 레빈슨(Levinson, 1978

22년 12월 8일 감사일기 1일 CTCL(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건강한 식탁으로 바꾸면 생활이 바뀐다> CTCL 나비클래스 박윤경선생님과 함께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8시 줌에서 만나요^^ 1. 다음의 영상을 기간동안 보고 오시면 됩니다. -더 게임 체인저스 -자본의 밥상 -우리몸의 독소(생로병사의 비밀) 2. 추천도서 있습니다. 택1 하셔서 기간동안 읽어보세요. 하비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중 택 1 3. 현재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안좋은 습관, 좋은 습관 찾아보세요. 4. 1년후 나의 건강목표 5가지 생각해오세요. 박윤경 다움교육연구소 CTCL(change table change life) 일상에서 함께 공부하고 절제하는 생활 실천 해보겠습니다. 아침 멸치볶음 양념에 밥 비벼 먹고 생성, 고기,우유 먹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먹지 말자 다짐하니 평소 안먹던 멸치볶음이 너무 생각나서 아침에 후다닥 고추장 멸치볶음으로 밥을 먹었다. 아마도 냉장고 재료가 소진 되어

질병 진행의 7가지 단계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하비 다이아몬드] [내부링크]

질병 진행의 7가지 단계 증상이 처음 시작되는 단계부터 세포가 미쳐버리는 단계까지 7단계를 언급했었다. 피로와 피곤함이 밀려오는 단계가 시작이다. 그 이후로 불면, 식욕 부진,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 질환, 통증, 고열 임파선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 두통과 같은 통증 현상, 여성들의 생리 불순, 각종 과민 현상, 각종 염증 등이 수반된다 위의 모든 증상들은, 몸이 당신에게 관심을 좀 가져 달라는 요구 사항이다. 독성 물질이 제거되지 않아 고통스러우니, 독소를 제거해서 몸을 좀 보호해 달라고 경고 방송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림프 시스템을 청소해서 증상을 약화 시켜 달라는 요구 사항을 들어주면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젖을 달라고 우는 아이에게 젖을 주라는 말이다. 배고파 우는 아이에게 시끄럽다고 진통제와 수면제를 먹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지 않은가? 면역 시스템은 우리 건강의 모든 면에 관여한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림프 시스템은 우리 인간 면역 시스템의 심장이자 영혼이다. 면역

22년 12월 9일 감사일기 2일 CTCL(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눈뜨자마자 물 한 잔 인증 - 공복에 먹는 물이 좋다고 하네요. CTCL 4기 멤버와 함께 서로 앞다투어 인증하느라 아침에 카톡창이 바쁘게 소식을 전했답니다. 아침식사를 거르려다 삶은 병아리 콩을 조금 먹었어요. 점심 메뉴 빵에 크림치즈를 발라먹다 가공식품보다는 가공이 덜 된 음식을 먹는 게 건강에 좋다는 박윤경 선생님 말씀이 휘리릭 머릿속을 헤집고 지나가며 떠올랐어요. 크림치즈 대신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아침에 먹었던 삶은 병아리 콩이 남은 것이 있었어요. 병아리콩 5 큰 술 레몬즙 2 큰 술 꿀 1 큰 술 소금 살짝, 콩 삶은 물을 조금 넣어 농도 조절하며 갈았더니 제법 걸쭉하니 빵에 발라도 괜찮은 농도가 되었어요. 처음 만들어 본 것인데 병아리콩의 색다른 맛을 발견했어요. 이렇게 발라 먹으니 의외로 맛이 괜찮았답니다. 저녁은 교육장에서 남이 주는 밥 야끼 밥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이 자극적이라 그런지 속이 조금 더부룩했어요. 눈앞에 과자가 있어서 3개를 바삭바삭 씹어서 순식

22년 12월 10일 감사일기 3일 CTCL(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CTCL 참여 중인데 눈에 보이는 유혹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요. 에이스 뉴욕치즈케이크 맛 새로나온 맛인가 보다. 못보던 새로운것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먹어보니 기존에 먹던 맛과 다르게 맛이 좋았다. 평소 같았으면 2~3봉지 먹었을 텐데 가공 제품 절제를 실천하자 마음먹었기에 한 봉지로 만족했다. 절제하는 나에게 스스로 칭찬해 줍니다. 교육이 있는 날이라 식당 음식을 먹는 날이었어요. 짝지가 먹고 싶다는 메뉴로 쟁반짜장 먹었습니다. 창녕 가야성 쟁반짜장 맛있네요. 계획과 다른 식단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평소 먹던 식습관을 한 번에 훅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사지 않는 생활' 책에서 자책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10년 20년 30년 후의 내가 그 모습이 되면 된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이제 자책하는 습관을 버리고 길게 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렵니다. 저녁은 두부 김치찜과 초록이 야채들 시어머니께서 담가주신 밀보리 막장, 조미 안된 구

22년12월 14일 감사일기 7일 '의지가 무너진 날' CTCL 4기 (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물 한 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엔 낭군과 함께 쌈 채소와 보리 잡곡밥 한 그릇 뚝딱 사진 불가 이미 뱃속으로~ 낭군이 말린 도라지 갈다가 출근시간이 임박해 두고 간 것을 마무리 작업 중에 분쇄기가 갑자기 멈춰버렸다. 마른 도라지지만 곱게 갈려니 도라지 진액에 분쇄기 맷돌이 본드 바른 듯 딱 붙어버렸다. 기계와 한참 씨름하다 모두 분해해서 물에 담가 두었다. 예상하지 않은 일 도라지를 가느라 시간을 많이 써버렸다. 처음 사용해본 분쇄기가 낭만적이게 깔끔하게 갈릴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라서 당황스럽다. 도라지 분진으로 주방은 구석구석 뽀얀 가루가 내려 앉아 있으니 짜증이났다. 또한 목표한 글쓰기를 하려니 조급한 마음이 일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도라지 가는 일은 당장해결이 안될일이라 어수선하지만 이대로 미뤄두고 할수 있는것에 집중하기로 마음 먹으니 훅 오르던 화가 가라 앉았다. 늦게 시작한 일과지만 5편의 글쓰기 목표량을 채우려고 의지를 내니 다행히 마무리 했다. 이미 오래전부

12월 17일 10일차 감사일기 특별한 일상 CTCL 4기 (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잠자리가 바뀌니 잠을 설쳤지만 아침엔 따뜻한 물 한잔으로 목과 속을 편안하게 합니다. 큰 형님(누이)표 메기탕 어머니표 붕어 고구마줄기 무찜 김장김치 아침밥 반공기 도서관으로 출근하는김에 운동도 겸합니다. 얼음이 얼었는데 천둥오리들은 소풍나온듯 춤을 추듯 유희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송년회 참석 갖가지 주전부리 유혹이 많았지만 아몬드 몇알 곶감 2개 냠냠 절제하며 먹었죵~ 참 잘했죠~ 도시락 베프랑 함께 반반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12월 18일 11일차 감사일기 특별한 일상 CTCL 4기 (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5시 따뜻한 물 한잔 목이 살짝 붇고 감기증상에 늦장부려본다. 늦은 아점 어제 남은 도시락 반찬 데워먹기 생선 육류 먹지 말자 다짐했지만 주신 음식을 그냥 버려지는 건 못 참겠다.ㅠㅠ 갈등이 된다. 내 몸을 위해선 절제를 해야겠는데 환경을 생각하니 마음이 불편해진다. 나를 위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 건가? 기준이 안 선다. 아직 건강하다 자부해서 절제가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드는 건지도 모르겠다. 운동 나갔다 막내가 사오라던 귤 한 상자 구입했다. 점심은 간단히 귤 3개로 냠냠 생각보다 맛있네 저녁은 어머니께서 주신 떡국으로 따끈한 떡국 끓이고 양배추와 김치 당근 1조각으로 든든히 먹었습니다. 요즘 먹는 양배추는 소스가 없어도 본연의 맛이 달고 맛있다. CTCL 11일차 의식하고 식탁을 바꾸기 위해 생각하니 재료 본래의 맛을 더 잘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맛있게 먹을 음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번뇌가 일어나지만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니 감사합니다. 주변이 무탈하니 감사합니다. 가족을

12월 23일 16일차 감사일기 CTCL 4기 (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아들을 깨우며 일상이 시작 새해 첫 마음이 흐트러진 시점이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실행에 옮겨야겠다. 2023년은 자랑스러운 한 해가 되었다. 말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아침밥은 무 보리 잡곡밥, 들깨무국이다. 멸치와 갓김치, 김 추웠지만 쾌청한 하늘 한가운데 높이 솟은 태양에 마사지 제대로 받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은 가볍게 돌고 왔다. 산책하고 돌아오니 허기가 돌아 홍시로 냠냠 홍시로 부족해서 남은 청국장에 아침에 남은 무밥으로 밥을 먹었다. 아들이 먹고싶다고 주문한 해물찜 대자로 주문해서 양이 푸짐했다. 덕분에 매콤짭짤 맛나게 먹었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냄에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집에 온기가 있어 감사합니다. 건강한 정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12월 24일 17일차 이런 담배광고/불소가 위험해 감사일기 CTCL 4기 (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크리스마스 이브 토요일 부지런히 시작해본다. 물 모닝~ 오전엔 마른 곶감과 고구마로 낮 시간을 보냈다. 오후엔 계란 3개 스크램블을 먹었고 저녁은 밥 반 공기와 어제 먹고 남은 해물찜 양념에 밥을 비벼 먹었다. 하비 다이아몬드 박사의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을 하루에 정리해보려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더 필요했다. 처음 읽을 때와 달리 놓친 부분들이 보였다. 다시 읽어보니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있었다. 특히 불소의 유해성을 이야기한 부분이다. 담배 광고의 역사를 이야기한 부분에서 놀랍지 않을 수 없다. 50년전의 시대를 알 수 없어 검색을 해보니 정말 광고가 있었다. #담배 유해성을 모르고 광고를 했을까? #미스터리역사? #불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정말 믿어도 되나? 불소가 담배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게 된다면...... 무섭다. 그동안 국가에서 시행하는 불소도포 사업 나와 우리 아이들은 이미 노출이 되었는데 어쩌지 이런 걱정이 일었다. 20세기 미국의 담배 광고 - 미스터

물김치(동치미) 이렇게 간단해 [내부링크]

물김치가 먹고 싶었는데요. 집에 있는 재료로 15분 만에 뚝딱 만들었어요. 너무 쉬워서 소개해 볼게요. 재료 배추 5장, 무 1/3, 다진 마늘 1 큰 술, 소금 2 큰 술 배춧잎 5장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겨울 무 나박나박 썰었어요. 용기에 배추와 무를 담고 소금 2 큰 술 넣어줍니다. 물을 담아주세요. 저는 요 정도 비율로 물을 담았습니다. 다진 마늘 1 큰 술 수북하게 덜어 채에 마늘즙이 우러나도록 걸러 줍니다. 마늘즙이 우러나도록 채에 물이 흐르지 않도록 꼭꼭 눌러짜줍니다. 대파를 위에 얹어주었어요. 뚜껑을 닫고 2일 정도 상온에서 발효시키면 맛있게 익게 됩니다. 맛있게 익었을 때 사과를 첨가하시면 사과향이 상큼하니 맛있어요. 15분 만에 뚝딱 물김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12월 25일 CTCL 4기 18일차 감사일기 메리크리스마스 다른 환경 (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메리크리스마스 따뜻한 물 한잔과 함께 아삭한 사과 반개로 아침 시작합니다. 휴일날 쾌청하네요. 그림자 늘씬하게 길기도 하지. 애교스럽게 겨울을 알리듯 개천에 얼음이 얼었네요. 30년 전에는 이곳도 눈이 많이 왔었다고 하던데 며칠씩 눈이 녹지 않아 눈싸움 눈썰매를 탔었던 곳인데 온난화로 눈구경하기가 어렵다. 오랜만에 디지스트를 걸어본다. 대구는 봄날같다. 친구가 있는 곳은 눈이 허리까지 덮혀 있다고 한다. 온세상이 눈이네 길이 안보이니 길을 만들며 산장으로 오른다. 배낭을 메고 눈을 헤치며 오르는 모습에서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 친구가 그 역할을 묵묵히 지켜내는 모습에 존경을 표한다. 한 참 걸었더니 배가 많이 고팠다. 운동한것이 아까워서 식사준비를 하며 식사시간까지 기다렸다. 예전같았으면 뭐든 주섬주섬 먹었을텐데 절제해본다. CTCL 참여하면서 인내심이 조금 생긴것 같다. 점심은 비빔밥 고사리나물, 개망초나물, 숙주나물 김치3총사 갓김치, 배추김치, 고구마줄기

청국장 15분만에 되네 [내부링크]

쌀쌀 산 겨울엔 한국 사람이라면 좋아하는 청국장이 떠오를 텐데요. 이렇게 간단하게 15분 만에 끓여도 맛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뚝배기 표 청국장이에요. 양이 많아서 꺼내 쓰기 편하게 잘라서 냉동 보관해서 사용 중입니다. 물에 풋고추 송송 썰어 넣어줍니다. 신 김치 무김치 좋아요. 먹기 좋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두부도 넣고 얼은 청국장 덩어리 하나 넣어줍니다. 서서히 녹으면서 잘박잘박 끌여졌어요. 조금 싱거웠는데요. 부족한 간은 된장을 반 큰술 넣었더니 충분했어요. 조미료나 멸치 다시 물이 없어도 맛있는 청국장이 끓여졌어요. 15분 만에 청국장이 끓여졌어요. 와~ 요리가 점점 재밌어집니다. 한식은 늘 어렵다 생각했는데 생각을 바꾸니 세상 쉽네요.

12월 26일 CTCL 4기 19일차 감사일기 코로나19 감염 39.4 고열과 싸움 (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아이가 지난 밤 새 고열로 한 참 힘들어했다. 39.4도 해열제를 안 먹이려니 지속시간이 너무 길어졌다. 너무 높았다. 여태껏 아이를 키우면서 39도 이상의 열은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열이 너무 높게 올랐다. 두려움이 일었다. 밤에 뒹굴며 끙끙 앓으니 걱정이 되어 해열제를 먹였다. 친정엄마가 어릴 적에 열병으로 청각장애를 입으셨다는 말이 늘 귀에 맴돌아 열이 5시간 정도 지속이 되면 해열제를 먹인다. 이 문제로 아이가 어릴 때는 낭군과 해열제 먹이는 것 가지고 많이 싸웠다. 자연치유 관련된 책을 보면 자가 치료 능력이 있다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지만 엄마를 보면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장애 후유증 보다는 약물 후유증이 더 났다 판단에 해열제를 먹인다. 아픈 아이들를 위해 끓였는데 큰딸아이는 잘 먹어주니 고마웠다. 막내는 먹지를 않아 안타까움이 크지만 과일이라도 잘 먹으니 됐다. 이렇게 맘을 돌려 본다. 따뜻한 콩나물 두부탕과 생배추 2장 병아리콩 후무스를 곁들어 늦은

만다라그리기-자유로운 지네 [내부링크]

작은 동그라미들이 지네의 다리를 연상하게 됐다. 짙고 어두운색의 지네가 아니라 민첩하고 빠른 모습의 지네가 떠올랐다. 발랄한 지네를 그려내고 싶었다. 아마도 무겁고 진중한 나의 삶의 자세를 가볍게 갖고 가고 싶은 나의 바람이 있었다. 그림에 나도 모르게 마음을 담게 된다 22년 12월 27일날 저녁에 지네를 그리다.

12월 27일 CTCL 4기 20일차 감사일기 코로나19감염, 고열 (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식빵을 만드는데 기온이 낮아서 그런지 발효가 예상시간보다 오래 걸렸다. 2시 새벽녘이 되어서야 기포를 머금고 원하은 부피로 잘 발효되었다. 시간을 넘기면 과 발효되어 식감도 향기도 좋지 않게 되어 새벽시간에 굽게 되었다. 막내아이가 이 시간에 39.2도 고열이 났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헛소리하듯 횡설수설 거리며 몸을 뒤척이고 갑갑해했다. 아이의 뒤척임에 깨어 해열제를 먹이고 물수건으로 몸을 닦이고 이마에 수건을 올려 열이 내려가도록 도왔다 아이가 진정된 모습을 보고 물을 먹고 돌아보니 어제 만들어 놓은 식빵 반죽이 아주 딱 맞게 발효가 되어 있었다. 적당한 발효가 쉽지 않은데 만족스러운 형태의 모습이었다. 발효가 잘 되니 맛도 역시나 좋다. 비건식 내 맘대로 식빵 잠을 뒤척이다. 일어나 물을 마신다. 물모닝으로 하루를 연다. 아침은 콩나물국에 밥을 넣어 죽을 끓였다. 갓 구운 식빵도 맛보았다. 점심은 식빵 한 장과 오미자차 우체국에 볼일이 있어서 걸어서 다녀왔다. 왕복 4km를 걸

22년 12월 28일 CTCL 4기 21일차 감사일기 / 코로나19 극복 (change table change life) [내부링크]

코로나19에 감염된 아이가 2일을 고열에 시달렸다. 오랜만에 단잠을 잤다. 따뜻한 물 한 잔 습관이 되어 안 먹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몸에 착 붙는 일상이 되었다. 잘 익은 대봉감 홍시를 골라 아침에 냠냠 먹어봅니다. 달콤한 선물에 감사한 좋은 아침 독서모임에서 추천한 책 열한 계단은 삶을 살아갈 마음가짐 방향을 알려주는 책 모든 것이 나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이며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이야기 그 두려움도 나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란 내용이 인상 깊다. 대충 읽고 다음 회원님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책을 넘겨 드렸더니 빨리 책을 받게되어 좋으시다고 말씀하신다. 밀리의서재 덕분에 책을 대충 보아도 마음이 가볍다. 몸이 조금 회복된 아들이 입맛 없어 하다 피자가 너무 먹고 싶다고 졸라된다. 먹이고 싶지 않은 음식인데 도미노피자가 연말을 맞아 반값 할인한다고 유혹을 하니 뿌리치기가... 안 먹겠다 굳은 다짐을 했지만 화려한 피자를 보니 외면이 어렵네 한 조각만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는데 배부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나쁘다? [내부링크]

나는 소화기관의 경련으로 20년 넘게 고생해오고 있었습니다. 배 속이 타들어가고 찌르는 듯한 격렬한 통증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0대 때에는 몸이 너무 힘들어 데이트나 학교 댄스파티에서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고통이 너무 심해 바닥에 누워버리는 일도 잦았습니다. 20살 때 병원에 입원해 수술 받을 일이 생겼습니다. 위나 소화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만성적 ‘무릎뼈 탈골’ 때문이었습니다. 무릎뼈 탈골이란 무릎뼈가 제 위치에 있지 않고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육류, 유제품, 달걀의 비중이 높은 미국표준식단Standard American Diet, SAD을 충실하게 따르는 ‘골고루 식단’ 덕분에, 내 두 무릎은 칼슘결핍이 심각했고 결국 수술대에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첫해에는 내가 성인이 된 후 장기간 복용했던 약물들의 독성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의 금단증상들이 내 몸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겪은 그 극단적 증상들은 나뿐만 아

적절한 음식 조합이 "내가 복통을 앓은 마지막 날" [내부링크]

1장나는 질병을 달고 사는 뚱보였다 어릴 땐 기침과 감기를 달고 살았다 20대엔 스모 선수처럼 뚱보였다 아버지는 57세에 위암으로 돌아가셨다 서양의학은 정답이 아니었다 죽음 직전에 현자(賢者)를 만나다 그는 내게 한 가지 간단한 원칙(적절한 음식 조합)을 얘기해 주었다. 그리고 실천하면 증상이 어느 정도나 완화되는지 확인해 보라고 했다. 그날이 내가 복통을 앓은 마지막 날이었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저자가 복통을 앓은 마지막 날이 되었다는 글이 인상 깊게 남았다. 나도 불편한 복통 감아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었다. 먹는 즐거움은 잠깐이지만 먹고 난 이후의 고통은 너무 오래간다.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었다. 내 삶이 편안하지 않았기에 더 마음에 와닿았나 보다. 2장진실을 말하자 나는 손가락질을 받았다 기성세대는 왜 진실을 거부하는가 새로운 진실은 항상 과거의 관습과 통념을 대체한다. 예로, TV, 자동차, 스마트폰..... 100년 전에 한 양심

다이어트 5대 불변의 법칙> 아침 식사는 건강에 치명적인 음식습관이다! [내부링크]

3장다이어트 5대 불변의 법칙 제1법칙독소를 제거하면 비만과 질병은 사라진다 1920년대 초 독혈증을 발견한 존 틸 John Tilden 박사는 자신의 대표 저서인<독혈증 설명서>Toxemia Explained에서 최초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틸든 박사는 약물을 이용한 치료법에 환멸을 느끼고 자연 위생학으로 전환한 의사였다. "우리가 흔히 질병이라고 부르는 것은 모두 독혈증이 원인입니다. 질병에서 보이는 각종 증상은 사실, 우리 몸이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현상일 뿐입니다." 자연치유의 법칙 -하비 다이아몬드 세균의 독소가 혈액 속에 들어와 온몸에 증상을 나타내는 병. 디프테리아균, 파상풍균 따위가 원인인 증상이다. 원인인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저자 하비 다이아몬드 출판 사이몬북스 발매 2020.07.10. 제2법칙3대 주기(섭취, 동화, 배출)에 당신을 맞추어라 자연치유의 법칙 -하비 다이아몬드 제3법칙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깨

신선한 공기 오전에 운동해야하는 이유 [내부링크]

제1법칙(공기) 숲으로 도망쳐 호흡하라 없을 때 빨리 죽는 것은 공기, 물, 음식 순서다 신선한 공기가 환자에게 해롭다는 의사도 있었다 대략 100년 전까지만 해도 서양의 많은 의사들이 신선한 공기가 환자들에게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공기는 실제로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우리 몸 100조 개의 세포는 산소로 호흡한다. 공기는 질소 78%, 산소 21%, 기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수소 등) 1%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폐로 들이마시는 공기에는 산소가 21% 가 있어야 정상적이다. 이산화탄소가 그저 몸에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나쁜 정도가 아니라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고작 3%가 들어 있는 공기만 호흡해도 우리 몸은 완전히 기진맥진해진다. 그 기타 1% 안에 이산화탄소는 0.03%가 들어 있다. 그러니까 3% 면 무려 100배가 된다는 말이다. 자연상태보다 이산화탄소가 100배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바로 성당 뒤편에 있는 공동묘지로 가는 마차

좋은 물? 물은 언제 마셔야 좋을까? [내부링크]

물을 많이 먹으라는 말에 따라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물을 과다 섭취하였을 몸이 붓거나 무기력함을 경험했었다. 이후 내 몸에 맞는 적정한 물을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물이 신체에 미치는 6가지 기능 첫째: 물은 모든 영양의 진행과정을 돕는다. 물은 영양분의 소화, 흡수에서 배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관여한다. 둘째: 물은 영양소들을 물속에 녹여서 세포로 운반한다. 셋째:물은 세포 노폐물과 독소를 실어 배출기관으로 운반한다. 넷째: 물은 모든 세포와 조직과 체액의 구성요소 역할을 한다. 다섯째:물은 조직 표면의 마찰을 방지해 주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여섯째: 물은 자동차 냉각수처럼 신체의 체온조절 역할을 한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물을 마시라는 유일한 신호는 목마름이다 탄산음료는 ‘냄비 속의 개구리’와 같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물을 목마를 때만 마시라고 권한다. 탄산음료는 화학재료

하비 다이아몬드가 말하는 산 음식과 죽은 음식이란? [내부링크]

자연이 아닌 것은 먹지 말아라 가공이라는 말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처리 과정들을 의미한다. 좀 더 쉽고 정확한 말로 ‘음식의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가공이란 건강을 위한 필수영양소들을 함유한 음식물을 가져다가, 가치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한 후 시장에 내놓는 행위를 말한다. 즉 우리 호모 사피엔스의 몸속에 들어갈 자연스러운 음식을, 더 이상 자연과 닮지 않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 하비 다이아몬드 가공식품이 만들어지는 5단계를 파악하라 1단계: 자연을 분해한다-다른 식으로 훼손시키면서 음식의 고유한 성질과 활력을 제거한다. 2단계: 화학물질을 첨가한다. 과학이 식품산업에 입성한 그날은 정말로 슬프고도 슬픈 날이다. 이제 진짜 음식을 흉내 낸 고가의 화학물질 덩어리로 바꿔버리는 일이 너무도 흔해졌다. 식품가공 업체들이 현대의 기적 같은 식품기술을 이용해 그런 괴물을 만들어내면, 나와 당신은 피땀 흘려 번 돈을 그 괴물을

자연치유의 불변의 법칙 자주 묻는 질문들 5가지 [내부링크]

1. 야간근무자는 음식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몸의 3대 주기는 ‘일반적인’ 생활방식의 사람들에게 가장 효율적이다. 그러나 당신이 지속적으로 야간근무를 한다면 몸의 주기가 생활방식에 맞게 적응하게 된다. 그러나 스케줄이 자주 변동된다면(한 주는 주간 근무, 한 주는 야간근무) 주기를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상의 결과를 위해 가장 좋은 습관은 아침에 잠에서 깬 후 처음 4~5시간 동안에는 신선한 과일이나 과일즙만 섭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 하비 다이아몬드 야간 근무자는 인체의 8시간 주기를 참고하여 자신의 패턴에 참고하여 적용하면 좋을듯하다. 하비 다이아몬드가 잠에서 깬 후 4~5시간은 신선한 과일과 과일즙을 먹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잠에서 깨어난 후 4~5시간이 배출 주기 잠에서 깨어난 5시간 이후부터 8시간은 섭취 주기 이후 8시간은 동화 주기로 생활패턴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2. 살이 어느 정도 빠졌

충분한 수면, 잠은 얼마나 자야하나? [내부링크]

우리의 일상은 전기의 발달과 산업화로 밤에도 생산활동을 요구받고 있다. 잠을 많이 자면 게으르다, 나태하다는 말이 무의식에 남아있어서 능률 없는 무언가를 보여주기 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상업적 매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진 않는지 나의 일상을 점검해 보아야 할 시점이다. 잠은 얼마나 자야 잘 잔 것일까? 나는 평균 시간보다 잠을 더 자야 편안한데 내가 과연 게으른 인간이라서 그럴까? 이런 생각들을 정리하게 해주는 부분들이 본문에 녹아 있다. 나를 살피고 알아가는 시간이 먼저임을 다시 자각하게 된다. 제4법칙(수면)몸이 원할 때까지 자야 한다 호모 사피엔스는 야행성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색에 민감하다 700만 년 전 아프리카 밀림에 출현한 우리 호모사피엔스의 먼 조상인 유인원들은 과일을 주식으로 살았다. 과일이 잘 익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색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과일이 생명의 원천이었기 때문이다. 며칠 동안 잠을 못 자면 인간은 사망한다. 근육과 신경과 뇌를 쉬게

메이커 약이라서 [내부링크]

새해 84세가 되시는 어머니 이곳 저곳 아픈곳이 많아 통증을 호소하시니 시골마을 지인께서 부산 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동욱 교수님을 소개해주셨어요. 어머니께서 백병원 진료를 받고 싶은 마음에 며느리인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애잔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여 남겨봅니다. 어머니: 내가 오늘은 저것도(돌침대) 안껐다. 지난밤에 찹길래(춥워서) 돌침대를 켜놨더니 위에 뜨끈뜨끈하니 따시더라고 한 쪽은 안뜨시게하고(꺼놓고) 한쪽은 뜨시게(켜놨다) 해놨다. 며느리: 어제 집에 보일러 훈기 있게 따시게 보일러 돌리라고 전화드렸는데 어제 전화 안받으시더라고요. 집을 춥게하고 지내시니까 몸이 더 아파요. 아프실까봐 걱정이 돼서 전화드렸죠. 어머니: 부엌에서 차가운데 장(맛된장) 만든다고 시부직이(슬슬) 움직이니까 그게 힘들가봐. 팔을 짚고 일어 설라고 하니 일어서지지도 않고 힘도 쥐어지지 않고 여름에 등더리고(등이고) 기계(안마기)를 전부 돌려줘서 풀어져가지고(근육통이 풀어져) 괜찮았는데 앉아서 일어설 재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요요 없는 자연치유 다이어트 프로그램 [내부링크]

6장자연치유 2주 프로그램 실생활에서 제대로 이용하면 평생 의사와 병원의 도움 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습관이다. 자신의 건강에 대해 전적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일단 자신의 몸에 필요한 생물학적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부족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건강에 좋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해서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노력하는 데도 자꾸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너무 많은 세상의 욕망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을 추구하는 의지력이 약해지곤 하는 법이다.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우리의 마음은 때로는 전쟁터와도 같다. 여기저기 두들겨 보고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쫓아다니면서 살아간다. 어떤 것은 무시하고 어떤 것은 눈을 크게 뜨고 관심을 집중한다. 그러나 당신이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고 조용한 내적 울림의 소리를 듣는다면 무엇이 옳은지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어리석은 인간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눈앞의 욕망에 눈

자외선 차단제 쓰지 말라니! 햇빛이 과잉행동 치료!! [내부링크]

햇빛은 살아있는 모든 생물에게 중요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도 잘 먹어야 하듯 건강한 햇빛 이용방법 배워보아요. 제5법칙(햇빛)햇빛을 온몸으로 받아들여라 햇볕을 쬐지 못하는 올챙이는 개구리가 되지 못한다 지구상 모든 에너지의 98퍼센트가 햇빛에 의존한다. 햇빛은 비만예방과 질병 치료에 절대적이다. 미국의 재활 의학 창시자인 크루센 Frank H. Krusen박사는 햇빛으로 치료되는 빌 병들을 신체 부위별로 구분한 연구로 유명하다. 그는 어떤 약으로도 죽지 않는 결핵균들이 있음을 확인했는데, 이런 슈퍼박테리아도 햇볕을 쪼이면 꼼짝도 못 하고 죽는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햇빛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말이다. 북반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겨울 우울증'에 시달린다.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았을 사람들이 사실상 모든 즐거움을 빼앗아가는 겨울이 오면 깊은 우울증을 겪는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 하비 다이아몬드 햇빛이 식물에만 영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살아 있는 생명체에겐 없어

빈속에 과일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 [내부링크]

빈속에 과일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 과일을 먹은 후에 가끔 더부룩함을 느끼는 이유는 과일이 유독한 노폐물의 제거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당신 몸속에 있는 노폐물들은 자극을 받으면 과일을 발효시킨다. 속이 부글거리는 느낌, 바로 더부룩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독성 노폐물을 청소하고 있다는 신호이니 당신은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이 독성 잔류물이 위장에서 완전히 제거되면 더부룩함이 사라진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 물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바로 채소와 함께 과일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과일을 다른 음식과 함께 섭취할 때는 주의하라고 내내 강조한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의아한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법칙이 그렇듯이 예외가 있는 법이다. 셀러리나 양상추와 같은 채소를 과일과 함께 먹으면 유독성 잔류물과 과일 사이의 상호작용이 둔해진다. 이러한 고 알칼리성 채소는 배 속의 산을 중화시키고 더부룩함을 없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당뇨환자 과일! 괜찮다고? 식초, 맥주효모는 왜? [내부링크]

식초는 어떤가요? A 식초는 발효식품이다. 침에 의한 모든 소화를 방해한다. 사과식초나 발사믹 식초도 모두 식초일 뿐이다. 식초는 식초일 뿐 음식이 아니다. 소화도 안되고 다른 음식의 소화까지 방해한다. 나는 발효식품을 권장하지 않는다. 식초가 필요하다면 레몬, 토마토 또는 포도주스로 대체하시라.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순수 자연발효한 식초도 나쁠까? 식초 또한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에 가공식품으로 본 것 같습니다. 식초에 대해서는 저자와 생각이 다르지만 소개합니다. 식초를 평소 많이 먹지는 않기에 소화를 방해한다고 생각해 본 일은 없었기에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당뇨환자인데 과일이 괜찮을까요? A 식단을 바꿀 때 주의가 요구되는 당뇨병은 가장 주의해야 할 질병이다. 나는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상담했고 음식 처방을 내려왔는데, 인슐린이 전혀 필요 없어질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크게 호전을 보이지 않는 환자도 간혹 있었다. 상태

달달한 내사랑 고마워 [내부링크]

땀 흘리고 먹는 시원하고 달달한 내사랑 한입 고맙다~ 고마워~ 사랑해~

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걸으면서 버츄프로젝트수업 책읽기 [내부링크]

"52개의 미덕이 자고 있어서 그랬나 봐" "제가 이해 사랑의 미덕을 발휘해 용서해 줄게요." "네가 이해 사랑 용서 미덕을 깨워주어 고마워!" "네 잘못이 아니야, 네 미덕이 자고 있어서 그래," "넌 미덕을 깨울 힘이 있어! 넌 미덕을 곧 깨울 거야." 익숙해져야 할 문장들 혼내지 않고 존중하며 가르침을 일깨워 주는 사랑의 언어 버츄프로젝트 수업 책을 통해 52개의 보석이 다이아몬드가 되도록 갈고닦아보렵니다. 날씨가 좋아 걸으며 책을 읽었어요. 어제도 오늘처럼 걸으며 책을 읽었어요. 아이들의 이야기 선생님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라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훌쩍이느라 눈물이 앞을 가려 책읽기가 불편했지만 다음이야기가 궁금해 눈물을 훔치고 다시 읽어갑니다. 삶의 가치 의미를 일깨워주는 이야기들입니다. 사랑하기 위해 우리는 태어났고 우리는 진탕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쉬운 마음이 컸어요. 버츄프로젝트를 통해 제대로 사랑받고 나누는 법을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두려움 [내부링크]

고통의 총량 나는 누구에게나 삶 속에서 겪을 고통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초년에 그 대부분이 해일같이 몰려올 수도 있고, 중년이나 말년에 올 수도 있으며, 아니면 인생 전반에 걸쳐 조각조각 올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아픔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평이한듯한 그 깨달음이 아이들에 대한 내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주었다. 부모가 없어 할머니가 키우는 아이를 볼 때, 거친 폭력을 가하는 아빠를 둔 아이가 교실에서 아이들을 때릴 때, 엄마가 오랜 병으로 돌보지 못하는 사이 불안정하고 산만한 태도를 보이는 한 아이를 볼 때 내 생각은 달라졌다. ‘엄마가 아파 불안하구나. 사랑받아야 할 나이에..., 저 어린 것이 벌써 저런 아픔을 겪고 있네. 나도 아직 못 넘어본 고통의 강을 아홉 살짜리가 건너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까?’ 그 아이들은 나를 힘들게 하는 골칫덩어리, 문제아에서 안아줘야 할 연민의 대상으로 전환되었다. 그 전환은 내 삶의 전환, 교실 에너지의 전환을 가

피로 걱정 분노의 주요 원인 권태를 물리치는 방법- 카네기 행복론 [내부링크]

바맥 박사는 어떤 강좌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혀 흥미롭지 않은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학생들은 금세 피로해져서 졸았고 두통과 눈의 피로 등으로 화를 내기도 했다. 그중에는 위장에 이상이 생긴 사람도 있었다. 이것은 단순한 '상상'인가? 그런 것은 아니다. 학생들에게 신진대사 테스트를 해본 결과, 사람이 권태를 느끼며 혈압과 산소 소비량이 실제로 감소하며, 일에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면 바로 신진대사의 속도가 증가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네기 행복론- 최염순 옮김 345쪽 일의 능률을 감퇴시키는 유일한 원인은 권태이다. 카네기 행복론- 최염순 옮김 만약 당신이 정신노동자라면, 일의 양으로 피로해지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반대로 하지 않은 일의 양으로 피로해질지 모른다. 이를테면, 하루 종일 당신의 일이 방해된 것을 기억해 보라. 여러 군데에서 온 편지에 답장도 쓰지 않았고 약속도 어기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도대체 아무 일도 뜻대로 되지 않았고 모든 일은 헛수고

성공한 사람들을 악담함으로써 천박한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 - 카네기 행복론 [내부링크]

당신이 남한테 걷어차였다든지. 비평을 받았을 때, 당신을 걷어찬 사람은 그것으로 자신이 잘난 것 같은 느낌을 맛보고 싶어 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것은 당신이 무엇이건 남의 주목을 끌 만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자기보다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거나 성공한 사람들을 악담함으로써 천박한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쇼펜하아우는 일찍이 "평범한 사람들은 위인의 결점이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대단한 기쁨이 느낀다."라고 말했다 카네기 행복론 - 최염순 옮김 292~ 293쪽 피어리는 1909년 4월 6일, 개 썰매를 타고 북극을 탐험하여 온 세상을 놀라게 만든 탐험가였다. 북극을 몇 세기에 걸쳐 용기 있는 사람들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며 도달하려고 시도했지만, 대부분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었던 곳이다. 피어리도 추위와 굶주림으로 거의 빈사지경이었다. 게다가 극심한 동상으로 인해 여덟 개의 발가락을 절단해야 할 처지였다. 계속되는 육체적 고통에 정신적 고

내가 이렇게 하면 우리 부모는 반드시 이럴 것이야! [내부링크]

당신이 옳다 저자 정혜신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18.10.10. 우리 사회에는 노인을 바라보는 양극단의 시선이 있다. 한 축은 노인에 대한 폄하다. 노인을 현실 감각을 잃어버린 분별력 없는 사람으로 본다. 무시하거나 조롱한다. 그래서 제쳐놓고 싶어 하거나 아예 관심을 두지 않는다. 다른 한 축은 노인에 대한 영혼 없는 습관적 존중이다. 노인이란 삶의 경험이나 지혜가 있다고 관성적으로 말한다. 두 가지 관점 모두 생생한 존재, 개별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똑같이 불편하고 부정확하다. 노인이 아닌 어느 누구에게라도 그런 시선은 그 존재에 대한 폭력이다. 누군가와 생생한 관계를 맺고 있는 유기체가 아닌 ''노인 일반'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그 존재에 대한 무례다. 그 시선은 그의 개별성을 몽땅 휘발 시킨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다니는 후배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지만 부모님이 실망하실까 봐 못 그만두고 갈등한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네가 부모님을 너무 단순한 존재로 보는 거 아

나이 들면 아픈 것이 당연한 것일까? [내부링크]

어머니 팔 꿈치 수술을 위해 병원 동행을 했다. 보호자 동의서에 서명을 하게 되니 보호자란 자리가 무겁게 느껴졌다. 나이 들면 아픈 게 당연한 것일까? 아버님께서는 수술이라고는 모르고 사시다 83세의 연세로 돌아가셨는데 어머님과 아버님의 삶이 확연히 다름에 물음표가 생긴다. 아프다고 말씀하실 때면 이번엔 보호자 누가 해야 하나? 나여야 하는가? 미룰 수 있다면 미루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나도 모르게 스멀스멀 내 마음에 부담이 생긴다. 나는 수술 없이 건강하게 살다 가고 싶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어머니는 자주 이런 말씀을 하셨다.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는 아플 때 힘든 때 써야 하기 때문에 모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말대로 인생이 흘러가는 것일까? 아버님께서는 그런 이야기 자체가 없으셨다. 삶의 있어서 돈에 대한 인식이 내 삶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데 나의 의식이 내재되어 노후의 삶이 결정되는 것일까? 나 스스로 질문이

정확한 공감이라 생각했던 말이 상처 주는 말들이었어! [충조평판] - 당신이 옳다 [내부링크]

'충조평판' 날리지 말고 공감하라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안다고 확신하며 기어이 던지는 말은 비수일 뿐이다. 당신이 옳다-정혜신 106쪽 당신이 옳다 저자 정혜신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18.10.10. 누군가 고통과 상처, 갈등을 이야기할 때는 '충고나 조언, 평가나 판단(충조 평판)'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 일상의 언어 대부분은 충조평판이다. "그런 생각은 잊어. 너한테 좋을 게 하나도 없어."-충조 "그럴수록 네가 더 열심히 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지."-충조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어봐."-평판 "그건 너를 너무 사랑해서 한 말일 거야." -평판 "네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 거 아니니?"-평판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야, 별다른 사람 있는 줄 아니."-충조평판 충족 평판이 도움이 될 거라 믿어서라기보다 아는 게 그것밖에 없어서일 때가 더 많다. 고통을 마주할 때 우리의 언어를 알지 못한다. 노느니 장독 깬다고 충조평판이라도 날려 보는 것이다. 그러니 끼니처

공감은 타고나는 성품이 아니라 내 걸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으며 얻게 되는 무엇이다 - 당신이 옳다 [내부링크]

당신이 옳다 저자 정혜신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18.10.10. 공감은 힘이 세다. 강한 위력을 지녔다.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 같은 힘을 가졌다. 당신이 옳다 -정혜신 115쪽 공감에 대한 이런 결론은 '모든 사람은 죽는다'라는 절대 명제만큼 내가 깊이 신뢰하는 팩트다. 그런 정도로 공감이란 걸 신뢰하고 애정 한다. 공감이라는 심리적 무기를 가질 수 있으면 사는 일이 홀가분해진다. 당신이 옳다 -정혜신 공감은 누가 이야기할 때 중간에 끊지 않고 토 달지 않고 한결같이 끄덕이며 긍정해 주는 것,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다. 전혀 잘못 짚었다. 그건 공감이 아니라 감정 노동이다. 당신이 옳다 -정혜신 117쪽 일방적으로 쏟아낸 사람도 집에 돌아가면 찜찜한 마음이 생긴다. 너무 내 얘기만 길게 늘어놓은 건 아닌가, 내 말만 너무 많이 한 건 아닌가, 두 사람 모두에게 유쾌하지 않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다. 나라도 참아 줘야지 하며 눈을 질끈 감고 버티는 일엔

아버지는 톡 건드리면 깨져버리는 유리 조각 같은 존재가 아니다 - 당신이 옳다 [내부링크]

국가의 국경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경계가 존재한다. 당신이 옳다 -정혜신 180쪽 경계를 인지할 수 있어야만 나도 지키고 상대방을 침범하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경계가 뚫려서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내가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내가 타인의 경계를 침범해서 마구 짓밟고 훼손하고 있으면서도 그걸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사랑해서 그랬다는 등 진심을 몰라줘서 답답하다는 둥 자신이 피해자인 줄 착각하는 경우도 흔하다. 본인이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경계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공감에 대한 정확성이 높아진다. 당신이 옳다 - 정혜신 당신이 옳다 저자 정혜신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18.10.10. 그 누구도 함부로 내 주권을 침범할 수 없다. 당신이 옳다 - 정혜신 181쪽 상대방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는 경계를 침범하는 행위다. 동갑내기 남자와 긴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는데 홀로 사는 엄마의 반대로 스트레스가 심했다. 남자는 괜찮은 직장과

자식을 바라보는 게으른 시선 - 당신이 옳다 [내부링크]

당신이 옳다 저자 정혜신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18.10.10. 자기 보호를 잘하는 사람이 타인을 도울 자격이 있다. 당신이 옳다 - 정혜신 193쪽 같은 친구 사이인데 A는 공감해 주고 싶지만 B는 공감해 주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차별적 공감은 상담 전문가들도 많이 겪는 문제다. 전문가든 아니든 모든 사람이 겪는 일상이라 할 수 있다. 그런 마음이 들 때는 그럴 만한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다. 그러니 내가 어떤 마음 때문에 그러는 건지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지 두 사람 모두들 공감하지 못하는 자신을 책망할 일이 아니다. 그런 책망은 심리적 오지랖이다. 상대방은 힘들고 다급해 보이는데 내가 피곤하고 심란해서 공감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이때도 우선은 자기 보호다. 자기 보호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가 힘들어 보인다고 개입하는 것은 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물에 빠진 사람을 보고 다급한 마음에 무작정 뛰어드는 것과 같다. 둘 다 불행해진다. 우리 모두는 자기 보호를 잘

어디에서 다정하고 어디에서 전사가 되어야 하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 - 당신이 옳다 [내부링크]

당신이 옳다 저자 정혜신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18.10.10. 양자 모두가 이해받고 존중받으며 양자 모두가 부당한 대우나 불필요한 요구를 받지 않고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선, 어디에서 다정하고 어디에서 전사가 되어야 하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딱히 가해자는 없는데 모두가 피해자가 된다. 당신이 옳다 - 정혜신 215쪽 상수 누구를 둘 것인가? 처음 육아를 할 때는 상수를 타인에게 두었다. 나의 아이들은 변수로 두었더니 아이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었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상수를 내 아이들로 바꿨더니 모든 게 순조로웠다. 나도 여유가 생겼고 타인의 배려를 받으며 아이도 편안해졌다. 이것이 보호자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린이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보호받아야 한다. 보호자의 역할은 아이의 특성을 알아 안전한 울타리를 적절하게 만들어 주는 존재다. 울타리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크기도 단단함도 달라져야 한다. 어릴 때 만들어 놓은 작은 울타리

바른말은 의외로 폭력적이다 -당신이 옳다 [내부링크]

공감이란 나와 너 사이에 일어나는 교류지만, 계몽은 너는 없고 나만 있는 상태에서 나오는 일방적인 언어다. 나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들이다. 그래서 계몽과 훈계의 본질은 폭력이다. 마음의 영역에서는 그렇다. 당신이 옳다 - 정혜신 "술 마시러 갈 때 뭐가 그렇게 행복했나?"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딸의 마음은 내 마음과는 별개다. 그러니, 그럴수록 딸에게 물어봐야 한다. 묻기도 전에, 알기도 전에 딸에게 내 생각만 쏟아 놓는 것이 사랑이나 교육일 수 없다. 그것은 심리적 폭력일 뿐이다. 술을 마시고 몸을 망치면서도 행복하다는 딸의 마음을 알 수 없지만 그것 역시 엄마의 생각일 뿐이다. 딸에게는 딸의 마음이 있고 딸의 이유가 있다. 당신이 옳다 - 정혜신 "내가 언제 허튼 말 한적 있나?" "나는 항상 바른 말만 해" "나는 경우에 없는 짓은 안 한다." 성인이 되어서 듣는 말인데도 이런 말은 상처가 됐다. 맞는 말인데 왜 그리도 기분

신의 시간 술- 집중력 높이는 방법 [내부링크]

신의 시간술 저자 가바사와 시온 출판 리더스북 발매 2018.11.26.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면서도 주기적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문득 생각에 나의 게으름을 탓하기도 하고 나의 무능함을 탓하기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패턴은 간단하면서 많은 업무를 성취하는 것에 관심이 갔다. '어떻게 하루를 보내길래 가능할까?' 밤에 잠은 자기나 할까? 해야 할 업무들이 많은데 언제 실력을 키우는 시간을 확보할까? 나의 패턴은 종일 종종거리고 쉴 틈이 없는데 결과를 보니 먹고 싼 것 밖에 없단 생각에 허탈함 마저 들기도 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적게 일하고 많은 돈을 버는데 나는 나의 시간의 대부분을 수입원을 늘리는데 사용하고 있었다. 그동안 어른들의 말을 따르며 부지런히 성실히 움직이면 된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고 어떤 일이든 쉼 없이 부지런히 하고자 노력했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시간은 금이라고도 말할 만큼 중요한데 신의 사간 술 책을 보니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2022년 추석 10일전 비온뒤 시골마을 전경 [내부링크]

2022년 흰남노 태풍 영향으로 비가오니 벌초작업에도 쉬어가는 틈이 생겼다. 약속된 일을 해결하기 위해 풀잎이 마르지 않았음에도 움직입니다. 풀잎마다 빗물이 한가득 머금어 방울방울 맺혀 있던 것이 바람에 후두둑 떨어진다. '비가와서 미끄럽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물이 많지 않아 일할만 하다 괜찮아 오히려 구름이 있으니 선선하니 일하기 딱 좋은날이다.

달성보 디아크 개관10주년 [내부링크]

지난 일요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전내 흐리기만 하더니 나서려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졌어요. 되돌아 가려다 이왕 나섰는데 가을정취도 느낄겸 가보자는 옆지기말에 따라 나서봅니다. 목적은 #2022 달성대구 현대미술제를 보려고 왔는데 하루 차이로 모두 정리가 된 상태였어요. 아쉽게도 현대미술제는 보지 못하게되었습니다. 디아크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데 다음번에는 야경 보러 와야겠어요. 하늘도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데 바이크를 타는 모습도 보이고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연인 또래친구들이 삼삼오오 나들이 나온 모습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리버뷰 좋아요~^^ 디아크 건물안은 처음방문해봅니다. 건립전 모습이 있어서 신기하게 바라 보았어요. 환경을 주제로 전시가 되고 있었어요.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사진을 축소하여 만든 작품같았어요. 색감이 참 예쁜 작품이에요. 잠깐 장소를 바꿨을 뿐인데 다양한 모습을 보게됨에 감사했습니다. 디아크 개관 10주년이라고 합니다. 아니 벌써? 잘 관리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1일> 건강 억압된 갈등이 증상 및 질환과 연결되어 있다 [내부링크]

상처받는 내면아이를 대면하고 무의식의 믿음을 의식으로 끌어올려 억압된 감정이 사라지면, 몸의 증상은 극적으로 없어진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호모 스피리투스>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정신신체의학에서는 억압된 갈등이 증상 및 질환과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우리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스트레스는 위기 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한 투쟁(분노)-회피(두려움) 반응이다.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스트레스 통은 일정하다. 그런데 어릴 때 상처를 많이 받아 이미 무의식의 스트레스 통이 가득 차 있다면 조그만 충격에도 넘치게 된다. 반면 어릴 때 배려 깊은 사랑을 많이 받아 스트레스 통이 비어 있다면 웬만한 충격에도 스트레스 스트레스 통은 넘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말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의식 지도에서 수치심, 죄책감, 무기력, 슬픔의 의식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주로 먹는 음식은 가공식품이다. 두려움, 욕망, 분노의

얼음터는 가락국 양왕 때 부식을 저장하였던 부식창고였다 [내부링크]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소재한 얼음터는 가락국 양왕 때 부식을 저장하였던 부식창고였다. 전설인지 실화인지 오랜 옛이야기라 잘 알 수 없으나 성터였던 흔적이 보이곤 한다니 참으로 성이 있었긴 했나 보다. 지리산 칠선계곡의 한 골짜기인 국골(國谷)에 옛날 어떤(가락국 양왕) 왕이 도성을 쌓았다. 궁궐 터를 마련할 때 서쪽 두지터에는 곡식을 저장하였고, 동쪽 얼음터에는 부식을 저장했다고 한다. 국골이란 이름이 나라 국, 고을 곡자로 작은 나라, 성이 있었던 곳이라 이름 붙여졌다 한다. 옛날엔 큰 마을을 이루고 살았으나 지금은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단 한 채만 덩그러니 있다. 얼음터란 이름이 생겨난 유래 두리봉 쪽의 골짜기 상단부는 경사가 심하고 깊어서 그 골짜기에서 많은 양의 지하수가 분출하고 있다. 겨울철이면 지하수가 흐르는 곳에 얼음이었었다. 지하수가 치솟아 올라 겹겹이 얼음층이 두텁게 만들어져 이 음지의 얼음덩이는 오뉴월이 되어도 녹지 않을 때가 많았다. 최 여름철에 큰 비가 내리면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2일> 부부유별 부부는 늘 이 생에서 최고의 배우자를 만난 것이다 [내부링크]

결혼은 두 사람이 아니라 네 사람이 하는 것이다. 남편과 남편의 내면 아이, 아내와 아내의 내면 아이 이렇게 네 사람이 만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만약 부부가 싸운다면 내면아이끼리 싸우는 것이다. 20년 넘게 다른 생활 문화에서 자라온 내면아이가 자신의 문화가 옳다고 주장하며 충돌하기에 부부 싸움이 일어난다. 시댁에 가보면 다 이상한 사람들만 모여 있다. 내면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아주 작은 것을 두고 오래오래 싸운다. 연애할 때는 모르지만 결혼을 하고 살다 보면 남편이 아버지와 똑같아진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무의식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면 남자든 여자든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부모의 삶을 재현해 줄 배우자를 찾는다. 부부는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같은 의식의 사람끼리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의존 관계로 만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부부가 유별하려면 혼자 살아도 괜찮아야 한다. 그런데 왜 같이 사는가. 함께 사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수줍은 듯 물든 붉은 꽃잎들 체리세이지 [내부링크]

체리세이지구나 이름이 궁금하여 한참 동안 검색하여 찾았다. 길을 걷다 어느집 대문앞에 작은 정원을 가꿔놓았다. 빨간 꽃잎이 초록 잎들 사이에 홍일점같이 예뻤다. 첫눈엔 빨간 꽃잎만 있는 줄 알았는데 찬찬히 보니 하얀꽃잎이 붉어졌나보다. 수줍어서 붉어졌나? 언뜻 보니 내 맘 같은 같다. 하얀 꽃잎도 참 이쁜데 빨갛게 수줍은 모습은 더 사랑스럽다. 내 맘을 닮은 꽃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체리세이지 하얀 꽃 붉은 꽃잎 들이 바람에 춤을 출때면 작은 나비가 나폴 거리듯 이쁘고 사랑스럽다. #흰꽃 #빨간꽃 #체리세이지 #허브 #주간일기챌린지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3일> 자신을 용서해야 태어날 아이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할 수 있다 [내부링크]

잉태부터 출산까지 환영받아야 하는 시기 특정 시기에 필요한 것들이 충족되지 못하면 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엄마가 성장하면 자신이 성장하는 만큼 아이를 믿고 기준을 넓힐 수 있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엄마의 축복으로 태어난 아이는 근원적인 불안이 없다. 성격은 부드럽고 느긋하다. 에너지가 넘치기에 삶은 활발하다. 호기심이 강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두려움 없이 도전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남을 사랑한다. 이런 아이를 '무한계 인간' '지성과 검성이 조화로운 영재'라고 부른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자신을 수치스럽게 여기는 사람은 자신의 전부를 싫다고 한다. 눈이나 코가 마음에 안 든다는 식으로 자신의 일부가 싫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부가 싫다면 보다 깊은 곳, 근원을 들여다봐야 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202쪽 자신이 여자일 때 여자로 성장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여자가 남자가 되려 하면 자신이 아니기에 삶이 힘겨워진다. 이렇게 엄마 배 속에서부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4일> 애착 형성의 시기> 네 잘못은 없어 엄마가 할 수 없는 부분이었던 거야 [내부링크]

아이는 고귀하고 장엄한 존재다 있는 그대로 사랑받은 아이들은 엄마와 깊은 애착을 형성한다. 엄마와 하나 됨을 경험 한 아이는 자신이 되어 독립할 수 있다. 교육은 엄마와 아이 사이에 친밀감이 있을 때 가능하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아이는 자신의 인생에 기초가 되는 삶의 방향을 엄마로부터 흡수한다. 아이는 말 그대로 흡수한다. 엄마에게 들었던 말을 그대로 흡수하여 사용하고, 엄마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흡수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갓 태어난 아이는 순수하고 영롱하다. 자신이 태어난 순간을 본 사람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순백처럼 맑고 영롱하다고 말한다. 어떤 경우에도 더럽혀지거나 죄로 물들 수 없는 진짜 '나'가 있다. 아이는 위협받을 수 없는 실재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를 '신성'이라고도 하고 고귀함과 장엄함이라고도 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213쪽 사회화를 통해 이미 순응된 엄마들은 아이들의 그 활력을, 생명의 힘을, 에너지를 당해낼 수 없다. 엄마가 힘들면 아이의 생체 리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5일>제1반항기 대상 항상성이 형성되며 수치심이 발달한다 [내부링크]

싫어, 안 할래, 내 거야, 내가 할래라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아이가 이런 말을 한다는 건 발달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기에 열렬히 환영해야 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이 시기의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변한다. 만약 엄마가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어린 시절에 제1반항기를 격지 못했다면 아이와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221쪽 처음 엄마가 손을 잡아 줄 때 아이는 스스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엄마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도전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손을 잡아줌으로써 의존관계가 됐기에 떼를 쓴 것이다. 감정의 언어로 표현하는데 미숙하기에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엄마가 손을 안 잡아 줄 때 떼를 쓴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으로 엄마에게 의존하고 싶은데, 이를 알지 못하고 엄마가 손을 안 잡아주면서 독립하라는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싫어, 안 할래'라는 아이가 자신의 경계를 정하는 것이다. 아이는 지금 자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6일>전능한 자아가 우세한 무법자 시기 > 내가 왕이다 [내부링크]

아이가 다섯 살 정도 되면 전능한 자아가 우세한 시기가 온다. '미운 다섯 살'은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무법자 시기를 말한다. 다른 말로'황제의 시기'라고도 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아이들의 자아 발달은 있는 그대로 사랑받음으로써 자신은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는 이미지를 가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전능한 자아는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가질 수 있고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무엇이든 자기 것이라고 우긴다. 남의 것도 내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기려고 무엇이든 혼자서 하고 싶어 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엘리베이터 버튼을 엄마가 누르면 난리가 난다. "내가 누를 거야. 내가 할 거야"라며 울고불고 한다. 그깟 버튼 하나 때문에 이런 소란이 일어나다니, 엄마는 기가 찬다. 가위바위보 놀이를 할 때도 엄마한테는 무조건 가위를 내라고 한다. 그러고 자기가 주먹을 내서 이긴다. 이럴 때는 아슬아슬하게 이기게 해주는 것이 좋다. 후배가 답하길,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7일> 책 육아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내부링크]

모든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책을 좋아한다. 아이들이 이 세상에 와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266쪽 낮에는 교감신경이 우세하니까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보고 듣고 물고 빨고 만지면서 배우고,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지는 밤에는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이상하게 집안일을 할 때는 생생한데 책을 잡으면 잠이 온다. 이런 엄마들은 어린 시절에 자신의 부모가 책을 읽어주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런 사랑을 받은 경험이 없다면 자식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자신이 사랑받지 못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하고, 그것이 아프기에 무기력으로 방어하는 것이다. 상처가 많으면 무기력하게 많이 잔다. 잠을 많이 자도 개운하지 않다. 무의식의 상처가 올라오지 않도록 방어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힘들다면 자신의 내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주면 좋다. 어른인 내가 어린 시절의 나에게 책을 읽어 주자.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9일> 모든 아이는 위대한 힘을 타고난다 [내부링크]

아이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재하고 태어난다. 교육은 이 위대한 힘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푸름이 아빠 거울 육아 교육은 아이들이 가지고 태어난 이 위대한 힘을 손상시키지 않고 발현하도록 돕는 것이다. 교육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면서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관점을 바꾸면, 교육은 자연스럽고 쉽게 이루어진다. 아이들이 들은 좋아하고 재미있으면 무엇이든 몰입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면, 어떤 분야든 한계를 가지지 않고 도전하며 갈수록 깊어진다. 불가능이 없다는 것은 한계가 없다는 것이다. 한계는 두려움이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에 애정을 품고, 인생을 귀찮고 성가신 것으로 보지 않고 기적처럼 훌륭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미지의 것을 추구하고,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려 한다. 그들은 대개 자신을 믿고, 모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마음의 신호를 바탕을 두고 행동한다. 때로는 분노

나의 관점을 바꿔준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내부링크]

푸름아빠 거울육아 저자 최희수 출판 한국경제신문 발매 2020.06.03. 내 안에 좁은 틀안에 세상 모든 것을 담으려 하니 고통이 따랐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은 곰국처럼 끓이면 끓일수록 뽀얀 진액이 우러난다. 처음 읽었을 때 보다 두 번째 읽으니 더 감동이 크다. 분노와 불평, 죄책감, 염려가 나의 그릇을 작게 작게 깎아내어 종지 그릇을 만들고 있었다. 작은 종지 그릇에 나의 욕심만 가득 차서 담으려니 담기지 못하고 넘치기만 했었네. 눈을 열고 책을 보니 책을 통해 많은 대화가 시작되었다. 귀를 여니 두려움, 죄책감으로 상처 많은 나의 마음에 고름을 짜내는 고통이 지나고 연고와 반창고를 부쳐주어요.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고 힘을 내어 눈과 귀를 여니 흥미롭고 놀라운 세상에 내가 있음을 알게 했습니다. 책을 본다는 것은 풍요로운 세상에 내가 있는 것이고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현재를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20일> 무한계 인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특징 [내부링크]

배려 깊은 사랑으로 자라 무한계 인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은 다음과 같이 창의적인 열네 가지 특성을 보인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1. 무엇이든 놀이로 만들어버리는 발명 박사다. 2. 어른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다. 3. 언제나 움직이고 싶어 한다. 4. TV 광고에 열중한다. 5. 남과 똑같이 하려 하지 않는다. 6.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해 곧바로 얼굴에 나타난다. 7. 공상가다 8. 누구와도 잘 논다. 9. 부모가 선뜻 찬성하기 어려워하는 것도 해보려 한다. 10. 부모가 보고 있지 않을 때도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 11. 힘 앞에 굴복하지 않는 '고집쟁이'다. 12.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자기 방식대로의 인간'이다. 13.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 고운 연예인이다. 14. 혼자 노는 것을 즐기는 조숙한 '도전자'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푸름아빠 거울육아 저자 최희수 출판 한국경제신문 발매 2020.06.03. 한글 떼기 한글은 지식을 거두어들이는 수단이다. 한글을 알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21일> 배려깊은 사랑으로 키우기 [내부링크]

교육의 근본은 배려 깊은 사랑이다. 배려 깊은 사랑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재 자체로 사랑하라는 의미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배려깊은 사랑은 어떤 조건도 걸려 있지 않은 사랑이다. 어린아이가 부모를 사랑하는 경우에서 찾을 수 있는 사랑이다. 반면 부모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하지만, 자각 하지 못하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매 순간 조건을 건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푸름 아빠 거울 육아 강연 중에 이렇게 물어보면, 대부분의 엄마는 욕심이 있어서 그렇다고 답한다. 그럴 수도 있다. 욕심도 의식의 한 단계이며 방해물인 것은 맞다. 그러나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어린 시절 그런 사랑을 받아본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배려 깊은 사랑을 받고 성장했다면 우리 몸이 그 사랑을 기억했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주었을 것이다. 질문을 다시 한다. "어린 시절에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랑을 받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 당신이 옳다 [내부링크]

심리적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어지지 않고 계속 공급받아야 하는 산소 같은 것이다. '당신이 옳다'라는 확인이다. 이 공급이 끊기면 심리적 생명도 서서히 꺼져간다. 당신이 옳다-정혜신 48쪽 밤거리를 배회하며 이 친구 저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그럴 때 친구들에게 흔히 이런 소리를 듣는다. "거리에서 웬 청승이냐. 집에 들어가, 병신아~" 맑은 공기가 절실한 순간에 매연으로 꽉 찬 지하주차장에 갇히는 느낌일 것이다. 이럴 때 A에게 산소 공급이란 "집에 또 못 들어가고 있구나. 무슨 일이 있었나 보네"같은 말이다. 이 말은 "이 시간에 네가 집 밖을 배회하고 있다면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이해다 네가 이상한 애라서 달밤에 체조하고 있는 게 아닐 거라는 무조건적 믿음과 지지다. 그 말은 A를 안심하게 해준다. 내가 잘못되지 않았다는 확인이 있어야 사람은 그다음 발길을 어디로 옮길지 생각할 수 있다. 당신이 옳다 - 정혜신 49쪽 Antranias, 출처 Pixa

누군가 문제 해결을 도와주기를 바란다면, 상대방이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부링크]

[인간! 알려지지 않은 존재]의 저자인 노벨상 수상자 알렉시스 카렐 박사는 <리더스 다이제스트>지에 투고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도는 인간이 발생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형식의 에너지다. 그것은 지구의 인력과 같은 현실적인 힘이다. 나는 의학자로서 많은 사람들이 모든 치료법에 실패한 다음, 기도라는 라듐과 같이 빛나는 자기발생 에너지원이다. 인류는 기도에 의해 그들 자신을 모든 에너지의 무한원으로 불러들임으로써 그들의 유한 에너지를 증대시킨다. 기도할 때 우리는 우주를 회전시키는 무한개 원동력과 우리의 한계의 힘을 결부시킨다. 이 힘의 일부가 우리의 필요에 따라 배분되기를 기도하면 인간의 결함은 충족되고, 강화되며, 치료되고 일어서게 되는 것이다. 열렬하게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정신이나 육체를 보다 건강하게 변화 시킨다. 비록 순간적인 기도일지라도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카네기 행복론- 최염순옮김 282쪽 1. 기도는 우리가 번민하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단 1분도 허비하지 말라" 아이젠 하워의 처세 [내부링크]

적을 미워하면 할수록 적에게 힘을 주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수면, 식욕, 혈압, 건강 그리고 행복에 관한 힘이다. 카네기 행복론 - 데일 카네기, 최염순 옮김 우리의 적은 그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는 알면 기뻐할 것임에 틀림없다. 말하자면 증오는 조금도 그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에게 밤낮으로 지옥 같은 고통을 맛 보이는 것이다. "어떤 이기적인 사람이 억지로 당신의 덕을 보려 들면, 그 사람과 상대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보목 하려 하지 않는 게 좋다. 보복하려 들면, 상대방을 해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신이 손해를 입게 된다." 몽상적인 이상주의자의 헛소리로 생각될지 모르지만, 이 말은 밀워키의 경찰 본부에서 발간하는 '경찰 홍보'에 기재되어 있다. 그렇다면 보복은 어떻게 우리를 해치는 것일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라이프>지에 따르면, 그것은 건강까지도 해롭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고혈압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특성은 원한이다. 원한이 만성화

학교에서 마음을 자주 다치는 아이 이 방법은 어떨까요? [내부링크]

학교에 잘 다니는가 싶다가도 어느 날 아이가 힘들어할 때가 있죠. 친구와 언쟁을 하거나 다치기도 하고 말이죠. 이럴 때마다 "양보해라~" "이해해라~" "니가 잘못한 게 있겠지!" 이런 엄마의 말에 아이는 공감받지 못해 더 마음 아파합니다.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고 애꿎은 아이만 더 다그치게 됩니다. 공감하기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은 공감하는 말이에요. "그래 누가 우리 00 이를 속상하게 했네" "많이 속상했겠다." "엄마랑 함께 생각하면 좋은 방법이 있을 거야 !" "엄마가 도울 부분이 있으면 도와줄게" "무슨 일이 있었지?" "그래 속상했겠다." 이야기 중에 울먹이느라 말을 잘 못하면 "우니까 엄마가 잘 알아들을 수가 없네"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 "마음이 진정되면 이야기해 줘 기다릴게" "00가 이렇게 많이 힘들었네 학교에서는 선생님께서 너의 보호자이니 선생님께 이야기하면 도와주실거야" "엄마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

투자하려면 경제금융용어 700선 정도는 알아야 금융문맹 탈출하지 [내부링크]

요즘 시대는 글만 안다고 다아는 것이 아니었어요. 경제금융용어를 알아야 겠더라고요. 성공한 사람들을 뒤 쫒다 보니 알게된 정보에요. 우리가 문맹은 탈출 했지만 금융은 아주 깜깜이었어요. 글을 모르는것은 생활에 불편함을 주지만 금융을 모르는 것은 생존을 불가능하다고 앨런 그린스펀이 말했다고 해요.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경제금융용어 배워봐야겠습니다. 한국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경제교육 → 하단에 경제금융용어 700선 자료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투자하려면 이정도는 알아야지 경제금융용어 700선 안녕하세요. 투자에 관심은 있는데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헛갈리고 이해가 잘 안 가시는 분 계시죠. 딱 제가 그렇거든요. 성공하신분들의 마인드를 공부하다 보니 성공하신 분들은 경제교육을 꾸준히 하고 계시.. konara.tistory.com PaliGraficas, 출처 Pixabay #한국은행경제교육 #한국은행경제금융용어700선 #금융문맹탈출

이렇게 말하면 가장 인기 있는 존재가 된다 > 딸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비법 [내부링크]

카네기 행복론에 14일 만에 우울증 해소법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가난하고 불행한 소녀가 여러 청년에게 청혼을 받게 된 사연이 마음에 와닿았다. 친구가 없어 고민이거나 구혼 상대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이 분처럼 마음을 내고 행동하면 외롭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겠다 생각이 듭니다. 카네기 행복론 저자 데일 카네기 출판 씨앗을뿌리는사람 발매 2008.12.10. 남에게 흥미를 가짐으로써 자신을 잊어버려라. 매일 누군가의 얼굴에 미소를 짓도록 선행하라. 카네기 행복론 - 최염순 옮김 우리는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 수 있는지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는 "카네기 씨! 제가 누구에게도, 심지어 남편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라며 말을 시작했다. "저는 필라델피아의 사교계 인명록에까지 올라 있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소년 시절부터 성년에 이르기까지 가장 슬펐던 것은 집이 가난하다는 현실이었습니다. 우리 집은 친구들처럼 화려한 파티를 열수가 없었습니다. 제 복

우리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 [내부링크]

우리는 인생이란 긴 항로를 가는 갖가지 불쾌한 상황에 어쩔 수 없이 부딪치게 되는데, 그것은 불가피한 일일뿐이다. 다만 우리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 즉 불가피한 일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적응하든지, 아니면 그것에 집착해서 신경쇠약에 걸려 일생을 끝마치는 수밖에 없다. 카네기 행복론 - 최염순 옮김 여기에 내가 존경하는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현명한 충고가 있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라. 일단 일어난 일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불행한 결과를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카네기 행복론 - 최염순 옮김 카네기 행복론 저자 데일 카네기 출판 씨앗을뿌리는사람 발매 2008.12.10. 불가피한 일은 받아들여라 어린 시절, 미주리 주에 있는 낡은 폐가의 다락방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을 때였다. 다락방에서 내려오려고 뛰어내리다 왼손 검지에 끼었던 반지가 못에 걸려 손가락이 잘려나갔다. 나는 무서워서 비명을 질렀다. 혹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손가락이 나은 뒤에는 한 번도 그 일에 대

걱정이 많으신 분 평균율의 법칙을 알면 고민 해결돼요 [내부링크]

평균율의 법칙을 따르라 "기록을 조사해 보자" 그런 다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당장 일어날지 모른다고 해서 걱정하는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가? 평균율 법칙에 비추어 볼 때, 어느 정도의 확률이 있는가?" 카네기 행복론 - 최염순 옮김 몇 해 전에는 소아마비가 우리 고장인 캘리포니아에 굉장히 유행한 적이 있었어요. 아마 그전 같았으면 저는 히스테리를 일으켰을 거예요. 하지만 남편은 진정하라고 타이르더라고요. 우리는 되도록 조심했습니다. 아이들은 사람 많은 곳에 내보내지 않았고, 학교도 쉬게 하고, 극장에도 가지 못하게 했어요. 나중에 위생국 보고 내용을 보니까, 여태까지 캘리포니아에서 소아마비가 가장 심하게 유행하던 때에도 소아마비에 걸린 아이들은 주 전체를 통틀어 1천835명이었고, 보통 때는 2백 내지 3백 명 정도더라고요. 물론 이것도 평균율 법칙으로 보면 아이들이 소아마비에 걸리는 확률은 아주 낮다는 걸 알 수 있죠. 어쨌든 '평균율 법칙에 따르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국제적 수준의 행동 에티켓이 뭘까? [내부링크]

'돈의 속성' 저자이신 김승호 회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이 말씀이 빠지지 않는데요. 돈에도 인격이 있다. 돈의 속성- 김승호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도움 되었는데 그중에서 국제적 수준의 행동 에티켓이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굉장하게 특별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일상적인 부분의 에티켓을 지적하고 있어서 충격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그런 일상적인 에티켓인데 한국 사회에서 너무나 일상적인 행동이지만 한번 생각해 보면 무례한 행동들을 쉽게 범하는 부분들이고 생소한 부분들도 있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일반적인 선진국 사업가들이 갖고 있는 일상적인 예의를 갖추지 않은 것에 김승호 회장님은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대략의 예시를 책에 서술하고 있어요. 돈의 속성 저자 김승호 출판 스노우폭스북스 발매 2020.06.15. 식당에 들어서면 안내를 받기 전까지 입구에서 기다려라. 아무 좌석에 먼저 앉지 마라. 길을 걸을 때는 사람과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라.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8일>아이의 위대함을 깨우는 책 육아 >책에 몰입하는 단계 [내부링크]

몰입은 다른 어떤 일에도 관심이 없을 정도로 지금 하는 일에 푹 빠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아이의 위대한 힘을 깨우는 책 육아 10 1. 하루에 적어도 15분 읽어주자. 2. 책 읽기는 즐거워야 한다. 3. 좋아하는 책을 더 좋아하게 하자. 4. 무엇을 위한 책 읽기가 아니라 책 읽기 자체가 목적이 되게 하자. 5. 깊은 몰입을 허용하자. 6. 책 내용이 무엇인지 묻지 말고 책을 매개로 대화하자 7. 넓게 확장하려면 좁게 편독하자. 8. 아이들에게 맞는 각자의 책을 소유하게 하자. 9. 한글은 놀이와 재미로 일찍 가르쳐주자. 10. 영어는 그림책으로 시작하자. 푸름 아빠 거울 육아 깊은 몰입을 하면서 절정의 경험을 한 아이들은 어느 분야를 가도 같은 절정의 경험을 하기 원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내 아이를 위해 매일 꾸준히 15분 정도는 책을 읽어줄 수 있지 않을까? 15분씩 5년만 읽어주어도 아이는 3,200만 단어를 더 듣게 된다. 이를 공교육으로 해내려

욜로부로 성주참외 40,900원 짜리가 12,900원 1+1세일하길래 포인트로 질렀네 7월2일까지래 [내부링크]

네이버 검색할때는 욜로부로라고 검색하시면 상품들 중에 성주참외 선택하시면 되세요. 이렇게 검색하니 가격이 40,900원으로 나오지만 성주 참외 누르시면 12,900원 할인 가격으로 바로 보입니다. 또는 네이버 쇼핑에서 원쁠딜을 선택하시면 행사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어요. 22년 7월 2일까지 5kg 1+1 할인 판매하고 있는 성주 참외입니다. 금년에는 참외가 풍년인지 작년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맛있는 참외를 먹게 되어 너무 좋아요. 어제부터 참외 행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광주리에 담긴 참외가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금년 참외는 맛있어서 믿고 구매합니다. 3000박스 한정수량이라고 해요. 상품 설명 그림을 보니 맛있어 보여요~^^ 아우 입안에서 달달한 침이 고여요~하하 원쁠딜 할인이 무려 28,000원입니다. 정말 착한 가격에 너무 맘에 들어요. 호호 저는 그동안 모은 포인트와 함께 오늘 투척해 봅니다. 포인트 11,700원 투척하고 추가 할인 100원 그리고 남은 잔액은 소중한 내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일> 아이를 키우는 일이 이토록 어려운 이유 [내부링크]

엄마의 내면에 슬픔이 있다면 아이는 엄마의 슬픔이 다 해결될 때까지 운다. 엄마의 슬픔과 분노를 비추어주는 아이 푸름 아빠 거울 육아 - 최희수 부모의 눈빛이 이글거리는 분노를 보고 두려움에 떨면서 자랐다면, 내 자식에게는 그런 두려움을 주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자신의 부모와는 다르게 키우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눈빛에서 부모와 같은 분노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는 종종 놀란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분노가 많은 사람에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누가 보아도 분노가 가득 차서 여기저기 분노를 흘리고 다니는 부류다. 하나는 분노를 완전히 억압하여 분노가 없는 착한 사람처럼 보이는 부류다. 분노가 넘쳐 누구를 찌르고 공격하고 싶은 마음을 통제할 수 없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접촉 자체를 피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때린다는 것은 외롭기에 연결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냥 아무나 때리는 것이 아니다. 자신처럼 외롭거나 비난받아 주눅이 든 듯한 사람이 보

작업복 구멍 난 곳 나뭇잎 모양 구멍 메우기 나도 해봤다 [내부링크]

낭군님 작업복에 구멍이 났더라고요. 열심히 일한 흔적이기도 하지요. 구멍 난 부분이 그냥 두니 자꾸만 걸려 구멍이 커지는 것 같았어요. 작업 중에 구멍으로 인해서 걸려 불편하기도 하고요. 새것을 사는 것도 좋지만 작은 구멍 때문에 버리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멍 메우기 영상을 찾아보니 예쁘게 구멍을 메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저도 따라 해봤습니다. 영상에서처럼 꿰맬 부분을 볼펜으로 그려주었어요. 그냥 대충 그렸습니다. 영상처럼 생각대로 그리는 것이 어렵더군요. 마음 비우고 슥 그렸어요. 영상만 봤을 때는 보기에는 아주 쉬워 보였는데 막상 바늘에 실을 꿰고 시작해 보니 간격 맞추는 것이 맘 같지 않았어요. 저는 도드라지는 것이 불편할 것 같아 실을 2겹으로 시작했는데 3겹을 할걸 그랬어요. 볼륨감이 없는 것이 영 엉성해 보였네요. 영상을 세 번 네 번 반복하여 돌려 봐가며 한 땀 한 땀 놓아 봤습니다. 역시나 실이 두꺼워야 도톰하니 볼륨감도 있어 보일 것 같아요. 다음번에

똑똑 가계부 앱으로 통장 잔고까지 손쉽게 관리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제가 여러 가계부를 사용해 보고 앱들을 사용해 보았는데 그중에 숫자 계산을 무척 싫어하는 저에게 딱 맞는 앱을 만나서 소개해 보려고 해요. 똑똑 가계부 앱을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개의 통장 잔고를 등록해 놓으면 나의 순자산 관리가 한눈에 파악이 되니 이점이 참 좋았습니다. 계좌와 카드로 거래되는 수입과 지출을 등록만 하면 자동으로 등록 관리되는 기능이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지출은 금액만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지출 내역만 따로 그때그때 입력하시면 간편하게 정리가 되니 말 그대로 똑똑 가계부인 것이죠. 이 기능은 개인 정보 동의를 해야 가능하고요. 무료로 사용하게 되면 광고가 뜨는데 그것이 불편하시면 유료 결제 8,900원을 결재하여 사용하시면 강제로 광고를 보지 않고 내가 원하는 기능 확인이 가능하니 쾌적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2년 정도 무료로 광고 봐가며 사용하다가 유료 결제하여 사용 중입니다. 이 포스팅은 협찬 아님을 밝힙니다. 순수하게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3일> 분노의 지점에 상처가 있다.(칭찬 안돼, 바보 같아, 징징거리면 분노 폭발, 때리고 싶은 마음) [내부링크]

분노의 지점에 상처가 있다. 아이에게 칭찬이 안 나와요. 아이가 바보 같아요 아이가 징징거리면 미쳐요 아이를 때리고 싶어요. 아이에게 칭찬이 안 나와요. 내 아이에게 해주는 칭찬은 깊게 들어가면 결국 나의 내면 아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이다. 아이들은 엄마가 웃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 엄마 행복하면 자신도 행복하다. 아이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한다. 그런데 아이가 어떤 시도를 하고 무언가를 이루어냈는데도 칭찬을 해주면 자만할까 봐 마음껏 칭찬하지 않는 부모가 있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못해서 엄마가 칭찬을 해주지 않는다고 받아들인다. '내가 더 잘해서 놀랄 만한 결과를 내면 칭찬해 주겠지' 하는 마음에 더 열심히 한다. 자만하지 말라는 말은 '네가 빛이 되어 나의 그림자를 건드리지 마라'라는 의미다. 아이는 최고의 결과를 내도 자신이 노력해서 이룬 것을 기뻐할 뿐 자신이 누구랑 비교해서 뛰어나다는데 기쁨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통제하려고

자녀에게 돈을 가르치나요? 아니면 돈으로 가르치시나요? [내부링크]

옥효진 부산 송수초등학교 교사이자 <세금내는 아이들>저자이신 선생님의 한국경제신문 칼럼을 보게되었다. 제목이 돈을 무기로 사용하는 경제교육 안돼요라고 되어있어서 내눈엔 자극적인 제목이었고 궁금증을 유발했다 . 과연 돈을 무기로 사용하는것이 어떤 것일까? 요즘 경제교육에 대해 매스컴에서도 시끌시끌한데 솔직히 어렵고 골치아프다는 생각만 든다. 그래도 자세히 알고 싶어져서 읽어봅니다. 돈을 칭찬과 벌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무기라고 표현하셨다. 본문중에 지각하는 학생이야기가 인상적이어서 소개합니다. 벌금의 부작용은 잘못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없앤다는 것이다. 지각하는 학생에게 벌금을 걷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벌금을 걷기 시작한 직후에는 지각하는 학생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는 오히려 지각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게 된다. 이전에는 지각이라는 자기 잘못에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가졌다면 이제는 자기 잘못에 대한 대가를 돈으로 치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간 감사 일기> 책으로 감사일기를 쓰다 [내부링크]

성공 멘토 분들의 이야기를 읽기만 하니 기억에 몸에 남지 않아 글로 남겨 보기로 했다. 처음 성공 멘토 한 멘토로 삼을 책을 선정하고 감사일기를 작성하는 것이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성공한 멘토 분의 삶은 기존의 나와 너무나 다른 삶을 사셨기에 의지를 다진 다는 것에 의심이 생겼다. evanthewise, 출처 Unsplash 생각하시는 부분도 달라 처음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나 변화하려면 방법이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 보고 작게 실천하고 의식을 전환해 보는 기회를 감사일기를 쓰면서 갖게 되었고 21일간의 챌린지를 만들어 도전해보았는데 성공하여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간단히 주간 일기로 감사의 마음과 나의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환경은 바뀌지 않았으나 나의 마음가짐 하나로 작은 불씨를 틔우기도 하고 꺼트리기도 하니 불씨를 틔워 나에게 따뜻하고 고마운 빛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일 감사 일기 챌린지>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5일> 대면: 무의식의 감정을 만나는 과정 [내부링크]

얼어붙은 감정을 다시 만난다. 대면은 어릴 때 마땅히 겪어야 했지만 맥락이 없는 상태에서 놀라 그대로 얼어붙은 감정을 다시 만나 몸으로 느끼면서 통과하는 것을 말한다.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로 다시 내려가 낯선 감정을 만나는 것이기에 누구나 피하고 싶어 한다. ......대면을 늦추고 싶어 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무의식의 감정을 대면하지 못하면 생각이 많아진다. 밤에 잠을 못 자는 사람은 잡생각이 많은 것이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니 잠들기 어렵다. 생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억압된 감정이 많다는 것이다. 명상이 마음의 고요함에 이르는 데 도움을 주는 에스컬레이터라면 대면은 엘리베이터라고 할 수 있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자신이 너무 불쌍한 사람은 그 불쌍함을 대면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고양이나 개에게 투사한다. "우리 고양이를 남의 집에 보내야 해요. 어떻게 해요. 너무 불쌍해요." 이 말은 고양이가 불쌍하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버려져서 너무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6일> 자신이 방어기제를 사용하는지 어떤지는 잘 모른다 [내부링크]

방어기제는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 심리 의식 또는 행위를 말한다. 한마디로 방어기제는 내가 내가 아닌 다른 것이 되는 거짓, 즉 '척'이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가시에 찔리면 조금 따끔하더라도 가시를 빼내야 곪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에게는 그런 맥락이 없다. 가시에 찔리면 아이는 그 자리에 붕대를 감는다. 그러면 안 아프다고 느껴진다. 이 붕대가 방어기재다. 가시에 찔릴 때마다 붕대를 감는다. 모든 것을 잘 방어했지만 결국에는 감정을 느끼기 어려운 미라가 되고 만다. 방어기제는 어린 시절에 살아남기에는 유용하다. 어른이 되면 불편한 것이기에 빨리 버려야 한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걸 모른다는 게 문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부모가 싸울 때 귀를 막고 도망가서 살아남았다고 하자. 그래서 어른이 됐다면 갈등 상황에 들어가면 바로 귀를 막고 듣지 않는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7일>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와 성장은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내려놓는 방식으로 가야 이룰 수 있다 [내부링크]

상실을 애도하라 상처받은 내면아이는 채워지지 않은 욕구와 충족되지 않은 감정이 그대로 무의식에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치유와 성장은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내려놓는 방식으로 가야 이룰 수 있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본문 중에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이었지만 부모가 알지 못해 줄 수 없었다. 받지 못한 것은 상실이며, 결핍이 무의식에 있다. 이럴 때 아이는 내가 못나서 부모가 조지 않았다고 믿는다. 부모가 애초에 알 수 없어 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아이는 모른다. 아이는 자신이 더 잘하면 엄마가 줄 거라고 믿고 엄마를 기다린다. 어릴 때의 충족되지 못한 욕구와 공감받지 못한 감정은 결핍을 채우고자 하는 갈망으로 남는다. 어른이 되었을 때 엄마가 의식이 성장하여 어릴 때 못 준 사랑을 준다 해도, 그 사랑은 아이의 이상화된 갈망의 기준의 채울 수 없다. 상실을 애도하는 것은 치유하는 과정이다. 상실을 애도하는 것은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 엄마의 특별한 사랑을 기다릴 때는 남편이나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8일> 의식 지도 겸손은 "알아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부링크]

'진실은 거짓에 의해 위협받은 수 없고 거짓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두려움으로 위협받을 수 없고 두려움은 허상이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하나님의 평화가 남는다.' 성장이란 관점이 바뀌는 것이다.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거짓에서 진실로, 비존재에서 존재로 나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본문 중에 존 브래드쇼는 <수치심의 치유>에서 거선 코프먼의 말을 인용하여 수치심은 모든 종류의 정신적 질병을 일으키는 핵심적 요소라고 했다, 수치심은 내면의 혼란을 가져다주는 절망감, 소외감, 자기 회의감, 고독감, 외로움, 편집증과 정신분열증, 강박 중독 장애, 자아분열, 뿌리 깊은 열등감, 자신에 대한 부적당함, 경계성 성격장애와 악성 나르시시즘을 일으키게 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본문 중에 수치심은 모든 감정을 잡아도 억압된 강력한 에너지인 분노를 붙잡지 못해서 터져 나오는 것이다. 분노를 안전한 환경에서 잘만 조절한다면 수치심을 깨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수치심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9일> 에고는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비교 판단한다 [내부링크]

에고는 몸이 나이고, 이 몸의 생존을 책임지는 주체가 자신이며,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득을 얻어야 한다는 마음이다. 생존과 이득은 두려움을 기반으로 한다. 주체와 객체 분리되어버리면 끊임없는 갈등이 일어나고, 상대를 이기는 것이 나의 행복이 된다. 이원적 사고에서는 비교와 평가, 판단이 얼어난다. 몸이 '나'가 되면 몸의 생존에 대한 근원적인 불안이 있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본문 중에 '선과 악'이라는 단어에서 에고는 선과 악을 대립 쌍으로 본다. 그러나 진실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단지 악은 사랑의 부재를 말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159페이지 어린 시절 상처받았던 환경을 창조한 근원인 의식 수준이 현재를 창조하는 의식 수준과 동일하기에 같은 환경을 창조하고 있다는 의미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본문 중에 내가 현재 상처받고 있는 이유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여전히 어린아이 사고로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기에 같은 고통을 반복을 하고 있다. 이것은 근본을 알고 이해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 10일> 부를 어떻게 보는 냐에 따라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내부링크]

가난은 물질이 아니라 의식의 문제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166쪽 부는 중립이다. 부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게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우주에 우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세상이 창조된다. 우리는 무엇인가에 믿음이 있다. "나는 믿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믿지 않아요'를 믿고 있는 것이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오 신이시여!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이것저것 더 살 수 있는 부를 허용하소서." 이는 자신이 결핍해서 그 결핍을 채워달라는 기도다. 의식에서는 돈을 좋아하지만 무의식은 자신이 부족하다고 믿기에 우주는 믿음 그대로 결핍을 창조하게 된다. 만일 기도가 "오 신이시여! 이미 내 안에 충만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로 바뀌면 충만함에 반응하여 내 안에 충만함이 창조된다. 이것이 시크릿이고 해빙이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중에서 의식이 가난하다는 의미는 '나는 부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믿는 마음이 있다는

[공유] 육아관련 사이트 [내부링크]

출처 내 인생의 멘토|후니맘 null 육아와 관련된 좋은 사이트들입니다  ˚ 0to7.com (http://www.0to7.com) 임신 및 출산,육아, 훈육, 교육, 가족여행, 가족건강, 외출과 나들이 등의 컨텐츠와 커뮤니티를 성장단계에 따라 제공.  ˚ 남양 i (http://www.namyangi.com/) 육아 포털사이트로 정보나눔터 육아 상담 및 아기사랑 정보 제공.  ˚ The Cozy Corner (http://cozycorner.new21.net) 영어동화 및 그림책 소개, 그림책 관련 작가 소개 및 이야기.  ˚ 동화나라 (http://www.donghwanara.com) 아이들을 위한 구연동화 및 구연동화 관련정보 제공.  ˚ 동화사랑연구소 (http://www.donghwasarang.com) 구연동화 창작, 개작업무. 소품제작, 교재개발, 동화 구연가 관련정보 제공, 사이버강좌.  ˚ 마더앤베이비 (http://www.mothernbaby.com) 육아전문 포탈

[공유] 물좋고 산좋고 [내부링크]

출처 카페 > 지리산 얼음터 사랑채|nana1630 지 리 산 얼 음 터 집앞 계곡 입니다. 겨울엔 꽁꽁 하얗게 언 얼음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이면 시원하게 힘차게 흘러 내려가는 물소리에 한번 반하는 곳 이곳 산골 오지에서 부모님께선 생계수단으로 토종꿀과 산나물 채 취 그리고 민박을 하시며 저희 5남매를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셨죠.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힘들고 고단한 생활이 셨을텐데도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표현 못하시고 늘 씩씩하고 강한 모습을 보이셨던 분이였죠 이젠 세월의 무게가 참 무거운가 봅니다. 여리고 약한모습만 보이네요 차가 닫는 곳 부터 걸어서 약 2Km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아직 까지는 차가 다니지 못하는 곳이죠 조용하고 아늑하니 가족단 위 피서지로 그만입니다. 민박 문의 : 010-2669-6899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지리산 칠선계곡을 찾아 오시면 오래된 고찰 벽송사와 .. [내부링크]

출처 카페 > 지리산 얼음터 사랑채|nana1630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 위치한 지리산 칠선계곡 코스를 찾아오시면 만날수 있는 벽송사 ,서암정사 아담하니 예쁜 곳입니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함에 들어가는 내용물 [내부링크]

출처 (누.비.지.오、)|누비지오 *함에는 들어가는 내용물*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예물을 담아 보내는 상자를 일반적으로 함이라 한다. 함은 오동나무함이 가장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귀하므로 근래에는 은행나무함이나 한지에 다홍빛 물감을 들인 지함, 나전칠기함 등을 이용한다. 그 함 속에 넣어야 할 것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 봄니다 1. 오곡주머니: 각각 목화씨, 붉은 팥, 노란 콩, 찹쌀 그리고 향을 넣는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도 다양하다. 목화씨는 자손과 가문의 번창을 뜻하고 붉은 팥은 잡귀나 부정을 쫓는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노란 콩은 며느리의 심성이 부드럽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찹쌀은 부부의 해로를 기원하고 질긴 인연을 바란다는 뜻이다. 향을 넣는 이유는 서로의 장래가 길하기를 기원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는 지방마다 관습이 조금씩 다르므로 관습에 따라 다른 뜻있는 것들도 넣는데 신랑신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는 어느 곳이나 같다. ) 본래 고유의 전

[공유] 건강한 여름나기 [내부링크]

출처 카페 > 지리산 얼음터 사랑채|얼음터 생활 속의 한의학 <1> 건강한 여름나기 [국제신문] 2006-07-07 23:32 찬 음식은 두통·피로감 유발 <ㅏ-11>장마와 무더위로 자칫 건강을 소홀히 하기 쉬운 계절이다. 본지는 부산시한의사협회와 함께 독자들을 위한 건강관리 코너를 마련한다. 계절에 따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로 꾸민다. 사계절 중에서 가을과 겨울은 만물의 모든 영양이 뿌리로 들어가는 시기이다. 반대로 봄과 여름은 뿌리에 저장되었던 양분이 잎사귀로 흩어지는 때이다. 우리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이런 순환 원리에 따라 계절에 맞는 섭생을 하는게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은 사계절 가운데 건강 관리가 제일 어려운 때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뜨거운 열기가 기운을 손상시키는 계절로 인체의 기운을 돋우어 주지 않으면 안된다. 더위로 인해 기운이 없을 땐 정신이 멍하고 집중력과 의욕이 저하된다. 또 예민한 사람은 두통과 만성 피로, 식욕 저하 등의 증상으

[공유] 마가목(약명:정공등) [내부링크]

출처 카페 > 지리산 얼음터 사랑채|얼음터 마 가 목(약명:정공등) 일명 남등이며 줄기가 마편과 같고 마디가 자갈색이며 잎이 살구잎과 같으면서 뾰족하고 약용으로 쓰이는 마가목은 해발 1000M의 고산지에서만 자란다. 성질은 따스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고 풍증과 어혈을 낫게하고 늙은이와 몸이 쇠약한 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 힘과 다리의 맥을 세게 하며 흰머리를 검게한다 -<동의보감(東醫寶鑑)>- 조선조 명의 이경화는<광제비급(廣濟秘級)>이라는 책에서 마가목으로 술을 담가서 먹으면 서른 여섯 가지 중풍을 모두 고칠수 있다고 하였다. 마가목은 중풍,고혈압,위장병,기침,신경통,류머티스관절염 등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줄기를 꺽으면 특이한 향이 나는데 산속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이나 절간의 스님들이 마가목 잔가지를 잘게 썰어서 차를 달여 즐겨마신다. 약간 매운듯 하면서 산뜻한 향이 일품이다. 가수나 선생님처럼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마가목 열매가 좋은 약이다. 목이

[공유] 유아에게 영어로 말건네기 295가지 [내부링크]

출처 카페 > 용범이랑 보경이 포토이야기가..|피오나 null 유아에게 영어로 말건네기 295가지 인사 1. Good morning!-잘잤니? 2. Good night-잘자라 3. Sweet dreams-좋은 꿈 꾸세요 4. Good bye-안녕 5. See you-안녕, 또 보자. 6. Hello!(전화시)안녕, 여보세요. 7. Thank you.-고맙습니다. 8. Say thank you, please-고맙습니다 라고 말해야지. 9. I'm sorry.-미안합니다. 화장실에서... 10. Let's go to bathroom-(화장실 가자-집에서만 사용) 11. Let's wash your face.-세수하자. 12. Let's wash your hands.-손 씻자 13. Let's wash your hair.-머리감자. 14. Let's wash your feet.-발 씻자 15. Let's brush your teeth.-양치질 하자 16. Do you wanna poop?

[공유] 말하기도 능력… 어릴때 훈련시키자 [내부링크]

출처 카페 > 지리산 얼음터 사랑채|얼음터 육아]말하기도 능력… 어릴때 훈련시키자 + 파울리 Edu 2004/10/11 10:18 http://blog.naver.com/devivre/100006550936 엄마가 말로 세상을 얻는 동안 아이는 말을 잃어갔다. 마산 MBC아나운서였던 윤채현(36)씨가 ‘말하기 교실’을 열고 최근 ‘주목받는 아이는 말하는 것부터 다르다’(북하우스)를 펴낸 것은 말 못하는 자신의 두 딸 보경(9)·태윤(6)이 때문이다. “아나운서 생활을 하면서 말의 중요성을 실감했죠. 말을 또박또박 세련되게 하면 사람들이 다르게 대하더라고요. 내 아이도 당당하게 말을 잘할 줄 알았는데, 슬프게도 실상은 그렇지가 못했어요.” 엄마가 일하는 동안 할머니댁에서 키워졌던 큰딸 보경이는 말을 입속에서 우물우물거리고 단어로만 대답했다. 친구들에게 맞아도 아프단 말 한마디를 못했다. 그런 보경이를 껴안고 윤씨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엄마 품에 돌아온 여섯살 보경이가 매달리는 바

[공유] 육아관련 사이트 [내부링크]

출처 행복이 머무는 자리|후니맘 null 육아와 관련된 좋은 사이트들입니다  ˚ 0to7.com (http://www.0to7.com) 임신 및 출산,육아, 훈육, 교육, 가족여행, 가족건강, 외출과 나들이 등의 컨텐츠와 커뮤니티를 성장단계에 따라 제공.  ˚ 남양 i (http://www.namyangi.com/) 육아 포털사이트로 정보나눔터 육아 상담 및 아기사랑 정보 제공.  ˚ The Cozy Corner (http://cozycorner.new21.net) 영어동화 및 그림책 소개, 그림책 관련 작가 소개 및 이야기.  ˚ 동화나라 (http://www.donghwanara.com) 아이들을 위한 구연동화 및 구연동화 관련정보 제공.  ˚ 동화사랑연구소 (http://www.donghwasarang.com) 구연동화 창작, 개작업무. 소품제작, 교재개발, 동화 구연가 관련정보 제공, 사이버강좌.  ˚ 마더앤베이비 (http://www.mothernbaby.com) 육아전문

고로쇠 작업 [내부링크]

마을 끝에서 2시간30분 가량을 걸어서 올라가야 고로쇠나무 들이 모여있는 곳이 나옵니다. 해발을 약1000m이상이 된다고 하더군요 올라가는라 진 다 빠졌는데 꽁꽁 언 손 녹여 가며 일하느라 힘들었답니다. 현재 환갑을 넘기신 아버지의 아버지(할아버지)께서도 이곳에서 고로쇠수액을 채취하셨다고하니 이곳의 나무들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오랜 원숙된 나무에서 채취한는 수액이라 그런지 맛도 좋고 몸에 더 좋은듯 싶네요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39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감따는 날 [내부링크]

반나절 놀았더니 아이들 모습이 어찌나 꼬질꼬질하니 험상궃던지요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 한컷 했답니다. 조금은 민망한 모습이기도 하지만 열심히 일한 결과입니다. 안전하게 잘 놀아 준것만으로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얼음터(개울이 멋진곳) [내부링크]

제가 어려서 이곳에서 5남매가 북적이며 나고 자란곳입니다. 집앞 시원하게 흐르는 개울물 소리가 제 귀에 맴도는 것이 당장이라도 달려 가고픈 맘입니다. 얼음터 경상남도

토종꿀의 특성 [내부링크]

지리산 얼음터 토종꿀 얼음터 토종꿀은 특허청 상표출원 제 208577호 등록된 제품입니다. 토종꿀이라 함은 토종벌이 초봄부터 늦가을 까지 피고지는 온갖 꽃에서 모아온 꽃가루가 함유된 꿀을 벌집에 저장 숙성 시켜 겨울에 단 한번 채집한는 것을 말합니다. 상품형태는 신선한 햇벌집 꿀을 부수고 액상화 한것으로 고객님께서도 이용하시기 편리 하실것입니다. 이용법 : 아침, 저녁으로 생꿀을 이용하셔도 좋고 , 꿀차 ,호박물, 인삼정과, 더덕무침등여러요리, 미용 팩으로 응용 하시면 좋습니다. 단 ,첫돌이전의 아이에게는 먹이지 마십시요.(식약청) 첫돌이후 먹일시에는 꿀을 물과 함께 희석해서 끊여 먹이도록 하십시요 토종꿀 고유의 특성 1. 온도에 민감하여 늦가을 기온이 낮아지면 우유색으로 변하여 모래알모양으로 양초단단하게 굳어지다가 (백밀,솔인현상)해동이 되면 결정체가 녹으면서 효소 활동 현상이 나타납니다. 2.꿀속에는 각종 효소가 살아있기 때문에 따뜻한 방안에서는 꿀이 단지로 부터 흘러 넘칠수도

장승 [내부링크]

장승은 재료면에서 돌장승과 나무장승, 기능면에서 이정표로서의 장승과 수호신으로서의 장승,소제또는 장소로 보아 사원의 장승, 읍촌 동구의 장승, 경계의 장승,노방의 장승등으로 구분된다. 장승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솟대, 선돌, 서나당에서 유래했다는고유민속기원설이 가장 유력하다. 이러한 사실과 관계없이 장승에 관한 전설이 있다. 장승에 얽힌 전설 옛날에 장정승이 있었는데, 어떤 사연으로 그는 산골로 낙향했다. 그는 아내도 죽고 없어 혼자서 딸하나만 데리고 살고 있었다. 너무 외롭기만 했던 장정승은 그만 과년한 딸을 범하고야 말았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왕이 크게 노해서 장정승을 죽이고, 다시는 이러한 패륜이 없도록 그의 상을 새겨 나라 안 곳곳에 세우도록 명했다. 그러나 신하는 입상(立像)의 숫자를 아껴 곳곳에 세우는 대신, 십리에 하나씩 세움으로써 사람들은 거리의 이수(里數)를 아는 이로움을 얻었다는 것이다. 옛날에 장정승과 김정승이 있었는데, 어느날 왕이 두정승

지리산 얼음터 [내부링크]

전설인지 실화인지 오랜 옛이야기라 잘알수 없으나 성터였던 흔적이 보이곤 한다니 참으로 성이 있었는지도 모를일이다. 지리산 칠선계곡의 한 골짜기인 국골(國谷)에 옛날 어떤(가락국 양왕) 왕이 도성을 쌓고 궁터를 마련할때 서쪽 두지터에는 곡식을, 동쪽 얼음터에는 부식을 저장했다고 한다. 국골이란 이름이 나라국, 고을곡자로 작은 나라,성이 있었던 곳이라 이름붙여 졌다 합니다. 옛날엔 큰마을을 이루고 살았으나 지금은 산중턱 양지바른곳에 단 한채만 덩그러니 있다. 얼음터란 이름이 생겨난 유래 두리봉 쪽의 골짜기 상단부는 경사가 심하고 깊어서 그 골짜기에서 많은 양의 지하수가 분출하고 있는데, 겨울철에는 얼음이 얼고, 그 위로 또 지하수가 치솟아 올라 겹겹이 얼음층이 만들어져 이 음지의 얼음덩이는 오뉴월이 되어도 녹지 않을 때가 많아, 초여름철에 큰 비가 내리면 얼음 덩어리가 그대로 떠내려 와서 얼음터란 이름이 생겨 났다고 하네요 언제부턴가 온난화 현상 때문인지 얼음도 많이 얼지 않을 뿐더러

청학동 [내부링크]

청학동 전설 어떤 사람이 청학동에 다녀왔다. 그 사람에게 누군가 가르쳐 주기를, 청학동에 가려면 화개장(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에서 파장에 패랭이를 쓴 놈을 만나면 그 놈만 죽자 살자고 따라가면 된다고 했다. 패랭이를 쓴 놈은 축지법을 쓰므로 다른것은 생각지 말고 그의 발자국만 놓치지 말고 밝고 가야 한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이야기를 들은 그대로 패랭이를 쓴 놈을 만나 그가 옮기는 발자국을 놓치지 않고 계속 밝으며 몇시간을 따라 갔다. 그 사람 이야기 그대로 청학동에 닿았다. 그곳에는 봄,여름, 가을, 겨울이 한꺼번에 존재하고 있었다 . 쌀한톨이 호두만큼 컸다.산에서는 배추잎이 떠내려왔고, 먹을 것이 넉넉하여 언제든지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낼수 있었다. 그 사람은 청학동에서 한달 가량을 잘지냈지만, 집 생각이 나서 돌아가기로 작정했다. 집으로 돌아가겠다니까 허락해주었다. 그런데 바깥 세상으로 걸어나오고 보니 강원도 영월 어디라고 했다. 화개장터에서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강원도 영

단호박 오곡 이유식 [내부링크]

단호박 오곡 이유식(7개월) 재료 : 닭가슴살,술, 단호박,무,오곡밥(소금약간) 첫아이때는 보통 이유식하면 뭔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떤재료를 사용해야할지 많이 망설이게되고 힘들어 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도 얻고 하지만 뭔가 부족한것 같고 살림도 서툴러서인지 시간도 많이걸리고 잘되질 않았습니다. 여러시행 착오 끝에 둘째때는 조금 더 잘할수 있게 되었고 지금 셋째를 키우다 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게 그냥 밥과함께 막 가는 겁니다. 너무 쉽고 간편할수가 없어요 이렇게 쉬운걸 우리아이들에게 힘들다는 핑계로 좋은 맛거리를 재공하지 못하는 엄마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시판이유식으로 한끼를 떼우는 경우를 보니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같이 조금 게으르신분들은 밥과 동시에 이유식을 간편히 만들어 먹이면 좋을 것 같네요 1. 냄비에 닭고기를 익힐 물을 적당량 올려 끊인다. 물이 끊는 동안 닭을 손질한다 2. 닭가슴살을 3등

이유식표 [내부링크]

이유식표 아기의 발달이 아직 완성되지않은 4-6개월이전에 이유식을 시작하는것은 아기의 영양에 어떠한 이득도 없으며, 오히려 해가 될 수있습니다. 단계를 잘 밟아서 적당한 재료를 선별하여 이유를 시작합니다. 이유식 초기 4-6개월(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 1. 최소 한달 정도에는 1-2주일 간격으로 새로운 식품을 한가지씩 첨가 2.이후 새로운 식품 첨가는 적어도 4-7일 간격으로 첨가 (알레르기가 있을 때는 1-2주간격) 3.초기에는 쌀죽에서 야채 한두가지 첨가하여 먹이다가 6-7개월 사이에 는 고기를 첨가한다 4.처음 하루에 1/4티스푼으로 시작하여 2티스푼(30cc)으로 6개월에 3-4번으로 늘린다. 권장음식 백미 : 4개월부터 쌀죽 (10배죽) 처음 1-2주에는 백미로 만든 미음 현미 : 6개월부터 야채: 과일보다 먼저 시작- 감자,고구마,완두콩, 호박,강남콩,배추 맛이강해 첫이유식으로 부적합하나 이유식으로 먹어야하는 야채 - 브로콜리,칼리플라워,양배추,순무,양파,샐러리,케일 과

초간단 이유식 [내부링크]

단호박 고구마죽 마른 옥수수가 있어 불려서 옥수수밥을 지을려한다 그릇에 우리아가 먹을 단호박과 고구마를 그릇에 담아 넣고 같이 푹 익혀준다. 옥수수는 거칠것같아 넣지않고 밥만가려넣고 단호박과고구마를 넣어 갈아주었다. 혹 옥수수를 먹이고 싶으시면 갈아서 채에 한번 내려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비교적 활용도가 적은 분유케이스에 한번 먹을 분량을 나눠 담아서 활용하면 정말 편해요 고구마 양배추 닭가슴살죽 오늘은 검은콩밥을 지어봤어요 냉동한 익힌 닭가슴살이 있어 밥지을때 위사진처럼 넣어서 익히면 됩니다. 검은콩밥 사진이 잘나오질 않아 그냥 같은재료의 흰쌀밥사진이 있어 대체합니다. 적당량의 밥과 익힌 재료들을 넣고 물또는 다시물(멸치,다시마,새우,버섯,쇠고기육수)을 넣고 갈아줍니다. 전 분유케이스를 이용하는데 없으시면 적당한 용기에 나눠 담아서 먹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우리아이는 지금 7개월이랍니다. 그래서 재료들이 조금 많이 들어갔는데요 전 6개월 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출산준비물, 신생아의 일상,재우기 [내부링크]

출산준비물 - 겉싸게1(외출용) - 속싸게3-4장 - 가제수건30장이상 - 배넷저고리3-4장 - 젖병,젖병집게(소독용),젖병세정제 - 유아용세탁비누,유아용목욕비누 - 대야2(목욕용),유축기,체온계 - 좁쌀배개,아기이불,방수요혹은 얇은이불위에 가볍게 덧깔수있는 패드2장 - 일찍 너무 많은 것을 준비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출산후 필요한것은 하나씩 느긋하게 구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한꺼번에 다 구입하고 보니 예쁘고 저렴하것들 아님 더 실용적인 것들이 눈에 들어와서 후회 했었어요 뭐 한꺼번에 사면 할인이 많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사고 나면 불필요한 부분들이 있었어요 뭐 ! 판단은 스스로 하시길.. 신생아의 일상,재우기 신생아는 하루 왠종일 자는게 일이죠 엄마젖을 빨면서도 눈을 채뜨지 못하니 말입니다. 우리아가 사진은 많이 자란 사진이긴 하지만 설명에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1.재우기 - 좁쌀배개 - 평소에는 바로 재우는것이 정석입니다. - 식후(모유나분유)엔 위의 사

산후조리,좌욕 [내부링크]

산후 몸조리 출산후 진을 모두 빼고 나니 기운도 없고 잠만 자게 됩니다. 힘들지만 빠른 회복, 산후비만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 식후엔 바로 잠들지 말고 최소 20-30분정도 누워서래도 대화를 하든 깨어 있을것 바로 잠들게 되면 몸이 많이 붓고 붓기가 살이 됩니다. - 밤참은 보통때 보다 절반정도 양을 줄여 먹습니다. 일주일후엔 밤참을 먹지 않는게 예쁜 몸매를 만드는데 효과 적입니다. - 산후 일주일 후 부터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식전이나 소화가 된후 - 직장여성이 아니면 가능한 모유를 먹입니다. 제경험이기도 하지만 모유를 먹이면 모유를 끊게 되면 가슴 탄력은 잃을수 있으나 산전의 몸매로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빨리 회복이 됩니다. - 식사량은 보통 밥공기의 4/5공기정도로 하고 반찬은 담백한 음식위주로 과일도 너무 시거나 향이 강한 과일은 피한다.(자극적인 음식(카레,고추장,겨자등)은 모유에 영향을 끼치므로 연약한 아기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칩니다. 최소 2개월정도

형광 증백제 [내부링크]

형광 증백제 형광증백제는 주로 섬유, 종이에 많이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텔레비젼을 보니 정말 충격적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형광증백제는 삶아도 없어 지지 않는 다는군요 또한 피부나 입에 닿으면 옮겨진다는 군요 형광증백제가 아직 확실한 나쁘다하는 자료나 입증된게 없어 통제또한 철저하지 못한것 같다 제게 텔레비젼에서 본얘기는 일회용 기저귀, 생리대 ,물티슈 주로 유아들이 쓰는 이런 일회용 공산품에서는 형광증백제가 검출이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가제수건,천기저귀, 의류에는 엄청난 형광증백제가 묻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시간 삶아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없어 지지않는다는 사실이 더 충격 이었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안전하게 맘놓고 사용하고 먹을수 있는게 무엇이 있는지 정말 불안 하네요 천은 뽀얗게 흰것은 형광증백제 덩어리라고 보면 정확할거 같네요 순수한 염료 처리를 하지 않는 천은 약간 누런 색을 띄더라고요 덜 깨끗해보이고 이뻐 보이지 않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금은 색이 좋지 못해도

[공유] 아이들 들으면 좋아요~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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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동화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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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위인전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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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태교에좋은 동화..(아가에게들려주셔도좋을거에요)즐태.. [내부링크]

출처 카페 > 지후맘의 맘스홀릭(임신,육아..|사랑마마 글자를 클릭하세요 별이된 머리카락 사자 자리 솜씨없는 목수 아르고호의 모험 아리온과 돌고래 지중해를 건넌 하얀소 친구~큐크노스 지옥개~케르베르스 갈대와 피리 명수 마지막~두사람 천칭 자리 사나운소해치우기 이솝동화 그림을 클릭하세요^^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임신중에... [내부링크]

임신중에 가려야할 음식 배,참외,복숭아,율무, 커피,녹차,홍차(레몬홍차등 가공차),얼음물,아이스크림,겨자,카레등 자극적인 향신료,견과류 - 배와 참외,복숭아는 냉한 음식으로 한번에 많이 먹지 않는게 좋다 1/4쪽정도로 입가심 할수 있을정도로만 먹도록 한다. - 얼음물과 아이스크림도 태아에게 자극적일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은 피한다. - 임신중 견과류는 자궁내 양수를 탁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 의견에 관해서도 여러사람의 입장이 엇갈리는데 난 양수를 탁하게 만든다는 주장을 믿는다. 출산후에는 많이 먹으면 좋겠다. - 임신중에는 밤이 좋다고 한다. 만삭일때 잘챙겨 먹으면 총명한 아이가 태어난다고 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미숙한 단계 이기에 자칫 잘못하면 유산될 우려가 있다. 입덧이 심한시기이기는 하나 임신 4개월까지는 위의 음식을 각별히 가려먹는게 좋겠다. 초기에는 오한이 올수 있다. 계절에 맞게 내의나 얇은 반팔런닝을 준비해서 입으면 한결 도움이 될것이다. 숙면을 꼭 취하도록 한다

유기농 감식초 [내부링크]

감 식 초 지리산 얼음터에서 생산된 재래종 토종감으로 만들었습니다. 최고의 자연환경에서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감식초입니다. KBS생로병사의 비밀"식초"편에서 다루어진 식초건강법도 최근에 식초에 대한 선진국의 식초열풍을 보고 뒤늦게 나마 우리나라도 식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국민건강에 일조를 하려는 공영방송의 기획의도가 숨어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감식초는 우리 몸을 저항력이 강한 알칼리성 체질로 변화시켜 줍니다. 성인병은 비타민C의 부족으로 양질의 "콜라겐"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감식초는 탄닌과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한 고급 음료이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 몸에 유산이 축적되면 세포가 노화되고, 감식초는 칼슘이온의 작용으로 유지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키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감식초는 건강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분해 흡수되는 과정을 도우며, 산성 물질을 분해 시켜 부족한

지리산 고동시 곶감 [내부링크]

고동시곶감은 씨가 거의 없어 타지역의 감보다 씨알이 작으나 씨가 거의 없으니 씹는 질감이 좋고 유아나 노인이 드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박스크기가 한정되어 있어 큰 곶감은 갯수가 작고 작은 곶감은 갯수가 많이 들어 갑니다. 큰건 20~30개가량 들어가는것이 있고 작은건 많게는 70~80개 까지 들어 갑니다. 큰곶감일수록 씹는 질감이나 맛이 좋습니다. 100개를 한덩어리로 역은 재래식 포장법이 있습니다. 사진 준비되는 되로 올리겠습니다. 농약,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무공해로 가꿔 만든 상품입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010-2669-6899 (지리산딸 임애란) 구입시기 : 12월 초에서 구정(설날)전 까지 지 리 산 곶 감 곶감이란 말은 옛날 어른신들은 꼬챙이에 곶은 감이이라 해서 현재는 곶감이라 불린답니다. 현재는 꼬쟁이 곶감은 간간히 볼수 있기는 하지만 맛이나 품질면에서 현대인들에게는 외면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리산 밑에 자리하고 있는 경남 함양군과 산청군에서

이유식 준비물 [내부링크]

이유식 준비물 냄비(스텐냄비나 뚝배기),채(이수시개 하나 통과할수있는 굵기), 믹서기 초기에는 밥이나 죽을 믹서기에 갈아서 채에 걸러 다시한번 냄비에 끓여서 먹였습니다. 한번에 하루나 이틀 분량을 만들어 놓으면 제때에 데워 먹이면 편합니다. 숟가락 - 위에 있는건 중기 8개월 이상의 아기나 물이나 쥬스류를 먹일때 사용하면 덜흘리고 먹이기에 편합니다. - 아래건 초기용으로 적당 4-6개월때는 입에 살짝 닿이는 즉시 입을 다물고 먹는 요령이 부족해 쪽쪽 잘 받아 먹기가 어렵습니다. 크기는 커피스푼 정도로 작고 납작한 것이 좋겠네요 요즘 플라스틱 제품은 아무리 잘나온다고 해도 환경호르몬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참 많지만 그중 성장발달,발육,생식기에[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전 이유식그릇을 주로 사기 그릇이나 스텐그릇을 이용하고 물컵또한 스텐 컵을 주로 이용한답니다. 우리 아가들 건강하게] 키우세요[ 볼때마다 고칠것들이 나오네요 ^.^? 담아가실 때에는

이유식 만들기 기본요령 [내부링크]

이유식 만들기 기본요령 1째주째 : 미음-따로 만들기 번거러우니 처음에 너무 소량이기도 하고 밥을 지을때 밥물을 조금 더 잡고 빈그릇을 한쪽에 올려서 밥을 지으면 빈그릇 안에 밥물이 적당히 고입니다. 전 이것으로 간단히 해결 했답니다. 2-4째주째 : 1가지채소만 넣은 10배 죽-밥지을때 1가지 재료를 위의 방법대로 같이 익혀서 초기엔 아무래도 농도나 입자가 부드러워야 하니 곱게 갈아서 채에 한번 내려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하여 먹였답니다. 채소들은 2-3일단위로 바꿔서 먹였답니다. 물은 끊여서 식힌물을 이용했습니다. 혹 반응이 생겼다면 조금더 긴시간을 주기로 바꾸는게 좋다고 하네요. 7개월째 : 6개월때보다는 손이 덜갑니다. 채에 한번 거르는걸 안하셔도 되고요 단 2주정도는 입자가 보이지 않게 곱게 갈아먹이고요 3-4주째가 되면 조금의 입자가 보이도록 갈아서 먹입니다. 이시기에는 맹물보다는 육수나 다시물을 이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 주로 멸치,다시마,무를 우린 물을 많이 이용

고로쇠 나무에서 수액 채취하는 모습입니다. [내부링크]

고로쇠 나무에서 수액 채취하는 모습입니다. 아버지를 따라 눈덥힌곳을 헤메이며 작업하려니 옷도 젖고 손도 시렵고 눈 속에 다리도 젖어 축축하고... 점심으로 싸가지고온 김치며 김밥은 얼음덩어리 그자체 였습니다. 꽁꽁 얼은 김치와 입안을 맴도는 딱딱한 밥알들... 추운날씨에 작업하는게 쉬운일만은 아니였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올해로 만60세 환갑을 지나시는데 동네 어르신들의 경황으로 보아선 지금 이곳 지리산 일대에서 채취하는 고로쇠 나무들은 나이 추정이 어려울듯 싶다. 보통 어려 보이는 나무들이 대략 50살 정도라고 하니 100살 정도 되지않았나 생각이 된다 그 이상일수도 있고 어릴때 따라다녀보고 거의 12년만에 올라 와서 일을 조금 도와 드렸다. 어릴때 기억엔 산에가면 그저 발이 꽁꽁얼어 걷기가 힘들었던 기억 뿐이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그옛날엔 정말 힘들게 일을 하셨구나 생각된다. 고로쇠수액을 나무에 부착해놓은 봉지에 수액이 받아지면 일일이 걷어서 큰 말통에 담아 지게에 지고 두세시간

고로쇠수액 [내부링크]

고로쇠수액 4.5 L x 4병 세트 55,000원 18 L 1통 50000 지리산 얼음터 고로쇠 수액 山陟樹산척수,骨利樹골리수 고로쇠약수는 일명 "골리수"라고 불리는데 통일 신라 말에 도선국 사가 오랜 참선 끝에 일어서려 하였으나 무릎이 펴지지 않자 곁에 있는 나무를 잡고 일어서려다가 나무에서 흐르는 수액을 받아먹고 곧장 무릎이 펴졌다하여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의미의 골리수(骨利 水)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또,삼국시대에 적군에 진 백제 병사들이 산을 넘어 목말라 하던중 에 고로쇠 나무에서 흐르는 약수를 마시고 원기를 회복하여 적을 물 리쳤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의 낙엽교목으로 남부지방의 어느 산천이나 해발 4백m 이상이면 성장이 가능하나, 지리산 얼음터 고로쇠 수액 은 해풍(海風)이 미치지 않는 지리적인 위치에 있어 최고품으로 꼽 히며, 해발 600m~1000m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30∼50년생인 고 로쇠나무에서 채취 합니다. 채취시기 : 우수 경칩

유아기 구강관리 [내부링크]

유아기 구강관리 100일정도에서 적극적으로 시작하면 될것 같네요 분유를 먹인다면 조금더 일찍 시작하는게 좋겠구요 모유를 먹인다면 조금더 늦은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에 해도 무방할것 입니다. 돌때까지는 유아용(먹는치약)을 사용하기 보다는 소독된 젖은 가제수건을 손가락에 씌워서 아이 입안을 맛사지 하듯 살살 동글리듯 문질러 닦아 주면 좋겠네요 잇몸과 입천장,입안볼순으로 닦아 주면 될것 같네요 첫돌이후에는 유아용 먹는 치약을 이용해서 실리콘으로 된 핑거치솔을 이용해서 닦아주고 난다음 입안을 헹구는 일이 어려우므로 이때도 소독된 젖은 가제수건을 이용하 마무리 행굼으로 닦아준다. 두돌이후에는 어금니가 돋아나있는 시기이므로 이때는 유아용 치실을 이용하여 어금니 사이사이를 닦아주고 칫솔질을 해주고 일주일에 1~2회는 핑거치솔을 손가락에 끼고 젖은 가제 수건을 이용하여 잇몸과 치아를 닦아주면 칫솔질과 다르게 깨끗이 닦이는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충치로부터 벗어 날수 있을 것 같네요

[공유] 뚱보새 [내부링크]

출처 비맞는 느낌|노래숲 제목: 뚱보새 작사: 신천희 작곡: 정재원 노래: 최은지 앨범: 파랑새창작동요 18 발매년: 2008년 <가사> 낭창낭창 나뭇가지 끝에 앉아 있는 참새 한마리 뚱뚱보가 될까봐 남들이 놀리까봐 걱정이 태산같아요 먹는것도 없는데 언제 이렇게 몸이 불었지 혹시라도 저울이 고장 났을까봐 이가지 저가지 옮겨 다니며 자꾸자꾸 몸무게를 재 본답니다 ^^ 이번주 주간운세는 정말 꽝꽝 꽝이다. 월요일엔 핸드폰을 물에 빠뜨려서 고장나버렸고 오늘은 정말 좌절했다. 관계자분 번호를 알아내고 '당연히 구했다'라고 생각한 서덕출음반, 연락해보니 찍어 놓은 음반이 모두 나가고 하나도 없다 한다. 작년에 찍어 놓은 음반이 많이 나가지 않아서 올해엔 조금만 찍었다는 관계자분의 말씀. '으아! 어쩌란 말여' 미리 연락했어야 되는건데...서덕출음반을 못구하다니,,,, 아~~~~~~~~~~~~~~~~~~~~~~~~~~~~~~~~~~~~~~~~~~~~~~~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내마음의 반딧불 [내부링크]

출처 비맞는 느낌|노래숲 제목: 내마음의 반딧불 작사: 조선호 작곡: 강동수 노래: 김기태 앨범: 119소방동요2집 발매년: 2001년 <가사> 아기별님 꽃가루 되어 내릴 것 같은 여름밤 초롱꽃 빛을 내는 반디반디 예쁜 반딧불 누구를 기다리느라 그리 고운 불을 밝혔나 어두운 곳 찾아가서 서로서로 힘되고 등불이 되는 사랑의 손길처럼 내마음에 꿈을 만든다 내마음은 이슬되어 별님을 만난다 ^^ 오호! 아까 잠깐 비가 왔다. 아주 잠깐이지만 빗소리를 들어 보았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내부링크]

출처 비맞는 느낌|노래숲 제목: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작사: 박수진 작곡: 김애경 노래: 꽃을 닮은 아이들 앨범: 꽃을 닮은 아이들 2집 '초록빛 세상' 발매년: 2007년 1.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소리 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소리 비 개인 숲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달콤하게) 소리 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2.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철썩철썩 신비로운 파도소리 삘리삘리 맑고 맑은 플룻소리 신나게 박수치며 소리 친구 모여라 모여라 우리 함께 글나라로 여행 가자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달콤하게) 소리 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소리 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 처음 '누가누

우리아들 언어 치료실 처음 가는날 [내부링크]

12/2일 처음 언어치료실 상담받으러 갔다. 교대역근처에 있는 한곳에 우선 상담이나 받아보고 우리 아이 상태가 어떠하고 본격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지 여부를 알고 싶어 갔다. -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조음 음운장애라고 쉽게 말해 발음부정확 기본음부터 모두 발음이 깨지는 상태라고 치료를 꼭받아야 한다. 언어치료란게 기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현재 바로는 가르칠수 없으니 다른 좋은 선생님을 찾아 빨리 치료 받으라고 권했다. 별로 시원한 답변없이 상담료 20000원 날린 기분이여서 찜찜 했다. 12/2일 이곳저곳 인터넷 검색 끝에 전화 상담 전화를 하다가 모두 성의없이 대답해주고 하는게 웬지 내키지 않고 찜찜 했던차에 마침 통화하지 못했던 한곳에서 전화가 왔다 그때 우리아들 6섯살짜리 가 전화를 받았다 아 들: '어보떼요~ ,누구떼요, 엄마 바꿀께요, 엄마 던나(전화) 바드떼요' 엄 마: 네 여보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금방 전화받은아이가 치료받을 아인가요 엄 마: 네 원장님:음 우선 듣기로

신생아 목욕하기 [내부링크]

배꼽이 떨어 지지않은 신생아기는 탕목욕을 하지 말고 안아서 머리와 얼굴 상체를 씻겨주고 배꼽이 물에 닿지 않게 조심스럽게 닦아 준다. 안아서 씼씻기는 것이 어려우면 목욕물 옆에 바닥에 타올을 깔고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가제수건에 물을 적셔 닦아 준다 비누는 가급적이면 1주일에 한번정도로 덜사용한다. 아무리 순하게 나온것이기나 하나 아기 피부에 자극적일수 있기 때문이다. 신생아는 아무래도 피부가 매끈하지 못하다 때같이 하얗게 일어 나는 것이 있는데 너무 무리 하게 빡빡 밀게 되면 피부에 자극이 되기 쉬우니 아쉽지만 슬슬 닦도록 하자 한번에 다 씻기려고 하지 말고 두번씻기고 여러차례 씻기다 보면 점차 지저분한 것들이 자연스레 벗겨지고 뽀얀 피부가 드러 날테니... 배꼽은 면봉으로 짐물이나 지저분한 분비물들을 면봉에 소독용알콜을 묻혀 살살 부드럽게 불려가며 하루에 한두차례 보송보송하도록 깨끗이 닦아준다. 그럼 배꼽이 빨리 잘 말라서 깨끗이 떨어진다. 탕목욕은 배꼽이 떨어진 이후에 해주는

한자7급(훈음편)100자 [내부링크]

7급 날짜:   이름:     6 쓰기 訓 讀音 51 歌   노래 가 52 家   집 가 53 間   사이 간 54 江   강 강 55 車   수레 차,거 56 工   장인 공 57 空   빌 공 58 口   입 구 59 記   기록할 기 60 氣   기운 기             날짜:   이름:     7 쓰기 訓 讀音 61 旗   기 기 62 安   편안할 안 63 語   말씀 어 64 然   그러할 연 65 午   낮 오 66 右   오른쪽 우 67 有   있을 유 68 育   기를 육 69 邑   고을 읍 70 入   들 입             날짜:   이름:     8 쓰기 訓 讀音 71 事   일 사 72 算   셈할 산 73 上   위 상 74 色   빛 색 75 夕   저녁 석 76 姓   성 성 77 世   세상 세 78 少   적을 소 79 所   바 소 80 手   손 수             날짜:   이름:     9 쓰기 訓 讀音 81 數   셀 수 8

8급한자(50자) 읽기,쓰기,응용편 [내부링크]

날짜: 이름: 8급 1 쓰기 訓 讀音 1 一   한 일 2 二   두 이 3 三   석 삼 4 四   넉 사 5 五   다섯 오 6 六   여섯 육 7 七   일곱 칠 8 八   여덟 팔 9 九   아홉 구 10 十   열 십 날짜: 이름: 8급 2 쓰기 訓 讀音 11 日   해 일 12 月   달 월 13 火   불 화 14 水   물 수 15 木   나무 목 16 金   쇠 금 17 土   흙 토 18 王   임금 왕 19 山   뫼 산 20 寸   마디 촌       날짜: 이름: 8급 3 쓰기 訓 讀音 21 東   동녁 동 22 西   서녁 서 23 南   남녁 남 24 北   북녁 북 25 父   아비 부 26 母   어미 모 27 兄   맏형 형 28 第   아우 제 29 女   계집 녀 30 人   사람 인         날짜:   이름:   8급 4 쓰기 訓 讀音 31 學   배울 학 32 校   학교 교 33 敎   가르침 교 34 室   집 실 35 先   먼저 선

각글자 발음법 [내부링크]

받침음 ㄱ ㄱ ㄱ ㄴ ㄴ ㄴ ㄷ ㄹ ㄹ ㅁ ㄹ ㄹ ㄹ ㅂ ㄹ ㅁ ㅂ ㅂ ㄷ ㄷ ㅇ ㄷ ㄷ ㄱ ㄷ ㅂ ㄷ 가 각 갂 갃 간 갅 갆 갇 갈 갉 갊 갋 갌 갍 갎 갏 감 갑 값 갓 갔 강 갖 갗 갘 같 갚 갛 나 낙 낚 낛 난 낝 낞 낟 날 낡 낢 낣 낤 낥 낦 낧 남 납 낪 낫 났 낭 낮 낯 낰 낱 낲 낳 다 닥 닦 닧 단 닩 닪 닫 달 닭 닮 닯 닰 닱 닲 닳 담 답 닶 닷 닸 당 닺 닻 닼 닽 닾 닿 라 락 띾 띿 란 랁 랂 랃 랄 랅 랆 랇 랈 랉 랊 랋 람 랍 랎 랏 랐 랑 랒 랓 랔 랕 랖 랗 마 막 맊 맋 만 맍 많 맏 말 맑 맒 맓 맔 맕 맖 맗 맘 맙 맚 맛 맜 망 맞 맟 맠 맡 맢 맣 바 박 밖 밗 반 밙 밚 받 발 밝 밞 밟 밠 밡 밢 밣 밤 밥 밦 밧 밨 방 밪 밫 밬 밭 밮 밯 사 삭 삮 삯 산 삱 삲 삳 살 삵 삶 삷 삸 삹 삺 삻 삼 삽 삾 삿 샀 상 샂 샃 샄 샅 샆 샇 아 악 앆 앇 안 앉 않 앋 알 앍 앎 앏 앐 앑 앒 앓 암 압 앖 앗 았 앙 앚 앛 앜

생활계획표, 용돈표 [내부링크]

첨부파일 참조 하세요 생활계획표를 활용한 용돈지급, 용돈포인트 돈의 개념을 알때쯤이 되고 참고 기다릴수 있는 시기 6세에서 7세에 시작하면 좋아요 생활계획표를 활용하여 용돈을 줍니다. 돈의 개념이 약하고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이 약한 아이 또는 6세 이전의 아이에게는 용돈포인트를 활용하여 먹고 싶은 간식을 그때그때 바꿔 먹거나 하는 방법으로 가정에서 순환하는 방법을 쓰니 생활습관도 잡고 충동 구매나 요구사항이 줄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대가 없이 해야 하는 일인데 용돈을 지급해야 하나 한는 생각도 있었는데 이렇게 함으로서 아이들도 성취감도 있고 부모와의 싸움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했어요 아이가 해야할 분량은 스스로 정하도록 해서 매일 지킬수 있게 습관이 되도록 하고 일정한 주기 저는 일주일 단위가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용돈표에 표기된만큼의 용돈을 줍니다. 용돈은 한가지에 100원단위로 했고요 집안일중에 특별히 힘들었거나 의미 있는 일에는 500원을 부여 하여 기준을 정했습니

영산 영신버스 시간표 [내부링크]

창녕군 영신 버스 시간표 영신버스 055)533-4221 밀성여객 1688-2189 영산⇒남지 남지⇒영산 영산⇒장마 장마⇒영산 영산⇒창녕 창녕⇒영산 07:15 07:50 08:30 07:00 08:15 08:00 08:30 08:20 10:00 09:20 08:30 08:30 09:05 10:15 11:00 10:40 09:20 09:10 10:25 11:10 12:00 11:50 09:40 09:50 12:40 13:10 13:10 12:50 10:00 10:10 13:50 14:10 14:00 14:00 10:20 10:30 14:50 15:10 15:00 14:50 10:25 10:45 16:50 17:10 16:00 15:50 11:00 11:20 18:30 19:00 17:00 16:50 11:25 11:50 18:00 17:50 12:00 12:20 19:00 18:30 12:30 12:50 12:50 13:30 13:50 14:30 14:50 15:30 16:10 16:

고로쇠수액 채취중입니다 [내부링크]

저희 부모님과 막내 동생의노고로 고로쇠 수액 이제야 초물이 나오기 시작 했네요 그동안 관심가지고 애용 해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재 수액 채취 중이니 3월 말경까지 가능하리라 예상됩니다 기상상황에 따라 수액채취가 원활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저희는 신선한수액을 채취하여 바로 직배송합니다 용기는 기존 사진대로 구요 지리산 고로쇠수액 (메이플 워터) 고로쇠 수액 많이들 기다리셨죠 우수 경칩사이에만 한시적으로 생산되니 이제야 고로쇠수액을 공급하게 되... blog.naver.com

언어치료 후기 [내부링크]

언어치료 결과보고 입니다. 2015년 3월 현재 나이는 13세가 되었네요 2008년 12월 초에 처음 언어치료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여러곳을 발품을 팔며 검사비도 여러번 날려 가면서 한곳을 선택하여 언어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쭉 과정을 열심히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늦게나마 보고 합니다 지금 시작중이시거나 고민이신분들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현재 상태부터 말씀드리면 약간 어눌한 단어들이 있지만 의식하면 수정되는 상황이고 일상적으로 누구나 듣는데 있어 지장이(예전엔 엄마의 통역이 필요했지만) 없는 정상범위에 있다고보면 될것같네요 언어치료 초기에 혀(소대)수술을해볼까 고민도 했었지만 결과부터 전하자면 하지않았습니다 일부는 영어발음 좋으라고 정상인데도 한 경우가 있다는 소문이있긴 한데 저는 칼대는게 싫었습니다 4곳의 병원을 찾아다녔는데 3곳은 수술하라 하고 수술예약도 했더랬죠 그 당시 제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으니 우리 아이를 봐주시던 학습지 선생님께서 언어부분

한자공부 [내부링크]

한자공부 기존의 암기식을 하다보니 한계가 있었어요 부수한자부터 시작하니 훨씬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요 무료로 배울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에듀스페이스 사이트가시면 교육자료도 무료로 이용가능 합니다 한자부수1: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9kNkJKSSq-Qp6Sm86CSTpP9rkacLZ4P0

영산도서관 한자교실 [내부링크]

강 사 : 눌암서당 윤갑현 장 소 : 영산도서관 문화교실 시 간 : 성인반 매주 수요일, 금요일 19시30-21시 학생반 매주 수요일 18시-19시 수강료 : 무료 지역에 실력있는 강사님께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계십니다 배우시고 싶은 분은 누구든 시간만 내시면 됩니다

고로쇠채취 TV 생생정보통 방영 [내부링크]

고로쇠수액 채취모습입니다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2년전에 TV나온 영상이 있네요 촬영일정상 집가까운 곳에서 채취하는 모습을 찍었네요 진짜 물줄기는 더깊은 눈도 채 녹지 않는 산속인데 약간의 아쉬움 있네요 진짜를 못보여드린 느낌이라고 할까요 궁금하신분은 이전에 올린글을 참고해주셔요 생생정보통 - Live info box1 20120308 # 008: http://youtu.be/u6F-ocKvpuQ 생생정보통 - Live info box1 20120308 # 008 -제목 : 생생정보통 (420회) -공식홈페이지 : http://www.kbs.co.kr/2tv/sisa/livetong -방송시간 : KBS 2TV 월 ~ 목요일 (1부) 오후 6:10 / (2부) 저녁 7:00 www.youtube.com 생생정보통 - Live info box1 20120308 # 009: http://youtu.be/oUeSNI3YY74 이 곳 얼음터는 차량이 갈 수 없는 곳 입니다 아랫마을에서 도보로

지리산 딸의 이야기 인사말 [내부링크]

[지리산 딸의 이야기] 를 정하고 저의 추억과 지금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족하고 두서없는 글 솜씨지만 머리속에서 맴돌기만 했던 이야기를 하나씩 꺼집어 내보려합니다

엄마는 어떻게 아빠랑 결혼했어요? [내부링크]

우리아이들이 2014년 지난 겨울방학때 하루는 "엄마는 어떻게 아빠랑 결혼했어요?" 라고 묻든 기억이 생각나네요 "아빠가 지리산을 좋아해서 몇번 다녀가셨는데 그게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하게 되었네~" 라고 대답했었네요 돌이켜 보니 저도 어릴적 언젠가 아버지께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네요 "아빠, 아빠는 왜 엄마랑 결혼 했어요?"하니 아버지 께서 "너거 엄마 얼굴이 반반해서 했다" "에이, 그런게 어딨어요 얼굴만보고 결혼하셨데~" 하며 동생들과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어렴풋하니 떠 오르네요 이쯤해서 저의 부모님 결혼이야기 해드릴게요 어머니는 청각장애, 아버진 신체장애 (오른 손을 사고로 잃으셨지요)가 있으십니다 아버지께서 전신주관련일을 했을 당시 불의의 사고로 고압전기감전사고가 있었고 그때 아버지께서 사경을 헤매다 깨어나서 보니 오른 손목을 잃어야 하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사고이후 정상적인 노동을 하기 힘들고하여 선택 한 곳이 할아버지가 계시는 곳 지리산이 있는 이곳 (추성리) 에

[공유] 근로·자녀장려금, 복지와 성장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내부링크]

출처 [국세청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누리우리 근로·자녀장려금, 복지와 성장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국세청 소식 ㅣ 근로장려금 · 자녀장려금 근로장려금(EITC), 복지와 성장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 [국세청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 사고나 병질환으로 인해 생계가 어렵거나 소득이 적으신분 보시고 신청하세요 신청시기는 5월 이라고 하니 잊지마시고 접수하시고 혜택 받으시면 좋겠네요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엄마 미워~ [내부링크]

지라산 딸은 현재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막내와의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아침에 막내둥이가 아침밥 잘먹고 무엇이 불편한지 "엄 마 ~ 미 워~" 라고 말하는 거예요 가끔씩 듣는 말이지만 들을 때마다 맘이 편치 않는 말이예요 잠깐 나를 반성하게 하는 말이기도 했고요 "그렇구나 뭐가 그리 미울까?" "흠, 끄냥~" 제가 웃으며 "우리 종규 깊은 뜻이 있는 말을 했네" "[미]자는 아름다울 [미] 에 워 우 워~" 라고 말을 하니 아들말 "아니 엄마 쌀[미] 자 야" "그래" "엄마는 우리 아들 밥이구나" 라며 하하하 웃으며 기분좋게 출근하는 아침이였습니다

[공유] 미취학 아동 치아건강 창녕군보건소에서 책임진다 [내부링크]

출처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따오기 미취학 아동 치아건강 창녕군보건소에서 책임진다 창녕군 보건소는 지역 아동들이 치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올바른 방법의 칫솔질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관내 17개소 550명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3월 ...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 미취학아동 불소도포 및 치아과리 각 지역 보건소에서 시행하니 정기적으로 이용하세요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함양 지안재(오도재) 자동차궤적 [내부링크]

출처 지금 이 순간이 내겐 가장 소중합니다|연잎비 함양 지안재(오도재) 자동차궤적 경남 함양에서 마천으로 가는길에는 이렇게 구불구불한 지안재라는 도로가 나옵니... 지금 이 순간이 내겐 가장 소중합니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창녕군 여성회관, 「행복男 요리교실」개설 [내부링크]

출처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따오기 창녕군 여성회관, 「행복男 요리교실」개설 창녕군 여성회관에서 3050세대 남성만을 위한 특별한 요리교실을 개설한다. 창녕군 여성회관은 가사분담에 대한 남성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요리를 통해 가족사랑을 표현할 수...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2015년 고로쇠 수액채취 종료 [내부링크]

2015년 고로쇠 수액 채취기간이 끝났습니다 2016년 3월 신선한 고로쇠수액을 전해드릴것을 기약하며 올해도 변함없이 애용해주시고 멀리서 일부러 찾아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리산은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봄엔 푸르른 새싹, 새순들이 돋아나 생동감을 여름엔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와 밤하늘에 수놓은 별들이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가을은 갖가지 나무와 풀잎들이 멋을 내어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뽐내며 겨울은 가을걷이를 끝내고 낙엽이 지고 모두들 벌거숭이가 되어서는 나는 요렇게 생겼노라 하며 본연의 모습을 보이며 속삭이는 듯 말을 걸어 오는것같습니다 언제든 바쁘고 힘들때 일상을 벗어나 이 아름다움에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영산 시외버스시간표 [내부링크]

창녕군 영산 시외버스시간표 부산 대구 마산 창녕 07:05 07:05(창녕) 06:55 06:45( 밀양) 08:05 08:15 08:05(창원) 08:10( 밀양) 09:15 09:05(창녕) 08:45 08:50( 밀양) 10:25 10:10 09:45 08:55(남지) 11:35 11:05 10:45 10:45(밀양) 12:35 12:10 11:25 11:40(밀양) 13:35 13:05(창녕) 12:25 12:40(밀양) 14:35 14:05 13:25 13:00(남지) 15:35 15:05(창녕) 14:45 14:20(남지) 16:35 16:15 15:55 14:30(밀양) 17:35 17:30 17:05 15:40(남지) 18:35 18:45(창녕) 17:55 15:50(밀양) 19:35 19:50(창녕) 18:35(창원) 17:15(밀양) 20:35 20:35 19:35 17:25(밀양) 20:45 18:40(남지) 19:55(남지) 21:30(남지) 남지(마산) 김해

119,119신고 잘하는법 [내부링크]

119신고 잘하는법 위급한 사항이 발생시 당황하여 주소를 알려주지 않고 전화를 끊어 버리는 불량 신고 건수가 많다고 하네요 이럴땐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여 안타까울 때도 있고 때론 이런 불량신고건의 신고자가 신고하였는데 오지 않는다고 항의 전화가 오면 곤란하다고 합니다 위급상황시 빠르고 신속한 도움을 받기위해 신고 야무지게 하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1. 집전화번호는 주소지 검색이 가능하여 집전화로 신고하면 주소지를 알려 주지 않아도 신고지점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집전화번호 또는 낯선 장소에서는 주위 간판에 있는 유선전화번호를 알려 주면 빠르게 조회하여 신속 정확하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고속도로에서의 사고 발생시 고속도로 갓길에 있는 거점 번호표시를 알려 주기면 됩니다 (00고속도로 000.00번 지점입니다)라고 신고 해주시면 된답니다 3. 스마트폰 이용자는 119신고 (국민 안전처)앱을 설치하여 GPS활성화하여 신고 하시면 GPS추적을 통해 사고지점 100m근처

[공유] 초등영어인증시험 JET [내부링크]

출처 사랑초의 행복한 하루|사랑초 초등영어인증시험 JET 초등영어 인증시험 JET 엄마표 영어를 하면 좀 답답한게 지금 내 아이의 영어수준이 어느정도인가를 알 수 없다는 거에요 학원다니는 아이들은 학원레벨에 따라 다음 단계로... 사랑초의 행복한 하루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가해자는 아빠·엄마…그러나 그들도 한때 피해자였다 [내부링크]

출처 뉴스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가해자는 아빠·엄마…그러나 그들도 한때 피해자였다 [한겨레]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④ 가해일러스트 박민희여자가 죽은 아이를 버린 때는 2011년 겨울이었다. 세살 지훈(가명)이는 숨이 ... news.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원정 벌키우기 1탄 [내부링크]

지리산 얼음터에서 토종벌을 35년간 키우셨는데 몇 해전 낭충봉화병으로 벌을 300여통이 넘는 벌을 다 잃는 큰 슬픔이 있었네요 생업이기도한 벌을 모조리 잃고나니 상실감도 컸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버지가 그러하듯 저희 아버지도 상실과 좌절감이 컸을텐데도 표현 하지 않으시고 늘 씩씩하게 다시 재개 하시려는 노력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해를 노력하여도 무시무시한 점염병인 낭충봉화병을 극복하기가 어려웠네요 올해 초 어느날 아버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창녕 네가 사는 곳에서 벌을 키워보면 어떻겠냐'고 말씀하셨어요 '아버지 다 늙어서 뭐하러 고생하려 하세요 애들도 다 커서 각자 생활하고 있고 그동안 고생만 하셨는데 좀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시면 좋겠어요' 그렇게 말씀을 드리니 조금은 섭섭해 하신것 같아요 섭섭한 표현을 들으니 맘에 걸렸어요 너무 반대하는것도 좋지 않은것 같고 오히려 조금의 소일거리가 아버지에게 활력이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었죠

원정 벌키우기 2탄 (분봉) [내부링크]

원정 벌키우기 2탄 (분봉) 분봉은 봄5~6월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벌들도 종족 번식을 봄철에 하는데 어미 여왕벌이 새로이 둥지를 찾아분가하는 것을 분봉이라 합니다. http:// 벌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일은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이번 벌들은 멀리 가지 않고 미리 마련해둔 가까운 자리에 자리를 잡아주어 조심스럽게 보금자리를 옮겨 자리 잡아 주었습니다 잘 자리 잡고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원정 벌키우기 1탄 지리산 얼음터에서 토종벌을 35년간 키우셨는데몇 해전 낭충봉화병으로 벌을 300여통이 넘는 벌을 다 잃는 ... blog.naver.com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무료교육 [내부링크]

경상남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parent.gne.go.kr/ 로그인 후 학부모 배움터 →사이버학부모교실→ 1. 온고지신 학부모교실 2. 감성다큐 학부모교실 3.새내기 학부모교실 4.한울타리 학부모교실 5.자녀알기 학부모교실 6. 문용린교수의 자녀교육 7.구성애-궁금한 성 이야기 8.시대변화에 맞는 우리아이 진로 9.상담 기본 과정 10.상담전문가과정→21차시 아동의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방법 이 강의는 pc로만 볼 수 있어요 이외에도 좋은 정보들 많이 있어요 일반인 모두 가입하면 들을 수 있으니 각자 가입하여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없고 완벽한 자식은 존재 하지않아요 아이와 부모는 서로 배우며 성장해가는 거라고 하네요 알지만 우린 완벽을 추구하려 하니 항상 바램과 다르게 부정적으로 상황이 변해가요 그래서 늘 배우고 익혀 어제보다 조금 더 좋아진다면 그것이 성공이라 생각 되네요 저도 욕심을 내지 않고 충분히 사랑을 주고있다고 생각 했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는

원정벌키우기 3탄(집나간 내새끼들) [내부링크]

집나간 내 새끼들 분봉한 벌들이 너무 높은곳에 둥지를 틀었어요. 우리것이 안될려고 그런지 집 떠나면 고생이겠구만 멀리 붙어 있다 떠나 버렸네요. 올해 저렇게 품을 떠난 벌들이 4통이되네요 예쁜하트 모양으로 벌들이 너무 이쁘기만하네요. 울 새끼들 어딜가든 잘 살거라...... 저~ 멀리 보이실런지... 아카시아 나무 가지에 정말 높이달렸네요.ㅠ 높이 멀리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꼭 사춘기 삐돌이들 같아 보입니다. 촬영한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벌을 키우는 일이 쉬운 듯 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원정 벌키우기 1탄 지리산 얼음터에서 토종벌을 35년간 키우셨는데몇 해전 낭충봉화병으로 벌을 300여통이 넘는 벌을 다 잃는 ... blog.naver.com

원정 토종벌키우기 4탄 [내부링크]

오늘도 영취산아래에서 아버지는 벌과 씨름합니다 여왕벌아 언제 나올래? 벌들도 사람처럼 변덕을 부리네요 일벌들이 분봉하여 나왔건만 암만 봐도 여왕벌이 없네 이상해서 기다려 보니 여왕벌이 정든집을 떠나기 아쉬운지 나오질 않고 있었네요. 쫄따구 벌들이 새둥지에서 기다리다 도로 원통인 자기집으로 들어 가버리네요 다른 벌통의 분봉하는 벌과 섞일새라 얼른 원통앞으로 가까이 옮겨주었더니 순식간에 들어 가버리네요. 깨끗하게 원위치 했네요~ 자연 분봉한 벌들은 이렇게 어려움이 있어요 여왕벌이 출방하지 않아 다시 원자리로 돌아 갔나봅니다. 여왕벌이 준비 되면 곧 분가하겠죠 그날을 기다려 보아요. 원정 벌키우기 1탄 지리산 얼음터에서 토종벌을 35년간 키우셨는데몇 해전 낭충봉화병으로 벌을 300여통이 넘는 벌을 다 잃는 ... blog.naver.com

마늘 캐는 날 [내부링크]

지난 겨울에 시어머니께서 가꾸는 텃밭을 갈고 멀칭(비닐씌우기)작업을 도와 드렸더니 마늘을 심고 자투리 남은 공간에는 양파를 심었네여 어머니의 정성에 감복했는지 작년 보다 더 실하게 마늘 알이 고르게 잘되었네요 날씨가 너무 가물어 마늘 대와 함께 잘 뽑히지 않아 하루전날 저녁에 물 16말을 밭에 뿌려 주었더니 아침에 촉촉히 물이 베어 땅이 부드러워 캐기가 좋았네요 아침 일찍 시작한 일이 해질녁에야 마무리가 되었어요 조금하는 일인데도 안하던 일을 하니 손바닥은 마늘의 매운향이 베어 얼얼하니 화끈 거리고 손가락 마디마다 저리고 온 몸뚱아리는 무겁기만 하네요 농부의 노고가 새삼 크게 와 닿는 하루입니다 어머님께서 마늘 캐시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일한 제 모습은 찍어 줄 사람이 없네요 ㅎㅎ

원정 벌 키우기 5탄 [손자분봉] [내부링크]

손자분봉 대기중... 벌통 문앞에 벌이 많이 나와 붙어 있는걸 보니 분봉을 할 모양입니다. 5월 초에 분봉한 새끼통이 더디어 손자 분봉을 하려고 하네요 올해는 분봉을 많이 하지 않는편인데 요놈은 고맙게 손자까지 안겨주려 하네요 자연분봉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여왕벌이 부지런히 알을 놓아 군사를 많이 늘렸네요 그만큼 일벌들도 열심히 일하였겠지요. 벌집 앞에 앉아 가만히 보노라면 벌들이 참 부지런히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부지런한 벌을보며 조금은 나태했던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원정 벌키우기 1탄 지리산 얼음터에서 토종벌을 35년간 키우셨는데몇 해전 낭충봉화병으로 벌을 300여통이 넘는 벌을 다 잃는 ... blog.naver.com

체벌교육 하지말자 [내부링크]

https://youtu.be/g4PvmDQwp74 동영상 오은영의 TV 특강 행복한 아이(2) 회초리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 보건복지부 "마더하세요"캠페인 오은영의 TV 특강 행복한 아이(2) 회초리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 http://motherplus.blog.me/ http://twitter.com/motherplus2011 http://www.facebook.com/motherplus2011 www.youtube.com

[공유] [절세 tip] 증여를 하였으면 증거를 남겨라! [내부링크]

출처 [국세청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누리우리 [절세 tip] 증여를 하였으면 증거를 남겨라! [절세 tip] 증여를 하였으면 증거를 남겨라!稅내기 정보창고 ㅣ 증여세지난 시간 증여세 과세대상 및 계산·납부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증여를 했을 경우, 왜... [국세청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 증여 똑똑하게 하세요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원정 벌키우기 6탄 [손자분봉, 벌지키기] [내부링크]

기다리던 귀한 손자분봉이 나왔네요. 기다린 손자분봉의 기쁨도 잠시 너무 큰 나무가지 끝에 자리를 차고 않아서 아버지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안될일이라 생각 하시고 포기 하고 있었는데 든든한 김서방이 나무에 올라 긴 대나무 장대를 이용해 줄을 걸어 주어 어렵게 분봉한벌을 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네요. 손자 분봉이라 벌의 군사가 아주 작아요. 뭉쳐진 덩어리가 남자 어른 주먹크기 정도로 작지만 잘 번식하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에 오늘도 벌통 옆에 영험하다는 함박산 약수를 받아 놓고 기원합니다 이날 김서방 아니면 벌 못받았다며 벌값으로 10만원을 건네 주시는데 한사코 안받으려는것을 벌값을 치러야 새끼벌이 잘자리잡는다고 하시며 어찌나 단호하시던지 주시는 돈을 받아 왔네요 아버지 멋져요~ 손자분봉이 연달아 나오네요 또 한통이 나와 받아 놨더니 도망가는걸 못 가게 그물로 덮어 더 이상 그물로 못나가게 만들었어요 2~3시간이 지나니 한참 날개짓하며 성난 벌들이 숙연해지며 다시 제자리로 들어가 안도

호박꽃이 두종류래요? [내부링크]

호박을 좋아해서인지 탐스럽게 무성한 호박잎을 보니 싱그러움에 행복해지네요 강된장에 호박잎찜,호박전, 나물등 음~ 맛나것들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내요 어머니와 함께 있으면서 그 동안 늘 먹기만할뿐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호박꽃이 두종류였어요 요놈은 꽃만 달린 숫꽃은 열매를 맺지 않는데요 암꽃은 신기하게도 꽃이 맺으지면서 열매와 함께 커간답니다 나이 서른이 넘어서야 알게된 사실이네요 ㅎㅎ 오늘도 맛난 호박이 주렁주렁 달리기를 기다리며 물을 주렵니다

엄마랑 종알종알 말놀이 동시 [내부링크]

어휘력을 키워주는 좋은책들 많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 소개 합니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모두 재미있어하며 막내가 현재 9살인데도 가끔씩 읽어 달라곤 하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어야 아이들이 엉덩이를 바닥에서 뗀답니다 여러 동시중에 두 편 소개 할게요 맹꽁망서방은 초등교과에도 실린 시네요 목소리를 바꿔가며 리듬감있게 읽어주면 더 좋아해요 재밌는 부분은 아이들이 한번 더 읽어보려고 하구요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레 한글은 힘들지 않게 깨치는 것 같아요 코뿔소 너무 재밌어해요 아이들 상상력이 무궁무진해서 아이들에게 되물으며 재밌게 자연스레 한권을 다 넘기도록 책과 신나게 놀게됩니다.

아버지의 여가 생활 [창녕군 영산면 노래교실] [내부링크]

아버지가 타지에 오셔 토종벌 키우시느라고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도 적고 무료함을 달래드리고픈 마음에 노래교실을 권하니 서먹하고 불편해 하시는 갓 같아 함께 면사무소 2층에서 하는 노래교실을 다니게 되었네요~ 어릴땐 저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셨는데 이제는 거꾸로 제가 보호자가 되어 드리게되었어요.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데 말이죠...... 어느듯 제가 많이 컸네요~ㅎㅎ 첫날 가자마자 신고식으로 아버지 멋들어진 노래 한 가락 뽑으셨답니다. 노래를 좋아하시는 울 아버지십니다. 감사하게도 댄서를 자청해주셔 분위기 좋고~~ 분위기 메이커 분과 함께 즐겁고 흥겨운 무대였어요. 비주얼 좋고 노래좋고 진행하시는 강사님과 함께하는 2시간이 재밌게 금방 흘러 가네요. 처음 노래교실 방문 할때는 아버지께서 장애가 있어 소심해 하시는 듯 어떠냐고 옷차림도 더 신경 쓰시고 '오늘 아빠 어땠냐' 시며 물어 보셨다. '아빠, 사지멀쩡해도 아빠보다 형편 없는 사람 많아 뭐가 꿀릴게 있어 집이

하루 15분 정리의 힘 [내부링크]

하루 15분 정리의 힘 처음 제목을 접하고 한 생각이 그래 나도 깔끔하게 정리정돈좀 잘해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보니 인생정리가 되는 기분이다 일상의 작은 정리부터 하다보면 인생의 목표와 비젼 을 세울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준 책이라 생각된다 그동안 생각지 못한 사고를 갖게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어떤일이든 하루 15분이란 시간을 꾸준히 투자 한다면 일상의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15분 어쩌면 의미 없이 보낼 시간이지만 계획하고 목표된 시간은 짧은 짜투리 시간도 알토란 같은 값진 시간이 된다는 그냥 허비한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지고 잘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네요

호박잎 손질하기 [내부링크]

요즘 제철인 호박잎 쪄서도 먹도 뜯어서 시래기국 처럼 국으로도 먹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가장먼저 할일은 까실까실한 잔가시를 제거 하는 일이 우선이죠 울 엄니의 솜씨 보시고 맛있는 호박잎 즐기시기바래요

불황극복하는방법 [내부링크]

불황을 극복하는방법 김미경강사의 삶 그리고 생각이 녹아나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힘을 배울 수 있었네요 동영상 김미경의 2009년 불황극복 특강 3탄 www.youtube.com 아자 아자 화이팅!!!

장기요양 5등급 급여제공인력 치매전문교육 [내부링크]

요양보호사 장기요양5등급 치매전문교육 건강보험공단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1차교육 40시간을 2차교육 40시간을 이수하여야 장기요양등급 5등급 수급자에게 인지활동형 장기요양 서비스를 시행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프로그램관리자(사회복지사)시설장 또한 1차교육 45시간, 2차교육 45시간 치매프로그램관리자 교육을 이수하여야 치매전문교육 이수받은 요양보호사와 수급자 관리와 치매특별등급 5등급 수급자에게 서비스 할 수 있다. 치매란 증상과 대처방법 여러지식을 배우고 습득하는게 즐거운 일이지만 앞으로 5일간 하루 8시간을 한자세로 앉아서 듣는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때도 있고 두눈 부릅뜨고 재미있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듣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첫째날은 어리버리하여 강의실도 겨우 찾아 왔지만 이틀째가 되니 안내에 따라 조금 여유가 생긴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 동의과학대학병원 옆으로 중앙

원정 벌 키우기 7탄 [토종벌 잇기 작업] [내부링크]

벌통 잇는날 아버지께서 벌통 잇는것을 도와 달라고 하시어 휴일에 남편과 함께 도왔습니다 벌들이 꿀을 왕성하게 채취하는 시기가 봄꽃이 피어나는 5월에서 부터 9월까지 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벌들은 월동준비에 들어갑니다. 지금 시기가 벌들이 역사 (꿀을 채취해서 드나드는 모습, 벌들의 움직임)를 활발히 잘하니 벌집채가 금방 벌통 바닥에 닿을듯 내려오내요 벌집이 벌통을 가득 채우게 되면 벌들이 집안에 있을 공간이 협소해져 집밖으로 벌통벽에 벌들이 붙어 있게 됩니다. 그냥 방치해두게 되면 말벌의 공격에 취약해지고 태풍이나 비에 벌들이 피해를 입게 되죠. 그래서 벌들이 집안에서 안전 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공간 확보를 하기위해 벌통 추가로 넣어주는작업을 합니다. 벌통 내부가 거울에 비친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벌들로 보이지 않으나 벌집을 잘 보려고 쑥연기를 살짝 피우니 벌들이 매운 연기에 모두 피했네요. 벌집을 잘 관찰하면 벌들의 건강상태를 알 수있어요 벌통 지붕을 내리고 벌통 잇는 작업

원정 벌키우기 8탄(말벌 퇴치) [내부링크]

9월 5일 일요일 아버지께서 잠시 일이 생겨 벌자리를 비운사이 요즘 말벌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잠시 자리를 지켰다. 말벌이 점령하게되면 꿀만 잃으면 다행이지만 말벌이 점령한 벌통은 야왕벌과 힘께 전멸하게 됩니다. 지난 몇년을 낭충봉화병으로 인해 토종벌을 무수히 많이 잃어 토종벌 종자가 귀한데 어렵게 번식해놓은 토종벌을 말벌에게 점령당하게 놔 둘 순 없지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말벌과의 전쟁을 치뤘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시작된 말벌퇴치작업 집에 있으면 킬라라도 맘껏 뿌리겠지만 토종일벌에게 치명적이라 파리채로 손수 잡아야 했습니다. 염탐하는 말벌이 보이시나요? 이놈들 어찌나 잽싼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운동이 따로 필요가 없네요 한 시간여 가량 잡았는데 17마리 엄청나다 일부만 찍은사진이예요 말벌들의 최후.... 참 잔혹하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전 일벌을 지켜야 하니까요... 말벌을 퇴치하는 중에 한 번에 두 마리가 염탐하러 왔는데 한 마리를 잡고 나니 다른 한 마리가 보이지 않았

원정 벌키우기 9탄 (꿀을 차고 오는 모습) [내부링크]

비가 오는데도 꿀벌들이 부질런히 꿀과 꽃가루를 채취해 양쪽 날개 밑에 노란 둥근뭉치예요 볼록하게 차고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진으로 잘 담아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요즘 주변에 꽃들이 무성하니 벌들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활동하는 모습이 왕성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벌들이 문 아래 위로 꿀과 양쪽 날개에 꽃가루를 차 차고 들어 가는 모습이 자주보여요. 벌들은 꽃가루를 가지러 나갈때는 벌집에서 꽃가루를 뭉쳐 올 수 있도록 꿀을 물고 꽃을 찾아 나선 다고 합니다. 꽃가루를 양쪽 날개 밑에 공처럼 뭉쳐 들어 오는 모습이 신기하였는데요. 벌들의 지혜를 이렇게 알게되어 기쁜 날입니다. 올해는 비가 많지 않아서 꿀품질도 좋고 수확량이 다른 해 보다 많을 것 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토종벌 개채 수가 작다 보니 한 통당 수확량이 많아도 전채 수확량은 많지 않아요 올해초 10통으로 시작해서 현재 20통이 되었네요 올해는 분봉율이 높지 않아 번식이 많이 이루어 지진 않았어요 벌들의 섭리되로 자연 그

타일 줄눈 교체 작업 [내부링크]

한참 무더위가 지나고보니 욕실엔 곰팡이와 찌든 때들... 보기만 해도 답답했었는데 내 속 사정을 들여다 보듯 친구가 이런 사진을 올렸네요 (이 친구 돗자리 깔아야 할듯 ㅎㅎ) 전 처음 접하는 것이고 이뻐서 글 올려 봅니다~ 어제 친구가 하는 일 중에 타일 줄눈 메우는 작업을 알게 되었어요 타일을 교체하는 일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지만 줄눈은 시간과 비용대비 효율적이다 생각 되요 메우고 난 모습을 보니 깔끔 해지고 타일을 교체한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예쁘게 변했네요 저렴한 비용에 물때 곰팡이에 강하구 내구성이 있어 오래간답니다. 사진의 모습은 시공후의 모습인데 은색펄을 이용해 줄눈을 메운거라고 합니다 줄눈 하나로 타일이 고급스럽고 아름답게 새단장 되었네요 우리집도 당장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친구에게 콜 하기전에 가족 회의 부터...ㅎㅎ 이 친구 활동지역은 진해로 경남 인근은 시공 가능 할것 같네요

수호박꽃 요리 [내부링크]

요즘 수호박꽃이 한창이네요 오래전에 전통요리중에 어느 양반가에서 즐겨 드신 호박 꽃 요리가 생각 났어요 그때 요리방법은 만두소를 만들어 속을 채워 찌는 방법이었어요 더운날 만두 소까진 힘들고 간단히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봤습니다 완성~ 익혔는데도 꽃잎이 생생히 살아 있는 모습이 예쁘네요 이제 요리 준비 해봐요 재료: 수호박꽃, 백종원표 돼지고기만능간장, 숙주나물 수호박꽃을 준비합니다 전 수술 다듬는게 힘들어 그냥 밑둥을 뜯었습니다 호박꽃잎을 뜯어 펼쳐지게 다듬었어요 그러니 다듬고 씻는게 간편하네요 숙주나물 울 시엄니께서 키운거라 양을 대충 두줌을 살짝 저려짜주어 가볍게 흐르는 물기만 제거하는 기분으로 짰습니다 그리고 백종원 만능간장 3큰술, 참기름 약간, 참깨조금 넣고 조물조물합니다 깨끗이 씻어둔 호박꽃을 펼쳐 무친 숙주나물을 넣고 말아 줍니다 사진보다 숙주나물을 작게 담아야 잘 말아져요 팬에 담고 물 3큰술 넣고 처음엔 중불로 끓여 김나기 시작하면 2분간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울엄니~ [내부링크]

울엄니입니다. 맨몸으로 가난과 싸우며 안해본일 없으신 어머니 그렇게 4남매를 훌륭히 키워내신 분입니다. 얼마 살아보지 못한 저도 편한 환경인데도 힘들다 불평인데 우리 시어머니의 삶을 되새길때면 그 어떤 말도 필요 없고 그냥 자연히 고개 숙여집니다 내년이면 80세를 바라 보는 연세에도 아프다 끙끙거리다가도 이렇게 나오시면 쌩쌩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어머니의 부지런함을 보며 오늘도 반성하고 더 부지런해지려 노력 합니다. 울엄니 정말 멋지죠 제가 보기엔 영산 아니 창녕군에서는 우리 어머니 만큼 마늘을 잘 엮는분은 없으실것 같네요 건강하셔서 고맙고 늘 부족한 저희들 걱정에 주름하나 더 질까 염려 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표현한 글인것처럼 저는 느껴지네요 남이 아니라 아이로 생각이 됩니다 영산시장주차장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창녕군 밀양돼지국밥 [내부링크]

창녕의 밀양 돼지국밥 운전면허발급한지 17년이 되었지만 아직 초보 딱지를 못떼서 야심한시간에 낭군님과 함께 도로연수를 나왔어요 울 낭군님 출출한지 돼지국밥 간판을 보자마자 먹고잡다고 하네요 두 번 생각 할것도 없이 곧바로 고고씽~ 갑자기 포스팅 발동이 사진 몇장 찍고~~ 시작합니다. 메뉴~ 골라 보시라요~~ 울 낭군님 갈메기살국밥 골랐어요 국밥엔 김치가 맛나야지요 잘익은 김치맛이 새콤하니 미각을 자극 하네요 김치가 너무 맛났어요~ 갈메기살국밥 갈메기 살이라 그런지 기름기가 없고 담백한 맛이었어요 김치와 잘 어울리는 맛이네요 울낭군님은 돼지는 비계가 제맛이래요 담엔 일반 돼지국밥으로 찜합니다 밀양돼지국밥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전화

[공유] 이방면 우포늪 기러기마을 학습관 개장식 열어 [내부링크]

출처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따오기 이방면 우포늪 기러기마을 학습관 개장식 열어 창녕군 이방면은 11일 장재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출향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늪 기러기마을 학습관 개장식을 열었다. 우포늪 기러기마을 학습관은 40여명을 수용할 ...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 창녕군 우포늪에 기러기마을 학습관 개장식이 열렸었네요 아이들과 주말 체험학습가면 좋을듯하네요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추석백일장, 추석 이행시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추석 2행시 또는 추석에피소드를 적어주세요. (글을 쓰고 #추석2행시 또는 #추석에피소드 태그를 붙여요~) 추석 잘들 보내셨나요 명절뿐만 아니라 집안 일이 생기면 여느 아낙네들과 같이 저도 한 집안에 며느리 딸 엄마.... 등 많은 호칭과 함께 따라오는게 일이죠 챙겨야 할 것도 많고 힘은 들지만 가족과 함께 음식만들며 이런 저런이야기들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추석으로 이행시 한번 지어 봤어요 추수한 많은 재료들로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꽃 피우다보면 석류처럼 붉그레 저녁노을이 지도록 끓어 질 줄 모르는 사랑의 노래~

녹두따기 [내부링크]

추석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저도 바쁘게 보낸 사람들중 하나였다고 생각 되네요 시골은 가을 걷이가 한창이라 대체 연휴 황금같은 휴일날 어머니와 딸아이와 함께 오전엔 녹두를 땃습니다 하나하나 뒤적이며 따는게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인내를 요구 하는 일이네요 녹두가 익어 까많게 된 놈들만 골라 따야 된답니다 딸아이 녹두따기 엉거주춤하게 서서도 따고 요렇게 앉아서도 따고 따고 보니 한 대야네요 딸은 한시간여 따고 나니 힘이드는지 한 숨 쉬어가며 끝까지 마무리 해주어 무척 고마운 시간이였습니다 밭 한켠에 뽕나무가지를 타고올라 다정히 매달린 애호박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공유] 아빠 98% “육아 참여해야”… 실제 48%는 “부인이 도맡아” [내부링크]

출처 뉴스 > 중앙일보 | 네이버 뉴스 아빠 98% “육아 참여해야”… 실제 48%는 “부인이 도맡아” 대학 부설 연구소 연구원인 정대근(38·광주광역시 북구)씨는 아들 윤민(9), 찬민(7)이와 딸 다현(5)이의 ‘친구’다. 세 아이는 매일 저녁 뭘 ... news.naver.com 육아 참 힘들죠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 정말 절실히 필요한데말이죠 아빠분들 매일 하기란 쉽지 않지만 조금씩만이라도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키워 봐요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운전연습겸 회덮밥먹으러 나왔어요 [내부링크]

요즘 제가 운전연수중이 잖아요 낭군님의 코치 아래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운전도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네요 ㅎㅎ 부부지간엔 운전 배우는게 아니라는데 전 편하게 하고 있네요 저보고 초보티 내지 말고 운전 하라는데 초보가 초보티를 안낼 수 있나요 전 맘껏 초보티내며 초보시절을 보내고 있답니다 가끔 화를 낼때도 있지만 어쩌겠어요 초보인데 초보딱지 땠으면 옆에 낭군님 모시고 안댕길 텐데 말이죠~ 요즘 도로연수한답시고 오붓하게 데이트 잘 하고있습니다 ㅎㅎ 울 낭군님 회가 댕기신다고 하여 운전 연습겸 드라이브 나왔더랬죠.. 수산 서울회식당 민물회가 맛있는 집이예요 특히 회덮밥으로 입소문 난 집이랍니다 메뉴는 요렇네요 회덮밥 특을 시켰답니다 회가 푸짐하네요 ^^ 요 매운탕은 기본으로 나오는 것이랍니다 매운탕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해치우겠네요 서울회식당입구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커피 바리스타교육 1교시 [내부링크]

바리스타과정 중학교 다니는 아이편으로 바리스타과정 안내장이 왔더라고요 울 딸래미 이런 안내장은 그냥 자기 손에서 걸러 없애는데 우연찮게 보게되어 이 과정을 신청하게 되었네요 배우고 싶었지만 고가의 수강료와 지방이라 원거리를 다닐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가까운데서 재료비 약간만 들이고 배울 수있다는게 좋아 보자마자 바로 배우겠다고 이 신청서 잊어버리지말고 꼭 선생님께 내라고 당부하여 3시간씩 10회과정 배우게 되었어요 어제는 몸살로 눈뜨기 힘들만큼 정말 많이 아팠어요 애 낳을때도 이렇게 아팠던가 할정도로 무지 앓고나니 그래도 끝이 있네요 아프고 나니 기운은 없지만 정신은 번쩍 나네요 앞으로 이용하게될 도구들~ 이름은 알려주시는데 첫날이라 주전자 서버 필터 밖에 생각 안나네여 ㅎㅎ 강사님께서 손수 좋은 글을 써 넣어 준비하신 컵입니다 좋은글을 제각기 컵마다 다 다르게 쓰셨더라고요 선생님의 정성에 감동 했습니다. 저 주전자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주전자 너무 이쁘죠~ 모든 차의 맛은 온도죠

[공유] 천년초 자매 일상 - 천연식초. 사과식초 만들기 [내부링크]

출처 자꾸커 천년초 가시밭길의 기적|자꾸커 천년초 천년초 자매 일상 - 천연식초. 사과식초 만들기 천년초 자매는 수요일마다 농식품가공 교육을 받으러 다니는데 요번엔 천연식초. 사과식초 만들기 실습을 했어요 천연식초 만들기 잘 배워서 천년초 식초 한번 만들어봐? ㅎㅎ 수업 받기 전 동기생들과 다과시간~~ 천연식초. 사과식초 만들기 수업이 시작되고 사과를 깨끗히 씻어줍니다 ^^ 사과 다 씻고 인증샷은 필쑤~ 사과씨를 발라준 뒤 채를 썰어주세요 짜잔~ 이만하면 잘 썰었죠? 꼬들밥에 누룩을 섞어 물을 부어 30분간 열심히 으깨어 준답니다 아고~ 어깨야 허리야~~ 다 으깬후 잘라놓은 사과를 넣고 섞어주면 끝? 사과식초 만들기 참 쉽죠~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라는거~ 사과식초를 통에 담은뒤 각자 집에 가져가서 큰통으로 옮겨 물을 더 섞어 넣어 줘야 되는데 잘할수 있을지~~ 일단은 사과식초 만들기는 끝났는데 걱정만 남았네요 사과식초의 운명은 어찌될지 기대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 천년초

가을걷이 녹두베기 [내부링크]

가을걷이 녹두베기 녹두를 먼저 익은것부터 따고는 엄니께서 마늘을 심으신다고 녹두를 베자고 하시네요 컨디션이 좀 나쁜상태에서 녹두베고 난 당일에 마늘 심을 밭 고르고 비닐멀칭을 하고나니 몸살로 2일을 끙끙 앓았네요 작업들어갈 녹두밭 울낭군님 낫으로 베기 시작 하시네요 저도 낫질 쫌 합니다 ㅎㅎ 사진찍고 같이 합류 했습니다. 울시엄니는 아들보다 제가 하는게 더 믿음직스럽다네요 맨날 혼만 났는데 잘하는것도 있다니 듣기 좋네요 1시간가량 걸려서 베었네요 그런데 베는건 잠깐이구 뒷일이 너무많네요 밭갈기전에 거름부터 대충 뿌려놓구요~ 많이 익은놈 따고 쓰레기가 될 잎사귀 떼고 익을놈들은 줄기채 따로 남겨두고 이래저래 다듬는데 3/2정도 정리하고 늦은 점심먹으러 집으로 고고씽~ 녹두줄기 사이로 요런 친구도 보게 되네요

마늘심기 [내부링크]

녹두를 베어내고 난 자리에 밭을 갈고 거름 뿌리고 마늘전용 비닐을 덮고 흙을 덮어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괭이와 삽으로 잘 마무리 하고 몇일동은 어머니께서 마늘종자를 비닐 구멍사이로 심었더랬죠 마늘 심고나니 흙이 고르게 펴지지 않아 흙이 작은 곳은 흙을 덧뿌려 마늘이 흙에 잘 덮이도록 손으로 어루마져 주며 마늘 심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늘심기 끝!!!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내부링크]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오래전에 읽고 책장에 고이 모셔둔 책인데 오늘따라 괜시리 보고 싶어 졌네요 어떤 내용이였더라 기억조차 나지 않는 책인데 첫장을 펼치고 몇장넘기다 보니 그래 읽긴 읽었네 기억이 새록새록 감동은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거나 망설여지는 일들 있죠 그런 고민들을 지혜와 용기로 채워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내용이 단편식이라 읽기 편하고 재미 또한 있네요 가볍게 읽으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제목만 읽어도 그래 이렇게 해봐야지 하며 맘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되네요 오늘 친구란 어떤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책의 두번째 할일에 나오는 마지막 구절인데요 세상은 변하게 마련이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친구가 힘들어 할 때 두 손을 내밀어 잡아주는것, 바로 속 깊은 우정입니다 사진이 또렷하지 못하지만 오늘의 일상을 이 책과 함께 마무리 하렵니다.

마늘엮기 짚공예 [내부링크]

마늘엮기 울엄니의 특기이자 생계수단중의 하나였던 일입니다 마늘 반접인데도 무지 탐스럽게 엮였습니다. 엮은 다음 마무리작업 삐죽이 나온 마들대를 잘라주면 깔끔하게 완성되는 거예요 마늘엮기 한번에 다 찍으니 용량 초과라 올릴 수 없다데요 ㅠㅠ 그래서 조금씩 나누어 찍었는데 그래도 일부는 용량 초과 되네요 그나마 올릴수 있는게 두개 있어 올립니다 알짜배기로 ... 어쩌다보니 유투브에 영상올리는 법을 알았어요 마늘엮는 전체모습을 보시려면 →: https://youtu.be/oUnygXJO9AQ 지금은 그저그런 일들로 여겨 질 수 있지만 언젠가 그리워질날이 있겠죠 어머니 힘드실까 거들려 해도 행여 고생될까 시키지도 않으시려는 어머니 동영상도 어렵게 찍었네요 저랑 움직이는 시간대가 달라 시간 맞추어 찍기도 힘들고 어찌나 빠른지 제대로 담는게 정말 힘들었네요 부족한 촬영 실력이지만 어머니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남기고 싶었습니다 울엄니 정말 잘 엮으시죠 전 울엄니 마늘엮기 기능보유자로 생각합니다

커피 바리스타교육 2교시 [내부링크]

2차 커피수업 커피를 볶는걸 로스팅이라고한데요 커피볶는도구들... 도자기 작은량을 볶을 수 있고 손잡이로 다 볶아진 커피가 나온다 손잡이쪽에 조심하지 않으면 화상 위험이 있다 이번 시간에는 이용하지 않고 예쁜도구가 있다는정도... 수망 제일빨리 볶아지는 도구 수망으로 커피볶는 모습 7분정도면 완성됨 뚝배기에 볶는 모습 약 10분정도면 완성 고루볶아지고 커피맛이 바삭하니 좋았음 너무 진지하게 볶고 있네요 팬은 8~9분 정도 빨리 볶아지는 편이나 볶이는 정도가 균일하지 못함 나름의 풍미나 향 좋음 볶은 커피를 은피막과 덜 볶아진것 탄것 벌레먹은것 등 티를 골라 주는 작업 세가지 도구로 볶아진 커피 모습 왼쪽위 뚝배기 오른쪽 위 팬 아래 수망 볶아진 커피와 쵸코렛을 곁들여 먹으니 풍미 있고 맛이 좋았어요 커피 가는모습 은근히 힘써야 한다. 커피수업 요점정리 햇생두 new크럽 묵은생두 old크럽 원두볶기 -수분이 많은것은 센불에서 시작해 볶아주고 열조절해가며 원두 속안 골고루 열전달되어 볶

커피 바리스타교육 3교시 [내부링크]

커피 바리스타 3교시 준비물 :주전자,드리퍼,서버,물받이컵,스푼, 분쇄기 1. 필터접기 2. 원두갈기 3. 칼리타 드리퍼에 필터넣기 4. 필터에 쏟아붇기 커피 수평 맞추기 5. 서버에 먼저 물을 넉넉하게 가득 받는다 → 주전자에 물을 옮겨 붇는다 약배전 물준비- 서버물1→주전자1 중배전일때 물준비 - 서버1→주전자1→서버2→주전자2 강배전일때 물준비 서버1→주전자1→서버2→주전자2→서버3→주전자3 6. 커피 뜸들이기 25~30초 (물 하바퀴반~두바퀴반 약간 굵은물줄기) -컵데우기 사진처럼 살짝 부풀게만 ~ 물이 흐르지 않는양조절이 필요~ 7. 핸드드립 방법 나선- 동전(코인)- 스프링(꽃)- 점-물을 점찍듯이 붓는다 물붓기는 가는 물줄기로 가운데서 시작해서 바깥까지 한번 돌리면 1차 추출 (주의사항 필터부분인 가장자리는 물줄기가 가지않도록 한다) 1차 추출 50ml 2차 추출 50ml 3차 추출 50ml 모두 추출후 물을 180ml 정도로 맞추어 희석한다. (드립연습법- 드리퍼에 쌀

[공유] 식품 유통기한의 의미는? [내부링크]

출처 전문가에게 듣는 생활속의 과학상식|동암 식품 유통기한의 의미는? 식품 유통기한의 의미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식품상식] 유통기한 머니투데이 테크M 편집부 |입력 : 2015.10.20 05:03 기사 ... 전문가에게 듣는 생활속의 과학상식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원정벌키우기 10탄(토종꿀 자르기) [내부링크]

아침 일찍 내 짝꿍 낭군님과 아버지와 함께 벌꿀 자르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토종꿀은 1년에 단 한번 서리가 내릴즈음 이 시기에 꿀을 채취합니다. 올해는 기후가 비가 많지 않은 해라 그런지 벌들의 활발한 활약으로 꿀이 많이 찼어요 아버지께서 30여년 넘게 벌꿀을 채취해보지만 이렇게 많은 꿀은 처음 이시라며 말씀하십니다. 저 또한 그동안 부모님의 벌키운 현장을 지켜보았지만 올해 만큼 수확이 좋은건 처음 봅니다. 그동안 벌들이 낭충봉화병으로 여러해를 벌통을 잃어야 하는 아픔을 격었는데 올해 벌들이 건강하니 꿀 또한 더 좋아 보입니다. 벌 개채수는 작지만 벌이 건강하게 잘 유지 되고 있어 이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라 생각됩니다. 벌꿀을 자르기 위한 작업 자르고 난 모습 자르고나면 벌집 사이에 혹시 있을지 모를 여왕벌과 일벌이 원통으로 날아들어 갈 수 있게 원 벌통 앞에 두고 벌을 털어 넣어주는 작업을 약 3일간 합니다. 벌집 사이에 벌들이 많이 있었나봐요 자르고 난지 10분이 채지나기전에 벌

커피 바리스타교육 4교시 [내부링크]

커피 바리스타교육 4차 오늘 먹는커피명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1등급 -부드러운 신맛 과실향 꽃향기등으로 에티오피아 커피 중 가장 세련된 커피 '커피의 귀부인'칭호 에티오피아- 가난한 국가라 농약 구입비용도 없을 만큼 가난한나라이다. 나라 경제 여건에 의해 자연적으로 질좋은 유기농커피를 생산하게된다. 에티오피아에서 생산되는 커피종자가 여러종 있다. (하라,예가체프, 시다모, 짐마, 리무, 예가체프 미칠레,코케허니) 가공방법에 따라 커피등급 기준이 다르다 가공방법 1. 습식법-물에 한번씻는다 (벌레 불순물을 깨끗이 걸러낼수있다) 커피등급 습식법일때 1등급(G1, G2등급 해당) 2. 건식법-생두를 바로 자연건조 과육채로 말려서 불순물이 있을 수있다. 과육 향이 베어 있어 향미가 풍푸하다. 과육이 있는채로 말리니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난다 커피등급 건식법일때 1등급(G3, G4등급 해당) 커피추출 방법 커피량- 1스푼반(14~16g) 물온도 - 약배전 -(서버1→주전자1) 커피 뜸들임

원정 벌키우기 11탄 (토종벌 이사하기) [내부링크]

2015.10.25. 일요일 4월부터 현재 11월까지 약 7개월간의 원정벌키우기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토종벌은 이사를 하지 않고 보통 앉은 자리가 죽을때까지 이동없이 자리를 지키는데 관리 편의상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곧 추워지면 벌들도 동면에 들어가기에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아버지의 부업인 곶감 만들 시기가 되어 지리산밑에 있는 본가로 돌아가 그동안 밀린 업무를 해야하시기에 벌들을 주인 없는 산에 둘 수 없어 가까운 우리집 옥상으로 이동하였답니다. 요즘 토종벌 종자벌은 없어서 못 구할 만큼 종자벌 구하기도 힘들고 한군당 몸값도 상당하니 이렇게 결정하였어요. 토종벌은 집을 옮긴다는 것이 참 큰 무리가 되는데요. 이 방법이 최선이라 옮기게 되었어요. 벌들이 저녁이 되니 집으로 하나둘 들어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동하기 위해 벌통 문구멍을 휴지로 막고 그 위에 테이프로 단단히 막아 이동시 벌이 나오지 못하게 단단히 단속합니다. 끈을 이용해 어깨에 짊어지고 옮기기도 하구 지게로 옮기

원정벌키우기 12탄 (토봉(벌) 과 양봉(벌)의 생김새) [내부링크]

토종벌과 양봉의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다르답니다 토종꿀을 자르고 나니 이웃집 양봉이 꿀냄새 맡고 주인 없는 집인줄 알고 꿀맛을 보려 달려 드네요 이 기회를 놓칠새라 어렵게 한컷 건졌습니다. ↑ ↑ 토봉 양봉 구분이 되시나요 벌의 크기도 차이가 있습니다. 토봉은 작고 날렵하게 생겼고 양봉은 배부위인 등쪽에 주홍빛 노란색띠가 또렷이 보이네요 가끔씩 토봉에서도 양봉과는 약간 다르지만 비슷하게 생겨 구분이 어려운 벌들도 있습니다. 이상 토봉과 양봉의 생김새를 알아 보았습니다. 원정 벌키우기 1탄 지리산 얼음터에서 토종벌을 35년간 키우셨는데몇 해전 낭충봉화병으로 벌을 300여통이 넘는 벌을 다 잃는 ... blog.naver.com

원정벌키우기 13탄 양봉의 공격 [내부링크]

토종벌 이사 후 서양벌이 도봉(꿀을 훔쳐 먹으러) 많이 찾아 오네요 그러다 보니 토종벌은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위해 서양벌과의 치열한 싸움을 합니다 치열하게 싸우고 나면 서양벌 한마리 일벌 한마리 끝까지 물고 서로 놔 주질 않으니 같이 죽게 생겼어요. 사람사는 모습이나 벌들이나 사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닮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원정 벌키우기 1탄 지리산 얼음터에서 토종벌을 35년간 키우셨는데몇 해전 낭충봉화병으로 벌을 300여통이 넘는 벌을 다 잃는 ... blog.naver.com

독활효능 [내부링크]

독활효능과 독활차 출처 : 네이버 블로그 | 차향기 나르샤 http://me2.do/FG0dhhWZ

커피 바리스타교육 5교시 [내부링크]

커피 바리스타교육 5교시 5차 마신커피 : 쿠바 알투라 라바도 (약중배전) 쿠 바: 지역명 알투라: 품종명 쿠바 크리스탈 마운틴 - 쿠바 커피중 최고의 맛 (헤밍웨이, 체 게베라가 즐겨 마신 커피) 추출법 (100ml 추출) 1차 40ml 2차 40ml 3차 20ml 1잔 =원액 100 + 물80ml 희석 커피 드립을 하다보니 물을 맞게 부어도 커피위의 물이 안정감 없이 예상 밖에 물줄기가 흐트러져 버렸다 원인은 수평 맞추기가 잘못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커피 수평 맞추기 1.커피를 갈고난 후 커피 통을 두번 쳐주고 2.드리퍼에 한번에 훅 간 커피를 부어주고 3.드리퍼를 두번 살짝 쳐서 수평 맞춘다 수평맞추기시 많이 쳐서 맞추다 보면 정전기 발생이되고 커피의 오일 성분으로 인해 뭉쳐짐이 생겨 드립시 물줄기의 흐름이 원할하지 않게 된다 크래마- 에스프레소 추출시 위에 뜨는 거품 (에스프레소의 생명) 크래마가 유지 되어야 맛과 향이 좋다 여러잔의 커피를 만들고 싶을때 1. 서버에 커피원액

2015년 원정벌키우기 14탄(종결) [내부링크]

올해 원정 토종벌키우기는 꿀 수확을 끝으로 마무리가 되네요 그동안 관심있게 봐주신 분들께 한분한분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7년정도 낭충봉화병으로 지리산 일대에는 마천면의 토종벌이 거의 전멸 하였습니다 올해 새로 시작 하신 분들도 낭충봉화병으로 벌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네요 아버지의 생각되로 영취산 아래 원정오셔서 벌을 많이 키우지않는 지역에서 키워보니 결과는 우려와 달리 성공했습니다 벌에게 낭충봉화병이 오지 않고 현재 건강 합니다 내년엔 벌들이 많이 번식하기를 기대 해봅니다. 이제 건강한 토종꿀 수확을 했으니 필요로 한 곳으로 보내야 할 시기네요 많은 애용 부탁드려요~^^ 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토종벌과 동고동락하며 아버지의 3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키워 잘 숙성된 토종꿀만 수확하였습니다. 빈 벌집없이 꽃가루와 꿀이 제대로 채워져 있죠 벌들이 측면 벌집을 밀봉시켜져야 잘 숙성된 꿀입니다. 토종꿀 효능은 설명드리지 않아도 아실거구요 요즘같이 일교차 크고 건조

바리스타 교육 7교시 [내부링크]

6교시 수업을 개인사정으로 인해 참석 못해 6차 교육자료는 통과입니다 이번 수업에 조금 늦었네요 지각생~ 강사님께서 이미 수업을 시작하고 계셨습니다 발리에서는 남자 커피, 여자커피? 를 판답니다 (그게 뭘까~ 호기심 가득한 눈 귀쫑긋 세우고 무지무지 궁금해 할때~!!!) 남자커피는 원형원두 여자커피는 반쪽원두?? 생두를 말린것 껍질을벗긴것 직접보진 않았지만 이런거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참 재밌는 얘기네요 11/16일 먹는커피 (인도네시아 만델링) 강배전 볶은지 3일된것 볶은커피는 5~7일된 것이 향과 맛이 숙성되어 제일 맛 좋을때랍니다 잘내렸을때 남성미 넘치는 맛이 나온다 추출방법 -120ml추출(1차+2차+3차) +물 60ml희석 배전도(볶아진정도)가 진할(많이볶을)수록 곱게 갈아진다 강배전과 같이 많이 볶아지면 추출이 잘되므로 입자가 고운것 보다는 굵게 블랜딩하면 적절한 추출을 할 수있다 굵기조절법 입자 기존조절 레버를 한칸 올려준다 tip 입자 조절레버를 아래쪽으로 돌려주면 고

비엔나 커피 [내부링크]

우리 커피쌤 커피에 무지함을 일깨워 주시느라 무지 애쓰고 계신답니다 교육시간이 아님에도 열정적으로 이렇게 좋은정보를 올려 주시구 말이죠 오늘은 비엔나 커피를 보여드립니다~~ 비엔나 커피란..,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 크림을 듬뿍 얹은 커피로, 오스트리아 빈(영어로 ‘비엔나’)에서 유래한 커피입니다... 3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여러 맛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 크림을 젓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게 먹는법이래요~~ 혹시 한창 잘나가던 그시절... 커피위에 아이스크림 한스푼 동동 띄웠던 그 커피 기억들 하시나요? 비엔나 커피의 본래 이름은 아인슈페너(Einspaenner) 커피로, 마차에서 내리기 힘들었던 마부들이 한 손으로는 고삐를 잡고, 한 손으로는 설탕과 생크림을 듬뿍 얹은 커피를 마신 것이 오늘날 비엔나 커피의 시초가 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콘파냐랑 비슷하지요~~^^;; 헷갈리지 말라고 보여드려용~~ 커피쌤 작품 먹기 아까울 정도예요 ^^~ #커피교육문의 또는 비

바리스타교육 8교시 [내부링크]

오늘 먹는커피 : 콜롬비아 슈퍼리모 중배전 (대중적인 커피맛) 카페라떼(커피위에 얇은 우유거품에 등 그림을 올린거) 카페라떼는 우유온도가 65도를 넘기지 않으므로커피가 뜨겁지 않다 커피의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 두꺼운 잔을 따뜻하게 예열한다 카푸 치노 위에 시나몬(계피)가루 뿌려진거 (치노= 거품) 아포카토= 에스프레소+아이스크림 콘 파 냐 = 에스프레소+휘핑크림 비 엔 나 = 아메리카노+휘핑크림 (아인슈페너,멜랑쥐) 화이트러시안, 블랙러시안 =아메리카노+보드카(술) 아포카토,콘파냐,비엔나 먹는법 아이스크림이나 휘핑크림을 저어서 섞어 먹는 것이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나 휘핑크림을 커피에 적시듯 스푼으로 떠 먹으면 맛나게 먹을 수 있다. 스팀피쳐 - 우유거품 만드는 도구 (거품기를 이용하여도 좋아요) 응용하기 코코아에 우유거품을 올리고 쵸코시럽을 뿌려 이수시게를 활용하여 라떼아트 모양낸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카페모카 =커피믹스 2개 +코코아파우더(쵸코시

커피 홈바리스타 10교시(마지막 수업) [내부링크]

오늘의 커피: 케냐(kenya) 피베리( pb) - 중강배전 물온도 85도정도(서버2) 추출량 180ml=120ml추출+ 물60ml 피베리-원두의 모양이 반쪽이 아닌 돌연변이로 동글동글하게 생긴것 옛날엔 티로 걸러 냈으나 커피의 맛은 다르지않다 오히려 걸러내는 공정비가 들므로 지금은 더 비싼 커피 아메리카노와 같은 드립커피는 두꺼운 머그잔보다 얇은 커피잔이 잘어울린다 ~퍼온사진입니다 참조~ 배전도(커피의 볶아진 정도)가 높아질수록 수분 함유량이 적어 잘 갈아 진다 그동안 교육받으며 여러가지 커피맛을 보았는데요 그 중에 저의 개인적인 커피맛은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코스타리카 커피가 제일 맛나고 풍미가 있었어요 수업을 통해 제가 맛본커피는 9가지였는데요 커피 종류는 그 외에도 무한하게 많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치커피 -차가운 물에 천천히 추출하여 3일정도 숙성 시킨것 차갑게 얼음을 넣어 보통 먹으나 뜨거운물에 희석하여 먹어도 맛있다 우유나 술을 곁드리기도함 더치커피 추출기구 간단하게

[공유] 영산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내부링크]

출처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따오기 영산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개최(11.30.~12.4.)된 제10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는 한국, 베트남, 캄보...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 창녕군 영산면의 영산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되었네요 지역민으로서 기쁘고 축하할 일이네요 앞으로도 잘 전승되길 기원합니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알아두면 유익한 연말정산 절세 Tip! [내부링크]

출처 [국세청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누리우리 알아두면 유익한 연말정산 절세 Tip! 알아두면 유익한 연말정산 절세 Tip! Hot Issue l 연말정산 정보창고 2015년 귀속 연말정산이 다가오고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격언의탄생 [내부링크]

간단하면서도 의미가 깊은 격언들... 이 책은 나에게 휴식을 주는 책인것 같다 바쁘고 지칠때 안식처이고 힘이되어주는 주옥 같은 내용들... 그 중에서 지금 제일 힘이되는 내용은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 본문내용 - 처럼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는 절대 그 깊이를 알 수 없고 끝이 없을것 같던 고통도 끝이 있다는것을...

오늘은 뭘 먹지? 1월 1일 금요일 [내부링크]

그램그램 가족 외식 칠원점 맛난 소고기~ 배터지게 실컷 맛나게 먹었어요 아삭한 콩나물 초고추장무침이 느끼한 고기를 맛나게 먹을 수 있게 하네요 분위기 좋구 깔끔하니 좋았어요~ 칸막이가 있어 대화하는데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램그램 함안 칠원점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전화

지리산 산청 곶감 말랭이 [내부링크]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지으셨는지요 복은 받는게 아니라 짓는 거라죠 새해엔 복 많이 짓고 어렵지만 저부터 나누는 삶을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15년 이제 작년에네요 작년 11월에는 유난히 겨울비가 많이 왔지요 겨울에 많은 비로 농업 피해가 많은데 곶감농사도 피해가 있었죠~ 건조시기에 비가오니 습하여 건조가 잘 되지 못했죠 그래서 말랭이가 많이 생긴것 같네요 모양은 못하지만 실속있습니다 곶감꼭지 떼구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산청곶감은 씨가 없죠~ 이렇게 손이 더 많이 가는 제품인데도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네요 실속형 먹기좋은 곶감 건강간식입니다 왼쪽은 하품 쫀득쫀득하니 건조 잘되었구요 맛은 최고입니다.

지리산 함양, 산청 곶감 [내부링크]

지리산 함양, 산청 곶감입니다. 곶감 선물세트 입니다. 가내공업의 특성상 상자의 디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이즈 33×25 사이즈 32×23 사이즈 37×29.5 위의 상품은 개별 35,000원대 상품입니다 4상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합니다. 올해 들어 제일 추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네요 추운 날씨만큼 요즘 뉴스에서는 흉흉한 소식들로 가슴시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 일 수록 우리 가정과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보고 맘 따뜻한 말 한 마디 나누신다면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훈훈한 겨울이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맘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지리산 얼음골에서만 먹을 수 있는 환상의 식사 [내부링크]

부모님께서 방송타셨어요~ 채널A 신대동여지도 121회 방영 지리산 얼음골에서만 먹을 수 있는 환상의 식사 http://me2.do/FG06WXDs 부모님의 모습을 정감있게 잘찍어주신 채널A 제작진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광점길 113-18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공유] 창녕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신청 접수 [내부링크]

출처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따오기 창녕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신청 접수 창녕군은 지난 14일부터 2월 16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주택에 한하여「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신청접... 창녕군님의 블로그 cngblog 창녕군 슬레이트지붕 처리 지원사업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제일편한노인복지센터 [내부링크]

이 곳과 인연을 맺게 된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첫 만남은 시아버지와 인연이 닿았죠 그때 당시 저의 시아버님께서 몸이 편치 않으셨어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 장기요양서비스인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고 보니 수발하는 가족들의 짐을 들 수 있는 참으로 고마운 제도입니다 도움을 받고 있지만 시아버님을 돌보는데 부족함이 있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말이죠 전 처음 시험제도가 시행될때 시험을 치르고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시험은 교육만 잘 받으면 어렵지 않았어요 참 매력있는 교육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에도 도전하여 취득했고요 알면 알 수록 더 갈증 나는게 공부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매일 어르신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접니다 방문요양 문의전화 055-536-0365 행복충전소 전 일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저의 손길이 필요로 하고 말 한마디 나누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다는게 고맙고 보람됩니다 난꽃이 만발하여 한 컷 남겨봅니다 제일편한노인복지센터 방문요양,방문목욕

방문요양서비스 [내부링크]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 요양보호사는 보호자의 수발부담을 들어 주고 안내자이며 사회적 효를 나누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건강을 위해 정성껏 식사도움 제공 어르신의 신체 상태에 따라 날씨 좋은 날은 매일 산책을 합니다 예쁜 꽃을 한송이 고이 모셔 싣고 갑니다 ^^~ 간식준비 어르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신체기능이 저하 되지 않게 스스로 하도록 돕고 어르신의 생활에 위험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에 도움을 드립니다 제일편한노인복지센터 방문요양문의 055-536-0365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건강보험공단사이트를 방문하시어 정확하고 가까운 교육기간을 찾아보세요 인터넷 이용이 어려우시면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지사에 전화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창녕군 건강보험공단지사 055-532-1621 제일편한노인복지센터 찾아오시는길↓↓↓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영산중앙길 50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토종벌 월동준비 [내부링크]

월동준비 한지가 한 달이 넘어가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립니다. 벌들도 추운 겨울을 보내기가 힘들답니다 사람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살아 남은 벌들도 있지만 약 10%정도는 추운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죽게되는 벌통이 생깁니다 사람도 추운 날씨를 잘보내려면 두꺼운 외투를 덧입고 준비하듯 벌들도 월동준비를 해야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겠죠 이것이 아버지의 오랜 경험이죠 벌들의 동해 피해 손실을 줄이고 건강하게 살리는 방법입니다 겨울동안의 보답이라도 하듯 벌들도 겨울 잘 보내고나면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열심히 일을 하여 꿀을 나누어 줍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공생농법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두툼한 보온제로 벌통을 감싸주었어요 혹여나 벗겨질까 끈으로 질끈 묶어 주고요 벌통 문 사이 샛 바람에 추워서 떨지나 않을까 신문지로 틈막이 해주고요 출입문도 최소한의 출입구만 남기고 꼭꼭 막아 주었어요 겨울을 배고프지 않게 잘보내라고 꿀도 넉넉히 남겨 두었고 무서운 칼바람도 막아 주었으니 겨울을 잘 이겨내기를 바랄

「으야~」 [내부링크]

아버지의 오른손 아버지의 오른손은 참 많습니다. 왜냐구요? 손주를 안고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에 가슴 찡 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나도 저렇게 받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잠시 젖어버렸거든요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오른손입니다. 불편하시니 그때 그때마다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어떤땐 오른손이 아주 많을때도 있어요 손이 많을 때는 어떤 어려운 일들도 쉽게 척척 해결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늘 주위에 오른손이 많이 기다리고 있진 않죠 때론 대신할 손이 없어 힘겹게 시간을 보낼때도 계시죠 어찌아냐고요? 제가 영민해서도 눈치가 빨라서도 아닙니다. 아버지는 늘 있었던 일을 구수하게 말씀을 잘해주셔요 "으야, ~~ 이래(이렇게) 하니라 애묵었다(힘들었다) 내가 대가리가 나빠가 그리하면 될것을 이랬다..." 하시면서요 나는 아주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오른손이 되었답니다. 오른손 노릇도 쉬운건 아닙디다 잘 못하면 꾸지람도 듣고 그게 서글퍼 뒤로 눈물 훔칠때도 있었구요 그렇게 아버지의 품을 떠나 멀리 나갈때

몸만 따신 옷 [내부링크]

퇴근하고 아이들 얼굴 제대로 쳐다볼 사이 없이 저녁을 먹기위해 밥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막내 쪼르르 달려와 울먹이이길래 하던일을 멈추고 토닥이며 "왜, 울어~" 하고 묻자 "엄마는 왜 몸만 따뜻한 옷을 줬어요" 아이가 하는 말이 재밌어 피식 웃음이 나려 했지만 꾹 참고 "아니 왜 몸만 따뜻한거야?" 되물으니 "엄마가 아침에 입으라고 준 잠바가 모자가 없어서 머리도 차갑고 귀도 차갑고... 으 이이잉~" 하며 다시 생각하니 설움이 솟구친지 울어버린다 늘 모자가 달린 점퍼를 입혔는데 세탁하게 되어 잘 안입던 새 점퍼를 내어준게 화근이었다 큰 아이도 잘 입지 않아 고이 모셔둔 옷인데 그걸 막내가 입고 다녀와서 하는 말을 들으니 이제야 아이 심정이 이해가 되었다 큰아이도 왜 입지않았는지 확실하게 깨닫는 시간이었다. 오늘아침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정신없이 출근준비하느라 살피지않고 입으라고 툭 던저두고 나간 내 모습이 떠올랐다 너무 미안한 맘이 들어 막내를 내 무릎에 앉히고 "그래~ 아이구

[공유] ADHD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내부링크]

출처 베이비뉴스 | 네이버 포스트 ADHD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by 베이비뉴스 양소영 허그맘 강동센터 원장, "기다려주고 믿어줄 수 있어야"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내 아이가 주... m.post.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유래 vs 안중근사형선고일 [내부링크]

출처 이랑이네 농장|해피여주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유래 vs 안중근사형선고일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유래 vs 안중근사형선고일 2월14일인 내일은 여자분이 사랑하는 연인이나 존경하는 분... 이랑이네 농장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유래 vs 안중근사형선고일 상술에 우리의 아픈역사를 잊고지낸것이 부끄럽게 생각된 하루입니다 편안하게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피와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기려야 겠습니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국선변호사 [내부링크]

국선변호인의 활약 대단하네요 대한법률구조공단 각 지역마다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가까이 있고 법의 어두운 시민 누구나 쉽게 상담 받을 수 있고 만족도 또한 날로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국선변호사입니다]① 약자의 마지막 희망…될 수 있을까 출처 : 머니투데이 | 네이버 뉴스 http://me2.do/xbhUORSY 대한법률구조공단 창녕지소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전화

토종벌 월동 겨울나기 [내부링크]

겨울은 벌들이 활동이 많지 않아 별다른 관리가 필요치 않으나 가끔 살피게 됩니다 꽃이 없는 겨울동안 저장 해 놓은 벌꿀을 벌들이 밀랍을 갉아내고 먹느라 사진처럼 밀랍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네요 요~~, 지저분한것들 오래 방치하면 벌통에 벌레가 생기고 위생상 좋지 못해서 깔끔하게 관리 들어갑니다~ 솔로 털어주고 쓱쓱 문지러다 보면 요렇게 깔끔해져요~ 청소 하다보니 왠일~? * 비상사태가 생겼네요 * 벌집이 떨어졌습니다 벌집 사이로 벌들이 참담하게 압사된 모습이 보여요 출입문을 꽉 막고 있는 부분을 일부 잘라내다 벌에게 눈에 한방묵었습니다 앗~ 따가워~ 우째~ 눈이라 몇일은 제 미모에 흠이~~ㅋㅋ 그래도 임무는 완성해야겠기에 꾹~ 참고 눈 두덩이에 박힌 벌침을 빼고 다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다행히 여왕벌이 무사한지 벌들이 똘똘 뭉쳐 세력을 과시하는 날개짓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벌들은 건강해보여 한 시름 놓았습니다. 사진처럼 칼로 벌집 일부를 잘라내고 벌들의 이동경로를 확보해 줬습니다

지리산 해발 1000고지 고로쇠 수액 [내부링크]

고로쇠 수액 많이들 기다리셨죠 이제야 초물이 쏟아집니다. 지리산 북측 중턱 해발 1000고지 일대에서 오래 자생한 고로쇠나무에서만 채취한 수액이라 맛이 진합니다. 고 지대 음지에서 채취하는 것이라 초물이 다른 지역 보다 늦게 채취됩니다. 음지에서 나는 물이라 그런지 초물부터 끝물까지 당도를 잃지 않고 균일하고 진한 맛을 냅니다. 고로쇠 수액은 채취하여 바로 먹는 것도 좋지만 하루하루 숙성되어 채취된지 5~7일 째가 되면 더 진한 단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단 보관은 냉장 또는 냉장고처럼 시원한 장소에 보관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고로쇠 수액 4.5L*4개입 고로쇠 수액 4.5L*4개 1상자 택배비포함 55,000원 고로쇠수액 채취 모습 고로쇠 수액을 운반하기위해 호스연결 작업 지대가 높으니 늘 고로쇠 작업시기에는 눈이 미처 녹지 않아 늘 눈밭에서 작업합니다. 생생정보통 420회 출연 3년전 생생 정보통(420회)에 방영된 아버지 모습입니다. 지리산 고로쇠수액 (메이플 워터) 고로쇠 수

[공유] [카드뉴스]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女독립운동가들 [내부링크]

출처 뉴스 > 중앙일보 | 네이버 뉴스 [카드뉴스]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女독립운동가들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들러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 news.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김 재우는 날 [내부링크]

조미김을 너무 좋아 하는 아이들을 위해 판을 벌렸습니다 각자 먹을만큼 열심히 들기름 바르기 작업 함께하니 더 즐거운 저녁입니다 비닐장갑끼고 들기름 한손가락 찍어 손바닥 마사지 한다음 김에 살살 펴바르면 간단히 기름바르기 작업 끝~ 울 아가들 기름 발라놓은걸 이제 슬슬 소금뿌려 줄 차례네요 울집은 들기름 바르고 소금 솔~솔~ 뿌려 잘포개어 포장한다음 냉동고에 두고 먹을 만큼씩 바로 석쇠에 얹어 구워 먹으면 갖구운 김맛을 항상 맛볼 수 있어요 집에서는 석쇠로 굽는것이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골고루 잘 굽히고 맛난것 같아요 요즘 한창 먹성 좋을때라 그런지 김굽는날이 많은 일상입니다.

2016년 토종벌 첫 분봉 [내부링크]

집에서 점심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버지의 콜전화가 울려 받으니 다급하게 벌새끼가 나와서 바쁘다는 지원 요청전화를 받고 다급하게 산에 올라가보니 요렇게 작업중이 시네요~ 열심히 달려 갔지만 이미 일이 막바지 마무리 중이셨어요. 원정 벌키우기 1탄 지리산 얼음터에서 토종벌을 35년간 키우셨는데몇 해전 낭충봉화병으로 벌을 300여통이 넘는 벌을 다 잃는 ... blog.naver.com

[공유] [근로·자녀장려금] 2016년 올해 새로 적용되는 법령과 신청 자격 기준 [내부링크]

출처 [국세청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누리우리 [근로·자녀장려금] 2016년 올해 새로 적용되는 법령과 신청 자격 기준 2016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 올해 새로 적용되는 법령과 신청 자격 기준 올해 신청부터 새로 적용되... [국세청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토종벌 분가하는날(분봉) [내부링크]

토종벌 분봉 (벌들이 분가하는 날) 토종벌을 분가를 할 때 어미가 자신이 살던집을 자식에게 주고 어미는 정예의 군사들과 새 보금자리를 찾아 집을 두고 떠난답니다. 우리들은 자녀에게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것과 다른 모습이지요. 어린 여왕벌이 새로운 곳에서 정착하는 것이 어려우니 경험있는 어미 여왕벌이 어린 여왕벌을 배려하여 험한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해마다 이렇게 마주하고 볼때면 경이롭습니다. 사는 방법은 달라도 배려하는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어미 여왕벌과 일벌들이 분가를 하여 새로운 보금자리에 자리를 잡았네요. 줄을 내려 벌집에 자리잡기 전에 어머니의 손을 빌려 요렇게 사진 한 방찍었어요 역쉬~ 39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전문가는 다릅니다 토종벌을 전혀 무서워 않으시고 아주 친근하고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이 멋집니다 벌뭉치와 참나무껍질(일명:투껍데기)판의 색과 같아 사진이 잘찍히지 않는데 이번엔 엄마의 도움으로 보여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어버이날 [내부링크]

시무룩한 표정의 아버지~ 아빠 사진찍게 김치 한 번 해보이소~ 라고 주문했더니 요렇게 어색한 미소를~ㅎㅎㅎ 막간을이용한 사진찍기~ 아버지 멋져요~ 엄마 울 엄마 미소 너무 좋아요~ 울집 막내 아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요런 이쁜카드를... 할아버지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 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 과자도 사주시고 저의 집에 자주오시고 용돈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할아버지를 많이 사랑해요 올해 10살이 되는 막둥이의 삐뚤한 글귀에 감동 묵네요 귀여운 조카들~ 손주들 노는 모습에 마냥 즐거우신 울엄마 분봉시기로 한 참 바쁜 시기라 우아한 식사 대접은 못하고 준비해간 음식으로 조촐하게 벌을 지키느라 교대로 식사를 하며 부모님과 동생네와 함께 보냈습니다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은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는 평범한 일상인것 같습니다

대구국립과학관 토마토축제 [내부링크]

5월 21일 친구가 일하고 있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 토마토 축제 가자고 조르는 통에 마지못해 하던일을 멈추고 의욕 넘치는 친구네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이 함께 간만에 외출을 했답니다 금반지 찾겠다고 헤매다~ 포기했는지 놀기에 더 집중하네요 흠뻑 토마토에 적셔져 제대로 놀았답니다 오래 기다려 씻고 옷갈아입고 출입구에서 신호대기하며 잠깐 기다린 사이 놓인 모형 토마토를 보고 가만두질 않네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아이들 챙기며 좌충우돌 분주했지만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피부질환이 있거나 약하신분은 토마토에 몸 을 적시는건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우리 큰아들 얼굴에 버짐이 있었는데 토마토에 담 그고 난 후에 더 많이 번지고 심해져 연고발라주고 관리했더니 좋아졌어요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전화

[공유]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 [내부링크]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편리하고 시원한 문명의 발명품 냉장고. 하지만 아무거나 막 넣으면 안돼요! 꿀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결정이 생겨서 쉽게 굳어버릴 수 있어요. 냉장고 대신에 상온 보관해도 안심~ 빵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서 푸석푸석해지거나 냉장고 속 곰팡이균 때문에 곰팡이가 필 수 있어요! (그리고 빵도 냄새를 잘 흡수해서 김치맛 크림빵이 되기도 ㅎㄷㄷ) 토마토에 차가운 냉장고 공기가 닿으면 숙성이 멈추고 껍질 속 세포막이 손상됩니다. 보관온도가 높을수록 토마토는 맛있어져요~ 달콤한 맛만큼이나 냄새흡수 능력이 뛰어난 초콜릿. 밀봉해서 냉동실에 두지 않으면 반찬향 가득한 초콜릿을 먹게 됩니다. 감자도 냉장고는 노노. 싹이 안 나도록 잘 싸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 냉장고 바닥 야채칸의 물기가 닿으면 양파는 물러버립니다. 바람이 잘 통하게 양파망에 넣어서 매달아주세요~ 설마 올리브유를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분은 없겠지만^_^;;; 냉장고에 넣으면 기름이 버터처럼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내부링크]

2016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지인의 도움으로 티켓 획득 기름값을 애꼈으면 벌써 빌딩을 지었겠다는 시어머니의 잔소리를 뒤로 한채 6월 5일 바쁜일정을 뒤로 미루고 달렸습니다 야경을 보기위해 오후2시에 출발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입장객이 많았습니다 주차장이 넓은데도 많은 인파로 모두 빽빽합니다 셔틀버스로 이동하여 행사장에 도착! 들어서자마자 이색적인 공룡 주류를 즐기는 문화를 반영하듯 소주병으로 만든 공룡부터 ~ 사진을 많이 못찍어 아쉽네요 야경이 이쁜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낮과 다른 새로운 세상이네요 야간입장객이 많아 많은 인파로북적였습니다 불꽃 마무리까지 바쁘게 달리느라 몸은 지쳤지만 새로운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현미씨리얼 밥에 뿌려먹는 토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얼음터 사랑채입니다. 요즘 제가 즐겨먹는 현미씨리얼 소개하고 싶어 글 올려 봅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현미씨리얼 토핑 고소한 누룽지맛에 바삭바삭 부드럽게 씹는 식감이좋아요 누룽지를 좋아하는 저는 누룽지 보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반해 버렸습니다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많은데 전 그냥 먹는게 제일 좋네요 심심할때 궁금할때 한줌씩... 발아현미라 더 건강에 좋을것 같고요 첨가물이 없어 부담없이 언제나 먹기 좋은것 같아요 아토피가 있는 딸아이 간식으로 제격인것 같습니다 먹성좋은 시기라 참 잘 먹네요

가지냉국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잘계시는지요 저는 어른들을 모시는 일이 직업이기도 하지만 친정부모님과 시어머니께서 곁에 계시니 늘 어른들의 건강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일교차가커서 그런지 면연역이 떨어져서 부모님께서 잇몸질환을 많이 앓고계세요 음식을 씹기가 불편하시다고 하여 시어머니께 전수받은 부드러운 경상도식 가지냉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일먼저 싱싱한 가지 껍질을 벗겨 줍니다 발가 벗긴 가지를 푹 무르도록 찝니다 뜨거운 찐 가지를 찬물에 행궈 열기를 식혀 위의 사진처럼 찢어서 준비합니다. 깨소금, 참기름, 국간장, 기호에따라 msg(미원)첨가하여 간이 베이도록 짭짤하게 버무리고 난후 생수1컵정도 넣고 간을 맞춥니다. 차게 드시고 싶을경우 얼음을 같이 곁들여도 좋아요~ 기호에 따라 물량을 많이 잡으셔도 됩니다 짭짤하면서 가지특유의 달달한맛과 어우러져 부드러운 가지의 식감이 씹을 것도 없이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우리 미식가 시어머니께서 밥말아서 한 그릇 뚝닥 이시네요. 입맛없어 하시면서도 잘

부산나들이, 기장곰장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외출입니다 부산나들이를 하게 된 날이예요 먼저 태종대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람하구요 흐린 날씨지만 전경이 좋네요 좋은 풍경을 사진으로 많이 담지 못해 아쉽네요 점심은 기장짚불장어를 추천해주셨다고하여 기장곰장어집으로 슈수숙 ~~ 금새 도착해버렸네요. ^0^ 입구의 모습입니다. 명인의 집이라니 더 기대가 됩니다 짚불을 굽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네요 예약을 미리해서 도착하니 음식이 바로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상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 짚불에 구워 시커멓게 그을린 장어들입니다. 순식간에 다듬어 완성되는 모습이 놀라 웠습니다. 바다의 맛~ 짚불곰장어는 처음 먹어봤어요 짭짤하니 담백 했어요 꿈틀데는 싱싱한 곰장어가 요리로 탄생되는 순간입니다~^0^ 맛있게 먹고 남은 양념에 볶은밥까지 온동통한 콩나물의 아삭함이 개운하게 마무리 해주네요 오랜만에 보양식을 먹은 기분입니다 기장군에서 선정한 건강음식점이라 그런지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네요 찾아오시는길~

영산시외버스시간표 [내부링크]

창녕군 영산시외버스시간표 파인트리 2016. 6. 17. 13: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버스 탈 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타 보니 시간표가 많이 바꼈네요 이상 영산 버스시간표입니다 가시는 길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자수정동굴나라 [내부링크]

일상스케치 자수정동굴나라 파인트리 2016. 6. 17. 14: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부산 기장에서 짚불장어 먹고 자수정 동굴을 가게 되었어요 무더운 여름에도 이곳은 추워서 겉옷을 찾게 만드는 곳이네요 공연시간에 맞추어 도착했더니 공연이 너무 멋집니다. 유쾌 발랄한 공연이였어요 18세 소녀의 동작들은 사람이 아니것 같아요 묘기 하나 하나 마다 놀랍고 재미 났습니다 자수정 동굴 공연시간표 참고하시어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자수정동굴 아름다운 뒷면에 노동의 고통과 애환 아픔이 서려 보입니다.

[공유] 집안의 습기 없애는 법 [내부링크]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1. 보일러를 약하게 틀어두기 사람이 없을 때 보일러를 살짝 틀어두면 제습 작용을 합니다. 맑은 날씨에 창문을 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해야 효과적이예요. 2. 향초 켜 두기 향초를 켜 두면 초가 불에 타들어가면서 불꽃이 공기 중에 있는 습기를 모두 없앱니다. 향기로 잡냄새가 모두 없어지는 건 덤 ] 3. 거실 한 켠에 숯 놔두기 숯은 수분이 없어 바짝 마른 상태이고 미세한 구멍이 고밀도로 분포되어서 제습효과가 뛰어납니다. 건조할 땐 습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어요. 4. 소파는 벽과 떨어뜨려 놓기 장마철 동안에는 특히 5cm 이상 벽과 떨어뜨려 놓아 주세요. 패브릭 소재 소파는 쉽게 곰팡이가 번진답니다. 5. 욕실 바닥에 양초 칠하기 타일 사이 틈에 양초를 문질러 두면 양초가 방수역할을 해서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답니다. 6. 커피 찌꺼기 놓아두기 냄새를 잡는 데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 커피 찌꺼기. 조금씩 덜어 여기저기에 놓으면 제습 및

부모교육 [내부링크]

창녕에 청소년문화센터에 부모교육이 있... https://story.kakao.com/nana1630/jEcNUanrp0A

이동순 부모교육 [내부링크]

창녕에 청소년문화센터에 부모교육이 있다고 하여 무심코 아는 동네 언니 따라 갔는데요 따라가길 너무 잘~ 한거 있죠 이동순강사님 강의 너무 리얼하니 재미있고 많은 교훈과 좋은 기운 팍팍 받고 왔습니다 *부모의 잔소리는 언어폭력이다* 충격적이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교육이었습니다 이동순강사님 강의가 좋아서 자료 찾다 보니 너무 잘 포스팅 된것이 있어서 공유해요 [추천] 이동순의 엄마학교 부모교육 특강 http://naver.me/GWPw5mbM

ADHD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내부링크]

부모, 육아 ADHD에 대한 오해와 진실 파인트리 2016. 8. 6. 21: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잘 정리된 포스터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ADHD는 적기치료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오래 방치하게 되면 습관으로 굳어져 치유하는데 오랜 시간 걸리게 되고 위 사진처럼 공존질환이 심해 지거나 공존질환에 의해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만 하지 마시고 상담 한 번 받아 보세요 지금 고민하고 정체 되어 있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첫 걸음이 될것입니다 힘든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타일 줄눈 시공 [내부링크]

이번에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방학기간안에 마무리 하려니 뭐든 급하고 바쁘기만 합니다 어디냐면요~~ 대구 테크노폴리스단지 하나리움퀸즈파크로 말이죠~ 없는 형편에 이사 갈려니 아무것도 하지않으려고 했는데요 지인께서 줄눈은 하면 사는 동안 청소 비용은 빠진다는 말에 홀라당 넘어 갔죠 소개로 큰맘 먹고 줄눈 시공 했답니다 줄눈시공 사장님의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줄눈 색상표를 가지고 여러번의 샘플 시공해주시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하고 타일색상에 맞추어 섬세하게 색상을 고를 수 있게 도와 주셨어요 색상고르는 일이 좀 힘들었지만 더운 날씨에 땀흘리시며 시공하시는 사장님 열정에 더 감동이었습니다 타일에 상처가 생긴다고 기계를 사용하여 줄눈을 파지 않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내 집처럼 아끼시며 정성껏 일을 해주셨어요 시공을 마친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이쁩니다 사장님 조언에 따라 선택한 색상이라 그런지 정말 맘에 드네요 처음 모습은 뭔가 부족한 모습이였는데 이제는자랑 하고픈 집이 되

현풍시외버스시간표 [내부링크]

늘 자가용을 이용하다 대중교통이용 할 일이 생겨 막상 이용하려니 시간을 몰라 불편함을 느껴 시간표 정리 해 보았습니다. 금년 2016년 추석 추가 버스운행표 입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등검은말벌 전기파리채로 잡아요 [내부링크]

여름철엔 무더위와 씨름하고 말벌들과의 전쟁입니다 전투자세 전기모기채와 파리채로 단단히 무장하면 OK 금년 여름은 재래종 말벌이 아닌 외래종 등검은말벌이 유난히 많이 날아와 토종벌을 마구잡이로 잡아먹으니 벌들이 많이 약해져 걱정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급하셨는지 양말도 채 신지 않으시고 검정고무신 신고 달려나와 전기파리채로 등검은말벌과 아버지께서 열혈 전투중입니다. 토종벌을 지키시려구요. 전기파리채 효과가 참 좋아요.. 등검은말벌 유인기를 만들어 두었는데도 워낙에 말벌 개체가 많아 낮시간에는 이렇게 직접 벌통 옆을 지키셔야 한다고 합니다. 울어무이 사진찍자고 하니 엄지척이 아닌 파리채 척 들어올리며 미소 지으시는 모습이 곱습니다. 친정어머니의 개성있는 패션 스타일에 동생들 모두 까르르 넘어가며 하는말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도라지 토종꿀로 도라지청 답례품만들기 [내부링크]

2016년 추석을 맞아 한해동안 고마운분이 많이 계시지만 그중에도 빚을 많이 지게된 지인께 저의 맘을 표할 방법을 궁리하다 도라지토종꿀을 만들었어요 틈틈이 시간내어 새벽 1~2시까지 몇일을 감기는 눈을 비벼 가며 다듬고 씻고 썰어 찌고 졸이는 과정을 반복하여 첫 작품을 만들어 보았어요 깜박 실수로 한 냄비는 태워버려 속상해 하기도 하구... 이런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아이들입니다 정성들이고 만드는 동안 한분한분 생각하며 몸은 고되지만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3년생 약도라지 깨끗하게 흙 씻어내고 식감을 살리려고 껍질 탈피하구 썰고 또 썰고 부드러워지라구 푹 찌고 수분을 충분히 날려주기 이 작업이 까다롭고 어려워요 자칫 방심하면 타버려워요~~ 친정부모님께서 농사 지은 토종꿀 공수하고 뚜껑을 여니 진한색감부터가 건강에 좋은 느낌 꿀의 영양을 살리기위해 마지막에 생토종꿀로 마무리했어요 식초물에 깨끗이 닦고 뜨거운물로 행구고 열탕소독까지 잘말린 용기에 도라지토종꿀 담고 또 담고 고마운 마음담아

18호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토종벌 자리 [내부링크]

2016년 10월 5일 18호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자리입니다 바람이 어찌나 거세었는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아찔한 순간을 모면하였네요 이른 아침에 바람이 심상치 않아 부모님이 걱정되어 전화 통화로 " 위험하니 벌농장에 있지 마시고 안전하게 시어머니집에 피신해 계세요"라고 말씀 드리니 "벌통쓰러질까 걱정된다 단속하신다고 바쁘다 전화를 빨리 끈자" 전화를 끈어버리셨어요 혹시 화를 당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방송과 메세지를 확인하며 막내아이 휴교령이 내리지 않아 거센바람에 맞서 갈 등교길이 걱정되어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우산을 펴고 걸어가는것도 잠시 우산이 바람에게 빼앗길듯 거칠게 불어 우산을 잡고 있는게 잘못하여 놓치면 주위 사람에게 피해갈지도 모르고 나와 아이까지 위태로워 펼쳐진 우산을 힘겹게 접고 거친비바람을 맞으며 등교 동행 했습니다 10분도 안되는 짧은 거리지만 오만가지생각이 교차하며 걷는시간이 조금 두렵게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태연한척 엄마가 있

엄마표 팽이판(팽이경기장) [내부링크]

막내아들이 팽이갖고 노는 모습을 보니 몇 해전 큰아들이 한참 신나게 팽이에 빠져 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땐 커다란 피자판으로 팽이 경기장을 만들어 주었는데 팽이가 다 부서지고 흥미를 잃을때까지 가지고 놀았었네요 우리막내가 팽이 돌릴곳이 마땅치 않아 하는 모습에 오랜만에 아이를 위해 손을 걷어부치고 작업을 했습니다 이른바 재활용품으로 만든 팽이판(팽이경기장) 마침 택배로 받은 얇고 넓직한 상자가 있어 상자안 가장자리에 경사를 약간 만들어 경기장을 만들었어요 팽이를 돌려보니 팽이돌릴때마다 종이판에 콕 콕 흠집이 생기네요 흠집이 생기니 팽이가 쌩쌩 신나게 돌지 못하고 홈에 걸려 멈춰버리는거예요 =_= 속상해하는 아이표정을 보니 그냥 두고 볼 수 없죠 그리하여 마미 맥가이버의 처방은 "이런건 테이프를 붙이면 되는데"라고 하니 방긋 웃으며 "정말요~" "그래 예전에 형아 팽이판도 테이프 붙여서 사용했어" "그래요, 그런줄 몰랐네요" "테이프 좀 갖다 줄래?" "엄마, 어디 있어요?"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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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부모 역량강화 교육에서 고은아 강사님이 책읽기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 주시면서 이 책을 읽어주셨어요 저 감동받고 곧바로 도서관가서 대여하였답니다 들을때도 좋았지만 또 읽어도 좋다 생각 됩니다 글이 간결하면서도 내용이 깊이 있는 책이네요 주인공이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 하얀도화지를 들고 고민하고 힘들어 할때 선생님께서 격려해주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네요 저는 아이들에게 빨리 해라 이렇게 해야지하며 가르치려만 들었습니다 나두 잘 못하면서 말이죠 아이의 인생을 언제까지 대신 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 스스로 깨치도록 격려와 칭찬으로 기다려 주는것 그것이 육아의 참진리인것을 한번 더 느끼게 된 시간입니다 책읽기 1.습관화하기 저녁식사 후 디저트독서 (의도된 독서시간갖기) 도서는 문학작품으로 선택한다 2. 독서량은 중요하지 않다 질이 중요하다 (아이외 충분히 공감하고 느끼고 판단하며 이야기를 나누도록한다) 3.

규칙적인 습관 만드는 말 [내부링크]

금일 학부모역량강화 교육을 해주신 고은아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팁입니다 ~이네... 흘리듯 부모님께서 행동을 하기전에 말하기 - 밥먹을 시간이네 - 세탁할 시간이네 - 청소할 시간이네 - 학교 갈 시간이네 - 잠 잘 시간이네 - 양치할 시간이네 위의 말처럼 ~이네 를 사용하면 강압적이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의사전달이 되고 일상적인 규칙을 습관화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부터 아이에게 건네보렵니다 잠 잘 시간이네~ 양치해야겠네~

미움 일기장 [내부링크]

일기를 쓰기 힘들어 하는 막내를 위해 고른책입니다 책을 보면 상황에 따른 일기 내용이 간결하면서 마음을 잘 표현했어요 미움일기장을 쓰게되면서 자신의 모습과 타인을 이해하게되고 자신을 사랑하게되는 과정을 잘 담아낸 책이라 생각됩니다 일기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토종벌 분양 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37년 벌과 함께 하신 아버지께서 8년여 실패끝에 올해 토종벌 복원에 성공하셨어요 건강하고 튼실한 우리 토종벌통을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일부 분양하려고 합니다 토종벌 1군 분양가는 60만원입니다. 봄에 벌들이 자리잡은 모습 여름에 무성한 나뭇잎처럼 벌꿀도 쑥쑥 말벌 한마리 토종벌 판매 문의 010-2669-6899

꿀따는농부 희망풍경 방송에 나왔습니다 [내부링크]

부모님의 삶을 곁에서 보노라면 장애는 불편할뿐 살아가는데 문제가 될건 없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가끔 나약하게~~ 내가 어떻게!!!~~ 두려움에 도전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면 부모님을 떠 올려봅니다 '사지 멀쩡하니 못할게 없는데 뭐가 그렇게 두려운거니?' 라고 질문을 던져 봅니다 모든게 부모님보다 좋은 조건에서 제기량을 펴지 못하는 모습에 저를 담금질해봅니다 부모님께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ebs희망풍경에서 이쁘게 담아주셨네요 희망풍경 - 881화 당신 없인 못 살아!(수화방송) https://youtu.be/RVdRmFOaE2w 동영상 희망풍경 - 881화 당신 없인 못 살아!(수화방송) 꿀따는농부의 일상을 희망풍경에서 이쁘게 담아 주셨어요~~장애가 있지만 서로 보완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https://m.blog.naver.com/nana1630/221136470381 youtu.be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공유] 심리학자의 아이들은 어떻게 자랐을까? [내부링크]

부모, 육아 [공유] 심리학자의 아이들은 어떻게 자랐을까? 파인트리 2017. 11. 10. 6: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by 찹쌀떡가루 심리학자의 아이들은 어떻게 자랐을까? 잇님들은 그런 생각 안 해보셨어요? 나에게 육아를 가르치는 당신들. 당신들의 아이는 어떻게 컸는지 -_-;;...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토종벌 분양합니다 [내부링크]

토종벌 분양진행중 토종벌 종자벌 분양합니다 병성감염 없고 건강한 우리 토봉이네요 월동준비 완료 했어요 추운겨울을 나기 위해 많은 군사가 똘똘 하나가 되어 잘 뭉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리산 씨없는 고종시 곶감 [내부링크]

지리산 씨없는 고종시 곶감이네요 벌써 분이 나려고합니다 100개 한접을 주렁주렁 이렇게 솜씨좋게 엮어 놓으니 더 없이 탐 스럽네요

내가 사랑한 치팬지 [내부링크]

책 읽는 날 내가 사랑한 치팬지 파인트리 2018. 1. 20. 14:5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제인구달 침팬지와 삶 이부분을 읽으면서 불끈 화가 솟구치고 무지한 내 자신에게 부끄러움... 용기있게 실천으로 옮기는 그 제인구달 멋지다~^^

고로쇠 수액나옵니다 [내부링크]

매서운 동장군도 절기를 못이기는 것 같네요 나무에 물이 오르고 벌써 매화꽃을 피우려고 매화 꽃망울이 맺혀있는 나무들도 간간이 보입니다 고로쇠수액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시면 예전처럼 수액채취 되는데로 선착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리산 고로쇠수액 (메이플 워터) 고로쇠 수액 많이들 기다리셨죠 우수 경칩사이에만 한시적으로 생산되니 이제야 고로쇠수액을 공급하게 되... blog.naver.com 지리산 해발 1000고지 고로쇠 수액 고로쇠 수액 많이들 기다리셨죠 이제야 초물이 쏟아집니다. 지리산 북측 중턱 해발 1000고지 일대에서 오래... naver.me

스시호 (간만에 외식 초밥이 맛난집) [내부링크]

오랜만에 외식 회도 먹고 싶고.. 돈까스도 먹고싶고... 텍폴 먹자골목을 서성이다 들어가게된 맛집입니다. 오후 8시 30분 저녁이 늦어서 그런지 조용하니 딱 좋네요 기본 샐러드 세팅 초밥세트4+특활어회 덮밥 ( 초밥 나오자 마자 한점 먹으니 맛났어요 급 흡입~~ 중에 정신차리고 사진 한컷 남겼습니다) 정갈하면서도 골고루 맛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이 맛난걸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니!!! 이동하기 싫어하는 우리 사춘기 큰애기들과 집에서도 맛보아야겠어요~~^^ 광고, 협찬글 아님! 내 돈내고 묵은 맛집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스시호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전화

대구 테크노폴리스 안전건널목 [내부링크]

대구 텍폴 건널목앞에 귀여운 캐릭터 안전표시 우리 아이들 한번 더 살피고 건널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어느분께서 생각하신 아이디어인지 모르나 이런 멋진 생각을 실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토봉 첫 분봉~^^ [내부링크]

10일 전 첫 분봉을 시작으로 벌써 2배 새끼 벌이 분봉을 했네요~~^^

[공유] 포토샵 폰트 모음, 오늘도 왔다! pop폰트 글씨체. [내부링크]

출처 한 그릇 하고 가실래예?|방글이의한그릇 안녕하세요. 방글이의한그릇 입니다. 어제는 따뜻하면서도 제법 쌀쌀하더니 또 날씨가 풀렸네요. 일본에는 벌써 벚꽃이 폈다고 페이스책에서 우연히 보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언제쯤 필련지 기대가 됩니다. 작년에는 너무 바빠서 벚꽃이 다 질 무렵에 가서 많이 아쉬웠어요. 이번에는 꼭 아름답게 핀 벚꽃을 보고 싶네요. 오늘은 며칠 전에 pop폰트 요청이 와서 당분간 포토샵 폰트 올리지 않으려다가 올려보게 됩니다. 오로지 피오피 글씨체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 사실 그게 그 글씨인 줄 알고 예제 사진 3개하고 파일 여러개 올리려고 했는데 다 다르더라고요ㅜㅜ 고뤠서 글씨체마다 예제를 만들었네요. 저는 붓으로는 직접 쓰지 못하는데 이런 귀여운 모양이 필요할 때는 프린트 후에 잘라서 사용해요! 아무도 모르게 감쪽 같이 변합니다. <a피오피네모체> 'ㄹ'자가 물결모양처럼 귀엽죠? 예전에 배워보고 싶어서 붓 사고 스케치북 준비해서 해봤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찔레순 따먹기 [내부링크]

찔레순이 탐스럽게 많이 자랐어요 어릴적 심심풀이 자연간식이 아직도 찔레순을 만나면 반갑고 어릴적 먹던 상큼 시원한 맛을 떨칠 수 없어서 오늘도 냉큼 통통한 놈으로 뚝 잘라 껍질을 길게 벗기는 재미도 느껴보고 잠시 동심을 느껴 보았어요 뱀딸기 꽃이 이쁨니다

여왕벌살해? [내부링크]

곤충사회도 암살과 반역?… 일벌이 여왕벌 죽이는 이유 밝혀졌다. 함께 나누고자 동아일보 자료를 공유합니다. 출처 : 동아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siwNZlo

대구수도물청원, 임대아파트 부당전환청원 [내부링크]

서민을 위한것이 서민을 위한것이 아니라 일부업주의 이익을 위한 일로 전락함이 안타깝습니다 살림살이도 어려운데 나날이 오르는 임대료와 수질문제 일부업주의 횡포에 힘없는 서민들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청원일이 몇일 남지 않았어요~~ 서민을 위한 올바른 제도가 확립되도록 도와 주세요~~ (대구 수돗물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9432 (대구임대아파트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7810

얼음터사랑채 민박(게스트하우스) 영업 합니다 [내부링크]

의탄리 구름다리에서 본 전경 의탄리 마을입구 그린방 (에어콘×, 선풍기1,공동화장실,샤워장, 씽크대별도공간, 이불제공×) 그린방 창밖전경 엔틱 할매방 엔틱 할매방 출입문 (에어콘×, 선풍기1,공동화장실,샤워장, 씽크대별도공간, 이불대여료 별도있음) 블루방 (에어콘×, 선풍기1,화장실,샤워장, 씽크대, 이불대여료 별도있음) 블루방 창밖전경 방이 넓어 대가족단위 여행계획하시는 분에게도 안성맞춤 1실 6~8인정도 입실 가능합니다 창밖을 바라본 구름다리 전경 숯불구이 (돈있으면 소고기도 사묵겠지~^^) 뭐니뭐니 해도 숯불엔 돼지고기~~@@ 칠선계곡 하류 더위를 잊을 시원한 물놀이 지리산 둘레길 4코스 진입로 입구에 위치한 얼음터사랑채 둘레길코스 오르다 보면 유서 깊고 웅장한 서암정사와 벽송사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숙박문의 010-2669-6899 직장관계로 문자문의 바랍니다 상담가능시간 19:00~21:00 찾아오시는길 새주소: 경남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25 얼음터사랑채 경상남도 함양군

영축산 대한골 토종꿀 벌 농장 다녀왔습니다 [내부링크]

벌 농장 다녀왔어요~~ 시기적으로 조금 이르지만 꿀 채취하였어요 벌집 가운데 화분이 덩어리째 있어요 꿀이 찐한게 꽉 찼네요~^^ 요렇게 잘라내어 으깨어 꿀을 내릴겁니다~~ 벌들의 비행을 가로막는 거미줄이 많아 동분서주하며 거미줄 제거작업 하였어요 어디서 날아오는지 우리 꿀벌을 잡아가는 요놈 말벌을 파리채로 때려 잡아 주었습니다~~ㅜ

나의 살던 고향 얼음터 다녀왔어요 [내부링크]

저의 어릴적 놀이터이자 고향 얼음터에 다녀와야지 생각만하고 벼르다 이번 추석연휴에 오랜만에 동생네 가족과 다녀왔어요 오래된 줄 끈어진 낡은 기타 줄을 퉁기며 즐거워 하는 울 막내와 조카들 모습을 보니 나 어릴적에도 저런 모습이었겠구나~ 맑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궈 보고 물장난에 한바탕 웃어보았구요 엄마가 어릴적 좋아했던 바윗돌 위에 도란도란 모여 앉아 "엄마랑 이모가 여기 이 바윗돌 위에서 소꿉놀이도 하고 더운 여름에는 이불을 가져와 밤하늘의 별들을 보고 잠들기도 했단다"라고 이야기 하니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작은 도토리도 주워 보며 추석연휴 소소한 일상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니 행복이 두배입니다

지리산 야생 칡즙 [내부링크]

지리산 야생 칡으로 칡즙을 만든지가 11년째이신 산지기 아저씨 어깨에 짊어진 칡의 크기만큼이나 깊이가 느껴집니다 몇일을 곡괭이와 삽으로 씨름하니 넉넉한 어머니 품처럼 지리산은 큰 칡을 내어줍니다. 귀한 야생칡이 상할까 조심스레 지게에 얹어 온 몸으로 칡의 무게를 견디며 작업장으로 옮깁니다. 흙을 털어내고 깨끗이 물로 세척하여 절단하고 착즙하여 63도의 온도로 30분간 저온 살균하여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칡즙을 보내드립니다 칡즙은 변질이 잘되므로 꼭! 냉동보관하시어 드실양만 미리 꺼내어 두고 드시면 신선한 칡즙을 끝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칡은 모든 영양분을 뿌리에 저장하는 겨울에만 캐기에 12월부터 1월 중순까지만 판매합니다 가격은 저온살균 100% 칡즙 75팩 한박스 9만원 100% 원액 칡즙이 부담스러운 분을 위해 마가목과 느릅나무를 푹달인 물을 첨가하여 순하게 만든 저온살균 60%칡즙 (느릅나무,마가목 첨가)60팩 한박스 6만원 모두 택배비 포함입니다 일년치 드실분들은 우리 냉동

구지뽕 효소 담그기 [내부링크]

찬서리 맞고도 구지뽕이 맛있게 영글었어요 한알 한알 나무 상하지 않게 열매를 따모아 깨끗이 물샤워~ 마치니 탱글탱글 고운 빛깔 자태 뽑내는 열매들 깨끗한 원당(설탕) 엄선하여 유통기한까지 확인한 설탕 한 자루 1:1비율로 넣어 젓고 또 저으니 구지뽕 열매의 달콤한 내음과 토독토독~ 쏴아~ 구지뽕액이 발효되는 맛있는 소리가 들려요~ 곧 맛있는 구지뽕액 효소가 완성되기를 즐거운 맘으로 기다려 봅니다

대추고(대추차) 만들기 [내부링크]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지만 오랜만에 휴일을 맞아 저만의 방법으로 가족 건강을 위해 대추고를 만들어 봤어요 걸러낸 대추물을 졸이는 시간이 3시간이나 걸렸네요~ 걸주욱하게 진하게 졸여야 저장성이 좋아지니 힘들지만 영차~ 젓고 또 저어 마지막으로 보존성도 높이고 면역력에 좋은 맛좋고 질좋은 부모님표 토종꿀을 넣어 완성하였어요~^^ 대추고 두~세 숟갈넣고 따뜻한 대추차 한 잔이면 피로가 풀릴것 같네요~~^^ 이웃님들께서도~~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되세요~~ 대추 한알 한알 깨끗하게 먼지를 닦아주었어요 깨끗이 물로 행군 후 물에 충분히 불려 생강과 대추를 푹 끓여 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뭉근하게 대추가 잘 퍼지도록 끓입니다 푹 잘 고아진 대추를 채에 넣고 주걱으로 으깨어 대추 속살을 걸러 줍니다 이때 물을 조금씩 첨가하여 아래 대야에 걸러진 대추물을 큰대야에 옮겨 가며 여러차례 걸러주면 요렇게 껍질과 씨만 남습니다 우리 큰애기들이 대추껍질의 거

기적의 취업면접 100문100답 [내부링크]

면접을 앞두고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 보면 좋을책 면접 준비가 아니라도 자신을 점검해보는 좋은 질문들이 많이 있어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나에게 이런게 있었나? 언제였지? 어떻게 해결하지? 그냥 묻어두었는데 . 많았지~ 성장하는 단계 밟기 취업준비생, 면접을 앞둔 분들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합격하는 날까지 면접 고고씽

2019년 토종벌 분양합니다. [분양완료] [내부링크]

토종벌 종자벌 분양합니다 병성감염 없고 건강한 우리 토봉이네요 겨울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네요~ 날씨가 포근하니 낮에는 벌들이 활동하는 모습이 문앞에 보입니다. 겨울먹이를 많이 남겨둬서 그런지 벌들이 건강하게 추운 칼바람에도 잘 견디어 건강합니다. 2017년도 검사이후 벌들이 건강한 상태입니다. 2019년도 토종벌 분양 완료 하였습니다~ 2020년에도 건강하게 키워 종자벌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뽑히는 취업 [내부링크]

면접,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책을 추천 합니다. 책 제목부터가 자신감이 생기게 합니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항목을 나만의 정직한 이야기로 잘 정리하여 준비한다면 어떤 면접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설령 몇번 지원한 곳에서 떨어졌다고 낙심하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내가 부족해서 떨어진게 아니라 현재 채용하고자 하는 유형에 부합하지 않아 그런 것이니 나의 가치를 잘 파악하고 나를 원하는 곳 내가 잘 할수 있는 분야에 지원해 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 합격하는 날까지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홉살 마음사전 [내부링크]

감정표현이 서툰 우리 아이들 어떻게 알려 줄까? 고민이신분들께 아홉살 마음사전을 권합니다. 상황에 따른 여러 감정들... 그림과 짧고 명료한 설명에 읽기도 편하고 아이들이 쉽게 마음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왜? 당황했는지 알것 같네요 책을 읽은 후 막내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게 있었니? 라고 물으니 무겁다, 예쁘다를 말하며 5학년인 아이가 '무거워'란 말이 감정의 말이 되는 줄 몰랐데요~ 귀엽다란 말도 예쁘다를 포함한 뜻인지 몰랐다고 해요. 아이의 말을 듣고보니 늘 사용하는 말인데도 그동안 정확한 뜻을 알려 주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과 감정을 표현하는 말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함에 감정을 표현하는데 얼마나 답답했을까? 아이의 기준에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표현을 잘 할 수 없으니 짜증으로 표현했나 봅니다. 감정을 잘 이해한다는건 사회성의 기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의 맘을 이해 하고 내 마음을 바른표현으로 잘 전달 할 수 있다면 교우관계 걱

완벽한 공부법 [내부링크]

믿음: 공부는 믿는데로 된다. 메타인지: 나를 모르면 공부도 없다. 나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오류가 공부를 방해한다. 나를 아는것 한계를 알고 연습하여 성장한다. 기억: 기억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임계점을 넘기는 암기를 통해 기억력이 길러진다. 목표: 성공적인 목표 설정은 따로 있다. 동기: 내게 자유를 달라. 자율성과 내제적 동기 자율성은 단순히 내적 동기를 떠나 건강과 행복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자율성은 일을 춤추게 한다. 노력: 노력은 결코 배심하지 않는다. 제대로 그리고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그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감정: 감정은 공부의 안내자다. 정신적통제(감정억제)는 역효과 불안을 잠재우려 잊으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거나 글을 쓰므로 하여 정서명명하기. 사회성: 함께 할때 똑똑해진다. 성공적인 기버는 자신의 이익에도 상당한 동기부여를 받는다. 이기적 이타주의자로 멋지게 성장하자. 몸: 몸은 공부의 길을 안다. 커피와 설탕 낮잠

고로쇠수액 판매합니다 [내부링크]

지리산 북측 해발 1000m고지 이상 일대를 누비며 한 방울 한 방울 채취하여 모은 고로쇠 수액입니다. 북쪽 음지라 고로쇠 수액채취 시기가 늦고 기간은 짧지만 맛은 깊고 더 달콤함이 있습니다. 한 번 맛 보신분은 재구매율 100% 고로쇠 채취 작업 고로쇠 수액을 저온살균하여 더 위생적이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공급해드립니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좋은 물이라고 하여 골리수라고도 불리었다고 합니다 고로쇠 수액을 드시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한 번에 다량을 이어 마시게 되면 피로회복 및 소화기계통이 편안해진다는 평이 있습니다. 반말 4.5L *2병 or 1.8L*6병 배송비포함 30,000원 한말 4.5L * 4병 or 1.5L * 12병 배송비 포함 55,000원 입니다. 병이 두 종류가 있으니 원하시는 타입을 주문 시 말씀 해주세요 지리산 고로쇠수액 (메이플 워터) 고로쇠 수액 많이들 기다리셨죠 우수 경칩사이에만 한시적으로 생산되니 이제야 고로쇠수액을 공급하게 되...

공공임대 건설사 폭리..전방위 대책 촉구 [내부링크]

KBS 홈페이지 - 공공임대 건설사 폭리..전방위 대책 촉구 http://me2.do/GBqEwfa7 이재민 기자님의 사회관심과 약자를 위한 용기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꿀에 왜 거품이 생겨요? [내부링크]

날씨가 따뜻해지면 왜 거품이 생겨요? 어느날 고객분께 듣게 된 말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꿀에 뽀글뽀글 거품이 생겨요 먹어보면 꿀맛은 변함 없는데 왜 그런거예요? "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토종꿀 벌이 꽃에서 자연 꿀을 모아 자연숙성 시키는 과정에서 유익한 천연효모의 작용으로 발효 숙성과정을 거치면 벌들이 벌집을 밀랍으로 밀봉합니다. 가정에서 두껑을 개봉하여 먹다 보면 공기와 공기중 적은 수분의 접촉으로 온도가 상승하면 잠자던 효모들이 활성화 되어 약간의 거품이 생기곤 합니다. 이는 꿀이 각종미네랄과 효모가 살아 있는 건강한 꿀임을 알 수 있는거죠.

토종 여왕벌 [내부링크]

이 많은 벌들 중에 여왕벌은 어디 있게요? 여왕벌 촬영하기가 많이 힘든데 어린이날 선물로 여왕벌 사진 1장 건졌네요 보이시나요 꼬리가 길쭉하니 유난히 기다란 벌이 벌들의 대장 여왕벌입니다. 사진이 흔들려 아쉬움이 남지만 카메라에 여왕벌을 담은 기쁨이 더 커 함께 나누고자 올려 봅니다. 다음 기회에 좋은 사진을 담을 기회를 기약하며 매실이 알을 맺어 가는 5월에 토종벌과 함께...

분봉 [내부링크]

2019년 5월 5일 올해도 작년 처럼 분봉했어요 아이들과 벌농장에 도착하니 부모님께서 분봉한 벌을 안착하시느라 무척 바쁘게 보내고 계시네요 두 분의 토봉 작업 40년의 연륜이 느껴지는 노련함으로 조심스레 벌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최대한 발걸음을 조심히 옮겨봅니다 "옮기 소사, 옮기 소사~" 아버지의 나직한 주문에 벌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는듯 하네요 정성껏 조심스레 기원하며 벌들이 집에 잘 안착 하도록 돕습니다. 우리 토종벌들이 안착 후 문앞을 요렇게 오가네요. 잘 안착하여 건강하길 기원해 봅니다.

멍덕(분봉한 벌집)만들기 [내부링크]

아카시아가 향긋하게 만발한 계절 5월에 아이들과 함께부모님의 모자란 일손을 돕고 가정의 달 5월 5일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 찾아뵈었습니다. 아카시아가 만발하면 토종벌이 꿀을 많이 모을거라는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토종벌은 아카시아꽃에 꿀을 그다지 많이 채취하지 못해요 서양종 벌과 달리 주둥이 빨대가 짧다 보니 아카시아 꿀을 모으기가 힘듭니다. 우리 토종벌은 작은 꽃들 야생화에서 꿀들을 많이 모아오니 더 진하고 약이 되나 봅니다. 5월 5일 어제만해도 바람이 차게 느껴졌는데 오늘은 폭염이 온듯 무척 무덥고 햇살이 따가운 날씨임에도 분봉할 벌들을 위해 불량한 테이프를 제거하고 먼지를 털어내며 따가운 햇살을 후드티로 빛을 가리며 구슬땀 흘리며 큰 손녀딸도 할아버지의 부족한 일 손을 열심히 돕네요 친환경 종이테이프를 발라 한참 분봉시기에 맞추어 미리 분봉한 벌들의 보금자리가 될 멍덕(분봉한 벌들이 안착할 집)을 여러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벌통을 손질하고 멍덕 몇개를 만들고 나니 해가

어버이날 카드 [내부링크]

어버이날 카드 몇시간에 걸쳐 만든 카드입니다. 만들기는 잼뱅이인 손으로 아가들 위해 만들어 보았어요 수고한 만큼 뿌듯합니다

아침밥 [내부링크]

잘 주무셨나요? 오늘 저의 아침 밥상입니다~^^ 많이 소박하지요 스팸 알타리무김치볶음과 국산토종마늘쫑 무침에 제가 좋아하는 살짝 눌은 누룽지밥~ㅋ 화려하고 정갈한 밥상도 좋지만 일상은 소박하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밥상을 저는 좋아합니다. 바쁜 아침이지만 간단하게라도 식사 챙겨드시고 이웃님들도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꿀따는농부드림

가정의달 5월 40주년 기념 토종벌꿀 판매 [내부링크]

토종꿀생산만 40년째 하시는 저희 부모님이십니다. 40년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토종꿀만을 고집하시며 지금까지 토종벌 복원 연구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250gx1병 이해를 돕고자 쵸코통 크기와 비교해봅니다. 토종벌을 하신지 40주년이 되었어요. 고마우신 분께 작지만 달콤하고 찐한 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토종 여왕벌 산란 [내부링크]

토종여왕벌이 벌집 출입문 앞에서 산란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여왕벌이 산란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어려운 일인데 이런 현상은 처음 보는 영상이라 내용과 영상 공유 합니다 동영상 출처 토종벌키우기 안은준님의 영상으로 동의를 구하고 올리는 영상 글입니다 「참으로 희안한 일입니다.!! 후배의 집 강제분봉군이 무왕이 되어 산란성일벌이 생겨 멀리서 벌을 털고 다시 왕대를 심어 줬는데 왕대를 파내어 새롭게 봉.충판을 잘라 이식해 주고 오늘 오후에 벌통앞에서 잠시 관찰하던중 어디서 산란 여왕벌이 날아와 블록앞에 한참을 머물다 무왕통의 일벌들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네요.ㅠㅠ 동영상 3분경 부터 보시면 블록에 산란을 하는 장면 나옵니다.」 #재래벌통방 아버지께 위 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아버지 말씀으론 본래 여왕벌이 있었던 통인데 무왕군으로 오인하여 털었던것으로 생각된다 하십니다 토종벌은 여왕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여왕벌이 아니면 물어죽이는데 받아들인것으로 보면 귀소본능이 있어 되돌아 온것이라 하

손자벌이 분봉을해요 증손주분봉이라고 해야할까? [내부링크]

벌농장에 갔더니 손자벌이 분봉을 했네요. 벌집에 안착해주었는데 일부 벌 군사들이 다시 나와 유인봉상에 모여 있어 제 벌통에 들어가도록 넣어주고 있는 중입니다. 벌농을 방문 할때면 느끼는 것이지만 자연과 함께 초록이들을 보는 것은 기쁨입니다.

토종꿀과 서양벌꿀 무엇이 다를까? [내부링크]

서양벌은 꿀을 꽃피는 시기에 따라 계절별로 꿀을 집중 채취 하여 유채, 아카시아, 밤, 잡화꿀등.. 으로 나누어 채취합니다. 서양벌의 특성이 단일 품종의 수밀에서 꿀을 채취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계절에 따라 한 종류의 꿀을 집중 채집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양벌은 자체 항균물질을 만들어내는 양이 부족하여 식물에 있는 프로폴리스를 채취하여 부족한 항균물질을 프로폴리스로 채운다고 해요. 토종벌은 서양벌과 체내 항균물질을 다량을로 만들어 내기에 벌들이 먹었을 때 더 소화가 잘 되는 꿀을 만들어 낸다고합니다. 토종꿀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이 항균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벌들이 먹어도 좋은데 사람이 먹어도 좋은가 봅니다. 또, 서양벌과 달리 혀의 길이가 짧고 아카시아 꽃과 같이 꿀샘이 깊은 꽃의 꿀을 모아오기는 하나 그 양이 많지 않습니다. 토종꿀에서는 아카시아꿀만을 따로 채취 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토종벌의 경우 아카시아 꽃꿀은 꽃이 시들었을 때 꽃을 찢어가며 꿀을 모으는 모습이

지리산 산 고사리 팝니다. [내부링크]

지리산 산 고사리입니다 해발 600m이상 되는 곳에서 채취한 고사리입니다. 비료를 하지않아 조금 키가 작고 가늘지만 부드럽고 고사리향이 좋은 고사리입니다. 200g 20,000원 2019년 9월 9일 현재 10개 있습니다. 문의전화 010-2669-6899 직장관계로 저녁시간이나 문자 부탁드려요.

노랑낙엽이 예쁜 도동서원 [내부링크]

아쉽게도 나무에 달린 노랑 은행잎을 보지 못했지만 싱싱한 노란 은행잎이 눈덮이듯 바닥에 두덮게 낙엽이 쌓인 모습이 아름답고 멋진 장관입니다.

맛있는 카페 커피가든 [내부링크]

강남구청역 맛있는 카페 커피와 따끈한 생강차가 맛있는 카페 딸기쉐이크~~ 베이글 달걀샌드위치가 맛있는 맛집~ 친절한 사장님~ 생강차와 딸기쉐이크~^^ 커피가든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전화 *저의 사비로 먹은 커피후기 입니다*

[대구/현풍/테크노폴리스맛집] 신장개업 인생극장 쪽갈비 전문점 [내부링크]

현풍/테크노폴리스 쪽갈비 숯불구이 전문점 인생극장 입점하였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체인점인데 가까운데 생겨서 반갑고 좋아요~^^ 주문 음식 쪽갈비 나오기전에 어묵탕에 떡과 돼지껍데기 숯불에 구워먹으니 쫄깃쫄깃 넘 맛나요 #인생극장 날치알주먹밥 조물조물 직접 버무려 먹는 주먹밥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해요~^^ 저는 날치알 터지는 식감이 좋았어요~ 어른이 입맛 어린이 입맛 모두 충족해주는 메뉴들이라 더 좋았어요~~ 가족단위 외식 추천 드려요 돈받고 광고 하는거 아니고 사비로 먹은 먹방 후기래요~~^^ 아기자기 귀여운 피규어들~~^^ #인생극장 용궁라면 요런 오픈행사 좋아요~^^ 인생극장쪽갈비 테크노폴리스점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전화 테크노 짱닭치킨 맞은편에 있어요 홍콩반점 길건너 맞은편 작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 17:00 ~ 24:00 *저의 사비로 먹은 먹방 후기 입니다*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coupa.n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맛있는 쪽갈비는 인생극장 테크노폴리스점 ※※ [대구/현풍/테크노폴리스맛집] [내부링크]

`3번째 방문 인생극장쪽갈비' 오랜만에 쪽갈비 생각에 인생극장 쪽갈비 쪽쪽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쪽갈비 초벌구이 되는 동안에 먼저 나온 음식 돼지 껍데기와 떡을 화덕에 구우니 은근 쫄깃쫄깃하니 맛있네요 돼지껍데기 돼지 특수부위의 새로운 맛을 맛보았어요~ 아이들도 좋아할 맛입니다~^^ 인생극장 최루탄주먹밥 잘게 다진 오돌뼈와 적당히 매운 양념이 잘어울리는 맛~~ 금방 순식간에 먹었어요 추억의 번데기와 돼지껍데기 만으로도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맛있게 먹으며 SNS후기 작성 하심 작은 이벤트도 있네요 소소한 일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건 참으로 큰 즐거움이고 행복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좋은 덕담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인생극장쪽갈비 테크노폴리스점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전화 테크노 짱닭치킨 맞은편에 있어요 홍콩반점 길건너 맞은편 작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 17:00 ~ 24:00 인생극장 상담전화 053-611-4003

[공유] 환경구성 15 - 투약함 [내부링크]

예쁜 자료 감사합니다~**

[공유] 환경구성 14 - 날짜판 [내부링크]

예쁜 자료 감사합니다~**

[공유] 환경구성 11 - 영역판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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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고로쇠수액 (메이플 워터) [내부링크]

고로쇠 수액 많이들 기다리셨죠 우수 경칩사이에만 한시적으로 생산되니 이제야 고로쇠수액을 공급하게 되네요~^^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캐나다하면 단풍과 메이플시럽이 유명하죠 메이플 시럽이 고로쇠물로 만드는거 아셨나요? 캐나다에서 수입도 한다는 메이플 워터! Mayple water 청정지역 지리산 고로쇠 메이플워터로 건강지켜요 마을 끝에서 차도도 없는 길을 3시간 가량을 걸어서 올라가야 고로쇠나무 들이 모여있는 군락이 나옵니다. 산을 오르느라 진이 다 빠졌는데 이제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작업은 시작입니다~~~ 지리산 북측 중턱 해발 1000m고지 일대에서 오래 자생한 고로쇠 나무에서만 채취합니다 고 지대 음지 오래된 고목나무에서 채취하는 수액이라 풍미가 더 깊고 은은한가 봅니다 다른 지역 보다 수액채취시기가 늦지만 초물과 끝물이 차이 없이 일정한 당도와 맛을 내는 맑고 깊은 진정한 고로쇠 수액입니다. 현재 칠순을 훨씬 넘기신 아버지의 아버지(할아버지)께서도 이곳에서 고로쇠

대구 테크노폴리스 몽키폰 에서 중고 핸드폰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내부링크]

갤럭시 노트9를 사고 싶다 생각을 하게되니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 셔핑을 밤새 뒤적이다 지쳐 찾게된곳이 바로 이곳 「테크노 몽키중고폰」 매장에서 갤럭시노9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어요 사용하던 저렴한 요금제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갖고싶던 갤럭시노트9 그림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고 좋아요~^^ 다양한 핸드폰 기계 보유 핸드폰 구입하니 친절하게 필름지와 커버 서비스까지~~ 핸드폰기계를 저렴하게 구입한것도 감동인데 기존 핸드폰에서 사용하던 어플과 모든자료를 새 기계로 옮겨주시고 추가되는 사양의 기계정보도 알려주시어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착한가게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손모아 기원합니다 영업시간 오전 11:00-21:00 연중무휴 찾아오시는길: 테크노중앙대로254 (하이젠스타 3층) 다빈치안경점 건물 3층 대구테크노폴리스하이젠스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봉리 606

[공유] [너 / 임권 ] [내부링크]

코로나19로 마음은 겨울이었는데 자연은 어느듯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쇼핑은~~ 쿠팡을 추천 합니다! [내부링크]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coupa.ng 코로나 19로 인해 집콕에 먹거리 해결하려니 힘드시죠~~ 쿠팡 로켓배송 신선식품 빠른배송에 삶이 편해졌어요~~

코로나19 로 소비 패턴이 바껴 [내부링크]

그림을 터치하면 해당사이트를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배송이 많이 늘었다지요 저또한 가까운 외출도 자제하며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무엇보다도 주부이다 보니 가족을 위한 먹거리 장보기가 가장 힘든 일이네요 저는 쿠팡 프레시를 이용하는 주문을하니 새벽에 신선식품부터 여러가지 식품과 생필품을 주문하면 정해진 일정에 정확하게 배송되는 편리한점이 좋아 항상 쿠팡을 애용하면서 매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터치하면 해당사이트를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을 터치하면 해당사이트를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을 터치하면 해당사이트를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쿠팡파트너스 추천인 번호

마음 따뜻해지는 쵸콜렛 [내부링크]

화이트데이라고 달콤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작은 챙김에 기분 좋아지고 행복한 화이트데이였어요 문득 생각한게~~ 그동안 부정적인 생각으로 우울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 이 작은 쵸콜렛과 짧은 손글씨가~~ 저의 꽁꽁 언 마음을 녹이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오늘 받은 이 감동을 전할 수 있는 한 사람이길 바라며 새롭게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비건 김밥 [내부링크]

냉장고 털기 본의 아니게 비건식 김밥이 되었네요 코로나19로 마트 외출도 조심스런 시기이네요 냉장고 파먹기 하고 있는데 계란도 떨어지고 흔한 햄도 없는데 김밥은 먹고 싶고 그냥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김치, 파김치, 파프리카, 당근, 우엉조림을 넣어 돌돌 말아 봤어요~~ 요렇게 만들다 보니 어릴적 방학이면 엄마가 김 한장 깔고 묵은지에 내장뺀 마른멸치를 넣어 돌돌 말아 썰어주시면 동생들과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처럼 교통편이 좋은것도 아니고 식재료를 사기위해 외출 하는것이 월례 행사 같던 산골생활이었지요 별다른 식재료가 없는데도 편식이 심한 저에게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특별건강식이기도 했지요~^^ 저도 엄마가 만들어 주었던 정성가득 김밥을 생각하며 오늘 삼남매를 위해 말아 보았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달걀 비린내 거의 없는 싱싱한 맛좋은 알부자집계란 진주로컬푸드 [내부링크]

대구가 생활권인 저에겐 현재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마트를 나서는 작은 일상이 없어졌네요 빨리 일상의 자유를 누리고 픈 1인입니다 요즘은 97% 온라인 쇼핑에 의존하여 사는 저로선 요즘 전에 없던 하지 않던 새로운 쇼핑을 하고 있네요 몇일 전계란이 똑 떨어져 계란을 사러 마트 나가볼까 망설이고 고민하다 조금 비싸지만 인터넷 구매도 해보자 생각 하고 계란을 구매 해 봤습니다 계란을 3판 구입 했는데요~~ 와우~~ 포장에 엄청 신경을 쓰셨더라구요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 잘되었어요 계란 노른자가 싱싱하고 샛노란 색이 선명하니 참 예쁩니다 계란 껍질이 단단하고 깨어보니 무척 싱싱합니다~~ 오래전 먹었던 고급 포프리계란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을 만큼 싱싱하고 택배도 온전하게 잘 왔습니다~~ 꺼내다 실수로 제가 한알 깨기는 했지만 택배배송이라 깨진게 조금은 있겠지라고 감안했었는데요 웬걸~~ 너무 온전하게 잘 배송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상자 뜯자마자 계란 후라이 5알 구워서 온 식구 나

코로니19로 어수선 하지만 따스한 햇살에 봄이 오네요 [내부링크]

코로니19로 어수선 하지만 따스한 햇살에 봄이 오네요~~ 고귀하니 꽂꽂한 자태를 뽐내듯 피어낸 모습이 아름다워요~~ #힘내요~ #대한민국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언제 보아도 고귀한 너 #목련 단아한 사랑스런 매력 넘치는 #동백아

쑥 팬케이크 [내부링크]

푸르른 쑥을 보니 봄요리를 만들어 먹고 싶어 찾아보다~~ 요 시금치 스펀지케이크를 응용해서 만들면 되겠다 싶어 실행을 해보았답니다 먼저 운동삼아 가까운 산에 올라 쑥을 한줌 캐왔답니다 예쁘게 돋아난 쑥들이 많드라구요~~ 쑥을 다듬어 깨끗이 씻고~~ 생쑥을 물을 부어 갈아주고~ 레시피에는 (데친시금치+물)양을 합산하여 분량데로 계란과 베이킹파우더 밀가루 계란 올리브오일 소금을 넣어 재료를 섞어 반죽을 만들어 후라이팬에 두툼하게 부어 약한불에서 구워주니~~ 간단하게 완성 되었습니다~^^ 레시피를 참고하여 대충 만들어 멋스럽지는 않지만 맛은 기가막히게 부드럽고 너무너무 맛납니다~~ 봄내음을 한것 입안 가득 담아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무엇 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먹으니 너무 좋습니다~ 평소 제가 좋아하는 콩지의 음식발기님의 블로그 사진을 터치하시면 바로 상세한 레시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터치하시면 콩지의 음식발기 블로그 레시피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열무 한단 600원 [내부링크]

열무 한단 600원 2주만에 마트에 들렀더니 싱싱한 열무 한단이 600원~~ @@ 와~~~짝짝짝 복권당첨된 기분~~ 열무 10단 얼갈이배추 3단을 호기좋게 구입했네요 동생네랑 지인들과 나눠먹으려고요~~ 맛나야 할텐데~~~^^ 다듬고 절이고 씻고 양념 만들고 ... 황금같은 주말 열무김치 담고 나니 해가 다 저무네요~ 맛있게 익어라 열무야~~ 열무물김치 담는방법이요! 열무1단 기준 양파 중자 1개 물4컵(1000ml) 밀가루1큰술 설탕1큰술 천일염1큰술 새우젓 반큰술 1. 열무를 다듬어 적당한 길이로 자른 후 대야에 담는다 2. 소금물을 만들어 골고루 뿌려준다 시간마다 후에 소금물을 따라서 다시 위에서 끼얹어준다(저는 대충해요 바쁠때는 10시간 절일때도 있었네요) 아래 열무가 절여져 탄성이 보일때 위아래 뒤집어주고 마직막 절임을 한다 골고루 절여 졌다 생각되면 3. 열무 담긴 대야에 소금물이 있는 상태에서 물을 넉넉히 받아 손으로 첨벙첨벙 툭툭 두드리듯 흔들어 씻어 건지고 같은 방법으

초저점도 저중심 볼펜 JAVA 애장볼펜 [내부링크]

0.38mm 초저점도 3색 유성볼펜 세필, 첨삭글을 쓰고자 할때 사용하면 참 좋다 필기구의 기본은 3색~~ 제일 편리한 도구 3색 볼펜을 발명한 위인은 대단한 실행가~~ 멋진 분이시다~~ 그분 덕분에 나도 3색 볼펜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다~^^ 나는 글을 쓸때 힘을 주는 습관이 있어서 일반 가벼운 볼펜은 오래 쓰다 보면 손가락과 팔꿈치가 많이 아프게 된다 심하면 어깨 통증까지~~~ㅠㅠ 저중심 볼펜을 만나 손에 힘주는 습관이 조금 덜었다 글 쓰기가 훨씬 편해지고 즐거워진다 자바펜 제트3볼M 유성볼펜 0.38mm COUPANG coupa.ng 0.5mm 가늘면서도 적당한 두께감으로 부드럽게 써지는 볼펜이다 이볼펜도 저중심이라 묵직하니 난 좋다~^^ 초저점도 볼펜이라~~ 볼펜똥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생겨도 글씨가 번지는 일이 없이 깔끔하게 잘 써진다 꼭 추천 해보고 싶은 볼펜~~ [C.S] 자바펜 0.5mm 초저점도 3색 유성 제트3볼 M 사무 안전관리 문구 위생관리 생활용품 학습용품

고구마 심기 [내부링크]

봄~봄~~ 봄이왔어요~~^^ 고구마를 심는 계절이 왔어요 고구마는 차가운걸 싫어해요 너무 일찍 심으면 밤낮기온차로 냉해를 입어 묘종이 죽을 수 있답니다 고구마는 줄기가 쑥쑥~ 자라 고구마가 되지요 고구마 줄기 마디를 잎과 함께 잘라 땅을 쫏고 일구어 고구마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골을 만든 후 호미로 작은 구덩이를 만든다음 고구마 줄기를 구덩이에 넣고 흙을 덮어 준다. 고구마줄기가 심겨진 곳에 물을 충분히 주고 다시 주변의 마른 흙을 호미로 긁어 덮어 줍니다 고구마 순이 자라나 고구마 줄기 마디가 생기면 자라난 마디를 흙으로 충분히 덮어주면 뿌리가 많이 생기게 되어 맛좋고 상품 좋은 고구마를 수확 할 수 있어요~

테크노맛집 고기맛이 땡기는 맛집 인생극장 [내부링크]

비가오니 불에 지글지글 굽는 고기가 땡기네요 요즘 코로나19로 외식 생각지도 못했는데요 오랜만에 큰맘먹고 직접 불에 구운 고기를 먹으러 나왔답니다 평소 배달의민족에서 배달해서 먹었는데요 오늘은 직접 먹으로 나왔어요~~^^ 코로나19 발생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소독관리잘하는음식점 중 하나가 바로 인생극장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동네 인근이니 퇴근길에 보면 항상 소독하시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합니다 주인장께서도 매일 소독하신다고 하니 소독관리를 철저히 하고 계시는 주인장님 믿음이 갑니다 활활 타는 참숯에 지글지글 굽힌 쪽갈비 넘 맛나요~^^ 돼지껍데기와 떡 참숯에 구워 먹으니 넘 맛나요 요 아이들은 배달의민족에서 암만 시켜봐야 먹을 수 없어요 #인생극장 #쪽갈비전문점 안에서만 먹을 수 있답니다 #오돌뼈가 들어간 #폭탄주먹밥~~ 꼭 드셔보세요 오돌오돌 씹히는 맛이 넘 맛나답니다 용궁에 온것 같은 홍합듬뿍 담긴 용궁라면은 인생극장의 별미네요 요 친구도 #인생극장쪽갈비전문점 에서만 맛 볼 수있

마늘 캐는 날 [내부링크]

마늘 캐는 도구로 여러가지를 사용하는데요 저는 이 포크처럼 생긴게 잘 캐져서 이 도구를 선호합니다~ㅎㅎ 시장에서 2,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효자 도구에요 가성비 갑이죠 마늘 줄기 끝 부분에서 15cm가량 떨어진 곳을 위 도구를 슬슬 좌우로 움직이며 비스듬히 땅에 찔러 넣어 어느 정도 뿌리부분에 닿을 만큼 들어 가게되면 지랫대처럼 포크도구 손잡이를 아래로 눌러 주면 마늘이 솟구치며 쉽게 뽑아 집니다 호미를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육종마늘 좌측 육종마늘 우측 스페인산 마늘 바람과 햇살에 잘 마르라고 가지런히 눕혀 두었어요~^^ 꿀따는농부는 오늘도 알차게 보냈답니다~~ 초보농부님들께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노오란 황금 보리밭 [내부링크]

노랗게 잘 익은 보리에요~~보리 정말 오랜만에 보게되었어요 지난해 가을에 뿌려놓은 보리씨앗이~~ 요렇게 몇배로 뻥 튀겨졌어요~~ 복리이자 보다도 더 높은 수익률 아니겠어요~~ㅎㅎ 금년 보리 농사는 대풍년입니다~~ 봄비에 알이 차고 여물어 바람에 살랑~ 살랑~ 보리가 잘 말라~ 반짝반짝 아침 햇살에 황금빛깔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는 보리입니다~ 한켠에 조금 덜 익은 보리가 있어 찍어 봤어요 푸르른 보리도 제 이름값을 하듯 보리알이 꽉!꽉! 여물어 있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칡순과 첫 만남 [내부링크]

칡순을 낭군님이 건강에 좋다고 따왔는데 막상 데쳐보니 칡순의 잔털이 입에 거슬렸다~~ 나물로 무쳐먹으면 맛나다는데 도저히 나로선 잔털을 다 벗기는 작업도 어렵고 하여 데친 칡순을 말려 차로 만들어 보기로했다 칡순 요렇게 생겼다 솜털 같은 잔털이 참 많다 팔팔 끓는 물에 소금 한숟가락 넣고 한소끔 끓어 오를 때까지 끓여 주었어요 그리고 한번 뒤집어주고 1분 정도 후에 건저내어 준다 건져낸 칡순을 전기장판이나 온기가 있는 곳에 늘어 말려 주면 빨리 건조가 됩니다.

새로운 일상 캐치웰로봇청소기 한달 후기 CATCHWELL [내부링크]

새로운 일상 캐치웰로봇청소기 한달 후기 CATCHWELL 로봇청소기를 들이고 너무 편해진 일상입니다 캐치웰생각보다 소음은 들을만하다 전기주전자 물끓는 소리 정도 어쩌면 그보다 작게 느껴진다. 후면에 걸레를 부착할 수 있고 물을 주입하는 곳이 있어 물을 넣어 주면 물걸레 청소까지 한번에 해결되니 이건 없으면 안될 물건일세.. 먼지통 및 물걸레용 필터 아래쪽 고무마개를 열어 물을 주입하면 간단히 물걸레 청소 준비 완료 창착하고 전원버턴만 눌러줘도 자동 청소 기능이 작동 생각보다 많이 똑똑하다 이곳저곳 빠짐 없이 청소가 넘 잘된다 청소할 공간에 바닥에 장애물만 없으면 알아서 척척 다니며 꼼꼼하게 청소 된다. 주의사항 청소중 청소기를 쳐다보면 답답해짐... 로봇이 일하는것은 안보는게 진리인듯 나머지 시간에는 작은 여유를 부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저는 가성비 좋은 로봇청소기 덕분에 차 한잔의 여유가 생겼답니다~^^ 청소를 마치고 집으로 Go! GO! 배터리가 다되어가니 알아서 자동으

지리산 블루베리가 익어갑니다 [내부링크]

친정집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옆집 블루베리 농장에 블루베리가 주렁주렁 한창입니다~ 어디냐고요? 임천강 강물 소리가 경쾌하고 맑게 들리는 곳 강들애 농원입니다 맑은 강물소리를 들으며 익어가는 블루베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품고 익어 가는것만 같습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시원한 임천강 강물소리와 바람.. 아름다운 여려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기는 소리는 신선한 자연의 오케스트라 같습니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블루베리는 더 없이 좋은 맛을 내나 봅니다. 마침 이제 착색이 되어 익어가는 블루베리가 있어요~~ 2020년 금년에는 밤기온이 많이 차가워서 다른해보다 수확시기가 10일정도 늦어진다고 합니다 예상 수확시기는 6월 10일이라고 해요 아직은 익어 가는 시기라 제 손가락 마디보다 약간 작은데 다 익으면 2배로 커진다고 합니다 우와~~ 지금 이 크기만해도 시중에 많이 나오는 크기로 손색없는데 2배로 커진다고 하니 많이 기대됩니다 잘익은 사진은 다음에 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눈

지리산 매실이 탐스럽게 열렸어요 [내부링크]

나무가지 사이로 주렁주렁 매실이 탐스럽게 열렸어요 연두빛 빛깔이 영롱하니 너무나 이쁩니다 지리산이 주는 선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 많은걸 품고 내어주는 엄마 품같은 지리산...

지리산 친정집에 들인 흙침대 [내부링크]

지리산 친정집에 들인 흙침대에요 중고로 구매한 흙침대~~ 친정부모님께 편안한 잠자리를 선물하고자 구입했어요 디자인 중후하니 등받침에 쿠션 기능이 있어 등을 기대면 생각보다 편안했어요 흙침대를 저렴하게 구입은 했지만 가구 자체가 워낙 중후하니 무겁고 흙보료 무게가 장난아니네요 건장한 남자3명이 드는데도 너무 힘겨워 보였어요 무겁다보니 옮기다 가죽부분에 스크레치가 났네요ㅠㅠ 아쉽지만 배송료를 줄이고자 선택한 일이니 스크레치정도는 감수 해야겠지요 보료 온도관리 단자는 반반 분리되어 온도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어머니는 열이 많으셔서 높은 온도를 싫어하시고 아버지는 지글지글 바닥이 뜨끈한걸 좋아하셔서 각자 선호에 맞게 조절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잘 사용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버지 보시고는 떪뜨름한 표정 지으시고.. 그래도 집안에 큼직한 가구가 들어오니 몇번을 방문을 열어 보시네요~ㅎㅎ 새 제품을 사드리지 못해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땀흘리며 힘겹게 설치 해드리고

20년 오래 사용하는 가성비 좋은 전자렌지 [내부링크]

20년지기 신혼살림 전자렌지야 안녕~ 그동안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었는데 많이 고마웠어~~ 이제 너의 한계가 왔는지... 소리만 요란하고 기능을 못하는 오랜지기 친구 전자렌지야~ 널 이렇게 떠나 보내는게 많이 아쉽지만... 정말 고마웠어~~ 신혼 살림 전자제품으로 친구가 사준 물건... 친구의 성의를 생각하며 항상 애지 중지.. 요리가 끝날때면 닦아주고 닦아주었는데 음식을 데우고 간단요리를 할때마다 선물해준 친구를 떠올리곤 했는데요 항상 사용할때 마다 고마운 마음을 담고 또 담고.. 이제는 정말로 안녕해야 하네요 많이 아쉽고 고마웠다는 표현 밖에는 더 할 수 없는 아쉬운 마음입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해요~ 아쉬운 마음도 잠시... 새 전자렌지를 들여 놓으니 그저 좋습니다~~ㅎㅎ 터치 화면이 매끈하니 닦기가 편할것 같아요 내부모습이 요렇게 육각형으로 생겼네요 저온기능이 있어서 요구르트 발효기가 필요 없겠어요 전자렌지 하나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어

세번째 재구매하는 탱글탱글 맛있는 지리산 유기농 블루베리 [내부링크]

제대로 키운 자연을 그대로 품은 지리산 유기농 블루베리 지난번에 올린글 보시고 많이 기다리셨지요 저도 소비자로서 많이 기다렸답니다 더디어 수확하게 되었다고 강들애농원 사장님께서 연락이 왔네요~~ 와우~~^^ 금년 첫 수확하게 되는 블루베리에요 지리산은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차 이제야 제대로 익었어요 요거~요거~ 탱글탱글하게 잘 익었습니다~ 알알이 짙은 푸르름을 먹고 익어가는 모습이 탐스럽네요 눈으로 보기만 하여도 입안에서 침이 고여요~~ㅎㅎ 언제 먹어도 한결같은 맛입니다~ 내 돈주고 사먹은 알짜배기 후기랍니다 맛좋은 블루베리 함께 먹으면 더 좋을듯하여 소개합니다 광고비 1푼도 안받은 순수글이에요 울아들은 엄마 오지랖 넓다고 하는데요 저는 제 일상을 남기는게 보람이고 저의 작은 재능이 농가에 보탬이 되시길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익어가는 블루베리 위 사진처럼 요렇게 생긴 용기 1팩이 250g입니다 250g × 4팩 1kg이 한 상자에 담기네요 1kg씩 한 상자에 포

자른미역으로 초간단 미역국 끓이는 방법 [내부링크]

자른미역으로 엄청 간단한 미역국 끓여 봤어요 설명에 보면 물에 담궈 불리지 않고 끓는 물에 7~10분정도 끓이면 맛있는 미역국이 된다고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완도산미역이라 맛은 보장될테고.. 미역냉국,미역초무침,미역볶음,미역샐러드,미역조린,미역죽등 다양하게 요리 할수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저는 미역국을 좋아하는 지라 미역국 끓여 봅니다 1. 먼저 커피포트에 물을 한 주전자 올려 끓이는 시간을 단축해봅니다 2. 가스불에 냄비를 올리고 참기름을 두르고 냄비가 달궈지면 소고기, 국간장(액젓), 마늘을 넣고 잘 익을때까지 볶아줍니다 3. 소고기가 잘익으면 커피포트에 끓인 물2L를 넣고 물을 적당량 잡습니다. 4. 바다누리 자른미역을 여자 어른 손 기준 큰 주먹으로 2줌 정도 투하하였어요 5.미역을 넣고 국이 끓어 오르면 국간장(액젓) 다시다를 조금 넣어 마지막 간을 맞춥니다 간을 맞춘 후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10분정도 더 끓여 주면 부들부들 깊은 맛 미역국이 완성되어요 미역 식감이 살

진짜 맛좋은 블루베리 파는 곳 [내부링크]

맛좋은 블루베리 파는 곳을 찾았어요~~^^ 이런 날은 너무 기쁜날이랍니다 청정지역 지리산 일대에서 생산하는 강들애농원 블루베리전문 농장입니다 아버지에 이어 아드님이 영농기술을 배워 2대가 함께 농사를 짓는 강들애농원입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걷다 블루베리 농장이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 방문하였더랬어요 블루베리 자부심이 대단하신 분이셨어요 처음 방문 했을때는 블루베리가 덜 익을때라 예약 주문하여 마침 받았습니다 받자 마자 씻지 않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나무에서 바로 따먹는 느낌입니다 탱글탱글 신선해요 하루 실온에서 두었더니 풍미와 당도가 더 좋아졌어요 품질 좋은 블루베리 농장을 알게되어 무척 행복한 하루입니다 가업을 잇는 블루베리 전문 강들애농원을 응원합니다 강들애농원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818

맛난 알감자 조림 만들기 [내부링크]

참으로 오랜만에 만드는 요리입니다 지난주에 캔 감자로 알감자조림을 단짠하게 만들었어요 양을 계량하지 않아서... 양념 양을 설명드리긴 어렵네요 만드는 순서만이라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는 24cm냄비에 감자가 1/3정도의 양이 었어요 설탕 11큰술을 넣고 물은 반쯤 담기도록 담아서 끓였습니다 단맛이 잘 스미지 않으므로 먼저 당분이 스며 들 수있게 설탕을 먼저 넣어서 함께 삶아주어요 감자가 충분히 읽고 감자가 담긴 상태에서 물의 양이 냄비 바닥에 1~2cm 높이 정도 보일때 간장을 1컵 분량 넣어 두껑을 덮고 처음엔 센불에서 끓이다 중약불에서 뭉근하게 간이 베이면서 졸여 질수 있도록 긇입니다 한번썩 저어주며 양념 남은 양을 확인해주세요 끓이다 보면 양념이 바닥에 살짝에 얇게 깔릴정도로 남게 되면 불을 끄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 통깨를 뿌려주면 됩니다 저는 참기름은 넣지 않고 통깨만 뿌려서 먹어봅니다 알감자조림이 거의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보았어요 자칫하면 양념이 탈 수

담백하고 고소한 부추전 만들기 [내부링크]

그냥~ 대충만들어도 맛나는 꿀따는농부 내공20년차 주부의 부추전 만들기입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부추전 만들어 볼게요 우리 막둥이가 해물을 좋아하지않아 조개류,오징어도 넣으면 더 풍미가 있지만 해산물 없는 부추전 만들어 봅니다 아마도 이 부추전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에요 재료 부추 반단, 당근반개, 양파 중1개, 부침가루2컵, 계란4개, 소금 1작은술, 강황가루 물, 식용유 부침가루 또는 튀김가루를 씁니다 바삭한맛을 좋아하시면 튀김가루를 배합하여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구우면 더 고소한 맛이 납니다 시판되는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는 약간의 간이 되어 있으므로 소금은 작은 1작는술 정도 추가로 넣어 주었어요 사진처럼 저는 계란을 4개 넣었어요 계란은 기호에 따라 넣어 주시면 됩니다 부들부들한 전을 원하시면 계란을 많이 넣으면 좋구요 바삭한 식감을 원하면 넣지 않거나 적게 넣으면 됩니다 물을 조금씩 추가하며 거품기로 섞어주시구요 거품기를 들었을때 거품기에 밀가루 반죽이 코팅되듯 묻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와 네스카페 신선한리치 믹스커피 맛 비교 [내부링크]

할매, 할배분들이 좋아하는 맛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믹스커피하면 노란 봉지에 든 맥심 믹스커피가 트레이드 마크 처럼 제일 먼저 연상된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COUPANG coupa.ng 진하고 부드러운 달콤함이 입맛을 당기게하는 맛난 커피다 우리 부모님은 농사일 시작전에 커피 한잔 일하다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한잔 먹게되는 애용하는 커피랍니다 네스카페 신선한리치 늘 먹든 커피에서 탈피하고자 다른 맛에 도전했어요 네스카페 신선한 리치 커피믹스 COUPANG coupa.ng 맥심에서와 다른 커피맛이 있어요 원두커피에 프림과 설탕을 곁들인 느낌 카페에서 먹는 그런 원두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단맛은 맥심 모카골드에 비해 덜 느껴지고 커피 본연의 쌉싸름한 맛이 많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달콤한 부드러움 맛을 즐기고 싶으시면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를 추천해요 쌉싸름한 찐한 원두커피향을 원하고 조금은 덜 달달함을 원한다면 네스카페 신선한리치 어떨까요! 모두 매력있는 커피랍니다 그날그날

간단한 일품 꼬막 요리 [내부링크]

마트에 들렀더니 꼬막이 떡하니 있어서 한팩 구입했어요 흐르는 물에 꼬막을 껍질째 빡빡 씻어 주구요 꼬막을 삶아 냅니다 끊이니 불숫물이 많네요~~ 맑은 물에 씻어서 꼬막 껍질을 한쪽면만 벗겨서 둡니다 후다닥 일하다 보니 껍질벗겨둔 사진을 못 찍었네요 껍질을 벗기고 키친타올로 꼬막살에 있는 물기를 닦아주면 더 식감이나 양념이 잘 베어 맛이 좋아요 집에 있는 채소 부추와 풋고추를 다졌어요 쪽파나 대파가 있음 더 향이 좋을텐데 그냥 있는 재료들로 요리합니다. 진간장에 참기름 고추가루 마늘을 넣었어요 통깨도 솔솔~~ 껍질 벗긴 꼬막위에 양념을 끼얹어 주면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꼬막요리 해봤어요~~^^ 식사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2008년 12년전에 쓴 블로그 글 초간단 이유식만들기 지금봐도 참 쉽게 만드네 [내부링크]

압력밥솥을 지금도 애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압력밥솥 밥맛에 길들여지니 다른 솥에 지은 밥은 싱겁네요~ 이유식 만들 재료를 조금씩 스텐그릇에 담아 같이 밥을 지어주고 밥과 익은 이유식재료를 끓인물을 넣어 같이 믹서로 갈아줍니다 이건 양배추와 닭가슴살인듯하네요 밥을지으면 요렇게 잘 익게 되어요 애기거라 따로 조리 한다는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닌데요 저는 요렇게 조리하여 시간 단축을 하였었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예전글을 참고 해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초간단 이유식 단호박 고구마죽 마른 옥수수가 있어 불려서 옥수수밥을 지을려한다 그릇에 우리아가 먹을 단호박과 고구마... m.blog.naver.com 이유식 준비물 이유식 준비물 냄비(스텐냄비나 뚝배기),채(이수시개 하나 통과할수있는 굵기), 믹서기 초기에는 밥이나 죽... m.blog.naver.com

만1세 아기랑 와플블록 기차놀이해요 [내부링크]

만1세 우리 아이들과 와플블록으로 기차놀이를 시도해보았어요 먼저 와플블록을 길게 연결하여 보고 길게 연결된 블록을 밀어서 이동해보았구요 이 때 '장난감 기차' 노래를 들려주니 더 재미있어 하며 노래를 계속 불러 달라고 러브콜도 받으며 즐겁게 놀이를 하였어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은 인형들을 선택하게하여 태워보고 뒷부분을 손으로 밀어 보는 활동이에요 이때 힘을 너무 강하게 주어 빨리 움직이면 태운 동물놀잇감들이 떨어지거나 길게 만든 블록이 부서진곤 합니다 부서지지 않게 힘 조절을 하여 움직이며 대근육을 적절히 조절하는 능력을 놀이를 통해 익혀봅니다 블록이 망가져 보수작업중인 모습입니다 기차 경주를 하기도 하고 같은 길을 뒤따라 가는 활동을 제안하여 놀이 해 보았습니다 경주를 하니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려보기도하고 좁은 곳에서는 서로 양보하며 지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놀이를 통해서 대근육 조절능력과 사회성을 배워가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

만1세 놀이 말랑말랑 빅블록(빅소프트 레고 블록)으로 시장놀이해요 [내부링크]

소프트 레고 블록모양으로 생긴 말랑말랑 빅블록(빅소프트 키즈블록) 거꾸로 놓아 좋아하는 음식모형을 담아보게 하였어요 그리고 담아놓은 음식모형에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이 있어 시장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어요 이렇게 갖가지 음식늘 담아보고 관심보이는 친구에게는 팔아보기도하고, "빵사세요, 물고기 사세요"라고 말하며 혹객 판매 놀이돋 진행해보았어요 이런 밀다가 줄이 흐트러졌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다시 정렬하면 되니까요~~ 많이 예민한 친구였는데 "괜찮아 만들면돼, 다시해보자" 등의 말로 격려해주니 예민한 반응이 많이 줄었어요 좋아하는 인형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음식을 먹을때 나는 소리를 내어주고 트림과 방귀소리도 간간이 내어주니 더 흥미있어하며 골고루 음식을 먹여주는 모습을 보였어요~^^ 말랑말랑 빅블록(빅소프트 키즈블록)으로 시장놀이와 인형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놀이를 재미있게 시도해보았습니다 이정도면 놀이를 통해서 여러가지 사회성을 배워가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이들

초간단 술안주 만들기, 초간단 반찬 고추 계란후라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풋고추와 계란으로 정말 간단한 순안주를 만들어 볼거에요 지금 요맘때 제철인 풋고추를 이용한 요리입니다 후라이팬에 계란으로 가득 찰 수있게 위 사진처럼 계란을 후라이팬에 깨어 넣어줍니다 저는 조금 작은 미니 후라이팬을 이용하고 있어요 위에 밑간으로 고운 소금을 솔솔 뿌려주세요 풋고추를 둥근모양 그대로 송송 썰어서 듬뿍 넣어줍니다 매운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 일명 땡초라고하는 매운 고추를 썰어서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고추를 올린 후 고추에만 간이베이도록 소금을 살짝맛 덧뿌려주세요 어느정도 바닥면이 익으면 뒤집어 줍니다 불은 약불로 줄여서 뭉근하게 익혀주면 계란 식감이 더 쫀득하니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뒤집어서 익혀줍니다 저는 완숙을 좋아해서 노른자를 꼭 익혀먹습니다~ㅎㅎ 반숙을 좋아하시면 조금 덜익혀도 됩니다 초간단 술안주가 완성되었어요 밥반찬으로도 좋구요 술안주로 간단하게 풋고추와 계란만 있으면 가능한 맛있는 일품요리에요 풋고추가 살짝 익어 계란과 어울어지니 매운맛도

15년 전 곶감만드는 날 우리애기들은 깜둥이가 되었어요~ㅎㅎ [내부링크]

예전에 올렸던 글을 살펴보다 만난 득템 하루종일 감따고 감을 깍느라 바쁘게 보내는 사이 우리 남매는 종일 흙이 마당을 종횡무진 다니며 노느라 ㅎㅎ 흙이 묻어 시컴둥이가 되었네요 하루종일 쉰나게 뛰어노느라 저녁밥을 어른밥보다 더 먹던 딸아이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옛날 스텐 어른 밥그릇에 밥을 조금 담아주니 양에 차지 않은지 밥을 더달라던 아이 밥을 반그릇쯤 더 덜어 담아 주었더니 그것도 싫다고 고개를 저으며 투정하더니 밥을 한 공기 소복하게 담아 주었더니 만족해하며 자기 앞에 밥그릇을 두었는데.. 할머니는 애기밥이 너무많다고 덜자고 하시는것을 남으면 내가먹을테니 하고 싶은데로 하게 두라고 설득하며 밥을 같이 먹는데 어린애가 밥을 떠는게 어른 밥처럼 크게 한술 떠서 입안에 야무지게 밀어 넣는 모습이 너무나 신기하게 바라봤었어요... 그 많은 밥 걱정과 달리 깨끗하게 먹어치웠어요... 가끔 이 사진을 볼때면 친정엄마 꼭 얘기하세요 그때 작은 애기가 밥 많이 먹었다고..ㅋㅋ 이때가 엊

미백 영양크림 마데카크림 2개월 사용후기 [내부링크]

5월 15일에 마데카크림을 주문했었었네요 지인의 추천으로 네이버에 검색하니 마데카크림에 대한 좋은 후기가 많아 저도 주문해봤습니다 피부에 잘 맞다면 가격대비 가성비 갑인 화장품을 사용하게되는 것이니 반신반의 하며 받아보게 된 제품입니다 겉 상자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꼭 연고 느낌 물씬 풍기는 디자입니다 처음 두껑을 여니 병풍잎이 들어가서 그런지 한약 냄새 같은 독특한 향이 진하게 납니다 피부에 좋은 크림이다 생각하니 저는 별로 거부감은 없었는데요 냄새에 민감하신분들은 덜 좋아하실 수도 있겠어요 저는 상당히 심한 건성피부인데요 조금만 발라도 촉촉함이 오래갑니다 피부에 광택이납니다~ㅎㅎ 가격이 착해서 저는 맘놓고 듬뿍 발라주었어요 저는 아침, 저녁에 바르는 제품을 다르게 구입하였는데요 이 제품은 저녁에 바르고 있는 제품이에요 센텔리안24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시즌5 COUPANG coupa.ng 분홍빛 두껑의 아래사진에 있는 제품은 오전에 바르는 크림입니다 UV차단기능인 SPF30,PA++

신학기 셀프 이름표달기 감칠질만 알면 자수명찰 다는 방법 너무 쉬워요 [내부링크]

금년 2020년은 코로나 19로 늦게 체육복과 교복을 받게 되었어요 요즘은 생활복을 교복으로 채택하는 학교가 많다고 하지요 비용도 저렴하고 세탁이나 편의성이 좋아 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현명한 선택인것 같아요 생활복- 교복을 착한교복이라고 호칭한다고해요 우리 막내 아이가 착용하게 되는 교복도 착한교복이네요 막내아이 명찰이 왔네요 자수 명찰이라 바느질을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샹활복은 명찰이 붙어서 왔는데 체육복은 별도 구매이다 보니 직접 달아줘야 하는 상황이네요 큰아이 둘째아이 이 방법으로 달아보니 무리 없이 잘 사용하여서 방법을 공유합니다 보통은 세탁소에 맡기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제가 직접 달아줍니다 작업시간 10~15분정도면 됩니다 명찰 달 위치를 시침핀으로 고정해줍니다 실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이때 보통 명찰 색과 같은것을 선택 할수도 있지만 전 의상과 같은 색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실 매듭을 만들고요 뒷부분에 사진처럼 바늘을 비스듬히 넣어 줍니다 앞쪽에 바늘이 나오지 않도

아이랑 집콕놀이 뭉게구름거품물감 (거품비누) 놀이 [내부링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누거품 놀이를 준비했습니다 뭉게구름거품물감 (거품비누)을 먼저 준비했어요 저는 실내에서 김장매트와 작은 매트를 이용하여 놀이 하였는데요 욕실에서 놀이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어떤 색깔 먼저 짜볼까?" 아이가 선택을 할 수있게 도와 줍니다 스스로 결정하므로해서 결과물에 대한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어요 키즈맘아트 뭉게구름 거품물감 150ml 5색 세트 유아물감 물감놀이 홈스쿨링 미술놀이 엄마표미술놀이 목욕놀이 거품놀이 COUPANG coupa.ng "만지니까 어떤 느낌이야'부드럽네,미끄럽네,바닥에 손으로 그림그려보자"라고 말하며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격려 해줍니다 다른 색을 첨가 해주며 색깔이름을 말해주고 놀이를 촉진합니다 "이 거품은 하늘색이네, 보라색과 하늘색이 섞이면 어떤색이 될까?" "00가 손으로 이렇게 비벼서 어떤색으로 변하는지 보자" 라고 말하며 '비벼서'라는 부분에서는 어른이 손을 비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행동과 언어가 일치하도록 반복하면 언어발달에

아이랑 집콕놀이 물붓그리기 손그리기 [내부링크]

물붓그리기에는 수성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물붓으로 덧칠하여 수성사인펜의 색 번짐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수성사이인펜 도화지, 물, 큰붓 먼저 도화지 위에 손을 올려놓고 손을 따라 크게 그림을 그려줍니다 좋아하는 색의 색연필을 선택하게하여 자유롭게 끼적여볼거에요 "야 보라색 동글동글 포도색으로 그림을 그려주는구나 쓱쓱~많이 많이 그려줘~~" 어느정도 사인펜그리기가 끝나면 붓에 물을 뭍혀 물이 흐르지 않을만큼 살짜기 짜서 아이의 손에 건네줍니다 "00야 붓으로 그려볼거야, 그림위에 이렇게 살살~ 붓을 움지여줘"라고 말하며 붓으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신기하게도 손그림 위에만 물붓을 이동하며 그리네요 사랑스러운 우리아이와 즐거운 놀이 시간 가져보세요~^^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고 하지요 잘노는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자랍니다 우리 귀염둥이 아이들과 재밌는 놀이 즐겨보세요~

테크노폴리스 맛집 [해담]해물찜전문점 침이 꼴깍 맛있는 배달음식 꽃게찜 먹어요 [내부링크]

휴일 비가 부슬부슬 오니 칼칼한 매운찜이 먹고 싶어 고민하다 꽃게찜을 주문했어요~~ 앙~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돌아요~ 가지런히 놓인 꽃게가 푸짐하니 보기 좋아요 저는 꽃게찜( 소 ) 사이즈를 주문했어요 세명이 먹기에 푸짐한 양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꼬막 서비스~~ 사장님 서비스 감동입니다 잘먹겠습니다~^^ 꼬막 살이 오통통하니 양념맛이 아주 감칠나요~^^ 맛있는 꼬막 먹으니 행복지수 up~up~~ 꽃게가 달아요~~달아~ 홍합과 오만디 아삭하고 칼칼한 매운맛의 콩나물 씹을 수록 맛있습니다 저는 매운맛도 적당히 좋아하는데 여기 해담은 기본양념맛이 조금 매운 편입니다 혹시 매운맛을 잘 드시지 못하거나 노약자분께는 주문시에 조금 덜 맵게 조리 해달라고 주문을 하시면 맵기 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 경상도말로 오만데(모두,골고루등) 좋다는 오만디 먹고 내 몸 구석구석 오만데 좋길 바라며 오도독 오도독 맛있게 냠냠 먹었어요~ 마지막 마무리까지 완벽한 이곳에 매력은요~ 식혜에요 시원한 식혜맛이 끝내

대구 테크노폴리스 미친삼겹에 쪽갈비 계란찜 푹 빠졌어요 [내부링크]

연일 내리는 장맛비에 오래간만에 고기가 땡겨 들른 쪽갈비 전문점에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네요 미친 삼겹에 미친목살 메뉴가 추가 되었어요 미친삼겹을 주문하였는데요 도톰하게 썰어 참숯에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더라구요 아쉽게도 초벌구이 사진이 빠졌네요 배가고픈 나머지 나오자 마자 지글지글 불판에 올리기 바빴답니다~ㅎㅎ 바쁘게 먹다보니 실수로 젓가락을 떨어뜨렸는데요 헉~~ "사장님~~"하고 부르려는 순간 젓가락을 들고 달려나오신 날렵한 사장님~~^^ 이젠 주방에서 소리만 들어도 숟가락이 떨어졌는지 젓가락이 떨어졌는지 알아 맞추신다는 귀신같은 능력... 사장님의 남다른 열정과 배려가 느껴져 오랜만에 내 돈내고 먹는 음식인데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신없이 먹다 정신차리고 마지막 컷 한장 남겨 봅니다 양념없이 먹는 쪽갈비와 미친삼겹 맛이 담백하니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아요 미친삼겹도 가지러히 놓아 찍어봅니다~ㅋㅋ 요아이 맥주맛이 술술 댕기게 하네요 술~~술~~ 잘 넘어가더이다 비가오니 따끈한

HP 레이저 프린터기(color laser jet pro M154nw) 토너 교환방법 간단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프린터기를 구입하고 2년정도 사용하였더니 토너가 없다고 안내 문구가 한참 떴으나 무시하고 계속 몇개월을 사용했는데요 이제는 정말 토너가 바닥을 드러냈는지 인쇄를 하면 이상하게 인쇄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맘먹고 구입했습니다 첫 토너 구매라 정품으로 구입했어요 재생을 구입하려고 하니 토너 상자도 꼭 있어야 한다는 말에 정품을 구입하고 뜯은 상자도 잘 보관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골치 아픈거 싫어 하는 기계치인데 와우~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깜짝 놀랐어요 진작에 할걸... HP 레이저 프린터기(color laser jet pro M154nw) 토너 교환 정말 간단했어요 우선 해당 모델의 토너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충분히 가격비교하여 구입했어요 저는 4색 세트를 여러 사이트 비교하여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요렇게 4개 세트입니다 생각보다 상자가 컸어요 상자 안쪽에 안전하게 포장된 포장재를 뜯으니 요렇게 토너가 보입니다 토너를 갈아야 할 프린터기입니다 HP [2020

엘지핸드폰 G6 초록화면에 먹통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내부링크]

엘지핸드폰 G6 초록화면에 먹통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사용한지 2년 넘었는데요 사용하다 갑자기 이 화면에서 먹통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VERSACE 홈 장식 접시가 나에게는 참 예쁜 쌀통 뚜껑으로 사용하게된 사연 [내부링크]

VERSACE 홈 장식접시가 나에게는 참 예쁜 쌀통 뚜껑으로 사용하게된 사연을 소개합니다. 제 동생이 일하면서 우연한기회에 얻게된 접시 참 예쁘다 생각하여 사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선물로 받았다고 하며 저에게 준 접시에요 사이즈가 지름 31cm로 상당히 큰 접시에요 가끔 가족이 많이 모인날 과일접시로 사용하기도 하였는데요 없는 신혼살림집이라 집도 크지 않아 벽장식으로 걸기에도 마땅치 않던 집에 예쁘지만 사용도가 없는 접시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이 쌀자루를 놀잇감 삼아 오르고 내리기를 하는가하면 쌀자루를 열어 쌀을 흩어 놓기도하고 쌀을 관리하는게 숙제였던 날이 있었어요 네이버 쇼핑 우산통 사진 참조 시장을 걷다 그릇가게에서 파는 우산통을 발견하고 이거면 쌀을 한 자루정도는 담아 둬도 안전하겠다 생각이되어 구입하였죠 19년전에 6,000원정도에 구입한 플라스틱 통이네요 쌀을 우산통에 담고 보니 뚜껑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집에 있는 물건중에 덮을만한것을 찾다 보니 VERSACE 홈 장식접시

화장실 타일 물기제거 쉽게 하는방법 (스카치브라이즈 스키즈 유리닦이 사용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름철이 되니 화장실 물기제거가 고민인 일상이네요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니 금방 곰팡이가 타일 사이사이에 자리를 잡곤합니다 수건으로 매번 많은 물기를 제거하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유리닦기를 구매 하였어요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사이즈가 더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담번에 더 큰걸로 사야겠어요 유리닦이를 사용하니 물이 금방 말끔히 정리가 되요~~ 수건은 닦고나면 세탁해야하는 뒷일이 있는데 유리닦이는 쓱쓱 쓸어주면 물기 정리가 끝납니다~~ 너무 편리한 도구 유리 닦이를 추천합니다 벽면에 물기 제거 전 벽면 물기 제거 후 바닥타일 헝건한 물 제거전 스카치브라이즈 스키즈 유리닦이를 사용하여 물기를 쉽게 제거 할 수있어 화장실에서의 안전사고 미끄럼을 예방하고 벽면 물기제거 쉽게 하여 여름철 벽면에 곰팡이를 발생을 줄 일 수있는 위생적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아쉬운점은 유리닦이가 넓은 것을 구입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한번에 닦이는 양이 적어서 크면 한번에 더 쉽게

김장 배추김치 잎사귀 줄기 골고루 섞이게 잘 써는 방법 초간단 김치 예쁘게 담는방법 [내부링크]

배추김치 잘 써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배추김치 새댁일땐 그냥 통으로 썰다보니 한쪽은 잎사귀만 담게 되어 먹다보면 꼭 잎사귀 끝부분만 남아 버리게 되곤 했는데요 두꺼운 줄기와 얇은 잎사귀 부분을 골고루 먹을 수 있게 써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배추김치 모양이죠 위의 사진은 1/2쪽인데 큰배추는 1/4쪽으로 나눠진것도 있을거에요 어떤거든 방법은 같습니다 잎사귀 면적이 넓으니 반을 길게 잘라줍니다 큰사이즈가 싫으시다면 반을 길게 썰어주고 길게 1/2을 더 썰어 줍니다 뿌리부분을 땡강~~ 잘라줍니다 배추잎 줄기부분을 아래 2장도 남겨두고 윗부분의 줄기를 덜어 반대쪽으로 두꺼운 줄기를 돌려 놓습니다 잎사귀와 두꺼운 줄기가 2~3장 정도씩 교차되게 놓아줍니다 자세한건 영상 참고해주세요 김치를 잎과 줄기부분이 교차되게 놓았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얇은 잎사귀와 줄기가 교차되어 놓으니 골고루 섞이게 썰어져 담을때 일부러 골라담지 않아도 되니 편하게 골고루 먹을 수있어요 담음새도

「열려라! 둘리뮤지엄 이야기 놀이상자」체험키트(가이드북, 캐릭터가면(5종), 가면고무줄, 캐릭터스티커, 타임코스모스 탈 것)를 무료로 제공 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입니다. 도봉구립박물관 둘리뮤지엄에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열려라! 둘리뮤지엄 이야기 놀이상자」체험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접수는 둘리뮤지엄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22일부터 가능하오니, 업무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개요 가. 행사명 : 「열려라! 둘리뮤지엄 이야기 놀이상자」 체험키트 제공 행사 나. 대상 - 어린이집 정원 15명 이상 어린이집 (2014년생~2016년생 권장) - 활동 후 인증사진, 해시태그 업로드 및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 가능 단체 다. 신청기간 : 2020. 7. 22.(수) ~ 소진시 까지 라. 내용 - 신청서 접수 확인 후 수령기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 안내 예정 - 구성품 : 가이드북, 캐릭터가면(5종), 가면고무줄, 캐릭터스티커, 타임코스모스 탈 것 * 체험활동 전 선행학습용 PPT자료를 선정된 기관에 개별 메일 발송 예정 라. 접수방법 :

대구 테크노폴리스 똥집튀김 진짜 맛있는 집 새벽3시까지 영업한데요 [내부링크]

오랜만에 치맥이 댕기는날 테크노거리를 걷다 오늘은 왠지 눈에 쏙 들어오는 간판에 홀릭되어 들어간 맛집입니다~ 4색 모래주머니 이색 메뉴를 만났습니다~ 이색적인 사각접시에 푸짐하게 담겨져나옵니다 파채와 머스타드소스가 곁들어져 튀김 특유의 느끼함을 확 잡아주네요 간장양념~ 단짠 단짠 꼬뜰꼬들 맛나요 달콤 달콤 빨간양념 모래주머니 달콤한 고구마튀김이 곁드려지니~ 너무 맛있어요 넉넉한 밑반찬 강냉이와 새콤달콤 토마토 콘샐러드 상콤 무가 곁들여져 너무 맛있어요 술이 술술~~ 잘 넘어가네요~ 순식간에 3병 다먹었어요 요즘은 테라가 대세~~ 정말 맛나요 똥집(모래주머니)이랑 맥주 넘넘 잘 어울려요~^^ 사장님의 구수한 입담에 즐거운 야식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친언니가 생긴 기분입니다~ 새벽 3시까지 영업하신다고 하네요~~ 늦은시간 야식이 땡길때 말벗이 필요할때 김스타치킨 추천해요~^^ 김스타치킨 현풍점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봉리 612-2 112호

완벽한 공부법을 읽고..나는 나를 믿기로 했다. [내부링크]

완벽한 공부법- 고영선, 신영준 지음 완벽한 공부법을 읽게 된 동기는 공부한다는 것이 늘 작심삼일에 그치는데 공부를 잘한다는 공부의 신은 어떻게 이를 극복하고 공부를 잘하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읽게 되었다. 완벽한 공부법 저자 고영성, 신영준 출판 로크미디어 발매 2017.01.06. 완벽한 공부법에서 믿음, 메타인지, 기억, 목표, 동기, 노력, 감정, 사회성, 몸, 환경, 창의성, 독서, 일에 대해 세부적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공부는 믿는 데로 된다.-긍정적 기대가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믿음이 잠재력을 키운다고 한다. 나 자신을 신뢰하고 믿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나를 모르면 공부도 없다 보통의 경우 나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오류가 공부를 방해한다고 한다. 나를 아는 것 한계를 알아 연습하여 성장한다. 나를 아는 것이 메타인지 나 자신도 한번 들은 것을 안다고 착각하고 지내는 오류를 범한 일이 있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은 메타인지를 과대평가하고 있지 않

경남 창녕군 귀농귀촌 유튜브 및 동영상을 활용한 마케팅전략 오프라인교육 [내부링크]

경남 창녕 귀농귀촌 유튜브 및 동영상을 활용한 마케팅전략을 배워본다 원강대학교 경영학박사 이병학교수님을 모시고 동영상을 제작방법과 유튜브 업로드 방법을 배워 봅니다 창녕군 성곡오색 별빛마을 교육센터 전경입니다 비온 뒤라 그런지 더운 날씨이기는 하나 오랜만에 하늘이 맑고 바람이 간간이 불어 기분이 상쾌합니다 농업인을 위한 마케팅교육 요즘은 유투브가 대세이죠 저도 유투브에 그동안 관심이 많았는데요 지역에서 교육이 있다고하여 수강하러 왔습니다 시골에 있다보니 정보가 많이 취약한데 창녕군에서 교육을 주최하여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5시간의 긴시간의 교육이었지만 교육이 알차고 열정적인 이병학교수님의 강의였습니다. 여러 교육을 주최하고 있는 곳이란게 느껴 집니다 슬로우푸드체험장도 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슬로우푸드 교육도 배워 보고 싶습니다. 놀이공간 트램플린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교육 받으며 쉬는 시간에 몸풀기도 좋을듯 합니다~^^ 이병학교수님

대구 테크노폴리스 재래시장 현풍장날 도깨비시장 비가오니 엄청 싸게팝니다 수박 한덩이가 3,000원 생고등어 4마리가 5,000원이래요 [내부링크]

현풍장날입니다 5일,10일, 15일, 20일, 25일, 30일 비가 많이 오니 상인들마다 초저가로 팝니다~~ 오가는 행인도 많지 않고.. 오늘같은날 장을 봐야 돈버는거죠~~ 그저 줍는 느낌으로 장 봤어요 커다란 수박 1통 3,000원 참외 1봉지 3,000원 복숭아 1봉지 5,000원 양이 엄청나게 많아요 무거워서 들기가 힘들었지만 마음은 부자가 되었어요 사진에 물품을 다 담지 못했는데요 정말 저렴합니다 수박, 참외 같이 배꼽이 있는 채소과는 요렇세 배꼽이 작고 깔끔하게 생긴것이 맛이 좋답니다 묘종상이네요 고추가 열매를 맺어 이쁘네요 고구마줄기 넘 싱싱합니다 생선도 저렴해요~~ 마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대... 생고등어 4마리가 5,000원 고등어 사이즈도 상당히 큽니다~~ 저는 조림용 4마리 구이용 4마리로 손질해서 구입했습니다 요친구는 참치라고 하네요 1마리 20,000원 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넛들...사장님 너무나 친절하세요~^^ 골고루 섞어서 5,000원어치 구

보육교사 1급 승급교육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수강합니다 [내부링크]

보육교사 1급 승급교육 대구 계명대학교 쉐턱관에서 진행합니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수업진행이지만 OT와 시험은 대면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저는 주말반으로 토요일,일요일 5주간 10일간 교. 어제에 이어 2일째 교육입니다 시간표 참 빡빡합니다 직장생활하며 교육을 이수 한다는것 힘든 여정이지만 저는 도전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수업은 온라인으로 비대면 수업 참여중입니다.. 온라인 수업 들으려니 참 힘드네요 오프라인 라이브 수업 듣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막상 온라인 수업 들어보니 우리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참 힘듦니다~~ 이어폰을 이용하니 귀도 아프고 이어폰 줄 길이가 한정되어 있으니 자세도 불편해지네요 불편하고 힘들지만 힘내어 봅니다~~ 아자,아자~~!!! 1급 보육교사 가즈아~~^^ 온라인 교육장은 개인PC로 각 가정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고요 저처럼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마다 출입문을 뛰쳐나오면 예쁜 조경수들이 푸르게 수를 놓았습니다 계명대

가성비 좋은 저렴한 전기주전자 구매했어요 [내부링크]

가성비 좋은 전기주전자 추천합니다 이 제품 사용감이 있어보이죠 때가 꼬질꼬질하네요~ㅎㅎ 4년전에 9,000원대에 주문한 제품으로 그동안 잘 사용하였는데 고장이 났네요 저렴한 금액으로 4년 동안 잘사용하였어요 우리의 운명은 여기까지구나 안녕 전기주전자야 그동안 고마웠어어~^^ 와우~~ 역시 새 제품이라고 빛깔이 좋아요~~ 광이 납니다~@@ 영수증 샷 내 돈주고 산 전기주전자에요 7,940원 완죤 득템이에요 기존 사용하던것보다 용량은 조금 작지만 물 빨리 끓고 좋으네요~^^ 요번 새 친구도 오래 사용 할 수 있길 바라며 식초물에 세척 해줍니다... 두껑 모습 깔끔하고 실용적입니다 내부 두껑부분에 스텐이 열로 인해 잘 떨어지는데 나사 못으로 고정이 되어 있어서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거름방이 일체형으로 깔끔하게 설계 되었어요 스위치를 올리면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가성비 좋은 전기주전자 알뜰 구매 후기입니다

설거통에 그 많은 그릇들을 담가두고 '설거지 하지마 나가함'이라고 메모를 써 놨어요~^^ [내부링크]

이른 아침에 눈을 떠 물을 마시러 주방에 나왔는데요 뜨악~~ 무슨 설거지 거리가 이렇게나 많아~~ㅠㅠ 한숨도 쉴새도 없이 종이가 있어 보니 종이에 쓰여진 글귀에 빵~ 웃음보 터졌습니다~~ㅎㅎ 아침부터 울다 웃다 혼자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ㅋ 아침에 짜증과 화가 폭풍우처럼 밀려 왔는데 말이죠 이 글귀 한장에 미소를 짓습니다 참 부끄럽지만 난리도 아니네요~~ㅜㅜ 밤새 얼마나 먹었는지... 한참 성장기라 그런지 엄청나게 먹는 아이들이에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는 일수도 적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설거지 부담이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코로나19 이전에 주말만 하였던 설거지 당번을 하루 더 추가하여 평일에도 설거지를 하도록 당번제을 정해서 하고 있는데요 참고로 2020년 현재 우리 아이들은 고딩과 중딩이랍니다 설거지 정도는 할만한 나이가 되었죠~~ 아침에 엄마가 화를 낼거라 생각했는지 요렇게 '설거지 하지마 나가함'이란 문구를 써 놓았네요 어리기만하고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아이

21년된 감식초 거르는 날 [내부링크]

아버지께서 오래전 담아주신 감식초에요 농장에서 직접 발효하여 당시에(2004년도) 3년된 감식초라며 주신것인데요 이제 감식초는 안담을거라시며 주신 마지막 감식초 에요 요리 조리 맛있게 양념으로 만들어 먹었는데요 자연 발효 식초라 그런지 한해 한해 해가 거듭하고 오래 될 수록 신맛도 진해지고 감칠맛이 더 좋아진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1~2년 된 식초는 신맛도 덜하고 그 깊은맛은 직접 먹어보지 않으면 누구도 가늠하기 어려운 맛이에요 저도 제가 살림을 살면서 한해 한해 관리하며 직접 먹어보고 체험 한 것이니 저에겐 정말 소중한 경험이되었어요 오래전 방송한 '대장금'이라고 하는 드라마에서 몇년된것인지는 잘 기억에 없으나 오래된 감식초라고 말하며 추억을 되세기며 음식에 양념에 사용하는 장면을 인상깊게 본 기억이 있었어요 드라마에서 처럼 정말 오래 될 수록 맛이 깊어지고 향도 좋아지는 것이 신기 했었습니다 자연 발효 감식초는 요렇게 깨끗이 걸러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 또 침전물이 생깁니다

짜먹는감자 샐러드로 간편한 아침 건강식 챙겨요 [내부링크]

딩동~~ 좋은아침입니다 휴일인데도 저는 교육일정으로 인해 새벽밥을 먹어야 하는데요 이른 아침에 밥을 챙겨먹기가 쉽지않아 고민하다 정말 괜찮은 상품을 발견했어요~~ 짜먹는 감자에그샐러드 주문하니 아침 7시에 띵동문자와 함께 배달이 되었어요 어제 늦은 저녁에 주문하였는데요 정말 빠른배송에 아침마다 반갑게 택배를 받았어요~~ 보냉 주머니에 아이스과 함께 포장과 배송 깔끔하게 배송되었어요 이 무더운 여름날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주문한 상품이 짜먹는감자에그샐러드와 통밀식빵 준비 하였어요 제가 즐겨 먹는 통밀식빵인데요 아침에 받고 감동했어요 금방 만든 빵인가봐요 손에 닿는 빵의 느낌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기분좋게 합니다 식빵에 한쪽면에 꿀을 바르고 감자에그샐러드를 쭈~~우~~욱 짜주면 일품 감자에그 샌드위치 완성입니다~^^ 모닝 커피와 함께 간단한 영양식으로 Breakfast 준비 해보았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아침식사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풍요한아침 짜먹는 감자 에그 샐러

아동학대신고 체크리스트 <아이지킴이 112> 앱 이용해요 [내부링크]

아동학대 기준이 모호할때 아이지킴이112 를 이용해보세요 건강한 아이가 건강한 사회인이 됩니다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고 인식개선이 필요해보여요 극히 소수의 일이지만 소수가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 말이죠 아동학대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외부가 아니라 가정이라고 합니다 외부에서 보다 가정내 폭력 훈육이란 이유로 잘못된 가르침과 체벌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자칫 모르고 한 행동이 아동학대였다는것... 잘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셨으면 합니다~ 아동학대? <아이지킴이 112> 앱으로 쉽고 간단하게 알아보아요~^^ 아이지킴이 112 앱으로 시작해요~~

내돈내사 영양순대국으로 무더 운여름 몸보신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야근하고 나니 기운도 딸리고 허기진배를 든든히 채울 메뉴를 고민하며 집 근처 먹자 골목을 서성이다 찾은 집 순댓국집입니다 뽀오얀 국물이 웬지 땡기더라구요~ 사장님께 몸보신 될만한 메뉴가 없느냐고 여쭈니 영양순대국을 추천해주셨어요~ 찐한 인삼향기가 솔솔 ~~ 와우 진국입니다 이거 웬지 홍보성 광고글이라고 오해 하실 수 있겠지만 영양 순대국 내돈주고 사먹는 내돈내사 먹방후기입니다 기운없고 속이 헛헛한데 뜨끈하고 진한 국물 한숟갈이 잃었던 기운을 찾아주는 기분이 듭니다 빛깔좋고 맛좋은 깍두기 잘익은 배추김치 맛납니다 아삭한 양파장아찌 간도 적당하고 아삭한 생양파를 먹는 기분인데 맵지 않아 먹기 좋았어요 수삼이 들어가 있으니 보양식 기분 제대로 입니다 새우젓 고추양념 넣고 쉐이크 쉐이크 짭쪼롬하면서 얼큰한 맛이 제대로입니다 피순대인데 누린맛 전혀 없이 신선하고 고소하다고 해야할까요~~ 먹으면서 음~~ 맛있다 감탄하며 편찮으신 우리 시어머니께 드릴려고 포장 주문해

계명대 1급 보육교사 승급교육 마지막날~~ 감동의 도가니 [내부링크]

교육 마지막 날이라고 함께 안전거리두며 새로운 수업방식 원격 온라인 교육 받았는데요 함께 이수한 선생님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셨어요 받으니 넘 기분 좋으네요~^^ 첫날 교육을 들을 때는 낯설기도하고 근무하고 금쪽같은 휴일을 반납하고 한 자리에 앉아 8시간씩 교육을 듣는다는것이 무척 고통스럽고 힘겨웠지만 드디어 해냈습니다~~ 첫째 둘쨋날은 엉덩이에 뿔이 돋아난듯 불편했는데요 힘들지만 좋은 교육을 받고 하루하루 새로운 정보를 알아가고 잊고 지냈던 부분을 다시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2020년 1급승급교육을 이수하며 의미있는 여름을 보내게 되었어요

만1세 영유아기 소유욕? 놀이지원 신입 보육교사 추천도서 [내부링크]

보육학을 전공했지만 실전은 녹녹하지 않지요 여러가지 사건과 상황에 따른 보육교사로의 대처방법과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것이 좋을지 혼란스러울때가 많은데요 이 책은 핸디북사이즈보다 약간 큰 사이즈로 작고 가볍게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부담없이 편하게 읽게 되네요 여러 전문 서적이 많지만 영유아교사로서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 놀이를 어떻게 지켜보고 개입해야 좋을지 혼란되시고 고민이신 선생님과 초보부모님께서 읽어 보시면 쉽게 설명되어져 있고 연령별 아기들의 특징을 이해하시는데 도움되고 실전에 적용 할 수 있는 요소들이 기록되어져 있어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본문중 - 만1세 아이의 수집욕구는 놀이의 발달의 한 단계를 표시할 뿐이므로 '소유욕'의 발현으로 오해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흔히 소유욕이 강해서 라고 생각 할 수있는 부분인데 소유욕이 아니라 놀이과정이라고 작가가 표현하는 부분에서 놀랍고 생각을 다르게 하게되었습니다 수집욕구를 놀이로 인정하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놀이

경산 출장 벌초대행 [내부링크]

작년에 의뢰해주셨던 고객님께서 금년에도 다시 연락주셨어요 강남같던 제비가 다시 돌아온 듯 반가운 소식을 듣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억새가 만발하여 봉분이 어디인지 분별하기가 어려운 모습이었어요 작업중에 촬영한 모습입니다 예초기 한번 지나가고 나니 아름다운 곡선이 나타나네요 억새가 많아 걷어 내는 작업이 힘이 들었지만 정성껏 갈구리로 손으로 긁어가며 마무리 작업을 하였어요 한낮 태양이 뜨거운 시간대라 어려운 작업시간이었지만 내 조상님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2번의 예초기 작업과 2~3번의 갈구리 작업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22년 경력 예초기전문가 벌초대행문의(창녕군,대구현풍일대) 010-2268-6899 작업중일때는 전화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벌초 대상 주소(카카오맵), 묘소 수량, 면적을 간략히 문자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못뚝식당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대평리 1144-3 2021년도 대구벌초 (현풍,유가,논공,구지,) 경남 창녕군 벌초대행합니다. 안

나팔꽃이 활짝 피었어요~^^ [내부링크]

벌초길에 만난 나팔꽃이 아침햇살에 아름다운 빛을 뽑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생명은 존재만으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요 오늘도 예쁜친구들을 만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창년군 대합에서 국수먹어요 [내부링크]

벌초길에 출출하여 들른 식당입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전에 요기하라고 귀한 찐밤을 내어주시는 인심 넉넉한 사장님이세요 국수 3인 주문하였어요 날씨가 더워 시원한 냉국수 요청하였더니 가능하시다고 하여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밤도 맛나게 밤 껍질을 까서 먹었답니다~ 국수 비쥬얼에 와~~^^ 노란색 면이 먹음직스럽네요~~ 아직 까지는 낮 기온이 높아 조금만 움직여도 몹시 무덥네요 진하고 시원한 다시육수가 진국입니다 담백하니엄마가 만들어주신 정겨운 맛입니다 친절하고 인심 넉넉하신 사장님 덕분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시골마당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 십이리 440-1

감이 주렁주렁 가을이 왔어요 [내부링크]

추석 차례를 지내고 올해 들어 참으로 오랜만에 친정집에 방문하였어요~~ 드라이브길에 맛난 곳곳의 가을 정취에 감성폭발~~ 즐거운 마음으로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과 높다란 파란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가을 정경에 가슴이 뭉클 푸근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친정집에 도착하니 집주위로 심겨진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맛있게 익어가고 있어요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이 햇샇에 비쳐 영롱한 아름다운 감색을 뽑내고 있어요 캬~~ 너무 이뻐요~^^ 나란히 감이 익어가는 모습도 이쁘고... 가지 끝에 하나씩 매달려 익어가는 모습도 보기 좋으네요 친정에 오니 맘부터 편안해지는것이 모두 이뻐보입니다 코로나19로 조심조심하며 마음만은 더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산책길에 만난 고목나무 [내부링크]

산책길에 만난 고목나무가 오늘따라 더 운치 있어 보입니다 노랑노랑 익어가는 벼이삭 너머로 죽은 고목나무가 꼳꼳하게 서 있는 자태가 고집스러우면서도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기품이 있어 보입니다 칡넝쿨과 함께 어우러져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위엄있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산들산들 가을바람에 지리산 맑은 공기와 함께 숨쉬며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볼 수 있는 오늘이 있어 감사합니다 행복입니다~~

태진 노래방기계 시골 집에 들였어요 [내부링크]

시골집에 아버지께서 노래부르시는 걸 무척 좋아하셔서 오래된 금영 노래방기계를 대신 할 태진 노래방기계를 큰맘 먹고 들였습니다 전원을 켜니 반짝반짝 노래 부를 기분이 납니다~~ㅎㅎ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콕해야 하는 상황에 즐거운 놀잇감이 생겼어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들여놓으니 명절 스트레스 노래 부르며 제대로 풉니다~~ 노래방기계 기본 구성품~~ 노래찾기 책자 리모컨 템버린 ... 무선마이크~~ 충전도 잘되고 음질 출력도 좋습니다 기대이상이에요~ 노래찾기 리모컨인데요 사용하기 너무 편리해요 노래제목 검색하려면 책자 찾고 할 필요 없이 알고 있는 노래제목은 리모컨 자판을 누르면 바로 노래 찾기모드로 인식하고 노래를 찾아 주네요~~ 리모컨으로 노래제목을 입력하는 관련 노래들이 검색이 되고 있어요 선곡 하였는데 음향 너무 좋으네요 역시~~ 최신형의 기술력을 모두 담은 것이라 그런지 좋습니다~ 한곡 부르니 대박~~ 100점이라니~~ 아~뷰~~ 기분 뿜뿜~~** 또 한곡 부르니 43

백화산 반야사 문수전에서 해맞이 [내부링크]

반야사에서 꼭 체험 해봐야할것중에 하나 문수전에서 떠오르는 해돋이 바라보기 5시 새벽예불을 마치고 캄캄한길을 후레쉬불에 의존하며 걸어 올라 108배를 마치고 보니 동이 트네요~~ 문수전에서 물소리와 함께 하늘을 보니 그냥 아름답습니다~ 2020년 10월 9일 한글날 아침을 부지런히 맞아봅니다 물소리가 경쾌하니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문수전에서 바라본 호랑이 상 세종대왕님 목욕하신 곳 세종대왕님께서 목욕하시고 병이 나았다는 곳입니다 반야사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 151-1

반야사 편백나무숲 새소리가 무척 아름다워요 [내부링크]

반야사 템플스테이로 1박하고 아침에 편백나무 숲길을 걸어 보았어요 편백나무 숲을 가기위해 대나무밭을 지나게 되는데요 대나무가 가로수처럼 반갑게 맞아주는듯 합니다 편백숲으로 가는길 반야사 편백나무숲 새소리가 무척 아름다워요 편백나무 숲에서 잔잔히 흐르는 물소리와 어우러진 새소리를 들으니 기분 좋아집니다 좋은 기억을 남기고자 짧게 영상에 편백나무와 아름다운 소리를 담아봅니다

백화산 반야사 첫 템플스테이 좋았어요 [내부링크]

지붕 너머로 보이는 호랑이 상이 인상적입니다 '어흥~~ '하고 소리치며 뛰쳐나올듯한 꼬리의 기백이 엿보입니다 반야사의 반야의 뜻은 지혜를 뜻한다고 합니다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의 일화를 엿볼 수 있는데요 여러말이 필요 없네요~~ 정말 잘왔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뿐이네요 지혜와 좋은 정기 서려있는 이곳에 오게된것이 인연인듯합니다. 500년된 배롱나무 꽃이 거의 다 져가지만 가까이서 보니 경이롭고 이쁩니다~~ 숙소로 가는길~~ 숙소 앞에서 바라본 단풍나무와 하늘이 청명하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백화방 숙소전경 숙소는 백화방 3호실.. 안내를 받고 숙소에 들어오니 청규(안내문)가 있네요 꼼꼼히 읽어 보고 숙지중.. 뭐니뭐니해도 밥이 중하기에 공양시간 꼼꼼이 체크~~ 핸드폰에 알람 설정 완료~~ㅋㅋㅋ 저녁 식사 콩나물국이 시원하니 맛나요 소박한 찬이지만 정성가득 담긴 손맛이라 그런지 갓지은 무쇠솥 찰진밥과 함께 먹으니 맛있었어요 떡은 챙겨두었다 밤하늘에 별을보며 야식으로 먹었는데요~ 너무 맛

노랗게 익어가는 벼, 바람에 춤을 추니 멋진 춤사위가 되는듯 [내부링크]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들녁이 멋져요 보기만 하여도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금년엔 벼농사 작황이 좋지않다는 뉴스를 많이 접했는데 이곳은 좋아보이네요 세찬바람에도 뿌리가 굳걷히 자리하고 지저기는 새소리와 바람의 간지러움에 춤을추는듯 보입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많이 벼 이삭을 매달고 꼳꼳이 서있는 자태가 강인함을 보여줍니다 벼 이삭이 한줄로 가지런히 달린 낱알들이 모여 식탁의 한자리를 풍성하게 꾸며주겠지요 쌀알이 통통하게 영글어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자연과 함께 황금들녁을 걸어며 마음의 평온함을 가져 봅니다

구절초와 고추잠자리 만나다 [내부링크]

빨가안 고추잠자리를 만났어요 어찌나 반가운지... 매일 바쁘게 이른아침에 출근하여 종일 일과 씨름하다 해가 져서야 퇴근하는 일상에 주변을 둘러볼 여유조차 보고파도 캄캄해진 저녁엔 어렴풋이 보이는 가로수 사이를 걷는 일상에서 벗어나 선명한 색을 마주하는 즐거움이 이렇게 마음을 편하게 함을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잠시 쉬고 있는걸까요~ 여기도 쉬고 있는 자연 친구네요 반갑다~~^^ 쉬는데 방해가 될까 말소리도 줄이고 조심스레 지나가봅니다

신고 벗기는 조금 불편하지만 발편한 운동화네요 언더아머와 하루 만보걷기에 좋아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벌써 10월 4째주 토요일입니다 날짜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이 바쁜 일상인데요 오전엔 일전에 부러진 앞니2개 치료 받고요~ㅠ 돌아오는 길에 보니 가로수마다 단풍이들어 절정이었어요 카메라에 모두 담지 못해 아쉽지만 제 눈에 가득담으며 집에 도착하니 그저께 주문한 운동화가 도착되어 앗싸 기분좋게 바로신고 좋은 경치, 알록달록 가을 단풍을 구경하며 한참을 신나게 걸었어요 요즘 운동을 게을리하니 자꾸만 무기력하니 몸도 마음도 점점 무거워지는것만 같아 주2~3회 만보걷기 실천중입니다 걷다보니 발편한 신발이 없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동생 추천으로 할인한데서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언더아머 저에겐 낯선 브랜드인데요 어찌되었든 동생이 좋다고 하고 싸게 나왔다고 해서 소식듣고 바로 질렀습니다 하루 특가였던가봐요 다음날 보니 엄청난 가격으로 올라 있더라구요 평소에도 5만원이상하는 운동화는 구입하질 않아서 말이죠... 완죤 득템한 기분입니다~~'룰루 랄라~~ 신발이 도착하

단풍구경 멀리는 못가지만 집주변을 걸으며 가을을 보내요 [내부링크]

매일 현관문을 나서게 되면 보는 나무들인데요.. 바쁜출근길에는 정신없이 마냥 흘려 보냈던것을 모처럼 여유있는 오늘... 천천히 나무를 바라보았어요~~ 하늘은 정말 그림처럼 새파랗네요~~ 구름 한점없이 파랬답니다 빠알갛게 물든 색이 잎사귀마다 각각 다른 붉은빛을 내지만 하나로 어우러지니 전혀 이상하지 않고 각각이 빛내는 빛깔이 모두 아름다워 보여요 빨갛게~~ 빨갛게~~ '여긴 노랗네~~ 햇빛에 반사된 노란빛깔도 참 고우네~~ 참 곱다~~'라고 기분좋게 생각하며 걸어보았습니다 걸으니 무겁던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것 같아요 내일도 가까이 있는 자연과 함께 만보걷기 해보렵니다~~ 이웃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달성문화원 입구에 모셔진 나눔을 실천하신 늦돌아비 부부 [내부링크]

늦돌아비부부 나눔의 진정함을 일깨워준 성인 늦돌아비 유래 해마다 음력 7월14일에 제사를 지낸다고하니 또 놀랍지 않을 수 없네요 서로 등을 기대어 의지한 이미지가 마음 따뜻하게 하네요 늦돌아비부부를 보시려면 달성문화원 입구 기념비 옆에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달성문화원입구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 가까운 대곡역 구두수선가게를 찾았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구두 수선을 꼼꼼하게 해주시는 사장님을 만났어요 너무나 정성스럽게 깔끔하게 수선해주시어 너무 감사하여 오늘의 감동을 남겨봅니다~^^ 가까운 현풍시장에도 수선가게가 있는데 장날만 운영하시니 저같은 직장인은 이용할 수 없는 곳이였어요 오랫동안 구두수선가게를 찾다 대구 테크노폴리스단지에서 가까운 대곡역 2번출구 입구에 자리한 수선가게를 발견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지지난주에는 일요일이라 쉬는지 문이 잠겨 있었는데 오늘 토요일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선할 구두를 챙겨들고 길을 나섰어요 멀리서 봐도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 모습을보니 너무 기뻤습니다~~ '야호~~더디어 수선을 하는구나 돈벌었다~~'라고 맘속으로 외치면서 말이죠 문을 여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인상이 보기 좋았습니다~^^ 평소에 즐겨신는 로퍼인데 바닥이 미끄러워 수선하였어요 수선전에 인터넷으로 구매한 밑창을 붙였는데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끈적하니 접착제도 안떨어지도 불편하기가 이루 말 할수 없었는데요 사진처럼 깔끔하

달성도서관 재건축으로 임시자료실 운영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도서관 출입을 하지 못하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는데요 재건축 공사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건물이 오래되고 시설물도 많이 낡아 이용하는데 아쉬움이 있었는데 새단장하게 될 도서관 모습이 기대됩니다 2021년 1월 31일 까지가 완공 계획이라고 되어 있네요 상황에 따라 공사기간이 연기 될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하고 있어요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한데요 임시도서관이다 보니 기존의 책을 모두 빌려 볼수는 없고 일부 임시보관소에 보관된 책만 대여가 가능합니다 도서관 재건축으로 인하여 사서분들의 노고가 많아 보입니다 빨리 재건축되어 많이 추워지기전에 얼른 정리가 되고 도서관 관계자 분들께서도 편안하게 근무하실 수 있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도서관 방문할 때 마다 근무하시는 사서님께서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도서관 가는 길이 늘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대구광역시립달성도서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350-4

6개월에 천만원모으기.. 읽고 경험 할만한 새로운 도전이다 [내부링크]

돈에 관심없는 사람이 없겠지만 나름 아끼며 절약한다고 생각하며 조금씩 불어나는 통장에 잔고를 보며 즐거워하다가도 생각지 못한 지출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로 계획하였던 부분이 무너지고 늘어진 티셔츠와 무릎나온 바지를 입은 내 모습을 보고 초라해져 나 자신이 작아보여 한심하게 느껴졌었던 적이 있었는데 나만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 지금은 그렇게 살아도 돼~~ 당연한거야, 돈을 모으려면 그렇게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는거야~ 이렇게 하면되는거야 라고 이 책에서 멘토들과 참여자 모두가 보여주고 있고 알려주고 있다 주말 2일동안 시어머니 텃밭에 양파묘종을 심어드리고 목욕도 씻겨드리며 바쁜 주말임에도 밤잠 설쳐쳐가며 틈틈이 비법과 노하우를 알고자 열심히 재밌게 또 반성하고 각성하며 읽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성선희대표와 내가 좋아하는 김유라작가의 팀원의 참가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한달 살기도 빠듯한데 6개월에 천만원을? 우선 목표 선정이 실천하게 하는 원동력 이책을 접하기전에 먼저 나 스스

힘나쏭 챌린지 정대창 선수 영상으로 도전해요 [내부링크]

https://youtu.be/d7h-MZHORUU 몇일을 고민고민하고 정대창 선수와 인터뷰하며 만든 영상이에요 코로나 19로 힘든시기이지만 모두 잘 이겨낼것이리 믿으며 응원 합니다~ 영상보시고 좋으면 좋아요 하트 한번 눌러주세요~^^

오후 7시40분 늦은 퇴근길 정경 [내부링크]

비가 온다고 하더니 퇴근길에 빗방울에 몸이 젖은 나뭇잎들이 무게를 못이기고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네요 오늘 내리는 비로 인해 모래부터는 기온이 10도 정도 뚝 떨어진다죠~~ 집으로 가는 빠른걸음을 재촉하다 오늘 보는 이 아름다운 정취를 금년에는 더 보지 못할것같아 잠시 멈춰서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촉촉히 비에 젖은 낙엽을 밟으며 거니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쪼매 낭만적이지만 미끄럽기도 하네요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며 늦 가을을 만끽해봅니다 우리동네 매일 보는 광경이지만 매일봐도 지겹지 않네요 아마도 사계절이 주는 선물 이 있어서 매일매일 새로운 그림c 을 그려주어서 그런가봐요~^^ 오늘도 새로운 그림을 감상하며 즐겁게 걸을 수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총상금 1억원 롯데카드 LOCA UCC 크리에이터 공모 도전하세요 [내부링크]

알짜 아이디어로 크리에이터 공모 어떠신가요? 롯데카드에서 총상금 1억원을 내건 LOCA UCC 크리에이터 공모가 시작되었어요 응모기간 2020년 10월 19일~12월 31일까지 대상 1명 내가로카상 5천만원 최우수 2명 나도로카상 1천만원 우수상 3명 로카 우수상 5백만원 장려상 10명 로카 장려상 1백만원 참가상 100명 롯데카드 기프트카드 5만원권 그림터치 하면 롯데카드 홈페이지로 이동 https://m.lottecard.co.kr/app/LPBNFDA_V300.lc?evnBultSeq=6307 총 상금 1억 원! 선 넘은 LOCA UCC 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m.lottecard.co.kr 응모를 통해 새로운 재능발견과 상금을 기대해봅니다 많은 관심과 새로운 도전에 응원합니다

유투브 시청만으로도 개인 관심정보 노출 재생목록을 숨기려면 [내부링크]

유투브 시청만으로도 개인 관심재생가 타인에게 노출되고 있다는거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저도 모르게 내가 본 유투브 시청목록영상이 노출되고 있었더라구요... 유투브 스튜디오에서 유투브 재생목록 숨기는 방법 유투브 재생목록 비공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지난주에 김장을 하기위해 오랜만에 동생들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언니 ! 언니가 본 영상 유투브 재생목록이 노출되고 있어 이 이야기를 듣는데 뒷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 정말이지 동생의 유튜브에서 내가 보았던 영상이 모두 공개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재생목록 영상을 비공개하는 방법을 한참을 찾아 헤매다 더디어 발견하였어요 1. 인터넷 검색창에서 <유투브 스튜디오>를 검색하시면 스튜디오 룰루랄라를 클릭 2. 좌측(왼쪽)상단에 삼선 바를 클릭(마우스 왼쪽버튼) 눌러주세요 3.삼선바를 누르고 변경된 창이서 아래로 스크롤하시면 설정 항목을 눌어주세요 4. 공개범위설정 항목을 눌러 주세요 5. 위에 화면이 나옵니다 재생목록및 구독정보 화면에 회색

LOCA 공모전 도전하는 훈남 귀욤댄스 보니 힘나네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동생이 이번에는 LOCA 공모전에 훈남 귀욤댄스 컨셉으로 도전합니다. 힘있는 귀여운 댄스 보니 입가에 미소와 함께 힘나네요 롯데카드 로카 선을 넘은 공모전에 도전하는 열정에 응원합니다 훈남 귀욤댄스 보시고 미소짓고 힘내세요 코로나19 안전하게 극복 할 수 있다~아자!!! https://youtu.be/pkv_nbkm74Y #LOCA_ UCC_콘테스트 #내가LOCA크리에이터 #선넘은크리에이터 #귀여운훈남로카댄스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읽으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내부링크]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책을 요즘 사춘기로 한참 고민이 많으셨던 지인께서 추천해주시어 읽게 되었는데요 신기하게도 읽으면서 저 스스로 마음이 치유되고 편안해짐을 느꼈어요 심리치료사에게 긴 시간 상담을 받은 것 처럼 불안하고 불편했던 것들이 해결되었어요 책 한권으로 생각이 긍정적으로 쉽게 바뀌기가 쉽지 않은데 정재영 작가님의 글은 문맥이 부드럽고 읽기가 쉬웠으며 왜 그렇지? 궁금증 의문이 생기는 부분과 의식하지 않았지만 불편했던 이유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핵심 문장에는 색상을 다르게 하여 눈에 쏙쏙 각인되듯 잘 읽혀졌습니다. 책을 한번 잡으니 쉽게 놓을 수 없을 만큼 일상에서 사용했던 말들을 들으며 상처받았던 말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른 표현법를 하나 하나 코칭하듯 해답을 풀어 놓아 읽으면서 와~ 정말 잘 정리 되었다. 그래~ 맞아~ 이러면 되는구나 몰랐어... 걱정해서 표현했던 말들이 잘못된 표현이었구나! 이 방법이 있었네!~ 그래 책에 있는 문장되로 표현해봐야겠다. 한 문장씩 읽

산수유 열매가 겨울 바람에도 끄떡 없네요 [내부링크]

오랜만에 얻은 귀한 휴가기간에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열심히 독서와 어깨 통증으로 병원진료로 시간을 보냈네요 지난밤에 산에는 눈이 내렸네요 매섭고 차가운 겨울바람에도 떨어지지 않은 산수유 열매를 보니 참 고귀하고 아름다워보입니다. 나무마다 나뭇잎이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에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데 산수유 나무는 가을에 익은 빠아간 고운색을 뽐내며 나뭇가지에 매달려 바람을 유혹하듯 바람에 흔들리는 산수유 열매의 모습이 참으로 단단해 보입니다 잠시 흔들렸던 마음을 다시 다잡아보며 예쁜 산수유 열매를 눈에도 담고 사진으로도 담아봅니다.

생칡즙 짜는 작업을 이제 마무리 하려 합니다 [내부링크]

맛좋고 몸에 좋은 지리산의 생칡즙 짜는 작업을 이제 마무리 하려 합니다 바쁘셔서 잊고 계셨거나 미루고 계셨다면 빨리 주문하셔요 칡의 영양성분을 뿌리에 저장하는 겨울철, 땅이 얼기 전에만 작업하기에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요 에스트로겐이 석류의 680배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주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주고, 숙취로 찌든 간기능을 회복시키고 힘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당뇨의 혈당치를 낮춰 주는데 효과 만점인 지리산의 저온살균 100%생칡즙 원액! 지금 주문 하셔요 75팩 1박스 9만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꼭 눌러 주세요↓↓↓ https://story.kakao.com/jiriesalda/HIkNwgOYsLA

아버지의 8년전 방송 유피디와 함께 [내부링크]

8년전 핫했던 생생정보통 유피디가 먼길 아버지를 찾아 지리산 산골 얼음터에 찾아온 스토리를 찾을 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지금 보니 젊었었네요~^^

냄비받침 도자기 재질로 바꿨더니 식탁이 예뻐졌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플라스틱재질과 실리콘재질 냄비받침을 4년째 사용했더니 꼬질 꼬질 흠집도 생기고 지저분해져 고민고민 하다 도자기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입해보았어요~~ 사용한지 이제 일주일을 넘기고서야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 받자마자 포장을 뜯어 탁자위에 올렸는데요 색상이 진하고 선명하니 식탁위에 포인트로 너무 이쁩니다~^^ 배송받기 전까지만해도 그림이 너무 화려하지 않나하고 조금 고민이 되었는데요 직접보니 단조로운 식탁위에 포인트도 되고 기분도 밝아지는것이 대 만족입니다~ 도자기 재질이라 오염이 되어도 쉽게 잘 닦이고 무게감이 있어서 냄비 밑에 냄비 받침이 같이 붙어서 다니지 않고 분리도 잘되고 미끌림 없이 안정감 있는 냄비받침 입니다. 설 명절도 다가오고 해서 지인께 작은 마음의 선물을 전하고자 넉넉히 구입했어요~~ 코로나19로 가까이 하기엔 서로 조심해야하니 신체적인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하고싶은 마음에 작은 마음의 선물을 준비해봅니다~^^ 외출도 쉽지않고 가정에서 매

찜질방데이 꾼계란 캐릭터선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찜질방데이 목욕탕놀이 행사를 준비하며 꾼계란과 식혜를 준비 하였는데요 꾼계란에 이렇게 정성을 더하니 너무 멋진 선물이 되었어요 때타올을 양머리 접기 방법으로 접어 글루건을 한방울씩 양쪽으로 놓아 고정해주었더니 안정감이 있어요 검정 종이박스에 보라색은 습자지를 4등분으로 접어 구겨서 꾼계란 하나하나 감싸아 넣으니 명품 달걀이 되었어요~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공간이다보니 재능이 많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번 찜질방 목욕탕놀이 행사를 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함박 웃음이 귀요운 애기들 모습을 꼭 닮았어요~^^ 완죤 금손 선생님이세요~ 참 멋진분이세요~ 다시 가지런히 정렬하여 꾼계란 이미지 작업 사진을 찍어 봅니다~ 이뽀여~~^^ 아잉~ 너무 귀여워~~ 캐릭터를 보면서 자동으로 미소짓게 되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웬지 더 정감가는 스타일~ 수줍은 듯한 미소가 심쿵하게 합니다 개구진 모습도 담아주셨네요~ㅎㅎ 정성과 재능이 만나니 멋진 작품이 되었어요 기획하신 원장

찜질방데이 목욕놀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찜질방데이 주간으로 2주간 작업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풍성하게 놀이 체험을 해보았어요~^^ 매표소도 만들어 보았구요 종이 기둥에 컬러시트지를 붙이고요 책상 위에 흰천을 덮고 꾸며 보았어요 우드락을 이용하여 글루건으로 붙여 어닝을 완성하니 근사합니다. 현관 출입구에 배치하니 등원하며 아이들이 찜질방 방문 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현관 중문 앞에 남탕 여탕은 현수막을 제작하여 테이프로 고정 전체 분위기는 요렇게요 ~~ 대형 샤워기는 우드락에 은박호일을 감싸고 파란 비닐을 길게 잘라 구멍을 뚫어 뒷편에 비닐을 묶어 고정하였어요 종이심지로 기둥을 만들어 은박로일을 감싸주었어요 책상 위에 다이소에서 구입한 샤워커튼을 구입하여 덮어 각을 접어 테이프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었어요 목욕소품들 바가지, 대야, 비누케이스, 때타올, 샤워기 줄 샤워기 줄을 책상뒷편 바닥에 테이프로 고정하니 아이 들이 안정적이게 놀 수 있었어요. 폼벽지를 구입하여 제작하였어요 배경

10원 도로 위 재밌는 발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울 막둥이 핸드폰이 고장이나 서비스센터 가려고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도로위에 반짝이는 물체가 눈에 들어왔다~~ 저 아인 뭐길래 다른 빛깔로 빛을 내고 있지? '오늘 햇살이 참 따스하네~~'라고 생각하며 도로 위에 반짝이는 것을 유심히 보게 되었어요 우와~~ 돈이네~~ 오호라 10원이다 그것도 다른 10원이네~~ 따스한 겨울 햇빛에 참 예쁘게 빛나네 그것도 시커먼 아스팔트 위에서 나 여기 있노라고~~~~ 요렇게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에요 보이실까요? 조금더 가까이 가 볼게요.. 요렇게 서로 다른 10원이 바닥에 눌려 있어요 아마도 차가 많이 다니다 보니 자동차 바퀴 무게에 눌려진것 같아요 오늘 재밌는 발견에 혼자 웃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쌈뽕포차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730-10

무소음 키보드 무선키보드 마우스 진작에 살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그동안 키보드, 마우스에 대해 별로 생각 없이 사용하다 언젠가 부터 키보드 마우스 소리가 너무 거슬리고 키보드 인식도 잘 안되고 하니 키보드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크더라구요 오랬동안 고민하고 찾던 중 무선 아이리버 키보드 마우스 세트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와우~~ 온라인 페이지 상세 설명 그대로 제품 똑같네요 받자마자 설레며 상자를 뜯고 마우스 안에 있는 블루투스 usb포트 연결하니 바로 자동인식하네요 마우스 감도도 좋고 줄이 없으니 작업이 자유롭고 편합니다 고르고 고른 제품인데 게임 좋아하는 아들이 설치하기전엔 못마땅하게 생각하더니 사용해보니 인식 생각 보다 잘된다고 좋아하네요 마우스 그립갑도 좋고 키보드도 기계식 사용하다 아이리버 무선 키보드 사용하니 터치감이나 사용감이 부드러워 좋다고 금방 적응 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하네요 키보드 커버를 살짝벗겨보니 터치감을 고려한 키 국골면이 맘에 듭니다 노트북에 있는 키패드처럼 단축키가 있으니 더 편리하네요 우측 상단에 있

찜질방데이 행사 알림장쓰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찜질방데이 행사를 1주간 행사로 진행하였는데요. 알림장 키즈노트 내용을 공유합니다. 저 처럼 알림장쓰기에 어려움이 있으신 선생님들께 제가 도움 받았던것 처럼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찜질방데이 테마로 메인간판은 '별이스파월드'로 준비하였답니다. 1일차 안녕하세요 ~~ 1월 시작한지가 얹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주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c️별이 스파월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c 별이스파월드에는 뜨끈뜨끈한 불가마와 시원한 아이스방 냉탕과 온탕이 최신 설비로 준비하였답니다~^^ 우리 별이와 매표소에서 표를 받아보고요~~ 목욕바구니를 들고 락커룸에 가서 옷을 꺼내어 찜질방에 들어가는 체험을 해보고 찜질방에 설치된 냉탕과 온탕 여러가지 시설들을 체험해보았어요~ 그중에서도 샤워기를 참 좋아하네요~ㅎㅎ 우리 아이들과 대중 찜질방에서 시원한 식혜 한잔과 꾼계란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주는 찜질방

디너쇼 레스토랑 크리스마스 어린이집행사 알림장쓰기 [내부링크]

디너쇼를 주제로 레스토랑 분위기와 한켠에 무대를 준비하여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였어요 알림장 키즈노트 작성 내용과 활동사진을 첨부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어머니~^^ 코로나로 인하여 올 한해는 부모님들을 모셔서 함께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수가 없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씩씩하고 건강하게 힘들고 답답했을 시간들을 잘 견뎌내나가고 있습니다. 에서의 우리 아이들의 예쁘고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을 어떻게 부모님들과 공유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디너쇼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레스토랑이라는 특별한 식사의 경험도 해볼 수 있었고 세살의 귀여운 순간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담으니 더 대견하고 예뻐보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영상보시며 오늘 저녁 웃음꽃이 전파되길 바래어봅니다~~^^* 주말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만나요 온라인으로 샹드리에 현수막

설맞이 만두빚기 어린이집 요리활동 알림장쓰기 [내부링크]

설맞이 행사로 어린이집에서 만두 만두 빚기 활동을 하였어요 선배님의 도움으로 작성한 알림장 키즈노트내용과 활동사진을 공유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일은 설맞이 행사로 다도 행사가 준비됩니다. 예절도 익혀보고 세배하는 방법도 함께 배워보려 합니다 등원 시 한복 입혀주시고 여벌 옷은 종이가방에 이름을 꼭 쓰셔서 따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오늘은 설날에 먹는 음식 중 만두 빚기를 해보았습니다. 새해의 소망을 듬뿍 담아 만두를 작은 손으로 빗어보면서 만두가 벌어지지 않도록 꾹 꾹 누르는 것도 어찌나 잘하던지요 c 미리 아이 둘 맛보라고 쪄놓은 만두도 맛보는데 맛있다고 냠냠 잘 먹어봅니다! 설날에 가족들과 둘러않아 아이들과 만두를 빚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벽면은 현수막을 맞춤제작하여 배경을 풍성하게 꾸몄어요 우드락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요리순서도 계란흰자 만두피, 만두 속재료 익혀서 준비하였어요 어린이집에서 직접만든 찐만두를 쟁반에 담아 보기

민속놀이 어린이집 명절행사 알림장쓰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민속놀이 행사를 2월4일~8일 3일간에 갈쳐 진행하였어요 첫쨋날 투호놀이,사방치기 둘쨋날 제기차기,활쏘기 셋쨋날 윷놀이,자유놀이 행사 사진과 알림장 키즈노트 내용을 공유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일차 안녕하세요~~^^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신나는 전통 민속놀이 주간 행사로 우리 별이와 투호 놀이 사방치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투호를 조심스레 던져 슈우웅 골인하니 까르르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사방치기 놀이 방법을 알려주니 제법 선생님 흉내를 내며 통통 뛰어 숫자를 밟아보고 멋지게 터언하며 돌아오는 날쌘 귀염둥이 왕자(공주)입니다. 2일차 안녕하세요 어머니~^^ 이제 입춘도 지나고 곧 봄이 찾아올 것 같은 설레임이 듭니다. 우리 병아리같은 귀여운 친구들과 어제에 이어 민속놀이 제기차기와 활쏘기를 해보았습니다. 다음주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설날이 있지요!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인하여 평소의 명절 풍경과는 사뭇

송별회 선물.. [내부링크]

꽃을 담은 그대에게~~ 포장지 문구가 감성을 자극합니다. 바쁜 일정관계로 미리 송별회!!! 선생님들의 배려 덕분에~~ 이렇게 감성 촉촉히 웃으며 송별회 하였어요 어색한 만남을 뒤로 벌써 헤어질 시간이 하루하루 다가오니 남은 시간이 더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매일 같이 공기 마시듯 물 마시듯 마주하던 얼굴을 못보게 된다는것이 아쉬워요~~ 남은 기간 마무리 정리 잘하도록 애써야겠어요~~ 예쁜 꽃다발에 상품권 봉투까지 감사합니다~^^ 그동안 부족함에도 배려해주시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송별회선물 #꽃선물 #상품권선물

창녕군 약초재배하기 좋은 땅 팝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삼한사온으로 한 삼일 춥더니 삼일은 포근한 날씨네요 요즘 기온차 만큼 주변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건강 식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창녕군 임야 매매합니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성사리 산 200번지 계획관리지역 준 보전산지이며 경사도는 15도에서 20도 정도 입니다. 면적은 8727m2 (2,640평) 매매 금액은 평당가 5만원 문의전화 010-2268-6899

강원대 근처 춘천닭갈비 먹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딸아이 대학교 기숙사 입소로 대구에서 춘천까지 캐리어와 상자에 필요한 짐들을 꾸려 오전 11시에 출발하니 2시 40분에 도착했어요 딸아이와 춘천 별미 닭갈비와 막국수 먹어보았어요 강원대 들어가기전에 눈에 띄는 집에 들어갔어요~^^ 원앙닭갈비 전면 후면 메뉴 차림표랍니다 마침 TV에서는 내일 강원도에 눈이내리고 전국적으로 비가 올거라고 예보 하네요~~ 아나운서님 미모가 출중합니다~@@ 방문포장은 더 저렴하네요 닭갈비는 1인분 11,000원 막국수는 5,000이네요 저희는 닭갈비 2인분과 막국수 곱배기를 주문하니 29,000원 이었어요~ 성인 여자 2명, 성인 남자 1명 3명이서 먹으니 양이 충분하더라구요 배가 너무 불러서 볶음밥은 패스 했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도 있어요 잘 닦여져 반짝반짝 빛나는 팬입니다 채소 듬뿍 빠알간 양념에 버무리시는데 익기도전에 군침 돌아요~~ 얼음 동동 동치미 입안에서 시원하게 녹는 살얼음과 세콤달콤한 동치미 맛이 개운하니

어린이집 졸업인사말 영상 만들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졸업 인사영상을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인사말을 길게도 만들어 보았는데 촬영에 막상 들어가니 멘트도 헷갈리고 도무지 영상을 완성 할수 없었어요 그래서 짧게 인사말을 만들어 뒷편에는 아이들 활동사진을 넣어 영상을 만들어보았어요~ 만들어 놓고도 너무 쑥스럽고 어색하네요~~^^ 저처럼 고민 많은 선생님들 위해 저의 경험을 나눕니다~ 인사말 멘트 행복반 친구들아~안녕~^^ 4살이 된것을 축하해요~ 짝짝짝(박수) 형님반에 가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사랑해~~ 하트 뿅뿅~ 영상편집은 SNOW에서 하트 첨가하였구요 VLLO 어플에서 밝기와 스티커작업 편집하였습니다.

[감사일기 1일 ] 누가 봐도 '행운'이라고 할 만한 것들을 찾아 감사하기 [내부링크]

1. 다움교육 연구소 박윤경님의 나비클래스 교육을 듣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2.감사 일기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음에 감사합니다. 3. zoom으로 장소 구애 받지 않고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4. 대구학부모역량개발 센터에서 주관하는 다양하고 질 좋은 교육들을 수강할 기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5.좋은 시력과 잘 들을 수 있는 귀 건강한 신체가 있어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쓰는 방법 감사일기를 함께 쓰기로 마음음 먹었으나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이 되었는데 다움교육연구소 박윤경선생님께서 주제를 주셔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감사일기를 구체적으로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을것 같다. 혼자 시작했다가 몇일 쓰지 못하고 멈추기를 반복하였는데 이번에는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고 싶어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함께 쓰기로 했다. 감사일기 3주간 21일동안 다양한 주제로 감사 일기 시작합니다. 감사일기 그룹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

[감사일기 2일 ] '나 자신'에게서 수치로 나타낼 수 있거나 평균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것 중 평균보다 뛰어난 것 에 감사하기 [내부링크]

1. 단추달기, 이름표달기등을 할 수 있는 바느질 능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김치와 된장을 직접 담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블로그에 글을 쓰는 용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먹고 싶은 음식을 맛있게 요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마음 먹으면 정리정돈, 청소를 깨끗이 잘 함에 감사합니다. 6. 주 3회 이상 만보걷기를 실천하는 의지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2일 째 주제가 '나 자신'에게서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평균보다 뛰어난 것에 감사하기 주제를 마주 하고 나에게 어떤것들이 있을까? 나의 대해 고민해보았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 나지 않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잠시 고민하다 보니 그동안 비교를 많이 하고 살아왔지만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비교와 나 자신을 깍아내리는 비판을 많이 하고 살아왔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 스스로가 나를 많이 괴롭히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과거의 나 자신에게 미안해졌다. 그리고 잘 견더줘서 고마

[감사 일기 3일 ] '나 자신'에 관련한 것 중에 수치화하기는 어렵지만 칭찬을 자주 듣거나 자신이 보기에 뛰어난 점에 대해 감사하기 [내부링크]

1. 같은 말이라도 따뜻하게 한다. 2. 뒷 마무리를 깔끔하게 한다. 3. 공공시설의 물건을 아껴 쓴다. (예, 공중화장실 화장지는 꼭 필요한 양만큼 대중목욕탕에서 물 필요한 만큼 쓰고 수도꼭지 잠그기) 가족과 늦은 점심 식사 중에 아주버님께서 저녁 약속이 있어서 모임장소에 가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형님(누나)께서 여기서 이렇게 많이 먹고 그(약속장소)가서 어떻게 또 먹겠냐....... "라고 말씀 하신다. 아주버님께서 별말씀 없이 소고기만 열심히 씹으셨다. 쉼 없이 말씀하시는 분이 잠시 정적했다. 소고기 구운 팬을 정리하던 중에 아주버님을 바라보며 내가 이야기했다. "아주버님은 드시면서 입으로 다 소화하셔서 가셔서(모임 장소)도 잘 드실 거예요"라고 빙긋 웃으며 어색한 분위기에 말을 보탰다. "하하하" 웃으시며 아주버님께서 "아이구 우리 제수씨는 어쩜 같은 말이래도 이렇게 이쁘게 해요. 엄마나 누나 같았으면 시끄럽다. 그만 씨부이라(떠들어라) 이랬을 텐데(말했을 텐데)"라고 말씀

[감사 일기 4일 ] 가족 또는 배경에 대해 감사하기 [내부링크]

1. 부모님께서 장애인이셔서 왕따도 당하고 장애로 인한 불편함이 많았지만 그로 인해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이 커져서 감사합니다. 2.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자유로우셔서 감사합니다. 3. 형제들과 큰 다툼 없이 우애 있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아이들이 ADHD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생활을 잘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5. 가족 모두 각자의 역할에서 꿈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매 감사합니다. 6. 가족 행사에 모두 협조적이어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의 장애로 학교생활에서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어머니의 청각장애로 인해 초등학교 입학 당시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가 많았다. 지금 생각하면 늑대 소녀의 이야기가 나의 상황과 많이 닮은 듯 생각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주 양육자인 부모님이 사람이었기에 언어만 습득하면 되는 상황인 게 첨만 다행인 것이었다. 생각해 보게 된다. 36년 전 입학하였을 당시 교통편이 좋지 않던 시골학교라 학교 사택에 거주하셨던 교장선생님

[감사 일기 5일 ] 가족 외에 나와 관련한 사람들과 관계에 감사하기 [내부링크]

1. 직장에서 만난 상사와 동료들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배려해 주어 감사합니다. 2. 이웃 주민이 아이가 넘어지거나 열이 날 때 안면식이 없음에도 연고와 밴드를 붙여주고 해열제를 먹이고 직접 연락까지 해주시며 도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3. 잘 알지 못하지만 질문이나 도움을 요청하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는 선한 분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3. 나의 주변에는 좋은 분들이 많아 안전하게 길을 걷고 쇼핑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지인께서 아이들을 교육할 때 "하얀 백미 쌀이 될 때까지 농부의 백 번이 손길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농부의 수고에 감사하며 밥을 맛있게 먹자"라는 뜻으로 밥상 교육을 하는 모습을 보고 주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쌀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생각할 일이 많았는데요. 여러 분야에서 나를 위해 수고하시는 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은 가깝게 택배기사님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 가스,

[감사 일기 6일 ] 살아온 외부적 환경에 대해 감사하기 [내부링크]

1. 좋은 선생님들의 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어릴 적 나고 자란 불편함이 많았지만 자연이 주는 소박한 시골 생활에 봄이면 찔래 순을 꺾어 먹고, 가을이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빠알간 연시를 따 먹던 자연이 주는 좋은 추억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소득을 창출할 일자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4.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구입할 온 오프라인 마켓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5. 무료로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는 도서관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6. 시민의식이 높은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7. 병원, 경찰서, 교육기관 및 여러 공공기관이 있어서 각각의 도움이 필요로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지고 참담한 상황을 뉴스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불편해진다. 우리나라도 부모님들 세대에 전쟁의 고통을 온전히 감당해야 하셨는데 지금은 너무나 풍족하고 편안하게 현재 살고 있으매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감사 일기 7일] 매우 사소하지만 '운이 좋았다'거나 '기분 좋을 만한 것'에 감사하기 [내부링크]

1. 길을 걷다 100원 동전 하나 주웠을 때가 기분이 좋다. 2. 동네 마트나 길을 걷다 아는 지인을 만났을 때 반갑고 기분이 좋아진다. 3. 아이가 자신의 용돈으로 사 온 과자를 나눠 먹을 때 제일 맛있고 기분 좋아져 감사합니다. 4. 타지에 있는 자녀의 전화가 걸려올 때 반갑고 기분 좋아져 감사합니다. 5. 아버지와 주식 이야기를 나눌 때 투자방법은 다르지만 서로의 방법을 존중하며 공통 관심사가 있으매 감사합니다. 6. 공원에서 노부부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걷는 뒷모습을 보게 되면 기분 좋아져 감사합니다. (건강을 유지하며 닮아가고 싶은 모습이다.) 벚꽃나무 사이로 노부부 걷는 뒷모습 10원, 50원, 100원, 500원의 동전 중에 100원짜리 동전을 주웠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고 감사합니다. 큰돈이거나 동전이 많이 흘러 있으면 주인을 찾아주려고 애쓰겠지만, 동전 하나는 왠지 행운이 내게 굴러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중에서 100원을 만났을 때가 제일 감동이 크게

[감사 일기 8일] 나 자신의 외부적 요소(주로 신체 또는 건강)에 감사하기 [내부링크]

1. 20대 일 때와 40대인 지금 몸매가 거의 변함이 없음에 감사합니다. 2. 주위에서 나이보다 어리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후반에는 아기 업고 버스를 타니 한 할머니가 "어린 게 발랑 까져가지고 벌써 애를 쳐업고 다닌다"라는 소리도 들었던 적이 있다. 내가 그렇게나 동안인가? 할머니가 나를 고등학생으로 보셨는지 아무튼 욕먹었던 경험이 당시에는 충격이었다. 3. 손가락, 발가락, 전신이 온전히 잘 갖춰져 있으매 감사합니다. 4. 눈썹이 눈을 찔러 불편했는데 의료 혜택으로 편안해졌음에 감사합니다. 5. 잘 보고 들을 수 있고 신체기능이 내 의지대로 조절이 가능함에 감사합니다. 6. 통증으로 건강 관리하라는 신호를 보내주어 알아차리고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으매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8일차 혼자였으면 진작에 하루쯤 쉬어갔을 텐데 나비 클래스 박윤경 선생님과 학부모 수강생이 함께 매일 좋은 생각들로 하루를 채워감에 감사합니다. [감사 일기 9일] 나 자신의 감각 (내적인 건강 등)

등원거부 하는 아이 함께 고민 나눠요 [내부링크]

엄마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아이들 등원 거부 고민이 많으신데요. 저도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부분이었고 힘들었어요. 참~ 난감하죠. 윽 저는 아침부터 큰아이한테 소리 한번 치고 둘째는 유치원 안 간다고 난리 치는 통에 마음을 다잡는 중입니다. 육아는 어려워요ㅜ 갈수록 어려워요 이런 하소연을 듣다 보니 저의 경험과 생각을 나눠 보겠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이 불편한지 물어보면 시원하게 대답하지 않으니 답답하고 아이의 "그냥" , "됐어"라는 말에 엄마는 괜찮아졌나 보다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보내다가 어느 날 또 반복되는 아이의 등원 거부 surface, 출처 Unsplash 선생님께 여쭤보면 밥도 잘 먹고 친구랑 잘 놀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왜 그렇지! 의문이 생긴다. '혹시! 담임 선생님이 우리 애를 학대하지는 않나? 선생님이 애들 잘 보기는 하는 거야? 친구가 괴롭히나? 대체 누구 우리애를? 왜 잘 가던 애가 안 가려고 하지!' 이런저런 생각들로 고민이 많아져 아이

[감사 일기 9일] 나 자신의 감각 (내적인 건강 등)등 감사하기 [내부링크]

1. 상대방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어 갈등을 크게 키우지 않고 지혜롭게 지나감에 감사합니다. 2. 혼자 있을 때 심심해하거나 외로워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혼자 있을 때 책 읽기, 청소, 새로운 요리, 운동 등으로 호기심이 많은 나에게 활력을 주는 행동들을 잘 알고 있다. 3. 내성적인 성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나에게 감사합니다. 4. 게을러지는 연습을 할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5. 음치, 박치에 신체 움직임이 느리지만 흥이 많은 나를 사랑함에 감사합니다. 6. 어려움이 있을 때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집중하여 잘 극복해 나가는 인내심이 있으매 감사합니다.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에 준비성이 부족하여 항상 실수가 많았던 나는 완벽하지 않은 내 모습을 미워하고 자책하는 시간이 많았다. 마흔네 살 지금 돌아 보니 미워하고 자책하며 보냈던 시간이 무척 아깝게 생각되었다. 지난 시간들은 나의 과욕이 나를 수렁에 빠뜨렸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감히 어느 누

[감사 일기 10일] 신체적 요소가 아닌 심적, 정신적 요소에 감사하기 [내부링크]

1. 단순하게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서 결정을 빨리하는 편이라 오래 걱정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2. 기준 외 것은 유연한 사고로 허용적인 성격이 육아에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3. 휴식기를 가지며 독서하고 마음을 다독이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짐에 감사합니다. 4.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감에 감사합니다. 5. 아버지께서 장애가 있으시지만 의존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로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제일 쉬운 일"이란 말씀과 느리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여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란 덕분에 웬만한 건 내 힘으로 처리하려는 강인한 정신력에 감사합니다. 6. 내가 결정한 기준을 쉽게 바꾸지 않는 고집이 있어서 주변의 사람의 말에 주관을 잃지 않고 방황을 오래 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살아오면서 타인의 말에 마음이 많이 흔들린다. 하지만 내가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내가 결정한 부분은 끝까지 해낸 것이다. 아이가 ADHD진단을 받고 장기적인 약물치료를

[감사 일기 11일] 가족에 대해 감사를 찾는다 [내부링크]

1.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어머니, 아버지가 계셔서 감사합니다. 2. 친구 같은 배우자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배우자, 아이들 가족이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4. 생일을 챙겨주는 동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5. 구성원이 각자 독립적으로 생활함에 감사합니다. 어릴 때 부모님에게 바라는 것이 많았던 나 부모님 두 분이 장애가 있고 힘든 농사일을 하시다 보니 근육통으로 아파하시며 매일 작은 손으로 마사지를 바라셨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어릴 때 앓은 열감기로 청각장애가 생긴 이후 교육을 받지 못하여 정상적인 깊은 의사 표현이 어려우신 분이다. 육아에 농사일에 힘드신 날은 술을 드시고 죽고 싶다, 곧 죽을 거다라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셨다. 어머니께서 이런말을하니 난 어머니가 곧 돌아가실 줄만 알았다. 그런 말씀을 하시고도 30년은 더 사셨다. 필터링 없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울 엄마 아마도 앞으로 30년은 거뜬히 사실것 같다. 어릴 적 내 눈에 비친 부모님 모습은 어머니 아버지는 아프고

[감사 일기 12일] 가족 외 인간관계에 감사하기 [내부링크]

1. 주변에 친절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 많아 감사합니다. 2. 생각하지 않았는데 교육자료를 챙겨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3.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아도 가끔 전화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4. 급하게 도움을 요청해도 기꺼이 도움을 주는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5. 직장 동료들과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공원 산책길에 우연히 에어로빅 주민들과 운동을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4월 부터 10월까지 저녁 8시 (50분) 테크노폴리스중앙공원) 7. 살아오면서 매 상황마다 감사한 분이 많으시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언어 습득이 되지 않은 나에게 말과 글을 가르쳐 주셨던 은사님. 배려 깊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학교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다. 8. 사회생활에서 직장 상사나 동료분들의 배려로 일을 힘들지 않게 배워 성장하도록 도와주셨다. 9. 일면식이 없음에도 도움이 필요한 것을 알아차리고 도와주셨던 인연들 모두 감사합니다. 10. 감사 일기 12

[감사일기 13일] 누가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에 대한 감사 (과거) [내부링크]

1. 눈이 펑펑 쏟아져 온 세상이 눈으로 덮여 있는 한 겨울에도 아버지께서 가을에 준비한 땔감으로 어머니께서 불을 지펴 식지 않는 온돌방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던 어머니 감사합니다. 2. 동생들이 있어 외롭거나 심심할 틈이 없이 행복한 추억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3. 물에 빠져 죽을 고비도 있었지만 건강하게 다치지 않게 보살펴주시고 키워주진 부모님에게 감사합니다. 4. 나를 채용하고 급여를 밀리지 않고 정해진 날짜에 지급해 주던 회사에 감사합니다. 5. 맑은 물을 언제든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중앙공원 누군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곳 아름다운장소에 감사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에 감사하기 여기서 당연함이라 함은 부모님이 먼저 떠오른다. 부모님의 비 바람을 가리는 안락한 집 배고픔이 밀려 올때면 때맞춰 챙겨 주시던 음식들 어려운 살림에 단조로운 식단이었지만 부모님 품안에 있을 때 당연했던 것들이 지금은 모두가 감사하다. 나비클래스 다움교육연구소 박윤경님 대구학부모교육생과 함께 감

[감사 일기 14일] 내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 (현재) [내부링크]

1. 내가 직접 정원을 가꾸지 않아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아파트 내 보금자리에 감사합니다. 2. 아이들이 잘 자라 주어 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신을 관리할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3. 전기, 수도, 물, 맑은 공기 필요할 때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지금의 환경에 감사합니다. 4. 포근한 이불이 있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5. 배달의민족, 식당, 마트, 재래시장 직접 농사를 짓거나 요리를 하지 않아도 먹고 싶은 재료와 음식 생필품을 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세탁기, 청소기 덕분에 하루의 일과를 나를 성장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꿀따는농부가 가꾸는 소나무 2022.4.20 어릴 적 시골 가난한 살림이라 부엌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음식을 만들고 방을 데우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이지 지금의 생활은 너무나 편리하고 그 시절 생각하지 못할 만큼 혁명적인 시대라고 생각된다. 나무와 석유곤로만 이 불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11살이

[감사 일기 15일] 자신이 격은 작은 불운을 상기하고 그것에 감사하기 [내부링크]

1. 비염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서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 염증으로 불편하지만 치료제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원인을 알 수 없는 관절통과 만성 피로로 힘들었는데 희귀병 루프스 자가면역 질환 인자가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회복하면 건강해질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3. 거주 중인 임대 아파트를 정해진 기일에 분양을 받지 못해 속상하였으나 이로 인하여 큰 아이 대학 정부 장학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우울, 번아웃이 찾아와 심적 신체적으로 힘든 시기에 좋은 책들과 교육을 접하게 되어 치유하고 성장함에 감사합니다. 5. 심적 신체적 부담으로 보육교사 일을 할 의욕이 없어져 고민이었으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생겼음에 감사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새옹지마'란 말이 마음에 더 깊이 와닿는다. 나쁜 일 다음에는 좋은 일이 반드시 있으매 너무 낙담할 것이 아니라 좋아질 것에 집중하는 것이 행복해지는 길이란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부정적인 걱정거

[감사 일기 16일] 자신이 겪은 비교적 큰 불운에 대해 감사하기 [내부링크]

1. 결혼 1년 차 산재사고로 낭군님이 다리 골절이 되었다. 수술 후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병환으로 동시에 병원에 계신 적이 있었는데 시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 적응을 하지 못하셔서 본가에 들어가 시아버지의 식사와 기저귀 갈이 등 직접 간병하며 바쁘고 힘든 시기였지만 어린 세 아이들에게 할아버지에 대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3. 선산 땅을 두고 일부 종친들이 모여 재산 분쟁 소송을 걸어 왔다. 증언에 힘써주심 고마운 종친분들이 계셔서 할아버님의 노고와 명예를 되찾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4. 시어머니와 이웃 주민의 갈등을 아들(낭군님) 해결하고자 했던 행동이 법적인 대응으로 일이 커졌으나 저의 직장 상사 도움으로 많은 수업료를 내고 해결되었음에 감사합니다. 5. 아이들에게 언어장애, 틱장애와 ADHD 진단 전문가의 말을 믿고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해졌음에 감사합니다. 송화 - 소나무 꽃 결혼 후 15년 동안은 여러

[감사 일기 17일] 가족이나 지인과 관련된 불운을 상기하고, 본격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내부링크]

1. 친구의 아이가 옮기는 학교마다 학교폭력 피해로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상처 입었다. 무심했던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해외근무를 하게 되어 국제 학교 입학을 추진하게 되었다. 어릴 적 해외 1달 홈스쿨링 경험이 긍정적인 기억이 있어서 아이도 수용함에 감사합니다. 2. 지인의 아이가 중증 조현병이다. 아버지가 얼마 전까지도 조현병을 부정하고 아내의 양육을 문제 삼아 입퇴원을 반복하며 병이 깊어졌다. 이제 조현병이 좋은 양육법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완전한 치료법이 아님을 알고 조현병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다. 금전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고 있어서 치료비를 지원할 능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거동이 많이 불편하셨는데 아버지는 목 척추 수술 어머니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어깨관절 수술을 하고 회복되고 있으매 감사합니다. 4. 친구의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아 힘들어하였는데, 용기 내어 싸워 해결하고 내 집 마련하여 안정된 생활을 함에 감사합니다. 5. 2021년 봄

[감사 일기 18일] 나의 불투명한 미래, 다소 막막한 미래에 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내부링크]

사문진 나루터 유람선에서 본 모습 1. 몸이 보내오는 신호에 건강에 대한 염려와 미래에 건강이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되었다. 걱정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했다. 걷기와 필라테스로 꾸준히 하니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느낌이 들고 건강해져 마음도 편안해짐에 감사합니다. 2. 자녀 결혼 비용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얼마를 준비해야 적당한 것일까? 어떻게 마련해야 하지? 미래의 일을 미리 댕겨서 걱정하고 있었다. 큰아이 둘째 아이가 독립하여 스스로 번 돈으로 알뜰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와 함께 모아가면 쉽게 해결될 것 같은 기대가 생겨 감사하다. 3. 노후준비가 금융전문가들의 금전적 수치에 걱정이 많았다. 투자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현금만 모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재테크 관련 책과 강의를 들으며 나에게 맞는 방법의 재테크를 찾아가고 있다. 사문진 나루터 금융지식에 무지했던 내가 조금씩 눈과 귀가 열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난날은 직장을 다

[감사 일기 19] 불운했던 사건을 떠올리고, 그 불운 자체에 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내부링크]

1. 감사일기를 쓰면서 생각하게 된 불운을 대면해 보니 모든 역경이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이라는 생각에 감사하다. 2. 가장 좋았던 것이 불운이었다. 감사 일기 주제를 보고 지나온 시간에 떠오른 생각은 '결혼!'이다. 한 때는 원망과 미움으로 가득했던 배우자가 지금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감사하다. 사문진 나루터 유람선에서 결혼은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하고 설레었던 기쁨만큼 어려움도 많았다는 생각을 한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란 속담처럼 결혼을 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늘어난 가지 수(사람+시간) 만큼 많은 일들이 흘러갔다. 사문진 나루터 유람선에 있는 사람 그동안 감사일기를 통해 불운과 대면하고 글로 쓰다 보니 불운이라 생각했던 것이 나를 성장하게한 고마운 원동력이었다. 불운이라 생각했던 것들도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했을 때 빨리 끝이 났다. 앞으로는 어려운 역경이 있더라도 불운이란 생각보다 성장과정이라 생각하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 100가지로 육아 고민 내면아이 치유했어요 [내부링크]

세이브칠드런에서 창림 100주년 기념 아동을 인격체로 봐주지 않고 부모의 소유물로 보는 시선을 바꿔 갈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 100가지를 선정하여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여 아이들의 마음과 마주하는 자리를 만들었는데요. 온라인 많은 후기들이 남겨져 있어서 보는 내내 가슴 뭉클하였고, 잃어버렸던 내면아이를 대면하게 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반복되는 상처 주는 말로 매일매일 후회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부모님이라면 꼭 보았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상처 주는 말들을 보면서 어머 이 정도는 보통 하는 말 아닌가? 이 말이 상처가 되는 것이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던 말들이 상처가 되고 있었다는 것이 충격적이었어요. 여러분의 공모 그림들과 느끼는 감정이 어땠는지 보면서 저의 어릴 적 상처받았던 부모님의 말들도 생각해 보게 되었고요. 더 충격적인 것은 부모님께 상처받았던 말들을 그대로 대물림하여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쏟아붓고 있었다는 것이 가슴 아팠어요. '아이에게 상처

[감사 일기 20일] 타인과의 관계에서 못마땅했던 점을 떠올리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 [내부링크]

1. 직장 생활을 하면 서 만나게 된 사람들 중에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분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자신의 일과 공동일은 합의된 부분의 일만 역할을 다하는 행동을 볼 때 이기적이다. 생각했을 때 관계가 불편했다. 오래 같이 일을 하다 보니 개인주의 적이면서 배려는 없지만 자신의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남은 여가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분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을 많이 아끼는 현명한 분이다.는 생각을 고쳐먹게 된 계기가 있었다. 나는 배려라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기웃하고 내가 하지 않아도 될 많은 일들을 하고 힘들어하며 투덜대고 있었다. 정작 나는 내 실속은 못 챙기고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많은 곳에 방사하며 나를 방치하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니 나를 얼마든지 사용하라고 허락해놓고 불만을 하고 있으니 모순적인 행동 아닌가! 언제부턴가 나는 불만이 많은 사람이란 인식과 친절하지 못한 사람으로 비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 몸이 바쁘고 여유

[감사 일기 21일] 나 자신의 가장 대면하기 싫은 점을 상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해서조차 감사하기 [내부링크]

1. 나의 느린 말이 말실수를 적게 하니 갈등이 적어 감사합니다. 어릴 적에 '느리다'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 느려서 내 것을 빨리 챙기 지 못해 서운하고 손해 본듯한 기분이 있었다. 이럴 때면 나는 느려서 그런가 보다고 나의 느림을 탓했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느리다는 기준은 어린 나를 어른의 기준으로 보았기에 그런 말씀을 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면 주방에 가서 주걱을 가져오라"라는 심부름을 시켰다면 구체적인 위치와 어떤 모양의 주걱인가를 알려주어야 하나 부연 설명 없이 가져오라고 하면 어렵게 찾은 주걱인데 여러 가지 주걱 모양 앞에서 갈등하게 된다. 고민이 많아지니 늦어질 수밖에...... 여러 모양 앞에서 망설이는 이유는 센스 있게 원하는 주걱을 가져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까 봐 고민했다. 가져갔는데 잘 못 가져왔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말이다. 내가 어릴 때 어른들은 한 번 말하면 즉시 행동해야 했다. 때로는 못 알아 들었음에도 다시 말해 달라고 말할 용기도 없었다

어린이날 100주년 '나는 어린이입니다' 영상이 울림을 주네요 [내부링크]

초등학생인 시윤이와 율희 작가 김겨울님 어린이집 교사 김지현님 오준님 전 UN대사 세이브더칠더런 이사직을 맡고 계신 분에게 건넨 질문의 답변을 듣는 영상입니다. 질문은 '당신의 어린시절은 어땠나요?' '당신의 어린이날은 어땠나요?' 시윤이의 말이 와 닿았어요. "제일 선물을 많이 받는날이고 저도 어린이니까 저를 위한 날 같아요."란과 "부모님께서 아주 어렸을때 챙기셨을 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빨간날은 평소보다 공부를 더 많이해야 했기에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김겨울 작가의말이 대조 되면서 기억에 남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저는 어린이날 고모께서 딸기 한 대야를 한번 사주신 기억이 납니다. 어려운 살림에 맛있는 과일을 풍족하게 먹는것이 어려웠는데요. 저를 위해 싱싱하고 잘익은 딸기를 사준신 선물이 기쁘고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시골살이가 그렇잖아요. 5월이면 농번기로 곡식을 심고 풀을 뽑고 하는 일들로 바쁜 시기라 부모님의 일손을 돕는 날이었어요.

감정 표현이 서툴러 등원 거부하는 아이 [내부링크]

등원 거부하는 아이 함께 고민 나눠요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먼저 읽어 보시고 다음 글을 읽어주심이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유치원 안 가려는 아이 함께 고민 나눠요 엄마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아이들 등원 거부 고민이 많으신데요. 저도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부분... blog.naver.com 이 불편하고 우울한 상황을 어떻게 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영유아기 아이의 경우에는 대부분 놀잇감을 가지고 놀다 보면 친구의 것을 가지고 놀고 싶어질 때도 있고 친구에게 양보하게 될 경우가 있는데 내가 가지고 놀던 놀잇감을 더 가지고 놀고 싶을 때 이 아이는 어떻게 말해야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일까요?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이런 내적 갈등 감정들을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감정이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고 누적이 되면 불쾌함이 증가되고 불쾌한 감정을 해결할 방법으로 아이들은 회피를 하게 됩니다. 회피의 유형으로 주로 "싫어" 표현과 던지거나 때리는 행동이 부쩍 많아지다

지각하는 아이 부모님의 실패담을 들려주세요 [내부링크]

엄마가 깨워주지 않으면 학교 등교 시간에 제때 등교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많아서 매번 깨워주게 됩니다. 이렇게 매일 반복했던 행동임에도 아이가 초등학교 3~4학년이 되면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애걸복걸하며 깨워줘야 하지?' 라는 의문과 함께 고민이신 분들에게 저의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어느 부모교육에서 들은 이야기예요. 부모의 실패담을 들려주는 것입니다. 양육자의 실패담을 이야기할 때 아이는 인간미도 느끼고 어른들도 그런 실수를 하셨구나 내 잘못이 아니구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엄마, 아빠는 이렇다고 했는데 나는 어떻게 대처해 볼까?라고 여러 선택지의 고민을 하게 됩니다. 부끄럽지만 실패담을 많이 들려주는 것은 아이들에게 간접경험의 기회를 확장시켜주는 것이니 굉장한 교육의 기회인 것이에요. 이 경험담은 책을 읽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더 생생하게 와닿게 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 말을 꺼내기가 어렵지 부끄러움도 잠깐이더라고요. 어려운 난관이 있을 때마다 자신이 들어온

저렴하면서 영양 가득한 한 끼 마늘종 볶음밥 [내부링크]

요즘 밭에 마늘종이 한창입니다. 마늘종 어떻게 드시나요? 장아찌로 담가 놓으면 맛있긴 한데 한 번에 많이 먹기는 쉽지 않지요. 마늘종을 좋아하지 않는 저의 아들도 볶음밥에 들어간 마늘종은 거부감 없이 잘 먹어서 채소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을 담아 간단하면서 영양가 많은 마늘종 볶음밥을 소개할게요. 지난번 마늘밭 모습입니다. 마늘종이 쑥쑥 자라 있었어요. 마늘종을 뽑아 주어야 뿌리에 있는 마늘이 쑥쑥 알이 커진다고 해요. 마늘종을 뽑아주지 않으면 영양가를 위로 올려보내느라 상품성 좋은 마늘을 키워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빠도 마늘종은 뽑아주어야 된답니다. 일손이 부족할 때는 가위로 잘라주기도 해요. 마늘종은 먹기 좋게 밥알 크기 정도 작게 썰어주세요. 당근도 곱게 다져주세요. 팬에 당근과 마늘종을 넣고 기름을 둘러줍니다. 소금을 툭툭 뿌려 줍니다. 밥을 두 공기 볶을 예정이라 소금은 2 작은 술 정도 넣어준 것 같아요. 채소에 수분이 살짝 생길 무렵이면 불을 약하게 줄여주세요

[2년 전 오늘] 고구마 심기 [내부링크]

2020.5.3. 2년 전 오늘 고구마 심기 봄~봄~~ 봄이왔어요~~^^ 고구마를 심는 계절이 왔어요 고구마는 차가운걸 싫어해요 너무 일찍 심으면 밤낮기온차로 냉해를 입어 묘종이 죽을 수 있답니다 고구마는 줄기가 쑥쑥~ 자라 고구마가 되지요 고구마 줄기 마디를 잎과 함께 잘라 땅을 쫏고 일구어 고구마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골을 만든 후 호미로 작은 구덩이를 ... 꿀따는농부 어머니와 함께 고구마를 심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의 시간이 지났어요. 금년에는 어머니와 함께 심지 못했어요. 얼마 전부터 팔이 아프시다고 말씀하셔서 동네 정형외과에서 큰 병원으로 가서 정밀 검사 받기를 추천하셔서 어제는 미리 예약하고 창원 삼성병원에 갔더니 진료를 보시고는 근전도 검사를 해야한다더군요. 근전도 검사를 바로 받고 싶었어나 일정이 밀려 있어서 예약을 하고 다시 방문해야 했어요. 시스템이 그러하니 떼쓰는 우리 어머님께 설명을 드리고 달래어 다음 예약 날짜에 오자고 말씀드렸죠. 근처 사시는 형님께

비건식 마늘종 카레라이스 [내부링크]

마늘종을 넣은 카레라이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아들이 돼지고기를 넣지 말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준비한 돼지고기는 빼고 양파와 당근, 마늘종만 넣고 비건식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는데요.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만든 방법을 소개할게요. 며칠 전 밭에서 뽑은 마늘종과 양파 2개, 당근 작은 것 1개을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는 아들이 원하지 않아 따로 제육볶음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식용유를 2 큰 술 정도 냄비에 기름을 먼저 둘러줍니다. 식용유는 올리브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현미유 등 좋아하는 식용 기름을 넣어주시면 되세요. 양파와 당근을 좋아하는 크기로 잘라 넣어줍니다. 양파는 조금 크게 썰고 당근은 단단해서 작게 썰어주는 것이 식감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소금을 반 큰술 넣어 주고 가스불을 켜고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채소에 기름 코팅이 될 정도로 볶아줍니다. 잘게 썬 마늘종을 넣어 섞어주세요. 마늘종이 마늘향이 많이 나니 따로 마늘

다시다는 어느 만큼 넣는 것이 정량일까? [내부링크]

김치찌개를 끓이고 있는데 하루는 맛이 없어서 조미료를 찾아 조금 넣고 있을 때 딸아이가 다가와 질문을 했어요. "엄마 다시다는 어느 만큼 넣어야 맛있는지 알아?"라고 묻는거에요. 갑자기 묻는 질문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조리하는 음식의 양의 따라 다르기도 하고 어떤 메뉴의 음식을 만드는가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사용할 조미료가 달라지니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면 쉽게 설명할것인가?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머릿속을 엄청 바쁘게 굴리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꺼낸 말이 "뭐를 만들건데?"라고 질문했어요. "응~ 엄마 있잖아~" "할머니는 다시다를 음식이 맛있어 질때까지 넣고 또 넣어시더라고~" "그래서 다시다의 정량은 맛있을 때까지 넣는게 정답인것 같아~ 히힛" 이렇게 말하며 웃는 거에요. 순간 아이의 말에서 배웁니다. 어리다고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것만 같았던 아이가 단순하지만 깊은 관찰을 했다는 것을요. "그래 맞아~ 무엇이든 그런것 같아!" "성공할때까지 뭐든 해봐야하는 거야!"

마늘밭 마늘종은 어디있게요? [내부링크]

마늘종이 한창입니다. 마늘종 찾아보고 손질 방법과 보관방법 알아봐요. 요즘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하여 마늘종을 뽑아가길 원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마늘종을 뽑아서 팔아도 부수입이 되는데 그럴 여력이 없는 것이 요즘 농가의 현실이네요. 저희도 텃밭에 어머니께서 작년 늦가을에 심어둔 마늘들이 어엿하게 자랐어요. 얼마 전까지 가뭄에 마늘잎이 말라서 마늘이 다 죽을까 봐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단비를 맞고 이렇게 자라주었어요. 거름을 많이 했어야 하는데 거름을 주지 않아서 그런지 마늘이 약해 보이기는 하지만 영양제를 주거나 약을 치지 않았는데도 이만큼 자라 준 것이 참 감사합니다. 마늘 종이 보이는 곳을 사진으로 촬영해 보았는데요. 마늘종 찾으셨나요? 마늘종 한 번 찾아보세요~^^ 숨은 그림 찾기 마냥 재미납니다. 마늘종도 초록이고 마늘잎도 초록이고 같은 색을 띠고 있으니 저도 처음에는 마늘종을 찾는 것이 어려웠는데요. 자세히 보니 구분이 되었어요. 빨간 동그라미 부분처럼 상부 쪽에 연한 노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토스트 [내부링크]

밀가루를 안 먹어야지 하면서도 빵은 어쩜 이리도 맛있는지요. 한동안 동네 베이커리 빵만 빵이라고 생각하고 사 먹었는데 온라인 쇼핑 중에 먹음직스럽게 포스팅된 삼립에서 만든 골든 버터 식빵이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주문해 보았어요. 이미지가 있는 상자에 이렇게 포장되어 있으니 빵이 퀄리티가 더 좋아 보입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이렇게 봉지 두 개에 나누어 담겨 있었어요. 오래 먹겠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새로운 식빵이라고 호기심을 보이며 한 장 먹어보더니 "엄마 이거 어디서 샀어요?" "부드럽고 맛있는데"라고 말하며 순식간에 선 자리에서 식빵을 두 장씩 먹었어요. 아이가 셋이니 한 아이당 2장씩 먹었더니 한 봉지가 금방 비어버렸어요. 이런 반응은 오랜만이라 저도 놀랐답니다. "빵이 그렇게 맛있어!" 아이들이 빵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식빵을 그냥 먹기보다는 토스트나 샌드위치로 만들어 주었을 때 먹던 아이들이 밤식빵 뜯어 먹듯 너무나 맛있게 먹길래 맛이 궁금해져서 저도 한 입 먹어 보았어요. 삼립

배추김치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으니 가볍고 냄새 고민 덜었어요 [내부링크]

결혼 20년 차를 넘기면서 식기들이 무거운 것이 부담스러워졌어요. 요즘은 찾는 것이 가벼운 그릇을 많이 찾게 돼요. 왜 그런가 했더니 언제부턴가 손목이 시큰거리고 설거지가 부담스러워졌어요. 그릇이 무거운 유리용기는 씻다가 놓쳐서 깨지니 속상하기도 하였어요. 이번 김치는 색감은 못하지만 백김치같이 양념이 적게 발려서 시원한 맛은 있네요. 아이들은 맵지 않아서 좋다고 해요. 그동안 여러 가지 스테인리스 용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는데요. 그중에서 뚜껑 여닫기 좋고 밀폐력이 좋아 용기를 기울여도 국물이 새지 않는 용기를 좋아하는데요. 디자인은 튼튼하고 뚜껑이 투명해서 깔끔하고 이쁜 용기도 있었으나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밀폐력이 좋지 않아서 실망 했었는데요. 그리고 밀폐용기가 썩 저렴하지는 않잖아요. 대신에 한번 구입하면 내구성이 좋으니 오래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잘 골라야겠더라고요. 냉장고에 넣으면 내용물을 구분하기가 어려워서 '포스트잇 플래그'라는 스티커 형식의 미니 테이프에 네임

'이 플러그인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 찾은방법 [내부링크]

오래전에 기록하였던 사진자료들을 찾으려고 오래된 글을 찾아보다 보니 사진을 볼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네요. 이 플러그인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2008년도에 올렸던 글을 보니 이렇게 사진이 있는 자리에 '이 플러그인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문구가 가운데 떡 하니 쓰여 있고 회색 바탕이 사진이라고는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어요.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 좋은 일인데 나에게 의미 있고 중요한 사진은 따로 저장소에 저장하여 관리가 필요하겠어요. 처음 글을 쓸 당시에는 전혀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이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모은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해요. 그때 당시에는 쉽게 흔하게 마음만 먹으면 촬영이 가능했던 사진 어서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어요. 그러나 지금 많은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을 담고 싶어도 담을 수가 없더군요. 저처럼 듬성듬성 글을 남기더라도 사진자료들은 따로 백업 작업을 해놓아야겠다는 것

감따는 날 [내부링크]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 따던 날이었어요. 2008년 1월 15일에 작성한 글인데 어도비 플래쉬 플러그인이 종료되면서 pc에서는 사진으 볼수 없게 되었어요. 다행이 모바일에서는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사진을 건졌어요. 다시 기록을 남겨봅니다. 감따는 날 반나절 놀았더니 아이들 모습이 어찌나 꼬질꼬질하니 험상궃던지요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 한컷 했답니다. ... blog.naver.com 큰 아이가 6살 작은 아이가 5살이었을 때 촬영한 사진을 늦게 올렸던것으로 기억해요. 어른들은 감을 따고 감을 깍고 무척 바쁜 일과였어요. 일주일정도 작업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아버지께서는 그 당시 짐차에 고무바를 당기다 고무바가 끊어지면서 고무바가 튕기며 아버지의 눈에 부딪쳐 눈을 크게 다치셨어요. 수술을 받으시고 눈의 모양은 안정되게 자리를 잡았지만 심하게 다쳐 시력까지는 회복되지 않았어요. 지금은 흐릿하게 보이신다고 하시더군요. 거의 시력이 없다고 봐야 할것같아요. 수술하고 아프실텐데 나같은면 아

부드러운 식감의 삼립통밀식빵 [내부링크]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빵을 좋아하는데 장이 약한편이라 하얀 백밀가루로만 만든 빵은 조금 배부르게 먹었다 생각하면 늘 속이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요. 통밀제품은 또 괜찮아서 요즘은 통밀로 만든 제품을 주로 구입하고 있어요. 얼마전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조그마한 덩어리 통밀빵을 1만원에 구입하여 먹어 보았어요. 나름 특유의 거친 식감이 있지만 씹을 수록 고소하고 먹고나서 소화가 잘되니 부담이 적고 건강에 좋지만 솔직히 금액적으로 쪼매 부담이 되었어요.~ㅎㅎ 아직까지 제가 경제적 자유를 이룰 만큼의 경지가 아니라서 그런지 빵 한덩어리에 1만원을 지출하는것은 과소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불편했어요. 이번에 가격도 착하고 식감도 부드러워 아이도 좋아하는 통밀 식빵을 만나게 되어 소개 할게요. 삼립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포장지에는 1등급 밀가루와 토종효모로 만든 통밀식빵이라고 소개 하고 있어요. 식빵을 보시면 보통의 통밀빵보다 거칠어 보이지 않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공유] 현충일은 무슨 날인가요? 단순히 노는 날이 아닙니다! [내부링크]

현충일 맞이하며 지금의 자유와 풍요에 감사함을 잊지 않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기업 풀베기 예초작업하였습니다 [내부링크]

5월 6일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구지의 한 기업에서 조경관리를 의뢰하시어 금년이 3번째 작업을 하게 되었어요. 지난해는 7월에 의뢰를 하셨는데 금년에는 예전보다 빠른 날짜에 의뢰를 하셨어요. 특별한 일이 있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방문하였더니 담당자분께서 중요한 귀빈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며 더 신경 써 달라고 말씀하셨어요. 오늘따라 더 신경 써서 도와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더 몸을 바쁘게 움직였던 하루였어요. 회사 건물이 하얀색과 회색의 적절한 조화가 정갈하고 깔끔해 보이는 곳입니다. 작업이 완료된 사진을 보니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건물 뒤편의 넓은 공간에 자라 있던 풀들을 예초작업으로 풀베기 작업을 마쳤습니다. 철 울타리에 있던 칡넝쿨을 걷어 내고 풀과 잔디들도 정리가 되니 깔끔해진 모습을 볼 때면 보람이 큽니다. 예년에는 7월에 작업을 하게 되니 한낮에는 너무 더워 작업하기가 힘들어 늦어도 아침 7시부터 작업을 시작하였어요. 이번에는 담당자께서 9시에 작업을 시작하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gt; 2일&gt; 분노의 지점에 상처가 있다 [내부링크]

분노가 올라오는 지점 분노의 지점에 상처가 있다. 아이를 환영하고 축복하기 어려워요.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아이가 잠을 안 자요 푸름 아빠 거울 육아 - 최희수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분노가 올라온다. 분노가 올라오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신의 영역으로 간 사람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도 다시 양육되기에 자신이 받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분노는 안전한 사람에게만 발산된다. 분노가 올라올 때 이것이 나의 어린 시절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인간의 두뇌는 아주 강하게 상상하면 환상 현실 간에 아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강한 상상 속에서 손을 놓으면 실제로 떨어지는 것과 똑같다. 손을 놓는다는 것은 몸에 대한 집착을 놓는다는 의미다. 자식을 환영하고 기다리는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아이와 관련하여 어떻게 행동했는지 물어보면 소상히 알고 있고 다 이야기해 준다. 아이를 키우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도 이야기해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는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gt; 4일&gt; 자각: 무의식의 상처를 인지하는 과정 [내부링크]

아이를 키우면서 분노가 올라오는 지점을 잘 보고 있으면 내 상처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이 '자각'이다. 푸름 아빠 거울 육아 자각은 내 안에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어릴 때 매를 맞은 사람의 얼굴은 늘 긴장되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때는 늘 주저하고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자신을 낳아준 부모에게 매를 맞았다면 세상의 누구를 믿겠는가, 매를 맞는 순간 아이는 투장(분노)과 회피(두려움) 중 한 가지 반응을 한다. 즉 싸우거나 도망가는 반응 중 하나를 택한다. 이는 아이만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인류가 본능적으로 나타내는 반응이다. 매를 맞고 자란 사람만이 아이를 때린다. 배려 깊은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은 애초에 때리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들지 않는다. 아이를 때리는 부모는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매를 맞고 자란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벌레처럼 여긴다. 우리는 안다. 매를 맞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굴욕감을 주는지를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18일&gt; 적은 돈부터 관리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라 [내부링크]

적은 돈부터 관리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라. 놀이 통장 10% 경제적자유 통장 10% 장기적 소비통장 10% 교육 통장 10% 생활비 통장 50% 나눔 통장 10% 백만장자 시크릿 백만장자 시크릿 책에서는 5개의 통장을 만들고 관리하라고 되어있는데 항목을 정리하니 6개의 통장이다. 놀이 통장을 만들라고 해놓고 빼 먹었다. 부자는 돈 관리를 잘한다. "돈이 생기면 그때부터 돈 관리를 시작하겠다."말은 말은 뚱뚱한 사람이 "9킬로그램이 빠지면 그때부터 운동과 식이요법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경제적 자유 통장'을 따로 하나 만들어라. 이 돈은 언제 써야 하냐고? 절대 쓰지 말라! 쓰는 게 아니라 투자해야 하는 돈이다. "먹고 살 돈도 빌려 쓰는 형편에 어떻게 돈을 관리한단 말이오?"라고 물어온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1달러를 빌리면 그 1달러를 관리하라." 비슷한 것끼리 모이는 습성에 따라 그 돈이 더 많은 돈을 끌어들일 것이다. 놀이 통장에 들어가는 돈은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19일&gt; 경제적인 자유는 무엇인가? [내부링크]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가난한 사람들은 '지금'을 선택하고 부자는 '균형'을 선택한다. 백만장자 시크릿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라는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는 반면,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하는 중요성은 입력되지 않은 것 같다. 예전에 개신 교도들은 '일한 만큼 번다.' 근면한 노동관을 강조했다. 이 말이 틀린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는 데 문제가 있다. 번 돈을 사용하는 방법, 이것이 열심히 일하는 수준에서 똑똑하게 일하는 수준으로 옮겨갈 수 있는 분기점이다.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건, 부자들에게는 일시적인 과정이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평생 이어지는 상황이다. 부자들의 생각은 이렇다. "돈이 나 대신 열심히 일하기 전까지는 내가 열심히 일해야 한다. 돈이 열심히 일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일을 덜해도 된다." 명심하라. 돈은 에너지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한 노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20일&gt;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시작하라 [내부링크]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시작하라. 편안한 지대를 빠져나오는 연습, 힘 있는 사고, 두려움, 의심, 불안, 불편, 힘들어도 하기, 싫어도 행동하겠다 새로운 생각이 진실이라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조금 더 유익하기 때문에 선택한다. 백만장자 시크릿 확언, 명상, 시각화는 모두 훌륭한 도구다. 하지만 그 자체로는 당신에게 실질적인 돈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진짜 성공하려면 행동을 취해야 한다. 실제로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얼까? 두려움 때문이다! 성공하기 위해 두려움을 없애려 하지 말라. 그럴 필요 없다. 성공한 부자들도 두려움을 느낀다. 그들에게도 의심이 고개를 쳐들고 불안감이 생긴다. 단지, 이런 감정에 방해받지 않을 뿐이다. 내키지 않더라도 행동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제의 크기가 아니라 바로 당신의 크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불편한 것을 싫어한다. 편안함을 지나치게 과대평가되어 있다. 편안한 지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포근하고 아늑하고 안정감 있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당신의 발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21일&gt; 일류가 된 사람도 한때는 초보였다 [내부링크]

최고의 보상을 받으려면 최고가 되어라.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라, 조언가, 세미나 교육을 찾아 듣기 위한 행동 백만장자 시크릿 내가 파산 상태였을 때 나를 불쌍히 여긴 부자 아저씨는 "네가 원하는 만큼 성공하지 못했다면 네가 모르는 게 있어서 그런 것이다."라고 충고해 주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증명하려 애쓴다. 당신이 옳다면 지금 부자일 것이고 부자가 아니라면 옳지 않은 것이다. 저자 겸 강사인 짐 론은 "항상 하던 일만 계속하면 항상 가진 것만 갖게 된다."라고 말한다. 자라지 않으면 죽어가고 있을 것이다. 길 위의 철학자 에릭 호퍼는 이렇게 말했다. "이미 배운 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탐닉하며 자신을 고상하게 여기지만 계속 배우는 이들은 미래를 물려받는다." 다시 말해서 부단히 배우지 않으면 당신은 뒤처진다. "교육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이 "나는 그런 거 필요 없다." "그럴 시간이 없다." "그럴

21일 감사 일기 챌린지&gt;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2번째&gt; 육아를 통해 상처받은 내면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부링크]

첨부파일 감사일기3 거울육아로 상처받은내면돌보기.hwp 파일 다운로드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성공한 멘토 따라 하기 주제로 '백만장자 시크릿' 책을 보면서 생각 정리와 감사일기를 성공적으로 잘 마쳤어요. 감사일기를 진행하는 동안 내가 왜 이걸 시작했지?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꾸준하게 21일 챌린지를 마쳐야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완주했어요. 완주하면서 느낀 건 '끝까지 하기 잘했다.'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던 무기력한 마음을 이기고 조금은 더 단단해지고 의지와 용기가 생긴 것이 나 자신에게 기쁘게 했습니다. 나 스스로 나를 가치있게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어요. 이번 감사일기 챌린지에서 읽으면 좋을 추천도서 2권 소개합니다. 푸름 아빠 거울육아 -최희수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웨인 다이너 이번 21일 감사일기 챌린지> 육아를 통해 상처받은 내면 돌보기 프로젝트는 거울육아 소제목을 주제로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43살이 되던 해 작년에 쉬면서 3월에 읽기 시작해서 6월쯤에 오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14일&gt; 나는 충분히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다 [내부링크]

나는 충분히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다.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기 잘 받는 사람이 되도록 연습하기 백만장자 시크릿 부자는 잘 받는다. 가난한 사람은 잘 받지 못한다. 사람들이 경제적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를 하나 꼽으라면 '받는 능력'의 부족이라고 하겠다. 남에게 주는 것을 잘하는 사람들은 꽤 많지만 받는 쪽으로는 어색해하는 사람이 절대다수다! 그들은 받을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잘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의 마인드에는 잘못을 찾아다니는 자기 보호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다람쥐가 이런 걱정을 하던가? '내가 못나서 올겨울에는 도토리를 많이 모으지 못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다람쥐가 있을까? 그럴 리 없다. 생각해 보라! 받을 사람이나 받을 물건이 없다면 어떻게 줄 수 있겠나? 2개가 1 대 1로, 50 대 50으로 균형을 이뤄야 한다. 주고받음이 항상 같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중요성을 따져 보아도 똑같이 중요하다. 게다가 줄 때의 느낌은 어떤가? 기분이 좋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15일&gt; 시간이 아닌 결과에 따라 보상받아라 [내부링크]

시간이 아닌 결과에 따라 보상받아라. 실적을 결과로 보상받을 체계, 자기 사업 백만장자 시크릿 안정된 삶을 바라는 마음에는 두려움이 깔려 있다. 그 마음이 실제로 하고 있는 말은 '내 실력으로 이 이상 벌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 그러니까 먹고 살 만큼 혹은 편안할 정도로만 버는 편이 나아.'라는 것이다. 부자는 자신이 만들어내는 결과에 따라 보상받는 쪽을 선호한다. 완전히 아니면 부분적으로라도 그런 방식을 택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과 시간을 교환한다. 시간당 계산법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상당 부분 없애버린다. 나도 '자신을 위해 일해'라고 권하고 싶다. 나의 아버지가 한 말씀이 옳다. "남의 밑에서 월급 받아갖고는 절대 부자가 못되지. 직장을 잡을 거면 수익의 몇 퍼센트를 떼어달라고 해. 그게 아니면 직적 사업을 해!" 백만장자 시크릿 본문 중에 사업에 매진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불안감에 일당제라도 일을 해볼까? 구직 사이트나 알바몬을 뒤지다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다. '이렇게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16일&gt; 선한 부자가 되자 [내부링크]

둘 다 가질 수 있다. 돈은 돌면서 가치를 만든다, 선한 부자가 되자 백만장자 시크릿 돈은 돌면서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말이 처음에는 거짓처럼 느껴졌다. 5달러가 5명에게 순환하면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나는 내가 가지면 남들이 챙겨갈 몫이 없을까 봐 뒷짐 지고 모두가 가져간 다음에 내 몫을 챙기곤 했다. 이것이 가난한 마인드였다니 그동안 나의 행동이 미덕이라고 여겼는데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가만가만 생각하니 나는 늘 뒤에 내 몫을 챙기면서 나는 진정으로 행복하지 않았다.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한 것처럼 누군가 내 것을 챙겨주었으면 하고 바랬던 결핍된 마음이 있었다. 백만장자 시크릿 본문 중에 이런 내용이 나에게 위안이 되었다. 돈을 많이 갖고 있으면 그 순환에 들어갈 기회가 많아진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돈으로 더 많은 가치와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1.

성공 멘토 따라하기 감사 일기 17일&gt; 진정한 부의 척도는 순자산이다. [내부링크]

진정한 부의 척도는 순자산이다. 소득을 높이고 저축, 투자를 늘리고 생활방식의 간소화방법 찾기 백만장자 시크릿 부자는 순자산을 계산한다. 가난한 사람은 근로소득을 계산한다. 사람들은 흔히 돈에 관한 질문을 할 때, "얼마나 버냐?"고 묻는다. "순자산이 얼마냐?"고 묻는 사람은 드물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골프장에서나 볼 수 있을 뿐이다. 소유한 재산의 가치를 모두 합산하고 거기서 부채를 뺀 금액이 순자산이다. 순자산을 높이기 위한 조건 - 소득 - 저축 - 투자 - 간소화 근로소득은 우리의 경제적인 '깔때기'를 채우는 하나의 방식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는 전체적인 순자산을 늘리기는 어려다. 저축도 중요하다. 당신이 떼돈을 벌게 되더라도 그 돈을 유지하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투자란, 부자들만 하는 일이므로 그들은 그 방법을 알려고 들지도 않고 결국에는 빈털터리 신세로 남는다. 간소화는 그 중요성을 깨닫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부의 성패를 가르는 복병

공유&gt; 당신은 도시빈민? 영끌 금리? [내부링크]

오래전 근로빈곤층이란 이야기를 들었는데 '당신은 도시빈민'이십니까?란 제목이 그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라 생각된다. 일을 해도 부유해지지 않고 화려한 도시에 살면 가난을 벗어날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녹녹치 않고 멀게만 느끼는 현실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공유합니다. 본질주의자 블로거님 덕분에 생각할 시간을 가짐에 감사합니다~^^ 당신은 '도시 빈민'이십니까? 당신에게 여쭈어 봅니다. 혹시 당신은 도시빈민 이십니까? 우리는 '서울'이라고 부르는 도시에 ... m.blog.naver.com 영끌이들의 금리 해설서 영끌이들을 위한 금리인상 해설서 <디지털편> 안녕하세요 본질주의자입니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잠못설치는 영끌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 m.blog.naver.com

환경의 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켜요 [내부링크]

6월 5일 오랜만에 내리는 비가 무척이나 고마운 날입니다.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내가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편리함이 주는 이점이 있지만 후손들을 위해 조금 불편한 생활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꼭 필요한 양만 사용해요.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듣는 말이지만 의도하지 않으면 생활 속에서 무심코 흘려버리는 물이 많더라고요. 양치할 때는 양치컵에 물을 받아 사용해요. 샤워 시 비누 칠 할 동안에 잠시 물 잠그기 설거지 전에 쌀 씻기- 쌀 씻은 물을 대야에 받아 설거지하면 세제를 절약할 수 있고 무심코 버리는 물도 절약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매번은 어렵겠지만 밥을 지어야 한다면 설거지 타이밍에 맞추어 미리 쌀을 씻어두었다 밥을 짓습니다.) 한 번이 두 번 되는 것이고 누적이 되면 많은 양이 되는 것이니 작은 실천에 의미를 두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콘센트나 전등 끄기-의식하지 않으면 무심코 흘려버리게 되니 저의

6월 1주 주간일기 [내부링크]

건강한 눈이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읽고 싶은 책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함께 공감해 주고 이야기 나눌 나비행 친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내 병원 진료 받으러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이 차도 많이 막히고 실수로 한 정거장 앞에서 내리게 되었는데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여 가까이 있는 가게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었다. 가까이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핸드폰이 있어서 전화로 진료를 변경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되돌아갈 버스가 바로 도착하여 기다리지 않고 버스를 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몸이 편치 않은데 앉아 갈 수 있는 좌석이 남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집에 돌아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불편한 상황임에도 모든 것이 순조롭게 해결이 되어 감사합니다~^^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9일&gt;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내부링크]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낙관적인 자세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기 백만장자 시크릿 - 하브 에커 지금 시작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집중하자. 낙관적인 자세를 연습하자. 장애물이나 문젯거리를 언급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기회나 가능성으로 바꾸어 말하겠다. 긍정적인 자세가 정신건강에 좋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10가지에 감사하자.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풍족하게 먹을 쌀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쓸 수 있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건강하여 감사합니다. 볼펜과 노트 필기구가 충분히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교육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읽고 싶은 책들이 충분히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풍족하게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돈을 벌고, 관리하고 투자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라. 가난해지려면 돈을 쓰는 데 관심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10일&gt; 부를 부자를 긍정하라 [내부링크]

부를 부자를 긍정하라 (내가 원하는 것을 축복하라) 백만장자 시크릿-하브 에커 나는 내가 바라는 것을 가진 이들을 진정으로 축복하겠다. 나는 그들의 인내와 노고에 감탄하겠다. 하브 에커도 자신이 성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할리 베리라는 배우가 2,00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아 낸 일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의심과 비난의 말을 했다고 고백한다. 성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긍정 마인드를 유지함에 어려움이 있지만 빨리 알아차리고 긍정 마인드로 쇄신하려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나를 믿고 얼마나 오랫동안 긍정 마인드를 지속하느냐에 따라 나의 성공이 결정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미 성공하였음에도 실수를 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에 위안이 되었다. 비슷한 비유를 한 우리 속담이 생각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속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처럼 남이 잘 되었을 때 진정으로 축하해 주는 것이 쉽지 않음을 엿볼 수 있다. 30대가 되면서 듣게 된 이야기에 나는 관심

성공 멘토 따라하기 감사 일기 11일&gt; 긍정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가까이 하라 [내부링크]

긍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가까이 하라 삶을 퇴보시키는 상황이나 사람들과 거리 두기 방법 생각하기 백만장자 시릿 나는 대단한 재력가와 마주칠 때마다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들과 이야기하고 싶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싶고, 그들의 인맥을 빌리고 싶다. 공통 관심사가 있다면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난 기운 없는 에너지에 전염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다. 지금부터는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특징을 각성제로 활용해라. '저렇게 되지 말자.'는 훈련에 돌입하는 것이다. 부자들을 욕하지 말고, 대신에 본 받아라. 부자들 앞에서 슬금슬금 뒷걸음질하지 말고 그들을 알기 위해 다가가라. "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대신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말하라 백만장자를 만지고 싶으면 백만장자가 되어 자신을 만져라! 백만장자 시크릿 중에서 나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듯한 말들이 가득한 내용들이었다. 그것들이 부정적인 것들이었다는 사실이 인정하기

성공 멘토 따라하기 감사 일기 12일&gt;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알려야 한다 [내부링크]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알려야 한다. 내가 지금 제공하고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가치 매겨보기 부자는 자신을 알리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한다. 가난한 사람은 판매와 홍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홍보를 꺼리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상품에 확신이 없거나 자신을 충분히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자신의 가치를 확신하는 사람이 누구를 만나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자신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상상하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이 제공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의무다. 그렇게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신은 부자가 된다! 백만장자 시크릿 151~152쪽 중에 나는 홍보에 대해 낯 부끄럽고 불편한 감정을 많이 갖고 있었다. 나의 가치에 확신이 없었다. 그러기에 홍보에 적극적이지 못했음을 알게되었다. 개선할 방법을 찾았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가치와 기여도를 알아보았다. 처음 시작한 벌초일은 우리 가족의 평화를 위해 기여한 부분이었다. 나에게 비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13일&gt;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보다 강해져라 [내부링크]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보다 강해져라. 지금 문제가 되는 것 하나와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할 방법 적어보기 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에커 부자는 그들의 문제보다 크다.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의 문제보다 작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공원을 한가롭게 거니는 일이 아니다. 그들은 도전에 맞서거나 골치를 섞거나 책임을 지는 게 싫다. 가난한 사람들은 문제를 피하려고 무슨 짓이든 한다. 골치 아픈 일이 보이면 도망친다. 문제의 크기는 결코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크기다! '높은 차원에서의 상위 자아'(피해자처럼 구는 하위 자아가 아니다)에서 심호흡하고 "어떠한 문제나 장애물도 나의 행복과 성공을 방해할 수 없도록 더 큰 사람이 되겠다"라고 결심하라. 불평하고 투덜거리는 데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하느라 해결책을 생각할 겨를 이 없다. 문제의 재발을 막는 방법을 찾는 다는 것은 더더구나 힘들다. 문제를 처리하고 장애를 뛰어 넘는 대인이 된다면...... 뭐든지 선택할 수 있다. 막힘없이 나

돼지고기 무 콩나물국 겨울철, 여름철에도 맛있는 국 소개해요 [내부링크]

돼지고기국을 저희 어머니께서 잘 끓이셔서 좋아하게 된 음식이에요. 어머니께서 끓이신 돼지고기국은 입맛 까다로우신 아버지도 맛있게 잘 드셨는데요. 김치찌개는 찐한 맛이라면 가볍게 해장으로도 먹기 좋은 맛이에요. 소고기 뭇국과 끓이는 방법은 같습니다. 만 저의 방법을 소개할게요. 재료 돼지고기 300g, 무, 콩나물, 대파, 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천일염, 국간장 무는 나박 나박하게 얇게 썰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를 얇게 썬 것이 식감이 좋고 맛있어요. 콩나물 씻어서 물기가 빠지게 채에 받쳐서 준비해 주세요. 돼지고기는 핏물이 빼줘야 맛있으니 돼지고기를 채에 받쳐서 물에 가볍게 샤워로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참기름 또는 들기름으로 돼지고기를 볶아줍니다. 돼지고기가 하얗게 익을 때 천일염(굵은소금)을 2 작은 술 넣어줍니다. 무와 마늘을 넣고 무가 투명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바닥에 물이 자작하게 생겼을 때 가스 불을 약하게 줄이고 고춧가루 1 큰 술을 넣어 줍니다. 고춧가루

[근대사] 희미해진 글씨처럼 기억에서도 잊힌 문구 '멸공, 방첩' [내부링크]

창녕군 하리 마을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마을 입구에 위치한 창고 건물입니다. 보기에도 지은 지가 상당히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인데요. 자가용으로 지나칠때는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인데 직적 뚜벅뚜벅 걷다보니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요즘은 시골에도 이런 공동 창고 건물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이곳 하리마을에 남아 있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멀리서 볼때는 하리 창고 까만 글씨체만 보였어요. 글씨만 보고 '아~ 하리 마을 창고이구나!'라고 생각하며 걸었어요. 가까이 다가가니 하얀 글씨체가 보일까요? '멸공'이란 글씨가 희미하게 남아있더군요. 멸공이란 뜻은 공산주의 공산주의자를 멸하자는 뜻이라고 사전에서 기록하고 있었어요. 기둥에 가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방첩'이란 글이 흐릿하지만 분명하게 남아 있었어요. 방첩이란 뜻은 간첩 활동을 막음. 나라의 기밀이나 정보가 새어 나가지 않게 하고 적국의 간첩·파괴 행위로부터 나라를 보호한다.라고 사전에 기록되어 있었어요. 예전에는 농담처럼 비유적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6일 &gt;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내부링크]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편안해지려는 마음의 수준에 머물지 마라) 부자를 부러워하면서 나는 '먹고 살 만큼 이면 되지! '란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릴 적에 들었던 어른들로부터 들었던 말이 내 의식에 잠재되어 있었나 보다. 살면서 가끔 돈이 궁핍할 때면 돈이란? 질문을 던지면 '먹고사는 것' 衣(의)와 食(식)만 떠올렸었다. 이런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으니 딱 그만큼의 수입만 생겼다는 것이 놀랍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만큼이었다니 더 놀랍다. 가난한 사람들의 목표는 무엇인가? 먹고 살 정도의 돈을 목표로 삼으면 정확히 그만큼만 갖게 될 것이다. 생활비로 쓰고 나면 한 푼도 안 남을 만큼. 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에커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돈의 목표였다. 참으로 안타깝다. 중산층 사람들은 아주 작은 걸음이긴 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편안해지고' 싶을 뿐이다. 편안해지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백만장자 시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7일 &gt; 부를 꿈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내부링크]

부를 꿈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헌신한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바라기만 한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전력을 다해보자) 백만장자 시크릿 - 하브 에커 "이봐요, 무슨 당치도 않는 이야기야?"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데!" "등골이 휘어지도록!"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 이렇게 권고한다. "당신의 노력이 아직 모자란 것이다." "헌신하려면 전폭적으로 공을 들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전폭적으로'다. 모두 다 쏟아부어야 한다. 백만장자 시크릿 - 하브 에커 자기이해 "어른 말을 잘 들어야 한다"라는 강한 인식이 나를 겁쟁이로 만들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되지 못했다. 눈치도 없으면서 남을 의식하며 살아왔다. 분노도 많았고 힘들었다. 남을 의식하느라 열정을 다하지 못했다. 지금 가장 후회가 되는 건 열정을 다하지 못한 점이다. 변화 선택 이런 사고방식은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일 뿐이다. 내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8일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 이룬다 [내부링크]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 이룬다. 타고난 재능 인생과 직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사업상 관련된 사람보다 열배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 백만장자 시크릿 - 하브 에커 타고난 재능 - 요리, 청소, 이야기 듣기, 소나무 전지 인생과 직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 - 요리 - 구체적인 레시피 만들기, 요리법 공유할 수 있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자신감 결여됨) 노력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릴 때는 요리에 관심이 많았다. 어릴 적 힘들었던 기억이 남아서인지 요리가 즐겁지 않다. 배가 고프니 마지못해 요리했다. 지금은 직업으로 삼고 싶지 않다. -청소 - 양가 부모님 집 정리 정돈해 드렸다. 청소는 의무감이 앞선다. 즐겁지 않다. 직업적인 부분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이야기 듣기 -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도움 주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전문 지식이 부족하고 나의 멘탈 관리가 힘들다. 긍정 에너지가 많은 즐거운 이야기만 듣고 싶다. 지금 나의 상태로는 직

2008년도 지리산 고로쇠작업 모습 [내부링크]

오래전 올렸던 글들의 사진이 어도비 플러그인 미지원으로 사진들이 보이지 않았어요. 블로그 앱에서는 미리보기 이미지에서 대표사진만 보여서 캡쳐를 하여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고로쇠 작업 장소는 함양군 마천면 얼음터란 곳에서 2시간 30분 산을 걸어 올라야 고로쇠나무 군락지 첫 시작하는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미 태풍이후에 비포장 길을 만들어 놓기는 했으나 길이 험하고 훼손되어 일반 차량은 오르기 쉽지 않은 길이에요. 아랫마을 광점마을에서 얼음터까지 도보로 30분정도걸립니다. 고로쇠 작업장까지 3시간 정도의 산행을 하여야 됩니다. 오르는데 3시간 내려오는데 2시간 30분정도 오고 가는데만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입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즈음이면 작업장소에 도착하여 잠시 한숨 돌리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해야할 일들은 많지만 민생고를 해결해야하니 준비해간 밥을 계곡 옆에 자리잡고 먹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2시간정도 작업을 하고나면 하산해야할 시간입니다. 산에서는 오후 4시만 되어

월동 제주 무로 무생채 간단히 조물조물 만들어봤어요 [내부링크]

아직까지 제주 월동무가 마트에 나오고 있어요. 무는 아무래도 월동무가 제일 맛있어요. 여름 무는 무 자체가 무르고 매운맛이 있어서 요리를 해놓아도 아린 맛이 많이 나는데요. 월동 무는 아린 맛이 없고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요리를 해놓으면 더 맛이 좋게 느껴집니다. 월동무가 있을 때 무생채 조물조물 무쳐 놓으니 참기름 한방을 두르고 따끈한 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 꿀맛입니다. 7cm 두께의 통무를 잘라서 채 썰었더니 양푼이에 저 정도 양이 됩니다. 2~3명 정도 먹을 양입니다. 채 썰은 무에 설탕 1큰술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었어요. 설탕에 저려져 수분이 촉촉이 생길 즘에 고춧가루를 2 큰 술 넣고 고춧가루가 곱게 색이 베이도록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식초 1 큰 술, 소금 2 작은 술 정도, 참기름 2 큰 술,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골고루 양념이 섞이도록 무쳐주세요. 소금은 한 번에 다 넣지 마시고 1 작은 술을 먼저 넣고 간을 본 후에 부족한 간을 추가로 맞춰주세요.

상추로 간단히 만든 샌드위치 [내부링크]

요즘 상추가 한창인가 봅니다. 어머니께서 불편한 몸으로 정성껏 농사지으신 상추를 보내주셨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상추쌈, 샐러드도 좋은데 아이가 샌드위치를 좋아해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일명 탑 쌓기 공법 샌드위치 탑 쌓기 들어가겠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톡 깨어 팬에 올려 익혀줍니다. 얼마나 익히냐면요 좋아하는 데로 익히면 됩니다. 저희 집은 완숙을 좋아해서 오래 구웠는데요. 갑자기 퍽! 하는 소리와 함께 계란이 프라이가 자동으로 뒤집어지는 사건이 생겼어요. 퍽! 소리와 함께 파편이 튀어 팬이 지저분해졌어요. 그래서 계란 프라이 하나는 모양이 얌전하지 못하답니다. 청정원에서 나온 동그란 햄을 구입했는데 에그팬에 딱 맞는 사이즈예요. 야호~ 이럴 때 저는 별거 아니지만 기분 좋아져요.^^ 햄도 앞뒤로 뒤집어가며 살짝 익혀주세요. 팬에 남은 열기로 빵도 구워 줍니다. 식빵 모양이 어떤가요? 호기심이 발동해서 박력분 밀가루로 비건 식빵을 만들

대구기업 조경관리 예초작업 잡초제거 깔끔하게 작업했어요 [내부링크]

대구 테크노폴리스 단지에 있는 한 기업에서 잡초제거 작업을 의뢰받았습니다. 이곳은 작년 겨울에 첫 방문 한 기업이었는데요. 또 의뢰를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작업 일은 2022년 5월 20일입니다. 한창 풀들이 자라는 시기라 이르다 생각했는데요. 현장을 방문하니 풀들이 상당히 많이 자라 있었어요. 싱그런 5월 봄의 정기를 듬뿍 받아서일까요? 푸릇푸릇하니 생기가 있어 보입니다. 풀을 베려고 보니 쑥과 소루쟁이가 많이 보였어요. 쑥과 소루쟁이는 약초로도 이용되는 것인데 잡초로 치부하기에는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 풀들을 예초기로 베니 이렇게 모두 쓰러졌어요. 낫으로 베려면 한창 걸리는 작업인데 예초기 기계의 힘을 빌리니 금방 잘려 나가는 모습을 볼 때면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이곳은 흙이 찰지지 않고 마사가 많은 곳이라 발을 디딜 때마다 굵은 모래알이 굴러가는 느낌이었어요. 발을 디딜 때 상당한 주위가 필요했어요. 예초기를 운행 중에 한 번 미끄러져 넘어졌는데요. 다행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2일 어린 시절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가? [내부링크]

어린 시절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가? (저축, 부자, 주식, 부채에 대해 들었던 이야기) 인식 1. 아프거나 생각하지 않은 지출을 위해 돈을 저축해야 한다. 2. 돈을 벌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3.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4. 돈 새는 구멍이다. 5. 니가 돈을 안 보태줘서 주식으로 돈을 못했다. 자기이해 어릴 적에 고등학교를 다니기 위해 읍내에 자취방에서 유학을 하게 되었다. 그때 동생에게 들었던 말이다. "아빠가 언니 밑에 돈이 많이 들어간데. 돈 새는 구멍이래." 이후 몇 번 아버지에게서도 직접 들었던 말인 것 같다. 내가 돈 새는 구멍이라고 부정하면서도 깊은 곳에서는 '그렇구나 나는 돈 새는 구멍이다'인식하고 있었다.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부터 시작한 첫 직장 1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아버지께서 막바지 집을 짓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말씀하시어 당시 월급 72만 원 받았는데 매달 50만 원씩 1년 적금을 넣었었다. 당시 적금을 10개월쯤 모았을 때 급하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3일 어린 시절 누구를 보고 자랐는가? [내부링크]

어린 시절 누구를 보고 자랐는가? (어른들이 돈에 관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나?) 백만장자 시크릿 - 하브 에커 어릴 때 나는 아버지에게서 돈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 아버지께서 어릴 적에 어머니께서 늘 "돈이 없어서 우짜꼬"란 돈 걱정하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린 마음에 돈을 벌 수도 없는데 같이 걱정을 안고 있는 것이 좋지 않아서 자녀를 키우면서 돈 걱정하는 이야기는 일절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 필요한 준비물이 있어서 "도화지 사는데 돈이 필요해요."라고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살 수 있는 돈을 주셔서 구입했고 시장에서 어머니께서 가지고 계신 현금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시고 돈을 지불하는 거래 모습을 보면서 돈은 거래할 수 있는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고 살았다. 집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그런 건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몰랐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릴 적에 친구들 간에 가난과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필요한 것을 다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4일 어린 시절 어떤 특별한 경험을 하였는가? [내부링크]

어린 시절 어떤 특별한 경험을 하였는가? (당신이 부여잡고 있는 믿음, 착각한 부분은 무엇인가) 인식 어릴 적 우리 집안의 경제권은 아버지가 가지고 계셨다. 저축이나 땅을 구입하거나 투자활동 등 경제활동은 아버지께서 모두 운용하셨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서 주시는 용돈 정도의 현금을 받아 시장이나 마트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시고 집에서 알뜰 살뜰 잘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 자기이해 경제활동 돈 관리는 남자가 운영하는 것이다. 여자는 돈 관리는 재테크에 무지하다.는 의식이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직장 생활을 했었고 경제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건 남자가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경제공부를 등한시했었다. 여자도 경제공부와 투자를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돈에 대한 가치관이 바르고 투자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변화 선택 이런 선택은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일 뿐, 자신의 건이 아니라는 걸 알겠는가? 당신에게는 변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5일&gt; 피해자인 척 비난, 합리화 불평 했음을 인정하고 감사하기 [내부링크]

나의 경제적인 성공은 내가 만든다. (피해자인 척 비난, 합리화, 불평하지 않았는가?) 나는 비난이나 합리화 불평 따위는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다. 백만장자 시크릿 책에 있는 내용들을 보니 가장 치졸하고 비겁한 사람이 나였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비난, 합리화, 불평을 이해하는데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나는 부모를 주로 많이 원망하며 살았다. 나의 노동이나 시간이 서로에게 영향력있는 도움이 되었던것 같지 않다.는 생각과 시댁과 친정에서 나에게 의지하는 것들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았다. 이러한 생각들이 비난이었다니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말 '돈은 중요한 게 아니야, 사랑이 있어야지' 이런 말이 왠지 멋있게 느껴졌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숭고하고 깨끗하다 여겼다. 이것이 '무일푼 생각 파일'의 합리화라니 나는 어떤 일이 뜻대로 잘 안 풀릴 때면 "아이 왜 이래? 이렇게 도와주었더라면 "과 같은 불평불만을 생각했었다. 이런 생각들이 쓰레기를 불러들이는 일이라고 한다. 그

시작은 다를 수 있어 열매 맺을 때 되면 다 맺게 돼있어 [내부링크]

지난주 참깨를 솎아주는 작업을 하였는데요. 참깨를 솎으려고 보니 같은 날 씨를 뿌리고 물을 주었음에도 어떤 아이는 제법 잎사귀가 넓적하고 어떤 건 새 눈알같이 작은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지금은 이렇게 자라는 속도가 제각각이지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때면 모두가 비슷하게 자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농사를 지을 때는 어리고 약한 것이 있으면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옆에 잡초라도 자라면 뽑아주고 시들어 보이면 물을 주고 "너는 왜 이렇게 작니?" "남들 다 클 때 뭐 한다고 안 컸니?"란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항상 옳은 말만 하시는 학교 문턱이라고는 넘어보지 못한 우리 시어머니도 밭작물에게는 농담으로도 하지 않으셨다.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하면 잘 자랄까?' 도움이 될까를 연구하셨다. 어린 참깨 모종에게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렇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대하는데 자식에게는 그러하지 못하다. "남들 잘 때 다 자고 놀 때 다 놀면 언제 돈 버냐(공부하니)!" "빨리 좀

간단하게 만드는 대파 제육볶음 [내부링크]

카레를 만들려고 준비했던 재료들인데 울 막둥이가 카레에 고기 빼고 만들어 달라고 하여 채소로만 카레를 만들고 돼지고기로는 간단하게 제육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이 고기에 붙은 기름을 좋아하지 않아서 뒷다리살 후지를 저는 잘 이용합니다. 푸주 푸주라는 곳에서 구입한 얇게 썰어진 뒷다리살 돼지고기에요. 뒷다리살을 얇게 썰어서 파는 데가 잘 없어서 저는 냉동을 주로 쟁여놓고 먹고 있어요. 냉동된 고기 손질법 냉동된 고기는 항상 해동하여 물에 가볍게 핏물을 씻어서 조리하면 누린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재료 돼지고기 300g, 참기름1, 식용유1, 마늘1, 설탕1, 간장2.5, 고춧가루2, 대파, 당근 팬에 기름을 두르고 물에 씻은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팬에 넣어줍니다. 뒷다리살은 기름이 적어서 식용유로 볶아주면 윤기도 나고 살코기 특유의 퍽퍽함이 줄어들고 부드러운 식감을 주는 것 같아요. 마늘도 한 스푼 넣어주세요. 고기와 같이 볶으면 마늘의 향이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마늘

이 빠진 갈퀴래도 쓸모가 있네 [내부링크]

밭 고랑에 풍성하게 자란 풀들을 뽑고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풀들을 손으로 쓸어 모으려니 마음처럼 쓱 효율이 좋지 않았어요. 좀 편하게 쓸만한 도구가 없는지 밭에 둔 도구들을 살피던 중에 이렇게 이가빠지 자루가 부러진 갈퀴를 발견했답니다. 저 같았으면 벌써 재활용통에 버렸을 모양새의 갈퀴였는데 신기하게도 이 빠진 갈퀴를 보고 내심 미소를 지으며 너무 반가웠습니다. '야~ 그래 이거야!' 감탄하며 부러진 자루 부분을 손에 잡았습니다. 손에 잡고 보니 어머나 딱 좋아~ 흐흐 길이가 길지 않으니 앉아서 풀들을 살살 긁어 모으기가 편리했어요. 그리고 이 가 몇깨 빠져 있으니 가벼워서 사용하기가 좋았습니다. '그립감 짱이야 딱 좋아~~' 가치의 재발견이라고 해야하나요. 일부러 이런 제품을 사려고 해도 비용이 드는데 비록 이가 빠지고 자루가 부러져 있지만 아주 활용가치가 좋았다. '썩어도 준치'란 말이 이 낡은 갈퀴를 보며 너무 공감되는 하루다. 낡은 갈퀴를 보며 노년의 모습을 떠올리게되었다.

소나무와 하늘 시원한 바람이 참좋다 [내부링크]

소나무 농장에 자란 잡초를 뽑다 잠시 쉬며 하늘을 바라보니 파란 하늘에 뭉게뭉게 구름이 덩실덩실 춤추듯 떠가는듯한 모습이 아름다워 찰칵 사진에 담으며 구름의 모습을 흡족하게 바라보다 문득 며칠전에 읽은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란 책에 구름이 아름다워 구름작가가 되고 싶다는 문구가 생각나요. 파란 바탕에 예쁜 구름이 스케치 된듯한 모습이 명작이라 생각돼요. 지금 이 시간 이 감동을 잠시 눈에 담아보고 사진으로 남기고 블로그에 기록해요. 뜨거운 뙤약볕이 따갑게 쏘아붙이듯 내 등이 따끔따끔 얼굴이 화끈거릴 때면 바람이 언제 알아차렸는지 시원하게 달려와 식혀주니 바람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나무들도 태양의 무한한 사랑과 바람의 배려를 받으며 저와 같은 마음으로 보내겠죠. 아름다운 나무가 되길 바라며 잡초를 뽑아봅니다.

코로나19 감염병이 나아가 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내부링크]

평소보다 조금 늦은 아침에 눈을 뜨니 맑은 하늘이 보였어요. 해는 중천에 떠 있고~ 1.창 밖으로 보이는 맑은 하늘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근육통으로 몸이 뻐근하지만 움직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아픈 날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목이 부었지만 숨을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코로나19 감염병이 나아가 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나는 비켜 갈 줄 알았던 코로나 5월17일에 코로나19 감염 확진되었다. 16일에 오후에 열이 많이 났다. 열을 재어보니 38.4 저녁시간이라 집에 있던 해열제와 종합 감기약을 먹고 잠이 들었다. 17일이 되니 열은 조금 내려갔지만 등, 가슴, 배, 엉덩이, 무릎 관절통 근육통이 너무 심했다. 혹시 이것이 코로나? 의심이 되어 간이 검사를 해보니 두 줄이 선명하게 나왔다. 코로나19 진료 병원을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체온을 재고 아~ 입을 벌리라고 해서 입을 벌리니 긴 면봉이 입속으로 쑤욱 콧구멍에도 쑤욱 간호사가

참깨 솎아주기란 [내부링크]

참깨 솎아주기 어머니께서 참깨를 포트에 심어 옮겨 심기를 하지 않고 멀칭 한 비닐에 구멍을 내어 참깨 씨앗을 떨어뜨려 흙을 살짝 덮어 두었더니 싹이 자랐어요. 이렇게 심는 씨앗은 새들이 쪼아 먹기도 해서 항상 넉넉하게 씨앗을 놓는다고 해요. 참깨 싹이 탐스럽게 자랐어요. 한 구멍에 2~3개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적정량보다 많으면 과밀되어 자라면서 통풍이 잘 안되니 병충해에도 취약해지고 영양이 부족하니 열매를 맺기 어려워져 수확물이 줄어다고 합니다. 위 사진처럼 크기가 비슷하고 큰 것만 3포기만 남겨 두고 작고 여린 싹은 뽑아주었어요. 이렇게 밭에 심어진 모종이 과하게 자란 곳은 솎아주기를 하였습니다. 상추는 큰 잎사귀부터 뽑아주며 작은 것이 또 크게 자라기를 기다리는데 참깨처럼 씨앗을 수확하는 작물들은 건강하고 우세한것을 남겨두고 약한것들을 먼저 제거해 줍니다. 참깨 솎기를 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많은 노동력이 들어갑니다. 단순한 작업이지만 새싹 사이로 잡초도 간간있어서 잡초도 뽑아주

부부의 날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오늘은 부부의 날이에요~ 화목한 가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볼까요? 내가 미워할 때나 좋아할 때나 언제나 건강하니 내 옆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21일 감사 일기 챌린지 2번째 성공 멘토 따라 하기 도전 돈과 무의식 관점 알고 재정비하기 [내부링크]

첨부파일 감사일기2 성공멘토따라하기.hwp 파일 다운로드 최근에 읽었던 책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서미숙 백만장자 시크릿-하브 에커 읽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와 행동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처음 읽을 때는 황당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읽을수록 그래 이왕이면 부정적인 생각보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들로 나를 리부팅하는 것이 좋겠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또 다른 방법이 되겠다는 여겨졌습니다.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헌신한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바라기만 한다. 부자는 기회에 집중한다. 가난한 사람은 장애물에 집중한다. 백만장자 시크릿-하브에커 이 문장이 저의 정곡을 찔렀어요. 처음 소제목을 읽을 때는 '나는 그렇지 않아' 부정했었어요. 그러나 본문을 읽다 보니 '나는 부자들의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다'라는 깨우침을 갖게 했어요. 읽기만 하고 나 스스로 정리되지 못하니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꾸준한 실천에 한계가 있어서 21일간의 감사 일기 프로젝트에 적

성공 멘토 따라 하기 감사 일기 1일 왜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가? (돈의 필요성, 관계) [내부링크]

1. 노후에는 의,식,주 해결하기 위한 고민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2.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3. 노환은 지출이 많다. 건강에 필요한 좋은 의료혜택과 운동시설을 누리며 편안하고 여유 있는 노후를 보내고 싶다. 아파서 짜증 많은 노인이 아닌 인자한 노인이고 싶다. 4. 손주에게 용돈과 맛있는 음식, 오락거리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 5. 돈으로 인해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6. 내가 가진 부를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쁘게 나누고 싶다. 7. 환영받는 사람이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정리하고 보니 그동안 부자에 대해 동경만 하고 때로는 구두쇠와 같은 이미지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돈이란 것은 현대 사회에서 물과 공기처럼 꼭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마 전 오랜만에 순수하게 친구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는데 이 친구가 경계를 하는 눈치였다. 왜 그런가 했더니 내가 돈을 빌려달라고 말할까 봐

말라버린 쑥 누구의 잘못일까 [내부링크]

말라버린 쑥 누구의 잘못일까? 이른 봄 50대 아들이 뾰족뾰족 돋아나는 쑥을 보고 있으니 기력이 약해져 이제는 쑥을 뜯고 싶어도 뜯지 못하는 80대 노모를 위해 쑥을 한 움큼 뜯어 다듬느라 힘드실까 정성스레 하나하나 곁잎을 떼어가며 다듬었다. 어머니가 최근 들어 노환으로 부쩍 몸이 아프신 모습이 보이니 걱정만 갖고 지내다 봄이면 도다리를 넣은 쑥국을 좋아하시니 쑥을 뜯어 드리면 좋겠다 생각하고 한낮 볕이 뜨거운 줄 모르고 어머니가 좋아하실 모습을 생각하며 쑥을 캐어 다듬어 가지고 갔다. 쑥 뭉치를 꺼내어 들추어 보시고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 "쑥이 왜 이렇게 말랐냐!" 우리 어머니는 항상 옳은 말만 하신다. "쑥 다듬는 거는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말라비틀어지도록 다듬는다고......" 가져온 쑥을 정성스레 쑥국을 끓여 드시면서 말이다. 이왕 하는 말인데 기분 좋아지는 말을 선택하여 말해주시면 어땠을까? "나 먹이려고 쑥을 다 캐왔네 고맙다" 쑥을 캐온 것에 고마움을 표현해

작심삼일&gt; 며칠 성공하지 못했다고 인생이 넘어지지 않는다 [내부링크]

며칠 전 나비행 감사 일기 멤버 중에 꾸준히 참여하지 못해 힘들어하시는 분의 글을 보게 되었어요. 어떤 말로 위로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마침 얼마 전에 읽었던 서미숙 작가님의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 이란 제목의 책은 돈버는 습관, 수입 창출 방법, 노후 준비까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책 본문중에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함께 나누었던 부분이 훈훈하게 기억에 남아 소개합니다. 50대를 위한 책이라 그런가요 책표지는 글자가 크고 시원시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100일간 매일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힘이 들 때도 있다. 어떻게 이겨내면 될까? 잠시 쉼이 필요하다. 하루 루틴을 접고 쉬는 하루를 만들면 된다. 하루나 며칠을 성공하지 못했다고 인생이 넘어지진 않는다. 내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면 된다. 열정은 누구에게나 있다. 진짜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야 미숙 작가 본문 중에 '하루나 며칠을 성공하지 못했다고 인생이 넘어지진 않는다.' 나는

참깨밭 풀매는 날 노랑 파랑꽃 잡초가 어쩜 이리도 이쁠까? [내부링크]

참깨밭 풀 매는 날 노랑꽃, 파랑 꽃 잡초가 어쩜 이리도 이쁠까요 #괭이밥 꽃봉오리가 별을 닮은 노란 꽃이 너무 이쁩니다~ #봄까치꽃 요 작은 아이들 아기들 손톱보다 작은 꽃들이 사랑스러워요. 뽑기 너무 아깝다요~^^ 시어머니의 특명 참깨 솎기 구멍에 2~3개 모종만 놔두고 뽑고 비닐 구멍에 흙을 채우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일을 시작해 봐야겠어요. 게으른 농부라 그런지 어제같이 구름끼고 선선한 날은 일 안하고 햇빛 찬란 쾌청하니 등이 따끔따끔 따신 날 일합니다. 아마도 땀을 한바가지 쏟을것 같아요.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콩밭매는 아낙네야~ 노래 들으며 시작합니다~^^ 참깨 모종에 함께 자란 잡초가 있어요. 허리 숙여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잡초를 뽑아가며 참깨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 봅니다.

그룹 감사 일기 21일간 쓰면서 느낀 점 [내부링크]

그룹 감사 일기 21일간 쓰면서 느낀 점 여러 번 저 스스로 감사 일기 쓰기를 시도하였으나 늘 작심삼일이었고 그다지 깊이 있는 감사를 느끼기가 어려웠어요. 아이들 키우다 보니 대구 학부모 교육을 매년 신청하여 듣고 있는데요. 이번 교육은 '핵심가치를 알아가는 과정' 박윤경 선생님께서 교육하시고 감사일기를 함께 써보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어요. 보통 때 같았으면 교육만 듣고 후속 활동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박윤경 선생님의 교육이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었고 감사 일기 그동안은 실패의 연속이었는데 이분과 함께라면 뭔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감사 일기 쓰기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감사 일기 어떻게 써야 하나! 막막하면서도 기대가 되었어요. 다움 교육연구소 박윤경 선생님께서 매일 다른 주제를 정리하여 주셔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감사일기를 구체적으로 깊이 있게 주제별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다소 가벼운 주제부터 회차가 거듭할수록 무거워졌어요. 그리고 그동안 말하지 못 했던 것

아주까리 잎사귀는 얼었다 녹는 지금 따는게 제일 맛있어 [내부링크]

김장용 무와 파를 장만하기 위해 텃밭에 나왔다. 무와 파를 뽑고나서 밭 한켠에서 무언가를 따시는 어머니 를 보니 초록색 잎이 손바닥처럼 넓게 펼쳐진 모습을 한 한움큼 따 가지고 나오셨다. 따온 잎사귀를 가지런히 추려 모으니 꽃다발처럼 예뻐서 &#34;어머니 꽃다발 잡듯이 잡아보세요. 아주까리 잎이 너무 이뻐요&#34; &#34;하이구 별게 다 이쁘단다~하하 &#34; 소리내어 방긋 웃으시는 어미니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34;아주까리 잎은 지금처럼 날씨기 추워서 살짝 얼었다 녹기를 반복했을때 쓰지 않고 달고 맛있어 장에 파는 거는 여름에 따니까 쓴맛이 많이난다. 그래서 나는 항상 요맘때 추울때 잎사귀를 따서 말렸다 보.......

필라테스 엑스바디 촬영으로 내 몸 바로 알기 신체 상태 점검해봅니다 [내부링크]

두통과 어깨 통증으로 오래 시달리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저와 비슷한 증상이 목척추 질환으로 다루는 내용을 접하고 정형외과로 달려가 목부터 꼬리뼈까지 엑스레이 촬영을 끝내고 전채적인 진단이 나왔어요. 평소 자세가 바르다 생각 했는데 그렇지 않았더라고요 목에서부터 각도가 기울어져있으니 왼쪽 오른쪽 어깨가 나란하지 않고 비틀어져 있었고요 상부쪽 등뼈부터 허리까지 굴곡없이 평편한 상태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굴곡이 없으니 가슴과 허리통증도 심했을 것이고 목에는 4번5번사이 디스크가 많이 눌린 상태라 도수치료를 받으라고 권장하셨어요. 도수치료 5회정도 받으니 비용이 부담이 되었어요. 동생이 필라테스로 운동을 오래하.......

대구 달성군 기업 제초작업 잘 마무리 하였어요 [내부링크]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기업에서 풀베기 작업을 의뢰하시어 작업하게 되었어요. &#x27;11월이 다 지나가는데 무슨 풀이 있을까? 얼마나 바쁘셨길래 이 시기에 의뢰를 하셨네!&#x27; 여러가지 생각들을 떠올랐어요. &#x27;아마 사연이 있겠지! 너무 힘들지 않은 곳이면 좋겠다!&#x27; 뭐 이런 생각하며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이란것은 미래를 알지 못하니 참 두렵고 걱정이 많잖아요. 예초기를 사용한지 23년차인데도 위험한 작업이다 보니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우습죠...... 이제는 적응이 될 때도 됐건만 새로운 작업장을 만나는 날은 늘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일을 의뢰하신 직원분께서 풀을 벨 장소에는 경사로가 심해서 쇠.......

알뜰폰 셀프 개통 신청하면서 힘들었던점 [내부링크]

저렴한 요금제로 공기계 휴대폰을 개통 하게 되었는데요 얼마전 휴대폰을 구입하게 되니 서비스로 유심이 생겨서 개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SK 7모바일 유심이 있어요. 유심의 통신사를 검색하여 주시면 되는데요. 먼저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x27;유심&#x27; 항목을 선택합니다. 아래에 3가지 항목이 있는데 유심이 있으니 &#x27;유심셀프개통&#x27;을 선택합니다. 우측 상부에 &#x27;유심있음&#x27; 선택하고 아래에 &#x27;유심번호 14자리를 입력해주세요&#x27; 문구가 있습니다. 그런데요 유심 번호가 글씨가 너무 작아요 깨알보다 작은듯 합니다. 잘 보이지 않아서 여러번에 오타로 오류를 번복하고 어렵게 인증이 되었어요. 기.......

식감과 향이 좋은 고사리 찾는 분 보세요 [내부링크]

함양 산 고사리는 지리산 북측에 위치한 함양군에서 어머니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맛있게 먹을 부위를 끊어가며 직접 채취하여 자연 태양광에 말린 고사리입니다. 고사리가 단정하게 자란 모습이 이쁩니다. 마치 아이가 손을 오므리고 있는 모습을 닮기도 하고 뭔가 표현하려는듯 입술 모양의 고사리밥이 뻐끔 입을 벌리며 말을 걸듯한 느낌의 모습입니다. 산고사리라 이렇게 나무들 사이에도 하나씩 고사리가 쏘옥 돋아나있습니다. 잘 보이실까요? 고사리를 아는 사람만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고사리는 올라가며 내려가며 2번을 지나치며 끊어도 뒤따르는 사람이 끊을게 있는게 고사리에요. 그만큼 고사리를 찾는것이 어렵다고해야 할.......

메시지 오타 맞춤법 수정 빠르게 하는 방법 [내부링크]

언니들과 대화 중에 메시지 오타로 내 글이 맞춤법이 틀리지 않았나 실수가 있을까 봐 장문의 문자를 쓰는 것에 자신감도 없고 하여 짧게 답변을 하거나 메시지를 남긴다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저도 사실 이런 고민에서 자유롭지 못했는데요. 다들 나와 같은 고민들을 하고 살아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마음 함편으로는 안심도 되었어요. 그렇다고 불편한 문제를 안심하고 있기엔 불편한 현실이 된 지금에 누군가 만들어 둔 편리한 앱이 없을까 생각하고 플레이스토어에서 &#x27;맞춤법 교정&#x27;이라 입력하고 찾아보았더니 어러 앱들이 있었어요. 그중에 &#x27;네이버 스마트 보드&#x27;란 앱이 눈에 들어왔어요. 네이버 스마트 보.......

메시지 입력창에서 쉽게 영문번역하는 방법 [내부링크]

네이버 스마트 보드를 앱을 사용하다보니 알게된 편리한 기능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메시지를 보낼때 맞춤법검사를 하고 싶어질때도 있지만 가끔은 영어를 사용할때가 있는데요. 영어 번역을 하려면 네이버 번역기니 구글번역기 창을 따로 열어서 새로 문자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네이버스마트보드에서 바로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이 가능한 기능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번역기 사용방법 1.우선 번역할 문자를 입력합니다. 저는 &#x27;사과는 맛있다. &#x27;문장을 번역해보겠습니다. 2. 입력한 문자를 블록지정합니다. 문자부분에 오랫동안 터치하면 문자에 다른색으로 선택된 네모 박스와 아래 물방울 그림이 시작과 끝에 나타나는데 원.......

꽈리(땡깔)로 요리를 하다니 [내부링크]

경상도에서는 땡깔이라 부르고 보자기처럼 싸인 광택나는 주황색이 더 익으면 갈색으로 변해요. 겉 껍질을 벗기면 안에 동그란 열매가 들어 있는데 열매속을 빼내고 피리를 불어주셨던 엄마의 모습이 아련히 생각난다. 지금은 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시니 폐활량이 약해져 안된다 하신다. 나는 암만 불어 볼래도 안되던 땡깔피리인데 어릴때 엄마가 불던 땡깔피리 소리는 참 신기했다. 엄마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어 듣지도 못하는데 소리를 내는것이 경이롭게까지 보였던 때가 있었다. 고향집 가는 길에 마을어귀 담장 밑에 심겨진 모습을 보니 옛 생각에 반갑고 좋다. 자연의 색감을 지나치지 않고 선명하면서 고운 색을을 빛내는 것이 언제봐도.......

3년만에 걸어보는 고향길 지리산 얼음터 [내부링크]

3년만에 걸어보는 고향길 얼음터 2021년 10월 10일 날씨가 너무 좋다. 낭군님과 추억의길 걸어본다. 2시에 움직이는건 너무 무더운 시간이다. 걷기 시작하자마자 움직일때마다 땀방울이 등줄기를 타고 주루룩 흐른다. 여긴 가을이 성큼 내려 앉았네 낙엽이 후두둑 떨어져 있으니 감성을 자극한다. 큰바위위에 자리한 나무가 위태로워 보이면서도 안정된 자태를 유지하고 있다. 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지고 사이사이 억세가 반갑가며 반겨주는것 같은 느낌으로 손짓하듯 바람에 억새 가지끝이 흔들린다. 군위병같이 서있는 나무들이 칼 군무로 서서 환영하는듯하다. 나만의 착각이지만 나는 이 느낌 참 좋다. 걸어야만 느끼는 감동이 아닐까 생각.......

구미구미 젤리서스 구미 당기는 젤리 [내부링크]

오렌지, 포도, 복숭아 향이 향긋하니 쫄깃쫄깃하면서 씹히는 맛과 달콤하면서 부드럽게 녹는 맛이 매력적인 자꾸만 손이가는 젤리를 사랑하는 초등학생인 조카가 할머니에게 선물로 주려고 샀다며 병원으로 조카대신 동생이 배달 해주었어요. 보라색 포도 모양의 젤리는 향긋한 포도향과 함께 달콤함이 입안에 퍼집니다. 오렌지젤리는 동그라미 모양에 오렌지 알이 새겨져 있어요. 복숭아젤리는 부드럽게 살오른 아기 볼처럼 작고 동그란 모양이 탐스럽게 생겼어요. 겉포장지에 있는 그림처럼 내용물도 똑같이 생겼어요. 작지만 속이 꽉차있어서 씹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씹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요즘 아이들이 왜 젤리를.......

병원에 오래 입원할 때 오이와 풋고추도 챙겨가보세요 [내부링크]

2021년 여름 가을은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수술로 인해 입퇴원을 반복하게 되었는데요. 오래 간병을 하다보니 때론 병원에서 주는 균형잡힌 영양 식단 외에 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특히 저는 생야채가 많이 먹고 싶었는데요. 이번에는 생오이와 아삭오이고추 쌈장을 준비하여 입원했어요. 코로나19 감염병 검사를 하고 음성이면 상주보호자로 입실이 가능한데요. 입원을 환자들에게 혹시 모를 전염을 예방하기 방역관리에 철저하답니다. 병원에 입실하면 방문가능한 곳이 제한되어 있어서 생야채를 구입하는 것이 어려울때가 있어서 입원전에 구입하여어요. 퇴원할 시기가 다가오니 오이 한 개와 쌈장이 조금 남았네요. 아삭 아삭.......

병원에서 먹는 푸짐한 잔치국수 넉넉함이 좋다 [내부링크]

오랜만에 맛보는 잔치국수 한 젓가락에 고소한 참기름과 진한 육수맛이 어머니의 향기가 납니다. 잔치국수를 먹는 날이면 어김없이 어릴적에 비가오면 농사일을 못하시는 날에는 별미로 텃밭에 자란 동글 동글하니 줄기에 잔가시가 있는 애호박을 하나 따다가 타다다닥 어머니의 칼소리에 맞춰 곱게 채썰어진 노랗고 초록빛깔 애호박을 고명으로 얹어 만들어주시던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x27;따뜻한 잔치국수를 먹는날은 어머니의 향수를 먹는날&#x27; 신기하리만치 옛 생각에 그 깊은 향기가 타임머신을타고 제 기억속에 남아 잔치국수를 먹을때면 그 시절에 향기와 정서가 그대로 떠올라 마음이 훈훈해져요.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상.......

[대구시립 달성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삶이 곧 다큐 소소한 기록의 힘을 다르게 표현하면 '글은 마음의 정원사' [내부링크]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위의 인문학 삶이 곧 다큐 &#60;소소한 기록의 힘&#62; 종강 수업으로 그동안의 느낌을 책으로 만들라고 하니 급하게 만들었는데 한 문장을 쓰는데도 저에게는 큰 숙제 같았어요. 정해진 시간안에 완성하려니 많이 미흡하지만 글을 쓰기위해 고민하며 한문장 한문장 쓰다보니 뒤엉킨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기록의 힘 글을 쓰는건 절망에서 희망으로 세상에 도약하는 힘을 줍니다. 악필이라 아름다움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처음으로 내 생각을 표현해본 나를 들여다보고 생각을 적어본 글이라 미흡하지만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10년뒤 다시 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이것이 나의 역사니까요. 좋은 글을 쓰려고 애쓰.......

창녕군 귀농귀촌협의회 주최 교육 황문호 교수님에게서 농민갈등해소 및 대인관계 배워봅니다 [내부링크]

창녕군 귀농귀촌교육 농가에 도움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수업도 알차고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21년 자생학습조직교육 10회기 수업중 5회째 수업인 농민갈등 및 대인관계 수업 황문호교수님에게 들어보았습니다. 교육장소인 황금농원 교육장에 도착하니 일찍 도착했어요. 10회기 수업구성이 알차게 기획 구성되어 있어요. 수업 내용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니 임원진께서 참 많은 고민을 하셨겠구나 생각되어 감사했습니다. 텅빈 교육장에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전기 물통을 세척하여 생수 두 병을 넣고 물을 끓이고 있을 때 훤칠한 외모에 경쾌한 목소리를 가지신 신사분께서 걸어 들어.......

가을 자연물 만들기재료 도토리 깍지 나눔해요. [내부링크]

가을 자연물 도토리 깍지를 깨끗이 씻어서, 삶고 말려 준비하였습니다. 만들기나 가을환경 구성용으로 참 좋은 아이템이죠. 꼭 필요하신 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11월 15일까지 정성 댓글 달아주신분에게 드리겠습니다. 가을이라 도토리 깍지가 많이 보여 주워 보았어요. 아이들하고 가을 자연물 미술활동이나 가을 풍경 꾸밀 재료로 도토리 깍지도 참 괜찮더라고요. 토토리 깍지는 이렇게 북실북실한데 가운데 있는 상수리 깍지는 매끈하니 깔끔한 모양새를 갖췄어요. 2021년 금년 남부지방쪽에는 상수리가 흉년인가 봅니다. 도토리는 간간히 보이는데 상수리는 정말 귀하네요. 도토리 반 도토리깍지 반 입니다. 낭군님은 줍지 말라고 하는데 저.......

무 뽑는날 월동준비 합니다 [내부링크]

김장을 앞 두고 심어둔 무와 대파를 뽑으러 텃밭으로 쇼핑왔습니다. 무 한 줄 나란히 심겨진 무가 모두 열다섯 뿌리가 되네요. 어머니 7뿌리 8뿌리는 내것이랍니다~^^ 어머니가 계시니 넉넉하니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어요. 3년된 무 씨앗으로 심었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어요. 기대이상 튼실하게 무가 잘 자라주어 감사했어요. 왼쪽은 무와 먼발치는 대파가 심겨졌어요. 오른쪽엔 내년에 수확하게될 마늘이 심겨져있습니다. 무가 반쯤 솓구쳐 자라있었어요. 살짝 옆으로 밀었더니 밑 뿌리가 쑤욱 뽑혔어요. 흙에 담겼던 아랫 부분은 뽀얀 자태를 보이며 &#x27;나 무우라오&#x27;라고 뽑내는 것 같아요. 머리숱이 풍성하니 시래기로 말려 먹으면.......

갈대군락이 있는 창녕군 벌초대행 안전하게 마쳤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후가 되면 더워지니 작업하기가 힘들어질것같아 아침 일찍 서둘러 작업현장으로 나왔어요. 작업을 시작할때는 하늘에 먹구름도 끼고 빗방울이 몇방을 떨어지더니 벌초작업을 모두 마치고 나니 맑은 하늘색에 새하얀 뭉개구름 조각들이 멋진 수채화를 한 장면 보는 듯하니 걸작입니다. 멀리서 볼 때와 달리 가까이 다가가니 갈대밭이 제법 넓게 자리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작업을 끝낸 사진을 볼 때면 항상 뿌듯합니다. 갈대가 성인 키를 훌쩍 넘게 크게 자라니 갈대를 베고 있는데도 멀리서 보니 사람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네요. 갈대는 보통의 풀과 달리 줄기가 단단하여 예초기 대를 더 단단히 손으로 꼭 부여잡고 움직여야 쓱.......

퀸센스 2중스텐냉면기 뜨거운 국을 담아도 그릇이 뜨겁지 않아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을 맞아 시어머니댁에서 몇일 생활하면서 시어머니께서 유난히 자주 사용하시는 그릇이 있었어요. 그 그릇이 오래 사랑하며 사용하였더니 플라스틱 부분이 일부 녹고 분리되어 위생적여 보이지 않아 새제품을 찾아보다 세신 퀸센스 2중올비아 스텐레스 냉면기를 발견하고 구입해드리게 되었네요. 시어머니께서 자주 사용하시던 그릇이 냉면기 였는데요. 플라스틱이 겉면에 있고 안쪽은 스텐으로 된 제품으로 플라스틱이 오래 사용하게되면 전형적인 스크레치와 변형이 생긴 모습이었어요. 사진촬영을 하지 못한게 아쉽긴해요. 너무 험해서~~ 보여드리기 민망할 정도라... 촬영을 하였어도 보여드리지 못할것 같아요. 손가락.......

꿀따는농부 특허청 상표등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꿀따는농부]는 2019년 5월 9일 특허청 상표등록을 마친 새로운 상표 이름입니다. 오래전부터 부모님께서 주업으로 하시던 토종벌꿀 사업을 조금더 이미지를 높이고 좋은 상품을 생산해보고자 야심차게 오랜 고민끝에 만든 상표를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특허라고 하여 특허청에 등록 신청하고 1년의 기다림 끝에 상표등록이 되었네요. 특허청 사이트에서 상표 검색을 하니 검색이 됩니다. 앞으로 꿀따는농부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게 되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표는 등록했는데 토종벌꿀이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 매일 꿀이 언제 나오냐는 주문전화에 꿀이 나오면 연락드리겠다는 답변 밖에 드릴.......

창녕군 주말농장 별장 풀베기작업 [내부링크]

창녕군에 위치한 주말농장겸 별장 앞이 몇해 관리를 하지 못하였더니 억센 풀들과 넝쿨들이 뒤엉켜 정글을 연상할 만큼 풀들이 무성한 곳을 깔끔하게 풀베기 작업하였어요. 마무리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내가 작업 한것이 맞나 의심을 할 만큼 깔끔해진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답니다. 대지가 400평 부지라고 하시더군요. 처음 장소를 마주하고 보니 예상했던것과 달리 고난도 작업 장소였어요. 어디부터 작업을 하는것이 효율적일지 지형과 무성하게 자란 풀들의 종류를 살폈어요. 늘 하는 일이지만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며 계획을 짜고 작업을 시작할 때와 생각없이 앞에 보이는데로 작업했을 때와 작업효율이 현저하게 차이가 생기더라구요.......

페트병 공예가 멋진 모두가본집 [내부링크]

페트병을 이용한 공예작품이 인상깊었던 모두가본집 어머니께서 몇 해 전 환갑을 맞아 가족여행을 경상도에서 제부도로 떠났답니다. 이른 아침 일찍 출발해서 출출한데 눈에 띄는 식당으로 들어 갔었어요. 이건 식당이 아니라 화훼 농장과 갤러리에 온듯한 기분이 들만큼 버려지는 페트병을 이용하여 멋진 공예 작품을 만들어 화분으로 꾸며진 공간이 아기자기한 여러 소품들과 함께 신기하게 잘 어우러져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멀리서 보니 꽃이 어떻게 저렇게 피었지! 궁금해진 마음에 바쁘게 걸어 가까다가가 보니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만든 공예 작품이었어요. 꽃잎 한 장 한 장을 오려내어 입체감있게 배치하고 색을 입혀 놓은 모습.......

이것이 쪽파 씨앗이랍니다 [내부링크]

어머니와 쪽파를 심어보았는데요. 쪽파 종자가 작게 생겼는데요 잔뿌리가 있어서 밑둥이 구분이 되는데요 가끔은 싹이 자라다 말라버린 종자는 가끔 뿌리가 어디인지 구분이 어려울때가 있어요. 이것이 쪽파씨 종자에요. 저는 23살때까지 쪽파는 작은 꽃씨 씨앗에서 자라는 줄알았어요. 그런데 결혼을하고 4월쯤이었을까요 시어머니께서 밭에 쪽파가 밭에서 누렇게 시들어가고 있는것을 보고 &#34;어머니 파를 왜 저렇게 놔두시는거에요?&#34; &#34;파 종자할끼다&#34;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가을에 쪽파를 심어 김장철 양념으로 사용하고 겨울에 얼어있다 봄에 파릇파릇 새로 돋아난 파를 먹고 남는건 그냥 두었다 잎이 누렇게 시들어졌을.......

하얀 들깨꽃 봤니 [내부링크]

깻잎 쌈으로 먹으도 맛있는 하얀 들깨꽃 참 예쁩니다.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추수를 앞두고 밭에 왔는데요. 들깨꽃이 싱그럽고 예쁩니다. 듬성듬성 피어 있어도 작고 하얀 꽃잎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들깨 꽃이 지고 씨알이 총총 맺혔어요 이 들깨를 잘라 말려 털어서 정리하면 고소한 들깨씨가 나오죠~

나의 살던 고향은 [내부링크]

지리산 얼음터 어릴적 추억이 깃든곳 함석지붕을 올린지 30년이 되니 오래되어 빨간 녹으로 물들어 빨간지붕집이 되었네 자주 오고 싶었는데 벌써 3년이 지났어 아버지께서 집을 빌려주시어 관리가 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다. 집앞에 있는 아름드리느티나무를 작은 당산나무라고 불렀는데 어릴적에 보았던 그 모습 그대로 자리를 우둑히 지키고 있는 모습에 반갑고 고마움이 크다. 들어가는 입구 해우소와 임대인께서 개를 두 마리 키우고 계셨네 노란 누렁이와 흰둥이 흰둥이는 충견인지 아주 무섭게 공격적으로 짖어댄다. 누렁이는 사람을 너무 잘 따르네 꼬리를 흔들며 내 주먹쥔 손을 입으로 살짝 살짝 물어가며 관심을 표현이 적극.......

산죽에 꽃이 폈었네 60년만에 피는 꽃 [내부링크]

아버지 말씀에 &#34;옛날에 할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죽실은 60년만에 한번 피는데 인생에 한번 보기가 어렵다. 죽실은 양력 6월에 볼 수 있는데 너무 잘 해먹을려고 소고기를 넣어 요리하여 먹으면 상극이라 죽는다.&#34;라고 말씀하셨어요. 안타깝게도 시기를 놓쳐서 보게된 광경이라 제대로된 열매를 보지 못했지만 흔적을 볼 수 있었답니다. 보통의 산죽 조릿대는 4~5년에 한번 꽃을 피우는데 힘들면 꽃을 피운다고 하는데 지역마다 토질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이렇게 빠빳한 초록 잎사귀가 사계절 푸르른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인데요. 작은 대나무 산죽 군락의 푸르른 모습만 항상보았는데요. 산죽군락 일대가 누렇게 변했다. 어릴때부.......

제22회 도산 안창호 글짓기 및 독후감 공모전 9월 30일까지 도전해보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도산안창호사업기념회에서 2021년도 제22회 도산안창호 글짓기 및 독후감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어요. 2021년 4월1일(목)~ 9월 30일 (목)까지 모집한다고 하니 뜻이 있으신 분들께서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응모분야 -도산안창호 관련주제 (운문, 산문 모두가능) -안창호 선생님께 편지쓰기, 도산 안창호 기념관 관람기 응모대상 -역사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초/중/고/일반), 이메일 접수방법 - 이메일: [email protected] 우편(접수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우편:06020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20 도산안창호 기념관 당선작 발표 11월 1일(월)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 시상식 2021. 11월 중.......

정형외과 무릎수술 후 재활치료 조금 수월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되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재활치료 받는것을 무척 힘들어 하셔서 재활치료를 조금 편하게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의학적인 상식은 잘 모르겠으나 어머니께서 힘든 재활치료를 그나마 수월하게 운동을 많이 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사진은 혈전 방지를 위해 다리 마사지를 하는 모습이에요. 수술 후 상처 회복과정에서 혈전이 잘 생긴다고 하더군요. 오전 오후 잠자기전 2~3번 정도가 좋다고 하여 일정시간마다 열심히 관리해드리고 있어요. 수술 경험이 있으면 혈전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는것 같아요. 평소에 꾸준.......

갤럭시 z플립3 동생꺼 잽싸게 만져본 후기 [내부링크]

동생이 노트10+ 보상판매로 장만한 갤럭시 z플립3 보상가격은 70만원 상당히 후한 금액이네~ 결론은 잘했다. 역시 신상은 좋다~ 좋아~ 제가 만져본 느낌을 소개해볼게요~^^ 이게 웬떡이냐 만져보는데도 설레다니...... 폴더블폰 반으로 접히는 것이 한 손에 쏙 옷주머니에도 쏙~~ 어디든 쏙쏙 잘들어가고 잡을때 손안에 쏘옥 안정감이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사진만 잘나오면 되는 사람이라 갤럭시노트9으로도 아주 만족하고 있었는데요. 사람이 견물생심이라고 새로운것을 보니 탐이 납니다. 그래서 열심히 주물렀지요.~~ 그린색이라는데 색상 참 독특했어요. 어두운데서 보면 더 어둡게 보이고 밝은곳에서 보면 환하면서 고급진 광택이.......

초딩 조카와 초콜릿으로 수세기 학습해요 (나눗셈,곱셈, 더하기,빼기) [내부링크]

초등학교 4학년의 조카의 방학숙제를 도와주다 보니 구구단은 잘 외우는데 개념 정리가 되지 않아 헤매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급하게 집에 있던 간식을 활용하여 교구를 만들어 수학 학습을 해보았어요. 먼저 수를 묶어보기 어림잡기 2,3,4......개씩 묶으면 몇 묶음이 될까? 같은 수만큼 묶어가며 곱셈과 덧셈의 개념을 정리해보았어요. 손을 움직여 활동하니 조그 덜 지루하게 놀이화가 되었어요. 사진을 활용해 핸드폰이나 패드를 이용하여 그리고 줄을 그으며 뺄셈을 빠르게 반복 시도하며 가속도가 붙는 모습을 보니 가르치면서도 뿌듯했습니다. 개수을 다양하게 하여 작은 수 부터 단계를 높여 도전해 갈때마다 격려 해주니 뿌듯해며 머리를.......

갤럭시 워치4클래식 건강관리를 체크해주는 스마트주치의 어르신들께 필수품이 될듯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갤럭시 워치4 (Galaxy watch4) 건강관리를 점검해주는 똑똑한 시계를 원한다면 이 제품이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머니 간병으로 인해 몇일 동생네 머물게 되었는데요. 첫째 동생이 장만한 신상 전자기기 제품이에요. 5남매중 맏인 저는 동생들 성향에 따라 여러가지 신문물과 새로운 정보들을 접하게되니 동생들을 만나는 일이 즐거운 일상이되었어요. 첫 화면을 켜니 시계 그림과 함께 날씨와 온도 베터리 잔량이 표시가 되었어요. 슬롯을 넘기니 건강관리를 쉽게 볼수 있게 예쁜 하트 그림과 함께 간략히 보여집니다. 운동 스위치 걷기, 스커트, 플랭크...... 걷기를 누르니 이렇게 운동시간과 거리 걸음수을 측정하.......

창녕군 유어면 벌초대행하였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부터 보슬비가 왔다갔다 비가 내리는 금요일 아침 7시에 출발하여 벌초 대행 업무를 시작 하였어요. 부슬부슬 비가오니 일을 미루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고객님과의 약속된 일정이 있으니 차마 미룰 수가 없었어요. 잡초와 잔디를 깨끗이 정리하고 나서 둘러보니 배롱나무에 핀 진분홍 꽃이 비를 맞아 물방울이 맺히니 더 탐스럽고 아름답네요. 감상도 잠시 다음 일정을 위해 달려봅니다. 풀과의 한바탕 씨름을 하고 나니 말끔해진 모습에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몸과 신발이 축축하게 젖었지만 선선하니 어른들 말씀처럼 부지런한 사람 일하기 좋은날이 맞네요~ㅎㅎ 햇살쨍한 날 보다 일하기가 한.......

작업복 완전무장하고 경산 화원 벌초대행 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낭군님이 현장일을 할때가 잦아서 낭군님 작업복만 구입해 입혔는데요. 그동안 변변한 작업복이 없이 작업에 동참할때마다 입던 옷도 빨리 망가지고 작업복이 아니니 작업 할때마다 불편함이 이루 말 할수 없었는데요. 이번에 편안해 보이는 것으로 세탁도 용이한 작업복을 장만했는데요.~ㅎㅎ 역시 물건이나 옷은 새것이 좋네요. 유후~~ 어제는 보슬비가 내려 풀잎들이 한껏 물을 먹고 생글생글하였는데요. 아침에 부는 선선한 바람을 재치고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지나는 산모퉁이 길목마다 벌초를 하기위해 연장과 간식바구니를 한가득 챙겨 들고 묘소를 찾는 분들이 많은 하루 였어요.......

난이도가 높았던 곳 구지벌초대행 하였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깔꾸리(갈퀴) 들고 사장님은 예초기 메고 출동준비완료~ㅎㅎ 깔꾸리와 건강한 발이 함께 움직이니 일이 척척 잘 될것 같은 첫 타임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라가는 진입로에 풀이 많아 베어달라고 의뢰하셔서 올라가면서 진입로를 베어가며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에요. 이른 아침에 쨍하고 햇살이 비쳐 시작부터 많이 더울것 같았는데요 예상과 다르게 소나무가 크게 자라서 그런지 산 그늘이 생겨 선선한 가운데 첫번째 장소는 풀베기 작업이 순조로웠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마주한 모습은 저기 삐죽이 솟은 석조각이 묘소임을 가늠 할 뿐 풀로 뒤덮여 있어 묘소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 예초기로 먼저 베고 지나가니 풀.......

대구 논공벌초 대행 하였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첫 작업을 하게된 장소는 9개 봉분이 있는 곳입니다. 6개의 봉분은 높게 되어 있는데 가장자리에 낮은 분봉이 2곳 있는 것을 보니 가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흙을 덮어 미리 묘의 모양을 만들어 놓은 것을 가짜 묘를 가묘라고 말하지요. 묘소 중간에 찔레 넝쿨이 있어서 조금더 세심하게 작업이 필요로 했어요. 찔레 넝쿨은 길게 바닥에 붙어서 뻗은 것들은 한 가닥씩 낫으로 줄기를 잘라 주어야 깨끗하게 관리가 됩니다. 묘소 진입 입구에 쓰러진 나무가 있어서 톱으로 잘랐어요. 장애물을 제거 하여 걸리지 않도록 하고 최대한 묘소가 넓게 보이도록 정리해드렸습니다. 맨 아래에서 촬영한 모습인데요. 묘소가 넓다 보니 제대로 촬.......

2021년도 대구벌초 (현풍,유가,논공,구지,) 경남 창녕군 벌초대행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23년차 벌초대행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요즘 많이 어려운시기인데 힘든 시기일수록 건강이 중요한것 같아요. 몸에 좋다는 비타민도 챙겨드시고 무더위에 지치지 않게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건강챙기시길 바래요. 제가 예초기를 잡은지가 벌써 23년이 흘렀네요. 지나온 시간을 보면 힘든시간도 많았지만 그 고단하고 어려웠던 경험들이 지금의 단단한 모습으로 만들어준것 같아요. 20대에 후반에 처음 문중 어른들을 따라 선산 벌초하기 위해 처음 예초기를 잡았을때 기억이납니다. 문중 어른들과 교대로 예초기를 사용하니 예초기를 오래 잡고 일하지 않았는데도 그 진동과 고통으로 온몸을 힘들게했어요. 벌초를 마.......

네이버에서 시외버스 운행시간 확인 하셨다면 해당 정류소나 버스타고앱에서 한번 더 직접 확인하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시골에서 서울 방문을 위해 이른 아침에 네이버에서 버스운행시간을 확인하고 해당시간에 버스정류소에 들렀더니 그시간에 버스가 없어졌고 40분을 기다려야 다른 노선의 버스를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여러 정보들이 항상 잘 맞아서 철석같이 믿었는데요. 알고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어 지방노선이 많이 단축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갑작스럽게 변동이 생긴거라 네이버에서도 미처 정정이 안된 듯 합니다. 혹시 저처럼 지방에서 오랜만에 버스를 타게된다면 네이버 검색만 믿지 마시고 버스 운행사나 버스타고나 고속버스 어플에서 버스표 예매 확인을 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간병생활 5일차 병원밥 물릴때 노브랜드 숯불맛매콤참치에 싹싹 밥비며 먹으니 반찬없이 술술 넘어가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되어 제가 간병을 하게 되었어요. 보통은 보호자 없는 병동에 입원도 많이 하시는데 저희어머니는 청각장애가 있으시고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셔서 문자 소통도 안되시다보니 소통이 되어야 수술이나 진료가 원할하게 이루어지겠기에 제가 간병인을 자처 했습니다 지난달이 아버지께서 수술을 하시고 이번달엔 어머니께서 수술을 하시게 되어 본의아니게 한달하고 보름을 집을 떠나 병원생활을 하게될 예정이 되었어요. 7월 중순에 집을 떠났는데 벌써 한달이 되었어요. 집에 아이들도 엄마손이 필요로 하는데 배우자의 배려 덕분에 마음 편안하게 어머니를 간병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

간병생활 10일째 청각장애인 우리어머니 무릎수술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준비작업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인해 외부와 단절된 병원생활이 어느듯 10일째가 되었어요. 강남나누리병원에서 8월11일에 어머니가 좌측엔 인공무릎관절수술을 하셨고 8월 18일엔 우측 무릎에 레이저수술을 하셨어요. 처음 인공관절수술을 하셨을때는 수술전 여러가지 검사에서는 어머니께서 천식을 앓았던 병력이 있긴하지만 수술하시는데는 다행이 가능하다는 말씀과 함께 수술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수술후 무통에 과민반응하여 가려움증을 동반해 통증에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간호사선생님에게 어머니의 건강상태를 알려드리고 다른 약제가 있으면 바꿔 사용해주시길 말씀드렸더니 빠르게 잘 처치해주셔서 고생은 했지만 무난하게 잘 지나갔습니다. .......

계단 오르기로 무릎 건강관리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무릎관절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것을 어머니께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내시경 수술을 받게되며 알게 되었어요. 어머니 수술 인해 강남나누리병원에서 간병 생활 11일째 가 되었네요. 창밖엔 비내리는 소리가 기분좋게 들립니다. 어머니와 아침 걷기 운동을 마치고 잠시 창밖을 보며 휴식시간을 가져봐요. 주말 아침이라 그런지 논현동 강남 거리가 한산해 보여요. 빗소리가 좋아 잠시 감성에 젖어봅니다.~^^ 무릎인공관절 수술과 레이저수술로 힘들어 하신는 어머니 운동을 마치고 어머니께서 휴식을 취하시는 동안에 저도 여기저기 몸이 뻐근해지니 마음도 무거워 지는듯하여 걷기와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 병원건물 계단을 5층.......

치킨 마크니 커리 부드럽고 순하고 부드러운맛 아이들도 좋아할맛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수술인해 병원에 계시게 되면서 평소 먹어보지 않았던 다양한 간편식을 먹어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치킨마크니커리를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인도 음식점에서 먹는 맛 처럼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맛입니다.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은 개인적으로 토마토 특유의 신맛이 자극적인것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봉지를 뜯어면서도 솔직히 맛이 있을까?라고 의문을 가지며 밥위에 부어 보았어요. 걱정과 달리 토마토의 신맛과 자극적인 향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한 향이 저를 즐겁게 했어요. 갖지은 따끈한 밥위에 데우지 않고 바로 비벼 먹어도 좋구요. 뜨끈뜨끈하게 호호 불어 먹는 맛을 좋아하시면 커리도 함께 데워.......

토종벌 무왕군 처음으로 시도해 본 왕대 이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항상 자연분봉만을 생각하고 토종벌을 키워왔는데요. 서양벌 양봉에서는 여왕벌이 될 왕대를 떼어 옮겨 주면 무왕이 된 것을 인지하게된 일벌들이 왕대를 받아들여 여왕벌로 자랄 수 있도록 수용한다고 해서 그 방법을 처음 시도 해보았어요. 처음이라 왕대를 벌집과 함게 크게 잘라내어주어야 안정적이다고 하는데 의도와 다르게 땡강 왕대만 간신히 떼어내었어요. 불안불안하지만 벌집 나무틀 (소촉광)위에 얹어 놓아 봤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너무 신기했답니다. 일벌들이 여왕벌이 될 아이인것을 인지했는지 안정적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밀랍으로 소초광사이에 고정을 해 놓았더라구요.~ㅎㅎ 이게 가능하구나! 와우~~^^ 내심.......

보라색 칡꽃 향기가 달콤하게나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보라색 칡꽃이 참 아름다워요. 길게 늘어진 줄기 마디마다 꽃대가 꽂꽂하게 달려 핑크빛 보랏빛 색을 뽐내며 자란 모습이 대견해보였어요. 칡꽃이 주렁주렁 포도송이 마냥 주렁주렁 칡꽃 풍년입니다요. 무더운 여름날에 푸르름을 안고 꽃을 피워내는 칡이 도도하고 멋져요. 칡꽃대 끝이 수줍게 고개 숙인 모습이 참합니다. 달콤한 향기에 꿀벌들이 하나 둘 모여 꽃꿀을 한창 모으네요.

도산공원 강남에 위치한 도산 안창호선생을 모신곳 마음이 흔들리고 의지가 약해질때 정신을 다시 가다듬을 수 있는 작고 예쁜 힐링공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논현동 거리를 조금 걸어나가니 이름 있는 고급 명품브랜드는 이 주변에 상권을 두고 모두 모여 있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곳곳에 맛집들로 보이는 음식점과 카페들이 즐비해 있더라구요.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로데오거리와 인접해있고 도산공원 안창호 선생님을 기리는 공원이 있다는 리뷰가 많이 있어서 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는 새벽시간에 공원을 거닐어 보려고 도산공원으로 향했어요. 병원에서 9분거리에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공원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겉에서 본 첫 느낌은 작고 아담했지만 길을 따라 조금 걸어 들어가니 키가 커다란 소나무와 아기자기하면서도 쉴 수 있는 공터를 요소요소에 배치하여 아버지 품안에 들어.......

상추를 키우려면 잡초부터 뽑고 상추씨를 준비해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름 상추를 먹고 싶은데 시골이라 장보러 매번 나가는 것도 번거롭고해서 상추를 밭에 심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항상 어머니께서 밭을 깨끗하게 메어 놓으시고 상추며 고추, 가지, 고구마등 여러 채소들을 골고루 심어 놓으셔서 항상 풍족하게 먹었었는데요. 금년에는 어머니께서 많이 힘드신것 같아요~~ 그렇게 애지 중지 가꾸시던 텃밭이 잡초가 무성해져 있었어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니 이렇게 잡초들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네요. 이른 봄에 심어 둔 상추 한포기가 꽃이 지고 씨앗을 맺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종자 하신다고 베지말라고 하셔서 상추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주변에 있는 잡초들을 뽑아 밭을 정리.......

S펜 찾느라 땀 흠뻑 에스펜과 거리가 멀어지면 알림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매일이 별 탈 없이 지나가는 일상에 또 한번 감사함을 생각하게한 하루 입니다. 오전 산책겸 운동겸 벌농장까지 도보로 30분거리에 위치해 있는곳을 다녀왔어요 농장에서 잡초를 낫으로 베다 핸드폰을 놓쳐 떨어뜨렸는데 아마도 핸드폰이 떨어지면서 노트 S펜 부분이 바닥에 부딪치며 눌려져 분리 되었나봐요. 저는 에스펜이 분리되어 잊어버린 줄도 모르고 집에 도착하여 핸드폰을 만지니 S펜이 분리되었다는 문자 알림이 뜨더라구요. 뭐지! 라고 생각하고 확인하니 어디서 흘렀는지 알 수도 없고... 핸드폰 한쪽 자리에 있어야할 S펜이 사라졌더라구요. 어디서 흘렸는지 대충 느낌으로는 알겠는데 정확하지 않으니 다녀온길을.......

비온 뒤 토종벌 농장의 아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입추가 지나고 아쉬운 빗줄기가 흩뿌리고 지나갔다고 아침공기가 선선하니 상쾌해졌어요. 한여름 뙤약볕이 너무 뜨거워 조금이라도 풀들이 그늘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에 풀을 베지 않았더니 토종벌 농장이 풀밭이랍니다~^^ 아버지께서 건강이 않좋아져 목척추 수술 후 3주전 퇴원하여 병간호겸 처음 시골집에 내려와 벌농장을 살피니 초봄에 아버지께서 토종벌을 5군 갖다 놓으셨다고 하셨는데 3통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벌들이 짓다만 벌집에 소충들이 들어와 거미줄같은 실타래들이 군데군데 보였어요. 빈 벌집들 청소하고 남은 2군은 분봉을 준비하고 있어 아까운 벌들을 놓칠새라 얼마전 한국토종벌꿀협동조합에서 진.......

저 딱지가 병원 호패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편찮으셔서 서울에 있는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아버지께서 저 딱지가 호패다 라고 말씀하시어 재밌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그전에 없던 어느 기관이든 출입관리가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곳 강남나누리병원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발열검사와 출입관리 담당직원이 배치되어 관리하고 계시죠~ 처음엔 낯설고 출입인증을 위한 카카오 큐알코드 인증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 머뭇거렸는데요. 이제는 불편하지만 건강을 위해 당연한 일상이 되었어요. 각 기관마다 인증 딱지 모양은 다르지만 옛날에는 신분을 확인하는 호패가 있어다면 2021년 8월 현재는 체온측정완료 또는 온도 표시 스티커를 붙여 코로나.......

짤박짤박 보들보들한 두부조림 만들어봤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계속되니 입맛이 없어 오늘은 무엇을 먹어볼까? 고민고민 하며 동네 작은 마트를 두바퀴 돌고서야 두부 900g 1모와 아버지 좋아하시는 순대를 두팩 장바구니에 담와 왔어요. 레시피는 대충 감으로 하는지라... 정확하지 않지만 들어간 재료들은 알려드릴게요 물400ml, 고추가루1큰술, 고추장 2큰술, 진간장, 설탕2큰술,소금, 마늘,고추1개 대파 재료준비는 이렇게 해주세요 팬에 물과 분량의 양념을 넣고 끓여줍니다. 풋고추와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두부에 간이 베이고 국물이 거의 졸여 질때쯤에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추었어요 분량의 양념장이 고루 섞이어 지면 두부를 가지런히 넣어주면 두부가 덜 부서지는.......

토종벌 분봉 귀여운 덧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받아 놓은 벌이 잘 안착하고 있어서 이번에 포스팅 해봅니다. 토종벌 농장에 올라왔더니 우웅~~ 벌소리에 요렇게 하늘을 보니 벌이 어디서 나왔는지 분봉을 나왔네요. 요맘때 나오는 벌은 자기집에 소충이 있거나 너무 더운 환경으로 살기가 나쁜 환경일때 더 좋은 집으로 집을 옮기기 이렇게 분봉을 나오기도해요. 유인봉상에 벌이 많은 것으로 보아 아마도 어느 집이 텅~~ 빈듯 합니다.ㅠㅠ 처음 벌통에 옮기려고 시도 할때는 벌통안에 빈소비(빈벌집)만 넣어 안착시도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농장을 방문하녔더니 벌통에 자리 잡지 못하고 처음 나무에 있던 유인봉상에 날아가 붙어있었어요. 새 보금자리는 텅~ 빈건 말 할.......

정형외과 병원 입원 준비물 보호자 준비물 목록 정리해봤어요. [내부링크]

살면서 크게 아프지 않고 그저 그렇게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가를 아프게 되면 알게 되는것 같아요. 가정에 한 사람이 아프면 주변 가족들까지 같이 신경쓰이고 그에 따른 평범한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죠. 입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잘 회복되실거에요. 이렇게나마 응원합니다.~ 저는 시부모님 인공관절 수술 그리고 급성 혈전으로 간병 그리고 사고로 인해 낭군님 간병 최근엔 친정아버지 목척추 수술, 어머니께선 무릎 인공관절 수술 간병까지 경험하게 되면서 저의 경험을 나눠 볼게요. 라이프 스타일에 개인차가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어 간병 기간동안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기본.......

[달성시립도서관] 재건축 후 방문한 도서관 환경이 쾌적해지고 편리해졌어요 독서 힐링하러 오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달성도서관이 반짝잔짝 새 옷을 입었습니다. 심플한 외관에 샛노란 처마가 눈에 쏘옥 들어오는것이 예쁩니다~^^ 캘리그라피 교육이 있었나봅니다. 하나하나의 작품들이 멋스러움이 묻어 나는것이 제 마음을 설레게 했어요. 달성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교육참여 강의실 아주 좋아요. 깔끔한 강의실과 강의 시간표 좋은 교육이 많이 진행되고 있으니 달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교육 참여 신청 해보세요. 1층에 위치한 어린이자료실이 대변신을 했어요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하니 아이들이 편안하게 학습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도서관 운영안내 확인해보시구요 도서 소독기와 맞은편엔 엘리베이터가 있어 층간 이동이 편리하게 갖추.......

아펙토 마호가니 디어 17음계 칼림바 학교 준비물로 준비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녁에 아이가 학교 준비물 칼림바가 있었는 데 엄마한테 말씀을 못드려서 지난 수업 시간에 칼림바를 사용하지 못했는데 칼림바 내일 가져 가야 하니 새벽배송 가능한거 있으면 주문해 달라고 말하더라구요. 평소 같았으면 &#34;아니~ 준비물을 왜 안챙가서 수업시간을 그냥 보내니!&#34;라고 버럭 화부터 내었을텐데요 최근에는 마음을 좀 바꿔 먹기로 했어요. 아이가 하는데로 기다려주고 스스로 격어보고 깨우칠 시간을 주어야 겠다고요 답답하고 불안하지만 스스로 넘어야 할 산이니까요. 언제 까지 대신 해결 해줄 수 있는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물고기 잡는 방법을 이론으로만 습득할게 아니라 몸이 기억하도록 지켜보는 기.......

[달성시립도서관] 삶이 곧 다큐 소소한 기록의 힘 고정욱 작가님가의 줌 화상교육, 4번째 시간 핑크토크 활용하여 에피소드 찾기 & 시각화 방법 배웠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달성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장기 교육 프로그램 삶이 곧 다큐 소소한 기록의 힘이란 주제로 교육 제목에 혹 해서 &#x27;그래 소소한 글쓰기 배우면 블로그 리뷰시 도움이 되겠다&#x27;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수업 첫쨋날 계획표 구성을 보니 &#x27;분야별 유명하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현재 제가 고민했던 여러 부분들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과 발전이 될같다.~~&#x27; &#34;와~~ 이정도면 책도 만들어내겠다&#34;라고 감탄 했었답니다. 역시나 교육 횟차를 거듭 할수록 제가 쑤욱 쑥 성장하는 것 같아 기대이상의 교육으로 기분 좋습니다. 지난번 2~3회 교육은 대표작 &#x27;가방들어주는 아.......

2021년 한국토종벌꿀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1기 토종벌교육 인공분봉 증식 마스터 과정 토종벌 이충방법 왕대 만드는 방법 배웠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토종벌 이충 방법을 배워봤습니다. 먼저 이충이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이충이란? 여왕벌을 인위적으로 만들고자 3~4일령된 어린 유충(애벌레)을 떠서 왕완 속에 옮기는 행위 상온에 노출되어 유충이 상할 수 있으니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작업을 완료하여야 함. 왕완이란? 왕의 밥그릇 여왕이 될 벌의 애기집 기초 인공왕완? 사람이 인공으로 만든 여왕이 될 벌의 애기집 기초 인공왕완의 종류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을 보여드립니다. 우측에 노란건 외쪽 제품에 밀랍을 입혀 식힌것입니다. 밀랍을 입혀주면 최대한 자연왕완과 흡사하여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왕대란? 왕완에 알이 있는것 여왕.......

막장(쌈장)가루가 있으니 막장 담기 참 쉬워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항상 시어머니께서 보리와 밀, 콩을 섞어 발효시켜 고춧씨가루와 고추가루를 섞어 칼칼한 막잘(쌈장)을 만들어 주셨는데요. 저는 시집와서 처음으로 막장이란걸 접하게 되었어요. 많이 생소하고 낯선 음식이어서 처음엔 가렸던 음식이었답니다. 이 막장 맛이 저는 처음에 제 입맛에 맞지 않았는데 저의 배우자는 어릴때부터 먹어온 장이라 그런지 맛있게 먹더라구요. 조금씩 맛보던 세월이 어느듯 20년이 되고 보니 이제는 시판되는 쌈장보다 집에서 담근 막장이 주는 은근한 맛에 저도 맛들었답니다. 아이들도 시판되는 쌈장보다 직접 담근 막장 맛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편찮으시게 되니 이런 장을 먹을 수 없게되어.......

네이버에서 빠른 기차표 예매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주말 교육이 있어서 동생들에게 아버지 간병을 부탁하고 대전으로 가게되었어요. 평소 자가용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기차를 오랜만에 타게 되었는데요. 네이버 검색창에서 길찾기를 통해 목적지 최적의 교통편을 확인하고 기차를 타고 가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기차표를 예매하기위해 노선과 기차 시간표를 검색하니 네이버에서 바로 예약을 제공하고 있었어요. 저는 평소에 네이버쇼핑을 자주 애용하고 있어서 네이버 페이에 결재 카드를 등록해두어서 쉽게 결재진행이 되어 기차표를 예매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예매한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 네이버 검색창에 &#x27;.......

토종벌이 놀라면 엉덩이만 보여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꿀따는농부입니다. 토종벌 내검을 하려고 꿀장을 들어 보니 벌들이 꽁지 빠지게 꿀장에 머리를 박고 꿀을 먹느라 정신없네요 벌들이 놀라면 먹이장에 있는 꿀을 몸에 저장하여 이동하려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평소 꽃꿀을 채취하러 외역을 나갈때도 이동거리에 따라 필요한 양의 꿀을 먹고 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벌들이 외부의 영향으로 위협을 느끼면 떠날 채비를 위해 꿀을 몸에 저장하기위해 벌들이 꿀장에 머리를 거꾸로 박고 엉덩이만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벌들을 놀라게 할 마음은 아니였지만 벌들의 상태를 확인하기위해 벌집을 꺼내니 일부 벌은 놀라서 순식간에 벌집에 몸을 숨기네요.

참기름 침전물 없이 알뜰하게 먹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한 친정에서 요리를 마치고 참기름병을 보니 문득 한 어르신댁에 방문하였을때 참기름을 선물로 주시며 당부하듯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 글을 남겨봅니다. 시골 방앗간에서 참기름을 짜니 지금도 초록병에 담아주시는 곳이 있네요. 정겹습니다~^^ 참기름을 그냥 있는 그대로 따라 먹다보면 아랫쪽에 참기름 앙금이 가라 앉아 침전물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병이 서있는 그대로 조심스럽게 따라 먹다 보면 참기름 앙금이 아랫쪽에 단단히 굳어져 1/7정도의 분량은 항상 버리게 되었는데요. 참기름병을 흔들어 먹으면 버리는 참기름이 거의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10년 전 쯤에 일이에요. 몸이 편찮으신 어르.......

7급공무원 정석을 따른 결과 [내부링크]

크리에이티브한 직업들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반대로 안정적이면서도 큰 변화폭이 없는 직업을 선호...

미술심리상담사자격증 직장생활 중 취득가능 [내부링크]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적성에 맞고 안맞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당장 취업에 성공해서 돈을 벌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몇 년동안 자기개발은 커녕 어떤 생각으로 일하는지 저 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일에만 집중을 했고 그러다가 얼마 전 번아웃이 찾아오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과연 앞으로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것인가 하고 고민을 해봤어요. 이제는 저도 성장하고 싶고 내가 하고 싶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단 생각을 하며 지금까지 몰랐던 직업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됐고 고민해본 결과 미술심리상담사자격증을 공부하고 싶단 결정을 했어요. 이 공부는 미술경험을 통해서 자기를 표현하고 의사소.......

계리직공무원 근면성실한 시작 [내부링크]

재작년까지는 일반 회사에서 다니며 지내다가 작년부터는 일을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고민을 했어요. 방법을 알아보던 도중에 공시생이었던 친구의 말을 듣고는 계리직공무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직업은 세부 직류 중 하나로 우정 직군 공무원이라고 해요. 지원 제한은 18세 이상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 시 9급 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승진이 조금 느릴 수 있다고 해요. 이런 부분도 생각을 많이 해봤었지만 적성에 맞는 직업인 것 같아 도전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시생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은 시험이라고 하여 준비하면서 많이 긴장했어요. 맡게 되는 일도 약간 알.......

건축기사 최신경향을 파악한 전략 [내부링크]

저는 점수에 맞춰 대학을 가서 사실 건축과 관련 없는 전공을 했는데 건축에 대한 비전이 있었기 때문에 졸업을 하고 건축 현장부터 건축회사 인턴까지 닥치는 대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관련 자격증 하나 없는 게 생각보다 여러 제한 사항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그래도 저는 제가 해온 경력이 그리 짧은 편은 아니고 매우 지속적으로 작업을 해 온 터라 지금처럼만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친한 소장님께 이 문제로 고민상담을 드렸더니 당연히 건축기사나 건축산업기사를 따야 더 좋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고 앞으로의 경력에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씀하셨어요. 건.......

토목기사 기초공사 탄탄한 학습 [내부링크]

내 손으로 건물을 지어 올린다는 로망을 어릴 때부터 품고 있었던 저는 대학교 전공도 토목과로 정할 정도였는데요. 나름대로 적성도 잘 맞았던 데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 일이 제 천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공부를 해 나가던 어느 날 동기가 알려준 토목기사 자격증은 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초석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을 하자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간 학업과 병행하면서 획득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이 자격증에 대해 공부를 하고 관련 내용을 알아보면서 함께 공유를 해도 좋겠다싶어 이렇게 합격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관련 전공을 하기도 했지.......

미술심리상담사자격증 생각보다 쉬웠어요. [내부링크]

저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평범한 여성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어린이집에 취직해 현재까지도 직업에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하지만 세상은 점점 빨라지고 그에 맞춰서 변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어른이 되어버린 제가 정확히 이해하기엔 너무 힘이 든 것이 사실이었어요. 저는 평소에도 애들에게 궁금한 게 많은데 요즘 애들이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익숙해서 자기 마음을 잘 표현을 안 하더라고요. 그러다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들 통해서 미술심리상담사자격증에 대해 알게 됐어요. 쉽게 말하면 그림을 그려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고 그걸 바탕으로 아이들의 개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는 교육.......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전문가의 자질 쌓기 [내부링크]

오늘은 제 부업의 도전과제 중 하나인 자격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현재 소속된 직장이 야간 근무인지라 체력도 좀 받쳐 주는 편이고 해서 낮에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또 나름 생활체육인이라 기왕이면 헬스장이나 스포츠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싶은 희망사항이 있었어요. 한창 취업준비 중에 알바로 개인 트레이너도 했었다는 사실! 운동은 제 인생의 중요한 일부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체육관련 직종들이 다양한 데다가 제 본업과도 병행해야 하는 까닭에 여러 제한조건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좁히고 좁히다 보니 우선 관련 자격증부터 취득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또한 종류들이.......

소방공무원 시험일정 고려해야 할 항목 [내부링크]

국가직 전환이 되면서 소방직렬의 인기는 더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딱히 하고 싶었던 일이 없었던 저에게 소방공무원은 처음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직렬이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운 좋게 저는 2년만에 합격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새내기 소방공무원으로써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고령화 및 취업난의 시대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정년까지 보장되어 있기도 하면서 2022년까지 대규모 채용이 이루어져 보다 더 많은 분의 관심을 끌고 있어 소방공무원시험일정과 업무를 알아보며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해당 직렬은 18세 이상부터 40세 이하 누구나 응시를 할 수 있고 제 1종 보통운전면허만 취득하면.......

공인중개사시험일정 자신감이 생겼어요 [내부링크]

요즘엔 누구나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저도 예전에는 단순히 월급만 받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자신했었는데 서울의 집값을 보니 왜 다들 재테크 재테크 노래를 부르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레 부동산 쪽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공인중개사시험일정을 알아봤어요. 확인해보니 해당 시험은 1년에 한 차례씩 시행되고 있더라고요. 올해 원서 접수 기간은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시험은 10월 30일에 치러지게 돼요. 최근 이쪽 분야의 인기가 뜨거운데 과거에는 40,50대 위주의 수험생이 다수였다면 최근엔 20,30대로 연령도 많이 내려왔다고 해요. 그만큼 공인중개 자격.......

NCS인강 노력, 전략, 지혜의 삼박자 [내부링크]

경제가 어려워지고 사기업들의 변수가 속출하면서 취준생들의 관심이 공무원과 공기업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저도 당연히 안정권에 있는 공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요. 채용 공고에 응시해야 하는 시기가 오면서 저는 필수 스펙 준비와 함께 NCS인강도 선택해 듣기로 했습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이라는 공기업 NCS준비를 하지 않으면 공기업에는 도전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쌓아온 영어, 국어, 한국사 등의 점수보다 더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시험이 따로 있었다니 처음엔 멘붕이었죠. 그런데 NCS의 본질을 알고 나서는 진정으로 필요한 테스트라는 생각이 들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었답니다. 고학력에 고.......

경찰공무원인강 다부지게 출발하기 [내부링크]

요즘 고용 절벽에 따른 대안으로 안정적인 정년보장을 위한 이직의 개념으로 채용이 확대된 공무원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전문성을 보완하고자 시행일의 차이는 있지만 대대적으로 개편이 예고되었었는데요. 공시생분들께서는 이런 개편안이 가장 큰 이슈가 아니었을까 해요. 채용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는 필기 과목이기는 하지만 최근에 많은 학원이나 인강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개편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크게 염려치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역시 경찰공무원인강을 통해 8개월 끝에 합격을 거머쥔 케이스였기 때문에 개편이나 일정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다는 수험생활의 하루를 어떻게 쓸 것인.......

재경관리사 이론부터 기출까지 준비 [내부링크]

취업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주변 친구들을 보면 하나같이 스펙 준비를 철저히 잘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저도 뭐하나 갖춰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취업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자격증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재경관리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활용도가 높다고 하며 게다가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보니까 든든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제 힘으로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곧바로 준비에 돌입하였습니다. 시험 시기는 정기회차 6회와 특별 회차 2회가 있.......

전기기사 실무까지 이어지는 필기학습 [내부링크]

아무래도 요즘은 계속해서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야만 위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요. 저 또한 공대를 졸업하고 한 분야에서 꽤 오랜 시간 근무를 했었지만 변변한 자격증이 없어서 번번히 승진에서 미역국을 마셨어요. 게다가 요즘에는 다양한 자격증으로 스펙을 무장한 젊은 신입직원들도 많이 보여 왠지 위기감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자격증을 취득해보기로 했어요. 제가 산업기사까지는 취득을 했으니 다음에는 기사를 취득하면 되었는데 제가 근무를 하고 있는 곳의 특성상 전기기사가 메리트가 있어서 이를 취득하기로 결심했죠. 다행히 근무를 했던 경험 덕분에 이론을 공부하면.......

사회복지사1급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회복지사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예정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말 그대로 사회의 복지에 관련된 전문적인 기술을 지닌 사람으로, 사회복지업무를 전담으로 맡는 직종, 자격증 상 국가전문자격에 속하는데요. &#x27;복지&#x27;라고 하지만 활동영역은 복지기관 이상으로 넓으며, 당장 분류만 해도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의료사회복지, 정신보건영역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가능한 근무지역 역시 복지관, 센터, 병원, 요양병원, 학교, 시설, 요양원, 대기업 사회공헌팀, 공단, 재단 등 이곳 저곳 매우 다양하다고 해요. 저 역시 어린 시절부터 이런 사회복지사의 매력에 푹 빠져 언젠가는 사회복지사.......

바쁜아침 5분만에 만든 샌드위치로 감동받는 아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날씨 탓일까요? 아침에 입맛이 없어하는 아들에게 밥을 차려주려하니 밥은 안먹겠다고 손사래를 칩니다. 아침에 수제요플레를 먹여 보내기도 하고 우유에 블루베리를 갈아 먹여보려고 나름 애썻지만 고작 먹는 양은 한모금 입에 넣어보더니 &#34;엄마 입맛이 없어!&#34; 말하며 컵을 식탁 위에 덩그러니 올려 놓고 등교길이 바쁘다며 바삐 나가버리는 아들이랍니다. 나는 배곯아도 자식은 뭐래도 챙겨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저도 그런 마음이네요...... 입맛 없는 아들을 위해 특별한 맞춤 처방을 해보았어요~^^ 음식을 만들면서 어찌나 즐겁던지요...... 내가 즐거우니 아이도 반응이 좋았답니다. 오.......

풀무원 한끼연두부 하트모양 덕분에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내돈내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신경 쓸일이 많아서 일까요! 잦은 체증으로 위 상복부가 더부룩하니 많이 불편하였는데요. 조금 오래 체증이 지속되니 가족들도 걱정을 하더라구요. 어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내시경 무료검진 시기여서 내시경 검진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큰 이상은 없었어요 검사결과 위축성위염 증상이 조금 있다고 하시면서 소화제가 포함된 약을 처방 해주셨는데 약국에서 주는 제일 큰 사이즈의 약 봉지 인것 같았어요 한 손으로 잡을 수 없을 만큼 큰 약봉지에 일주일분의 약을 한아름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비수면 내시경을 해서 그런지 이번엔 좀 힘들게 내시경 검사를 했어요. 몇 일을 제대로 된 식사 없이.......

전산세무1급 높은 수준에 도달한 과정 [내부링크]

졸업반이 되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이 커졌습니다.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지만 경영 직무가 나와 맞는지 결정이 쉽지 않았어요. 우연한 기회로 계산서 발급과 회계처리에 대한 아르바이트를 잠시 하게 되었는데 영수증 관리를 하는 업무가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회계사무소나 법인, 일반 기업의 경영지원팀 등으로 진로를 정하고 친구와 얘기하던 중에 세무회계 학과의 친구들은 전산세무1급 시험을 많이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자격증은 대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우대하고 승진시에도 가점으로 고려된다 해요. 회계관련 자격증이 없고 전공생이 아니기에 공부도 할 겸 취업에 도움되는 전산세무1급을 취득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대학.......

전기기능사 목표한 대로 합격 방법 [내부링크]

전문대 전자과로 진학했습니다. 빨리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문대를 선택했는데 4년제 학생들과 경쟁을 하기 위해 목표로 하는 업종에서 필요로 하는 관련 자격증을 갖춰 놓으려고 했어요. 이제 우리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에너지원인 &#34;전기, 전자&#34; 분야의 직종이 취업도 잘된다고 하고 전기나 공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대학 전공도 연결하여 선택하게 됐습니다. 전문대는 대학생활이 길지 않아 그 기간 동안 차근차근 스펙을 쌓고자 했고 얼마 전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또 보유한 자격 여부에 따라 진급 속도도 달라지게 되고 신입 초봉 또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필요한 부.......

소방시설관리사 빠른 피드백으로 합격! [내부링크]

취업난과 백세시대가 되면서 보다 더 많은 분들이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이면서 정년까지 보장되는 직렬을 원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소방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관련 대학에 진학해서 석사과정까지 밟았어요. 그러던 중 이제는 공부를 그만하고 실제 실무를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넓은 취업의 문을 위해 마무리 과정으로 소방시설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어요. 이를 취득하게 되면 소방전문업체, 소방시설관리업체, 소방관 등 소방과 관련된 회사에서 근무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소방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엔 무려 5%의 가산점 또한 받을 수 있어 메리트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죠. 해당 자격.......

장가르기(된장 간장) 장뜨는 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어느듯 벌써 장뜨는 날이 되었어요 저는 봄에 담았기에 50일장을 생각하고 달력에 장뜨는 날을 표시 해두었는데요. 어쩌다 보니 장뜨는 날을 잊어버러 60일이 지나서 장을 뜨게 됐어요. 달력에 말그림 날이 장이 맛있게 되는 날이라고 하니 말그림 날이 되기를 하루 더 기다렸다 말날에 장을 떠보았어요. 장뜨기 준비물 대야, 된장담을 용기, 뜰채 1. 두껑을 열고 먼저 위에 동동 떠있는 숯과 고추를 건져냅니다. 2. 콩주머니를 들어 간장이 어느정도 빠지면 건져 줍니다. 이때 간장물이 콩에 조금은 머금고 있어야 된장이 촉촉하게 되니 간장물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아도 되요 옮기기 좋은 정도로 간장 물이 빠지면 건져주시면 됩니.......

맛있는 된장 만들기 (첨장만들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첨장만들기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그릇 참 투박하죠! 아들이 7년전 학교 체험학습에 참여하여 만들어 온 종지에요 작은 손으로 쪼물쪼물 정성껏 만들었을걸 생각하니 사용 할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늘은 이 그릇에 장을 담아 보여 드리고 싶어졌네요~ㅎㅎ 희멀겋던 된장이 2차 숙성을 끝내고 보리죽을 쑤어 한달의 숙성을 거치면 사진처럼 촉촉하니 진한 콩색상과 함께 맛좋은 된장이 되어요. 첨장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10월에서 11월 햇콩을 수확하고 난 시기가 적당합니다. 겨울철에도 가능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는 시기라 첨장을 만들었을 때 맛있게 발효하기 좋은 적정 온도가 되는 시기이기도 해.......

LG TROMM ThinQ 엘지세탁기 체험단모집 신청했어요 2021년 6월7일까지 신청접수하니 도전해보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시골에 계신 여든을 훌쩍 넘기신 시어머니댁에 세탁기가 오래되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서 세탁기를 구입하고자 웹서핑중에 레몬테라스체험단을 발견했어요. 와~~ 정말 뛸듯이 기뻣어요~~ 결혼 21년차인 저도 사용해보지 못한 트롬세탁기라 탐이 많이 나지만 어머니께 선물로 드릴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체험단은 난생처음 도전하게 되었어요. 체험단에 당첨되어 시어머니댁에 듬직한 LG TROMM ThinQ 세탁기를 넣어 드리면 너무너무 기쁠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루하루 내 살림 살기도 벅차다 보니 용돈 한 번드릴때도 여러 번 계산기를 두드리곤 했는데요. 지금 꼭 필요한 시기에 당첨이 되어 어머니께 저의 블로그 활.......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공략 과정의 학습 방법 [내부링크]

어린 시절부터 운동선수가 되는 것을 꿈으로 품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의 여건들이 되지 않아서 포기했던 케이스예요. 그 이후로 운동을 계속적으로 하고 싶다는 것보다는 3자에게 운동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정보를 전달을 하는 것이 내 적성에 더 잘 맞겠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부터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사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려면 전공한 사람들이 아니면 힘들기에 마음 속에 간직만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운동에 관련된 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취업을 준비하면서도 끈을 놓지 못하고 잡고 있던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제 상황에서 어떠한 자격증을 취득해야지 가능할지 여부를 알아보.......

KBS한국어능력시험 역사 의식 함양하기 [내부링크]

세종대왕님의 한글창제를 기념하기 위한 한글날에는 한글 관련 기관과 일반 기업에서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어요. 이처럼 한글은 우리의 언어로서 실생활에서 많은 의미를 던져주고 있어요. 뼈 아픈 일제시대, 한글을 파괴하려는 일본제국주의에 대항해 많은 분들이 고초를 겪으시고 대항하다가 돌아가시기도 하셨죠. 우리에게 한글, 한국어는 이처럼 역사에 많은 의미를 가진 소중한 보물이자 과거 선인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입니다. 일례로 솔로몬 군도에서 우리 한글을 자신들의 문자로 지정해 배우려고 하는 움직임이나 ‘훈민정음 해례본’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기록된 것을.......

캐쉬워크 돈버는 퀴즈 6월 8일~ 9일 정답 알려드려요 [내부링크]

#조성아기미크림 정답 : 보습막 #트루알엑스 리치콜라겐 정답: 식약처 #마켓비 여름맞이 정답: 얼리썸머페스티벌 #해피홈 에어로솔 정답 : 가연성 불꽃이 있는 곳에 분사하게되면 화염방사기가 되니 아주 위험하죠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 셋째도 조심 고열에 용기가 터질 수 있으니 서늘한곳에 보관 해야겠죠 하루에 한알! 센스밸런스 정답 : 건강밸런스

군무원 인강 시행착오 없이 통과하기 [내부링크]

공무원이신 조부모님과 부모님 그리고 언니 오빠들까지 저희 집은 공무원으로 가득하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자연스럽게 꿈이 되어버렸네요. 물론 어렸을 때는 너무 지루하고 평범한 직업 같다며 절대 관심없다고 고집 부렸었답니다. 하지만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며~ 막상 취업시즌이 다가오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슬슬 밀려왔어요. 주변 동기들이나 취업 준비를 하는 선배들의 얘기들도 들어보니 확실히 안정적이고 원할 경우 입사 후 자기계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더라구요. 가족들을 보더라도 다들 만족하며 다니는 거 같고 길게 볼 수 있는 직업을 찾다 보니 저도 이 쪽으로 진로를 설정하게.......

9급공무원학원 매일 반복했던 합격루틴 [내부링크]

혹시 올해 치러질 국가직, 지방직 9급공무원시험 일정을 알고 계시나요? 필기를 기준으로 국가직은 4월 17일에 치러질 예정이고, 지방직은 6월 5일에 시작된다고 해요. 이제껏 9급공무원학원을 통해서 열심히 달려오신 공시생 분들, 독학이나 인강을 통해 시험을 준비해오신 분들도 이제 정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이네요. 파이널 라인이 눈에 들어온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저 또한 1년이라는 시간을 공시를 준비하면서 지내왔었기 때문에 현재 준비중이신 분들의 마음을 그리고 또 새롭게 공시생이 된 분들의 마음을 잘 알 수가 있는데요. 저는 작년 9급 행정직에서 드디어 합격이라.......

토익인강 예전과는 다른 공부방법 [내부링크]

토익은 정말 많은 곳에 다용도로 쓰이는 평가 시험이에요. 유효 기간이 있어서 그 안에서는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업, 공무원 준비를 하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준비를 하는 시험이기도 해요. 저도 취업을 위해서 이번에 토익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제가 원하는 회사는 기준이 높지가 않아서 굳이 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영어실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여서 토익인강을 들으며 준비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 워낙 다양한 사이트가 있어서 선택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는 이번 처음 스펙을 쌓는 거기 때문에 정보도 많이 없어서 어려운 점이 많았어요. 그렇게 인터넷 검색 중 토익 후기를 읽는데 많은 사람들.......

건설안전산업기사 준비는 이렇게 했어요! [내부링크]

고등학생 시절부터 유독 건축에 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고등학교 진학 전에는 꿈이 없었기 때문에 가장 무난한 인문계로 진학했는데 막상 고등학교 와서 꿈이 생기니 실업계로 갈 걸이라는 후회감이 들더라구요. 정확하게 직업에 대해 알아봤을 때 오히려 대학을 가야 이쪽 분야로도 도전을 할 수가 있는 것을 알고 더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건축과 관련된 분야로 진학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난 뒤 취업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건축도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 그 부분은 생각을 안 해봤더라구요. 직업으로 삼으려면 우선적으로 전망을 따지지 않을 수가 없는데 전문성이 없는 분야에서 일하는 것은 장.......

유통관리사 빈출이론만 빠르게! [내부링크]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아르바이트 겸 시작했던 직종에서 좋은 대우와 인정을 받아 직업으로 전향을 하여 현재 오랜 기간 동안 일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단순 업무라고 생각했지만 날이 갈수록 유통업계가 대형화 되고 전문적인 인력을 우대하는 추세로 변하면서 저도 이 기업에서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스펙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딱히 그렇다 할 계기가 없어서 매번 미뤘었어요. 그런데 작년 승진할 기회가 찾아왔고 이번에 나의 결함으로 떨어지게 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뭐든 찾아보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 유통관리사를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실무 경험도 있고 업무를 진행하면서 배웠던 지식과 이론이 있으니 혼자.......

2021년 토종벌꿀 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인공분봉 증식 마스터 과정 첫 수업 들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40여년 넘게 토종벌을 키우셨지만 토종벌 농가에는 현재 코로나19만큼 무서운 낭충봉화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답니다. 아직 백신이나 약도 없고 벌들이 자가면역이 생기길 바라며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여 연구중인데요 낭충봉화병의 주요 큰 문제는 종자를 보유 할 수 없는 상황이 가장 큰 문제에요. 양봉은 오래전부터 양봉협회를 중심으로 여러정보를 교류하고 있는데요 토종벌은 그동안 모임이나 협회가 잘 활성화되지 않았는데요 낭충봉화병을 계기로 한봉농가에도 몇분의 노력으로 한국토종벌꿀협회가 개설되고 교육도 진행중이세요. 혼자 빨리 가기보다 함께 가면 느리지만 멀리 갈수 있다고 하죠 이말처럼 저도.......

아파트에서 장담기 성공했어요 생각보다 간단해서 놀랐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시골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살 때 6년정도 함께 장을 담궈 본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리고 전통장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전통발효음식 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답니다. 저의 교육정보와 시어머니께서 전수 해주신 방법, 지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시도 해보았어요. 우선 지인께서 장을 직접 아파트에서 담아보신 경험이 있으셔서 경험담을 충분히 듣고 처음 초보자가 시도하기에는 알메주를 구입해서 장을 담궈 보면 좋을거야 그리고 용기는 항아리보다 쉬운 플라스틱로 된 항아리 용기를 사면 돼 라는 말씀에 구구식품에서 판매하는 청정안동콩으로 만든 알메주 5Kg과 알려주신 용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영어회화 나만 알고 싶은 인강 [내부링크]

어느덧 5월의 마지막 주가 왔고, 올해도 벌써 반이나 지나가네요. 저에게 이번 상반기는 취업을 위해 열심히 스펙을 쌓는 시간을 보내며,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공부를 하면서 하반기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요즘 취업을 위해서는 많은 회사에서 영어 실력을 필수적으로 보고 있어서 영어회화를 집중적으로 공부를 했어요. 원래는 유학이나 워홀을 통해서 실력을 조금 익히려고 했었지만, 지금은 갈 수가 없어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원래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전에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부터 탄탄하게 잡고 가자고 생각은 하긴 했었어요. 처음 공부를 할 때, 제가 원하던 수준은 누구나 그렇듯 자연스.......

위험물기능사 비전공자가 길을 여는 법 [내부링크]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군대에 다녀왔어요. 대학에 진학할 마음이 딱히 없기도 했고 애매하게 경력을 쌓고 뭔가를 배우기보다 군대를 다녀와서 해결하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재작년에 전역하고 어떤 길로 나아가야 먹고 살 수 있을지 고민을 했고, 학벌이 없는 만큼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를 보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보고 선택한 게 위험물기능사였어요. 먼저 전문직에 종사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전망이 좋은 직업을 선택하고 싶었어요. 자격 취득 후 상위 등급인 기사나 기능장 같은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으니 경력을 쌓고 정진하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네요. 기능사는 다른 등급에 비.......

손해사정사 1차에서 2차 인강 활용 [내부링크]

코로나로 인해 일 년간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면서 기약없는 현실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 보고자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유망할 직업군을 찾게 되면서 손해사정사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해당 직종 관련한 학업 및 지식 없이도 충분히 도전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1차 시험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단기간에 정한 응시였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낳았거니와 2차를 대비함에 있어 비교적 수월한 진행을 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비법 내지는 팁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과거 손해사정인이라고도 불렸던 손해사정사란 보험 관련 사고 발생 시 공정하면서 객관적으로 보험료를.......

전산세무회계 단계적으로 실무까지 섭렵 [내부링크]

요즘 취업을 위한 스펙으로 자격증을 많이 선호하는 시대죠. 그만큼 취업의 문턱을 넘기가 어려워지다 보니 취준생 입장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스펙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현실이에요. 저 또한 대학에서 특별히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전공을 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졸업 학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취준을 시작할 때 두려움이 먼저 들더라고요. 졸업과 함께 취직을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그만큼 준비된 것이 전혀 없었고 가고자 하는 기업에 어필할 만한 전문성이나 경력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가 취준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한.......

산업안전산업기사 꼭 필요한 이유 [내부링크]

역시 나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이력서에 적힌 내용이라고 볼수있죠. 나의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수료증이든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필수인 시대입니다. 건설현장에서 근무한 지 5년이 넘어가는데 나름 최선을 다해서 능력을 보여줬는데도 승진의 기미가 안보여서 이번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봤네요. 산업안전산업기사는 산업현장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관련 자격증인데요. 자격증이 있으면 관련부서에도 일할 수도 있어서 취업준비에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제가 근무하는 건설현장 같은 경우는 안전에 관한 중요성은 더 말할 것도 없죠. 작업 진행에 있어서 기본이자 필수며 하루도,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것이.......

지리산 고사리 키가 아무리 큰들 먹을 수 있는건 한뼘 남짓이랍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온가족이 만나면 좋겠지만 코로나19감염병으로 안전수칙 5인이상 집합금지 준수하고자 가족대표로 조용히 부모님을 찾아뵈니 밭에 고사리가 한창 자랐을거다라는 아버지 말씀에 오전 6시반 이른 채비를 하여 산비탈진 고사리 밭으로 가보았어요. 고사리가 참 예쁘게 자라 있더라구요. 푸릇푸릇 풀들 사이로 바람에 흔들리는 고사리 모습이 고사리가 손을 들어 &#x27;나 여기 있어, 나 야 나&#x27;라고 손을 흔드는듯한 모습으로 자신을 바로보라고 손짓하는 아기손을 보는듯 합니다. 조그마하게 주먹을 가볍게 움켜진듯한 고사리 모습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고사리밭을 종횡무진 다니며 꺽다보니 요.......

소방설비기사 응시자격 체크 후 합격과정 [내부링크]

이제는 대학교 스펙 뿐만 아니라 자격 제도를 통해 본인의 역량을 보여주는 시대가 되었어요. 실제로 저도 누구나 다 알만한 4년제 대학교에 전망이 좋은 학과까지 진학을 해서 졸업을 했는데 취업에서 생각보다 어려움을 겪었고 심적으로 점점 불안해져만 갔죠. 그러다 우연히 저와 같은 입장이었던 동기가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을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그 때 무조건적으로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자격증을 취득해 제 가능성을 보여줘야겠다 생각했고 저 또한 취득을 하게 되었어요. 이는 소방시설공사 또는 정비 업체에서 소방시설 공사를 시공 및 관리하거나 설계도면을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방화안.......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새로운 시작! [내부링크]

저는 오랜 기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아이들이나 가족 때문에 경력 단절을 겪거나 집에서 쉬어 본 적이 없었어요. 어찌 생각하면 뿌듯하면서 나름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에 항상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갑작스럽게 회사 경영이 나빠지면서 의도치 않은 퇴직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만일 제가 전문직 종사자였다면 다른 업체에 경력직으로 입사했겠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일반 사무직으로서 이직한다는 것 자체가 요즘 같은 취업난에는 더 힘든 일이더라고요. 그렇게 퇴직 후 복지 센터에서의 봉사활동으로 일상을 보내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알게 되었고 복지센터에서 여러 가지 일을 도우며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보람에 대해 계속 생.......

반려동물관리사자격증 학습 길잡이 찾았어요 [내부링크]

어렸을 때부터 반려견과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물과 관련된 직종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특히 반려동물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직업이 계속 생겨나고 있어서 취업도 잘 되는 직종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목표로 하는 직업은 애견 훈련소나 센터에서 근무하는 건데 그러기 위해선 관련 자격증을 지니고 있는 게 좋다길래 반려동물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답니다. 사실 관련 전공을 공부한 게 아니기 때문에 취득하기 어려울까 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진행 과정이 어렵지 않고 수월해서 단기간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저처럼 관리사 자격증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텝스인강 덕분에 공부가 술술! [내부링크]

저는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고 아직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1인입니다. 벌써 시간이 후딱 가서 학생 신분에서 일반인 신분이 되었네요. 그런데 사회는 만만치가 않아서 취업도 어렵고 가고 싶은 회사는 문턱이 엄청 높더라고요. 노력없는 결실이 없듯이 저를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취업만 하겠다고 허송세월 다 보냈었는데 저를 먼저 발전시킨 다음에 도전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았어요. 그래서 그동안 관심있던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시원스쿨랩 텝스 환급반을 알게 되었습니다. TEPS는 서울대에서 만든 시험인데, 주로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에 많이 활용된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공부를 해두면 나중에 편.......

직업상담사 실수를 줄이는 회독 [내부링크]

어렸을 때부터 본인의 적성을 알고 있다면 참 편하겠지만 특정한 재능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정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저도 그렇게 고민과 생각을 거쳐 어른이 되었고 결국 맞는 분야를 찾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다가 끝내 업무가 맞지 않아 백수가 됐고 이후에 직업상담사를 찾아가서 적성 및 흥미 테스트를 하게 되었는데 제 결과에 대해 설명해줄 뿐 아니라 저의 고민들까지도 충분히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 상담사분을 보면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와 자격증 준비를 하게 되었고 1년만에 취득을 할 수 있었어요. 직업상담사 업무는 기본적으로 직업 상담 및 지도 업무에 대한 기획 및 평가와 구.......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 새 출발을 위한 도전 [내부링크]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달라진 저의 모습이 간혹 낯설게 느껴집니다.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생긴 부작용일까요? 아니면 오랜 직장생활의 후유증일까요? 남들은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마음이 맞는 짝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고 있는데 저만은 아직 혼자인 것 같네요. 최근 들어 길가를 지나면서 마주치는 아이들만 봐도 왠지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나오고 부모와 함께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냥 부럽기만 한데요. 저는 예전부터 아이들을 참 좋아했어요. 한때는 유치원 교사나 초등학교 교사를 꿈꿨었지만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그 꿈을 접어야 했는데요. 작년부터 시작된 여러 혼란스러운 상황들로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것이 회.......

직업상담사2급 흥미롭게 학습하는 인강 [내부링크]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봄이 지나고 어느덧 여름이 다가오게 되었네요. 요즘 매일 똑 같은 하루 일과를 반복하면서 강의를 들으며 8월에 있을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 시험의 3회차를 치르고자 대비를 충실하게 하고 있어요. 원래 학원을 갈까 했는데 멀기도 하고 체력적인 부분에서 힘들게 느껴 인강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자격증 공부를 하게 된 계기는 두 달 전 회사를 부득이하게 그만 두고 잠시 쉬면서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이러한 직종이 있다는 것을 접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대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취득한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지고 카페에서 일을 배우고자 했으나 그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코로나로 실업률은 최고라.......

임상심리사2급 경력과 동시에 시험준비 [내부링크]

행복했던 대학생활이 지나고 어느덧 벌써 제가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항상 취업난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막연하게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취업 문턱에 다다르니 그 말이 새삼 피부로 와닿는 걸 느꼈습니다. 휴학 한 번 없이 나름 열심히 지내왔던 대학 생활이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4년 동안의 대학 생활을 수고했다는 의미로 조금 쉬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요즘 다들 목숨 걸고 취업 경쟁에 뛰어들기 때문에 저 역시도 그에 도태되지 않으려면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학기 중에 용돈이라도 벌어 보자는 생각으로 집 근처 일.......

공인중개사시험과목 일정에 맞게 플랜짜기 [내부링크]

저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는 상태인데요. 공백이 더 길어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요즘 이것저것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에요. 어떤 걸 하는 게 좋을까 하다가 이모가 자기가 일하는 곳에서 같이 일할 생각은 없냐고 하더라고요. 저희 이모는 공인중개사로서 따로 부동산을 차려서 근무 중인데요. 저희 이모도 저희를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고 나서 공부를 시작하셨어요. 아무튼 이 참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공인중개사시험과목을 알아보면서 일정에 맞게 준비하게 됐고 1년 조금 안되게 준비해서 동차합격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정보.......

접시에 노란 씀바귀꽃 담았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씀바귀 꽃이 너무 이뻐 좋아하는 코렐접시에 담아봤어요 이른 아침 운동길에 노란색 작은꽃이 몇일 전부터 제 눈을 사로 잡았어요 꽃 줄기 하나를 꺽어들고 운동하러 나오신 한 어르신께 용기내어 여쭈었더니 &#34;민들레&#34;라고 하시더군요 &#x27;그래 이렇게 생긴 민들레도 있었구나&#x27; 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민들레를 알게되었다는 생각에 즐거운 발걸음으로 걸어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낭군님께 물었죠 &#34;여보 어느 어르신이 이 꽃이 민들레래!&#34;라고 말했더니 &#34;이건 뿌리로 반찬해먹는건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34; 라고 말하는거에요 &#34;그래 그럼 얘가 대체 뭐인거야?&#34; 낭군님도 시골에서.......

스텐냄비 찌든때 과탄산소다 이용해서 저렴한비용으로 쉽게 스텐세척이 가능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텐냄비와 스텐 재질로 된 여러 용기들 사용하다 보면 찌든때가 끼어 힘주어 닦아보기도 하고 비싼 세정제도 사용해보고 비용을 아껴보려고 여러 방법을 사용한것들 중에 가성비 좋은 세척방법을 발견했어요 이 방법은 조금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힘들이지 않고 세척 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지난 주말 어버이날이라 친정에 갔더니 오래전에 사드렸던 작은 압력밥솥을 사용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한동안 벌농장에서 잘 사용하였던것인데 이번에 시골 집앞으로 벌농장을 옮기시면서 4년정도 사용한 풍년압력밥솥을 창고에 보관중이더라구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찌뜬 때와 그을음이 붙어 많이 지저분했어요.......

지텔프 인강으로 토익 편견 깨기! [내부링크]

2022년을 바라보고 경찰공무원에 응시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일년에 두 번 있는데 이제 갓 시작한 상황이라 내년 상반기는 자신이 없고 하반기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거든요. 근데 요즘에 가산점은 공시생에게 거의 기본 스펙처럼 갖추고 시작하는 것으로 들었고, 많은 분들이 여러 자격증을 취득해서 최대한 점수를 올려보려는 시도가 많네요. 내년에 지원할 시험에 맞는 공인영어성적 점수를 얻고자 지텔프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점수가 높으면 더불어 가산점까지 받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받은 점수에서 좀 더 올려보려고 대기중이에요~ 요즘 지텔프의 활용도를 알게 된 분들이 많아져 선호도가 급격히 올라갔다고 해.......

방과후지도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곳 [내부링크]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은 세월을 보내고 나니 저에게 있던 많은 경력이 단절되면서 저는 지금 상태에서는 취업이 힘들어 보였어요. 아이들이 없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혹시 하는 마음으로 여러 군데 이력서를 넣어 봤지만 소용없더라고요. 무슨 일이든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마저도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니 지난 세월이 너무 허무하더라고요. 이대로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자니 우울증이 올 것같아 미칠 노릇이더라구요.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속상한 마음이 들어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이라도 미래를 위해 방과후지도사자격증을 따는 것이 좋겠다면서 해보기로 마음.......

경찰공무원 연봉 알아보고 준비까지! [내부링크]

경찰공무원으로 일한 지 2년 정도 되어가는데요. 처음엔 적응하지 못해서 실수도 많이 하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이제는 완전히 적응해서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뒤면 2021년 제1차 경찰공무원 모집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시험공부를 하던 시절도 떠오르더라고요. 이제는 거의 추억이 되었지만 짧지 않은 수험기간 동안 꽤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예전에 공부했던 노트를 꺼내보았습니다. 한 장 씩 넘겨보다 보니 지금 와서 이렇게 하라면 못 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던 흔적이 남아있었는데요. 공부할 당시 인터넷에서 합격 수기 등을 살펴보며 힘을 받았던 일이.......

군무원시험정보 정확하게 알고 준비하세요 [내부링크]

처음에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어서 공무원시험을 보겠다고 결심을 했을 때 내 적성과 잘 맞고 일년에 다른 직군 보다는 많은 인원을 선출하는 행정직에 도전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행정직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영어나 국어 그리고 한국사와 행정학개론과 행정법총론을 공부를 해야 하는데 오랜 시간 고민을 해도 영어가 약한 저였기에 어렵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어서 자신감을 잃곤 했어요. 이제까지 학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과목이었고 이전에 토익 시험 보았을 때에 낮은 점수에 저도 깜짝 놀랄 정도였거든요. 제가 이제까지 익숙해지지 않는 과목이었기에 자신을 잃게 되더라고요. 어렵다는 공무원 시험.......

유통관리사2급 합격의 기준점 [내부링크]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유통업계들이 호황이 줄을 잇고 있어요. 이러한 이유를 꼽자면 대면접촉을 하는 것을 꺼리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인터넷주문으로 이용하기 때문인데요. 저는 이렇게 심란한 시기에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몇 년째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사무직으로 특별히 뛰어난 점이 없어도 누구나 하는 단순한 노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다 보니 이번 사태로 인해 월급이 감봉되고 회사는 문 닫을 위기에 처해 있었어요. 저는 어려운 상황에 불안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다른 곳으로 이직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했는데 지금 같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을 채용하는 곳도 많지.......

경비지도사 시험 견고한 개념을 수립하다 [내부링크]

보안 업체의 경비직으로 근무하는 20대 청년입니다. 학교전공은 관련이 없지만 우연히 시작하게 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되었어요. 당시 취업 준비로 굉장히 막막하던 때였는데 저를 좋게 봐주신 관리팀장님이 제안해 주셨고 덕분에 입사할 수 있었네요. 저는 민간 보안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경비업법이 제정되어 공공기관이나 병원에서도 경비나 보안직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에 대한 민간경비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해요. 현재 삼촌이 노무사로 일을 하고 계신데 보안이나 경비업체의 전망이 밝다고 하셨어요.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유망한 직종이라면서요. 그래서 그런지 정규.......

공인중개사인강 신뢰할 수 있는 선택 [내부링크]

어렸을 때부터 창업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부모님의 만류로 인해 취업의 전망이 좋은 회계 관련 학과에 진학을 하고 관련 분야에 취직을 했어요. 다른 학과 친구들에 비해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취업을 하게 되었지만 근무를 할수록 무언가 빠진 것 같았고 창업에 대한 열정은 더욱 더 커져 가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알아보다 전망이 좋은 또 다른 분야인 공인중개사를 찾게 되었어요. 알아보니 해당 자격 제도는 따로 지정해 놓은 자격 제한이 없어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응시를 하게 되어 예전에 비해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이 직종은 중개업무만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해당 자격 제도를 소지하고 있.......

물류관리사 자격증 의욕을 불어넣는 인강 [내부링크]

요즘에는 취업도 힘들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스펙 쌓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제 나름대로 어떻게든 준비해보려고 했죠. 일류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전공도 인문계 쪽이라 취업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있기만 하는 것은 더욱 시간 낭비이기 때문에 이번에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친구들을 보면 하나 같이 좋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혹은 승진을 빨리 하던지 각자만의 위치에서 성공하고 있더군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요. 그에 비하면 저는 너무 초라해 보였고 이제라도 무엇이든 활용할 수 있는 스펙을 갖춰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그러므로.......

9급운전직공무원 시험 도전하며 느낀것들! [내부링크]

공대에 다니면서 전공과 잘 맞지않아 곤혹을 치뤘습니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저와 달리 이 전공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우며 성장하는게 필요하더라고요. 평생을 그렇게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숨이 막혀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남들보다 일찍 다른 길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요. 늘 고려대상 중에 하나가 된 것은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고 공부하면서는 쉽지 않겠지만 합격하기만 하면 정년도 보장되고 해고 위험도 없는 안정적인 점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채용시장이 많이 어려워지면서 공시에 뛰어드는 청년층이 많잖아요. 쉽게 생각하고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많.......

학점은행제 경영학 뚜렷한 목표세우기 [내부링크]

오래 전부터 은근 대학에 꿈이 남달랐던 저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대학에 가지 못했고 그 때는 오히려 사회에 남들보다 일찍 발을 들여서 더 높은 직급에 돈도 더 많이 벌어야겠다 싶었는데 막상 시작한 사회 생활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들과 같이 있어도 다들 대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저만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것이 부끄러웠어요.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으니 지금까지는 그냥 지내왔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기회가 찾아왔어요. 제 주변에 같이 일하시는 분도 학력 콤플렉스가 있어서 새로운 길을 선택해 걷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우연찮게 듣게 된 것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는데 일을 하면서도 충.......

지텔프 인강으로 LEVEL 2 섭렵하기 [내부링크]

저는 좋게 말하면 자유로운 영혼이고 나쁘게 말하면 현실 회피 주의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한 번 뿐인 인생 아등바등하지 않고 매일을 즐기면서 살다가 나중에 알바 자리도 없는 나이가 될 때에는 절에 들어가서 스님들의 밥을 해드리면서 살겠다고 무책임한 소리를 했으니까요. 사실 이렇게 말하는 것에는 뭘 해도 내가 굶을 일는 없다는 생각이 밑바닥에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봐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렴풋이 느낀 점으로 그냥 사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일인가 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어떠냐고요? 열심히 공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고 지텔프도 그 중 하나랍니다. 하지만 오늘은 하릴없이 매일을 살.......

청소년상담사3급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준비 [내부링크]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도맡아 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민을 공감하며 함께 해결하는 재미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대학교 진학을 고민 할 때도 심리학 쪽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심리학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 쪽으로 전공을 했기 때문에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정말 즐겁게 공부했고 이제는 심리 분야 쪽으로 직업을 결정해야 할 시기가 다가와버렸어요. 그 동안 학창시절 친구들 고민을 들어주던 때가 가끔씩 떠오르는데 그때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정말 공감과 제 생각으로 상담을 해줬다면 이제는 청소년상담사3급을 취득해서 전문적으로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

HSK3급 고효율로 준비하기 [내부링크]

사촌언니가 중국으로 유학을 다녀왔었는데 그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중국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중국어 공부도 시작했었어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저도 코로나가 끝나고 언젠가는 중국으로 유학을 갈 생각으로 중국어 공부를 꾸준하게 하기 시작했어요.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재 코로나가 어떻게 해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니 공부라도 꾸준하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못 가게 되더라도 중국어를 활용해서 취업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자격증도 많이 취득할 계획이에요!! 작년에는 HSK3급에도 도전해서 취득하게 되었고 올해는 2급에 도전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HSK3급에 대해.......

바삭하고 고소하니 짭쪼롬한 간식이 생각날때면 어포튀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장을 보기위해 마트에 들러 바삭바삭하고 짭쪼롬한 간식거리를 먹고 싶어서 찾던중에 발견한 간식이에요 처음 먹어보는 것인데 별미여서 글을 남겨봅니다.~^^ 어포튀각 &#x27;튀각&#x27; 이름처럼 기름에 튀겨서 그런지 보통 어육류 스낵에 비해 텁텁하거나 목마른 느낌도 없고 조미료 맛이 강하지 않아 담백하면서 짭짤하고 특유의 생선 고소한 맛이 느껴져 먹는 즐거움이 컸어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인강 들으며 먹는데 먹다 보니 어느새 바닥을 보이네요 기대이상의 맛이 었어요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었네요 맥주안주로도 참 잘 어울릴 맛이네요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한잔씩 먹고 싶어질때가 있잖아요 맥주와 먹으면 더 좋겠다는.......

전산세무2급 유형파악으로 대비해요 [내부링크]

회사 다니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업무의 비전을 고려했을 때 이직 시에 쌓아온 경력을 인정받기 어렵겠다는 걱정이 들었어요. 친구들은 경력을 쌓아 급여도 올라가고 처우도 개선되던데 제가 하고 있는 업무는 전문성을 요하는 직무가 아니었기에 직장에서의 입지와 업무를 생각하면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몇년간 근무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도 앞으로의 경력을 가지고 계속 키워 나갈 수 있는 일을 찾던 중에 회계 자격증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계사무원은 중소기업에서 수요가 많고 경력이 쌓인다면 회계 담당자로 처우 역시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라고 들어 취득할 만한 자격증들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회계자격증은 여.......

KBS한국어능력시험 출제되는 경향과 준비과정 [내부링크]

어릴 때부터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였어요. 우리말을 정확하고 멋지게 표현해내는 모습이 정말 선망의 대상이었죠.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신문과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어요. 수학 관련 과목은 끔찍하게 싫어했지만 언어와 관련된 과목은 성적도 꾸준히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대학교 전공은 경영학을 선택했지만 국문과를 복수전공하면서 꾸준하게 언어에 대한 공부를 해오고 있죠. 현재 언론인이 되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 중이고 언젠가 그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언론사에 취업한 선배를 찾아가서 상담받았어요. 여러 험난한 과정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 첫 발은 KBS한국어능력시험이었습니.......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요령이 없으면 고생길 [내부링크]

혹시 복지사가 되기 위해서 자격증 취득을 계획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할 만한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어요. 분야에 뜻이 있어서 가게 되었고 취업도 같은 전공을 살려 할 계획이었죠. 자격증은 어디든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지라도 있으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선택이라기 보다 필수에 가까운 거 같아요. 사회복지사2급은 국가시험이 필요없이 요구되는 조건만 충족되면 자격증 발급이 가능한데요. 그러나 사회복지사1급에서는 필기 시험을 반드시 치러야 합니다. 저는 2019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이 적용되어 14과목 이수와 실습 120시간을 채워서 2급을 발급 받았습니다. 그러나 2020년 1월 1일부터는 적용 기.......

매경테스트 능력치 최대한 끌어내기 [내부링크]

취업난이 점점 과열이 되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청년이 아니더라도 중년분들도 퇴직 후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죠. 구직자는 많은데 일자리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스펙을 채우기 위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들도 많이 취득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자격증으로는 토익이나 컴활 등이 있는데, 오늘은 다른 것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스펙이 아닌 가고자 하는 분야에 필요한 스펙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나 경영에 대한 지식과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매경테스트가 오늘의 주.......

9급공무원 시험일정 더욱 중요해진 전문과목 [내부링크]

올해 예정된 9급공무원시험일정에 따라 다가오는 6월 5일에 치러지는 9급 지방직 시험은 고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행되는 마지막 필기시험이 된다고 하는데요. 고졸 학력의 공무원 수를 늘리기 위해 도입이 된 선택제도는, 사회, 수학, 과학, 국어 등을 전문과목에 추가를 함으로써 고졸 출신들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각 직렬의 전문과목들의 경우에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하기도 하고 학습의 난이도가 있다 보니 공시에서 고졸 학력의 사람들이 배제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책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새롭게 적용된 고교 과목을 대학을 졸업한 일반 수험생들도 함께 선택하게 되면서 원래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산업안전기사 인강 활용의 정점! [내부링크]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취직하는 게 점점 더 힘들어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관련된 학과를 졸업해도 자격증을 필수로 갖고 있어야 되고 스펙적인 부분을 많이 취득해야 하니깐 그나마 생기는 기회를 잡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산업공학과를 전공했지만 대학시절 배웠던 것들을 살리지 않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다가 결국은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4년동안 배웠던 과목이니까 잘 살려서 취업에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에 산업안전기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고 국가자격증이라 공부하는 내내 쉽지 않았지만 비교적 노력했던 만큼 결실을 이룰 수 있었어요. 이 기사 시험은 한국산업인력.......

분당이사청소 업체 만족스러운 결과물! [내부링크]

기분 좋은 봄날, 인생에서 처음으로 독립을 하신 후 혼자 살기 시작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려고 합니다. 두 번째 이사라 수월할 줄 알았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짐도 옮기고 서류들도 챙기고 할 일이 많죠~ 거기에 집 케어도 걱정이 되실 겁니다. 예전에 집을 옮길 때는 원룸이어서 이틀 정도 걸려 혼자 하셨다는데 이번엔 그때보다 좀 더 넓은 곳이라 혼자 할 엄두가 전혀 나지 않아서 분당이사청소 알아보셨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지내실 때도 따로 업체를 불러 케어 받았던 적은 한 번도 없으셨고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하셨다네요. 업체에 의뢰해서 가능하다는 것도 조금 늦게 알게 된 편이라며 미리 알았다면 좋았겠다고 하셨죠^^ 이런 분.......

초등영어학원 고민되는 인테리어 해결! [내부링크]

저는 어렸을 적에 소꿉친구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왜냐하면 저는 어렸을 적에 먼 동네로 이사하는 바람에 예전 친구들과 연락이 다 끊겼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얼마전에 쇼핑을 하다가 옛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오랜만에 추억에 젖었던 기억이 나요. 이 친구랑은 같이 학습지를 풀면서 놀았던 친군데, 저보다 진도가 한참 앞이라 옆에 붙어서 제가 문제를 못 풀면 설명을 해줬던 게 기억이 나요. 과외 선생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해줬고 덕분에 저는 숙제를 밀리지 않고, 중요한 요소들도 적절하게 머리속에 정리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초등학생이 되고, 반에서 (영어로는) 1등을 하면서 나름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죠. .......

생활체육지도자2급 건강이라는 학문 [내부링크]

저는 첫 아이 출산 후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어요. 고령 초산이라 그런가 단순하게 생각했다가 점점 상태가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갔더니 당뇨 초기 단계에다가 뼈가 다 틀어져있으니 운동을 많이 하라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출산 후에 붓기도 안 빠지고 점점 움직이는게 힘들었는데, 당뇨는 가족력이 있어서 겁이 덜컥 났지요. 동네 스포츠센터에 가서 PT를 받기 시작했는데, 붓기도 점차 빠지면서 틀어진 자세도 교정되기 시작했어요. 지도해주시는 트레이너께서 운동을 좀 더 열심히해서 트레이너 해도 되겠다는 이야기를 농담조로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열심히도 했지만 적응력이 빠르고, 응용도 잘 한다고 마냥 하는 농담이 아니라고.......

공인중개사 교재 어려운 난이도 쉽게 해결 [내부링크]

오래전 중년의 고시에서 이제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시험. 젊은 층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작년에 치러진 2020년의 시험에서는 청년 고시라는 별명까지 붙은 시험. 바로 공인중개사 시험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금은 지방의 중소도시마저도 집값의 상승이 무척이나 가시화되었기 때문에 최근에는 부동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무척 높아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또한 매매된 부동산 가격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게 되는 중개사는 재난상황으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유망직종으로 다시 자리잡고 있기도 하고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저 또한 작년에 응시했던 31회에 동차 합격을 하면서 엄연한 자격증.......

계리직합격선 알아보고 시작하자 [내부링크]

이번에 열린 계리직 공무원 시험 다들 잘 보셨나요?? 저도 이번에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으로 필기시험을 치고 나니 마음이 싱숭생숭했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후회 없이 시험을 친 거 같습니다. 필기 합격자발표일은 4월 27일로 발표날까지 시간이 있지만 필기 시험날인 3월 20일 오후 6시에 우정사업본부가가 답안 제시한 후 계리직합격선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요. 아직 정확한 합격자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저는 가채점을 한 후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평소에 주변에서도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저의 공부 방법을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의 공부 방법도 같이 알려 드리려 합니다. 저는 직장을.......

전산회계1급 두달만에 완전정복! [내부링크]

저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으로 회계학을 전공하게 됐어요. 배우다 보니 썩 재밌지는 않지만 관련 분야로 취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을 알아보게 되었네요. 회계는 자격증이 굉장히 다양한데 일단 가장 우대 받는게 전산회계1급이라고 해서 이것부터 먼저 해결을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하고자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저와 같은 분야에 계신 분들이 많이 준비하시는 시험이더라고요. 사실 전산회계2급을 먼저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과목 수가 회계원리로 1가지를 준비하게 되거든요. 저는 전공과목을 통해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곧바로 1급부터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사.......

경찰공무원 시험일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내부링크]

작년 기쁜 소식을 이제야 전달하게 되었네요. 보통 1~2년은 기본으로 잡고 준비한다는 공시에 있어서 촉박할 줄 알았던 11개월이라는 경찰공무원시험일정을 잘 이겨내고 결국 합격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이 힘들기도 했는데 힘든 시기가 겹쳐 엎친데 덮친 격으로 마음이 착잡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얼마나 뿌듯했었는지 말로 표현할 수도 없었어요. 혹시나 지금 이 순간 제가 그랬듯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수험생분들을 위해 제가 수험생활을 보낸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경찰공무원을 절실히 꿈꾸는 단 한 사람이라도 이 글을 읽고 용기를 얻어간다면 합격했을 때 만큼이.......

대전 운전면허학원 친구 소개로 싸게 면허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인이 되면 다들 하나씩 갖고 있는 자격증인 운전면허를 취득한 학생의 사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나이도 23이나 됐는데 아직 면허가 없는 사람이 있냐고요? 바로 저예요. 수능이 끝나고 바로 재수 준비에 돌입하느라 아직 취득하지 못했는데요. 군 휴학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서 다시 학기가 시작하기 전까지 면허를 취득해봐야겠다고 생각했네요. 늘 새해 버킷리스트로 면허취득하기를 써놓았었는데요. 이제라도 진짜 이뤄보기 위해 노력하려고요. 이번년도가 되기전까지는 사실 그냥 소망중에 하나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진 않았거든요. 결정적으로 따야겠다고 결심했던 이유는 여자친구와 여름.......

전산회계1급 한방에 딴 독학비법! [내부링크]

전산회계1급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다른 시험보다 시험일정은 많은 편이라서 부담감은 적었는데요. 하지만 저는 비전공자에다가 회계는 커녕 숫자만 봐도 어지러운 내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고민이 참 많았어요. 학교를 다니던 시절 저는 국어나 사회 같은 과목들은 그래도 참 재밌어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수학 과학 등은 숫자만 나와도 사실 피하고 보는 성격이었어요. 그랬던 제가 전산회계시험을 볼줄이야 꿈에도 몰랐던거겠죠. 사회가 저를 이렇게 만든건지 ㅎㅎ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씩 공부에 대한 또 취업에대한 자격증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는 것 일수도 있는거겠죠. 아마 많은 분들이 자격증시험을 생각하시면.......

7급공무원 복습과 정리를 습관화하기 [내부링크]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았던 취업 준비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가 얼마 전 한 기업체에 입사하면서 드디어 성공적인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1년 남짓 지나면서 작은 업무도 하기 싫을 정도로 슬럼프가 심했는데요. 결국 2년을 못 채우고 이직을 결심했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어서 이직 준비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대학 동기 중에서 공시에 성공한 친구가 공무원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추천했어요. 저는 공직사회에 대해선 아는 것도 없고 꿈을 꿔본 적도 없었는데 친구가 진지하게 얘기하던 터라 자세한 정보들을 알아봤어요. 공무원에 직렬이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고 9급과 7급공무원에 대한 급수 차이도 알 수 있.......

소방시설관리사 체계적인 준비로 합격하기 [내부링크]

전공이나 현재 직무 능력만으론 부족하고 자격증이 곧 경쟁력인 시대가 된 듯 해요.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국가 기술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추세예요. 특히 소방 기술과 제품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소방시설관리사가 최정예 자격증으로 인식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유망직종으로 떠오르면서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요. 이 직업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의 증대로 전망도 밝기 때문에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자격증 보유자가 많지 않아 평균 연봉이 매우 높은 편이며 정년이 없는 평생 직업이라는 장점도 있어요. 저 또한 관련 직종에 실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공무원한국사능력검정시험 미리 준비하기 [내부링크]

올해부터 공무원 시험에 대해 다양한 변화가 생겼어요. 과목 개편부터 PSAT 도입, 대체 과목까지 생기면서 혼란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개편된 부분 중 저는 대체 과목이 정말 좋더라고요. 본 시험의 과목은 줄어들고 준비해야 할 양도 줄어들어서 더 많은 양의 준비를 할 수가 있어서요. 대체 과목의 경우 영어와 한국사가 있는데요.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 두 과목을 대체로 변경하여 확실히 수월해질 수가 있겠어요. 먼저 저는 최근 토익시험을 치르고 점수를 받아놓은 상태예요. 이제는 한국사를 대체할 공무원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사실이 시험은 난도가 있다기보다 아는 만큼 점수가 나오는 거라 부담감은 덜하더.......

대구동성로카페 사진 찍기 분위기 좋은곳!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어요. 공기부터 부드러워진 걸 보면 정말 봄이 왔구나 생각이 들어요. 최근엔 날이 이렇게 좋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친구들과의 약속이 늘게 되더라구요. 며칠 전에는 고등학교때 친구를 만났어요. 각자 대학교에 가면서 못 본지도 한참이었고 시국도 시국이었던 터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도 쉽게 만나지 못 했었거든요. 오랜만에 만나는 것이다보니 이왕이면 분위기 좋고 이야기도 하기 좋은 카페에 가고 싶더라고요. 친구들 중에는 항상 제가 만날 장소를 미리 알아보고 가자고 제안하는 편인데요. 같이 갔던 대구동성로카페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이웃님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대구동성.......

식물보호기사 학점은행제 활용해서 최단기간 자격갖추는법! [내부링크]

반갑습니다! 오늘은 비전공자와 무경력자 분들을 위해 어떻게 식물보호기사 학점은행제로 쉽고 빠른 자격준비 가능한지 설명드릴게요! 애초에 관련 전공으로 대학을 진학했거나 유사직무에서 일한 경험이 증빙된다면 바로 국가기술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먼저 응시조건부터 갖춰야하기 때문에 부랴부랴 알아보고 계실 겁니다. 취업준비, 개인사업 목적, 농약방(사) 설립, 산림치유지도사 시험, 임업직 공무원 등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목적으로 해당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실 텐데, 자격증 공부에도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최대한 빠르고 쉽게 응시요건을 갖추는 것을 원하실테죠! 그래서 아래에서 식물.......

토익스피킹 독학 뚝딱 해치우기! [내부링크]

대학 졸업 시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왜 미리 준비하지 않았을까 시간이 없는 지금에 와서야 굉장히 후회가 되는데요. 어쨌든 다른 것도 준비해야 하니까 사실상 시험 공부에 그리 오랜 시간을 써서 대비할 수는 없었거든요. 솔직히 처음에는 내가 과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컸었는데 하다 보니까 이룰 수 있었고 그래서 지금 더 뿌듯하고 성취감이 있어요. 지금 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영어 공부를 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우선 토익스피킹 독학 했는데요. 그 결과 레벨 6을 받았습니다. 준비 방법은 시원스쿨랩의 프리패스 온라인 강의를 수강했는데요. 프리패스라는 것 자체.......

경기도공무원원서접수 알람필수 [내부링크]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결국에 문제가 생겼어요. 바로 친구의 이야기인데요. 저처럼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친구인데 저보다 1년 먼저 준비 시작하고 시험을 치렀어요.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다가 결국 원서접수 기간을 놓쳐서 시험을 치를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더라고요. 사실 공무원 시험은 공고되는 날짜가 다양하다 보니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해요. 저도 친구를 보니 안타까움도 컸지만 경기도공무원원서접수 날짜를 잊지 않도록 알람을 해둬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는 9급을 치르는데 현재 접수는 마감이 된 상태예요. 3월 29일부터 4월 2일 접수 기간이었거든요. 시험일은 6월 5일로 약 두 달 정도가 남았.......

계리직컴퓨터일반 어렵지 않게 준비해요 [내부링크]

요즘 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너도나도 한 번 들어가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대학 졸업 후 무수히 많은 취업 시도에도 합격하는 게 어려웠기에 고민이 많았어요. 저의 직업 선택이 잘못되었나 생각했고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게 되었어요. 친구들만 보더라도 취업을 해서 직장에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트레스 이야기를 하면 소외당하는 것 같은 기분을 맛보았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시간만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던 중 계리직컴퓨터일반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현직에 있는 사촌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고 한 번 도전해 보라는 말을 들은 터라 자신감이 조금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대체 어떤 일을.......

포스파티딜세린 기억력 영양제는 이거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억력 영양제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꼭 저 뿐만은 아니길… 이런 바램을 가지고 있어요. 옛날에는 심하게 그러진 않았는데 요즘에 유독 기억력이 엄청나게 악화된 걸 체감할 정도로 몸 상태가 안 좋아진 거 같아요. 어떤 물건을 가지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제 방에서 일어나서 다른 방으로 도착하는 그 10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저는 &#x27;내가 뭐 가지러 오려고 했었지?&#x27;하며 그냥 그 자리에 멀뚱멀뚱 바보처럼 서있게 되는 일이 가장 많아지게 되었어요. 어떻게 그 몇 초 동안에 그걸 잊어버릴 수가 있냐구요! 처음에는 좀 많이 피곤한가보다~하면서 지나치게 되었는데 오늘 해.......

경찰공무원시험과목 한 눈에 정리! [내부링크]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계절답게 날씨가 따뜻한 요즘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새 출발을 기대하고 계실 것 같아요. 특히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경찰공무원시험과목은 무엇인지, 얼마나 공부를 해야할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지.. 궁금한 사항들이 엄청 많으실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랬거든요ㅠ 제가 공부를 하며 도움이 되는 것들과 방법 등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보려합니다! 경찰 공무원의 채용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뉩니다. 상반기는 3월 6일에 치뤄졌고 현재 진행 중에 있고 하반기는 8월 21일에 필기시험을 예정 중입니다. 장소 공고와 필기 합격 날짜, 체력시험, 면접시험 등 정확한 시험 공고는 7월.......

계리직후기 도전할 수 있다 [내부링크]

제가 다니던 회사는 일이 틀어지게 되면서 자금난을 겪다가 파산하게 되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어버렸어요. 어디를 가도 불안정한 일자리와 나이 때문에 힘든 취업으로 인해 걱정만 달고 살았네요. 안정적인 일자리를 갈망하게 되면서 새로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계리직 공무원이라는 걸 보았어요 검색해봤더니 요즘 각광받는 직업이라고 해서 검색을 해보게 되었네요. 그랬더니 나온 건 만족스러운 결과였어요. 계리직 공무원은 우체국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일컫는다고 해요. 이곳은 업무가 끝나면 정확한 퇴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퇴근 후 시간이 여유롭다고 해요. 시험은 어렵다고 하지만 안정적인 직장과 함께 정시퇴근이라는 메리트로.......

노니 주스 이제 필수에요! [내부링크]

동남아 국가로 여행을 갔을 때 노니라는 열매를 처음 보았는데요. 못 생긴 열매가 맛은 또 어찌나 쓰던지… 현지인들은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는데, &#x27;몸에 좋은 것이 입에는 쓰다&#x27;는 말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그게 아주 오래전 일인데, 요즈음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품목이 되었더라고요. 특히 건강이 화두가 된 시국이라 어디를 가도 면역력 이야기들을 하잖아요. TV 건강프로그램과 홈쇼핑에도 단골로 등장하고 있는 신비의 열대 과일 노니. 그래서 저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 쓴맛, 역한 맛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원액이 원래 식물의 잎과 줄기에서 나와 혀에서는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해요. 그.......

공인중개사시험일정 대비하기 충분한 시간 [내부링크]

작년 이 맘때쯤 저는 좀 더 나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선택으로 공인중개사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걱정 반 기대 반 속에 합격을 하고 지금은 어엿해지기 위해 열심히 업무적 능력을 키우려고 부동산 중개 사무소에 취업하여 실무적 감각을 열심히 쌓고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섣불리 자격증 취득에 겁을 내기도 하고 남아있는 일정을 계산해 보며 지금 공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지금이 적기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공인중개사시험일정은 해마다 비슷한 시기에 시행이 되고 있어서 수험계획을 세우기가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

토익공부법 덕분에 700점 달성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 이번 경기 악화로 다른 분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랍니다.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예측할수 없는 코로나로 인해 이직을 결심한 것 일수도 있겠지만 어찌보면 저에겐 잘된 일일수도 있겠다. 하는 긍정적인 희망의 메세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다행스럽게도 본가에 거주 하면서 회사를 다니다 보니 다른 사람들처럼 월세나 고정지출이 없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이직에 필요한 공부에 집중할수 있었어요. 특히나 여러가지 항목들을 준비했는데 그중에서도 토익 준비를 조금 더 많이 한 편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아무래도 중간에 공백기도 있고 그.......

비오틴추천 시작과 끝은 간단하게! [내부링크]

평소에 다이어트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를 악물고 무리해서까지 해본 건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요. 단백질 위주로 먹으면 도움된다고 해서 탄수화물은 최대한 멀리하고 밀가루가 조금이라도 있다 싶으면 전혀 먹지않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링거도 맞게 되고 이제라도 좀 건강을 고려해보자 싶었는데 제 생각보다 몸 상태가 더 심각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라 여기고 잘 챙긴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착각이었나봐요. 먼저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이 바로 머리숱이었습니다. 친구들이 보기에도 탈모가 온 게 아니냐고 할 정도로 상태가 나빴습니다. 처음에는 머리를 감는데 왜 이렇게 머리카락이 빠질까하는 정도였는데 오랜만에 머리를 묶어 보니.......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 알리고 있어요! [내부링크]

우리 몸은 정말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필요로 하는데요. 그중 특히나 중요한 항산화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있었어요. 항산화는 세포의 노화를 예방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우리는 산소를 통해 호흡하죠? 이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등 이로운 작용도 하지만 활성산소라는 것도 함께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는 체내의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고 노화, 질병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그 때문에 항산화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필수인 거 같았어요. 그동안 잘 모를 때는 챙기지 못했지만 이런 정보들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는 나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하게 되었던 것인데.......

귀리 혈당 관리에 신경써봐요! [내부링크]

원래 당 수치가 높은 편이었는데 요즘 식단관리를 제대로 못 했더니 상태가 더 안 좋아지더라고요! 이렇게 두면 진짜 당뇨에 걸릴 거 같아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식단을 바꾸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또 영양제도 같이 챙겨 먹으려고 했죠. 아마 귀리가 좋다는 건 다들 알 거에요. 그래서 저도 이걸 좀 먹고 싶어져서 괜찮은 제품이 없는지 알아봤어요! 이게 다른 곡물보다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고 체중도 관리할 수 있어 더더욱 괜찮을 거 같았죠. 이 안에는 단백질이랑 비타민, 무기질, 지방질, 탄수화물 등도 같이 들어 있어서 여러모로 건강을 챙기기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선택이 고민될 때! [내부링크]

몸에 이상이 있을 때 피부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만큼 피부가 건강하다는 건 몸의 건강함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어요. 또한 건강한 피부는 미용 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욕심내는 부분인데요. 피부가 깨끗하면 몇 배나 더 예뻐 보인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외적으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즘은 여자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관리하는 시대가 왔네요. 평소 기본 케어를 꾸준히 해오고 몇 가지 수칙을 정해서 지내 왔어요. 화장은 귀찮다고 지우지 않고 자는 일 없이 꼭 그날 지운다, 스킨케어는 무조건 꼼꼼하게, 팩은 이틀에 한번 등 다양하게 규칙을 정했고 아무리 귀찮아도 꼭 이행하고 살아왔지만 아무래도 셀프케어는 한계가 있더.......

카테킨 이걸로 근심 덜기! [내부링크]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체격 탓에 놀림도 많이 받고 옷태도 안 살아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아왔어요.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집에 가서 내일은 생각하지 않고 다시 폭식을 하니 악순환이 계속해서 이어졌는데요. 이제는 이 연결고리를 끊어야겠다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시만 참으면 날씬한 몸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난생처럼 제대로 체중 감량을 해보고자 준비하게 되었어요. 우선 필요한 정보들을 모았는데요. 무조건 굶는 방식으로는 당장 체중이 감소할 수는 있지만 요요 현상으로 금새 원상복구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기껏 고생해서 뺐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천천히 유지되도.......

임산부철분제 임신 계획부터 함께! [내부링크]

임신을 하면 다양한 성분을 추가적으로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요. 바로 엽산과 철분이에요. 엽산은 이미 추천받은게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지만 철분제의 경우 처음 골라야 하는 부분이라 어떤 게 안전하고 괜찮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임신을 안했다면 덥썩덥썩 고를텐데 아무래도 태아에게 영향이 가지 않도록 확실하게 고르고자 더욱 신경쓰게 되네요. 현재 임신 중기로 접어들어가고 있어요. 엽산은 준비기부터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임산부철분제는 오히려 중기부터 수유기까지 먹는 것이 낫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임신중인 지인들에게 귀찮게 물어보며 추천을 받게 되었어요. 물론 최종 구매 전 성분을 따져볼 거지만 일단.......

트리코모나스 질염 찾아오기 전에 대비 [내부링크]

일반적으로 질염에 걸리게 되면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치료를 해야 하는데요. 저도 예전에 트리코모나스 질염이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거든요. 하지만 먹을 때는 괜찮았지만 중단하면 가려움증도 다시 생기고 분비물도 많아져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질염에 도움이 된다는 방법을 많이 시도를 해봤는데요. 속옷도 전부다 면으로 바꾸고 왁싱도 괜찮다고 하길래 했는데 아무것도 개선이 되는 게 없더라고요. 제가 관리를 잘 못한 건지 아니면 잘못한 점이 있는지 답답함이 생겨서 트리코모나스 질염과 관련해서 공부를 상당히 많이 했는데요. 근본적으로 질염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양산입주청소 한번에 싹! [내부링크]

푸르른 봄기운이 만연한 4월인데요.저희 가족들에겐 정말 바쁜 나날이었습니다.정말 고대하던 내집마련을 하게 된기쁜 날이기도 하구요.설레는 마음으로이사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조금 연식이 있는 아파트라리모델링 수리를 하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시공을 하면서 생긴 각종 먼지들과잡다한 쓰레기들이 여기저기쌓여있는 상태였습니다.이사준비를 하기에도 너무 바쁜 나날이라혼자 치우는 게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청소도 꼼꼼히 해주시고 애프터 서비스도확실한 곳을 지인뿐 아니라 수소문해서 찾던 중양산입주청소 빛나리를 알게 되었습니다.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피톤치드를 서비스를 무료로해준다는 점이었어요........

감마리놀렌산 예민한 시기에 챙기기 [내부링크]

큰 언니가 얼마 전부터 갱년기를겪고 있다며 많이 힘들어했어요.우리 집에 와서도 자꾸 창문을 열고핸드백에 부채를 넣어 다니기도 하더라고요.의지가 강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의연하던 언니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서 단골 약국에 가서 상의했답니다. 그랬더니 감마리놀렌산을 추천하시더군요.갱년기를 대비하기에 괜찮다고 하셨어요. 언니는 갱년기에 나타나는증상은 다 겪고 있는 것 같았지요.안면홍조에 가슴 두근거림,불면증까지 있다고 하면서밤에 잠을 못 자니까 낮에도늘 불안한 사람처럼 보이기 일쑤였답니다.언니 자신도 자꾸 짜증이 나서 힘들다고 해요.차라리 완전히 폐경이 되면 좋겠다는 말도 하더군요.저도 곧 닥.......

눈에좋은영양제 알맞게 먹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꾸준히 챙겨 먹고만족스러웠던 눈에좋은영양제의후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저는 한 달 이상 꾸준히 사용해보고도재구매 의사가 확실하게 있을 정도에요.이게 아닌 이상은 따로 후기를 남기거나지인들에게 추천해주지 않는 편이에요.상당히 까다롭고 깐깐한 편이라고 할 수 있죠.그 중에서도 각종 영양제에 대해서는더욱더 각박한 편인데요.아무래도 몸의 중요한 기능을 하는 곳들에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보니아무리 좋다고 하는 제품이라고홍보하더라도 실제 사용자의 몸과잘 맞지 않으면 말짱도루묵과다름이 없을 테니까요.제게는 다행히 잘 맞는 편이라 느꼈지만,남한테는 잘 맞지 않을 때도분명.......

개나리 꽃이 활짝 피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매일 지나치는 길인데도 그동안 개나리 꽃이 눈에 들어오지 않더니 오늘은 활짝 핀 개나리가 저의 눈을 사로 잡네요싱숭 생숭 저의 손글씨로 마음을 꺼적여 보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도 저장해두고~~포근해진 날씨 만큼 마음도 기분도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슬슬 몸도 무거워지고 힘든 목요일이지만 노오란 개나리꽃을 보며 봄이야!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것 만으로도 몸과 마음에 에너지 충전이됩니다~~ 으쌰~~오늘을 도전하는 나에게 칭찬하며 그래!오늘도 좋은일이 가득하구나운이좋아고맙습니다오늘 하루도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대구아이엘츠학원 영어 실력과 점수를 위한 현명한 선택! [내부링크]

과거에는 취업의 기준이실무에 따른 능력 평가를위주로 평가가 되었다면현재는 이러한 사항은 기본이며추가적인 스펙을 고려합니다.그렇기에 많은 분께서학벌 또는 그 이상의 스펙을향상하기 위해 노력하실 텐데요.기본적으로 자격증이나 어학 능력에대한 점수를 기반으로 하실 겁니다.일반적으로는 토익이나 오픽을주로 준비하시지만, 최근에는대구아이엘츠를 준비하시는분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오늘은 대구아이엘츠에 대해궁금하실 분들을 위하여 자세한사항과시험 일정, 등록 방법, 그리고맞춤형 프리미엄 강의 브라운어학원에 관해 낱낱이 알려드리는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34; 아이엘츠란 무엇일까요? &#34;일단 아.......

계리직원서접수 격년에 한번뿐이래요 [내부링크]

주 4일제에 대한 이야기가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에아직까지도 격주 휴무로 주 5일,주 6일을 반복하고있는 회사가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바로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회사가 그러한 곳입니다.저는 현재 스튜디오에서사진작가로 일을 하고있는데요. 여기는 매주 화요일과 둘째 주,넷째 주 수요일에만 휴일이 가능하고,주말에는 고객들이 몰리는 날이라절대로 휴가를 쓸 수도 없을뿐더러설날과 추석 외에는 그 어떠한빨간 날에도 쉴 수가 없는 곳 입니다.처음에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에열정페이만을 받으며 하루도 제대로쉬어 보지 못하고 일을 했는데요.하지만 어느덧 30대에 들어서면서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나 둘 하게 되다.......

공인중개사난이도 과목별 공부 꿀팁! [내부링크]

2020년 10월 31일 제31회공인중개사시험에 단 한번에합격했습니다.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22살 주변 친구들보다 조금 빠르게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 뛰어들어갔습니다.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직장 생활이 다 그렇다고 생각이 들어,한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배우다가결국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해당 자격증을 취득 후 바로퇴사를 했습니다.현재는 에듀윌 동문회 덕분에많은 정보도 얻으면서 궁금한 부분은바로바로 현업 실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현재는 실무교육을 받고 있는 중 입니다.저는 대략 6개월 정도공부 기간을 잡아서 준비를 했습니다.알고 보니, 6개월 공부하고 합격한 사람들을단기간에.......

아시정구치가 뭐지? 궁금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처음 시집와서 &#x27;아시정구치&#x27;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딴나라 말인줄 알았어요~ㅎㅎ갖 시집 온 새댁이 궁금해서...&#34;어머니 아시정구지가 뭐에요?&#34;라고 여쭈니 그걸 몰라 라고 말하시며 부추를 보여 주시는데..도무지 이해를 못해서 남편에게 물었답니다~~ㅎㅎ번역이 필요했어요~~처음 수확하는 부추를 아시정구지(치)라고 하더라구요아시정구치의 &#x27;아시&#x27;는 사전적 표현으로 경상도 방언이고 &#x27;애초&#x27; 처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거였어요정구지는 &#x27;부추&#x27;의 방언이었구요아시정구치를 표준어로 표현하면 &#x27;초벌 부추&#x27;가 적절하겠네요겨우내 언땅을 뚫고 처음.......

소방공무원기출문제 마음껏 풀 수 있어요 [내부링크]

어렸을때부터 소방관을 보면굉장히 멋있고 존경스러웠어요.사실 어렸을때 꿈은 언제든변하기 마련이지만저는 성인이 될때까지꾸준하게 꿈을 꿔왔어요.그렇게 시험을 준비할수있는나이가 되고 준비를 시작했는데요.단순히 공부만 해서 통과할수있는게아니다보니 더욱 준비를 철저하게해야했어요. 그중 필기시험은 무려75%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신경을써야하는 부분이였는데요.평소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여서어떻게 시작할지가 막막하더라구요.또한 생활비를 벌기위해 일을 하며준비를 하려니 공부시간이많지도 않았어요.기간은 1년을 잡았는데최악의 조건인만큼 가장 효율적인공부방법을 찾아야겠더라구요.난이도가 있는 시험이.......

루테인추천 적절했어요 [내부링크]

어느순간 눈이 침침하고 불편하다는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었는데요.잠깐 그런거겠지 하고 안일하게넘어가니 이제는 지속적으로동일한 증상이 반복되어안과를 방문하게 되었어요.평소 스마트폰 사용시간이나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시더니눈이 지치고 피로한 상태라고 하셨어요.계속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나중에 황반변성이라는 질환이생길 수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황반 변성이란 노화로 인해 망막에서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에변성이 생기는 질환이라고해요.초기까지 전혀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평소 관리가 더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사실 눈은 너무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죠.평소 스마트폰, 업무로 인해 모니터,운전 등.......

아연질유산균 신중을 기했어요 [내부링크]

가장 찝찝하면서 짜증나고일상에 지장을 주는 여성의 질염은예상치 못하게, 또는꾸준하게 찾아오는 질병이에요.감기처럼 온다고 표현을 하기도 해요.감기를 한 번 걸렸다고 해서평생 안 걸리는 게 아닌 것처럼질염 또한 한번 완치를 해도언제든 다시 걸릴 수 있고방심하면 찾아오는 병이기 때문에관리를 해도 보람이 없더라구요.질염이 왜 생기는지 찾아보면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이유 때문에생긴다는 걸 알 수가 있어요.먼저 가장 기본적인 것은 청결인데요.평상시에도 꾸준히 청결을 유지하고자주 세척해주어야 합니다.무엇보다 통기가 잘 되어야 해요.질염 예방 방법을 살펴보면 대부분꽉 쪼이는 청바지보다는 통이 크고편안한 바지를.......

신바이오틱스유산균 결정한다면! [내부링크]

예전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새는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정보를쉽게 알 수가 있는 거 같아요.때문에 예방도 스스로 질병이 생겨도생활습관개선부터 해당 질병에 좋은음식을 검색해보면 알 수가 있는편리한 세상이기 때문에직접적으로 관리를 하는데요.그중 최근부터 신경이 쓰이던장에 좋은 신바이오틱스유산균에 대해간략하게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평소 장건강에 자신이 없었어요.언젠가 대장내시경이나 건강검진을받아야지라는 생각을 내내 해놓고도막상 시간이 안되거나 비용이부담스러워 미루게 되더라구요.평소 관리를 잘했다면 이런 걱정을안 했을 텐데라는 후회감이 들면서이제라도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의약품보다 자연.......

식용아르간오일효능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내부링크]

요즘 잦은 야근으로 인해 밤에 집에 오면배가 그렇게 고프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게어느새 습관이 되었는데 아시다시피,배달음식들은 대부분 기름지고자극적인 음식들이잖아요~매일 배달음식을 먹다 보니다음 날 아침에 기상하면몸도 무거운 것 같고, 건강도 조금씩 안 좋아지고 있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배달음식도 끊고 몸 관리도 제대로 해 보고자 괜찮은 건강기능식품을 찾아보기 시작했죠!건강기능식품에는 꽤 많은종류들이 있더라고요.그 중에서도 기름진 음식과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는 저에게아르간 오일이 딱인 것 같았어요.그래서 식습관을 조금씩 고쳐나가면서엑스트라 버진 아르간 오일.......

수면영양제 편안함을 느껴요! [내부링크]

흔히 먹는 우유는 영양이 많다고 하여어렸을 때부터 많이 섭취하죠.주로 간식 대용으로 마시기도 하지만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미지근한 물로반신욕을 하고 따뜻한 우유를 마시곤 합니다.저 또한 잠이 오지 않을 땐우유를 데워 마시고는 했습니다.하지만, 직장생활의 스트레스 여파인건지점점 잠이 오지 않는 날이 반복되었고,주변 지인들은 수면제를 처방받아보는 건어떻겠냐며 조언을 하기도 했지만병원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고최대한 스스로 개선해보자!라는 마인드로수면영양제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불면증이면 우유를 마시던습관 덕에 우유에 대한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던 저는락티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수면영양제.......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대비를 하는 방법 [내부링크]

대학생활을 마치고 나서무엇을 진로에 적합한지막막하기도 하고 어떤 것을직업으로 해야 내가 노후에안정적으로 별탈만 없다면꾸준히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고민이 되었답니다.이것 저것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다가공무원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일단 직업을 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바로 안정직 이었답니다.어쩌다 보니 가장 저에게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시험을 보는 분들이라면매년마다 늘고 있는 채용과응시하는 인원에 대해서불안감을 가지고 도전을 하려다가막상 많이 고민하시는 분들이많을 겁니다.이미 수 많은 분들이직업을 생각하고 있어서경쟁률도 만만치 않을 거라고생각 할 거에요.저도 이미 합격을 하.......

벌초 및 잡초제거 대행 해드립니다 [내부링크]

무더운 여름 내 무성하게 자란 풀들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만 하시지 마시고20년 예초기 경력 숙련된 노하...

창녕군 벌초대행합니다. [내부링크]

무더운 여름 내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21년간의 노하우로 내 조상님을 모시듯 깨끗이 정성껏 정리해드립니...

대구시 일대 벌초대행(잡초제거) [내부링크]

무더운 여름 내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20년간의 노하우로 내 조상님을 모시듯 깨끗이 정성껏 정리해드립니...

구지 의뢰받은 벌초대행 하였습니다, 대구 달성군 일대 현풍 구지 논공 화원 출장 벌초대행합니다 [내부링크]

현풍IC 못옆 산소 벌초대행 해드렸습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한참 올라 진입로를 못찾아 이리 저리 해매...

[창녕, 현풍지역 22년 경력 잡초제거 전문가] 벌초 대행해 드립니다 [내부링크]

언제 나이를 먹었는지 벌써 경력이 22년이 되었네요22년 경력 예초기 전문가가 잡초제거 대행해 드립니다요...

[대구 현풍,구지,화원,논공 일대 잡초제거, 벌초대행] 비슬산자락 여름맞이 팬션 풀베기작업 깔끔하게 하였습니다 [내부링크]

여름 성수기를 맞아 팬션주께서 의뢰한 여름 손님맞이 풀베기작업입니다의뢰하신 약500평 정도의 면적이 ...

[대구 현풍, 창녕 벌초대행 전문가] 오늘은 못둑 풀베기 작업 하였어요 [내부링크]

긴 장마로 풀들이 무성하게 자랐네요태풍 &#x27;바비&#x27;로 풀베기를 미루다 작업하였습니다.풀들과 칡넝...

칠곡군 왜관읍 출장 벌초대행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대구시 칠곡군 왜관읍 출장 벌초대행 의뢰하시어 새벽 5시반에 깨...

대구 구지 벌초하는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구지 지역에 의뢰가 있어 출장 벌초하였습니다금년 여름은 비도 많고 무척 무더웠지요ㅣ습도와 ...

다이어트보조제 느낌있는! [내부링크]

많은 분들이 체중 감량의 실패를 경험하죠.저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번에도식단조절을 잘 해오고 운동도 했는데어느 순간 무너지니 거기에서헤어나오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결국 다시 5키로가 불었다는 것을확인하고 나서 충격을 받았어요.지금까지 뺀 게 아까워서 더는이러고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그렇다고 의지가 바로 생기는 것 또한아니라서 심히 걱정이 되었지요.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다이어트보조제를 병행해서 다시금도전을 해 보기로 하고어떤 것이 괜찮을지 알아보게 되었는데요.결론적으로 제가 고른 건 바로뉴트리코어에서 나온 트리플S인데,이 브랜드는 네이버에서도 41관왕을하라 정도로 유명하기 때문에결.......

임산부 엽산 계획을 세웠다면 바로! [내부링크]

저는 맞벌이 부부로 지내다보니임신을 위해서는 과정이 필요했어요.미리 회사퇴직을 하고 몸을 만들어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먼저 만들어두고계획적으로 아이를 갖고 싶더라구요.그렇게 퇴직을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임산부 엽산을 임신 후에 먹는 줄 알았더니전에도 미리 섭취하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다양한 영양제나 준비과정에서참고할 만한 좋은 정보를찾고 있었는데 굉장히 유용했어요.그렇게 주변에 임신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추천을 받은 임산부 엽산을 구매했는데요.뉴트리코어의 엽산이에요.가격도 저렴한데 성분이 굉장히 맘에 들더라구요.무엇보다 함량이 굉장히 넉넉히 들어있어서한가지로도 부족함이.......

임신 준비 영양제 태아와 산모를 위해 [내부링크]

임신하면 왜 변비에 걸릴까요? 처녀 시절부터 변비가 자주 찾아와서체질 상 또 변비라는 불청객이 찾아왔나 보다 생각했었어요.그런데 친구들도 임신하면 다들한 번 쯤은 걸린다고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어떤 유산균을 먹어야괜찮을 지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하길래임산부 유산균에 관해 관심있게 들었어요.내 몸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으니까무엇을 먹어도 조심스럽고,예전의 습관을 버리게 되는 것이임산부의 첫 번째 변화라 할 수 있는데요.그래서 기존에 먹던 영양제도모두 냉장고에 넣어두고현재 상황에 맞는 것으로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그런 와중에 변비가 생겼으니변비약을 먹을 수도 없고운동을 격렬하게 할 수도 없.......

오늘도사시미 모둠숙성회 두툼하니 씹는 느낌이 좋아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인 저녁시간이었어요밥을 먹었지만 뭔가 더 먹고 싶은것이 왠지 냠냠~~ 입이 궁금해지는 날에 오랜만에 전화 온 친구가 숙성회 전문점을 운영중이라는 소식에 평소 애용하는 배달의민족 어플에서 야식으로 모둠숙성회를 주문했답니다.서비스로 매운탕거리까지 감사히 잘먹겠습니다~^^역시 인심이 좋네요~내돈주고 사먹는 것이지만 요런 작은 서비스에 전 완죤 감동받아요~~*요렇게 배달의민족에서 주문한 인증 영수증 *저녁을 먹은후여서 모둠회만 소자로 주문했답니다회를 받아보니 소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회가 풍성하니 많네요모둠회가 도톰한게 먹음직스럽네요특히 연어 색감이.......

종이호일을 이용하여 집밥 준비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우리 공주가 2월 28일에 대학 기숙사에 보내 놨더니 기숙사 식당은 2주후 15일 부터 식사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코로나19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모양이에요공주에게~먹고 싶은거 있으면 사먹고 하라고 이야기 했건만기숙사 밖을 나가기 귀찮다고 안나가고 늦잠을 자서 학식 제공 시간을 못 맞춰서 못 먹고 온라인 수업이다 보니 과제하느라 몰입하다 보니 식사 시간을 지나쳤다네요~~하루는 에이스 쿠키 하나로 보내고..&#34;순두부찌개를 사먹었는데 돈이 너무 아까웠어 맛이 너무 없었어.. 나가서 뭘 사 먹어 봐도 맛있지 않아&#34;&#34;누구랑 같이 먹었어?&#34;&#34;그냥 혼자 먹었어&#34;&#34;먹어도 먹은.......

저분자피쉬콜라겐 심사숙고 끝에! [내부링크]

최근에 살이 찐 거 같아서 출퇴근길에걸어 다니면서 약간의 운동을 해주고식단 조절을 하면서 몸을 관리해 주기로마음을 먹고 실천을 하는 중이에요.보디라인은 약간씩 슬림하게라인이 잡혀가기 시작하면서D라인에서 변하는 걸직접적으로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처음에 살이 빠질 때는 상당히 좋았지만감량하는 방법이 잘못돼서 그런지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고 빠진부위가 비어 보이는 듯한현상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했던 일이점점 피부의 탄력을 망쳐가는 것 같아서살짝 억울함과 슬픔도 들더라고요.그래서 이런 점에 있어서 고민거리로지인과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지인을 통해서 피부 탄력관리.......

여성질유산균추천 딱 원하던 것! [내부링크]

저는 작년부터 생리 주기가 아주 불규칙해지고생리통도 심해졌어요. 그러더니 뜬금없이배란통까지 생기더라고요. 아마도 스트레스와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 생각했는데요.그래서인지 주말이면 외출하기보다는 집에서 쉬고 싶고, 누군가 만나서 수다 떠는 일도 귀찮아지더군요.그러다 보니 친구들이 불러내도 이런저런 핑계로 나가질 않았는데, 단짝 친구가 우리 집에 왔었답니다.그래서 제 상황을 이야기했더니여성질유산균추천을 하며 생각있으면한 번 먹어보라고 하더군요.이미 먹고 있는게 있었기 때문에굳이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바꾸어야 하는지 시큰둥했죠.그런데 친구의 설명이 꽤 설득력 있더라고요.확실한 병명을 알고 난 다음에약.......

관절 영양제 케어하는 습관 들이기 [내부링크]

점점 봄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요즘입니다.이제 하나둘씩 집 주변에 만개한 꽃들을 보러나들이를 나가는 가족분들이 많을 것이에요.저도 이번에 저희 가족들이 같이오랜만에 여행을 떠나려고 해요.가장 꽃도 예쁘게 피고,힐링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으로요!한달쯤 뒤에 3박 4일로 여행을 즐기기로 하고미리 부모님댁으로 가서 몇일 지내다가같이 떠나기로 했어요~오랜만에 얼굴도 뵙고 서로 이야기도많이 나누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해요 ㅎㅎ요즘 따라 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연락을 진짜 못 드렸거든요 ㅜ.ㅜ적어도 이틀에 한 번씩은 꼭 드려야걱정 안하시는 걸 알면서도이 불효녀는 자꾸 깜빡깜빡…잊어버리기 일쑤였죠.몇 주 전에.......

간영양제 잘 알아보고 고른 후기 [내부링크]

최근 들어 술 마실 일이 늘어나며칠 연속으로 과음을 했더니 피로가영 가시지 않더라고요.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과도한 업무로 인해야근까지 잦아진 탓인지몸이 많이 지쳐가는 게 느껴졌어요.오랜만에 만난 친구도 안색이 너무 안 좋아보인다며 건강관리 좀 하라며 간영양제를섭취해 보라고 하더라고요.특히 간 같은 장기의 경우에는 간세포가 반 이상 파괴되어도 특별한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미리미리 관리를 해 두어야 한다면서요.우리 몸에서 간은 혈액을 통해 공급받은영양분을 몸에 필요한 물질로 만들어저장하며 체내에서 생성된 유해 물질과외부에서 들어온 약물, 음식, 박테리아로부터생성된 독성을 제거하는 해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