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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baekjak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7건입니다.

엄동설한 스치로폴박스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너무 불쌍해ㅜㅜ 댓따 귀여운 쥔장 고양이 집사한테 너무해^^ 이뻐서 봐준다 ㅋㅋㅋㅋ [내부링크]

어느 추운 겨울 공장 앞 아이스 박스에 담겨 버려진 냥이새끼들 접시에 우유를 붓고 어는 추운날 아이들이 새학년 새학기 등교하는 날 이었을거예요 저는 출근을 했죠 아이 두명이 공장 창고 문앞에 있는 아이스박스를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들어가기전에 뭔가 하고 봤더니 에구머니나~~ 새끼 고양이 네마리가 부들부들 떨며 울고 있지않겠어요 누구야? 에있! 시베리안허스키 시바스리갈 시네마스코프 나리나리개나리 같은 X X X X~~~ 너무 불쌍했어요 아마도 내가 동물들을 무척 좋아하는 것을 알고 어떻게라도 처리 해 줄것이라 생각했던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이 추운날에 어미도 아닌 새끼를~ 이때 부터 고양이를 좋아한것.......

매일매일 챌린지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어떤 글씨채가 적당할까? 은혜로운 이른 예배를 드리고 생각해 놓았던 오늘 할 일을 위해 오늘도 쉬지 못하고 출근을 했지 뭐예요 ㅋ 전문적인 작품의 모양을 보여주기위해 캘리그라피를 써보려구요 이유가 있어요^^ 못써서 연습을 하려는것이 아니라 만들고 있는 부조캘의 특징에 따라 잘 어울리는 글씨가 있어요 그래서 어떤글씨채가 어울릴지 써보는 거예요 그리고 연습을 먹물로 쓰다보면 화선지가 무한대로 소비되어 버려지기 때문에 물로 쓰는 연습종이에 연습 해볼까 해요 쓸대없는 손실을 줄이려구요 물로 연습하는 화선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물로 쓰는 화선지 구입처 링크 걸어놨으니 확인해 보세요 특이 한 점은 점차.......

세상에서 가장 설명을 잘하는 안산단원병원이 신축건물을 지어 안산 단원병원 건강검진 센터라는 이름으로 확장 이전 [내부링크]

오늘 공단에서 지정하는 건강검진 중에 위 내시경을 했어요 안산에서 내가 제일 믿음이 가는 병원 단원병원으로요~~ 왜 믿음이 가냐하면요 세상에서 가장 설명을 잘하는 병원이라서 좋아해요 전화를 걸어도 "안산에서 제일 설명을 잘하는 병원 단원병원입니다" 이렇게 ARS음성이 들려요 ^^ 입구를 들어가면 코로나 검사는 어느병원이나 처럼 마찬가지로 확실하게 하는건 두말 할것도 없구요 새로 생긴 안산 단원병원 건강검진 센타 위내시경을 하려면 새로 생긴 신관으로 가야해요 4층 검진센타로 들어가서 안내데스크에서 안내를 받고 검사실로 가면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된 팻말을 볼 수 있어요 헤매지 않게 번호를 일일이 가.......

비앤씨마켓에서 케이크 재료를 들여다 보다가 복잡하고 힘들다고 동네 마트로 출발 /아주 특별하고 더 복잡한 케익 만들기 [내부링크]

막내 생일을 맞이해서 캐익을 사오라 했더니 특별한 날을 만들어 주겠다며 누나가 비앤씨마켓을 들여다 보고있더군요 나도 들여다 봤죠 헐~ 무슨 케이크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것도 재미있겠다 싶어 보고 있었어요 "에잇 ㅋ 너무 복잡할것같아~ 그냥 케이크를 사야 겠어요" 츳츳~ 그럴줄 알았다 그래도 맘먹은 거니까 아무재료를 써서라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딸 아이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동네 마트 다녀온다고 나갔어요 ㅋ ㅋ 뭘 사러 간걸까요? 뭐가 될지 한번 보자구요 ㅎ ㅎ ㅎ 준비물은 ㅋ ㅋ 사각케익과 조그만 빵, 초코렛, 쫀득이, 과자 기타 잡다한 과자 뭐가 되는지 자기들끼리 키득키득 웃어가며 어질러.......

백령도 여행중에 하모니플라워호에서 생긴 기상천외한 사건 [내부링크]

여행의 부품꿈을 안고 지인 부부팀들과 큰맘먹고 오랜만에 백령도 나들이를 했어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해서 별의별 먹거리들을 사서 둘러매고 무거운줄도 모르고 마냥 들뜬 기분으로 배를 탔지요 멀리 사라지는 선착장이 멀어질수록 앞에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배위에서 다른사람들 하는건 다 따라 해보기 타이타닉 흉내도 내보고 사진도 찍어주기도 하고 갈매기 먹이도 줘보고 갈매기야 이리와~~~ 이렇게 마냥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지요 제일 즐거웠던일은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일이었어요 손가락에 있는 새우깡을 탁! 낚아채 가는 손끝 맛에 짜릿했죠 무서워서 못하는 여자분들도 의외로 많았어요 비명소리 우~와.......

귀욤뿜뿜 보석눈을 가진 말라뮤트 '쫄리' [내부링크]

우왕!!!!!!!~~~ 너무너무 이뻐요! 그 쵸 ? 그 쵸 ? 제 딸입니다 아기 때부터 키워서 그때가 딱 10년째였어요 안젤리나졸리를 좋아해서 졸리라고 지었구요 졸리의 된소리 '쫄리'라고 불렀답니다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반려견들로 사랑을 받다가 어느 날 갑자기 위험한 도로를 떠돌아 다녀야 하는 이유도 모른 채 유기견으로 버려지는 안타까움에 반려견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리게 되었어요 우리 쫄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물고 뜯고 싸우는 짓을 절대 하지 않았던 너무도 착한 예쁜 딸이었습니다 쫄리의 귀여움에 한번 푸우우우욱~ 빠져보시겠어요? 너무 귀엽죠? 까물어 칠 정도로 이쁘고 사랑스럽죠? ㅋ.......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가 아니고 동판 부조가 캘리를 만났을 때(완전 금떵어리 행운의 열쇠 액자 만들기) [내부링크]

아주 예전에 어느 단체의 회장으로 있을 때 일입니다 회장직을 마무리를 하면서 저를 도와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순금 행운 열쇠와 감사의 글을 직접 만들고 써서 액자에 넣어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보통은 단체의 회비로 감사패를 만들어 임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줍니다만 아무것도 모를 때 회장이 된 저의 수족이 되어 헌신하고 도와준 임원들이 저에게는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때 그 생각이 지금의 액자를 만들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 만들어서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선물하면 그 정성에 참 좋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누런 동판 색깔이 18k 같은 느낌이 들어 완전 금떵어리 행운의 열쇠 만들기라고 한 점 이해하실 것.......

곰손 똥손 모두 금손 만들어 주는 안산 사동 아가백작의 친절한 캐리커쳐 이야기/안산캐리커쳐 화실 '뚜치와몽당연필'에서 캐리커쳐그리는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내부링크]

똥손도 곰손도 금손 만드는 친절한 아가백작입니다 캐리커쳐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친절한 아가백작) 캐리커쳐와 팝아트 등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먼저 얘기해 드릴께요 동기부여가 될거예요 초등학교 때부터 알바를 하다 제가 그림에 손을 대기 시작 한 때가 초등학교 때부터 였을꺼예요 카드를 만들어 파는 고모님을 도와 그림을 거들었었지요 아마~ 물론 전체를 그린 것은 아니고 일부만 그렸어요 뻥치지 마세요, 나이도 어린데? "진짜거든요~" 칫! 4학년의 꼬마에게 전체를 맡길 수는 없었겠죠 당연히 ㅋ ㅋ 어렵게 살던 시절이라 어린 저에게도 용돈이 필요했어요 근데 사실 하기 싫었어요 놀기도 바쁜데 ㅋ ㅋ 반 강.......

복들어오는 그림 부조캘(부조와 캘리그라피)첫 주문작 안산 캐리커처 안산 팝아트 '뚜치와 몽당연필' [내부링크]

와우~칭찬 받고 다른곳 소개 받고 정왕동 아랑고고장구 주문품 오늘 정왕동에 있는 아랑고고장구에 주문 받은 '부조캘'을 배달 갔다 왔어요 다른 지점도 소개시켜 준다고 하더군요 ㅋ ㅋ ㅋ ㅋ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지요 장구교실 중에서는 환경이 제일 좋았습니다 교실도 넓고 연습실도 따로 있었어요 다른곳 처럼 습한 지하가 아니고 4층이다 보니 공기도 맑고 테라스까지 있네요 여름에 고기 구워 먹을거래요^^ 그런데 '부조캘'이 뭐예요? 처음 듣는 이름이라서요~ 아~ 네! 그렇죠? 동판부조와 캘리그라피의 합성어예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먼저, 가장 처음 만든 제품의 이름이죠^^ 동판부조 옆에 캘리그라피 글.......

불확실한 중국산 비접촉식 체온계 보다 AS 가능한 국산 체온계를 구하라. 비접촉식 체온계 구하는 꿀팁 ( 나 뿔났어~!!!!!!!!) 상온 별 측정 결과에 따른 결과 [내부링크]

비 접촉식 체온계 모양 만 보고 무조건 믿지 말라 가급적이면 AS가능한 국산이 좋다 몇 번을 바꿨는지 뿔났다 영혼 가출~ 한 달 전에 비접촉식 체온계를 Q?! 쇼핑몰에서 구입을 했어요^^ 기분 좋게 열어보고 예쁘기도 하고 심플하기도 해서 기분이 무척 좋았지요 "아싸~ 심봤다~^^" 배터리를 끼워 넣고 작동을 시켜보았어요 "오매 이것이 뭐시여! 내가 좀비여? 세상에나 세상에나~ 온도가 낮게 나오는 것이었어요 설명서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체온계가 최적의 조건이 될 수 있도록 상온의 온도에서 두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체온을 측정해 봤어요 "헐~ 미춰버리겠네~" 그래도 낮게 나오네요 31도 정도 오락가락 어.......

'오잘 커피랑 달고나랑' 한방에 실패없는 달고나 만드는법을 알면 달고나 커피 만드는법은 서비스 [내부링크]

달고나의 추억 푸하하하하하하하 달고나? 나어린 시절 연탄불을 가운데 두고 삥 둘러앉아 달고나 만드시는 아저씨의 손끝만 바라보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다들 기억 속에 들어가 있지요? 깨진 곳 없이 잘 따내어 오면 " 하나 더~~~~~~" 크~~~~~~ 요 맛 때문에 한다니까요 ㅎㅎㅎ 바늘에 침 묻혀 살살 긁어가며 깨질세라 호호 불고 조심조심 만지고 '삐 끗~' 으악~~~~~~ㅋ ㅋ ㅋ ㅋ 으앙~ 내 달고나 달아났다~ 으앙~ 으~~원통하고 분하다 달고나 만드는법을 배워서 배터지게 먹어볼꺼다~ 달고나 만들기 연습 ㅋ ㅋ 요즘은 옛 추억의 달고나가 생각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달고나 만들기 세트도 나와 있더군요 달고나 국자가 조.......

귀엽고 예쁜 아이였는데 마술용 비둘기가 아파요, [내부링크]

비둘기가 아파요 너무 귀엽고 예쁜 아이였는데~ 이 아이는 러시안 백 비둘기예요 얼마 되지 않는 생명이지만 한평생 반려조로 같이 하려고 데리고 왔어요~ 물론 공연에 같이 하려구요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서 공연이 없다 보니 이 아이와 놀아주지를 못했지 뭐예요~훌쩍~ 나와 서로 교감을 이루어야 마술에 동행할 수 있거든요 아이와 접하는 시간이 점차 줄다가 거의 못 놀아 줘요 그러다 보니 아침에 먹이하고 물만 챙겨주고 휙~바람과 함께 사라지곤 했죠 세 마리가 옹기종기 앉아 있어서 별 탈이 없는 줄 알았죠~~으앙~~~ㅜㅜ 오늘은 청소도 할 겸 들여다봤어요 아뿔싸~ 이런 일이? 왜 못 봤었지? 아이가 많이 아픈 거예요ㅜㅜ 너~ 나빴.......

'입체로마니 엄마 얼굴, 25년 만에 금분 칠하기' [내부링크]

사실 이 액자는 아주 오래전에 만든 액자입니다. 대략 25년 전에 우리 가족 모두의 얼굴을 석고로 뜬 작품이에요 입체로마니 라고 하는 방법으로 말이죠 이 글을 읽고 나면 방문자 께서도 아마 반드시 만들고 싶은 충동이 생길 거예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우리 엄마 사실 미안한 마음에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이기도 해요 이 액자를 만들게 된 동기는 약 25년 전 가족 모두가 모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래서 대천 해수욕장을 가게 되었지요 너무도 행복했던 그때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벤트를 하고 싶어 아가들 발 모양이나 손 모양등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입체로마니를 준비하게 됐어요 이유.......

침대 껌딱지 게으른 잠꾸러기가 좋아할 스마트폰 거치대 [내부링크]

오늘 소개하는 휴대폰 거치대는 블러그의 노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용도가 맞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유튜브나 기타의 용도로 가성비가 좋은 거치대를 찾던 중에 제 눈에 들어온 상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요이치 브라이트 스마트폰 거치대 YSH-200가 바로 이것입니다 쿠팡에서 받아 ~우후~~^^ 기대감을 가지고 열어봅니다~ 아싸~ '두근두근! 서근서근! ~~ 날씨가 좋지 않아 배달 장소가 걱정됐지만 다행히도 포장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포장을 잘하는 곳인가 봐요 ㅋ ㅋ 일단 열어봤어요 ~짜잔짜~짜잔짜~오호!~^^ 두 칸으로 되어 있고 파손되지 않도록 꼼꼼히 신경을 많이 쓴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고급.......

매일매일 챌린지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미리 뵙고온 아버지 어버이 날을 며칠 앞두고 의정부 공설공원 묘지에 계신 아버지를 뵙고 왔다 가는 길에 내가 가장 존경하는 고모님이 대광리에 계셔서 그곳도 들렀다 너무 한참만에 봬서 그런지 많이 늙으신것 같다 조금 무신했던것이 많이 미안하다 평소에 아버지가 가장 이뻐하신분이셨는데 몸이 많이 아프셔서 요양사의 보호를 받고 계셨다 그래도 총기는 있으셔서 아직도 묵직한 말씀에 감동을 받게 된다 아버지 산소가 있는 공원 전체는 잡초로 무성해서 형편이 없었다 준비해간 연장으로 잘 정리하고 가족들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참 좋아하셨다 돌아가는 아들이 서운하셨던지 내려오는 길에 비를 뿌리셨다 아버지! 사랑.......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정보를 들여다 보면 영호가 소희에게 가능성 없는 만남을 기약 한것 처럼, 나도 예쁜 의자 4개가 셋트로 버려진 곳이 없나 희박한 기다림으로 둘러본다ㅋㅋ [내부링크]

키득 키득 ㅎ 왜 웃냐구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보면 별 볼일 없는 남자 영호가 아픈 언니를 돌보는 소희에게 마음이 끌려 기약 없고 가능성 희박한 만남의 약속을 하게 되죠 여기에 영호 같이 맹한 사람 또 있어요 누군데? 누구야? ㅎ ㅎ ㅎ 설마 너 아니니? 히히히히 맞아요 나예요 나~~~ 무슨일이냐면 화실의 의자가 접이식이라 앉는데 영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의자를 사려고 하다보니 비싸더라구요 ^^ 그래서 기다렸어요 기약없는 기다림으로 ~~ 동네에 재활용으로 나오는 깨끗한 의자 4개가 셋트로 나오기를 말이죵 ㅋ ㅋ 푸하하하하하~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다림이지요 그래두 얼마나 순진합니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