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지체돼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관람 계획은 깨끗이 포기. 대신 김만덕기념관을 찾...
지베르니를 떠난 차는 1시간여 만에 우리를 오베르 쉬르 우아즈(흔히 고흐 마을로 불림) 고흐 공원 앞에 우...
파리는 현지투어의 연속이다. 오늘은 파리 근교 투어. 두 시간쯤 눈을 붙였다 모임 장소로 향한다. 지하철...
옹플뢰르를 떠난 차는 신나게 달린다. 2시간여를 달렸을까? 갑자기 차내가 술렁인다. 차창 밖으로 멀리 몽...
새벽 같이 일어나 컵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한다. 오늘은 유로자전거나라를 통해 루브르 클래식 투어...
숙소에 돌아와 저녁을 먹는다. 숙소 소개를 잠깐 하겠다. 밖에서 보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숙소인 ...
오후엔 몽마르트르 투어를 신청했기에 오르세 미술관 인근 역에서 지하철 12호선을 타고 아베스 역에서 내...
오늘은 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날, 하지만 우리는 파리로 간다. 스트라스부르에서 파리까지는 테제...
콜마르에서 리크위르를 가기 위해선 106번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시내를 빠져나가는데 로터리에 자유의 여...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콜마르를 둘러보기 위해 다시 스트라스부르역을 찾는다. 2등석...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거리를 걸어 룩셈부르크 중앙역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이른 시간인데도 버스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