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살이 8년째에 접어들어 이젠 제법 교포 티가 나고 셋바닥도 꼬부라져서파리*게트에서 커피 사마실때도...
빡센(?!) 주말 특근을 겨우 이겨낸 주부 김여사입니다.토요일에 사과 따러 다녀왔는데, 세식구가 똑같...
나 브루클린 김여사, 장인정신 빼면 남는것은 체지방. 바느질, 뜨개질, 태팅레이스에 이어못배워서 ...
지난주에 남편이 준 반지상자에 웬 작두콩이 들어있었던 사건으로 이미 한번 소개 했지만김여사는 티파니앤...
나는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기 때문에 명절이라고 하면 친척들이 다 우리집에 모여 북적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