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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치앙마이 _방콕에서 치앙마이 슬리핑기차 타고 이동하기/ 후알람퐁역 짐 보관 방법(2022.11.14)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41 태국 (2022.11.14) 방콕->치앙마이 기차를 예약할 때의 여러가지 팁들을 설명하고 여행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기차 예약 꿀팁] 방콕->치앙마이까지 기차로 13시간이나 걸리는데도 치앙마이행 슬리핑 기차는 항상 인기가 많아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 가지 않으면 타기가 어렵다. 우리도 호주에서 한달정도 전에 미리 예약을 했는데도 1등석은 매진, 2등석 좌석도 붙어있는 자리를 예약하기 위해 날짜를 원래 생각보다 몇일 정도 미뤄야 했다. 우리가 예약한 기차는 방콕18:10분 출발 다음날 아침 7:15분 치앙마이 도착하는 기차. 방콕에서 출발하는 기차들중 18:10분에 출발하는 기차가 가장 최신식이라서 시설도 깔끔하고 공간도 넓고 에어컨도 잘나온다. 슬리핑 기차를 타고 치앙마이로 이동하실 분들이라면18:10분 출발하는 기차로 예약하는 걸 추천! การรถไฟ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ท่องเที่ยวกับการรถไฟ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วิธีการจองตั

[태국]치앙마이01 _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 구하기/feat. PT레지던스(2022.11.15)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42 태국 (2022.11.15) 슬리핑 기차로 방콕에서 치앙마이 이동하기에 이어 오늘의 목표는 치앙마이에 도착하자마자 한달살기 집 구하러 돌아다니기!! [태국]방콕->치앙마이 _방콕에서 치앙마이 슬리핑기차 타고 이동하기/ 후알람퐁역 짐 보관 방법(2022.11.14) 세계여행 Day+41 태국 (2022.11.14) 방콕->치앙마이 기차를 예약할 때의 여러가지 팁들을 설명하고 여... blog.naver.com (치앙마이에서 집을 구하기 위해 준비한 것들과 직접 가서 구할 때의 상황까지 최대한 자세히 서술해 볼게요) 집을 구할 방법 정하기 치앙마이에서 한달살기 집을 구하는 방법은 보통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뉜다. 1. 치앙마이에 오기전에 레지던스를 예약하기 장점- 레지던스를 통해 집적 예약이라 현지에서 예약하는 것만큼 합리적인 가격 단점- 동네 분위기나 방의 컨디션 확인을 통한 실질적인 장단점 파악이 불가능 2. 에어비앤비나 숙박 예약사이트 이용하기 장점- 관리비나

[태국]치앙마이02 _치앙마이 한달살기 시작 feat. PT레지던스/ 위치안부리 로스트 치킨/ 로스트니욤 카페(2022.11.16)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43 태국 (2022.11.16) 오늘부터 시작될 치앙마이에서의 한달살기 장기적으로 한 지역에서 여행하듯이 살게 된건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 반반으로 시작! Pt 레지던스 입구 어제 예약을 걸어 놓고 계약을 마무리 하기 위해 아침부터 다시 PT 레지던스로 향했다. 입구부터 든든한 24시간 경비 시스템. 여자 혼자 살기에 딱 좋은 환경이다. 사무실에서 계약서를 제대로 다시 쓰고 월세를 내고 손에 쥐게 된 우리의 숙소 키! 한달동안 살 곳이라 괜히 기분이 이상해진다. 계속 이동해 다니는 여행만 하다가 정착하게 되니 편안한 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시봐도 넓고 쾌적한 우리 방 역시 집 없이 돌아다닌다는건 쉬운게 아닌 것 같다. 분명 1년 여행을 계획했을 땐 좋기만 할 것 같았는데 막상 2달정도 계속해서 이동을 다니니 지치기도 하고 뭔가 안정이 되질 않는 기분이랄까? 역시 나는 평범하고 안정된 걸 좋아하는 소시민인가보다 Previ

[발리--> 태국]발리에서 태국 돈므앙 공항_방콕 입국심사 후기(백신접종증명서 필요없음)+유심정보/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시내나가기(2022.11.09)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36 발리->태국 (2022.11.09) 오늘은 이주일 정도의 발리여행을 끝내고 태국으로 이동하는 날! 이주동안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재밌고 행복했던 발리여행.... 응우라라이 공항으로 향하는 길 있는동안 이렇게 떠나는게 아쉬웠던 여행지는 처음인것같다. 한달 꽉꽉채워서 있었어야 된다며 오빠랑 나는 무한 후회+아쉬움 가득인 상태로 공항으로 향했다. 택시에서 본 발리풍경 떠나는 날이라 그런건지 왜이렇게 모든 풍경들이 예쁘고 아쉬운지... 다음엔 꼭 한달동안 살러 오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다 보니 어느샌가 도착한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 인도네시아 80362 Bali, Kabupaten Badung, Kec. Kuta, Tuban, 응우라라이 공항 (DPS) 인도네시아 80362 Bali, Kabupaten Badung, Kec. Kuta, Tuban, 응우라라이 공항 (DPS) 응우라라이 국제선 공항은 그렇게 넓지 않아서 일찍가면 할게 없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우

[태국]방콕01_방콕 가성비 숙소추천/ 뉴시암 2 게스트하우스(2022.11.10)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37 태국 (2022.11.10) 오늘은 방콕에서의 두번째 날! 우리가 방콕에 5박동안 머무를 예정인 숙소 추천겸 소개를 해보겠다. Newsiam2guesthouse 50 Phra Athit Rd, Khwaeng Chana Songkhram,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오늘 추천할 숙소는 ' New siam 2 guest house' trip닷컴 어플로 예약한 방콕 카오산 로드쪽 가성비 최강 호텔이다. 장점 첫번째- 접근성 뉴시암2게스트 하우스는 카오산 로드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관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게다가 카오산 로드와 가깝긴 하지만 또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저녁에 술집들의 소음때문에 못잘 걱정은 전혀 안해도 되는 딱 좋은 위치 장점 두번째-가성비 최고 우리는 트립닷컴에서 5박 12만 3천원에 예약했다 (1박에 2만5천원정도) 트립닷컴 예약내역 카오산 로드 주변인데다가 호텔에 수영

[태국]방콕02_방콕 3대국수 '쿤댕 쿠어이짭 유안' /카오산로드 맛집 추천(2022.11.11)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38 태국 (2022.11.11) 오늘 소개할 곳은 방콕 3대국수로 유명한 끈적국수 맛집 '쿤댕 쿠어이짭 유안' 68-70 Thanon Phra Athit, Khwaeng Chana Songkhram,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68-70 Thanon Phra Athit, Khwaeng Chana Songkhram,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우리는 여기가 유명한 곳인지는 모르고 숙소 바로 앞에 나이쏘이라는 유명한 국수집이 있다고 하길래 숙소에서 조금 걷다가 한국 사람들이 많은 이곳이 나이쏘인 줄 알고 들어가서 먹었다. 쿤댕 쿠어이짭 유안 전날 저녁에도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가득한걸 보고 다음날 아침에 꼭 가서 먹기로했는데 그게 바로 오늘! 쿤댕 쿠어이짭 유안 가격표 일단 이곳은 가격이 너무 착하다! 이곳도 엄청 유명한 가게인데 나이쏘이라는 국숫

[태국]방콕03_ 방콕 수상버스 타고 왕랑시장/ 방콕에서 인쇄하기(2022.11.12)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39 태국 (2022.11.12) 드디어 방콕에서의 세번째 날! Phra Athit, Khwaeng Chana Songkhram,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Phra Athit, Khwaeng Chana Songkhram,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오늘은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카오산 로드 선착장인 'Phra artit'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세정거장만 가면 있는 왕랑시장을 가기로 했다. Phra Arthit 선착장 숙소에서 도로만 건너면 선착장이 있다니 정말 이번 숙소 위치 선정을 너무 잘했다고 흐뭇해 하며 선착장으로 가니 위의 사진과 같은 표지판이 나왔다. Phra Arthit 선착장 대기장소 표지판 밑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위의 사진처럼 배를 기다리는 곳과 매표원들이 보인다. 들어가서 가고 싶은 정류장 이름을 말하거나 지도로 보여주면 티켓

[태국]방콕04_ 방콕 카오산 로드 돌아다니기(2022.11.13)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40 태국 (2022.11.13) 오늘은 방콕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인만큼 방콕의 대표적인 관광지 카오산로드를 좀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숙소에서 가까워서 언제든 갈 수 있단 생각에 미루고 미루다 결국 마지막날 구경가기 카오산 로드쪽 상인회 축제 숙소에서 나와 카오산 로드를 향해 걸어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축제 같은 행렬!!! 알고보니 카오산로드와 그 옆 람부뜨리 로드의 상인회에서 장사가 잘되게 해달라고 신에게 비는 축제같은 행사라고 한다. 상인회 축제2 뭔가 명절 행사 같은 느낌의 떠들썩한 분위기에 괜히 나랑 오빠도 신나서 땡볕인것도 잊고 계속해서 구경했다 행렬 중간부터는 라이브로 악기를 연주하면서 지나가는 악단분들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춤추고 싶게 만드는 신나는 음악이였다. 뭔가 트로트 같기도 전통음악 같기도 한 느낌. 관광객들과 현지인들 모두가 어우러져서 같이 춤을 추는 모습이 너무 평화롭고 즐거웠던 순간>0< Thanon Khao San, Khwaeng Ta

[발리]길리트라왕안-&gt;레기안_ 길리 트라왕안에서 발리/ 길리섬 나오는 법/ Invinia fast boat(2022.11.02)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9 발리 (2022.11.02) 오늘 있었던일은 아래 영상에서도 확인 가능해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길리 트라왕안을 떠나 발리로 돌아가는 날! 들어올 때만큼이나 다사다난했던 길리 탈출기 시작 Ferry Terminal Gili Trawangan, Gili Indah,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Ferry Terminal Gili Trawangan, Gili Indah,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오늘 나가기 위해 전날 미리 항구의 사무실로 예약을 하러 왔는데 이때 예상치 못한 일이… 어제 여기서 들었던 충격적인 소식은 새롭게 정해진 법으로 인해서 길리->롬복 섬->발리 빠당바이 순으로 가야한다는 것(2022.11.01일 기준) 바뀐 법으로 인한 것이니 롬복까지 가는 배는

[발리]레기안,꾸따01_ 발리 가성비 숙소 추천/ 레기안 숙소/ 발리차야 호텔 레기안 Bali Chaya hotel Legian(2022.11.03)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30 발리 (2022.11.03) 발리 레기안에서의 첫째날! 오늘은 우리가 7박동안 머무를 예정인 숙소 추천겸 소개를 해보겠다. Jl. Padma Utara Gg. Bujangga No.5x, Legian, Kec.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Jl. Padma Utara Gg. Bujangga No.5x, Legian, Kec.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오늘 추천할 숙소는 'Bali Chaya Hotel Legian 발리차야 호텔 레기안' 아고다로 예약한 이곳은 스미냑, 꾸따, 레기안의 비싼 숙소들 사이에서 최고의 가성비 숙소이다 장점 첫번째 접근성 레기안 해변에서 도보 7분거리의 숙소로 꾸따해변과 스미냑 해변의 중간에 위치한 곳이다. 꾸따나 스미냑 어디로 가든 차로 10분내외라서 접근성최고! 장점 두번째 가성비 최고 우리는 아고다에서 7박에 17만원정도에 예약했다. (1박

[발리]레기안,꾸따02_ 꾸따 서핑(비치보이)/비치워크 응커피 / 꾸따 맥도날드(2022.11.04)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31 발리 (2022.11.04) 오늘은 레기안에서의 둘째 날! 레기안에 있는 동안 서핑을 배우기로한 우리는 꾸따 해변으로 가서 서핑레슨과 렌탈비용의 시장 조사를 하기로 꾸따 시내 맥도날드 본격적인 서핑 시장조사를 하기에 앞서 우선은 아점을 먹으러 꾸따 시내의 맥도날드로 갔다. 사실 어제 길을 돌아다니다가 맥도날드에서 신메뉴로 김치치킨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 또 한국인인 우리가 안 먹어볼 순 없겠단 생각에 오늘 바로 먹으러 온 것. 김치치킨밥 세트와 빅맥 세트 주문서 맥도날드를 들어가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자리에서 기다리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쎄서 놀랐다. 발리는 길거리 가게들이 오히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점들보다 싸서 맥도날드나 KFC, 버거킹 같은 곳을 가면 뭔가 사치하는 느낌이 든다. 김치치킨밥과 빅맥세트 기대하던 김치 치킨! 나는 김치 양념에 버무려진 치킨이 나올거라고 예상했는데 그냥 조금 매콤해 보이는 치킨과 양배추 김치 양념이 따로 나왔다. 김치의

[발리]레기안,꾸따03_꾸따 비치에서 서핑수업 후기/ 비치보이 서핑강습(2022.11.05)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32 발리 (2022.11.05) 오늘 있었던 일은 아래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서핑수업을 들으러 가는 날! 어제 오전 10시가 초보자용 파도라는 말만 믿고 아침도 못먹고 일어나자마자 꾸따 비치로! 75M9+R6V, Kuta, Badung Regency, Bali 80361 인도네시아 75M9+R6V, Kuta, Badung Regency, Bali 80361 인도네시아 오늘 우리가 수업을 받을 곳은 비치워크 쇼핑몰 앞쪽의 꾸따 해변이다. 해변을 따라 서핑샵들이 너무 많아서 헷갈릴 수도 있는데 우리가 가기로한 Happy family라는 서핑 샵은 큰 인도네시아 국기 깃발이 걸린 곳 바로 옆이라 찾기가 엄청 편했다.(위의 지도에 표시된 곳!) 서핑하는 날 아침 도착하자마자 우리의 선생님 앙드레와 수업 시작! 강습비는 한사람당 150,000루피아 래쉬가드는 집에서 챙겨온 걸로 입고 짐은 맡아 준다고 해서 편하게 의자

[발리]레기안,꾸따04_발리 꾸따 마사지 샵 추천 -Nubud Bali(2022.11.06)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33 발리 (2022.11.06) 오늘 소개할 마사지 샵은 발리 꾸따 시내의 Nubud Bali 라는 곳으로 그랜드 마스 호텔 근처에 위치한 곳이다. 서핑으로 쌓이 몸의 피로를 풀고 싶어서 꾸따 시내나 레기안 스미냑 쪽의 마사지 샵들을 알아보는데 우리가 원하는 가격대의 적당한 시설이 없어 고민하던 찰나에 우연히 발견하게 된 곳! 직접 방문을 해서 마사지를 받고 나니 가성비 만족도가 너무너무 좋았던 곳이라 우리같이 가성비 마사지 샵을 찾는 발리 여행객들을 위해 포스팅을 하기로 누붓 발리 위치 Nubud마사지샵 Mana, Jl. Raya Legian No.360, Legian, Kec.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Nubud Bali 마사지샵은 꾸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그랜드 마스 호텔에서 도보 3분거리, 우리 숙소에선 차타고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대부분 관광객들이 머무는 곳에선 크게 멀지 않은 위치라서 오며가

[발리]우붓-&gt;길리 트라왕안_ 우붓에서 길리 트라왕안 들어가기/ 우붓 시내 여행사 추천/길리 트라왕안 배편 구하기(2022.10.30)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6 발리 (2022.10.30) 오늘 있었던일은 아래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오늘은 염원하고 염원하던 윤식당의 그 섬! 거북이 천국 길리 트라왕안으로 들어가는 날 이날을 위해 우리는 우붓에 있는동안 여러 여행 업체들을 둘러봤었는데 그 중 나름 최저가로 길리로 들어가는 티켓을 구했다. 물론 훨씬 좋은 픽업 서비스와 시설 좋은 배를 탈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우리는 가난한 배낭여행객이라서 최대한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하는게 목표였다. Jl. Hanoman No.30,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Jl. Hanoman No.30,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발품을 팔다 우리가 정한 곳은 'Panca sari' 여행사!위치는 위의 지도에 나온 곳으로 우붓 시내의 구타마 거리 쪽에 있는 아주

[발리]길리트라왕안02_ 길리 트라왕안 스노클링 호핑투어/ 길리 트라왕안 나이트마켓 (2022.10.31)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7 발리 (2022.10.31) 오늘 있었던 일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길리 트라왕안, 거북이 섬에서의 둘째날이 됐다. 숙소에서 제공되는 조식 내일부터 비가 쭉 온다는 소식에 오늘 하루는 바쁠 예정! 우선 든든히 조식을 먹어야 힘이 나니 열심히 아침먹기 길리 숙소에서의 아침풍경 이렇게 보면 너무 쨍쨍한데 왜때문에 내일부터 비가 온다는건지 ㅠㅠ 길리 트라왕안 섬에서 5일은 있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내일 모레 나가는 배를 타기로 비가 내일부터 오니까 내일 나가는게 맞지만.... 들어오기 정말 힘들었던 만큼 아쉬워서 어거지로 하루는 더 머물기로 했다. 혹시 내일 비가 안올 수도! 호핑투어를 시작할 곳으로 안내받는 모습 밥도 다 먹었겠다 우리의 첫번째 스케줄은 호핑투어 숙소에서 연계되는 호핑투어가 프로그램 시간 대비 가격이 괜찮아서 바로 예약했다. 친절하게도 숙소 스탭분이 호핑투어를 시작할 장소까지 데려다 주셨다. 우리가 받은 오리발

[발리]길리트라왕안03_ 길리 트라왕안 숙소 추천 Villa phyphy 3 (2022.11.01)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8 발리 (2022.11.01) 오늘은 길리섬에서의 세번째 날! 길리 섬에서 있는 동안 머물면서 대 만족중인 숙소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 숙소의 이름은 'villa phy phy 3' J2WR+XV6, Jl. Pantai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J2WR+XV6, Jl. Pantai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villa phy phy 3 장점 첫번째 - 위치 숙소는 길리 트라왕안 섬 항구에서 도보로 5~7분정도로 일단 위치가 사기적으로 좋은게 음식점과 시장, 펍들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돌아다니기도 좋다. 가게들로 인한 시끄러움은 방지될 정도의 거리감이라서 밤에 핫하

[발리]우붓01_우붓 시내 환전소 추천/우붓 드럭스토어/우붓 왕궁/ 우붓 바비굴링 맛집 (이부오카3호점)(2022.10.26)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2 발리 (2022.10.26) 오늘 있었던 일들은 아래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해요!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발리우붓에서의 첫날! 전날 늦게 잤는데도 설레서 일찍 깨게되는 여행의 힘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붓숙소의 아침풍경 집앞이 이런 풍경이라니 내가 우붓에 온게 실감이 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붓숙소조식 주인분이 가져다 주신 조식까지 완벽한 하루의 시작이다! 아니 5박에 8만원짜리 숙소에서 어떻게 조식까지 주시는지... 이때부터 시작된 우리의 우붓 예찬 #우붓오토바이렌탈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숙소 주인분에게 오토바이를 빌렸다. 아니 숙소에 오토바이까지 가져다 주는 서비스라니.. 서비스만큼은 5성급 호텔 안부러운 순간 숙소와 숙소를 운영하는 가족분들이 너무 좋아서 숙소후기 포스팅은 따로 올릴 예정! 우리의 첫 목적지는 우붓 시내의 드럭스토어 렌즈액이나 선크림같은 것들을 사기 위해 'guardia

[발리]우붓02_우붓 뜨그눙안폭포/옴마 클럽(2022.10.27)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3 발리 (2022.10.27) 오늘 있었던 일은 아래 영상에서도 확인 가능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발리 우붓에서의 둘째날! 우리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우붓 계곡에서 수영하기를 하러 가기로 결정:) Jl. Ir. Sutami, Kemenuh, Kec. Sukawati, Kabupaten Gianyar, Bali 80581 인도네시아 Jl. Ir. Sutami, Kemenuh, Kec. Sukawati, Kabupaten Gianyar, Bali 80581 인도네시아 우리의 목적지는 '뜨그눙안 폭포' 우붓의 여러 유명한 계곡들 중에서 가장 가까웠기에 여기를 가보기로 했다. 우선 접근성이 최고여서 여기 말곤 갈수가 없었다 (우붓 시내에서 차로 15~20분) #뜨그눙안폭포 매표소 숙소에서 오토바이로 달려서 도착한 뜨그눙안 폭포 주차장에 차를 대면 바로 앞에 매표소가 나온다 입장권의 가격은 20,000루피아! 한국돈으로 2000원도 안되는 돈으로 들어갈 수

[발리]우붓03_우붓 요가 하우스 추천/우붓 요가하우스(ubud yoga house)/ 우붓 로컬 가격 맛집 추천/ 와룽비아비아(2022.10.28)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4 발리 (2022.10.28) 오늘 있었던 일은 아래 영상에서도 확인 가능!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오늘은 우붓에서 요가하는날! 또다른 버킷리스트가 우붓에서 요가해보기여서 어디를 가야할지 폭풍 알아보다가 정한 곳은 바로.... Jl. Subak Sokwayah, Ubud, Kec. Gianyar,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Jl. Subak Sokwayah, Ubud, Kec. Gianyar,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우붓 요가하우스' 가격: 한사람당 130,000루피아(한화 12000원정도)수업 예약방법: 수업 시작 10~15분전 현장 등록 우붓 요가하우스 수업표 수업 스케줄은 홈페이지에 위의 사진처럼 나와있다. 본인이 듣고 싶은 수업의 10~15분전에 가서 등록하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SCHEDULE Saturday, November 12: Handstand & A

[발리]우붓04_우붓 물의 사원/ 뜨갈랄랑 라이스필드/ 루왁커피 농장 알루스 하룸 발리(Alus harum bali)/라이스필드뷰 수영장/ 와룽 폰독 마두(2022.10.29)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5 발리 (2022.10.29) 오늘 있었던 일은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가능!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우붓에서의 마지막날...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놀랄 정도로 우붓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빠르다. 그만큼 이곳이 좋은거겠지 아쉬운 만큼 오늘은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로 결정한 우리 오늘의 첫번째 목적지는 바로 물의 사원!! H7VV+RCR, Sebatu, Tegallalang, Gianyar Regency, Bali 80561 인도네시아 H7VV+RCR, Sebatu, Tegallalang, Gianyar Regency, Bali 80561 인도네시아 발리에는 참 많은 물의 사원들이 있지만 조용한 걸 좋아하는 우리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조용하고 현지스러운 사원을 가보고 싶었기에 이곳을 가기로 했다! 물의 사원 이곳은 'Obyek wisata Gunung Kawi'라는 아주 조그만 물의 사원으로 규모가 크진 않은 곳이였다. Previous ima

[호주]시드니06_ 먹부림하는 일상(2022.10.20~21)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17~18 호주 (2022.10.20~21) #세계여행 #day+17~18 #시드니 #일상 #핫도그 #하인즈케찹 #중국집 #소고기덮밥 #탕수육덮밥 #테이크아웃 #먹부림일상 #쉬기 #휴식 #먹는게 #제일좋아 10.20 어제의 해수욕 여파 때문인지 하루종일 졸려서 꾸벅꾸벅 졸고 늦잠까지 잤다. 자고 일어나니 배고파지는 나란 식충이... 왜 장을 매일 보는데 먹을게 없는건지... 지갑에 남은 60달러로 마지막 장을 보러 가기루 숙소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조그만 마트로 산책겸 걸어갔다. 먹을걸 사러 가니 가벼운 발걸음~ 장을 보러 갔는데 눈에 들어오는 핫도그 빵과 소세지! 원래는 20장에 2달러짜리 식빵을 사려고 했는데 벌써 질려버린 건지, 더 맛있는 것들에 눈이 계속 돌아간다. 분명 첫날 마트에 왔을땐 '와 싸고 양도 많고 매일 이거만 먹으면 완전 돈 절약할 수 있잖아!'라면서 오빠랑 자신있게 돈을 아끼자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 먹은지 5일째 되니 질려

[호주]시드니07_호주의 그랜드 캐년 블루 마운틴 투어/링컨스락/글렌브룩 마을/웬트워스 폭포/ 세자매 바위(2022.10.22)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19 호주 (2022.10.22) 오늘은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는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투어를 가는 날! 뭔가 버스타고 구경하는 흔한 코스가 아닌 조금더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투어를 하고 싶었던 우리는 에어비앤비에서 딱 적당한 투어를 발견했다. 블루마운틴 당일 여행: 하이킹 + 폭포 + 점심 식사 - Airbnb Haymarket - G'day there, My name is Trent & I have created a really chilled Blue Mountains experience for those seeking a social & less touristic tour with full transport. After picking you up from Sydney in our mini bus, we will drive to my hometown of Glenbrook to grab a coffee together at a cool ... abnb.me

[호주]시드니08_호주에서의 마지막날(2022.10.24)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1 호주 (2022.10.24) 우리의 첫번째 여행지 호주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오늘만 지나면 두번째 여행지인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는 날이 찾아왔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호주 #멜버른 과 #시드니 에서의 21일간의 여행:) 분명 이제 호주가 좀 질려서 얼른 발리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했었는데 막상 당장 내일이면 여기를 떠나서 발리로 간다니까 다시 걱정반 설렘 반의 마음이 든다. 익숙해질만 하니 새로운 나라로 떠난다는 건 항상 이런 느낌이겠지... 동네 빵집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으로 산책해본 시드니에서의 우리동네 보타니 베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더 이 마을을 애틋하고 정겹게 느껴지게 한다. 보타니베이의 빵집 내부모습 한번도 사먹어 보지 않은 동네 빵집이 마지막이라고 아쉬워진다. 사실 맨날 마트만 가서 이 동네에 빵집이 있는지도 몰랐다... 알았으면 무조건 사먹었을텐데 난 빵순이니까 ㅋㅋ 동네 고양이 사진1 우리가 마지막 날인걸 아는지 한번더 인사해주는 동네 고양

[호주-&gt; 발리]호주에서 발리 이동/ 발리입국절차 및 준비물 feat.클룩유심, 클룩공항이동서비스(2022.10.25)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22 호주->발리 (2022.10.25) 오늘은 호주여행을 마치고 발리로 이동하는 날! 발리를 입국하기 전에 저희는 크게 4가지를 준비했어요 발리 입국 준비물 1. 영문백신접종증명서 2. 발리 전자세관신고서(ecd) 3. 도착비자(voa)구매비용환전 4. 클룩유심, 공항이동서비스 위의 1번부터 3번까지는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라 조금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발리에 도착하면 입국절차가 4단계로 나뉩니다. 1. 영문백신접종증명서 확인 영문 백신 접종증명서는 coov어플을 띄워서 보여줘도 되고 캡처한걸 보여줘도 된다고 하지만 저희는 불안해서 인쇄해 간걸 직접 보여줬어요. 2. 도착비자(voa) 구매 백신 접종 증명서를 확인하면 자연스럽게 도착비자를 구매하는 창구로 가게되는데 각 나라별 화폐단위로 얼마인지 안내가 되있는데 카드나 현금 둘다 구매 가능해요!(카드로 구매시 수수료 붙을 수 있음) 구매할 때 인도네시아 루피아로 구매하는게 가장 저렴하다고 해서 저희는 미리

[호주]멜버른-&gt;시드니 이동_ 멜버른에서 시드니 야간기차/ 마지막 빅토리아시장/ 마켓레인 커피/ 마이키환급(2022.10.14)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11 호주 (2022.10.14) #세계여행 #day+11 #멜버른 #빅토리아마켓 #마켓레인커피 #서던크로스역 #southercrossstation #마이키환급 #멜버른에서시드니 #기차로이동 #고통의야간열차 #12시간 [호주]멜버른 01_Seven seeds 카페에서 브런치/ Southern cross역에서 시드니행 기차표 구매 (2022.10.06) 세계여행 Day+3 호주 (2022.10.06) #세계여행 #day+3#멜버른 #sevenseeds #Southerncross역 대망의 호주 ... blog.naver.com 오늘은 드디어 12일간의 멜버른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시드니로 이동하는 날!! 멜버른 오자마자 서던크로스역에서 구매했던 기차표를 가지고 기차를 타러 가기 전에 (기차표 사는 방법과 가격 참고는 위의 게시물을 확인해 주세요!) 빅토리아 마켓의 도넛 맛집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마켓 들르기루 갈땐 가더라도 커피한잔 정돈 괜찮잖아~~ 사실 커피보단 여기의 명

[호주]시드니01_ 센트럴 역/ 오팔카드 구매/본다이 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2022.10.15)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12 호주 (2022.10.15) #세계여행 #day+12 #시드니 #센트럴역 #opal카드 #본다이비치 #bondibeach #아이스버그수영장 #iceburgswimmingpool #시드니오페라하우스 #sydneyoperahouse #보타닉가든 #24간째 #집밖 #살려줘 집밖에서 돌아다닌지 24시간째... 거의 좀비상태인 우리 시드니에서 예약한 에어비앤비 숙소가 시내에서 떨어진 외곽쪽이라 체크인까지 남은 6시간동안 최대한 관광을 하기로 했는데.... 큰실수, 경기도 오산이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선 시드니 시내를 돌아다니고 나중에 숙소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시드니 교통카드 오팔을 사기로 했다. 다행히 센트럴역 안에 살수 있는 곳이 있어서 구매를 하려는데 교통카드 자체는 무료지만 최소 충전금액이 있어서 몇달러짜리를 살지 선택을 해야했다. 충전금액엔 20달러, 30달러, 50달러짜리로 다양했는데 얼마정도가 필요할지 파는 분에게 물어봤는데 럭

[호주]시드니02_ 보타니베이/ 써 요제프 뱅크스 공원/ 버거헤드/ 동네한바퀴(2022.10.16)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13 호주 (2022.10.16) #세계여행 #day+13 #시드니 #보타니베이 #botanybay #써요제프뱅크스공원 #SirJosephBanksPark #버거헤드 #Burgerhead #동네한바퀴 #드디어 #여유있는 #아침 호주에 와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빡빡하게 돌아다녔던 우리에게 이주만의 여유가 찾아왔다 알람을 안 맞추고 잘만큼 자고 일어나니 얼마나 행복한지... 집앞 마트에서 사온 대용량 그릭요거트와 식빵 느긋이 일어나서 전날 장본걸로 해먹은 그릭요거트와 샌드위치! 우리끼리 자고 우리끼리 해먹을 장소가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건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리고 역시 호주는 해먹는게 제일 싸다! 공원가는 길의 동네 풍경 배도 채웠겠다 동네 한바퀴 산책해보기로 한 우리는 집 앞 공원을 향했다 옆에서 오빠는 너무 행복해 한다... 이게 본인이 원했던 여행이라고 '미안 오빠..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이 생겼었나봐 ㅠㅠ 인제 강행군 안할게... '라고 속으로 다짐

[호주]시드니03_드디어 참을성의 한계가.. 우버이츠로 야밤에 한식 시켜먹기/ 시드니 한식집 소풍 (2022.10.17)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14 호주 (2022.10.17) #세계여행 #day+14 #시드니 #보타니베이 # 우버이츠 #우버원 #시드니한식집 #시드니소풍 #소풍한식집 #호주에서배달#엽기떡볶이 #비빔밥 #된장찌개 #다좋아 #참을성한계 #야밤의 #한식일탈 #황홀#역시한국인은 #한식없이 #못살아 비가 오기도 하고 그동안 못 했던 일들을 해야되서 하루 종일 집에서 컴퓨터만 부여잡던 우리.... 할일이 다 끝나니 삼시세끼 다 챙겨먹었는데도 배가 고프다 호주온지 2주밖에 안됐지만 왜 이렇게 쌀밥이 먹고 싶은건지... '장난삼아 우버이츠로 뭐라도 시켜먹어볼까?' 오빠한테 말해봤는데 사실 우리 숙소가 많이 외곽이기도 하고 벌써 저녁 11시라 당연히 배달이 안될 줄 알았다 근데 막상 어플을 깔고 열어보니 배달이 된다! 심지어 하고 있는 한식당이 많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건 못참지라며 일단 욕심껏 담아봤다 아니 근데 이주만에 한식당 메뉴들을 보니 정신을 못차리겠다 모든 메뉴가 먹

[호주]시드니04_ 시드니 숙소 소개/ 시드니 공항 근처/시드니 숙소추천 (2022.10.18)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15 호주 (2022.10.18) #세계여행 #day+15 #시드니 #보타니베이 #에어비앤비 #숙소소개 #시드니공항 #10분거리 #시드니숙소 #시드니공항숙소 #저렴한숙소 #시드니여행 #시드니국제공항 오늘은 비도 오고 지금까지 너무 매일 돌아다니는 빡빡한 여정에 지쳐서 하루종일 집에 있기로 한날 집에서 쉬게 된 김에 우리가 머물고 있는 숙소 소개나 해보기로 결정! 31 Tenterden Rd, Botany NSW 2019 오스트레일리아 31 Tenterden Rd, Botany NSW 2019 오스트레일리아 위의 주소는 숙소 위치이다!(시드니 시내에선 대중교통으로 30분정도)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드니 숙소 입구 우선 우리가 머무는 이 숙소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구한 곳으로 호스트 분들이 사는 본채 옆에 따로 지어진 별채이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본채와의 사이에 울타리도 쳐져있고 입구도 따로 만들어져 있다. Previous image

[호주]시드니05_ 해수욕하러 본다이 비치간날(2022.10.19)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16 호주 (2022.10.19) #세계여행 #day+16 #시드니 #본다이비치 #bondibeach #충동해수욕 #날씨가 #너무 #좋은걸 #본다이비치해수욕 #시드니해변#선탠 #입수 #평일낮의여유 #해수욕 오늘은 시드니 온지 벌써 5일째 된 날! 첫날 빼고는 거의 숙소 안에만 있어서 심심한 관계로 오랜만에 산책을 가기로 했다 동네공원 가는길 공원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쨍쨍하잖아?!! 이건 어디를 놀러가야 되는 날씨라며 오빠랑 나랑 갑자기 고민에 빠졌는데... #본다이비치 를 가서 입수를 해도 될 정도의 날씬데... 이번주중에 오늘만 맑다는데.... 너무 먼 그곳... 본다이 비치 시내 오늘같이 맑은 날도 잘 없고 기왕 시드니까지 온거 들어가 봐야지라며 짐만 간단히 챙긴 후 택시를 잡아 타서 바로 본다이 비치로 향했다 역시 우리 둘은 부정할 수 없는 극 P야 그렇게 택시를 타고 30분만에 도착한 본다이 비치! 근데 날씨가 이상하다... 분명 우리

[호주]멜버른 04_세인트킬다 비치/ 에스플라나데 시장/루나파크 구경(2022.10.09)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6 호주 (2022.10.09) #세계여행 #day+6 #saintkildabeach #세인트킬다비치 #esplanademarket #에스플라나데마켓 #멜버른근교해변 오늘도 화창한 날씨의 멜버른! 주말내내 맑다니 너무나 기분좋은 아침 오늘의 여행지는 멜버른 근교의 해변가 세인트 킬다 비치(Saint kilda beach) 세인트 킬다 비치까지의 거리는 트램을 타고 20분정도 근교답게 가까운 편인 것 같다. 세인트킬다 해변가의 플리마켓 꼭 오늘 가야하는 이유는 세인트 킬다 해변가의 플리마켓이 일요일에 제일 활발하기 때문이다 이 플리마켓의 이름은 에스플라나데 시장(Esplanade market) 에스플라나데 마켓앞 쓰레기통 에스플라나데 마켓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전통있는 마켓이라고 한다. 이렇게나 오래된 플리마켓이고 일요일이 제일 활발하다고 하니 구경거리가 엄청 많을줄 기대하고 갔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스플라나다 시장들의 조그만

[호주]멜버른 05_앨버트 파크 드라이빙 레인지/골프 연습장/블랙스완 호수/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야라 강가 야경(2022.10.10)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7 호주 (2022.10.10) #세계여행 #day+7 #앨버트파크 #Albertpark #골프연습장 #drivingrange #blackswan #플린더스스트리트역 #Flindersstreetstaion #야라강가 #Yarariver #날씨최고#야경최고 벌써 세계여행을 시작한지 일주일째... 오늘도 날씨는 맑음:) 오늘이 지금까지 멜버른 날씨 중 가장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였던 것 같다 오늘은 한국에서부터 기대하고 있던 야외 골프 연습장 가보기!! 멜버른의 부촌인 앨버트라는 동네에 있는 앨버트파크에는 퍼블릭 골프장과 우리나라의 골프 연습장 같은 드라이빙 레인지가 있다고 한다. 도대체 공원이 얼마나 넓은거야?! 공원안에 골프 코스가 있다니.... Previous image Next image 앨버트 파크로 걸어가는 길의 주택들 1번트램을 25분정도 타고 내린 곳에서 앨버트 파크까지의 거리는 1키로미터 정도! 날씨도 좋고 걸어가는 길 내내 한적하고 아름다운 주택가가 있어

[호주]멜버른 06_호시어 레인(미사거리)/ 세인트 패트릭 성당/ 앨버트 파크 무료 바베큐장/ 피츠로이 파타고니아 아울렛(2022.10.11)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8 호주 (2022.10.11) #세계여행 #day+8 #멜버른 #호시어레인 #Hosierlane #미사거리 #세인트패트릭성당 #앨버트파크 #무료바베큐 #피츠로이 #fitzroy #파타고니아아울렛 멜버른 시내에서 관광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오늘! 다행이 맑음이다. 오늘은 어제 갔던 공원의 무료 바베큐장을 이용하기 위해 고기도 사고, 같이 먹을 야채도 사고 먹기만 하면:) 미사거리로 걸어가는 길 간단히 아침을 먹고 출발하려니 배가 덜 고파서 멜버른의 상징인 호시어레인! 미사거리를 가보기루~~ 다들 멜버른 오면 가본다는 곳이라기에 큰~~~ 기대를 하고 갔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시어레인 #너무짧아 엥?! 나는 그래피티 벽으로 거의 마을 하나 정도는 가득 찬 그런 장소일줄 알았는데 그냥 짧은 길 양쪽으로 가득 차 있는 정도라니... 분명 드라마에선 힙해 보였는데... 그냥 소지섭과 임수정이라는 배우가 있어서 빛났던건가... Prev

[호주]멜버른 07_그레이트 오션로드 렌트카 여행/ 메모리얼 아치/아폴로베이/깁슨스 스텝스/ 12사도/ 로드 아크 고지/ 페가수스 아파트 호텔(2022.10.12~13)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9~10 호주 (2022.10.12~13) #멜버른여행 #day+9,10 #그레이트오션로드#GreatOceanRoad #호주렌트카여행 #메모리얼아치 #Memorialarch #론 #lorne #아폴로베이 #Apollobay#그레이트오트웨이국립공원 #GreatOtwayNationalPark #깁슨스스텝스 #Gibson'ssteps #12사도 #12apostles #로드아크고지 #LoadArcGorge#빗속우핸들운전 #안전제일 10/12 호주여행을 계획하며 제일 기대하고 기다리던 그레이트 오션로드 정복하기!! 해외에서의 첫 렌트카, 첫 우핸들 운전이라 안그래도 긴장되고 걱정되는 상황인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우리가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돌아보기로 정한 날들 내내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일단 해보면 익숙해져서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렌트카를 받아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많이오는 비에 극악인 멜버른 시내 운전... 멜버른 시내에는 트램도 있어서 운전체계가 너무너무 복잡하다 한

[호주]프롤로그1_Scoot 항공 인천-싱가포르-멜버른 경유(2022.10.04) [내부링크]

#세계여행 #호주#scoot항공 #인천-싱가포르-멜버른 여러분 안녕하세요 린대기예요~ 드디어 시작된 세계여행!!! 저희는 김해에서 심야공항 리무진을 타고 출발했는데요... #세계여행 시작점/ 김해 시외버스 터미널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죠 공항에서 밤을 새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 비행기 출발은 11시인데 새벽 3시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바로 롯데리아를 갔는데요 여기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탑승전 있는 유일한 24h 운영매장이기 때문이예요. 참고로 찾아가실때 주의하실게 출국장은 3층에 있지만 롯데리아는 1층의 중앙에 있답니다. 롯데리아 인천공항1층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역 운영시간 24h *주의사항 3:00am~4:00am 재료준비 시간으로 음료를 제외한 모든 음식이 주문불가 1층 입국장 중앙에 위치한 유일한 24h 운영 매장 롯데리아 아무것도 모르고 뭔가 먹을 수 있을거라고 좋아하던 저희는 재료준비 시간에 딱 걸려버려서 한시간동안 기다리다가 햄

[호주]프롤로그2_멜버른 도착(2022.10.05) [내부링크]

#세계여행 #호주 #멜버른 #드디어 도착 안녕하세요 린대기입니다! 10시간의 레이오버 끝에 드디어 멜버른행 비행기를 타기전 짐검사를 위한 줄을 섰어요 싱가포르에서 멜버른행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탑승구 앞에서 따로 짐검사를 해야 되더라고요 싱가포르-멜버른행 비행기 탑승 줄 짐검사를 마치고 비행기를 타자마자 피곤했는지 바로 기절하듯이 잠들었어요 내리기 전 승무원 분들이 나눠주신 입국신고서를 작성하고 착륙해서 내리시면 입국심사를 받으러 가는데요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자동입국심사 위의 사진과 같은 안내판과 무인 자동 입국심사가 가능한 키오스크들이 앞에 있답니다! 한국을 포함한 몇몇국가의 국민들은 사람을 통하지 않고도 기계에서 무인으로 자동입국심사가 되는 제도인데요 긴줄 설 필요없이 빠르게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참고로 전자여권 표시가 있는 여권만 가능하니 본인의 여권이 전자여권인지 꼭 확인해 보셔야되요!! [키오스크 이용법] 1. 입국심사 키오스크에 전자여권 스캔 2. 몇가

[호주]멜버른 01_Seven seeds 카페에서 브런치/ Southern cross역에서 시드니행 기차표 구매 (2022.10.06)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3 호주 (2022.10.06) #세계여행 #day+3#멜버른 #sevenseeds #Southerncross역 대망의 호주 여행 첫째 날!! 어제는 도착해서 정신이 없어 제대로 먹지 못했다며 오빠를 재촉해서 브런치 맛집을 가기로 했는데 카페를 가는 길에 있던 빅토리아 마켓! Previous image Next image seven seeds 카페로 브런치 먹으러 가는 길의 풍경 어떻게 재래시장이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동화스러울 수 있는건지... 나도 모르게 우리나라 시장의 풍경과 비교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놀랐다. 귀여운 가게들에 흥분해 바로 가게들로 들어가려고 하는 나를 내일 가자며 오빠가 진정시켜 준다. Seven seeds 입구 모습 여러 유혹들을 이겨내고 숙소에서 15분정도 걸어 도착한 카페 "Seven Seeds" 114 Berkeley St, Carlton VIC 3053 오스트레일리아 114 Berkeley St, Carlton VIC 3053

[호주]멜버른 02_Queen victoria 마켓 구경/ 비오는날의 야외 브런치/ 멜버른 렌터카 구하기 (2022.10.07)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4 호주 (2022.10.07) #세계여행day+4 #멜버른여행 #퀸빅토리아 마켓 오늘은 여행 둘째 날! 숙소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퀸 빅토리아 마켓'을 구경갔다 처은 들어가서 본 시장의 모습 나름 이른시간에 갔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방문하고 아침을 사먹고 있는 모습이 생기가 넘쳐 보여 나까지 싱싱해지는 느낌이랄까? 전통시장이면 당연히 날거라고 생각한 비린내나 특유의 향들이 전혀 없고너무 뽀송하면서도 구경할거리가 양쪽으로 늘어져 있어서 시선이 한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집들을 보면 투박하게 진열 되어 있는 모습이 식욕을 더 돋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퀸 빅토리아 시장의 식재료, 과일들 솔직히 가격면에서는 마트보다 확연히 싼 정도는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마트보다 싱싱하고 각 품목의 다양함이 훨씬 많았고 간단한 길거리 음식 느낌으로 사먹을 수 있는 것도 있어서 구경할 겸 방문하는 것은 추

[호주]멜버른 03_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구경/ 쿠폰으로 팬케익 먹기/ 멜버른 박물관, 왕립전시관 구경(2022.10.08) [내부링크]

세계여행 Day+5 호주 (2022.10.08) #세계여행 #day+5 #멜버른 #빅토리아주립도서관 #멜버른박물관 #왕립전시관 #pancakepalour 오늘은 멜버른에 와서 처음으로 해가 뜬 날이다! 토요일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게 날씨가 도와주네 오늘의 첫 여행지는 숙소에서 도보 15분 거리의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이 곳은 1800년대에 지어졌다가 2000년대 초반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개관한 도서관이라고 한다. 1800년대에 지어져서 그런지 뭔가 처음 보는 양식의 고풍스러운 건물에 입구부터 조금 압도당하는 느낌 관광객스러운 포즈로 한장 조금 위축되서 들어갔는데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직원분들의 친근한 아침인사에 기분이 좋아졌다. 따로 들어가려면 필요한 것도 없고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서 참 좋다 계단을 타고 한층만 올라가면 있는이곳이 이 도서관의 대표적인 장소라는건 보자마자 알 수있었다.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조용하고 침착한 공기와 뭔가 모르게 신성한 느낌.. 위의 천장

주간일기 챌린지 (7.18~7.24) [내부링크]

첫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사실 저번 주부터 시작하려고 했지만... 게으른 나답게 업로드 시간을 놓쳐버렸다. 이제부터 꼭 꾸준히 업로드 해야지 ㅎㅎㅎ 7.20~7.21 인생 첫 합천 여행을 자연휴양림에서 보내게 되었다. 오도산 자연휴양림의 꼭대기 호실인데 하룻밤에 9만원밖에ㅇㅁㅇ 완전 산중이라 너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시설은 현대적이라 온수에 에어컨도 빵빵해서 너무 감사했다 ㅋㅋㅋ 사람이 이런 사소한 것에 감사해지려면 자연으로 가야되는 건가..... 너무 얕아서 아쉬웠던 계곡 ㅠㅠ '그래도 산에 왔으니까 계곡은 들어가 줘야지!' 라면서 호기롭게 간 계곡은 너무 차가워서 한시간만에 나와버렸다. 나도 인제 늙었나봐...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 가족만의 소소한 저녁만찬? 호다닥 씻고 저녁상을 차려서 굳이 집앞 테이블로 다 옮겼다. 자연에 간 이상 풍경을 질릴때까지 봐야된다는 고집이랄까.... ㅋㅋㅋㅋ 오랜만에 물놀이에 저녁도 배부르게 먹고 막걸리도 한잔 하니 알

세계여행 준비_ 예방접종편(2022.08.01) [내부링크]

#세계여행#예방접종#국립중앙의료원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린대기예요~ 세계여행까지 약 3개월이 남았네요>ㅁ< 준비할건 많지만 그중에서도 건강준비는 빼놓을 수 없죠 걱정이 많은 저희는 호옥시나 외국에서 건강때문에 여행을 중단하게 될까봐 예방접종들을 맞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세계여행은 여러나라들을 방문하게 되니까 예방접종을 좀 챙겨 맞아야 되지 않나라는 걱정이 슬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국가별 감염병 정보를 쭉 훑어보고 저희에게 필요한 예방접종들을 추려보았답니다. 국가별 감염병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참고하면 되요! 예방접종도우미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예방접종 관리 예방접종 정보 예방접종 알림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개편 안내 닫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개편 안내>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과 같이 누리집이 개편되었습니다. ㅇ 개편내용 - 최신 동향을 반영한 디자인 개선 - P

세계여행 준비_환전편/하나은행환전지갑(2022.09.01) [내부링크]

#환전#세계여행준비#디데이33일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린대기예요~ 오늘은 세계여행 준비 환전편으로 돌아왔어요 세계여행을 준비할때 제일 중요한 준비물은 바로 돈 저는 세계여행 첫번째 장소를 호주로 했기에 일단 호주 돈과 미국 달러로만 일부 환전해서 나가기로 결정했는데요 해외여행할 때 가장 환율 우대가 좋은 곳 중 하나인 하나은행에서 환전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물론 은행에 바로 방문해서 환전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하나은행의 어플을 활용해서 미리 예약해서 가면 훨씬 편하고 무엇보다 환율우대 (최대 90%)도 되기에 이번 기회에 어플로 미리 예약을 해서 방문을 해봤어요! 혹시 저처럼 환전을 해가실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방법을 정리해 볼건데요 매우 간단하답니다! 우선 하나원큐라는 하나은행 어플을 깔아주세요! 그리고 어플을 열고 메뉴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빨간 동그라미가 쳐진 외환칸을 눌러주시면 아래 사진처럼 환전지갑이라는 창이 떠요 그럼 환전지갑을 눌러주세요! 환전지갑을 클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