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는 설교에시도 "진정햐 영광은 고난없이이루어질수 없다"고 강조
세력이 점차 약화하고 있어 내일 아침쯤 영남내륙에서 소멸할 전망
조 전 수석의 서울대 교수 복직 소식이 전해지자일각에선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조국 이르면 내일교체... 후임 민정수석에 김조원 사실상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