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ocism의 등록된 링크

 neurocism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36건입니다.

바이오 기사, 속지 않고 해석하는 방법 (바이오 주식, 돈 지키는 원칙 case learning with 메지온, 신라젠, 에이치엘비) [내부링크]

역사는 반복된다. 이미 3상 결과가 나왔을때 뻔히 보이던 결말이었는데, 계속 무리수를 두는 회사가 있었다...

희귀질환 아들을 위해 독학으로 약을 집에서 직접 만든 아버지 [내부링크]

중국에서 멘케스병이라는 희귀질환에 걸린 2살 아들을 위해, 비전공자인 아빠가 직접 구글링, 독학으로 논...

임상실험과 임상시험, 그리고 바이오주식과 환자 [내부링크]

“임상실험”이란 단어는 없다. 코로나 (COVID19) 로 인해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커...

RWE 리얼월드 데이타. EBM의 미래 [내부링크]

RWE가 RCT 보다 먼저 결과를 예측한 사례 (RCT로 8년 걸린 연구를 단 6주 분석으로 먼저 결과를 ...

아두카누맙 (Aducanumab, 바이오젠). 세계 최초의 치매 치료약이 될까? [내부링크]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7487&BackLink=L...

"초음파 결과가 이렇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내부링크]

(내가 공부하기 위해서 정리한 글) 의사가 “네, 초음파 결과 아무이상없습니다. 혹은 고에코 영역이 관찰...

마스크의 COVID19 감염 예방 효과 RCT 연구 발표 [내부링크]

1. <증거의 부재가 부재의 증거는 아니다. - 칼세이건> The absence of evidence is not evidence o...

열린질문 vs 닫힌질문 [내부링크]

그동안 회사에서 다양한 HR교육, 코칭교육, 매니져 교육, 커뮤니케이션 교육등을 기억해보면 상대방의 의...

[제약회사 의학부] 헬스케어에서 배운 메디컬팀 리더쉽 단상 [내부링크]

1 우리 몸의 유전자수는 한정되어 있지만, 이 세상의 무한한 수의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의 종류는 역시 무...

강점이 없는사람들이 강점을 발휘하는 법 (경험담) [내부링크]

내가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가진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하다보니, 생긴 기분 ...

면접 (인터뷰), 스마트하게 보이는 법? [내부링크]

먼 옛날... 답변에 녹여냈었던 키워드 회고. 답변은 짧고 간결하게 (Get to the Point) 주절주절 중언부...

실패한 "실패 시상식" [내부링크]

실패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성공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실...

좋은Followship이 있어야 좋은Leadership도 나온다 [내부링크]

인터뷰 기사 꼭 요즘 밀레니엄, Z세대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https://news.joins.com...

Top-down 업무의 기술. (까라면 깐다?) [내부링크]

내가 정리해본 Top-down 방식의 업무는 크게 아래 세 가지로 이루어진다고 본다. 1. 시키기 2. 요청 혹은 ...

시저의 리더십(혹성탈출)을 비판한다 [내부링크]

영화 혹성탈출의 유인원 시저를 리더십 관점에서 해석한 글들은 정말 다양하다. https://dbr.donga.com/art...

안하면 도태될 것만 같은 자기 브랜딩 혹은 1인기업 (+그렇게 나는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내부링크]

전문가가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가 아니라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곧 전문가가 되는 ...

퇴사, 이직, 존버. 개인의 대체 불가성에 대해 [내부링크]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서의 Potential이 있는 사람들. 부서의 인재, 혹은 더 클 가능성이 보이는 직원...

불합리한 Leadership에 대처하는 Fellowship의 자세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보자) [내부링크]

대학이든, 대학원이든, 기업이든, 어느 조직이든.. 다음과 같은 order를 내리는 사람들이 항상 존재한다. ...

(인터뷰 일화) 재미있는? 신나는? 즐거운? 항암제 연구? [내부링크]

오늘 이 기사들을 보면서, 처음 Medical affairs 에 입사하기 위해 진행했던 인터뷰 일화를 떠올려본다. ...

(제약회사 의학부 -10-)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EAP, 임상시험의약품 치료목적사용승인) [내부링크]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39001&BackLink=L...

실무자 입장에서 본 뉴스타파의 연구자임상/회사주도 임상연구 보도 - 비판적으로 기사읽기 [내부링크]

논문도 비판적으로 읽고 판단하여야 하는 것 처럼 기사의 부정적인 프레임 씌우기도 Fact와 Reallity 를 ...

(제약회사 의학부 -9-) 메디컬 MSL연봉, 제약의사 연봉등 [내부링크]

나라마다, 회사마다, 경력마다, 타이틀 (의사, 약사, 석/박사)마다 소위 말하는 Fiedl Medical (MSL, ...

제약회사 의학부MSL 연재 - 브릭(BRIC) 2021년 연재 순위 1위. (유튜브를 하느냐.. 마느냐..) [내부링크]

블로그의 글들을 재조직하여, 국내 생명공학 최대 포탈사이트인 브릭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제약회사 의학부 -8-) 메디컬MSL과 CRA, 임상시험의 또 다른 조력자 [내부링크]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37756&rtpath=main ...

(제약회사 의학부 -7-) 영업/마케팅과의 협업 [내부링크]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34915&BackLink=L...

(제약회사 의학부 -6-) 인터넷에 공개된 MSL, Medical Affairs의 모든 정보들 링크 모음 [내부링크]

* 하기의 링크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노출되는 기사들입니다. * 본 블로그는 영리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

(제약회사 의학부 -4-) 주요 업무/성과 돌아보기 [내부링크]

누군가는 이렇게 말 할 수도 있겠다. 누가 시키지도 않고, 회사가 요구해서 한 것도 아닌데, 뭐하러 하냐고...

(뼈에 세긴 돌직구) 연이 되지 못한 Global Medical Head의 면접 (인터뷰) 피드백 [내부링크]

박사학위 시절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하던 분야에서 새로운 신약이 허가를 앞두고, 글로벌 제약사의 한국법...

(뼈에 세긴 돌직구) 굴욕사례 2개 - 도넛같은 사람, 이직하면 안되는 사람 [내부링크]

OO님은 지금 도넛 같은 상태예요. 아직은 업계에서 배울 것이 많은데, 당장 좋은 기회들과 마침 좋은 성...

(제약회사 의학부 -3-) 메디컬 팀 커리어 (MSL중심으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Medical Affairs에서의 커리어 성장. 어디까지 가능할까? 이 글은 먼 훗날, 팩트체크가 다시 필요하며, ...

Field-Based Medical Survey 2014 (한국제약의학회) [내부링크]

본 내용은 제약회사 MSL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소개하고자 2014년 Korean Journal of Pharmaceutical...

(제약회사 의학부 -2-) 약대가야하나요. 박사해야하나요. 의사가 아니면 유리천장있나요? [내부링크]

의사나 약사와는 달리 Ph.D는 면허증이 아니다. 전공과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바이오 전공...

(제약회사 의학부 -1-) 바이오박사를 하였다. 이제 뭐하지? [내부링크]

제약회사의 의학부에서 하는 일반적인 일들에 대한 정보는 많지는 않지만 인터넷상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피아노치던 뇌과학자라며, Ph.D가 제약회사 의학부에서 뭐해요? (주류에서 멀어진 루저일까? 커리어 피버팅일까?) [내부링크]

2000년대 중후반 싸이월드에는 투멤 (투데이 멤버) 이라고 해서 하루에 한명씩 포탈 전면에 우리 주변의 평...

딴짓하는 박사(Ph.D)들 (feat. 딴짓하는 의사들) [내부링크]

"주류에 남지 않았으니...저는 그냥 루저예요" 처음 나를 제약회사 Medical Affairs에 채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