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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대 기계공학부 수석 경력 [내부링크]

뉴성학원에서는 서울 한양대 기계공학부 수석 경력을 지닌 원장이 수학을 직접 가르칩니다. 부산 북구 화명, 금곡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실력과 성실함, 학생들과의 교감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상담 환영합니다. 화명동 국영수 학원__뉴성학원 051)715-7293

부산 화명동 국어, 영어, 수학_뉴성학원 [내부링크]

화명동 국영수 학원__뉴성학원 9월 15일 개원하였습니다. 롯데마트 옆 해경빌딩 (맘스터치 건물) 5층입니다. 051)715-7293 해경빌딩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303번길 35

화명동 뉴성학원 개원(9/15일) [내부링크]

2022년 9월 15일 저녁 7시에 뉴성학원이 개원합니다. 국영수과 전문학원입니다. 화명동 국영수과 학원__뉴성학원

뉴성학원 원장의 웃픈 이력서_학생들에게 [내부링크]

1. 서울대를 아깝게 떨어지고(떨어진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말함) 후기로 한양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에 입학 2. 부산 촌놈의 눈에 비친 서울은, 쉼없이 굴러가는 거대한 톱니바퀴이자 인간시장이며 야단법석이었으니... 3. 정신 차려보니 군대 4. 전역하니 학과가 없어지고 학부(4개학과: 기계, 정밀기계, 기계설계, 자동차)로 통합 5. 군인정신으로 복학하여 학부 전체 수석(학과가 아닌 학부) 6. 전액 장학금을 받고 과외 전선까지 뛰어드니. 그때부터 강사 경력 시작 (중략) 그렇게 혼란스러운 시기가 지나고 문득 정신차려보니 나는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다. 이게 나의 길이구나. 먼 길을 돌아 나는 결국 이곳으로 왔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나의 마음속을 꿰뚫는 것 같았다. <인생 2막> 제주 우도에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퍼가셔도 돼요~ 7. 개과천선하니(개가천선 아님) 희한하게 소시적 모습으로 돌아갔다. 오백 권이 넘는 책과 논문을 읽었다. 주로 수학, 과학, 역사,

고1 도형의 이동 풀이 [내부링크]

그림이 있는 경우, 대칭이동후 평행이동하는 것이 쉽다. 단, 문제에서 순서를 주면 그 순서대로 한다.

고1)도형의 점에 대한 대칭이동 [내부링크]

두 함수의 교점의 x좌표는 연립방정식의 해다. 원점 대칭이므로 그 합이 zero다.

수학 잘하는 법 (1) [내부링크]

수학을 잘하는 법은 간단하다. 조건을 식으로 변환하면 된다. 조건의 개수와 식의 개수는 동일하다. 만일, 문제에서 3개의 조건이 주어졌는데 2개의 조건만을 가지고 문제를 풀려고 하면 풀리지 않는다. 이게 학생들이 흔히 하는 실수다. 문제를 꼼꼼하게 잘 읽어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제에 답이 있다. 수학은 글을 수식으로 변환하는 학문이다. 문제에 주어진 조건들을 밑줄쳐서 번호를 매겨라. 이제 그 조건에 맞는 수식을 세우라. 그럼 끝이다. 고등학교 2학년 과정인 수2 문제를 예시로 들어보자. 왼쪽 문제와 오른쪽 풀이가 정확히 일대일로 대응한다. 문제 속의 불필요한 어구들(조사, 접속사 등)을 제거하고 핵심 조건만 보라. 그것을 하나씩 식으로 세우라. 위의 경우처럼 1번에서 5번까지 조건을 식으로 세우면 6번에서 자동으로 답이 도출된다. 화명동 국영수 학원__뉴성학원

화명동 국영수 전문 학원_뉴성학원 [내부링크]

개원 기념으로 네이버에서 10% 할인 이벤트 진행하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화명동 국영수 학원__뉴성학원

공부 잘하는 법_오감공부 [내부링크]

오감을 활용하라 사람은 오감을 통해 지식을 습득한다. 그중에서 눈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저기 고양이라는 대상이 있다면 우리의 눈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포괄적으로 대상을 파악한다. 뾰족한 귀에 크고 맑은 눈, 긴 수염과 핑크빛 코, 솜방망이 같은 손과 날렵한 몸놀림까지. 우리 눈은 쉴새없이 움직이며 고양이를 인식한다. 그러나 눈으로 본 고양이가 전부가 아니다.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어보지 않고는 우리는 고양이를 안다고 할 수 없다. 누군가가 고양이가 멍멍 하고 운다고 말한다면 그는 고양이를 실제로 본 적이 없고 사진으로만 봤다는 걸 암시한다. 고양이의 생김새와 울음소리를 안다고 해서 전부가 아니다. 고양이 털의 부드러운 감촉을 모른다면 그는 한번도 고양이를 만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고양이의 화장실을 직접 치워보지 않고는 특유의 그 암모니아 냄새를 알 수가 없다. 미각은 후각과 통하므로 굳이 맛까지 볼 필요는 없다. 이렇게 오감을 모두 동원했을 때야

금곡고 미적분 학습지 풀이 [내부링크]

현과 접선이 이루는 각은 원주각과 같고 중심각의 절반이다. 그렇게 각APQ를 구한뒤 삼각형APQ의 두 변 PQ와 AP의 길이를 코사인법칙과 사인법칙을 이용해구한다. 두 변과 끼인각을 알므로 삼각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 적절히 변형하여 극한값을 구한다. 화명동 국어학원, 화명동 영어학원, 화명동 수학학원__________뉴성학원!

화명동 뉴성학원 국어 개설 [내부링크]

뉴성학원에서는 매주 월요일 국어 특강으로 학생들의 국어 고민을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나는 한국인인데 왜 국어를 못할까? 고민하는 학생들. 남의 일이 아닙니다. 국어도 공부해야 늡니다. 사이시옷 예년과 많이 바뀌었습니다. 등교길? 등굣길? 개수? 갯수? 단순한 문법보다 더 문제는 문해력입니다. 장문의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수능국어의 출제 포인트입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책을 멀리하고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면서 국어 파괴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초등학생들의 글씨가 엉망이고 작문은커녕 독해 능력까지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국어 공부 습관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국어 독해를 못할 뿐만 아니라 같은 언어 영역인 영어, 나아가 수학 문제 해석에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실로 총체적인 난국인 셈이죠. 국어는 모든 학문의 기초이므로 어릴 때부터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 집에서 혼자서 공부해라고 책을 던져줘서는 안되는

결과보다 과정이다. 시험결과에 일희일비마라 [내부링크]

시험은 운칠기삼이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그날 운이 나쁘면 시험을 망칠 수도 있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험 당일 배가 아파서 시험을 못칠 수도 있고 갑자기 머리 속이 텅빈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아니면 너무 떨려 실력의 절반도 발휘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격동의 그날, 거짓말 같은 그날이 지나고 나면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온다. 배는 더이상 아프지 않고 머리 속은 다시 지식으로 꽉 찬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하나도 떨리지않고 지루할 정도로 평온하다. 이게 평상심이다 시험을 평상심으로 치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긴장하고 평소보다 못하기 마련이다. 다만 정도의 차이이고 운의 좋고나쁨일 뿐. 그럼 실력은 어떻게 판가름되는가? 그건 과정에 있다. 만약 과정이 충실했지만 이번 시험을 못쳤다면 틀림없이 다음 시험은 잘치게 되어있다. 아니면 그다음 시험을 잘치게되어있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마치 잘준비된 인재가 언제 등용될지 모르는 것처럼. 강태공이 빈 낚싯줄로 세

금곡고1 학습지 풀이 [내부링크]

점의 평행이동과 도형의 평행이동을 혼동해선 안된다.

금곡고1 중간고사 학습지 풀이2 [내부링크]

좋은 문제임. 출제 유력 후보

10/14일까지 10% 할인 [내부링크]

10/14일까지 등록시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2과목 이상 수강시이며 첫달만 적용. 그외에도 협의가능. 형제자매 등록시 할인 등) 화명동 국영수 학원__뉴성학원

지식은 머리 속에 없다 [내부링크]

우린 공부하는 자녀들에게 혹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머리 속에 단디 집어넣어라! 이 말은 사실 대단한 오해에서 비롯되었고 그만큼 엄청난 비극을 불러오고 있다. 컴퓨터나 로봇처럼 인간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구분된다는 오해, 그로인해 머리 속에 지식을 집어넣으려고 용을 쓰는 해프닝, 심지어 머리를 쥐어박는 폭력까지 서슴없이 저지른다. 하지만 인간은 컴퓨터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다. 또한 지식은 머리 속에 들어 있는 게 아니다. 왜일까? 뿌리깊은 오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개념과 감각>을 구분해야 한다. 개념은 만져지지 않는 것이다. 감각은 만져지는 것이다. 개념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감각은 보이는 것이다. 개념은 들리지 않는 것이다. 감각은 들리는 것이다. 개념은 맛볼 수 없는 것이다. 감각은 맛볼 수 있는 것이다. 개념은 냄새가 없다. 감각은 냄새가 있다. 이제 개념과 감각의 차이를 알 것이다. 그럼 지식은 어디에 속할까? 당연히 지식은 전자, 즉 개념에 속한다. 지

원의 접선과 삼각형 넓이 [내부링크]

원 위의 점에서의 접선의 방정식은 공식으로 외우는 게 편리하다. 그외는 d=r 을 이용하여 접선의 방정식을 구한다 화명동 국영수 학원__뉴성학원

학생을 내 자식처럼 [내부링크]

학부모님들이 학원 상담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볼 부분은 선생님이 학생을 내 자식처럼 여기느냐이다. 학원은 학교와 다르게 오랜 시간 학생과 함께 한다. 오래 다니는 학생은 초등학교 때 들어와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다닌다. 심지어 형제자매도 같이 다닌다. 그 정도 되면 학원 선생님은 그 학생의 부모와 다를 바 없다. 개인교사이자 부모 역할까지 해야 하는 게 사실 학원 선생님이다. 뉴성학원에는 오래 다닌 학생들이 많다. 초등학생 때부터 다닌 고등학생, 그 위 형제가 다 우리 학원 졸업생, 형제자매, 군인이 되어 인사하러오는 졸업생 등. 학생과 선생님 사이의 끈끈한 정. 어쩌면 그것이 공부에 가장 필요한 것인지 모른다. 그래야 시험기간에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주말을 잊고 함께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이 있다면 선생님도 발을 동동 구르며 수험생이 된다. 학생을 내 자식처럼 여기고 오랜 시간 열정을 다하면 선생님과 학생 사이엔 보이지 않는 두터운 신뢰가 쌓인다.

고등 내신 출제 경향 [내부링크]

북구 고등학교(금곡고, 화명고, 낙동고, 경혜여고, 성도고)들은 저마다 출제 경향이 있다. 사실 모든 고등학교들이 그렇다. 학교의 교육방침과 담당 선생님의 성향이 그것을 결정짓는다. 선생님이 무슨 문제집을 보는지도 중요하다. 그런 정보들은 다양한 루트로 입수하고 학원 수업에 중요한 정보로 활용된다. 쪽집게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학원이 이러한 정보를 잘 활용하고 학생은 학원을 믿고 성실히 공부하면 시험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운도 따라줘야 한다. 재작년 OO여고 시험 대비였다. 시험 전날 나는 어떤 <학습지>를 주고 학생들에게 풀게 했다. 학생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선생님, 지금 이게 도움이 될까요? 그럴 만도 했다. 그 학습지는 자신들 교과서를 베이스로 한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준 학습지가 거의 없었고 교과서는 이미 마르고 닳도록 풀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시험 전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했고 결론은 그 학교 출제 경향에 승부를 걸어보는 것이었다

2023년 수능 학습방법_평가원 [내부링크]

(뉴성학원만의 수학 비결이 궁금한 사람은 맨 아래로 내려가면 됩니다.) 그중, 수학의 위 예시문항을 보면서 수학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연구해보자. 우선, 주어진 조건과 미지수의 개수를 파악한다. (조건의 개수)=(미지수의 개수) 가 되어야 미지수를 구할 수 있다. 만약, 미지수의 개수가 조건의 개수보다 하나 부족하다면 미지수를 구할 수 없고 비를 구할 수는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조건의 개수)=(미지수의 개수) 임을 기억하자. 위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은 탄젠트 함수라는 것과 정삼각형이라는 것, 크게 두 가지다. 정삼각형의 꼭지점은 탄젠트 함수 위에 있다. 여기서 수학적 추론 능력이 필요하다. 삼각함수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주기함수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탄젠트의 주기를 이용하면 정삼각형의 한 변(선분AC)을 구할 수 있다. 즉, 가 된다. 이제 삼각형의 넓이는 이므로, a만 구하면 답이 나온다. 즉, 하나의 식이 더 필요하다. 여기서 내가 무슨 조건을 쓰지 않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