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육수 등으로 우려낸 담백한 백탕과 화자오, 마자오, 고추기름 등으로 얼얼한 매운맛을 내는 홍탕에 야채...
양남재래시장 - 양남 5일장 구경 찬바람이 쌩쌩 콧잔등을 후려치던 일요일 아침.. 잠에서 깨어서 달력을 보...
역시나 다녀오면 맛있는 음식에 입이 즐겁고 따뜻한 친절에 마음이 정화되는 곳이다.저쪽이 동쪽이...
주말의 동남식당은 만석으로 운영되었다.경주 양남 소문난 미역 칼국수그렇다면 굳이 동...
이제는 정말 아지트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공간이다. 그만큼 살갑게 잘 대해 주시는 감사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