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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넘어가는데 무서워서 혼났네요. [내부링크]

오랫만에 섬 투어하다가 교동도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교동도 넘어가는데 검문소에서 검문하는데 무서워서 혼났네요. ㅡㅡㅎ 진짜 오랫만에 검문소 보니까 반갑기도 하지만... 여긴 북한과 가까운곳이라서 그런지 웬지 좀 무서웠네요. 애들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잘못한것도 없는데... ㅎㅎㅎ

이자카야안주 이게 뭔지 [내부링크]

이자카야 친구랑 술한잔 하러 갔는데요. 안주가 생소한게 나왔는데요.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물어 볼려다가 그냥 넘어간것 같은데... 사진은 찍어놨네요. 무엇인지 궁금하네용~ ㅎ

육군사관학교 관람 후에 태릉허참갈비 먹고 왔네요. [내부링크]

조카가 육관사관학교 졸업식을 한다고 해서 갔네요. 넘 늠름한 모습에 박수 많이 쳐줬습니다. 문무를 겸비한 군인이야말로 최고의 장교죠. 너무 멋진 모습... 형님이 부럽습니다. 자식농사 잘 해서.... 박수 보냅니다. ㅎ 그리고 뒷풀이로 육군사관학교 근처에 있는 태릉 허참갈비집에서 맛있는 소고기 먹으러 갑니다. 오랫만의 소고기... ㅋㅋ 전통적인 고깃집이네요. 간판글씨도 그렇고 저렇게 생긴곳이 오래되고 맛있는집이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오래 한다는것은 맛이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생각 그대로 맛이 쥑여줬습니다. 오랫만에 조카때문에 그 비싼 소고기 실컷 먹었답니다. 형님이 쏘셨죠. 자식이 육사를 졸업했는데... 한턱 쏴야죠. 저라도 쏠것 같은데... 제 자식은 육사는 글렀습니다. 다시한번 육사 졸업한 조카 축하합니다........ ^^: 그러나 태릉허참갈비는 허참씨가 하는걸까??

오랫만에 빵 잇빠이 사왔네요. [내부링크]

원래 일부러 빵을 먹진 않는데요. 어느날 걸어가다 빵집이 보입니다. 파리바케트죠. 그냥 나도 모르게 들어갑니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이것 저것 골랐습니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빵도 너무 너무 많아서... 오랫만에 먹으니 다 맛지네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