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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400 [내부링크]

예전에 케이블에서 첫편만 봤는데 무척 흥미를 끄는 드라마였다. 한참 후에 갑자기 이게 보고싶어져서 인터넷에서 찾아 볼려그랬는데 제목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못보던 드라마였다. 그러다 인터넷 검색중 4400이란 제목의 외화드라마가 눈에 뛰었는데, 그때 아차 이거였구나 싶었다. 그 후로 며칠만에 시슨 1부터 3까지 집에서 밤을 새가며, 그리고 학교 도서관에서 노트북으로 다운받아 봤다. 처음으로 외화드라마에 빠져봤다. X파일같은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다. 개략적인 내용은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실종되었던 사람들이 한덩이 빛과 함께 실종되었던 모습 그대로 나타난다. 그들은 점차 초자연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서 이를 수사하는 국가 기관의 얘기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를 수사하는 2명의 수사관은 점점 어떠한 음모를 파헤치게 되고 대립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을 납치한 미래의 사람들과 접촉을 하고 이유를 알게 되는 톰은 많은 난관을 겪게 된다. 결말은 좀 뭔가 끝맺음이

영화 once ..음악이 정말 아름다운 영화 [내부링크]

저예산 영화로 별로 뜨지는 않다가 입소문이 퍼져서 유명해진 영화.. 처음에 이런 영화가 있다는 걸 알았을때는 내용이 따분할 것 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넘겼던 영화다. 하지만 입소문이 퍼져서 점점 관객이 늘어난다는 소리를 듣고 나는 도대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도 결국은 입소문의 영향으로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음악속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 영화다.. 내용은 다소 지루할 수는 있으나 음악이 모든 것을 커버한다 마지막은 두 남녀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서로 옛사랑을 되찾게 된다. 한번 보고 나면 다음날 다시 보고싶어지는 영화이다. 지금은 이 영화의 OST를 전부 mp3에 넣어서 듣고 다닌다. 그 중에서 특히 falling slowly, when your mind is made up 을 좋아한다. 아직 이영화를 안본분들이 있다면 꼭 이영화의 매력속으로 한번 빠져보길 바란다. once~

DirectX 강좌 첫번째 (DirectX란?) [내부링크]

DirectX란? 각각의 특정 카드나 입력 장치를 직접 다루지 않고 컴퓨터 내의 사용 가능한 하드웨어와 서로 통신 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의 집합. 개발자들이 특정 하드웨어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덜어주기 위해서 하드웨어 제조업자들이 DirectX 와 잘 호환되는 하드웨어 드라이버 개발. 모든 하드웨어를, 그안에 무엇이 내장되어 있는지 또한 외부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알 필요가 없 는 블랙 박스로 간주하도록 함. DirectX의 역사 DirectX 1.0 : (1995년) DirectX 2.0 : Direct3D 포함(1996년) DirectX 3.0 DirectX 5.0 DirectX 6.0 : Direct3D Retained Mode를 버리고 Direct3D Immediate Mode만 사용하기 시작. Retained Mode - 상위 레벨 API, 작업이 쉽지만 개발자가 요구하는 모든 컨트롤을 제공하지 못함. Immediate Mode - 가장 하위 레벨에서 컨트롤 가

로지텍 G3 레이저 마우스 [내부링크]

정밀성 게이밍 수준의 성능 2000dpi 레이저 엔진*: 광속 이동용 최고 성능의 레이저 센서. 전체 속도 USB: 모든 속도에서 초당 500회 보고의 정밀성을 제공합니다. 사용 도중 감도 전환: 버튼 하나로 드라이버 설치 전에 두 가지 감도 수준(800dpi와 1600dpi)을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편안함 오랜 게임 시간에 맞게 제작되었습니다. 양손 사용자용: 빠른 손목 움직임과 손끝으로 컨트롤하기 위한 디자인 PTFE 피트: 마찰 없이 힘들이지 않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PTFE 피트를 사용. DryGrip 기술: G3의 초경량 설계와 DryGrip 기술 덕분에 손이 땀에 젖거나 피곤해 지는 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얼마 전 큰 맘 먹고 써든어택을 위해 구입을 한 마우스다. 처음에는 레이저 마우스의 너무나도 미세한 감도때문에 적응이 안되었지만, 적응을 한 지금은 정말 대만족이다. 이 마우스를 써보니 로지텍의 명성이 괜히 이루어진게 아니었다. 정말 다른 사람에게 꼭 추천해

const 의 이해 [내부링크]

const는 왼쪽에 있는 타입을 상수로 만든다. 1. int const *a; // int가 상수 - 가능 int b=100; a = &b; // 포인터 a 자체는 변경가능 - 불가능 *a = 100; // 포인터 a가 가리키고 있는 int타입 *a는 상수 2. int * const a; // 포인터가 상수 - 가능 *a = 100 - 불가능 int b=100; a = &b; 3. cont int *a; => int const *a; 와 완전히 동일함.

터미네이터 2.5편 [사라코너연대기] [내부링크]

터미네이터..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영화다. 얼마전 터미네이터 4가 개봉했고 난 어쩌다보니 극장에서 2번이나 보게 되었다. 어렸을적에 터미네이터 2를 보고나서의 감동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었고, 지금도 느 감흥이 몸에서 느껴질 정도이다. 기발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1 (1984년) 터미네이터 2 - Judgement Day(1991년) 터미네이터 3 - Rise Of The Machine (2003년) 터미네이터 4 -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lavation) (2009년) 25년... 정말 긴 세월동안 팬들의 마음속에서 항상 자리잡고 있는 영화다.. I'll be back! 잊혀질떄쯤 되면 영화는 항상 우리에게 돌아온다. 부디 5편도 돌아와주기를 기대한다. 터미네이터를 좋아한다면 부디 드라마로 방영중인 "터미네이터 - 사라코너연대기"를 보기를 바란다. 정말 꼭 봐야할 드라마이다. 사라코너와 존코너 그리고 미래에서 존코너를

월-E(WALL-E) [내부링크]

나는 글쓰는 것을 무지 싫어하지만 가끔 정말 괜찮은 영화를 보고나면 웬지 그 영화에 대해 글로 쓰고싶어진다. 아마도 시를 쓰고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본성중의 하나가 아닐지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물론 그동안 이런 생각이 드는 영화를 본게 없어서 그동안 많이 안쓴건 아니다. 월-E를 보고 난 후에 생긴 시간적 여유떄문에 이렇게 쓰게 되는건지도 모르곘다. 사실 그동안 애니메이션은 웬지 만화같고 잘 땡기지도 않아서 거의 보지 않는 편이었다. 어쩌다가 거북이라는 친구의 집에서 이 영화를 잠깐 보고 나서 "이거 웬지 재밌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되었다. 영화를 시작하고 40여분은 거의 대사가 없다. 영화 전체를 통틀어서도 대사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월~E", "이~바", 이 두가지 대사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를 보기시작하면 얼마지나지 않아서 영화 화면속에 몰입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온통 쓰레기로 오염된 지구를 홀로서 몇백년동안 청소해

vs2005,2008에서 ifstream로 파일 open 할 때 경로나 파일이름에 한글이 들어 있을 때 [내부링크]

출처 MikuMiku 블로그|MikuMiku #include <locale.h> 추가 초기화 부분에 setlocale(LC_ALL, "Korean"); 추가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Microsoft Predefine Macro [내부링크]

Lists the predefined ANSI C and Microsoft C++ implementation macros. The compiler recognizes predefined ANSI C macros and the Microsoft C++ implementation provides several more. These macros take no arguments and cannot be redefined. Some of the predefined macros in the following tables are defined with multiple values. ANSI-Compliant Predefined Macros Macro Description __DATE__ The compilation date of the current source file. The date is a string literal of the form Mmm dd yyyy. The month name

태국 자유 여행 (Before D-Day) [내부링크]

1. 항공권 살면서 처음으로 내가 비행기표를 끊어봤다^^; 저렴한 비행기표를 찾기위해 검색한 서비스 목록 - 네이버 항공권 - 익스피디아 - 스카이스캐너 - 구글 플라이트 네이버항공권에서 항공 시간대와 가격이 저렴한 항공권 구매! 구글플라이트에서는 지원국가에 대한민국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미국을 선택하고 검색하면 됨. 날짜표를 통해 출발/도착 날짜별 최저 항공권 가격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궁극의 인터페이스 (최고) 2. 숙소 숙소는 한곳에서 1~2일씩만 머물고 여러군데 다니기로 마음먹음. 처음 2군데 2박3일치만 한국에서 예약하고 떠남. 나머지는 로컬에서 돌아다니면서 적당한 위치에 있는 숙소를 구하면서 다님. 4~5만원대(부가세 제외)의 호텔이 가성비가 제일 좋은듯. 3. 준비물 더운 나라이다. 최대한 짐을 줄이자. 전기 콘센트 220v로 한국이랑 똑같다. 한국에서 쓰던거 그대로 꽂아서 사용가능하다. 유심은 현지 유심을 한국에서 산다음 비행기에서 도착하기 전에 갈아 끼운후 내리자마

태국 자유 여행 (아유타야) [내부링크]

아유타야는 400년의 태국 역사상 가장 긴 통치 기간을 가진 아유타야 왕조의 수도였던 만큼 곳곳에 문화재가 많다. 우리나라로 치면 마치 경주같은 느낌이었다. 새벽부터 비행기타고 가서 도착한 당일날이고 태국의 더운날씨에 몸이 아직 적응이 안된 상태라 계획보다 많이 구경을 못하여서 좀 아쉬웠다. 솔직히 이 날은 너무 덥고 피곤해서 빨리 숙소에 가서 씻고 쉬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숙소가 짜오프라야강가 바로 옆에 있었다. 강을 바라보면서 아무 사전지식 없이 그냥 이동네에서 중요한 강이구나 생각하면서 강을 떠다니는 수송선같은 배들을 많이 봤다. 짜오프라야강 * 짜오프라야강 (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태국 방콕을 가로질러 흐르는 태국에서 가장 큰 강이다. 강의 총 길이가 무려 1,200km이다. 나콘사완 주의 난강과 핑강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시작되어, 아유타야와 방콕을 관통해서 바다로 흘러간다. 구글지도에서 보면 금방 찾을 수 있다. 태국역사의 모든 왕조의 수도의 위치를 보면 모두 이

태국 자유 여행 (파타야 1편 - 기본생활) [내부링크]

파타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있다. 태국이지만 태국같지 않은 그래서 더욱 태국의 관광도시같은 묘한 분위기의 도시이다. 파타야비치 파타야비치의 바다는 수심도 얕고 물도 지저분하다. 여기서 수영은 비추.. 해변가를 따라 난 도로인 파타야비치로드를 걷다보면 상인들이 의자를 펴놓고 마실것들을 팔고 있다. 걷다가 더우면 여기서 시원한 생과일 쥬스를 하나 사라. 그러면 음료를 마시면서 의자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쉴 수 있다. 숙소 파타야에 숙소는 가격대별 종류별 다앙하게 많이 있다. 5~6만원대의 호텔이 가성비가 제일 좋은 거 같다. 내가 머문 숙소는 모두 해변가에서 2블럭 정도 들어간 위치에 있었는데,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다. 썽태우를 타고 다닐거면 썽태우 노선도를 따라서 숙소를 잡는게 편하다. 세탁소 숙소 근처에 세탁소하나 있으면 좋다. 저렴하게 빨래를 맡길 수 있다. 저울에 무게를 달아서 가격을 측정한다. 여행 중간정도에 그동안 모아놨던

태국 자유 여행 (파타야 2편 - 문화생활) [내부링크]

파타야편 1편에 이어서 이번편엔 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태국전통마사지와 파타야의 다양한 유흥 문화에 대한 경험을 얘기하겠다. 19금을 원하는거면 기대하지 마세요..^^; 거리 풍경 파타야 시내를 구석구석 걸어서 돌아다녔다. 조금 걷다보면 얼굴에서 땀이 정말 뚝뚝 떨어진다. 어딘지 모르게 묘한 분위기다. 오토바이도 정말 많이 다니고 차도 많으므로 사고 안나게 주위를 잘 살피고 다니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나라에도 이런식으로 지나가다가 가볍게 맥주 한잔할 수 있는 바가 있으면 좋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찍고 있길래 뭔가 했더니 악어통구이였다..대박! 옆에서는 다른 악어를 열심히 손질하고 있었다. 악어가 불쌍해보이기는 처음.... 파타야는 밤이 되어야 더 활발하다. 해가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해야 사람들이 다 거리로 나오는거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모든 간판의 불이 켜

태국 자유 여행 (방콕편) [내부링크]

대중교통으로 파타야에서 방콕가기 다음날이 한국으로 가는 날이었다. 수완나폼 공항에 여유있게 가기 위해 방콕으로 갔다. 파타야에서 방콕 숙소까지 꽤 긴 여정이었다. - 오토바이 -> 버스 -> BTS -> MRT -> 오토바이 파타야 북부버스터미널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3개가 있다. 그중에 난 에까마이로 가는 버스를 탔다. 생각보다 버스터미널에 사람이 엄청 많았다. 표를 끊었는데 2시간정도 기다려야 했다. 에까마이로 가는 사람이 제일 많은거 같다. 더운날씨에 버스 기다리느라 힘들었다...ㅠㅠ 파타야 북부 버스 터미널 에까마이 터미널 (Ekkamai) 파타야에서 방콕 에까마이까지 2시간반정도 걸린거 같다. 버스를 내려서 지하철을 타는 곳으로 갔다. 에까마이 버스터미널 바로 근처에 BTS 에까마이역이 있다. BTS 태국의 지하철이다.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방탄소년단을 먼저 떠올린다.ㅋㅋ 태국은 지하철 노선별로 별도의 이름이 있다. BTS, MRT, ARL 환승이 없다.

된장찌개 가장 쉽고 맛있게 끓이는 법 [내부링크]

한국인이라면 주기적으로 된장찌개가 땡기게 되어있다. 하지만 막상 한번 끓여먹으려면 갖은 양념에 야채까지 넣어야 되서 나처럼 혼자사는 사람은 굉장히 번거롭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어느날 된장찌개가 너무나 떙겨서 오늘은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된장찌개를 만들고자 마트에 된장이랑 재료를 사러 갔다. 그런데 된장 코너에서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온 상품이 있었다. 고깃집 된장찌개 양념 이걸보자마자 삽겹살 집에서 먹던 된장찌개의 맛이 머릿속에 멤돌면서 군침이 돌기 시작하였다. 상품 설명을 보니 갖은 육수와 양념이 이미 포함되어 있어서 야채만 넣으면 된다는 문구가 눈에 뛰었다. 아니 그러면 그냥 야채 몇가지만 사서 넣으면 된다는 거네!!! 이걸 집어들고 몇가지 야채와 두부를 사들고 와서 된장찌개 요리를 시작하였다. 다진마늘, 고추가루, 간장, 육수, 소금 이러한 양념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끓는 물에 된장만 넣고 끓이다가 몇가지 야채랑 두부를 넣고 끓이니 후다닥 된장찌개가 완성되

애플페이 출시 아이폰에 등록 [내부링크]

애플페이가 3월 21일부터 한국에도 출시를 하였다.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신용/체크카드와 교통카드 등록이 가능하니, 이제 점점 진짜 지갑을 들고다닐 필요가 없어지는 세상이 오고있다. Apple Pay 로고 그동안 기다리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는데, 아직까지는 지원하는 카드가 현대카드밖에 없어서 사용성이 높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많은 카드들이 지원목록에 추가될거라 예상한다. 아이폰 애플페이 등록법 1. 지갑 어플 실행 아이폰에서 지갑 어플을 실행한다. 지갑 어플이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면 아이폰에서 앱 보관함 슬라이드에서 "지갑" 이라고 검색을 하면 찾을 수 있다. 혹시나 앱을 지우셨으며 앱스토어에 가서 지갑이라고 검색을 하면 Apple Wallet 어플을 설치하면 된다. 지갑 어플을 실행하면 왼쪽 슬라이드에 Apple Pay 시작하기가 나온다. 2. 지갑 추가 여기서 추가버튼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지갑에 추가 화면이 나온다.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