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두려움을 가진 비슷한 두 사람이 만나 서로 도와주고, 이해해주면서 그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가...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정말 분위기라던가.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보통 학교 이야기하면 여...
(위기 속에서 어쩔수 없이 대통령 대행을 하게된 박무진(배우 지진희)에 대한 시각으로 쓴 글입니다.)(...
조장풍 말고 코믹 드라마 또 있죠 ㅎ 사기꾼인걸 밝힌 국회의원 양정국..그리고 그의 아내 경찰 김미...
시작이 너무나도 달콤하네요 ㅎㅎ 물론 주인공 둘의 현재 상황은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둘의 대사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