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hong의 등록된 링크

 norihong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0건입니다.

[돌,백일 사진의 유래] 왜 돌,백일때 사진을 찍을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사진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라떼언니에요.2편에 나눠서 제 전공인 아기사진 잘찍는법에 대...

시행착오를 겪고 내가 얻은것 [내부링크]

사람이 살면서 시행착오를 몇번이나 격을 까요? 아마도 셀수없이 많을 거라 생각입니다. 져요? 전 사는 것 자체가 시행착오의 연속인것 같아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개뿔..... 실패하면 의욕 상실에 다시 일어서기 까지 너무나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죠..하지만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실패를 하면서 그 과정을 생각하고 실수한 부분을 고쳐서 다시 시도하려는 노력을 하죠~~그렇게 생각하고 분석해서 똑 같은 실수를 안하고 목적한데로 이뤘을땐 훨씬 단단하게 성공할수 있으니까요.전 정말 사람들이 끝없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다시 도전하고 성취하려는 본성은 신께서 주신 축복 같아요^^. 그렇게 실패를 하고 좌절을 하지만 우리는 실.......

나의 이름은? [내부링크]

나는 나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나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고싶다. 딸을 위해서, 아들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 나는 내 딸이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안다. 나는 내 아들이 어떤운동을 좋아하는지도 안다. 나는 내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아는데, 정작 나는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해 하는지 모른다. 어느 날 내 딸이 "엄마, 뭐 하고 싶은 거 없어?"라고 물었는데, 언제나 나 자신 보다는 가족의 취향을 반영한 선택을 하던 나였기에, 그에 대한 답을 주기가 어려웠고, 서글펐다. 그래서 이제 나는 '나&#x2.......

위로가 필요한 그대들에게 [내부링크]

사람들이 잠들기 직전, 하루를 따스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찾는 블로그. 행복한 여운이 있는 블로그.나는 그런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너무 특별한 내용이 아닌,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 때로는 정보도 얻어가는 그런 공간. 밖에 나가 걸어다니다 보면, 사람들의 표정들이 보인다. 간혹 밝은 표정들도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에 치어 지쳐보이고 힘들어 보인다. 저마다의 일상을 살아나가기 바쁘다. 얼마 전 까지의 나 처럼. 이제는 시간의 여유가 생긴 나는, 인생의 선배로서 혹은 친구로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얼마 전.......

에너지 팡팡 꾸글러 친구들을 소개할까요? [내부링크]

꾸준히 글쓰는 모임인 꾸글에서 만난 에너지가 넘치는 멋진 꾸글러님들을 소개하려고 해요.함께 만나보실래요~~아이와 함께 성장을 꿈꾸는 신나는 마드쏭의 성장 연구소아이들과 함께 디즈니로 재미지게 영어공부하고독서로 내적 성장을 추구하는 신나는마드쏭의 성장연구소..궁극적으로는 천명의 진성팬을 보유한여행 인플르언서를 꿈꾼다는 야무진그녀......신나는 노마드쏭의 성장 연구소가궁금하시다면방향성을 매일 점검하는 곳썬요자신의 삶을 멋지게 디자인하고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고 계시는 썬요님~~~본인의 본질 파악은 덤 세상공부, 돈공부, 취미를 통한 돈벌기 까지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추천해요^^영어 울렁증 극.......

나는 오늘도 콩나물 대가리를 딴다. [내부링크]

내 딸과 아들은 어젯밤에 "알코올로 위장을소독하고 들어왔다고" 말했다.알람이 울린다 .. 7시이 녀석들 잘 들어왔나?딸내미 방문을 열어보니 ㅠㅠ 술 냄새저녁에 입었던 옷 그대로 안경까지 쓰고 주무시고 계신다.신기하다. 자면서 고개를 안 움직이나?안경이 어째 그대로야...ㅠㅠㅠ아들놈 방을 열어보니 이건 더 가관이다. 술 냄새는 기본반쯤 걷어 올려진 런닝과 트렁크 빤쯔.....그사이로 보이는뽀얀 살찐 배를 자다가 벅벅 긁어주는 모습까지 센스 있게 보여 주신다.ㅠㅠㅠ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자발적 가택연금돼서 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하다 보니 답답도 하겠지... 늦은 저녁 동네 골목.......

남성사계시장 한바퀴 돌아볼까? [내부링크]

저는 대형마트보다는 재래시장에 가는 것을아주 좋아해요.재래시장에 가면 예전에 엄마 쫒아서 장보러 갔을때의 소소한 기억들도 떠오르고 넘 정겨워서 좋아요.오늘은 오후쯤에 친정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어요.시장 데이트 하자고...맛난거 사주신다고..ㅎㅎ냉장고 파먹기를 열심히 해서 식재료도 마침떨어진 김에 장도 볼겸 잘되었다 싶었지요.엄마랑 저는 자주가는 남성사계시장으로 갔어요.이곳은 예전 부터 저희 엄마가 주로 다니셨던 곳이라단골로 가는곳도 많아서 익숙해요.우리는 이수역에서 만나 시장으로 이동했어요.오늘은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동태탕을 사주신다고 해서 예전 부터 단골이었던황태촌에 갔어요.꽤 이름난 맛집.......

TD Bank 카드 해킹당했다면? [내부링크]

설마 나는 안당하겠지... 했는데 ..저는 캐나다 TD Bank가 주거래 은행이에요.그런데 얼마전 어카운트 데빗 카드 해킹 당했어요.캐나다는 우리나라처럼 타행간의 온라인 이체를 못해요.처음에는 정말 불편해서 ....그러나 곧 E- transfer 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이거는 상대방의 e-mail로 입금을 하는건데 처음엔 생소하지만 알고나면 정말 편하게 사용 할수있어요.암튼 이걸 얘기하려는 건 아니고,지지난주 월요일 한국에 있는 관계로 ( 모든 하늘길,뱃길 막혀서 갈수도 없어요).올해 텍스보고(3월4월에 해요) 의뢰한 회계사 사무실에 수수료를 E - trasfer로 보내기 위해 제가 쓰고있는 TDbank 계좌에 로그인 했다가 깜짝 놀랬.......

다이소 텃밭으로 상추키워 보세요.. [내부링크]

"엄마, 집에만 있기 쫌 그렇지.. 상추 키울까?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하~~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집콕 생활이 언제쯤 끝나고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슬슬 요일 맞추어 마스크 사러 가는 것도 귀찮아지는 요즘이에요.밖에 나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친구들 만나 실컷 수다도 떨고 만난 것도 먹으러 가고 싶은데 워낙 사회적 격리(?) 같은 것 잘 지키는내 옆 지기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거의 집에 있으려니 밥때만 되면 뭔가가 확 밀려와 얼굴이 벌게지다 식는 다능...저만 그런가요?며칠 전 딸내미가 볼일 보고 오다가 다이소에서고기 친구 다이소 텃밭 세트를사다 주더라고요.선물이라고...., 뭔가 키워보라고..집에.......

자존감을 키울수 있는 4가지 요소(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전미경 [내부링크]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오늘 아침 아들에게 책한권을 선물 받았다.며칠전 우연히 대화 하던중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내가 뭘 좋아하는지?어떻게 살고 싶은지? 에 대한답을 못찾겠다고 했더니그소릴 듣고 온라인 주문을 했던 모양이다.아무래도 제 깐엔 엄마가 자존감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한모양이다.'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현재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나를 지켜주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은 상담경험을 통한나를 지켜주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다.읽는 내내 나는 나의 시그니처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 '자기다움의 기준' --'나만의 시그니처'우리가 자존감을 갖고 인생을 산다는 것은 &#x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