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몇 번 머리를 해주셨던 선생님이 다른 청담동 미용실로 가셨다고 해서따라가보게 되었다 ㅋㅋㅋ워낙...
대만 여행기도 이제 거의 끝났다. 아아 여행한지 한 달 됐는데 언제 끝나 ㅋㅋㅋㅋ마지막 날 밤에는 대만 ...
둘이 무슨 관련이 있나 싶겠지만둘 다 속초에 있으니까 한꺼번에 포스팅한다 ㅋㅋㅋ빵을 좋아하는 나는 여...
살기 위해 운동하고 있는 요즘,회사에서 가까운 강남구청 필라테스를 잘 하는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에 다니...
크리스마스를 딱히 챙기는 편은 아니지만기분내는 건 좋아해서 미리 주문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다.보통은 빨...
원래 구강세정기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집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여행할 때 가져가기에는 부피가 좀 커서 부...
순천향대병원에서 암울한 결과를 들었던 날그래도 난 맛있는 걸 먹겠다며ㅋㅋㅋ저번부터 궁금했던 한남동 ...
인천에 있는 본가에 갔던 날이었다.고양이님의 새 작업실에 들르기 전에잠깐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어지...
요즘 날씨도 제법 선선해져서 한강에 가고 싶었는데 마침 요기요 앱에서 반포 한강 밤도깨비야시장 이벤트...
전부터 코엑스 도심공항에 대한 얘기는 들었는데얼마 전 출국할 때 회사에서 바로 가느라시간이 촉박해서 ...
내 자취인생은 에어프라이어를 알기 전과알기 후로 나누어진다.요리도 못 하는데 매일저녁밥을 만들어먹겠...
나는 지금 노니쥬스를 3개월째 복용하고 있는 중이다. 주로 타히티산을 쿠팡 직구로 사먹고 있었는데 최근 ...
친구에게 작은 선물을 보낼 일이 있어서,편의점택배를 보내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반값택배 서비스에 ...
아 그래도 둘째날 후기로 넘어갔다.사실 썬메리랑 세인트피터가 남았지만 그건 다른 후기랑 묶도록 하겠읍...
대만 여행에 경주 여행까지 쉴 새 없이돌아다니다보니 너무 피곤해서 회사 근처 청담동마사지 잘 하는 곳에...
오랜만에 간 망원동이라 어떤 카페를 갈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했고요?달달한 빵을 먹고 싶었던 나는망원동 ...
소금집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어느 카페를 갈까 고민했는데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하늘을 보기 좋은 서...
그냥 별 생각없이 교촌마을에 갔는데 경주 교리김밥에 사람들이 줄 서있는 게 보였다.엄마가 하도 맛없다 ...
여행 마지막날 저녁은 좀 제대로 먹고 싶어서한국 사람들에게 후기가 좋은 대만 키키레스토랑에 가기로 했...
이상하게 비오는 날에는 곱창이 생각난다. 따뜻한 국물도 좋은데 이상하게 기름진 곱창을 먹고 싶어지고요?...
아 미루고 미뤄왔던 대만 펑리수 비교 포스팅을 이제서야 쓴다. 왜 미뤘냐면 너무 많이 사가지고ㅋㅋㅋㅋㅋ...
횐님이랑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 가고 싶었던 예쁜 카페에 가보기로 했다. 난 어딜 갈 때 지역을 크게크...
엄마가 안경을 바꿀 때가 되어서 찾아가게 된 부평 안경 전문점 부평으뜸안경 후기다.원래 엄마는 늘 남대...
갑자기 술집이라니 안 어울리고요? ㅋㅋㅋ술도 못 먹는데 왜 갔냐면 안주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전...
내가 대만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건 우육면도 훠궈도 아닌 망고빙수다. 나도 예상하지 못한 1위 음식 ㅋㅋ...
곧 A가 외국으로 공부하러 떠난다고 해서좋은 곳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전에 가보았던 서...
그래도 대만까지 왔으면 훠궈를 먹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알아봤는데 제일 많이 먹는 것은 역시 마라훠궈...
대만에서 내가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한 건 대만 누가크래커였다. 아아 더 살걸 그랬다고 백번 후회하면 뭐하...
원래는 사송커피에 가려고 했지만닫혀있어서 방황하다가 차선책으로생각해두었던 판교 수하담에 가기로 했...
저번에 가로수길에서 같이 점심을 먹었던 ㄷㅎ이에게또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고 연락해서 만남 ㅋㅋ요즘 ...
드디어 간 이연복의 목란.내가 여기 가려고 3년 전쯤에 전화 90통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단 한 통도 연결되...
비오는 날 갑자기 고기를 먹고 싶어서퇴근 후 약속을 잡았다.구운 고기 말고 좀 더 건강한 맛의고기를 먹고...
조금은 더운 날, 아니 좀 많이 더웠던 날기분전환을 하려고 갔던도산공원 맘마미아 카페 후기다.오픈한지 ...
가끔 예능 프로를 볼 때이 마사지기가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어떤 느낌인지 상당히 궁금했었다.난 마...
원래 여기에 가려던 건 아니었는데벤식당에서 밥 먹고 근처 갈 만한 카페 없나 찾다가가까운 곳에 있길래 ...
부산 포스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요즘 미친듯이 포스팅을 찍어내고 있으나뭐 하나도 마무리되지 않는 것...
한 달에 한 번 ㅎㅈ씨랑 맛있는 거 먹는 날이다 ㅋㅋㅋ이번엔 내가 가보고 싶었던 청담 덕후선생에 가기로 ...
어젠가? 성수동 블루보틀이오늘 오픈한다는 사실을 들었다.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그냥 아침에가볍게 들렀다...
ㅎㅈ씨랑 만날 때가 되었다. 우린 한 달에 한 번쯤 맛난 걸먹으려고 만난다.회사 근처에서 같이 맛있는 걸 ...
저녁에 선배랑 갈 가로수길 카페를 찾다가젠틀몬스터, 펜디가 콜라보한젠틀펜디 카페를 찾아내었고요?안타...
전에 오미숯불갈비에 다녀오면서였나 이 가게를 지나간 적이 있었는데 누군가에게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던 ...
예전 포스팅에서부터 거듭 말했지만난 치아 상태가 좋지 않다.양치질도 열심히 했고 관리도 잘 하는데도타...
나는 여수가 고향이지만사실 커서는 몇 번 오지 않았었다.참으로 오랜만에 엄마와 여행을 목적으로방문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