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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라인 만년필 - 위시패키지 [내부링크]

어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모나미 만년필 판매한다길래 들어가 봤다가 질렀...27,000원 하루 만에 배송 쇼핑백 네이비옐로우 구매했다. 달달한 초콜릿은 구매 선착순 200명 증정 이벤트로 받았다ㅋ 설명서는 일부러 저래 넣은 건가?? 구성품 펜, 컨버터, 카트리지(블랙), 스탬프 2개 밑에 사진은 빛 땜에 너무 밝게 나온듯..;;; 위에 사진이랑 색상은 비슷 개취로 모나미 샵에 있는 기존 라인 만년필 색이 더 예쁜 듯.. 투명바디~~~ 독일 보크사에서 만든 ef 촉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만년필 펜촉 만드는 기술이 부족한 걸까?? 하는 의문이 살짝(펜알못) 새 펜, 새 잉크 시필. ef인데 생각보다 굵게 나온다. 음..라미 사파리도 일본 펜보다 굵게 나온다 생각했는데 사파리보다도 굵다. 잉크의 차이인가??다음에 같은 잉크로 다시 써봐야 알듯ㅋ 사파리나 카쿠노는 쓰면 사각사각하는데 라인은 그냥 매끄럽게 써진다. 젤 펜 느낌? 그런데 쓰다 보니 헛발질을 좀 한다. 잘 나오다 뚝 끊기고

글씨 쓰기 연습 - 글씨를 수놓다 [내부링크]

요즘 관심도가 펜이랑 글씨 쓰기로 넘어오면서 새로 장만한 글씨 쓰기 교본. 교본이랑 펜이랑 노트 세트를 구매했는데 구매 당시 모눈 노트가 품절이라 줄 노트가 왔다. 아쉬워라~~ 모눈 노트는 문구점에서 아무거나 구매ㅋㅋㅋ 만년필 쓰면 번짐이 있어 그냥 볼펜만 써야 할 듯.. 교본 맨 뒤쪽에 있는 트레이싱지를 찢어다가 잘 안되는 글자는 따라 써봄. 근데 잘 안됨ㅋㅋㅋ 노트는 360도 펼쳐지는 형태는 아니다. 쫙 펴지는 게 좋은데~~ 종이는 매끄럽게 잘 써진다. 같이 온 펜이 찰떡같이 잘 맞음 음.. 마크 보니 샤오미? 샤오미는 별걸 다 만드는구나 싶다ㅋㅋ 만년필에도 번짐이 없고 거미줄도 없어서 좋다 그치만 비침은 좀 있는 편 그래서 뒷장은 비우라고 무선인가 하는 생각도? 이번에야말로 예쁜 글씨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방충망 교체 - NK화이바글라스망 블랙 [내부링크]

이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그동안 쭉~~~거슬렸던 찢어진 방충망을 교체하기로 했다. 볼 때마다 바꿔야지 했으나... 내일의 나에게 맡기다가 결국 이사갈 때가 되어서야 오늘의 내가.. 음...상태가ㅋ 인터넷으로 구매한 준비물 방충망, 가스켓, 롤러 내돈내산 기존 방충망은 알루미늄 이번에 구입한 방충망은 유리섬유라고 한다. 확실히 부드러움. 설명은 간단한데.. 똥손이라 걱정을 나름 많이 했다ㅠ 망할거 대비 더 사놓을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기존 망부터 뜯어본다. 허무할 정도로 너무 쉽게 뜯어진다ㅎ 먼지가 많아서 물티슈로 열심히 닦아내고 새로운 망 작업. 끼우는 것도 나름 쉽다!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깨끗하게 잘라내고 끝 똥손도 넘나 쉽게 할 수 있었다!! 설치! 깨끗하다. 아..나 왜 진작 할 생각을 안했을까.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내부링크]

용기를 내어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 않아 그대는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발레리(프랑스 시인, 사상가) 매년 다이어리를 사고있다. 나도 뭔가 계획적으로 살고 싶고 내 생각대로의 삶을 살고 싶고 기록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그런데 다이어리를 사서 한번도 끝까지 써 본적이 없었다. 매번 사는 그 한달 조금만 끄적이다 끝나곤 했다. 작심삼일!! 마냥 새 것 같은 다이어리를 버릴 때마다 자책도 하고. 그냥 사지말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올해도 역시나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올해는 달라질 수 있었으면 하는 맘으로. 하지만 습관이 들지않은 탓인지 여전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었다. 산 직후 몇 자 끄적여 보다 진전이 없는 다이어리. 나는 왜 다이어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까? 고민하던 찰나 눈에 들어온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저자 윤슬 출판 담다 발매 2023.01.04. 거창한 목표가 없어도 된다 p.66 일을 더 많이 하기 위

스카트 하루한장 THE 버블 향균 수세미 [내부링크]

집에 주방 세제를 새로 살 때가 되어서 어쩔까 고민하는데 사무실에서 요새는 수세미에 세제 첨가돼서 나오는 것도 있다고 한다. 뭔가 혹~해서 나도 그런 걸 사야겠다 하며 퇴근길 이마트 GO 근데 이름도 안 물어보고..음.. 그냥 이마트에서 보다 보니 하루한장 버블 향균 수세미가 눈에 들어왔다. 이거 세제 들어있나? 긴가민가ㅋㅋ 풍성한 거품 되어있고 스카트길래 그냥 사봄 따단~ 어무이가 집에 있는 거랑 같은 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아닐 거야~~~ 기대하며 설거지했는데 그냥 수세미였다.. 어무이 촉이 맞았어.. 졸지에 수세미만 두 통 늘고.. 아직 4통이나 남아있는 어무이가 얘기한 우리집 수세미ㅋㅋㅋ 사실 수세미야 있으면 쓰면 되고 세제는 새로 사서 쓰면 되는데... 기존 집에 있던 싹싹이의 최고 문제점이 세제를 그릇한테 양보안하고 지가 처묵처묵 한다는 거... 설거지하는데 진짜 불편하다c 새로 산 수세미는 풍성한 거품이 난다니 다르겠지?? 달라야 한다!! 그러나.. 써보니 똑같았다 한

S22 울트라 사전구매 사은품 [내부링크]

출시하고 한달도 안되서 온갖 이슈에 망폰이 되어버린 S22 시리즈. 집에서 남푠이 농담으로 호갱님 호갱님 이랬는데 졸지에 진짜 호구가 된 듯..ㅋㅋㅋ 이래서 말이 씨가 된다는 건가... 뭔가 씁쓸. 암튼 그런 와중에 드뎌 사전구매 사은품이 도착! 한달 채울줄 알았더니 그래도 한달 안 채우고 보내주네ㅋㅋㅋ 2월 24일 신청해서 3월 19일 도착ㅋㅋㅋ 송장은 폰 Ai지우개로 지워봄ㅋㅋㅋ 나름 만족.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감쪽같이 지울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신청한 사은품은 럭키박스, 무선충전 배터리팩, 버즈라이브 (그리고 4,000원 추가 결제ㅋㅋㅋ) 사실 SSD를 하고 싶었는데 내가 신청할 땐 없더라..ㅠㅠㅠㅠ 이후 등장했던데 취소하기 귀찮고 빨리 받고 싶어서 그냥... 이제사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취소하고 재신청 할 걸 그랬나하는 후회도 살짝~ 럭키박스~ 무엇이 들어있을까? 사실 뽑기운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라서 큰 기대는 안함 두둥..배터리팩?! 졸지에 보조배터리가 2개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 [내부링크]

현재양식 때는 대선날. 투표를 하고 집에 있는데 저녁 무렵부터 목이 살짝 따끔해서 설마~~하며 자가검진했는데.. 두둥~~~두 줄.. 코로나 걸릴 거라곤 생각도 안 했는데 덜컥 걸렸다. 가족까지 전부 pcr 검사한 결과 최종 나랑 어무이만 확진. 어린이가 음성이라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정말이지 가정 내 양성과 음성의 공존은 힘들었다..;;;; 방에서 1주일을 꼬박 갇혀서 일만 했다ㅋㅋㅋㅋ 그러나 와이파이가 제일 안 터지는 방이라 갇혀서 짜증 왕 늘었.. 그나마 다행인 건 나나 어무이가 그냥 목감기 수준으로 끝났다는 거. 격리하는 동안 갇혀서 돈 쓴 게 많으니 지원금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배달음식 + 간편식 + 어린이랑 어린이 아빠 아침마다 자가검진 키트, 약값 등등등..특히 키트값...) 근데 갑자기 지원금 금액이.. 확진자 인당 7일 격리 244천원에서 16일부로 인당 100천원, 2인 150천원ㅋㅋㅋㅋ 찾아보니 확진 일자가 16일 이전이면 244천원?! 과연??어떤

PDF 리더 및 편집기 Xodo [내부링크]

울 회사 아도비 애크로벳 파일은 구매했다고 들었는데 필요 부서만 보급하는? 형태. 딱히 pdf로 만드는게 없는 우리 부서는 당연 제외 (리더는 무료니까..c) 그런데 한번씩 필요한 경우가 있다. 서류 스캔 뜬거 방향이 안 맞을 때. 가로로 된 파일을 스캔하면 눕는데(?) 그러면 위에서 전자 결재할 때 보기 힘드니 원본처럼 가로로 만들라고 한다. 한장일 땐 그림파일로 스캔해서 엑셀에 붙여서 pdf로 저장하는(ㅋㅋㅋ) 방법을 썼는데... 이게 장수가 많으니 답이 없다.. 16장을 가로로 전환해야 하는데 참..ㅋㅋㅋ pdf파일을 워드에서 불러보기도 하고 폰에서 노트나 pdf에 쓰기 앱으로 해봐도 파일에 글 적기 이런건 가능해도 회전이나 수정 자체는 안된다.. 그러다가 발견한 xodo pdf 리더 및 편집기 폰에 있는 pdf 파일.. 그리기도 되고 페이지 삭제, 추가, 회전 다 된다..감동 한번에 적용하기도 가능! 원본과 수정본!! 사실 이 방법도 컴에서 폰으로 옮겨서 수정하고 다시 컴으로

싸이월드 접속 [내부링크]

오픈한다 한다 하면서 맨날 미루던 싸이월드가 드디어 열렸다. 사실 싸이를 그렇게 열심히 한건 아니라서 뭔 자료가 있을까 싶으나.. 남푠이랑 연애하던 시절이라 뭐가 있어도 있지 않을까 궁금해서 들어가봤다ㅋ 아이디고 비번이고 하나도 생각 안나서 몽땅 찾기해야 했다. 비공개로 시작 저 미니룸이 마지막에 해놓은 거 같은데 고대로 뜨네..오.. 근데 사진첩도 0, 다이어리도 0 블로그로 넘어가면서 싸그리 다 지우고 갔었나?! 해서 눌러보니 업뎃중.. 음..열리긴 했는데 아직 뭔가 없다. 볼 게 하나도 없다cc 이건 또 언제나 볼 수 있을란가..ㅋㅋㅋ 싸이월드 미니홈피 옛날 감성ㅋㅋㅋㅋ

S22 울트라 카메라 [내부링크]

폰카는 쉽게 찍을 수 있고 폰은 무조건 들고 다니니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에서 잘 찍든 못 찍든 폰카 촬영을 선호하는 편. 그치만 좋은 점이 있는 반면 폰카는 뭉개짐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푠이랑 어린이 폰 바꿀 때 나도 바꿀까 하면서 카메라 얘길 하다가 대리점에서 노트9 다음부터 카메라 성능이 확 달라졌다는 얘길 들었더 랬다. S22는 최신이니까 더 좋아졌겠지? 그런데 어쩔 땐 노트9보다 뭉개짐이 더 심한 거 같기도 하고..??? 암튼 사진이 좀 미묘.. 그냥 내가 못 찍어서 그런가 하며 넘겼음. 그러다 주말 절에 갔다가 참새(?)를 찍게 되었다. 멀리 있어서 30배줌으로 땡겨봄ㅋ 그리고 나온 결과물이 너무 깔끔하고 예쁜 게 아닌가~~!! 하..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나올 수가 있지?! 감탄..ㅋ 그런데 확대했더니.. 이게 사진이라고?? 급 당황 암만 봐도 그림 같은데?? 내 눈이 이상한 건가 싶은... 모션 포토에서 추출한 사진.. 이게 더 맞는 거 아닌가.. 하..이게 뭐람.

아맛나 앙상블 [내부링크]

아맛나 50주년 한정판 아맛나 앙상블 기본 아맛나도 좋아하는데 옛날보다 우유맛이 덜 나는거 같아서 좀 섭섭. 그 때문인가 사실 앙상블 기대도 안하고 먹었다. 근데 왠걸 너무 맛남!!!! 최근 먹은 아이스크림 중에 젤 맛나게 먹은듯! 내 이빨 싸우자고(?) 덤비던 아맛나가 아니고 살살 녹는 아맛나 거기다 우유맛이 확난다. 젤 좋은건 떡!!! 떡이 쫀득하게 씹히는게 너무 좋다. (생각보다 떡도 많이 박혀있다ㅋㅋㅋ) 음..아이스크림에 박혀서 흐린건지 내가 초점을 못 잡는건지..;;; 암튼 너무나 맛있는 아맛나 앙상블. 한정판말구 계속 나오면 안되나~~~

장도뚝배기 [내부링크]

어린이날 저녁에 스파크랜드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배고파서 가게된 장도뚝배기. 시내 한번씩 나오면 사람이 항상 많아서 다음에 한번 가볼까?하며 보고 지나치던 식당. 한동안 시내 안 온 사이 확장한 것 같다. 암튼 배는 고픈데 입 짧은 부녀 덕에(...) 메뉴 고르기는 힘들고 9시 좀 넘어선지 시내 식당 문 닫은데도 많고.. 그냥 김치 하나 보고 들어간 식당이기도... 인테리어가 넘나 내 취향~ 예쁜 화초들:) 화초가 많으니까 기분이 더 상쾌한 느낌? 사장님의 추천은 돼지김치짜글뚝배기와 우삼겹된장짜글뚝배기 남푠은 추천에 따라 돼지김치짜글뚝배기 난 돼지보단 참치가 좋아서 참치김치짜글뚝배기 어린이도 참치김치짜글뚝배기ㅋ 비비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짜글뚝배기가 너무 쫄면 맛없다고 얼른 비비라는 사장님 지침에 후루룩 비볐다ㅋㅋㅋ 원래는 짜글뚝배기랑 밥뚝배기(밥 위에 비빔밥 재료가 예쁘게 올라가 있다)가 나온다. 미리 후라이 주문했다면 후라이도 다 비벼졌을텐데ㅋㅋㅋ 후라이를 좀 늦게 주

펜을 든 오리 미공필 만년필 [내부링크]

주기적으로 꽂히는 게 있는 편인데 현재는 펜과 글씨 쓰기ㅋㅋㅋ 그나마 스스로 악필인 걸 알아서 고가의 펜에 눈 안 돌아가는 건 참 다행인 듯... 이번엔 만년필로 글씨 예쁘게 쓰고 싶다는 것에 사로잡혔다. 집에 글씨 쓰기 책도 있고 만년필도 있는데 괜히 또... 음...암튼... 펜을 든 오리에서 펜을 세 개 샀다 저렴하니까 더 고민 없이 사는 것 같은.. 잉크 넣는 볼펜 미공필 만년필 상어 만년필ㅋ 써보진 않았지만 상어 만년필 귀엽:) 집에 있는 펄 잉크 써보려고 산 미공필 만년필 잉크는 디아민 쉬머링 씨 예전에 한창 만년필 잉크에 꽂혔을 때 소분 파는 거 구매했던 건데 일반 만년필에 넣으면 막힌대서 구경만 했던ㅋㅋ 블루블랙 금펄:) 아무 생각 없이 뒤쪽 뚜껑(?) 열고 잉크 부었다가 줄줄 쏟아진 건 안 비밀.. 잉크가 아까워~~~~ 그나마 바닥에만 떨어지고 옷에 안 떨어진 게 천만다행인 듯.. 펜촉을 잉크병에 담그고 땡겼어야 하는 걸 몰랐지.. (판매처에 잉크 넣는 방법이 있었으

달콤한 메론빵 [내부링크]

달콤한메론빵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57-1 대구 중앙로 메론빵집 메론빵은 이름만 들었지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 일본 만화보면 한번씩 등장하기도 하고ㅋㅋ ㅋㅋ사실 안에 메론 들어가는 빵인줄ㅋㅋㅋ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지?? 전에는 지나갈 때마다 줄이 길어서 그냥 갔는데 오늘은 어떻게 줄이 없길래 사러갔다. 빵은 큼직하고 가격은 많이 비싸지 않아 좋다.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맛있어 보이는 메론빵 종류도 참 다양 (종류가 다양한 걸 보고 메론은 안 들어가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됨ㅋㅋ) 초코크림 1, 슈크림 2, 크림치즈 1, 원조 1 집에 어린이 친구 1명이 놀러오기로 해서 어린이들 주려고 산 겉바속촉의 메론빵. 잘 산 것 같다. 많이 달까 걱정했는데 적당히 달달하고 어린이들이 맛있다고 좋아라한다~~ 담엔 다른 맛으로 사봐야지:)

드롭탑 쑥 슈페너 [내부링크]

집이나 회사 근처에 드롭탑이 없어서 가 볼 일이 없었는데 오늘 가보게 되었다. 뭐 마시지 하다가 쑥이 보여서 주문. 쑥 좋아 오늘 밖이 너무 추워서 뜨겁게. 받고 보니 비쥬얼도 예쁘고 향도 좋다 막상 뜨거운 걸 주문하고 나니 너무 뜨거울까 걱정. 그런데 위에 올라간 화이트초코크림이 차가워서 저었더니 딱 마시기 좋은게 아닌가 쑥맛과 향에 달달한게 넘나 맛있는 쑥 슈페너 근데 왜 울집이나 회사 근처에는 없는거야ㅠㅠㅠㅠ

갤럭시 S22 울트라 케이스 - 빅쏘 레빅스킨/레빅터프 사용후기 [내부링크]

페이도 잘 쓰지만 식당이나 이런 곳에 아직 페이 안 되는 곳도 많다보니 카드를 한장은 꼭 들고 다녀야 한다. 그래서 카드슬롯이 있는 폰 케이스를 구매해야 하다보니 약간 선택의 폭이 좁은 편. 더군다나 요즘은 투명케이스에 카드 슬롯이 있는걸 선호하다 보니.. 그러다가 빅쏘에서 투명카드슬롯케이스를 보고 체험단 이벤트 신청했는데 뽑아주셨다.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받았을 때 두 개나 들어있어서 엇!!!했다. 성격 급한 울 어린이 "엄마 사진~~~" 하는 순간 뜯어준다ㅋㅋㅋ 일단 계속 사용하게 될 카드슬롯이 있는 케이스 레빅 터프를 사용해 봤다 약간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씌우고 벗기는 게 쉬웠고, 손에 쫙 달라붙는(?) 느낌이라 미끄러지지 않고 너무 좋음. 카메라 부분을 p자형 아닌 원형으로 만들 생각은 없을려나.. 저 부분에 먼지가 잘 보여서 카메라 부분까지 커버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ㅎㅎ 카드슬롯은 윗부분이 뚫린 형태라 꺼내고 넣기는 편리. 충전할 때나 펜 뺄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 엘지유플러스 확정기변 [내부링크]

고민하던 S22울트라를 결국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다. 1테라는 사전예약 한정 판매라는 소리를 들어서 후다닥 구매.. s22시리즈는 sd카드로 용량 확장도 안되는데 기존 노트9도 512에 sd카드 추가로 쓰고 있던 상황에서 1테라 말고는 답이 없는 듯. 14일 새벽에 예약했는데 배송일이 3월 19일 이래 떠가지고 충격ㅋㅋㅋㅋ 것두 매일 매일 밀려서 3월 23일까지 밀리더니.. 그래도 실배송은 2월 22일ㅋㅋㅋ 만지고 찍었더니 액정이 난리났.. 좀 더 진한 빨강이 더 이쁠것 같은데ㅎㅎ 뭐..폰 색상에 크게 구애받는 편은 아니라.. 포장은 진짜 단촐해진 것 같다. 노트9 살 때랑 시대(?)가 바꼈다지만.. 충전기도 없고 이어폰도 없다니..OTL 노트9보다 살짝 더 크고 살짝 더 무거움. 항상 노트를 쓰다보니 이 정도는 괜찮은데 싶은. 폰을 바꾸면 새거니까 좋지만 일이 너무 많고 번거롭다 그나마 스마트 스위치가 있어서 데이터는 간편하게 옮길 수 있으나 앱 설정은 일일이 다 해줘야 하니 힘들었

S22 울트라 카메라 보호필름(빅쏘) / 프로텍터(화이트스톤) - 추가(3.3) [내부링크]

핸드폰 케이스는 이벤트로 제공받은 빅쏘 레빅터프 카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갤럭시 S22 울트라 케이스 - 빅쏘 레빅스킨/레빅터프 사용후기 페이도 잘 쓰지만 식당이나 이런 곳에 아직 페이 안 되는 곳도 많다보니 카드를 한장은 꼭 들고 다녀야 한... m.blog.naver.com 손에 쫙 감기는 그립감이나 카드 수납은 참 만족스러운데 단 한가지 카메라 P자형이 별루다. 렌즈 주변에 먼지... 먼지를 피하는(?) 방법은 1. 케이스를 바꾼다(P자형 아닌걸로~) 2. 카메라 보호필름/프로텍터를 붙인다. 케이스는 이벤트 미당첨 될 때를 대비해 이미 슈피겐 케이스 주문한 게 있었다ㅋㅋㅋㅋㅋ 그치만 빅쏘 케이스도 쓰고 싶어서 보호필름/프로텍터도 사보기로..ㅋㅋㅋㅋㅋ 빅쏘 갤럭시S22울트라 카메라 보호필름 : 빅쏘 [빅쏘] 빅쏘 네이버 공식 쇼핑몰 naver.me 보호필름도 종류가 다양하던데.. 케이스가 빅쏘니까 보호필름도 빅쏘껄 하면 케이스랑 더 잘 맞겠지 하는 생각에 같은 회사 제품으로

끌레도르 구운 피스타치오 [내부링크]

편의점에 들렀다가 발견한 끌레도르 피스타치오 처음엔 녹찬가 했는데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 좋아해서 하나 집었다 가격은 2,200원 피스타치오에 체리가 들어갔다. 처음 접하는 조합이라 무슨 맛일지 궁금 색이 피스타치오 색인게 예쁘다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색감ㅋㅋㅋ 한입 먹었더니 진짜 구운 피스타치오의 맛이~~ 고소하다!! 괜찮은데 하며 조금 먹다보니 살짝 느끼(?) 피스타치오맛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런건 처음이라ㅋㅋㅋ 쫌 당황. 그런데 느끼하다 싶을 때쯤 체리가 나타난다. 아..먹느라 체리가 들어간 사진은 없고ㅋㅋㅋ 포장지처럼 체리가 살짝(?)들어가 있는데 생각보다 체리맛이 강하게 남. 느끼한 맛이 사라지고 고소하고 상큼해졌다. 의외의 조합인데 괜찮은듯~~

민팃으로 폰 판매하기 [내부링크]

S22 출시기념 민팃 X 삼성 추가보상 이벤트 하길래 신청하고 참여했다. 민팃 - 추가보상 이벤트 아래로 스크롤 갤럭시 S22 출시기념 민팃 X 삼성 추가보상 이벤트 갤럭시 S22를 구매 후 민팃으로 중고폰을 판매하시면, 최대 15만원 의 추가 보상금을 드립니다. 추가 보상금 안내 지금 주요 모델들의 추가 보상금을 확인해보세요 용량/시리즈가 달라도, 상태가 A급이 아니어도 모델별 추가 보상금은 동일하게! 상기 예시는 A급 기준이며 휴대폰 반납시기 및 상태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민팃 추가 보상금 받고 갤럭시 S22 더 할인 받는 방법 event.mintit.co.kr 노트9를 그냥 팔지 고민했는데 노트8 액정이 깨져서 그냥 노트8을 팔았다. 어린이가 노트8을 가지고 놀았(?)는데 깨진 액정으로 가지고 노는 것도 불안하고... 액정깨지면 무조건 D(5,000원)라는데 이벤트 추가보상으로 100,000원 무조건 준다니까..음..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21.12.26 황매산 [내부링크]

산청황매산미리내파크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로1202번길 217 12월 중 가장 추웠던 날 방문한 황매산 최단코스라는 영화주제공원 1주차장에서 시작 정상까지 1시간 정도라고 한다. 날도 춥고 오후 3시쯤 늦게 와서 그런가 차도 없고 주차장 널널했다. 근데 1주차장은 화장실 사용 불가. 조금 밑에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보니 등산하는 분들은 화장실 사용할 수 없다고 플랜카드 걸어놓음ㅋ 다시 올라와서 그냥 화장실만 쓰기 뭐해서 분식점 가서 라면 하나 먹고 이용했다. 분식점 이모님이 친절하시고 이야기도 재밌게 하셔서 즐거웠다. 부자되게 해주세요~ 주차장에서 계단 전까지는 임도길이라 편안하게 산행ㅋㅋ 지리산 촬영지라고.. 이 드라마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그냥 그렇구나 했다ㅋ 요기서 부터 이제 힘들었다. 그래도 여태 간 산들보다는 덜 힘들었던. (덕유산 빼고ㅋ) 저 계단의 끝이 정상인 줄 알았는데 그건 훼이크 계단의 끝은 그냥 전망대ccc 정상은 계단 끝나고 뒤로 좀 더 올라가야 했다.

21.12.18 경주 남산 [내부링크]

경주 남산 삼릉 - 정상(금오봉) - 용장골 코스 팔공산 빼고 산에 갈 때마다 크게 추운 적이 없었는데 남산갈 땐 추웠다. 집에서 붙이는 핫팩을 챙겨 갔는데 핫팩이 불량인지 하나도 안 따뜻했던ㅋㅋ 삼릉에서 가는 길 초반은 평탄 남산은 박물관 수준이라더니 진짜 가는 길마다 유물이.. 금오봉까지 1.8km 모형 석탑 귀엽다 엽서 쓰기도 있는데 정상가기 바빠서 그냥 지나침ㅋ 정상 금오봉 추워서 커피 한 잔 태워 마시고 하산ㅋㅋ 하산은 용장마을 쪽으로 내려 가는 길도 유물이 많다. 약간 경사도 있는데 낙엽이 많아서 엄청 미끄러웠던 길. 스틱 사용해서 천천히 가는 걸 추천. 우리집 어린이 사고날 뻔.. 차가 삼릉 쪽에 있어서 버스타고 삼릉까지ㅋㅋㅋ 어떤 버스를 타도 삼릉까지 간다. 남산은 많이 높지 않고 길도 험하지 않아 저질체력 초보(나ㅋ)도 무난히 다녀올 수 있는 산이었다. (아예 안 힘들다는 건 아님. 산은 다 힘들다는 게 내 생각ㅋㅋㅋ)

21.12.19 덕유산 [내부링크]

11월에 가고 다시 간 덕유산ㅋㅋ 21.11.21 덕유산 눈꽃이 보고 싶어 간 덕유산 옛날 회사 직원들이랑 같이 등산했을때 상고대가 너무 예뻤던 기억이 있어서:)... m.blog.naver.com 한 주에 산은 하나만! 했으나.. 전날 밤에 덕유산에 눈이 왔다는 얘길 들어서 그냥 갔다. 11월과는 다르게 스키장도 개장했고 눈도 왔고..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이날은 곤도라 예약 안했으면 발권 불가. 발권 줄도 어찌나 긴지.. 예약 시간이 간당간당 불안해서 안내 해주시는 분에게 문의했더니 예약만 되어있음 시간 지나도 괜찮다고 한다. 그러나 다행히 시간 안에 발권! 곤도라 총인원 6명 꽉꽉 채워서 타야 했다. 그치만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정말~~ 파란 하늘과 하얀 눈은 정말 최고 그치만 역시 사람이 많아서 줄지어 앞으로ㅋㅋㅋ 멈추면 뒷사람도 같이 중지해서 눈치가 보인다ㅋㅋㅋ 누군가 만들어 놓은 오리 포토존(?)도 줄서서 후다닥 찍어야 했다. 포토존 대기 중에 찍은.. 정상석도

쿠키런 킹덤 - 수호의 성전 [내부링크]

띄엄띄엄 하는 게임 쿠키런 킹덤 어린이랑 같이 하는 게임인데 꼬신 어린이도 띄엄띄엄 오랜만에 들어가니 길드 관련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했다. 새로운 수호의 성전이라는 게 생겼는데..음.. 쿠키를 열심히 안 키웠더니 다들 허약해서 너무 잘 죽는다 힐도 잘 안들어가는 기분이고.. 그러다가 레드벨벳 케이크 드래곤과 싸우다 퓨바만 홀로 살아남았는데 답이 없다ㅋㅋㅋ 맞고 뒤로 밀려나면서 드래곤은 안보이고 쫄몹만 상대하는데.. 퓨바 공격은 못하고 자힐만 주구장창 하니 맞아도 피가 차오르는 상황이ㅋㅋㅋ 공격을 못하니 몹 처리도 못해, 맞는 거보다 힐량이 많으니 죽지도 않아..결국 강제 종료..아...

스노우 어플 김하양ㅋ [내부링크]

오늘 휴무라서 집에서 놀면서 스노우 어플로 김하양이 찍어 봄. 내 손 똥손 거기다 김하양이는 협조도 안해준다. 귀찮음 물씬 김하양

버터바(버터아이스크림) [내부링크]

CU갔다가 발견한 버터바 버터를 아이스크림으로?? 뭔가 상상이 안됨 버터바 1,800원 서주에서 만들고 판매처가 비지에프리테일이니까 CU전용 인가봄 그나저나 진짜 버터가 들어갔네 오늘 어쩐지 식빵 사오고 싶더라니ㅋㅋㅋ 못 해봐서 아쉽. 진짜 버터세요? 가격대비 좀 작은거 같다ㅋㅋㅋ 먹어보니 진짜 버터향에 버터맛!! 생각보다 느끼하지는 않고 달달하다. 식감은 부드럽고 스르르 녹는다. 조금만 더워도 줄줄 흐르지 않을까 싶은데ㅋㅋㅋ 생각보다 맛있었다. 다음에 식빵사서 발라 먹어봐야겠다

갤럭시s22 울트라 구경 [내부링크]

지난달에 노트20 울트라 구매하려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날 오전에 재고 소진 완료되서 단종되었다고 했다. 노트 아니면 싫어!!를 외치다가 지금 쓰는 폰 고장날 때까지 써야하나 하는 와중에 S22는 노트 같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아서 기다려 보기로. (노트20 일반은 기본 용량도 별론데 메모리 확장도 안되서...) 그러다 드디어 나왔길래 구경감ㅋㅋㅋ 사실 구경가도 딱히 볼 건 없다.. 전문가는 딱! 보면 딱! 알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실생활에서 써봐야 뭐가 좋아졌는지 알지ㅋㅋ 그냥 봐선 ??? 이런 느낌인ㅋㅋㅋ 버건디 버건디가 원래 팥죽색인가?? 어떻게 보면 예쁜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또 별로~ 그냥 예쁜 그린 그린이 탐난다. 너무 예쁨. 사면 무조건 그린으로 사야겠다 맘 먹음ㅋㅋ 삼성닷컴 전용 색상은 디지털프라자에도 없음..ㅋㅋㅋ 화면으론 오렌지 같아 보이는 레드가 궁금했는데.. 50배였나?? 사진찍다 직원분 설명 듣는 바람에 배율 까먹음ㅋㅋㅋ 그리고 앞에 있는 과녁 원래 그림

꿀젤리블리 [내부링크]

오랜만에 GS편의점 갔다가 발견한 꿀젤리블리 사실 꿀 특유의 맛 때문에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꿀 관련 제품이 나오면 사먹게된다. 왜 그럴까..당이 부족해서 땡기나..?? 암튼 꿀젤리블리를 사봤다. 가격 800원 잘렸지만 사양벌꿀 6.5% 꿀을 먹지만 종류는 잘 몰라서 사양벌꿀이 뭔가 싶어 찾아봤다. 사양벌꿀은 벌꿀들에게 꽃가루가 아닌 설탕물을 먹여서 만들어 낸 거라고 한다. 영양분은 차이가 나지만 맛과 향은 다른 꿀과 같다고. 탱글탱글 냠냠. 꿀 특유의 맛과 향은 나지만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 좋았다. 간식으로 부담없고 좋은 듯:)

모바일팩스 [내부링크]

집에서 재택하는데 팩스 보내거나 받아야 할 때가 제일 난감했었다. 우리집에 팩스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팩스보내러 사무실까지 가야하나~~~ 그러다가 알게된 모바일팩스. 사용해보니 나름 신세계ㅋㅋㅋ 다른 모바일팩스도 있던데 내가 사용한건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모바일 팩스. 모바일팩스는 mms를 이용해서 발송하기 때문에 팩스 1장 발송시 mms 1건 발송한 것으로 계산된다. 들어가서 약관 동의. 신규가입하면 번호를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기존에 가입된 사람은 기존 팩스번호 등록하면 된다. 컬러 전송 안되고 무조건 흑백이라 인물/배경사진은 보낼일이 있을까 싶은ㅋㅋㅋ 클릭하면 세부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 표지도 mms 1건 차감. 쓸 일이 없어서 써보진 않았다ㅋ 미리보기 팩스는 다 흑백. 처음에 방향 이상하게 하면 잘리거나 2장으로 나뉘어 갈까 걱정했는데 1장 보내기 좋은 방향으로 전환하고 알아서 축소해서 1장으로 보내는 듯하다. 수신내역에 들어가면 받은 팩스도 볼 수 있다. 거래처 사무실

22년 정월대보름 [내부링크]

망원렌즈가 가지고 싶은 오늘ㅋㅋㅋ 어릴 때 정월대보름 되면 하는게 참 많았는데.. 아침에 부럼 깨물고 찰밥에 나물 먹고 귀밝이술도 쪼금 마시고. 밤에는 달 보면서 쥐불놀이도 하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달집도 태우는 거 구경하고 친구들한테 더위도 팔았는데 요새는 먹는 거 노는 거 암것도 안하고 그냥 달 보는 게 끝ㅋ

국립공원의 날 기념 이벤트 - 손텀장인 챌린지 [내부링크]

3월 3일이 국립공원의 날이라고 한다. 국립공원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국립공원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 물론 난 오늘 처음 알았지만.. 암튼 국립공원공단에서 국립공원의 날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일상 속 또는 국립공원 방문시 탄소중립을 지키고 있는 모습의 사진 또는 영상과 국립공원의 날 응원 멘트 보내기! 그러면 추첨하여 사진분야 100명, 영상분야 50명에 상품을 준다. 영상부문 상품이 더 탐나지만 영상은ㅠㅠㅠㅠ 사진이라도 내봐야지~~ 국립공원의 날 기념페이지(이벤트 참여 링크) 제2회 국립공원의 날 www.knps.or.kr

감자인줄 [내부링크]

CU에서 구매한 감자인줄! 가격은 1,000원 포장지도 귀엽고 감자도 좋아해서 구매. 특히 포장지가 너무 내 취향인데ㅋㅋㅋ 최근 감자빵 광고를 봐서 더 땡긴 것 같다. 진짜 감자같이 생겼다. 냄새나 맛이 약간 감자깡을 생각나게 한다ㅋㅋ 감자깡보다 쬐끔 더 짠 느낌? 껍질은 감자깡 맛이긴 하지만 짠 감자맛이고 앙금은 감자맛이 쫌 약하고 껍질보다 단맛이 느껴진다. 암튼 나름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만쥬만 먹으면 목이 메인다 음료 필수ㅋㅋ

감을 삼킨 호랑이롤 [내부링크]

어제 먹으려고 샀던건데 어제는 바빠서 잊어버리고 오늘 먹어 본 감을 삼킨 호랑이롤 CU에서 3,500원 호랑이 그림도 귀엽고 사실 빵 무늬가 눈에 확ㅋㅋ 너무 잘 표현 한듯. 홍시가 3% 칼로리는...빵이 다 그런거죠 귀여우니까 크게 다시 한번. 뚜껑을 벗겼더니 무늬가 더 리얼한듯. 그럴듯해 저것이 홍시잼(?) 인가? 먹어보니 처음엔 크림 단맛이 확 나고 끝맛은 홍시맛이 살짝 났다. 사실 홍시보다는 그..감말랭이 먹는 느낌?? 끝맛이 좀 떨떠름하게 느껴졌던ㅋㅋㅋ 내 입엔 그랬다.. 맛없는 건 아니지만 오묘한 맛ㅋㅋㅋ

츠키의 모험 [내부링크]

귀여우면 자꾸 설치해서 해보게 된다. 근데 요즘들어 귀여운 게임이 너무 많아 암튼 설치해봄 도시에서 일하는 츠키 일하다 실수 했는데 그냥 쳐다보고 전부 외면 사장인지가 나타나 잔소리를 한다. 억..서럽겠다 할아버지의 편지를 받고 사직서를 내는 츠키 직장인이면 누구나 해보고 싶은 사표 던지기 시골로 가는 츠키 스타듀밸리가 오버랩ㅋㅋㅋ 동네 사람ㅋ 플레이어가 하는 일이라곤 당근 캐서 물건 사는 것 뿐. 물건을 사면 집에 비치하는 것도 있던데 그건 누르면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는 접속하다 보면 츠키가 알아서 쓰는듯 일기도 매일 뜨는 건 아니고 특정일이 발생해야 일기 쓴다 초반에는 몇분 이러더니 몇번 캐고나면 자라는 시간이 2시간으로 고정되는듯. 이건 그냥 컬렉션 인듯. 어따 쓰는지는 모르겠고 티켓은 한번씩 출석하면 주거나 상점에서 랜덤으로 팔기도. 츠키가 사는 마을. 낮에는 문구점이랑 역만 열려있다. 처음엔 역에서 하는게 없는듯 어느순간 티켓을 판매 근데 당근이 1000개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책빵집 [내부링크]

어린이랑 서점갔다가 구입한 책 처음엔 요리책인가 했다는ㅋㅋㅋ 마음이 이럴 땐 이 빵 만들자 이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고민을 빵 만들면서 해결한다는 내용 도움이 되는 다른 책도 소개해줘서 좋다.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고민도 아이들 눈높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있다. 우리집 어린이가 책 읽는 건 싫어하고 글 쓰는 건 어려워 하는데 짧지만 읽고 자기 생각을 적으니 좋은 듯 스티커 붙인 걸 보면 꾸준히 보고 작성 중. 그치만 어린이가 더는 못보게 한다ㅋㅋㅋ 2호점도 나오면 좋겠다

버거킹 앵그리트러플프라이 [내부링크]

음..버거킹은 처음가봤다. 이름만 봐선 뭐가 뭔지~~ 키오스크 앞에서 버벅버벅.. 뒤에 사람이 없기에 망정이지.. 버거는 대충 불고기 주문하고 감자튀김을 앵그리트러플프라이로 바꿔보았다. 키오스크 사진으로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받았는데.. 어..음..뭔가 비쥬얼 쇼크... 먹어보니 뭔가 맵싹하면서 미묘한 맛ㅋㅋㅋ 냄새가 미묘한 건가?? 트러플을 이전에 접한적이 없는데 트러플 때문인가 보다. 예전에 와사비 간장 과자 먹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인데..ㅋㅋ 못먹겠다 그런건 아니지만 담부턴 그냥 일반 감튀를... 내 취향은 아니었다.

강릉초당두부 콩지팥지 [내부링크]

날도 추운데 아이스크림 사달라는 어린이. 같이 CU편의점 갔다가 이름에 꽂혀서(ㅡㅂㅡ) 덩달아 구매하게 된 콩지팥지 아이스크림 가격은 2,500원 내용물이 이름만 봐도 콩(두부)이랑 팥인건 알겠다ㅋㅋ 포장도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듯. 전통적인 느낌? 아이스크림은 두부맛이 나면서 부드럽다. 근데 팥 지분이 너무 한거 아닙니까~~ 팥이 너무 적은 듯. 그러나 나는 두부도 좋아하니까 맛있게 먹었다. 담백한 두부맛을 좋아한다면 추천! 팥맛을 느끼고 싶다면 비추천:)

미라클 루틴 [내부링크]

불평불만이 점점 늘어나는 터에 접한 책 작가님의 들어가는 말부터 훅 와 닿는다ㅋㅋ 내 마음 어떤 곳의 답답함을 찝어주는 부분이 있어서 열심히 읽고 있는 책. 멋지게 살고 싶다

츠키의 모험 플레이 중 소소팁1 [내부링크]

처음엔 진짜 방치네~~ 할 게 없네 했는데.. 자꾸 하다보니 은근 할게 생김ㅋㅋㅋㅋ 접속하면 한번씩 바다(?)에 있는 츠키. 오른쪽에 더 갈 수 있는 표시가 있다. 접속해서 집이라면 집에 있는 낚시대 클릭하면 바다로~ 낚시대는 상점에서 미리 구매해야 한다. 바다에서 오른쪽으로 더 가면 이런 곳이.. 달클럽 회원만... 달클럽 회원은 우측 상단의 당근 눌러 상점에 들어가서 젤 위쪽 MOON을 누르면 된다. 구매하라고 하는데 3일 무료라 사고 자동 결제 취소했다. 근데 3일 지나도 일단 계속 이용 가능;;; 음..월결제하면 매달 가는데가 달라지려나?? 암튼 사고 결제 취소하고 다시 말 걸었더니 야 타! 문클럽 비행선 내부ㅋㅋ 한번씩 이벤트 생겨서 일기를 쓴다. 여러 군데를 랜덤으로 가게 되는데 여긴 큰도신가?? 자판기 근처에서 깡통을 주을 수 있다. 주은 깡통은 나중에 마을 재활용 센터(?)에 줄 수 있는데 200개 정도 줬는데 아직 별 일은 없다..ㅠㅠ 계속 더 주면 뭐 주려나.. 여

[대구 북구]BANFF COFFEE [내부링크]

밴프커피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로7길 21 1층 얼마전 조기퇴근 하고 친구랑 만나서 수다 떨었던 카페 밴프커피. 원래 해물탕집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캠핑용품 전시회장 이랑 커피숍이 들어섰다. 처음엔 캠핑용품 전시장이랑 별개라고 생각했다. 진짜 집 공간 여건만 되면 사고 싶은 스노윙램프 전에 휴게소 갔다가 멍때리고 쳐다봤던 기억이ㅎㅎ 전기 켜놓음 눈 날려서 예쁜데~~ 메뉴.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코시국이고 손님이 많지 않아 종료 시간이 빠르다고 하셨다. 캠핑용품 전시장 겸 카페였다. 캠핑용품 체험?? 친구랑 요기 앉아서 먹었는데 무려 흔들의자!! 마당 있는 집에 살면 요런것도 괜찮겠다며 친구랑 얘기했다ㅋ 편안해 보이는 의자. 다른 의자에도 앉아보고 싶었지만ㅋㅋ 담에 다시 오면 저 쪽으로 앉아봐야지 선물로 수첩이랑 볼펜을 받았다 음료도 맛있었고 흔들의자는 너무 편안하고~~ 득템까지ㅋㅋ 거기다 좋은 사람과 함께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하루:)

디지털 드로잉책 [내부링크]

도서관에서 디지털 드로잉책 2권을 빌려왔다. 디지털 드로잉 책하면 아이패드 드로잉 책만 봐서 아이패드 외의 디지털 드로잉 책이 있다는 것에 감동 20년도 발행된 똥손탈출. 나를 위한 책인가부다ㅋㅋㅋ 똥손탈출은 한가지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단점이라면 나온지 쫌 되어서 지금 따라하려니 없는 기능 같은게 있다. 예로 copic 마카색이라던가..펜이라던가.. 아쉽 21년도 발행된 드로잉책 똥손보다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 개취로 이 책 그림들이 넘나 좋다 열심히 따라 그려봐야겠다~~

21.12.4 팔공산 비로봉 [내부링크]

팔공산 도립공원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11월 28일 내연산에 실패하고 어디 멀리가기도 싫고 입산금지 아닌 산을 고르다가 가게된 팔공산 케이블카가 있어서 편할 거란 생각도 한 몫 목적대로 일단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카 타면 820m지점에서 시작. 비로봉 안내가 없어서 일단 동봉으로~~ 동봉까지 2.2 km 초반에는 평탄한 길이 이어지다가 산림욕장 이후 길이 험해진듯. 오르막길 시작 돌산이라 돌도 많다 케이블카 있다고 쉽게 생각한 건 큰 실수 여기서 동봉과 비로봉이 갈라지네~ 비로봉 찍고 동봉 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비로봉만으로 힘든 나는.. 이게 제천단인가?? 고생 끝에(?) 비로봉 도착 개인적으로 비로봉 뷰는 그다지ㅎㅎㅎ 철탑(통신탑?)이 너무 많다. 정상에 오르면 뭔가 탁 트이고 뭔가 뻥 뚫리는 느낌을 원했는데.. 철탑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동봉은 다를까?? 전날까지 대구 날씨가 별로 안 추워서 모자도 놓고 옷도 대충 입고 왔는데 이날 따라 바람도 강하고 추웠다

[칠곡 가산]카페시크릿 [내부링크]

카페시크릿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유학로 945 1층 카페시크릿 유학산 등산하고 집에 가는 길에 들린 카페 시크릿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고 카페도 예뻐서 방문. 카운터 레진공방? 원데이클래스도 진행하는 듯. 1층 테이블 장소도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좋다 2층 인테리어ㅋㅋ 테이블은 안찍고 장식만 찍었네ㅋㅋ 2층엔 테이블이 2개. 2층에서 본 1층 1층 레진공예품 어린이랑 같이 왔음 좋아했을텐데 아쉽다 레진하면 맨날 망하는 1인이라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는지 감탄ㅎㅎ 오미자차, 레몬에이드, 포테이토 에그 샌드위치(맞나?) 영수증은 받으면 버려서 메뉴이름을 모르겠다 재료를 듬뿍 쓰셨는지 맛있다~ 외부 테이블 오늘 날이 안 추워서 외부에서 먹었어도 괜찮았을텐데:) 다음 아미산 갈 때 어린이랑 다시 오기로ㅋㅋ

동네 공원 고양이 세마리 [내부링크]

얼마전 하양이 산책 시키다가 공원에서 만난 냥이 한마리 순둥순둥하고 사람 손 탄 티가 팍팍나는 냥이였다.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 어린이가 이름은 나이키라고 알려줬다. 어린이 말로는 새끼냥이를 자꾸 물어서 밖에서 기른다고 한다. 음..?? 그리고 며칠 뒤 혼자 공원왔다가 다시 만난 나이키 여전히 순둥순둥 오늘은 혼자가 아니고 한마리 더 있었다. 어린이가 나중에 알려준 이름 모카 얘도 순둥이에 개냥이;;; 만졌더니 이날 공원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 친구들이 얘는 만지면 안된다고 한다. 뭐 왜? 병있나?? 왜 만지면 안되냐고 했더니 주인이 있어서 만지면 안된다고 한다. 얘도 길냥이가 아냐?? 어린이 친구들 말에 의하면 나이키는 주인이 만져도 된다고 했고 나머지는 안된다고 했다 한다. 암튼 나이키랑 모카 귀엽다 그때 공원에 나오신 할머니 한 분이 한마리는 없네 하셨다. 또 있다고??공원에 그래서 어린이들이 나머지라고 했나보다. 총 3마리 마지막 등장한 한마리 레오(이름은 역시 나중에

21.12.11 창녕 화왕산 [내부링크]

화왕산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12월 11일 산행은 창녕 화왕산 자하곡 3등산로 - 2등산로 - 원점회귀 코스 왜냐하면 제일 쉬운 등산로라고 해서 자하곡 주차장에 주차했음 20분~30분은 걸어와야 하지 않았을까. 근데 여기가 마지막이래서 주차했는데 더 위에 주차하는 사람도 있더라. 뭐지ㅋㅋㅋ 1등산로는 암벽등반(?) 수준이라는 얘기가 많아서 그 등산로는 생각하지도 않기로ㅋㅋㅋ 도성암 일주문 저질체력은 쉽다는 길도 다~~~~~~~~~ 힘들다 그냥 그래도 경사 - 평지 - 경사 - 평지 반복이고 중간 중간 벤치도 있다. 형제소나무 가족소나무 아니...표지판 보고 이게뭐야 했다 표지판 다닥다닥 진짜 접근하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ㅋㅋㅋㅋ 화왕산도 탁 트인 뷰가 좋고 억새 시즌(?)이 지났음에도 억새가 예뻐서 고생하며 올라온 보람을 느꼈다. 예쁘다. 억새 만발일때 오면 얼마나 더 이쁠까. 물론 사람도 많겠지만... 이번엔 김밥도 사고 컵라면도 들고 와서 먹음. 정상석에서 내려오면 거북바위 거

대구 중앙도서관 독서통장 [내부링크]

책 반납도 하고 새로 빌려올 겸 도서관에 갔다. 오랜만에 어린이랑 같이 가서 책도 보고 즐거웠다 책 빌리고 나오는데 출구 쪽에 요로코롬 독서 통장이랑 볼펜이~~~ 자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비치되어 있다:) 어린이가 좋아한다. 책 읽기 싫어하는 우리집 어린이. 요고 채우기 위해서라도 책을 열심히 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발란스핏 압박스타킹 [내부링크]

요새 인스타에 들어 가기만 하면 보는 광고 발란스핏 압박스타킹 그냥 상술이야 하며 외면 하고 싶었지만.. 다리가 많이 많이 굵어서 다리가 좀 날씬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보니 혹시나 하는 맘에 결국ㅋㅋㅋ 1+1행사(?)라고 광고하던데.. 여지껏 다양한 종류의 압박스타킹을 써 봤지만 별 효과를 못 보다 보니 2개를 사기는 살짝 거부감이 들어서 1개만 구입. 이것저것 많이 사면 공식 쇼핑몰이 싸게 치일 것 같은데 단품은 비추천. 공식 쇼핑몰 가입하면 쿠폰주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단품 구매에는 전혀 무쓸모ㅠㅠ 단품 한개는 차라리 올리브영에서 구입하는 걸 추천. 배송비도 아끼고 s사이즈는 공식 쇼핑몰보다 더 싸게 팜. 이상한건 민트는 m사이즈가 더 싸다 왜지??? 공식 쇼핑몰 종아리형 s,m 29,800원 + 배송비 3,000원 올리브영 s 23,800원 / m 29,800원 + 배송비 무료 (단 민트는 s 29,800원 /m 23,800원) 암튼 그래서 올리브영에서 민트 m사이즈 23,

라스고 비상용 은박담요 [내부링크]

등산 다니면서 별의별게 다 있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 겨울산은 추우니까 담요를 따뜻한거 하나 들고 다닐까 싶어 검색하다가 저체온 방지를 위한 은박담요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가격은 10개 4,890원 개당 489원! 싼 맛에 구입했다. 자이시스 등산 저체온방지 비상용 은박담요: 네이버 쇼핑 자이시스 등산 저체온방지 비상용 은박담요: 네이버 쇼핑 msearch.shopping.naver.com 손바닥만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가방에 넣어다니기 딱인듯. 우리집 싱크대 서랍ㅋ 꺼내서 펴봄. 싱크대 서랍이 비쳐보일 만큼 얇다. 이거 효과는 있는 걸까?? 궁금해서 베란다 창문 열고 반은 덮고 반은 안 덮고 있어봤다. 오~~덮은 쪽이 확실히 따뜻!! 다만 부스럭 소리가ㅋㅋㅋ 부스럭 소리가 거슬리긴 하지만 추우면 뭐...ㅎㅎㅎ 찢어지지 않으면 재사용도 가능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작게 접는 건 너무나 어렵다! 접다가 접다가 부스럭 대는 소리에 어무이가 걍 대충 넣으라며 둘둘 말아주셨다. 이

[대구성서]길짬뽕 [내부링크]

길짬뽕 성서모다점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공단로11길 42 예전에 한번 먹으러 왔다가 문이 닫혀서 못먹고 돌아갔는데 오늘은 영업중이라 방문 고추짜장 주문했다가 남푠이 여기는 짬뽕이 맛있다고 해서 급 변경ㅋㅋ 우리집 어린이는 짜장면. 짬뽕이 그냥 매운맛만 나는게 아닌 얼큰하고 시원하니 맛있었다. 면발도 쫄깃쫄깃. 어린이가 짬뽕을 한 입 먹더니 짜장면을 버리고 짬뽕으로 갈아탔다ㅋㅋㅋㅋ 반 정도 남은 짜장은 남푠과 내 몫. 그렇게 먹어본 짜장면은 내 입엔 살짝 달았다. 그리고 탕수육! 갓 튀겨낸 건지 뜨거웠고 쫀득한게 맛있음! 그리고 짬뽕에 공기밥은 룰(?)인가 남푠이 공기밥 얘기하는데 다른 테이블에서도 공기밥 주문ㅋㅋㅋ 암튼 짬뽕 먹으러 담에 또 올 듯!

냥타워 [내부링크]

요즘 시작한 게임ㅎㅎ 냥이들이 귀욤 귀욤한 게임:) 게임은 네모로직! 설명을 들어도 가로 1 세로 1이러면 어따가 칠해야 할지 어렵(5x5 얘기는 아님ㅋㅋㅋ) 난이도 노란색 쉬움(5x5)과 보통(10x10) 주황색 어려움(15x15) 네모로직이 끝나면 황금캔을 준다 노란색 난이도는 게임 시작할 때 연필 1개 소모하고 네모로직 성공시 황금캔 5개를 준다(쉬움, 보통 동일) 그리고 3개 이상 틀리면 캔을 하나 덜 준다. 아무리 많이 틀려도 황금캔은 최소 3개는 준다. 주황색 난이도는 게임 시작할 때 연필 2개 소모하고 네모로직 성공시 황금캔 12개를 준다. 그리고 5개 이상 틀리면 캔이 하나 줄고 아무리 많이 틀려도 최소 8개는 준다. 황금캔 10개를 주고 고양이가 의뢰한 물건을 사다준다. 귀엽다~~ 의뢰가 끝나면 고양이랑 대화 레벨이 오르면 다른 고양이도 등장한다. 그리고 고양이에 대해 감춰진 비밀(?)도 열림 자연에 대해 별 3개로 끝내면 갤러리에 노란별이 뜨고 클릭하면 황금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