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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hong37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1건입니다.

1. 블로그를 만듭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업셋(upset)입니다. 블로그를 만들어 봅니다. 블로그를 만드는 지금 이순간 부터 이것저것 기록을 해보려합니다. 우선 그럴싸한 블로그를 만들기위해 그럴싸하게 네이밍을 해봤습니다. 이름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언더독이 예상을 깨고 승리하는 것을 스포츠에서 업셋(upset)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런 약자들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음.. 다시봐도 매우 만족스러운 이름입니다. 훗날 파워 블로거가 되었을 때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주제는 비즈니스.경제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대투자의 시대이기 때문이죠. 시류에 편승하는 것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무료 배포 이미지 마지막으로 이름에 걸맞는 이미지도 프리한 것으로 하나 찾았습니다. 맞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바로 그 거북이 입니다. 딱맞아 떨어지는 것이죠. 갑자기 식곤증이 밀려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 겠습니다.

1. 가을하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업셋(upset) 입니다. 하늘이 매우 맑습니다. 가슴이 트이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간 너무 주위를 못보고 살았나봅니다. 그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1. NETFLIX_수리남 1화 [내부링크]

수리남 1화_하정우, 홍어, 수리남 그리고 칠팔의... 안녕하세요, 업셋(upset)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수리남 1화를 보았습니다. 총 62분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오징어게임에서 한국형 컨텐츠에 재미를 보고 이후 많은 한국 컨텐츠를 찍어내고 있지만, 최근 들어 망작의 비중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아쉬웠던 찰나에 개인적으로 분위기를 다소 반전 시켜줄만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도 개취지만 직전 카터는...넘나 힘이들었습니다. (시나리오 상관없이 액션, 카메라 무빙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의미를 두실 분들은 관람 추천!!) 어쨌든, 수리남은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등 배우 라인업만 보아도 크게 실패하지 않을 것이란 느낌입니다. 또한, 실존인물인 마약왕 조봉행을 바탕으로한 시나리오가 더욱 끌립니다. 1화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강인구(하정우)에 썰을 푸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강인구는 매우 가난했고, 어머니는 야

2. 블로그 꾸며봅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업셋(upset)입니다. 살짝 블로그를 꾸며봅니다. 네이버는 초보자도 블로그를 손쉽게 꾸밀 수 있게 준비를 잘해두었습니다. 스킨은 역시 무난한 베이직이 가장 맘에 듭니다. 저는 무채색, 모던을 좋아하는 도시의... 오늘까지 두서없이 게시판으로 3개의 글을 등록했습니다. 카테고리를 정리해야겠습니다. 블로그 관리의 블로그 메뉴로 가면 상당히 편하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이미 쓴 글의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앞으로 적을 내용도 카테고리를 준비했습니다. "부자가 될 것이다." 이건 그냥 주문 같은 겁니다. 블로그를 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글을 잘쓰는 연습입니다. 단지, 글을 좀더 유려하게 잘쓰고 싶습니다. glenncarstenspeters, 출처 Unsplash

1. NETFLIX_수리남 2화 [내부링크]

수리남 2화_황정민 비긴즈, 가장의 무게, 안녕 현봉식... 안녕하세요, 업셋(upset)입니다. 넷플리스 오리지널 드라마 수리남 2화를 보았습니다. 시간 순삭입니다. 음.. 이제부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강인구(하정우)의 친구.. (현봉식 배우 분)님이 돌아가십니다. 생활연기로 다소 느슨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어주셨는데, 2회만에 사라지시다니 매우 아쉽습니다. 최근 맹활약 중이신 84년생 신스틸러 배우이십니다. 84년생이십니다. 84년생이십니다. 출처 : 나무위키 넷플리스 전작 DP에서도 상당한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장기간 흥하실 것도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음.. 다시 수리남으로 넘어갑니다. 2화에서는 전요한(황정민)에 대한 이야기에 전반부를 할애합니다. 1화에서 체포되어 감옥으로간 강인구(하정우)에게 국정원 소속의 최창호(박해수 aka 박플릭스)가 등장하며, 전요한(황정민) 검거를 위해 공동작전, 비지니스를 제안합니다. 사실, 황정민의 정체가 너무 초반에

1. NETFLIX_수리남 3화 [내부링크]

수리남 3화_상만이 형, 목사, 강사장의 조우 안녕하세요, 업셋(upset)입니다. 넷플리스 오리지널 드라마 수리남 3화를 보았습니다. 회당 한시간짜리 드라마 6개를 한방에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명절연휴에는 여기저기 가야할 곳, 갈 수 밖에 없는 곳이 많습니다. 짬짬이 보고 있지만, 6회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군요. 3회부터는 전목사(황정민) 검거를 위해 구체적으로 빌드업을 진행합니다. 이제부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국정원 상만이형(박해수)은 강인구(황정민)의 사업파트너로 위장해서 사업차 전목사(황정민)과 수리남에서 조우합니다. 의심많은 전목사(황정민) 검거 작전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수리남에서 코카인을 유통하는 전목사(황정민)에게 새로운 코카인 루트를 제안하는 것이죠, 동북가 경제 성장과 더불어 콜롬비아산 코카인을 한국 및 동아시아에 런칭하는 야심찬 기획입니다. 마약왕이 되고자하는 전목사(황정민)에게는 아주 구미가 당기는 사업제안입니다. 주인공 3명

3. 조회수 100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업셋(upset) 입니다. 블로그 조회수가 100이 되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100이란 숫자가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1. NETFLIX_수리남 4화 [내부링크]

수리남 4화_마귀, 가라오케 비지니스, 미국 자치령 안녕하세요, 업셋(upset)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수리남 4화 보았습니다. 먼저 후기에 앞서 '오징어게임'이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K컨텐츠의 역사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념으로 오징어게임에서 열연해주신 박해수(박플릭스) 배우님의 사진을 대표이미지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정재 배우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오징어게임' 에미상 '감독상·남우주연상'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전편에서 국정원이 짜놓은 브라질 국경대와의 조우는 기억나시겠죠? 그러나, 목사 패거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직 드라마가 4, 5,6회 3회나 남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여기서도 우리의 일반인 강인구(하정우)는 코카인을 일부 수거하여 목사님 앞으로 은혜롭게 귀환합니다. 목사(황정민)는 이번 거래 실패를 계기로 내부 정보가 새나갔다고 생각하며, 우리안에 마귀가 있다는 합

공포 [내부링크]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로 뉴욕 증시 3대 지수 큰 폭 하락 안녕하세요,업셋(upset) 입니다. 밤사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미국증시가 20년 6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이며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예상대비 높은 수준을 지속하며 연준의 강력한 금리인상이 지속 될거라는 우려감으로 시장이 반응 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증시 무섭습니다. 그나마 레버리지를 쓰지않아 불행중 다행이랄까… #다우지수 #공포 #금리인상 #연준

1. NETFLIX_수리남 5화 [내부링크]

수리남 5화_장첸, 데이비드, 전도사. 안녕하세요, 업셋(upset)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5화를 보았습니다. 전화 전목사(황정민)은 남은 코카인을 처리하기 위해 고심끝에 첸진(장첸)을 찾아갑니다. 절대 미국과 엮이면 안되고, 팔지 못하면 콜롬비아 카르텔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첸진의 판매루트가 필요한 것이였습니다. 전목사(황정민)을 믿을 수 없는 첸진(장첸)은 조직의 취약점을 알고 있는 전조직원이자 현전도사인 변기태(조우진)을 받는 조건으로 거래를 수락하게 됩니다. 전도사님과 집사님의 투샷, 믿음이 충만하신 우리 전도사(조우진)님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목사님(황정민)도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조우진 배우님은 많은 영화,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셨고, 도깨비, 내부자들로 좀더 인지도를 높이게 됩니다. 그간의 역활로 비추어 볼때 수리남의 연기가 조금 낯설어 보였지만, 연기력으로 이내 안정감을 주십니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임에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내부링크]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흥행 참패..공모가 33% 내린 1만원 안녕하세요, 업셋(upset)입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15-16일 양일간 공모청약을 진행합니다. 기관 수요예측이 좋지않아서 개인적으로 참여 할지 고민이 됩니다. 오늘 청약율을 살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내돈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