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하게 서로 안맞는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이 바로 직장! - 직장은 내가 선택할 수 없다. 내가 선택하...
그냥 당연한 일 내 시간을 할애하는것임에도 가끔 당연히 해야할 일이였던 것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있습니...
처음 방문한 다산북살롱 문학문학 냄새가 입구에서부터 납니다. 처음 방문할 땐 역시 구경부터 하게 되는 ...
2주를 넘도록 이 책을 붙잡고 있는데 어렵습니다.이 책은 실전서,아니 워크북이라는 평을 많이 하더라구...
어제 출근길 볼빨간 사춘기와 함께한'워커홀릭' 퇴근길도 하며 음악앱을 들어간 순간 동일한 제...
다른 여느주말보다 설레고 신남이 있던 이번주 주말, 좋은사람들과의 사진은 제 갤러리에 ~~대신 블로그...
대표 그림은 첫째아이가 그린그림입니다.Chapter3.Raising Grateful Kids감사하는 태도는 후천적으로 ...
다 벗고 거울앞에 섰을 때 본인 몸에 만족하세요?근데 바꿀 수 있잖아요. 유일하게 나 스스로 통제할 수 ...
내게 유독 의리를 외치게 하는 세명의 남자들이 있습니다. 영화계는 Tom Cruise 작가는 Bernard W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