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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정보시스템 [내부링크]

택지정보시스템 www.jigu.go.kr 택지정보시스템 택지정보시스템 택지개발업무의 효율적인 지원과 택지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택지개발촉진법] 제22조의 2(택지정보체계의 구축운영)에 따라 구축 운영중인 시스템입니다. 지도 서비스 택지정보시스템에서 구축하는 사업지구정보를 지도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제별 통계 택지정보시스템에서 구축하는 사업지구정보를 지도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택지정보의 개방 ,공유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택지수급 업무 택지정보체계 구축운영 지침에 의해 2016년부터 온라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업지... www.jigu.go.kr 「택지정보시스템」 -> 『지도서비스』에 들어가서 원하는 지역을 입력 후 조회하면 택지조성 완료된곳. 진행중. 예정지 모두를 볼 수있다. 관심있는 사업지구를 클릭하면 기본정보,토지이용계획표,주택건설 계획표를 볼 수 있다. 아파트 물량 정보를 알아볼때 지인,호갱노노,아실

매매가격지수로 매수할 지역 결정하기 [내부링크]

kb주간시계열, 매매가격지수로 매수할 지역을 알아 보겠습니다. 3주 살펴 본 결과 ( 2021.11.15~ 2021.11.29) 경남 창원의 매매가격지수가 계속 좋은 흐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합포구, 성산구,회원구가 계속 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여 주고 있는데 아직 진해구 까지는 흐름이 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음 차례는 진해구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또한 강릉 및 제주의 흐름도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매매 가격 증감률이 좋으니 매매 가격지수가 좋을 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참고로 매매 가격증감률도 같이 보겠습니다. 창원은 계속 증감률이 상위권 유지 하고 있으며 제주도,강원도도 역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월29일자 전주 대비 증감률 순위를 보면 1위 합포구, 2위 회원구 3위 통합창원 17위 성산구 입니다. ( 진해구 오르는것은 시간 문제일것 같습니다.) 제가 매수할 만한 아파트가 있나 공부해 볼 예정 입니다.( 돈이 없는 부린이다 보니.. ㅠ

12.06 KB부동산 시계열 [내부링크]

20.01.01부터 21.12.06까지 매매 증감률을 보면 전라도와 경상도가 다른 도시보다 증감률이 적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순광은 조정지역 및 추후 입주물량이 많아 조금 더 지켜봐도 될 것 같습니다. 창원이 요즘 계속 흐름이 매우 좋았었는데 증감률이 적었기 때문에 갭 메우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창원의 흐름은 계속 좋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입주물량 및 증감률이 적은 지역을 우선으로 선택하여 공부해 봐야 겠습니다 (창원,진주, 거제 ,익산)

[공유] [무료나눔] '22년 3월 아파트 시세트래킹(진주, 청주, 동탄) 자료 공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우직이입니다! 부동산 책을 읽다보면 시세 추이를 잘 살펴봐야한다는 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시작을 내 집 주변의 시세부터 살펴보라는 조언도 많이 하시구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분기별로 아예 파일을 만들어서 이웃분들께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시세트래킹이 뭐죠? 왜 하죠? 시세트래킹은 말 그대로 관심 지역의 아파트 시세를 모니터링하는 작업입니다. 하는 이유는 잘 사거나 잘 팔려구요 ㅎㅎ 어디가 많이 오르내렸는지 알아야 지금이 저평가 타이밍인지 알 수 있죠~ 그리고 임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임장 후 나름 입지 점수를 만들고 향후 가격을 파악하면 임장간 의미가 더 살아납니다. 구체적으로 아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1. 관심 단지의 시세 현황. 2. 지역 간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아파트 발견 3. 시세 흐름 파악 (사실 이 부분은 직접 만들면서 시세흐름 파악을 했습니다..! 특정 지역에 조정이 오거나, 신고가가 나온 지역들은 파일 안에

[공유] 블로그 1일 1포 100일 챌린지[블백]1기 모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쓰기로 나를 알아가고 있는 꼬르꼬입니다.^^ 현재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 중에 있고 부동산 투자 3년 차, 블로그 글쓰기 2년 차에 접어든 블로거입니다. https://m.blog.naver.com/solfighting/222798619773 나는 누구인가? 2주 전에 제 생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몸이 심하게 많이 아팠습니다.평소처럼 주변에 너무 많은 축하... m.blog.naver.com 블로그 글쓰기로 개인의 생각과 삶을 기록하는 것이 별거 아닌 거 같아도 해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자기 자신에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 좋은 것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1일1포100일 챌린지 [블백]1기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블로그 글쓰기를 맨 처음 시작할 때는 수익형으로만 생각하고 접근하다 보니 키워드를 잡고 상위 노출되는 것에만 신경을 너무 써서 나중에는 글을 쓴다는 것이 일이 되고 짐이 되어서 지치고 재미없고 힘들어져 글쓰기를 포

내가 글을 쓰려는 이유 [내부링크]

keilahoetzel, 출처 Unsplash 저는 부동산 공부 시작을 안했다면 "기록해야 겠다"라는 것을 생각 조차 안했을 겁니다. ( 생각 없이 산거 같네요 ....... ) 부동산 공부 시작을 유명한 블로거들의 글 읽기에서 시작 했어요. 그들의 출력물들이 책장 그득 하고 아직 출력하지 못한 것들도 현재 네이버keep에 100건 넘게 저장 되어 있네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정리가 되는게 아니고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느낌이여서 블로그로 기초부터 순서대로 공부한것이 아니기에 그럴거다 생각하여 책도 읽고 강의도 들었지만 정리가 되지 않는것은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더 뒤죽박죽 되어가는 것 같아 "공부한 것을 기록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이때 처음으로한것 같아요. 들을때는 유레카 였는데.. 내가 쓸려고 하니.....뭐였더라가 ???가 되어 더더욱 기록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구요. 생각해 보면 학창시절 공부 할때는 연습장에 빽빽히 썼었는데 사회에 나와서 무언가 배울때는 보고,읽기만

[7월 KB월간 보고서] 전세,월세 [내부링크]

7월 KB 월간보고서 통계보고서를 보고 현 시장을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1.매매시장 동향 매수우위지수 4월까지만 해도 매수우위지수가 51.5였는데 2개월사이 19.10 더 하락하면서 32.4 입니다. 매매거래지수 2.9 ( 거래가 전혀 없네요 ㄷㄷ) 현재 비수기(6월-8월)시장이기에 더욱 수치가 낮게 나온것일 수도 있겠지만 조정이든, 하락이든 시장 흐름이 급반전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전세시장동향 즉, 임대차3법으로 인해 기존 2년 이었던 임대차 기간을 2+2 년으로 연장하여 2020년 8월 계약갱신권을 사용한 임차인들의 올해 8월 만기가 끝나 전세대란이 심화 될수 있다고 했습니다. 「 임대차3법中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은 2020년 7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7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날부터 시행 됐다.」 전세수급지수 100을 초과해 공급이 충분한 것은 아니지만 전세가 가장 많이 부족할 지역 서울을 21년 대비

입지센스 &부록 [내부링크]

입지센스 책도 물론 인기 있지만 초판 한정해서 나온 부록이 대단한것을 최근에 알았다. 지금 조정, 하락으로 부동산 관심이 시들어진 분위기라 혹시 남은 책이 있을 수도.. ..라는 생각으로 서점에 전화기를 돌렸다. 서점 창고에 딱 1개 있는거 get했다. 저번주 일요일에 샀는데 아직 읽어보진 않았다. ㅋㅋ 천천히 공부해야 겠다. 수도권을 잘 모르는 1인이다 보니.. ps:수도권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려워요.........

아실의 많이 산 단지로 투자 아파트 찾아보기 (복기) [내부링크]

투자를 할때 여러 지표를 토대로 지역을 선택하고, 지역이 pick되면 아파트를 선택 합니다. 시장위치 파악하는 부동산 지표들 미분양, 공급량, 매수/전세지수, 전세가율(지방은 전세가율이 높고 일정하기 때문에 전세가율보다는 공급량으로 판단),거래량, 매수/매도심리,매매증감률 등 부동산 여러 지표중 ① 거래량과 ②아실의 많이산 단지를 이용하고 살고 있는 청주를 기준으로 진입시기와 투자 아파트를 복기해 보겠습니다. 거래량 전체거래량: 2019년 8월부터 전체 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 외지인거래량:2019년9월부터 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거래량및 외지인의 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고 「 아실」 -> 「 많이 산 단지」로 투자아파트를 찾아 보겠습니다. 19.01부터 19.12월 거래량을 보면 청주 전체 대장인 지웰시티1차 ,2차가가 제일 많고 청원구에서는 오창 신축이 1위, 10위, 구축이 6위,7위,9위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오창의 다수 아파트가 상위에

애착인형 꼭 만들어 주세요 [내부링크]

MirelaSchenk, 출처 Pixabay 곧 37개월이 다되가는 울 아들 잘때 꼭 만져야 하는것이 ....제 머리카락 입니다. 아기때 부터 좋아한 파란깡총이 얼큰이, 큰 깡총이등등 좋아하는 인형이 많이 있지만 잘때 만큼은 꼭 제 머리카락을 만지고 잡니다. 좋아하는 인형들이 있었기에 애착인형이라고 착각을 했고, 머리카락 만지는것은 조금 더 크면 나아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넘겼는데.. .. 36개월인 지금도 엄마 머리카락이 없으면 잠을 못 듭니다. 그래서 잘때 꼼짝달싹을 못합니다. joshua2529, 출처 Unsplash 개월수에 따라 만지는 강도가 달랐기에 제가 더 몰랐던것 같고, 또 아기였을때는 파란깡총이 인형을 안고 자서 애착인형으로 생각도 했고요. 28개월~29개월 되었을때가 절정이였는데 잠이 오기 시작하면 머리카락에 집착을 더 하는데 만졌을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음에 들때까지 다시, 다시를 반복. 머리를 묶었다 풀었다를 잘때마다 20번 넘게 한것 같기도 하네요

7월1주-다섯번째 챌린지 [내부링크]

7월4일 월요일 저녁먹고 산책. 후덥지근해서인지 놀이터에 아이들도 없고 잠깐 자전거 타고 집으로 왔는데 아빠랑 1층에서 만났다. 샤워 후 이모네 집으로 찐감자 먹으로 gogo~ 7월5일 화요일 아들생일 매일 7시30분쯤 집에 도착하는 아빠는 오늘 2시간 휴가내고 일찍 퇴근했다. 아빠가 오는 동안 땡볕인 놀이터에 있는다고,,, 더워서 땀이 줄줄줄 흐르는데도 계속 집에 안들어 간다고 해서 혼을 내서야 들어 올 수 있었다.ㅠㅠ 저녁에 미역국을 해서 먹었다. 비롯 반찬은 별로 없었지만 처음으로 한 가지구이도 아주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다. 아들이 좋아하는 초코케익으로 축하 파티도 오봇하게 했다. 아들~~ 씩씩하고 튼튼하게 ~~~ 7월6일 수요일 달밤에 산책 요즘 11시가 되어야 잠이 들어 좀 더 일찍 재우기 위해 밤에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1,2단지 크게 한바퀴 돌면 운동이 된다. 뛰고 걷고 더웠지만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면 정말 상쾌하다. 아들도 기분이 좋은지 룰루~~랄라~~다 ㅋㅋ Pr

셀프 인테리어(미니멀라이프) [내부링크]

인테리어 가게를 보고 ....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몇년전에 인테리어가 정말 붐이였을때가 있었다. 일반인이 직접 인테리어 한 것을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도 많았었고~ 정말 핫 했다( 그때 홍현희 남편 제이쓴을 알았나 보다 ㅋㅋ ) 나도 Feel 받아서 셀프 인테리어 start 체리색인 방문 ,몰딩, 창문틀은 유행하던 네이비 그레이 (?)로 페인트칠을 하고 신발장, 드레스룸 도어, 거실장은 시트지 작업을 했다. 집에 살림살이가 있는채로 하다보니 칠하는 것은 물론 보양작업도 배로 힘들 었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 후회 했지만 시작을 했으니 그만 둘 수도 없고 또 건성으로 하다 보면 안하니만 못할것 같아 정말 꼼꼼히 마무리 하여 끝냈다. 3년이 지나고 집을 매도할때 부동산 사장님, 집보러 오는 사람 모두 인테리어 했냐고 물어볼 정도 였으니... 잘했긴 했나 보다.ㅎㅎ 그렇게 고생하여 인테리어 했는데 딱 3일 정도만 새로운 기분이 들었던것 같다. 3일 정도 지나고 나니깐 허탈감이 들었다

끄적끄적_공부는 안되고. [내부링크]

남편 회사의 복지 중 매월 책1권을 공짜로 받을 수 있었는데 ....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했는지...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신청을 해서 읽기도 했었는데 몇년전부터는 아예 잊고 있었던것 같아요. 최근에 다시 생각이 나서 신청을 하면서 리스트를 보니... 여기 있는 책들 한달에 한권씩만 읽었어도.......아쉬운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잠은 안오고.. 공부 하기는 싫고... 회사다닐때는 안되면 될때까지 밤을새서라도 했었는데... 머리가 안되면 몸이 힘들다고.. 웃픈 얘기이지만 몸아 미안해 머리 잘못만나서.. 그러면서 지친 몸을 위로 했었는데...ㅎㅎ 왜? 지금은 그런 오기가 안생기는지.... ㅠㅠ

7월2주-여섯번째 챌린지 [내부링크]

7월13일(수요일) 요즘 영어에 부쩍 관심을 보여 체험 신청이 있는 학습지를 pick해 수업을 받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재미있게 하여 수업을 신청 하기로 했다. 수업 들어가기전에 선생님 앞에서 ABC알파벳 노래를 끝까지 불러서 어찌나 웃겼던지. ( 3일전에 선생님 오시면 abc노래 불러줘~~ 라고 지나가면서 얘기했는데 기억을 하고 있었나 보다.) 허걱... 그런데 왜이리 비싼지... 생각 이상으로 많이 비싸 놀랬다. 책,펜값만 50만원 가까이 된다 7월14일(목요일) 원에서 스티커로 꾸민 우산 맘에 드는지 비도 오지 않는데 우산쓰고 하원했다. 7월16일(토요일) 밥을 아주 잘 먹었었는데 지금은 밥은 잘 안먹고 반찬과 국만 먹는다. 국물은 어찌나 야무지게 드리킹을 하는지.. 오늘도 역시 밥을 조금 먹고 손으로 가지고 논다. 엄마 속도 모르고 즐겁단다~~~^^;; 7월17일(일요일) 오늘 아침은 옥수수. 엄마네 집에서 가지고 온 옥수수를 쪘다. 설탕, 소금을

22년7월11일 아파트 흐름 [내부링크]

7월11일 주간시계열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이 (-)증감률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주 안양 동안구(-0.26),의왕(-0.33)이 매매 증감률이 많이 하락하여 살펴 보고자 합니다. 안양과 의왕은 4호선라인이며 주변의 과천,광명 군포도 같이 봐야 합니다. 과천,광명,안양,의왕 입주물량을 같이 보면 21년 입주량은 수요대비 2배를 넘는것 으로 보이고 하락한 2009년~201년의 입주량보다 2019년~2021년의 입주량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보면 현재 과천의 입주량이 수요대비 제일 많은것으로 보이고 군포는 가장 부족한 것으로 보이지만 매매/전세 증감률을 보면 입주량이 많은 과천은 주변지역 대비 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전세는 보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권과의 접근성 중요도의 크기를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전국 매도/매수 심리는 계속 간격이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입주량이 부족해도 대내외적인 변수들로 인해 분위기가 급변할 수도 있고 환율,금리,

택지정보지도 서비스 활용 [내부링크]

택지사업의 단계가 색깔별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보기가 편한것 같습니다. 택지정보 지도서비스 공지레이어 닫기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활용 하셔야 하며, 실제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의 자세한 사업지구 정보는 해당 사업 시행자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map.jigu.go.kr 택지사업 공급프로세스 지구지정->토지보상->실시계획인가->착공신고->분양->입주(준공) 「실시계획인가」 단계가 국토부의 인허가 실적으로 잡힌다고 배웠습니다. 경기도쪽 4호선라인, 신분당선라인, 경부고속도로라인을 공부하고 있는데 입지 좋은 곳은 너무 비싸서..... 진입도 못할 것 같은데 주변으로 택지사업하는 곳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네요. 추후 아파트 분양하는것을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7월3주-일곱번째 챌린지 [내부링크]

7월18일(월요일) 목욕하고 찰칵 겨울 목욕가운을 욕실에 걸어놨는데 꼭 입어야 겠다고.. 더운데도 입고 어찌나 즐거워 하는지. 사진찍어 준다니 포즈 취하고 있다. 7월20일(수요일) 새벽에 중간에 깨서 울고불고. 살짝 야경증이 온것 같기도 했다. (요즘은 계속 이러니 힘들다.) 야경증이 오면 달래고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 행동을 보면 깨어 있는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고 한다. 18개월-19개월(21년1월-2월쯤)에 한달 넘도록 일주일에 3번정도 야경증이 왔었는데 그땐 정말 밤이 오는게 무서울 정도 였다 야경증이 오면 2시간정도는 울다 말다를 반복. 아기,부모 정말 힘든 시간이다. 처음에는 야경증인줄 모르고 너무 힘들어 화를 내기도 했다. 제일 중요한건 화내지 않고 달래고,기다리고, 진정시켜주는 방법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진다. 7월21일(목요일) 등원하기전 친구들 준다고 사탕을 꺼낸다 친구들,선생님께 줄 사탕을 새어보니 반이상이 없어지니깐... 생각이 많아 지나

2주간의 방학 [내부링크]

감기로 인해 월요일부터 원에 가지 않았지만 오늘부터 2주간의 어린이집 방학이 시작 되었네요. 2주간은 ... 흠...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고 있어 실내 놀이가 조심스러워지는 요즘입니다. 콧물이 심해져 병원에 왔습니다. 아기때 많이 가지고 놀았던 런닝홈을 여전히 좋아 하네요. 조용해서 놀이방을 가보니 자동차를 모두 꺼내고 있는 중 입니다. 요즘은 자동차 줄세우기에 빠져 있네요.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너무 얌전하게(?) 놀아서 한편으로 걱정했는데 34개월 이후부터는 왈가닥입니다. 이번주는 옥부레 다시 읽기 해봐야 겠습니다. 또 다음주부터 꼬르꼬님이 진행하시는 1일1포 블백 시작이니 느슨한 워밍업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7월4주-여덟번째 챌린지 [내부링크]

7월25일(월요일) 방학1일차 콧물감기 인해 병원에 왔다. 약이 써서 아들이 맛있는 약으로 달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진료할때 의사 선생님한테 말했는데 ...쓴 약 이다. ㅠㅠ 하지만 고맙게도 잘 먹어준다.^^ 7월28일(목요일) 방학4일차 창문으로 보면 집앞 카페의 레몬 그림 간판이 보인다. 레몬가게 가보자고 했었는데 ...초코릿, 사탕을 파는 가게로 안다 요즘 딸기를 먹고 싶다고 해서 ^^;; 딸기 샤베트를 주문하고 ㅎㅎ 먹다가 사진 찍는게 생각나 찰칵. 아빠 휴가와 아이 방학이 겹치지 않아 ... 힘들다. 다음주까지 방학인데~ 화이팅!!! 7월29일(금요일) 방학5일차 창문으로 버스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버스타고 싶다~~ 해서, 날씨는 덥지만 버스를 타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학창시절 자주 놀던 성안길을 몇십년만에 가보았는데 너무 더워 아이와 같이 걷는 것은 못할 것 같다.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 음료수 드리킹 한 후 다시 집으로 바로 컴백 했다. 고생했어~~ 아들! 집에와서 늦은 점

나는 누구인가?....요 [내부링크]

가끔 감성적인 날이 되면 나는 누구이지?라고 고민을 한적도 있지만 깊이 있게 들여다 보지는 않았습니다. 하고 싶은게 딱히 없었어요. 막연히 "부자는 되고 싶다"라는 생각은 했는데 실행보다는 생각만....그리고 나름 시도한 것 마저도 거의 흐지부지 끝났 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게 무엇일까?하고 직업 적성검사를 몇번 해봤는데 모순되게 내가 해오던 하기싫은 업무가 적성에 맞다고 나오더라구요.(흠.....) 7월30일 블백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는데 글쓰기 첫 주제가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사실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내 얘기를 오픈된 공간에 쓴다는 것은 더더욱 생각도 하지 않아서... 더 어렵네요. 그래서 현재, 지금의 모습을 소소하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 회사 다닐때는 커리우먼을 꿈꾸며 나름 괜춘한 정장원피스를 입고 출근했지만 지금은 제일 편한 옷만 찾고, 입었던 원피스는 모두 맞지 않아 보관만 하다가 ....올해가 되서야 버린 주부 입니다. 경력단절이 10년정도

6월2주-두번째 챌린지 [내부링크]

6월13일 월요일(날씨:햇볕쨍쨍) 등원은 자전거 타고 가야 제맛이죠. 원에서 약을 먹은 후 비타민을 줬다고 한다. 그때부터 약을 먹고는 꼭 비타민을 챙겨드신다. 다른 영양제는 안 먹어도 유산균과 오메가는 본인이 챙겨 드심 ㅋ 6월14일 화요일(날씨: 바람이 엄청 쎄게 분다) 아침만 되면 등원 안하겠다는 녀석 ㅠㅠ 오늘은 공룡이랑 같이 가자고 해서 어찌어찌 보냈는데.. 선생님 보면서 얼마나 울던지.. 요샌 울음이 너무 많아졌다. 모든걸 울음으로 해결하려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이를 키우면서 믹스커피를 좋아하게 됐다(전에는 텁텁해서 잘 먹지 않았다.) 아이 일어나기 전에 믹스커피 마시면 힘이 나는것 같은 느낌 오늘은 편의점에서 산 1,000짜리 커피 -이것도 맛있다 외벌이를 하면서 커피숍 커피도 부담스러워서 웬만하면 모든걸 집에서 해결한다 6월15일 수요일(날씨:비)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물 웅덩이(?)가 아주 작은데도 첨벙놀이 하려고 찾고 있다.... 어린이집은 언제 가냐??ㅠㅠ

22년6월13일 아파트 흐름 [내부링크]

여러가지 대내외적인 요소들로 현재 분위기는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금리의 영향이 체감적으로 과거보다 많이 다릅니다. 전에는 투자를 않했기에(ㅠㅠ)그럴 수도 있었겠지만요..... 투자를 할때 자신의 역량보다 오버해서 투자를 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6월13일 부동산시세를 보면 역시 매매 거래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충북이 24.1로 거래가 살아나 보이는데 이번주 상승률2위를 한 제천의 영향이 작용한것 같습니다. 1.매수/매도 심리를 보면 서울, 광역시는 심리의 간격이 더 벌어 졌습니다. 하지만 강원도는 매도는 바닥으로 살려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제주, 충북,전북도 매수 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매도심리도 같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급매를 잡을 수 있는 기회 같기도 합니다. 2.금주 전세증감률이 좋은 지역이 매매 증감률이 좋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주(6.6)대비 전세 상승률이 높은 지

[복기] 대장과 입지를 공유하는 아파트 [내부링크]

아파트를 투자 할때 역세권,학군, 상권등 여러 조건의 입지를 고려하여 후보군을 압축 선택 하는건 이론적으로 알겠는데 막상 아파트를 pick하려고 하면 어려워 집니다. 옥부레의 내용 중 왕관 쓴 단지와 입지를 공유하는 인근단지들에 관심을 가져보라는 글을 보고 살고있는 청주의 대장 아파트 주변을 다시 모니터링 해보았습니다. 실제의 투자금 및 수익률은 다르겠지만 투자시점이 2019.05월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계산해 보았습니다. 1.매가 자체가 높을 수록 투자금이 많이 들어 갑니다.(수익률은 낮지만 상승률이 높아 수익금은 높다) 2.연식이 오래되었지만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 수익률이 좋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3.대장아파트와 신축 아파트는 저점대비 2.0배 상승, 10년전후 연식은 1.8배, 20연식은 1.6배 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지역 투자할때 적용해 봐도 좋을 것 같으며 유사 여부도 비교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옥부레 중 2배라는 제목으로 레터를 받아 보았었는데 직접 해

6월3주-세번째 챌린지 [내부링크]

6월21일 화요일(날씨:푹푹 찐다_ 미세먼지는 나쁨) 집으로 오는길. 지난주부터 어린이집 끝나고 도서관에 갔다 왔다.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 읽으니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신나 있다. 집에 오면 저녁6시.. 집에와서 뽀로로 30분 정도 보고 저녁 먹고 ...조금 놀다 보면 아빠가 온다. 해방이다. ㅎㅎ 아빠는 시작인가(?? ) 6월22일 수요일(날씨:덥다) 오늘은 얼큰이와 같이 등원 일어나서 자동차 가지고 혼자 잘 놀고 , 책도 읽어달라고 기특하다. ㅋ 무엇보다 먼저 어린이집 가자고 한다. 얼마나 놀랬던지 잘못 들은 줄 알고 다시 물어봤다 뭐라고??? "어린이집 가자" 엄~~마 오예~~ 6월23일 수요일(날씨:덥다) 저녁은 아들과 둘이서 외식을 하려고 했는데 도서관 갔다오는 길에 너무 배고파서 마트 들러 피자와 볶음밥 사가지고 와서 집에와서 편하게 먹었다. 그나마 아들이 잘 먹어줘서 다행 이다. 뭘 먹어야 하나 ..... 매일 고민이다. 6월24일 목요일(날씨:후덥지근하다) 밤에 자기전

아파트 가격 비교(광주) [내부링크]

향후 입주물량도 부족이고 매매 증감률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광주 아파트 가격 비교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파트 비교가 너무 어려워 나름의 기준으로 아파트를 비교하고 비교군이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지 확인 하는 공부용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루원시티를 선택한 이유는 광주의 대장지역 봉선동과도 가깝고 주변으로 초등,중고등학교가 있어 선택 하였습니다. 주변으로는 병원,은행등 편의시설들이 형성되어 있지만 학원이 부족한게 아쉽긴 합니다. 주변 아파트 백운우방아이유쉘과 방림휴먼시아 ,대전 중구 올리브힐 아파트와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모두 비슷한 가격대에 움직이다가 루엔시티만 현재 오르지 못한 모습입니다. 루엔시티가 20년12월 최저가격 2억7천의 최저가격에서 최소 1.5배 이상은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22년6월20일 아파트 흐름 [내부링크]

전국을 보면 매도세는 더 증가 , 매수세는 더 감소 하였으며 매매거래 수치는 바닥 입니다. 1.매매증감률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다른 지역대비 적게 오른 외곽의 갭메우기는 계속 진행이 되는것 같습니다.(이천의 상승 흐름이 대단 합니다) 여전히 강원도와 전북의 흐름도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매매 하락률은 대구,인천,대전에 이어 경기도의 수원영통구. 안양동안구. 용인 수지구, 경기 화성이 상위에 올랐습니다. 물량이 많은 전남 여수,광양도 하락률이 높습니다. 2.전세 증감률 강릉은 금주도 매매증감률(0.49)로 1위이고 전세는( 0.42)로 4위 입니다. 다음장에 기회가 된다면 필히 강릉을 꼭 매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산의 전세 증감률이 다시 좋아졌는데 서산 바로 옆 당진의 입주물량이 22년 7월 829세대, 8월 671세대, 12월 1,084세대 입니다. 서산의 전세 방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 공부해 봐야 겠습니다. 앞으로 대구의 입주물량은 2016년 하락할때의 입

세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부링크]

세종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세종은 전세가율이 낮아 투자하기에는 어려운 지역이지만 실 입주라면 지금 같은 조정장이 기회가 될 것입니다. 1. 매매지수 및 전세가율 가격대가 비슷한 광주,대전,울산과 비교시 가격이 급격히 오른 것을 알 수 있고 전세가율은 현재 현저히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매매지수와 전세가율로 보면 알 수 있듯이 세종은 투자자가 많이 들어 간 것을 알수 있습니다. 2.매매/전세 시장강도 시장강도가 "0"보다 크면 상승 흐름이며 100이상이면 대세 상승이라고 합니다. 매매/전세 모두 0 아래에 있으며 역대 제일 낮은 수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3.거래량 매매 거래량은 월평균 거래량보다 현저히 낮아 졌으나 전세 거래량은 활발 합니다.급격히 오른 매매가 대비 전세가는 주변과 비슷하게 형성되어 거래가 활발하고 실거주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4.인구 전출입 세종은 대전,청주와 전출입이 크게 이루어지며 인구

6월4주-네번째 챌린지 [내부링크]

날씨가 무더워 이번주는 원에서 끝나면 바로 집으로 직행했다. 아이스크림 하나 , 요쿠르트 하나 먹은 후 뽀로로 보고..... 책도 좀 읽고 매일 비슷하지만 평안한 일상에 감사하다. 6월28일 화요일 저녘먹고 설거지 하고 있으니 혼자 책을 읽는다.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꾸미는데 들어보면 내용이 비슷하지만 그래도 아주 진지하게 읽는다.ㅎ 6월29일 수요일 그림 완성. 낙서 같지만 그림안에 동물들도 있고, 자동차도 있다. 잘 찾아보면...ㅋㅋ 고모가 보내준 책 울 아이가 양쪽집 막내이다 보니 이것저것 물려 받는게 많다. 책,옷,장난감등등 이번에 놀러 갔을때 책 보내준다고 했는데... 많이도 보내왔다. 고마워요~^^ 인증사진도 찍고 하트도 날려 카톡으로 보내줬다.ㅎㅎ 7월1일 금요일 선생님한테 보여준다고 가져간 똥파리 인형(?) 바퀴벌레 인형도 가져간다는걸 말려서 똥파리만 가져갔다. 선생님이 깜짝 놀랄 생각을 하니 재미 있나 보다. 선생님께서 놀라는 표정을 하셨지만... 본인 생각하고는

환율과금리로 보는 앞으로3년경제전쟁의 미래 [내부링크]

워낙 유명하신 오건영님 책인데요.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 전쟁의 미래」 라는 책을 읽는 중인데 환율과 금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 같은 초보자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들어간 부동산 카톡방에서 환율과 금리의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 경제에 문외하다 보니 도통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고....ㅠㅠ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 표지에 적힌 글처럼 마법처럼 읽기지는 않아도 지루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환율과 금리의 관계, 부동산과 연계되는 루트와 채권까지 한권의 책으로 큰 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깊에 들어가면 이해를 못하겠지만요 ㅠㅠ 무엇보다 제일 좋은것은 예를 들면서 경제 이야기를 풀어 나가니 딱딱하지 않은점 입니다. 경제책을 읽으면 덮자마자 바로 잊어버리는 마법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경제관련 책을 읽다보면 ... 이해도 되지 않고 의지가 약해 중간에 책꽂이로 직행한 적이 ......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이 책은 최소 2번은 읽을

22년5월2일 아파트 흐름 [내부링크]

1.매매거래지수 현재 전국적으로 매매지수가 더 나빠지지는 않고 보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정책으로 매매거래지수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매도/매수심리 서울의 매도심리의 추세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서울이 조금 더 간다면 다른지역의 대장들도 오를것 이고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심한 대구와 세종을 제외하고는 시장이 완만하게 더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3.매매증감 전국 입주물량이 부족한 지역의 흐름이 계속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울산 같은 경우는 매매증감률은 보합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세 증감률은 좋은 흐름을 보이기에 앞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울주군은 전세 흐름히 특히 더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기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지역 및 외곽지역의 갭메우기를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만 화성은 앞으로 많은 입주물량으로 인해 전세 ,매매 모두 증감률 마이너스 입니다. 서산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대구 공부하기_1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들으면 알것 같은데 막상 제가 하려고 하면 백지처럼 되어 블로그로 글을 남기면서 연습하고 있는 부린이 입니다. 대구는 많은 분들이 진입하기 위해 공부하며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으로 저 역시 자금 사정이 된다면 대구에 진입하고 싶어 틈틈이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인구가 2백30만이 넘는 두번째로 큰 광역시이다보니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막막 하나 기초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1.매매가와 전세가 매매와 전세가 같이 움직이는 시장으로 전세방향으로 매매방향도 예측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세가 상승하려면 입주물량이 부족해야 상승할 것인데 대구는 현재,앞으로도 입주 물량이 아주 많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2.미분양과 입주물량 대구의 입주물량이 많을 해를 보면 2006년~2009년과 2015년과~2017년이며 그 해쯤에 하락장이 온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분양이 2005년의 수치만큼 발생되는지 지켜 봐야 할 것 같으며 ,만약 05년과 같은 미분양이 나온다면

즐거운 휴가 [내부링크]

이번주는 즐거운 휴가 입니다. 아이들 사진을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행복이 별거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만 쪼금 더 잘들었으면..ㅋ 바래봅니다. 신청한 미라클모닝이 내일부터 시작인데 잠이 안오네요. 5시 기상과 책읽기. 꼭 루틴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미라클모닝 [내부링크]

행순이님이 기획한 새벽5시 기상 미라클 모닝과 독서 인증을 시작한지 일주일째 입니다~ 미라클모닝 시작할때가 가족여행 출발이였기에 독서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추천해주신 책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여행내내 읽으면서 많은 마음의도움을 받았습니다. (여행지가 시댁이 사는 제주도인데 시댁과 같이 하는 여행이 되버려..) 다시 읽어 볼 만큼 좋은 글 들이 많아 또 읽어 볼 예정입니다. 시댁과 함께하는 지금은 ^^;; 피할수 없다면 받아들이라. 당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이렇게 말하라. “이미 그러니 어쩔 수 없다”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새벽공기의 시원함을 다시 느껴 좋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 엄마 껌딱지에 잠자는 버릇 또한 엄마 머릴 붙잡고 자야 해서 자는 내내도 자유롭지 못했었거든요. 일찍 일어나는것이 힘들지 않다면 새벽공기의 상쾌함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년6월6일 아파트 흐름 [내부링크]

이번주도 강원,전북,경남,제주도가 좋은 흐름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방투자는 무조건 향후 공급물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이 지역이 언제까지 강세를 이어가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서울의 핵심지인 강남구와 서초구가 계속 더 좋아 지고 있습니다. 2.대전(36.67상승)이 다른 광역시 대비 19년1월부터 현재 까지 매매상승률을 보면 세종(40.99),인천(37.10)다음으로 높습니다. 22년 적정수요대비 공급량이 많아 조정을 받고 있다고는 생각 되었지만 하락폭(유성구)이 큰것 같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주 하락률이 많이 감소한 모습입니다. 대표지역 유성구와 서구의 다음주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목포의 흐름이 좋습니다. 20년,21년 많은 입주물량. 경기불황(조선)의 영향으로 흐름이 좋지 않았지만 24년만 제외한다면 앞으로 물량이 많지 않아 좋아질법도 한데 .. 계속 좋지 않아 전남의 대표지역 여순광의 분위기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 목포의 방향이 궁금 했었습니

6월1주-첫 챌린지 [내부링크]

매일 별반 다를게 없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매주 남긴다면 우리가족의 특별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하여 주간일기 챌린지를 시작 합니다. 6월7일 화요일 (날씨:흐림,약간의 비) 처음으로 긴 9일간의 가족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찰칵 멍때리기 좋은 풍경 (구름과 하늘) 6월8일 수요일(날씨:흐림) 등원하는 아이 사진을 같은 장소에서 매주 1장씩 찍으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 오늘부터 찰칵 살이 너무 많이 탔네~ <<태어난지 1070일째_35개월3일>> 6월9일 목요일(날씨:흐림) 옷을 몇벌을 꺼내놔도 맘에 들어 하지 않아 옷 입히는게 일이였는데 지금은 세팅하고.. 괜찮지? 라고 물어보면 "응"이라고 대답하는 아들^^ 주중 아침마다 먹는 루틴: only~~ 반숙계란 3개만 먹는다는. 사실, 엄마가 편하자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루틴이 되버렸다. (완전식품이라는 위안을 받으며..) 지금까지 엄청 잘 먹었는데 요 며칠 안먹기 시작함 ㅠㅠ 6월10일 금요일(날씨:햇볕쨍쨍) 목감기가

[복기] 부산 국평 최고가 아파트 가격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아직은 기준,방향도 잘 모르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뭐라도 잡겠지 하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는 부린이 입니다. 강의 들은 것을 참고하여 복기를 해보았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부산지역의 구별 지난장과 이번장의 국평대장 가격을 비교한 것 입니다. 가격이 비슷한 지역을 같은색 끼리 표시하였는데 더 보기 쉽게 같은 모양으로도 표시 하였습니다. 과거의 상승장의 최고가격과 지금 가격을 비교해 앞으로의 가격을 충분히 유추 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이번장 최고 가격 기준으로 다음장 때 투자지역을 찾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과거와 가격 비교를 해보니 양극화를 실감 합니다.-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가 해운대구 대비 가격이 80%수준이였는데 현재는 60%, 제일 낮은 중구를 보면 더욱 차이 남을 알 수 있습니다. 비슷한 지역끼리 묶어보면 해운대구,수영구,남구 연제구,동래구,금정구 강서구,부산진구 동구,서구,기장군 북구,사상구,사하구 입니다. 가격이 제일 높은 곳은 동부산권

전망지수-5월 [내부링크]

전달이긴 하지만 지역별 5월 전망지수를 살펴 보았습니다. 대선 전 하락 전망지수가 커지다가 대선이 끝나고 회복 되는가 싶더니 다시 하락 지수가 높아졌습니다. 물량 많은 대구와 인천은 하락지수가 더 커졌습니다. 대전의 하락 전망지수가 크게 나왔습니다. 대전의 급격히 오른 매매가, 22년 많은 물량과 세종의 하락이 대전에 더 영향을 주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전과 세종의 움직임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 보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울산은 하락이지만 더 떨어지지 않고 보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수치로는 미세하게 나마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남 매매전망지수가 좋아지고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지역보다는 목포,무안때문인것 같습니다. (여순광의 입주물량은 22년,23년까지 많습니다.) 대구와 포항의 흐름이 좋지 않음에도 하락지수가 작게 나온것은 다른지역(구미,안동,김천-갭메우기로 매매증감 상승) 의 영향 때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경산,구미 경주,안동의 입주물량이

[복기]경남 국평 최고가 아파트 가격 현황 [내부링크]

지난장 최고 가격과 현재 가격을 (기간:20년1월~21년12월) 비교해 보았습니다. ( 경남 지방 -창원,김해,양산,진주,거제를 비교) 창원의창구,회원구,김해시,양산시의 지난장 가격대가 유사하며, 현재도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의창구는 창원중동 유니시티 대단지가 생기면서 가격대가 많이 올라 갔습니다.(과거 가격대가 유사해도 주거수준이 좋아지면 가격이 많이 오른다고 합니다.) 마산합포구,진해구,진주시,거제시는 지난장 가격대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혁신도시의 영향 입니다.( 도시계획을 공부를 해야함을 느낍니다. ) 마산합포구와 거제시는 과거,현재 가격대 비슷 -->거제시만 유일하게 매매지수 전고점 근처에 가지도 못했는데 조선업이 경기가 좋아진다면 거제시는 더 오를 것으로 생각 됩니다. 창원의 대표 성산구를 부산과 비교해 보니 연제구,동래구, 금정구와 유사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의 가격과 현재의 가

저 같은 부린이가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내부링크]

마중물님의 책을 빌려 읽어봤는데 초보자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사서 다시 읽어볼 예정 입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 덕분으로 부동산의 흐름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강의를 들을때는 알것 같은 내용들이... 뒤돌아서면 뭐였지?? 알려주실때는 유레카인데.. 뒤돌아 서면 못찾겠다 꾀로리로 되는 마법..ㅠㅠ 책을 읽으면서 기본을 다지기로 결심했는데.. 책 초반에 마중물님의 키 포인트 역시 책을 많이 읽어라 이네요. 1.3개월동안 닥치는대로 읽어라 2.중요한 내용은 필사해라 3.필사한 노트를 시간 날때 마다 반복해서 봐라. 4.책을 집필한 저자들의 핵심 노하우는 캐치해서 따로 노트에 필기해라. 좋은 내용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 KB시계열으로 시장흐름 읽기 부분이 좋았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나오는 시계열을 잘 분석만 해도 전국 부동산 흐름을 충분히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꼭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울산광역시 동구 [내부링크]

인구수 백만이 넘는 지역 (서울,경기도제외)을 인구수 대비 매매가격지수를 비교해 보니 울산이 저평가 되어 있는것 같아 살펴 보았습니다. 울산의 구별 매매가격지수를 보면 과거 상승기때 가격지수가 높았던 동구가 현재는 제일 낮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부동산 흐름은 과거의 부동산 흐름과 유사하게 흘러갈 확률이 높다고 배웠습니다. ( 그래서 복기를 꾸준히 해야 한다고.... 어렵습니다.) 웬만한 중소도시 대장아파트가 6억이 넘고 7억 가까이되는 도시도 많은데 동구의 최고가 아파트는 6억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2014년부터-2019년까지 공급이 많았지만 2020년부터는 계속 공급이 부족하기에 23년 한해 공급이 많은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해만 공급이 많기에 소화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23년 일시적으로 물량이 많아 만약 매매지수가 하락한다면 이때가 절호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즉, 과거의 데이터와 비교해 보면 동구가 저평가 되어

코로나-독감처럼 아프네요. [내부링크]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에 수천명씩 나오는 재난문자를 받아보면서 순번 기다리는 느낌이였는데. 아이가 어린이집 친구로부터 감염된 후 저 , 남편 차례대로 걸려서 격리생활 4일째 입니다. 코로나 증상은 목이 칼칼해지더니 감기몸살 증상이 오네요 바로 자가검사하니 양성 판정. 첫날은 독감처럼 온몸을 맞은것처럼 아프더니 다음날 오후 되니 조금 묵직한 감기몸살처럼 되더라구요. 괜찮아 졌지만 몸살기운은 여전히 있고 갈수록 기침이 심해 집니다. 어린자녀가 있는집은 열패치와 해열제인 브루펜, 타이레놀을 미리 구비해 놓으면 좋을실것 같아요 ( 길면 3일정도까지는 열이 많이 나서 교차복용을 할 수도 있어요) 저희 아이가 일요일에 확진판정 받고 약국 몇군데 돌았는데 모두 품절.(일요일까지만 해도 저나 남편 모두 자가검사 음성이였어요) 아이들은 또한 배도 아프다고 하고 설사도 하더라구요.(울 아이, 조카들 모두 배가 아프다고 했어요) 또한 평소에 아이가 약간의 감기증상이 있어도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

창원 미분양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내부링크]

지표가 3월이 아닌 1월의 지표이지만 미분양 현황을 보면 대구,아산,광양에서 증가하고 있고 지역적으로는 경남,경북에서 많이 증가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이한건 kb주간시계열의 흐름이 계속 좋았던(현재도 좋음) 창원이 21년12월에 미분양이 727세대가 발생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전월대비 586세대 증가) 더 자세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청약홈에들어가 창원 분양 정보를 확인해 보니 21년 11월에 분양한 창원무동동원로얄듀크에서 미분양이 많이 발생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파트 위치를 확인해 보니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있기에 선호하는 입지는 아닌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흐름이 좋다고 해도 위치적으로 애매한 곳은 미분양이 나기에 신축이라도 무조건 gogo를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럼 정말 입지 때문에 미분양이 난건지 아니면 창원 수요의 흐름이 꺽인것 인지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같은해 12월에 분양한 창원두산위브더센트럴을 보면 경쟁률이 어마어마

입주물량 예상 _주택건설착공실적 [내부링크]

김수현님의 책을 읽고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동산투자 흐름이 정답이다 책의 일부 내용 입니다. 사업자가 공사를 시작하려면 시작 신고를 하는데 이것을 주택 착공이라고 한다. 주택 착공 신고 후 일반분양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보다는 주택 착공 실적이 2년-3년 뒤 공급량을 예측하기에 더 좋은 지표일 수 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가지고 공부해 보았습니다. 주택착공실적 기준년도+3년을 입주물량으로 예상하고 부동산 지인의 입주물량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데이터를 보면 2015년 착공실적이 가장 많음을 알 수 있고 ->그 이후 3년 2018년의 입주물량도 가장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착공실적 16년과 18년 의 입주물량이 19년과21년 이라고 하면 맞는것(?)같기도 합니다. 다만, 21년 착공실적이 많은것으로 나오는데 그렇다면 24년의 입주물량이 아래와 같이 부족이 아닌 많거나 .. 최소 적정보다 더 많게 나와야 할것 같은데 부족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kb주간(22.03.21)아파트 흐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매주 kb주간흐름을 공부해 앞으로 좋아질 지역을 선선진입이 아닌 선집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부린이 입니다. 1.전북과 전남 kb주간흐름을 보면서 전북은 계속 좋 은흐름인데 전남이 계속 조용합니다. 여순광은 입주물량이 앞으로도 많아 그렇다 하더라도 목포의 경우는 최고가 아파트 가격이 20만 인구보다 낮고 입주물량도 부족한데 말이예요. 인구 전출입을 보면 인구이동이 같은 생활권인 무안 하고만 많이 이루어지다 보니 이것이 리스크 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데이터를 보면 전남 목포가 다시 좋아질 시기도 된것 같은데 요 ^^;; 흐름을 지켜 보겠습니다. 2.경북과 경남 경남은 흐름이 계속 좋은데 경북은 계속 보합입니다. 대구를 포함 포항,경산은 앞으로 입주물량이 많고 대구의 하락과 경북의 대표인 포항이 24년 많은 입주물량으로 진입하기에는 부담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으로만 본다면 구미는 더 갈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상위지역인 대구와 포항으로 인해 상방이 막혀 있고, 현재

다시 분위기가 좋아지는 전국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kb월간시계열 월간 3월 전망지수를 살펴 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옥동자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았습니다. (옥동자님께서는 관심지역을 pick할때 전망지수도 참고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세종과 대구를 제외하면 전망지수가 모두 전달 대비 좋아졌으며 대부분의 지역이 0 아래에 있다가 다시 0위로 올라왔습니다. 경남은 2020년 후반부터는 지금까지 0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네요... 전남은 다른 지역보다 아직도 하락전망 지수가 크긴 하지만 전달과 비교하면 많이 좋아 지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음을 느낌니다.

백화점 주변 아파트(창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백화점이 있으면 주변으로 상권이 많이 형성되어 있기에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판단. 선호하는 지역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주변 아파트 시세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백화점 주변이라고 해도 단지수가 적거나 주변 가까이 선호하지 않는 모텔이 있다면 상승률이 크지 않았습니다 백화점 주변 아파트를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창원,천안,청주,전주 지역을 알아볼 예정이고 먼저 창원을 살펴 보았습니다. 아파트 세대수는300세대 이상으로 조회하였습니다. 창원 성산구 롯데백화점 주변 1.주변 아파트 수익률 및 수익금(용호동,신월동,반월동,사파동,상남동) 창원 성산구에서 평단가 높은 동. 투자금이 크면서 비싼 아파트가(신축일수록) 수익률은 낮더라도 수익금이 큰것을 알 수 있습니다. 80년식:투자금은 적게 들고 상승률과 수익률 모두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0년식과 20년초 연식은 상승률이 낮기 때문에 투자금을 최대한 적게 하여 수익률을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마산 합포구 신

하락하고 있는 도시 들어갈 타이밍 지표로 보는 방법 복기. [내부링크]

매매 증감률을 보면 계속 흐름이 좋은 곳은 앞으로 수요대비 입주물량이 부족한 지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으로 저평가 구간도 아니고 ... 개별적으로 물건을 찾는것도 어려워서 앞으로 좋아질 지역 언제 들어가야 하는지 살고 있는 청주로 복기해 보았습니다. 매매지수: 2015년 말 정점을 찍은후 하락,2019년은 바닥을 다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입주물량: 입주물량을 보면 18년부터~23년까지 수요대비 입주물량이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22년만 제외) 저는 입주량만 본다면 들어갈 타이밍은 20년쯤 상황을 보면서 천천히 될것 같이 보여 집니다. (하지만 청주는 19년 하반기부터 시장이 뜨거웠고 20년 초반에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부린이라서 20년초쯤 부동산 시장이 난리인것을 알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ㅠㅠ 그냥...보기만 했습니다. ) 미분양: 미분양을 본다면 2018년 8월 최고점을 찍은 후 가파르게 감소 하고 있는 모습을 주고 있습니다. 매도매

4.18 kb주간시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4월18일 kb주간시세를 알아보며 공부 해보았습니다. 1.매매거래지수 충북22.6/울산17.3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매매거래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매매증감률 전체적으로 거래가 활발 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격까지 떨어진것은 아니라서 일부지역 <대구,세종,대전,전남,포항남구,김해,경기도( 화성,수원) >을 제외 하고는 매매증감율은 보합 및 상승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매증감율이 좋은 지역은 앞으로 입주물량이 부담이 없는 지역입니다. 익산의 경우는 24년,25년 연속으로 공급량이 많으나 전주,익산,군산의 물량을 모두 합치면 22년부터 25년까지 부족, 24년만 적정입니다. 광역시중에서는 광주의 흐름이 다시 좋아 지고 있습니다. 매매지수가 2011년부터 상승 한 후 크게 하락하지 않고 보합,조정 정도 이고 꾸준히 상승을 해온 지역 입니다. 투자측면에서 매수를 하게 된다면 공시지가 1억 이하로 세팅하여 수익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광주 대장

2022년 목표를 세워 봤습니다.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부린이 쏠럽미 입니다. 엄마 껌딱지 아들내미 덕분에 도저히 무얼 할 수가 없네요. ㅠㅠ (밤에도 잠시라도 자리뜨면 1시간 내외로 깨서 우는 녀석이라 ...) 얼른 어린이집을 가야지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현실 입니다. 2022년 새해 목표를 적어 보았습니다. 참 소박할지도 모르지만 .. 저한테는 목표 입니다. ^^;; 1. 매주 발표되는 kb주간 시계열 해석하기 (틀리든 맞든 간에 내가 해석한 것과 흐름을 비교 하면서 점차적으로 오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 입니다. ) 2.한달에 1권 책 읽기 3.한달에 최소 한지역 파악 하기 (과거,현재...등) 4.강의 듣기 및 공부 입니다.

2022년 1월3일 KB주간시계열 해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KB주간시계열을 보고 의미를 해석해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 부린이 쏠럽미 입니다. 해석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점차 적으로 오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KB주간 시계열 의미 해석 후 저평가 지역을 도출, 아파트 투자까지 이루는 것입니다. 2022.01.03 KB부동산 시계열 금주 매매 가격증감률은 창원과 청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뒤이어 전북(전주,군산,익산)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구수 대비 매매지수가 낮은 지역의 키 맞추기를 계속 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경남 진주(0.23), 강원도 강릉(0.22),춘천(0.21)의 증감률도 큰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바로 인접 저평가 되어 있는 사천과 동해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전세가격 증감률 역시 창원의 흐름이 매우 좋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세가격이 올라가면서 매매가격을 올리기 때문에 창원의 매매가격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강원도 원주(0.44

1월3일(첫주) 전국 매수자매도자심리 공부 [내부링크]

부동산의 흐름을 볼때 매도자가 가장 먼저 반응하기에 매도자의 심리로 해당지역의 흐름을 파악 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1월 첫주 전국 매도/매수 심리를 파악해 보았으며 저 나름대로 끄적여 봅니다. ^^ 전주(21.12.27)와 금주(22.01.03) 비교를 통한 심리 파악 1.충청북도, 전라북도, 전라남도,제주도 매도자 심리가 꺽여 있는 모습 입니다. 지금 시장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매도자들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북을 제외하고 매수 심리도 같이 꺽여 있는 모습인데 지금 시장이 주춤 거릴때 실거주 집을 매수 예정이라면 지금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 아주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경상북도, 경상남도 요즘 계속 매매/전세 증감률이 좋았던 경상도는 매도,매수심리 모두 증가 하였습니다. 수익실현과 매도물량이 늘어난 이 기회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상도 매매 지수를 보면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수 대비 낮기에 (특히 창원) 아직 오르지 않은 단지을 찾

아파트 가격의 4단계 싸이클 [내부링크]

1.침체기 침체기는 매매가격과 전세 가격이 동반 하락하는 시기 2.회복기 매매가격은 하락 내지 보합, 전세가격은 상승하는 시기 이시기에 매매가격은 하락세를 줄여가며 바닥을 잡아가고 전세가격만 조금씩 차오르게 된다.( 전세입자인 실수요자 위주의 전세시장) 3.상승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시기 회복기에 매매가격은 오르지 못하고 전세가격만 오르면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좁혀지자 투자자들이 진입하는 시기 실수요자들은 아직까지 더 전세를 선호하면서 전세 가격또한 상승 결국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밀어올려 동반 상승.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갭이 좁혀지다 보니 전세수요가 매매수요 전환하는 시기이기도 할것 같다:내의견) 4.활성기 매매가격은 급격히 상승, 전세가격은 큰 변화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는 시기. 상승기에 투자자들이 진입하면서 매매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며, 전세를 선호하던 실수요자들마저 매매로 돌아섬으로써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까지 모두 매매로 합세하는 구간. 따라서 매

전북 매매지수 및 매매가격전망지수 [내부링크]

kb시계열 매매증감률에서 전북이 모두 좋아 가격지수와 전망지수를 살펴 보았습니다. 가격지수를 보면 전주와익산은 모두 인구수 대비 매매지수가 낮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주와 군산에서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은(3급지,4급지 ;;) 아파트를 찾아 보면 그래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또한 전주,군산의 흐름이 또다시 익산으로도 이어질것으로 보여 집니다. 전망지수는 0밑으로 내려오긴 했지만 크기가 크지 않은것을 보아 현재 전국의 조정의 영향으로 보여 집니다. 전북과 달리 전남은 가격전망지수가 크게 점점 더 하락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목포는 아직 회복되지 않은 조선업의 영향으로 매매지수가 낮지 않을까 생각 되고 있는데 그래도 매매지수가 이렇게 낮은 이유가 무엇인지 더 공부해봐야 겠습니다.

부린이의 공부:가격흐름-춘천 신성미소지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 kb시계열을 보면 강원도의 흐름이 좋아 입주물량이 부족한 춘천에 모의 투자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입주물량이 부족하니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조금은 더 다른지역보다 안정적일거라는 부린이의 생각 입니다. 먼저 춘천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보고자 합니다. 지역경제, 호재등은 모두 배제하고 일단은 가격으로만 접근하였습니다. 1.미분양 미분양 현황을 보면 모두 준공된(2012년과2015년) 아파트에서 미분양이 나왔는데 위치는 칠전동과 동면 으로 두곳 모두 춘천 외곽(주변이 산??)지역에 위치한 아파트 입니다. 칠전사랑으로 부영아파트는 24평이며, 동면 사랑으로 부영아파트는 총 분양가구수가 40인 아주 소규모 아파트 인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입주수요 23년부터 25년까지 수요/입주가 부족하다고 아직까지는 나오고 있습니다. 3.미래대장 및 현대장 미래대장 -춘천센트럴타워푸르지오( 2022년3월 입주/1,175세대) 현대장-온의롯데캐슬스카이클래스( 2015년11월 /8

거제시의 흐름을 살펴 보았습니다. [내부링크]

거제시의 흐름이 다시 좋아졌네요. 가격적으로 거제시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경남이 계속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었지만 거제는 21년 10월 셋째주 이후부터는 계속 보합권을 유지하다가 22년 2월 넷째주에 0.25의 매매증감률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1.공급 22년,23년은 부족, 24년은 살짝 초과지만 모두 수요 가능한 물량으로 보여 집니다. 미분양을 보면 17~ 18년 입주된 아파트가 거의 미분양된 것으로 입지를 보면 정말 애매한 곳에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구수가 많은 지역이라면 소진 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24만명의 거제시에서 소진되기 힘들것 같은 입지 입니다. ( 부린이의 생각이지만 다른지역 보다 거제시의 미분양아파트가 어떻게 소진되는지 공부해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아파트 매매 거래현황 매매거래현황이 그 전에는 비슷하다가 20년6월경에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것을 볼 수 있는데 투자자가 이시기에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