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이번 주 [지극히 주간적인]은 어쩌다보니 쓰고 싶은 얘기들이 무지하게 많아져서 네 파트가 되었습...
2019년 1월 4주 3호선 버터플라이에게-계속해 오다가, 사라졌고, 돌아온 뒤, 또 계속해온- 잠시간, 이별...
(올해 그래도 소설을 쓰기는 써야 하는데 하면서 뭔가를 쓰긴 했고.... [희미한 소음들의 힘]과 [우에보스 ...
(미완성 글이나 미공개 글을 올려서 여름에 못 올린 분량을 채워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쭉 올릴 ...
(1학기 웹툰 수업 때 썼던 과제문이다.... 일종의 웹툰 비평문이라고 봐도 좋은데... 제목대로다. 사실 아...
(작년 가을인가에 썼던 글이다.... 박솔뫼의 [사랑하는 개]와 손보미의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은 내가 201...
(국내 계속....)술탄 오브 더 디스코 [Easy Listening For Love]- 술탄과 나잠수는 애초에 팝적인 부...
상반기 결산입니다. 사실 상반기를 돌아보면, 아마도 올해가 음악 덕질한지 처음으로 해외 음악을 국내 음...
([정지돈과 정지돈(들)]은 내가 정지돈과 관련된 행사를 갔다 온 다음 쓰는 일종의 비정기적인 기록-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