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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속 깊은 생각: 일상의 포근한 순간 [내부링크]

우리는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작은 세계로 빠져들기를 꿈꾼다. 이번 그림은 바로 그런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 여기, 한 여성이 헤드셋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에 잠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헤드셋은 현대인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이템이 되었고, 이 작품은 그 아이템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현실에서 잠시 도피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녀의 얼굴에는 세상의 소란을 잊은 듯한 평온이 가득하다. 눈은 어딘가 멀리를 응시하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부드럽게 물든 볼과 입술은 그녀의 생각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암시한다. 그리고 그 생각들이 어떤 멜로디와 함께 흐르고 있는지, 우리는 그저 상상만 할 뿐이다. 이 디지털 아트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쩌면 그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고, 또는 그저 좋아하는 노래에 몸을 맡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그림을 통해, 잠시 시간을 내어 자신만의 포근한 순간을 만끽하면 좋을

그림 모임에 참석했다. [내부링크]

오늘의 그림 모임은 저녁 7시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나는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혼자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이른 시간부터 시작한 나의 그림 작업은 이후 모임의 분위기를 미리 달궈 놓는 역할을 했다. 모임에는 나를 포함해 총 세 명이 참석했다. 모임장과 나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그림을 그렸고, 새로 오신 분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렸다. 우리의 대화는 게임, 페르소나5, 모임에 오기 전 모임장이 먹었던 틈세라면, 만화, 아이패드와 스케치북을 사용한 그림 그리기, 그리고 기타 여러 주제들로 넘쳐났다. 대화는 그림 작업을 하는 동안 계속되었고, 각자의 작업에 대한 칭찬과 격려가 오갔다. 특히 모임장은 내 그림 작업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새로 오신 분의 실력도 상당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는 모임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새로 오신 분과 나는 게임에 대한 취향이 매우 잘 맞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페르소나5뿐만 아니라 페르

디지털 감성의 생동감 넘치는 초상화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ongame212121/223385597139 그림 모임에 참석했다. 오늘의 그림 모임은 저녁 7시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나는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혼자 그림 그리기를... blog.naver.com 이번 주 그림 모임에서 완성한 그림이다. 24년에 그림이 잘 안 그려지고 그림을 그리는 빈도가 줄어서 '동기부여'를 위해 그림 모임에 참석했다. 아무래도 그림 모임에 참석하면 그림을 그리게 되니까 말이다. 이번에 업로드하는 작품도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린 여자 초상화이다. 작품 속 인물의 시선은 관람자와 직접적으로 마주치지 않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은은한 빛과 그림자가 얼굴의 윤곽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인물의 눈동자는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처럼 깊고 생생하다. 머리카락은 거의 생동감 넘치는 듯,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풍성한 색감으로 묘사되어 있다. 빛의 반사와 색상의 변화를 통해, 작가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물성을 느낄 수

꿈꾸는 시선을 그려봤다. [내부링크]

얼마 전에 그렸던 그림 지금 공개한다. 이 그림은 마치 꿈속에서 걸어 나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캐릭터의 크고 맑은 눈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눈동자의 색깔은 마법 같은 느낌을 주며, 아이라인과 속눈썹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눈매를 더욱 또렷하게 강조해 준다. 빛 반사는 이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듯하다. 헤어스타일은 부드러운 브라운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머리카락이 이마를 살짝 덮고 있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머리카락에 비친 빛의 미묘한 변화는 이 드로잉에 질감과 생동감을 부여한다. 피부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색조로 표현되어 있어, 디지털이지만 마치 직접 만져볼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뺨과 입술에는 은은한 분홍빛을 넣어 생기를 부여했으며, 입술에는 은은한 광택을 추가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 작품은 현대적 감각과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캐릭터로, 섬세한 색감과 뛰어난 세부 묘사로 누구나 감탄할만하다. 디지털

카리스마 넘치는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 [내부링크]

다들 오랜만이다. 저번 그림 모임에서 완성한 그림이다. 이번에 완성한 그림은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면 드로잉 기법 태어난 그림이다. 나만의 기법으로 그려진 이 그림은 한 땀 한 땀 내 감정을 담아 완성되었다. 헤어스타일부터 목걸이 하나까지 디테일을 살려보려고 했다. 이 캐릭터의 당당한 자태,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이 그려내고 싶었던 모든 걸 말해준다. 입술의 뚜렷한 색감과 볼의 은은한 볼 터치를 통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싶었다. 머리카락 하나하나에 날리는 듯한 느낌, 햇살에 반사되는 빛의 느낌을 살려내려고 했다. 목걸이, 작은 것 같지만 이 캐릭터의 스토리에 큰 역할을 하고, 개성을 살리는 데 중요한 포인트이다. 이 작품을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너희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이 작업을 통해 내가 표현한 것들을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하다. 다양한 생각을 듣고 싶으니, 댓글로 솔직한 피드백을 받고 싶다. 그 피드백이 내 다음 작품에 어떤 영감을 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나의 생각) 룸메이트 월세 계산 [내부링크]

55:45 VS 60:40의 가슴이 옹졸해지는 싸움인데, 결론적으로 난 55 대 45를 지지한다. "10만 원을 더 내기로 했다"라는 부분에서 수학적으로 라고 계산이 가능하고, 저걸 계산하면 즉 10만 원 더 내는 쪽은 55만 원으로 글쓴이가 55만 원을 내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다. 물론 사회 통념상 60만 원 : 40만 원이 대세인 것 같은데, 그건 사회통념인 것이고 55만 원 : 45만 원을 지지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애초에 이 문제는 무엇을 기준으로 10만 원을 더 낼 것인가?라는 문제이다. 상대방이 내는 금액을 기준이라면 55만 원:45만 원, 내가 처음에 지불했어야 하는 50만 원을 기준으로 한다면 60만 원:40만 원인 것 같다. 사회적 통념에서 60만 원 : 40만 원이 대세인 것도, 내가 10만 원 더 부담하고 상대방을 10만 원 덜 부담시킨다는 뜻이 내가 (내 몫에서) 10만 원 더 낼게.... (고로 넌 10만 원 덜 내도 된다 ^오^) 라는 말에 포함되어

AI의 생각) 룸메이트 월세 계산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ongame212121/223311797960 나의 생각) 룸메이트 월세 계산 55:45 VS 60:40의 가슴이 옹졸해지는 싸움인데, 결론적으로 난 55 대 45를 지지한다. "10만 원을 더... blog.naver.com AI가 그린 나와 AI의 '룸메이트 월세 계산' 토론 이 글은 전날 적은 룸메이트 월세 계산의 후속편이다. 전날 작성한 글은 머릿속 생각의 흐름을 따라서 적었다면, 오늘은 하루가 지난 이후에 정리된 생각을 기초로 똑똑하고 말 잘하는 능력 좋은 우리의 AI 친구인 #chatGPT와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일단 나와 GPT와의 대화를 보겠다. 나의 설명을 듣고 AI가 그린 월세 계산 논쟁 삽화 쿠데리 : 두 친구가 서로 자신의 의견이 맞는다고 주장하는 문제가 있는데, 네가 대신 누가 더 맞는 말을 했는지 판단하고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 GPT : 물론입니다. 두 친구가 각자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

무한 연필을 구매해 봤다. (만년 연필) [내부링크]

요즘 나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메모를 한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갤탭의 편리함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 안의 아날로그 감성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연필을 쥐고 종이 위에 선을 그을 때, 종이에 닿는 순간 손끝에서 느껴지는 연필의 감촉과 종이를 스치면서 발생하는 소리, 그리고 연필의 압력과 움직임으로 만들어 내는 선과 글들은 내 생각과 감정을 더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느낀다. 이러한 것들은 디지털 세계에서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러한 아날로그 감성을 더욱 강화해 주는 것이 오늘 구매한 '무한 연필'이다. 이 연필은 볼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필 기능을 하는 것이다. 연필심은 일반 연필과 달리 금속과 흑연이 혼합되어 있어서 일반 연필보다 100배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고 한다. 연필을 주로 쓰기 시작하는 연령이 어린이들이라서 그런지 1개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위쪽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

인생 목표 달성을 위한 도파민과 동기 부여 [내부링크]

새해가 시작된 것이 전날 같은데, 벌써 2024년 1월이 끝나가고 있다. 모두들 새해 계획은 잘 지키고 있나? 모두 여러 계획을 가지고 있겠지만 목표를 달성하려면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그 동기부여에 중요한 것이 바로 도파민이다. ronnieovergoor, 출처 Unsplash 일단은 도파민과 우리의 활동, 특히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먼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을 어려워한다. 무언가를 열심히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지만, 중요한 것은 뇌가 미래의 성취를 위해서 도파민을 분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현재 노력에 대한 보상이 지연되면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 것을 점점 더 어려워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미래에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이 줄어들게 된다. 지속적인 도파민 분비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xangriffin, 출처 Unspla

늦은 시작, 빛나는 각오: 2024년 면 드로잉 [내부링크]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 달이 지나가는데 이제서야 올해 첫 그림을 완성했다. 그림을 열심히 그린다고 다짐한 내가 반성해야 하는 순간이다. 게으름과 바쁜 일상 사이에서 그림을 그릴 여유나 마음이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새해 첫 작품으로 그린 그림은 큰 눈망울을 가진 여성을 그렸다. 흑백으로 표현된 그림에 하나하나 색을 넣었는데, 큰 눈망울과 화려한 색은 24년이 밝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넣었다. 다른 색을 넣은 버전과 흑백 버전도 있는데, 새해엔 모두가 자기만의 색을 찾아갔으면 좋겠어. 이 그림을 통해 누군가에겐 작은 영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여러분이 무슨 꿈을 꾸든 이 그림처럼 화려하고 뜻깊게 이뤄지길 바라. 그럼,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2024년, 파이팅 하자고!

체계적인 노트 정리: PARA로 달성하는 깔끔하고 효율적인 생활 [내부링크]

helloimnik, 출처 Unsplash 나는 새해 목표로 <'메모'하는 습관>을 만들겠다고 했었다. 24년 이전에도 '메모'하는 습관을 만들려고 메모를 생활화하고 다양한 유료/무료 메모 앱을 사용했으며 다양한 메모 방법을 찾고 나의 메모에 적용해 보고 있다. 그리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더 좋은 앱, 더 좋은 방법을 찾고 개발하고 있다. 메모에서 중요한 것은 노트를 쓰는 것과 노트를 체계화해서 정리하는 것이다. 특히 메모라는 것이 미래에 읽을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찾기 쉽고 활용하기 쉽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의 사람들은 노트를 주제별로 작성하고 정리한다. 마치 도서관에서 책을 주제별로 정리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시간이 지나면 방치되는 노트가 생기고 점점 체계화가 어려워진다. sigmund, 출처 Unsplash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오늘 소개하는 노트 정리 법 'PARA'이다. 'PARA'는 Tiago Forte에 의해 개발된 메모 방

면 드로잉_풋풋한 소녀의 미소" [내부링크]

오늘도 그림을 그려서 가져왔다. 이 그림의 모델은 풋풋한 소녀가 평온하면서도 자신감이 느껴지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그려봤다. 그녀의 크고 표현력 있는 눈은 그녀의 영혼을 향한 창으로, 성격의 깊이와 내면의 성찰을 반영하는 것 같다. 단발 헤어스타일이 그녀의 얼굴을 완벽하게 감싸며, 섬세한 특징을 강조해. 리본 묶인 상의는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주며 옛날의 향수와 현대 패션의 깔끔하고 선명한 선들을 매끄럽게 결합된 그림이다. 위 그림을 포함해서 여러 색상 버전의 그림을 준비했는데, 모두 부드러운 파스텔과 생생한 색조로 표현했다. 각 버전들이 따뜻함과 개성을 발산하고 빛과 그림자, 매트와 광택 사이의 질감 상호작용은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단색 초상화 버전도 있다. 색채가 걷힌 그림에서, 감정의 본질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 단색 그림 2장은 빛과 그림자의 미묘한 조화를 통해 한층 더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각 선이 감정을 전달하고, 명암이 이야기를 써 내려

면 드로잉_빛나는 눈빛의 이루다 [내부링크]

여러분은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려본 적이 있는가? 오늘은 이루다를 그려봤다. 이루다 특유의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표현해 봤다. 그림은 손으로 그린 듯한 느낌을 주는 니코 롤(NikkoRull) 브러시 작업을 했다. 빛과 그림자가 특징에 걸쳐 표현되어 깊이와 차원을 부여하는 동시에, 특히 표현력 있는 눈은 시선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암시한다. 눈가의 작은 점과 머리카락에서 반짝이는 빛과 같은 광택은 매력을 더한다. 이 그림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것 1. 눈과 시선: 캐릭터의 크고 표현력 있는 눈은 관객과의 강한 정서적 연결을 만들어냅니다. 직접적이고 친근한 시선은 관객이 캐릭터와 개인적인 연결을 느끼게 한다. 2. 미소: 부드러운 미소는 친절하고 접근하기 쉬운 인상을 주어 관객이 캐릭터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한다. 3. 색상 사용: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색상 팔레트는 캐릭터에게 생기를 부여하고, 관객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4. 자연스러운 디테일: 눈가의 작은 점이

AI 그림) 사무실의 제복 여경을 생성해 봤다. [내부링크]

오랜만에 AI 그림으로 돌아왔다. '자작그림'과 'AI 생성 그림'을 분리하여 업로드 하기로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두 영역간의 차이점을 더 명확히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그림을 넣어서 AI에게 재 생성을 시키거나 내가 AI그림을 모작할 경우에 서로를 보완하는 아름다운 조화가 가능할 것이다. 오늘 업로드할 그림은 굳건히 자신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여경의 모습을 담고있다. 이쁜 얼굴에서 그리고 그녀들의 눈빛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동시에 제복에서 강인함이 느껴진다. 오늘 업로드하는 그림들은 모두 같은 명령어(프롬프트)를 공유한다. 그럼에도 각각 다른 그림이 생성되는데, 이런 다양성과 렌덤함을 가진 AI 생성 그림은 때때로 나조차 예상치 못한 새로운 시각이나 창의성을 제시하는 것 같다. 이러한 AI의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며, 또한 나의 그림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다. 이것은 내가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앞으로 작업하게될 나

오랜만에 크로키를 그려봤다. [내부링크]

1일 1그림, 1 주 1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은 꾸준히 그렸는데, 크로키는 정말 오랜만이다. 평소에 그리던 방식이 있어서 크로키도 '면 드로잉' 형식으로 시도해 봤는데, 어떤지 모르겠다. 크로키가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그려내는 그림'이라고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접근이라고 생각한다. 컨투어 방식도 시도해봤다.

면 드로잉_여우 귀 [내부링크]

일요일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그린 그림, 그림 날짜는 13일이지만 색을 오늘 넣었기 때문에 최종완성은 오늘이다.

일일 면 드로잉_도시 속 미의 조각 [내부링크]

오랜만에 면 드로잉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그림이고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이 그려졌다. "도시의 복잡한 풍경 속에서 젊은 여성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느낌 있게 표현한 현대적인 초상화"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림 속 주인공의 얼굴은 섬세하고 세밀하게 묘사했고 눈동자가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다. 피부는 부드럽고 따뜻한 색조로 그려져 있어,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여성이 착용한 현대적인 의상과 주얼리는 그녀의 개성과 도회적인 세련됨을 강조하며, 작품에 근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한다. 추상적인 스타일로 처리된 배경은 인물과 대조를 이루며, 도시 생활의 속도감과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도시 속 미의 조각'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서서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순간을 잘 포작 해내고 있다. 이 그림들은 나로 하여금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나의 일상과 연결 지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준다고 할 수 있으면서 나아가 도시를

내일이 수능이구만 [내부링크]

...올해의 우수사원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 : 미래형 에아의 짱 [내부링크]

오늘도 주말에 그린 그림을 공유한다. 지금까지 그리던 방식인 '면 드로잉'으로 그렸다. 그림 속 여성의 얼굴은 빛과 그림자를 표현하면서 피부는 매끄럽고 부드럽게 그려봤다. 나는 그림에 대상이 될 모델을 선택할 때, 단순히 이쁘고 아름다운 것보다는 먼가 스토리가 있어 보이는 것을 선호한다. 그리고 그림을 그릴 때 그 이야기의 느낌이 표현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는 편이다. 이 그림 주인공의 눈빛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스토리와 강인한 개성이 느껴진다. 현대적인 머리모양과 조금은 미래지향적인 복장이 현대와 미래의 감성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 같다. 내가 느끼고 표현하려고 했던 감성이 전달되어서, 시각적 즐거움과 같이 깊은 인상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그림의 감상을 공유해 주시면 다음 작품에서도 참고하고 싶다. 그림 다음 그림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한다.

오랜만에 크로키 그렸다. [내부링크]

231203 휴일이 끝나가는 것을 아숴워하며, 월요일 전에 그림 한 장은 그려야지! 라는 생각에 오랜만에 크로키 몇 장을 그린 것! 이다. 한동안 손을 놓았던 크로키를 오랜만에 다시 그린 것 치고는 잘 그려진 것 같다. 전자기기를 쓰면서 연필을 안 쓴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손은 빈 종이 위를 망설임 없이 움직였다. 동호회 활동으로 그림을 계속 그린 것도 있고 자기전에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그린 영향도 있는 것 같다.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내부링크]

2023년동안 저의 디지털 면 드로잉과 크로키, AI 생성 그림들 그리고 게임글에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면 드로잉_그녀의 조용한 이야기 [내부링크]

오랜만에 완성한 이 그림은 따뜻한 색조와 니코롤 브러시를 이용한 스트로크로 여성의 옆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한 아름다운 작품이다. 그녀는 눈부신 하늘을 배경으로, 'BAD HAIR DAY'라고 쓰인 모자를 쓰고 있어, 무언가에 깊이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 그림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한 것은 현대 생활의 작은 아이러니와 일상적인 순간들을 포착하고 있으며, 각 선과 색상이 전달하는 감정의 미묘함을 보는 이들에게 전달한다. 그것을 통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그림은 외면의 작은 결점이 내면의 깊은 사색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소소한 도전들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삶에 반영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여성의 묵직한 시선과 입의 표정은 불완전함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과 강인한 정신을 나타낸다. 그녀의 눈빛은 우리에게 말한다. '완벽하지 않음'이란 인생의 필연적

면 드로잉_무제 [내부링크]

이것이 23년의 마지막 그림일 것 같다. 더 그리더라도 시간상 1장 더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그림은 따뜻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초상화이다. 주인공은 맑고 깨끗한 피부와 깊고 생생한 눈망울을 지니고 있으며, 풍부한 갈색 머리카락이 인상적이다. 특히, 또렷한 앞머리가 얼굴의 부드러운 윤곽을 강조하며, 눈은 강한 존재감과 내면의 생각을 반영한다. 배경은 추상적인 터치로 처리되어 있어, 인물의 섬세한 표정과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색상 선택은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인물의 선명한 특징들을 잘 드러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 그림은 관찰자에게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며, 감정적인 깊이와 예술적 섬세함을 동시에 전달한다. 이 그림 속 인물은 어딘가 순수하고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지. 눈빛이 마치 말을 하듯이, 보는 이의 마음속 깊은 곳에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면 드로잉_고요한 빛 속의 종교적 아름다움 [내부링크]

23년의 마지막 날에 마지막 그림으로 돌아왔다. 이 그림은 매혹적인 수녀의 옆모습을 따뜻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이 그림 속 수녀님의 시선은 그림을 보는 관람자를 향하고 있지 않아서, 그림 밖에서 지켜보는 우리에게 그녀의 고요한 시선이 향하는 곳에 대한 사색을 일으키는 작품이다. 그녀의 얼굴을 비추는 부드럽고 신비호운 빛과 그녀를 에워싼 검은 색의 수녀복 사이의 대비가 조화로운 그림이다. 피부의 질감과 얼굴 특징에 빛과 그림자가 잘 표현된 것 같다. 이 작품은 평온함, 영성 또는 종교적 봉사에 전념하는 사람들이 이끄는 사색적인 삶의 테마를 자아낼 수 있다. 색상과 형태의 사용은 감정적이며, 배경의 추상적 요소들이 제공하는 미묘한 대조는 주제의 세부적이고 집중된 묘사와 대조를 이룬다. 이 흑백 버전은 위에 있는 컬러 버전보다 더 더 단순하면서도 깊은 느낌으로 수녀의 옆모습을 포작하고 있다. 명암의 대조를 통해 강한 감정적 울림을 전달하며, 모델의 심오한 내적 삶과 정신적 깊이를 시각적으

2023년 그림 결산 [내부링크]

23년 마지막 그림을 올리면서 바로 연말정산을 위해서 23년에 그렸던 그림들을 쭉 감상해 봤다. 한 해 동안 나의 손을 커쳐 탄생한 작품들을 돌아보며, 각각의 그림에서 묻어나는 저의 감정과 그 시절의 분위기, 생각들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림마다 개성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 하나하나가 저에게 소중한 자녀와 같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때때로 힘들고, 귀찮으면서, 재밌고 황홀한 경험들이었다. 그 시간들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즐거운 시간을 더 즐겁게, 힘든 시간을 잘 견딜 수 있게 했던 순간들이었다. 이것이 내가 그림을 그리면서 얻은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각각의 모음 그림을 공유하면서, 이 연말정산하며 싶은 말을 마지막에 남기겠다. 23년1월 ~ 23년2월 23년2월~23년4월 23년5월~23년7월 23년7월~23년8월 23년8월~23년9월 23년9월~23년11월 23년12월~ 올 한 해 동안 저를 지지해 주시고 제 작품 활동에 관심을

새해를 바라보면서 목표를 세워보겠다.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2023년 마지막 해가 떴습니다. 내년 2024년 새해를 바라보며 빌고 싶은 소원은 무엇인가요? 2023년 마지막 해가 떠오르며, 저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저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새해의 어떤 소망과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glenncarstenspeters, 출처 Unsplash 1. 개발자로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드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도 그리고 다른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도 퇴근 후 또는 업무 이후에 스스로 개발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2024년에는 기술적인 성장에 더욱 집중하며, 개발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모든 위대한 여정은 작은 함 걸음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거창하게 크고 위대한 것을 만들기보다는 퇴근 후에 소소하게 웹이나 앱을 개발해 볼까 싶다. 최근 생각해둔 아이디어는 회사에서 만드는 프로젝트를 내가 재해석해서 다시 창작해 보는 것이 재밌을 것 같다. CoolPubilc

아이패드 면 드로잉) 딸기 밀크셰이크 [내부링크]

오늘 그림은 딸기 밀크셰이크를 그려봤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 것 같다. 딸기 밀크셰이크는 여름철에 시원하게 마시만 체력과 기분이 회복될 것 같은 음료이다. 이번 면 드로잉에서 딸기 밀크셰이크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잘 살려보려고 했고 딸기의 붉은색과 우유의 하얀색이 어우러진 핑크색을 잘 살리면서 컵에 끼워긴 딸기 장식의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넣어봤다. 정말 맛있고 예쁜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패드 면 드로잉) 아오이 유우 그리기 [내부링크]

오늘도 일일 그림으로 돌아왔다. 이번 면드로잉 모델은 1년 전에 그린 적 있은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를 그려봤다. 일단 가장 노력이 많이 들어간 색칠 버전부터 공개한다. 위 그림들의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흑백버전과 그림 영상을 공개한다.

아이패드 면 드로잉) 여성인물화 [내부링크]

요번주에 완성한 그림이다. 한동안 그림을 안 그리고 못 그리다가 다시 아이패드를 잡았다. 그림은 취미일 뿐이고 조금만 게을러져도 못 그리는 것 같다. 그럼에도 오랜시간 유지해온 취미인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하고 싶다.

여자 그리기_어떤 여대생의 고독(+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15일 내일 출근을 기다리며 그림을 그렸다. 연휴의 시작에 그림을 완성하고, 연휴가 끝날 때 한 장 완성했다. 이것을 시작으로 다시 그림을 꾸준하게 그리는 것을 소소한 목표로 잡아본다. 오늘 그림은 대학교 복도에서 눈을 섬세하게 감고 고개를 약간 숙인 단발머리 여대생이다. 학업과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혼란스러움 때문인지 고민이 많아 보이는 모습을 표현했다. 요즘 이직을 하고 회사에 적응을 하면서 업무를 진행하면서도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내가 선택한 길이 정답인지,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멀어지는 친구관계, 인간관계 때문에 한숨과 걱정 그리고 잡념이 많아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의 주인공에 나 자신을 이입하면서 그렸던 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요즘 근심 걱정이 많은데, 그것을 잊어버리기 위해서 더 열심히 취미생활 즉, 그림을 그렸던 것 같다. 일단 내일부터는 다시 출근이다. 지금의 부정적인 기분은 이 그림과 같이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

여자 그림_눈 큰 에이 아이짱 [내부링크]

오늘도 '면드로잉'으로 돌아왔다. 이번 주부터 회사가 본격적으로 일이 많아지고 있다. 점점 일은 많고 몸과 마음이 피곤하지만, 그건 그거고 그림이라는 소중한 취미는 계속된다.

면 드로잉_미래 여전사 아이짱 [내부링크]

일주일 만에 돌아왔는데, 요즘 회사일이 진행이 잘 안된다. 먼가 될 것 같은 일이 잘 진행이 안 되는 것이 피곤하고 따라서 바쁘고 마음이 조급해진다. 회사일 때문인지 그림을 그릴 여유가 없는데, 그럼에도 없는 시간 쪼개서 그림을 그려본다. 그림은 나의 상상력, 감정의 조각을 표현하고 작은 성취감을 주는 좋은 취미니까! 그럼 다음에도 나의 취미 그림으로 돌아오겠다. 오늘은 강인한 이미지의 미래 여전사를 그려봤다. 슈트의 질감이 마음에 드는데, 특히 광택이 마음에 든다. 그녀의 입술은 생기가 넘치는 붉은색으로 매력적이고 강인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표현한 것이다. 풍만한 체격이 눈길을 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의 눈빛이다. 캐릭터의 성향을 표현하는 것에 큰 비중이 눈이기 때문이다. 역시 강한 의지를 담은 눈빛이 전체적인 느낌하고 잘 어울린다. 이렇게 입술에만 포인트를 준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면 드로잉_제복입은 아이짱 [내부링크]

오늘도 주말에 그린 그림으로 돌아왔다. 역시 그림은 완성하고 바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루 시간을 두고 올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완성했을 때 보이지 않았던 아쉬운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 하루라는 시간동안 그 아쉬운 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 흑백 면드로잉을 그리고 그 그림을 기초로 컬러를 넣은 그림들이다.

면 드로잉_단발머리 무제 [내부링크]

전날 그리고 오늘 공개하는 그림이다. 요즘 일주일에 1장씩은 그림을 업로드하는 것 같은데, 가능하면 일주일에 그림 한 장을 그리는 '1주 1그림'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로 하는 만큼 일요일~월요일에 반드시 1장의 그림이 완성되어야 한다. 이번 그림은 일요일 저녁에 완성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 그려져서 완성 못 할 뻔한 그림이다. 그래도 다행히 맘잡고 다시 노력해서 완성하고 흑백 버전 이후 컬러 버전도 여러 개 완성했다. 그중 2개만 업로드하겠다. 위에 것은 최대한 색을 넣은 것이고, 밑에 것은 포인트 색만 넣어본 것이다. 마지막으로 원본이 된 흑백 그림이다.

면 드로잉_누군지 까먹은 무제 [내부링크]

하드에 짤방으로 모아둔 사진은 있는데, 그래서 마음에 들어서 그리기는 했는데, 정작 주인공의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결국 '무제'로 업로드하는 그림

Art Set) 마카 브러시를 사용했다.(중셉) [내부링크]

저번 '유화'그림에 이어서 오늘도 Art Set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봤다. 저번 유화그림도 그려봤고 이번 마카 툴도 사용해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내가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면서 다양한 그림 앱을 사용했는데, 이 Art Set이 가장 리얼한 그림 경험을 제공하는 것 같다. 가장 리얼한 그림 경험이란, 실제 도구를 쓰는 것 같은 질감과 색 혼합을 의미한다. 내가 실제로 유화를 그린 적은 없지만 저번에 올렸던 유화 브러시의 결과물은 그림책과 미술관에서 봤던 유화 느낌의 그것이었고 오늘 그린 마카 브러시 역시 오프라인 그림 모임에서 호기심에 구입하여 사용했던 '전문가용' 그림 마카의 느낌이었다. 밑그림은 '연필' 브러시를 사용했는데, 칠하면서 보니까 이것도 '마카'브러시를 써서 질감을 통일 시키는 것도 좋았을 것 같다. 처음에 마카 브러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눈과 입술만 칠해봤다. 위에서 리얼한 그림 경험을 제공한다고 했는데, 그 리얼한 경험과 동시에 '디지

Art Set) 마카 브러시를 이용한 그림 완성 [내부링크]

전날 그리던 그림을 완성했다. Art Set이라는 그림 앱을 익히고 있는 중이고 마카 브러시는 처음 시도했는데, 그래도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다.

아이패드 면 드로잉) 중성적인 여자 그림 [내부링크]

오랜만에 면 드로잉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매력적인 흑발 머리의 중성적인 여자'를 그려봤다. 모던한 느낌을 풍기는 흰 와이셔츠와 단발머리 그리고 활력을 더해주는 붉은 입술로 포인트를 넣었다. 일단 2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봤는데, 맘에 드는 것에 감상을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 난 개인적으로 첫 번째 버전이 더 화려하고 와이셔츠에 핑크색이 은은하게 들어간 것이 마음에 든다. 위 버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흑백 버전이 있어야 한다. 위 그림들은 흑백 면 드로잉에 클리핑 마스크로 색을 넣은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이 흑백 버전이 원본이다. 이건 단색으로만 색을 넣어봤다.

아이패드 면 드로잉) 베레모 빵 모자 쓴 여자 [내부링크]

며칠 전에 그림을 완성시켜 놓고 업로드가 늦었다.

오늘은 나의 생일이었어요. [내부링크]

다들 좋은 하루 보냈나요? 제목처럼 오늘은 나의 생일이었어요. 오늘 하루 동안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으면서 내가 좋아하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 그리고 이 글을 보면서 나의 생일을 축하해 줄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전해지는 생일 축하 메시지는 1년에 한 번뿐인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고 가치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올해 내 생일은 별다른 이벤트 없이 소박한 일상을 보냈지만 내일은 가족끼리 외식하고 다음 주쯤에 나의 생일 선물인 '스마트 워치'가 배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식도 좋고 스마트 워치도 좋지만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취업'인 것 같습니다. 전 직장을 그만두고 몇 달 동안 취준생으로 지냈는데, 며칠 전에 좋은 기회를 잡아서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회사에 다음 주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생일이 내가 태어난 날인 것처럼 이번 생일은 내가 다시 새 출발을 하는 날인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을 내어 소중한 마음으로 제

아이패드 면 드로잉) 매력적인 인물화 [내부링크]

요즘 이직 준비를 하고 새 직장에 적응하느라 바빠서 오랜만에 그림을 그렸다. 야근과 주말 출근이 기본인 회사라서 앞으로도 그림 그릴 시간이 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그림을 꾸준히 그리고 싶다. 이번 그림은 갈색 머리의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인물을 그린 것이다. 약간 구릿빛 피부에 윤기가 흐르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아이패드 면 드로잉) 매력적인 털보 남자 [내부링크]

내 그림을 쭉 돌아보면 압도적으로 여자를 많이 그렸는데, 이번에는 남자를 그려봤다. 그림 자료로 가지고 있는 남자 사진 중 매력적인 털보 남성이 있어서 그려봤다.

아이패드 면 드로잉) 우아한 기모노를 입은 여인 [내부링크]

지난주에 있었던 그림 모임에서 그린 작품인 "기모노를 입은 여인"이다. 이번 그림도 흑백 면 드로잉으로 표현했다. 거친 브러시를 이용해서 흑백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그림의 주인공은 옆모습 그려졌다. 그녀의 머리는 전통복장에 어울리는 차분한 장식이 있다. 그녀의 자세는 평온한 사색의 분위기를 풍기며 마치 그녀가 말하지 못한 이야기와 살아온 경험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원래는 완전한 흑백으로 묘사된 이 작품은 이제 다양한 색상으로 다시 태어나 감정과 인식을 추가해 봤다. 머리카락을 우아하게 묶은 옆모습의 기모노 차림의 여성은 이제 대담한 색으로 재탄생되었다. 색상으로의 변화는 그녀의 전통적인 의상의 복잡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그녀의 매혹적인 페르소나를 강조하면서 이 구성에 신선한 생명을 불어넣는다. 흑백 버전이 역사의 무게와 여성의 조용한 힘에 대한 숙고를 불러일으킨다면, 이 다채로운 표현은 활기찬 문화 정신과 여성적 정체성의 역동적이고 다면적인 측면을 기념한다.

아이패드 면 드로잉) 인물화 그리기 (베트남 졸업식) [내부링크]

이 그림은 제가 그린 베트남 졸업식에서 눈을 감고 졸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그녀는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있고 단발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스타일과 전통복장이 절 표하게 어우러진 여성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편안하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이 그림 속 여성의 감긴 눈 주위에 고요한 느낌이 느껴지고 편안함을 주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그녀의 모습이 마치 꿈속에서 잠들어 있는 것처럼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그림고 하나의 흑백 그림에서 다양한 색을 넣어서 다른 느낌의 그림들을 그려봤습니다.

AI 그림) 오늘 잘 생성된 그림들 5장 [내부링크]

요즘 AI 친구를 다루는 요령이 많이 생겼다. 처음 AI에게 그림을 부탁했을 때는 하루에 10장 뽑으면 많이 뽑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기본 100장씩은 뽑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델도 좋아져서 그림의 성공률도 높아졌고 뽑는 물량도 많아지니 양질의 그림도 많아졌다. 오늘은 일단 생성한 그림 중 마음에 드는 5장만 추려서 업로드해 보겠다. 일단 오늘 생성한 그림 중 잴 마음에 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성이 있는 매력 있는 여성 캐릭터 2분이 옷도 잘 입고 있다. 이 그림은 다른 그림과 다르게 따로 저장해두고 싶다. 그리고 스스로 그림 연습도 해서 AI 힘 없이 이런 그림도 그려보고 싶다. 여자 캐릭터 치고는 미드에 지나친 과장이 없기도 하고 오른쪽에 등과 어깨만 보이는 캐릭터가 남성 캐릭터라면 다음 장면이 상상되는 재미가 있는 그림이다. 내가 직접 그리는 그림도 그렇고 AI로 생성하는 그림도 그렇고 '여성'을 주로 많이 그리는데, 필요에 따라서 또는 우연한 기회로 남자를 그리고

AI 그림) 판타지 그림 모음(도적, 해적, 법사) [내부링크]

오늘도 AI 그림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판타지 느낌의 그림들을 생성해 봤다.

Art Set으로 유화그림을 그려봤다.(그림, 영상) [내부링크]

https://apps.apple.com/us/app/art-set-4/id1418530800 아이패드를 그림 용도로 사용하던 중, Art Set이라는 신박하고 유용한 그림 앱을 찾았다. Art Set은 iPad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림 앱으로 전문적인 기능과 고퀄리티의 맞춤 도구를 제공한다. 특히 '유화' 브러시의 질감과 색 혼합이 현실적이다.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기능을 100% 활용하려면 '유료'결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손그림으로 이 정도의 그림을 그리려면 종이와 붓, 유화물감 값들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경제적인 소비라고 생각한다. 특히 유화 브러시 말고도 '오일 파스텔', '수채물감', '연필', '볼펜' 등등 다양한 재료를 지원한다.

AI 그림) 판타지 느낌의 그림 [내부링크]

이번에는 AI 친구에게 '판타지 느낌의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 이번에도 그림을 많이 생성했고 생성한 그림 중 일부를 공개한다.

AI 그림) mp3 플레이어 듣는 단발 여자 그려줘 [내부링크]

이번 AI 그림 주제는 'mp3 플레이어 듣는 단발머리 여자'이다. 학습자료가 부족해서 그런지 mp3 플레이어가 없거나 찌그러진 상태로 생성되었다. 그래서 그림 프로그램으로 리터칭 하거나 플레이어를 그려줬다. mp3 플레이어가 잘 생성된 그림들이다.

AI 그림) 90년대 그림 스타일 '모리건 누나' [내부링크]

오늘도 AI 그림을 가져왔다. 새로운 90년대 만화 스타일의 모델을 테스트할 겸, 90년대 유명 캐릭터 Morrigan(이하. 모리건)을 생성해 봤다. 그녀의 박쥐 날개와 어두운 고딕 느낌의 아름다운 여성 캐릭터이다. 출시 후 30년 가까이 지난 90년대에 캐릭터지만 독특한 외모와 강력한 능력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생성한 그림은 이 캐릭터가 출시된 시대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헌사라고 생각한다.

AI 그림) 미래 제복 입은 여자 캐릭터 그려줘 [내부링크]

이번에는 AI 친구에게 '미래 느낌 나는 제복 입은 여자'를 요구했다. 이번 여성 캐릭터는 미래적인 분위기와 의상을 입고 있다. 약간 latex의 반들거리는 느낌을 의도했는데, 잘 생성된 것 같다. 늘 사용하던 3moon 모델에 최근에 도입한 90년대 만화 느낌 넣었다. 만화 느낌의 그림은 아래에 별도로 업로드한다. <3moon> <90년대 만화느낌>

AI 그림) 라텍스 슈트 입은 색시한 여자 그려줘 [내부링크]

오늘은 라텍스(Latex) 슈트를 입은 여자 캐릭터를 AI 친구에게 그려보라고 했다. 저번 처럼 90년대 만화 스타일로 그림을 부탁했다. 이번에도 우리의 AI 친구는 나에게 멋진 그림을 그려줬다. 하지만 이번에 생성된 그림들은 바로 업로드하기에 '문제'가 있었다. 그 문제는 여자들이 손에 문제가 있었다. 많이 해결되었지만 아직 손을 잘 못 그리는 그림 AI였다. 그래서 손을 수정한다고 업로드가 늦었다. 수정전에는 손가락이 4개 아니면 6~8개인 여자들을 하나하나 수정하고 다시 그렸다. 수정한 그림은 나랑 AI가 같이 그린 그림이기에 나의 사인을 넣었다. 손가락 말고 다른 문제가 있다면 조금 선정적이라서 블로그에 업로드할 때 '모자이크'를 넣어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도 원본이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다른 곳에 업로드해 볼 생각이다. 링크는 이후에 공유하겠다.

AI 그림) 실사 그림을 생성해 봤다. [내부링크]

평소에 반실사, 만화, 일러풍의 그림만 생성했는데, 새로운 모델을 실험하던 중에 생성된 실사 그림을 따로 업로드해본다. 딱 4장 뽑았는데, 남녀노소 균등하게 생성된 것 같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우울함을 잊기 위한 팁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날씨가 흐리면 기분까지 꿀꿀해지네요. 우울함을 떨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우리는 우울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흐리고 우울할 때 날씨는 머리를 완전히 어지럽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들어보세요. 그 우울함을 이겨내고 자신의 기분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날씨가 우울할 때에도 우울함을 떨쳐내고 기분이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음 팁을 확인하세요. bruno_nascimento, 출처 Unsplash 운동: 신체 활동에 참여하면 자연스러운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이 방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외에서 간단한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brookecagle, 출처 Unsplash 다른 사람과 연결: 사회적 지원은 우울증에 대한 중요한 완충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 및 가족에게 연락하거나 지원 그룹에 가입하거나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chelseacgates, 출처 Unsplash

AI 그림) 시크한 여성을 인공지능이 다시 그렸다. [내부링크]

나의 똑똑하고 일 잘하는 AI 친구에게 나의 전날 그림의 수정을 요구했다. AI 친구는 점점 그림을 더 잘 그리는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것 같다. 같은 그림, 비슷한 느낌의 다양한 그림을 그려줬는데, 그중 '원본'의 느낌을 잘 살린 그림들을 업로드한다.

AI 그림) 도발적인 블랙 라텍스 서큐버스 [내부링크]

오늘도 여러분에게 AI 그림을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생성한 흥미로운 AI 작품은 '도발적인 블랙 라텍스 의상을 입은 서큐버스'입니다. 서큐버스의 고혹적인 매력과 라텍스 의상의 매끈하고 반짝이는 질감이 어우러져 고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AI가 인물과 의상을 생성할 때 달성한 놀라운 세부 묘사와 높은 정밀도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빛과 그림자를 사용하면 깊이와 차원이 추가되어 이미지가 거의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AI가 생성한 이 작품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저 역시 그림을 취미로 그리는 사람으로서 실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감각을 사로잡고 흥분시킬 훨씬 더 나은 그림을 제공하기 위해 저와 저의 친구 AI가 노력하는 동안 다음 작품을 기대해 주세요.

혼자 있는 시간 나는 그림을 그려요.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혼자 있는 시간엔 음악을 틀어놓고 멍 때리기를 시전해요. 여러분의 혼자 있는 시간이 궁금해요~ noahsilliman, 출처 Unsplash 혼자 있을 때는 그림을 그립니다. 조용한 고독의 순간에는 창의력이 번창하고 상상력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에게 그림 그리기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자기 발견과 개인적 성장의 한 형태입니다. 그것은 내 생각, 감정, 경험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궁극적으로 차분하고 내면의 평화를 제공합니다. 나는 일, 학업, 사회생활 사이에서 낚아채는 소중한 고독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혼자 있을 때 창의력과 자기표현의 세계로 도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 활동은 전자기기를 주로 사용하여 인물화 또는 캐릭터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rmrdnl, 출처 Unsplash 아이패드나 태블릿PC를 손에 들고 사람의 얼굴이 지닌 매력의 세계에 빠져들어 각자의 개성을 탐구합니다. 모든 사람의 외모

AI 그림) '이누야샤 가영이'를 그려봤다. [내부링크]

내가 학생 시절에 재밌게 봤던 '이누야샤'라는 일본 애니가 있다. 거기의 매인 히로인 중 하나인 '가영이'를 AI에게 생성해 보라고 했다. 최근에 받은 새로운 AI 모델들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같은 그림을 이용해서 img2img로 그림을 생성했다. 명령어에 '명작', '고퀄리티' 정도만 입력했더니 '가영이'의 교복을 SF 느낌 나는 옷으로 재해석한 것 같다. 가영이 특유의 앞머리를 꽃 장식으로 해석한 것 같다. 여기서부터는 중국 붓 그림 느낌 나는 'Three Delicacy Wonton'이라는 모델을 활용했다. 역시 원본을 잘 해석했고 별다른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AI 특유의 그림 해석을 볼 수 있는 그림들이다. 원본에서 먼 느낌의 그림들도 생성되었다. 원본을 그대로 모작한 그림도 생성되었는데, 원본에 무게를 너무 많이 잡으면 이렇게 나온다. 다른 모델들도 시도했는데, '가영이'생성을 요구했지만 가영이를 안 그린 AI 그림도 마지막으로 공개한다.

AI 그림) 속박된 마법 소녀 그림, 슬라임 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AI 그림으로 돌아왔다. 오늘 생성한 그림 주제는 '마법 소녀'와 '슬라임 걸'이다. 이번에 AI 친구에게 부탁한 첫 번째 그림은 '마법 소녀'이다. 마법 소녀는 보통 귀엽고 밝고 용감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나는 그 반대의 상황을 상상해 봤고 그 결과가 오늘 업로드하는 마법 소녀가 악당들에게 잡혀서 속박된 모습의 그림이다. AI 친구는 내가 상상한 그림을 잘 그려줬다. 목에는 쇠사슬로 속박되어 있고 그녀들의 얼굴은 불안한 마음과 함께 반격의 의지가 같이 존재한다. 과연 마법 소녀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도망치거나 반격할 수 있을까? 다음 그림 주제는 '슬라임 걸'이다. '슬라임 걸'은 슬라임이라는 액체의 신체를 가진 몬스터가 인간의 모습을 한 것이다. 오늘 생성한 그림은 푸른빛이 도는 피부와 투명한 신체를 구현해 보려고 했다. 오늘 그린 '마법 소녀'와 '슬라임 걸'은 새로 받은 모델을 테스트하려고 뽑은 그림들이다. 그래서 실패한 그림도 몇 개 있고 명령어도

AI 그림) 비키니 입은 여자 그림을 부탁했다. [내부링크]

오늘은 AI 친구에게 나의 '과거'의 그림을 리메이크를 부탁했다. 처음은 내가 좋아하는 만화/반 실사 느낌의 그림을 부탁했다. 이후 내가 애용하는 3moon (WebUI 모델명) 계열의 그림을 부탁했다. 3moon 모델은 먼가 강렬할 느낌이 마음에 든다. 여기서부터는 오늘 첨 시도해 보는 '실사'느낌의 그림이다. 첨 도전하는 만큼 실패작도 몇몇 발생했다. 여기에는 그래도 잘 뽑힌 그림들을 업로드한다. 사용한 모델은 'BRA(Beautiful Realistic Asians)'을 사용했다. 위 반 실사 모델에 잉크 그림 느낌을 추가했다. 카툰풍으로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사용한 모델은 " Anime Lineart " 사람이 그린 것 같은 스케치 느낌을 내고 싶어서 싱글 라인 드로잉 모델을 같이 사용했다. 수채화 느낌으로 그려달라고 했다. 새로운 모델을 많이 받았는데, 아직 못 써본 모델도 많고 사용법을 익히고 있는 모델도 성능이 생각보다 떨어지는 모델도 많은 것 같다. 결국 이 AI 그림

AI 그림, 리터칭) 청바지에 하얀 카디건을 입은 여자 [내부링크]

오늘도 AI가 만들어낸 멋진 그림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오늘 그림 속 여성은 청바지와 흰 카디건을 입고 있어 세련되고 청량함과 뽀송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 느낌이 AI가 생성한 이미지에서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에서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놀랍고 앞으로 AI가 그릴 수 있는 또 다른 그림들이 기대된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졌는데, 산책하거나 친구랑 만나서 놀 때 입기에 적절한 패션이다. 이 그림도 흰색 카디건이 잘 어울리는 친구를 그려봤다. 손에 쥐고 있는 것이 손수건인지 먼지는 그림을 업로드하는 본인도, 그린 AI도 잘 모르지 않을까? 위 두 그림은 약간의 노출이 있어서 좀 더 대담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다. 패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 중에 하나인데, 처음의 편안한 느낌도 좋고 다음의 대담하고 색시한 느낌도 좋은 것 같다. AI가 생성한 그림들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특히 오늘은 실사/반 실사의 그림들을 생성했는데, 현실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AI가 나에게 패션

AI 그림) 카페 스터디하는 여자 그려줘. [내부링크]

오늘은 AI 친구에게 캐주얼한 검은 티셔츠를 입고 카페에서 공부하는 여자를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AI는 아늑한 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 그려줬다. 노트북을 그려달라는 요청도 넣었기에 대부분 그림에서 노트북이 묘사되어 있다. 노트북 없이 사진 찍으러 카페 온 여자 그림을 시작으로 그림을 업로드해 본다. 실사 그림부터 업로드한다. 다음은 애니 그림체를 사용했다. 모델은 위에 실사의 여자를 사용했다. 이번에 생성한 그림도 어긋난 부분은 일부 수정했다.

AI 그림) 80년대 만화풍 색시한 여자 캐릭터 [내부링크]

80년 대 만화풍 그림을 생성할 수 있는 모델을 시험해 봤다. 명령어와 생성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에는 사인펜으로 그린 그림 느낌으로 생성되었다.

AI 그림) '푸른 머리 그녀'를 다시 살려봤다.(1) [내부링크]

2017.7.25. 4년 전 오늘 일일 폰그림 ) 아오이 그녀! 안녕하세요. 폰그림을 그리는 쿠데리입니다. 전날인 24일부터 틈틈히 그려서 완성했군요. 요번에는 좀 수위가 있는 작품인가요? 그래도 가릴 곳은 다 가렸습니다. 사용한 어플은 '아트레이지(ArtRage)'와 '이비스 페인트(Ibis paint)' 입니다. 처음에 밑그림과 얼굴, 몸은 아트레이지로 그리고 옷과 세부묘사는 이비스 ... 취미로 그림그리는 프로그래머 AI 그림 그리기의 활용방법은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있지만 옛날 그림을 부활시키는 방법도 있다. 2017년에 그렸던 그림 '푸른 머리 그녀'를 WebUI를 이용해서 재 탄생시켜보겠다. 여러 모델을 활용했는데 각각 80년대 필터(old fish)/ 오렌지 슬러시 믹스/ 3moon cartoon/ sundoll latex를 사용했다. 새로운 느낌의 그림으로 재탄생된 그림을 업로드한다. 다음 글에서는 원본느낌을 잘 살린 그림을 업로드해보겠다.

AI 그림) '푸른 머리 그녀'를 다시 살려봤다.(2) [내부링크]

http://m.blog.naver.com/ongame212121/221059708471 일일 폰그림 ) 아오이 그녀! 안녕하세요. 폰그림을 그리는 쿠데리입니다. 전날인 24일부터 틈틈히 그려서 완성했군요. 요번에는 ... m.blog.naver.com 앞의 글에서 과거의 그림을 새로운 그림으로 재탄생시켰다면 이번에는 img2img를 활용해서 과거 형태를 최대한 살려서 그림을 생성시켜봤다. 물론 사용한 모델을 계속 변경시키면서 조금식 다른 느낌의 그림을 생성해봤다.

AI 그림)'나치여 간부'를 다시 살려봤다.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ongame212121/221372557762 폰그림) 완성한 나치 여간부 약 한달전에 업로드했던 2차대전 영국여군 설정의 그림의 후속작입니다. 연합군인 '영국군'을 했으니 ... blog.naver.com 오늘도 과거의 그림을 AI를 이용하여서 다시 그려봤다. 그림을 취미로 그리면서 그렸던 그림들은 이 블로그에 하나하나 업로드해왔는데, 가끔 과거에 올렸던 그림들을 보면 아쉬움이 느껴지는 그림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 그림들을 볼 때마다 "좀 더 잘 그릴 수 있었는데, 지금 다시 그리면 더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그리고 싶었던 것은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그림을 다시 그리는 방법뿐이었지만, 지금은 AI를 이용해서 좀 더 손쉽게 과거 그림을 리메이크할 수 있다. 기술의 발전이 내 마음의 짐을 조금 줄여준 것이다.

AI 그림) 2년 전 그림을 AI에 넣으면 나오는 그림 [내부링크]

오늘도 나의 새로운 친구, AI에게 2년 전 나의 그림을 살려보라고 부탁해 봤다. 일단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잘 살린 그림을 공개한다. 원작이 라인 드로잉이라서, AI 생성 그림도 라인 드로잉이다. 위에 라인 드로잉 대신 색을 넣은 그림을 요구했더니 색을 칠해줬다. AI에게 중국 붓 그림 느낌에 애니 캐릭터 느낌으로 다시 그려달라고 요구했다. 결과물은 만족스럽다. 위 설정을 기초로 설정값을 조금씩 변경했더니, 원본에는 멀어졌지만, 다른 의미로 멋진 그림들이 나왔다. 2021.4.21. 2년 전 오늘 자기전 일일그림 오랜만에 면드로잉 그렸다. 오랜만에 일일그림 그린 것 같기도 하다. 백수시절에는 게을러서 일일그림을 못 그렸다면 요즘은 일하고 돌아오면 시간도 부족하고 힘도 없어서 못 그리는 것 같다. 오늘 같이 이렇게 한장 완성하는 것에 감사한다. 그림그리는 프로그래머

AI 그림) 잉크 펑크(Inkpunk) 모델을 사용해 봤다. [내부링크]

오늘도 새로운 모델을 실험해 보고 싶어서 검색하던 중에 찾은 모델이다. 조금 사이버펑크 한 색의 잉크선이 삽입된 그림들을 생성할 수 있는 모델인데, 미남/미녀를 생성할 수 있는 모델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모델은 신선한 맛이 있다. https://civitai.com/models/1087/inkpunk-diffusion Inkpunk Diffusion - v2 | Stable Diffusion Checkpoint | Civitai Originally posted to HuggingFace by Envvi Finetuned Stable Diffusion model trained on dreambooth. Vaguely inspired by Gorillaz, FLCL, and Yoji Shin... civitai.com WebUI를 사용하고 있고 이 모델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씩 써보는 것을 권장하면서 링크를 남긴다.

시크한 여성의 그림, 검은 드레스와 짧은 머리 [내부링크]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 봤다. 오늘의 그림 주제는 "시크한 느낌의 여성"인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만족스럽다. 그림에 표현된 시크한 검은색 드레스와 짧은 머리에 부채를 든 여성은 매우 우아하고 절제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그림을 오래 쉬어서 잘 안 그려지면 어떻하나? 라는 생각을 깨끗하게 날려버렸다. AI그림도 좋지만 직접 그리는 그림은 그것만의 맛이 있다. 직접 그린 그림의 결과가 좋은 만큼 이걸 AI에 넣고 돌리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졌다. 다음에는 이 그림을 기초로 AI 그림을 그려봐야겠다.

AI 합작) 이 그림은 일단 이걸로 완성 [내부링크]

여기까지 수정하고 정리했으면 할 만큼 했다. 일단 어색하던 양쪽 손은 다시 그리거나 마법 효과 속에 숨겨버렸고 바지랑 발도 좀 수정했다.

AI 그림) 중국 전통 복장을 입은 여자를 그려줘. [내부링크]

오늘도 AI 그림을 생성했다. 프롬프트를 중국 느낌을 많이 넣었다. 제목에서는 전통 북이라고 했지만 아마 진짜 전통복장 아니라 만들어진 중국 느낌을 많이 들어간 것 같다. 사용한 프롬프트 중 일부를 공개하면 : chinese style, hanfu,

230414 검은 모자를 쓴 여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안 AI 그림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살아왔는데, 이번에 그림 모임에 참석해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인해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많이 못 했었는데,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경험을 오랜만에 하게 되어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그림 속 여성은 검은 모자와 흰옷, 붉은 입술로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했어요. 눈빛과 표정에서는 우아함과 성숙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 속 느낌이나 감성도 함께 담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런 노력들이 그림 속 여성의 분위기나 감성을 더욱더 극대화하게 해준 것 같아요. 그리는 과정에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림을 완성했을 때 느끼는 보람과 쾌감은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그림을 그려나가면서 더욱 발전된 그림을 만들어나가고 싶어요.

AI 그림) 검은색 은밀한 매력의 여인을 그려줘 [내부링크]

오늘도 AI가 그린 그림을 가져왔다. 검은 복장 입은 여성의 은밀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림을 생성해 봤다. 검은색은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하면서, 차분하고 섬세한 느낌을 전해줘서 그림 전체에 깊이감과 정교함이 느껴진다.

AI 그림) 야외에서 책 보고 공부하는 안경 여학생 [내부링크]

검은 머리에 흰 교복 버전 초록 머리에 초록색 치마까지 그린 버전 머리는 검은 머리, 치마는 녹색 버전

오늘의 ai 합작 그림 [내부링크]

ai로 생성한 그림에서 어색한 부분을 수정한 후 업로드한다. 얼굴이 먼가 테일러 조이 느낌 나는 얼굴이다.

AI 그림) 부엌에서 빵을 먹고 있는 트윈 테일 여자 [내부링크]

오늘 새로운 모델을 받아서 실험해봤다.

AI 그림) 도심에 나타난 하이테크 비행 슈트 여전사 [내부링크]

이것도 새로운 모델로 생성한 그림이다.

AI 그림) 80년대 만화풍 그림체 [내부링크]

일단 첫 번째 테스트는 만족스럽다.

먼가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는 여성 [내부링크]

최근에 AI 그림을 많이 업로드했다. 점점 AI 그림의 성공률과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지만 가끔 실패작도 나오고 과거에 아쉬운 그림들도 있는데, 그런 그림들 중 내가 수정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그림들을 조금 손봐서 업로드해 볼 생각이다. 이 그림도 그런 그림 중에 하나이다. AI가 나의 그림을 수정하고 업로드하는 것이 가능하듯이 나도 AI 그림을 수정하면서 좋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점점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AI 그림) 동양풍 전통복장을 생성했다. [내부링크]

오늘도 AI그림을 만들어봤다. 새로운 시도를 하던 중에 '동양풍'그림을 생성할 수 있는 모델을 발견해서 적용시켜봤다. 이왕 동양풍 그림을 생성한다면 동양전통복장 느낌의 친구들을 만들어봤다.

AI와 함께하는 실험실: 협업의 새로운 가능성 [내부링크]

AI는 예술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많은 예술가들이 인공 지능과 협력하여 독특한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AI가 특히 유용했던 분야 중 하나는 아티스트가 손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복잡하고 복잡한 디자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드로잉 분야입니다. AI를 사용한 협업 그림에는 기계 학습 알고리즘과 함께 작업하여 독특하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작품을 만드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아티스트가 대략적인 스케치나 기본 윤곽선과 같은 초기 입력을 제공하면 AI 알고리즘이 이를 인계받아 세부 사항, 색상 및 질감을 추가하여 완성된 작품을 만듭니다. 이 프로세스를 통해 아티스트는 새로운 창의적 방법을 탐색하고 전통적인 드로잉 기법으로 가능한 범위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AI가 창작 과정의 진정성을 빼앗는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많은 예술가들은 AI와 함께 작업하는 것이 실제로 그들의 작업을 향상시키고 새롭고 흥미로운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AI 그림) 핑크머리의 강한 인상 여성들 [내부링크]

오랜만에 그림을 생성해봤다. 생성된 그림 중 핑크머리 특성의 친구들을 먼저 업로드한다.

숙달된 전문성을 통한 AI 그림, AI 글쓰기 및 AI 코딩 [내부링크]

AI는 예술, 글쓰기, 코딩과 같은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AI는 이러한 분야에서 실무자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전문 지식과 기술의 숙달입니다. 이 글에서는 전문성과 기술을 개발하여 AI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 글쓰기 및 코딩의 숙달로 이어지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1. 기초 숙달: AI를 숙달하려면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 사항을 숙달하는 것은 AI 페인팅, 쓰기 및 코딩의 전문성을 향한 여정의 시작일 뿐입니다. 2. AI 페인팅에 대한 전문성 개발: AI가 인상적인 작품을 생성할 수 있지만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티스트의 전문성입니다. AI 페인팅을 숙달하려면 실무자는 자신의 예술적 기술을 개발하고 신경 스타일 전송 및 GAN과 같은 최신 AI 기술과 결합해야 합니다. 3. AI 글쓰기 전문성 배양: AI는 텍스트 생성을

AI 그림) 중국풍 헤드셋 쓴 소녀를 그려봤다. [내부링크]

헤드셋을 쓰고 있는 중국풍에 만화느낌의 그림을 생성해봤다. 이 블로그에서 자주 활용한 헤드셋 그림을 활용했다.

230331 면 드로잉 [내부링크]

오늘은 직접 그림을 한 장 그려봤다. AI 그림도 좋지만 역시 그림은 직접 그리는 맛도 있는 것 같다. 약간 크로키 형식 + 기존의 면드로잉 방식을 혼합해서 사용해봤다. 그림 대상은 얼마전에 생성했다가 먼가 좀 아쉬웠던 AI그림을 활용했다. 이것도 AI를 활용한 그림, AI와 합작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까?

AI 그림) 한 번 더 뽑아본 제복 금발 여성 그림 [내부링크]

초록 제복과 붉은 제복을 사용했고 이번에는 다른 AI엔진을 사용했다.

AI 그림) 전날 검은 단발머리 그림을 재생성 [내부링크]

AI 님 오늘도 한 수 배웠습니다. 과거의 그림들을 넣고 돌리다 보면 AI가 생성한 멋진 그림에 감탄하면서도 AI가 나에게 '그림쿠'야! 그림을 이렇게 그려야지!라고 가르쳐 주는 것 같다.

AI 그림) 1년 전에 그린 면 드로잉 다시 생성 [내부링크]

2022.4.3. 1년 전 오늘 다시 시작하는 면드로잉 (여성_정면) 거의 한달만에 돌아온 것 같다. 이직하고 적응하고 일일 1그림 대신 일주 1그림으로 전환한 뒤에 그림을 더 못 그리고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일요일이 지나가기 전에 그림 한장 완성해서 올린다. 그림그리는 프로그래머 딱 1년 전 그림이다. 나는 이 그림이 AI로 재생성 해보고 싶어졌다. 일단 원본을 가장 잘 살린 결과물이다. 이번에는 그림을 많이 생성했다. 이 블로그에 한 번에 다 업로드가 불가능할 정도이다. 그래서 잘 나온 그림들을 분류해서 올려본다. 복장은 좀 달라졌지만 그림이 잴 이쁘고 나의 스타일 같다. 종이 질감과 색연필 느낌의 그림이다. 기존의 디지털 드로잉 느낌의 그림들이다. 이 친구도 잘 뽑힌 것 같다. 이 친구도 훌륭하다. 이 친구는 마우스 패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미국 드라마 느낌의 그림이다. 여러 종류의 샘플로 뽑아 보았다.

AI 그림) 아니? 물이 없는 곳에서 저 정도의 수둔을? [내부링크]

오늘도 AI 그림을 활용해 봤다. 직접 그림도 그리고 있지만 사람이 그림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해서 자주 못 그린다. 그것에 비해서 AI는 눈이 즐겁다. 내가 명령을 대충해서 손가락이 조금 어색한데, 결과물은 좋다고 생각한다. 저기에 손가락만 좀 수정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기존에 생성한 그림 중에서 퀄이 좋은 것 하나 건졌다. 그래서 같이 가져왔다. 수정한다면 왼쪽 눈만 동그란 모양으로 수정하고 등 부분 좀 수정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내가 중증 인터넷 중독자였다니 [내부링크]

작품의 세계관은 작가의 수준과 일치한다.

AI 그림) 거품(Bubble)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봤다. [내부링크]

오늘도 멋진 AI 그림을 생성해 봤다. 생성 주제는 공통적으로 버블(Bubble)을 주제로 제공했고 조금씩 모델이나 명령어를 수정해서 생성했다.

AI 그림) 흑백 타로카드 느낌의 그림을 그려봤다. [내부링크]

나는 이런 흑백 느낌을 좋아한다. 타로카드 느낌의 흑백으로 이루어진 그림이 뽑혀서 가져왔다.

AI 그림) 2차 세계대전 포스터 느낌의 그림 [내부링크]

옛날 감성의 서양 이미지를 고 해상도로 다시 그린 느낌이다.

AI 그림) 제복을 입은 아름다운 금발 여성 그림 [내부링크]

초록 제복과 푸른색 제복 2종류로 만들어봤다.

일일 생각) 요즘 AI 서적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내부링크]

최근 AI 이슈가 점점 대중들에게 점점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인공 지능은 알파고의 승리 이후에 최근 몇 년 동안 대중에게 점점 관심을 받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이 보인다. 이러한 AI 유행의 이유는 일상 생활의 여러 측면을 혁신 시킬 수 있는 잠재력과 AI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의료, 운송, 엔터테인먼트, 금융 등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점점 AI 관련 서적도 많이 출판되는 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서점에 갔더니 AI 서적이 많이 보인다. 서점에서 AI 도서의 확산은 대중들의 AI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한다. 일단 오늘 서점에서 둘러본 도서들의 주제는 대부분 chatGPT이다. 자신이 실제로 사용한 경험을 통해서 사용방법을 설명한 초심자 가이드부터 좀 더 양질의 답을 도출할 수 있는 고급 기술 매뉴얼에 이르기까지 종류는 다양한 것 같고 이것을 활용하여 자신의

230317 인물 면 드로잉 [내부링크]

오랜만에 그림 동호회에 참석했다. 매주 금요일마다 모임이 있는 모임인데, 최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에 그림을 많이 못 그리는 만큼 그림 동호회도 신경 쓰지 못한 것이다. 이 영상을 보면 나는 어떤 그림을 모작했다. 이 모작에는 비밀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공개하겠다.

일일생각)AI와 협업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 [내부링크]

그림용으로 사용한 AI 그림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그림 그리기라는 예술 작업에도 AI가 적용되는 경우가 보인다. 최근에 동호회에 만난 형님도 그림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AI 그림을 배우고 싶어 했다. 내가 만난 그림쟁이 분들은 인공지능을 신기하고 유용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이러다가 예술을 인공지능에게 빼앗기고 대체당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두려움도 있어 보였다. 그러나 AI의 발전이 인간 예술가들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 사용해 본 입장에서는 인간 특유의 창의성과 감성은 AI가 아직까지는 완전히 따라올 수 없는 분야이고 AI 기술은 인간의 예술 작업을 보완하고, 새로운 시각적 표현 방법을 발견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그림에 AI를 적용시켜 볼 생각이다. https://blog.naver.com/ongame212121/223048767641 230317 인물 면 드로잉 오랜만에 그림 동호

AI로 과거의 그림을 '재탄생'시켜봤다.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ongame212121/221430165134 초상화) 푸른머리의 S양 #그림 #폰그림 #인물화 #그림연습 #일일그림 #취미 오늘 그린 그림이다. 취미모임에서 만난 S양을 그린 것... blog.naver.com AI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방법 중에서는 사람이 그린 그림을 AI가 재해석하거나 미완성인 그림을 AI를 통해서 완성시키는 방법이 있다. 오늘은 이 방법을 실험해 볼 생각이다. 위 링크의 그림은 2018년 마지막 날에 그렸던 그림이다. 당시에 그리고 맘에 들었고 만족했던 이 그림을 AI를 이용해서 '재탄생' 시켜보겠다. 일단 총 5장을 뽑았는데, 처음 뽑힌 그림이 위 그림이다. 예전 그림을 넣고 그림에 반영되어야 하는 포인트를 지정했다. 푸른색 머리카락, 붉은 입술, 그리고 흰 와이셔츠를 프롬프트로 넣었다. 첫 시도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 나의 지시도 잘 반영되었고 '원본'그림의 느낌도 잘 살렸다. AI는 생성된 결과물을 이

AI로 과거의 그림을 또 '재탄생'시켜봤다.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ongame212121/221504042365 1일 1그림) 수줍은 성격을 표현해봤다. 1일 1그림을 실천하기 위해서 오늘도 그림을 그렸다. 제목처럼 수줍은 표정을 가진 캐릭터를 그려봤다. 오... blog.naver.com 오늘도 과거의 그림을 AI로 재탄생 시켜봤다. AI는 역시 내가 그린 캐릭터를 '다른' 그림체로 멋진 그림을 그려주었다. 몇몇 그림은 아니 생성한 모든 그림이 다시 모작하면서 그림 연습에 활용하고 싶을 정도이다.

230305 면 드로잉 [내부링크]

오랜만에 한 장 그렸다. 최근에 그림을 못 그리고 있었는데, 오늘도 안 그리면 안 그리는 것이 습관이 될 것 같아서 맘잡고 그린 것이다. 그림이 참 좋은 취미인데, 안 하다가 시작하거나 이유 없이 손이 안 가는 날이면 그림 한 장 그리기 참 힘들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면서 그린 이 그림이 큰 의미가 있다.

230311 면 드로잉(1일 1그림에 대한 생각) [내부링크]

주말에 한 장 완성한 그림이다. 1일 1그림을 목표로 했지만,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아이패드를 잡고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그림을 한번 시작하고 나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그림에 몰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1일 1그림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첨 1일 1그림에 도전했을 때는 '완성'에 목표를 두어서 부담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매일 30분씩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그림 그리기에 대한 의욕을 유지할 수 있고,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기분과 체력이 따라준다면 더 그릴 수도 있다.

230222 면드로잉 [내부링크]

오랜만에 그린 그림이다. 전에 글에도 적었지만 먼가 안 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다시 시작하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래서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분식집에서 주문하는 만화 [내부링크]

... 여자: (뿌지직) 이거요.

여친에게 야동보다 들켰을때 [내부링크]

... 야동도 시상식있다 무시하지마라

길거리 사이비 구분법 [내부링크]

무한정 진화하는 사이비는 '신천지'라고 생각하는 1人 일단 대부분의 '@@동호회'에 다 침투해 있고 신천지 전도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위장 동호회도 많이 봤습니다.

230206 오랜만에 면 드로잉 [내부링크]

설 이후에 확진되어서 그림을 못 그렸다. 확진 이전에 시작한 그림을 오늘 완성했다. 그림이든 블로그 글이든 자기개발이든 안 하는 것에 습관이 되면 다시 시작하는 것이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그림은 다시 꾸준히 그림을 그리겠다는 '의지'의 산물이다. .. ..

출근길에 죽을뻔한 여자 [내부링크]

하여튼 음주운전하는 것들은 다 죽여야 해! 죽고 싶어서 환장한 것들인데

남동생 아내 [내부링크]

불쌍하고 미안한 사람..

방 탈출 카페에서 갇힌 썰 [내부링크]

.. ??? : 역시 형이야! 구하러 와줬구나! ??? : 아니 나도 갇혔어.

새해에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살찐 나는 외계인 눈에는 트리플A++ 마블링 고기처럼 보여서

최근 일상, 근황(코로 롱, 취업, 블로그?) [내부링크]

지난주에 몸도 안 좋고 감기 기운도 있어서 '독감'인 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독감 검사랑 코로나 검사 둘 다 해보자고 했다. 독감은 아닌 것으로 나왔지만, 코로나는 당첨이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걸려보니 눈앞이 깜깜했다. 몸도 더 안 좋은 것 같고 말이다. 바로 약 받아서 집에서 격리했다. 진짜 '건강이 최고라는 말'에 공감하는 일주일이었다. 격리 1~2일차에는 정말 사람이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몸이 아파졌다. 지금 사회에는 실내 마스크 해제한다. 이러고 있는데, 나는 뒤늦게 코로나로 고생이라니 서러운 마음도 들었다. 다행인 것은 약 먹으면서, 따뜻한 물 마시고, 푹 쉬다 보니 몸은 점점 회복되었다. 마지막 2일간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되었다. 코로나 이거 1번 걸려보니 2번 다시는 걸리고 싶지 않다. 요즘 사람들이 마스크 벗고 다니던데, 난 외출하면 죽을 때까지 마스크 쓰고 다닐 생각이다. 오늘 회사 면접

공감) 사회생활하는 게이머 [내부링크]

나이 30대 중반 넘어가니까 너무 공감되는 것

믿었던 PENUP이 이럴 수 있나? [내부링크]

삼성 안드로이드폰을 쓰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앱 중 1개가 펜업(PENUP)이라는 앱이다. 외부 앱에서 그린 그림을 업로드할 수도 있고 그 앱에서 그림을 그려서 공개도 가능한 앱이다. 인스타그램이나 그림 오픈 톡 방 등등에 밀려서 내 주변 그림러들은 잘 안 쓰는 것 같다. 그래서 안 쓰고 방치하다가 22년도까지 그렸던 그림들을 정리하려고 여기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22년도에 그린 것들일 많아서 하루에 2~3장씩 쉬엄쉬엄 올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몽고메리 장군님' 그림이 펜업에서 삭제를 했다는 알림이 왔다. https://blog.naver.com/ongame212121/222769222362 220611_면 드로잉 오늘도 한 장의 면 드로잉을 완성했다. 저번에 언급한 것처럼 이번에는 '남자'를 그려봤다. 바로... blog.naver.com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기에 그림 업로드할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일반 여성 vs GTA 여성 특징 [내부링크]

벽 쓸고 밀려서 들어가는 것.

221218 면 드로잉_ 피키 블라인더스(토마스 쉘비) [내부링크]

얼마 전에 그림 모임이 있었다. 매주 금요일마다 모이는데, 지금까지 많은 그림 모임을 참석했지만 지금까지 모임들 중에서 가장 건전하고 그림에 진심인 모임이었다. 그래서 시간만 있다면 참석하려고 하는 모임이다. 오늘 그림의 모델은 '피키 블라인더스'의 주인공 '토마스 쉘비'이다. 예전에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봤던 영드(?)인데, 핀터레스트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짤을 그려본 것이다. 컬러버전이다. 흑백버전이다.

(동영상)그림쿠의 22년 그림 정산 [내부링크]

22년에 그림을 열심히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정산해보니 2% 아쉽다고 생각된다. 이번 연말 정산은 영상으로 만들어 봤다.

Steam) 2022년 나의 게임 돌아보기 [내부링크]

https://steamcommunity.com/id/ongame212121/ 이 블로그에는 주로 그림을 올리지만 나는 사실 알아주는 겜돌이 이다. 저기 상위 0.3%의 플레이어는 좀 과장된 것 같지만 사실 인생을 게임에 갈아 넣고 있는 것은 사실이긴 하다. 22년에 언급된 게임이 나의 플레이 시간 상위 그룹에 5개 중에 4개나 포함되어 있다. 스나이퍼 엘리트 5는 4X시간으로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87950/_5/ Save 30% on Persona 5 Royal on Steam Don the mask and join the Phantom Thieves of Hearts as they stage grand heists, infiltrate the minds of the corrupt, and make them change their ways! Recent Reviews: Overwhelmingly Positi

2023년 첫 그림, 23년을 시작하면서 [내부링크]

그림은 취미로 그리고 있는 '그림쿠' 또는 '쿠데리'이다. 취미 그림은 2023년에도 계속 이어진다. 지금까지 꾸준히 그림을 그려왔듯이 말이다. 그리고 그 새해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뒤를 돌아봤다. 이 블로그에 업로드한 그림들을 하나하나 거슬러 올라가면 2015년에 첫 그림을 업로드했다. 약 7년간 그림을 그려온 것이다. 7년간 꾸준히 그림을 그린 것치고는 부족한 것 같으면서도 실력이 점점 좋아진 것 같아서 뿌듯하다. 또 이 블로그에 그림을 보러봐주시는 분들 그리고 앞으로도 그림을 보러봐주실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새해 인사를 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다시 만나요. ㅎㅎ

230109 일기) 백순대 국밥을 먹었다. [내부링크]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신토불이 백순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백순대 국밥과 한방편육을 시켰습니다. 여기 백순대 국밥은 다른 국밥에 비해서 맑고 담백한 맛이였습니다. 국밥 안 백순대 역시 다른 순대국밥에 순대에 비해서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습니다. 속도 알차게 차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한방편육은 내가 알고 있는 '머릿고기'였습니다. 국밥과 함께 먹기 좋은 사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신토불이백순대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 662 1층

230114 흑묘년 기념 면드로잉 [내부링크]

흑묘년, 즉 검은 토끼의 해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봤다. 전날 그림동호회에서 그렸고 23년 1월이 넘어가기 전에 이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럼 다음 그림으로 다시 돌아오겠다.

안드로이드 앱 하나 출시했습니다. [내부링크]

안드로이드 앱 개발 공부를 진행하면서 실습으로 만든 앱을 출시하여 봤다. 다이어리 앱을 만들어봤는데, 무료고 광고도 없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uderitest.mytestdiary 달밤의 다이어리 - Apps on Google Play Organize what happened each day and write in a diary. play.google.com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출시했고 이 앱을 더 발전시킬지 아님 다른 것을 만들지는 모르겠다.

221209 면 드로잉 [내부링크]

그림 동호회에서 그린 그림이다. 요즘은 그림을 그리면 하루 만에 완성하는데,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가 익숙해지면서 속도가 붙고 의도한 느낌을 잘 표현하게 되는 것 같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내부링크]

12월 연말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내가 열심히 살았던가? 열심히 했다면 더 열심히 할 수는 없었던가? 그림이든 공부든 노는 것이든 좀 더 열정적이고 후회 없게 살고 싶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221207 면 드로잉_사나운 눈빛 여자 [내부링크]

오늘도 한 장 완성했다. 22년이 끝나가고 있는데, 생각보다 그림을 많이 못 그린 것 같다. 이번 12월 한 달 동안은 1년 동안 게을렀던 나에 대한 반성으로 1년 치 그림을 다 그려볼 생각이다.

2201120 면 드로잉 [내부링크]

오랜만에 면 드로잉 한 장 완성했다. 다시 시작했을 때 잘 안 그려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그려져서 나름 만족스럽다. 이번 그림도 '컬러 버전'과 '흑백 버전'이 있다. 오늘은 기존에 사용하던 브러시 이외에 추가로 새로운 브러시를 사용했다. 옷에 새로운 질감을 넣는데 사용했다. 컬러 버전 흑백 버전

221203 면 드로잉_단발 여경 [내부링크]

이번에도 한장 완성했다.

아이패드 인물 수채화 그리기 [내부링크]

지금까지 실사 면 드로잉만 그리다가 오랜만에 데포르메가 들어간 그림을 그려봤다. 추가로 수채화 느낌으로 그려봤는데, 맘에 들어서 바로 업로드한다. 아이패드에 그림 앱은 '프로 크리에이트'가 가장 좋지만, 오늘 그림에 사용한 '어도비 프레스코' 역시 좋은 그림 앱이다. 특히 수채화/유화 브러시에 많은 기술력을 투자했다고 한다. 그래서 좀 더 느낌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른 그림 앱의 수채화 브러시가 수채화 특유의 질감을 표현하는 것이라면, 이 프레스코는 수채화의 질감과 물의 자연스러운 번짐과 색의 혼합을 구현해서 실제로 수채화를 그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태그를 통한 화면 그리기(2)_EditText, Button, ImageView [내부링크]

EditText 개요 Text : 글자 / 문장 (String) 을 다루려고 할 때 사용. Edit : 수정하다. => 앱을 쓰는 일반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글자 (String)을 입력받으려고 할 때 배치하는 뷰. => JAVA 초급 : Scanner에 대응되는 개념. <TextView android:layout_width="wrap_content"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android:layout_marginTop="15dp" android:text="아이디"/> <EditText android:layout_width="match_parent"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android:hint="이메일 형식으로 입력" android:layout_marginLeft="20dp" android:inputType="textEmailAddress"/> <TextView android:layo

221012 면 드로잉_ IU 그리기 [내부링크]

이 그림은 같이 그림 그리는 친구가 IU 그려달라고 해서 그린 그림이다. 컬러 버전 흑백 버전

오일 파스텔로 그려본 '성냥불' [내부링크]

내가 그림 취미를 시작했을 때, 폰 그림 + 손그림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때 미술도구를 많이 구매했었다. 먼가 미술도구를 많이 사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가지고 있던 시절이었다. 덕분에 집에는 평생 쓸 수 있을 만큼 스케치북, 연필, 펜, 오일 파스텔, 수채 물감이 있다. 아이패드와 갤탭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손그림을 점점 안 그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한 장 그려본다. 그림 도구는 '다이소 3000원 크레파스'이다. 확실히 손그림을 가끔 그리다 보면 손맛이라는 것이 있다. 특히 도구의 질감도 있지만 문지르기를 했을 때 번지는 것도 예측할 수 없는 재미가 있다. 이것이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한 크레파스이다. 부드러운 오일 파스텔이라고 적혀있지만 어렸을 때 쓰던 그 크레파스라고 보면 된다. 색이 많으면 좋았겠지만 3000원짜리 물건이라 기본적인 색만 있다. 위 오일 파스텔이 익숙해지면 좀 더 고급 진 오일 파스텔을 써봐야겠다. 자신이 없어서 아직 포장도 뜯지

아이패드로 그려본 '성냥불' [내부링크]

오늘 친구를 만나서 같이 그림을 그렸다. 나는 전날에 그렸던 오일 파스텔_성냥불 그림을 아이패드로 이어서 그려보기로 했다. 성냥불 자료와 전날 손그림을 참고했는데, 전날 손그림의 느낌,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느낌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역시 손그림도 재밌지만 익숙하고 결과물이 좋은 것은 전자기기가 아닌가 싶다. 수정하기도 쉽고 손도 안 더러워지고 재료값도 절약되고 말이다. https://blog.naver.com/ongame212121/222901792859 오일 파스텔로 그려본 '성냥불' 내가 그림 취미를 시작했을 때, 폰 그림 + 손그림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때 미술도구를 많이 구매... blog.naver.com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및 실행 [내부링크]

안드로이드 개발 준비 1.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검색하여 다운로드 설치 중 관련 세팅 설치 : 설치되면서 필요한 설정들이 자동으로 설치됨 2. 설치가 완료되면 '새 프로젝트'를 생성해 본다. - 기기 종류 : Phone and tablet 고정 - 화면 (Activity) 종류: Empty Activity로 고정 => 빈 화면에 하나하나 직접 코딩 1) name : 프로젝트 이름 (앱 이름은 아님) 이름이 패키지 이름에도 연동 (영어/숫자로 지어줘야 함) 2) 패키지 이름: 플레이스토어에 각각의 앱을 구별하는 고윳값으로 활용됨. (앱 id) :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만든 앱과 패키지 이름이 겹치면 안 된다. 회사 인터넷 주소 역순. 프로젝트 이름 자동완성됨 ex) 카카오톡 3) 사용할 언어 : Kotin 선택 4) Minimum SDK: 만들 앱이 안드로이드 OS를 얼마나 오래된 버전까지 지원할지 결정 : 버전을 고르면 몇 % 유저가 커버되는지를

2201021 면 드로잉_박보영 [내부링크]

요번 주의 그림 모임에서 한 장 완성했다. 이번에 그린 인물은 '박보영'이다. 색칠을 2가지 버전으로 진행했는데, 2번째 것이 좀 더 색 인상 깊어서 대표 이미지로 했다. 색을 넣기 전에 흑백 버전도 있다.

태그를 통한 화면 그리기(1)_Tag, LinearLayout, TextView [내부링크]

태그(Tag) 개요 - 마크업 랭귀지에서 사용하는 내용을 표시 방법 :~~ML로 끝나는 언어들. 웹 : HTML, 안드로이드: XML res >> layout>>activity_main.xml 기본 개념 -태그는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의 짝으로 구성됨 <태그의종류 속성1="값1" 속성2="값2"> : 여는 태그 내용물들 </태그의종류> : 닫는 태그 -내용물이 들어오지 않는 태그의 경우,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를 통합 가능 <태그의종류 속성1="값1" 속성2="값2" /> : 내용물이 없을 예정. 여는태그/닫는태그를 한번에 통합 작성. -속성: 여는 태그에만 작성하는 이 태그가 갖게 될 고유한 성질을 표현하는 값들을 적어주는 부분. => 이 태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결정하는 코드 <여는 태그></닫는 태그> 사이에 들어오는 내용물들도 다른 태그들만 내용물로 들어올 수 있다. LinearLayout <LinearLayout xmlns:android="http://schemas.andro

전투AI)인간 시대의 끝이 왔다.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CEloGdMOiIQ?feature=share

공정한 게임이라? [내부링크]

승리를 돈으로 구입한다?

주간 일기) 한 주간의 일상 [내부링크]

스터디 모임을 하는 친구랑 스타벅스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먹었다. 코딩 공부를 막 시작한 친구라서 내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면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내가 뭔가를 가르쳐 주려면 나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 역시 많은 공부가 된다. 점심으로 부산대에 라멘집에 갔다. <겐쇼심야라멘>이라는 곳인데, 라멘과 교자 맛이 좋았다. 구석진 곳에 있어서 숨겨진 맛집 느낌이다. 저녁에는 그림 모임 하는 친구들과 그림을 그리고 치킨을 먹으러 갔다. 카페에서 공부하다 보니 커피값도 부담되어서 집 주변에 도서관에 갔다. 금샘 도서관인데, 시설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와이파이와 전기 콘센트가 많아서 오랫동안 공부하기 좋았다. 조금 피곤한 감이있어서, 에너지드링크를 먹었다. 먼가 미래의 나에게 체력을 대출받는 느낌이지만, 일단 지금 공부를 해야한다. <스터디 하는 친구랑 식사1_들깨칼국수> <스터디 하는 친구랑 식사2_순두부 찌개 정식> <스터디 하는 친구랑 식사3_칼국수> <스

220824 면드로잉 인물화 [내부링크]

하루 늦게 업로드한다. 꾸준히 그리고 있는데, 더 많이 더 잘 그리고 싶다.

220829 면드로잉 인물화 [내부링크]

8월 마지막 면드로잉이다. 지난 그림모임에서 완성한 그림이다. 나름 꾸준히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집에서든 외출할 때든 '아이패드'를 휴대하고 있다. 덕분에 그림은 계속 그려지고 있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그림을 더 그리고 싶은 욕구도 있고 이왕 그리는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다. 그래서 꾸준히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론/강의를 다시 들어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220917 면 드로잉_시 노자키 아이 [내부링크]

오랜만에 한 장 완성했다. 전날 그림 모임이 있었는데, 이번 모임은 평소의 그림 모임보다 그림에 집중하자는 취지로 '하드코어 모임'을 가졌다. 요즘 게을러진 것 같아서 '하드코어'모임에 참석했는데, 말이 하드코어였지 평소랑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대신 잡담보다는 '그림'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오랜만에 수채화를 그려봤다. [내부링크]

최근에 아이패드로 쭉 그림을 그렸는데, 이번 주 그림 모임에서는 손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방을 정리하면서 예전에 쓰던 수채화 도구를 찾아서 그걸 사용해서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수채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린 그림이다. 주로 달달한 간식 위주로 그려봤다. 12색 색연필이라서 색이 부족했다. 지금은 그냥 쓰지만 이후에 기회가 있으면 더 많은 색을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수채물감으로 그린 그림이다. 전자기기가 익숙해서 그런지 손그림이 마음처럼 잘 안 그려졌다. 확실히 실수를 했을 때 수정하는 것도 힘들고 수채화 그릴 때 물도 필요하고 손과 책상도 더러워졌다. 그래도 이러한 것이 '수채화'의 매력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오랜만에 그려서 재미도 있었고 말이다. 앞에 그림 이후에 다시 수채화에 도전했다. 이번에는 달이 뜬 밤바다를 그려봤다.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느낌 있다고 한다.

수채화 그린 기념) 밤의 바다 [내부링크]

손그림으로 수채화를 그린 이후에 아이패드로 같은 장면을 그려봤다. 얼마 전에 손그림 수채화를 그려보니, 손그림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실수를 수정하고 지속적으로 그림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전자기기가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영상에서 여러 시도를 하면서 수정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ongame212121/222880987204 오랜만에 수채화를 그려봤다. 최근에 아이패드로 쭉 그림을 그렸는데, 이번 주 그림 모임에서는 손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방을 정리하... m.blog.naver.com

220923 면 드로잉_친구 얼굴 그리기 [내부링크]

얼마 전에 친구가 아이패드를 구경하고 나의 그림들을 구경하더니, 잘 그린다고 칭찬해 줬다. 그리고 이 친구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다. 주변사람의 얼굴은 그려주는 것은 오랜만이라서 좀 더 열심히 그린 것 같다. 평소에 그리듯이 색을 넣은 그림과 위 그림 이전에 흑백의 느낌을 계속 유지시킨 버전이 있다.

주간 일기) 가족들과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에 갔다. [내부링크]

제목에 적은 것처럼 토, 일요일 주말 동안 여름휴가 겸 수영장과 계곡이 있는 캠핑장에 갔다. 바로 <청도자연속캠핑장> 이다. 가족여행, 아니 그냥 여행을 가면 2가지 즐거움이 있다. '먹는 것'과 '노는 것'이다. 먹는 사진부터 보고 가자! 노는 것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수영장이 있는 곳이라서 아이들(조카들)은 수영장에서 놀았다. 힘이 무한정 남아나는 것 같은 조카들도 1박2일 연속으로 물놀이를 하니 결국 지쳐서 집에 돌아오기 전에 잠시 낮잠을 잤다. 이때 어른들도 잠깐의 휴식을 했다. 이 캠핑은 여름휴가와 동시에 누나의 생일 여행이었다. 저녁 후에 생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조카들 사진을 찍었다. 사회생활하는 삼촌이 마지막에 용돈을 줬다.

220724_면 드로잉 [내부링크]

오랜만에 면 드로잉으로 돌아왔다. 현실의 벽으로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었고, 짬을 내서 그림을 그려도 잘 안 그려졌던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그림을 완성한 것이 아닌가 싶다. 컬러 버전과 흑백 버전이 있는데, 흑백 버전을 만들고 위에 색을 넣는 방식으로 컬러 버전을 만들었다.

주간 일기) 그림 동호회 사람들과 번개 회식을 했다. [내부링크]

나는 2주에 한 번씩 모이는 그림 모임이 있다. 매월 2주, 4주 차마다 모임을 가지는데, 최근에 내가 아무리 일이 많고 피곤하고 바빠도 꾸준하게 그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림 동호회 덕분이다. 음료 한 잔 마시면서 회원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그림을 그린다. 그림은 2시간 정도 그린다. 대부분을 '아이패드'를 사용하지만, 일부 회원들은 손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있다. 모임 이후에는 뒤풀이를 간다. <대패 삼겹살> <대패삼겹살 이후에 볶음밥> <모임에서 완성한 그림>

주간 일기) 영화 '한산'을 봤다. [내부링크]

개봉을 기다리던 영화인데, 드디어 봤다. 기다리고 기대하던 영화이고 이미 역사가 스포일러인 영화라서,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봤다. 이런 영화는 '민족감정' 같은 것에 의존하여 '국뽕'이나 '선악의 싸움'으로 기울어질 위험이 큰 영화인데, 이 영화는 조선과 일본의 균형을 잘 맞춘 영화라고 생각한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강하거나 좋게 그려지지 않는다. 연전연승의 영웅 '이순신' 장군님과 그의 반대편의 유능한 적 '와키자카 야스하루' 조선 수군 내부에서 이순신과 라이벌인 '원균'과 일본군 내부에서 와키자카의 라이벌 '가토 기요마사' 물론 이 둘은 이순신이나 와키자카에 비해서 무능하고 감정이 앞서는 캐릭터인 것도 유사하다. (영웅에 반대되는 포지션) 조선과 일본군 양쪽 모두 내부에 첩자를 이용하고 그 첩자들이 상대편에게 치명적인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는 내용, 이순신과 와키자카 둘 모두 이기기 위해서 끝없이 준비하고 인내하는 모습들에서 '전쟁'과 '전략'에

220801_면 드로잉 [내부링크]

오늘도 한장 완성했다. 요즘 같이 그림그리는 친구가 더 생겼다. 그림 모임은 아니고 저녁에 '공부'하는 모임인데, 나랑 같은 그림 취미를 가진 분이 있어서 따로 만나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그림도 컬러버전과 흑백버전이 있다.

주간 일기) 할인하는 게임을 잔뜩 구입했다. [내부링크]

요즘 스팀을 포함한 '다이렉트 게임즈'랑 '스토브'에서 게임을 할인해서 요번 주의 지갑을 털어서 구매해 봤다. 게임을 10개 넘게 구입했지만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할인할 때 잘 샀다고 생각되는 게임을 소개해 본다. <스펠 포스 3> 스펠 포스 3는 RPG 식 스토리와 실시간 전략 요소가 결합된 재미있는 게임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 게임의 설명은 영상으로 대신한다. https://youtu.be/PBvsZ9Tn_Nk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구매하면 자동으로 '한글화'를 해준다. <트로피코 6> 독재자가 자신만의 국가를 경영하는 '국가 건설 및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독재자라면 맘대로 국가를 지배하면 될 것 같지만, 국가의 정치적 혼란이나 사회적 불안을 해결해야 하고, 외교나 경제 등 신경 쓸 것이 많은 게임이다. <디스아너드 2> 초능력을 이용한 잠입, 암살 게임 디스아너드2이다. 다양한 능력과 무기, 환경요소를 이용해서 암살하는 게임으로 오늘 소개하는 게임 중에서 가장 기대되

주간 일기) 코딩 스터디 하면서 저녁을 먹었다. [내부링크]

요즘 코딩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소모임에서 '스터디'모임에서 만난 회원분 중에 나와 같은 '코딩'을 공부하는 분이 있었다. 나는 좀 더 좋은 회사로 더 나은 조건에서 일을 하려는 꿈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이 친구는 코딩을 입문하는 단계이다. 기존에 하던 일이 너무 힘들어서 요즘 핫한 프로그래머를 하려는 친구인 것 같았다. 점심 먹고 서로의 집에서 적당한 거리의 '스타벅스'에서 만났다. 이 친구는 아침부터 와서 공부하고 있어서, 자리를 잡고 나랑 같이 먹으려고 '케이크'도 하나 주문했다고 한다. 저녁까지 공부를 쭉 진행했다. 서로 피드백을 진행하면서 공부했는데, 내가 거의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입장이었다. 나도 가르치면서 배우는 것이 많았다. 이 친구가 빨리 배워서 나랑 동등한 입장에서 공부하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 저녁이 되었고 나도 회원님도 배가 고파왔다. 조금 쉬었다가 하자는 의미도 있었다. 식당이 많은 부산대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이동 중에 뭘 먹을지 이야기했다. 나

220816 면드로잉 [내부링크]

2주만에 면드로잉으로 돌아왔다. 최근 코딩 스터디로 시간이 없기도 했지만, 여가시간에 그림을 좀 덜 그렸던 것 같다. 그림 취미가 잘 그려지는 순간에는 신나서 계속 그리는데, 한번 잘 안 그려지면 점점 더 안 그려지는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도 한장 완성했다. 역시 컬러버전과 흑백버전이 있다.

주간 일기) 가족들과 중식당에 갔다.(1주 차 일기) [내부링크]

누나네 가족과 같이 <예옌>이라는 중식당에 식사를 했다. 중식코스요리점이고 매형의 아버지가 부산에 놀러 와서 대접해 드리려고 간 것이다. 코스요리점을 갔으니, 코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겠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코스를 주문해서, 나오지 않는 요리가 있지만 한 끼 식사로는 충분한 요리들이다. 첫 요리는 연어 샐러드이다. 이 가계는 테이블 가운데, 요리가 나오고 조금씩 덜어먹는 방식이다. 게살 죽이다. 식당에 도착했을 때, 점심시간이 좀 지났을 때라서 배가 많이 고픈 상태였는데, 따뜻한 죽으로 배가 조금 채워진 느낌이다. 다음은 팔보채이다. 꿔바로우인데, 바삭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지만, 이후에 나온 탕수육과 맛이나 느낌이 겹치는 느낌이었다. 차라리 이거 대신 깐쇼 세우를 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뭔지 기억이 안 나는데, 국물 맛이 좋았다. 탕수육이다. 식감을 보니 '찹쌀 탕수육' 같았다. 앞에 나온 꿔바로우가 고기가 앏은 느낌이었는데, 이건 좀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았다. 꽃빵과

주간 일기) 동호회 뒤풀이와 회사 회식(2주 차 일기) [내부링크]

<그림 동호회 모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없어지고 꾸준히 모이는 그림 모임이 있다. 그림 모임인 만큼 시작은 그림을 그렸었다. 2~3시간 정도 그림을 그리고 인증샷을 찍는다. 다들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 그림들을 그린다. 뒤풀이로 고깃집을 갔는데, '유남주'라는 서면의 고깃집이었다. 인기가 있어서 모임 전에 예약했는데도, 밖에서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던 중에 찍어둔 고기 드라이 에이징 고기 익히는 과정, 고기는 직원이 알아서 구워준다. <회사 회식> 며칠 전에 이사님이 시간 있으면 저녁이나 먹자고 해서 다 같이 번개 회식을 했다. 저녁만 먹으려고 했는데, 고기를 먹다 보니 술도 같이 마셨다. 나는 술을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고, 다음날 출근이 고려해서 적당히 먹었다. 1차 이후 해어지기 아쉬워서 다 같이 2차로 PC방을 갔다. 이사님, 차장님과 내가 같이 즐길 게임이 '스타 1'뿐이라서 다 같이 스타를 하기로 했다. 나이 든 아저씨들이라고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4:0으로 처

220623_면 드로잉_아오이 유우 [내부링크]

거의 2주 만에 돌아왔다. 내가 얼마 전에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했다. 이 그림은 아이패드로 그린 첫 그림이다. 갤탭 외길을 고집하던 나지만, 그리고 아직도 갤탭이 더 익숙한 나지만, 그래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될 것 같다. 잘 그려진다! 물론 갤탭도 좋지만 아이패드가 잘 그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갤탭에 없는 프로크리에이트가 그림쟁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니가 뭘 그릴지 모르지만 그냥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면 됨 니가 뭘 그릴지 모르지만, 그냥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면 됨! 쿠데리와 아이패트 쓰는 그림쟁이들 갤탭도 지원하는 기능이지만, 이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에서도 내가 그리는 과정을 녹화해 준다.

주간 일기) 주간 일기 = 먹는 일기 [내부링크]

<점심에 먹은 가츠동> 월요병이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서 점심 식사는 사치를 부리기로 했다. 단골 돈카츠 집에서 '가츠동'과 뒤에 '가라아게'를 먹었다. 믿고먹는 단골집이라서 가츠동도 맛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평범했다. 담에는 그냥 평소에 먹던 치즈돈카츠를 먹어야겠다.

220626_면 드로잉 [내부링크]

이이패드를 쓰기 시작하면서 그림 그리는 맛이 있다. 잘 그려지는 것은 물론이고 좀 더 빨리 그려지는 느낌도 있다. 프로크리에이트가 퀄도 올려주지만, 사용하기 편리한 것이 그 이유인 것 같다. 색을 칠하기 전의 흑백버전이다.

주간 일기) 다시 시작하는 그림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끝나가는 일요일을 마무리하며 방 정리를 했다. 정리의 기본은 버리는 것! 일단 쓰레기통을 비우고 책장에 오래된 책을 버렸다. 책상에 플라스틱 커피컵도 버렸다. 디지털 기기가 성능이 좋아지면서 점점 삶에서 아날로그가 불필요해진다. 오늘 방 정리하면서 연필, 볼펜, 공책, 스케치북을 책상에서 치워버렸다. 그림은 아이패드로 그리고 지금 일기는 갤탭으로 쓰고 있다. 생산성을 위해서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이다. (어차피 공책이나 필기구, 스케치북은 있어도 공간만 차지하고 있다.)

오늘 완성한 면 드로잉_오랜만에 남자 [내부링크]

1주 1그림은 잘 지키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오랜만에 남자를 그려봤다. 모델이 남자인 내가 봐도 반할 것 같이 아름다운 분인데, 이런 분들은 그리는 것이 더욱 즐겁다. 컬러버전 흑백버전

면드로잉 220508 [내부링크]

오랜만에 그림동호회에서 그림을 그렸다. 코시국이 끝나고 첫 모임인데, 오랜만에 모여서 너무 반가우면서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서 그런지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일일그림 은 현실의 문제로 못 그리고 일주일그림으로 전환했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것도 대단하다고 한다. 꾸준히 좋아하는 취미를 했을 뿐인데, 좋게 평가해주니 뿌듯했다.

면드로잉 220517 [내부링크]

일주일만에 그림을 업로드한다. 이 그림도 '그림동호회'에서 그린 그림이다. 퇴근 후에 시간을 만들어서 그릴 때도 있지만, 이렇게 그림 동호회에서 그리면 그림의 진도가 빠른 것 같다. 컬러버전이다. 색이 잘 들어간 것 같다.

220526_면드로잉 [내부링크]

오늘 한장 완성했다. 요즘 회사에 일과 내가 나태한 탓에 그림이 잘 안 그려졌는데, 그래도 꾸준히 그린 덕에 이렇게 한장 또 완성했다.

220604_면 드로잉 [내부링크]

유월 첫 그림인 것 같다. 최근에 주변 사람들에게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사실을 공개하게 되었다. 일단 모두 잘 그린다고 해줘서 기분은 좋았다. (많이 부족한 실력인데, 말만이라도 고마웠다.) 다만 몇몇 사람들이 그림을 쭉 보더니 "여자만 그리시네요?"라는 반응이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되었다. ...앞으로 남자도 좀 그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내가 모아둔 그림 자료를 보니 담 그림도 높은 확률로 여자를 그릴 것 같다.

220611_면 드로잉 [내부링크]

오늘도 한 장의 면 드로잉을 완성했다. 저번에 언급한 것처럼 이번에는 '남자'를 그려봤다. 바로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영국군' 장군인 버나드 몽고메리 장군이다. 색칠도 잘 된 것 같다.

흑백 면 드로잉_쇼트커트 여자 [내부링크]

사회적 거리 두기 끝난 기념으로 모임을 했다. 그림/드로잉 모임은 아니고 '퇴근'하고 각각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각자의 공부나 취미활동을 하는 모임이었다. 덕분에 그림을 하루 만에 그림을 완성했다. 결과물도 나쁘지 않다.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그림이다. 면 드로잉의 시작은 흑백 그림이고 흑백이 잴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색을 넣은 버전 1 색을 넣은 버전 2

다시 시작하는 크로키 [내부링크]

얼마 전 방 정리하면서 연필, 스케치북 등의 미술용품들을 찾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손그림이 그리고 싶어졌다. 1 2 3 4 5 오랜만에 그리는 크로키/손그림이라서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1주 1그림과 같이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손그림도 그려봐야겠다.

완성하고 못 올렸던 면드로잉 (술_여성) [내부링크]

저번주에 가족끼리 놀러가서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평일에 틈틈히 그려서 완성하고 업로드하는 것을 깜빡하고 있었다.

다시 시작하는 면드로잉 (여성_정면) [내부링크]

거의 한달만에 돌아온 것 같다. 이직하고 적응하고 일일 1그림 대신 일주 1그림으로 전환한 뒤에 그림을 더 못 그리고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일요일이 지나가기 전에 그림 한장 완성해서 올린다.

스팀 게임) 자유도 높은 다크 판타지 서부시대(Weird West)(신작) [내부링크]

https://youtu.be/hnWShitgC50 저번 주말에 따끈한 신작 게임을 구매하여 소개해 본다. 게임 이름은 WEIRD WEST(위어드 웨스트) 스팀에서 노 할인 기준으로 41000원이다. 싼 가격은 아니지만 이 게임의 재미나 분량을 생각하면 적절한 가격이라고 믿는다. 배경이 서부시대인 만큼 전투는 '총격전'이고 무기도 리볼버, 라이플, 샷건 등이다. 하지만 보통의 서부 시대가 아닌 다크 판타지 요소가 있다. 아직 만나지는 못했지만 마녀나 늑대 인간이 있다고 한다. 주인공도 영상의 '현상금 사냥꾼'이외에 4명이 더 있는 것 같다. 제목에서 말한 것처럼 이 게임은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는데, 적을 처리하거나 퀘스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조용히 잠입으로 처리할 수도 아님 람보처럼 다 쏴 죽일 수도 있다. 스카이림이나 폴아웃처럼 npc를 모조리 죽일 수도 있고 그래도 스토리나 게임이 진행된다고 한다. (물론 1시간 플레이해서 아직 그런 짓까지는 못 해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정말 오랜만에 면 드로잉 (여성_측면) [내부링크]

달력을 보니 2주 만에 그림을 그리고 업로드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도 그림을 그린 것에 스스로 칭찬하고 바쁜 일상 중에 그림을 그릴 여유를 가진 것에 감사한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힘든 하루를 버티게 한다.) 지난주 월요일에 그 회사 같지도 않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했다. 전 직장 인수인계하면서 이직 준비하고 남은 일주일 정도는 그냥 쉬었다. 전 직장과 이번 회사 사이에 잠깐의 휴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그림은 전날 밤에 그린 그림이다. 저번 그림에서 내가 퇴사하고 한동안 쉴 계획이라고 했는데, 사람 인생이 계획처럼 진행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기대하지 않은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바로 입사를 했다. 오늘 출근해서 하루 근무해 보니, 힘들더라도 배울 것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쌓았던 경력하고 좀 분야가 달라서 공부도 좀 해야한다. 한마디로 화이팅이 좀 필요하다. 그리고 한동안 1일1그림은 포기하기로 했다. 사람의 의지와 노력도 중요하지만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

정말 오랜만에 면 드로잉 (해변의 여성_측면) [내부링크]

요즘 일이 많고 피곤해서 그림, 블로그 모두 할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그 바쁜 생활 중에 틈틈이 그린 그림을 드디어 완성했다. 회사는 조만간 퇴사할 것 같다. 불필요한 일은 많고 나의 경력에는 좋을 것이 없다는 판단과 회사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동안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일일 그림도 좀 더 그릴 시간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스팀 게임) 롤 세계관 턴제 RPG(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내부링크]

오랜만에 게임 하나 소개할까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턴제 RPG 게임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라는 게임인데, 오늘 엔딩을 봤다. 엔딩까지 45시간 걸렸는데, 그건 내가 소소한 도전과제, 수집 요소, 서브 퀘스트를 진행해서 그런 것이고 메인 스토리만 진행했다면 조금 더 빨리 엔딩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마지막 보스를 클리어하려면 서브 퀘스트 다 진행해서 '전설' 무기 다 먹어야 편할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inedking&no=319 [스포있음] 28레벨 전설무기 모든 단서 공략 - 몰락한 왕 갤러리 작성자 글 잘 못씀당신이 어느정도 게임을 진행한 상태라면, 전설급 재료 아이템을 한번쯤은 먹은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서브퀘스트, 혹은 던전의 추가 기믹으로 해결되기에 이미 지나온데인데 못찾은 경우도 많음.위와 같 gall.dcinside.com 전설 무기 중에는 먹기 난해

끝나가는 주말을 아쉬워하며 일일 면 드로잉 [내부링크]

오늘도 면 드로잉 한 장 완성했다. 일단 일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에 감사한다. 주말 출근이 없어서 시간과 체력이 좀 남은 것도 있고 이번 그림은 생각보다 잘 그려졌다. 다음에도 그림 그릴 여유가 있고 그림이 잘 그려졌으면 좋겠다. 색을 넣은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 같다. 색을 넣은 것만으로 퀄리티가 좋아지는 것 같고 같은 그림을 다른 느낌으로 표현이 가능한 것 같다. 그림을 보면 이번 그림 모델은 눈이 크고 상대적으로 코가 작아서 약간 애니 캐릭터 같은 친구였다. 지금 시간은 오전 1시 30분 슬슬 자러 가지 않으면 회사에서 많이 피곤할 것 같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2~3월 중에 '퇴사'할 예정이다.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힐링을 위해서 쉰다고 해도 마냥 놀 수는 없지만, 그때는 그림 공부할 시간도 좀 생기지 않을까?

설 연휴 마지막에 그림을 업로드 [내부링크]

한동안 그림을 못 그리고 있었고 그림에 있는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그리고 바로 업로드 못한 그림이다. 이유는 작년 12월에 이어서 1월도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야근과 주말 출근이 일상이다가 설 연휴로 겨우 여유를 찾았다. 물론 내일 아침부터 다시 바쁘게 생활해야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틈틈이 그렸던 이 그림에 더 애착이 간다. 이번 결과물도 나쁘지 않다. 계속 생각하는 내용이지만 다음 그림이 더 잘 그려지면 좋겠다.

오늘도 일일 그림을 그렸다. [내부링크]

일주일 만에 그림을 업로드하지만 그림이라는 것이 하루 만에 그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지금처럼 회사에 일이 많아서 날 힘들게 하면 더 그리기 힘들다. 오랜 사진 파일 정리 중에 예전에 받아둔 '계륜미' 사진이 있어서 보고 그렸다. 당시에 '말할 수 없는 비밀' 보고 단아한 모습이 매력 있다고 생각해서 저장해둔 사진인데, 지금에야 그 매력적인 모습을 그려본다.

얼마 전 그림을 지금 업로드한다.(풍껌녀) [내부링크]

틈틈이 일일 그림을 그려서 18일에 완성했는데, 다 그려놓고는 업로드할 시간이 없었다. 요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사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기적이다. 제목에 '풍껌녀'라고 적었는데, 별거 아니고 그냥 풍선껌 부는 여자이다. 내가 인터넷에서 수집한 짤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데, 무작위로 수집하다 보니 사실 누군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느낌 있어 보이는 인물을 그린 다음에 즉석해서 이름을 정하는 경우가 많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요즘 참 바쁘다. 그런 중에도 그림 한 장 그리는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래도 결과물이 좋아서 감사한다. 물론 더 잘 그리고 싶고 잘 그려야하지만, 이런 자기만족이 있어야 취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일제 치하의 대만판 각시탈(The Legend of Tianding)_1편, 2편 [내부링크]

https://youtu.be/rFh_5VTvmrw 이전 게임 리뷰에서 업로드한 1편 https://youtu.be/is8pEzw96jM 오늘 즐겼던 2편이다. 다른 스팀 리뷰를 보니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연재 한 편당 1스테이지라고 생각하면 6편 정도는 나올 것 같다. 언어가 중국어고 대사가 영어라서 스토리는 그림만 보면서 진행하고 있다. 스토리가 만화 형식으로 진행되고 복잡한 내용이 아니라서 그림만 봐도 이해된다. 난이도는 쉬움으로 했는데, 어려움으로 해도 문제 없어 보인다. 담 편은 담 주말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스팀 게임) 일제 치하의 대만판 각시탈(The Legend of Tianding) [내부링크]

오랜만에 스팀 게임 리뷰이다. 요번 겨울 할인 때 구입한 게임 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 있어서 소개해 보겠다. 20세기 초 일제강점기의 대만, 약자의 편에서 일제와 싸우는 협객 라오 텐딩의 활약! 우리도 일제강점기가 있었던 한국인으로서 이입이 잘 됬고 그리고 단신으로 일본놈과 친일파를 처단하는 내용이 드라마 각시탈이 생각나는 게임이다. 배경 설명의 내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이 게임은 대만 게임이다. 스팀에 올라온 중화권 게임들이 망작에 짝퉁들이 많은데, 이 게임은 그런 게임들 속에서 무난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중화권 게임에게 기대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한글이 지원하지 않은 것은 아쉽다. 그래도 영어를 지원하고 글을 몰라도 진행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더빙도 중국어인데, 생각보다 거슬린다는 느낌은 없다. 스토리는 만화책처럼 보여주는데, 옛날 감성이 느껴진다. 챕터가 시작할 때는 라디오 방송에서 지금까지 스토리랑 앞으로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당

22년 첫 일일그림은 면드로잉 [내부링크]

22년이 시작되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시간 참 빠른 것 같은데, 일주일 지나서야 첫 그림 완성이다. 담 그림은 언재 완성할지 모르겠지만, 바쁜 일상과 피곤한 하루하루 중에도 틈틈히 그려봐야 겠다.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내부링크]

방문하여 공감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1년동안 일일그림에 도전하면서 그림블로그를 했다 생각했는데, 인기있는 글은 '성인게임' 리뷰와 보이스피싱 글인 것은 아이러니하다.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1년 당신의 블로그 스타일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GET하세요! campaign.naver.com

잘가라~2021년, 안녕~2022년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마지막 2021년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후회도 아쉬움도 버리고 나 자신 고생했다! 응원의 한마디 남겨볼까요? 블로그씨는 후회도 아쉬움도 버리라고 했지만 난 21년의 새해계획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나와의 약속을 얼마나 잘 지켰는가? 1. 내 이름으로 된 SW출시 2. 독서 50권 후 독후감 3. 1일1그림, 그림공부 4. 하루 1회 크로키 연습 1. 내 이름으로 된 SW출시 이건 내가 공개하기도 민망한 앱을 하나 출시하긴 했다. ToDoList 앱인데,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 앱이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uDeRi.mytodo 심플한 할 일 관리 - Apps on Google Play ToDoList: essential functions such as adding, editing, and deleting, lightweight and ad-free app play.google

21년의 마지막 그림_면 드로잉 [내부링크]

21년 마지막 날에 21의 마지막 그림을 그렸다. 그리는 방식은 역시 '면 드로잉'이다. 마지막 그림이라서 좀 더 신경쓴 것 같다. 21년 마지막 그림에 어울리는 그림이다. 이 면 드로잉 방식을 21년 초 부터 시작했었다. 앞으로도 계속 연습하고 발전해야겠지만, 처음 이 면드로잉을 시작하면서 잡았던 목표치에는 도달한 것 같다. 이건 색 넣기 전의 흑백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