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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2 [내부링크]

블챌 일상 이번에도 역시 별거없음 주의. 마틴로즈에 꽤 귀엽다고 생각드는 스윔수트 .. 가격이 스윔수트 치고는 많이 쓸애기라 담아만 두다가 ,, 최근들어 왜 사람들이 많이 알지했더니 뉴진스가 뮤비에 입고 나옴 젠장 .. 나만알고싶었다 . 수영을해도 살 안빠지는 이유. 물 배차서 소갈이 추천해준 네이버웹툰. 웃긴 요소 하나없는데 잔잔하게 공감되는 포인트들이 많음. #수영만화일기 무엇보다 작가님이 수영 초급일 때 연재하셔서 초보인 내가 더 공감되는 듯 하다ㅋㅋ ㅎㅎ 호호호 다들 링 채운다던데 링이고 나발이고 나는 카카오톡 메세지 음성으로 킹받게 보내기에 빠짐 ㅋㅋ (혼자 하는 놀이중) 친구들이랑 활동 공유 중인데, 나 댄스 5칼로리 뭐냐고 다들 한마디씩 함. 수치스럽다 증말. ㅎㅎ (참고로 춤춘거 아님. 에어로빅 영상 켜놓고 따라함. 근데 30초만에 끔ㅋ ) 한 달 내내 비가온다. 올해 여름은 약간 미친 것 같다. ↓ 오 대왕 킥판.. #별마당침수 … 여의도 IFC mall은 천장 구멍

8월 / 3 [내부링크]

난해 은갈치 ~ 누가사나하는거 내가사는듯. 언젠가 입겠지모 축제라인(?) 으로 나온건가 festive days 요즘 10004가 귀찮다 .. 피곤함이 잘 안가신다 .. 밑창보강은 아직도 안했다. 밑창 보강 안해서 못신고 있는 신발들 보강 하면 신발 하나 살수 있는듯 ..제때하자. 정무채색 이번엔 네이비 귀여운 디테일.. 먹는걸 귀찮아해야하는데 .. 잠 와도 일단 졸면서 먹고 보는 나.. 바람 심상치않은날 .. 공휴일이라 시간 확인 잘못하고 마감 30분 남겨두고 자유수영하러 갔다. 조금이라도 해야지 싶어서 들어갔는데 결국 20분하고 쫓겨남 ㅋ ^^ ㅋ 샤워장 이모 내 발밑으로 걸레질 슉슉 슉 .. 쥬.. 륵 사실 흑백 필터 씌운거 심오한 스릴러 어느날 , 던킨 라이팅 최 광광 덕에 오늘 운동 시간 추가 ^.^ 던킨도 네스프레소캡슐 팔더라 8월 셋째주 수영일지 .. 초급7주차 1. 평영지옥에 빠졌다. 2. 평영 하고나면 무릎아프다 했더니 바코티쳐가 발모양을 다른 방식으로 교정해줘서 이제

한남동 타크(tac), 힙하고 감각적인 뉴욕식 타코맛집 [내부링크]

한남동 뉴욕식 타코바 한남동 타크 (tac)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27가길 23 한강진역 3번출구에서 318m 오픈 16:00 ~ 21:30 월,화 휴무 주차,예약 불가 영업일 인스타그램 공지 참고 타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23 2층 전부터 가고싶었던 한남동 타크 방문했다. 진짜 와보고 싶었는데 .. 지난 주 주말은 휴무라 드디어 왔다. 4시에 오픈이라 3시 40분 쯤 호다닥 갔더니… 이미 대기인원이 많았다. 이미 입소문이 많이 타서인지 .. 대기필수 ! 한시간 정도 기다렸음. t a c ~ 귀여운 손글씨. 누가봐도 타코집 ..! 한남동 구석구석 구경하다보니 한시간 쯤은 금방 갔다. 차례가 오면 직원분께서 연락을 주기 때문에 여기저기 쏘다니다 보면 웨이팅 쯤이야 ^.^ 테이블 자리도 있었는데 우리는 바 자리로 안내받았다. 바 자리 바로 앞에 거울이라 밖에서 봤을때는 거울에 비치는 자리마저 모두 좌석인줄 알았다는.. ! 생각보다 공간은 협소했다. 각 자리마다 이렇게 개

8월 / 4 [내부링크]

나 컨버스 롱 사고싶은데 옛날에 나왔던건데 구할길좀 .. 나 수영장 있는 아파트 살고싶다. 나 이미 집들이 준비중. 나 청약 당첨되면 최소영 네스프레소 미니 사주기로 함. 최소영 축하해 캡슐 사놔라 이 날 마카롱 3개 먹고 죄책감 들었는데 뭐야 나 밀가루 안먹었자나 ? 다이어트는 역시 말로만 보통 40키로씩 사이클 탄다는데 나는 왜 10키로도 힘든것인가 … 한시간동안 쉬지않고 탔으나 피자 한조각도 배출 못함. 내일부터 공복유산소 각. 너무 공감하는 안타까운 유형스 .. 주변에 이런애들 알게 모르게 많다. - 8주차 수영일지 (초급) 평영 수영쌤이 킥완벽하다고 칭찬해주심. 급 학우들에게 우등생으로 등극함(?) 평영 체질인가봄. 뿌듯. 집에서 베개 깔아놓고 유튜브 보고 연습한 효과인가 ..^.^ ㅋㅋ하지만 글라이딩이랑 킥이랑 타이밍 잘 못맞춰서 연습이 필요할것같다. 평영할때마다 사타구니가 찢어질것같다 근육량이 하나도 없나보다. 평영할때 쓰이는 근육이 평소 생활할때 절대 쓰일수 없는 근육

7월 / 4 [내부링크]

별거 없음 주의 광배 쪼져. 쉨쉨 단백질 챙겨. 빨리 놀러가고싶다 짐챙겨. …. ? 코로나 인줄 알았으나 냉방병 킁 면역챙겨. 나이제 배영 할줄안다. 기다려라 물들아 ~~ 이번주도 존버 ~~

7월 / 5 [내부링크]

이거슨 남방큰 돌고래 입니다. 세상이 고래로 보이기 시작. 윰세 끝나니 본격적으로 #우영우 에 빠진 지원. 오늘도 잘 ~ 헤엄쳤다. 벌써 수영 배운지도 한달이 되어간다. 시간 빠르네. 애교 구렛나루 (?) 이 날은 웨이트1시간 수영 1시간 후 , 다리 없어지는 줄. 근데 왜 살은 안빠져 ? ;; 역시 식단을 해야하는것인가. 단단하고 듬직해지는 중임. 핑 ㅋ 공덕에 볼일 보러 온김에 최밈엽이랑 점심. 빨리와라. 어썸마운틴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7 1층 어썸마운틴 퀸주호 카페 왔다. 하지만 퀸주호님 영접 못함.. #어썸마운틴 날씨 더브레이 .. 고의 아님. 고의같은 순간포착 #지디 흰티사러 점심 저녁.. #연세대 학식 맛있네 .. 캠퍼스도 에뿌네 무튼 새로운경험 끝에 겁나 탐 ….. 여름 루돌프 .. 코가 겁나 탐 .. 머리는 잔머리 내려다 .. 물 묻은거 까먹고 많이 쳐낸 바보 정지원 .. 머리 잃고 순한 인상 얻음 나 여태 겨울쿨톤인줄 알았는데 주변에서 다 여름 쿨톤 같다고함.

8월 / 1 [내부링크]

부제 : 별거 없음주의, 물욕 터진 내가 이번주 구매한것들 그리고 ,수영일지 8월 첫째 주 , #일상 이마트 마실갔다가 티광이 추천해준 현관문에 붙이는 마그넷 우산꽂이 손민수 했음다. 핵편하고 좋네. 이게다 여름내내 오는 비 때문임.. 이게 날씨냐고 ㅋ 지겹다 증말 #서울날씨 #2022 #여름 콩나물 이번엔 제발 오래 가자.. #apple #airpod2 빨강 이태리 때타올. 위에 돌멩이 표정 같아서 찍어봄 아님 말고 8월수영도 화이팅! 저 빨리 중급반 가고싶슴다. 성생임. #수영초급반 #정지원 #수린이 어푸우 ~ 인간치타 정지원이라 불러주삼. 바다치타가 되고싶삼. #유전자검사 양심없는 단백질 보충 #acne #maisonmargiela 간만에 #쇼핑 인스타 감성 나는 비치타올 양양 파토나서 사용가치를 잃음 .. 홈데코로 유용성 찾아줌 #비치타올 #바다가고싶어 왜 이 넓은 서울에 내집은 없는걸까. 구멍 마음대로 뚫을수있는 내 집 사줄 왕자님 ? 어디에 ? 새 #수영복 사고파. 예뿌당

애플워치7 스타라이트 (41mm) 언박싱 리뷰 : SE 7 고민한 이유와 차이, 스타라이트와 실버색상 비교 [내부링크]

수영 시작하고 어느 날 #애플워치 가 갖고싶어졌음…. 비록 수린이지만, 있으면 더 열심히 할것만 같고 그런 마음 아시나요 ㅎ 수영배우면서 친해진 사람들도 수영등록하고 애플워치 샀다고함. 역시 운동은 장비빨 —— 1. 고뇌의시간 _ 계기 사실 나는 애플워치 반대파 였음. 뭔가 잘 사용할것같지도 않았고 , 투박한 외형과 .. 내 짧은 팔에 착용하면 더 짧아 보일 것 같았음.. ‘저 가격이라면 쫌 더 주고 브랜드 시계를 사자’ 는 주의였는데.. 수영을 시작하고 강습받을때 나만 워치가 없다는 점 .. ^.^ 멀리서 시계가 잘 보이지 않다는 점 ,, (변명) 내 운동 기록이 궁금하기도 하고,, (변명) 애플종교를 찬양하는 신도자로써 * 굉장히 뽐.뿌가 왔음. 그래서 네이버에 #애플워치고민 을 하루에 몇번이나 검색해보고 ^.^ 유튜브 뒤져보고 ^.^ 주변친구들한테 물어보고 ^.^ 살까말까를 수없이 반복한 끝에,, 이렇게 고민 할 바에 사서 써보고 아니면 당근에 팔자 생각하고 구매했음. (긴 서

애플 유저들을 위한 애플워치 거치대 : 애플 악세사리 [내부링크]

아이패드를 사면 .. 아이패드 케이스가 필요하고 .. 애플펜슬이 필요하고.. 애플펜슬케이스가 필요하고.. 애플펜슬 여분의 촉도 구비 해놔야하고 .. 아이패드의 사각거리는 질감을 위해서 종이 질감나는 보호필름도 사야하고 .. 구매와 구매를 부르는 애플사의 마성의 매력 .. 근데 또 아무거나 살 순 없고 .. 워치를 사니 .. 스트랩 줄질도 하고싶고 .. 예쁜 모습으로 충전하고 싶고 … 다들 애플로 도배한 홈오피스 작업실 갖고싶은 마음 사과처돌이라면 누구나 한명씩 그마음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함. 애플워치 거치대를 찾던 중.. 딱 이거다 하는게 없었다. 애플에서 워치거치대로 나온건 없었기 때문에 나의 구매충족조건은 1. 깔끔해야함 2. 부피가 크지 않아야함 (자리차지 x) 3. 내 책상에 있는 다른 애플제품들과 잘 어울려야함 4. 실버톤이어야 함 5. 애플사 느낌이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요즘 예쁜 형태의 거치대 3in1 가능한 올인원 거치대 무선 충전거치대 등 많이 나오지만 , 나

애플워치7 스타라이트 색상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스트랩 : 줄질 (버클 가죽스트랩, 스타라이트메탈 스트랩) [내부링크]

애플워치사면 자연스레 사야하는 것들 #애플워치스트랩 애플에서 다양한 스트랩이 나오지만 .. 너무 비.. 싸다 …. 미생은 마음에 드는 모든걸 살 수가 없읍니다. 자연스럽게 가성비를 따지게됨.. 워치 스트랩은 조금 질보다 양을 택하고싶은 나의 마음이랄까 ? 기본 스트랩을 제외하고 첫 구매였다. 친구가 추천해준 곳 이었는데 후기도 굉장히 많고, 종류도 다양했으며 , 무엇보다 합리적인 금액대라 큰 기대를 안했는데 예쁘쟈냐 ˚₊⁎ 1 , 2 이렇게 두개 구매했다. 오른쪽 스트랩은 정품 스포츠 스트랩 구매 기준은 .. 일단 스트랩 첫 구매라서 활용도가 높고 어떤 옷이랑도 매치가 잘 되며 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어야 했다. 종류가 많아서 .. 고르는데 힘들었음.. 1. 가죽스트랩 우선 이 스트랩은 까르띠에 탱크솔로가 생각나는 버클로 되어있어 뭔가 고급진 느낌이었음. 천연소가죽 소재에 박음질도 괜찮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예쁨 .. 깔끔 가죽결도 고급진 느낌이라 클래식한 무드를 원하는 사람에게 잘

7월 / 3 [내부링크]

안녕 현실주의자 정지원. 최근에 estj 나왔다가 문항바껴도 다시 istj 나옴. 뚝심의 stj 인간 정지원 .. 이번생은 처음이라 세희씨 .. 이민기를 중학생때부터 좋아했다. 뚝심의 이상형. 유툽 보다가 맛있다길래. 사먹어보려고 저장. 응 힘들게 모션준거 소스 날아감~ 나의 제2의 꿈 카카오이모티콘 개발로 대박나기 .. 안녕. 나 컨트롤 즤 말고 컨트롤 에스라고 불러조 .. 저장을 숨쉬듯 하자 지원아 #orr 정또블. 지난 주는 쇼핑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다. 쿠라잉 급 강릉 계획.. 올해는 속초로. 극 성수기에 감 이번에는 작년처럼 썬크림 덜바르는짓 하지말자 우리 .. 파티다 ^.^ 꺄 수영 끝나면 ㄹㅇ 라면이 너무 먹고싶음 식욕 야단났음 비 ㄹㅇ 미친날. 쫄딱 젖음 그 다음 날 은 화창 뭐임 대체.. 일주일 내내 비온다면서요 전날까지 비가 억수같이 와서 배타고 만나자 했는데, .. 무튼 비가 안와서 좋았다 . (여기가려고 만남) | V 콤포트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60길 4

7월 / 2 [내부링크]

점심에 매운우동 수영 첫 날 , 생각없이 머리 부터 발끝까지 나이키라서 부끄러웠음 초보 종특 : 브랜드 깔맞춤 2주치 도시락 신청 골라먹는 재미 반차남 엽이랑 우래옥 평일에 웨이팅 .. 식후 땡 닉 값하는 최민엽. (부)드러운 맛 까다롭게 만든 고급 아이스크림에 둘이서 빵터짐 최민엽 왈 , 이런거 우리만 웃겨할걸 ? 나 : 왜 ? 최민엽 : 몰라 ? ?????? 세시간동안 많은걸함. 최민엽 : 야 이거 니 스탈이다 원잘알 .. 큐트 한 칼도 사고 베이스레인지는 솔직히 나같은 뚱녀들 입을 옷 없게 .. 나 슬프게 .. 전시도 보고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몇번 눈떳다가 하루삭제하고 눈감기를 반복하면.. 주말입니다 (너무 개판으로 놀아서) 사진은 없지만 강남에서의 광란의 밤이었다. 마지막은 압구정찍고 귀가. 이 할미는 늙어서 늦게까지 못놀겠더라. 사진 찍을 힘도 없음. 소싯적에는 낮에 시작해서 다음날 해뜰때 귀가했는데…. 이제 밤에 시작해도 .. 12시쯤엔 하품 겁나함. 사실 눈뜨고 자면서

6 [내부링크]

돌아온 6월. 매년 여름은 다이어트 성공을 못한채로 찾아온다. -오랜만이다? 나 구씨. 우리지금 만날까 ? - 나 살쪄서 안돼. - 1시간 안에 살 빼서 만나자. 정씨는 1시간안에 살을 못 빼서 구씨를 만나지 못하였다. 여름이었다. 6월 일정표 … , 이 참에 살이나 쪽쪽 빠졌으면. 일요일에 어디가게 …. 다들 놀러가던데 ㅠ 나 못노니깐 비 나와라 ~ ヲ (심보) 아우 ~ 다 귀찮아 刁 프랑스 디저트 맛집 증! 말 !맛있늡니다 MAILLET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22길 14 Happy won èè 5 5 (오물오물) 깜바뉴 럽럽럽

6월 / 2 [내부링크]

6/6 월요일 현충일 가시거리 good 니 머봐 .. 우리둘만 또 범죄도시2 안봤더라고.. 고마워 안봐줘서. 혼자될뻔 볼때마다 신기함 먹기가 쫌힘들지만 잘 박살내서 먹었다. 집이면 입가에 다 묻히면서 한입에 먹었을 텐데…. 밖이라 그만 . 테이블 간격 좁아서 대화는 눈으로 했다. ㅋ 옆자리 남녀가 너무 심했다. 아침까지 비 광광 오더니 날씨 미친듯이 좋다. 요기까지는 소니와 엽이의 합작이고 이건 아이폰. 각각이 주는 느낌의 감도가 다르다. 무튼 핑크레이디의 하루는 핑크색만 보이면 다 니꺼라고 하는 최민엽 군과 함께. 지나가는 할머니 핑크색 장바구니 → 어 니껀데 ? 길거리에있는 핑크색 쓰레기 → 어 니다. 지하철 안 모르는 사람의 핑크캐리어 → 야 저거 진짜 니껀데 ? 고마워 선물 1 고마워 선물 2 웨이팅 34 를 뚫고 착석.. 덥다가 해지니깐 추워죽는줄 …. #벽돌해피푸드 #한남점 벽돌해피푸드 한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38 제2호 지하 1층 웨이팅 너무 힘들어요 웨이팅

6월 / 3 [내부링크]

안녕 나 6월 3째주의 지원 정신없는 한주였다. 별거 없음. 왜 벌써 6월도 얼마 안남았냐구 ~ ㅎㅎ 거미 천장에 있길래 에프킬라로 한 20초 뿌렸는데 떨어지면서 거품 무덤 생성. 근데도 움직이길래 플라스틱 일회용 컵으로 덮어둠. (치우기 귀찮아서) 내일 치우려는데 내일 아침에 톰 홀랜드가 수트 벗으면서 사실 나였어 하면서 깨워줬음 좋겠네. me 줜다이아 .. 드디어 작년 달력을 대신할 포스터가 생겼다. 2022년이 반틈이나 지난 지금 .. 정제니로 주문했는데, 친구찬스는 직접 딜리버리 서비스 해주심. 나 제니이름으로 배송 받고싶었는데 .. >< 무튼 넘멋져 내친구. 성공해서 나 지바겐 사줘. 집한개도 가능. #합정 #난 #묵은지말이김밥 음식사진은 없음. 로고 레퍼런스 용으로 찍은 간판 사진.. 검정 고무쉰 ~~ 아 굿모닝. 일어나기싫은 임시완을 표현 머리스타일은 모히칸 ? 머지… 액땜이지?… 설거지하다가 손이 미끌어짐 새로운 발상의 전환 다이어트 법 제시팍이 날 두고 먼저갔다 이제

6월 / 4 [내부링크]

J들 공감하는 사진 눈뜨면 제일 먼저 하는것 이 덥습한 날씨 일주일 내내 흐린것도 싫고 일주일 내내 비온다면서 안온것도 싫음 (엄청 습함) 기상이변.. 깨 한번 뿌려봄 도라에몽 주머니집 비워도 비워도 안비워진다 - 당근용돈 신문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는 친구는 세상돌아가는게 남들보다 빠르다. 덕분에 실시간공유 ㅎㅎ 그나저나 공기감염은 흔하지 않다는 원숭이 두창 .. 그렇다면 수근수근 .. 나 남자조와해 7월부터는 수영 클래스도 등록하고, 헬스도 다시 연장했다. 나 근육 물개 돼지원이 되어보겠음. 물에 못뜨는거 아녀 ? 그리고 타자도 빨리 치고 마우스질도 열심히할 예정이다. 나 정지원 몸짱 될거임 근데 올해말고 내년에 ^^ 할일도 열심히 하는데 시간 쪼개서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 덕에 자극받고 부지런히 살아야겠다고 다짐,, 내 주변 친구들은 항상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는걸 일깨워주고 발전할수 있도록 치얼업 해주는 좋은 사람들이라 덩달아 에너지도 시너지도 많이 받음. 어른들

7월 / 1 [내부링크]

Gmm (god morning monday) 아침에 한번에 발딱 일어나는 방법 아시는 분 ? 인스타스토리보다가 웃겨서 캡쳐따옴 써ㅁㅓ거야지 내 수모쓴 사진 보고 최미녑이 이거 보내줌 ㅋ 우리 7월말에 호캉스 가기러했는디 함께 떠날 말괄량이들 괌 비 그만 뭐지.. 이번주 어케 지나갔냐 기억없음 주말왔다. 24시간 자고 려원집 옴 왜 벌쒀 월욜이햐 7월도 화이팅 ..!

4월 [내부링크]

/ 늪에 빠짐.. 언제끝나 딴짓 ~ 오늘도 다들 ㄲ 역ㄲ 역 참는 하루 보내 ~~ 날씨 좋길래 따릉이 타고 이동중 =3 낮에는 따뜻 밤에는 아직 춥다.. 그리고 .. 랠리 폐업 하루전날. 우리 작업장이었는디 .. 아쉬운 마음에 삼일연속 출첵 ,,,,, 는 바램 지원이 웃긴 예슬 .. 나 개그맨 하까 ..? 븨 ~ 요즘 내 수면제.. 잠 진짜 잘옴 ㅠ - 브레이너 제이의 숙면여행 최소영 서울온다 ~ 상경도 고민한다 ~ 앗싸~ 이렇게 서울러들이 늘어나서 기쁜 지원. 잠시만 만우절이네 .. 랠리 폐업 마지막 다음날 중고마켓 열어서 달려감 - 살건 없었다. 나 토익 따야하는데 하 …. 공부 싫어 너무 싫어 …. 지겨워 공부 …. 노력없이 영어 잘하고싶다. 정미크론 탈출 , 정항체 생활지원비 접수하러.. 코로나 격리 끝나고 새벽에 급 이상반응으로 인해.. 응급실 행. 큰일난 줄 알고 있는 검사 다함. 70만원치 검사함. 근데 아무 문제가 없다 ..다행이긴한데…. 문제 없다니깐 열받는다 ..

Oh! 5! ! ! [내부링크]

* #5월 Yeah ~! 5월 ~~ 별거없음. 사진도 몇개 없음. 주의 오월 스탙으 두통 2일차에 .. 설사, 복통, 울렁거림 미열.. 코막힘… 재채기 … 오한… 코로나 또 걸린줄 알고 식겁하고 병원달려감 몰랐는데 45일 지나야지만 검사도 할수있다고함. 다행(?)히 아슬하게 검사가능했음..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자주가는 병원으로감. 나름 단골 병원이라 (?) .. 의사선생님이 날 앎. ‘왜 또왔어. 또 걸렸다고? 아닐거야 ~ 아 해봐.’ ‘네? 코로나같은데.. 마스크 벗고 입벌려도 돼요? 아 ~~~~ ’ (이미 코로나임을 확신하는 정오미크론과 아님을 확신하는 의사선생님. ) ‘목도 안부었는데?’ ‘저 저번이랑 똑같아요. 찔러주세여. ‘ 코 있는 힘껏 뇌까지 찔러주고 … 음성 ㅎ 응 음성.. 음성 ^.^ … 몸살.. 이었다… 온동네방네 나 또 코로나라고 역시 아홉수라고 실컷 떠들었는디. ^.^ 호호호.. 그래 솔직히 한번 더 걸렸으면 포브스 선정 올해 세상에서 제일 운없는 여자로 등극했을

R찬 2월 끝 [내부링크]

가죽 + 실버 .. cool 하늘아래 같은 하늘 없다. 2022 팬톤. 작업에 까지 영향 가기 싫은데.. 어쩔수 없다 1987년 처음 출시된 뱅앤올룹슨 폼2는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전시될 정도로 단순한 디자인이 특징 뿡이 덕에 운명처럼 만나게됨. ← 너의 서치, 디깅에 감사합니다. 무튼 드디어 내게로 왔다 .. 우린 만날 연이었어 요즘 나오는 스마트 이어 사운드 제품들처럼 노이즈캔슬링 같은 기능은 1도 없고 유선이지만 , 처음부터 기능에 니즈를 둔건 아니였음. 동그란 요즘 헤드폰들 사이에서 각지고 투박한 쉐입이 쿨~ 최뿡 : 살수 있을 때 있을 때 사라 시간지나면 없어서 못산다. 네 언냐. (말 잘들음) 찾다가 못찾아서 포기하고 샀는디 찾았음 ㅎr …. *^^* 욕나왕. ㅋ ^^ ㅋ아우ㅋ 잔해.. 사과나무 산 맨들어봤다. 천년지애 아시는지.. 어릴때 재밋게 봤는데 지금 보니 B급 감성. 성유리 존예. 중간에 김사랑임 ㅋㅋ 소지섭 ㅋㅋㅋ 아우 ,, 귀엽다 괜히 열어보기 쭈왑 캬

3월의 삼재 : 구찌 가든 아키타이프(ARCHETYPES), 서촌, 한남동, 맥북프로 m1언박싱, 오미크론 확진.. , 친구들아 고마와 사랑해 ..우리모두 건강하자 2022 [내부링크]

부제 : 격리하고 회복하다 끝난 3월 .. 억울 대한 독립 만세. - 3.1 우리의 디폴트값.. 그리고 완벽한 1.618 황금비율. 디자인쟁이들 고생 많다 안타깝게도 사진속 주인공은 너희가 아니라 나란다. 귀찮아서 미뤄둔 필름 스캔 하러 현상 할까 고민하다가 막 셔터 눌러댓던게 불길하게 뇌리를 스침. 그래서 스캔만함.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36장 중 반만 건졌다. 역시 수동은 어렵다 외장하드 앨범 정리할때가옴 1년에 1번도 잘 안열어보지만 이 할미는 남는게 사진이여.. 3월부터 베라 가격 인상하는걸 3월1일이 되어서야 알게된나 ……… ㅋ 아니 오백원만 올릴것이지 배포가 크십디다. Sony zv-1 인물 뽀샤시 모드.. 작은화면 일 땐 몰랐는데 데스크탑으로 옮기고 큰화면으로 보니깐 ‘ㅋ ?’ 어플로 찍은줄 나는 아무래도 캐논파인가 .. 21세기에 전쟁이라니. 미사일 가꼬 장난치지마라 .. 할미 무섭다. 오래 살고싶다 들기름 깻잎 국수 .. 인데 깻잎 없숴 급 쪼인 연차에 일 하는애 집

2021 마무리 ,12월 요약 [내부링크]

2021의 마지막 달, 12월 스타트. 우당탕 한 해의 끝 이 다가오고있다. 이공이일은 다사다난했고, 의욕없이 무기력 했고, 지긋지긋 했으니 빨리 오라 웰컴 이공투투 예슬과 데이트. 한명은 짜다고 한명은 싱겁다고. 나 대구오래 있다 오니깐 입맛이 다시 짜졌음 ㅋㅋㅋㅋ 마피아는 나였다. 금붕어 하나 풀어놓고싶은 카페. 산타 할베와 한컷 곧 크리스마스 니깐 울면앙대 ~! 5세 지원 오랜만에 본 기념. 근데 예슬과 인생네컷 (?) 처음 찍어봄ㅋㅋ 우회전이요 ~ 점수니 아주미 만난 날 마늘쫑 파스타 핵 꿀맛 가지덮밥도 존맛. 욕심부린다고 많이 시켜서 엄청 남겼는데 포스팅하는 지금 후회중. 배고프다. 유리대문은 처음 봄. 안에 구준표 살려나 맘에드는 카페 우연히 발견 클래스 듣고싶은데, 마음에 드는 공방 찾기 하늘에 별따기. 김려원 서울 올라오면 같이 배우자 훔칠수 없어서 사진으로 남겨놓음. ㅇ 나를 훔칠 수 없어서 나를(?) 찍는 그녀 정혜란 도구…. 대구행 김장 철 내가 할일은 옆에서 주

Half of January 2022- ch.1 [내부링크]

~ ㅋ 새해 福 ㅋ 욜라 many many 받아 ~ ! 올 해 도 열.라.깔.쌈. 하게 보내자. 2022, 새해가 밝았다 with 아빠가 보내준 사진 해피뉴이er 열분 이공이이 대박 터지세오. 어흥 12월 31일에 들어야할 필수 곡 장갑 뚫고 찬 기운 겨울에 철길은 미친짓입니다. 손시령 점심에 돈까 맛있게 먹고 배탈 났음. 스윙스 때문임 ; (?)…. 나 당근 마켓에서 상 받음 상 도로 가져가세요 미니멀라이프 실천안하는데 저희집 맥시멈이거등요.. 여유롭게 다니고 싶다며 둘다 쿨하게 스파이더맨 취소하고 밥 먹으러옴 이로인해 스파이더맨은 나만 아직도 안봤음 돈까 먹고와서 배부르다던 정지원 젤 잘먹었음 호호 왼) 이렇게 찍어서 , 우) 이딴 결과물 요 가게에 있던 강아지인데, 얘는 나한테 잘 안오더라 …. 달마시안요녀석 새해 파티준비중. 시키지 않은일 까지 굳이..고생을 사서 하는 타입. 우리 지금 파티준비에 진심임. 파티보다 준비를 즐기는 것 같음 래퍼런스 보고 따라 구상중 곧 허접한

11월이 벌써 끝, 나는 한살 더 먹기 싫은데. [내부링크]

2021. 11. - 이 때도 춥다춥다했는데 지금에 비하면 여름이었다. 나는 이제 구름 처럼 살기로 결심했다. 다들 구름 같은 인생 사시길 엽이가 자꾸 담배꽁초 밭에서 재배한 케이크를 보내줌. 꽁초밭에 티비도 보내줌. 몇개 없네 했는데 다 먹으니 배부름. 유부 우동 김뿌리기 0.5초 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도 심장 꽁꽝꽁꽝 한입ㅂ먹고 바로 포기. 한 때 하루 7잔 먹던 생각 없던 나…. 반성한다 엄마 입에서 닭알 나올것같애…. 오랜만에 집 옴(?) 일어나.. 물을 못 줬더니 chu 들이 쓰러졌당.. 기상하라. 이거 가지러 왔다. 거위야 미안해….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렴. 날아간거 복구중 지보엽 80마운틴 옴. 핑크뮬리밭에 청개구리 등장. 들어가지마세요…. 핑뮬 태어나서 처음봄. 얘 들 아 들어가지마 ~ . 이러다가 다 주거 ,! 이름은 모르겠고, 친구들 따라 왔다. 보경이랑 엽이가 나를 위해 불쇼 이벤트를 준비해줬음. ㅎㅎ 뻥임 암튼 배채우고 엽맘, 복맘, 원맘이 좋아하는(?)

모기 때문에 잠 깨서 쓴 글 [내부링크]

나 보러 울집앞 까지 와준 애 악수 포함 1분 보고 나는 죽었다. 동생이 선풍기 사조서 신나 ~ 보내고 나서 뭔가 잘못됨을 느꼇다 뿡이 패딩수선한거 찾으러 버버리 매장갔다가 눈물 한바가지 흘려주고 바지 하나 뽀려왔다 사는동안은 많이 벌자 술 잘들어가는 계절 컴잉 운동도 뭐 .. 깔짝 깔짝 안온사이에 스퀕기구 생겼다 시도했다가 바로 포기 ㅎ 에어 드랍더 빝 니가 더 귀엽다 야 ,~ 미정이 설 와서 삼일동안 부지런히 다녔다 만성피로 호소중 이때부터 골로 가는 중이었던것같은ㄷ 앤트럴과 술덜깬 나 아르누보 양식 같은데 자연미에서 인공미로 조약돌 건물 ㅋㅋ 나 중딩때 뿔테유행하던 시절 닥터슬럼프 아리였다. 이것은 콧구멍 다리 꼬지마 ㅡㅡ 하 진짜 피곤해 죽을라 하는 사진 날씨도 덥다 일상복귀 할일이 태산.. 이제 무모하게 연속으로 놀지 않겟습니다. 자괴감이 3일 동안 갔다 바이오리듬 깨진채로 한잔 진짜 폭주 하는 계절 입니다. 빵야 보경희가 보내준 디즈니 정지원 내 취향은 2번이요 지또술 ;

글 쓰기 싫어 쓴 글 [내부링크]

부제 : 모순 이지만 이런 글은 얼마든지 런치 예약하고 늦잠 잔 정지원의 험난한 용산행 저 지각인데 이렇게 막히면 곤란합니다 네 막 다르고 그러시면 곤란하다구여 지각 벌점 ~ 우여곡절 끝에 비도오고, 핵 창렬이지만 맛은 있었던 점심 한강도 보이고.. 뭐 날만 좋았다면 완벽했을 점심 여기 프로포즈로 유명한 레스토런트 라면서요 모르겠고 여자둘이서 옴. 옆방에서는 상견례도 하던데 난 솔로 냠냠 이게 진짜 존맛 이더라 먹보의 하루는 먹는것에서 시작해서 먹는걸로 끝납니다. 어 .. 여기 어디서 봤더라 봤더라 했는데 이 브랜딩이 눈에 익었던 것. 집근처일줄은 몰랐다. 분위기, 맛 다 합격.. 진짜 단골할정도로… 최근 먹었던 음식 탑 5 안에 든다. 사실 맛없는거 없음ㅎㅎ 직원들 모두 일본인. 믿고먹는 프롬 본 국 꼬취 (?) 진짜 살면서 먹었던 꼬치들이랑 비교불가 .. 술못먹는 애와 맥주 귀신의 행복 모먼트 다이어트 걱정은 잠시 접어둠 인성오빠 월요일 부터 할게요 사이즈 미스 환불하러갔다가 교

8월에 와서 쓰는 7월부터 지금까지, [내부링크]

딱 놀러가기 전, Eql 피크닉 매트 도착 감사합니다 눈치 빠르네 우리 이민 가니 혹시.. 1박2일 짐임 양양 포스팅은 따로 하는 걸로 하고,. 즐거웠던 영상 가득 용량아 숨쉬어 줘 .. 외장하드 100TB는 없습니까 .. New 외장 개시… 니네 날아가면 나 8년치가 없어지는 거시여…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팝업스토어 조기종료 억울해 쾅쾅 네 뭐 맨날 비온다 해놓고 안온다해놓고 또 오는 마법. 마법의 소라고동님 ~ 오늘은 비가 오나요 ? 10분에 한번꼴로 바뀌는 요즘 서울 날씨 요즘 운동 주 3회 가기 실천 잘하는 중인데 양심상 다이어트 식품or 대체품으로 실컷 먹고는 술은 못참지 흔들 셀카 찍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강 너무 잘생겨서 돌아보다 걸린 본심 챌린지 정나비 시켜주실분 위험했다 빗인지 빗자루인지 모르게하라. 미대입시생들 기억나니 저 빗자루 먼지털이로 잘쓰는 중 ㅋㅋ 맨날 검정만 입는다고 혼나지만, 하늘 아래 같은 블랙, 그리고 밥풀바지는 없다. 진짜 노 맛대가리 통호밀

영원히 비와e ..비옴 [내부링크]

보경이가 보내준 영희씨들 사진 니네 내보다 좋은거 잘묵네... 한입만 얘는 도비다 즈그 주인닮아서 메이비 장꾸.. 콩만했을 때 얘네집 놀러가서 본게 다인데 어엿한 청년 고영희가 되었구나 레이도 있고.. 벤츠도 있는 그런 사진 점점 1일 1포스팅에 쓸 소재거리 떨어지고있다. 패드의 좋은점 : 누워서 목업가능 얘는 점점 스피커로 사용되고있고 쟤는 잘 묵혀지고있다. 마치.. 묵은지처럼... 먼지 쌓이지말라고 잘 덮어줘야겠다 계절 체인지 특집 대청소를 한번 하려고 각잡고있는데 이불빨래 할 타이밍 못찾고있는 요즘날씨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정지원 빨래돌리면 비오는 징크스와 함께 어김없이 오늘도 비온다 ... 상수에 가고싶었던 카페 (아직도안감) 작업하러 갈까했는데 생각해보니 비와서 귀찮음 창에 비치는 건 귀신이 아니라 설주 정수리 이틀 전 성수에서 설주가 찍어준 사진 다시보다가 오랜만에 맘에드는 사진이라 카톡 프사 한번바꿔주고 나는 또 밤을 샘 아니 새야만 했다. 새야새야 .. 소쩍새야...

한게 없는데 피곤한 주말 [내부링크]

우리집으로 갈래 ? 내 지갑이 불가능하대 하두리 갬성 응답하라 90년대 모닝은 또오해영 다시보기로 시작 현진언니 화장법 정보쭴여 책상으로 가는 길 천근만근. 아 겁나 귀찮네 오늘의 목표를 어제 세웠으나 깔끔하게 없던일로 함 잘했어 합리화 천재 정지원 핵귀여운 몽자ㅠㅠㅠㅠ #유튭견 #속삭이는몽자 이런 장꾸 넘치는 갱얼지 키우고싶당 아닌가 거울보면 있을수도 졸귀라서 이모티콘 하나 장만했다 오늘한일 : 먹고 자고 보고 슬기롭지 못한 집콕생활 ㅋㅋ 언제 다만들지.... 무리수를 던졌다. 오늘도 내일도 가만히 있고싶다 더 격하게 아 이거 쓰는 지금 주방에서 큰 소리가 났다 ^^ 확인해보기 무섭다 (후라이팬 떨어짐 무섭게) 배고프면 미친거야 난 내일은 나가야하는데 귀찮다 지원아 움직여 히키코모리 토요일 끝 #블챌 #오늘일기 #갱얼쥐나만없어

5월 31일이다. 헉스 [내부링크]

내가 미루는 이유 ^^어 새벽에 천둥 번개 때문에 놀라서 중간에 한번 일어남. 아침에 인스타 스토리 보니 너도나도 천둥번개 이야기 ㅋㅋ. 진짜 자다가 깰 정도면 알람 아니냐는... 흰우유 싫어하는데 이거 먹겠다고 아침부터 우유2잔 먹고, 화장실 행 하하하. 우유 소화분해 못하는 유당불내증인 나. 한우만 기다린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소서. 어김없이 한주 스타트 월요일 단톡방은 시끄럽고 재밋음 월요일은 월월 하고 짖어주는게 학계의 전설 어쩐지 다들 개소리가 반이더라 ㅎㅎ. 오전 미팅갔다가... 시간이 애매하게 뻥 비어서 할 일 등에 업고 무테왔다 나 분명 월요일 부터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쩝. 오늘의 언행 불일치 #무신사테라스 #집의영도 분명 할일하러왔는데 옆에 새로운 전시 하길래 어. 이거 어디서봤는데 나이트프루티 아닝가 나 에스프레소잔 깨트렷는데 하나만 사주실분 이거 거울이더라. 갖고싶당 갖고싶어서 한컷더 두컷. 세컷... 네컷.... 진심이다. 이것도 어디서봤는데 ... 어디였디

우리 집에 오신것을 환영 [내부링크]

합니다. 는 dream 상상속 나의 집 상상 속에서도 불가능 할 것만 같은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지만 상상의 상상의 상상을 더해서 상상만 해보겠습니다. 워우예 예 ! 르꼬르뷔지에 디터람스 집 20세기 기능주의 모더니즘의 대표재료인 유리벽과 철제의 조합은 극강의 세련미와 더불어 당시 생산된 제품은 오늘날까지 큰 인기가 있고, 미스 반 데어로에가 남긴 ‘Less is more’ 에 근거한 군더더기 없는 쉐입의 가구들 역시 지극히 본질적인 것에 기반하여 오늘날까지 없어서 ㅋㅋ 못사는 위치로 자리매김하고있음. 1년전에 서양미술사 시험 치기 전날 달달달 외우던 그 아르누보 아르데코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뭐 하나도 기억 안나고 ^^ 그냥 르꼬르뷔지에 최고만 외치던 나.. 아무튼 여전히 취향 한결같음 폴 키에르홀름 pk22 , 미스반데어로에 바르셀로나 체어, USM, Lecorbusier LC 시리즈.. , 디터람스 sk 턴테이블, De sede 소파 , 루이스폴센 조명 갖고싶습니다. 쓰다보니

별거없는 수요일 [내부링크]

체력 방전쓰. 이상하게 자꾸 이 길 지나갈 때 마다 눈 길이 간단 말이지. 컵에비해 다소 긴 빨대. ㅎㅎㅋㅋ. 날씨 진짜 1일1️ 할래? 콱 ! 1004 진짜 이 언냐들 다시봐도 웃김 야 누가 내얘기 하니 ? 날 뜨뜻해지니깐 다시 염색하고싶네... 안녕하세요 E입니다 외향인에게 내향인이란..mbti는 진짜 과학인걸까 사실 반은 믿고 반은 안믿음 오이를 찾습니다. 본인같은 캐릭터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아님. 오늘 환불원정대 출동이라 아주예밍함 그럼 끝 #블챌 #오늘일기

비가 또 [내부링크]

차하나 뽑아준다는데 나 슈퍼카 사조 \ V 이게 좋겠다. ㅎㅎ eql에서 이벤트 하던데 나 진짜 리얼로 쿠팡에 피크닉매트 담아놨거든요. 제발 나 당첨시켜조ㅓ (흑..) But, 나이키 드로우로 증명된 당첨운 꽝손. 아근데 솔직히 이벤트 수도 없이 많이 참여 했는데 한번쯤은 당첨시켜 주라. 우리 애 기쫌 살려조라 (?) 애 = me ㄱㅅ 합니다 ^^ 앗사 강민경 두번 나오길래 무한 신뢰 할랬는데, 무슨 컵도 송중기가 나오네요. 네. 잘 알겠습니다. 인정이 빠른 편 맹꽁이 자물쇠는 뭔가여 네 알겠습니다. 무슨 자물쇠가 10만원이나.. 알겠습니다. 궁금한건 못 참는 편. 그나저나 블챌 마지막 날. 초등학생 이후로 일기 젤 열심히 썼다. 기특해 정지원. 넌 역시 최고야. 자기애가 강한편. 짧아 보이는것은 기분탓입니다. 작지 않아.. 키는 ... ㅈ..작지는 않은 편... 너무 맛있었나 ...? 참을수가 없었던 나 비 겁나오네 그럼 끝 #블챌 #오늘일기

어느 날 들 [내부링크]

빵 끊어야 하는데 입에 달고사는 6월의 일상 이 포스팅을 기점으로 나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나 정지원을 말리지 마삼 더현대는 갔다 나오면 해가 져있는 마법 얼굴도 수척해져서 옴 오랜만에 신나게 쇼핑하고 텅장진헬중 이틀연속 여의도 여의가 없네.. 죄송 하찮은 드립이 늘고있다. 여름이니깐 운동 열심히 하겠다 나 결심했다. 근데 지금 부터 하면 여름 다지나겠네 고기랑 밥 비비비벼 이거다. 클래식 로컬 푸드 맛집 찾아 힙지로 계획중 다리 꼬지마 다 다리 꼬 이 날 은 걔슬희와 작업열시미 최근들어 제일 열심히 한 날 다이어터니깐 케찹은 안 머거 (망1) 어 다이어트 중단 (망2) 닭무침 ㄹㅇ 소주 안깔 수 없음 황평집 달랑달랑 ㅁㄷ ㅇㅇㅊㅇㅇ 직원 4 많이 일하고 적게 버세요 란 추천 뭐였드라 암튼 그거 왔나 여름…. 겨울보다 몸은 가벼운데 정신은 무거움 ㅇㄹㅂㅇ 에서 어플 깔라고 주던데 깔려있었지만 다시 가져갈까봐 없는척했다. 유유 살빼 의지가 예전 같지 않다. 열심히 운동해서 올 해엔

5월의 반이 지나갔다 [내부링크]

내 시간만 빠른거 아니지 ? 구글 도청검열의 진실 : 전화통화로 뱃살 얘기 30초정도 했던가.. 인스타 광고에 뜸. 음성 수집 데이터 정보로 사용자에게 맞춤 광고 까지 제공해주는거라면 건물주 아들 건물주 아들 10번 외치면 소개팅 어플 나오고 결혼정보회사에 내 신상정보 등록되겠소. 무튼, 세상에 비밀은 없고 무서운 세상이다. 본가 들어간 엽이는 막내이다. - 막내 집사 무료음원 찾다가 사클에서 우연히 찾은 노래 집앞 카페 진짜 매번 이런서비스 ㄱㅅ합미다.. 밤새고 많이 불쌍해 보였나 .. 하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이 날 (어린이날) 연남동 사람 오조오억명 진심 욕나오고 지쳐서 그냥 집에서 할일하자 하고 집. 그리고 다음다음날인가 김희정 히메 서울온날 #을지로카페 #충무로 #섬광 일 끝나고 온 그녀 먼길 행차 해주심 아직 체력이 짱짱하다 커피 한잔 때리고, #을지로 #다전식당 세운상가 3층 , 항상 웨이팅 많고 눈으로 보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드디어 와봄. 미정이랑 야외 테이블

길을길을 비켜라 [내부링크]

네.. 노잼시기에서 조금 회복 되어가는 중 이지만 그래도 다 귀찮은건 여전하다. 늙어서 속시끄럽고 귀찮은거 딱 질색 조금 다른의미의 평화주의자 오랜만에 마포를 벗어나기로 마음 먹음. ㅋㅋ 하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마포지박령 드디어 탈출 오늘 운세도 뭐 그럭저럭 ㅅ쏘쏘 맘에들었고 (이 날 유독 예뻣던) 뿡이랑 신사. 둘다 오랜만이기도 한데 작업에 질려서 오늘은 그냥 놀자며 ㅋㅋ 그래도 되는거 맞지 ? 하루종일 입에 맴돈 노래 멋쟁이 신사 나가신다 기를기를 비쿄라 ~ 커피 수혈 시급해서 , 챕터원 에디트 가기 전 1층 파운드로컬 들려서 생명수 몸에 구겨넣어줬다. 그나저나 내 기억으론 챕터원 지하 아니였나요? #챕터원에디트 #신사 #파운드로컬 미세먼지 합격 날씨도 합격 오늘이란 날에게 합격스티커 증정 ~ 울 뿡이 구찌갱 첫 개시~~ 는 아니고 내가 처음 봐서 첫개시라고 하자 우리 혜화여고 무시로 철부지 시절 생각하다가 명품도 들고 매니 컷다 2년뒤에도 영국에서 나랑 가티 쇼핑해조야해 어

귀차니즘 레이니즘 [내부링크]

전복 넣은 비빔면 하트 모양 같지만 사실 이빨손질 징그러워서 걍 자른 거임. 상수에 가고싶은 카페 생겼는데 그냥 다 귀찮았다. 이 날 나간거라곤 작업해야하는데 매직마우스 건전지 다되서 사러 갔던것 뿐 ... 귀차니즘이 또 도졌다. 화장실 불 나간지 이틀째 전구 배송 언제와여 ... 나가기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주말이 껴있다는걸 망각했다. 아 사실 집밖에 안나가는 이유는 귀찮아서가 아니라 못 씻기 때문에 안나가는 거다. 라고 합리화중 ㅎㅎ 성실성 무슨일인데. 친구들 다 본인같은거 나와서 신기 성향, 성격 다 비슷비슷 한 애들끼리 이런 테스트 할 때 마다 제각각 모두 다른거 나와서 신기하다. 새벽에 잠 안와서, 재밋다하하 이제 아이패드 없는 삶 상상할수 없다 (또) 귀찮아서 (ㅋㅋ) 집 근처에 가겠다고 고민없이 무신사테라스 왔다. 뜻밖에 전시 #무신사테라스 자세만 보면 작품 주인임 그나저나 나 전완근 무슨일인데 홍당무 지원과 2등신 무슨 이벤트였는데 사실 둘다 그냥 ㅋㅋㅋㅋ칠하

엎드려서 쓰는 일기 [내부링크]

제이 하이 갑자기 이삭 토스트가 너무 먹고싶어서 잠옷위에 겉옷 걸치고 슥 갔다오는데 스윙스헬스장 앞에 민소매 헬’창’ 군단들이 나한테 ‘쟤는 혼자 겨울이야 ?’ ???????? 네 ?????! 오늘 근손실 존⃫나⃫ 나시길 ^^ 바벨 들다가 발등 찧으시길 ^^ 데드리프트하다가 디스크 걸리시길 ^^ 민소매 입고 집가다가 독감 걸리시길 ^^ 캐쎔 의문의 1패 고맙다 친구들아 욱했습니다. ^^ 그나저나 #이삭토스트 맛있다 연남동 푸하하크림빵 이놈의 소금크림빵은 입에 들어가면 물리고 , 또 없으면 생각은 자꾸 나고 애증의 물레방아 수레바퀴 회전목마 (둘다) 잠 못드는 새벽 울 점순이 아주미가 추천해준 영화 -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 감상평 : 나도 잘생긴 게이 친구 갖고싶습니다. #넷플릭스 #내남자친구의결혼식 그냥저냥 생각없이 볼만했슴다 역시 헛짓&딴짓이 젤 재밋다 오늘 먹을 고기를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 집앞 고기자판기에서 목살 하나 뽑아왔다.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새벽에 무섭게

하루 [내부링크]

마포 지박령 외출 내 집이였으면 좋겠다 끼워 넣는 내사진들 그녀가 애정이 담긴 만큼 예쁘게 담아주셨다. 쵝오 술 없으면 우리가 아니지 청담동 며느리 꿈이라 이 메뉴 시켰습니다 진짜 겁나 맛있었는데 흰 옷 입고 와서 다 튐 ^^ (기름) 아쉬워서 광진구 지박령 집에 왔다 그녀가 사주셨다 오예 아니 이게 뭔데. 대체 뭐 어떻ㄱㅔ 준거야 크림이야 맥주야 언냐 따라 동대문왔다 3시간 동안 건진것 2개. 개꿀 멋쟁이 신사 나가신다 길을 길ㄹ을 비키라 ! 뒤에 귀신 정지원 다크 거의 발바닥에 치이고 줄넘기 할 기세 사진 너무 많은데 귀찮다 오랜만에 나같은 애 만나서 나같은 수다, 나다운 하루를 보냈다. 그럼, 천국의 계단과 나 로 마무리. ㅋㅋ 행복하세영 ~ #블챌 #오늘일기

지원 24시 [내부링크]

피곤하시나요 ? 나두여 ㅎㅎ 회복탄력성 저자 김주환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9.03.29. 회복탄력성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는 내면의 힘.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는 부정적인 사람보다 긍정적인 사람이 고난을 비교적 쉽게 극복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그런 회복탄력성, 긍정의 힘을 뇌과학에서 찾는다. 뇌에 긍정 정서를 유발하는 신경 회로가 많은 사람일수록 더 긍정적이고 행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뇌에 긍정의 근육이 발달된 사람이 더 행복할 확률이 높다는 것. 뇌에 긍정의 근육을 기르는 방법이 바로 운동이라고 한다. 꾸준한 운동은 뇌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회복탄력성을 높여준다. 우리가 월요병에 걸리는 이유도 사실은 몸이 힘들어서이다. 불안감, 우울감, 무기력함 현대 사회인들이 갖고있는 무언의 압박감과 스트레스 등 우리는 그 원인을 바깥에서 찾는다. 오늘 하루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을 외부영향과 별개로 원인을 찾으려 하지말고 우리의 몸상태를 돌아보자. 바쁘다 바빠

3월을 통째로 욱여넣은 글 [내부링크]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도박. 눕기 vs 앉기. 2번 연속 앉기 나옴; 아동복 모델 아니고. 요리사 아니고. 조럽프로필 쉐진 입니다. 오랜만에 모리츠 와서 작업. 따뜻해진 날에 합정을 왔다. 베이글 맛집인데 커피만 시켰다. 야외에 앉았는데 밤되니깐 추워서 입 15도 정도 돌아감 ㅠ 반대쪽 팍 치니깐 돌아오던데.. 1시간 지각한(?) 원숭이 만났다. 그녀의 직장은 일산, 퇴근하고 옴. 집은 마포임.. 그래도 이사는 가지마라. 뭔진 모르겠고 널부러져있길래 봤다. 내 다크는 중력을 고스란히 받는가. 점점 내려온다. 이날이 유독 심했던. (걸로) 비치 나는 솔로. 부산간 엽이가 보내줬다. 딸기를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바람부는 날에 딸기코 끼워넣어봣다. 받은 꽃 찍으려는 의도였으나, 내가 중요하기에 꽃 대가리 따윈 잘라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우러렁 우롱.. 하....... 노트북 그만 보고싶지만 아마도 내 숙명인듯 하다 졸업했다 어쩌다가 촬영을 하게되었다 기억에 남는건 존맛김밥 귀신많이 나온다던

5월 1일의 기록 [내부링크]

날씨 : 비 비오면 생각나는 노래 봄비가 내렸다 날씨도 급 추워짐 나는 날씨마녀인가 비를 몰고다닌다 뿡이가 추천해준 섬유유연제 행위의 부제만이 나의 불면증을 나을 길인가 카페인 안먹기 보다 더 어려운 온전한 휴식 냉우동 하루요약 끝 #블챌 #오늘일기

5월 이라니 ... [내부링크]

4월을 지나 5월로 그런의미에서 사진첩에서 발견한 나의 4월 아카이브 역시 빵집은 마감전에 가야해 11만원 당근수확 오늘 저녁은 고기다. 진심 사업을 해야하나 ^^ + ㅋ 발리에서 생긴일 정주행 하다가 멈췄다. 진짜 못보겠더라 꿋꿋하게 5화 까지 본 이유 조인성 비오는 날 대구행 기차 비가 와서 창밖 멍때림 추가 맛은 없더라 오빠 나 더워 계절이 다가오고있다 오빠도 없고 추워도 없어졌다. 더현대 눈치싸움 끝에 왔는데 패배 코지타 앞에서 한 20분동안 있었다 다음에 올게요... 밀물 썰물 그믐족발 짱 어느 날 공덕과 홍대 중간지점에서 만난 후 하이파이브 칙스 - 아들 공부열심히하고.. 화방 아이쇼핑 필요없는 물감이지만 구매하고싶은 욕구 뿜어나는 비쥬얼의 병... 술병 아님 명ㄱ당 인쇄소 멋쟁이 주인님 진짜 쩝쩝 박사 아니냐 발우공양 중입니다 살이 왜찌나 했더니 이유는 있었다 꼬깔모자 멋쟁이 할머니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 지박령 큥쿵따... 도비는 한글천재구나 ! ‘스’ 멋쟁이

5월 3일 [내부링크]

어 벌써 5월하고 3일 지났다 여차여차 눈 몇번 감았다 뜨면 6월이겠지 cc 와플은 여전히 맛있고 또 다시 한 주가 시작 오늘부터... 부지런하게 ... 월요일이니깐 ... 다이어트도 ... 배고프다 ... #블챌 #오늘일기

5월 4일 [내부링크]

블 하..~ (블로그 하이) 계슬이랑 연대 스벅 가는 길 9:30 am 둘다 : 오늘부터 작업 존⃫나⃫ 한다. 우릴 말리지마라. 초 못사서 미안 대신 영원히 안꺼지는 불꽃이여 Ps. 섹시한 쿠폰은 영원히 간직해주렴 하아 이 ~ 에이치 아이~ 저는 샌디치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아침 맞이하곤 하죠 나는 뉴요커니깐 ^^ (?) 광각길만 걷자 1px... grid line... 직업병 학교급식 냄새 난다고 냄새에 이끌려 온 곳 라떼는 말야. 이 콩불 대학생때 많이 먹었는데... 추억의 콩나물 쩝쩝박사 다이어트는 망해꾸 ~ 그리고 마지막은 작약같은 나^^ 엇 아니지 ! 나같은 작약으로 끝~ #뻔뻔한 나 #오늘일기 #블챌

28들의 나날 [내부링크]

코지타 나한테 사줄 기회 드립니다. 놓치지 마세요 ㅠ 롱런하는 브랜드는 이유가 있다. , 근데 이거 저번에도 올렸던가 ㅋㅋ 그랬다면 나 지금 얘한테 진심이다. 일단 저장만 해두는 저장충 설날에 용돈 쫌 받았으면 좋겠다. 눈 지겹도록 봤고 그만 보고싶다. 눈 안오니깐 비오더라. 넷플 보경이 계정으로 보는데 그녀가 내 방을 만들어줬다 ㅎㅎ 프사 잘 골랐네~ 역시 한국의 주입식교육 호주 애착인형 플랫아웃베어 만큼 귀여운 찌부 곰인형 28도 인형 좋아할수 있다 오랜만에 그림그리고 싶어서 물감꺼냈는데 읭? 에 ? 다 굳었음 ㅡㅡ 저 물감 반짝이라 아끼고 아끼며 딱 한번썼는데 굳어서 짜증났음. 역시 아끼다가 똥됨. 그때그때 소비(?) 하자 화가난 28 최뿡뿡 곧 이사해서 매물보러 강남갔다가 눈물 머금고.. 집왔다 집값보고 시린 가슴 핫팩으로 녹인다 ^^. 늙은것도 서러운데 이제 뼈도 시린 28 마음도 시리단다 쉬리야.. 이날은 사진이 없다. 나름 찍사 담당인데 요즘 귀차니즘이 몸에 베여버렸다.

집 청소하다가 잘 타이밍 놓치고 쓴 글 [내부링크]

사진 가득 안고 포스팅 연희동 왔음 연남동인가 암튼 둘다 할 일(을 등에 엎고) 놀러왔다 노트북 무거워서 둘다 공책이랑 펜 챙겨와서는 나만 낙서하고 놀았네 파스타시켰다 이거 뭐였더라 뭔가를 계속 주셨다 배에 구멍 날것만 같다 파스타 4인분 양이라 조금 남겨서 죄송합니다. 내 배 솔직히 겁나 큰데 자꾸 뭘 많이 주셔서 어쩔수없이 남겼다. 1일 1파스타인 우리는 지겹도록 파스타를 집에서 해 먹었지만 비교불가일만큼 맛있었어요. 하고싶은 말은 다음에도 (많이) 주세요. 창 자리 햇살 직빵 눈뜨긴 힘든자리인데 사진은 잘나오는 국룰 아시죵 ? 살쪄서 숨참는 국룰 아시죵 ? 조만간 목에 핏대 터지겠네 (숨 그만 참고 식욕을 참는건 어때 지원) 눈 와서 거리가 미끄러웠다 오랜만에 셔플췄다. 에블바뤼 셔플린 내 전용 포토그래퍼 3위 안에 드는 아이가 찍어줌. 그녀는 내가 원하는 구도를 잘 안다. 그녀에게 걸어준 합격목걸이 이 날도 저녁에 5만원 당근 판매 후 귀가. 쏠쏠하다 캐롯마켓 미안 아빠. 용

am 2:30 까지 쉬려고 쓴 글 [내부링크]

왜 이 틀에 한 번 꼴로 두통오는지 필수품 : 타이레놀 컨펌 3시간 전 쯤 난 멘탈깨지고 ! 둘 다 각자의 할일들에 집중력이 바닥나서 맥날 옴... 2단계라 카페를 갈 수 없어서 둘다 집에서 썩다가 신물이났다 !!!!!!! 그나저나 우리 블랙 앤 화이트 컨셉 뭔데. 오분 뒤 에 무대 올라가야할 듯 아 해피밀 귀여워서 시켰다. 솔직히 이거 받으려고 시킴.. 이상한거 좋아하는 예비 28.. 아 미리 28살 적응 쫌 할게여 어후 !!!!!! 끝이 보인다 했는데 사실 시간 드릅게 안감 3주 남았나 ? 나 뭐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 파티 암것도 안바라고 그냥 끝만 났으면 좋겠다. 근데 끝나면 나 이제 진짜 학생 끝이구 .. 돈 벌어야 하구.. 사회의 쓴 맛 보겠구 ...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네 나 ; . 하지만 저는 장차 횢ㅏㅇㄴ임이 될 몸입니다. 디터람스 영화 다시 끄집어내보다가 (사실 안봄. 영화 틀어놓고 논문씀. 근데 이 영화 한 10번 본듯. 보고싶으신 분 ~ 보내드립니당) 브라운사

약간 미쳐서 쓴글 [내부링크]

쉴시간도 나에겐 사치인데 소리 지르고 싶어서 미친 상태로 쓴글입니다. 제 정신에 보면 부끄럽겠지만 , 훗 날 이마저도 제 자사전에 기록될거기에. 하 나는 내가 멘탈이 강한 줄 알았다. 근ㄷㅔ 이게 웬걸. ㄹㅇ 두부도 아니고 순두부 급 물렁 멘탈이였음. 처음에는 나를 과대평가하고.., 1) 아 할수 있음 ㅡㅡ 나 뭐 일주일이면 가능 ••• 시간이 흐르고 ••• 2) 아뭐 어떻게든 되겠지 ㅎㅎ 모 괜찮아 ! ••• 또 시간이 흐르고 ••• 3) 아무섭네 .. 괜찮다. 할수 있다 .. 있을거다 ... •••시간이 흐르고 ••• 4) 아 큰일났네 .... 할 수 있겠지 ..? •••그리고 지금••• 5) 나 못함. 나는 못해. 나는망 했어. 나는 병신이야 때칟대치 때치 지원아 때치 앗 ..! 머리 그만 때려 머리 써야하는데 나빠지면 곤란 여러분 평소에 책도 많이 읽고 , 공부도 쫌하구.., 생각도 많이하고.. 뇌를 굴리세요 술먹지 마세요. 정말 인생 다이나믹하게 술먹고 놀면서 공부도 열심히

한살 먹은 기념 포스팅 [내부링크]

부제 : 탈출2020 , 놀고 먹고 사고 싸고의 시작 미리 말할게 사과는 안하는 지원 등장 (?) 오랜만에 여유롭게 포스팅. ‘쉴 땐 온전히 그 시간에 집중하며 쉴 것’ 의 중요성을 알려준 슬슬의 영향으로, 어디 한 번 Thesis 걱정은 노트북 사이에 접어 덮어 두고,,, 동동동동 동서남북 made by basion jurjiela 옷 정리 하다 오랜만에 꺼내 입어 보았다 곧 크리스마스. 쉴 수 있겠지 했는데 역시나 나의 크마는 그녀석(논문) 으로 인해 죽었다. 31까지 존버하라는 통보를 받았지 뭐람. 눈물이 나지 ㅁㅝ람 ~ 삼이티씨에서 큩 한 거울 구매. 지름이 5cm정도 ? 얼굴이 하나도 안보인다. 이에 낀 고춧가루정도 보이는 사이즈... 극 암 화요일. 나 미팅 끝나는 시간에 맞춰 울동네 온 아이와 점저 한끼. ㅋㄹㄴ 무섭지만 밥은 먹어야해 (비장) 둘다 찌들었는데 밥은 잘먹음 시리 말안듣노 맴매 든다 신서유기 애정한다. 손에 든건 다먹은 마카롱 애플에서 신상 백이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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