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hhss의 등록된 링크

 ooohhss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10건입니다.

[게임/리뷰] 용과같이0 - 아.. 야쿠자의 뽕맛이란... [내부링크]

가오겔을 끝내고 잡은 게임은 용과같이0 입니다. 사실 지금하고 있는 중고타이틀 판매업을 위해 미국에서 사온 타이틀을 설치하려면 시간이 워낙 많이 필요하다보니 DL 게임들 위주로 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이미 사놓았던 DL 중에서 마음이 가는 아이를 고른게 용과같이0 였는데, 아... 너무 잘 골랐던 것 같습니다;;; 용과같이 시리즈는 2005년부터 시작된 세가의 중요 IP 중에 하나이죠. 그 중에 제로는 넘버링 시리즈로는 5편과 6편 사이, 게임 내 시대상으로는 가장 빠른 시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용과같이 시리즈를 7편만 해본 상태였기 때문에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7편에서 나온 두 명의 전설적인 건달 키류와 고로를 실제 플래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컨텐츠라 생각을 했습니다. <이 게임에서 키류의 전설이 시작되는구나!!> 게임 내의 스토리는 '한 평의 공터' 라는 작은 땅과 거기에 얽혀있는 건달들과 한 여자의 슬픈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그리고 진행되

[게임/리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마블어밴져스와 쌍둥이지만 이란성이라고~! [내부링크]

개인적으로 약 2주간 휴가를 받아서 쉬고 있습니다. 쉬는 동안 어떤 게임을 할까 하다 고른 게임이 바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하 가오갤) 이었습니다. 가오갤은 2021년 10월에 발매된 작품으로 에이도스 몬트리올에서 개발한 게임입니다. 에이도스 몬트리올은 2020년 마블어밴져스를 발매해서 폭망했던 경험이 있었죠. 뭐 개발팀은 다르다곤하나, 같은 회사에서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마블 IP 의 게임이다보니 두 게임은 에이도스에서 만든 쌍둥이 게임이라 볼 수 있겠죠. 마블어밴져스가 대중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1년 후에 발매된 가오갤 역시 발매전 유저들의 예상은 솔직히 좋지 못했었습니다. <가오겔 출격~!!> 가오겔의 스토리는 기존 마블 유니버스와는 다른 독자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보다는 코믹스의 설정을 많이 따르고 있죠. 그러다보니 마블유니버스 영화로 가오겔을 접했던 분들이라면 '여기서 이 설정은 뭐지?' 싶은 부분이 여럿 있을 수 있으나, 저 개인적으로

[게임/리뷰] 모탈 셸 (Mortal Shell) : 용두사미로 끝나 아쉬운... [내부링크]

맨 이터를 끝내고 딱히 끌리는 아이도 없고 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전전하며 지내다가 급, 주간할인에서 모탈셸이 90% 할인하는 것을 보고 질러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모탈셸은 이전부터 어떤 게임인지도 대강 알고 있었고, 평가가 안좋은 것도 인지하고 있던터이지만, 그래도 소울라이크로 나온 게임이기도 하고, 아무리 똥이라해도 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플탐도 10시간 남짓이라고 하니, 큰 부담 없이 해볼만하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죠~! 아무튼 계획엔 없었지만 어쨌든 시작하게 되었던 모탈셸에 대한 간략한 리뷰입니다. 모탈셸은 미국의 Cold Symmetry 라는 개발사에서 만든 작품으로 Cold Symmetry 는 12명 밖에 되질 않는 작은 개발그룹이죠. 하지만, 소울라이크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소울라이크 게임을 만들자고 다짐을 하였고, 그렇게 나온 게임이 바로 2020년에 출시된 모탈셸이었습니다. <여느 소울라이크 게임처럼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게임/리뷰] 맨이터 - 상어 사냥꾼이 아니라 상어가 되서 사냥꾼을 사냥하는 게임 [내부링크]

맨 이터는 Tripwire Interactive 라는 미국의 제작사에서 만든 상어가 주인공인 게임입니다. Tripwire Interactive 는 킬링플로어 시리즈로 B급 감성의 게임 유저들에게 어느 정도 입소문을 타던 회사였죠. (뭔가 메이저스럽지는 않다는 이야기) 그런 개발사에서 2020년에 출시된 맨이터는 정말 B급감성을 살린 작품으로 유저들에게 회자되었습니다. (문제는 B급 감성 빼곤 아쉬움이 많았;;;) <맨이터의 시작은 이런 작은 아기상어부터 시작한다> 맨이터라는 제목답게, 주인공은 식인 상어입니다. 이 상어는 물고기 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닥치는대로 잡아먹는게 컨셉이죠. (물론 그러다가 범고래 만나면 게임오버입니다;;;) 게임의 대체적인 흐름은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나, 예전 어릴적 학교 컴퓨터로 몰래 즐기던 물고기키우기 게임과 흡사합니다. 작은 상어로 시작해서 닥치는대로 물고기와 사람을 잡아먹으면서 몸집을 계속 키워서 해당 해역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는 게임이죠. <

[오큘러스] Table Tennis Eleven 싱글 LV38 [내부링크]

일전에 LV35 에 이어 LV38 도 격파~! #오큘러스 #오큘러스탁구 #테이블테니스일레븐

[게임/리뷰] 스나이퍼 고스트워리어3 (Ghost Warrior 3) - 똥게임이면 어떠하리 나한테만 재미있음 장땡인 것을 [내부링크]

간만에 리뷰글을 씁니다. 오늘도 책장에 꼽혀있는 여러 디스크들을 보다가 이 아이를 골랐습니다. 스나이퍼 고스트워리어3 (이하 고스트워리어3) 언제 산건지도 기억이 안날만큼이나 제게 특별히 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아이였죠. 사실 워낙 이 회사의 개발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던터이라 (물론 안좋은 쪽으로) 크게 관심이 없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왠만큼 가지고 있는 타이틀중에 관심있던 아이들은 이미 플래이했던 데다, 얘는 한글자막도 지원한다고 하니 맛이나 보자는 생각에 시작을 하게 되었던 아이였는데, 어라, 의외로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엔딩까지 달리게 되었네요 ㅎㅎㅎ 아무튼 의미없이 시작했지만, 20시간 가깝게 달린 그 게임 고스트워리어3 의 간단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고스트워리어는 CI Games 라는 개발사에서 2010년 처음으로 발매된 게임이었습니다. CI Games 는 로드 오브 더 폴른을 개발했던 폴란드의 개발사이죠. 요즘엔 폴란드 개발사의 위상이 예전보다 달라졌지만, CI Ga

XBOXONE에서 디스크설치가 안될 때 유용한 방법 [내부링크]

DL 에 비해 물리디스크가 가지는 단점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어떠한 문제에 의해 설치가 되지 않았을 때,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 엑원 디스크가 물리적 손상에 의해 설치가 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엑원 디스크를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1. 어차피 설치도 안되는 디스크는 쓰레기나 다름없다 2. 그래도 케이스는 남으니 장식용으로 쓸 수 있다 둘 다 답이 아닙니다~ 엑박에서는 디스크로 설치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디스크가 인식만 가능하다면 서버(네트워크)에서 게임 데이터를 받아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개인적인 블로그에 글을 남기기도 했었는데, 요새는 영상이 대세라기에 시간을 내서 만들어봤습니다만, 역시나 영상을 만드는건 시간과 노력이 넘나 많이 드는 것이네요 ㅠㅠ 영상 마지막 15초부터는 정보와는 전혀 상관없는 저희 가게 홍보가 있으니 그냥 15초쯤 남으면 영상을 끄시면 됩니다;;; https://youtu.be/Jrm9kPwLU70 누군가

[게임/리뷰] 콜오브듀티 월드앳워 - 아, 진짜 전쟁은 이런것 [내부링크]

2023년을 맞이해서 첫번째로 클리어한 게임은 콜오브듀티 월드앳워 였습니다. COD 시리즈야 워낙 유명하니 구지 부연설명을 할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고요. 월드앳워는 액티비전 산하의 트레이아크가 개발하여 2008년 11월에 출시한 게임이었습니다. 훗날 트레이아크는 블랙옵스 1,2편을 대성공 시키며 유저들에게 믿음을 주는 개발사가 되었었지만 (지금은 블랙옵스4 이후 평가가 다시 추락...) 2008년 당시만 해도, 주도적으로 게임개발을 했던 이력이 없던지라, 개발력이 부족해서 게임이 형편없이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유저들의 우려가 있었었죠. 허나 그런 유저들의 우려를 완전히 엎어버리며 명작으로 나온 게임이 바로 COD 월드앳워 였습니다. 월드앳워는 2차 세계대전을 다루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소련과 나치독일의 동부전선과 지독하기로 악명이 높았던 일본제국과 미국의 태평양 전쟁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사를 조금 깊게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계

[게임/리뷰] 킹덤컴 딜리버런스 - 지난 1년간 할까말까 망설인 바보같은 나 [내부링크]

2022년 마지막으로 잡은 게임은 킹덤컴 딜리버런스 (이하 킹덤컴) 입니다. 사실 킹덤컴을 구매한지는 거의 2년 정도 전이었는데, 그 동안 게임의 볼륨이 큰데다, 읽을거리가 많은데 안한글이고, 엄청나게 갈리는 유저의 호불호 리뷰 등등 때문에 미뤄왔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글화 패치가 콘솔에도 적용이 되면서 '해볼까?' 라는 마음도 들었었는데, 역시나 뭔가 내키지 않는 점들이 있어서 밀리고 밀리다가 1년 넘는 시간이 또 다시 흘러버렸었죠. 그러다가 시작한 게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역시 그지같은 게임이네' 라는 생각이 들며 꾸역꾸역 플래이를 했었는데요. (많은 리뷰에 5시간 이상은 해야 이 게임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해서) 정말 어느 시점이 지나니까 이 게임의 약간 모자라보이는 겉 껍데기는 보이질 않고, 게임의 진 명목이 보이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재미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결과 약 70~80시간의 플탐을 쏟아붓게 되었죠 ㅋㅋㅋ 엔딩을 보고 난 이후

[게임/리뷰] 용과같이7 - 누가 JRPG는 한물간 장르라고 했어!! [내부링크]

역동적인 게임들 위주로 플래이를 많이 했었는데, 어떤 게임을 할까~~ 하고 사놓은 디스크들을 보다 이게 걸렸습니다. 용과같이 7 용과같이는 세가의 오래된 대표 IP 중 하나이죠. 용과같이는 영문명 YAKUJA 에서 알 수 있듯, 일본의 야쿠자 세계를 다룬 작품입니다. 2015년 PS2 로 발매된 용과같이 이후, 넘버링 작품만 7개, 수 없이 많은 외전 작품들까지 포함하면 이 IP 에서 파생된 작품은 10개가 훨씬 넘죠. 용과같이가 나오고 야쿠자를 미화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매력있는 주인공과 반전을 거듭하며 유저를 빨아당기는 스토리는 이 시리즈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IP 가 오래 된 작품은 중간부터 시작했을 때, 전작을 몰라서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적어도 용과같이7 은 이전 작품을 해보지 않았다고 해서 플래이에 지장이 되는 일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작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전작에 나왔던 NPC 들을

정말 부동산 가격은 공급과 정책에 의해 결정되는가? [내부링크]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근 2년 가깝게 논쟁이 되던 것이 있었죠. 지금은 아무도 이야길 하지 않는 주제인 부동산입니다. 부동산 가격에 대해 당시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의 지지자 및 스피커들은 각각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작금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전세계적인 유동성 확대에 따른 부작용이다" "작금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현 정부의 정책 실패 (공급/수요 예측 실패, 각종 부동산 정책 부작용) 탓이다" 여러 커뮤니티를 비롯, 각종 방송 매체의 토론에서도 이런 것들 때문에 난리가 났었었죠. 지난 지선, 대선의 화두 역시 부동산이었습니다. 지난 2년은 정말 전국이 부동산 광풍에 휩쌓였다고 볼 수 있는 시기였죠. 그리고, 그렇게 광풍이 지나간 지금, 이젠 조금 이성적으로 과거의 지표들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과연 수요공급의 문제인지, 유동성의 문제인지에 대해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자료의 출처는 아래와 같으며 5년간의 자료를 취합했습니다. - 금리변동 https://www.bok.or.

위믹스 사태에 대한 지극히 객나적인 상황 인식 [내부링크]

최근 위믹스의 상장폐지 위기로 인해 코인판이 시끌시끌합니다. 위믹스 사태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위믹스 사태를 정리한 아래 기사를 읽어보심을 추천합니다. https://v.daum.net/v/20221124221533622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파장…위메이드 존폐 위기(종합) 기사내용 요약 4대 거래소, 위믹스 상장폐지…유통량 위반·투자자 정보 제공 미흡 등 위메이드, 거래소 별로 가처분 준비…과거 사례 보면 쉽지 않아 독자 메인넷·스테이블 코인 등 블록체인 사업 전면 제동 걸릴 듯 위메이드 주가 폭락 예상…컴투스·카카오게임즈 등 P2E 게임업계도 '타격' "상폐 없다" 줄곧 장담했던 장현국 대표, 25일 긴급 기자 v.daum.net 그리고 위믹스 사태 관련하여 제가 즐겨보던 유튜브와 팟캐인 삼프로TV 에서 해당 내용을 언급한게 있는데 내용이 꽤나 흥미로운지라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이 것도 한 번 들어보심을 추천합니다. https://www.podbbang.com/channels

[게임/공략] 더서지2 : 메탈아머 간단 공략 [내부링크]

더 서지 2의 보스들이 엄청 어렵거나 그렇진 않지만, 그나마 좀 까다로운 보스였떤 메탈아머의 공략입니다. 전투는 1분 48초부터~! 전투 뒤 스포 내용은 없습니다 ^^ https://youtu.be/06rFWUoMaHU 동영상 더서지2 메탈아머 보스 공략 더서지2 에서 그나마 조금 까다로운 보스인 메탈아머의 간단한 공략을 담은 영상입니다. youtu.be

[게임/리뷰]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싱글이 점점 빈약해지는데, 그 끝은 어디일까... [내부링크]

매해 11월 게이머들의 이목을 끄는 작품 바로 콜 오브 듀티입니다. 2021년 11월에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새로운 타이틀이 발매되었고, 이것이 콜 오브 듀티 뱅가드 (이하 뱅가드) 였습니다. 저는 멀티플래이를 하지 않는 유저다보니 제 리뷰는 싱글 캠패인에 한정된 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해본 콜옵 시리즈 중에 가장 낮은 스토리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었습니다. 대규모 전쟁을 다룬 FPS 로 양대산맥이었던 배틀필드와 콜옵이 있는데, 두 작품 모두 점점 아쉬운 평가가 나오는게 게이머의 한 사람으로써 좀 아쉽네요. 아무리 싱글은 돈이 안되고, 멀티 유저를 모으는게 흥행과 매출에 도움이 된다해도, 콜옵 시리즈만은 그런 시류를 따라가지 않길 바랬건만... 아무리 그래도 이따위 시나리오를 가지고 싱글을 만들다니... ㅠㅠ 할 말이 별로 없는 만큼 짧은 캠패인 리뷰를 써봅니다. 이번 지난번 콜드워가 냉전시기를 다뤘었다면, 이번 뱅가드는 WWII 에 이어 2차 세계대전 시점으로

엑박 3세대 패드 하우징 교체기~! [내부링크]

얼마 전, 이베이에서 3세대 하우징이 파손된 패드와 전용베터리팩을 싸게 사는 딜이 있어서 덥썩 구매~! 그리고, 알리에서 3세대 교체용 하우징과 아날로그스틱을 구매했죠. 지난 금요일 알리의 교체용 하우징과, 이베이에서 구매한 케이스 파손된 패드가 도착~! 깨진 하우징의 3세대 패드, 베터리 커버도 없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외관에 비해 동작엔 문제가 없다는 것! 오오오오!! 깨진 모양을 보건데, 아마 개를 키우는 집에서 쓰던 패드가 아닐까 싶다...;;; 이게 알리에서 주문한 주황색 3세대 패드하우징... 웹에서 본 것보다 훨씬 애들 장난감 같은 색이라 아쉬웠 ㅠㅠ 베터리가 접촉되는 메탈 부품은 재활용을 해야함!! 예전에 패드 분해를 해보려고 사뒀던 7mm 별각 드라이버, 분해를 위해 틈새를 벌려줄 레고 지랫대와 벌어진 틈새를 잡아줄 깨져도 노상관인 맴버쉽카드를 이용해 기존 패드를 분해해서 새로운 하우징으로 교체를 해주었습니다. 유튭 동영상으로 볼 땐, 패드 그랩 부분 분해가 그리

[게임/리뷰] 엘든링 (Elding Ring) : 프롬식 오픈월드란 이런 것~! [내부링크]

간만에 리뷰를 쓰는 게임은 엘든링입니다. 프롬소프트에서 2022년 2월에 발매된 게임이죠. 프롬소프트의 팬 (이라 쓰고 고인물이라 읽는) 들에게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출시된 게임이었습니다. 매번 발매하는 작품마다 고유의 장인정신이 깃들어져있던 탓에 엘든링도 분명 갓게임으로 출시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었고, 결과는 갓겜이었습니다. 평가를 하고 말고도 필요없습니다. 엘든링은 그냥 갓겜입니다. (취향은 조금 탈 수 있어도...) 간단한 엘든링 리뷰를 시작합니다. 엘든링은 엘더라는 곳에 홀연히 떨어진 주인공이 엘더의 왕좌를 향해 나아가는 스토리로, 프롬 특유의 스토리텔링처럼 게임을 하는 내내 명확하게 스토리가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화방녀 컨셉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사타입이였던 멜리나. 모르고트는 사실 얘가 잡았지> 엘든링은 기존 다크소울로 대표되는 소울류의 게임이지만, 전작에선 없던 오픈월드 요소를 도입하며 게임의 깊이가 한층 깊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전작의 선형적 구성에선 단순하게

[게임/리뷰] 디스아너드 :방관자의 죽음 - 조연들로만 버무려도 이 정도 맛이 나다니!! [내부링크]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 이어 고른 작품은 디스아너드 방관자의 죽음이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바이오쇼크 2편을 하고 나서 바로 달리려고 했었는데, 중간에 빌리지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순서가 꼬였... 그러다보니 원래는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연속으로 잘 안하는데, 연속으로 FPS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ㅋㅋ 디스아너드 방관자의 죽음은 디스아너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2017년에 발매된 작품입니다. 게임의 시스템은 2016년에 발매된 디스아너드 2편과 거의 동일합니다. 사실 방관자의 죽음은 디스아너드 2의 Stand Alone DLC 로 볼 수 있는 작품이죠. 주인공은 1,2편의 주인공인 코르보가 아닌 빌리 루크로 다우드와 함께 다니던 조연격 캐릭터였죠. 모종의 이유로 다우드와 떨어져버린 빌리는 몇 년간 다우드의 행적을 찾다가 드디어 단서를 발견하고 갖혀있던 다우드를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우드의 마지막 부탁을 듣게 되는데, 그게 바로 디스아너드 배경인 군도 제국을 어지럽히는 흑막인

[게임/리뷰]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전작들의 팬을 아끼는 디렉터의 선물? [내부링크]

이번에 꺼낸 게임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입니다. 사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7편, 2편 리메이크 딱 두 작품 해봤었는데, 둘 다 너무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준 게임이었기에 이번엔 어떤 경험을 하게 해줄지 기대를 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2017년 넘버링 작품인 7편 출시 이후, 4년간 2편, 3편의 리메이크만 출시되었었죠. 사실 그러다보니 7편의 이야기는 대강 어른이들의 사정으로 묻히는건가 싶은 느낌이었는데, 빌리지가 7편의 후속작으로 돌아올줄은 예상을 못했었습니다;;; 아무튼 4년만에 미아와 에단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온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 대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7편의 후속작입니다. 이야기도 7편의 엔딩 뒷부분으로 시작하며, 7편에서 뿌려놓은 상당수 떡밥을 회수하면서 이야기를 매조지은 작품입니다. 7편의 후속작이다보니 직전작인 2편/3편 리메이크 작품보다는 7편의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에단과 미아는 로즈

알리발 망원경 가방 개봉기 (Selens with BCTO 80) [내부링크]

알리를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크게 세일할 때엔 살만한게 있나 둘러보는 편인데, 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해왔던 가방 하나가 셀러할인에 들어가서 질러줬습니다. 3월 29일 주문했고, 지난주 4월 6일 도착했으니 10일도 안걸린 샘이네요. 알리발 제품은 배송이 항상 복불복인데, 근래엔 좀 빨라진 느낌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 아무튼 33.92 USD 인 제품을 5 USD 할인 받아서 27.92 USD 로 주문했고, 한화로 결재된걸 보니 34,408원이네요. 구매한 제품은 Meking Selens 광학장비용 가방입니다. 아마 삼각대, 망원렌즈를 포함한 카메라 세트를 운반하는데 쓰려고 만든 가방 같은데, 이게 망원경에 쓰기에도 크기가 적절하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받은 가방 전체 샷> 판매페이지에 대략 길이가 105cm 라고 되어있는데 거의 정확합니다. 이 가방에 아래 BCTO 80mm 구경 망원경을 담아볼 예정입니다. BCTO 를 구매하고 나서 실제 본

XBOX360 나이인증 오류 해결 방법 [내부링크]

저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엑박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엑박이라고 해도 XBOX ONE 과 XBOX ONE X 만 쓰고 있었는데요. 코로나를 맞이해서 아이들과 다양한 키넥트 게임을 즐겨보려고 360 을 추가로 한 대 입양했더랬죠. 뭐, 그냥저냥 쓰는대엔 문제가 크게 없었는데, 나이인증이 문제였습니다. 아니 이미 몇 년간 엑원 유저로 활동했는데, 나이인증을 하라니?!!! 그리고 그나마 나이인증을 해도 알아먹질 못하네?!!! 본 계정으로 로그인을 못하니, 지난 수 년간 XBOX ONE 으로 구매했거나 골드계정으로 준 무료게임들을 XBOX360 으로 돌릴 수 없고, 업적 같은 것도 연동이 안된다는 문제가 생겨버린 것입니다. 그냥 하드드라이브에 로그인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구글이나 각종 커뮤니티에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1. 혹시 계정이 미국으로 되어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 한국으로 다시 계정이민 후 재시도 --> 실패 2. 기존 XBOX3

[게임/리뷰] 세키로 : 그리자는 두번 죽는다 -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칼부림 게임의 정수 [내부링크]

저는 다크소울 1,2,3 을 모두 플래이했었습니다. 플래이하는 내내, 프롬소프트가 왜 이렇게나 어려운 게임...

[게임/리뷰] RIME - 힐링게임의 계보를 잇는다 [내부링크]

해일로 인피니트를 마치고 다음으로 잡은 게임은 넷플릭스 였습니다 ㅋ 위쳐 시즌2, 논 룩 업, 고요의 바다...

[게임/리뷰] 해일로 인피니트 (Halo Infinite) - 343 이 제대로 만든 해일로..하지만 아직 번지만큼은 아니구나 [내부링크]

올해 첫 클리어 게임은 해일로 인피니트였습니다. 뭐 엑박 유저에게 해일로는 설명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

[게임/리뷰]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 역시 콜옵 싱글은 진리~!! [내부링크]

스칼렛스트링스를 마치고, 다음 작품은 플탐이 짧은 게임 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걸린건 Call of ...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도 합니다 블로그 배너를 만들어봅시다. [내부링크]

요새 기울어진 운동장에 뭔가 우리끼리도 하나로 뭉쳐지지 않는 분위기 때문에 진보진영 지지자들의 풀이 ...

[게임/리뷰] 디 어센트 (The ascent) - 이걸 고작 12명이 만들었다고??!! [내부링크]

COD Coldwar 를 마치고 잡은 아이는 The Ascent 입니다. Cyperpunk 시대를 다루는 인디게임으로 꽤...

[게임/리뷰] 와치독스 리젼 : 못만든건 아닌데, 그렇다고 4년을 기다릴 결과로는 아쉽다. [내부링크]

어쌔신크리드로 유명한 유비소프트의 와치독스 리전 입니다. 와치독스는 2014년 처음 신규 IP 로 발매되...

[게임/리뷰] 아라가미2 - 간만에 나온 잠입액션게임, 아쉬운 김에 이거라도... (중간리뷰) [내부링크]

와치독스 리전을 끝내고 다음 작품으로 고른건 게임패스에 포함된 아라가미2 입니다. 아라가미는 Lince W...

[게임/리뷰] 스칼렛 스트링스 - 명작도 아닌 것이, 망작도 아닌 것이... [내부링크]

은신/암살 게임인 아라가미2 를 마치고 다음으로 선택한 아이는 좀 경쾌한 느낌이 드는 작품으로 선택했습...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싱글 캠페인 설치 방법 [내부링크]

얼마 전, 벼르고 벼르던 모던워페어를 클리어했습니다. 저는 멀티를 거의 하지 않는 유저이다보니 제가 클...

[게임/리뷰] 원피스 해적무쌍 4 - 원피스야 말로 무쌍에 어울리는 게임이지~!! [내부링크]

어드밴처 장르인 Call of the Sea 를 끝내고 다음 작품은 패키지로 가지고 있는 아이들 중에 하날 골...

[게임/리뷰] 리턴 오브 더 오브라딘 - 조금만 더 친절할 수는 없던거니?? [내부링크]

해적무쌍을 마치고 나서 다음 작품을 골라봤습니다. 가지고 있는 게임 혹은 게임패스에 포함된 중에 액...

[게임/리뷰] 코드 베인 (Code Vein) - 반다이 남코의 씹덕소울 [내부링크]

오브라딘 호의 귀환을 마치고 선택한 게임은 디스크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 중에 액션성이 강한 게임으로...

[XBOX ONE] 북미판 디스크들 한글 적용 여부-2(데드라이징4,와치독스2,파이널판타지15 외) [내부링크]

예전 직접 구매한 북미판 디스크 한글 적용 여부에 대한 두번째 글입니다.예전 글을 참고하면 ------------...

[XBOX ONE] 코드가 지역제한으로 문제(지역 오류)가 있을 때, 해결방법 [내부링크]

최근 Xbox one x (엑스박스 원 엑스, 엑스박스 원 엑스 박스의 박스 하나는 엑스박스 원 엑스 원 박스 ㅋ...

[XBOX ONE] 중고타이틀 판매합니다 (디비전,메트로,어쌔신크리드,저스트댄스 외 다수 엑원타이틀) [내부링크]

직거래는 사정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택배거래시에는 제주 같은 도서산간 제외하고 3000원 추가입니다. ...

내가 해봤던 야구게임의 역사? [내부링크]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중반까지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프로야구를 좋아했었습니다. 저 또한 그러했었...

[PC게임] KOEI 삼국지 2편 리뷰 및 추억팔이 [내부링크]

심심하기도 하고, 그냥 생각나서 써보는 저의 첫 삼국지 게임 이야기입니다. 삼국지 게임은 여러 나라에서 ...

[게임/리뷰] 플랫포머 힐링게임 언레블(Unravel) [내부링크]

요샌 삶이 팍팍하다보니, 헬조선이라는 말이 입에 붙어나오는 세상인데요. 그러다보니 반대급부로 나오는 ...

[게임/공략] 다크소울1 센의고성 시작부터 첫번째 화톳불까지 동영상 [내부링크]

예전에 찍어놨던건데, 어딘가 보관을 해놔야 잊지 않을 것 같아서 올려봄... 정말 거지같은 구간이었 ㅠㅠ

[게임/리뷰] 최고의 서양오픈월드 RPG 더 위쳐3 [내부링크]

위쳐2를 GOG에서 무료로 준다고 해서 얼떨결에 입문한 이래, 1편을 거쳐 3편까지 2회차 클리어... 2015...

[게임/리뷰] 타이탄폴2 (Titanfall 2) - TRUST ME [내부링크]

엑박원 기준으로 쓴 글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선 엑박원 기준으로 전작이었던 Titanfall 은 자막한글...

[게임/리뷰] Ryse: Son of Rome [내부링크]

스팀으로 구매해서 PC 로 한 번, 엑박원으로 한 번 더, 이렇게 다른 플랫폼으로 2회차 클리어했습니다. ...

[게임/리뷰] 다크소울 II: Scholar of the First Sin [내부링크]

사실 처음으로 접해본 다크소울 시리즈였습니다. 그 동안 게임이 아니어도 살면서 많은 스트래스를 받는데,...

[게임/리뷰] 다크소울 III : 친절한 재의 세계 [내부링크]

다크소울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인 다크소울 III 편입니다. 다크소울 시리즈의 팬들에게는 게임이 너무 ...

[게임/리뷰] 다크소울 I : 불사의 시작이자 마지막... [내부링크]

원래 시리즈의 순서는 I -&gt; II -&gt; III 이지만, 저는 II -&gt; III -&gt; I 순으로 했음...

[게임/리뷰] 디스아너드 2 : 암살자로 살 것인가 학살자가 될 것인가? [내부링크]

XBOX ONE 으로 플래이한 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XBOX ONE 의 경우는 안한글입니다. 한글...

[게임/리뷰]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패어 리마스터 - 명품 리마스터의 득과 실 [내부링크]

엑박원 기준 플래이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얼마 전, 2016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리어 레...

[게임/리뷰]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 더욱 진화한 소녀를 가장한 인간병기 라라 [내부링크]

엑박원으로 플래이를 한 리뷰임을 말씀드립니다. 고고학자인지 학살자(?)인지 알 수 없는 라라 크로프트 양...

[게임/리뷰] 기어즈 오브 워 얼티밋 에디션 : TPS 전설의 시작 [내부링크]

2006 년 TPS 게임계를 발칵 뒤짚어 놓은 문제적 명작이 등장하였습니다. GEARS OF WAR 출시되...

[게임/리뷰]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 고대 이집트를 여행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 [내부링크]

어쌔신크리드... 어쌔신크리드는 정말 제가 사랑하는 프랜차이즈입니다. 물론 모든 게임을 다 구매하였고요...

[게임/리뷰] 해일로 5 가디언즈 : 엑박으로 즐기는 우주대서사시 [내부링크]

엑박 진영의 양대 FPS 게임 중 하나인 해일로 시리즈의 최신작 해일로5 가디언즈를 지난 주 내내 플래이...

[게임/리뷰] 삼국지 영걸전 : 문뜩 떠오른 고전 게임의 추억 [내부링크]

1995년이면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즈음이네요. 저는 영걸전을 3회차 진행했었고, 그 중 2회는 엔딩까지, 3회...

[게임/리뷰] 어쌔신크리드 : 신디케이트 - 어쌔신크리드 IP 를 되살려준 명작 [내부링크]

어쌔신크리드에 한창 빠져있던 시절, 한 2년 전즈음인 것 같은데 유플래이 (PC) 로 하려고 어쌔신크리드 ...

[게임/리뷰] 포아너(FOR HONOR) : 2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유비소프트의 색다른 게임 [내부링크]

지난주,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를 마치고 나서, 다음 플래이할 게임을 골라야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게임/리뷰] Call of Duty : Infinite Warfare : 콜옵 IP 의 미래전을 여는 작품 [내부링크]

콜 오브 듀티 (이하 콜옵) 시리즈는 배틀필드 시리즈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대표적인 FPS 게임이고, 그중...

[게임/리뷰]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Ghost Recon Wildland) : 엄청난 플탐이 보장되는 게임 [내부링크]

게임 타이틀을 모으다 보면 어느 순간, 사둔 게임을 숙제처럼 하게 되는 시점이 오죠. 저도 몇 달 전부터는...

[게임/리뷰] 데드풀(Deadpool) : 진정한 병맛이 무엇인지 보여주마 ㅋ [내부링크]

2013년에 XBOX 360 으로 출시된 게임을 엑박원에 맞게 이식한 게임입니다. 360버전을 해보지는 않았지...

[게임/리뷰]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 7) : 미아와 베이커 가족이 초대한 즐거운 팬션 여행 [내부링크]

바이오하자드, 레지던트이블... 왠지 한글로는 바이오하자드가, 영문으로는 RESIDENT EVIL 익...

[게임/리뷰] 오리와 눈 먼 숲... 힐링을 가장한 소울류 게임 ㅠㅠ [내부링크]

지난 연말 세일에 사두고 안하고 있던 오리와 눈 먼 숲(이하 오리)을 플래이 해보았습니다. XBOX 기준...

[게임/리뷰] DESTINEY 2 : 해일로와 디비전의 결합? [내부링크]

최근 대부분의 게임하는 시간을 더 헌터 : 야생의 부름, 오리와 눈 먼 숲과 같은 게임으로 보내다가, 간만...

[게임/리뷰] FAR CRY 5 : 아쉽지만 유비식 오픈월드의 단점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내부링크]

유비소프트의 여러 IP 중 어쌔신크리드를 제외하면 아마 톰클랜시 시리즈와 바로 이 게임 파크라이 시리...

[게임/리뷰] 기어즈 오브 워 2 : 전편의 장점은 계승하고 단점은 보완한 모범적인 후속편 [내부링크]

최근 파 크라이 5 클리어 이후, TPS/FPS 위주의 게임은 좀 피해왔었는데, 간만에 TPS 장르의 게임...

[게임/리뷰] 섀도우 오브 워 : 전편의 장점은 잘 발전시켰지만 새로운 시도는 아쉬웠다 [내부링크]

TPS 인 기어즈 시리즈 이후 선택한 작품은 다시 오픈월드 장르... 섀도우 오브 워 입니다. 사실 쉐도우...

[게임/리뷰] LATE SHIFT : 처음해본 FMV... 게임과 영화의 경계가 허물어지다. [내부링크]

저는 가능하면 같은 장르의 게임을 연속으로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에 클리어했...

[게임/리뷰]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 툼레이더 리부트 트롤리지의 마지막으로는 아쉬운... [내부링크]

근래 레데리2 를 마무리하긴 했었는데, 레데리 2에 대한 감상평은 조금 나중으로 미루고, 레데리보다는 조...

[게임/리뷰] 헬블레이드:세누아의 희생 (Hellblade:Senua's Sacrifice) - 해보니 평단과 유저 평가가 극도로 갈라진 이유를 알았다 [내부링크]

2019년이 시작되고도 10일이 지나고 11일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열심히 게임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기대...

[게임/리뷰] Wolfenstein II: The New Colossus - 뉴오더를 잇는 멋진 후속작 [내부링크]

미뤄뒀던 게임들을 열심히 클리어해가는 요즘입니다. 역시 오픈월드 게임만 아니면, 플탐이 길어야 20시간 ...

[게임/리뷰] 진삼국무쌍 8 (Dynasty Warriors 9) - 내 게임 성향은 변태인가... [내부링크]

요즘 왠만한 대작은 오픈월드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저 같은 경우 오픈월드 게임을 하고 나면 선형적 ...

[게임/리뷰] 림보 (LIMBO) : 플랫포머 입문자에게 추천할만한 게임 [내부링크]

진삼국무쌍 8 를 하고 나서 다음 작품으로 결정한 게임은 플랫포머였습니다. INSIDE 하지만, 저는 극...

[게임/리뷰] 인사이드 (INSIDE) - 전작 LIMBO 보다 모든 면이 좋아진 작품 [내부링크]

몸풀기로 플래이해봤던 LIMBO 를 마치고, 원래 계획하고 있던 게임인 INSIDE 를 플래이해보았습...

[게임/리뷰] 로드 오브 더 폴른 (Lords of the Fallen) - 순한 맛 다크소울 [내부링크]

최근 림보/인사이드와 같은 플랫포머 게임, 진삼국무쌍8 과 같은 오픈월드 게임을 진행했었는데요. (진삼국...

[게임/리뷰] 에디스 핀치의 유산 (What Remains of Edith Finch) : 나쁘지는 않지만, 기대가 너무 컸다. [내부링크]

90시간에 다다르는 오디세이 여행을 마치고 다음 게임은 볼륨의 부담이 적은 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에디...

The Hunter : Call of the Wild (더 헌터 : 야생의 부름) 진짜 초보자를 위한 3분 영상 [내부링크]

XBOX ONE 에는 재미있는 개념인 게임패스가 있습니다. 게임패스란 일정액의 월 구독료를 내고, 100...

[게임/리뷰] 쉐도우 워리어 2 : 이거 뭐야 생각보다 훨씬 재밌잖아??!! [내부링크]

COD WWII 를 마치고, 최근 너무 FPS, TPS 게임류만 해왔던 것 같아서 좀 가벼운 게임을 찾았...

[게임/리뷰] 쉐도우 컴플랙스 - 와.. 10년 전에 이런 게임이 나오다니;;; [내부링크]

2009년 XBOX360로 출시되었던 게임을 2015년 리마스터링해서 발매한 작품입니다.기본적으로 메트로배니...

[게임/리뷰] 다크사이더스 3 : 소울라이크 게임이 되어 관짝에서 부활하다. - 완결 [내부링크]

다크사이더스3 엔딩을 봤습니다. 이전에 30% 즈음 하고 남겼던 리뷰를 수정해서 완성본 리뷰로 재작성하였...

[XBOX ONE] 디스크 설치가 완료되지 않을 때 조치 방법 [내부링크]

간만에 게임 리뷰가 아닌 정보글로 블로그를 써봅니다 ^^ 뭐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

[게임/리뷰] 송 오브 더 딥 (Song of the Deep) - 해저판 오리와 눈 먼 숲 [내부링크]

다크사이더스를 마치고 나서, 다음으로 할 게임을 골라봤습니다. 가능한 밝고, 가벼운 게임 같아보이는걸 ...

[게임/리뷰] 더 디비전 2 (The Division 2) - 요원들이여, 이번엔 워싱턴이다! [내부링크]

디비전 2 싱글 스토리 클리어했습니다. 오픈월드 장인 유비소프트 게임답게 각종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로 ...

[게임/리뷰] 데빌 메이 크라이 5 - 11년 만에 정식 넘버링인데... 미묘하다... [내부링크]

TPS 장르인 디비전 2를 마치고 다음 게임은 총싸움이 아닌 게임으로 골랐습니다. 데빌메이크라이5... 아...

[게임/리뷰] 닌자가이덴2 : 출시 당시 최고의 액션게임이었음이 분명하다 [내부링크]

데빌메이크라이 5를 끝내고 나서 다음으로 선택한 게임은 닌자가이덴2 입니다. 사실 닌자가이덴2 도 가지고...

[게임/리뷰] 아우터월드 (The Outer Worlds) - 간만에 나온 서양식 RPG 의 모범 [내부링크]

제겐 신선한 충격이었던 에이스컴뱃을 마치고 다음으로 선택한 아이는 아우터월드였습니다. 아우터월드는 ...

[게임/리뷰] 기어스 5 - 아, 이런 게임으로 나와줘서 고맙다... [내부링크]

2020년을 맞이하며 가장 처음으로 잡고, 엔딩을 본 게임은 기어스5 입니다. 엑박 진영에서 기어즈 오브 워,...

[게임/리뷰]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 영화 같은 게임이라면 칭찬인가 아닌가? [내부링크]

2015년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 게임을 리부트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후속작으로 1편 출시 후, 2년 만에 ...

[게임/리뷰] 브라더스 : 두 형제의 이야기 (Brothers : A tale of two suns) - 독특한 조작감과 훌륭한 연출, 그리고 짧은 플탐 [내부링크]

최근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엘리시움 DLC 를 플래이했었습니다. 둘 다 AAA급...

[게임/리뷰] 배틀필드5 (Battle Field V) - 이게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논란이 될 정도인가? [내부링크]

곧 제 손에 들어올 제다이 폴른 오더를 잡을 생각인데, 이 게임이 볼륨이 꽤 되는 작품이다보니 그 전엔 약...

[게임/리뷰]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 이건 영화 이상의 것이다 [내부링크]

얼마 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를 클리어하고 나서 스타워즈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에 급 관심이 생겨서 ...

[게임/리뷰] 콜 오브 크툴루 : 러브크래프트의 매운 맛은 이런거구나... [내부링크]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를 마치고 다음으로 선택한 작품은 콜 오브 크툴루 입니다. 사실 이건 플래이 리...

[게임/리뷰] 플레이그 테일 이노센스 - 갓띵작이 될뻔한 수작 [내부링크]

콜 오브 크툴루를 하면서, 스토리 중심 게임이 가지는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다음 작품 역시 스토리 ...

[게임/리뷰] 이블 위딘 2 (Evil Within 2) - 공포게임으로 시작해서 액션게임으로 끝난 [내부링크]

플레이그 테일을 하면서 스토리는 좋지만 잠입과 액션이 아쉬운 느낌이 있어서 다음 작품은 이 부분이 보완...

[게임/리뷰] 일렉스 (Elex) : 오픈월드 게임에 굶주린 유저에게 추천 [내부링크]

이블위딘 2를 마치고, 전부터 벼르고 있던 Elex 를 시작했습니다. 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

[게임/리뷰] 쉐도우 워리어 - 잘만든 게임이지만 오리엔탈리즘은 어떻게 안되나...? [내부링크]

2013년 뜸금없이 등장해서 많은 유저들을 놀래킨 작품입니다. 쉐도우 워리어...! 쉐도우 워리어는 동명...

[게임/리뷰] 파 크라이 : 뉴던 - 이렇게 아름다운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니 [내부링크]

엑박으로 간만에 시뮬레이션 게임 (레일웨이 엠페이어) 를 끝내고 다음으로 잡은 아이는 파크라이 뉴던 ...

[게임/리뷰] 스플린터셀 컨빅션 : 아.. 10년이나 이런 명작을 놓치고 있었다니!! [내부링크]

파크라이 뉴던을 마치고 다음 작품은 뭘 할까.. 고민해보았습니다.. 뭘 먼저 해야할지 고민하다, 이번엔...

[게임/리뷰] 선셋 오버드라이브 - 아.. 인섬니악 ㅠㅠ [내부링크]

쉐도우 워리어와 스플린터셀 컨빅션과 같이 조금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안하고 있다가 의외의 재미를 발...

[게임/리뷰] 진격의 거인 : 멋진 와이어액션 무쌍게임 (이런 시국만 아니라면) [내부링크]

선셋오버드라이브와 잠깐 즐겨봤던 커피토크 이후, 선택한 장르는 액션입니다. 진격의 거인 1 진격의 거인...

[게임/리뷰] 레일웨이 엠파이어 : 철도왕을 향해~! [내부링크]

철도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게임, 바로 레일웨이 엠파이어 입니다....

[게임/리뷰] 파이널판타지 영식 : 좋은데 별로인 미묘한 게임 [내부링크]

저는 게임불감증을 피하기 위해 왠만하면 직전에 플래이했던 게임과 다른 장르의 게임을 다음 플래이 작품...

[게임/리뷰] 오리와 도깨비불 : 더욱 올바르게 성장해서 돌아왔구나..!! [내부링크]

파판 영식을 끝내고 난 후, XBOX 얼티밋 1년짜리를 질렀습니다. 당연히 다음 게임은 게임패스 안에 있...

[게임/리뷰] 킹덤하츠3 : 줄기는 별로고 가지만 좋은 게임 [내부링크]

오리와 도깨비불을 마치고 잡은 작품은 킹덤하츠3 입니다. 킹덤하츠3 도 게임패스로 들어오고 나서부터 ...

[게임/리뷰] Deliver Us the Moon - 작지만 알찬 게임, 우주SF의 좋은 단편을 읽었다 [내부링크]

플탐 40시간이 넘어갔던 킹덤하츠를 끝내고, 그 다음 작품은 킹덤하츠와 겹치는 느낌이 적은 게임으로 ...

[게임/리뷰] 저스트코즈 4 (Just Cause 4) - TPS 계의 무쌍류 게임 [내부링크]

게임패스 가입 후, 킹덤하츠, DUM 까지 게임패스에 수록된 작품만 하다보니 디스크로 사놓은 아이들...

[게임TIP] 테트리스 이팩트 초보자 팁~!! [내부링크]

최근 게임패스에 추가된 테트리스 이팩트의 인기가 생각보다 훨씬 뜨겁죠. 오래된 테트리스가 쌔끈하게 ...

[게임/리뷰]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고대 삼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내부링크]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IP 인 어쌔신크리드의 신작 어쌔신크리드 발할라입니다. 어쌔신크리드는 과거의 이...

[게임/리뷰] 둠 이터널 - 더욱 화끈하게 돌아왔다!! [내부링크]

어쌔신크리드 발할라를 마치고 선택한 게임은 둠 이터널입니다. 발할라가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이다보니...

[게임/리뷰] 드래곤즈 도그마 (Dragons Dogma) : 스카이림 + 몬헌 + 다크소울 + 디아블로?? [내부링크]

둠 이터널을 마치고 나서 이번엔 게임패스가 아닌 디스크로 가지고 있는 게임들 중에 하날 클리어해보기로 ...

[게임/리뷰] 콜 오브 더 씨 (Call of the Sea) - 간만에 즐긴 퍼즐어드밴쳐 [내부링크]

50시간의 플탐을 즐긴 드래곤즈 도그마를 뒤로 하고 다음으로 할 게임을 선택해봤습니다. 일단 짧은 플탐, ...

2012년 구미불산누출 사고의 나비효과... 2019년 일본의 수출제한과 불산... [내부링크]

https://namu.wiki/w/%EA%B5%AC%EB%AF%B8%20%EB%B6%88%EC%82%B0%EA%B0%80%EC%8A%A4...

[게임/리뷰] 다크사이더스 3 : 소울라이크 게임이 되어 관짝에서 부활하다. [내부링크]

다크사이더스3 를 플래이중입니다.한 1/3 정도 한 것 같은데요.심심하기도 하고 뭐 그냥저냥 지금까지 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