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zzoo_의 등록된 링크

 oozzoo_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60건입니다.

Berlin에서 집 구하기 과정 [내부링크]

베를린은 날이 갈수록 하늘의 별 따기인가 싶을 정도로 집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특히나 우리의 조건은 소득 없음. 신분(직업) 없음. 2명. 한국에서나 독일에서나 집 없는 서러움이라니 집 구하기 험난했던 과정을 공유합니다. 먼저 독일 집 구하기 하면 뜨는 대표적인 사이트들 www.immobilienscout24.de https://www.immowelt.de https://www.immonet.de https://www.wohnungsboerse.net/wohnung-mieten-provisionsfrei 매물들이 중복돼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고, 개인적으로는 immoScout24가 제일 다양하게 올라오는 것 같았다. 종종 유로 회원가입으로 빠른 Besichtigung(집 방문) 기회를 얻을 수 있다던데, 우리는 그냥 맨땅에 헤딩, 매크로 마냥 둘이 마주 앉아서 눈뜨고 있을 땐 무조건 사이트 새로고침 + 신청 이렇게 2주 동안 하고 있으니 몇 개의 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잡혔다.

Berlin_acora living the city [내부링크]

한국에서 입독할 때 준비한 1. 비행기 표 2. 임시 숙소 3. 백신 접종 그중 하나인 한 달 동안 머물렀던 임시 숙소를 소개해 본다. (2022.02~2022.03) 날 좋을 때 찍은 건물 외관. 개업한지 얼마 안 된 건물이어서 정보가 많이 없는 대신 시설 대비 가격이 좋아서 결정한 숙소였다. 그래서 아직 외부 정리가 잘 안되어 있었고, 우리가 머무는 동안에도 이것저것 수리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구글 지도에서 들고 온 사진 .! 이 건물은 The niu(호텔), acora(아파트 호텔) 두개로 나눠 운영되고 있었다. 방에 부엌이 있냐 없냐의 차이였다. 여하튼 건물의 왼쪽 입구를 이용하면 되는데, 우리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바로 건물 앞에 내렸다. 숙소의 체크인 안내는 이메일로 받았는데 셀프체크인이고, 기계를 이용하면 된다는 내용이었다. 살짝 이해가 안 되지만 가서 보면 알겠지... 간단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는 건물 입구에서부터 가로막혔다. 셀프체크인 기계는 로비에 있

출국하기 전 짧은 기록 [내부링크]

2021. 11 중순 즈음이었나… 코로나로 인해 #무비자입국 이 막혀있던 독일이 기준 완화?를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오 가자 이제 갈 수 있어.! 2021.12 동반자와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눴다. 타의적으로 미뤄졌던 시간들이라서 큰 고민 없이 “빨리 가자~”라는 결론이 났고 각자의 회사에 퇴사 통보를 하게 되었다. 일을 벌였으니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가장 큰 걱정이었던 집도 걱정이 무색하게 3일 만에 거래가 되어버렸다. 2022.01 퇴사와 함께 백수가 된 우리 둘은 하나 둘 일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비행기 표를 결제하고 나니 뭔가 다 된 것 같았다. 이게 시작인데 말이다. 베를린에서 집 구하기가 힘들다던데,,,, 그래도 집을 안 보고 정할 순 없잖아??? 임시 숙소를 1달 결제했다. 오 뭔가 다 된 거 같아. 그렇게 가족들과 친구들과 만나서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졌다. 2022.02 다 되기는커녕, 하나도 안됐네 우리 출국 일과 이사 날짜가 애매하게 뜨는 상황이었다.

출국 준비 _ 전세집 빼주기(당근당근) [내부링크]

독일로 떠나길 마음먹고 하나 둘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전에 우리의 신혼집이던 전셋집 정리가 제일 우선순위였는데, (2022.10월) 전세 거래가 잘 되니 마니 해서 걱정을 하던참이였고, 집주인에게 사전연락을 드리니 (월욜) 부동산에 연락처를 알려주시고 연락해두라고~~ 그렇게 집을 부동산에 내놓았고, (수요일 쯤) 목요일 저녁부터 집을 보러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고 목요일 2팀, 금요일 1팀 … 금요일에 보신 신혼부부가 바로 계약하길 원했다. 그렇게 속전속결로 거래가 진행되었고 우리는 집을 빼줘야 하는 상황이 생겨벌임 ^,^ 다행히 우리는 오빠가 근처에 집을 비워둔상태여서 출국전까지 그집에서 지내는 걸로 하고서 ~~ 집에 물건들을 하나둘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건바로 당근~~ 당근으로 판매성공한 아이들을 기억하며 ~~ ㅋㅋㅋㅋ #삼성 전자레인지 성수쪽에서 작은 카페를 여신다는 사장님이 지하철로 손수레를 끌고오셔서 구매해가셨다. 이 친구는 팔릴듯 안팔려서 결구 못팔았다. 예약만 3번 잡혔었

베를린 29€ 교통권 신청하기_ [내부링크]

2022년 6,7,8월 3개월간 독일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9€ 티켓이 시행되었었다. 그렇게 9€의 행복이 끝나고, 9월한달 동안 활동을 최대한 자제했다..! 그리고 해피~ 베를린은 10월, 11월, 12월 3개월동안 29€ 캠페인이 시행되었다.! 이전에 시행되었던 9€와 다른점은 일반 티켓발권 앱/ 기기에서 구매 할 수 없다. ABO라는 정기구독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독일 전역에서 사용 가능했던 범위가 아래 사진과 같이 A,B존에서만 유효하다. 29€ 이용방법은 https://abo.bvg.de/de/subscriber/order Abo bestellen | BVG Weil wir dich lieben. Berliner Verkehrsbetriebe 2022 AGB Impressum Datenschutz abo.bvg.de 여기에서 등록을 해야한다. VBB- Umweltkarte VBB-환경지도 Jetzt bestellen 지금 주문하기 크롬을 이용하여 번역모드로 쉽

VHS 어학 등록하기_ [내부링크]

베를린으로 오기 전 괴테 어학원에서 주말 토-일 수업을 들었었다. 직장 생활과 어학을 병행하는 게 쉽지 않았다. 특히나 회사가 바빠지던 시기라 주말 출근도 해야 했었고 여러모로 복잡해서 A.2 더 진행하지 못하고 독일 가서 어학 하자~~ 어학은 현지에서 배워야지 암. 그렇게 무작정 비행기 표와 임시 숙소만 구한 채 베를린으로 무작정 와버렸다. 할 말은 많지만… 여차저차 집과 제일 가까운 어학원이 #VHS 여서 여기로 결정했다. VHS는 #Volkshochschulen (성인교육센터) 한국으로 치자면 평생학습센터 같은 곳? 우선 인터넷으로 검색해 본 결과 내가 사는 지역의 vhs에서는 화/목 14:00-18:00 코스 등록 및 상담이 가능하다 했다. 모든 독일어 과정에 대한 등록은 무료상담 및 평가 후에만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기 때문에 #현장등록 밖에 방법이 없었다. (다른 지역은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기도 했다) 우리는 집을 구하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던 터라, 최대한

TIFFANY&Co. 팔찌 클리닝 [내부링크]

#티파니앤코 #실버세척 #세척천 여름내내 착용하던 팔찌를 넣어두려고 보니 광택이 다죽었네.. 내 살결도 타고 팔찌도 탄것인가 곳곳에 검은색으로 색도 변해있었다. 케이스에 넣어두기전 사진을 찍어 보았움 사진상으로도 광택이 죽은게 티가난다 실버인데 색이 죽죽허네 그냥 상자에 넣어 두려다가 전에 매장에서 받았던 세척용 클리닝 천을 발견하고선 한번 닦아 보아보았다. 품명 #티파니미니실버폴리싱크로스 종류 #은제품광택및흡집제거용천 흡집제거라니? 혹하는 문구였다. 사용하기 전 주의사항도 한번 읽어보고 사진 밝기를 조절하니 화사해보이네..? 동그란 구슬 모양을 자세히 보면 넓은 면은 깨끗해 보이지만 서로 닿는 부분에는 까만 색인걸 확인 할 수있다. 이 천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서 얼른 닦아보기로 별생각없이 슥슥 문질러 보았다. 바로 천에 검게 묻어나는 얼룩 아니 뭐 이렇게 까맣게 묻어난다고? 다시 근접해서 찍어보았다. 하지만 흡집제거는 크게 안되는거 같다. 그리고 사이사이 꼼꼼히 닦지 않

오덴세 커트러리 -TENUTO (골드샤틴/2인조) [내부링크]

케라미카 커트러리를 잘 쓰던 참이었는데, 커트러리 구매기를 친구에게 장황하게 늘어놨더니 #오덴세_테누토 커트러리를 선물해주었다. 케라미카는 캐주얼 하게 쓰기 좋았는데 오덴세는 포장부터 고급스러웠다. #오덴세수저 처음에 2인 세트라고 들어서 간단 할 줄 알았는데 상자가 2개로 구성되어있었다. 숟가락&젓가락 포크&나이프 상자도 두개가 색이 조금 달랐다. #오덴세커트러리 글씨 아래쪽으로는 수저그림이 함께 있어서 한눈에 바로 구분 할 수있다. 2인 세트라서 숟가락 두개, 젓가락 두세트 #TENUTO_Cutlery 한쪽으로는 스티커로 색상을 구분해주고 있다. 선물 받은건 #골든샤틴 이고 다른 종류로는 #실버사틴(무광) #실버미러(유광) 세종류가 있는 것같다. 상자를 열면 가지런히 누워있는 식기 세트를 만날 수 있다. 음의 길이를 충분히 유지하라는 뜻의 악상기호 TENUTO(테누토) 테누토는 ‘음표의 길이보다 길게 하는 기분’으로, 하나 하나의 음을 길게 눌러주며 분명하게 연주함을 의미합니다.

출국준비] FreeT 셀프개통의 고난 [내부링크]

우당탕탕 유학길의 많고 많은 이야기중 알뜰폰 개통에 관한이야기를 기록해보고자 한다. 나와 동반자는 둘다 SKT 장기고객이지만 애매하게 10년, 9년 가족묶음으로해도 19년 요금도 거의 기본요금이라 통신사의 혜택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유학기간동안 skt를 유지하기에는 별 메리트가 없다고 판단하여 알뜰유심을 개통해서 한국번호는 그대로 갖고 있되 요금제의 부담은 줄이고자 알뜰 유심제를 알아보았다. 다들 우체국유심을 많이썼는데 가격이 제일 저렴했었음. 우리가 출국이 1주일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체국유심 개통은 유심을 받고 인증을 하는 과정에 시간이 길어서 우리의 일정내에 소화하기에는 빠듯하다는 판단하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개통 프로모션 이벤트 + 가격메리트 를 보고 FreeT 알뜰폰 KT를 개통하기로 결정했다. 후기들을 보니 온라인 신청을 하면 유심 배송이 늦어도 2~3일 내에 온다고 하여 신청을 했고 이때부터 고난이 시작 되었다 ^,^ 우선 출국일은 2/24 (목) 이였고 주말 전

송월타월_뱀부얀 170g/ 180g 구매후기 [내부링크]

삶의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중 하나로 살아가면서 자주 닿는 것 일수록 돈을 투자하라던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온몸으로 체감하여 쓰는 단순 후기 글입니다. 본가에 살때는 고민 해보지 않았고 쓸때마다 큰 스트레스도 없었다. 그것은 엄마의 수고스러움을 바탕으로 내가 누리는 혜택 중 하나였겠찌ㅋㅋㅋㅋㅋ 처음 분가를 하고서 겪는 시행착오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로 #수건 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처음 집 가구들을 들일때 갔던 이케아에서 크기도 크고 가격도 저렴해서 샀던 이케아 수건 이 수건이 모든 일의 시작이 였다. 따뜻한 물로 기분 좋게 샤워를 하고 난 후 수납장에 잘 세탁된 수건을 꺼내 들어 몸을 닦았다. 아니 ? 방금 씻었는데 몸에 왠 실들이 붙어있는게 아닌가 다시 수건으로 몸을 닦았더니 두배로 붙었다. 그리고 지들끼리 뭉치더라. 거울로 얼굴을 보았더니 얼굴에는 무슨 실밥들이 가득ㅋㅋㅋㅋㅋㅋ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이 되고 있었는데 스트레스가 몰려왔다. 안되겠다 좀 괜찮은 수건을

LG 코드제로_ 침구관리 모드 찐만족 [내부링크]

오늘은 코드제로 후기~~ 신혼가전으로 맞췄던 LG 한창 무선청소기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할때 아묻따 LG로 맞춰서 사버렸다. 넘 오래되어서(4년전...ㅎ) 구매시 정확한 금액이 기억나질 않는다. 하지만 지금까지 후회하는 선택은 물걸레키트를 포함시키지 않았다는거..ㅠㅠ 첫 사진은 갬성샷 코드제로 스탠드가 보이시나여...? 최대한 깔끔하게정리한 상봉하우쓰 일단 유선청소기에서 무선청소기로 갈아탄 후 이제는 유선청소기를 쓰지 못하겠다ㅜㅜ 무선의 편리함은 두말하면 잔소리.! 코드제로의 다양한 활용성 중 침구 브러쉬에 관해서 이야기해보자~! 이렇게 생긴건데 처음구매시에는 관심도가 제일 낮은 흡입구였다. 다양한 흡입구키트가 있었는데... 구매 할때만 해도 뭐 청소기니까~ 제일 기본인 #카펫전용흡입구 일반 유선청소기에도 있는 얇은 코의 #틈새흡입구 뭐 이정도만 있으면 되지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구성의 #흡입구 가 있었고 지금계절과는 조금 안맞지만 ((겨울)) 극세사이불, 밍크이불은

주간일기라니.?! [내부링크]

블로그 챌린지를 저번에도 시도하고선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도 시작은 해본다 .! 지굼도 사실 써야지 하고 모아둔 사진들은 많은데 미루고 미루던 참이라서 잘됐다 싶다. 뭘 시작하기 전에 동기부여가 되야지 하는편인데 과연 이번에는 잘할수 있을지 ㅎㅎㅎㅎㅎ 크록스 암펠만

핸들 3단 서랍장 [내부링크]

서랍구매 후기_ 써야지 마음먹은지 3년만에 실천하는 나 .! (대단하다.) 제일 재밌었던 #신혼집꾸미기 중 하나였던 작은방 완성시키기의 일부분인 서랍장구매에 관해 기록을 남겨본다. 감성샷.jpg 제일 먼저 완성된 사진 일부분부터ㅎㅎㅎㅎ 진짜진짜 말 그대로 작은방이여서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있는 사진이 없다. 방을 구성하는데 중요한게 가구도 가구지만, 친구가 결혼선물로 준 이케아 램프, 디퓨저로 분위기 있는 작은방을 완성 할 수 있었다. 작은방의 용도를 정하기 위한 고민 왼쪽 (옷 방) 오른쪽 (다용도사용가능) 집에 가구를 들이기전 작은방을 어떻게 활용할까 많은 고민을 했었다. 유일하게 베란다가 있는 방이였으며, 베란다에는 세탁기가 있어서 세탁-관리-옷입기 등을 생각해서는 작은방은 옷방이 맞았다. 하지만 옷방으로 사용하다보면 결국 창고가 될 것같고… 작지만 활용도 있는 방이 되었으면 했다. 그래서 오른쪽으로 구상을 하고서 가구를 찾기 시작했다. 가구를 찾을때의 기준은 1. 방의 용도에

돌체구스토 루미오_캡슐정착기 [내부링크]

#돌체구스토 #루미오 #돌체구스토캡슐 2019. 02. 12 돌체구스토루미오를 선물로 받았다. 커피머신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선배님이 선물로 주셨다. 돌체구스토 박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고서 집으로 배송된 상태. 전체 박스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랬었다. 큰 박스 안에 하나는 커피머신, 하나는 캡슐거치대 박스 두개가 나눠 담겨있었다. 커피캡슐 거치대 센스가 넘치는 선배님~~ 캡슐거치대도 셋투셋투로 보내주셨다. #돌체구스토캡슐거치대 #우드캡슐거치대 #차스워스하우스 캡슐거치대 조립 넘 옛날 기억이지만~~ ^,^ 카톡 선물배송 항목에서 시티종류를 고를 수 있었고 신행으루 갔던 파리를 선택했었다. 에펠탑+개선문+루브르박물관… 파리의 랜드마크를 보고 있자니 여행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 그런데 선물셋투에 캡슐이 없었다. 생각 못한부분 ^~^ 커피 머신이 있는데 커피를 먹지 못하다니…ㅎ 2019. 02. 14 공홈에서 캡슐주문 2019. 02. 16 배송완료 Dolce Gus

Dolce Gusto_재사용캡슐(플라스틱/스틸) [내부링크]

돌체구스토 재사용 캡슐 구매부터 사용까지 2019.02 #돌체구스토 커피머신이 생겼다. 공식홈페이지에서 기계를 등록하면 이벤트로 할인코드를 준다. #네스카페 #Nescafe 네스카페 캡슐의 장점은 밀크폼이다. 그래서 기본커피보다는 라떼 혹은 유우가 포함된 종류로 골랐다. 플랫화이트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보통은 우유 캡슐+ 커피캡슐 2개구성인데 1개로 구성되었는데 맛이 뭔가 심심했다. 두번째 캡슐 구매 처음 주문한 캡슐을 먹을때마다 뭔가 맛이 싱겁다? 밍밍하다?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네스퀵이 맛있다고 해서 주문해보았다. 아니 커피머신인데 커피맛있다는 말보다 초코라떼가 맛있다니~~ 티라떼도 차의 향과 밀크폼이 어우러져서 맛있었다. 하지만 우유캡슐을 쓰고 분리수거를 위해 분해를 해보면 우유분말이 항상 남아있었다. 물양을 많이 하면 다 나오려나 싶어서 물양을 조절해보기도 했지만 잔여물이 계속 남았고 맛도 점점 싱거워지는 기분이였다. 돌체구스토 사용후기중 맛이 밍밍하다는 후

치차꽃이 피었습니다 [내부링크]

4월 중순 주말에 사왔던 치자나무에서 드디어 꽃몽우리가 폈다. 봄을 맞이하여 종로5가 꽃시장엘 갔었다. 유칼립투스를 떠나보내고 화분을 볼 때마다 속상해했더니 얼른 새식물을 들여다 준ㅋㅋㅋㅋㅋㅋ 배수가 잘 되는 흙에 물을 뜸뿍~ 줄때마다 속이 시원해지고 촉촉해지는 기분이 너무좋다. 집에 오고서 꽃봉우리는 터트리지 않고 노랗게 하엽을 계속 지어서 걱정했었는데, 날이 따뜻해지니 하나 둘 꽃을 피어내 주어서 너무 고맙다 심신안정에 너무 좋은 식물 키우기!! 5월도 행복하게 시이작 #블챌 #오늘일기

햅피뻘쓰데이~~~ [내부링크]

생일전야제로 숯불고기파티를 한 후유증으로 아침서프라이즈는 실패하고ㅋㅋㅋㅋㅋ 둘이서 하나씩 바람불어 완성했다 Happy birthdayc 근사한 고오급식당에서 식사는 시간 미스로 저멀리 떠나보냈다. 평소와 그렇듯 재밌는거 탐방하는걸로 가득채운 생일날이였다. 다음주중에 마싯는거 먹으러 다시 도전하잣 생일추카포카추 #블챌 #오늘일기 #생일파티 #5월은푸르구나

이팝팝나무 [내부링크]

회사 출근길 버스정류장이있는 길에는 가로수가 이팝나무이다. 한창 흐드러지게피다가 이번주부터는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다음주에는 길이 더 초록초록해지려나 #블챌 #오늘일기 #이팝나무 #20210503

VHS 비디오 변환하기 [내부링크]

커넥터+비디오플레이어만 있으면 변환하기가 가능하다길래 커넥터를 알리에서 3천원 주고 샀다. 본가에 가서 컴퓨터에 어찌저찌 연결까진 했는데 프로그램이 말을 안들었다 ㅜ 고생고생하다가 반디캠 추천이 떠서 반디캠으로 하니 바로 녹화가 가능했는데 무료버전은 로고+10분 녹화라는 제약이있었고 ㅜ 다른프로그램을 찾고 찾다가 NCH를 설치해서 2시간짜리를 한번에 뚝딱! 너무 뿌듯했다. 다른 비디오 들도 얼른 변환해서 보고싶다. #블챌 #오늘일기#비디오전환#인코딩

아이폰7 스킨필름 붙이기_이지쉴드 [내부링크]

이것은 1년도 더 지난 2020.04년 구매후기입니다~~~ 아이폰7을 사용한지 만4년이되다보니 케이스는 귀찮아서 생폰으로 가지고 다녔다. 생폰으로 들고다니면 그립감도 좋고 두께도 얇아서 딱좋은데 덜렁거리는 성격덕에 잔기스가 많이생기는게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블랙은 넘 칙칙해 ㅜㅜ 두고두고 화이트 못산게 후회되서 스킨 필름을 알아보았다. #컬러스킨 #스킨필름 #보호필름 #컬러필름 #하우징필름 등등 이름이 아주 다양하게 불렸다. 그중 가격과 후기가 적당한 곳인 이지쉴드라는 곳에서 구매를 했다. 목요일 주문 > 토요일 배송완료 되었다. 필름붙이기 준비 택배봉투를 신나게 뜯었고 물건을 확인하는데 읭?? 아이폰7을 주문했는데 패키지에는 아이폰7PLUS가 적혀진것 아닌가 같이 동봉된 주문서에도 7이라고 출력되어있는데 ㅜㅜ 물건을 뜯어보자니 개봉후 환불불가 텍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네이버톡톡 으로 문의를 드렸더니, 제품을 뜯어보라구......... 오배송이면 새로보내주겠다 하셔서 좌 : 1.스

BLANKOF MEDICINE BAG_4년 사용기 [내부링크]

처음 선물 받았던 날~~ 블랭코브 메디신백(NAVY, OLIVE GRAY) 블랭코브의 메디신 백을 처음 만난건 2019.04 평소에도 깔끔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블랭코브사의 헬멧백을 가지고 있었다. 곁에서 볼때 바스락 거리는 재질이 이쁘고 색깔이 흔하지 않아서 이쁘다는 생각을 했었던 참이었다. 성수동에서 데이트를 하던 날 슬로우스테디클럽의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나에게 메디신백이 메어져 있었다. ‘음 괜찮다’라는 나의 생각을 읽었는지 계산대 앞에서 결제를 하고 계시던 남자친구 덕분에 지금까지 쭈욱 메디신백을 즐겨 메고 있다. Specification 크기 : 가로20 높이 16 깊이 5.5 (BLACK/NAVY/OLIVE GREY) 용량 : 1L 겉감 : NYLON 100% (ROOTSCOPE Original) 안감 : NYLON 100% 지퍼 : YKK 타입 : 1WAY 가공 : 초발수가공(DWR) / 발수가공 (Laminati

Gel cnadle holder_ 다이소 재료로 젤 캔들 홀더 만들기 [내부링크]

젤 왁스로 투명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어 바닷속이나, 어항 등으로 꾸며 캔들을 만들어 파는 게 많이 보였다. 캔들의 특성상 불을 피워야 하는데 젤 캔들은 태울 때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나온다고 해서 직접 태우기도 찝찝하고, 이쁘게 만들어서 한순간 태워 없애는 것도 아쉬워서 캔들 홀터 타입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나는 젤 왁스는 근처 가게에서 구입하였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인터넷에서 사는 걸 권장한다. 직접 사 오자니 무겁고 또 비쌌기 때문이다. 다이소에서 쇼핑 젤 왁스를 판매하는 곳에도 피규어나 데코 용품들이 많았는데 다 인터넷에서 한 번씩은 봤던 흔한 것들이어서 내키지 않았고, 다이소에 들려 마음에 드는 것들로 이것저것 골라왔다. 홀더의 기본 틀이 되어줄 유리잔과 속을 꾸며줄 것들 유리잔 1개 1000원 복분자 잔 4개 2000원 라벤더 조화 1개 1000원 어항용 칼라 스톤 1개 1000원 네일 글리터 6타입 1000원 디즈니피규어 1개 1500원 어떻게 꾸밀까 고민

황마끈으로 만드는 소품 [내부링크]

황마끈 2000원 코바늘 1000원 3000원으러 만드는 소품 이것저것 다이소에서 구매한 황마끈 처음엔 다른 용도로 구매했었다. 너무 많이 남아돌아서 뭐에 쓸까 궁리하다가 요즘 라탄이 여기저기 많이보여서 비슷한 느낌이 날것 같아서 뜨개질 시작 참고로 뜨개질 초보라서 유투브 선생님들 보고 무작정 따라 떴다. 처음엔 타원형 티매트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 황마끈은 두께고 불규칙하고 중간중간 이물질? 딱딱한 나무껍데기 같은게 계속 나와서 뜨개질하는데 너무 어려웠다. 이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계속 듬 영상 보고 따라하기도 바쁜데 실상태가 구려서 뜨개질이 계속 꼬였다. 도안 볼 줄 몰라서 계속 풀고 뜨고를 반복하다보니 옷이며 쇼파에 황마끈 껍데기가 수두룩 세번이나 다시 뜨다보니 포기하고 싶었지만 참고 끝까지 마무리했다. 앞에 뜰때는 모양이 안잡히고 계속 동그랗게 말려서 계속 풀고뜨고를 반복했다. 참고 마무리만하자 싶어서 코가 꼬이던간에 어떻게든 끝을 내었다. 다행히 마지막엔 모양이 잡혀서 마무

NUMBER SUGAR_오모테산도 [내부링크]

오모테산도_ 넘버슈가 수제 카라멜로 유명한 넘버슈가! 다들 맛있다고 그렇게 극찬하길래 나도 같이 아는척 하고 싶어서 사러감 위치는 구글맵 어플을 이용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그래도 헤맬수 있으니 큰 건물 기준으로 하면 구글맵에서 가져온 _자이레 백화점 gyre 이 건물이 보이면 건물의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가면 됩니다. 백화점끼고 와서 콜롬비아 매장 아디다스 매장 사이길에 위치하고 있다. 구글지도도 캡쳐첨부 뭔가 인증샷 찍어야 할 포인트ㅋㅋㅋㅋㅋ 개당 100엔 세금별도 사람이 많길래 조심스럽게 사진찍음 넘버슈가 라는 이름에 맞게 숫자별로 맛이 다르다. 우리는 두시사십분쯤에 도착했는데 수량이 넉넉히 다있었다. 한쪽에는 잼? 코너가 있어서 제일 아래 선반에 맛을 볼 수 있게 해두어서 하나씩 맛만 보았다. 밀크 맛 짱 맛있었음. 그래서 카라멜 맛이 기대되었다. 선물용 박스도 준비 되어 있다. 5개, 24개 , 36개 이렇게랑 로즈패키징도 있었다. 낱개로 사면 이렇게 종이봉투에 클립으로

SIMPLY TAX FREE]6개월 만에 텍스리펀받기_ [내부링크]

2018년 11월에 파리 몽마르뜨 근처에 있는 A.P.C. Surplus 매장에서 사파리 파카? 를 구매했다. 텍스리펀은 잊혀져 갈때쯤 된다길래 정말 잊은듯이 지냈었다. 대부분은 3개월 이내에 리펀되던데 우린 왜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나며 물음표만 띄우며 그냥 기다렸다. 기다리다기다리다 확인해봐야 겠다며 챙겨둔 텍스리펀관련 봉투를 찾았다. 아페쎄 매장에서 택스리펀 ? 예쓰 하고서 챙겨 줬었던 서류들이다. 현금으로 할건지 카드로 할건지 물어봐서 카드결제를 했었던 터라서 카드로 해달라했었다. 호옥시나 헷갈릴까봐 이렇게 잘 챙겨뒀었는뎁 덕분에 텍스리펀을 제대로 받을수 있었다. 동봉된 택스리펀 안내 책자이다. 여기에 안내에 따라서 샤를드공항에서 택스리펀을 잘 마쳤던건데! 단말기로 접수하고, 세관 직원에게 확인도 받고 땡큐~하고 왔었는데 왜 안된단말이여 다시 책자를 뜯어보았다. “해당 물품을 구매한 날로부터 6개월 안에 @@@“ 육개월 이내라니 ! 곧 있으면 5개월이 넘는데 라는 생각과 발등에

케라미카 커트러리 [내부링크]

케라미카 커트러리를 구매하고 사용하기까지의 대장정을 기록해본다. 고급진 커트러리도 많지만 캐주얼하게 이용하고싶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케라미카를 보고 딱 꽂혔다. 찾아보면 커트러리 세트에는 젓가락이 있는것을 찾기 어려웠는데 케라미카에는 세트로 있어서 였다. 터키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제품인데, 바뎀 세라믹 그릇라인이 제일 유명한 것 같다. 여러 구매 플랫폼이 있겠지만 제품 상세정보는 거의 다 같았다. 골드와 실버 로즈골드 등 색깔에 대한 선택폭이 넓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는 물건이였다. 하지만 나는 무난하고 또 무난한 것이 좋아 실버(스텐) + 아이보리를 선택했다. 낱개포장 되어 배송 온 커트러리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를 했고, 디너 스푼, 포크, 나이프, 젓가락 두세트로 구매했다. 낱개 비닐 포장이 되어있었고, 고무줄로 묶어서 뽁뽁이+박스포장으로 배송되어왔다. 하나하나 설레서 풀었는데 이게뭐람 우글우글 기포 모양 대충 봐도 눈에 거슬렸다. 카메라로 찍어둘껄_ 자세히보면 더 거슬렸다.

스투키 살리기 [내부링크]

스투키 1년 기록 집에서 키우던 스투키가 다섯줄기있었는데, 하나 둘 죽어가더니 한줄기만 남았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녀석이고, 혼자 꽤나 오래 살아서 튼튼 한 줄 알았다. 하지만 이 녀석도 비실 대기 시작했고, 죽어가는 스투키 화분을 엎어보았더니 흙속에 묻힌곳부터 노랗게 죽어가고 있었다. 열심히 인터넷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집에 있던 문구용 칼로 쓰윽 수술을 해주었다. 노란부분은 이미 죽은 것으로 노란부부분에서 2-3cm 위쪽으로 잘랐다. 자른 사진은 어디갔지....... 자른지 2일 후 자르고 신문지로 칭칭 둘러서 베란다 마른곳에 방치 하였다. 스투키 마른 모습 사선으로 잘라 주는게 좋다했는데 나는 그냥 직각으로 쓱 잘랐다. 스투키 자른 단면이 쪼글 쪼글 잘말랐다. 자른부분 윗쪽은 단단하게 힘이 있어서 잘 살것같았다. #스투키말리기 물꽂이중인 스투키 물은 수돗물을 썼는데 스투키 자르는 날 받아두어 염소를 빼주었다. 쌩 수돗물을 바로 주기엔 걱정되서 ㅜ 스투키 자른날 3/5 스투

시멘트로 화분만들기_(칼라홈멘트) [내부링크]

시멘트로 화분만들기 도전_! 몇년전부터 만드는 것만 찾아보다가 드디어 실천했다. 사실 실행에 옮기기까지도 오랜시간이 걸렸다. 화분을 살까? > 만들어볼까? > 그냥사자 >한번만들어보자> 할>말>할...? 저렇게 반복하면서도 화분 틀이 될만한 것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하나둘 모였을 즈음 시멘트도 주문을 했다. 시멘트는 생각보다 종류가 많았고 색상도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 #네이버쇼핑 으로 인기순 최저가로 구매했다. 친환경 인증이다 뭐다 정보가 많았는데 결정하게 된 요인은 색상이었닼ㅋㅋㅋㅋ 시멘트화분 만들기 재료 할까말까하며 하루이틀 모았던 것들 투게더 아이스크림, 커클랜드그릭요거트,샐러드플라스틱 포장용기, 테이크아웃컵, 그리고 페트병뚜껑! 위재료들로 총 3개의 화분을 만들었고 5kg짜리 시멘트는 반보다 조금 더 남았다. 화분만들기 준비 화분을 만들기 전 큰 물구멍이 있었으면 했다. 모아둔 페트병 뚜껑이 크기가 좋아서 접착제로 미리 가운데를 맞춰 붙여두었다. 시멘트가루 섞기 물과

2017 돌아보기 _2 [내부링크]

ONE DAY 2017 돌아보기 _2 꺄륵 2017. 11. 30. 0: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일 1포스팅 칭찬해~~~~ 여태 미뤄둔거 다쓸꺼야 몰아서 부지런떨기 0416 #콜드플레이 현대카드 쓰시는 분이 티켓을 받으셨는데 시간이 나질 않아서 나에게로 티켓이 넘어왔다. 농담으로 표달라했는데 진짜 오게될 줄이야 공연 가기전 노래를 많이 몰라서 벼락치기로 열씸히 듣고서 갔더니 더 즐거웠다. 인스타보니 한국사람들 다 여기온듯했다. 돈주고도 사기 어려운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가로수길 오버 30? 음식은 대체로 무난했는데 ~~~~ 파스타에서 잘먹다가 머리카락이 나왔다. 직원을 불러 이야기했더니 새로 해준다고 하셨는데 이미 많이 먹은 상태여서 괜찮다고 했다. 직원의 클레임 응대가 좋아서 별 할말이 없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신경쓰겠다며 쿠폰?도 적어주셨는데 갈 일이 있을까ㅏㅏㅏㅏㅏ 먹다 안먹어도 차이를 잘 모르겠다가 다시 먹으면 차이를 느끼게 되는 루테인 아이허브나 안국이나

창원버스 [내부링크]

ONE DAY 창원버스 꺄륵 2017. 12. 15. 0: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다른 지역 버스도 이렇나요? 꺄륵 진지한척 도입시작 세균맨 여자친구인가 여동생인가...! 아침에 출근길을 함께 하는 귀요미들! 전엔 이런버스들이 엄청 많았는데 요즘은 점점 줄어든드는 것 같다. 문득 줄어드는 걸 느끼고서 더 안보이기 전에 찍어둬야지 하고 시작한 기록 ㅋㅋㅋㅋ 마침 앞자리도 비었겠다 앉아서 제대로 찰칵 + 버스자리 중에 제일 좋아 하는 자리인데 인형들 덕분에 더 좋아지게 되었다. 때찐 곰돌이들이 뭔가 측은한 느낌이기도 하공ㅎ 둘이 손잡고 집나온 남매같기도 하고ㅎㅎㅎㅎ #고라파덕 이는 더 불쌍해 보여ㅠㅠㅠㅠ 콧등에 진 때 + 미니미한싸이즈 조합으로 불쌍함이 200%증가했다ㅋㅋㅋㅋㅋㅋ 저 봉 위치가 버스탈때 보면 딱 정면이라서 버스 타기전부터 심쿵 하게된다. 왕귀욥 기사님들도 그걸알고 포지션을 잡은고겠지! 자리 앉았는데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져 두리번@@ 사진찍을땐 몰랐는데 글쓸때 보니

Melitta_밀리타 카페오 솔로앤퍼펙트밀크 [내부링크]

REVIEW Melitta_밀리타 카페오 솔로앤퍼펙트밀크 꺄륵 2017. 12. 15. 16: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용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커피머신 리뷰_! 사용해보고 두명이나 따라 구매한 에스프레소머신* 사용만족도가 높아서 리뷰를 써보고자한다. 구매는 인터넷 ! 금액은 오래됐으니 참고만 직접구매 인증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 후 첫 업무가 커피머신을 사는 거였다. (고로 나와 짬밥이 같음_) 사무실에서 기존에 쓰던 커피머신이 망가져서 필요하다며 알아보라고 하셨다. [탕비실 한켠엔 망가져서 먼지 쌓인 머신이 있었다.] 커피머신의 조건은 1. 물통용량이 클것 2.청소가 간편할 것 3.튼튼할 것 + 고장시 A/S가 간편할 것 그렇게 고르고 골라 구매한 밀리타 solo&milk perfect_실버 구매기간이 꽤 오래되었으므로 박스개봉샷은 없다 내 갤러리 저어딘가에 숨어있겠지...? 관리를 꼼꼼히 하지 못했지만 외관만큼은 깔끔 ! 외관자체가 유행타지 않을 디자인이라서 집에서 사용

잘가 2017 [내부링크]

ONE DAY 잘가 2017 꺄륵 2018. 1. 5. 23: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는 해 일출대신 일몰 많은 걸 배운 한해였다. 수고 많았어 잘가 2017

최근 먹은 것 들 [내부링크]

ONE DAY 최근 먹은 것 들 꺄륵 2018. 1. 29. 21: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요즘 음식사진 찍는 애정이 줄어들었다. 전엔 어떻게든 맛있어 보이게 찍으려고 용썼는데ㅎ_ㅎ 지금은 형식적으로 찍는 그런 사진들...! 상남동 중국집 푸와 점심때 짬뽕먹은 날이였는데, 탕수육 못먹은 아쉬움이 저녁까지 남아서 저녁으로 탕수육먹으로 gogo 요리만 두개 시켜서 뇸뇸 먹었는데, 잡채는 뭔가 심심한 맛이여서 식초+고춧가루 를 더 해먹으니 만족쓰 중국집에서 잡채밥만 먹어봤지 잡채 단품요리는 처음먹어봤당 상남동 -상남떡볶이 떡볶이도 먹고싶고 순대도 먹고싶고오 ~~~ 혼자 다시켰지만 무리였다 ㅜ_ㅜ 다못먹었........ 떡볶이는 조금 이른 시간이여서 그랬는지 조리한지 얼마 되지않았는지 국물이 묽은 느낌쓰 순대는 맛있었는데 떡볶이는 저녁에 가서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상남동에 떡볶이는 한마음 병원 앞 CU옆에 있는 분식집이 최고인것 같다!!! 은행골 초밥 새로 이사한 집 왕가까

Tissue Case_ 티슈케이스 만들기 [내부링크]

MAKE Tissue Case_ 티슈케이스 만들기 꺄륵 2018. 2. 5. 21: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손바느질로 #티슈케이스 만들기 백만년 만에 만들기 카테고리에 새글! 가죽 소재로 된 티슈케이스가 많이 보이길래 집에 남아 도는 인조가죽으로 만들기 도전해보았다. 만들기까지는 티비보며 어영부영 1시간 남짓 걸렸다. 제일 첫 시작은 재단_ 재단이라고 하기에도 민망 할 정도의 그림그리기 집에서 사용하는 #갑티슈(각티슈인줄 알았는데!) 를 기본 사이즈로 잡았다. 가로세로 양쪽 여유는 10mm정도로 잡았는데 조금 더 넓게 잡아도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인조 가죽이라 가위로 자르는 것보다 자를 대고 칼로 자르는 것이 더 깔끔하고 편하다. 사진은 생략되었지만 가운데를 맞춰 티슈가 나올 구멍을 칼집을 내어 만들어 준다. 꼭 가운데가 아니여도 문제는 없을 듯하다. 이리저리 야매 스티치 안쪽으로 바느질을 해도 무방하겠지만 겉으로 드러나게 손바느질로 마무리했다. 결과물은 4각이 다 다

버스타고 초량845 [내부링크]

REVIEW 버스타고 초량845 꺄륵 2018. 3. 17. 13: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초량845 오랜만에 부산 나들이! 한창 춥던 날이 풀려서 바깥 활동하기가 좋았다 어딜갈까 하다가 남포동에서 만나서, 광복백화점 앞에서 86번 버스를 타고 초량845로 gogo 초량의 꼬불꼬불 길을 버스타고 가면 부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 그 꼬불꼬불 길을 제일 잘 볼수 있는 86번 버스 밤에 타면 부산항대교도 보이고 야경도 굳! 부산역에서 168계단, 김민부전망대, 이바구공작소 경로로 초량을 걷어보는것도 좋다. 86번버스에서 찍은 부산항대교 경사지에 차곡차곡 알차게 박혀있는 건물들을 보고 있자면 새삼 기술력이 놀랍기도 하다. 각기 다른 높이의 땅들을 연결시키고자 계단이며 경사로며 길들이 나있는 걸 눈으로 따라 가 보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금수사 정류소에서 내리면 우리의 목적지가 바로 목적지가 보인다. 처음엔 공장 ? 가건물? 느낌이여서 영업하는곳 맞냐고 물어볼뻔 했다.

이러다 저러다 결국은 실리 [내부링크]

REVIEW 이러다 저러다 결국은 실리 꺄륵 2018. 10. 22. 18: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작년 본가에서 쓰던 매트리스를 바꿨었다 저가 매트리스를 썼었는데 꽤 오래 사용했던터라 에이스로 매트리스만 구매해 사용했었다. 저가 매트리스도 크게 불만없이 사용했었는데 돈 좀 주고 산 매트리스는 확실히 달랐다. 띠용 침대는 좋은걸로 사는게 남는거다!싶었고 주변사람들도 침대는 꼭 좋은거 사라고 조언해 주었다ㅋㅋㅋㅋ 그렇게 이것 저것 찾아보고있던 중 씰리를 알게 되었다! 직구방법과 직구병행수입업체를 통한 구입방법과 백화점 및 공식 판매점에서 사는 루트가 있었다. 직구는 기간이 여유롭지 못한 관계로 패스하고 공식판매처를 통해 살 마음으로 백화점매장을 갔었는데, 창립프로모션 + 카드 상품권행사로 나름 저렴하게 구매 할 수도 있었으나 체험해볼 수 있는 매트리스 종류가 비약했고 배송 또한 빠르지 않아서 고려하던 중에 #유에스베드 매장을 찾아가게 되었다. 인터넷 사이트로도 구매 가능 했으나

톤파괴자 _ [내부링크]

REVIEW 톤파괴자 _ 꺄륵 2017. 1. 25. 23: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것저것 모아 리뷰쓰기 정보는 0 일듯 한 리뷰이지 희희 에스티로더 퓨어컬러 크리스탈립스틱 _24 웜톤이니 쿨톤이니 다들 피부톤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컬러 하나 쯤은 알고 있는 그런세상에서 난 내톤을 모른다. 모르겠는데 뭐어땨요 그렇게 톤을 알지 못하니 주는데로 씀니다. 조금 늦어찌만 생일선물이라고 받은 이 립스틱은 24호 Peach Fizz 피치휘즈 에스티로더 립스틱은 처음써봤는데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아서 손에 자주감 한번 슥 발라도 발색이 잘되고, 두번 세번 덧발라도 색이 과하게 발색되지 않는다. 보습력이 좋아 각질부각이 적은 편이다. 부드럽게 발리는 만큼 잘 묻어나온다. 착색은 거의 없는편이며, 펄이 오래남는다. 미세한 금펄이라서 부담스러운편이 아니며, 입술을 좀 더 볼륨있게 해준다. 투명한 화장에 자연스러운 립으로 잘 이용될 것 같고, 잘못바르면 입술이 동동뜨는 토인이

갤럭시기어s2와 아이폰7 [내부링크]

REVIEW 갤럭시기어s2와 아이폰7 꺄륵 2017. 3. 7. 0: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난 연말 회사에서 기어s2를 받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앱스토어를 통한 어플연동이 아닌 인터넷에서 apk파일?을 이용한 연동 방법 밖에 없었고, 공식 앱스토어가 아닌 루트는 불신하는 앱등이 직원들이어서 호응이 없었다. 그런 우리에게 대표님은 기어s2를 강제 하사해주시고, 우린 애플와치를 달라고 징징댔었다. 하지만 을은 갑에게 어쩔 수 없짘ㅋㅋㅋ 거꾸로 놓아도 충전ok 기어라는 신문물을 받아들이고서 활용 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카페도 가입하고 아이튠즈로 파일도 넣고ㅎㅎㅎ 금방 될 줄 알았으나 헤매고 헤매서 두어시간이 걸렸다. 이때만 생각해도 부들부들. 이거하느라 퇴근도 늦게했지 ㅡㅡ 하지만 타이젠? 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와 도움들 덕분에 해결_! [[[이때만해도 아이폰5와 기어2연동이어따]] 고급 만보기 그렇게 열심히 설치하고 블루투스 인식시키고 고생고생했지만 기어는 고급만보기가

DDP_모나미컨셉스토어 [내부링크]

REVIEW DDP_모나미컨셉스토어 꺄륵 2017. 3. 21. 1: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샤핑하러 두타갔다가 맞은편 디디피도 가볼래? 계획에 없던 디디피방문 사실 계획자체도 없었지 계획이 없는게 계획 그 중 계획에 없는 소비_ 한번씩은 왔었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인데 새삼 실내는 안들어가봤다는 친구를 데리고, 이곳저곳 기웃기웃하다가 마주한 모나미컨셉스토어 ((살림관? 1층에 위치해 있었다)) 한번 들어가 볼까?라는 가벼운 마음과 달리 구경은 구경으로 끝나지 않았다. 매장을 나올땐 쇼핑백과 함께ㅋㅋ 처음엔 흔히 알고 있는 흰/검의 모나미를 커스텀해서 나만의 모나미로 만드는 것에 혹해서 들어갔었는데, 구경하다 보니 이것저것 집어들고 오게되었다. #금색네임펜 - 1000 #커스텀153 - 500 #올리카만년필 - 3000 전문적인 명칭을 모르겠으나 볼펜 심/ 입구/ 몸통/ 똑딱이 각각 색깔을 골라서 나만의 펜으로 만들었다. 내가 고른 펜심은 "소다스카이"컬러 핑쿠핑쿠한 몸통색과는

프루아 ffroi [내부링크]

REVIEW 프루아 ffroi 꺄륵 2017. 10. 28. 1: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ffroi 지난 겨울 서울나들이겸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성수동엘 갔다 인스타그램으로 접한 브랜드 프루아 사진 앓이하다가 실물을 보고 사자!! 하고 직접매장 방문을 했지 대림창고가 있는 블럭! 처음엔 길잘못들었나 싶은 느낌의 골목이였는데 빨간 입간판이 마중나와있어서 당황스러움을 빨리 숨길 수 있었다 다들 왕열심히 집중해서 작업하고 있길래 문앞에서 잠시 갈팡질팡했고, 친절하게 문열어주시면서 맞이해주심ㅋㅋ 1층은 작업공간이고 뭔가 쪽문을 조심히 열어주며 쇼룸을 안내해줬다 비밀창고 내어주는 느낌 + 엄한데 끌려가는 느낌 두느낌을 오가면서 지하계단을 내려가니 사장님 ?이 맞이해쥬심 뭔가 마법사같았다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를 자주 들고다녀서 들어가는지가 젤 중요했기에 직접 넣어도 보고 메어도 보고 이것저것 다해도 인자하게 기다려주셨다 까망이나 빨강으로 마음을 먹고갔는데 어느순간 난 코냨컬러로 주문하

_입문 골프 [내부링크]

ONE DAY _입문 골프 꺄륵 2017. 11. 3. 23: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에겐 마냥 먼것만 같은 스포츠 였던 골프! 회사에서 다같이 배워보라며 대표님이 꾸준히 제안하셨지만 선뜻 시작을 못하고 있었다. 다들 어물쩡대는게 갑갑했는지 파격제안으로 지원금을 쏘셨다ㅋㅋㅋㅋㅋㅋ 타의적 자의적 어쨌거나 그렇게 골프에 입문하였다. 실내골프연습장 젤처음 시작 한 곳은 실내골프연습장! 건물안에 이런곳도 있구나 싶었다. 그만큼 골프에 관심이1도없었지 실내골프연습장을 단체로 3개월끊었더니 장갑을 선물로 주셨다. 젤처음 다 손바닥을 내밀어 보라길래 읭?????? 하고 손을 내밀었더니 손바닥+손길이 에 맞춰서 장갑사이즈를 골라주셨다. 그렇게 난 19호 19호 장갑을 끼고서 몇주간 똑딱이라 불리는 반복된 스윙연습을 했다. 똑딱 똑딱 치면 되는거라고 문득 왜 이걸시작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쪼르르르 일렬로 서서 7번 아이언을 잡고서 스윙을 배웠다. 이론은 충실하지만 몸은 뻣뻣함가득@@ 한동

김해 아이스퀘어 +일루미아 [내부링크]

REVIEW 김해 아이스퀘어 +일루미아 꺄륵 2017. 11. 26. 1:0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아이스퀘어호텔 일년 다되가는 묵은포스팅 껄껄 작년 12월에 다녀온 #김해아이스퀘어호텔 친구랑 어디가지 하다가 호캉스나하자! 하고 결정된 장소 그 당시 소셜 (티몬)에서 일루미아패키지가 있어서 결제 후 호텔로 슝~ 로비에서 체크인 후 방으로 들어선 첫 컷 바깥날씨가 추워서 실내가 따듯하니 딱좋았다 우리가 선택한 방은 #디럭스트윈 @@ 침대 사이간격도 넓고 방이 커서 좋았다 반대쪽에서도 한번 더 찍고서 바로 어지렵혀졌지 화장실은 문이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있고 폭이 꽤나 넓어서 문 열고닫는게 조금 무거웠다 변기 옆쪽으로는 욕조가있다 (욕조+샤워기+샤워커텐) 엄한 유리화장실이 아니여서 다행 @@ 변기는 양옆이 트여있어서 볼일볼때 허전하고 불안한 느낌이었다ㅋㅋㅋㅋㅋ 거울 커서좋은데 조명이 어두워 방구경은 이정도로하고 #일루미아패키지에 맞게 구경 ㄱㄱ 대중교통을 이용하려했지만 1시간 40

2017 돌아보기 _1 [내부링크]

ONE DAY 2017 돌아보기 _1 꺄륵 2017. 11. 28. 23: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 방치가 찔려서 몰아쓰는 포스팅*** 컴퓨터로 쓰는게 익숙해서 여차저차 미뤘는데 폰으로도 써보니 죠타 ! 블로그앱 자체가 많이 향상된거 같아서 활용도가 높은거 같다. 오늘도 혼자하는 아무말 시작 ㅡ #청춘키친 문닫은지 3년?만에 돌아왔다. 간판도 없이 위치도 바뀌었는데 다들 어찌알고 사람가득 @@ 오픈시간 11:30에 맞춰 갔지만 우리 앞앞차례에서 마감, 웨이팅목록 적어두고 40분만에 다시 찾아가서 먹을 수 있었다. 베이컨까르보나라는 여전히 맛있었다:) 엄마랑 양말사러갔다가 골라온 양말 아빠는 툴툴거리면서도 신어주셨다. 곰탱이가 조금 늘어난 느낌이지만 잘어울려요ㅋㅋㅋ 사무실 평균 연령이 높다보니, 건강 챙기시라며 대표님이 쏘셨다. 종합비타민 #메가트루 밥먹고 다같이 자리앉아서 약먹는 광경은 꿀잼 회사에 두고 먹으니 안까먹고 잘 챙겨먹게되었다. 하루 2~1알 섭취라는데 한알씩

바르셀로나 근교 girona [내부링크]

= 바르셀로나 근교 히로나( Girona ) 지로나 히로나 지로나 Renfe를 타기위해 티켓구매하러 가소 기계로 발권하려니까 히로나라고 하길래 H로 찾다가 헤맴 지로나(girona)로 다시 찾아서 카드결제하려니 카드 번호입력 시간초과 당황 카드번호 입력 후 Pw입력하는데 8자리라서 물음표 백만개 띄우다 시간초과로 실패 이렇게 한타임 놓치고서 ㅠㅠ 다음 배차 발권하려고 창구갔더니 이리 저리 돌려보내다가 맥도날드쪽 창구에서 겨우 발권할 수 있었다 티켓 발권해주던 직원이 동양인 다섯명 대기하는거 보더니 오마이갓을 외침ㅋㅋㅋㅋㅋ 우리도 오마이갓이다ㅋㅋㅋㅋ 신입인지 헤맸지만 발권 성공 직원도 뿌듯한 미소 우리도 만족스런 미소 그렇게 어렵게 발권한 티켓 티켓 발권하면 고생 끝난줄 알았지만 몇번 입구로 가서 타는지 몰라 또 헤맴 인포메이션은 어딘지 불명확하고 ㅜㅜ 그래서 개찰구?입구?에 서있는 직원붙잡아 티켓보여주면서 물었더니 14번 플랫폼으로 안내해주면서 시간표도 쥐어줌 시크하게, 정확하게 갈

몬세라트 수도원 [내부링크]

& Mont Serrat 세계 3대 합창단중 하나인 에스콜라니아 합창단이 유명한 검은 성모마리아상이 있어서 유명한 몬세라트 베네딕트 수도원으로 ㄱㄱ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열차 티켓팅 @ 열차색이랑 깔맞춤한 직원들이 어리버리 타고 있는 우릴 보더니 티켓발권기에서 발권하는걸 도와주었다. 열차는 편도 5.5EUR 내려올 땐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다. 날은 꾸물꾸물했지만 신남 룰ㄹ루 열차를 타면 한번? 두번정도 정차하는데 꼭대기까지 앉아있으면 된다. 단체관광오면 여기서 버스내려서 열차로 갈아타나보다. 가장 높은 봉우리는 1236m 경사도가 꽤나 높다. 어릴적 지리산 청학동 갈때 느낌 _ 굽이굽이 바깥구경하다보면 어느새 수도원 도착 _! 웹사이트에서 퍼온 map 오른쪽 끝 슬쩍 가서 저 건물 안 화장실 들림 저 건물 맞은편엔 몬세라트 산의 특징인 올록볼록 암석위에 보일락말락 십자가가 보인다. 저기는 순례자의길 ? 그런 코스로 걸어갈 수 있다는데 음.... 우리는.....

바르세로나 자전거투어 [내부링크]

# 특별한 루트 없이 시작된 자전거 투어 이곳저곳 둘러보기 위해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선택했다. 숙소에서 가까운 자전거렌탈샵으로 고고 자전거 가득 대기중 자전거 빌리기 전 끄적끄적 서류작성. 이름, 연락처만 적으면 OK 국제학생증으로 할인도 된다. 자전거 대여료 + 보증금을 청구하고서, 자전거 자물쇠 이용법 안내받고서 출발 처음 도착 한 곳은 바르셀로나 개선문 날씨가 맑았다가 흐렸다가 왔다갔다. 마냥 쨍쨍한 날씨가 아녀서 자전거 타기 더 좋았던 것 같기도. 대성당을 슝슝 지나서, Av. de Gaudi 를 따라 슝 올라와서 보면 Recinte Modernista de sant Pau 기념비가 딱_ 나름 분수 앞이라고 시원해서 쉬어감. 갑자기 날씨 꾸물꾸물해졌다. 밤에 봤던 Agbar Tower도 다시 보고, 그냥 신나서 사진도 찍음. / CCIB 다시 날씨가 맑아졌다. 무슨건물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찍음_ Museu blau 앞에서 인증샷 하늙이 맑아서 착시효과가 생김 우워어오 그늘

안녕, 새해 [내부링크]

ONE DAY 안녕, 새해 꺄륵 2016. 1. 2. 21:1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6년이 밝았다. 새해 목표가 흐릿하다. 아자아자 화이팅@@@@

5월도 지나가버렸지 [내부링크]

ONE DAY 5월도 지나가버렸지 꺄륵 2016. 6. 17. 17: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유자아이스티 유자차를 찬물에 슉슉 얼음을 가득 넣으면 왕꿀맛_ 아디다스골프모자 첫 라운딩 때 모자 없어서 빌려 쓰고 선 뒤늦게 모자 장만_! 마네킹 쓴 거 보고 ㅂㄹ 했는데 직접 써보니 얘가 젤 이뻐서 바로 구매@@@@ 두 번째 라운딩은 밀양 cc , 야간 라운딩 밀양은 험난한 일정이었다_ 체력저질 뉴뉴 샤오미블투스피커 2 대륙의 실수 샤오미라고 하지만 음질짱짱 샤오미1을 기념품으로 받아서 써보니 너무 좋아서 노래 듣기 좋아하는 남틴구한테 선물로 가는 바람에 자세히 찍은 사진이 없다. 슬픔 ㅜㅜ 울산바다 거친바다 저 멀리 울산으로 귀농하신 남틴구네 본가_ 난 뭐에 홀렸는지 보러 간다고 차 끌고 슝슝 , 그때부터였던가 험난한 여정이............ 1시간 20분 거리를 차가 막혔던 탓도 있지만 3시간 만에 도착 오월의신부 핱 이제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 한 것인가, 행복하게 잘 살아,

6월의 냠냠 [내부링크]

2016년이 벌써 반이나 흘러가고 있다. 기록하지 않았더니 시간이 더더욱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다T.T 시원한 밀면 경창상가 밀면집 날씨가 점점 후끈후끈해지는 덕에 시원한 메뉴를 찾게된다@@@ 대딩땐 자주 먹었는데 엄청 오랜만에 밀면 냠냠 _ 점심시간 12전엔 할랑할랑한데 12시 이후부터는 대기하는 사람들 가득하다. 비냉을 먹으면 따뜻한 육수를 준다. 챱챱한 밀면 한젓가락 먹고 뜨뜻한 육수한모금 꼴깍하면 꿀 맛 _ 달달한떡갈비 점심특선 떡갈비 단맛이 땡길때 찾아가는 집_ 전골도 달달하고 떡갈비도 달달하다 @@ 떡갈비는 한사람당 하나씩 _ 된장찌개도 같이나온다 ! 단짠단짠 조합으로 냠냠하다보면 공기밥이 공기처럼사라진다. 미리 몸보신 갑오삼계탕 갑오삼계탕 본점가서 냠냠 _ 육수가 견과류로 만들어서 고소한맛이 일품 맛을 표현하기 위해 처음써보는 이모티콘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삼계탕을 먹을땐 고기만 냠냠하고 육수는 거의 남기다 싶이 했는데 여긴 호로록후루룩 다 마시고 싶어지는 맛이다. 백제삼

DERMA COOLER_더마쿨러 [내부링크]

REVIEW DERMA COOLER_더마쿨러 꺄륵 2017. 1. 11. 23: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PC가 없다는 핑계로 휴먼상태가 되었던 블로그_ 새해 다짐 중에 매번 있는 블로그 열심히 하기 올해도 역시 다시 다짐 @@ 새글 업뎃시작 ~_~ 택배박스_ 작년 06월쯤 구매한 더마쿨러_ 꾸깃하고 콩만한 박스에 배송되어온다. 인터넷 최저가로 검색해서 3만원 안되게 구매했던 기억이......가물가물 박스안엔 뽁뽁이로 다시한번더 포장 처음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흠칫 _ 페이스 & 바디 두사이즈로 나오는데 좋은건 크게크게라는 마음으로 큰걸 구매했는데, 왜 작은거지..? SLC 마스크팩 내용 구성을 자세히 안봤는데 포함되어있었다. 쿨러를 이용하고서 팩을 챡~ 붙이고 있으면 세상시원 으으 겨울에 시원한거 쓰려니 손시렵 쿨러 박스 뽂뽂 박스 찌그러지지 말라고 이렇게나 열심히 싸맸나..? 하지만 왜 제품은 찌그러진건데 ㅠㅡㅠ? 껍데기는 멀쩡함 열심히 찍었지만 강제 아웃포커싱 초첨에 아

여름휴가_ 안동 [내부링크]

TRAVEL 여름휴가_ 안동 꺄륵 2017. 1. 15. 22: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여름휴가 계획을 1도 안짜놓은 상태로 그냥 집순이 할 뻔 하다가 친구덕분에 바깥공기 뿜뿜 어딜갈까 고민고민하다가, 배롱나무가 너무 예뻐서 보러가기로 ㄱㄱ 그렇게 안동으로 결정_ 하지만 대중교통으로는 당일치기로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겠다 싶어서 시외버스를 타고 안동 터미널도착해서 쏘카를 이용한 안동나들이 ㄱㄱ 금연카_jpg 안동터미널에서 길건너 아랫쪽에 주차장이 있고, 쏘카 smart키로 차를 쉽게 찾고서 출발~~~ 나는 운전 쪼랩이고 나보다 친구가 더 경험이 많아서 동승자 등록으로 친구를 등록하고 슝~ 날이 너무 더워서 차렌트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_! 에어컨빵빵 시원하게 병산서원으로 ㄱㄱ 네비에 찍고 가다보면 여기가 맞을까??? 싶은 길로 구불구불 들어간다. 병산서원 인증샷_jpg 날이 너무 덥고, 해가 중천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ㅎㅎㅎ 덕분에 삼각대 놓고 둘이서 찰칵 인증샷남김.

8월 모아보기 [내부링크]

& 블로그는 부지런 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 인듯_ 꼬박 꼬박 포스팅 하리라 마음 먹었지만........T_T 결국 몰아쓰기ㅋㅋㅋㅋ 더위가 한 창일 때 _jpg 비주얼이 짱짱인 멜론빙수를 드디어 먹어보았다. 멜론빙수가 대부분 개인카페에서 판매하느라 먹어보기 힘들었는데 체인카페에서 판매하는 덕에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멜론속도 왕 달고, 껍데기도 재활용 하지않아서 더 만족 ( : 여름휴가 중_jpg 순천 정원박람회때도 갔었는데_ 행사기간이 끝난 이후 가족과 다시 한번 방문했다. 다른 사람과 같은 장소에 와보니 또 다른 느낌 고기고기 _ jpg 친구님 덕분에 가보게 된 긴타로 육식주의자들 답게 고기꼬치들 가득! 그리고 레몬 이불 덮고 나온 왕새우까지! 가게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 자 따라 해보세요_jpg 하 god 콘서트 짱_ 다시 봐도 짱_ 첨으로 스탠딩 해봤는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즐기다 왔다. 콘서트 갔다왔더니 숨어있던 팬심이 불끈불끈ㅋㅋㅋㅋ 한동안 일상생활 적응불가ㅋㅋㅋ

냠냠쩝쩝 모음_ [내부링크]

<< 맛집 포스팅은 자신 없으니 한번에 모아 올리기 _ ! 소불고기_jpg 흰여울길 갔다가 태종대가서 소불고기 냠냠 전에 태종대 방문했을땐 해물짬뽕을 먹었었는데, 소불고기가 더 맛있다. 낚지볶음도 맛있다. 기사식당?같이 식당이 여러개 쭈우우욱 있는데 그중 우리가 간곳은 전주식당@@ 주차장도 넓고, 사장님도 서비즈 좋다_! 밑반찬들이 비워질때마다 빠르게 리필해주셨다. 페로어페로_jpg 마산 합성동에 있는 이쁜카페 분위기도 조용조용하고 아늑해서 오래 앉아있기 좋았다. 라떼를 시켰었나...? 라떼를 시키면 토피넥을 얹혀준다. 친구와 이야기 좀 하고 한입 베어물면 토피넥 시럽이 적당히 녹아 더맛있다. 레돈도_jpg 빼빼로데이 분위기에 휩쓸려 구매ㅋㅋ 올리브영에는 1800원에 행사가격으로 팔았다. 하지만 세계과자점에서는 2500원에 팔았지 나는 세계과자점에서 샀지 700원을 손해봤다. 슬픔_ 그래도 입은 기쁨_ ! 더벤티_jpg 부산 어디였더라.... 본점이 부산이라던데@@ 왕왕 큰 사이즈지

가는여정_ [내부링크]

창원 인천 베이징 비엔나 . . . 바르셀로나까지 멀고 먼 길 기록하기 창원에서 인천공항까지 공항리무진이용 42400원 후덜덜금액 10시 10분에 출발 약 5시간 소요라던데 차막혀서는 5시간 30분정도...ㅋ 등받이 고장으로 스멀스멀 뒤로 넘어가고 허리는 아프고 ... 참 힘든시간이였지만 그래도 이때까진 여행에 설렘이 더컸다. 인천대교를 보고서 아... 이제 다와가는구나ㅋㅋ 빨리 버스를 내리고 싶은 마음 가득 버스에서 자도자도 도착하지 않고..... 너무 많이 자서 잠도 안왔다 ㅜㅜ 인터넷 면세찬스 물건수령 여유롭게 공항도착해서 티켓팅하고 면세점 구경하고 탑승대기하다가 타고 갈 거라고 예상 했지만.... 현실은 면세점은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한채 인도장 찾느라 헤매고, 인도장 찾았더니 중국행은 따로 있다며 다시 안내받느라 헤매고 정신차려보니 탑승하고있는 나...! 아담한 김해공항이 좋다.. ㅎㅎ *중국 세관이 깐깐하다해서 면세포장 안뜯은채 들고 다녔다. 중국 국제항공 기내식 약 1시간

바르셀로나타 [내부링크]

예정된 스케줄 따라 움직인 하루 밀가루 잔치 조식 치즈 종류가 왕 많아서 왕행복하다 시리얼도 빠질수 없지 준비된 관광버스타고 슝슝 아, 꿈같던 예정된 행사 끝나고 바르셀로나타 해변으로 슝 바닷가 오니깐 옷차림이 다들 가볍지 나도 물놀이 하고 싶다. 저 멀리 보이는 W호텔 숙박비가 우리가 지내는 곳의 2.5배정도? 예약이 된 레스토랑에 착석_ 모래사장에 바로 착 붙어 있는 자리라서 사람구경하기 좋지 물보단 와인을 더 많이 먹었지_ 코스요리 빠에야로 시작 스페인 전통음식@@ 짭다 짜브 덕분에 와인을 콸콸 마셔댔다. 한국사람들만 못기다려 안달났다 그 중 젤 성격급한 사람이 나ㅋㅋㅋ 이 나라 사람들은 여유가 넘친다 철철 난 빠에야 넌 스테이크 음식 다먹고 주변테이블 둘러보면 우리만 깨끗히 비워진 접시...ㅋㅋ 다른사람들은 음식이 반도 안줄었다8ㅅ8 무슨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니, 치즈케익 디져트 _ 달다 마이 달다 단맛 킬러에게도 달고단 치즈케익 ((세시간)) 반동안 밥먹고 다시 호텔로 슝

가우디 투어 [내부링크]

가우디투어 가우디 투어를 했지 하지만 가우디 정보는 부족하지 호텔로비에서 버스를 기다렸지 와이파이빵빵해서 좋지 처음도착한 곳은 9시부터 대기인원이 빵빵한 카사밀라 _ Casa Milá 가우디투어의 가이드는 영어로 설명해주지 나는 영어공부를 하는지 가우디를 공부하는지 한동안 헤맸지 옥상올라와서는 설명 좀 더 해주다가 십분 후에 버스타러 오랬지 까사밀라는 오층이지 한층당 이분이지 눈으로 담느라 다른 층 사진은 없지 우리말고도 단체관광객들이 가득하지 후다다닥 보고 내려와도 우린 늦었지 _ 기념품샵은 발 들일 여가도 없엇지_ 그렇게 버스에 실려 도착한 다음장소는 한컷에 담기도 힘든 사그라다파밀리아 (셀카렌즈로 한컷에 겨우담았지_) 단체관광 특혜로 5분만에 입장했지 그리고 둘러보는건 15분이였지 사그라다파밀리아를 15분만에 다 둘러보라니, 보지말라는 뜻인건지 사람 가득한 풍경은 짤랐지 하지만 이날은 사람이 적은거라 했지 바르셀로나는 관광으로 먹고 살겠지 시간은 없어도 인증샷은 빠질수 없지 바

TIBIDABO [내부링크]

+ 티비다보 놀이공원 100년이 넘은 놀이공원!!! 백년이 넘었다니, 스페인에서 젤 오래되었다니, 유럽에선 두번째로 오래되었다니! 날씨가 꾸리꾸리해 지는 중 회전목마가 쓸쓸해보여 백년동안 제자리에서 뛰고 있는거니 8ㅅ8 꾸리꾸리하던 날씨에 결국 비가 쏟아졌고, 바르셀로나 시내의 야경은 흐릿했지만 놀이공원의 야경은 끝내주었던_!

디아고날에서 에스파냐광장까지_! [내부링크]

₩ 먹고놀고쉬는날 바르셀로나방문 목적이였던 일정이 끝나고, 호텔 체크아웃을 한 후 에어비앤비로 예약 해둔 숙소로 gogo 골목골목을 지나서 숙소로_ 도로가 잘되있어서 캐리어 끌기 편했다 숙소 도착하자마자 짐 널부러 놓기 _ 호텔도 좋았지만 현지 느낌 물씬 숙소도 나름 좋았다 :) 야매도면 _ 숙소사진은 디텔하게 안찍었으니 끄적끄적 그려서 첨부ㅋㅋ 기껏 찍은 사진은 주방사진 _ 냉장고/ 전자렌지/ 인덕션 3구/ 커피포트/ 가득한 식기류_ 음식조리해먹기에 최고의 장소였다. 주방 앞엔 신발 가득 _ 다섯명 신발 두켤레씩만 내놓아도 10켤레 두둥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중간에 방문했었는데 왜이렇게 해놓냐고 신기해함_ 코리안 트레디셔널 스타일 이라고 설명해줌_ 자기도 신발벗어야 하나며 당황해함ㅋㅋㅋㅋ 숙소 위치는 람블라스거리(Liceu 지하철역)에서 도보 10분정도의 거리! 관광지랑 가까워서 좋다아ㅏㅏ T-10 구입 후 인증 샷_ 티텐과 그날그날 쓸 돈들은 지퍼팩에 넣어다녔다_ [[[[[소매치

PAPER ROSE_ [내부링크]

* 언니의 부탁으로 만들게 된 장미 웨딩 스냅 촬영때 쓰이게 될 소품중 하나=) 인터넷 웹서핑으로 작게 만든걸 보았다. 하지만 내가 만들게 될 사이즈는 대왕왕ㅇㅇ 머메이드 전지_ 구입! 쨍한 분홍분홍색을 선택했다. 집에 와서 펼쳐보니 방안 가득_! 웹서핑으로 찾은 도안은 A4~A3 사이즈 한장안에 전부 다 들어가게 되어있었다. 나는 대왕으로 만들기 위해 대략 6배_ A3사이즈 여섯장으로 분할 출력해 두었다. 저기 보이는 흰종이가 A3 도안을 자르고 > 머메이드지에 옮겨 그리고 >다시 자르고 도안보다 조금씩 더 크게 옮겨 그렸었는데도 전지가 남았고, 나중에 필요할까봐 모아뒀다_ 종이를 자른후 살짝씩 말아주면 꽃잎이 좀 더 자연스러운 모양이 된다. 근데 저 한잎으로 된 세조각은 굳이 말아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머메이드지는 두꺼워서 힘이 좋다. 그덕에 자연스럽게 말리지 않았고_ 내 눈앞엔 고대기가 보였고_ 난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인간이였다 =) 덕분에 편하게 자연스러운 꽃잎 완성

[단양] 국내 최대규모의 사찰_ 구인사 [내부링크]

&amp; 아직 단풍이 채 들기도 전 단야에서 미리 가을 산을 느끼고 왔다.목적지도 모른채 차에서 계속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