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렇게 많이 모였어 버질 아블로 virgil abloh 가 이끌고 있는 오프화이트 off-white 의 2020...
필자에게 스웨트 셔츠란 <피부> 와도 같다. 단품으로 입어도, 레이어드로 입어도 그만이기 때문이...
이례적 데일리 레이블뉴웨이브 스트리트 컬처를 지향하는 브랜드 87MM의 데일리 레이블, 에메멜지 ...
혜성의 등장 2017년은 뉴 페이스 디자이너들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발렌시아가의 뎀나 즈바살...
끝난 줄 알았지?기분 좋은 배신이다. 더 텐 the ten 이란 대장정을 끝내고 더 이상의 협업은 없다는 뉘...
이번엔 데이브레이크준 타카하시 jun takahashi 가 이끄는 언더커버 undercover 와 나이키 nike ...
다시 핫해지는 이지부스트래플 시스템을 철회하고 선착순 구매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던 이지 yeezy....
대란을 이어갈까지난주, 많은 이들이 염원하던 나이키와 사카이의 협업 LDV 와플이 출시를 알렸다...
잘못된 순서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지부스트 350 V2 "글로우 glow"가 드디어 발매됐...
첫 번째 박지윤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수 '박지윤'을 떠올렸을 때, 자극적이고 뇌쇄적인 이미지를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