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취침, 5시 4분 기상. 어제 설치한 Sleep Cycle을 써 봤다. 수면앱의 기본은 정확한 수면 인식, 원하...
나는 노션으로 가계부를 쓴다. 9월 예산 짠 김에 가계부 템플릿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이 템...
21일간 매일 하면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들 한다. 그래서 블로그와 미라클모닝 1차 목표를 21일 버티기(!)...
우리 회사에는 특허 인센티브 제도가 있다. 업무 관련 특허를 출원하면 100만원을 준다. 혹하는 이야기지만...
6명이 모인 스타트업에서는 일당백이 되어야 했다. 나는 운영 직무로 입사했다. 하지만 CS도 해야 했고, ...
여행 프로를 볼 때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건 멋진 숙소였다. 여행에서 숙소는 내게 가장 중요한 요소. 집...
자취 4년, 결혼 2년차. 엄마 밥 안 먹은지 벌써 6년째. 하지만 요리를 자주 하진 않는다. 외식이 많고, 배...
나는 자타공인 툴 덕후. 좋은 툴이 나왔다고 하면 무조건 쓴다. 에버노트, 구글 keep, 네이버 메모장, 애플...
블로그 15일째, 미라클모닝 11일째. 둘다 예전부터 생각만 했던 것들인데 순항 중이다. 블로그엔 매일 글을...
살면서 영업 직무를 할 거라는 생각은 1도 안 해봤다. 남 앞에 나서는 게 싫다. 심지어, 4명만 모여서 얘기...
나는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 그 중 최애는 가계부 정리. 앱도 써보고, 엑셀도 써보고, 손으로도 써보다가 ...
8월 첫주가 지나, 이미 지출한 항목도 많다. 고정비는 대부분 급여일에 자동이체를 걸어놓기 때문. 그래도 ...
일할 때는 대부분 이메일을 사용한다. 나는 구글 메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매일 50~100개 정도의 메일을 받...
회사에선 회사 노트북을 쓰고, 집에서는 데스크탑을 쓴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출퇴...
# 결혼 3년차, 34살 동갑내기 신혼부부 # 남편은 자영업, 아내는 직장인 # 아이는 아직 # 전세살이 나는 가...
새로운 툴이 나오면 거의 써 보는 편이다. 각각의 목적이 있어서, 지금도 여러 툴을 상황에 따라 병행해서 ...
내일부터 미라클 모닝 해야지, 하고 결심한 건 바야흐로 3시간 전. 저녁을 먹으면서 유튜브를 둘러보다가, ...
지난주부터 북클럽에 가입해서 돈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이번 책은 <언스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
애플워치를 산지 10개월이 되어간다. 당근마켓으로 들여온 소중한 내 워치. 시계에 관심이 없었던 내가 애...
나의 장점 중 하나는 행동력이다. 어제 오후 7시에 결심한 미라클 모닝을 오늘부터 시작해버리기! 이전의 ...
우연한 기회로 좋은 북클럽에 들어가게 되었다. 책은 꾸준히 읽고 싶은데 혼자는 잘 안 읽혀서, 같이 읽고 ...
애플워치를 사고 꼭 필요한 기능이 있었다. 바로, 생각난 즉시 음성으로 말하면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
11시 취침, 5시반 기상. 어제 피곤해서였는지 매우 잘 잤다. 경험상 깊은수면 2시간 이상이면 나쁘지 않음....
내 메인 워치페이스에는 타이머가 있다. 애플워치 기본 앱인데, 정말 많이 쓴다. 나는 이럴 때 타이머를 사...
11시 취침, 5시 30분 기상. 어제 남편이 맥주를 사왔다. 평소같으면 너무 먹고 싶었을텐데, 미라클모닝을 ...
7월 25일, 쇄골 아래로 내려오던 머리를 과감하게 잘랐다. 아래는 요즘 핫한 제페토로 만든 내 캐릭터. 지...
8월 7일,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오늘로 블로그 운영 딱 7일째. 블로그를 시작한 직접적인 계기는 ...
11시 취침, 5시반 기상. 이틀째, 삼일째에 그렇게 피곤하지 않았던 걸 보면 이 시간이 내 몸에 맞는 것 같...
오랫동안 불면증이 심했다. 불면증은 두 가지인데, 잠에 들지 못하는 것과 새벽에 계속 깨는 것이다. 나에...
나는 두려움이 많다. 특히 주된 두려움은 '나를 무시할까봐'다. 이 두려움이 내 행동을 가로막을...
11시 취침, 4시 40분 기상. 주말엔 30분 정도 늦게 일어날까 생각도 했는데, 오히려 더 빨리 잠이 깨 버렸...
11시 32분 취침, 5시 31분 기상. 수면 그래프 혼란하다 혼란해. 어제 5시 30분에 일어나서 시간을 보내다가...
긴 머리를 숏컷으로 자른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한 달째에 느끼는 현실적인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언젠가부터 회의에 참석할 때 녹음기를 켜는 습관이 생겼었다. 나는 순수 인문학을 전공했는데, 첫 커리어...
나는 스타트업에 다닌다. 회사가 생긴지 1년쯤 되었을 때 입사했다. 직원이 6명일 때였다. (지금 우리 회사...
11시 취침, 5시 30분 기상. 오늘은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아침에 출근하는 날이다. 우리 회사는 ...
생각도 못했던 서비스를 발견하면 질투가 난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어제 네이버 뉴스를 슥슥 ...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입사한 건 아니었다. 스물 셋부터 스물 일곱, 4년 조금 넘게 일하고 퇴사했다. 600명...
이제 만든 서비스였다. 기존 서비스를 잘 쪼개고 조합해서 커스텀 상품을 만들었는데, 출시 후 첫 판매가 ...
내가 회사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 이번엔 또 어떤 툴이야? 화면을 볼 때마다 쓰는 툴이 바뀌어서 듣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