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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장비를 아바타로 바꿔주는 Outfit System 모드 [내부링크]

스카이림 넥서스를 눈팅하다가 이번에 장비를 아바타로 바꿔주는 SKYRIM OUTFIT SYSTEM 모드를 발견하고 적용해봤습니다. MCM이 선행으로 설치되어 있으면, 위의 사진처럼 MCM에 Skyrim Outfit System이라는 메뉴가 추가됩니다. 일단 아웃핏 메뉴에 들어가서 현재 입고 있는 의상을 저장 저는 1번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해봤습니다. 여기서 오른쪽을 보시면 Set active (활성화) 버튼이 보이실텐데, 이걸 누르면 방금 등록한 옷들이 아바타로 입혀지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이렇게 모든 옷을 벗겨도 외형상으로는 방금 메뉴에 1로 등록했던 장비들을 입고 있게 됩니다. 이렇게 외형은 자기가 좋아하는 옷으로 해놓고, 실제 착용하는 장비는 성능이 좋은 걸 박아주면 된다는 거죠. 저 같은 경우 다크 브라더후드 장비가 성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룩이 구려서 안 입었었는데, 이 모드 덕분에 원하는 장비의 외형을 쓰면서도 암살 데미지 뻥튀기 장비의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개인

[스카이림 SE] 새로 만든 여캐 CME [내부링크]

어제부터 만들었던 CME입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결과물이 나와버렸네요. 그냥 예전에 만들었던 거 고쳐서 만들었으면 금방 했을 텐데, 괜히 기본 얼굴부터 시작해서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결과물도 별로네요. 당분간은 다른 게임을 해도 커마 같은 거 안 할 듯합니다. 사용 모드 목록은 아래 있습니다. 참고용 ENB 적용 스크린샷 1.Enhanced Character Edit 2.CBBE 3.DDFFF Skin Textures 4.Mintchoco Tintmask 5.Tullius Eyes Pack 6.Tullius Hair Pack

[스타레일] 드디어 균형 4, 레벨 50 [내부링크]

드디어 스타레일 마일리지 레벨 50을 찍고, 균형의 시련 4를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캐릭터와 광추 레벨 제한이 70으로 풀렸네요. 우선 주인공부터 레벨 70으로 업 그리고 주 딜러인 클라라도 70으로 올려줬습니다. 지금 재료가 없는 상황이라 개척력을 재료 수집에 전부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캐릭터 레벨 제한 푸는데 하루, 레벨을 60에서 70으로 만드는데 하루, 광추 레벨 제한을 60에서 70으로 푸는데 하루, 레벨을 60에서 70으로 만드는데 하루.... 이렇게 캐릭터 8개를 세팅한다고 가정하면 32일 걸리네요. 매일 캐시를 태워도 올 70 세팅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남은 메인 컨텐츠가 없어서 모바일 버전 스타레일만 돌리는 중이네요. ㅋㅋ 아직 유물 세팅도 다 못했는데 ㅠㅠ

[스타레일] 제6세계 보스전 영상 [내부링크]

드디어! 마참내! 현시점에서 스타레일 엔드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우주의 제6세계 클리어에 성공했습니다. 공략이라고 할 것도 없고, 보존 세팅으로 가니 너무나도 쉽게 클리어했습니다. 보스전 전까지 보존 10장을 모으는 게 중요 포인트. 먹어둬야 좋은 축복은 보존 축복 개수당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거랑 실드 충전량 증가 정도? 메아리는 공정 반응(<-진짜 무쓸모) 하나만 빼고 나머지 다 적용하면 됩니다. 캐릭터 같은 경우 공짜 캐릭터인 불척자랑 삼칠이가 키 캐릭터입니다. 힐러는 백로 쓰면 좋고 없으면 나타샤로 ㄱ 페라 같은 경우 재미로 가져간 캐릭터라 다른 거 넣어도 딜량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템은 진짜 다른 애들 전부 이렇게 쓰레기로 맞추고 갔습니다. 불척자만 제대로 세팅해주면 됩니다. 오늘 제6세계를 클리어 했더니 덤으로 헤르타 성혼 6돌을 마쳤네요. 안 쓰는 캐릭터지만....

[스타레일] 제5세계 보스 카프카 클리어 [내부링크]

드디어 스타레일 시뮬레이션 우주의 제5세계 보스 카프카를 잡았습니다. 축복 트리를 보존에서 수렵+보존으로 바꾸니 안정적으로 클리어 했네요. 파티는 불척자+삼칠이+클레어+백로 조합으로 했습니다. 백로 스킬을 쓰면 수렵 게이지가 쭉쭉 차서 공격을 엄청 쏟아부울 수 있어지더군요. 불척자랑 클레어 어그로 있으니 광역기도 잘 안 들어와서 굳 클리어 당시 레벨은 39 장비는 대충 주운 거 아무거나 둘둘 이제 스타레일 엔드 컨텐츠인 제6세계 도전하러 갑니다.

[오블리비언] 한글화, 유틸, 기타 모드 등등 추천 [내부링크]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을 오랜만에 하려고 보니 딱히 백업해 둔 자료가 없어서 뭐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라도 다음에 또 찾을 일이 있을까 싶어 유용한 모드 목록을 한 번 올려봅니다. 설치 순서대로 적혀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필수 유틸 1.OBSE https://www.nexusmods.com/oblivion/mods/37952 기본 시스템에서 확장된 기능을 사용하려면 선행으로 설치해야 하는 유틸입니다. 2.OBMM https://www.nexusmods.com/oblivion/mods/2097?tab=images 새로운 텍스쳐, 모션, 모드 적용하려면 필수인 유틸 한글화 3.메인스토리 한글화 https://cafe.naver.com/elderscrolls7/204883 오블리비언의 메인스토리를 한글화해줍니다. OMOD 타입이라 클릭만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NPC와 아이템 이름도 한글화 되어있긴 하나, 현재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DLC 한글화는 따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