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언니가 놀러와 저녁을 먹으러 가던 중 발견한 이마트 24. 그냥 지나면서 봐도 다른 편의점과 뭔가 다...
낯선 동네 산책을 좋아하는 오빠한테 잘 맞을것 같아 방문했던 고성 학동마을. 학동마을인 이유가 학이 알...
얼마 전 휴게소에서 멘보샤를 팔길래 다 맛이 비슷하겠지 하는 생각에 먹어봤던 적이 있었다. 중식당의 멘...
남해 독일마을 초입에 있던 이벤트. 독일마을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이렇게 귀여운 티셔츠를 준다...
지난번 거제 식물원을 가다 보게 된 뚜레쥬르. 뭔가 뷰가 이쁠 것 같아 꼭 가리라 다짐했지만 거제에 오고 ...
운전 연습을 하다 한적한 곳을 목적지로 하고 가자며 자연예술랜드로 향했다. 찾은 목적지에 거의 다 도착...
주말 오빠랑 고성으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다. 우린 사람이 없는 평일에 주로 움직이는데 집콕한지 오늘로...
통영에서 문화재 야행을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방문을 포기했었다. 그러다 토요일 행...
평소 떡볶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서피랑 근처에 떡볶이 맛집이 있다 그래서 통영 골목 투어를 갔다가 들리...
거제에는 이마트가 없어서 통영으로 장을 보러 종종 간다. 엄~청 큰 이마트를 볼 때면 서울이나 통영이나 ...
통영 명정동 골목 투어를 하다 보니 다양한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서 건축은 잘 모르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
간판부터가 옛날 느낌 물씬 풍기는 동네 빵집. 명정동 골목 투어를 갔다가 만난 곳이다. 요새는 꽈배기 집...
인도에 있던 홍살문을 지나면 충렬사 외삼문이 나온다.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려고 ...
외출을 하고 돌아오니 제대로 된 저녁을 차려 먹기에는 시간이 늦어버렸다. 그래서 간단한 면요리가 없을까...
어느 지역을 가든 소품샵은 꼭 찾아 들르곤 한다. 통영 마그넷을 찾던 중 발견한 유니크한 소품샵 포에티크...
지난주 토요일 집에서 뒹굴다가 거제 아주동 서당골 빛축제를 한다는 걸 하루 일정에 적어놔서 느지막이 해...
거제에 내려올 때 자주 매장이 있는지 검색을 먼저 했었다. 가끔 세일하는 물건들이 꼭 필요한 것들 중 하...
풍화김밥 1호점과 2호점이 가까운 데 있는데 이왕이면 1호점이 낫지 않겠나 싶어 찾았지만 그리 늦은 시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엔 아랫마을 하동 사람 윗마을 구례 사람.&...
앨리웨이를 갔다가 만나게 된 광교 크리스마스 소품샵 뤼미에르. 유리로 된 온실이라니 안 들어가 볼 수가 ...
블루보틀이 한국에 들어온 지 꽤 됐는데 한 번도 못 가봤다. 회사 다닐 때 일본 출장을 가면 그곳에서 자주...
오빠가 며칠 전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통영 죽림 고깃집 삼삼육. 외관은 누가 봐도 고깃집이라...
꾸준히 하는 앱테크인 캐시워크. 하루 적립되는 금액이 한정적이지만 덕분에 운동을 하게 만드는 앱이다. ...
거제에서 오랜만에 집에를 갔다. 그리고 친구랑 서울 나들이를 갔는데 갑자기 더현대서울을 가게 되었다. ...
블로그를 하다 보니 체험단을 하라는 쪽지를 몇 번 받았다. 인기 블로거가 아니라 선정될 확률이 낮기에.. ...
마포 도화동 딤섬이 맛있는 몽중헌. 원래 친구랑 서울 갈 때면 청담점을 갔는데 이날은 동선이 안 맞아서 ...
네이버 블로그 글을 다른 곳에 올릴 수 있다고 해서 찾아본 곳 카카오맵! 특별할 것 없는 정보지만 다른 사...
통영 용남면에 말이 있는 카페가 있다 그래서 찾아가는 길! 들어오는 입구에 입간판이 잘되어 있어 쉽게 찾...
오랜만의 안산 롯데백화점 나들이. 곧 크리스마스라서 케이크를 구입하러 갔다. 여긴 본관 지하에 있는 좋...
어른들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리러 가기 위해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주문했다. 여긴 목동 리엔공방! 예약 ...
떡볶이 떡을 사기 위해 떡집을 찾던 중 거제 고현동 떡맛집 허성원명가를 방문했다. 국산쌀로만 떡을 만든...
고현동에서 오빠랑 저녁식사 후 산책을 하다 이쁜 카페를 보고 들어가게 되었다. 이곳은 거제 고현동 로스...
통영에 좋은 카페가 많지만 듁스 원두가 있는 카페가 있다고해서 찾아간 패널커피. 듁스는 호주 멜번의 스...
오빠랑 남해 여행을 가던 중 발견한 카페! 나중에 경남 고성을 갈 일이 생기면 꼭 가봐야지하고 생각했는데...
2022년 새해맞이를 위해 데일리로 즐기기에 좋은 와인을 선택했다. 평소 레드 와인을 주로 마셔서 색다르게...
여러 가지 연꽃이 가득 핀 공원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가보게 된 곳이 있다. 그곳은 상리연꽃공원. 경남 ...
거제 가조도 카페 엘도라도의 처음 방문은 오빠랑 가조도 드라이브를 하다 카페 크기에 이끌려 들어가게 된...
분당에서 놀러 온 친구랑 오빠랑 셋이서 비 오는 늦은 오후 동피랑 산책 후 들른 포지티브즈통영. 동피랑에...
난 촌집의 옛스러움을 좋아한다. 제주도에는 촌집으로 된 가게들이 많은데, 거제도와 통영에는 적어서 아쉬...
어떤 맛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 천만유튜버 쌍둥이루지컵떡볶이 세 가지 맛을 다 먹...
몇 년 전에 가족 여행으로 남해를 다녀왔다. 머무를 기간은 정해져 있고 섬이 커서 여행 다닐 곳은 한정적...
여름에 친척이 놀러 왔었는데 거제에서 카트를 타보고 재미있어서 다음날 통영에도 있나 하고 찾아보았다. ...
동네에 거제 지역 막걸리를 파는 성포 양조장이 있단 걸 알게 돼서 자주 이용 중이다. 본사라서 소매점보다...
통영 이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통영맥주를 봤는데 마트에서 판매하는 건 한 캔 가격이 4,900원이라서 요새 ...
친구랑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광교앨리웨이. 식구들하고 와보고 세 번째 방문이다. 앨리웨이의 소개로는...
거제에는 없는 통영 케이블카를 타러 왔다. 루지 티켓이 있으면 2천원 할인이 된다고 해서 며칠 전에 탔던 ...
우리나라에 지금은 없는 파파이스가 생각나는 이름인 팥파이스. 사장님께서 팥을 좋아하시는지 아니면 팥에...
거제 카페 중 사람들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곳이 온더선셋이다. 처음 집을 구할 때는 근처에 큰 카페가 있...
겨울철이면 꼭 먹는 게 있는데 그건 바로 매생이다. 보통 삼계탕을 파는 집이나 굴요리 파는 곳에서 사 먹...
무인운영 가게는 아이스크림 판매점만 있는줄 알았는데 캠핑 푸드를 파는 곳이 있어서 신나서 들어갔다. 날...
크리스마스 장식을 파는지 친구를 만난 길에 광교 앨리웨이의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식물원을 구경하기로 ...
판교 신상 카페 아트디파트먼트를 다녀왔다. 내가 갔을 때는 오픈 초였는데 지금은 왠지 사람들이 많이 알...
압구정 안다즈 호텔 지하에 위치한 스키야키 전문점 네기스키야키. 여긴 런치 메뉴도 비싼 곳으로 이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