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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체크, "원숭이두창(monkeypox)은 공포인가?" [내부링크]

Monkeypox는 Monkeypo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https://www.who.int/news-room/questions-and-answers/item/monkeypox?gclid=EAIaIQobChMI3sGDh6a2-AIVwMEWBR3JiQjaEAAYASAAEgKAz_D_BwE Monkeypox What is monkeypox? Where is monkeypox typically found? What are the symptoms of monkeypox? Can people die from monkeypox? How does monkeypox spread from animals to humans? How does monkeypox spread from person to person? Who is at risk of catching monkeypox? How can I protect myself and others again... www.who.int M

지구 생명체 중 가장 특이한 존재- 인간 [내부링크]

인간이라는 존재는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하는 생명체이다. 적어도 토끼는 토끼로서만 존재하지 화려한 토끼는 존재하지 않는다. 화려한 토끼나 초라한 토끼나 모두다 호랑이의 밥이기 때문이다. 나보다 못한 존재에게서 위로감을 받으며 애써 그들 곁에 있거나 주변에 있으면서 충만함을 느끼게 된다. 나보다 더한 존재에게서 외로움을 가지게 되고 애써 그들을 회피함으로서 존재의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외로움과 지루함이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외로움이 불안을 낳고 불안이 공포를 낳고 공포가 조급함과 동화를 낳는다. 지루함이 변태를 낳고 변태가 불행하게 되면 일상의 파괴를 낳고 사이코도 나온다. 아이러니하게도 타인과의 비교에서 자유롭기 위해서는 외로운 길을 걸어야 하고 지루한 일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도 창조적 변태가 되어야 한다.

이슈체크, '이재용 관련' 알아보기 [내부링크]

1. 말 아낀 이재용, 유럽출장 행적 보니…'반도체·배터리·M&A' 방점 (naver.com) 기사 내용 정리하면 - 이 부회장의 핵심 관심사는 '반도체 장비 확보'와 '인수·합병(M&A)'이라고 한다. - 네덜란드 ASML(EUV 노광장비) 본사 방문은 대만 TSMC, 미국 인텔 등과 경쟁하는 반도체 최첨단 공정의 성패가 걸린 사안 이 내용은 다 아는 이야기. 핵심이 없음 - 이번 출장에서 삼성SDI 헝가리 공장 방문하고,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 고객사인 BMW 경영진과도 만남. 이건 주목할 만한 내용. 국내 배터리 3사에서 삼스디가 밀리는 이미지가 있는데, 나름 배터리에 대해 총수의 '의지'를 보인 부분. 전고체 전지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는 보도 - 전고체 관련 삼성 밴더? ※ 여기서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엔지니어들의 생각은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SRTVWPACFCU ※ 전고체 배터리 관련하여 시장에서는 어떤 종목들이 이야기되고

월요일에 매수 리스트 종목? 단기간 미코바이오메드, 아남전자를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 듯 [내부링크]

이슈관련 분석은 했으니 리스트를 짜면 원숭이두창 관련해서는 심리가 반영된 블루베리 NFT와 미코바이오메드 미반영되었고, 23일 WHO회의가 실시되니 공부나 감으로 다가가야 할 녹십자엠에스, HK이노엔, 파미셀, 차백신연구소 등을 알아보면 될 듯. 이 부회장 출장관련해서는 아남전자, 라닉스, 텔레칩스, 어보브반도체 등 원숭이두창이 주초에 아시아로 넘어오지 않는다면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공부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고, 전략회의가 DX부분은 21~23일, DS부문은 27~29일이니깐 23일까지 여유가 있을 듯 *본 포스팅의 기업들은 추천 종목이 아닙니다. 단지 블로거가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매수, 매도할 기업들을 자기 암시용으로 열거한 것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해 주세요!

분석해야 할 뉴스 [내부링크]

http://naver.me/FJHQB96O 경제 증권 : 네이버뉴스 각 언론사별 증권 기사 제공 naver.m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45184?sid=101 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 속 혼조…나스닥 1.43%↑마감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예고와 경기침체 우려를 소화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나타냈다. 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29포인트(0.13%)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66380?sid=101 코로나 끝나도 골프는 뜨겁다…잭니클라우스 최고가 경신 [시그널] 코로나 엔데믹에도 골프장 인기가 뜨겁다. 인천 송도의 회원제 골프장 잭 니클라우스GC는 포스코 그룹을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면서 홀당 최고 가격인 160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매물로 나왔던 클

[내부링크]

말같은 이야기를 말같이 하는 사람이 되자 말처럼 들리게 하는 인간이 되자 말이 되는 소리를 하는 존재가 되자 주식, 말이 되게끔 말하자.

나라의 상태에 내 상태를 논한다 : '개도국-중진국-선진국-지역 패권국-패권국' [내부링크]

경제, 사회, 제도적 현상의 상호의존에 대한 분석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던 스웨덴의 군나르 위르달 교수는 모든 후진국의 폐단으로, 1. 당연하게 책임져야 할 일에 대한 책임 회피 2. 분명한 개념이나 원리, 원칙적인 사상이 궤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성행 3. 법이 있으나 없으나 한 상태의 만연 이 세 가지가 경제적 선진국을 넘어서 흔히 말하는 합리적 사고를 하는 선진국민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을 방해하는 '소프트 스테이트(연골국가)'의 근원이라고 했다. 즉 지도층의 책임 관념 희박, 진리에 대한 견강부회적 억지 주장, 법치 질서 무시 풍조 등이 국가의 기강을 연골 동물과 같이 흐느적 거리게 만든다. 사회 각종문제를연구하다 보면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대부분의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면 1%의 거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중 9%정도는 1% 거인의 어깨위에 있으면서 같이 걸어가고 있다. 나머지 인간은 참으로 고단한 삶을 산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중

반나절 인천 맛집·답사 기행, 인천에서 점심식사 12시 시작으로... [내부링크]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할 때 자가용으로 12시쯤 인천에 도착한다고 가정한다고 해보자. 몰라도 대부분 늦어도 9~10시 사이에 준비를 하고 나오면 충분히 12시에서 12시 30분쯤 도착할 것이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인천으로 맛집과 답사를 가기로 정했다. 솔직히 말하면 인천으로 정해놓고 의미를 갖다붙인 것임 ㅋㅋㅋ 미슐랭 별의 의미를 내 나름대로 표현해 보면 별 하나는 거기를 갔는데 그곳에 별 하나 받을 수 있는 있는 식당이 있다면 가서 먹는 것이다. 별 두개는 거기를 갔으면 별 두개 식당은 반드시 식당을 찾아 가서 먹는 것이다. 별 세개는 그 식당때문에 거기를 가는 것이다. 혹 나의 표현에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에 의하면 난 별 세개의 행동을 한 것이다. ㅋㅋㅋ 왜냐면 인천 맛집을 찾던 중 이북할매 2. 굴세상 옥련점 3. 군봉 묵은지 김치찜 3번은 두 번이상 가본 곳이라 패스 1번과 2번 고민 중 뭔가 식당 이름에서 내공이 있어보이는 이북

뉴스 내용 정리, 분석은 있다가 서술 [내부링크]

1. 뉴욕증시, 경기침체와 혼조 – 나스닥 1.43% 상승 마감 연준에 관한 불신. 20일 월요일 노예해방일(준틴스 데이)로 대체공휴일로 증시 휴장 2. 코로나 엔데믹에도 골프장 몸값 여전히 상승세 - 필드가 오르면 스크린을 어떻게 되는가? 상관관계는? 골프 관련 종목은 ‘골프존’, ‘아난티(리오프닝, 레저시설)’, ‘KMH(방송 송출, 골프장운영)’ ‘브이씨(골프 IT기업)’ ‘뷰웍스(골프 시뮬레이터용 카메라 제조 골프존 납품) 등등 3. 하나금융투자에서는 F&F, 엘앤에프, 한국전력을 긍정적으로 분석 F&F : 1분기 시장 기대치 상회하는 호실적 기대감. 실적 모멘텀. 중국 불확실성 존재하지만 하반기 정상화 가능성 엘앤에프 : 말해 뭐하겠는가. 한국전력 : 6월 20일 3분기 연료비 조정 단가를 인상으로 발표할 때는 적자 만회 수준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단기간 우호적인 주가 환경 4. 성일하이텍, 7월 18~19일 일반 공모청약 실시. 코스닥 상장 대표 주관사 KB증권과 대신증권

분석1: 뉴스 중 눈에 띄는 것은 '한국전력' - 말대로 되면 이건 반드시 오른다. [내부링크]

하나금융투자에서 주간추천주로 세 종목을 이야기 했는데 단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국전력이다. 하나금투에서는 6월 20일 3분기 연료비 조정 단가를 인상으로 발표할 때는 적자 만회 수준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단기간 우호적인 주가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했다. 자! 그렇다면 20일 월요일 몇 시에 발표하느냐가 관건이고, 발표 시간을 기준으로 매수를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 크게 세 가지를 고려해봐야 한다. 1. 첫째 연료비 조정단가를 인상하면 주가에 영향을 주느냐의 문제이다. [특징주] 한국전력,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 연기에 약세 | 연합뉴스 (yna.co.kr) [특징주] 한국전력,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 연기에 약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위 기사는 22년 3월 21일자 뉴스인데 내용을 보면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연기에 주가가 약세라는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연료지 조정단가'를 인상하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 2. 둘째, 중요한 문제 확인

누리호 발사 결함발견. 연기ㅋㅋㅋㅠㅠ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0374?cds=news_edit [속보] 항우연 "누리호 추가 점검 사항 발생" 항우연 "누리호 추가 점검 사항 발생"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899405?cds=news_edit [속보]항우연 "누리호 내일 발사 불가능…후속 일정 명확히 말하기 어려워"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오는 16일 오후 발사될 예정돼 있었으나, 발사가 연기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5일 누리호와 관련해 "발사가 불가하다고 판단하고, 발사체 n.news.naver.com

누리호 발사 이상 발생 및 연기-ㅋㅋㅋ ㅠㅠ [내부링크]

누리호 발사대에 문제 생겨…항우연 "추가 점검 사항 발생" (naver.com) 그리고 몇 분 뒤 [속보]항공우주연구원 "누리호 내일 발사 불가능…후속 일정 불투명" (naver.com) 나의 분석 1번이 맞았네 항우연들 실력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왜 매수를 했는가? 일단 기본 매수 가격에서 1/4만 매수를 했다. 여튼 매수를 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첫째, 내 분석이 틀릴 수도 있으니깐 둘째, 내 감이 틀릴 수도 있으니깐 셋째, 애국심^^ 69년 미 달 찰륙이후 50년이 넘었으니 우리도 올려보자는 심정. 북한이 핵을 보유하니 인공위성이라도 쏘아올렸으면 좋겠다는 간절함... 근데 내가 매수해야겠다 생각한 가장 큰 이유가 발사대 기립 뉴스를 보고 난 뒤였다. 대충 기립을 하면 쏘는 것까지는 그냥 가니깐... 쏘고 난 뒤에 터지더라도 확인은 할 수 있으니깐, 근데 기립까지 해놓고 기체 '이상'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이거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세금이 2조 가량 투입되었는데.

지금 국장 코스피 지수로 알 수 있는 것들 [내부링크]

1. PBR, PER, ROE 등이 의미가 없음. 물가지표, 연준 등도 별 의미가 없음. 연준의장 자체가 신뢰가 가지 않으니 당연한 것임. 2. 증권사는 2년간 역대급 실적을 내고, 계속해서 리포트를 내면서 사라고만 할 뿐 자기들은 보유자본으로 직접 투자하지 않음. 보유자본 직접투자를 꺼리는 이유는 아주 많음. 수수료만 계속 챙기고 있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증권사에 소속된 애널들은 시황, 업황, 종목 분석을 토대로 해서 보고서를 내면 다른 기관, 개인 등에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음. 그리고 중간중간 우수 애널리스트를 뽑는 등 별 난리 부르스를 다함. 그러면서 "우리는 직접 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함. 3. 전문가라고 불리는 인간들도 신뢰가 안가고, per, pbr 등의 전문 용어를 이야기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지만 그것도 믿을 수 없고, 분석 보고서 역시 그렇다는 것이다. 결론은 - 이 모든 것들은 수 없이 많은 정보 중 하나라고 봐야 한다는 것 - 정작 중요한 것은

무제 [내부링크]

햐. 오늘도 지나갔다.

10분 분석 [내부링크]

1. 연준 금리도 0.75%로 나왔고, 현재는 시장이 정책을 이끌고 있다고 보면 될 것 2. 시장의 심리가 대부분 선반영한다고 보면 악재가 해소되면서 미장도 올랐고, 그렇다면 10분 뒤 펼쳐질 국장은 어떨까 3. 어제, 그제 많이 맞았으니 오늘은 그냥저냥하지 않을까? 핵심 : 1. 오늘 만약 반등이 있다면 내가 언제 종목을 매수했어야 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도 먼저 맞았다고 할 수 있다. 활기찬 하루가 되자^^ *본 포스팅의 기업들은 추천 종목이 아닙니다. 단지 블로거가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매수, 매도할 기업들을 자기 암시용으로 열거한 것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해 주세요!

시간은 누구에게 유리한가? [내부링크]

전쟁과 경제는 유사한 개념이다. 둘 다 시간싸움이다. 단기, 중기 장기전 등에서 갈수록 누가 유리할까? 외국인, 기관, 개인 개인은 항상 불리하다. 실탄도 여유롭지 못하고 시간도 마냥 기다려주지 않는다. 누가 물었다 질 - 바닥이라고 한다면 무엇을 먼저 사야할까요? 답 -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종목을 사세요. 섹터내에 주도주를 사세요. 그런데 염두해 둘 것이 있습니다. 주식은 우리에게 크게 세가지만 보여줘요. '오른다. 내린다. 횡보한다.' 바닥에서 횡보하면 큰일 나는 거죠. 그러니 핵심은 바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승 모멘텀이 있는 섹터를 찾고 그 안에서 주도주를 찾아야 하는게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을 것이다. 주변에서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다. 유럽의 겨울은 러시아의 가스없이는 나기 힘들다. 독일 천연가스 탱크에 90%이상 차있어야 하는데, 현재 50% 조금 넘는다고 한다. 독일 겨울은 춥다. 러시아의 경제타격은 약하다.

장 중 뉴스 [내부링크]

1. 제룡전기, 19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naver.com) 오후 1:42분 뉴스 / 1시 54분 6420원(+8.81%) [특징주] 제룡전기, 195억 규모 3상 PAD 변압기 공급계약에 강세 (naver.com) A. 제룡전기 3개월 차트 B. 6월 17일 제룡전기 차트 출처: 네이버 증권 2. 이씨에스, KT와 9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naver.com) 오후 1:41분 뉴스 / 1시 58분 4285(+7.665) 이씨에스 3개월 차트와 6월 17일 차트 출처 : 네이버 금융 3. [특징주] 티움바이오, 면역항암제 임상진행 가속화 기대감에 강세 (naver.com) 티움바이오 출처:네이버 4. [특징주] 레몬, 세계 최고 수준 전기차 고체 전지 전해질 지지체 개발 성공에 상한가 (naver.com) 레몬 출처:네이버 증권 ** 장초반 마이너스에서 출발하여 오후들어서 상한가 갔으니 3-4시간 사이에 31% 이상 움직였다는 거네. 전기차는 화이팅인건가 5. 대우조선해양건설

의왕시 청계 잘 모르는 카페 '라이프커피로스터스' [내부링크]

청계 예수 성심 성당 밑에 쏙 들어가 있는 지하 공간에 커피숍이 있다. 새로운 곳을 찾아 헤매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너무 좁고 커피맛도 그저 그렇고 해서 한번만 가고 안갔다. 도로가에 붙어 있어 오다가다를 반복하다 정차가 되면 커피숍이 보이는데 평일에는 가게가 오픈을 안하는지 불이 꺼져 있다. 아, 역시 위치도 그렇고 가게 공간도 그렇고 유동인구가 너무 없다보니 영업이 안되어 가게를 접었구나 생각했다.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가게에 불이 들어와 있고, 영업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과 도전하는 정신으로 식사 후 가게로 갔다. 들어가는 입구, 공간향기라는 꽃가게 간판이 보인다. 바로 옆에서 꽃을 판다. 예전에는 꽃가게가 있는지 몰랐다. 꽃집이 들어서 있었다. 가게 내부로 들어가니 인테리어는 예전과 비슷했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했다. 새로 가기전에 네이버로 알아보니 '씨솔트비엔나라떼'를 추천하였다. 그래서 씨솔트비엔나라떼와 자몽티, 그리고 단호바갸또쇼콜라를 주문했다.

경기도 의왕시 '전라도 팥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 양만큼은 극강, [내부링크]

코로나 정국 이후 근 3년 만에 방문인 것 같다. 원래 나의 맛집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칼국수 가게인데,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못갔다. 오가며 가게를 스쳐지나갈 때 마다 간판을 보며 쌩하고 지나가기를 수차례 반복했는데. 오늘은 아예 마음먹고 꼭 먹으러 가야지 했다. 5월초에 무슨 바람이 불어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람들의 질문에 일일히 대답하기 싫어서 블로그를 보라고 했다. 주로 주식관련 질문이지만 여튼 하다보니 놀러 많이 다니고 맛집찾아 다니는 것이 일이다 보니 이렇게 음식점도 올리고 있는데 솔직히 내가 올린 음식점 중 내 입맛에 맛집은 그닥 많이 올리지 않았다. 내가 이런 집을 갔다는 것이 정보전달의 전부다 였다. 그런데 여기는 다르다. 나한테는 맛집인데 네이버 평점은 4.22이다. 뇌피셜 기준 4.3에게 내가 점수를 준다면 4.4이상은 된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왜 4.22일까? 아마도 맛 이외에 다른 것들이 있겠지 아직까지 내 눈에는 그 다른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

안양예술공원, '곤지네큰집추어탕'-내 입맛에 추어탕은 현재까지 여기가 최고 [내부링크]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나 역시 먹이를 찾아 도시를 어슬렁거리는 한 마리 표범이고 싶다. 그래서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곤지네큰집추어탕'을 갔다. 예전에는 안양예술공원들어가는 삼거리에서 좀 더 깊숙히 들어갔는데 아파트 공사로 인해 앞쪽으로 나와 새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위에 붙여져 있는 옛날 가계 가게안으로 들어가면 포장용 추어탕 보관 냉장고가 있고, 그 위에 예전 가계의 모습이 사진으로 해서 벽에 걸려 있다. 가게 내부는 이전 가계에 비해 많이 좁아진 것 같다. 테이블 자리에 앉아 추어탕 하나를 주문했다. 메뉴판을 봤다. 메뉴판 가볍게 추어탕 하나를 주문했다. 주문하고 좀 있으니 밑반찬이 나왔다. 예전 모습이랑 똑같아서 나름의 노스텔지어를 느꼈다. 이 집은 전반적으로 밑반찬도 맛있다. 김치와 깍두기가 먹을만하다. 본 메뉴를

의왕시 포일동 '나주곰탕'-가볍게 저렴하게 먹기 [내부링크]

오늘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찾아 들어갔다. 찾아보니 의왕시 포일동 에이스청계타워 1층에 70년 전통의 '바우네 나주곰탕'이 있었다. 70년의 의미는 알겠지만 그 진위는 잘 모르겠다. 여튼 네이버평점 4.41로 뇌피셜 기준 4.3을 넘어가는 점수이길래 방문했다. 건물 1층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 주차장은 꽤 넓어서 주차에 불편함은 없었다. 나중에 계산을 하고 물어보니 식당 이용시 1시간 30분까지는 무료라고 했다. 엘베를 타고 1층으로 올라와 가게로 걸어갔다. 입간판이 서 있기는 돈까스 가게를 지나 좀 더 건물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가게 내부는 깔끔했다. 메뉴판을 보니 가격도 저렴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바우네곰탕을 주문했다. 밑반찬이 나오고 이윽고 본 메뉴가 나왔다. 한 그릇 뚝딱하고 나왔다. 가성비는 좋은 것 같다. 그리 깊은 맛을 찾을 수는 없지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종종 갈 것 같기는 하다. 위치: 경기 의왕시 성고개로 53 에

누리호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내부링크]

누리호 2차 발사가 6월 16일 목요일로 연기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살 수 있는 느긋한 기회는 내일 오후 까지이다. 알아보면 16일 누리호 2차 발사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1. 항우원 연구진의 실력 의심 -작년 10월 21일 발사된 누리호 1차는 어이없을 정도의 초보적인 설계오류가 있었다(조선일보, "2조 투입된 누리호의 초보적 설계 실수 ... "비행중 폭발 안한게 다행" 유지한 기자, 21.12.30.). '초보적인 설계 오류(헬륨탱크 고정장치 설계 실수)'라는 점에서 알 수 있는 기본 사실은 항우연 연구진의 기초, 기본 실력이 생각 이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2. 시간 부족 의심 : 1차 실패 후 항우연은 22년 하반기로 발사 연기 - 1차 실패후 내년 5월로 예정됐던 2차 발사는 하반기로 미뤄질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번 달 16일 2차 발사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다. 3. 미디어들이 어떤 식으로든지 기사를 내지 않고 있다는 점. 예를 들면

보유 종목 분석-비엠, 스맥 [내부링크]

보유 종목에 관해서는 앞선 목록에서 살펴보면 되고, 비중으로 보면 가장 많은 순이 비엠이랑 스맥 등등이다. 오늘 비엠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이 38만7600원으로 확정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나는 유증 권리를 매도해버렸다. 오늘 신고가를 치기는 했는데 535,900원이라서 내가 권리를 매도한 것은 실패한 것 같다. 어제 매수를 했으면 성공했는데, 역시 주식은 한 발차이인 것 같다. 스맥은 어제 슈팅이 나오더니 장마감으로 갈 수록 밀렸고, 오늘은 음봉이 좀 세게 나오다가 양전의 기운이 보이더니 다시 음봉으로 마감했다. 그래도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결론 둘 다 힘이 좋다. 그리고 중국에서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금지를 연기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국내 전기차 업종이 좋았던 것 같다. 아직 중국쪽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좀 더 알아봐야 한다. 또한 엘지엔솔이 4680원통형 배터리 이야기가 나오면서 엔솔이나 엘엔에프가 2~3% 올랐고, 비엠도 올랐다. 이 때문에 삼스디가

오늘 공구우먼과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내부링크]

야~ 공구우먼이 5주 무증을 발표하니 상한가를 가고 2대 주주인 TS인베스트먼트도 상한가를 갔다. 정말 요즘 갈게 없으니 무증기사라도 툭툭 올라가네. 공구우먼 보면 작년 영업이익이 100억 정도 벌었다. 올해 3월 25일 코스닥에 상장할 때만 해도 인기가 없어서 공모가 하단 보다 낮은 19,650원 이었는데 지금은 79,500원이네. 아이고! 이런 걸 안보고 뭐했나 싶네. 워낙 펀드멘탈만 강조하는 입장이라 이런 회사는 사지도 않겠지만 ㅋ 왜냐면 사도 점심, 저녁 먹기가 불안하니깐 그냥 스켈핑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모를까? 그래도 차트를 보니 좀 씁쓸하기는 하네 ㅋㅋㅋ 그러나 공구우먼 현재 시총 2,919억이고 올해 예상 이익이 1,000억 정도 된다. 순이익 기준 천억이고 영업이익은 약 천이백억 정도이다. 그럼 per 이 30배가 된다. 의류업체가 이렇게 나오면 경계를 해야 한다. 무증은 기업의 밸류랑 상관이 없다. 그냥 주식수가 늘어난 것이다. 밑에 자본단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이

분당 판교동 밥집 '바름'- 가격과 맛이 나름 괜찮은 곳 [내부링크]

과거, 저녁 회의 회의가 있어 회의 준비 중에 지인이 일찍 찾아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시간에 여유가 있어 회의때 주는 도시락을 먹느니 따뜻한 음식 먹는게 나을 것 같아서 식당에서 먹기로 했다. 그런데 지인 역시 나랑 오랫동안 일하면서 근처 웬만한 식당은 다 가본 경험이 있고, 나도 가는 곳 계속 가는 것이 그래서 새로운 식당을 검색했다. 일단 회의장소에서 차로 십분내로 갈 수 있는 곳을 검색했더니 가게가 엄청 많이 나왔다. 아! 역시 분당 ㅋㅋㅋ 대충 네이버평점순으로 낮은 점수는 스킵하고 평점 4.5로 점수도 좋고 거리도 가까운 가게하나가 검색되었다. 그리고 시간도 없고 칼국수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그냥 콕 찍었다. 가게 앞으로 가니 대충 예상대로 주차공간은 여유롭지 않았다. 골목 도로에 주차를 하였다. 안으로 들어가니 원목으로 된 테이블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분위기는 도심 속에 있는 '나는 자연인이다' 느낌이 난다. 칼국수를 먹으러 왔지만 그래도 메뉴판을 한 번

누리호 2차 발사대 기립- 나도 기립하자^^ [내부링크]

누리호 하늘 향해 기립…발사 준비 순조(종합2보) | 연합뉴스 (yna.co.kr) 53,800원에 슬슬 들어감 내일 분위기 안 좋아도 -5%까지 버틸 생각 임 ㅋㅋㅋ UAM 모멘텀이 한번은 튕겨주겠지용.... *본 포스팅의 기업들은 추천 종목이 아닙니다. 단지 블로거가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매수, 매도할 기업들을 자기 암시용으로 열거한 것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해 주세요!

냉면 맛집 찾아 삼만리, 안양 냉면집 '제정헌 냉면'-냉면도 먹고 국밥도 먹고... [내부링크]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어 여기 저기 검색중에 네이버평점 4.45의 가게를 발견했다. 항상 그렇듯이 일단 가본다. 검색할 때 보니 편의시설에 주차장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대충 위치를 알기에 주차 불편에는 어느 정도 인지된 상태에서 갔다. 아니나 다를까 주차할 때가 없어 가게 앞 도로변에 주차를 했다. 가게 앞 도로변에 주차를 하면 된다. 주차를 나름 가볍게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실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피해서 찍다보니 전경이 다 나오지는 못한데, 그런대로 깔끔하다. 메뉴판을 보니 냉면도 있지만 괜시리 국밥도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진주물냉면과 한우국밥을 주문했다. 주문을 하자 육수랑 밑반찬이 나왔다. 육수랑 반찬만은 평이 했고, 나쁘지는 않았다. 얼마 뒤 본 메뉴가 나왔다. 나는 냉면을 먹으러 갔는데, 왜 국밥을 먹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국밥을 좋아한다는 것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냉면 양이 많았다. 위에는 육전이 올라가 있어서 눈으로 보면 풍부해 보인다. 냉면 육수 맛을 따지는

의왕시 설렁탕 가게, '장수옥'-그냥 한번 갔다 왔다. [내부링크]

과거 이 집은 돈까스 가게였는데 설렁탕 집으로 바뀌었다. 돈까스 맛이 형편 없어서 한 번 가고 난 뒤 안 갔는데, 설렁탕 집으로 바뀌어서 다시 가봤다. 간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주차장이 넓어서 ㅋㅋㅋ 주차하고 올라갔다. 대충 내부는 이렇다. 메뉴판을 보고 설렁탕과 비빔냉면을 주문했다. 주문을 하니 밑반찬이 나왔다. 설렁탕 밑반찬은 전국 어디가나 비슷하니깐, 깍두기, 배추김치, 파 등등 설렁탕이 나왔다. 동영상은 이렇게 나온다. 장수옥으로 검색하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도 있고, 의왕시 청계동에으로도 나오는데 내가 간 곳은 청계동에 있는 곳이다. 네이버평점은 4.3인데, 대중의 입맛이랑 내 입맛은 다른 듯 역시 입 맛은 주관적이야 그냥 먹고나왔다. 위치는 경기 의왕시 안양판교로 244 전번은 031-426-7227 바로 옆에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가 있다.

'11시 60분', 의왕 백운호수 근처 내손동 맛있는 스콘 카페입-맛이랑 성격이랑 비슷한 듯, 내 입맛은 까칠하다- 가게 이름이 '11시 60분'(얻어 걸린 가게) [내부링크]

이 또한 얻어 걸린 가게.. 갈 길 모르지만 가라고 부름받아 움직였던 아브라함 같이 나 역시 먹이를 찾아 방황하는 하이에나 마냥 여기저기를 알아보고 있을 때 특히 맛있는 커피를 찾아 헤맬 때 내 입맛은 까다로워 내 입에 맞는 라떼 찾기가 너무 힘들다. 한 두군데 있기는 했는데, 가게의 맛이 일관성이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냉면 육수의 맛이 날에 따라 다 다르듯 (친구가 냉면집을 했는데 부모님의 기분 변화가 냉면 육수 같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여튼 가다가 그냥 걸렸다. 의왕시 내손동은 한참 재개발 중인데 재개발 되지 않은 곳은 내손도서관을 중심으로 꽤 많은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일관성 없이 카페가 많아 선뜻 가기가 그런데 이거 웬걸 이런 스콘맛이 있나. 스콘을 그리 찾아가며 먹는 스타일도 아닌데 현재까지 내가 먹어 본 스콘 중(현재까지 많이 안 먹어봤기에 말하기가 그렇지만) 최고로 맛있네 가게에서 차를 마시며 먹은 적은 없고 모두 테이크아웃을 주문

카페드포레, 백운호수 근처 카페. 그냥 저냥 한번 가봤다. [내부링크]

1년 365일 밥과 음료를 사먹는 삶은 좋은 것일까? 나는 좋다고는 말은 못하겠는데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다. 재미도 있고 그래서 그냥 저냥 한번 가봤다. 도대체 여기는 무슨 맛이지하고 결론은 그냥 저냥이다. 원래는 카페드포레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아란'을 종종가는데 다른 곳 찾아 가 본 것이다. 요즘 카페 분위기는 다 좋고 인테리어도 웬만하면 실망시키지 않으니깐 특히 백운호수와 같이 카페많고 음식점 많은 곳은 기본 경쟁은 해야 하니깐, 이 부분은 평타는 친다. 그래도 음식점은 맛이지. 내가 그냥 저냥 간 거처럼 맛도 그냥 저냥이다. 야옹^^ 고양이는 가게와 전혀 상관이 없다. 더 이상이 설명은 생략한다. 오대산 고양이, 고양이 이름이 '오대산'이다. 그래도 네이버 평점은 4.61이다. 역시 내 입맛은 보통의 맛은 아닌 듯. 누군가는 맛있는 것 같다. 나도 범선을 타고 출렁이는 바다를 건너가고 싶네..... 커피는 라떼 5천 5백, 아메리카노 4천 5백... 백운호수 치고는 양반가격

용인 수지 고기리 '별다섯커피', 카페가 너무 많다. [내부링크]

별 하나에 추억과 사랑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는 언제나 청춘을 유지하고 있다. 짧은 삶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기억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젊은 동주만을 기억할 뿐 머리가 새하얀 동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그의 짧은 생을 위로하는 한마디가 될까 개인적으로 조지훈 시인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었고, 그의 작품 중 '별 헤는 밤'을 누군가에게 과시하고 싶은 마음과 그를 좋아한다는 순수함을 보여주기 위해 외우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기억너머 아스라한 추억이 되었지만.... 그는 별을 노래했지만 여기 별에 커피를 노래하는 카페가 있는데, 그리 큰 감동을 주지는 않는다. 별다섯개를 노래하기에는 아직 성량이 덜 풍부한 것 같다. 맛있는 커피찾아 삼만리는 계속되어야 할 것 같다. 네이버는 '별다섯커피'라고 치면 나온다. 네이버 평점 4.61인데 뇌피셜로 따지면 4.28 정도이다. 역시 난 보통의 입맛은 아닌 것 같다. 주차공간은 양호하다. 아메리카노 5천원으로

욥의 고백 [내부링크]

욥의 마음은 내 마음 같지 않아 나는 그의 고백과 같은 고백을 할 수 없으니 내가 볼 수 있는 것과 들을 수 있는 것을 달라 말합니다. 나의 요구가 어디까지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욕심이 제어되지 않으나 나의 끝은 정해져 있으니 그때가 오기 전 한 번이라도 보고 듣기를 간구합니다.

신은 죽었다. [내부링크]

19세기 서양 미술은 카메라가 발명되지 전까지 어떻게 하면 피사체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할까?에 천착했다. 기술의 발전의 인간의 예술혼은 좌절을 맛본다고 할까? 카메라가 나오자 정확성은 자신감 부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간은 꺽이지 않는 의지가 있으니 19세기 독일 철학자 니체는 그의 책 '즐거운 학문'에서 신은 죽었다라고 했다. 여기서 신은 '일원론적 절대가치'를 말한다. 하나의 절대가치의 전면적 부정은 피카소에서 영향을 주었다. 정면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표현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아비뇽의 초상이 그랬다. 니체의 선언 이후 새로운 절대가치를 찾고자 했다. 그러나 2차 대전은 인간의 무기력을 증명했다. 새로운 가치, 절대 가치는 없다. 세상에는 정해진 것은 없다. 포스트 모더니즘이 나왔다. 그럼 예술이런 무엇일까? 이것이 예술이다 시대에서 모든 것이 예술이다의 시대가 온 것이다.

6월 14일 오전 8시 55분 장 시작 전 [내부링크]

햐~~ 이제 오늘 부터 매수할 종목이 보이겠네 물이 빠지면 어떤 수영복을 입고 있는지를 안다고 앙드레 코스탈리니가 말했던가 오늘 과연 얼머나 빠질까? 근데 절대적으로 국장이 미장이랑 비례해서 움직인다고 말할 수 없으니... 빠져야 종목을 살 수 있는데...... 누리호 2차 발사 16일로 하루 연기…강풍 탓 이송 미뤄(종합) (naver.com) KB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 상향…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이 관건 - 매경ECONOMY (mk.co.kr) 성공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오르는 거 뻔한데... 어떻게 배팅을 한번 해봐 대한항공, 진에어 인수로 항공시장 움켜쥔다–한투 (naver.com) 그래서 언제 인수한다는 거야 리오프닝이 다시 닥다운으로 가겠는데...

안양시 만안구 두부집-하르방두부고을 [내부링크]

오늘도 먹이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 처럼 식당을 찾아 헤매다 내가 좋아하는 식재료인 두부집을 검색했다. 여기저기 다 둘러보아도 다 가 본 곳이고 갈때가 없네 여튼 우째우째해서 하나 발견했다. 네이버평점 4.2, 뇌피셜 기준 4.3인데 두부라는 재료 자체가 나에게 실망을 주는 재료가 아 니라서 그냥 한번 도전을 해보았다. 얻어걸리는 맛이 있으니깐... 안양시 만안구 삼락로로 차를 몰았다. 경인교대 가는 길에 즐비한 음식점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꽤 넓은 식당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식당 내부는 대충 이렇다. 깔끔하다. 메뉴판을 보니 다음과 같다. 1. 메뉴판 메뉴판에 나와 있는 음식 중 옛날전통순두부와 얼큰순두부를 시켰다. 음식은 다음과 같다. 2. 음식 맛은 So So~ 더 이상의 맛평가는 생략한다. 3. 기타 주소: 경기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68 1층 전번: 0507-1390-5300 영업종료 : 22시 주자창 : 건물 옆에 있음. 꽤 넓음. 주변에 음식점이

평촌, 괜찮은 프랜차이즈 분식집-밥보야뚠뚠이김밥 내손점 [내부링크]

오다가다 가끔씩 지나쳐 가는 곳에서 너무 허기가 져 분식집을 찾아 헤매다 무작정 들어 간 곳 일명 얻어걸린 곳인데, 제대로 얻어걸리지는 않았고 나름 괜찮은 곳임 대기업의 맛이 나는 곳^^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셀프로 받아서 먹으면 됩니다. 주문 음식사진 : 라면, 우동, 김밥 - 배가 고파 너무 많이 시킨 듯 ㅋㅋㅋ 2. 위치 및 주소, 주차와 기타 내용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414번길 34 109호 밥보야 가게 맞은편에 롯데슈퍼가 있는데 그곳 주차장에서 주차해도 되지만 슈퍼 주차 공간이 많지 않음. 대충 알아서 골목길에 주차하는 것이 편함. 단속은 잘 없음. 전번 : 0507-1415-1962 메뉴 뚝배기라면 4천, 쫄면 6천. 오징어덮밥 8천, 제육덮밥 8천, 순두부찌개 7천, 떡볶이 5천, 뚠뚠이김밥 3,200, 생와사비참치김밥 4,100 등등

용인,기흥,동백 괜찮은 카페-카페 데 프레시오소 [내부링크]

용인에 계시는 교수님 찾아뵙고자 갔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얻어 걸리는 맛이 있다. 프레시오소(presioso)는 스페인어로 '귀중한, 고마운, 소중한, 매우 가치 있는'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다. 스페인어를 좀 하는 입장으로 티를 내자면 '너무나도 이쁜'의 느낌이라고 할까^^ "ella es preciosa!"라고 하면 "진짜 완전 이뻐~"라는 의미로 여성에게 많이 쓰이는 bonita보다 조금 더 강조된 의미라고 보면 된다. 마치 귀여운 아기를 보면 순간적으로 나오는 그런 말^^ 나름 조용하고 분위기 있고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원체 내 입맛이 까다로워서 커피나 디저트 맛 평가는 생략하겠다.ㅋㅋㅋ 다른 이들은 디저트가 먹을 만 하다고 한다.^^ 네이버 평점 4.56/5. 뇌피셜 네이버 평점 기준은 4.3이상은 상타이다. 1. 내외부사진 - 차와 디저트 사진은 생략했다. 원체 카페 사진이 다 비슷슷슷 해서^^ 2. 위치, 주차 및 기타 위치 : 경

의왕시 포일동 순대국 01-진지방 순대국 인덕원점 [내부링크]

종종 가는 곳이다. 대로변 있어 찾기 어렵지도 않다. 주차도 건물 뒷편 일방통행으로 들어가는 길에 3~4대 정도 될 공간이 있다. 혹 공간이 없으면 주변 골목이나 비어있는 공간에 주차해도 가능하다. (단속은 책임못짐) 맛은 좋은편이다. 참고로 항상 이야기하는 편이지만 내 입맛은 까다로운 편이다. 특히 소스에 민감하다. 까라롭기에 맛평에 박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개인적인 네이버 평점은 4.3이상이면 그냥 가보는 편이다. 가게의 네이버 평점은 6월 9일 기준 4.39/5이다. 진지방 순대국이라고 하면 여기저기 많이 나온다. 프랜차이즈이기는 한데 프랜차이즈 음식점 맛이 일률적이지 않다. 본격적인 소개를 시작하면 다음과 같다. 1. 식당 내외부 및 전경 사진 가게 전경인데 맞은편에 인덕원 삼호 아파트가 있고, 건널목을 건너면 식당이 바로 나옴. 건물 안쪽으로 들어오면 바로 주차장이 있음. 2. 음식(순대국) 사진 순대국 및 반찬 사진 3. 위치 및 기타 주소 : 경기 의왕시 봇들2길 8(

의왕시 포일동 순대국 02- 진사골 순대국 [내부링크]

물에 빠진 고기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순대국을 종종 먹는 편이다. 음식점 갈 때는 주차장 유무도 신경을 많이 쓰며, 발렛 파킹을 좋아하지 않는다. 발렛 파킹은 식당에서 해줘야 하는 서비스인데, 왜 내가 내돈주고 남에게 운전대를 넘겨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여튼 가게는 포일동 청계에이스타워 1층에 있는데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가격은 앞서 언급한 진지방순대국보다 천원 저렴하다. 순대국은 7천원이고 특은 8천원인데, 순대국 종류가 A(머릿고기, 살코기, 순대), B(살코기, 순대), C(순대만) 세 종류가 되어 있다. 그래서 주문할 때 순대국 A주세요! B주세요 하면 된다. 나는 주로 A를 먹는다. 양도 좋고 맛도 괜찮다. 뇌피셜 4.3기준에 네이버 평점 4.35/5이다. 1. 식당 전경 2. 음식(순대국 A와 순대한접시) 3. 위치 및 기타 주소: 경기도 의왕시 성고개로 53 에이스청계타워 124호 전번: 0507-1469-7786 마감시간 : 21시 휴무는 없는 듯 메뉴 :

가성비 끝판 포일동 콩나물국밥-24전주명가콩나물국밥 인덕원점 [내부링크]

주차는 식당 건물 지하에 주차하면 되고, 가격도 좋고 가성비 끝판이라고 해야 하나. 맛도 좋다. 프랜차이츠인지 지역식당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맛있다. 설명도 필요없고 그냥 동영상 하나 만 찍었다. 네이버평점 4.33/5 콩나물국밥 4,500원 주소 : 전주명가콩나물국밥(의왕시 봇들로 34 포일디오네 1층) 주차 : 포일디오네 건물 지하 주차장 무료 이용

의왕시 백운호수 진입로에 있는 쌈밥 정식 – 백운애꽃 [내부링크]

가끔씩 뭘 먹을지 고민할 때 생각없이 간다. 워낙 야채를 좋아해서 그냥 가는 간다. 야채는 싱싱하기만 하면 배신을 하지 않으니깐, 그냥 상추쌈에 된장을 찍어서 고추랑 먹어도 입맛을 돋구니깐. 실망도 없지만 큰 맛을 기대하지 않고 별 스트레스 없이 조용히 먹을 수 있다. 홀도 크고 테이블도 크다. 먹고 난 뒤에는 소화겸 산보를 하기도 한다. 백운호수가 근처다 보니 주변에 커피숍도 많다. 네이버평점 4.18/5. 뇌피셜 평점은 4.3은 된다. 아마 원래 가던 곳이 아니거나 네이버 맛집 검색했으면 평점보고 안 갔을 것이다. 수 많은 식당이나 카페를 가보았는데 어디서 4.18이라는 평점이 나와는지 모르겠다. 메뉴는 종류에 상관없이 쌈채소와 반찬이 나오는데, 한가지 흠이 있다면 아래 사진처럼 반찬을 제공하는데 잘 바뀌지 않는다. 올해만 벌써 몇 번째를 갔는데 반찬의 종류는 여전하다. 그래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 때 백운호수 너머 '도래샘'을 이용한다. 근데 막상 '도래샘'가면 이곳이 생각난다.

촌닭불고기 집이기는 한데 쌈밥 먹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가는 곳- 백운호수 도래샘 [내부링크]

백운호수에는 너무나도 많은 음식점이 있다. 누룽지 백숙, 쭈꾸미, 소고기, 쌈밥, 코다리, 파스타, 스파게티, 브런치, 베이커리카페, 커피숍 등등 참으로 다양한 곳을 종종가지만 '아! 이 맛이야'라고 하는 가게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냥 가게가 업종 변경없이 주인이 바뀌지 않고 나름 오랜 시간 영업을 한다면 그래도 먹을 만 하니 사람들이 찾는 곳이구나라고 생각한다. 원체 야채를 좋아해서 '백운애꽃'과 같이 싱싱한 쌈채소가 많이 나오는 곳에 갔다가 약간 지루하다 싶으면 매콤한 맛을 풍기는 도래샘을 이용한다. 쌈밥 정식 먹는 기분으로 간다고 해야 할까? 믈론 막상 가보면 내 입맛에는 매워서 코와 땀을 삐질삐질 흘리기는 하지만, 참고로 말하면 나는 정말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다. 그렇다고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 먹는 스타일이다. 왜냐면 먹고 나면 생각나는 맛이 매운 맛이 아닌가? 그만큼 몸에 흔적이 강하게 남는 맛이 매운 맛일 것이다. 건물 앞 뒤로 주차장도 넓고 와이파이 등 기본

분당구 운중동 꼬막비빔밥 맛집, 이름도 -'숨은맛집'(진짜 간만에 제대로 얻어 걸린 곳) [내부링크]

인간의 고통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집단이 종교일 것이다. 기독교 욥의 고난과 무슬림의 무함마드의고난과 불가의 8고 등등 나는 먹는 것을 찾아 헤매일 때 고난이 시작된다. 선택 장애는 아니지만 오늘도 뭘 먹을지 먹이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처럼 고민에 빠진다. 주변을 찾아 보지만 웬만한 곳은 다 가보았고, 발견되지 않으면 그냥 먹는 걸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네이버 검색 중에 눈에 띄길래 화면을 멈추고 찬찬히 보았다. 일단 네이버 평점 4.41이었다. 오~~~~ 뇌피셜 4.3이면 '굿'인데^^ 4.41이라 호기심 발동하여 발걸음을 옮겼다. 가게를 찾다가 저녁 시간을 좀 늦어지다보니 카메라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원래 사진을 잘찍지도 못한다. 가게 입구 조심스럽게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실내는 카메라 와이드버전으로 촬영하기는 했는데 약간 좁은 편이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 반찬은 셀프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반찬도 새롭다. 내가 마늘을 좋아하

6월 10일 종목 장 마감 [내부링크]

분야 종목 매수일 / 가격 예상매도기준 / 비고 0610 풍력 씨에스윈드 5. 24 / 50,400 8월까지 보유 / -3~5% 매도 구간 56,100 풍력 동국S&C 5. 24 / 5,000 8월까지 보유 / -5~7% 매도 구간 6,020 풍력 삼강엠엔티 5. 24 / 20,600 8월까지 보유 / -3~5% 매도 구간 23,050 방산 혜인 3.29 / 5,700 현재 10,150원, 언제 매도하지 9,750 방산 LIG넥스원 5.12 / 76,700 6월 말까지 보유 / -2~3% 매도구간 84,300 방산 한국항공우주 5.12 / 46,400 6월 말까지 보유 / -2~3% 매도구간 58,100 반도체 동진쎄미켐 5.8 / 37,000 5.23. 47,000원 5할 매도 38,200 전기차 에코프로비엠 4.11 / 434,700 무증 기준일(6.27)까지 가지고 감 511,900 로봇(삼전) 스맥 4.27 / 1,910 당분간 계속 분할매수 2,970 로봇 셀바스AI 2.2

어릴적 꿈 [내부링크]

어릴 적 꿈이 4대 보험이었나

뉴스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73839?sid=101

뉴스 6월 6일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73839?sid=101 [단독] LS "5년간 미래사업에 10조 투자" 에너지·첨단소재·전기차 분야 국내 넘어 美·신흥시장 공략 구자은 회장, 현장경영 박차 LS그룹이 향후 5년간 미래 사업에 10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LS그룹이 강점을 지닌 해저 케이블 등 미래 에너지 분야와 반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61920?sid=101 [시그널] 동국제약 오너일가, 사모펀드에 200억 지분 매각 [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2년 6월 6일 15:34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신생 사모펀드(PEF) 에임인베스트먼트가 동국제약(086450) 과 동국생명과학 지분 약 200억 원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뉴스 6월 7일 오전 8:45 [내부링크]

- 신세계인터내셔날 : 소비증가 수혜로 인해 TP 상향 제시(신한금투) 키움증권 : 하반기 증시 반등 기대감 표출(유안타증권) 현대코퍼레이션 : 적정가 2만 7천원 제시(올해까진 업황 좋음, 흥국) 삼성엔지니어링 : 낮아진 건설 정책주이지만 추천 크래프톤 : 12월 2일 신작 출시 예정, tp 20% 이상 상승, VR 메타버스 사업 선두, 애플 WWDC22에서 VR, AR헤드셋 선보일 예정 - 강력매수 WWDC22(6.6.-6.10.) 크래프톤, 오는 12월2일 신작 나온다…'적극 매수' -다올투자증권 (naver.com) 다올證 "크래프톤 목표주가 20%↑…신작 출시 가시화" (naver.com) 다올증권 “크래프톤 ‘적극 매수’…VR 메타버스 사업서 선두” (naver.com) 다올證 "한국항공우주, 수출 확대에 실적 증가 전망…목표가↑" (naver.com) 6월에 폴란드 FA-50 공급 계약을 완료하면 올해 완제기 수출 계약은 4조원을 넘길 가능성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바티스와

철원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 콩나물국밥 <꺼꾸로>-백종원 골목식당 출연. 기타 '우리집칼국수' [내부링크]

방송인 백종원이 진행하는 "골목식당"에서 나온 음식점이다. 콩나물국밥을 전공으로 하는데, 쌀은 철원 명물 오대쌀을 사용하고, 국물베이스는 바닥에 깔리 말린 오징어로 인해 오징어향이 난다. 갈 곳 몰라 주춤주춤해도 주말만 되면 일이 생겨 움직이게 되는데 철원 노동당사를 가는 길에 들려서 먹었다. 솔직히 소문만 요란하고 그리 큰 맛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1. 식당내부 전경, 메뉴판, 음식 사진이다. 2. 위치는 "강원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17번길 3-7 전주꺼꾸로콩나물 국밥". 주변에 전통시장이 있다. 3. 주차 및 기타 주차장은 가게에서 50미터 떨어진 "동철원하나로마트" 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나는 그냥 골목길에 되었다. 공영주차장의 경우 토, 일, 공휴일 종일 무료라고 한다. 평일은 1시간 무료이다. 내가 도착했을 때 시간이 9시쯤이라 나름 이른 편이라서 갓길 주창공간은 여유로웠다. 방송 끝난 지 얼마안되어서 대기줄을 생각하고 갔는

의왕, 청계 프랜차이즈 맛집 - 제주 은희네해장국(의왕포일점) [내부링크]

처음 개업했을 때 방문 경험은 좋지 못했다. 그런데 다시 한번 도전을 하니 음식 맛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양과 질 모두 양호했다. 뇌피셜 네이버 평점 기준은 4.3이상이면 양호이고 방문 도전을 하는 편이다. 그런데 6월 7일 현재 네이버 평점이 4.25/5이다. 내가 준다면 4.3은 될 것 같다. 1. 가계 내부 및 주문 음식, 메뉴판 사진 - 메뉴는 다양한데 내가 주문한 것은 보통 해장국(가격 만원) 이다. 2. 위치 및 주차 주소 : 경기 의왕시 양지편로 2 주차 : 식당 옆 지정주차장(무료, 발렛 없음) 전화번호 : 031-422-1110 영업시간 : 7:00~22:00(라스트오더 2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