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머리식힐겸 부산역 근처에 있는 에어비앤비에 다녀왔습니당. 평소에 인스타그램에서 눈여겨봤던...
쉴새없이 바빴던 9월이 갔다ㅠ ㅠ 지난달에 입원하는동안 못돌아다녀서 맺힌 한을 풀기 위해서였을까..ㅋㅋ...
재생목록 가뭄의 단비같은 앨범쓰..요새 듣는 노래! 귀에 잘 익은 노래들도닌쓰랑 급만남ㅎㅎ 육회는 옳다....
정말 까마득하게만 느껴졌던 2019년 5월이 찾아왔다.첫데이트를 한지, 그리고 주연을 만난지 일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