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맛집인 허머스키친에 재방문. 마지막 방문이 3월이었는데, 19년 3월이 아니고 18년 3월이...
이제 예비군 기본훈련도 마지막 해다. 일찌감치 퇴소해서 연신내역에서 버스를 내리고, 다시 6호선을 타고 ...
대구를 떠나기 전 저녁식사. 원래는 인스타에서 본 '팔번식당'을 가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골목...
당근쥬스님이 한식을 유난히 먹고 싶어 하는 때가 딱 한 번 있다. 바로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직후다. 친구...
이날은 당근쥬스님이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기존 약속을 취소하고 상계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간단히 저...
강남역까지 걸어가서 혼밥하고 온 일기. 이날의 목표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땀땀'의 소곱창 ...
익선동에 딤섬 전문점이 새로 생겼단다. 인스타 포스팅을 죽 훑어보니 딤섬이 참 예쁘게도 생겼는데, 단순...
벌써 2년 전이다. 회사의 일로 회사 동기와 광주송정을 잠깐 들렀던 것이. 그때 짧은 시간 안에 구경했던 ...
배터리 신경쓰랴, 먹으러 다니랴..오랜만의 해외여행이어서였을까,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카메라 배터리 ...
연남동 야경(Yakyung). 연트럴파크를 따라 죽 걷다가 주택가 같은 골목으로 들어서는 순간 보이는 조그마...
춘천까지 가서 먹은 닭갈비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이전 포스팅 참조) 다은은 시무룩해있었다. 홍천...
최자로드인가에 나왔다는 만두 맛집. 그 프로그램은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방송 타서 유명한 만두 ...
웬만해선 방송 맛집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 이곳은 달랐다. 올해 초에 '생활의 달인'에 방송된 &...
내 오래된 블로그 이웃이자 오래된 실친인 대학동기가 샤오짠 포스팅을 감명깊게 본 모양이다. 오랜만에 동...
충주시티투어 중 점심을 먹지 못해 굶주렸던 내가 오후까지 버틸 수 있었던건 딱 한 가지 때문이었다. 마지...
대학로쪽에서 고기를 먹기로 했다. 그런데 같이간 동생이랑 나랑 둘다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고기로 배...
평양냉면 전문점 '능라도'를 가기 위해 왔다갔다 하는 골목에 블랑코(BLANCO)라는 레스토...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알려진 압구정의 '샤오짠'. 사실 내게는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