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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18) [내부링크]

18.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믿음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 15:4)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해하지 못할 많은 일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로서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혼란스럽고 낙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일하시며 세상을 보존하고, 인간과 더불어 하나님의 목적을 수행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 안에서 최종적이고 궁극적인 목적을 향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 19:6)! 하나님의 섭리적인 목적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믿음이 인생에 대한 우리의 모든 의문을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바빙크가 "개인의 삶과 세계와 인류의 역사에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고 썼을 때 그가 무엇을 의미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17) [내부링크]

17. 창조를 붙드시는 하나님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 33:8–9) 17. 창조를 붙드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하심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으로부터 온 우주에 이르기까지 피세계가 계속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속적인 사역입니다. 바빙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태초에 세상을 창조할 때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세상을 유지하는 일에도 전능하고 신성한 힘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그러한 힘이 없다면 어떤 피조물도 한순간도 존재할 수 없으며, 하나님이 손을 떼고 힘을 거두는 순간 그 피조물은 공허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의 삶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처럼 세상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우리 주변에는 항상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배후, 즉 '보이는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 하는 매일 묵상 (11) 선택 [내부링크]

에베소서 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기독교 복음의 좋은 소식 가운데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사역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선물을 주셔서 우리가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을 갖고 구원의 선물을 받도록 선택 혹은 택하십니다. 구원이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바빙크는 "하나님께서 사랑 안에서 미리 아신 자들

바빙크와 함께 하는 매일 묵상 (15) [내부링크]

하나님의 큰 일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사도행전 2:6, 11) 오순절은 기독교 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주님의 제자들에게 강림하셨고, 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행 2:4). 이후로 성령은 교회와 함께 하셨고, 주님의 길을 따르기 시작한 믿음의 사람들을 이끄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의 기록에 따르면 그날 모인 사람들은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있었습니다(2:5). 성령의 능력으로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그들[사도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2:6). 사도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성령님의 역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 하는 매일 묵상 (12) 믿음은 순수한 은혜이다 [내부링크]

에베소서 2:4-7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우리는 자신의 노력으로 무언가를 얻는 데 가장 익숙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찍부터 배운 교훈입니다. 우리는 바라는 것을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일하거나 노력하거나 얻으려고 애써야 합니다. 직장 생활이라는 말은 우리가 하는 일, 즉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거나 심지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 즉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가 스스로 노력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원하시는 신뢰와 사랑의 관계를 회복시켜 줍니다. 우리는 죄인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10) 하나님의 경륜 [내부링크]

바빙크와 개혁주의 신학은 "하나님은 자신의 경륜대로 모든 것을 이루신다"고 강조합니다. 경륜이란 하나님의 뜻, 즉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 위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천지창조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경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창조와 같은 성경의 강조점을 통해 이 창조는 하나님의 의지의 표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기를 원하셨습니다(창 1:26). 이것은 우리에게 창조주와의 특별한 관계를 부여합니다. 구속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은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엡 1:11, 롬 8:29 참조)라고 썼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엡 2:8)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선물을 주심으로써 사람들을 구원하기로 선택하셨습니다(엡 1:4).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이십니다. 그리스도의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 (9) 하나님만이 구원하신다. [내부링크]

로마서 5:6, 10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가 반복해서 들어야 할 믿음에 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메시지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믿음이 이 메시지에서 멀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독교 신앙, 특히 개혁주의 신학 전통의 핵심인 이 기본적인 확신을 쉽게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바빙크는 "다른 모든 종교는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지만 기독교는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 기독교는 자력 구원을 설교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에 의한 구속의 영광을 설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스스로 해라", "스스로 일으켜 세워라", 또는 구원을 얻거나 하나님과의 올바른

바빙크와 함께 하는 매일 묵상 (8) 하나님의 은혜 언약 [내부링크]

이사야 54:9–10 이는 내게 노아의 홍수와 같도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하지 못하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네게 노하지 아니하며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성경의 큰 그림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이 중요하게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성경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 적절한 대답은 성경은 우리에게 은혜의 언약에 대해 말한다는 것입니다. 은혜의 언약은 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바빙크는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그의 백성에게 은혜의 언약이 모든 선과 유익이 포함된 것은 전적으로 그의 자비 때문이며, 그 기원과 근거는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출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7) [내부링크]

모든 선함의 원천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시 36:8-10)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의 어떤 특성이나 미덕을 존경합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에게서 지혜를,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서 선함을, 올곧은 사람에게서 정의를, 긍휼을 베푸는 사람에게서 자비를 발견할 때 기뻐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특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왜 존경할까요? 사람들의 삶에서 이러한 특성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바빙크는 하나님을 "모든 선의 풍성한 샘"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선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선이시며, 우리가 알고 만나는 모든 선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옵니다. 하나님은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 (6) The Heart and Core of Our Confession/Magnalia Dei, 95, 107. [내부링크]

6. 신앙고백의 본질과 핵심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 28:19) 기독교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을 삼위로 계신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한 분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세 위격으로 계신 한 하나님을 믿습니다. 삼위일체는 한 신적인 존재 안에 있는 세 분의 구별되는 위격입니다. 이 믿음은 초대 기독교 시대에 명백해졌습니다. 교회는 구약과 신약 성경에 근거하고 성경의 전체적인 증거를 고려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한 분이신 세 위격을 확증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 세 위격이십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사도신경에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한 분 하나님의 세 위격을 우리에게 계시된 삼위성은 하나님의 본질인 삼위일체와 동일합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우리 자신을 순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는 삼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 - 특별계시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인간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오 주여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소서"(사 64:1)라는 탄식이 터져 나옵니다. 바로 그곳에서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이 친히 지상에 내려오십니다. [반면 자신을 의지하는] 종교에서 우리는 온갖 계명을 지킴으로써 지식을 얻거나 악으로부터의 구원과 하나님과의 교제에 참여하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자신의 마음 속 신비 속으로 은둔함으로써 항상 인간이 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로부터 인간의 모든 일은 사라지고, 역사에 개입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길을 가져오고 그분의 은혜의 권능으로 사람이 걸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특별 계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인도하심을 통해 인간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질문에 대해 말씀과 일하심으로 직접 주시는 응답입니다. There rises up out of the depths of the human heart the lamentation, “Oh that you would rend the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5) Center and Periphery of Scripture(Reformed Dogmatics, 1:435, 439, 443–44.) [내부링크]

성경의 중심성과 주변성 디모데전서 3:15-17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16세기 종교개혁 시대에 등장한 개혁주의 전통은 성경의 각 부분을 성경이 제시하는 전체적인 구원의 메시지와의 관계 속에서 읽고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이를 표현하는 바빙크의 방식은 성경의 "유기적 영감"이라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에는 "중심성"과 "주변성"이 있다고 말하기 위해 인체의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바빙크는 "인간 유기체에는 그 길이나 넓이, 색깔이나 색조 등 그 어떤 것도 우연적인 것이 없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것이 생명 중심과 동일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머리와 심장은 손과 발보다

바빙크와 함께 하는 매일 묵상(4) [내부링크]

믿음으로부터 나오는 확실성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디모데후서 1:12–13) 우리가 인생에서 종종 갈망하는 것 중 하나는 확실성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확신하고 싶어합니다. 투자한 금액이 안전한지, 내일 비가 올지 안 올지도 '확실히' 알고 싶어 합니다. 확실성은 중요합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일하셨다는 확신을 가져다줍니다. 이것은 기독교인으로서 우리 존재의 핵심에 있는 확신입니다. 바빙크는 이러한 믿음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올바른 관계의 회복, 즉 자녀가 부모에 대해 갖는 신뢰의 회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신앙 표현에는 "본질적으로 확실성이 포함되어 있으며",

바빙크와 함께 하는 매일 묵상 - (1) [내부링크]

신학은 경외와 예배로 인도한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1-3) 신학 공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부는 신학교에서 정식 신학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교회에서 신자들은 성경과 교회 교리(가르침)에 초점을 맞춰 신앙을 공부합니다. 신학을 읽고, 신학을 이야기하고, 신학을 듣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공식적으로 또는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신학을 배우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을 수 있지만, 바빙크는 한 가지 목적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성경은 신학의 원천이며, 하나님이 누구이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바빙크: 네덜란드 신칼빈주의 사상가가 어떻게 가장 최근의 오늘의 신학자(Theologian-Du-Jour)가 되었는가?" [내부링크]

어떤 사람들은 신학 거장의 특징은 역사적 시대, 문화적 맥락, 그리고 중요한 신학적 전통과는 거리가 먼 독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이런 종류의 영향력을 누린 사람은 많지 않으며, 또한 급격하게 늘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 동안 네덜란드의 신칼빈주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1854~1921)라는 새로운 스타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바빙크가 살던 시대 네덜란드에서 바빙크는 유명 인사였습니다. 당대 최고의 네덜란드 신학자였던 바빙크는 엄청난 사회적 격변기에 정치, 교육, 여성 인권, 저널리즘 분야에 업적을 남기는 등 주목할 만한 공인이기도 했습니다. 전국 곳곳에 그의 이름을 딴 거리와 학교가 세워졌습니다. 이 외에도 바빙크는 국제적 위상을 지닌 인물로 주목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1908년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백악관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영예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빙크의 국내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 - (사용법) [내부링크]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이 책은 19세기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의 글들을 인용하여 묵상하는 책입니다. 바빙크가 기록한 내용의 신학적 의미를 전달하고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 반영합니다. 소그룹은 묵상과 함께 토론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의 차원에서 이 글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각 글의 시작 부분에는 성경 구절을 기입하였고, 끝 부분에는 논의를 위한 기도 제목이나 질문이 있습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그리스도인 삶"입니다. 이 두 부분은 경건한 삶을 위한 일반적인 범주입니다. 내용을 순서대로 읽을 수 있고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빙크의 글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바빙크의 작품에서 발췌한 여러 구절이 묵상 본문 사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사용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성경 말씀과 묵상 본문을 읽으십시오. 각각의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 - 목차 [내부링크]

1부: 그리스도인의 믿음 1. 신학은 경배와 예배로 이끈다 2. 그리스도와 성경에 대한 믿음 3. 성령이 증언한다 4. 확신은 믿음에서 나온다 5. 성경의 중심과 외적 형태 특별 계시 6. 신앙 고백의 핵심 거룩한 삼위일체 7. 모든 선의 원천 8. 하나님의 은혜 언약 9. 하나님만이 구원하신다 10. 하나님의 뜻 11. 선택 12. 기독교 신앙은 순수한 은혜이다 13. 모든 세계 역사의 목적 14. 그리스도는 시간의 전환점이시다 15.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 16. 창조는 하나님의 선한 기쁨에 달려있다 17. 하나님은 피조물을 유지하신다 18.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믿음 하니님의 섭리 19.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 20.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21. 원죄 22. 죄는 전인격에 영향을 미친다 23. 우상숭배 24. 모든 악의 씨앗 25. 삼위일체적 구원 26. 하나님이 우리 눈에 나타나시다 예수 그리스도 27. 성육신, 놀라운 고백 28. 십자가의 신비 29. 십자가는 평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 [내부링크]

소개 헤르만 바빙크(1854년 12월 13일~1921년 7월 29일)는 19세기의 가장 중요한 개혁주의 신학자 중 한 명입니다. 아브라함 카이퍼(1837-1920)와 함께 바빙크는 네덜란드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부흥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했습니다. 바빙크는 그의 저술을 통해 광범위한 영역에서 개혁주의 사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신학적으로 바빙크는 프린스턴 신학교의 주요 미국 개혁 장로교 신학자인 찰스 핫지(1797-1878)와 벤자민 B. 워필드(1851-1921)와와 여러 면에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바빙크의 아버지 얀 바빙크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목사였습니다. 헤르만 바빙크는 라이덴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울리히 츠빙글리의 윤리(1880)에 관한 박사 학위 논문을 썼습니다. 그는 캄펜(1883년)에 있는 분리파 교회 신학교의 교수가 되었고,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부름을 받았습니다(1902년). 캄펜에 있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 [내부링크]

서문 저는 웨스트민스터 대학(펜실베이니아주) 재학 시절에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1854–1921)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신학 공부를 하는 내내 기독교 신앙에 대한 바빙크의 이해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빙크는 주로 기독교 신학과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설명하는 교의학자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또한 그의 강조가 깊고 풍부한 신학적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자양분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하는 매일 묵상에서는 신학과 삶이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곧 학문과 경건의 성장입니다.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제가 쓴 여러 권의 책 중 하나로, 본질적으로 "경건한 신학" 서적입니다. 이 책에서 저는 저명한 신학자들의 작품에서 몇 문장을 발췌하여 독자들에게 그들의 사상을 소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신학자가 무엇을 의미했는지 설명하고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 이러한 사상이 얼마나

천상에 참여하다-성례론적 존재론 되찾기 [내부링크]

천상에 참여하다, 책 제목만큼 신비적인 냄새를 풍긴다. 기독인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소화해...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신약 [내부링크]

1. 일곱 문장이면 충분하다. 두 해 전, 신형 SUV 한 대를 뽑았다. (매달 지불하는 할부금이 장난이 ...

5월 7일(목) 성경 주해(신 14:22~29) & 성경으로 본 교의학 [내부링크]

Deuteronomy 14:22–29 (LHI) 22עַשֵּׂ֣ר תְּעַשֵּׂ֔ר אֵ֖ת כָּל־תְּ...

『개혁교의학 1』 3장 : 교의학 방법론 [내부링크]

바빙크는 교의학의 방법론의 재료를 획득하는 데는 세 가지 요소 곧 성경, 교회의 고백서, 그리스도인의 의...

헤르만 바빙크『개혁교의학 Ⅰ』16장 : 내적 원리의 의미 [내부링크]

1. 신학의 객관적 원리는 계시이다. 특별계시만이 아니라 일반계시도 포함한다. 만일 일반계시가 제외되...

4월 22일(수) 성경 주해(신 8:11-20) & 성경으로 본 교의학 [내부링크]

신명기 8:11–20 (NKRV) 11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

3월 22일(주일) 성경 주해 - 신명기 1:1-8 & 성경으로 본 교의학 [내부링크]

신명기는 모세가 모압 땅에서 이스라엘의 새로운 세대에게 하나님의 법을 설교한 책입니다. 그들은 약속의 ...

3월 24일(화) 성경 주해(신 1:19-33) & 성경으로 본 교의학 [내부링크]

신명기 1:19–33 (NKRV) 19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너...

3월 13일(금)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9:38-42)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

3월 11일(수)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9:17-27)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십자가 위에는 패가 걸려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패에 기록된 말은 세 나라의 언...

3월 10일(화)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9:1-16)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

3월 9일(월)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8:28-40)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3월 7일(토)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8:1-14)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

3월 4일(수)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7:1-5)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

3월 3일(화)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6:25-33)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1. 새롭게 보는 그리스도인“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

3월 2일(월)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6:16-24)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요한복음 16:16-24“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제자 중에...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빌 4:12-13) [내부링크]

https://youtu.be/1dOteD8tLbU2019.03.01. 코로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빌 ...

2월 26일(금)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5:9-17)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1. 순종은 사랑에서 유래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

2월 25일(화)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4:15-24)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1. 도우시는 삼위 하나님“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

교회와 코로나 [내부링크]

토요일 저녁 전화벨이 울렸다.00교회의 목사님이셨다. 발신자 이름을 보고 직감했다.아니나다를까 "...

2월 23일(주일)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3:31-38)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요한복음 13:31-381. 현재의 영광-장래의 영광“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2월 22일(토)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3:21-30)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요한복음 13:21-301. 사랑하시는 제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서평: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벤 위더링턴 3세/이레서원) [내부링크]

로마 : 펼쳐보는 고대 문명의 역사....아들이 받아 온 유치원 졸업선물이다. 아무리 인문학 열풍이라...

2월 20일(목)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3:1-11) &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요한복음 [내부링크]

1.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

2월 21일(금)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3:12-20)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본문 : 요한복음 13:12-20“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

서평 :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 이야기 [내부링크]

짤막한 서평 :모티머 애들러의 <독서법> "책을 꿰뚫어 보기"라는 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2월 19(수)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2:37-50)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요한복음 12:37-501. 하나님은 부당하신가?“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르되 주...

2월 18일(화)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2:20-36)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인자는 땅에서 들릴 것입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어 열매 맺듯이 예수님도 그렇게 들릴 것입니다...

2월 17일(월)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2:12-19)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요한복음 12:12-19“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종려...

2월 16일(주일)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2:1-11) &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요한복음 [내부링크]

요한복음 12:1-11본문은 예수님께서 기름을 부은 일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다른 복음서에도 나온다(마 2...

2월 15일(토)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1:45-57)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또한 만물을 주관하십니다. 원수의 악한 의도와 행동까지도 창조주의 손길에 있...

2월 14(금)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1:38-44)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예수님은 구경하는 자들에게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명하십니다. 구경꾼들은 헝겊만 풀어놓을 뿐입니다. 오...

2월 13일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1:17-37)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1. 마르다의 믿음과 불신요한복음 11:17–20 (NKRV)17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2월 11일(화)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0:31-42)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 하나님은 시편을 통해 재판관으로 임명된 유대 당국자들에게 심판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어둠일...

2월 10일(월)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0:22-30)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1. 수전절-하누카“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요한복음 10:22, NKRV)수전절은 ...

2월 9일(일)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0:11-21)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1. 나는 선한 목자라에고 에이미의 네 번째 진술이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자 목자라는 두 유의어에 집중...

2월 8일(토)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10:1-10)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1. 누가 참 목자인가?가짜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참 목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을 인도하...

2월 7일(금)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9:35-41)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주여(sir)에서 주여(Lord)입니다. 36절의 ‘주여’는 일반적인 ‘선생님’이었다면 38절의 ‘주여’는 우...

2월 6일(목) 요한복음 주해와 묵상(요 9:13-34) &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요한복음 [내부링크]

맹인의 문법은 의미심장합니다. “이상하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도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이 명...

2월 3일(월) 주해와 묵상(요 8:31-47)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거함’은 참여와 임재를 포괄합니다. 서로의 친밀함을 기반으로 합니다. 결코 독자적이지 않습니다. 이러...

2월 4일(화) 주해와 묵상(요 8:48-59)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예수님의 나이를 들이대며 반론을 제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자기 선언은 분명하십니다. 58절의 마지막 ...

2월 5일(수) 주해와 묵상(요 9:1-12)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성경은 단순히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고만 합니다. 여기에는 연못의 수질, 유대교의 정결 ...

1월 31일(금) 주해와 묵상(요 7:53-8:11) &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요한복음 [내부링크]

여자에 대한 재판이예수님에 대한 재판이 됩니다.시작은 모세의 율법이었지만 그리스도의 법으로 종결됩니...

2월 1일(토) 주해와 묵상(요 8:12-20)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육체를 따라 생각하는 무지이며, 조롱이며, 모독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

니케아 신경 Nicene Creed [내부링크]

The Nicæno-Constantinopolitan Creed니케아 신경(Nicene Creed)은 원래 A.D 325년 니케아 공의...

성경 주해, 신약 주석 어떻게 할 것인가? [내부링크]

1. 성경 연구의 가장 핵심은 '문맥'이다. 어떤 구문이나 문장, 단어는 항상 문맥 안에서 나타난 ...

1월 30일(목) 주해와 묵상(요 7:37-52) & 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요한복음 [내부링크]

아랫사람 곧 성전 경비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빈 손으로 왔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상대방을 제압...

우한교민 천안에 격리 - 신종 코로나 [내부링크]

1. 우한 교민들을 천안으로 오는 것에 반대하는 시민들도 있다 그들의 염려 불안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아...

1월 29일(수) 주해와 묵상(요 7:25-36 ) & 기독교 강요에 나타는 요한복음 [내부링크]

예수님을 잡으려 했습니다.아무도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그의 때(ὥρα)가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

교회를 세우는 요리문답 [내부링크]

1. 우리가 사랑하는 요리!요리(要理)란 무엇인가? 한자 의미로는 '요긴한 가르침'이라 할 수 ...

1월 27일(월) 성경주해와 묵상(요 7:1-13) &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요한복음 [내부링크]

초막절의 종말론적 희락은 성자에 잇대어 있습니다. “이 명절”은 예수님으로 인해 즐거운 것이요, 그리스...

1월 28일(화) 주해와 묵상(요 7:14-24) &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요한복음 [내부링크]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예수님의 말씀은 참 실체를 보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정치적 설교가 필요하다 [내부링크]

나는 정치설교하는 목사다.아우구스티누스, 제임스 스미스, 스탠리 하우어워스....이들에 의하며 모든 설교...

성례식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내부링크]

성례식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1. 한국교회의 대부분이 그러하겠지만 보통 추수감사주일 혹은 성탄절 예...

1월 18일(토) 주해와 묵상(요 5:30-40) &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요한복음 [내부링크]

한국교회는 누구보다 성경을 사랑합니다. 신앙 서적도 많이 읽습니다. 출판시장도 넘쳐납니다. 그러나 성경...

[서평] 네 몸을 사랑하라(낸시 피어시) [내부링크]

<네 몸을 사랑하라 : Love Thy Body> 낸시 피어시_복 있는 사람쉽다. 간결하다. 단숨에 읽을 ...

1월 17일(금) 주해와 묵상(요 5:19-29) &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요한복음 [내부링크]

본문은 삼위 하나님의 연합과 독생자의 신성의 영광을 담지하고 있습니다. 곧 아들과 아버지의 하나 됨, ...

서평 : 교회의 정치학(스탠리 하우어워스, IVP) [내부링크]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이다. 여기서 변형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표현...

서평 : <나는 왜 믿는가> 김영봉_복 있는 사람 [내부링크]

두 책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유해무의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는 삼위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