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A2000 1788(11.25inch) 내야 글러브 (Wilson A2000 1788) [내부링크]

원래 성향이 내야수 글러브는 작은 글러브를 좋아한다.https://blog.naver.com/parkhaniyo/222078328033물론 얼마 전 구매했었던 알티스의 I-020 제품(상단 링크 참고)은내가 원래 큰 내야 글러브를 써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기도 했고,또 마침 3루를 주로 보게 되던 상황이라3루수에 적절하다고 하는 I-020을 구매했었다.그 글러브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원래 역시 내 취향은 작은 글러브다.A2000 제품군들이 우리나라에서는20만원 중반대에서 20만원 후반대에 형성되어 있다.그런데 이 1788 패턴은 11.25인치라는어쩌면 사회인야구에서도 KBO 프로야구에서도마이너한, 수요가 적은 인치수다보니판매가 녹록치가 않은가 보다.그래서.......

류 스포츠(류 글러브) 70패턴 외야글러브 간략 리뷰 영상 [내부링크]

https://youtu.be/twSEZ2F_uSQ

박노준 성지순례 모의고사 뿌린답니다~! [내부링크]

이번주 월요일(2. 15) 부터 금요일(2. 19) 매일 18:00!광클 ㄱㄱㄱ저는 오늘(월요일) 벌써 Get ㅎㅎ

메가소방 2022 소방공무원 합격전략 설명회(온택트 라이브 설명회) 소문내봅니다. [내부링크]

메가소방 나만의 공무원증 제작 & 모바일 배경화면 무료 제공 소문냅니다~ [내부링크]

#메가소방 #메가소방배경화면

아이케아(이케아) 노트북 거치대를 구매하며 든 단상(斷想) [내부링크]

노트북 거치대로 사용해왔던 독서대가노트북 거치대로는 적절한 기능을 해주지 않아노트북 거치대를 알아보던 중저렴한 아이케아 거치대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 보는 순간,‘어 저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었다.조금 더 기억을 더듬어보니,바로 내가 2019년도에 KIA타이거즈에 있었을 당시자비로 업무용으로 구매했던 적이 있었기에익숙했던 것이다.왜 지금은 저것이 내게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니퇴사를 하며 챙겨오지 않았었나 보다.어찌됐든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니,내가 당시 KIA타이거즈에서 근무하며 사용했던 노트북이 생각났다.처음 입사하며 사용했던 노트북은삼성의 오래된 기종으로 기억한다.입사 당시 OJT 일지를 작성.......

대문박차기지개 62950312 [내부링크]

대문박차기지개 62950312

갤럭시탭A7 2020 (SM-T500) 실버색상 언박싱 [내부링크]

원래 나는 태블릿PC를 주로집안이나 와이파이가 되는 공공장소 등에서유튜브 시청, 인터넷 검색의 목적으로사용하고 있었다.사용하던 기종은 아마존 파이어HD였다.아마존 태블릿도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그 가격대에서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었으나,크~~은 단점이 하나 있었으니...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아니라는 것이었다.(엄밀히 말하면 안드로이드 기반이긴 하긴 한데...)그래서 따로 툴박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아마존 관련 프로그램을 다 지워버리고,안드로이드 태블릿처럼 UI가 구성된런처를 깔아서 사용해왔다.그런데 이 방법도 불완전 했었는지,수시로 다시금 원래 아마존 관련한 프로그램들이살아나기 일쑤였고, 매번.......

WIWU 젠트 멀티포켓 노트북 파우치 리뷰 [내부링크]

얼마 전 갤럭시탭A7 (2020) 리뷰를 올린 적이 있다.https://blog.naver.com/parkhaniyo/222128895170이 리뷰를 보신 한 IT기기 악세사리 업체께서내게 제품 하나를 협찬해주시며그 사용기를 부탁하셔서 올리는 리뷰이다.바로 WIWU 젠트 멀티포켓 노트북 파우치가 되시겠다.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링크스냅케이스(클릭)원래 태블릿 악세사리로 선택해서 리뷰해보려다가,현재 갤럭시탭 A7 순정 북커버를 매우 잘 쓰고 있어서다른 제품들을 찾아보던 중,노트북 파우치 및 가방류도 판매하시는 것을 찾았다.마침 현재 사용하는 노트북 파우치가 좀 아쉽던 터라바로 젠트 멀티포켓 노트북 파우치로 선택하여 부탁드렸다. 이 제품이.......

카미스타 KHUG 윈드쉴드 기모레깅스 언박싱 & 간단리뷰 [내부링크]

야구하면서 여름이건 겨울이건 난 레깅스를 많이 입는 편이다.주관적 느낌으로는, 여름엔 여름용 레깅스를 입으면야구 유니폼 대신 레깅스가 땀 흡수를 해주고 말려줌으로써더 시원해진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그리고 야구 유니폼(하의)이 상대적으로 덜 젖어서가벼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입는다. 겨울에는 당연히 보온 목적으로 자주 입는 편이다.그래서 여름용, 겨울용 각각 2~3벌씩 갖고있으면서야구할 때나 다른 운동할 때 애용하고 있다.최근 입던 겨울 레깅스를 이젠 보내줘야 할 때가 와서 보내주고,새로운 레깅스를 알아보던 중,다른 브랜드의 레깅스는 가격대가 좀 높아서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나 카미스타.카미스타의 레깅.......

이너프4.0 레드에디션 언랩핑 & 토스배팅 [내부링크]

https://youtu.be/NOCtfuDIh6s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 배트 리뷰한 유튜버는 내가 처음일걸?!! : 와니엘의 신제품. 명장 프리미엄! (33/28) [내부링크]

https://youtu.be/cKqnTCqv3jc

류 스포츠(류 글러브) 70패턴 외야글러브 언박싱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2740413452018년 봄경에 오더내어 18~20 시즌까지 써오던기존 72패턴 외야글러브(상단의 링크)를 대체하기 위한새로운 글러브를 오더하였고, 그 언박싱기이다. 2020년 10월 19일 경 오더내어2020년 12월 18일에 수령하였으니,딱 2개월 걸렸다.이 글러브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등급 / 가죽 : R등급(2등급) / 세토 스티어패턴 및 인치 : 70패턴, 12.75인치색상 : 라이트 오렌지웰팅 : 흰색 단면 웰팅(잘린 웰팅)스티칭 색상 : 스카이 블루휄트 : Wool + Poly 배합 휄트기타 추가금 옵션 : 실루엣 자수올해 여름에 오더내었던류의 22패턴 포수미트의 색상이 너무 예쁘게 느꼈었다.(아래 링.......

2달 간의 또 다른 기다림 : 알티스(舊 아톰즈 코리아) O-260 외야 오더 글러브 (13in, 스티어하이드), 알티스 외야글러브 [내부링크]

#사회인야구, #아톰즈, #아톰즈코리아, #알티스, #외야수글러브, #외야글러브, #야구글러브, #오더글러브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274041345 현재 실사하고 있는 제품은 위의 제품이다.위의 제품을 2018년 봄 경에 오더내어그 해 초여름 경부터 사용해오고 있다.온갖 캐칭과 에러, 승리와 패배 등올해까지 3년 간 많은 순간을 함께했다.그러다보니 어느 새 이 녀석에는 갖은 스크래치,노화(?)와 경화 등의 세월의 흔적이 오기 시작했다.그래서 이 녀석의 후속으로 사용하기로 마음먹고구매한 글러브가 바로 이 글러브였다.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817367272 바로 위의 링크의 TRN-TG107J 외야글러브였다.최.......

알티스 I-620 영상. [내부링크]

유튜브에 업로드 한 영상.https://youtu.be/ekz2D-X3XJ0

갤럭시A51(5G) 러기드쉴드 범퍼 케이스 개봉기 [내부링크]

본 포스트는 본인이 직접 자비로 구매한 휴대폰 케이스가너무나 마음에 들어 작성하는 구매 후기입니다.나는 2020년 4월부터갤럭시A51(5G)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다.저번주였나? 헬스장에 운동하러 갔는데,운동을 다 마치고 헬스장에서 나오는 도중에휴대폰이 들어있는 백팩을내 가슴높이 정도에서 떨어뜨리고 말았다.내팽개 친 것 처럼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자연스레 그냥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정도였는데,가방의 앞쪽 수납부에 있었던 내 휴대폰이...이렇게 되버리고 말았다..(ㅜㅜ)원래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액정 부분은이번 사례 포함해서 단 2번 밖에 겪지 않은 일이라,휴대폰 파손에 대비한 보험도 들어놓지 않아서,적잖이 당황하.......

류 스포츠(류 글러브) 포수미트 언박싱 (패턴명 : R-22(c)) [내부링크]

#류스포츠, #류글러브, #포수미트, #야구글러브, #사회인야구, #포수글러브이전부터 류의 제품을 많이 사용해오고 있었다.아래의 글러브들... 투수 12R 패턴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765462720 내야 53패턴(아래 링크는 스티어 하이드이고, 현재 사용하는건 색깔이 다른 킵 가죽 제품)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307085292 외야 72패턴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274041345류 스포츠에서도 포수미트를개발/생산하고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다.잠시 중고구매를 통해 구매해서 사용해본 적도 있었고.하지만 실제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제품은국내에서 미트를 잘 만든다는 호평이.......

알티스 글러브의 2020년 신패턴 중 두번째 제품. I-020 개봉기. [내부링크]

알티스社(舊 아톰즈코리아)의 2020년 신제품에는내야수용 I-010 패턴과 역시나 같은 내야수용 I-020 제품이 있다.I-010 패턴에 관한 알티스 측의 설명(출처 : 알티스 다음 카페)http://cafe.daum.net/atomskorea/8NoR/87I-020 패턴에 관한 알티스 측의 설명(출처 : 알티스 다음 카페)http://cafe.daum.net/atomskorea/8NoR/89개인적으로 추측한 바로,알티스의 패턴명 네이밍은 아래와 같이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맨 앞의 이니셜 I는 Infielder, 즉 내야라는 뜻이고,다음에 오는 숫자 세 자리수 중첫번째 자리는 해당 글러브를 출시한 해의마지막 숫자를 뜻한다.(2020년이니 '0')그리고 가운데 숫자는 순번.첫번째는 1, 두번.......

알티스 글러브. (내야) I-020 가공을 거친 후. (No.7 Glove studio 가공) [내부링크]

가공을 거치기 전의 모습에 비해 배면의 각이 있는 모습이다.손가락 마디(작동하는 부분)에 맞게 잘 꺾여있다. 신품일 상태일 때 물론 이 글러브는 일반적인 입수부 사이즈긴 했지만, 내 손에 비해선 다소 큰 느낌이었다.그 점도 No.7에서도 잘 양지하고 계셨고보통의 방식과 다른 입수부 끈 연결 방식을 사용하는 것과바인딩 끈을 조절을 통해 내 손에 아주 잘 맞는피팅감을 주었다.입수부가 너무 꽉 죄이면 글러브 조작에 좋지 않고,그렇다고 너무 널널하면 착수감이나 사용감이 좋지 않은데,그 중간에 딱 좋은 크기로 맞춰주셨다.바로 옆에 내 손이 없는데도 멀리서 이렇게 조정해주신다는게 신기할 따름. 이렇게 보면 글러브.......

윌슨에서 뉴스레터가 와서 열람했다. 잉? 2021년의 윌슨 A2000이라구? [내부링크]

나는 윌슨, 롤링스 공식 홈페이지 등에 Sign up을 한 지 좀 되었다.회원가입을 해놓으면, 정기/비정기적으로신제품 홍보나 아니면 할인혜택 등의 정보를 담은메일을 보내주곤 하는데,오늘 아침 출근해서 메일함을 정리하다보니눈에 띄는 새로운 메일을 발견해서 들어가보았다.메일 제목은 아래와 같았다.The Redesigned 2021 A2000s Are Here제목을 보면 혹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윌슨 글러브의 주력 라인 중 하나인 A2000의,그것도 2021년에 새로이 출시될 모델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지 않는가?그래서 해당 메일을 클릭해서 내용을 한 번 보았고,그 결과를 이 블로그에도 공유하고자 한다. ^^ 뉴스레터 본문 중 일부를 스크린샷 한.......

(해외직구 후기) 아디다스 FC Choice Cage Jacket, 이스턴 M5 Jacket (롱 슬리브) [내부링크]

최근 본인이 활동하는 팀 중 친정팀의 유니폼이 바뀌었다.기존 청색계열 유니폼에서 네이비색 유니폼으로.그래서 밀워키 브루어스 팀의 오리지날 바람막이를 구해보려고 했으나,괜찮은 상태의 중고는 매물이 없었고,새 제품으로 사기에는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되었다.그러던 중 예전에 사용해본 적이 있는 Baseballsavings라는 해외 야구용품 사이트에서네이비색 계열의 바람막이를 구매하였다.원래 저렴한 가격인데다가, 의류를 두 점 구매하면 그 중 더 저렴한 한 점은 Discount를 해주는이벤트를 진행중이었다. 배송비 포함 $65에 구매했다.(물품 가격이 $36 밖에 안되는 건 함정)원래는 아디다스의 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다.https:/.......

롤링스 HOH PRO204W-2HT(호윈탄) 11.5인치 내야 글러브. (Rawlings Infielder Glove, HOH PRO204W-2HT, Horween Tan) [내부링크]

#사회인야구, #야구글러브, #내야수글러브, #롤링스, #롤링스글러브, #horween, #호윈, #호윈탄, #PRO204작년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해외직구를 통해롤링스 HOH등급의 호윈탄 가죽으로 만들어진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 (하단 링크 참고)내야 1점과 외야 1점이었다.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628895521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647483740위 두 글러브 모두 글러브 자체의 질로만 보았을 때에는매우 좋은 글러브였지만 역시나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도 많았다.그 사람(바로 나)은 쓸데없이 민감해하기도 하고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팔아버렸다.하지만 글러브라는게 꼭 이런 건 있는 것 같다.특정 브랜드의 글러.......

2달 1주 간의 기다림 : 알티스(舊 아톰즈 코리아) I-620 내야 오더글러브 (11.25in, 스티어하이드), 알티스 내야글러브 [내부링크]

#사회인야구, #야구글러브, #내야수글러브, #아톰즈코리아, #아톰즈, #알티스, #세토, #세토스티어, #I620본문수정 완료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986738432불과 며칠 전 이 글을 올렸었는데...또 내야 글러브다!!실은 이번에 포스팅할 알티스(舊 아톰즈코리아, 이하 알티스라 표기하겠음)I-620 패턴 내야글러브는 3월 말경에 오더내놓고 기다리고 있던 중에,마침 저렴하게 롤링스 글러브가 야용사에 올라와서 구매를 한 것이었다.고로, 메인은 지금 포스팅할 알티스 I-620이라는 것!기존에 주력 내야글러브로 활용하고 있던 글러브는류 스포츠의 53패턴 내야글러브였다.마타가 없는 스탠다드한 글러브이며,스탠다드에.......

코웨이 아로마 비타민 샤워헤드 개봉기 [내부링크]

좋은 기회로 무료로 얻게 된 샤워헤드.원래 바디럽이라는 회사의 샤워헤드를 알고 있긴 했었다.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자주 보여서, 관심이 가는 제품군이긴 했는데,마침 코웨이 아로마 비타민 샤워헤드를 갖게 되어 글을 써본다.(* 그런데 코웨이의 샤워헤드가 더 원조격이라는 사실에 약간 놀랐다.)영상으로 비교

류 스포츠, R시리즈(2등급), 12R 패턴 투수 글러브 언박싱 [내부링크]

프롤로그2019년 시즌 어느 리그 경기 날,8점차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 갑자기투수의 컨디션 난조로 2점차 상황에까지 쫓기게 된다.다른 투수를 올리려 해도 기존 원래 투수들이 불참한 관계로던질 투수가 없던 절체절명(?)의 상황.감독은 수비위치에 있던 나를 부른다.그리고 나보고 마운드에 오르라고 한다.투수는 2018년 중후반부터 용병경기에서 연습삼아,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던져보곤 했지만실제로 리그에서는 던져본 적이 거의 없었다.'져도 된다', '우리도 점수 내면 된다' 라는 감독의 격려에 열심히 던져보기로 한다.그 결과는 2 1/3이닝 무실점.그렇게 처음으로 기록에 남는 투수 등판을 시작하게.......

TRN 글러브(上) : TRN-TG104J 내야글러브 [내부링크]

#사회인야구, #야구글러브, #내야수, #내야수글러브, #내야글러브, #TRN, #TRN글러브2019년 11월 중순 경 서울에 위치한 TRN 연구소에 직접 방문하여 구매한 글러브이다.원래 동대문 지역에 TRN 매장이 있었으나, 사장님의 사정으로 인해 매장을 정리하시고 조그마한 연구소만 운영중이다.연구소의 주 목적은 판매보다는 차후 판매를 재개할 시를 대비한 패턴연구, 연구용 글러브 보관이 주 목적인데, 운이 좋다면 판매가 가능한 글러브도 구매할 수 있다.나도 이런 점을 인터넷과 TRN 블로그 상에서 알게되어 사장님과 연락을 나누고 약속일정을 잡고 방문하여 구매했다.바로 아래의 글러브다. TG-104J 라는 패턴이다.통상 뒷쪽의 숫.......

TRN 글러브(下) : TRN-TG107J 외야글러브 [내부링크]

#사회인야구, #야구글러브, #외야수, #외야수글러브, #외야글러브, #TRN, #TRN글러브이전에 포스팅했던 TRN 내야글러브를 다뤘던 TRN 글러브(上) 편에 이은 글이다.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815409461 들어가며원래 필자가 제일 자주보는 포지션은 외야수(중견수, 좌익수)이다.그래서 2018년 봄 경부터 류 스포츠의 72패턴 외야글러브를 오더해서 사용해오고 있었다.사용하다보니 류 글러브도 나쁜 글러브는 아니지만 다음 글러브는 좀 더 얕고 컴팩트한(짧은) 모델을 사용하고 싶었다.그래서 후보군에 오른 것이 TRN의 컴팩트한 외야글러브, 알티스(구 아톰즈코리아)의 O-220 패턴 등이 있었다.가격적인 면이나, 경험적.......

살다보면 느껴지는 참 안타까운 현실 [내부링크]

모든 곳이 그런건 아니라어떤 단체나 개인에만 해당되는 일이다.사람의 직급이나 계급이 낮으면그 사람의 격, 즉 인격도 낮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은근 많다는거..그것이 안타깝다.직급이나 계급은직무의 책임정도, 인가된 비밀이나 대외비,급여의 차이 등의 차이만 있다고 생각하는데,비록 짧은 기간이나마 느낀 것은직급이나 경력이 짧다고 해서그 사람의 인격 또한 하대할 것만은 아니라 보는데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전혀 없는건 아니라는게안타까운 현실이다.자기 전 갑자기 든 생각.옛 직장, 주변 사람들의 직장,면접보러 다니며 느꼈던 감정들이 교차되어싸지르는 글..

상대성 이론. [내부링크]

나는 20대 중반엔 이렇게 느껴왔다.'겨울엔 시간이 참 느리게 가는 것 같고, 지루하고 참 힘들다.'왜냐하면일단 퇴근하면 벌써 어둑어둑해짐.그냥 일에 치여살다 하루 끝난 느낌임.(이에 반해 여름엔 퇴근해도 아직 밝아서 뭔가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근데 요즘은시간 겁나 빨리간다 라는 것?코로나 처음 창궐(?) 할 즈음부터 리그 언제 개막하니 마니 하던게 2월 말이었던 것 같은데,벌써 지금 4월말이고,또 개인적으로도 현재 팀의 총무로서 유니폼 교체 관련해서 이러저러 일(?)해서오더 넣은게 3월 31일인데, 벌써 16일이 지나있고,또 글러브 오더 넣은지 곧 있으면 벌써 1달이 되려하고...근데 그 와중엔.......

카미스타에서 사회인 야구팀 유니폼을 맞춰 본 후기. [내부링크]

본인이 활동하는 팀은 2009년에 창단된 이후로창단 시기에 첫 유니폼을 맞추고,그 이후로는 전혀 리뉴얼을 하지 않은,즉, 2009년부터 2019년까지동일한 유니폼만을 입어온 팀이다.그래서 그 전부터 유니폼 교체의 필요성에 대해여러가지 설왕설래가 있었으나 매번 무산되었다.올해 총무가 되어서 큰 마음먹고 추진해보았다.사회인야구를 하면서 알게된 업체가 많이 있지만,국내에 공장을 운영하거나,아니면 그에 필적할 정도로 디자인 제작에서부터생산까지의 프로세스가 원활한 업체일 것과그리고 품질이 검증된 업체를 고르고 싶었다.예전에 모 야구용품 샵에서 근무할 당시, 만져본 의류 중에아 이 회사 참 가성비 좋게 잘 뽑는다.품질.......

내 몸의 어느 부분을 초기화할 수 있다면? [내부링크]

오전에 학원에서 수강하다 쉬는시간에 갑자기 배탈이나서 화장실에 가던 중에 떠오른 공상이다."내 몸의 어느 부분을 초기화할 수 있다면, 어디를 해야할까?"1. 위장, 대장 등 소화기관 일체중학교시절부터 밥을 약간 많이 먹는다거나찬 음식을 먹는다거나 하면거의 설사를 하였다.지금도 여전히 맛있는 음식이 나와서과식을 하면 설사를 하거나 더부룩한 소화불량이몇 시간이고 지속되곤 한다.그리고 설사 뿐만 아니라 변비도 동반되기도 한다.이런 미천한 소화기관이 아니라면,내 몸이 영양소들을 잘 흡수해서지금의 내 마른 몸이 아닌좀 더 건장한 몸이 될 수 있지 않을까,그리고 그 몸을 통해 더 나은 외모와운동능력을 보.......

이스턴 트래블러 스탠드업 휠백(Easton Traveler Stand-Up Wheeled Bag) [내부링크]

들어가며요즘 야구가방 중 휠백에 관심이 생겨, KBO프로야구팀의 선수들에게 실제로 지급되는 휠백을 구할 수 있는 루트를 백방으로 알아보았다.하지만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물품 외에는 잔여분 재고를 갖고 있는 구단 자체가 거의 없었다.그러던 중 1~2개월 전부터 알고 있었던 Easton 사의 트래블러 스탠드업 휠백을 구매하기로 점차 마음먹고 있었다.문제는 이 녀석의 가격이 180,000원이라는 나름 고가격대에 형성되어있다는 것이었다.어떻게 더 저렴한 것을 구할 수 있을까 싶어 열심히 검색해보니, 미국 캔사스주에 본사가 위치한 Baseballsaving.com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 사이트에서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같은.......

BMC 2019년형 수비장갑 [내부링크]

들어가기 앞서 배팅장갑이던 수비장갑이던 사회인야구에서는 인식이 '글러브와 같이 무조건 있어야 하는 제품은 아니나, 개인 취향에 따라선 필수품이 될 수도 있는 소모품'인 것 같다. '소모품'이라 언급한 이유는 섬유로 된 제품이다보니 사용하다보면 당연히 헤지거나 찢어지는 등의 손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본인도 BBK 수비장갑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압소바 없는 제품은 어떨까 싶어 구보타 수비장갑을 구매하였었다. 그 두 제품 모두 구멍이 난다거나 찢어지는 등 세월의 풍파(?)를 맞아가서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였다. 동일하게 BBK 제품을 구매하려하였지만, 다른 제품은 어떤 특징이 있을 지 사용하고 싶어서 예.......

바뀐 보고서 양식에 대한 나의 단상.. [내부링크]

최근 근무하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보고서 양식이 새로 정해져 하달되었다.좌측 사진은 내가 예전에 실제 작성했던 한 문건의 일부 부분이고,우측 사진은 이번에 새로 정해져 하달된 새로운 양식이다.(새로 정해져 하달된 배경은 회사의 상무님께서 보고서 양식이 복잡하다시며새로 정리하며 제시하신 내용이 반영된 것이었다..) 글씨체나 크기 이런건 비교대상이 아니고, 내게 가장 크게 다가왔던 변경된 사항은상위/하위 항목을 나누는 '1. 가. 1) 가)' 따위의 글이다.바뀐 이것을 보고 약간은 허탈한 웃음이 나왔고,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내가 2019년 2월 경 처음 입사하였을 때,약 2개월 간 신입직원 OJT 실시일.......

BMC 2019년형 수비장갑 (後) : 손가락 끝 고무부분의 내구성에 관하여 [내부링크]

일전에 작성하였던 포스팅 이후, 사용을 몇 주간 하면서 추가내용을 적습니다.https://blog.naver.com/parkhaniyo/221691768240 저 사진을 찍은 날짜는 11월 5일 경이다.(左) 야구를 하다보니 손가락 부분에 처리된 고무 부분이 좌측 사진처럼 너덜거리기 시작함(中) 너덜거리는 부분이 착수시 신경이 쓰여 떼어낸 모습(右) 동일하게 모든 너덜거리는 부분을 떼어낸 모습엄지 부분에 집중돼있고, 검지, 중지 순으로 떼어낸 부분이 많다.이 장갑의 엄지, 검지, 중지 부분이 유독 약한 것인지아니면 내가 엄지, 검지, 중지를 많이 써서 그렇게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차라리 후자였으면 좋겠다.엄지, 검지, 중지 많이 쓰는 글러브.......

나 야구 블로거야! [내부링크]

야구蟲장비蟲#나블로거야

'이립'의 나이. 그러나... [내부링크]

공자께선 30살을 이르러 이립이라 하였다.논어의 '三十而立'에서 온 말로,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 '서른 살'을 이른다고 한다.2019년 12월 5일 현재, 한국나이로 내 나이 서른 하나.나는 아직도 내 삶의 뜻을 세우지 못한 것 같다.스물 네살부터 시작한, 서른 살에 마친 군생활이 끝내면서,앞으로의 내 인생을 나름 계획하고, 나름 '기초를 세웠다'고 생각을 했는데,서른 두살을 바라보는 지금, 난 아직도 내가 무얼 해야하는 지,무얼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모르고 있다.공자께서 살던 시대.평균수명이 지금보다 훨씬은 짧았던 그 때,그들은 짧은 수명을 한탄하며 그 짧은 시간 동안 치열하게 살기 위해그.......

이스턴 Z7 하이퍼스킨 아시안스펙 배팅장갑 [내부링크]

영상 리뷰는 아래 링크에!https://youtu.be/moy-JlCl2fQ

2020시즌 미리준비? 뉴발란스 L3000 SW4 [내부링크]

#뉴발란스 #사회인야구 #징스파이크 #야구화뉴발란스 L3000 4세대(품번 끝의 숫자)의 끝물인가 보다.최초 출시된 가격 대비 많이 저렴해져서 스파이크를 한 족 샀다.원래에도 뉴발란스 L3000의 검정색/흰색 배색 모델(L3000 BK4)을 사용했다.이 스파이크는 민트급 중고를2019년 초반에 구매했는데,며칠전 스파이크 돌기가거의 60~70% 정도까지마모가 된 모습을 보고새로운 스파이크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동일한 모델을 다시 사기는 좀 그랬지만,여태껏 많은 신발을 신어본 경험상뉴발란스 L3000계열만큼 편한 신발은 없었기에,다른 색상으로 새로 구매하였다.(구매처 : 김감독닷컴) 영롱한 박스의 모습. L3000은 제품명이고, 뒤.......

롤링스 HOH PRODJ2HT (데릭지터 패턴 호윈탄) 글러브 (11.5인치, 내야) [내부링크]

들어가기 앞서 일전에 리뷰한 이스턴 스몰배치 글러브를 잠시 사용하다가, 그 당시 급증하는 글러브(대부분 충동구매...)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해서, 결국 중고장터에 내놓았었다. 그렇게 잠시 잊고 있던 중, 7월 중순경 간만에 방문한 수원의 mvpJ 베이스볼 워크숍에서 내가 팔았던 '그 글러브'가 작업의뢰가 들어와있는 모습, 그리고 작업이 거의 완료된 모습을 보고선 다시금 호윈 가죽 글러브에 대한 지름신이 내려왔다. 이미 류 53 내야 글러브를 갖고 있어서 당장 필요한 것은 투수 글러브였지만, 내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글러브가 있었으면 했다. 그러던 차에, 야용사 글러브자료실에 어떤 분께서 해외로 직구한 롤링스.......

롤링스 HOH PRO5048-6HT 외야수용 글러브(롤링스 호윈탄 12.5인치 외야글러브) [내부링크]

들어가기 앞서이 글러브 품번 뒷 부분인 'HT'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윈탄 가죽으로 제작된 글러브입니다.이 글러브는 롤링스의 PRO5048 패턴의 12.5인치 외야 글러브입니다.일전에 업로드한 데릭지터 패턴(DJ2) 호윈탄 가죽 글러브와 같은 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www.softballfans.com· 가 격 : $259.95· 배송비 : $25인 것과 $50인 것을 양자 택일 가능· 관 세 : Case by Case· 배송기간($50 배송) : 평균 9~14일 (* $25 배송조건의 경우엔 더 걸릴 수도 있다고 함) 「평균적인 넓은 포켓을 가진 일반적인 백 스타일 입니다.('컨벤셔널 백'이란 패스트백 처럼 막혀있는 스타일이 아닌, 일반적인 형태란 뜻입니.......

저 유튜브도 합니다. [내부링크]

촬영기법도 허접하고편집실력도 물론 프리미어를 다룰 줄 몰라 허접하지만,야구가 좋고 글러브가 좋아 유튜브도 합니다.할 일 없으실 때 가끔씩이나마 봐주시고,구독도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유튜브 검색 : 박식물의 야생야사https://www.youtube.com/channel/UCI65kaJ2LR8zpB13z5CyS1g?view_as=subscriber

애드포스트 신청을 하여, 등록이 되었습니다. [내부링크]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유튜브나 블로그 컨텐츠를 통한 수익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수익의 액수 자체보다는 수익이 생기는 과정이랄지, 증대 방법이랄지 이런 것들이 신기하여저도 신청해보았습니다.네이버 지식검색을 통해 알아보니,포스팅을 하면 광고가 게재 된다고 합니다.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아직 제대로 보지 않아 잘은 모릅니다만혹 이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들께 불편이 가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롤링스 HOH 호윈탄 글러브 캐치볼 영상 [내부링크]

갖고 있는 롤링스 HOH 등급 호윈탄 글러브 2점(내야 DJ2패턴, 외야 5048패턴)을 가지고캐치볼하는 영상입니다.* 짧은 분량과 낮은 퀄리티에 유의하세요.^^https://youtu.be/0wYz2uZ1Gns

190505 함평 전남구장 [내부링크]

컨택은 하긴 하지만 힙턴과 골반사용이 미흡하고, 타이밍이 약간 빠르다.작년 말에는 늦어서 고생하는데, 이번 시즌 초에는 빨라서 고생이다...ㅠ

EASTON Small Batch 11.5인치 내야글러브 (이스턴 스몰배치 SMB18 C24 HORCAR 11.5 RHT) [내부링크]

야용사 중고장터를 보다가 '야구 글러브' 분야에선 생소한 이스턴 글러브를 저렴한 가격에 올리신 분을 찾았다.작년 말 ~ 올해 들어서 이스턴 글러브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말을 많이 봐서 어떤 글러브인지 궁금했고,또 호윈 가죽으로 제작한 글러브라고 하여, 호윈가죽이 어떻길래 그렇게 매니아층이 많은지 궁금하기도 해서계획에도 없었지만 구매해 보았다. 원래는 손가락쪽에 이 택들이 걸려있었다. 떼어내어 촬영해보았다.첫번째로는 가죽 끈피로 걸려있는 택이다.가죽택의 경우엔 언더아머 글러브에서 자주 보이던 방식으로 사각형 라벨 형식이다.그리고 '유명한' 호윈 가죽을 사용했다는 택과 아래 사진.......

창원 NC파크 답사기 (下) [내부링크]

上편에 이어서.. 공룡상회라는 편의점(?) 같은 것이 있다. 이름이 귀엽고, 콘코스 뷰가 예뻐서 한 컷. 창원NC파크에서 제일 반한 점은, 이렇게 콘코스 천장이 높아서 개방감이 광주구장에 비해 훨씬 좋다는 점이다.그래서 계속 사진으로 찍었나보다..^^;그리고 벽면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간판이 시인성이 매우 좋다. 포수 백네트 뒤 좌석의 풍경. 이런 곳에서 직관하면 정말 재미있긴 하겠다.우리나라 구장의 수준도 이제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온 것 같다. 시즌권자의 좌석에는 좌석 후면에 따로 이름까지 새겨서 붙여주는 구단의 배려가 돋보였다. 컵홀더의 형태가 궁금해서 찍어본 사진.광주구장의 경우, 컵홀더가.......

아톰즈 2018년 신패턴! I-810 글러브 (No.7 Glove Studio 샵오더) [내부링크]

원래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던 글러브(내야)는 미즈노의 미즈노 프로 1AJGH14053 제품이었다.품번땜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쉽게 말하자면흔하디 흔한 미즈노 프로 기성제품이다.이 글러브는 원래 내 것이 아니라, 원주에서 야구할 적에 같은 팀에 계셨던 친한 형님께서처음 야구 시작할 때 구매를 하셔서 길들이는 방식을 알아갈 겸, 캐치볼을 할 겸 사용하셨는데내야수로 들어갈 일이 없으셔서 내가 갖고 있던 다른 글러브와 교환을 통해 나에게 온 글러브이다.이 글러브는 교환을 해서 내가 정식으로 갖게 되기 전에 내가 몇 번 빌려서 게임때 써보곤 했는데,미즈노 8사이즈(대략 11.25~35inch?)임에도 불구하고 볼이.......

창원 NC파크 답사기 (上) [내부링크]

2019년 시즌을 맞아 개장한 창원NC파크(* 이름에 관해서 말은 많지만 나는 창원NC파크라 부르고 싶다.)좋은 기회로 얼마 전 출장 겸 견학을 다녀오게 되어 사진으로 남겨보았다.아무래도 사는 곳이 광주다보니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이하 광주구장)와 비교를 하게 되었는데,주로 그렇게 비교를 하면서 느낀점을 써볼까 한다. 흡연부스가 따로 설치되어 있는 것이 인상깊었다.광주구장엔 경기장 외부에는 따로 흡연구역이 없고, 사람들이 알아서 그나마 통행이 드문 곳에서 흡연을 하거나경기장 내 5층 양쪽 끝에 위치한 흡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데, 창원NC파크에는 경기장 외부에 그럴듯한 흡연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다. 출입구 바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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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LB 파크에서의 창원NC파크 관련 사진도 그렇고, 그 전에 제 글러브 사진을 도용하여 본인의 글러브인 마냥 사기를 치신 분도 있었습니다.조치할 줄을 몰라 한동안 조치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앞으로 이런 도용의 사례에 대해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법적 조치까지 불사하겠습니다.하지만 용도를 밝히고, 사용하실 장소나 사이트 등을 알려주신다면 기꺼이 자료를 제공해드릴 용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