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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 역행자 _ 4단계 뇌 자동화 [내부링크]

4단계 : 뇌 자동화 "역행자에서" 뇌 자동화를 뇌를 복리로 성장시켜 원하는 바를 기하급수적으로 가져간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뇌를 복리로 성장시키기 위해 독서를 꾸준히 하라고 말한다. 독서로 인한 인지력 향상과 이해력 향상, 그리고 어휘력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이 일어나 어렸을 때부터 일찍 독서를 시작하면 커서는 삶의 양극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이제 뇌 자동화를 하기 위해서 해야 할 행동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이 두 가지를 꾸준히 지키면 두뇌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언제든 기회가 찾아왔을 때 지금까지 다져 논 기초가 있어 남들보다 빨리 잡아갈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막연하게 읽고 쓰기만 반복하는 게 아닌 다상량까지 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상량이란 많이 생각하는 것으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생각들을 다시 글로 옮겨 글쓰기를 하고 또 책을 읽고 하는 순으로 반복하다 보면 나 같은 사람도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책 리뷰 : 역행자 _ 3단계 유전자 오작동 [내부링크]

3단계 : 유전자 오작동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쉽게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기 힘들어한다. 생각해 보면 그 도전에 실패했을 때 좌절감과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평판에 대해 걱정하기 때문에 쉽사리 도전을 안 하는 것 같다. 본인도 마찬가지다. 매년 매달 이직해야지, 투잡 해야지, 창업 준비해야지 하면서 막상 준비하려고 하면 괜히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면접에서 탈락하면 어쩌지? 지금 회사보다 안 좋으면 어쩌지? 하면서 안됐을 경우만 생각하게 된다. 이런 생각 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잘 될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집중해야 하는데 알면서 왜 시작하지 않는지 참.. 유전자 오작동에 대해 다시 한번 인지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해 거부감을 떨쳐 버리고 일단 시도하고 나서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또한, "역행자" 3단계에서는 뇌를 속여야 한다고 말한다. 무언가 시도하려고 할 때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단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했다고 믿어지기 위해 다음

책 리뷰 : 역행자 _ 1단계 자의식 해체 [내부링크]

1단계 : 자의식 해체 "역행자"에서 자의식이란 일종의 방어기제라고 말하고 있다. 방어기제는 책이나 유튜브에서 "하루 한 시간만 ~에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이런 말을 보았을 때 보통 사람들은 이런 내용을 보고 의심하고, 그 시간을 아까워하고, 뭐 때문에 못한다고 핑계를 대는 행동을 보고 방어기제라고 말하는 것 같다. 나는 자의식 해체에 대해 사람들이 몰라서 자의식 해체를 못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강의도 듣고 하면서 보고 들은 대로 행동하면 성공할 것 같은데?라고 생각은 드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평일엔 퇴근하고 와서 해야지, 주말에 해야지, 놀러 갔다 와서 해야지 하면서 자기 자신만의 핑곗거리를 만들어 행동을 하지 않고 또다시 유튜브를 보며 그래도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이런 것에 관심 있다 생각해서 나는 깨어있다는 생각에 자위한다. (지금도 첫 글 쓰기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한참이나 걸렸다..) 이처럼 다들 돈 많이 버는 법 몸 좋아지는 법에 대해

책 리뷰 : 역행자 _ 2단계 정체성 만들기 [내부링크]

2단계 : 정체성 만들기 나는 정체성을 변화 시키기는 무언가 충격 요법으로 변화하거나, 삶의 환경 자체가 달라져야 변화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역행자"에서는 내 생각보다 쉽게 정체성을 변화 시킬 수 있도록 안내를 해준다. "역행자"에서는 무언가 이루기 위한 관련 쉬운 책을 10권 읽으라고 한다. 그러다 보면 언제 어디서든 읽은 책에 내용이 머릿속에 맴돌고 항상 내가 원하는 그 무언가에 집중하게 된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지 지금까지 간과하며 살았던 걸 생각해 보니 너무 나 자신이 한심하게 생각되는데 이러한 생각 자체는 아직도 나 자신은 자의식 해체를 하지 못 한 이유 때문인 것 같다. 관련 책을 읽으며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읽지 말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읽으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책을 쓴 사람은 그 분야에 성공을 하거나 유명해진 사람이니 내가 갖고 있는 얄팍한 지식으로 비판하며 따지는 건 정말로 아닌 것 같다. 또한 "역행자"에서 환경 설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