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이 온천을 가려고 맘을 먹은 날.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그렇게 좋대서 느즈막이 준비해서 ...
이수역 아트라인 이라는 극장에서 본 미드소마.극장 너무 맘에 들더라. 홀 전체가 카페고 사람이 많아도 소...
남의 자식 키우기 힘들고 그런 아이들도 물론 기죽어서 자랄 필요는 없지만,, 말 진짜 안듣네. 꼬맹이. 암...
1998년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고 토니 스콧이 감독한 영화. 20년전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봐도 전...
이런 내용의 영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언터처블 1%의 우정 리메이크 작품이고만.영화는...
기묘한 가족이 개봉했을때 진짜 보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정재영배우가 나오고 B급 좀비코미디라고 해...
영화를 보면서 한 2/3 지점까지는 솔직히 이게 뭔가.. 음... 이건 장르가 드라마인지 코미디인지 스릴러인...
영화 보느라 요즘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예전에 보긴 봤는데 딱히 인상 깊지는 않았었는데 어벤져스 엔드 ...
부자가 되고 싶다. 나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부자가 되려면 이렇게 모험을 해야하는 것인가?나는 돈을 벌...
내가 TV를 늘 켜놓고 있긴하지만 그런 단지 백색소음 같은 느낌? 너무 조용하면 이상하니까.. 그래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