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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하루일기] 비오는 날 어울리는 이창훈 시집과 손남목 에세이 [내부링크]

너무 먼 곳이 아닌, 손길이나 목소리가 닿을 거리에 있는 사람이 좋다. 일상이라는 반복과 되돌릴 수 없는 ...

[연필꽂이하루일기] 사람처럼, 꿈도 상처를 받는다 [내부링크]

사람처럼, 꿈도 상처를 받는다 사람처럼, 꿈도 상처를 받는답니다. 언제 그럴까요?잘 몰라 줄 때 ...

[연필꽂이하루일기] 때론 '꿈보다 삶이 먼저'일 때가 있다 [내부링크]

/01/ 어떤 이야기를, 줍다걷는다,천천히. 그러다 보면 눈 앞으로 가까이, 다가서는 이야기가 있다. ...

[연필꽂이하루일기]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와 손남목 에세이 <비가 옆으로 내리는 날> [내부링크]

어떤 우연 혹은 인연으로 사람과 사람이 맺어지듯이, 책과 책도 그처럼 관계를 이어갈 때가 있다. 드문 경...

[연필꽂이하루일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청문회를 지켜보며, 누군가에게 '정의를 묻고 싶은 밤' [내부링크]

/01/ 법무부장관 후보 청문회를 보다가"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

[연필꽂이하루일기] 손남목 작가의 에세이 <비가 옆으로 내리는 날>을 펴고, [내부링크]

"훌쩍 떠나온 것이 나는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친구여! 인간의 마음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 내가 그렇게도...

[연필꽂이하루일기] 언젠가라는 시간은, 어디에도 없는 시간_손남목 에세이 [내부링크]

일기예보가 틀렸다. 주말 동안 내내 비가 온다고 하더니, '언제 오나?'라는 조바심만을 남겨 놓...

[연필꽂이하루일기] 행간이 깊은 책_<비가 옆으로 내리는 날> 손남목 지음 [내부링크]

극한의 풍요로움, 20세기 현대성에서 시작해서 최근 정립된 개념_미니멀리즘. 비우고 또 덜어내는 과정을 ...

[연필꽂이하루일기] 승조의 전화_투박하다고 말하지만 진솔한 그 마음을 아니까 [내부링크]

> 2017년 1월 24일 화. 함께 일하던 승조 주임이 손에 건네주고 간 편지. 1년 동안 서랍에 고이 넣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