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hoichang의 등록된 링크

 pgchoichang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7건입니다.

풍기인삼골_영주 매운탕 맛집(거랑 愛) [내부링크]

영주에 숨은 맛집을 갔다. 점심 시간이라 손님이 꽉 차있었다. 겨우 귀퉁이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사진은 손님이 많이 나가고 나서 찍었다. 매운탕 맛집답게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많았고 포장을 해가시는 분도 많았다. 메기매운탕을 시켰다. 반찬은 1 인분씩 개별로 깔끔하게 나왔다. 매운탕은 큰 뚝배기에 나왔는데 조미료가 첨가된 맛이 아니라 재료 자체의 깊은 맛이 났다. 매운탕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어서 손과 입이 바빠졌다. 맛집은 시내에 있지않고 영주 시내를 가로 질러 흐르는 서천강 주위에 있어서 아는사람만 가는 곳 같았다. 인상좋고 인심좋은 사장님은 내식구가 먹는다 생각하고 따뜻한 밥한 그릇과 몸 보신되는 매운탕을 손님께 대접하는게 느껴졌다. 기회가 되면 또 한번가고 싶은 곳이다. 그맛이 생각나서... #풍기인삼골#풍기인삼#풍기홍삼액#매운탕#홍삼#영주맛집

풍기 인삼골_영주 부석사 사과축제 [내부링크]

2023년 10월 27일 부터 11월 04일까지 부석 사과 축제가 있다. 예전에는 영주 부석사 사과 축제로 알려져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2023영주 장날 농특산물 대축제로 이름이 바뀌어서 일반인이 쉽게 부석사 사과 축제를 알아보기 어렵다. 영주 장날 농특산물 대축제 부석사 단풍 구경을 하면서 사과도 살겸 부석사과축제장을 갔다. 영주에서 부석사까지 도로 옆에 늘어선 은행나무의 단풍길이 멋지다. 부석사 입구에 도착하니 같이간 ㅇㅇ씨의 친구의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나무 주걱이랑 몇가지를 샀다. 그러고는 천천히 부석사로 올라갔다. 난 어제도 친구랑 왔었다고 했더니 "부석사 기운은 너무도 좋으니까 가고또가면 더좋지않냐"고하길래 그러자했다. 부석사 올라가는길엔 사과파 시는분이 많았다. 올해는 사과 값이 배로 비쌌다. 부석사로 올라가는 길은 양쪽으로 은행나무가 우릴지켜 주듯이 서있다. 은행잎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가을 운치를 만끽할 수 있었고 10월~11월에 가장 많이 나오는 피톤치드향이 우

풍기인삼축제 [내부링크]

2023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ginsengfestival.co.kr) 주요일정 http://www.ginsengfestival.co.kr/img/03/schedule0921.jpg 풍기인삼골은 풍기에서 생산되는 인삼으로 정성껏 달인 풍기 홍삼액기스 VIP 풍기홍삼액 참도라지 진액 고려홍삼차

풍기인삼골 _풍기인삼골 [내부링크]

풍기에서 생산되는 풍기인삼으로 홍삼액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풍기#풍기인삼#인삼#홍삼#홍삼액#인삼제품

풍기인삼골 _ 소백산 자락길_비로봉 가을 단풍 [내부링크]

10월 29일 마지막 주말에 풍기에서 소백산을 등반 하였다. 주차는 초암사 바로 밑에 있는 주차장으로 주차료 5000원이 있다. 배점 못 가까이 주차장은 공짜인데 초암사 주차장 까지는 상당히 멀다. 배점 주차장에서 죽계구곡을 따라 초암사까지는 소백산 자락길 1구간이라 하는데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오솔길 산길을 통하여 줄곧 3.5km 정도로 약 50분 정도 걸린다. 이곳을 걸어도 좋은 곳이나 초암사 부터 시작되는 소백산 자락길은 우리나라에서도 제일 좋은 자락길이다. 초암사에서 자락길을 통하여 잣나무 숲으로 향하는 길은 약 2.2km로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이곳을 걸어가면 옆에는 항상 계곡물이 흐르고 주위에는 단풍이 흐트러지게 춤을 추고 있다. 자락길 휴식처 잠시 휴식 후 멋진 풍경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올라가면 벌써 잣나무 숲에 도달 한다. 잣나무 숲에서 소백산 정상까지 약 3km 정도로 무난하게 등반이 가능하다. 마지막 0.8km에 깔딱고개인 계단이 있다. 이곳만 천천히 올라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