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의 OST들은 정말 하나같이 명작들이었고,이름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
오늘은 오랜만에 조금 신나는 곡을 연주해봤습니다.지난 몇개월간, 신나는 곡은 손에 꼽았던 것 같아요.그...
오늘 들려드리는 곡은 앤씨아(NC.A)의 I'm fine 입니다. 드디어 900번째 곡입니다.제가 처음부터 잘 세...
오늘은 모처럼 '한국의 명곡' 시리즈를 제작해보았습니다.충분히 있을 법한 곡인데,아직까지도 사이트에 없...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장범준의 곡으로 찾아뵙습니다.^^ 지난번에 장범준의 곡 '당신과는 천천히'를 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