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고 싶었던 음식점이 있었는데 예약도 워낙 힘들다고 하고 4인 구성은 되어야 갈 수 있다는 이야기에...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 포스팅을 아이러니하게도 송년회 이야기를 쓰게 되었네요. 평소와는 달리 이 ...
월성관의 양이 너무 많았던 관계로 숙소에 들어와서는 맥주 한 잔도 못 마시고 그냥 잠들었습니다. 이...
다음 날 아침. 2박 3일 동안 머물면서 집에서 밥을 해먹일 생각은 1도 없었습니다. 부산 오면 가보고 싶었...
밤 새도록 어디선가 솔솔 나던 담배 냄새에 뒤척이다가 새벽에 불편한 잠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
해 마다 뭔가 굵직한 일들을 하나씩 치루어 내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엔 회사 이전을 하느라 고생스러웠...
이상하게 여행지에서는 일찍 눈이 떠진다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저는 원래 일찍 깨는 편이라 그런 것 보다...
개인적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밥 때가 되면 매우 불편해지는게 현실 입니다. 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