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드에 등록된 pjh980918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목록

토람양품의 인기(?)에 힘입어 적어보는 토람맛집 시리즈. 따로 적을까 하다가 그럼 너무 광고 같기도 하고, 맛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길까 싶어서 3개의 맛집을 한 번에 소개해보려 한다. 맛집에 대한 리뷰는 거의 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맛있다! 한마디면 되는 것을 굳이 길게 설명해야 하나 싶었기 때문. 그럼에도 이번에 소개하는 맛집들은 정말 제목 그대로 '이 돈 내고 먹는 게 죄송해서' 올리는 리뷰이다. 요새 코로나로 힘드실텐데도 항상 감사한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해주시는 주인 분들께 손톱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부디 내 포스팅이 손님 한 명이라도 불러주길...) 참고로 나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토슐랭이란.......

[고민] 내 블로그. 이대로 괜찮은가...? + git blog [내부링크]

꽤 오래 전부터 이용해왔던 블로그를 하루 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다. 근데 뭔가 바꿔야 할 시기임을 느낀다. 가장 큰 이유는 이제 더 이상 '초보 개발자'를 위한 공유의 글을 쓸 수 없을 거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1. 나의 성장을 기록하기 2. 초보 개발자 (비전공자, 코딩이 처음인 사람, 취업 전의 사람)에게 정보를 주고 싶은 마음 1번을 계속해야하기에 블로그를 닫지는 않을 거다. 2번은 순전히 나의 경험에 의한 결정. 처음인 개발자일수록 '네이버'에서 정보를 찾는다. 영어가 어려워일수도 있고 (아마 대부분이 그럴 거다. 나도 그랬고) 원래 자주 사용하던 포.......

[일상] 엄마의 취미 [내부링크]

엄마가 블로그를 시작하셨다...! (미친듯한 두괄식 시작) 엄마의 어릴적 꿈은 작가. 여러 가지 이유로 작가의 꿈을 접고 평범한 회사원이 되셨다고 한다. 어찌보면 나랑 비슷한 듯 다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림을 좋아하는 것과 달리 재능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지 자연스럽게 미술과 멀어지게 되었다. 대학교에 와서 아이패드로 디지털 드로잉을 하며 소소하게 취미로 그림을 그렸는데, 그 때만큼의 재미는 없다. 내 생각을 그리는 게 마냥 신났었던 예전과 달리, 하나의 완성된 그림을 그리는 데까지 들이는 노력이 이제는 귀찮기만하다. '귀찮음'을 알아서일까. 내 그림이 어렸을 때만큼 정.......

[일상] 첫 월급 [내부링크]

정규직으로 첫 월급을 받았다 끼야호. (오늘도 여지없이 두괄식) 그리고 예전부터 그려왔던 나의 바람 중 하나를 이뤘다. 바로 부모님께 첫 월급을 모두 드리는 것. 뒷자리가 지저분해서 엄마가 내게 용돈 주실 때 그러셨듯 천의 자리에서 올림을 해서 엄마, 아빠께 등분해드렸다. '어떻게 다주냐' 라는 소리가 나올 지 알고, 편지에 써놨것만, 그럼에도 다주면 넌 뭐먹고 사냐고 하시는 엄마 아빠께 허세 섞인 목소리로 저 그거 안받아도 돈 많아요 라고 큰 소리를 쳤다. 내가 쓴, 쓸 돈 중 의미 있게 쓴 돈 순위권에 들 법하다. 24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숫자라( 1, 2, 3, 4, 6, 8 을 약수로 가진 수라 좋아한다. 너무 아름다운 수.......

[경제/투자스쿨] 1강. 주가 지수, 코스피, 코스닥, 금리, 재무제표 개념 [내부링크]

이젠 정말 경제 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인 거 같아, 간단한 강의를 듣기로 마음 먹었다. https://school.samsungpop.com/index.php 바로 삼성증권의 투자스쿨. (받아먹은 거 아무것도 없고 홍보도 아닙니다.)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내가 경제를 정말 하나도 모르고 있음을 깨닫고 기초 강의부터 하나씩 들어보려한다. 다른 배울 것들이 너무 많아서, 매일은 못듣겠지만 시간날 때마다 들어야겠다. 혹시 나처럼 경제를 아예 모르시는 분들은 핵심만 알 수 있도록 정리해서 올릴 예정 ( TMI : 놀랍게도 나는 대학교에서 회계, 세계 경제를 모두 A+을 맞았지만 경제를 하나도 모른다...! 그냥 이론적으로 시험보며 배우는 것과 실제 써먹으려고 찾.......

[양품추천][IT리뷰] 갤럭시 S21 5G 내돈내산 후기/Galaxy S 21/팬텀화이트/성지후기/핸드폰추천/스마트폰추천/갤럭시추천/아이폰VS갤럭시 [내부링크]

※ 핸드폰 후기만 보고싶으신 분들은 좀 내리시다 굵은 빨간 글씨로 핸드폰을 바꿨다! 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나는 내가 회사 후기나 현재 공부하고 있는 걸로 컴백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토람양품으로 거의 1달만에 컴백했다. 여러분...! (혹시 존재한다면) 오랜만이에요~~ 사실 할 애기들이 정말 많은데, 근황에 대해 간단히 알리자면, 최근에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잠깐 서울에 다녀온 동안 맛집들을 발견해서 아마 다음, 다다음 포스팅은 토람맛집 추천이 될 듯하다. (서울에 각 지역마다 맛집 지도를 만들고 있으며 지인들에게 토슐랭이라고 평가받기에 감히 찐 맛집이라 자부.) 개발 관련된 내용은 전에 말했듯 개발 블로그에 따로.......

[오늘일기 #6] 엄마 저는 커서 제임스 고슬링이 될래요!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주위 사람들 중 오늘일기 중도 포기(?)자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놀랍) 현업에 치이거나 잊거나 중 하나인 듯. 출근길이 심심하던 나는 이보다 좋은 생산적인 일이 없는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참 복이다. 어제 자바의 창시자 제임스 고슬링의 aws summit 환영사를 들었다. 생각보다 엄청 인자+깜찍한 외모의 소유자여서 놀랐다. 그리고 그 분을 영입한 aws도 참 대단했다. 웬만하면 외부활동을 잘 안하시는 분을 어떻게 이끌어 냈을까? 고저 놀랍... 암튼 그냥 녹화 영상 하나지만 컴퓨터계의 전설의 레전드 고인물분을 만나서 뭔가 기뻤다. 나도 저렇게 나이를 먹고도 계속 하려면 엄청 열심히 해야겠지?ㅠㅜ 열심히 해야.......

[오늘일기 #7] 미리캔버스 다운되다?!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어제 미리캔버스가 1시간 반 가량 다운됐다. 서비스가 다운된다는 건 정말 생각하기 싫은 일인데 그 일이 일어났다. 칭찬받아 기분 좋았었는데, 서비스 장애가 났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조금은 현타가 온 어제. 백이랑 인프라도 계속 공부해나가야지.

[오늘일기 #8] 빈혀어어얼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어렸을 때부터 이어져온 빈혈이 좀 괜찮다 싶더니 또 도져서 어쩔 수 없어 또 빈혈약을 샀다. 정말 개 쌉 씹 비싸다. 한 알에 천원... 저게 1일 1팩 가격이라니... 아프기 싫다. 사는 김에 나의 초등학교 1학년 칭찬제였던 쏠라C 레몬맛도 사려고 했는데 여의사가 너무 날 약에 대해 모르는 애기 취급해서 짜증나서 안샀다. 주말 출근이 힘들어서 저러겠지 하고 말앗다ㅏㅏ

[오늘일기 #9] 주말 끝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이렇게 또 주말은 끝나간다. 항상 주말은 너무 짧다. 여름이 다가오려는지 요새 유독 비가 많이 온다. 근데 회사에 우산을 두고와서 고장난 우산을 쓰고 나가는데 쪽팔리지만 우산 사기는 싫어... 오늘은 뭔가 치킨을 먹고싶은 날이라 친구한테 치킨먹자고 꼬셔야겠다.

[오늘일기 #10] 찢을 줄 알았는데 찢겼다..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휴... 공부한 건 하나도 안나오고 구현 아예 때려박아버리다니... 너무하다 하나는 예전에 했던 건데 너무 아쉽다..

[오늘일기 #11] 옳은 그름 [내부링크]

착찹함에 아침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쓰는 #블챌 #오늘일기 이제는 뭐가 맞는 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에 따라 선택하면 인생의 선택들이 최소 절반은 더 쉬워질 거 같은데, 그 기준을 못정하겠다. 평범하게 살기 위해선 매일을 평범하게 보내면 된다. 잘 살기 위해선 매일을 잘 보내면 된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 남들 눈을 의식할수록 진짜 나와는 멀어진다. 하고싶은 걸 하면 후회하지 않는다. 일단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부모님의 기대보다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 돈은 한 순간이지만 경험은 영원하다.

[오늘일기 #12] 6월의 무게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6월 하고도 벌써 2일. 절반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지만, 이 출근길도 얼마 남지 않았겠음을 느낀다. 초여름이라고 부르기에 적합한, 몇 주내로 초절정 더위 헬이 시작할 거 같은 느낌이 낭낭한 요즘. 평화와 긴장이 묘하게 뒤섞여 신기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여름, 특히 초여름은 아직 그 매운 맛을 못봐서인지 묘하게 청량하고 이상하게 상쾌한 느낌이 있는데 이럴 때 생각나는 영화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다. 배경이 한여름이라서인지 여름, 학원, 일본이라는 사실상 여름 컨텐츠의 끝판왕들을 모아놓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너무도 지루해하는 나에게도 재밌었던 영화. 영화 한 편을.......

[오늘일기 #마지막] 일기를 쓰는 것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날. 매일 매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해서 기분이 좋다. 다른 분들의 일기를 보면 일기를 쓰시며 뭔가를 얻었다고 하는데 나는 딱히 얻은 것은 없다. (지속적인 포스팅 기록 정도를 얻음) 이렇게 보면 내 일상이 너무 무료한가 싶기도 한데 정말 단 한 번도 내 일상은 힘든 적은 있어도 노잼인 적이 없다. 매일 같은 하루라고 생각하는 학교 생활도 매일 배우는 게 달랐고, 느끼는 것도 달랐다. 지금도 마찬가지. 매일 가는 회사도 갈 때마다 하는 일도 다르고 배우는 것도 다르다. 항상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쁘고, 헛되이 시간을 쓰지 않도록 성찰해야 해서 또 바쁘.......

[인턴일기 #3] 나는 어떤 일을 했는가, 나의 이슈들. [내부링크]

오랜만에 인턴 일기를 쓴다. 바빠서가 하나의 핑계고, 팀도 바뀌고 이사를 한 내용을 쓰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내용은 조금 가볍게 4번째 일기에서 다루도록 하고, 오늘은 내가 해결한 몇 가지 주요 이슈에 대해서 정리하기 위해 포스팅을 적는다. 회사 일이다 보니, 내가 모르는 사이 기밀이 유출될 수도 있어서 코드보다는 어떤 걸 했고 뭘 배울 수 있었는지 적을 예정. 대충 #미리디 에서 #프론트엔드인턴 으로 일하면 이런 일도 하는 구나! 하고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아 지금까지는 나는 기본적으로 미리 캔버스 쪽을 개발하고 있다. 미리 캔버스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https://www.miricanvas.com/ 크고 작은 V.......

[인턴일기 #3] 4개월차 개발자. 이사 그리고 팀 변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아무도 안보고 있는 거 같지만 그래도 꿋꿋이 나를 위해 적는 인턴 일기. 미래의 내가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할 지 궁금하네.. (사실상 미래의 나를 위해 적음) 요새 정말 눈코뜰 새 없이 바쁘지만, 그래도 종종 이웃추가가 왔다는 소식을 들으면 좋기에 오늘도 짬을 내서 적어본다!! 벌써 4개월째. 이제 2개월 남았다. 사실 인턴 일기라고 쓰지만 나는 인턴이 아니다...!!! (충격) 사실상 직원이다.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팩트다. (인사팀이 친히 확인해주심. 슬랙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팀장님이 토람님은 인턴인가요? 라고 물었을 때 아니요. 토람님은 인턴 아니십니다. 라고 답신이 왔다.) 그래도 계약을 6월까지 했기에.......

[클라우드] AWS 공부한 내용 정리 (feat. 처음 만난 AWS, 구름 EDU) [내부링크]

내가 공부한 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자한다. https://edu.goorm.io/lecture/12945/%EC%B2%98%EC%9D%8C-%EB%A7%8C%EB%82%9C-aws 설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기초적인 내용이다. 물론 프론트엔드 공부하기도 벅차서 이걸 나중에 할까 생각도 했는데, 그렇게 미루다간 정말 안할 거 같아서 별로 길지도 않은데 그냥 들어보기로 했다. + 프로젝트할 때마다 쓰고 싶은 걸 애써 외면해왔는데 더이상 그러고 싶지 않아서. 무료(중요)이고, 내용을 친절히 기초부터 설명해주셔서 나는 아예 AWS or 클라우드 몰라! 하시는 분들께 추천. 1단원. 안녕, 클라우드! - 클라우드 ( 클라우드 컴퓨팅 ) : 언제 어디서든 컴퓨팅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저장.......

[오늘 일기#1] 첫 일기에 어울리는 사건 발생. 인터넷에 나의 자취를. (AWS domain 등록) [내부링크]

나는야 체리 피커. 경영학도인 언니가 알려줘서 아주 잘 써먹는 단어 중 하나다. (그 밖에 유식한 척하며 잘 써먹는 단어에는 EDLP 가 있다.) 설명이 잘 나와있듯 실속을 매우 중시하는 편 (대충 가성비충이라는 뜻) 아무것도 안사고 오기 뭐하니까 사는 그런 걸 극혐하며, 이것만 사기는 좀 그러니까를 가볍게 무시. 딱 전단지의 행사 상품만 빠르게 사서 나오는 편이다. 그런 가성비충에게 이번 네이버 블로그 이벤트 <매일매일 챌린지 #블챌 #오늘일기 > 는 지나칠 수 없는 이벤트이다. https://blog.naver.com/blogpeople/222325193684 겨우 일기를 2주간 쓰면 1.6만원을 준다니..! 일기 하나당 약 1100원꼴..! 내 블로그 중 가장 인기.......

[오늘일기 #2] 첫 명품.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제목 그대로 처음으로 명품을 샀다! 당연히(?) 내 꺼는 아니고 어버이날 선물. 엄마가 언니를 가지셨을 때가 내 다음 달이다 즉 엄마가 24살 6월에 언니를 가졌다는 뜻. 난 아무것도 못하는 애긴데, 어떻게 엄마는 아빠랑 결혼도 하고 언니까지 가졌을까?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래의 시간에 날 키웠을 엄마가 안타깝기도 하다. 엄마한테 잘해야지. 가족에게만큼은 구두쇠가 되지 않도록.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어야지.

[오늘일기 #3] 평범한 월요일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정말 여느 때와 다름없었던 월요일! 목금에 재택을 해서 사실상 내일만 가면 이번 주는 프리하다 껄껄 지금 하고 있는 이슈가 꽤 헤딩이 필요했는데 팀장님께서 신경써주신 덕에 꽤나 잘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재택 전에 코어를 다 완성해야 기한에 맞출 수 있어서 낼 엄청 빡코해야할 듯) 화요일은 회의도 많고 배포날이라 정신없는데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게 중요할 거 같다 하... 평일에 일기 쓰는 건 정말 큰 결심이 필요한 거 가따..휴 내일은 정말 제대로 써야지... 아 요새 회사에서 오후에 집중이 넘넘 안된다ㅠ 풀어졌나... 대책을 생각해봐야지

[백준][9342][C++] 염색체 (문자열)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9342 실버 4의 문자열 문제. 정말,,, 레벨에 속지 말자. 극강의 문자열 + 사실상 빡구현 문제. 하나라도 삐긋하면 처음부터 다시... 나는 어제 저녁에 잠깐 풀다가 깊은 빡침을 느끼고 오늘 다시 호다닥 풀었다. 나는 다음에 올 문자로 가능한 것을 추리고 푼다 라는 아이디어로 풀 수 있었는데, 아... 정말 한 번에 호다닥 풀지 않으면 힘들다. 문제 풀고 조금있다가 주석달다가도 이게 어떤 경우에 대한 return false, true 였는지가 헷갈릴 정도...

[오늘일기#4] 이 짓을 또하네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나는야 마케팅의 노예. 천원 주면 일기 보여주는 놈... 그 짤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ㅎㅎㅎ 음 간단히 오늘을 정리해보면, 팀장님의 도움으로 쉬운데 왜 안되는지 의문이었던 이슈를 하나 끝냈고(저장을 위해서만 쓰고 렌더링은 저장한 파라미터로 안쓰는 신기한 구조... 팀장님도 이거 다 리펙토링 해야되서 엥간하게 짜도 된다고 하실 정도), 하나는 쉬운 이슈였는데 이상하게 mouseclick으로 하면 이벤트가 먹고 keydown으로 하면 안먹는 이슈... 솔직히 물어보고 싶었는데 하루 사이 너무 많이 팀장님께 여쭤보는 거 같아서 참았다 인턴 동기들과 토론해봤지만.... 다들 풀지 못했다 힝... 아 종소세 신고해야하는데... 할.......

[오늘일기 #5] 나의 출근길 [내부링크]

비가 와서 평소 배차간격이 최대 6분 정도이던 버스가 13분이 늦어지며 시간이 남아 끄적여보는 오늘의 일기 #블챌 #오늘일기 보통 출근을 할 때 40분 정도 걸리는 듯 하다. 10분 걷기 /10분 1버스 /20분 2버스 이렇게 걸리는데 심심한 시간은 저 20분 걸리는 버스 안에서이다. 보통은 앉아가기에 이 시간에 여러 가지를 하는데 1. 클린 코드 JS e북 읽기 2. 경제 이메일 읽기 3. 20%쿠폰을 꼭 쓰기 위해 무신사 및 옷 보기 4. 회사가서 할 일 생각하기(멍때리기) 이 네 개가 주를 이룬다. 최근 그냥 뭔가 보는 게 귀찮고 머리가 아파 4번의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1번이 이번 달 말까지 무료라 얼른 읽어야한다... 후... 뭔가 미친듯이 효율적으.......

[오늘일기 #5] 변해가는 게 신기해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 신기한 것을 깨달았다. 옷이 예쁘면 하루종일 들떠있고 별로면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던 내가 요새 무-던해졌다. 개발자가 되어가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색조합을 귀찮고 편하다는 이름으로 그냥 입고다니고 있다... 맙소사... 그래도 아직 옷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아서 다행이다ㅠ 과연... 나는 점점 더 신경을 안쓰게 될 것일까...

[개발기초개념] 클래스(객체, 인스턴스, 메소드), 상속(오버라이딩, 오버로딩), 인터페이스, 추상 클래스, 접근 제어자, 정적 변수(싱글톤 패턴) 개념 정리 [내부링크]

정말 당연히 알아야하는 것인데, 면접, 시험을 위해서만 단기적으로 외우다시피한 개념들이라 일을 하면서 마주치면 겁이 난다. (개발자 맞냐..?)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한심함을 느끼면, 고치면 되는 부분. 기초이기에 배우는 데에 크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계속 사용하며 익숙해질 것이기에 공부를 조금만 하면 된다. 그래서 탄생한 이번 포스팅. 아마 헷갈릴 때마다 두고두고 꺼내 볼 거 같다. 정말 나를 위해서 만든 포스팅이라 다른 분들이 도움이 될까 모르겠다... 사실 입사 2째주부터 이것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었는데 이런 저런 일로 바쁘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1달이 지나고서야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다ㅠㅜ 설 연휴인.......

[양품추천][패션리뷰] 꾸미 가디건(뉴모얼 NewMore X Nomelet, 소프트 베이직 가디건) 네이비 W, 48 남색 내돈내산 리뷰, 착샷, 남자 착샷, 코디 팁 [내부링크]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이번 연휴는 이사, 졸업 등 일이 많아서 공부를 못했습니다... 얼른 공부도 하고, 개발도 해야되는데,, 왜 이렇게 맨날 일이 많은지ㅠㅠ 그래도 이번 주부터는 1일 1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계속 블로그에 포스팅하며 공부할 예정..! 오늘은 잘 입고 있고, 앞으로 잘 입을 거 같은 양품을 가져왔습니다! 현재도 뉴모얼에서 판매 중인, 인기 패션 블로거 꾸미님의 역작. http://www.new-more.co.kr/product/moreneedxnomelet-%EC%86%8C%ED%94%84%ED%8A%B8-%EB%B2%A0%EC%9D%B4%EC%A7%81-%EA%B0%80%EB%94%94%EA%B1%B4/2048/category/1/display/2/ 그럼 리뷰 시~~~작! 나는 니트류를 잘 사지 않는다. (.......

[백준][1477][Python] 휴게소 세우기 (feat. parametric search, greedy)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초기처럼 알고리즘 문제 풀이로 돌아왔다,,,! 사실 알고리즘 문제풀이는 내가 나중에 알아먹기 쉽게 정리한 거라서 많은 분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간간히 꾸준히 유입은 있는데, 공감이나 댓글은 하나도 없는 쓸쓸한 게시물,,,) 그래도 블로그에 내 공부 + 오픈 소스 정신으로 올리는 만큼 최대한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참, 저번부터 계속 알고리즘 문제를 다시 풀고있는데, 어렵지 않은 문제의 경우 풀이를 따로 적는 것이 너무 번거럽다고 느껴져서 git 에만 올리고 있다. 혹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공개하자면 https://github.com/JooEHyeon/Algorithm_Everyday 여기서 올리고 있다. 알고리즘을 다시 푼 지 얼마.......

[백준][15998][C++] 카카오 머니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15998 아 이거 뭔가 엄청 꼼꼼하게 풀지 않으면 테케에서 다 걸린다. 오랜만에 풀었는데 메인 로직은 짰는데 세부 조건들 걸리는 거 예외처리 넘나 귀찮;;; 이걸 대회장에서 100% 맞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아 거의 2일을 고민한듯 아, 그리고 다른 분들 풀이 많이 참고했는데 다들 충전되지 않는 경우의 로그가 잘못되었을 경우 따지시던데, 문제에서 구하라는 걸 보면, 이를 안해도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로그에 모순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최소 충전 단위 M 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값이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 물론 아예 로그가 잘못되었으면 그런 값이 존재하지 않기에 -1을 넣어주는 것이 안전한.......

[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내부링크]

리뷰 글이 인기가 많은 게 사실 당연한데 씁쓸하다. 더 많은 개발자분들과 만나기 위해 더 부단히 노력해야겠다!

[인턴] 안랩(AhnLab) 장기 인턴 합격했어요! [내부링크]

같은 직무, 같은 인턴에 정확히 반 년 전엔 서류에서 떨어졌었는데, 이번엔 최종합격을 했다. 코로나로 광주에서 있는 기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 매일 뭔가 하긴 했는데 아주 삽질은 아니었구나! 우선 서류에서 달라진 내용은 크게는 없다. 그냥 6개월 동안의 경험들이 조금 추가된 정도. 깔끔하게 서류 - 면접 - 합격이라 다른 인턴과 다르게 깔끔했다. 면접도 정말 깔끔했다. 20분. 2명의 면접관님들과 면접을 혼자 봤는데, 친절하셔서 긴장을 덜하고 볼 수 있었던 거 같다. 다른 면접의 경우 60~100분을 했었는데 그렇기에 정말 금방끝났다고 느껴졌다. 코로나로 결과가 3일 늦게나온 것만 빼면 정말 깔끔 그 자체였던 채용 프로세스. 참.......

[인턴] 카카오 추천팀 인턴 최종 탈 했어요! [내부링크]

참 쓰면서도 아쉽다. 다음 분기 때 보완해서 다시 도전해야지. 카카오 추천팀에서 2개월 단기 인턴을 모집했다. https://careers.kakao.com/jobs/P-11804 이 공고였는데 아는 오빠가 소개해줘서 운좋게 지원하게 되었다. 1차 코딩테스트 - 2차 코딩테스트(+서류) - 최종 면접 의 프로세스로 이뤄지는데, 최종 면접에서 탈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ㅠ 추천 시스템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 정말 최종 면접에서 너무 떨었던 점이 아쉽다. 처음으로 보는 면접이라서 그런 것 같다. 정말 다른 기업들 조금만 보고 봤으면 조금 더 잘 볼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든다. 이후부터는 이 인턴과 상관없는 지극히 나의 반성 그리고 다른 사람의 코드.......

[백준][2042][C++] 구간 합 구하기(feat. Segment Tree) [내부링크]

인턴에 붙은 후, 후기도 쓰고, 여러 가지 일도 처리하면서 시간이 훌쩍갔다..! 예전부터 고민해오던 옷도 사고, 내가 없는 동안 잘 지내시길 바라며 집에 각종 생필품을 최저가로 구비해놓았고, 자바스크립트 인강 듣는 척도 했고, 졸업 요건을 하나하나 생각하며 여기 저기 물어보고 문의하기도 했다. 내일부터는 인턴 과제가 주어져서 그걸 해야하고, 벌써 다음주부턴 계절학기(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면 평생 유용할 거 같아 마지막 남은 나의 대학에서의 강의는 <현대사회와 법> 이라는 필수 교양을 택했다.)도 들어야하니 바쁘겠지... PS는 잠깐만 안해도 느낌이 새롭기에 최대한 꾸준히 푸려고 한다. 올해의 목표는 플레찍기였.......

[양품추천] 2021 다이어리 추천 (feat. 다이소 6공 바인더, 노트, 내돈내산) [내부링크]

2020년이 간다. 내게는 매년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이 있고, 매년 내년의 다이어리를 사는 게 하나의 의식이다. 매우 신중히 임하는 편이고 오만 사이트를 다 비교한다. 이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이어져온 습관. 사실 곧 올릴 새해 목표 포스팅에서 말하려했는데 내년부터 패션, 리뷰용 블로그를 하나 새로 팔 예정이다. 워낙 옷을 좋아하기도 하고, 뭐 하나를 살 때 꼼꼼한 편이라 다른 분들과 공유하는 게 좋을 거 같기도하고, 이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분들 알아가는 것이 참 재밌다는 걸 깨달아버렸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그 블로그에서할까 하다가, 일단 이 블로그에서 해보고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따로 블로그를 파지 않고 이 블로.......

[JS] 자바스크립트 비동기 처리 총정리 (콜백함수, Promise, Async, Await) [내부링크]

오랜만입니다..! 요새 인턴을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에 조금 소홀했네요. 옷 포스팅도 하고, 개발 관련해서는 git 블로그도 파고 하려했는데,,, 새로운 인턴 + 계절학기(법학) + 과외(고등학교 수학) 를 동시에 하다보니 늦어진 감이 있어요ㅠ (인턴 2주, 1달, 2달 후기 이렇게 총 3개를 작성할 예정이있는데,,,!) 그래도 다행이 어제까지 해서 계절학기가 끝나서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ㅎㅎ 항상 쓸 때마다 멈칫하는 제 자신이 싫어서 정리해놓는 글입니다. (네이버 갑자기 에디터 생겨서 엄청 불편하네.. 이제는 다시 새 글 작성을 하면 스마트 에디터가 부활했는데 기존에 쓴 글이라 바꿀 수가 없대용,, 혹시 바꾸는 방법을 아시는 분.......

[git] 회사에서 배우게 된 git 1탄(git flow, revert, reset, rebase, stash) [내부링크]

오늘 회사를 다닌지 거의 1달이 되었다..! (1/4 입사) 한 달 후기는 정말 작성하고 싶어서 이번 주 안으로 작성할 예정ㅎㅎ 패션 리뷰도,,, 꼭,, 시간이 된다면,,,c 여러 일상 및 개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 기대 부탁드린다. 회사를 다니며 아는 것은 손에 꼽고, 모르는 건 당연한 건데 너무 방대해서 이렇게 하나씩 포스팅으로 정리해가며 공부하려한다. 원래 출퇴근 지하철에서 간단한 개념 정도는 봤었는데, 그다지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 확실히 글을 쓰기 위해 나의 언어로 바꿔서 이해하는 과정이 공부에 큰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일단 모르는 것 + 다시 공부하고 싶은 것들의 리스트는 대략적으로는 아래와 같고 오늘은 그 첫 단추.......

[백준][9251, 9252, 5582, 1958][Python, C++] LCS, LCS2, 공통 부분 문자열, LCS3 [내부링크]

LCS 관련 문제들을 풀어봐서 한번에 정리한다. 우선 LCS의 개념을 모른다면 이 블로그를 통해 이해하는 것을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myincizor/221636314058 많이 나오는 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번에 관련 문제가 코테에 나왔어서 대비하려고 풀어봤다. ㅋㅋㅇ https://www.acmicpc.net/problem/9251 https://www.acmicpc.net/problem/9252 https://www.acmicpc.net/problem/5582 이 문제의 경우 같은 로직임에도 C++은 시간 초과가 안나고, 파이써은 시간 초과가 난다. 그래서 C++로 푼다. 참,,, https://www.acmicpc.net/problem/1958 아래와 같이 풀면 당연히 되겠지 생각했지만, 문제가 있다. 이렇게 해버리면 만약에 길이가 1이라.......

[백준][9663][C++] N-Queen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9663 고전 문제. 코딩 테스트를 준비할 때는 어려운 문제를, 면접을 준비할 때는 고전적인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데 최근 면졉이 많아서 이런 문제를 풀었다. 사실 N-Queens나 체스 규칙에 대해 설명해줄 법도 하것만 참 불친절한 문제다. 내가 대신 설명하자면 퀸은 가로 세로 대각선에 다른 퀸이 오지 못하는데 이렇게 해서 한 줄에 하나씩 퀸을 놓을 수 있는 가짓수를 구하는 것이 N-Queens 문제다. 백트레킹을 한 번이라도 배웠다면 풀어봤음직하다.

[백준][13458][Python] 시험 감독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13458 구현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쉬운 문제이기에 따로 설명은 달지 않는다.

[백준][1283][Python] 단축키 지정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1283 단축키를 지정할 수 없을 때에 대한 예외처리를 주의해줘야하는 문제. 문자열 슬라이싱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딕셔너리의 성질을 이용

[백준][2573][C++] 빙산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2573 바로바로 mp에서 빼줘서 0이 되어버리면 그 뒤에 영향을 미치기에, 따로 melt_map을 만들어서 복사 한 후에 다 하고 반영해줘야한다. 이 점을 헷갈려서 틀렸었다. 전체를 구하고 이를 반영한다 (실시간 반영 X) 이 점만 유의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다. 파이썬으로 풀면 같은 로직인데 메모리 초과가 난다. 참 어떤 건 풀리고 어떤 건 안풀리고,,, 맞은 지를 보여주는 코테는 상관없지만 모르는 경우 이런 문제를 내면 같은 로직임에도 파이썬으로 푸는 사람은 패널티를 받게 된다. 이런 경우가 없게 알아서 잘 내겠지만, 이런 경우가 있다면 화날 거 같다. 녹는 것을 계산해서 dfs를 돌린 후 contin이 1.......

[백준][18428][Python] 감시 피하기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18428 visited 배열을 만들어서 teacher가 갈 수 있으면 1, 아니면 0으로 해서 학생의 상하좌우 visited 가 1이 있으면 식으로 풀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해당되지 않는 경우 (예제 1 )도 되버린다. 따라서 무조건 BackTracking 식으로 풀어야한다. mp[ny][nx] == "O"를 빠뜨려서 시간을 조금 썼다.

[백준][13335][Python] 트럭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13335 이거 은근히 어려웠다. 어떤 식으로 구현할 지 생각을 많이 했다. 슬라이딩 윈도우처럼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시간을 하나씩 가게 하지 않고 바로 시간을 계산하려는 시도도 해봤었는데 10001011 이런식으로 각 트럭이 떨어져 있어서 그렇게 못한다. (최대 다리 길이도 정해져 있으므로) 결국 정석의 방법으로 풀었다. 완전 구현 문제!

[백준][16235][C++, Python] 나무 재테크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16235 이건 파이썬으로 풀면 시초가 난다. 그래서 cpp로 똑같은 로직으로 풀었고, 아주 깔끔하게 풀린다 완죤히 구현이다. 요새 빡구현 많이 푸네; 덧)같은 로직의 파이썬 풀이는 아래와 같고 시초가 난다.

[백준][17472][C++] 다리 만들기 2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17472 200줄에 육박하는 극한의 구현문제다. 삼성 냄새난다. 사실 DFS + 구현이긴 한데 구현이 너무 빡세서 DFS가 있었다는 걸 까먹었다. 주변에서 가로, 세로로 뻗어나갈 수 있는 주변 바다의 배열을 edge로 만들고 그 사이의 거리를 브루트포스로 구하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자질구레한 구현 실수를 조금해서 시간이 들었고, 마지막까지 풀리지 않는 6%대에서 틀렸습니다.는 질문란에서 반례를 발견해서 해결했다. 아래의 반례인데 dfs로 들어갈 때 정작 처음 꺼에서 v를 안바꾼 문제였다! ( 백준 질문하기란에서 발견했다) 최근 문풀에선 주석을 잘 달지 않았는데 이건 그냥 보면 이해하기 힘들 거 같아 주석.......

실시간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