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피 (The Soupie)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9가길 3-1 (삼각지역) 20:00 영업 종료 외관부터 동화처럼 예쁜 브런치 가게 더수피 여기도 역시나 슝이가 알려줘서 같이 갔다왔당 몽탄 뒷편 웨이팅 줄을 주루룩 따라가다보면 바로 나옴! 큰 가게는 아니지만, 2층으로 되어있고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게 예쁜 가게였당 더수피 메뉴 메뉴는 수프, 토스트, 베이크, 디저트 종류가 있다 우리는 크로크마담이랑 라자냐를 시켰는데 다 시키고 나서수프 를 안시켰단 사실을 알아챔.. 요기 수프 가게인뎅 .... 요 자리가 창가 메인 자리인 것 같다. 아주 햇살이 잘 들어서 예쁜 자리니까 꼭 여기 앉으세요 수연이가 창 밖에서 찍어준 사진 맘에드렁ㅎ ㅎㅎ 조만간 인스타에 업로드 해야지 해가 넘 쨍하게 들어오는 바람에 그림자가 잔뜩 져버렸다 사진찍으려고 음식 갖다놓고 앉았다가 눈도 못 뜨고 복귀 여긴 이층이랑 올라가는 계단 2층도 창이 커서 햇빛이 잘 들어오는데, 손님들이 않아있어서 찍진 못했움 ㅠ
르빵드파파 Le pain de papa 르빵드파파 뜻은 '아빠가 만든 빵' 이라고 한다 연남동 주민센터 ...
더 베이커스 테이블 삼청 오늘의 원래 계획: ① 먼저 삼청동 브런치를 뿌수고, ② 가오픈 중인 HOWUS ...
웜브라운 Warm Braun 오늘은 알찬 토요일, 신사동에 아주아주 핫한 신상 카페에 다녀왔다 지금은 가오픈 ...
코코로카라 인스타그램으로 눈팅만 하던 푸딩 맛집 최근에 황치즈 디저트에 꽂혀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정말 쓰기싫어서 콱! 죽어버리고만 싶은 자소서 한 줄 두 줄 쓰다가 인스타그램 한번, 다시 돌아와서 읽어...
돌아온 연례행사~! 상여자 정윤이의 취미 바로바로 꽃꽂이를 하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우하하. 저번달부터 ...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완독한 책 옛날에 인선이랑 교영이랑 망원동 독립서점에 놀러간 적이 ...
영차~
엄마랑 영상 통화하는 한시간 내내 저렇게 꼭 달라붙어있는다 어떻게든 안떨어질라고 꼬오오옥 붙어서 엄마...
나 이제 블로그 열심히 쓸건데 이 캐릭터 쓰기 싫어서 샀음 지금 네이버에서 333타임특가해서 20% 페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