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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모티콘 : 무료로 받는 법 라이징 스타 이벤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카카오톡에서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참여할 수 있는 라이징 스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대망의 프로모션이 끝나게 되어서 그중 top3를 차지한 작가님의 작품을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6월 19일(월)부터 7월 2일(일)까지 2주간진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 보다 짧은 기간이라서 투표 기간을 놓친 분들도 꽤 있을 거 같더라고요. SCHEDULE 1 라이징 스타 이벤트 혜택 매일 하루에 한 표씩 투표가 가능하고 투표자 전원에게는 총 top3 이모티콘을 14일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하고 있었고 한정판 행운카드는 무제한으로 발급이 가능했어요. 행운카드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거 같은데 작가님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카드 같은 느낌이라서 저도 몇 장 저장해두고 배경화면이나 프사에 걸어두곤 했어요. 평소에 좋아하던 작가님의 작품을 직접 뽑을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눈에 익숙한 게 많아서 더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평택역 베스킨라빈스 : 해피버스데이 베라 아이스크림케이크 미니 사이즈 종류도 다양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 장마 시즌이라서 그런지 비가 자꾸만 내리고 있는데 기온이 그다지 시원하지 않아서 그런지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밖에서 오래 있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집에서 보내는 하루가 더 좋은 거 같기도 하고 밖은 너무 찝찝해서 이번 생일은 평택역 베스킨라빈스에서 포장한 아이스크림케이크와 함께 했는데 역시 믿고 먹는 맛이랄까요. 배스킨라빈스 평택역점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9번길 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 소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62-8 영업시간 매일 10:00 - 23:00 기타사항 네이버 스마트 주문에서 간편하게 주문 가능 오거리 하나은행 인근에 위치 SCHEDULE 1 미니 사이즈 베라 아이스크림케이크 평택역 베스킨라빈스 오랜만에 평택역 베스킨라빈스 베라에 다녀왔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전보다 종류도 더 다양해지고 혼자서 먹기에도 충분한 크기의 케익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중에서 아무래

부산역 차이나타운 : 국내에서 즐기는 중국여행 볼거리 놀거리 올드보이 만두거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을 떠나면서 부산역 차이나타운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이전에 갔던 인천보다는 활발한 거리가 많지 않았지만 뚜벅이라면 한 번쯤 방문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이나타운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79번길 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 소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1동 1210-1 기타사항 국내에서 즐기는 중국여행 체험마을 영화 올드보이에 나오는 군만두 맛집이 있는 곳 SCHEDULE 1 누구냐 넌? 부산 차이나타운 어릴 적 보았던 올드보이라는 영화에서 최민식이 혼자만의 방에 갇혀 열심히 먹던 군만두가 이곳 근처에 가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두를 먹기 위해 방문을 했는데요. 주말이 아닌 평일에 방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군만두 식당 앞에 서서 대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만 보고 먹지 못한 채 동네만 돌아 다녔어요. 저녁 시간이 되니까 골목 곳곳에서 음식 냄새가 폴폴 났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군만두의 냄새는 향만 느꼈 는데도 맛있을

평택 왕가탕후루 : 달달한 설탕 코팅이 매력적인 과일 디저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에 꽂힌 간식이 하나 있는데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지만 술 먹고 해장용으로도 기가 막혀서 다 놀고 마지막 필수 코스처럼 들리는 평택 왕가탕후루를 이번에도 방문하게 되었어요. 달콤 왕가탕후루 평택역점 경기도 평택시 평택2로20번길 21 A동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 소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289-3 영업시간 매일 12:00 - 24:00 SCHEDULE 1 중국 간식 모두 모여! 총출동! 달콤 왕가탕후루 평택역점 평소에 특이한 간식은 못 지나치고 한번은 맛을 봐서 입맛을 버려놔야 정신을 차리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어김없이 눈길이 가는 간식코너가 있었는데요. 일반 슈퍼 편의점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것도 있었지만 그중에서 요즘 유행하는 틱톡 디저트 중 마라 맛이 나 향락 맛이 첨가된 다양한 중국 간식들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금액 대는 물론 1500원에서 3000원까지 다양했지만 실패를 무릅쓰고 자주 사 먹기에는 사악한 금

고덕 용용선생 화산마라전골이 인기 메뉴인 홍콩 분위기 요즘 술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 분들과 함께 회식을 했는데 워낙에 날이 더워서 당기는 음식이 딱히 없더라고요. 그중에서 마라탕이 생각이 났는데 다 같이 마라탕 가게를 가자니 회식인데 좀 그런 거 같아서 찾아보다가 고덕 용용선생에 화산마라전골이라는 메뉴가 있다길래 다녀오게 되었어요. 용용선생 평택고덕점 경기도 평택시 고덕여염로 118 1층108-11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 소 _경기 평택시 고덕여염로 118 1층108-112호 영업 시간 _ 매일 16:30 - 02:00 00:50 라스트 오더 기타 사항 _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여 화장실 구분 지역화폐 c 홍콩 분위기의 요즘 술집 고덕 용용선생은 홍콩 분위기의 술집으로 인기가 많은데 요즘 들어 국내에서 즐기는 해외여행 이라는 소재가 많이 핫해서 그런지 집 근처에서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가게들이 생겨 나고 있는 듯싶어요. 내부는 앤티크 한 느낌이 드는 나무 테이블과 낮에 가도 마치 밤에 온 듯

신사동 어썸로즈 데이트 코스 분위기 좋은 양식 스테이크 맛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매번 약속을 꽉꽉 채워 잡아놓는 편이라서 오랜만에 텅 비어 있는 스케줄에 금세 참지 못하고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을 하고 있다가 강남에 약속이 생겨서 신사동 어썸로즈를 다녀오게 되었어요. 어썸로즈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0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 소 _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0 지하1층 영업 시간 _11:00 - 22:00 21:30 라스트 오더 기타 사항 _ 단체석, 주차, 발레파킹,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가능 결제 안내 제로 페이 데이트를 해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 신사동 어썸로즈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화랑거리에 있는 양식당 중에서는 인기가 많아서 웬만한 분들은 잘 알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입구 에서부터 평범하지 않은 비주얼을 뿜어내고 있어서 더 호기심이 갔고 무엇보다 입구 앞쪽에 있는 핑크색 티비는 화질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모습이 비쳐서 신기했어요. 귀여운

아산 신정호 연춘식당 : 분위기 좋은 장어구이 맛집 가볼 만한 곳 [내부링크]

아산 신정호 연춘식당 분위기 좋은 장어구이 맛집 가볼 만한 곳 연춘식당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호길 67 주소 충남 아산시 신정호길 67 영업시간 매일 11:30-21:30 메뉴 1판(3마리) 99,000원 시래기 장어탕 14,000원 장어구이(330g) 33,000원 닭구이 35,000원 새우 매운탕(중), 메기매운탕(중) 38,000원 닭고기 야채볶음(중) 40,000원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방문을 해 본 곳은 아산 신정호에 위치한 장어구이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연춘식당을 가보았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대기를 하고 있는 손님들이 꽤 계셨어요. 요리 자체가 연령대가 있는 메뉴라서 그런지 기력 보충을 위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을 하신 분들도 몇 분 보였는데 그만큼 음식이 맛있으니까 다 같이 올수 있는 거 같더라고요. 현지인 맛집으로도 유명해서 동네 인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먹지 않을까 싶은데 아름다운 호수 뷰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았어요. 밖에 날이 좋을 때는

평택역 노브랜드버거 : 다양한 메뉴와 가성비 좋은 패스트푸드 맛집 [내부링크]

평택역 노브랜드버거 다양한 메뉴와 가성비 좋은 패스트푸드 맛집 노브랜드버거 평택역점 경기도 평택시 평택2로 18 1층 주소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43-4 영업시간 매일 10:00 - 21:50 메뉴 볼로네제 미트 세트7,700원 미트마니아 세트7,900원 NBB어메이징 세트7,500원 크런치 윙(4조각)5,700원 치킨시저샐러드 4,500원 _ 안녕하세요. 이번에 먹어본 곳은 메뉴도 다양하고 가성비가 좋았던 평택역 노브랜드버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하는데요. 평택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역근처 도보5분이면 얼마든지 방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도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위해 밥을 먹는 게 더 좋겠지만 요즘 패스트푸드가 워낙 잘 나와서 비주얼도 좋고 푸짐하고 패스트푸드라고 단순하게 보기에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건강하게 챙겨먹을 수 있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무엇보다 평택역 노브랜

시크릿쥬쥬 보석반지 사탕 : 편의점에서 구매한 별의여신 삼총사 [내부링크]

시크릿쥬쥬 보석반지 사탕 편의점에서 구매한 별의여신 3총사 제품명 시크릿쥬쥬 왕반지모양사탕 딸기향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한 실온보관 내용량 6g / 열량 25kcal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가볍게 술자리를 즐기다가 편의점에 들러서 숙취해소제를 사 오는데 어렸을 적 시선을 한눈에 잡던 시크릿쥬쥬 보석반지 사탕이 있더라고요. 어릴 때는 이게 뭐라고 그렇게 가지고 싶던지 같이 장을 보러 나가는 날이 되면 혼자 돌아 다니며 어디에 있는지 찰떡같이 찾아내서 눈치채지 못하게 장바구니에 넣어두고는 했거든요. 요새는 안에서 불빛이 나는 경우도 있다는데 직접 못 보았지만 떡하니 나타난 왕반지가 너무 가지고 싶은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편의점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가격은 1000원 대였고 포장지가 굉장히 꼼꼼하게 쌓여 있었어요. 달콤한 캔디와 양증 맞은 반지가 들어있던 패키지는 아니었지만 추억 여행을 떠나기에는 충분했던 거 같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평택 샐러드 : 가성비 좋은 다이어트식단과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곳 [내부링크]

평택 샐러드 가성비 좋은 다이어트식단과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곳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할 때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 식단이 아닐까 싶은데 매번 같은 메뉴를 먹기에는 너무 질리고 그렇다고 다양하게 챙겨 먹자니 재료비가 걱정인데요. 그럴 때 평상시 가볍게 다이어트식단을 유지하면서 주말 치팅데이까지 챙길 수 있었던 가성비 좋은 평택 샐러드 맛집이 탁월한 선택인 듯싶더라고요. 이번에 먹어본 종류는 부드러운 닭다리살이 들어가 있었는데 여기에 따로 새우를 추가해서 먹으니까 식단을 조절하는 데도 불구하고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나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었는데 배번 풀만 먹다가 질릴 때쯤에는 빵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하나 먹어주니까 금방 리프레시 되는 것 같았어요. 포장 용기와 포장지는 하얀색으로 별다른 디자인 없이 깔끔하게 왔기 때문에 조금 당황하기는 했지만 총 2만 원도 안되는 금액 대라서 배달시켜먹기에도 좋더라고요. 평택 샐러드 가게에서

서래왕차돌 천안신불당점 : 기본 서비스로 조개탕을 주는 가성비 곱창맛집 [내부링크]

서래왕차돌 천안신불당점 기본 서비스로 조개탕을 주는 가성비 곱창맛집 서래왕차돌 천안신불당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23로 70 1층 일차돌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30 영업시간 매일 11:00 - 23:3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천안으로 나들이를 갔다가 갑자기 곱창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가게를 찾아보니 서래왕차돌 천안신불당점이 근처에 보이길래 바로 방문을 해보았어요. 단일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금액대도 나쁘지 않고 세트 구성이 너무 좋아서 그중에 차돌 곱창 세트를 168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주문을 했는데 2인분 이상 시켜야 가능했어요. 구성으로는 차돌박이+돈 차돌+부챗살+곱창 +막창+대창+염통이 있었고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딱 시키기 좋은 구성 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거 같아요. 따로 볶음밥도 안 먹으면 후회한다는 멘트가 적혀 있어서 배가 불러도 꼭 시켜 먹을 각오를 하고 골랐는데 양이 정말 푸짐해서 고픈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어요. 기본 반찬

안성 볼링장 : 대회 경기 전문가분들이 많이 계시던 뉴유성볼링센타 [내부링크]

안성 볼링장 대회 경기 전문가분들이 많이 계시던 뉴유성볼링센타 안녕하세요. 주말에 따로 약속을 잡아 놓지 않아서 가만히 집에만 있다 보니 너무 심심해서 뭔가 몸을 움직이며 놀 만한 공간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안성 볼링장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물론 여러 곳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뉴유성볼링센타에는 대회나 시합 경기를 진행하거나 출전을 하시는 분들이 주로 방문을 하는지 오랜 경력자의 실력파들이 많았어요. 제가 방문을 하는 날에도 시합이 있는 건지 여러 개의 라인이 전부 사용 중이라서 바로 진행을 할 수 없어서 미리 연락을 드리고 방문 할까 후회가 좀 되더라고요. 그만큼 오랜 세월이 묻어나는 곳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결을 유지 중 이라서 시설은 새로 생기는 안성 볼링장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고 느껴졌던 거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 쪽에는 공을 닦을 때 사용하는 수건이 세탁이 되어서 사물함이 정리가 되어 있었고 그 옆에는 회원처럼 오래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 물건을 보관할 수 있게 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 춘천 놀만한곳 찾다가 발견한 놀이공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춘천 놀만한곳 찾다가 발견한 놀이공원 레고랜드에 방문 관련해서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하중도길 128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 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도동 603 영업시간 10:00 - 18:00 기타사항 티켓별도 구매 후 입장가능 (다양한 할인 진행하고 있으니 미리 알아보기) SCHEDULE 1 먼길을 헤매고 장소에 도착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표를 미리 예매한 후 방문을 했기 때문에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고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어요. 입구에는 직접 제작을 한 듯한 피규어들이 잔뜩 있었는데 그중에서 눈에 잘 띄었던 것이 바로 기린이 아닐까 싶어요. 이외에도 다양하게 꾸며있어서 방문하는 사람들 마다 기념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마치 동화속에 들어온 듯한 비주얼이라서 저도 동심에 빠진듯 했어요. 어릴적 블럭놀이를 안해본 사람이 없듯이 남녀노소 이런 저런 추억도 쌓으며 즐기기에

뚜레쥬르 케이크 : 아기 돼지 삼형제가 생각나는 귀여운 케이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평일에 생일인 분들이라면 정말 공감이 되시겠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서 저도 이번 생일은 회사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귀여운 뚜레쥬르 케이크에 초를 꽂고 축하해 주셔서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요즘 수제로 나오는 곳도 많아서 미리 준비를 해놓는 경우가 많을 텐데 그중에 대중적인 베이커리 가게에서 파는 케이크가 요새 너무 잘 나오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고를 수 있겠더라고요. 뚜레쥬르 평택에이스고덕점 경기도 평택시 고덕중앙로 290 (여염리) 에이스더 퍼스트 고덕 101~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2048-2 영업시간 매일 07:30 - 22:00 기타사항 삼성 반도체 평택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베이커리 빵집 SCHEDULE 1 귀여운 아기돼지 삼형제 뚜레쥬르 평택에이스고덕점 뚜레쥬르에서 요즘 다양한 모양의 생일 초도 나오고 있던데 센스 있게 케이크와 컬러감을 맞춰서 준비를 해주셨더라고요. 마치 동화 속의 아기돼지 삼

강남구 역삼동 SR상록아트홀 웨딩컨벤션 [내부링크]

주말에 아는분 결혼식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상록아트홀 웨딩컨벤션에서 한다고 해서 서울 나들이도 갈겸 이쁘게 차려입고 나섰어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4월의 신부가 되신 분들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 그중에서도 저의 지인분이 입고 있는 웨딩드레스가 어찌나 이쁘던지 나중에 제가 결혼을 하게 되면 꼭 저런 스타일로 입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식을 추카해주고 나서는 바로 아래층의 식당가에서 식사를 했는데 맛있는 음식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뭘 먹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록아트홀은 뷔페형식이 아니라 상에 미리 다 차려져 있었는데 각갑류 알레르기라서 먹지 못하는 음식들도 같이 놓여있어서 아쉽게도 골고루 맛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상록아트홀은 스테이크도 미리 익혀져 있었는데 따뜻할때 먹었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식어버려서 차갑게 느껴졌지만 너무 질기지 않고 괜찬았던거 같아요. 소스는 스테이크 소스 같지 않고 조금꾸덕

평택 소사벌 파스타 샐러드 : 스테이크가 들어간 콜드파스타! 면도 탱글탱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부터 약속이 있는 관계로 쉬지 않고 먹기만 하다 보니 볼록하게 나와있는 배의 모습이 야속하기만 한데요. 살을 빼기 시작한 이유 중의 하나는 급하게 살이 찌는 바람에 건강 신호 등에 적색불이 켜질까 걱정이 되어서 열심히 체중 감소를 위한 방법을 찾아보고 있어요. 그래도 혼자서는 역부족인지 자꾸만 생각나는 밀가루 음식 때문에 다리가 퉁퉁 부어서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가 너무 아파서 걱정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밀가루를 먹게 된다면 건강하게 먹어보자 싶어서 평택 소사벌 파스타 샐러드를 시키게 되었는데 맛도 너무 묵직하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음식 자체가 차갑게 먹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평택 소사벌 파스타 샐러드를 콜드파스타라고도 부르는데 조금 생소하게 느낄 수는 있지만 여름 때가 되면 일부러 찾아먹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음식인 거 같아요. 소스도 간단하게 드레싱이나 치즈를 넣어

바로파스타 바로덮밥 : 로제파스타 스테이크 추가로 더 맛있게 즐기기 [내부링크]

이번에 먹어본 것은 바로파스타 바로덮밥에서 배달로 시켜본 로제파스타인데 이전에 먹어 봤지만 재료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스테이크를 추가해서 먹었어요. 워낙 면을 좋아하다 보니까 어디서 먹든지 맛있게 먹는 편 이라서 면 요리에 대한 호불호가 없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저보고 맛있는 가게를 소개해 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에요. 근데 결국 돌아돌아 배달 음식을 먼저 찾게 되니까 멀리까지 가서 먹기보다는 간단하게 배달로 시켜 먹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요즘에 새롭게 생기는 체인점들도 부족 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거 같아요. 집 근처에 바로파스타 바로덮밥이 생겨서 언제 먹어볼까 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시켜 먹어보았네요. 바로파스타 바로덮밥은 매장이 없이 포장 배달로만 주문을 할 수 있었는데 메뉴가 워낙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뭘 골라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약간의 기름기와 적당한 색이 이쁜 로제파스타인데 맛도 매콤하고 맛있어서 더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어요. 바

광주 김가네 : 멸추김밥 분식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갑자기 어제저녁 하늘이 너무 울적하더니 아침부터 습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결국 비가 조금 내리더라고요. 비를 구경하는 것은 재미있지만 직접 비를 맞아서 온몸이 젖는 기분은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아서 우산을 부여잡고 이동을 했는데 바람도 부니까 결국 바지 끝이 축축해졌어요. 이번에는 광주에 일정이 있어서 서둘러 기차표를 예매한 후 부랴부랴 일정을 소화했는데 한 끼의 식사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움직이다 보니 배가 너무 고팠어요.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딱 당기는 음식은 없고 분식이 그나마 먹고 싶어서 찾아 보니 광주 김가네가 보여서 간단하게 우동과 멸추김밥을 시켰어요. 항상 클래식이 맛있다고 자부 하는데 이전에 한번 멸추김밥을 먹어보고 매콤한 듯 달달한 양념의 맛이 푹 빠져서 항상 찾게 되는 거 같아요. 다른 지점도 맛있지만 광주 김가네의 멸추김밥이 너무 궁금해서 주문을 했는데 역시 두툼하고 동그랗게 잘 말려져 있었고 밥과 재료의 깔끔한 조합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천안 공룡닭발 : 성정동 배달로 주문!! 셋이서 먹어도 푸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변에 입이 짧은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러 가게에서 종류별로 시킬 수가 없어서 한번 메뉴를 고를 때 신중하게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다들 매콤한 음식이 당기다는 결론이 나와서 불날개를 먹을까 고민을 했지만 이전에 한번 배달을 시켜 먹은 적이 있던 천안 공룡닭발에서 주문을 했어요.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섣불리 도전할 수 없었던 야식이라 더더욱 기대가 되었는데 기왕 주문하는 거 주먹밥에 통닭까지 깔끔하게 세팅을 해주었어요. 물론 천안 공룡닭발에서 모두 주문이 가능한 메뉴라서 한 번에 시킬 수 있었고 매운맛을 달래줄 사이드까지 든든하게 오니까 더 푸짐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직화 국물 통뼈 무뼈 튤립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맛도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주문이 가능했어요. 다른 건 다 알아도 튤립은 뭔지 몰라서 따로 찾아보니까 뼈에서 골라 먹기 편하도록 칼집을 내어두어있는데 그 모습이 튤립 같아서 그렇게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서 먹을 때

송산포도휴게소 : 여행을 떠나는 길 배가 고파서 어두운 심야시간 방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는 길이라서 들떠 있었는데 늦은 시간까지 끼니를 제대로 때우지 못해서 너무 배가 고프기도 하고 화장실도 들릴 겸 송산포도휴게소를 가게 되었어요. 평택시흥방향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고 있어서 그중에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 들어오게 되었는데 규모가 큰 편은 아니었지만 심야 시간이라 주차 자리가 널찍하고 분위기가 조용해서 후다닥 밥이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차에서 내린 후 둘러보았을 때는 아무도 보이지 않아서 손님이 그다지 많지 않겠다 싶었고 어딜 가든지 텅텅 비어 있어서 분위기가 무섭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중간마다 켜져 있는 조명 빛을 따라 식당을 찾기 시작했어요. 송산포도휴게소는 먹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어린이들이 탈 수 있는 장난감 기구와 뽑기 기계들이 몇 개 있었고 스포츠 웨어 브랜드가 있었는데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지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스포츠 웨어라 관심이 가기는 했지만 그다지 인기가 많은 브랜드는 아니라서 가볍게 둘러

서울 강남 돼지꼬리족발 : 불향이 제대로! 막국수와 함께 쌈 싸 먹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돼지꼬리족발 맛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워낙에 손님이 많은 가게라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 주문을 할 수 있었어요.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시키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가깝게 붙어 앉아있다 보니까 땀도 나고 슬슬 덥다고 느껴져서 간단하게 두 명이서 1인분을 시켜서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요. 시끄러운 이야기 소리와 포차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도 한몫을 했지만 더움을 견디지 못한 저는 간단하게 먹고 추가 주문은 포장을 해서 집에서 마저 먹었어요. 서울 강남 돼지꼬리족발은 음식이 빠르게 나왔는데 큰 불판에서 이리저리 뒤집어 가면서 구워주니까 불 향도 잘 베여있고 은근하게 느껴지는 단맛도 정말 일품이더라고요. 양념이 따로 발라져있지는 않았지만 왠지 모를 짭짤함과 고소한 맛에 기분이 좋아서 맥주와 같이 먹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가게에서 먹을 때에는 이것저것 부족한 재료를 더 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껏 먹을 수 있지만 포장을 하니까 조그만 통에 소스와 마

강남역 새벽술집 : 첫차 기다리면서 안주로 먹은 백짬뽕탕과 짜장라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강남에서 정신없이 놀다 보니 어느새 늦은 밤까지 지나버려서 강남역 새벽술집을 찾아보다가 룸 형식으로 되어있는 곳에서 첫차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어요. 이제는 날도 많이 풀리고 사람들도 슬슬 많아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흥겨워서 늦게까지 놀게 된 거 같아요. 술도 너무 많이 마시기도 했고 그냥 간단하게 굼 주린 배도 채울 겸 백짬뽕탕과 짜장라면을 시켰는데 둘 다 제가 강남역 새벽술집을 방문할 때 즐겨먹는 최애 메뉴라서 선택을 한거 같아요. 강남역 새벽술집에는 항상 룸이 꽉 차있는데 늦게까지 놀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남녀 합석이 가능하고 오픈 되어 있지 않으니까 편안하게 놀 수 있는 거 같아요. 근처에서 놀고 있다가 합석 제의를 받게 되면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주말 9시-12시 사이에는 꽉 차 있기 때문에 가끔 웨이팅이 귀찮아서 다른 곳으로 갈 때도 있어요. 백짬뽕탕과 짜장라면을 바로 준비해 주셨는데 강남역 새벽술집의 짜장라면의 포인트는 튀기듯이 익힌

홍대 단골손님 : 안주가 맛있었던 홍대클럽거리 술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클럽거리 술집 근처에서 약속을 잡게 되어서 먹을 만한 곳이 있나 찾아보다가 안주가 깔끔하고 맛있었던 홍대 단골손님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물론 분위기 좋은 가게가 많았지만 긴 웨이팅 때문에 너무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1차로 시켜 먹고 즐기기 위해서 방문을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라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동네에도 있는 체인점이라서 상호가 눈에 익숙했는데 이번에 홍대 단골손님을 찾아가게 된 이유는 이곳이 바로 직영점이라고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맛이 어떨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일단 매장 상태는 굉장히 청결했고 바닥이나 천장에 거미줄이 있는 술집도 많이 봤는데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계신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대표 메뉴가 꼬막 육회 비빔밥이던데 국내산 벌교 꼬막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까 궁금했지만 오늘은 어쩐지 볶음 구이 메뉴가 더 끌려서 파절이 삼겹살로 주문을 했어요. 웬만한 메뉴 모두 따봉 모양의 마크가 붙어있었는데 역시 직영

워터마크 만들기 : 사진편집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사용하기 [내부링크]

꿀팁 정보 공유를 나누려고 백지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평소 책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서책을 보면 커다란 글씨가 중복되어 쓰여있다거나 영상을 볼 때 하단에 투명하게 글씨가 출력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택하며 글을 적을 때 사진이 필요한데 이때 자신이 만든 게시물에 대한 복제를 막기 위해서 남겨놓는 것이 워터마크에요. 그래서 오늘 준비해 본 내용은 워터마크 만들기인데 간단하고 쉽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사진 편집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사용하여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보도록 할게요. 포토스케이프 다운로드 일단 처음으로 사진 편집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하기 전에 다운로드를 먼저 해야 하는 데 무료로 배포 중이라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포토스케이프 (PhotoScape) : 재미있는 사진 편집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PhotoScape) : 재미있는 사진편집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포토스케이프(PhotoScape)는 디카와 폰카 사진을 쉽게

원주 한신포차 국물닭발 : 보글보글 끓여먹는 맛집 [내부링크]

날이 많이 더워지면서 밖에서 외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오랜만에 밖에서 시원하게 한잔하고 싶어서 원주 한신포차 국물닭발집에 방문을 했어요. 무뼈로 먹는 손님들이 꽤 눈에 띄었지만 닭발은 역시 뼈지라는 생각을 하며 그중에서 매운맛으로 바로 주문을 했는데 손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금방 음식이 나왔어요. 시킨 메뉴가 원주 한신포차 국물닭발이라서 보글보글 끓여먹는 것이 특징이라 식어도 따듯하게 데워먹으면 되니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체인점이라 지역마다 지점이 많은데 유독 원주 한신포차가 인기 많아서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북적이고 있었네요. 푸짐하게 들어있는 국물닭발의 양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거기에 수북한 콩나물까지 들어있어서 끓일수록 더 맛이 깊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참 먹다가 매운맛을 중화 시켜줄 짭짤하고 부드러운 계란찜도 먹었는데 이건 한 개로는 부족해서 더 시켜 먹다 보니 금세 2개나 비웠어요. 그 외에 사이드가 종류별로 있었는데 주먹밥도 같이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 : 나의 반려견 이해력 쌓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 하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 들을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주변 곳 3가구 중 한 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니까 그만큼 주의해야 할 사항이나 기본 정보들을 서로 공유 하며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할 거 같아요. 국제 강아지의 날이란? 기념일 miracleday, 출처 Unsplash 반려동물 중 반려견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위해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로 지정이 되어 있다고 해요. 저도 이번 계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자그마치 2006년도부터 시행을 해서 벌써 17년이나 되었는데 워낙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나 인지가 없이 귀엽다는 이유로 키우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웬만해서는 펫샵에서 분양을 해오기 때문에 관심의 문턱이 너무 낮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물론 아무 곳에서 데려와 관심 없이 기르는 것보다는 제대로 관리를 해주는 펫샵에서 데려오는 것도 좋지만 입양하게 된

천안 성정동 사과잼와플 달달한 디저트 와플 배달 맛집 아이캔커피 [내부링크]

밥을 먹고 나면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이 나는데 이번에는 천안 성정동에 위치한 배달 와플 맛집 아이캔커피에서 주문을 해보았어요. 이전에는 크로플을 많이 찾았는데 요새는 다시 사과잼 넉넉히 들어있는 아메리칸 와플이 인기가 많아져서 가게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생크림과 와플의 조합은 당을 충전하기에 충분한 조합이라서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이 날 때는 꼭 아이캔커피의 사과잼 와플을 생각이 나고는 하더라고요. 생크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이캔커피에서 워낙에 생크림을 낙낙하게 넣어주기 때문에 조금으로 선택을 해도 보통 정도의 양을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았어요. 심지어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나서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두 개 정도는 기본으로 먹을 수 있달까요. 바삭하면서 열기에 촉촉해진 속은 더 쫀득해져서 먹을 때 불편하지 않도록 잘 바스러졌고 사과잼이 들어있어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었어요. 요즘에는 와플 안에 다양하게 재료를 넣어서 만들기도 하는데 그래도 재료가

홍철책빵 브라우니 : 아메리카노와 찰떡궁합 디저트 [내부링크]

날씨가 더워진 만큼 이제는 슬슬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자꾸만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이 나서 생각이 않나게 다른 것을 먹게 되니까 더 먹는 거 같아요. 그러다가 이전에 먹었던 홍철책빵 브라우니가 생각이나서 조금 늦은 경향이 있지만 이번에 이렇게 가져와 보게 되었네요. 인스타를 통해서 가끔 배송으로 홍철책빵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게 준비를 해주는데 물론 배송비가 붙기는 하지만 시간도 없고 날짜 잡아서 김해 서커스점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가지 못하다가 먹어보게 되었어요. 물론 갯수가 정해진 수량이라서 퀄리티도 좋고 맛도 매장에서 먹는 것 못지 않게 훌륭하게 만들어서 배송이 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맛이 조금 떨어 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필요 없겟더라고요. 배송이 오는 데 까지 2주정도 소요 되었는데 1개를 주문하면 배송비가 부담이 되고 2개이상 주문시에는 따로 나오지 않는다니까 2개를 주문해서 하나는 못 먹어본 주변분들과 같이 나눠먹는 것도

코스트코 낙곱새 밀키트 먹고 오락실 다녀오기 [내부링크]

코스트코를 간다면 꼭 사게 되는 음식들이 있을 텐데 그중에서 나름 먹어보고 맛있던 것은 기억을 해두었다가 다시 구입해서 먹는 거 같아요. 이번에는 낙곱새 밀키트를 샀는데 전체적으로 푸짐하게 양이 많고 맛도 있어서 몇 개 구입한 후 냉장고에 쟁여두는 거 같아요. 코스트코 낙곱새 밀키트에는 우동 사리면까지 들어있지만 저는 우동면보다는 라면 면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같이 있던 우동 사리면은 다음 음식을 만들 때 사용을 하기로 하고 거기에 대창도 추가로 넣어 주었어요. 대창에는 기름이 많아 서서 코스트코 낙곱새 밀키트와 같이 끓이니까 기름 코팅이 되면서 더 맛있는 비주얼의 음식이 완성이 되었어요. 확실히 그냥 먹는 것보다는 이렇게 다른 음식도 추가를 해서 먹는 것이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고 재료가 많아져서 더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맛집까지 따라 잡기에는 부족하겠지만 집에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한참을 맛있게

아웃닭 평택역점 : 양도 푸짐하고 튀김이 바삭한 치킨집 [내부링크]

혼자서 치킨이 먹고 싶어서 시키게 될 때 한 마리를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많다 보니 먹고 싶어도 찰 안 시켜 먹게 되는데 혼자가 아닌 친구와 함께라면 한 마리 정도는 쉽지라는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친구와 술 약속이 있었는데 그중에 몇 명이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아쉽게 정리를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급 파이팅이 넘쳐서 그냥 가기는 아쉽다고 매달렸더니 텔 잡고 밤새워서 놀자고 하더라고요. 한참 코로나에 고생을 하던 때에 친구들끼리 멀리 여행도 못 가고 집에서만 생활을 할 때 자주 텔을 잡아서 술판을 벌이고는 했는데 오랜만에 밤새워서 먹으려니까 설레는 거 있죠. 술만 있어도 좋은 휴먼 이라지만 맛있는 안주가 빠지면 섭섭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찾는데 아웃닭 평택역점이 근처에 있어서 빠르게 사들고 갔어요. 술도 당연히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사들고 들어갔는데 레드펀이랑 같이 먹는 거라서 소맥을 먹을 생각이라서 소주와 맥주로 선택을 했어요. 아웃닭 평택역점은

다이어트할 때에도 달달하게 먹기 좋은 초콜릿 잇츠나인 프로틴 카카오 [내부링크]

살을 빼거나 조절을 할 때 정말 고민이 되는 것이 달달한 군것질을 참는 것 인데 한두 번은 참기가 쉬워도 결국에 조그만한 초콜릿이라도 한 두개씩 먹게 되더라고요. 평소에는 그다지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군것질거리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꼭 이렇게 살을 빼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더라도 먹기 좋은 달달한 잇츠나인 프로틴 카카오를 리뷰해 보려고 해요. 당이 떨어질 때 먹어도 되고 저처럼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 때 먹어주기도 좋은데 한 봉지에 양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20g의 적당한 용량이라서 혹시나 다 못 먹어서 남길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공부하면서 하나씩 집어 먹기에도 좋고 회사에서 군것질 대용으로 먹기에도 좋아서 다이어트 간식으로만 먹을 필요도 없고 칼로리만 생각하고 찾게 되지는 않을 거 같더라고요. 패키지 자체도 동글동글 귀여운 프로틴 카카오 볼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 안에 쏙

석촌호수 롯데월드몰 : 초대형 잠실 벨리곰 구경할 겸 봄나들이 [내부링크]

이번에 벚꽃도 보고 봄나들이를 하고 싶어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을 했는데 이미 다 져버린 벚꽃이 야속하게도 구경을 할 만한 곳을 찾지 못해서 멀리까지 가야 하더라고요. 뚜벅이라서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못하고 석촌호수 롯데월드 몰에 초대형 잠실 벨리곰을 구경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다녀와봤는데요. 해가 뜨겁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더워지기 전에 이때다 싶어서 갔는데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구경이 쉽지 않았어요. 물론 석촌호수 롯데월드몰로 이미 108만 명이 보고 갔다는 초대형 잠실 벨리곰이라서 그때보다는 봄나들이를 나온 사람이 많지 않아 보였지만 고정선 바깥쪽으로 빼곡하게 서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까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래도 날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석촌호수 롯데월드몰의 건물이 커서 그늘이 생기니까 덥지 않았고 근처에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석촌호수 롯데

평택역 디저트 맛집 : 부드러운 단맛 에그마카슈 타르트 [내부링크]

한동안 밀가루 끊기에 도전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들이 많아서 직접 만들어 먹게 되더라고요. 간단하게 배달을 시켜 먹고 싶어도 요청사항에 따로 밀가루를 빼달라고 할 수도 없을 노릇이라서 땅콩이나 오이를 빼달라고 하는 요청사항보다 더 까다로운 것 같아요. 한동안 열심히 참고 나니까 약간의 포상 느낌으로 달달한 평택역 디저트 맛집 카페를 찾아 볼까 싶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눈에 들어온 에그마카슈 타르트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평택역에는 맛집이 나름 많은 편이라서 딱 꼽을 일이 없는데 에그마카슈는 전문점이라 메인메뉴 대표 메뉴로 선택을 할 수 있어서 더 궁금했던 거 같아요. 평택역 파리바게트의 디저트 빵이나 쿠키 메뉴들도 좋아하는 편인데 얼마나 맛있길래 단일 종류로 승부를 볼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종류의 디저트 맛집 전문점은 흔하게 볼 수 있었 지만 에그마카슈라는 카페는 처음 보는 곳이라서 맛별로 하나씩 주문을 했어요. 여러 개를 주문하면 칸별로 나누

개구리알젤리 : gs편의점에서 구매한 재밌는 간식 [내부링크]

평소에 젤리를 좋아하는 친구 덕에 sns에서 유행한다는 것들은 웬만해서 종류별로 다 먹어 본거 같은데 나온 지는 꽤 되었지만 나름 시간 허비하기 좋고 물 멍하고 싶을 때 가지고 놀기 좋은 간식이 하나 있어서 가지고 왔어 편의점이나 마트나 시중에 어디든지 구입이 가능해서 다들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거 같은데 개구리알젤리야 가격대는 2000원 선이였고 집 근처에 있던 gs편의점에서 구매했어 구성품도 간단한데 청포도 맛이 나는 가루와 스포이드가 두 개 들어있어서 두 명이서 가지고 놀 수 있었어 사용하는 방법은 투명한 컵 안에 물을 부어주고 그 안에 들어있는 가루들을 뿌려서 스포이드 안에 있는 초록색 내용물을 쭉 짜주면 조금씩 방울이 생기면서 어느새 컵 안 가득 개구리알이 생기는 신기한 젤리야 물에 가루를 넣어놓은 거라서 액체도 맛이 나는데 새콤달콤하고 뭔가 옛날에 먹던 아이셔 가루를 입안에 털어 넣는 기분이랄까 워낙에 신건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이전부터 아이셔 같은 불량식품은 먹지를

경포해변 : 강릉 해수욕장 밤바다 산책 [내부링크]

갑자기 기분이 울적하고 멀리 떠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잖아 이번에 느닷없이 밤바다 산책이 하고 싶어서 강릉 해수욕장 경포해변으로 바로 달려갔어 원래 집 근처로 놀러 갈 때는 별로 신경 쓰지 않겠지만 이렇게 거리가 먼 곳까지 갈 때에는 짐도 싸고 챙길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그냥 아무 고민 없이 물건도 없이 다녀왔어 확실히 멀리서 와서 시간이 조금 걸렸기 때문에 낮에 볼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강릉 해수욕장 밤바다 산책을 즐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나더라고 시원하게 밤바다 바람도 쐬고 경포해변을 천천히 산책 했는데 평일 그것도 밤에 열심히 달려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한 분위기에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 소음 없이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까 조용히 바닷물 소리만 철썩이면서 들려왔는데 차분해지는 기분에 힐링이 되는 거 같아서 즐거 웠어 이렇게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장적 찾아오는 일이 있을까 싶어서 나름 즐거운 추억도 되고 한밤중에 밤바다 산책이라니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고 시원해지는

인천 부평 낙지볶음 : 매콤한 불 맛! 밥에 넣고 비벼 먹기 [내부링크]

이번에도 매콤한 음식이 당기길래 뭐를 먹어야 할까 고민을 하고 있다가 지난번에 인천 부평에 갔을 때 먹었던 맛있는 낙지볶음이 생각이 나서 못 참겠더라고 매운맛 단계가 5단계까지 있었는데 그중에서 3단계가 적당하고 자극적인 맛 이라서 딱 마음에 들었는데 너무 멀어서 망설여졌지만 먹고 싶을 때 먹는 게 좋은 거 같아서 바로 갔어 역시나 손님들도 많았고 매장에 앉아서 먹을 자리도 없길래 한참을 기웃거리면서 서성이다가 그냥 포장 후 집으로 가져가는 게 낫겠다 싶었고 미련 없이 바로 포장으로 주문을 한 후 집에서 편안하게 먹자는 마음으로 육회나 코다리찜까지 인천 부평 낙지볶음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사 온 다음 같이 먹었어 인천 부평 낙지볶음을 메인 으로 두고 한상 가득 차려 놓으니까 먹기도 전에 배가 부른 기분 이었지만 역시 한입 먹기 시작하니까 수저를 놓지 못하고 밥을 두 공기나 비워버렸지 뭐야 이전에 인천 부평 낙지볶음을 먹었을 때 보다 매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중에 매운맛을 중화시킬 사이

평택 소사벌 떡볶이 : 분식이 당겨서 배민 포장해온 맛집 [내부링크]

이제 슬슬 다이어트를 할 때가 되었지만 이번에도 평택 소사벌 떡볶이 맛집을 찾고 나서는 더 이상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이랄까 오래간만에 분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주변에 맛있는 분식집이 있나 싶어서 찾아 보고 있다가 평택 소사벌 떡볶이집이 눈에 띄길래 바로 배민을 켰는데 아쉽게도 배달이 안되고 포장 밖에 안되는 곳이더라고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먹지 말까 싶어서 시무룩 해져 있었는데 평택 소사벌 떡볶이집 근처에 사는 친구가 가볍게 산책도 즐길 겸 분식집에서 포장을 해오자는 거야 귀찮아서 거절을 했는데 내 배는 거짓말을 못하는지 자꾸만 꼬르륵거려서 그냥 가서 포장해온 뒤에 먹으면 운동하고 먹은 거니까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바로 외출 준비를 마치고 포장을 하러 갔는데 아직은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옷도 두껍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한참을 열심히 걸어간 끝에 평택 소사벌 떡볶이집 근처까지 왔는데 간판이 눈에 띄지 않아서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겨우겨우 포장하고 집으로 돌아왔

달지 않게 달달한 처음처럼 꿀주 [내부링크]

집에서 간단하게 라면이나 끓여 먹을까 했는데 날이 쌀쌀하니까 자주 밖에 나가기 힘들어서 냉장고를 채워놔야 하지 않을까 싶어 간단하게 장을 보러 마드에 갔는데 처음처럼 꿀주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집 앞 마트에서도 판매를 하나 싶어 찾아보니 처음처럼 꿀주가 자리하고 떡하니 있더라고 동네 슈퍼나 마트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도 있을 거 같다 싶은데 그렇게 인기가 많이 있지는 않은 건지 광고도 못보고 주변에서 먹어봤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내가 먼저 도전해 보자 싶어서 바로 골라 담았어 술집에서도 따로 판매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배달로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시켜두고 혼술로 한잔 마시려는데 향은 그냥 일반 소주와 똑같더라고 설마 맛도 똑같겠어 싶어 한잔 마셔보니 인상이 찌푸려지는 인생의 쓴맛이 느껴졌고 달지 않게 달달한 처음처럼 꿀주가 무슨말 인지 알겠더라고 진짜 달지 않고 처음처럼 이랑 똑같아서 일반 소주를 사 먹

시흥 날치알밥 :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 [내부링크]

오랜만에 시흥을 다녀왔는데 길을 지나가던 골목에 위치해 있던 시흥 분식집이 눈에 띄는 거야 이전에 그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떡볶이를 먹으러 갈까 하다가 날치알밥도 팔고 있길래 바로 주문을 했어 근데 웬걸 자리가 너무 협소해서 먹기가 힘들 거 같아서 기다렸다가 먹으려고 했는데 예약해놓은 기차 시간을 놓칠까 그냥 부랴부랴 포장을 해서 왔어 포장을 해온 거라서 날치알이 익어버리기도 했고 음식이 섞여버려 이쁜 비주얼의 사진은 구하지 못했지만 내 입에서는 침이 고이더라고 배고픈 건 참을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열심히 섞어서 한입 먹어 보았는데 날치알이 익기는 했지만 확실히 톡톡 터지는 식감은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 보통 날치알밥에는 김가루와 김치 날치알이 전부인데 시흥 날치알밥은 신기하게도 콩나물 이랑 오이까지 들어있더라고 그래서 더 아삭거리는 식감과 터지는 날치알이 조화가 좋아서 비록 이쁜 음식 사진은 못 찍었지만 용서가 되는 맛이었어 콩

안성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 나도 드디어 카페 드 아쿠아 방문 [내부링크]

햇살이 너무 뜨겁게 내리쬐는 게 이제는 점점 풀리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데 야외에서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서 안성 스타필드 아쿠아필드를 방문하기로 했어 이전에 취미생활도 할 겸 수영을 배워둔 적이 있는데 물에서 놀 때는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열심히 휘젓고 다닐 수 있어서 재미있는 거 같아 참고용 금액표랑 이용 시간 메뉴를 보기 쉽도록 적어 봤는데 방문 전에 참고가 됐으면 좋을 거 같아서 남겨봤어 이용 운영 시간 대인(중학생 이상) 소인(36개월~초등학생) 36개월 미만 찜질 스파 10:00-21:00 23,000 20,000 무료 워터파크 10:00-19:00 45,000 35,000 멀티패스 (찜질 스파+워터파크) 35,000 45,000 날이 쌀쌀할 때는 온수풀로 준비가 되어 있어서 온수풀에 몸을 녹일 수 있어서 겨울 수영장도 나름 매력이 있는데 다들 추운데 뭣하러 수영장에서 놀고 있냐 감기 걸린다 하는 사람들은 너무 고리타분해 아쿠아필드를 사용 시 카페드 아쿠아라고 실

마케팅 이슈 캘린더 : 키워드 공휴일 트렌트 확인하기 [내부링크]

꿀팁 정보 공유를 위해서 백지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새해가 지나고 벌써 3월인데 앞으로의 계획을 짜놓기는 커녕 바쁜 일정에 아픈 골치만 붙잡고 시간만 허무하게 소비하고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날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앞으로의 계획들인데 이걸 단방에 정리해놓은 마케팅 이슈 캘린더가 있더라고요~!! 마케팅 이슈 캘린더 딱히 관심이 가지는 않았지만 찾아보니까 나름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가득 있어서 벌써 다운로드를 해두었어요~ㅎㅎ 각종 월별 카테고리로 키워드와 공휴일들이 싹 정리되어 있는데 이벤트 챙기려고 손으로 날짜를 셀 필요 없이 한눈에 확인이 가능해서 편할 거 같아요! 물론 계획되지 않은 새해 이슈들도 많겠지만 기본적인 트렌드만 확인해두면 웬만한 이벤트와 기념일들을 꼼꼼하게 챙겨갈 수 있어서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나만 보기엔 아쉬우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서 이렇게 마케팅 이슈 캘린더를 남겨놓고 떠나보도록 할게요! 한 장이면 고민 끝!

초보 블로그 쓰는 법이 궁금하다면? 꿀팁 공개 [내부링크]

블로그 쓰는 법 꿀팁 정보 공유를 위해서 백지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요즘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쓰는 것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일기 형식으로 운영을 하는 분도 계시고 대표 키워드를 설정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중에서 제대로 이해한 후 작성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니 열심히 공들여 적어두었던 글을 날려 먹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요. 안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들이 제로로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간단한 팁들을 공유해 드릴까 해요.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제가 찾아낸 팁들을 따라 운영을 하다 보면 헛수고를 하는 경험이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네이버 로직이 계속해서 변하는 이유도 있고 딱 짚어서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생각을 하시고 자기만의 글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초보 블로그 쓰는 법 참고하시라고 저만의 팁들을 공유해 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 주제에 맞게 작성하기 블로그 쓰는 법 첫번

블로그 사진 넣기 : 글 쓸 때 사진 업로드하는 법 [내부링크]

꿀팁 정보 공유를 나누려고 백지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이제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이 작성할 때 느끼는 걱정은 바로 어떻게 글을 적어야 하는 지에 초점이 맞춰질 텐데 그중에서도 블로그 사진 넣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준비를 해보았어요. 쓰면서 수입을 내거나 어떤 기능으로 작성을 하는지에 따라 모두 다르겠지만 처음에 배울 것은 제대로 업로드를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간단한 일기 형식으로 작성을 할 때에도 물론 단순하게 글만 들어가서는 제대로 된 포스팅이라고 할 수 없어서 처음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위치에서 새로운 내용을 발행한다면 적절하게 조합한 사진과 글 생각 등을 적어서 쓰는 게 좋아요. 카테고리 사용 카테고리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어떻게 쓸 수 있고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 위쪽에 메뉴바 중에서 찾아 보면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어요. 빨간 박스로 체크해 둔 것이 바로 업로드할 때 쓸 수 있

훈장골 평택점 : 최고급 한우 부위로 외식하기 딱 좋은 곳!!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내 안에 흑염룡을 깨울 겸 밥에 뜨끈한 고기 한 점이 깊게 생각이 나서 평택에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는 소리에 예약을 한 후 방문을 했어 같이 훈장골 평택점에 방문한 지인분들 중에 서도 몇 번 온 적이 있다 는데 고기 빛깔도 좋고 부드러워서 좋았고 회식 때 많이 찾는 장소라길래 먹어보고 괜찮으면 회식 때 먹으러 가자고 추천 하려고 미리 선수쳤지 역시 아루래도 갈빗살이 제일 먹기 좋아 보이길래 골랐고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문한 메뉴가 나왔는데 고기 빛깔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카메라로 찍게 되더라고 다른 사이드 반찬들도 푸짐했는데 훈장골 평택점에 가족끼리 한 끼 식사를 하러 외식을 나와도 사이드로 나온 반찬만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하고 다양했어 역시 고기에는 냉면이 빠질 수 없다는 생각에 바로 물냉면도 시켜 줬는데 육수도 깔끔하니 기름기가 많은 고기 부위를 먹어도 얼마든지 리셋을 할 수 있는 튼튼한 속을 만들어주더라고 훈장골 평택점에서 먹은

열매 과일 : 하트 모양의 귀여운 체리 [내부링크]

요새 자꾸만 목이 아파지더니 결국 걸려버린 감기 때문에 골치가 엄청 아팠는데 그래도 몸살 안 걸린 게 어디야 하는 생각으로 약도 제때 바로 챙겨 먹으면서 버텼더니 어느새 감기가 뚝 나았어 그래도 저녁때 잠자리에 들 때쯤에는 기침을 좀 하는지 목이 좀 따끔하고 머리도 어질어질한 게 아직은 해열제를 달고 살아야 하겠지만 이만큼 좋아진 게 어딘가 싶어서 기분은 좋아 한동안 열매 과일이 너무 당겨서 포도랑 딸기 샤인 머스캣 등 한입에 먹기 좋은 과일들을 골라서 먹고 있는데 회사에서 체리를 발견했지 뭐야 배는 고픈데 딱히 밥은 당기지 않고 그렇다고 먹을 만한 거라고는 라면과 주먹밥이 전부 길래 체리나 입에 좀 물고 있어야 살 거 같아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낸 다음 자리로 가지고 왔어 열매 과일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먹어 치워서 꼭지를 때고 한 입 먹으려는데 딱 하트 모양처럼 생긴 체리 하나를 보게 돼서 먹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 역시 실물이 더 나은 체리는 내 손이 부끄러울 정도로

짱구 스파게티 : 나폴리탄 파스타 새콤달콤하고 맛있구먼!! [내부링크]

이번에 짱구 시리즈로 파스타나 간식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음식들이 편의점에 출몰을 하던데 그중에서 한 끼 식사로도 괜찮았던 짱구 스파게티 나폴리탄 파스타를 먹어봤어 일본에서 먹어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소스도 넉넉하고 달달하고 토마토 케첩의 맛이 강하게 낫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약간 한국식인가 싶을 정도로 입맛에 딱 맞는 짱구 스파게티여서 깜짝 놀랐어 그때 그다지 맛있었던 기억이 아니라서 기대 없이 먹었 는데도 불구하고 입맛이 딱 이길래 혹시나 실패할까 봐 끓어둔 라면 한 봉지가 무색할 정도로 배부르게 잘 먹었어 양은 생각보다 적어서 조금 서운할 뻔했는데 아무래도 면이다 보니까 배가 차기는 하더라고 약간 컵라면 큰 컵에서 조금 불어난 정도의 양 이라서 짱구 스파게티 나폴리탄 파스타 하나 만으로 충분히 배가 찼어 후식으로 먹은 케이크도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캐치 티니핑 케이크라고 요새 유행하는 거래 하나 사먹어 보기를 추천해 같이 동봉돼있던 소스는 치즈가루랑 햄 건더기 면이 있었고 소

피자는치즈빨 : 도우얇고 맛있었던 안성피자 맛집 [내부링크]

주말에 갑자기 패스트푸드가 당기길래 간단하게 먹을 만한 음식이 뭐 없을까 찾아보다 요즘에 나름 입소문이 자자한 피자는치즈빨에서 한번 시켜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주문을 했어 간단하게 한 끼 때우기에 아주 좋은 안성피자 맛집이라서 그런지 배달 앱을 이용해서 찾아봤는데 바로 상단에 새로 생긴 업체로 떠있더라고 이전에 다른 지역에서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도우도 얇고 짜지 않아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근처에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배달 앱으로 같이 먹을 음식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라 어찌나 반갑던지 직접 방문포장으로 주문을 하면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피자는치즈빨에서 할인받고 먹고 싶다면 방문포장을 추천할게 매장은 아직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테이크 아웃 전문점 이라서 조그만 가게에 의자 몇 개가 전부지만 바닥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먼지 하나 안 보이는 청결함이 아주 맘에 들었어 사장님 성격이 시원시원하시고 직접 도우까지 반죽해서

평택 뼈해장국 : 경찰서 근처 감자탕 맛집 [내부링크]

배가 너무 고파서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주일 전부터 감자탕이 너무 먹고 싶길래 전날 먹은 술도 좀 게워낼 겸 바로 주문을 하려고 시켰어 평택 뼈해장국집을 찾는데 그중에서 경찰서 근처에 맛있는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바로 위쪽에 떠있어서 그런가 찾기가 수월했어 배달도 나름 빠르고 요새 자꾸만 반조리로 음식을 내다 주는 곳이 많아서 귀찮은데 평택 뼈해장국집은 다 조리가 되어서 가져 다주니까 편했고 양도 푸짐 해서 딱 내 스타일이더라고 매운맛도 조절을 할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근처에 작은 회사나 술집이 많이 있다 보니까 취향이 많이 갈려서 맛 조절도 가능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역시 술 먹고 다음날 해장국으로는 순댓국 이나 수육국밥도 좋은데 나는 약간 맑은 국물보다는 매콤하고 칼칼한 고춧 가루와 고추가 가득 들어 있는 국물요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평택 경찰서 근처 감자탕 맛집으로는 평택 뼈해장국이 정말 최고인 거 같더라고 내용물도 많다고 했는데 뭐가 들어 있나 보니까 일단 기

안성 횟집 : 스끼다시 푸짐하게 배달 광어 우럭 회 맛집 [내부링크]

최근 들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자꾸만 술자리를 만들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술만 먹다 가는 속을 다 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다가도 푸짐하고 맛있는 안주가 눈에 띄면 또다시 한잔 기울이게 되는 거 같아 원래 연초에는 이렇게 약속이 많이 생기는 법 이니 어쩔 수 없지만 살도 그만큼 많이 찌니까 조금 자제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한상 거하게 먹어보자 싶어서 안성 횟집에서 주문을 했어 서비스로 나오는 스끼다시가 엄청 푸짐하게 나오는 안성 횟집 배달 맛집이라서 그런지 후기도 다양하고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을 하던데 나는 그중에서 새우튀김으로 받았지 물론 새우튀김을 3개나 서비스로 주셨지만 난 아쉽게도 새우튀김을 먹지 못하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기 때문에 회만 먹고 다른 친구에게 스끼다시를 양보했어 기본적으로 메추리 알이랑 옥수수 샐러드는 꼭 나오던데 안성 횟집 배달 광어 우럭 회 맛집 에서 시킨 종류는 광어 랑 우럭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나지 않아

평택 고덕 : 배달 다이어트 도시락 [내부링크]

한동안 다이어트에 돌입해서 열심히 살을 뺐다가 다시 방심한 틈을 타서 나도 모르게 5킬로나 늘어 있는 거 있지 운동도 꾸준히 하고 식단도 잘 챙겨 먹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아쉽게도 살이 저버린 몸을 보고 화를 내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데 어쩌겠어 차라니 새로운 해가 떴으니 이번 연도 몸짱 만들 이 시즌을 다시 시작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평택 고덕 다이어트 도시락 채소 식단으로 점심을 먹어보도록 하지 요새 평택 고덕 쪽에서 배달 다이어트 도시락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디서 주문을 해야 할지 몰라서 뜸을 들이고 있다가 드디어 찾았어 이전에 소사벌에서 먹었던 샐러드 집보다 양은 적은 편인데 주문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야채도 꽤나 신선했고 단순히 몇 가지의 재료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하루에 한 번씩 매번 메뉴가 교체되더라고 다이어트를 할 때 먹다가 질려서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배달 도시락이라서 따로 챙길 필요 없어서 편하고 메뉴도 매번 바뀌니까 정말 딱이겠

서주 아이스 롤링바 : 맛있게 빙글빙글 부드러운 크림 [내부링크]

서주 아이스라고 내가 나이 좀 먹었다 하면 알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먹어 보지도 않았지만 손이 가지 않는 종류에 하나 였기 때문에 제대로 맛을 본 적은 없어 어렸을 적에 동네 슈퍼에 가면 항상 눈에 보이던 초록색 표지의 새하얀 서주 아이스크림은 나에게 미운 털이라도 보였는지 찬밥 신세 였는데 요즘 아이스크림 할인점에만 가면 항상 집어오는 롤링바가 같은 회사라는 걸 알고나니까 한번 먹어볼까 싶더라고 그 뒤로 초록 봉지도 먹어 봤는데 달달한 우유맛이 진해서 엄청 맛도리에 왜 내가 여태까지 한 번도 먹어보지 않고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맛이었어 물론 롤링바도 맛있었는데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에서 가장 가벼운 맛이라고 할까 표현이 조금 어렵지만 마치 우유를 휘핑해 놓은 것처럼 엄청 가벼운 느낌의 롤링바는 이빨이 필요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야 아무리 단단하게 얼어도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딱딱한 바형태의 아이 스크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선호할 맛이

토게피의 딸기 우유슈 : 달달한 맛의 포켓몬빵 넌 내꺼야! [내부링크]

딸기 우유를 정말 좋아 하는데 토게피의 딸기 우유슈는 완전 내 스타일의 달달한 맛을 보유하고 있었어 물론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달달함이기는 하지만 평소에 당 떨어졌을 때 생각이 날 정도의 단맛이 느껴지는 우유슈였어 패키지도 역시 포켓몬 스럽게 귀여우면서도 내가 포켓몬빵이다 할만한 포스를 내고 있더라고 역시 당연스럽게 양면 포켓몬 띠부실이 들어 있었고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 기대가 됐는데 아니.. 이럴 수가 안에 스티커가 있는지 모르고 빵 봉투를 이미 버렸는데 어디다 버렸 는지도 몰라서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오랜만에 내 손으로 들어 온 포켓몬빵에다가 나름 기대하고 있던 토게피의 딸기 우유슈였는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하면서 다시 열심히 편의점에서 토게피의 딸기 우유슈를 찾아야겠어 다른 빵들도 충분히 맛있지만 딸기 우유의 향이 진한 슈라서 그런지 나의 취향을 저격해 버려서 한동안 토게피의 딸기 우유슈를 열심히 찾아다닐 거 같아

이천롯데프리미엄아울렛 위니비니 : 할로윈데이기념 젤리 종류가 다양! 구경하는 재미 솔솔! [내부링크]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젤리를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젤리의 메카는 위니비니가 아닌가 싶어 심지어 이번에는 할로윈 데이를 기념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젤리 들이 준비가 되어있었는데 매년 시즌 때마다 판매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 사실 난 딱히 젤리를 좋아 하지 않아서 내키지는 않 았는데 이번에 이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 했다가 할로윈 분위기가 뿜뿜한 곳을 보니 위니비니에 애들이 잔뜩 몰려있더라고 거기 있는 어른분들은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애들은 신이 나서 봉지에 한가득 젤리를 담고 있더라고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서 나도 관심이 가서 들어가 봤는데 입구에 들어서자 달달한 젤리향이 가득 뿜어져 나오는 게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입안에서 젤리 맛이 나는 기분이었어 준비되어 있는 봉투에 원하는 만큼 젤리를 담으면 되는데 아무래도 그램수에 맞게 가격이 측정이 되어서 봉투에 담아야 가격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 안내는 힘든거 같아 난 빈 봉지 정도 가득 담아 넣으니까 10

안성 공도횟집 : 동'해물'과 백두산이 정말 푸짐한 맛집!! [내부링크]

갑자기 오래간만에 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고르다가 찾아낸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안성 공도에 번화가 쪽에 위치한 횟집이야 이전에 아이유가 나오던 호텔 델루나에서 호랑이를 잡으러 가는 장면에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할 때 해물이 들어갔기 때문에 횟집을 방문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갑자기 해물이 먹고 싶어졌다는 얘긴데 무슨 말인가 싶지만 그냥 횟집에서 푸짐한 해산물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안성 공도횟집 맛집에 방문을 했어 그냥 기본 사이즈의 광어회로 주문했는데 밑반찬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엄청 푸짐 하게 준비를 해주셨어 방문을 하기 전에 주변에 추천 받아서 안성 공도횟집에 방문한 건데도 불구하고 전복 낙지 문어 해삼 멍게 오징어 등 상에 차려진 스끼다시만 해도 본전 뽑을 수 있겠다 싶었어 가게 분위기는 뒤쪽에 공도 산업단지가 있는 쪽이라서 그런지 많은 손님들이 있었 는데 유독 회사단체회식으로 방문을 한 것 같은 손님들의 비중이 훨씬 더 많아 보였어 나도 처음 가보게 된 게 근처 에서 일을

평택고덕샤오바오 : 나도 먹어봤다!! 우육면!! [내부링크]

평택 고덕에 맛집이 진짜 많은데 최근에 길을 가다가 새로 오픈을 하는 건지 뭔지 모를 가게 하나를 발견 했는데 간판을 보니까 샤오바오라고 적혀있었어 뭔가 중국의 향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단어에 딱 봐도 마라탕가게 겟거니 했는데 우육면이라는 약간 맑아 보이는 고기 육수가 진국인 음식을 판매한다고 하더라고 우육면이 뭐지? 싶어서 찾아보니까 요즘에 이게 마라탕 다음으로 인기많은 음식이라는 얘기를 듣고 유행에 뒤처지면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방문을 해봤지 역시 근처에 회사를 다니 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누가 봐도 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싶은 오피스룩을 입고 계시는 분들이 다같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고 사람도 무지 많았는데 점심 시간에 잠깐 들러서 먹으려고 해서 그런지 자리도 별로 없고 그래서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창가 쪽 자리에 앉고 싶어서 많이 아쉬웠어 그래도 평택 고덕 샤오바오를 드디어 나도 먹어보겠구나 싶어서 메뉴를 고르려는데 메뉴판을 안주시길래 왜 안 가져다주실까 싶어서 물어

평택 비전동 두마리찜닭 : 묵은지찜닭 먹고 시원하게 해장!! [내부링크]

전날에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속도 쓰리고 머리도 아픈 게 이러다가 술병 이라도 나면 어떡하지 싶어서 매콤한 국물 음식을 먹어서 해장을 해야겠다 싶더라고 하지만 난 변덕쟁이라서 국처럼 국물이 많은 음식 보다는 국물이 자작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평택 비전동 근처에 두마리찜닭이라는 곳이 있길래 닭고기를 좋아 하기도 하고 묵은지찜닭의 비주얼에 눈이 돌아가더라고 역시 배달의민족답게 평택 비전동 두마리찜닭에서 메뉴를 고르고 주문을 하니까 오래 걸린다고 했는데 엄청 빠르게 도착을 해서 먹기도 전에 아주 만족을 하게 되었어 두 마리를 시키진 않았지만 두찜은 양도 푸짐한 게 아주 내 스타일 이었고 묵은지찜닭의 묵은지가 썰어 있지 않고 통으로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서 그런지 침샘이 미친 듯이 폭발을 하고 있더라고 평택 비전동 두마리찜닭 묵은지 찜닭의 맛은 김치찌개와도 비슷 했는데 닭고기가 들어가서 그런지 진한 닭 육수의 맛도 나는 것 같고 같이 온 공깃밥과 서비스로 온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 한국 vs 우루과이 무승부 0:0 [내부링크]

한때 게임도 피파를 즐길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는데 이번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매번 인터넷에 경기 일정을 쳐보면서 하루를 잔잔하게 보내고 있어 뭐 이번에도 브라질이 1등을 하겠지 싶기는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꾸만 기대를 하게 되더라고 그전에 다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가장 생각 나는 음식은 치킨인데 한국 사람은 치킨을 빼면 경기 응원할 힘을 얻지 못한다는 평행이론이 맞는다고 얘기하듯 주문 하려고 킨 배달 앱에 모든 치킨집이 문을 닫았더라고 사람이 몰리면 장사가 힘들어서 닫아놓으시는 건지.. 아니면 전화 주문만 따로 받고 계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근처에 시켜 먹을 치킨집에 하나도 없어서 이번 눈치게임은 실패를 맞이했지 하지만 딱히 치킨이 당기지는 않았고 간단 하게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서 경기를 봐도 되겠다 싶어서 커피와 생크림이 가득한 와플을 주문해서 먹었어 경기를 한참 보고 있었 는데 갑자기 일이 몰려 들어와서 제대로

고덕빌리엔젤 : 우주 케이크 한 조각의 달달한 행복 [내부링크]

갑자기 퇴근을 하고 나니까 엄청난 업무 소화력 때문인지 당 떨어졌다고 혈당배꼽 시계가 울려서 달달한 케이크가 당겨서 찾아 보다가 고덕빌리엔젤이 눈에 딱 보이던거 있지? 웬걸 디저트도 이쁘고 다른 음료 메뉴도 인기가 많다고 소문난 카페를 찾아서 그런지 다른 디저트도 이것저것 시켜서 먹고는 싶었지만 욕심이 과하면 다 살로 가기 때문에 적당하게 달달한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우주 케이크 한 조각을 먹으려고 직접 매장에 가서 주문을 했어 비주얼도 장난 없는데 딱좋아하는 스타일의 맛일 거 같아서 물어 보니까 플레인과 초코 크림치즈로 아름다운 우주를 가득 표현한 고덕빌리엔젤의 감성 케이크라고 하더라고 우주를 표현한 케이크 라니 뭔가 공활한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는거 같아 고덕빌리엔젤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케이크를 각 매장에 납품을 한 다음 조각 케이크로도 판매를 하고 통째로도 구매가 가능 한데 한 조각에 6500원이나 하는 어마어마한 가격 때문인지 1호의 가격대는 약 36000원대 정도 되었고 2

무알콜 모히또 슬러시 : 술없이 분위기 내기 좋은 커피음료 [내부링크]

어릴 때는 학교가 끝나고 동네 분식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게 제일 좋았는데 이제는 슬플 때도 기분이 좋을 때도 언제나 알코올과 함께하고 있는 거 같아 술이라는 게 무턱대고 마신다면 끝을 모르고 먹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못할뿐더러 체중조절을 하는 시점에도 많은 방해가 돼서 매번 실패를 맛보게 했지 그래서 최근 들어 알코올이 없는 무알코올 술과 음료 제품을 즐기 는데 마침 친구들과 분위기 내러 방문한 카페에 무알코올 모히또 슬러시를 판매하고 있더라고 칵테일 중에서 모히또는 웬만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선호하는 편인데 카페에서 보니까 더 반갑기도 하고 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더라고 요새 편의점에 무알코올 모히또 음료가 많이 눈에 띄던데 딱히 손이 가지는 않아서 먹어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카페에서 다시 만나니까 이번엔 꼭 먹어보고 싶었어 망설임 없이 바로 무알코올 모히또 슬러시를 주문했는데 비주얼은 그다지 이쁜 느낌이라기 보다는 그냥 흔히 카페에서 보던 슬러시 같

시흥 엘리팝 : 정왕동 호프집에서 크림치즈볼에 맥주 한 잔!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집 근처 동네가 아닌 다른 지역 으로 바깥나들이를 갔다가 시원하게 맥주 한잔 걸치기 위해서 방문한 시흥 정왕점 엘리팝에서 방문기야 요즘에 술을 좀 자주 마신다 싶기는 하지만 원래 다들 마지막 달에는 집에 순이도 약속을 잡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 바쁘게 돌아다니는 거 같아 안 그래도 친구들 중에서도 집순이들이 많은 편인데 오래간만에 얼굴 좀 보겠 다고 단체로 약속 문자를 싹 돌리는 중인지 얼굴 한번 보자고 보채더라고 그중에 한 놈이 시흥 쪽에서 살고 있는데 같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자고 하길래 만났는데 근처 중앙동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친구 집 근처로 넘어와서 보이던 시흥 정왕동 엘리팝에 갔지 시흥 정왕동 엘리팝 호프집에서 크림치즈볼을 팔고 있었는데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맥주를 마실 예정이라서 딱 괜찮겠다 싶더라고 시킨 맥주 한 잔과 같이 먹은 크림치즈볼이 너무 고소하고 안에 있던 치즈가 쭈욱 하고 늘어나는데 거기에 따로 꿀까지

서울 뚝섬 놀거리 :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피크닉 엽떡과 함께.. [내부링크]

오랜만에 친구들과 서울에서 약속을 잡게 돼서 뭘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날이 많이 풀려서 지금 서울 뚝섬 한강 공원에서 놀기 좋겠다는 얘기가 나와서 바로 추진했어 역시 다들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비어있는 공간 없이 빼곡하게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게 아니겠어.. 아침 일찍 출발을 할 때에는 해도 안 떠있고 그래서 많이 추웠던 거 같은데 점심시간이 되자 햇빛에 녹는 줄 알았어 너무 더워서 연신 부채질도 하게 됐는데 친구 보고 휴대용 선풍기는 왜 가져왔냐고 한 소리 했는데 챙겨와서 천만다행이지 싶더라고 다같이 배달음식을 시켜 먹으면서 점심을 때우기 시작하길래 우리도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역시 한강에서 먹는 라면이 제일 생각이 나는 거야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강 라면을 먹을 엄두도 못 내고 자리로 돌아와서 결국은 배달음식을 시켰 는데 그중에 제일 생각이 나는 음식이 엽떡이라서 바로 전화를 했어 배달을 시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가 있는 서울 뚝섬 한강공원으

비전동 소사벌PT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헬스장 추천! [내부링크]

팀윤짐 평택점 경기도 평택시 비전2로 196 골든프라자 7차 5층 안그래도 키가 좀 있어서 덩치가 커 보이는 편인데 살도 찌고 있어서 또다시 다이어트를 빠르게 돌입 해야 할거 같더라고 돈 안 들이고 해보려고 집에서 홈트를 하거나 근처 공원을 뛰어다녔 었는데 역시나.. 더딘 속도에 속만 타들어가고 살도 제대로 빼지 못해서 결국 실패를 맞이했지 괜찮은 곳이 없나 싶어서 찾아 보는데 요즘 핫 플레이스 비전동 소사벌PT에서 받아 보면 괜찬겠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확실하게 해보자는 생각 으로 근처에서 피티 받을 만한 곳을 찾다가 후기가 나름 좋은 곳을 찾게 되어서 나갈 채비를 했어 도착하고 두리번거리면서 찾고 있었는데 입구 쪽 입간판에 운동맛집 이라고 이곳이 헬스장이라는 포스를 풍기고 있어서 조금은 긴장 된 마음으로 비전동 소사벌PT 로 갔어 상담을 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부에 잠깐 생각에 빠졌는데 지인분이 열심히 피티받고 몸짱이 된 적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비전동에 위치한

평택 소사벌 집들이 :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 놀아주기 [내부링크]

혼자서 노는 것보다는 둘이 노는 것이 더 좋고 사람이랑 노는 것보다는 귀여운 강아지랑 노는 게 더 좋은 요즘 안 그래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중이기는 하지만 아는 분이 평택 소사벌에서 살고 있는데 집들이를 할 겸 강아지 구경하러 오라고 하길래 심심해서 냉큼 다녀왔어 평택 소사벌에 맛집도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집들이 구경 가는 곳도 어마한 손맛을 자랑하거든 사실 별생각이 없었는데 집들이 음식으로 이것저것 많이 준비를 해놨다고 하길래 진수성찬 set 기분 좀 내보기 위해서 달려갔지 고기랑 내가 좋아하는 잡채도 있고 매콤한 떡볶이 까지 이게 무슨 조합인가 싶었지만 너무 맛있었어 강아지도 구경을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는 우리 집 멍멍이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여기에 있더라고 평택 소사벌까지 가서 강아지 놀아주기 하느라 고생 좀 했는데 맛있는 밥도 얻어먹고 하루를 알차게 보낸거 같아서 기분은 무지 좋더라고 아직 아기라서 그런지 털도 포근하고 부드럽고 냄새도 꼬신 게 강아지 발바닥

평택 소사동 스테이크 덮밥 : 배달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내부링크]

냉장고에 문을 열어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심지어 생선까지 야채보다는 육류나 어류를 할 것 없이 고기를 좋아하는 마니아로써 점심을 스테이크로 불태우고 싶다는 욕망에 가득 휩싸였지..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다 보니까 배달로 가능한 음식들 이라면 반조리 빼고 웬만해서는 다 먹어봤기 때문에 결국 돌아돌아 고기를 먹게 된달까?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소고기 스테이크 덮밥이 먹고 싶길래 자주 시켜 먹던 덮밥집에 전화를 해서 빠르게 주문을 했지 역시 덮밥은 배달이 빨라서 너무 편한데 반찬이 부실해서 다소 아쉽지만 이곳은 오징어 젓갈조금에 소시지볶음도 덤으로 포장해 주시기 때문에 반찬 가득한 한 끼를 먹을 수 있거든 뚜껑을 열자마자 보이는 화려한 비주얼의 평택 소사동 스테이크 덮밥은 고기 마니아의 입안을 감동시키는 맛이야 스테이크 하면 솔직히 고추 냉이를 빼먹을 수 없는데 덮밥 한쪽 구석에 고추냉이를 넣어 주시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먹을 만큼 조금씩 때어서 먹으면 돼 평택 소사동

디지몬어드벤처 : 아구몬의 허니크림빵, 텐타몬의 고소한 땅콩샌드 떡상가즈아!! [내부링크]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엄청난 피카츄빵 대란으로 남녀노소 띠부씰 159종 모으기에 한참이였는데 모두 꿈꿔왔던 어른이 되면 좋아하는 빵을 실컷사먹는 다거나 비싸서 먹어본적 없는 음식을 마음껀 먹어본다거나 그런 소소한 꿈들을 현실로 이뤄보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던거같아 나도 별로 취미가 없던 띠부실 모으기에 살며시 스며들어 40종을 모았지만 결국 실패를 했었거든.. 돈도 돈이지만 인기빵도 따로 있었는데 파이리빵이 제일 맛있었지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이름만 들어도 귀여운 꼬부기는 맛이 없는데 그중에 제일 구하기 쉬워서 잔뜩 사들 였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만 수두룩 빽빽이야 이제는 다 끝났나 싶었는데 그 대란을 이어서 디지몬 어드벤처가 끝물에 불을 붙힌 기분이랄까 나도한번 떡상가자!!라는 생각으로 롯데에서 디지몬 어드벤처를 출시했는데 아구몬의 허니크림빵, 텐타몬의 고소한 땅콩샌드를 어쩌다가 구하게 되버렸지 뭐야 너무나도 손쉽게 구해버려서 흥미는 안생겼지만 맛이라도 보자는 생각에 집어와서

평택역 LA갈비 맛집 : 두꺼운 뼈대 있는 집안 [내부링크]

갈비는 자고로 뜯어야 제맛인데 이번에 기왕 먹는 고기 뼈 있는 LA갈비를 먹어볼까 해서 평택역 근처에 LA갈비 맛집이 있다는 말을 듣고 달려갔다 와봤어 내가 또 평택역 LA갈비 맛집 하면 아는 곳이 하나 있었는데 최근에 알아보니까 문을 닫았다는 얘길 들어서 찾아봤는데 없더라고 그래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그냥 집 근처에 무인판매대에 있는 LA갈비나 먹을까 했는데 집에서는 역시 고깃기름과 냄새 때문에 섣불리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업게 만들더라고 이번에 이사를 갔는데 새집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고기 냄새가 집안에 밴다면 정말 생각도 하기 싫단 말이지 원체 집에 좋은 냄새든 나쁜 냄새든 그냥 무향 무취를 좋아 해서 되도록이면 음식도 냄새가 않나는 것들을 시켜먹고는 하거든 그렇다고 엄청난 결벽증이 있다 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집중을 해볼까 평택역 LA갈비 맛집을 방문 했는데 역시나 맛집이라고 하면 사족을 못쓰는 예쁜이들 덕분에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 트리를 꾸며줘! : 이거 모르는 잼민이 없지? [내부링크]

이거 모르는 잼민이 없지? MZ세대 만의 크리스마스 맞이랄까? 나 어릴때말야~ 눈오는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밖으로 나가서 눈사람만드는게 쵝오의 행복이였어 요즘 잼민이들은 밖으로 안나가고 실내에서 꼼지락 꼼지락 인터넷 트리에 손을 델줄이야.. 흠흠 넘나리 재밌는걸~~? 이젠 나두 뼈시리게 밖에 나가서 눈사람 안 만들고 트리만들꺼양! 크앙! 만드는 법은 간단해 굳굳~ 이렇게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시작하기를 누르면 이런식으로 트리를 만들수있는 양식이 있어 그대로 따라만 하면 나두 훌륭한 트리를 만들수 있다는거지! 다들 모두 멋쟁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보도록해! 링크가 궁금 할텐데 남겨 놓을게!! 내 트리를 꾸며줘! 친구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colormytree.me 내 트리를 꾸며줘! (colormytree.me)

그릴 닭다리살 샐러드 : 크리스마스 룩을 위하여!! [내부링크]

오늘은 완벽한 크리스마스 룩을 위한 그릴 닭다리살 샐러드를 먹었어.. 완벽한 몸매는 될 수 없지만 눈속임은 가능하니까ㅋㅋㅋ 나는 말이지 평생 죽을 때까지 다이어터를 못 벗어날 거 같아 ㅠㅠ 다이어트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다이어트 식단인데ㅋㅋㅋ 그냥 소식이랄까..? (양이 너무 많더라.. ㅎㅎ) 일반식보다는 부담이 덜한 샐러드를 준비해서 먹었어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힘을 내보자고!!! 이게 바로 오늘 먹은 그릴 닭다리살 샐러드야 ㅎㅎ 맛있어 보이지 않아? 진짜 맛있어!(´艸`) 배달음식 포장 비주얼~ 빼엠~ 오픈! 넘나리 맛있는 거 ㅎㅎ 먹고 나서 후식도 챙겨 주셨더라고 정말 너무 센스 넘치는 거 있지! 나름 만족스러운 식단이었어 일단 다이어트라고 하기에 푸짐한 양과 더불어 맛은 이 정도면 매일 같이 샐러드 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더라고.. 하지만 매번 시켜 먹으면 텅장이..ㅎㅎ

카카오톡 이스터 에그 키워드 모음 : 크리스마스이브 vV [내부링크]

안녕! 여러분 오늘은 바로~~~ 크리스마스이브야! 너무 설레는 거 있지 ㅎㅎ 안 그래도 이브에 할 것도 없는데 카카오톡에 크리스마스 이스터 에그가 등장한 거 있지! 매번 이런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나오는 이스터 에그가 내 맘을 설레게 한달까.. ? 키워드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더라고~ 그래서! 준비했다! 두둥! 내 친구들도 신나서 너도 나도 카톡에 이스터 에그 난사하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카톡에서 하나하나 검색해서 찾아본 이스터 에그 키워드 모음!!! 여러분들도 한번 카톡으로 친구나 가족들에게 남겨보길 바라~ 키워드는 사진 아래쪽에 남겨 놓았어 키워드로는 christmas , merry christmas 화이트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트리, 산타 산타클로스, 루돌프, 크리스마스, 성탄절 이모티콘으로는 c 찾아보면 더 있을 수도 있지만 난 이만큼 찾았어! 다양한 이스터 에그로 풍성한 카톡 메시지 남기길 바라~

셀프로 네일 보수하기 : 다이소 네일 글루, 오프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기분 좀 내보려고 네일을 했는데 갑자기 똑!! 하고 네일이 떨어진 이 순간!! 속상한 마음에 어떡하지.. 고민하고 있을 시간에 급하게 친구에게 구조요청을 보냈더니 알려준 방법이야 너무 급한 약속 때문에 네일 보수하러 네일숍을 갈 수 없을 때 이럴 때 사용하면 나름 도움이 될지도..? 바로 네일 글루를 사용해서 보수하는 방법인데 다이소에서 1000~2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난 네일 글루를 구입하면서 네일 오프도 따로 구매를 했어 일단 두둥! 떨어진 나의 손톱이야... 약속시간이 있어서 빠르게 집 근처 다이소로 달려가서 네일 글루와 오프를 집어와서 발랐는데 바를 때 약간의 본드 냄새가 났는데 자꾸 떨어지는 네일에 방법을 떠올려내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했어 브러시 타입으로 매니큐어 바르듯이 사용하면 돼!! Previous image Next image 네일 떨어졌을 때 급하게 셀프로 네일 보수하는 방법이야 혹시나 따라 했다가 손톱이 다 상할 수 있으니 진짜 급한 상황

눈사람 만들기 : 집 앞에 눈이 소복 [내부링크]

날이 쌀쌀해지기만 하고 눈도 안 내려서 속상했는데 드디어!! 눈이 소복이 왔어!! 야호!!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즐기지 못했지만 소복이 눈 좀 내려서 눈사람을 만들고 싶었는데 만들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ㅎㅎ 하느님한테 정말 감사할 따름이야 ㅠㅠ 모두 어렸을 때 눈사람 만들기 한 번씩은 해봤겠지? 어릴 땐 산타 선물이 제일 기대가 됐는데 동심을 잃어버리고 난 후 나는.. 눈이나 펑펑 내려서 눈사람 만드는 날 그날이 그렇게 그립더라고.. 그래서 이번에 동생이랑 밖으로 나가서 신나게 만들어봤어!! 눈을 한참 굴리다가 . . . 짜잔! 완성한 나의 눈사람이야!! 너무 귀엽지? 곰돌이 눈사람이랄까..? 곰돌이처럼 안 생겼어도 만족스러운 하루의 마무리였어 한밤중에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잠깐의 연타가 왔었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어~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사진! 눈사람을 다 만들고 먹은 아이스크림이야 ㅋㅋ 그냥 바닥에 뒀는데도 안 녹고 꽁꽁 얼어 있는 거 있지? 모두 눈 내리는 겨울

포춘쿠키 : 회사 연말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내부링크]

회사 다니는 분들 중에 나름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들을 매번 꼼꼼히 챙기시는 분들은 1년 중에 이번 달이 제일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들어! 나는 그렇게까지 신경 쓰는 편은 아니라서 ( 챙겨줘도 별로 맘에 안 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 sns에서 회사 연말 추천받는 글을 보게 되면 벌써 연말이 되었구나..라는 생각만 하는 편이야 ㅋㅋ 하지만! 이번에 회사 쉬시는 날인 데도 불구하고 선물을 준비해온 회사 동료분이 완전 센스가 넘치는 거 있지? 이렇게 간단하고 귀여운 선물을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때 준비한다면 하루 동안은 즐겁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천 쿠키를 준비해오셨는데 너무 귀엽고 이벤트성으로 아주 충분한 선물인 거 같아!! 쿠키도 너무 이쁘고 포장도 너무 귀여운 거 있지?? 돈 들여서 준비했는데 다들 반응이 좋지 않으면 속상하잖아.. 간단하고 센스 있는 선물 덕에 소소한 즐거움을 선물받았어!! 나는 빨간색 쿠키였는데

베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팩 : 이달의 맛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 [내부링크]

아이스크림 가게 하면 처음으로 떠오르는 곳이 베스킨라빈스 인거같아.. 다들 그렇지 않아? 갑자기 다들 갑자기 단 게 당길 때가 있잖아 그럴 때 난 아이스크림을 제일 먼저 찾게 되더라고~ 12월 이달의 맛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을 먹었어~ 회사 상사분께서 점심 식사 후 잠깐의 간식타임을 즐겼는데 역시 이열치열이라고 밖은 추운데 따듯한 실내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으니까 더 달달한 거 있지?ㅋㅋ 요즘에 단 게 너무 당겨서 큰일이야 ㅠㅠ 살찌는 거 아닌가 몰라.. 나는 아이스크림 중에서 민트 초코가 제일 좋더라고~ 그래서 민트 초코랑 고디바를 골랐어!! 동글동글 너무 귀엽지 않니? ㅋㅋ 아이스크림 포장이 완전 취향 저격!! 마치 풍선으로 그림을 그린 것처럼 디자인이 되어있는데 나중에 나도 한번 그려봐야지~ᄏᄏ 고디바와 민트 초코의 맛은 못 잊어.. 정말.. 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으니까 밖에 눈이 내리는 기분이었어~ 간식으로 시켜주신 버라이어티팩이라고 하는 건 말이야 싱글레귤러 사이

2022년 임인년 : 신년 첫 출근 점심밥 [내부링크]

벌써 1년이 또 지났어.. 한 살 먹기 너무 싫은데 억지로 먹는 이 기분은 마치 배 부분에 밥은 억지로 한 숟갈 더 넣는 기분이랄까.. 하지만 아직 난 젊으니까!! 긍정적 회로를 돌려보려고 해!! 이번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래!! 모두들 검은 호랑이의 해 앞으로 잘 보낼 수 있게 기원할게!! 아!! 맞다!! 오늘 먹은 점심은!! 바로 김치볶음밥이야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신년인데 소박한 김치볶음밥이라니?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신년 초는 뭐다? 굉장히 바쁘다.. 간단한 한 끼가 최고지!! 좀 허전해서 틈틈이 간식도 먹었다고!! 난 오늘 매우 바빠서 이만!!

2022년 임인년 : 친구들과 연말 마무리 ~ 신정 같이 보내기 [내부링크]

역시나 이번에도 코로나의 위험에 집 밖을 나가지 말아야 할까.. 고민하다가 집 안에만 있기는 너무 답답하고 친구도 너무 보고 싶어서 친구들과 같이 보내기로 했어 나 말고도 다들 연말에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한 거 있지? 이번에는 호랑이의 해라고 하더라고 바로 의미도 웅장한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하더라고!! 검은 호랑이라고 하니까 더 웅장한 느낌이 나는 거 있지!!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 좀 하다가 결국 친구 집에서 놀기로 했는데 말이지.. 집 근처에 정말 힙한 술집이 있다기에 사람 몰리기 전에 후다닥 다녀왔어 ㅋㅋㅋ 음식 정말 미쳤어 .. 완벽 비주얼이야.. 힙한 곳이라 그런지 진짜 분위기가 좋더라고~ ㅋㅋ 내가 또 힙 빼면 시체거든..? 근데 요즘에 자꾸 동생이 왜 이렇게 젊다, 힙하다에 집착하냐면서 더 늙어 보인다는 거 있지.. ㅠ 아무튼 신년 초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주말의 즐거웠던 추억을 가지고 파이팅 해보려고!!

천안 나들이 : 두정동 두정역 곱창구이 곱창 맛집 [내부링크]

기분이 너무 꿀꿀해서 친구가 너무 보고 싶은 거 있지? 그래서 일 끝나자마자 두정역으로 쓩!! 날아갔어!! 무엇을 먹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뭐 먹고 싶냐고 물으니까 곱창이 당긴다기에 그럼 바로 너로 정했다!! 돌격!! 두정의 먹자골목 쪽에 핫한 곳도 많지만 진짜 친구랑 밥만 먹고 나는 다시 집으로 가야 해서 두정역 근처에서 먹었어 일단 친구도 나름 맛집이라고 얘기를 해줘서 뭐가 됐든 맛만 있으면 됐지 뭐...라는 생각으로 방문~ 가게는 생각보다 작았어.. 아니 너무 작았어.. 그래도 세팅해 주시는 게 넘나 맘에 들었어!! 이것 봐 이 뜨끈한~ 감자수제비 넣은 콩나물국이 서비스로 나온다는 게 넘나 행복하던 거 있지 ㅋㅋ 안 그래도 국 빼면 시체인 나한테는 세상 완벽한 서비스야!! 메인 메뉴가 등장했어.. 익히고 나니까 어디서 군침 넘어가는 소리가.. 이거 바 너무 맛있었겠지? ㅋㅋ 그냥 모둠으로 시켜서 후딱 소주 한 잔에 한입씩 먹고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다시

뼈해장국 : 술 먹고 다음날 해장으로.. 맛있는 건 못 참지 [내부링크]

친구와 열심히 광란의 파티를 즐긴 다음날 허기진 배를 붙잡고 뭘 먹어야 해장을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 고민하다가 고르게 된 뼈해장국!! 역시 해장국은 뼈해장국만 한 게 없달까? 아무래도 숟가락 하나만 있으면 뚝딱이라서 편하기도 하고 국밥류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대대 만족 ㅋㅋ 내 주변 친구들은 이런 국밥류를 평소에는 안 먹고 해장할 때? 그럴 때 먹는 편이라서 어찌나 반갑던지.. 그래서 동네 뼈해장국집을 방문했어 일단 밑반찬은 김치 두 종류, 어묵볶음!! 어묵볶음은 정말 사랑이야.... 그리고 맛있는 뼈해장국.. ㅎ 해장 쭈욱~ 하고 나니까 기분도 좋고 잠도 솔솔 와서 빠르게 집으로 갔어 매번 느끼는 거지만 뼈해장국집은 어느 유명한 뼈해장국집보단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도 맛집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거리감 없는 서민음식이랄까ㅋㅋㅋ

식욕 폭발 먹부림 : 1월 첫 주의 먹부림 [내부링크]

다이어트하려고 매번 점심때 샐러드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어제저녁 친구가 놀러 온다기에 식욕이 폭발해 버린 거 있지? ㅠㅠ 안 그래도 불어 있는 나의 뱃살에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ㅠㅠ 다이어트는 진짜 매번 다짐하고 하루 이틀이면 끝나버리는 극복 불가인 거 같아 .. 다들 나처럼 작심삼일.. 맞지?? 나만 이런 거 아니지? 어제 먹부림을 해버린 사진이야.. 어마어마하지 않니.. 그래도 맛있는 음식 먹어서 기분은 너무 좋은거있지? ㅋㅋ 진수성찬 저리 가라!! 한상 가득 차리고 쉴 새 없이 먹다 보니 배가 빵빵해졌더라고 속상하지만 뿌듯한 그 기분 모두 알지..? 새빨간 빛갈의 육회에 낙지 탕탕이는 진짜 못 참지!! 그래서 부어라 마셔라 술이 안 들어 갈 수가 없었어 술과 고칼로리 음식은.. 사..사랑입니다..

내일까지만 먹자 : 내일은 오지 않는다. [내부링크]

요즘에 갑자기 식욕이 폭발했는지 안 맛있는 게 없어서 큰일이야 살은 살대로 찌어가는데 입은 멈추질 않네..? 안돼.. 이러다.. 다.. 죽어.. 이미 먹은 거 되돌릴 수는 없으니까 그냥 기분 좋게 먹었다고 생각하고 말아야지.. 어쩌겠어.. 오늘까지만 먹고 다이어트하는 거면 아쉬우니까 내일까지만 먹고 내일모레부터는 다이어트 돌입이다!! 식단은 따로 생각해 둔 게 없어서 그냥 보통 샐러드를 먹으려고 난 평소 샐러드를 밥 대신 먹는 경우도 있어서 풀때기 먹는다고 속상하진 않아서 행복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어제의 먹부림 사진을 풀어볼게.. 맛있는 새우튀김.. 츄릅 밑에 음식은 뭐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내 생각엔 해물탕? 그런 거였어 알탕 같은 비주얼이지?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알탕이었어 ㅋㅋㅋ 뭐 술집 안주인데 알탕이는 해물탕이는 술만 맛있으면 됐지 뭐 ㅋㅋ 식욕 참는 게 참 힘든 건데 앞으로 어떻게 참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 어차피 내일모레부터 다이어트니까 살

안성 스타필드 : 퇴근 후 에피소드, 가볍게 밤 산책 [내부링크]

업무 스트레스에 지쳐있을 때 나는 보통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거나 가볍게 집 앞 산책을 나가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하더라고! 오늘도 다들 그렇듯이 업무량이 많아서 이런저런 실수를 저질러서 맘고생이 많았던 하루였어 ㅠㅠ 그런 와중에 버스를 탔는데 ㅋㅋ 누가 버스에 분실물을 두고 내렸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너무 웃긴 거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머리카락이야 ㅋㅋ 한 번쯤 버스에 머리 기대보지 않았니? 그러다가 누군가 머리카락이 걸렸나 봐 뿌리까지 깔끔하게 뽑혔어 ㅋㅋ 나 혼자 웃고 있어서 창피하긴했지만 오늘 기분 안 좋았는데 한결 나아져서 나쁘지 않았던 마무리? 였어 ㅋㅋ 그리고 집 도착 전 스타필드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다가 집으로 들어갔어 이건 산책하다가 찍은 사진인데 스타필드 안에 아쿠아 필드라고 목욕탕, 찜질방, 수영장이 다같이 복합되어 있는 곳이더라고 나중에 코로나 풀리면 방문할 예정이야 후기 기대하라고! ㅋㅋ

다이어트 식단 : 수비드 닭 가슴살 샐러드와 두유 [내부링크]

다이어트하기로 마음을 먹고 이제 매번 점심밥은 닭 가슴살과 야채가 잔뜩 올려져 있는 샐러드를 꾸준히 먹고 있어.. 아무래도 일반식을 먹으면서 살이 너무 많이 찐 것도 있고 해서 점심은 깔끔하게 다이어트 식단을 챙겨 먹으려고 하는 중인데 난 원래 샐러드를 좋아해서 별로 부담은 없는 거 같아 그리고 매번 시켜 먹는 이 집만의 수비드 닭 가슴살 맛이란 정말.. 너무 환상적이라고나 할까? 닭 가슴살이 너무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기가 좋은 거 있지? 원래는 닭 다리 살도 추가를 했는데 실수로 닭 다리 살을 빼먹으셔서 환불하기는 뭣하고 그냥 먹었어 나중에 시킬 때 메모 남겨놓기로 했어 뭔가 고기만 잔뜩 있어서 부담스러운 다이어트 식단이 됐기는 했지만 맛있게 다이어트하는 게 어디야?ㅋㅋ 그리고 난 두유도 좋아해서 두유도 같이 챙겨 먹어줬어 단백질 폭격을 당해서 오히려 살이 찌는 다이어트 식단을 만든거 같아서 약간 죄책감을 갖게 되었지만 한 그릇 맛있게 싹싹 비웠어 ㅎㅎ 내일은 또 뭘 먹어볼까.

간단 맥스 한 캔 : 맥스와 먹을 배추전 만들어 먹기 [내부링크]

회사 업무가 끝난 뒤엔 항상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시간이 다가오니 스멀스멀 맥주 생각이 간절한 거 있지! 이럴 땐 뭐다? 당연히 집으로 가서 맥주 한잔 하야하는 거 아니겠어? 집으로 가서 맥주 한잔할 생각에 기분 좋게 집으로 달려갔어 나는 항상 냉장고 안에 맥주를 넣어놔서 무리 없이 한 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어 근데 오마이갓! 냉장고를 급히 뒤져봐도 먹을만한 안줏거리가 없는 거야!! 이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친구 불러다 죄다 꺼내 먹고 나니까 나도 모르는 새에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었더라고.. 지금 당장 배달을 시키면 분명 1시간은 넘도록 기다려야 할게 뻔한데 마침 냉장고 안에 다행히도 배추가 있지 뭐야? ㅋㅋㅋㅋ배추가 있는 것도 웃기긴 한데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를 잔뜩 사면서 배추도 구비해 둿거든 다이어트한다고 당근이나 오이 먹는 거보단 배추가 더 달달하고 맛있거든 ㅎㅎ 여하튼 배추를 꺼내서 씻고 한 장 한 장 뜯어서 배추전을 만들었어 그랬더니

원곡 카페 : 친구와 카페 데이트 [내부링크]

최근에 일이 바빠서 블로그를 신경 쓰지 못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진짜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는 거 같네.. 매일매일 잘 써보려고 했는데 불구하고.. 그래도 작심삼일 하진 않을 거야 하여튼! 원곡 카페 방문했던 나의 일상을 올려보려고 해 ㅎㅎ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낮 약속이 잡혀서 어찌나 신이 나던지 요즘에는 애들이랑 만나자고 약속을 잡게 되더라도 결국은 밤에 잠깐 만나서 술 한잔하는 낙으로 살고 있는 거 같아 그래서 어찌나 더 고민이 되던지.. 어딜 가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카페를 가게 되었어 원곡에는 이쁜 카페가 굉장히 많이 있거든 맛있는 커피도 먹고 경치도 구경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 계절이 바뀌고 날이 따듯해지면 다시 한번 찾아오기로 약속했어 다음 원곡 카페 투어를 위하여!!

닭 가슴살 샐러드 : 다이어트엔 두툼한 고기가 맛있다. [내부링크]

불어난 살 때문에 체중 조절 중인 요즘! 역시나!! 샐러드가 제일 만만한 거 있지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밥으로 야채가 가득한 샐러드를 선택했어 매번 닭 가슴살 샐러드를 먹기에는 우울하고 너무 질리는 거 같아 그래도 고기가 많다면 말이 다르겠지? 닭 가슴살이 아무리 맛있데도 한두 번 먹어야 맛있지.. 그래서 이번에는 닭 다리 살과 할라피뇨를 추가해서 닭 가슴살 샐러드를 시켰어 닭 다리 살이랑 할라피뇨가 적혀있는 건 내가 추가한걸 따로 표시해 주신 거야 다른 분 샐러드와 섞일까 봐 꼼꼼하게 적어 주셨더라고 고기 양이 어마어마하지 않니? ㅋㅋ 사실 먹으면서도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 ㅋㅋ 푸짐한 체중조절 식단.. 이게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본다면 이게 체중조절이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하실게 뻔하지만 맞아요.. 저 다이어트해요

다이어트 식단 : 야채 조금 고기 많이 샐러드 [내부링크]

오늘도 나의 황당한 다이어트 식단을 들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식단 조절을 한다면서 이렇게 먹는 이유가 궁금할 텐데 딱히 별 의미는 없어... 그냥 고기가 많으면 맛있잖아 샐러드를 이렇게 고기 듬뿍~ 넣어서 먹고 있어서 그런가 샐러드 먹을 때 기분 좋게 먹기가 가능하더라고 오히려 요즘엔 밥보다 샐러드가 좋아 아! 매번 시켜 먹는 샐러드 집이 따로 있는데 노피그라고 회사까지 배달을 하고 있는 음식점이야 배달의민족에서 보면 의외로 샐러드를 시켜드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 그중에서도 노피그가 제일 인기도 많고 구매율도 높아서 몇 번 시켜봤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가끔 주문 내역이랑 다를 때가 있지만 그래도 다른 샐러드 집보다는 맛있어서 아주 잘 이용하고 있어 소스가 없어도 샐러드 자체가 촉촉하고 닭 가슴살은 부드러워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거 같아 그리고 같이 오는 소스도 약간 묽은 느낌의 소스여서 부담 없이 그냥 잔뜩 부어서 먹는데 워낙에 샐러드가 촉촉하다 보니까 먹다 보면 그릇

회사 근처 밥집 식당 : 여러 가지 반찬 가득 [내부링크]

매번 배달의민족을 하다 보니 오래간만에 식당으로 가서 한 끼 푸짐하게 먹어볼까 고민하다 그냥 무작정 식당을 방문했어 기사 식당처럼 그 밥집 있잖아 반찬도 많고 뷔페처럼 차려 저 있는 그런 종류의 밥집이랄까? 나는 원래 밥은 조금 반찬은 많이 먹는 걸 좋아해서 매번 반찬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지더라고 하지만!! 반찬이 많은 곳으로 간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ㅋㅋㅋ 며칠 동안 식단 조절한다고 샐러드에 밥도 적게 먹고 하다 보니까 먹는 양이 준거 있지 그래서 조금만 가져와서 먹었는데 어째 너무 부실해 보이네 ㅋㅋㅋㅋ.. 그래도 맛있는 한 끼 한 거 같아서 기분은 지금 최상이랄까?

2022 추석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부링크]

1월이 지나고 어느새 훌쩍 2월이 다가와서 추석이 됐지 뭐야 역시나 추석에는 명절 음식이 빠질 수 없지? 나는 고기를 매우 매우 좋아하는 육식 파니까 집에 가서 잔뜩 배를 채울 심산에 들떠있었어 근데 이미 동생들이 내가 도착도 하기 전에 고기는 죄다 먹어치워놔서 남은 고기가 얼마 없던 거 있지 대충 명절 음식으로 저녁밥을 챙겨 먹고 나선 밤에 너무 출출한 거야 너무 대충 먹어서 그런 건지 내배에 거지가 들어서 그런 건지 그래서 밤중에 넷플릭스로 지금 우리 학교는 보다가 부엌으로 달려가서 전이랑 만두를 후다닥 익혔어 전은 에어프라이기로 만두는 기름에 튀겼어 기름에 튀기면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데 만두 + 기름은 엄청난 조합이잖아?? 하나둘 주워 먹다가 맥주 한 캔과 같이 먹으니까 술안주로 아주 딱인 거 있지? ㅋㅋㅋㅋㅋㅋ 이제 나이도 1살 먹었고 이번 연도는 뭐가 됐든 일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다.. ㅎㅎ

용산 돈돈정 : 용산으로 미소라멘 먹으러 나들이 [내부링크]

친구들이랑 오래간만에 잡힌 약속에 신이 나서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용산에 돈돈정으로 맛있는 음식도 먹을 겸 나들이를 다녀왔어!! 매번 집 근처 술집이나 동네 버스 타고 다녀올만한 가까운 거리로만 놀러 다니다가 진짜 오래간만에 이렇게 용산까지 가서 놀려니까 소풍 가는 기분인 거 있지? ㅎㅎ 매번 먹을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라면과 라멘의 차이점이 뭐냐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생면과 육수 위에 올려진 푸짐한 토핑에서부터 이미 라면보단 라멘이 더 요리 같고 마음이 더 가는 거 같아~ㅎㅎ 아무튼 친구들이랑 용산에 패션 5라는 디저트 가게를 갔는데 분위기 자체가 고급 지고 웅장한 거 있지? 푸딩이랑 에끌레어가 제일 유명해서 그 두 개를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밥을 먹기 전이여서 나는 그냥 푸딩만 골라서 먹었어 어차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엔 에끌레어를 먹으러 방문할 예정이라서 그때 잔뜩 찍어보려고 ㅎㅎ 두둥 등장! 메뉴는 엄청 많았는데 어차피 라면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라멘

무화과 빵 : 울 동네 맛집 카페 무화과 빵 [내부링크]

회사에서 가끔 출출할 때 카페에서 간식을 시켜 먹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무화과 빵을 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 있지!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너무 달다 싶다가 이게 집 가면 생각이 나더라고.. ᄒᄒ 특히 같이 오는 소스가 있는데 이게 어마어마하게 맛있어.. 약간 새콤하면서 요플레 맛도 나는 거 같고 머스터드 맛이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위에 얹어져 있는 저 작은 한 조각은 서비스로 주셨어 생긴 건 참 투박하게 생겼는데 진짜 무화과가 씹혀서 먹는 재미가 있단 말이지 ㅎㅎ 다른 동네에도 파는지는 모르겠으나 무화과 빵을 파는 카페에 방문했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할게!

오봉 도시락 : 도시락 종류가 다양한 맛집 [내부링크]

회사 점심시간에 오봉 도시락이라는 도시락집에서 밥을 시켜 먹었어 한솥 같은 도시락점은 평소 애 이미 너무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는데 오봉 도시락도 요즘에 꽤 유명한 거 같더라고 여기는 귀엽게도 도시락 이름이 지역과 산으로 표현되어 있더라고 ㅎㅎ 나름 신선한 아이디어인 거 같아서 주문할 때도 재미있었어 배민으로 시켜서 주문을 넣었는데 회사 단체 톡 방에 지리산, 부산, 한라산 이렇게 지역이랑 산 이름을 얘기하고 있으니까 웃겼어ㅋㅋㅋㅋ 나는 부산을 시켰는데 간단하게 김치랑 김은 무조건 필수인 거 같아!! 거기에 견과류를 같이 볶은 멸치볶음과 매콤한 무말랭이는 그냥 나름 쏘 쏘.. 햄버그스테이크? 같은 고기랑 치킨 그리고 간장 불고기 고추장 불고기 두 종류가 있었는데 역시나 도시락의 단점은 반찬이 너무 적은 거 같아.. 뭐 한 끼 도시락 식사니까 별로 푸짐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긴 한데 난 오늘 너무 배고팠거든 그래서 약간 양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었던 거 같아 그래도 한 끼 점심 식사로는

코인노래방 : 퇴근 후 친구랑 노래방 데이트 [내부링크]

요즘엔 다들 코인 노래방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코인노래방이 생긴지 얼마 안 됐을 적엔 나름 생소하면서도 신기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코인노래방에 적응하기 익숙하지 않았던 거 같아 공간이 너무 좁기도 하고 처음에 나왔을 땐 현금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곳도 있어서 불편했거든 물론 겨울에 길거리 호떡 붕어빵을 먹으려면 지폐를 소지하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그럴 땐 편했지만..ㅋㅋ 코인노래방이라고 안 하고 코노라고 줄여서 말하고 혼코노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굉장히 핫한 곳이지 나도 심심할 때 혼코노 많이 즐기는 1인으로써 너무너무 편하다고!! 이번엔 회사일을 마치자마자 연락 온 친구가 코노가 너무 가고 싶다고 하길래 일을 끝마치자마자 고고했어!! 여긴 계좌이체도 가능하고 카드 결제도 되는 곳이어서 매번 만족해하고 있어 이번에는 계좌이체로 결제해서 1시간 정도 노래를 부른 거 같아 역시 퇴근 후 업무 스트레스는 노래방 와 서 소리 한번 쫙 질러줘야 완벽하지!!

다이어트 식단 : 무화과 빵과 그릭 요거트 세트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무화과 빵이 당기길래 무화과 빵이랑 그릭 요거트를 시켰어 무화 빵 먹을 때마다 시키던 곳에서 주문했는데 그릭 요거트는 단품 말고 세트를 시키면 항상 같이 사양벌꿀 스틱이랑 그레 놀라를 같이 주더라고? 나는 그래놀라는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넣어 먹는데 이렇게 세트로 시켜서 올 때는 가끔 한 번씩 넣어서 먹게 되더라고.. 안 먹어도 되지만 안 먹으면 세트로 시킨 게 너무 돈 아깝잖아..? 여기는 그릭 요거트가 무진장 꾸덕꾸덕해서 기분 좋더라 나는 그릭 요거트는 찰흙 수준으로 꾸덕꾸덕해야 너무 너무 좋더라고ㅎㅎ 거기에 세트로 같이 온 사양벌꿀을 넣어먹으니까 아주 그냥 달달하고 꾸덕꾸덕하고 마치 그 꿀 찍어 먹는 피자 아! 고르곤졸라! 같은 느낌이랄까 뭐 빵 같은 식 감 따위 없지만 그만큼 맛있다는 거지 여하튼 배가 막 빵빵하게 차진 않지만 무화과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든든한 점심을 먹었어

삼시네끼 : 매콤한 덮밥이 당기는 날 [내부링크]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어서 계속 매콤한 음식이 계속해서 생각이 나는 거야 그래서 회사 끝나고 매콤한 불 족발 이런 거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 집 가서 할게 많다 보니까 그럴 겨를이 없을 거 같아서 점심때 배가 너무너무 아파도!! 화장실을 너무 들락거려도!! 오늘은 무조건 매콤한 음식을 먹을래! 라는 생각에 뭘 먹을지 고민을 했지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삼시네끼라는 곳에서 난공불낙 덮밥이라는 낙지랑 고추장불고기가 같이 있는 느낌의 덮밥을 시켰어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배달이 도착했어 이것 봐~ 역시 덮밥에는 매운맛을 중화 시켜줄 계란이 꼭 필요한 거 같아 덮밥류에는 이렇게 계란 프라이가 따로 넣지 않아도 추가로 들어가나 봐 써니 오프사이드로 익은 계란 프라이에 매콤한 난공불낙을 한입 먹으니까 오전의 스트레스가 좀 풀리더라고 다음에도 매운 음식이 당길 때 다시 도전해 볼 만한 음식이었던 거 같아

카페인 중독 : 빨미까레 존맛탱 [내부링크]

점심시간이 지난 후 뭔가 알게 모르게 살짝 출출할 때가 있잖아 오늘이 그런이었는데 나 말고도 다른 분들도 간식을 먹고 싶어 하시더라고 그래서 디저트를 먹기로 했어 디저트로 어디서 시켜야 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핫한 카페 카페인 중독이라는 곳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주문했어 유명해진 이유에 한몫한 1L짜리 대용량 커피도 7000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고 먹방을 하시는 크리에이터 분들이 카페인 중독에서 커피를 시켜서 먹는 영상을 많이 올려놓아서 봤었는데 그 영상을 보자니 언제 한번 카페인 중독에서 커피를 시켜 먹겠어!!라는 도전 욕구가 뿜뿜한거 있지 그래서 사진으로는 못 남겼지만 1L짜리 커피와 디저트를 같이 나눠먹었어 그중에 난 빨미까레가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켜봤어 엄마손파이 다들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 빨미까레가 약간 엄마손파이에 초콜릿을 듬뿍 묻혀놓은 버전이랄까? 역시 추억에 맛이란 이런 걸까? 엄마손파이는 배신하지 않더라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면서 일하다 보니 퇴근시간이되었어 언제나 퇴근은

영영 샐러드 : 수란 가득 샐러드 [내부링크]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요즘에 샐러드를 먹고 있는데 입맛이 없어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 그나마 수란이 가득 들어잇는 샐러드는 그냥 씹는다기보단 꿀떡꿀떡 넘기면 되니까 어느 정도 먹겠다 싶어서 주문했어 영영 샐러드는 수란을 추가할 수 있는데 질퍽한 샐러드를 먹고 싶다면 추천할게 물론 수란이 싫다고 한다면 수란을 꼭 추가해서 시킬 필요는 없지? 여하튼 입맛이 없다 보니까 몇 포크 뜨고 그만 먹었어... 그래도 풀 때 기와 단백질을 먹었느니까 영양 가득이지?

슈림프 샐러드 : 일본 야채 오쿠라가 들어있는 샐러드 맛집 [내부링크]

일본 야채 중에 별 모양으로 생셔서 고추랑 모양이 비슷해서 굉장히 매울 거라 생각하는데 하나도 매운맛이 없고 오히려 무맛에 가까운데 미끌미끌하고 무슨 맛으로 먹지 싶은데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야채!! 오쿠라라고 다들 알고 있나? 코로나의 여파로 지금은 여행을 가기가 힘들지만 한참 여행에 재미 들였을 때 일본에서 가정식 도시락 같은 걸 사 먹었었는데 거기에 이 별 모양 아채 오쿠라가 따악!! 있는 거야 미끌미끌하고 솔직히 별맛은 없는데 도시락에 하나 정도 넣어주면 귀여운 장식이 되기도 하는 거 같더라고 근데 앞에서 말했다 싶이 나중에 가서는 은근히 생각나는 거 있지 집에서도 해외 배송으로 몇 번 시켜 먹어봤는데 역시.. 이런 음식은 여행 때 그 신기하고 호기심 가득한 감정에 먹어야 더 맛있더라고 어쩌다 점심때 샐러드 집 중에 오쿠라를 넣어주는 샐러드 집이 있다길래 빠르게 시켜 먹어봤는데 여행 갔을 때의 추억도 떠오르더라고 그리고 이 슈림프 샐러드 자체 괭장히 맛있고 말이야 ㅎㅎ 거기다

차돌박이 : 기름이 입안 가득 행복해 [내부링크]

다이어트할 때도 평상시 기분이 좋을 때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지! 그건 바로! 고기! 오늘은 그중에 차돌박이 너로 정했다! 퇴근하고 친구랑 불판을 세팅 후에 차돌박이를 먹으려고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입에는 침이 계속해서 고이는 거 있지 ㅠㅠ 차돌박이는 진짜 웬만해서는 호불호가 없지 않나 싶어 차돌박이 프랜차이즈점 이차돌도 있을 만큼 차돌박이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 글을 쓰는 와중에 기름기 가득한 차돌박이를 생각하니까 입에 또 침이 주르륵 고이는 거 있지 내일은 또 뭘 먹어볼까

띵호아 반점 : 쟁반짜장 짬뽕 탕수육 군만두는 서비스 [내부링크]

이사를 하게 되면 당연스럽게 먹게 되는 바로 그 음식!! 어제저녁 새벽에 갑자기 비가 와서 그런가 날도 울적한 게 이런 날에는 짜장면이 당기더라고 다들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있으려나?? 옛날 어른들이 하던 말인데 이사할 때 비가 내리면 잘 산다고 그런 말이 있잖아.. 전날 비가 와서 적적한 하늘을 보다가 짜장면을 먹으려니까 생각이 나네 짜장면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들 무슨 짜장면을 좋아하는지 궁금하네? 쟁반짜장, 유니짜장, 기본 짜장 삼선짜장 등등이 있는데 내 주변 친구들은 삼선짜장이 제일 인기가 많더라고? 나는 이 중에서 그냥 기본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ㅋㅋㅋ 뭐를 고르든 기본에 충실한 게 난 제일 좋더라고 하지만 사람이 많을 땐 역시나 쟁반짜장이지! 살짝 매콤한 쟁반짜장에 곱빼기로 시킨 얼큰한 짬뽕은 세트 메뉴 그리고 스페셜 사이드로는 탕수육은 필수메뉴가 되엇지 요즘에도 다 주는지 모르겠지만 군만두는 서비스로 받아야 또 그 맛이 있는 거 아니겠어 날도 적적한데 이

육회 : 소고기는 생으로 먹을 때가 제일 맛있어 [내부링크]

일을 끝내고 나서 오늘따라 외식을 너무 하고 싶어서 메뉴를 고르다가 소고기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 하지만 구이를 먹기에는 너무 속이 기름질 거 같아서 육회를 먹기로 했어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어떻게 먹어도 무조건 맛있는 거 같아! 내 주변에서도 호불호를 따지자면 소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거 같아 심지어 내짱친은 다이어트 샐러드를 먹을 때도 그 먹기 힘든 우둔살을 먹을 정도로 소고기 마니아랄까? 그래서 짱 치과 함께 육회에 소주 한잔하기로 했지~ 회사 근처 육회를 판매하는 나름 맛집으로 자자한 매장으로 방문을 했지 역시나 육회 맛집답게 고기 비주얼이 너무 좋은 거 있지 오래간만에 외식이라 기분도 좋고 날씨도 많이 풀려서 그런지 육회가 더 맛있었어

대방어와 석화 : 바닷가에서 놀고 맛있는 거 먹고.. 싶다 [내부링크]

바닷가에서 놀고 대방어 철때 먹은 회와 석화가 생각이 나서 더 바닷가가 가고 싶은 요즘이야..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니 내 몸에 쌓인 피로도 챙길 수가 없는 거 있지? 다들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럴 땐 맛있는 거 먹고 재미있게 놀고 해야 기운이 나는거 같더라고 날도 많이 풀려서 주변에 나들이 준비에 한창인 분들이 많더라고 물론 이놈의 코시국 때문에 눈치는 보지만 조심스럽게 휴가 일정을 짜시는 분들이 계셔서 나도 고민 중이긴 해 이번 여름도 뭔가 굉장히 더울 거 같은데 아직 4월이지만 벌써 여름휴가 계획을 슬며시 짜보는 중이지 멀리 여행을 갈 수는 없겠지만 다들 저녁시간 꽉 채워서 술도 마시고 밥도 먹는데 근처 나들이 정도는 괜찮잖아? 그것보다 얼른 벚꽃이나 좀 폈으면 좋겠다..

소갈빗살 : 고기 먹고 잇몸 만개하는 날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코에 바람 좀 쐬러 친구랑 멀리 나들이 갔다가 뉘엿뉘엿 해가 지니까 또 한잔하다 들어가고 싶고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천안에 소갈빗살 맛집을 찾아서 빠르게 이동을 했어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후기를 찾아보니 입에서 살살 녹는 소갈빗살이라고 해서 아주 극찬을 하더라고?? 그럼 안 가볼 수가 없지! 라는 생각에 방문을 했어 소고기는 어떻게 먹든지 맛있지만 역시 뜨거운 불판에 구워 먹는 구이가 제일 맛있단 말이지 조그마한 가게여서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을 안 했는데 대기줄까지 있을 정도로 사람이 붐비고 있더라고 나도 친구랑 대기를 타다가 20분 정도 기다렸을 때쯤 앞줄이 서서히 빠지더니 드디어 차례가 됐어 솔직히 맛집이라고 해도 기다렸다가 먹고 그런 거 별로 내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귀찮았지만 딱히 다른 걸 먹고 싶지도 않았고 그렇게 맛있다고 하니까 나도 궁금해서 못 참겠더라고... 메뉴는 간단하게 3가지 있었는데 기억이 잘... 그래도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소갈빗살

해물찜 : 해물이 가득한 매콤 매콤 찜 진짜 맛있다 [내부링크]

평소에 매운 음식을 자주 먹기도 하고 매운 음식을 진짜 엄청 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빨간 음식만 봐도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을 흘리곤 하는데 여기에 플러스 각갑류 알레르기인 나는 몸이 각갑류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거고 나는 각갑류가 너무 좋아서 새우에 미친 사람이랄까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이냐면 결국 새우랑 각갑류가 들어있는 매콤한 해물찜을 먹었다는 말인거지ㅋㅋ 음식은 자고로 말이지 맵고 짜고 달아야 음식이라는 생각이 드는 1인으로써 해물찜은 내 기준으로 완벽한 음식인거지 내가 먹으러 간 해물찜 집은 해물찜 위에 땅콩가루를 잔뜩 뿌려주시더라고?? 난 견과류를 싫어해서 항상 뭘 먹을 때도 견과류는 입에도 안 대는데 같이 먹던 친구가 모르고 이미 섞어버려서 골라내기 귀찮기도 하니까 그냥 먹었어 근데 양념이 워낙에 간이 좀 있는 편이라 그런지 땅콩 맛이 안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어 ㅋㅋ 하지만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미리 말을 해놔야 할거같아

소고기 샤부샤부 : 일본 가정식 맛집에서 먹은 스키야키 [내부링크]

우리한테는 샤부샤부로 익숙한 일본요리인 스키야키를 먹으러 갔어 홍대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식당인데 오래간만에 서울로 나들이를 갔다가 같이 간 친구가 홍대 갈 때마다 자주 들렀던 일본 가정식 집에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나도 아직 장사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오래간만에 나도 스키야키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 홍대는 나의 제2고향인 것처럼 20대 초반의 추억들이 베여있어서 그런지 어딜 가든 맛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 굉장히 많은데 손꼽기가 어렵더라고 게다가 코로나 여파로 반쪽짜리 20대가 되어버려서 너무 오래 놀러 와서 어렸을 때 자주 갔던 클럽도 사라지고 좋아했던 포차 술집도 사라지고 너무 슬펐어 그래도 일본 가정식 맛집은 문을 닫지 않아서 다행인거같아ㅋㅋ 가게에 들어가서 스키야키 2인을 시키고 기다리니까 금방 메뉴가 나왔어 주인이 바뀌었는지 전에 먹었을 때랑 맛도 많이 다르고 메뉴 자체에 변화가 있었는지 없던 유부주머니도 생기고 소스도 옅어서 당황했어;; 이상적인 스키야키의

안성 고삼 저수지 카페 : 사장님이 주신 날 닮은 인형 [내부링크]

안성 저수지에는 어쩜 이렇게 좋은 카페들만 둘러앉아있는지 가는 곳마다 만족하는 거 같아 일단 앞에 펼쳐진 넓은 저수지 풍경에 낮에 오면 빠지온 게 마냥 기분이 좋고 밤에 오면 한강뷰 느낌이 물씬 나거든 멀리서 안성 저수지 카페로 탐방을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정도로 소문이 자자한 거 같아 그중에 방문한 카페는 공방 느낌이 나는 카페였는데 커피는 항상 아메리카노를 먹어서 맛있는 커피를 잘 모르는데 이곳은 공방이랑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해서 케이크 종류도 다양하더라고 꾸덕꾸덕한 치즈케이크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아메리카노에 치즈케이크 맛있게 먹고 수다를 떨면서 놀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심심하셨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더라고 그래서 사장님도 함께 수다도 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집으로 가려고 준비 중에 사장님이 인형 하나를 챙겨주는거야 인형을 손에 쥐어주시면서 닮아서 준거라고 하시는데 그냥 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서 받자마자 신나서 사장님의 넘치는

카페 디저트 연탄빵 : 너 연탄이니? [내부링크]

카페에 갓다가 신기한 빵하나를 발견해서 냉큼 집어왔는데 바로 연탄 모양을 하고 있는 검은 빵을 발견한거 있지 들어서자마자 연탄을 쌓아둔것처럼 진열을 해놔서 진짜 연탄인줄 알고 옆으로 지나가는데 가게안에 있던 손님이 연탄을 먹고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먹고싶어서 시켜먹으려고 주문을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카페에서는 먹지못하고 집으로 포장을 해왔어 겉에 빵이 식빵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냥 먹물이들어있는 식빵이지 않을까 그냥 식빵맛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집으로 가지고 와서 반을 잘라보니 안에 치즈가 들어있더라고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맨빵일거라 생각을 했는데 치즈가 들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 사실 빵에 아무것도 안들어있으면 가로로 잘라서 계란후라이랑 햄같은거 넣어서 샌드위치 처럼 먹으면 맛있겟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근데 귀찬기도해서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안에 지즈가 들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이 있었는데 흘러내리고 꾸덕한 지즈는 아니여서 전체적으로 심심한 맛이긴 했어 음료는 아메리카노 같은 쌉살한

초코송이 : 오리온 송이 모자 초콜렛 귀여워 [내부링크]

군것질거리를 사려고 집 근처 마트를 갔다가 초코송이 과자에서 초코가 없는 초코송이 모자가 있는 거야!!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출시된지는 꽤 됐는데 난 왜 이제 알았을까.. 초코송이 과자는 많이 먹어봤을 텐데 초코송이를 먹으면서 한 번쯤은 과자 부분은 다 남기고 위에 초코 머리 부분만 때서 먹은 적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ㅋㅋ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발상에서 송이 모자를 출시하게 된 거 같아 송이모자를 한 봉지 뜯어서 먹었는데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초코송이의 초코맛이라 별다르게 특별한 점은 없었어 초코송이 과자로 되어있을 때는 그렇게 힘들게 초코만 골라 먹었는데 그냥 송이 모자를 출시해버리니까 먹는데 심심한 기분이 든달까? 불편하게 골라 먹었던 초코 발굴 노동을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가 정말 난 청개구리인가 봐.. 재구매 의사는 없지는 않은데 그냥 쏘쏘라고 할까 딱히 송이 모자가 생각날 거 같지는 않은데 그냥 간식거리 살 때 한두 번씩은 사 먹을 거

평택 노피그 샐러드 : 클렌즈 주스와 바질 모짜 토마토 파니니 [내부링크]

샐러드 맛집 하면 이젠 거의 노피그를 떠올리게 되는 거 같아 이번에는 파니니가 너무 먹고 싶어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근처에 파니니를 파는 곳이 몇 곳 없었는데 그중에 노피그가 바질 모짜 토마토 파니니 맛집이라서 빠르게 주문을 해봤어 닭 가슴살이 들어간 샌드위치도 맛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 먹고 오늘은 파니니에 ABC 클렌저 주스를 골라봤어 클렌즈 주스도 몇 번 시켜 먹어 봤는데 항상 먹고 나서 화장실 반응이 바로 오는 거 보면 나름 괜찮은 거 같은데 맛도 훌륭해서 자꾸 시켜 먹게 되는 거 같아 파니니가 생각보다 양이 많이 적긴 한데 나도 시킬 때 배부르게 먹고 싶어서 시키는 메뉴가 아니라서 배를 채울 생각으로 시키는 거라면 다른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추가적으로 주문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초록색 클렌즈 주스도 있지만 난 ABC로 시켜서 빨간색의 클렌즈 주스가 왔어 파니니는 총 4조각인데 버터에 구웠는지 손에 기름이 살짝 묻어나는 데 손에 묻는 기름도 맛있어.. 바질을 싫어하면 바질 모짜

더블비얀코 : 딸기맛이라니 베리베리 맛있다! [내부링크]

더블비얀코라고 어린 시절 용돈 좀 꽤 받는 코흘리개라면 사 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했는데 이젠 성인이 되고 더 맛있는 음식들에 눈을 떠서 기억에서 점점 잊혀 가고 있었어.. 한때 어린이들의 동전지갑을 텅갑으로 만들었던 추억의 아이스크림 더블 비얀코 새하얀 색의 바닐라 맛에 먹다 보면 아래쪽에 사과 맛이 나는 셔벗이 있었는데 셔벗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억지로라도 먹다 먹다 매번 다 녹혀서 버리곤 했던 기억이 있어 그래서 난 더블 비얀코보단 과자도 먹을 수 있는 빵빠레를 더 좋아했었던 거 같아 최근에 집 근처 마트를 가보니 빵빠레가 초코맛도 있어서 나중에는 왠지 딸기맛도 나오지 않을까 슬쩍 예상해 볼게 원래 바닐라 초코 딸기는 베스트 프렌드잖아.. 빵빠레는 초코맛이 나왔는데 더블비얀코는 딸기맛이 나왔더라고? 비슷한 계열의 추억의 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사과 샤베트는 별로지만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 그런데 더블 비얀코 딸기맛은 아이스크림도 딸기맛이고 딸기시럽에 아래쪽 샤베트도 딸기맛 이였

아이캔커피 : 본점이라 더 맛있는 돌체라떼 [내부링크]

아이 캔커피라는 커피 디저트 체인점이 있는데 회사 근처에 있는 아이 캔커피가 본점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어 원래 평소에도 아이 캔커피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근처에 이렇게 본점이 있었을 줄이야 생각보다 살고 있는 동네에 맛집이 진짜 많은 거 같아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 거 있지? 역시 본점이라 그런지 매번 시켜 먹을 때마다 서비스에 커피도 맛이 진해서 얼음이 다 녹아도 맛있게 먹는 거 같아 이날은 배가 불러서 돌체 돌체 라떼만 시켰는데 신선한 우유로 만든 연유가 들어가서 달콤하면서 끝맛에 커피향이 은은하게 맴도는 맛의 라테인 거 같아 아이 캔커피만의 캔 용기에 담아줘서 마시기도 편하고 보관도 편해서 지금 당장 먹지 않아도 되니까 처음에 구매할 때 여러 개 사서 냉장고에 구비해 뒀다가 하나씩 냉장고에서 꺼내 먹기도 좋은 거 같아

오늘의 샐러드 이야기 : 다이어트 또다시 시작 [내부링크]

요즘 다시 시작된 다이어트 때문에 식단 조절을 해야 돼서 매 끼니를 샐러드로 먹고 있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길 만한 사진이 없더라고.. 그래서 오늘의 샐러드 시리즈로 하루 나름 기억에 남는 일과 한 끼 식사로 먹고 있는 샐러드를 올리려고 샐러드 시리즈를 준비해 봤어!! 다양한 느낌의 일상 음식이나 다양한 일상 사진은 아니지만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 오늘의 샐러드 이야기는 간단하게 다이어트를 시작 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 여자라면 살면서 한 번쯤은 꼭 경험 하는 게 다이어트 라고 생각하거든 또다시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솔직히 말해서 또다시가 아닌 365일 항상 진행 중이긴 했지 식단 조절이 너무 힘들 뿐 마음만은 계속 다이어트 진행 중 이였거든 근데 날도 풀리고 이제 곧 있으면 여름이 오니까 목표 체중을 정하고 식단도 조절하고 운동도 하면서 여름맞이 중이랄까?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다녀서 살이 쪄 있든 안 쪄있든 편하게 입을 수 있었는데 날씨가 더워지는 여

오늘의 샐러드 이야기 : 하루 온도차 [내부링크]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 있겠지? 현재 지구의 온도가 너무 높아서 이상기후도 너무 자주 보이는 거 같아서 무서워.. 하루 온도차도 심해서 아침에는 추워서 두껍게 입고 출근을 했다가도 점심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다가 저녁에는 바람이 엄청 불고 그래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매번 고민이 되더라고 출근할 때 출근 룩이 따로 정해있거나 꾸며입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냥 대충 입고 다니는데 요즘에는 겉옷은 필수로 챙기고 다니고 있어 이런 날씨엔 감기에 걸리기도 더 쉬워서 건강관리에 더욱더 힘써야 되는 거 같아 비타민이랑 유산균 같은 걸 챙겨 먹곤 하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거 같아서 한약이라도 지어서 먹어야 되나 고민이 되 살 뺀다고 다이어트도 같이하고 있으니 몸이 약해질 때로 약해지니까 무조건 운동 필수지!! 바람도 약하고 날씨도 어느 정도 괜찮을 때는 퇴근 후에 가벼운 산책도 나가고 있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유지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야 하루 온

오늘의 샐러드 이야기 : 나만의 다이어트 식단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가끔은 가볍고 칼로리 낮춘 음식을 먹어요~ 나만의 다이어트 특별식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때마침 블로그 씨의 질문이 오늘의 샐러드 이야기 주제에 딱 맞는 내용으로 적혀있어서 블로그 씨의 질문과 함께 오늘의 샐러드 이야기 글을 적어봐 나는 다이어트 식단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단백질이라고 생각해 무리한 다이어트는 살도 처지게 할 뿐만 아니라 기력도 없고 포만감도 없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공하기가 쉽지 않거든 근데 닭 가슴살을 먹으면서 다이어트했을 때는 다른 단백질 식단 중에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해서 나만의 다이어트 식단에 항상 있어 이번엔 닭 가슴살이 들어간 닭 가슴살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자주 시켜 먹는 샐러드 집에서 인기가 많은 샌드위치야 직접 만든 나만의 특별식은 아니지만 내가 만들어서 실패한 음식을 맛보는 것보다 베스트일 때도 있더라고 주문금액이 안 맞아서 클린 주스도 같이 시켜서 먹어 봤는데 이 조합 정말 추천해.. 수비드 닭 가슴살과

평택 배달 영영샐러드 : 스파이시 닭다리살 포케 [내부링크]

이번에는 평택 영영샐러드에서 스파이시 닭 다리 살 포케를 먹기 위해 주문을 했어 동그란 종이 배달용기에 포케가 담겨서 배달이 되는데 양도 푸짐하고 매번 먹으면서 드는 생각이지만 스파이시 닭 다리 살 포케는 하나도 안 스파이시 한데 왜 스파이시 닭 다리 살일까? 하지만 매번 맛있게 먹고 있기 때문에 불만이 있다는 건 아니고 그릴드 닭 다리 살이라고 했어도 됐을 거 같아 그것보다 계란이 몽글 몽글 너무 귀엽지 않아? 여기는 계란이 물에서 익힌 수란이 특징인데 영영 샐러드 만의 포인트 라고 감히 말할 수 있지 양파 슬라이스도 들어있고 반으로 가른 방울토마토와 옥수수 마늘 플레이크 밑 에는 약간의 밥이 들어있어 근데 난 밥 먹기 싫어서 항상 빼서 주문을 하고 수란을 하나 추가를 해 그러면 진짜 촉촉한 샐러드의 느낌이랄까 근데 이날은 밥을 깜빡 하고 안빼서 그냥 먹었어 오늘도 샐러드로 든든한 한 끼를 한 거 같아서 무척 기분이 좋네

평택 샐러드 맛집 : 샐러드샵에서 배달시킨 다이어트 식단 [내부링크]

날씨가 더워진 만큼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려고 평택 샐러드 맛집을 찾아 보다 발견한 샐러드샵이야 평소에도 주간에는 샐러드를 먹고 주말에는 과식을 하면서 유지어터가 되어 가고있지만 나름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생각하고 잘 유지 중이야 이번에는 닭다리살 샐러드에 추가로 풀드포크를 넣어서 샐러드를 주문 해봤어 자주 먹던 평택 샐러드 가게는 따로 있지만 오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배달도 시작하기 전에 점심시간이 되어버려서 허겁 지겁 음식을 먹게 되더라고 그래서 괜찮은 샐러드 가게를 찾다가 샐러드샵에서 한번 시켜봤는데 너무 맛있는 거야 물론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평택 샐러드 가게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어서 추천해 배달이 도착하고 샐러드를 오픈했는데 닭다리살에 풀드포크가 가득 들어있는 나만의 다이어트 식단 어때 소스도 같이 오는데 닭다리 살은 간이 약하지만 풀드포크가 간이 좀 있는 편이라 풀드포크를 추가했을 때는 같이 온 시즈닝을 뿌리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샐러드

오늘의 샐러드 이야기 : 소고기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니까 스테이크 샐러드로 한 끼 푸짐하게 먹기 [내부링크]

다이어트할 때 제일 참기 힘든 건 식욕이지 않을까 한참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을 시기에는 하루 종일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기분이었는데 다이어트에 손을 놓고 의욕이 한번 떨어지고 나니까 계속 힘들어지기만 하고 의욕 도 안 생기는 거 같아 갑자기 소고기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니까 식단은 조절해야겠고 해서 고깃집에 가서 딱 먹을 양만 먹고 나오자니 고기 냄새 때문에 더 먹고 올까 봐 포기했어 그 대신 스테이크 샐러드를 시켜서 먹었는데 스테이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고기 먹고 싶은 마음을 충족 시키면서 한 끼 푸짐하게 맘놓고 먹기 좋은 메뉴같아 다들 소고기는 생각보다 살이 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텐데 부위에 따라 지방의 양이 달라서 칼로리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물만 먹어도 찌는 살이 소고기는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건 확실하지 않아 소고기 중에서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소고기 부위는 우둔살인데 지방 양이 적고 살코기 비율이 높기 때문에 바디프로필을 찍는다고

평택역전할머니맥주 : 할맥에서 하이볼 한 잔과 새우튀김 [내부링크]

역전할머니맥주라고 인기가 많은 간단맥주집 인데 할맥이라고도 불러 나는 역전할머니맥주 평택역점에 방문을 했어 지금은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역전할머니맥주를 따라 상표를 비슷하게 만들어서 운영 중인 맥줏집이 주변 동네에 꽤나 많더라고 기본안주로 무려 추억의 마카로니를 가득 담아주신다고!! 역전할머니맥주집에 대표메뉴는 얼음맥주인데 시원하게 얼린 맥주잔에 따라주는 생맥주는 진짜 끝내주는 맛이야 이번 방문에는 맥주보다는 달달한 하이볼이 당겨서 하이볼에 안주는 새우 튀김으로 주문을 했어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말처럼 하이볼과 같이 먹은 새우튀김은 하루의 피로를 씻겨주는 기분이랄까 할맥은 안주 가격대도 저렴해서 집 근처에 할맥이 있었다면 아마 술독 오른 개구리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 취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돈 없는 주머니 사정으로 퇴근길 간단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날 때는 역전 할머니 맥주에서 항상 먹곤 했는데 요즘 에는 가끔 비싼 안

소사벌 애견샵 방문 : 귀여운 아기 강아지 한 마리 [내부링크]

소사벌에 원룸촌 쪽에 애견샵이 무지하게 많은데 그 근처 카페에서 약속이 있어서 길을 지나가다가 한 애견샵을 봤어 늦은 시간에 아직 근무중 이신지 매장에 불이 켜져 있었는데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이 잔뜩 있더라고 애견샵의 강아지들이 물론 불쌍해 보이기도 했지만 관리해 주시는 분이 꼼꼼하게 잘 관리중이신지 털도 뽀얗고 활발해 보여서 나도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갔어 그중에서도 표정이 우울해 보이는 너무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는데 나를 보는 표정이 제발 절 대려가주세요 라고 말하는 눈빛이어서 마음이 너무 아픈 거 있지 그런 얕은 마음으로 강아지를 키우는 건 좋지 못한 선택인 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키울 생각은 없었지만 계속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잖아.. 장모 치와와 종이였는데 치와와 자체가 워낙에 작은 견종이라서 샵에 있는 강아지는 아직 아기라 더 작아 보이더라고 태어난 지 6개월이 됐다는데 그런 거 치고 크기도 작고 왜소한 견종이라서 차마 그냥 두고 발길이 안 떨어졌어 하지

진사리 놀만한 곳 : 스타필드와 용이동 먹자골목 [내부링크]

안성 IC 근처에는 평택과 안성이 공존하는 곳인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와 평택시 용이동이야 처음에 이 동네 근처에서 살게 됐을 때는 놀 곳도 어딘지 모르겠고 길도 복잡해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 그러다가 용이동 평택 대학교 근처에 나름 조그마한 먹자골목이 있다는 게 아니겠어? 스타필드에서 친구와 만나서 신호를 건너고 반대편으로 넘어가니까 용이동 술집들이 하나둘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 그중에 친구가 말한 술집도 눈에 보였고 익숙한 79 포차와 할맥도 보였어 생각보다 약속했던 시간보다 다들 늦게 도착을 해서 놀 시간이 얼마 없어서 간단하게 할맥에서 할맥 한 잔과 새우튀김을 시켜서 먹었어 배도 많이 안 고프고 그래서 술도 잘 안 들어가는데 갑자기 당구장에서 놀자고 그러더라고 나도 술은 안 땅기지만 당구장 에서 당구 한판은 할만해서 용이동 먹자골목에서 제일 구석진 곳에 코인노래방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 건물 3층이 당구장이더라고 그래서 노래는 안 당겨서 바로 당구를 치러 갔어 오래

평택역 놀만한 곳 : 더홀릭보드게임에서 즐기는 데이트 [내부링크]

평택역에서 놀 곳을 찾고 있었는데 친구가 요즘에 보드게임장이주변에 많이 생겨서 자주 논다고 하더라고 혼자서 갈수 없는 곳이라 이렇게 약속이 잡혔는데 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때 방문한다고 해서 나도 가봤어 안 그래도 한번 방문을 해보고 싶기는 했는데 평소에 게임은 잘 못해서 가기가 그렇더라고 내가 방문한 곳은 평택역 근처에 위치한 더홀릭 보드게임장이라는 곳인데 커플들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오는지 매장에 들어서는 쪽 팻말에 커플 할인 같은 내용들이 적혀있었어 지금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갈 때는 있었어 더홀릭보드게임장에 들어서자마자 나이 때가 10대에서 20대 초반 정도 돼 보이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 앞쪽에서는 커피를 주문하는 카운터가 있었고 옆쪽에 보드게임을 정리해놓은 진열대가 따로 있었는데 커피를 주문해서 들어간 후에 게임 요금은 퇴실 시에 결제를 하는 방식이더라고 커피 가격은 4000원 정도였는데 일반 커피점 가격과 비슷했고 게임 비용은 1시간에 3000원이었어 가격도 생각

평택 송탄 참치회 : 회식장소로 추천하는 맛집 [내부링크]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이럴 때는 날 음식은 별로 좋지 않다고 얘기를 많이 하는 데 맛있는 음식은 참기가 힘들잖아 오락가락하는 날씨 덕에 불행 중 다행인지 입맛이 없어서 별로 안 먹어 버릇하다 보니 살도 좀 빠지더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자동적으로 다이어트가 돼서 기분은 좋아 살이 빠져서 홀쭉해져있는 모습을 친한 친구가 보더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입맛을 다시 살려보자면서 평택 송탄에 위치한 참치회 맛집으로 가자는 거야 가격대는 좀 나가는 편이지만 한번 먹고 나면 여태 먹었던 참치회는 생각도 안 날 거라는 소리에 솔깃해서 당장 가자고 했어 매장은 넓고 깨끗했는데 이미 자리에는 회식으로 방문한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더라고 안 그래도 아래층에 홍보용 배너에 회식장소로 추천한다는 글이 적혀있었는데 회사 회식자리로 추천하는 이유를 알 거 같더라고 조용하고 대화하기 좋은 자리로 배치가 되어있어서 룸 형식의 자리가 많이 있더라고 평택 송탄 참치회 맛집으로 추천하는 만큼 손님이 많아서 먹지 못하고

오늘의 샐러드 이야기 : 다이어트 샐러드 맛집 노피그 [내부링크]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항상 시켜 먹는 샐러드 맛집 노피그!! 오늘도 다이어트 샐러드로 노피그에서 주문을 했어 이제는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것처럼 매번 점심에는 샐러드를 주문해서 먹고는 하는데 이번에 생일이라서 샐러드를 안 먹고 이것저것 많이 시켜 먹다 보니까 살이 찌기 시작했어 올여름에는 수영장을 가려고 준비 중인데 기왕 가서 노는 거 이쁘게 비키니도 입어보고 사진도 왕창 찍어오면 기분이 더 좋지 않겠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끼니를 거르는 것보다는 샐러드같이 간단한 음식 이라도 꼭!! 챙겨 먹어야 살이 처지지 않고 이쁘게 빠진다고 트레이너님이 그러셨어 지금은 전에 다니던 헬스장을 관뒀지만 집 근처 다른 곳에 헬스만 등록을 해서 하루에 적어도 1시간이라도 운동 하면서 살을 빼보려고 아무리 피곤해도 유산소는 게을러 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면 기초체력이 올라가서 하루 소모 칼로리의 양이 많아진다고 하더라고 그럼 목표 몸무게까지 빼기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중

평택아이캔커피본점 : 출출할 때 간식으로 시킨 마카롱 [내부링크]

샐러드를 먹으면서 체중조절 중이긴 한데 역시 다이어트할 때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달달한 디저트는 못 참겠어 디저트를 생각만 해도 갑자기 입맛이 도는 게 저번에 시켜 먹었던 평택아이캔커피본점에서 이번엔 디저트를 시켜 먹어보려고 주문했어 무슨 디저트를 먹어볼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한때 카페에서 유행을 하던 뚱카롱 느낌의 마카롱이 나의 시선을 자극시키더라고 안 그래도 마카롱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엄청 달달한 게 당겨서 고민이 컸는데 역시 이거 아니면 안 되겠더라고 설탕의 최대치 느낌 나는 평택아이캔커피본점표 마카롱 한 입하 면 정신이 번쩍 들 거 같아서 선택을 했어 뽀또 치즈랑 솔티카라멜로 주문을 했는데 이름만 들어도 단짠단짠의 최고 조합일 거 같지? 평택아이캔커피본점에서는 얼마나 맛있고 달달하게 잘 만들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역시나 달달한 간식에는 아메리카노이기 때문에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골랐어 뽀또 치즈 맛은 진한 치즈 냄새가 났고 맛도 한입 베어 물자마자 뽀또 맛이 나더라

직접 만든 요리 : 매콤 얼얼한 비빔국수와 네네치킨 [내부링크]

기분도 우울하고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날 이라서 회사에서 오전만 근무를 하고 퇴근을 했어 점심시간 때라서 배도 출출하고 뭐를 좀 먹어야 할 거 같아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동생한테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어 안 그래도 일찍 퇴근할 거 같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동생도 마침 시간이 비어서 퇴근했는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줬던 거더라고 혼자서 밥 먹었으면 더 쓸쓸했을 거 같은데 동생이 먼저 같이 밥을 먹자고 연락을 해줘서 오래간만에 집에서 편하게 영화 한 편 보면서 치맥을 먹을까 해서 네네치킨먹자고 물어봤더니 좋다고 같이 먹자고 했어 그래서 집 바로 근처에 있는 네네치킨 집에서 포장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먹으려는데 매콤한 국수가 당기는 거 있지 평소에 면을 좋아하기도 하고 국수 라면 사족을 못쓰기 때문에 만들어서 먹으려고 요리를 했어 직접 만든 요리라고 하기에도 창피할 정도로 요즘엔 재료가 다 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라면 끓이듯이 면만 익혀주고 비빔국수이기 때문에 물로 씻어준 후 내봉

오늘의 샐러드 이야기 : 인생샐러드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 [내부링크]

인생샐러드맛집을 골라낼 수 있을 정도로 살면서 평생 먹을 샐러드를 요즘에 다 먹는 거 같아 어렸을 적 너무 말라서 누가 밥을 굶기냐고 할 정도로 깡말랐던 시절을 보내다 보니 살면서 내가 살이 쪄서 운동을 하고 맛있는 여러 종류의 음식을 두고 샐러드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올지 몰랐어 그래도 항상 다이어트를 하는 것 보다는 마음먹고 쭉 빼고 나면 다음부터는 걱정할 필요 없이 꾸준히 몸이 유지가 될 거라고 생각을 했지 그런데 이렇게 인생샐러드맛집을 찾아보면서 느낀 게 다이어트할 때 말고도 평소의 한 끼 식사로 때우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 아마 평택 용이동 소사벌 안성 진사리 근처 사시는 분들 중에 다이어트를 하신다거나 식단 조절을 하거나 평소에 식사로 자주 찾는 음식이라면 내가 추천한 인생샐러드맛집 두 곳 중에 한 곳이라도 시 겨 먹어 봤을 거야 그중에 내가 자주 먹던 가게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데 아무래도 노피그와 샐러드샵을 손꼽을 거 같아 인생샐러드맛집이라고 말하는 두 곳 다 샌드위

평택 소사벌 배달 : LA갈비 가득 들어있는 도시락 [내부링크]

오늘따라 양념 가득한 갈비가 뜯고 싶은 날이었는데 점심시간 때 뭘 먹을까 고민을 해보다가 결국 먹었어 평택 소사벌 LA갈비 도시락이 맛있다길래 왠지 그걸 먹으면 나도 기운이 날 거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지 솔직히 삼겹살이나 목살처럼 돼지고기 말고 평택 소사벌 LA갈비 도시락은 소고기가 들어있는 거니까 더 맛있고 두 배로 기운이 나지 않겠어? 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평소에도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를 더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양념 가득 묻는 고기를 먹고 싶은데 돼지 종류는 안 당겨서 말이지 배달 앱을 켜서 고민을 하던 끝에 주문한 평택 소사벌 LA갈비 도시락 가게는 매장에서 취식이 불가능하고 배달만 해서 판매를 하는 것 같더라고 직접 가볼 생각은 없고 귀찮아서 배달로 시켜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어 그리고 도시락은 보통 배달로 시켜서 먹거나 포장해서 집에서 먹지 매장 가서 먹는 경우는 좀 드물지 않나 혼자서 가만히 밥 먹으려니까 입안에 가시가 돋는 거 같고 아직은

삼성중앙역 브런치 : 친구와 술 먹고 다음날 해장 [내부링크]

강남에 있는 인기 많은 술집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시끄러운 분위기에 같이 껴서 떠들고 웃고 놀다 보니까 금세 적응이 되더라고 그렇게 놀다 보니 나도 모르게 술에 취해서 집으로 가기 힘들 거 같아서 삼성중앙역 친구 자취방에서 잠에 들었어 제정신이 아닌 상태다 보니 둘이서 어떻게 집에 들어 왔는지 모르겠지만 잘 준비는 깔끔하게 하고 잠을 잤더라고 한창 술 마시고 놀러 다닐 때 이렇게 정신없이 먹고 놀았었는데 그 뒤로는 바쁜 일상 때문에 놀러 나오기가 힘들어서 못 놀았더니 이번에는 진 빠지도록 논 거 같아서 좋았어 아무래도 해장을 해야 할 것만 같아서 오랜만에 해장 브런치를 하려고 주문을 하는데 삼성중앙역 근처에 있는 브런치 가게가 있길래 거기서 주문을 했어 메뉴가 엄청 다양하게 있었는데 역시 제일 무난한 샌드위치가 들어간 브런치와 핫케이크가 들어간 브런치를 하나씩 골라서 나눠 먹기로 했지 배달이 엄청 빠르게 왔는데 따끈한 브런치를 받아서 기분좋고

공도 쩐쿵푸 마라탕 : 추천_얼큰한 국물의 맛에서 못 빠져나와.. [내부링크]

평소에 동생이 마라탕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공도 쩐쿵푸 마라탕에서 시켜 먹어봤어 조그만 동네인 공도에 마라탕 집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 갑자기 가게가 늘어난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주변에 학교가 많다 보니 하교를 하고 친구들끼리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것이 낙인 애들 한테는 이것보다 더 자극적인 음식이 있을 수야 없지 않겠어? 나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향과 맛 때문에 이걸 왜 먹지라는 생각도 했었고 다음부터는 먹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샌가 해장으로 제일 먼저 찾는 음식이 되어버렸어 공도 쩐쿵푸 마라탕에서 시킨 메뉴는 마라탕에 꿔바로우를 시켰는데 매콤할 때쯤에 상큼하게 하나씩 집어먹으면 이 조합에서 평생 못 빠져 나올수 있으니 조심해야돼 요새는 잘 안 먹기는 하는데 동생이 아직 학생이라 그런가 중고들 학생들이 요즘 공도 쩐쿵푸 마라탕집 매출을 다 올려주고 있는 거 같아서 나도 마라탕 가게를 차리고 싶더라고 하지만 나까지 차려버리면 주변 상권

동대문엽기떡볶이 : 맵찔이는 너무 매워서 눈물 콧물 쏟아지는 맛 [내부링크]

평소에 매운 음식을 즐겨 먹기도 하고 좋아하는 편인데 맵찔이라서 한번 먹을 때마다 눈물 콧물 다 쏟는 스타일이야 그렇다고 다 맵다고 하는 건 아니고 하도 도전을 하다 보니까 이제는 신라면 정도의 매운 라면은 물 한 컵으로 거뜬해 맵찔이인 내가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전혀 안 맵다고 한다면 정말 거짓말 처럼 보일까바 말도 못하겠네 한때 매운 음식이 붐이었는데 10단계가 넘어가던 맵기 단계들을 도전해 보겠다고 며칠 내내 매운 음식 만 먹으러 다닌 적이 있는데 그때는 왜 매운 거 잘 먹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던지 속 다 버리고 나서야 깨달았지 저 사람들은 잘 먹지만 그렇게 매운 음식 만 먹다가는 내 엉덩이가 남아나지 않겠다고.. 그 뒤로는 도전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단계 중에서도 가장 약한 단계 위주로 시켜 먹고 있는데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착한 맛으로 시켜도 눈물 콧물이 다 나오는 맛이야 그래도 좋아하는 음식인데 안먹을수도 없고 하도 시켜 먹어서 이제는 전보다 많이 먹기는 하지만 맵찔이인 나는

소사벌 유여사의 밥집 : 제육덮밥 오징어덮밥 제순 오순 다 맛있어!! [내부링크]

소사벌 유여사의 밥집이라는 곳의 메뉴가 평택역에 위치한 학교종이 땡땡땡과 음식의 메뉴 느낌이 비슷한데 알고 보니까 같은 사장님 분이 차리신 거라고 하더라고 어릴 때 학교종이 땡땡땡에 가서 데이트도 하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 뒤로 자주 갔다가 성인이 되고서부터는 방문이 조금 뜸했는데 다시 이렇게 만나게되니 반가웠어 반갑기도 하고 그때의 추억이 모락모락 떠올라서 바로 소사벌 유여사의 밥집에서 판매 중인 제육덮밥으로 빠르게 메뉴를 골랐는데 다들 학땡하면 생각나는 추천 메뉴 중에 오징어덮밥이 더 인기가 많았던 거 같은데 나는 그중에 제육덮밥을 더 좋아했어 아무래도 고기가 들어가 있는데 어떻게 오징어랑 비교가 되겠어 그렇다고 소사벌 유여사의 밥집의 오징어덮밥이 맛없다는 건 아니지만 취향 차이기 때문에 내 얘기를 듣고 화나 치밀어 오른다면 나를 조금이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역시 기대했던 것처럼 주문한 메뉴가 30분도 채 안 지났는데 배달까지 완료가 되어서 깜짝 놀랐어 점심시간에 시킨 거라서

동탄 롯데백화점 : 벨리곰 1주년 기념행사 방문기 [내부링크]

핑크색의 귀여운 곰돌이 젤리같이 생긴 벨리곰이 1주년을 맞이해서 동탄 롯데백화점에 등장했어 핑크색의 귀여움이 가득한 캐릭터라서 처음 보고 난 후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았는데 뜻밖에 장소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지 뭐야 그냥 간단히 영화를 볼까 해서 갔던 곳인데 이렇게 벨리곰을 만나게 되니까 어찌나 반갑던지 같이 기념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비가 와서 만지니까 축축하더라고 엄청 커다란 벨리곰도 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었는데 그곳이 메인인 느낌이라서 다들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려고 잔뜩 줄을 서서 찍고 있었어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줄을 서서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에 SNS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 벨리곰 1주년을 위해서 동탄 롯데백화점 내부에 팝업 스토어까지 열려 있었는데 다들 벨리곰 한 마리 장만하기 위해서 모두 모여있었어 역시 괜히 인기 많은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물건 모두 가격대가 꽤 됐는데 다들 가격표는 숫자에 불과한

단백한줄 : 냉동 보관 다이어트 곤약 김밥 한 끼 추천 [내부링크]

소풍 갈 때 흔하게 먹는 김밥 칼로리를 알게 된다면 어마 무시한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100g에 452칼로리나 된다고 하더라고 물론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칼로리가 달라지겠지만 보통 김밥을 쌀 때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게 밥인데 한 줄에 밥 반 공기가 들어간다고 치고 거기에 들어가는 나머지 재료는 반찬이라고 따진다면 반찬을 어마 무시하게 집어먹는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원래 밥 먹을 때 밥보다 반찬을 더 많이 집어먹기는 하지만 괜스레 칼로리는 알게 된다면 들고 있던 수저를 다 내려놓게 될 수밖에 없다는 매직이랄까 하여튼 칼로리가 그만큼 높다 보니 시중에 나와있는 푸짐하고 통통한 김밥은 1000칼로리가 가까이 될 수도 있겠더라고 칼로리가 적은 곤약으로 만든 다이어트 곤약 김밥 덕에 다이어트하는 분들도 단백한줄로 김밥을 챙겨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맛에서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싶어서 한번 구매해서 먹어봤어 냉동 보관이 가능한 단백한줄의 다이어트 곤약 김밥으로 한

수원 초밥 12피스 세트 : 서비스로 준 메밀도 시원 허구~ 달짝지근 허구~ 맛있었다... [내부링크]

자고로 초밥이라고 하면 밥 양이 적당히 잘 뭉쳐 있고 간도 삼삼하고 안에 들어있는 고추냉이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야 이게 바로 진정한 초밥의 맛이라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집 근처 얼렁뚱땅 초밥집을 살펴보자면 주먹만 한 크기의 밥 양에 얼마나 눌렀는지 딱딱한 밥에 고추냉이는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도 모르게 살짝 넣고 겉에 입혀져 있는 생선들은 언제 썰었는지 포면이 말라 비틀어 저 있는데 그건 진짜 먹을 만한 초밥이 되는 거 같아 이번에 수원에 볼일도 있어서 들렀다가 초밥이 너무 먹고 싶은데 근처 맛집을 잘 모르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주변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추천을 받았는데 역시 친구의 올바른 선택 덕에 맛있는 수원 초밥을 구경 하고 온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 메밀국수는 면이 다른 곳보다 조금 얇은 편이였는데 국물의 간이 딱 적당하고 은근하게 딸려들어오는 살얼음 육수에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 게 진짜 맛집이다 싶더라고 맛있는 한 끼를 해치우고 집으로 가려는 길에 편의점에

오뚜기 진라면과 배추김치 : 역시 이 조합 칭찬해! + 즉석복권 스피또 [내부링크]

가끔 가다가 라면이 엄청 생각나는 날이 있는데 이번이 딱 그런 날이었는지 일주일 내내 라면을 주식으로 생활한 거 같아 라면 종류가 엄청 많지만 그중에 제일 선호하는 라면은 아무래도 오뚜기 진라면인 거 같아 매운맛과 순한 맛 두 종류가 있지만 맵찔이여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맵기여서 매운맛을 더 찾게 되는 거 같아 라면과 단짝인 배추김치는 진짜 빠질 수 없는 완벽한 조합인 거 같지않아? 그렇게 먹다 보면 나트륨 과다 섭취로 몸에 안 좋은 건 분명하지만 원래 몸에 안 좋을수록 더 맛있는 법이지 하지만 사 온 김치가 아니고 집에서 만든 엄마표 배추김치이기 때문에 뭔가 죄책감이 줄어드는 기분이야 전에는 오뚜기 진라면 한 봉지를 다 못 먹었는데 양이 적어진 건지 아니면 내 위가 늘어난 건지 이제는 거뜬해서 신기해 맛있게 먹고 나서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배달시켰는데 기다릴 겸 퇴근길에 구매한 즉석복권 스피또를 시원하게 긁으려고 한번 구매해 봤어 설마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별로 관심 없는 척 무

공차 브라운슈가 쥬얼리 밀크티 : 타로말고 이제는 너가 1순위다! [내부링크]

나는 커피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인데 가끔가다가 달달한 커피가 엄청 당길 때가 있어 그럴 때면 고민 없이 달달한 라떼종류를 선택을 하는데 갑자기 공차가 생각이 나더라고 대표적인 메뉴라 할 수 있는 타로 밀크티는 공차라고 하면 항상 떠올리게 되는 거 같아 이번에는 공차에서 밀크티를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메뉴를 고르는데 타로 밀크티는 많이 먹어봤기도 하고 새로운 메뉴에 도전 하고 싶은 욕구가 갑자기 막 샘솟는 거 있지? 그래서 공차 브라운슈가 쥬얼리 밀크티를 먹어 보려는데 위에 하얀 치즈 폼을 추가하면 완전 단짠의 완벽 조화를 이룰 수 있겠다 싶어서 추가를 했어 달고나 커피 같은 느낌이 드는 공차 브라운슈가 쥬얼리 밀크티는 다른 밀크티와 똑같이 안에 펄이 들어있는데 밑에 가라앉아있는 흑설탕을 빨대로 저어서 살살 풀어주면 색이 마치 커피 우유처럼 연하게 올라 오는데 이때 펄이랑 쭈욱 마시면 행복해지는 맛이랄까 원래 달달한 음식에 욕심은 많아도 많이 먹지 못하

일동제약 아로골드D : 비타민CD가 부족할 때? 비타민 음료로 가득 채우자!! [내부링크]

날이 많이 더워서 그런지 금세 피곤해지고 지치는 게 딱 봐도 비타민이 부족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비타민이 부족할 때 다들 비타 500을 떠올리고는 하는데 일동제약에서 나온 비타민 드링크 아로골드D의 패키지가 너무 귀여워서 먹다 보니까 집에 아로골드D 빈병이 쌓이기 시작했어 따로 약을 챙겨 먹는 게 있기는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매번 까먹게 되더라고 그래서 물 마실 때 갑자기 약을 안 챙겨 먹었고 하고 인지를 하게 되는데 이미 밖에 나왔고 지금 당장 약을 챙겨 먹기에는 늦은 감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로 골드로 나의 부족한 비타민C를 가득 채워줬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인 라이언은 이미 많이 유명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귀요미 라이언이 응원을 하는 모습 때문에 먹기 전 괜히 웃음이 난달까 그렇게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나이를 먹기 시작하니까 나도 모르게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제품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이